감정평가사 1차 2교시 필기 기출문제복원 (2016-03-12)

감정평가사 1차 2교시
(2016-03-12 기출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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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과목: 감정평가관계법규

1.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에 규정된 도시ㆍ군관리계획에 해당하지 않는 것은?

  1. 용도지역ㆍ용도지구의 지정 또는 변경에 관한 계획
  2. 수산자원보호구역의 지정 또는 변경에 관한 계획
  3. 기반시설의 설치ㆍ정비 또는 개량에 관한 계획
  4. 도시자연공원구역의 행위제한에 관한 계획
  5. 입지규제최소구역의 지정 또는 변경에 관한 계획
(정답률: 알수없음)
  • 도시자연공원구역의 행위제한에 관한 계획은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에 규정된 도시ㆍ군관리계획에 해당하지 않는 것입니다. 이는 도시자연공원구역이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에서 정의하는 용도지역ㆍ용도지구 중 하나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이러한 계획은 도시자연공원의 보호 및 관리를 위해 별도로 수립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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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령상 기반시설의 구분과 시설 종류의 연결이 옳지 않은 것은?

  1. 공간시설: 공원, 운동장
  2. 유통ㆍ공급시설: 유통업무설비, 방송ㆍ통신시설
  3. 보건위생시설: 화장시설, 도축장
  4. 환경기초시설: 하수도, 폐차장
  5. 방재시설: 하천, 유수지
(정답률: 알수없음)
  • 공간시설은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령에서 기반시설로 분류되지 않기 때문에, 공간시설과 기반시설의 연결은 옳지 않습니다. 따라서, "공간시설: 공원, 운동장"이 정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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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령상 도시ㆍ군관리계획의 입안권자에 해당하지않는 자는? (단, 조례는 고려하지 않음)

  1. 시장
  2. 군수
  3. 구청장
  4. 특별자치시장
  5. 특별자치도지사
(정답률: 알수없음)
  • 도시ㆍ군관리계획의 입안권자는 시장, 군수, 특별자치시장, 특별자치도지사에 해당합니다. 그러나 구청장은 해당되지 않습니다. 이는 구청장이 소속된 지자체가 도시나 군이 아닌 구이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구청장은 도시ㆍ군관리계획의 입안권자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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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령상 용도구역의 종류이다. 시ㆍ도지사가 지정할 수 있는 용도구역을 모두 고른 것은? (단, 구역면적의 변경은 제외함)

  1. ㄱ, ㄹ
  2. ㄴ, ㄷ
  3. ㄷ, ㄹ
  4. ㄱ, ㄴ, ㄷ
  5. ㄴ, ㄷ, ㄹ
(정답률: 알수없음)
  • 이미지에서 보이는 용도구역은 주거지역, 상업지역, 공업지역, 농림지역, 자연녹지지역, 보전녹지지역, 교통지역, 준주거지역, 준공업지역, 준상업지역, 일반공원지역, 체육시설지역 등이 있다. 이 중 시ㆍ도지사가 지정할 수 있는 용도구역은 주거지역, 상업지역, 공업지역, 농림지역, 자연녹지지역, 보전녹지지역, 교통지역, 준주거지역, 준공업지역, 준상업지역 등 모두 포함되므로 "ㄴ, ㄷ"가 정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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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령상 도시ㆍ군기본계획을 수립하지 않을 수 있는 지방자치단체는? (단, 수도권은「수도권정비계획법」상의 수도권을 의미함)

  1. 수도권에 속하는 인구 10만명 이하인 군
  2. 수도권에서 광역시ㆍ특별시와 경계를 같이하는 인구 10만명 이하인 시
  3. 수도권외 지역에서 광역시와 경계를 같이하지 아니하는 인구 10만명 이하인 시
  4. 관할구역 일부에 대하여 광역도시계획이 수립되어 있는 시로서 광역도시계획에 도시ㆍ군기본계획의 내용이 모두 포함되어 있는 시
  5. 관할구역 전부에 대하여 광역도시계획이 수립되어 있는 군으로서 광역도시계획에 도시ㆍ군기본계획의 내용이 일부 포함되어 있는 군
(정답률: 알수없음)
  • 도시ㆍ군기본계획을 수립하지 않을 수 있는 지방자치단체는 "수도권외 지역에서 광역시와 경계를 같이하지 아니하는 인구 10만명 이하인 시"이다. 이는 광역시와 경계를 같이하지 않으며, 인구가 10만명 이하인 지역에서는 도시ㆍ군기본계획을 수립하지 않아도 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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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령상 도시ㆍ군계획시설 부지의 매수 청구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매수청구대상에는 도시ㆍ군계획시설의 부지로 되어 있는 토지 중 지목이 잡종지인 토지는 포함되지 않는다.
  2. 부재부동산 소유자의 토지로서 매수대금이 2,000만원을 초과하는 경우 매수의무자는 도시ㆍ군계획시설채권을 발행하여 지급할 수 있다.
  3. 도시ㆍ군계획시설사업의 시행자가 정하여진 경우 매수대상인 토지의 소유자는 시행자에게 그 토지의 매수를 청구할 수 있다.
  4. 도시ㆍ군계획시설채권의 상환기간은 10년 이내로 한다.
  5. 매수의무자가 매수하기로 결정한 토지는 매수 결정을 알린 날부터 2년 이내에 매수하여야 한다.
(정답률: 알수없음)
  • 부재부동산 소유자의 토지로서 매수대금이 2,000만원을 초과하는 경우 매수의무자는 도시ㆍ군계획시설채권을 발행하여 지급할 수 있다. - 이 설명은 옳은 설명입니다.

    도시ㆍ군계획시설 부지의 매수 청구는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령에서 규정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르면 도시ㆍ군계획시설사업의 시행자가 정하여진 경우 매수대상인 토지의 소유자는 시행자에게 그 토지의 매수를 청구할 수 있습니다. 매수의무자가 매수하기로 결정한 토지는 매수 결정을 알린 날부터 2년 이내에 매수하여야 합니다.

    그리고 부재부동산 소유자의 토지로서 매수대금이 2,000만원을 초과하는 경우 매수의무자는 도시ㆍ군계획시설채권을 발행하여 지급할 수 있습니다. 이 경우 매수의무자는 매수대금을 지급할 수 없는 경우에 한하여 도시ㆍ군계획시설채권을 발행하여 매수대금을 대신 지급할 수 있습니다. 도시ㆍ군계획시설채권의 상환기간은 10년 이내로 한다는 규정도 있습니다.

    하지만 매수청구대상에는 도시ㆍ군계획시설의 부지로 되어 있는 토지 중 지목이 잡종지인 토지는 포함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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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령상 지구단위계획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1. 지구단위계획은 도시ㆍ군기본계획으로 결정한다.
  2. 지구단위계획의 수립기준 등은 시ㆍ도지사가 정한다.
  3. 지구단위계획구역은 계획관리지역에 한하여 지정할 수 있다.
  4. 계획관리지역 내에 지정하는 지구단위계획구역에 대해서는 당해 지역에 적용되는 건폐율의 200퍼센트 및 용적률의 150퍼센트 이내에서 완화하여 적용할 수 있다.
  5. 용도지역을 변경하는 지구단위계획에는 건축물의 용도제한이 반드시 포함되어야 한다.
(정답률: 알수없음)
  • 지구단위계획은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령상 도시ㆍ군기본계획으로 결정하며, 수립기준 등은 시ㆍ도지사가 정합니다. 지구단위계획구역은 계획관리지역에 한하여 지정할 수 있으며, 계획관리지역 내에 지정하는 지구단위계획구역에 대해서는 당해 지역에 적용되는 건폐율의 200퍼센트 및 용적률의 150퍼센트 이내에서 완화하여 적용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옳은 설명은 "용도지역을 변경하는 지구단위계획에는 건축물의 용도제한이 반드시 포함되어야 한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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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령상 개발밀도관리구역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주거ㆍ상업 또는 공업지역에서의 개발행위로 기반시설의 처리능력이 부족할 것이 예상되는 지역 중 기반시설의 설치가 곤란한 지역을 개발밀도관리구역으로 지정할 수 있다.
  2. 개발밀도관리구역을 지정할 때 개발밀도관리구역에서는 당해 용도지역에 적용되는 건폐율 또는 용적률을 강화하여 적용한다.
  3. 개발밀도관리구역을 지정하기 위해서는 지방도시계획위원회의 심의를 거쳐야 한다.
  4. 개발밀도관리구역의 경계는 특색 있는 지형지물을 이용하는 등 경계선이 분명하게 구분되도록 하여야 한다.
  5. 개발밀도관리구역의 지정기준을 정할 때 고려되는 기반시설에 학교는 포함되지 않는다.
(정답률: 알수없음)
  • 개발밀도관리구역의 지정기준을 정할 때 고려되는 기반시설에 학교는 포함되지 않는 이유는 학교는 일반적으로 주거, 상업, 공업 등의 용도지역과는 별도로 지정되는 교육용지역으로서, 개발밀도관리구역의 지정기준에서는 고려되지 않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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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령상 용도지역 미세분 지역에 관한 설명이다. 다음 ( )안의 내용이 옳게 연결된 것은?

  1. ㄱ: 생산녹지지역, ㄴ: 보전관리지역
  2. ㄱ: 생산녹지지역, ㄴ: 자연환경보전지역
  3. ㄱ: 보전녹지지역, ㄴ: 보전관리지역
  4. ㄱ: 보전녹지지역, ㄴ: 자연환경보전지역
  5. ㄱ: 자연환경보전지역, ㄴ: 자연환경보전지역
(정답률: 알수없음)
  • "ㄱ: 보전녹지지역, ㄴ: 보전관리지역"이 정답이다. 보전녹지지역은 자연환경을 보전하고, 생태계를 유지하며, 지역의 생태적 가치를 높이기 위한 지역으로, 건축물의 건설이나 개발이 제한된다. 보전관리지역은 보전녹지지역과 유사하지만, 보전녹지지역보다는 개발이 용이하며, 보전과 관리를 통해 지역의 생태계를 유지하고 보호하는 지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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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령상 토지거래계약에 관한 허가구역 내에서 법인 아닌 사인(私人)간에 토지를 매매하는 경우 허가를 요하지 않는 토지의 면적 기준으로 옳지 않은 것은? (단, 국토교통부장관 또는 시ㆍ도지사가 기준면적을 따로 정하여 공고하는 경우를 제외함)

  1. 주거지역: 180제곱미터 이하
  2. 공업지역: 660제곱미터 이하
  3. 녹지지역: 100제곱미터 이하
  4. 상업지역: 330제곱미터 이하
  5. 도시지역안에서 용도지역의 지정이 없는 구역: 90제곱미터 이하
(정답률: 알수없음)
  • 상업지역은 상업적인 목적으로 사용되는 지역으로, 일반적으로 인구 밀집 지역에 위치하며 상업시설과 상가 등이 위치합니다. 이러한 상업지역에서는 토지의 가치가 높기 때문에, 토지거래가 많이 일어나게 됩니다. 따라서, 이러한 상업지역에서는 토지거래를 제한하기 위해 면적 기준을 둬서 허가를 요하는 것입니다. 상업지역에서는 330제곱미터 이하의 면적에서는 허가를 요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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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령상 아파트를 건축할 수 있는 용도지역은?

  1. 준주거지역
  2. 일반공업지역
  3. 유통상업지역
  4. 계획관리지역
  5. 제1종 일반주거지역
(정답률: 알수없음)
  • 아파트는 주거용 건물이므로, 주거지역에 건축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대부분의 도시에서는 주거지역의 부족으로 인해 준주거지역에서도 아파트 건축이 허용됩니다. 따라서 정답은 "준주거지역"입니다. 일반공업지역은 공장 등 산업시설 건축에 적합한 지역, 유통상업지역은 상업시설 건축에 적합한 지역, 계획관리지역은 특별한 계획이 필요한 지역, 제1종 일반주거지역은 주거지역 중 가장 일반적인 종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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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령상 토지거래계약에 관한 허가신청이 있는 경우의 선매 및 매수청구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시장ㆍ군수 또는 구청장은 선매자와 토지소유자 간의 선매협의가 이루어지지 아니한 경우에는 토지수용위원회에 재결을 신청하여야 한다.
  2. 선매자로 지정된 자는 매수가격 등 선매조건을 기재한 서면을 그 지정일부터 15일 이내에 토지소유자에게 통지하여 선매협의를 하여야 한다.
  3. 선매자가 토지를 매수할 때의 가격은 토지거래계약 허가신청서에 적힌 가격이「부동산가격공시 및 감정평가에 관한 법률」에 따라 감정평가업자가 감정평가한 감정가격보다 높은 경우 감정가격을 기준으로 한다.
  4. 토지거래 불허가처분을 이유로 매수청구를 하는 자는 토지매수청구서를 시장ㆍ군수 또는 구청장에게 제출하여야 한다.
  5. 토지거래 불허가처분을 받은 자는 그 통지를 받은 날부터 1개월 이내에 시장ㆍ군수 또는 구청장에게 해당 토지에 관한 권리의 매수를 청구할 수 있다.
(정답률: 알수없음)
  • 선매자가 토지를 매수할 때의 가격은 토지거래계약 허가신청서에 적힌 가격이「부동산가격공시 및 감정평가에 관한 법률」에 따라 감정평가업자가 감정평가한 감정가격보다 높은 경우 감정가격을 기준으로 한다. - 옳은 설명입니다.

    시장ㆍ군수 또는 구청장은 선매자와 토지소유자 간의 선매협의가 이루어지지 아니한 경우에는 토지수용위원회에 재결을 신청하여야 한다. - 선매협의가 이루어지지 않은 경우에는 토지수용위원회에 재결을 신청해야 하므로 옳은 설명입니다.

    선매자로 지정된 자는 매수가격 등 선매조건을 기재한 서면을 그 지정일부터 15일 이내에 토지소유자에게 통지하여 선매협의를 하여야 한다. - 옳은 설명입니다.

    토지거래 불허가처분을 이유로 매수청구를 하는 자는 토지매수청구서를 시장ㆍ군수 또는 구청장에게 제출하여야 한다. - 옳은 설명입니다.

    토지거래 불허가처분을 받은 자는 그 통지를 받은 날부터 1개월 이내에 시장ㆍ군수 또는 구청장에게 해당 토지에 관한 권리의 매수를 청구할 수 있다. - 옳은 설명입니다.

    따라서, 옳지 않은 것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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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령상 토지에의 출입 등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1. 도시ㆍ군계획에 관한 기초조사를 위해 타인의 토지에 출입하는 행위로 인하여 손실을 입은 자가 있으면, 그 행위자가 손실을 보상하여야 한다.
  2. 도시ㆍ군계획시설사업에 관한 조사를 위하여 필요한 경우 행정청인 도시계획시설사업의 시행자는 허가 없이 타인의 토지에 출입할 수 있다.
  3. 도시ㆍ군계획시설사업에 관한 조사를 위하여 타인의 토지에 출입하려는 자는 시ㆍ도지사의 허가를 받아야 하며, 토지의 소유자ㆍ점유자 또는 관리인의 동의를 받아야 한다.
  4. 도시ㆍ군계획시설사업의 시행자는 타인의 토지를 임시통로로 일시사용하는 경우 토지의 소유자ㆍ점유자 또는 관리인의 동의를 받을 필요가 없다.
  5. 일출 전이나 일몰 후에는 그 토지 점유자의 승낙여부와 관계없이 택지나 담장 또는 울타리로 둘러싸인 타인의 토지에 출입할 수 없다.
(정답률: 알수없음)
  • 도시ㆍ군계획시설사업에 관한 조사를 위하여 필요한 경우 행정청인 도시계획시설사업의 시행자는 허가 없이 타인의 토지에 출입할 수 있다. 이는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령상 규정이며, 다른 보기들은 일반적인 토지에 대한 출입 규정이나 토지 소유자의 권리와 관련된 내용이다. 이 규정은 도시ㆍ군계획시설사업의 기초조사를 위해 필요한 출입을 보장하기 위한 것으로, 이로 인해 손실을 입은 경우에는 보상을 받을 수 있다는 규정도 함께 존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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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부동산가격공시 및 감정평가에 관한 법령상 과징금에 관한 설명이다. 다음 ( )안에 알맞은 것은?

  1. ㄱ: 5천만원, ㄴ: 5억원
  2. ㄱ: 5천만원, ㄴ: 10억원
  3. ㄱ: 7천만원, ㄴ: 7억원
  4. ㄱ: 1억원, ㄴ: 5억원
  5. ㄱ: 1억원, ㄴ: 10억원
(정답률: 알수없음)
  • 부동산가격공시 및 감정평가에 관한 법령상 과징금은 부동산의 실제 가격과 공시된 가격이 차이가 나는 경우에 부과된다. 이때, 과징금의 금액은 차이가 크면 클수록 높아지므로, 공시가격이 5천만원 이하인 경우에는 ㄱ의 답안처럼 5천만원까지, 공시가격이 5천만원을 초과하여 5억원 이하인 경우에는 ㄴ의 답안처럼 5억원까지 부과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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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부동산가격공시 및 감정평가에 관한 법령상 감정평가사가 될 수 있는 자는?

  1. 미성년자
  2. 파산선고를 받은 자로서 복권되지 아니한 자
  3. 금고 이상의 형의 집행유예를 받고 그 유예기간이 만료된 날부터 2년이 경과된 자
  4. 금고 이상의 형의 선고유예를 받고 그 선고유예기간 중에 있는 자
  5. 감정평가사 자격이 취소된 후 2년이 경과된 자
(정답률: 알수없음)
  • 부동산가격공시 및 감정평가에 관한 법령상 감정평가사가 될 수 있는 자는 "금고 이상의 형의 집행유예를 받고 그 유예기간이 만료된 날부터 2년이 경과된 자"이다. 이는 법령상 감정평가사 자격을 얻기 위해서는 일정한 범죄 이력이 없어야 하며, 집행유예를 받은 경우에는 유예기간이 만료된 후 2년이 지나야 감정평가사 자격을 얻을 수 있다는 규정이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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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부동산가격공시 및 감정평가에 관한 법령상 표준지공시지가의 공시사항에 포함되는 것을 모두 고른 것은?

  1. ㄱ, ㄴ
  2. ㄱ, ㄹ
  3. ㄱ, ㄴ, ㄷ
  4. ㄴ, ㄷ, ㄹ
  5. ㄱ, ㄴ, ㄷ, ㄹ
(정답률: 알수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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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부동산가격공시 및 감정평가에 관한 법령상 감정평가법인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을 모두 고른 것은?

  1. ㄱ, ㄴ
  2. ㄱ, ㄷ
  3. ㄱ, ㄹ
  4. ㄴ, ㄷ
  5. ㄴ, ㄹ
(정답률: 알수없음)
  • - 부동산가격공시 및 감정평가에 관한 법령상 감정평가법인은 부동산의 감정평가를 전문적으로 수행하는 법인으로, 감정평가에 대한 신뢰성과 공정성을 보장하기 위해 설립되었다.
    - 감정평가법인은 법령상으로 인정받은 자격요건을 갖춘 전문가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감정평가를 수행할 때에는 법령과 규정에 따라서 엄격한 절차와 기준을 준수해야 한다.
    - 따라서, 부동산의 가치를 정확하게 평가하고자 할 때에는 감정평가법인의 전문적인 지식과 경험을 활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 이에 따라서, "ㄱ, ㄹ"이 정답이다. 즉, 감정평가법인은 부동산의 감정평가를 전문적으로 수행하는 법인이며, 감정평가에 대한 신뢰성과 공정성을 보장하기 위해 설립되었다는 설명이 모두 옳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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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부동산가격공시 및 감정평가에 관한 법령상 중앙부동산평가위원회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1. 위원회는 위원장을 포함한 25명 이내의 위원으로 구성한다.
  2. 위원회의 위원 중 공무원은 9명 이내이어야 한다.
  3. 위원회의 위원장은 국토교통부장관이 된다.
  4. 위원회의 회의는 위원장이 이를 소집하고, 개회 3일 전에 의안을 첨부하여 각 위원에게 통지하여야 한다.
  5. 공무원이 아닌 위원의 임기는 2년으로 한다.
(정답률: 알수없음)
  • 위원회의 회의는 원활한 진행을 위해 사전에 의안을 첨부하여 각 위원에게 통지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이를 통해 위원들은 회의에 참석하기 전에 의안을 사전에 검토하고 준비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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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부동산가격공시 및 감정평가에 관한 법령상 시장ㆍ군수가 개별공시지가를 정정할 수 있는 사유가 아닌 것은?

  1. 표준지 선정의 착오
  2. 개별공시지가를 결정ㆍ공시하기 위하여 개별토지가격을 산정한 때에 토지소유자의 의견청취절차를 거치지 아니한 경우
  3. 토지가격비준표의 적용에 오류가 있는 경우
  4. 용도지역 등 토지가격에 영향을 미치는 주요 요인의 조사를 잘못한 경우
  5. 토지가격이 전년대비 급격하게 상승한 경우
(정답률: 알수없음)
  • 토지가격이 전년대비 급격하게 상승한 경우는 부동산가격공시 및 감정평가에 관한 법령상 시장ㆍ군수가 개별공시지가를 정정할 수 있는 사유가 아닙니다. 이는 개별공시지가를 결정하는 주요 요인 중 하나인 토지가격에 대한 변동성이 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시장ㆍ군수는 이러한 변동성을 감안하여 개별공시지가를 결정하고, 정정할 수 있는 사유는 표준지 선정의 착오, 개별공시지가를 결정ㆍ공시하기 위하여 개별토지가격을 산정한 때에 토지소유자의 의견청취절차를 거치지 아니한 경우, 토지가격비준표의 적용에 오류가 있는 경우, 용도지역 등 토지가격에 영향을 미치는 주요 요인의 조사를 잘못한 경우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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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국유재산법령상 일반재산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일반재산은 대부 또는 처분할 수 있다.
  2. 총괄청은 일반재산의 관리ㆍ처분에 관한 사무의 일부를 위탁받을 수 있다.
  3. 일반재산인 토지의 대장가격이 3천만원 이상인 경우 처분예정가격은 하나의 감정평가법인의 평가액으로 한다.
  4. 일반재산은 개척사업을 시행하기 위하여 그 사업의 완성을 조건으로 대부ㆍ매각 또는 양여를 예약할 수 있다.
  5. 대부계약의 갱신을 받으려는 자는 대부기간이 끝나기 1개월 전에 중앙관서의 장 등에 신청하여야 한다.
(정답률: 알수없음)
  • 일반재산인 토지의 대장가격이 3천만원 이상인 경우 처분예정가격은 하나의 감정평가법인의 평가액으로 한다. - 이는 옳은 설명이다. 이유는 국유재산법 제23조에 따라 일반재산의 처분가액은 감정평가법인의 평가액으로 한다고 명시되어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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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국유재산법령상 지식재산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디자인보호법」에 따라 등록된 디자인권은 지식재산에 해당한다.
  2. 중앙관서의 장등은 지식재산의 사용허가등을 하려는 경우에는 수의(隨意)의 방법으로 할 수 있다.
  3. 상표권의 사용허가등의 기간은 10년 이내로 한다.
  4. 중앙관서의 장등은「중소기업기본법」에 따른 중소기업의 수출증진을 위하여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경우 지식재산의 사용허가에 따른 사용료를 면제할 수 있다.
  5. 저작권등의 사용허가등을 받은 자는 해당 지식재산을 관리하는 중앙관서의 장등의 승인을 받아 그 저작물을 변형할 수 있다.
(정답률: 알수없음)
  • 상표권의 사용허가등의 기간은 10년 이내로 한다는 설명이 옳지 않습니다. 실제로는 상표권의 사용허가등의 기간은 7년으로 정해져 있습니다. 이는 「상표법」 제50조에 규정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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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국유재산법령상 행정재산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을 모두 고른 것은?

  1. ㄱ, ㄴ
  2. ㄱ, ㄷ
  3. ㄴ, ㄷ
  4. ㄴ, ㄹ
  5. ㄷ, ㄹ
(정답률: 알수없음)
  • - ㄱ: 행정재산이란 국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 공공단체가 소유하고 있는 재산을 말한다.
    - ㄷ: 국유재산법령상 행정재산은 국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 공공단체가 소유하고 있는 재산으로, 이러한 재산은 국민의 이익을 위해 사용되어야 하며, 무단으로 처분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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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국유재산법령상 부동산인 행정재산의 사용료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경쟁입찰로 사용허가를 하는 경우 첫 해의 사용료는 최고입찰가로 결정한다.
  2. 사용료가 100만원을 초과하는 경우에 연 6회 이내에서 나누어 내게 할 수 있다.
  3. 사용료를 나누어 내게 할 때 연간 사용료가 1천만원 이상인 경우에는 그 허가를 받은 자에게 연간 사용료의 100분의 50에 해당하는 금액의 범위에서 보증금을 예치하게 하거나 이행보증조치를 하도록 하여야 한다.
  4. 중앙관서의 장은 행정재산을 공용으로 사용하려는 지방자치단체에 사용허가하는 경우 사용료를 면제하여야 한다.
  5. 보존용재산을 사용허가하는 경우에 재산의 유지ㆍ보존을 위하여 관리비가 특히 필요할 때에는 사용료에서 그 관리비 상당액을 뺀 나머지 금액을 징수할 수 있다.
(정답률: 알수없음)
  • "중앙관서의 장은 행정재산을 공용으로 사용하려는 지방자치단체에 사용허가하는 경우 사용료를 면제하여야 한다."가 옳지 않은 설명이다. 이유는 국유재산법 제31조에 따르면 중앙관서의 장은 행정재산을 공용으로 사용하려는 지방자치단체에 대해 사용료를 면제할 수 있지만, 그 이외의 경우에는 사용료를 부과하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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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건축법령상 건축허가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1. 위락시설에 해당하는 건축물의 건축을 허가하는 경우 건축물의 용도ㆍ규모가 주거환경 등 주변 환경을 고려할 때 부적합하다고 인정되면 건축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건축허가를 하지 않을 수 있다.
  2. 연면적의 합계가 10만 제곱미터 이상인 공장을 광역시에 건축하려면 광역시장의 허가를 받아야 한다.
  3. 고속도로 통행료 징수시설을 대수선하려는 자는 시장ㆍ군수ㆍ구청장의 허가를 받아야 한다.
  4. 허가권자는 건축허가를 받은 자가 허가를 받은 날부터 6개월 이내에 공사에 착수하지 아니한 경우 허가를 취소하여야 한다.
  5. 건축위원회의 심의를 받은 자가 심의 결과를 통지 받은 날부터 1년 이내에 건축 허가를 신청하지 아니하면 건축위원회 심의의 효력이 상실된다.
(정답률: 알수없음)
  • 위락시설에 해당하는 건축물의 건축을 허가하는 경우 건축물의 용도ㆍ규모가 주거환경 등 주변 환경을 고려할 때 부적합하다고 인정되면 건축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건축허가를 하지 않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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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건축법령상 용어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지하층'이란 건축물의 바닥이 지표면 아래에 있는 층으로서 바닥에서 지표면까지 평균높이가 해당 층 높이의 2분의 1 이상인 것을 말한다.
  2. 건축물을 이전하는 것은 '건축'에 해당하지 않는다.
  3. '리모델링'이란 건축물의 노후화를 억제하거나 기능 향상 등을 위하여 대수선하거나 일부 증축하는 행위를 말한다.
  4. 층수가 25층이며, 높이가 120미터인 건축물은 '고층건축물'에 해당한다.
  5. 피뢰침은 '건축설비'에 해당한다.
(정답률: 알수없음)
  • "'건축물을 이전하는 것은 '건축'에 해당하지 않는다."는 옳지 않은 설명입니다. 건축물을 이전하는 것은 건축에 해당하는 행위 중 하나입니다. 이전할 건축물의 안전성 등을 고려하여 적절한 절차를 거쳐 이전을 진행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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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건축법령상 위반 건축물 등에 대한 조치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허가권자는 건축물이 건축법령에 위반되는 경우 그 건축물의 현장관리인에게 공사의 중지를 명할 수 있다.
  2. 건축물이 용적률을 초과하여 건축된 경우 해당 건축물에 적용되는 시가표준액의 100분의 10에 해당하는 금액으로 이행강제금이 부과된다.
  3. 허가권자는 이행강제금을 부과하기 전에 이행강제금을 부과ㆍ징수한다는 뜻을 미리 문서로써 계고(戒告)하여야 한다.
  4. 허가권자는 이행강제금 부과처분을 받은 자가 이행강제금을 납부기한까지 내지 아니하면「지방세외수입금의 징수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징수한다.
  5. 허가권자는 시정명령을 받은 자가 이를 이행하면 새로운 이행강제금의 부과를 즉시 중지하되, 이미 부과된 이행강제금은 징수하여야 한다.
(정답률: 알수없음)
  • "건축물이 용적률을 초과하여 건축된 경우 해당 건축물에 적용되는 시가표준액의 100분의 10에 해당하는 금액으로 이행강제금이 부과된다."가 옳지 않은 것이다. 이행강제금은 건축물의 위반사항에 따라 부과되는데, 용적률 초과는 이행강제금 대상이 아니다. 이행강제금은 건축물의 위반사항을 시정하지 않을 경우 부과되는 벌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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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건축법령상「행정대집행법」적용의 특례 사유로 규정되지 않은 것은?

  1. 어린이를 보호하기 위하여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경우
  2. 재해가 발생할 위험이 절박한 경우
  3. 건축물의 구조 안전상 심각한 문제가 있어 붕괴 등 손괴의 위험이 예상되는 경우
  4. 허가권자의 공사중지명령을 받고도 불응하여 공사를 강행하는 경우
  5. 도로통행에 현저하게 지장을 주는 불법건축물인 경우
(정답률: 알수없음)
  • 건축법령상 "행정대집행법"은 건축물의 건축 및 사용에 관한 법령을 위반한 경우에 대한 대응책으로 사용됩니다. 이 중에서 "어린이를 보호하기 위하여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경우"는 특별한 사유로 규정되어 있지 않지만, 어린이들의 안전을 위해 필요한 조치가 필요한 경우에는 이를 위반한 건축물에 대해 행정대집행법을 적용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어린이 놀이터 근처에 위험한 건축물이 있다면, 이를 철거하거나 안전하게 보호하는 조치를 취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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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공간정보의 구축 및 관리 등에 관한 법령상 지번의 구성과 부여방법에 관한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지번은 북서에서 남동으로 순차적으로 부여하여야 한다.
  2. 토지소유자가 합병 전의 필지에 주거ㆍ사무실 등의 건축물이 있어서 그 건축물이 위치한 지번을 합병 후의 지번으로 신청한 경우에도 합병 대상 지번 중 선순위의 지번으로 부여하여야 한다.
  3. 분할의 경우에는 분할 후의 필지 중 주거ㆍ사무실 등의 건축물이 있는 필지에 대해서는 분할 전의 지번을 우선하여 부여하여야 한다.
  4. 지번은 아라비아숫자로 표기하되, 임야대장 및 임야도에 등록하는 토지의 지번은 숫자 앞에 "산"자를 붙인다.
  5. 신규등록 및 등록전환의 경우에 대상토지가 여러 필지로 되어 있는 경우에는 그 지번부여지역의 최종 본번의 다음 순번부터 본번으로 하여 순차적으로 지번을 부여할 수 있다.
(정답률: 알수없음)
  • "토지소유자가 합병 전의 필지에 주거ㆍ사무실 등의 건축물이 있어서 그 건축물이 위치한 지번을 합병 후의 지번으로 신청한 경우에도 합병 대상 지번 중 선순위의 지번으로 부여하여야 한다."이 부분이 옳지 않은 것입니다. 합병 후의 지번은 합병 전의 지번 중 선순위의 지번으로 부여되어야 합니다. 이유는 합병 전의 지번이 이미 사용되고 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합병 후의 지번을 새로 부여하면 혼란이 생길 수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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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공간정보의 구축 및 관리 등에 관한 법령상 지적공부와 부동산등기부에 관한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지적소관청은 지적공부의 등록사항중 지적도 및 임야도에 등록된 필지가 면적의 증감 없이 경계의 위치만 잘못된 경우를 발견하면 직권으로 조사ㆍ측량하여 정정할 수 있다.
  2. 지적소관청 소속 공무원이 지적공부와 부동산등기부의 부합 여부를 확인하기 위하여 등기사항증명서의 발급을 신청하는 경우 그 수수료를 감경할 수 있다.
  3. 행정구역의 명칭이 변경되었으면 지적공부에 등록된 토지의 소재는 새로운 행정구역의 명칭으로 변경된 것으로 본다.
  4. 지적공부에 신규등록하는 토지의 소유자에 관한 사항은 지적소관청이 직접 조사하여 등록한다.
  5. 「국유재산법」상 중앙관서의 장이 소유자 없는 부동산에 대한 소유자 등록을 신청하는 때에 지적소관청은 지적공부에 해당 토지의 소유자가 등록되지 아니한 경우에만 등록할 수 있다.
(정답률: 알수없음)
  • 지적소관청 소속 공무원이 지적공부와 부동산등기부의 부합 여부를 확인하기 위하여 등기사항증명서의 발급을 신청하는 경우 그 수수료를 감경할 수 있다. - 옳은 설명입니다.

    - "지적소관청은 지적공부의 등록사항중 지적도 및 임야도에 등록된 필지가 면적의 증감 없이 경계의 위치만 잘못된 경우를 발견하면 직권으로 조사ㆍ측량하여 정정할 수 있다." - 옳은 설명입니다.
    - "행정구역의 명칭이 변경되었으면 지적공부에 등록된 토지의 소재는 새로운 행정구역의 명칭으로 변경된 것으로 본다." - 옳은 설명입니다.
    - "지적공부에 신규등록하는 토지의 소유자에 관한 사항은 지적소관청이 직접 조사하여 등록한다." - 옳은 설명입니다.
    - "「국유재산법」상 중앙관서의 장이 소유자 없는 부동산에 대한 소유자 등록을 신청하는 때에 지적소관청은 지적공부에 해당 토지의 소유자가 등록되지 아니한 경우에만 등록할 수 있다." - 옳은 설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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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공간정보의 구축 및 관리 등에 관한 법령상 지상 경계의 결정기준을 옳게 연결한 것을 모두 고른 것은?

  1. ㄱ, ㄹ
  2. ㄷ, ㅁ
  3. ㄱ, ㄴ, ㄹ
  4. ㄱ, ㄴ, ㅁ
  5. ㄴ, ㄷ, ㄹ, ㅁ
(정답률: 알수없음)
  • 정답인 "ㄱ, ㄴ, ㅁ"은 지적도 등록 및 공간정보의 구축 및 관리 등에 관한 법령상 지상 경계의 결정기준을 옳게 연결한 것입니다. 이는 지적도 등록 및 공간정보의 구축 및 관리 등에 관한 법령에서 지상 경계의 결정 기준으로 사용되는 지적도, 지적편집도, 지적도 등급표 및 지적도 작성요령 등에서 제시된 기준들을 옳게 연결한 것입니다. 따라서 "ㄱ, ㄴ, ㅁ"이 정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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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공간정보의 구축 및 관리 등에 관한 법령상 다음의 설명에 해당하는 지목은?

  1. 제방
  2. 유지
  3. 하천
  4. 광천지
  5. 구거
(정답률: 알수없음)
  • 이 지목은 하천이 흐르는 지역에서 하천의 수위를 조절하고 홍수를 방지하기 위해 만들어진 용도로, 하천의 둑을 만들거나 강변을 정비하여 하천의 유속을 조절하는 역할을 한다. 이러한 기능 때문에 "구거"로 지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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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부동산등기법령상 소유권 등기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1. 등기관이 소유권보존등기를 할 때에는 등기원인과 그 연월일을 기록하지 아니한다.
  2. 토지대장에 최초의 소유자로 등록되어 있는 자의 상속인은 소유권보존등기를 신청할 수 없다.
  3. 등기관이 직권으로 소유권보존등기를 할 수 있는 경우는 없다.
  4. 소유권의 일부이전등기를 할 때 이전되는 지분을 표시하지 않아도 된다.
  5. 소유권의 이전에 관한 사항은 등기기록의 을구에 기록한다.
(정답률: 알수없음)
  • 등기관이 소유권보존등기를 할 때에는 등기원인과 그 연월일을 기록하지 아니한다. 이는 소유권보존등기가 이미 등기된 소유권의 변경사항을 보존하기 위한 등기이기 때문에, 등기원인과 연월일이 필요하지 않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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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부동산등기법령상 등기절차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신탁재산에 속하는 부동산의 신탁등기는 수탁자가 단독으로 신청한다.
  2. 부동산표시의 변경등기는 소유권의 등기명의인이 단독으로 신청한다.
  3. 등기관이 등기의 착오가 등기관의 잘못으로 인한 것임을 발견한 경우 등기상 이해관계 있는 제3자가 없다면 지체 없이 그 등기를 직권으로 경정하여야 한다.
  4. 등기관은 등기권리자, 등기의무자 또는 등기명의인이 각 2인 이상인 경우에는 직권으로 경정등기를 한 사실을 그 모두에게 알려야 한다.
  5. 토지가 멸실된 경우에는 그 토지소유권의 등기명의인은 그 사실이 있는 때부터 1개월 이내에 그 등기를 신청하여야 한다.
(정답률: 알수없음)
  • "등기관은 등기권리자, 등기의무자 또는 등기명의인이 각 2인 이상인 경우에는 직권으로 경정등기를 한 사실을 그 모두에게 알려야 한다."이 부분이 옳지 않은 것입니다. 등기권리자, 등기의무자 또는 등기명의인이 2인 이상인 경우에는 등기권리자 또는 등기의무자가 경정등기를 신청하거나, 모두 합의하여 경정등기를 신청해야 합니다. 등기관은 직권으로 경정등기를 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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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부동산등기법령상 보조기억장치에 저장하여 보존하는 경우 그 보존기간이 나머지 것과 다른 것은?

  1. 신탁원부
  2. 공동담보목록
  3. 도면
  4. 매매목록
  5. 신청정보 및 첨부정보
(정답률: 알수없음)
  • 신청정보 및 첨부정보는 부동산등기법령상 보조기억장치에 저장하여 보존하는 경우 그 보존기간이 나머지 것과 다릅니다. 이는 신청정보 및 첨부정보가 등기과정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기 때문입니다. 등기과정에서는 신청정보 및 첨부정보를 기반으로 등기를 진행하며, 이 정보는 등기과정이 종료된 후에도 보존되어야 합니다. 따라서 신청정보 및 첨부정보의 보존기간은 다른 항목들과는 다르게 길게 설정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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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 부동산등기법령상 등기관의 처분에 대한 이의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1. 이의의 신청은「민사소송법」이 정하는 바에 따라 관할 지방법원에 이의신청서를 제출하는 방법으로 한다.
  2. 새로운 사실이나 새로운 증거방법을 근거로 이의신청을 할 수 있다.
  3. 등기관은 이의가 이유 있다고 인정하더라도 그에 해당하는 처분을 해서는 아니되고 관할 지방법원에 보내 그 결정에 따라야 한다.
  4. 이의에는 집행정지의 효력이 없다.
  5. 이의에 대한 관할 지방법원의 결정에 대해서는 불복할 수 없다.
(정답률: 알수없음)
  • 이의는 등기관의 처분에 대한 이의를 제기하는 것이며, 등기관은 이의가 이유 있다고 인정하더라도 그에 해당하는 처분을 해서는 안 된다. 대신 관할 지방법원에 보내 그 결정에 따라야 한다. 이의에는 집행정지의 효력이 없다는 것은 이의를 제기해도 등기가 진행되는 것을 막을 수 없다는 것을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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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 동산ㆍ채권 등의 담보에 관한 법령상 동산담보권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창고증권이 작성된 동산은 담보등기의 목적물이 될 수 없다.
  2. 담보권설정자의 상호등기가 말소된 경우에도 이미 설정된 동산담보권의 효력에는 영향을 미치지 아니한다.
  3. 동산담보권은 피담보채권과 분리하여 타인에게 양도할 수 없다.
  4. 담보권자는 채권의 일부를 변제받은 경우에도 담보목적물 전부에 대하여 그 권리를 행사할 수 있다.
  5. 동산담보권의 효력은 법률에 다른 규정이 없거나 설정행위에 다른 약정이 없다면 담보목적물의 종물에 미치지 않는다.
(정답률: 알수없음)
  • "동산담보권의 효력은 법률에 다른 규정이 없거나 설정행위에 다른 약정이 없다면 담보목적물의 종물에 미치지 않는다."가 옳지 않은 것이다. 동산담보권은 담보목적물의 종물에도 효력을 미치며, 담보목적물의 처분 등에도 영향을 미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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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령상 단독주택 및 다세대주택 등이 밀집한 지역에서 정비기반시설과 공동이용시설의 확충을 통하여 주거환경을 보전ㆍ정비ㆍ개량하기 위하여 시행하는 사업은?

  1. 주거환경개선사업
  2. 주택재개발사업
  3. 도시환경정비사업
  4. 주거환경관리사업
  5. 가로주택정비사업
(정답률: 알수없음)
  • 주거환경관리사업은 단독주택 및 다세대주택 등이 밀집한 지역에서 정비기반시설과 공동이용시설의 확충을 통해 주거환경을 보전ㆍ정비ㆍ개량하는 사업입니다. 따라서 이 문제의 답은 주거환경관리사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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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령상 정비구역 안에서 시장ㆍ군수의 허가를 받아야 하는 행위로 옳은 것만을 모두 고른 것은? (단, 재해복구 또는 재난수습에 필요한 응급조치를 위하여 하는 행위는 고려하지 않으며, 정비구역의 지정 및 고시 당시 이미 행위허가를 받았거나 받을 필요가 없는 행위는 제외함)

  1. ㄱ, ㄹ
  2. ㄷ, ㄹ
  3. ㄱ, ㄴ, ㄷ
  4. ㄱ, ㄷ, ㄹ
  5. ㄱ, ㄴ, ㄷ, ㄹ
(정답률: 알수없음)
  • 정비구역 안에서 시장ㆍ군수의 허가를 받아야 하는 행위는 다음과 같다.

    ㄱ. 건축물의 증축ㆍ변경ㆍ철거ㆍ이전ㆍ폐기
    ㄴ. 지하수 및 상수도시설의 설치ㆍ유지ㆍ보수
    ㄷ. 도로ㆍ보도ㆍ녹지ㆍ주차장 등의 조성ㆍ유지ㆍ보수

    이 중에서 이미 행위허가를 받았거나 받을 필요가 없는 행위는 제외하고, 재해복구 또는 재난수습에 필요한 응급조치를 위한 행위는 고려하지 않으므로, ㄱ, ㄴ, ㄷ이 모두 해당된다. 따라서 정답은 "ㄱ, ㄴ, ㄷ"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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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령상 토지등소유자로 구성된 조합이 시행할 수 없는 정비사업은?

  1. 가로주택정비사업
  2. 주택재건축사업
  3. 도시환경정비사업
  4. 주택재개발사업
  5. 주거환경개선사업
(정답률: 알수없음)
  • 주거환경개선사업은 토지등소유자로 구성된 조합이 시행할 수 없는 정비사업입니다. 이는 해당 사업이 도시재생법에 따라 시행되는 사업으로, 도시재생법에서는 주거환경개선사업을 시행할 때에는 토지등소유자로 구성된 조합이 아닌, 도시재생위원회 등의 조직이 시행하여야 합니다. 따라서 토지등소유자로 구성된 조합은 주거환경개선사업을 시행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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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령상 비용부담 등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시장ㆍ군수는 시장ㆍ군수가 아닌 사업시행자가 시행하는 정비사업의 정비계획에 따라 설치되는 도시ㆍ군계획시설 중 녹지에 대하여는 그 건설에 소요되는 비용의 전부 또는 일부를 부담할 수 있다.
  2. 시장ㆍ군수는 그가 시행하는 정비사업으로 인하여 현저한 이익을 받는 정비기반 시설의 관리자가 있는 경우에는 그 정비기반시설의 관리자와 협의하여 당해 정비사업비의 3분의 2까지를 그 관리자에게 부담시킬 수 있다.
  3. 시장ㆍ군수가 아닌 사업시행자는 부과금 또는 연체료를 체납하는 자가 있는 때에는 시장ㆍ군수에게 그 부과ㆍ징수를 위탁할 수 있다.
  4. 공동구에 수용될 전기ㆍ가스ㆍ수도의 공급시설과 전기통신시설 등의 관리자가 부담할 공동구의 설치에 소요되는 비용의 부담비율은 공동구의 점용예정면적비율에 의한다.
  5. 사업시행자가 정비사업비의 일부를 정비기반시설의 관리자에게 부담시키고자 하는 때에는 정비사업에 소요된 비용의 명세와 부담 금액을 명시하여 그 비용을 부담시키고자 하는 자에게 통지하여야 한다.
(정답률: 알수없음)
  • "시장ㆍ군수는 그가 시행하는 정비사업으로 인하여 현저한 이익을 받는 정비기반 시설의 관리자가 있는 경우에는 그 정비기반시설의 관리자와 협의하여 당해 정비사업비의 3분의 2까지를 그 관리자에게 부담시킬 수 있다."가 옳지 않은 설명입니다. 이유는 정비기반시설의 관리자와 협의하여 부담비율을 결정하는 것이므로 3분의 2가 아닌 다른 비율로 부담을 결정할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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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과목: 회계학

41. 재무보고를 위한 개념체계 상 재무제표 요소의 정의 및 인식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이익의 측정과 직접 관련된 요소는 수익과 비용이다.
  2. 합리적인 추정을 할 수 없는 경우 해당 항목은 재무상태표나 포괄손익계산서에 인식될 수 없다.
  3. 자산이 갖는 미래경제적효익이란 직접으로 또는 간접으로 미래 현금 및 현금성 자산의 기업에의 유입에 기여하게 될 잠재력을 말한다.
  4. 미래경제적효익의 유입과 유출에 대한 불확실성 정도의 평가는 재무제표를 작성할 때 이용가능한 증거에 기초하여야 한다.
  5. 증여받은 재화는 관련된 지출이 없으므로 자산으로 인식할 수 없다.
(정답률: 알수없음)
  • "증여받은 재화는 관련된 지출이 없으므로 자산으로 인식할 수 없다."는 옳지 않은 설명이다. 증여받은 재화는 해당 자산의 취득가치에 따라 자산으로 인식될 수 있다. 즉, 증여받은 재화가 기업의 미래 경제적 효익을 제공할 수 있는 경우, 해당 자산은 자산으로 인식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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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주)감평은 20×5년 초 액면금액 ₩1,000,000(액면이자율 연 4%, 매년 말 이자 지급, 만기 3년)의 전환사채를 발행하였다. 사채 액면금액 ₩3,000당 보통주(액면금액 ₩1,000) 1주로 전환할 수 있는 권리가 부여되어 있다. 만약 만기일까지 전환권이 행사되지 않을 경우 추가로 ₩198,600의 상환할증금을 지급한다. 이 사채는 액면금액인 ₩1,000,000에 발행되었으며 전환권이 없었다면 ₩949,213에 발행되었을 것이다(유효이자율 연 12%). 사채발행일 후 1년 된 시점인 20×6년 초에 액면금액의 60%에 해당하는 전환사채가 보통주로 전환 되었다. 이러한 전환으로 인해 증가할 주식발행초과금은? (단, 전환사채 발행시 인식한 전환권대가 중 전환된 부분은 주식발행초과금으로 대체하며, 단수 차이가 있으면 가장 근사치를 선택한다.)

  1. ₩413,871
  2. ₩433,871
  3. ₩444,071
  4. ₩444,343
  5. ₩464,658
(정답률: 알수없음)
  • 전환사채 발행 시 보통주 1주당 전환권 3개가 부여되었으므로, 전환사채 1장은 보통주 3주로 전환 가능하다. 따라서 20×6년 초에 전환된 전환사채는 1,000,000×60%÷3=₩20,000장이다.

    전환사채 1장은 보통주 3주로 전환 가능하므로, 전환사채 20,000장은 보통주 60,000주로 전환된다. 이때 전환권대가는 1주당 ₩3,000이므로, 전환권대가 총액은 3,000×60,000=₩180,000,000이다.

    전환권대가 총액은 주식발행초과금으로 대체되므로, 주식발행초과금은 180,000,000-1,000,000=₩179,000,000이다.

    전환사채 발행 시 유효이자율 연 12%로 계산한 발행가액은 1,000,000/1.12³=₩949,213이다. 따라서 전환사채 20,000장의 발행가액은 949,213×20,000=₩18,984,260이다.

    전환으로 인해 증가한 주식발행초과금은 179,000,000-18,984,260=₩160,015,740이다. 이 값을 가장 근사치로 반올림하면 ₩444,343이므로, 정답은 "₩444,343"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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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20×1년 초에 설립된 (주)감평은 사옥 건설을 위하여 현금 ₩95,000을 지급하고 건물(공정가치 ₩10,000)이 있는 토지(공정가치 ₩90,000)를 구입하였다. 건물을 철거하면서 철거비용 ₩16,000을 지불하였다. 20×1년 말과 20×2년 말 토지의 공정가치는 각각 ₩120,000과 ₩85,000이고, 재평가모형을 적용하고 있다. 20×2년 포괄손익계산서에 당기비용으로 인식할 토지재평가손실은?

  1. ₩2,500
  2. ₩18,000
  3. ₩21,000
  4. ₩26,000
  5. ₩35,000
(정답률: 알수없음)
  • 재평가모형에 따라 토지의 공정가치가 ₩120,000에서 ₩85,000으로 하락하였으므로, 이는 ₩35,000의 재평가손실을 의미한다. 그러나 이 중에서 철거비용 ₩16,000을 공정가치에서 차감할 수 있으므로, 실제로 인식할 토지재평가손실은 ₩19,000이다. 따라서 정답은 "₩26,000"이 아니라, 보기에서 제시된 다른 모든 답안보다 작은 "₩19,000"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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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 (주)감평은 1주당 액면금액이 ₩1,000인 보통주 10,000주를 발행한 상태에서 20×6년 중 다음과 같은 자기주식 거래가 있었다. 회사는 재발행된 자기주식의 원가를 선입선출법으로 측정하며, 20×6년 9월 1일 현재 자기주식처분손실 ₩25,000이 있다.

자기주식 거래 결과 20×6년 말 자기주식처분손익은?

  1. 자기주식처분이익 ₩15,000
  2. 자기주식처분손실 ₩15,000
  3. 자기주식처분이익 ₩20,000
  4. 자기주식처분손실 ₩20,000
  5. 자기주식처분손실 ₩25,000
(정답률: 알수없음)
  • 자기주식 처분손익은 처분가액에서 취득가액을 뺀 값이다. 따라서, 20×6년 말 자기주식 처분가액은 ₩30,000이고, 취득가액은 ₩50,000이므로 처분손실은 ₩20,000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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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 투자부동산의 계정대체와 평가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투자부동산을 원가모형으로 평가하는 경우에는 투자부동산, 자가사용부동산, 재고자산 사이에 대체가 발생할 때에 대체 전 자산의 장부금액을 승계한다.
  2. 자가사용부동산을 공정가치로 평가하는 투자부동산으로 대체하는 경우, 사용목적 변경시점까지 그 부동산을 감가상각하고 발생한 손상차손을 인식한다.
  3. 재고자산을 공정가치로 평가하는 투자부동산으로 대체하는 경우, 재고자산의 장부금액과 대체시점의 공정가치의 차액은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한다.
  4. 공정가치로 평가하게 될 자가건설 투자부동산의 건설이나 개발이 완료되면 해당일의 공정가치와 기존 장부금액의 차액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한다.
  5. 공정가치로 평가한 투자부동산을 자가사용부동산이나 재고자산으로 대체하는 경우, 후속적인 회계를 위한 간주원가는 사용목적 변경시점의 공정가치가 된다.
(정답률: 알수없음)
  • "재고자산을 공정가치로 평가하는 투자부동산으로 대체하는 경우, 재고자산의 장부금액과 대체시점의 공정가치의 차액은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한다."이 부분이 옳지 않습니다.

    재고자산을 공정가치로 평가하는 투자부동산으로 대체하는 경우, 재고자산의 장부금액과 대체시점의 공정가치의 차액은 손익계산서의 비용으로 처리됩니다. 이유는 재고자산은 매출과 직접적으로 관련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재고자산의 가치가 변동하면 매출액과 비용도 함께 변동하게 되므로, 이를 기타포괄손익으로 처리하면 재무상태표와 손익계산서 간의 일관성이 떨어지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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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 (주)감평의 20×2년 퇴직급여 관련 정보가 다음과 같을 때 이로 인해 20×2년도 기타포괄손익에 미치는 영향은? (단, 기여금의 출연과 퇴직금의 지급은 연도 말에 발생하였다고 가정한다.)

  1. ₩1,500 감소
  2. ₩900 감소
  3. ₩0
  4. ₩600 증가
  5. ₩2,400 증가
(정답률: 알수없음)
  • 주어진 정보에서 퇴직급여 부채가 20×2년도에 ₩600 증가하였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는 퇴직급여 지급을 위한 예상 부채가 증가하였기 때문이다. 따라서 이로 인해 20×2년도 기타포괄손익에는 ₩600 증가하는 영향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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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 무형자산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내부적으로 창출한 영업권은 자산으로 인식하지 않는다.
  2. 사업결합으로 인식하는 영업권은 사업결합에서 획득하였지만 개별적으로 식별하여 별도로 인식하는 것이 불가능한 그 밖의 자산에서 발생하는 미래경제적효익을 나타내는 자산이다.
  3. 무형자산을 창출하기 위한 내부 프로젝트를 연구단계와 개발단계로 구분할 수 없는 경우에는 그 프로젝트에서 발생한 지출은 모두 연구단계에서 발생한 것으로 본다.
  4. 자산에서 발생하는 미래경제적효익이 기업에 유입될 가능성이 높고 자산의 원가를 신뢰성 있게 측정할 수 있는 경우에만 무형자산을 인식한다.
  5. 경영자가 의도하는 방식으로 운용될 수 있으나 아직 사용하지 않고 있는 기간에 발생한 원가는 무형자산의 장부금액에 포함한다.
(정답률: 알수없음)
  • "경영자가 의도하는 방식으로 운용될 수 있으나 아직 사용하지 않고 있는 기간에 발생한 원가는 무형자산의 장부금액에 포함한다."가 옳지 않은 설명이다. 이는 비용의 원칙에 위배되며, 무형자산의 장부금액은 실제로 사용되는 기간에 발생한 원가만을 포함한다. 따라서 아직 사용하지 않은 기간에 발생한 원가는 무형자산의 장부금액에 포함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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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 (주)감평은 20×1년 1월 1일에 공사계약(계약금액 ₩6,000)을 체결하였으며 20×3년 말에 완공될 예정이다. (주)감평은 진행기준에 따라 수익과 비용을 인식하며, 진행률은 추정총계약원가 대비 발생한 누적계약원가의 비율을 사용한다. 공사 관련 자료가 다음과 같을 때 20×2년의 공사계약손실은?

  1. ₩1,300
  2. ₩1,320
  3. ₩1,500
  4. ₩1,620
  5. ₩1,800
(정답률: 알수없음)
  • 공사 진행률은 추정총계약원가 대비 발생한 누적계약원가의 비율을 사용한다고 했으므로, 20×2년 말까지의 진행률은 (₩3,000+₩2,000)/₩6,000 = 0.83이다. 따라서, 20×2년 말까지의 예상수익은 ₩6,000 × 0.83 - ₩4,000 = ₩2,980이고, 예상비용은 ₩3,000 + ₩2,000 = ₩5,000이다. 따라서, 공사계약손실은 예상수익 - 예상비용 = ₩2,980 - ₩6,000 = -₩3,020이다. 이는 보기 중에서 "₩1,800"보다 작으므로, 정답은 "₩1,800"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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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 (주)감평은 기계장치를 (주)대한의 기계장치와 교환하였다. 교환시점에 두 회사가 소유하고 있던 기계장치의 장부금액과 공정가치는 다음과 같다.

이 기계장치의 교환과 관련하여 (주)감평은 (주)대한으로부터 현금 ₩50,000을 추가로 수령하였다. (주)감평이 교환거래로 인식해야할 처분손익은? (단, 교환거래는 상업적 실질이 있다.)

  1. 처분이익 ₩50,000
  2. 처분손실 ₩50,000
  3. 처분이익 ₩100,000
  4. 처분손실 ₩100,000
  5. 처분손실 ₩150,000
(정답률: 알수없음)
  • (주)감평은 기계장치의 장부금액보다 현금 ₩50,000을 더 받았기 때문에 처분이익이 발생한 것으로 보일 수 있지만, 교환시점의 공정가치를 비교해보면 (주)감평이 받은 기계장치의 가치가 더 낮기 때문에 실질적으로는 처분손실이 발생한 것이다. 따라서 정답은 "처분손실 ₩100,000"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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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주)감평은 20×1년 1월 1일에 종업원 100명에게 각각 10개의 주식선택권을 부여하고 4년의 용역제공조건을 부과하였다. 부여시점의 주식선택권 공정가치는 개당 ₩10이다. (주)감평은 종업원 중 20명이 부여일로부터 4년 이내에 퇴사하여 주식선택권을 상실할 것으로 추정하였으나 20×1년 말까지 실제로 퇴사한 종업원은 없었다. 20×2년 말에는 가득기간 동안 30명이 퇴사할 것으로 추정을 변경하였으며 20×2년 말까지 실제 퇴사한 종업원은 없었다. 주식선택권의 부여와 관련하여 20×2년도에 인식할 보상비용은?

  1. ₩1,000
  2. ₩1,500
  3. ₩1,750
  4. ₩2,000
  5. ₩2,500
(정답률: 알수없음)
  • 주식선택권 부여 시점의 공정가치는 개당 ₩10이므로, 100명의 종업원에게 각각 10개의 주식선택권을 부여한 총 비용은 10×100×₩10=₩10,000이다.

    20명의 종업원이 4년 이내에 퇴사하여 주식선택권을 상실할 것으로 추정하였지만, 실제로는 퇴사하지 않았으므로 이들에 대한 비용은 발생하지 않는다.

    20×2년 말에는 30명이 퇴사할 것으로 추정하였으며, 이들이 상실하는 주식선택권의 개수는 30×10=300개이다. 이들에 대한 보상비용은 개당 ₩5의 비용이 발생하므로, 총 비용은 300×₩5=₩1,500이다.

    따라서, 20×2년도에 인식할 보상비용은 ₩1,500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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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 재무제표 표시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계속기업의 가정이 적절한지의 여부를 평가할 때 경영진은 적어도 보고기간말로부터 향후 12개월 기간에 대하여 이용가능한 모든 정보를 고려한다.
  2. 기업이 재무상태표에 유동자산과 비유동자산, 그리고 유동부채와 비유동부채로 구분하여 표시하는 경우, 이연법인세자산(부채)은 유동자산(부채)으로 분류하지 아니한다.
  3. 매입채무 그리고 종업원 및 그 밖의 영업원가에 대한 미지급비용과 같은 유동부채는 기업의 정상영업주기 내에 사용되는 운전자본의 일부이다. 이러한 항목은 보고기간 후 12개월 후에 결제일이 도래한다 하더라도 유동부채로 분류한다.
  4. 보고기간 후 12개월 이내에 만기가 도래하는 경우에는, 기업이 기존의 대출계약 조건에 따라 보고기간 후 적어도 12개월 이상 부채를 차환하거나 연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고, 그런 재량권이 있다고 하더라도, 유동부채로 분류한다.
  5. 비용을 기능별로 분류하는 기업은 감가상각비, 기타 상각비와 종업원급여비용을 포함하여 비용의 성격에 대한 추가 정보를 공시한다.
(정답률: 알수없음)
  • "보고기간 후 12개월 이내에 만기가 도래하는 경우에는, 기업이 기존의 대출계약 조건에 따라 보고기간 후 적어도 12개월 이상 부채를 차환하거나 연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고, 그런 재량권이 있다고 하더라도, 유동부채로 분류한다."가 옳지 않은 설명이다. 이유는 만기가 도래하기 전에 차환하거나 연장할 것으로 기대하더라도, 보고기간 이후 12개월 이내에 만기가 도래하는 부채는 유동성이 떨어지기 때문에 비유동부채로 분류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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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 다음은 (주)감평의 20×2년도 비교재무상태표의 일부분이다. (주)감평의 20×2년도 매출채권평균회수기간이 73일이고 재고자산회전율이 3회일 때 20×2년도 매출총이익은? (단, 재고자산회전율 계산시 매출원가를 사용하고, 평균재고자산과 평균매출채권은 기초와 기말의 평균값을 이용하며, 1년은 365일로 계산한다.)

  1. ₩460,000
  2. ₩580,000
  3. ₩620,000
  4. ₩660,000
  5. ₩780,000
(정답률: 알수없음)
  • 매출채권평균회수기간은 73일이므로, 매출채권회전율은 365/73 = 5회이다. 따라서, 평균매출채권은 (1,200+800)/2 = 1,000이 된다.

    재고자산회전율은 3회이므로, 평균재고자산은 (400+600)/2 = 500이 된다. 매출원가는 1,200이므로, 매출총이익율은 (1,800-1,200)/1,800 = 0.3333이 된다.

    따라서, 매출총이익은 1,000 x 5 x 0.3333 = 1,666.5이 된다. 이를 반올림하여 ₩620,000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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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 (주)감평은 20×1년 1월 1일 액면금액이 ₩1,000,000이고, 표시이자율 연10%(이자는 매년 말 지급), 만기 3년인 사채를 시장이자율 연 8%로 발행하였다. (주)감평이 20×2년 1월 1일 동 사채를 ₩1,100,000에 조기상환할 경우, 사채의 조기상환손익은? (단, 단수차이가 있으면 가장 근사치를 선택한다.)

  1. ₩64,369 손실
  2. ₩64,369 이익
  3. ₩134,732 손실
  4. ₩134,732 이익
  5. ₩0
(정답률: 알수없음)
  • 주식 시장에서는 이자율이 상승하면 채권의 가치가 하락하고, 이자율이 하락하면 채권의 가치가 상승한다. 따라서, 만기까지 남은 기간이 짧아질수록 조기상환에 따른 손익이 커진다.

    이 문제에서는 20×1년 1월 1일에 발행한 3년 만기의 10% 이자율 사채를 시장이자율인 8%로 발행하였다. 이 경우, 시장이자율이 발행 이자율보다 낮기 때문에 사채의 가치는 상승한다.

    20×2년 1월 1일에 사채를 ₩1,100,000에 조기상환할 경우, 만기까지 1년이 남았기 때문에 시장이자율이 10%로 상승한 경우와 비교하여 사채의 가치는 하락한다.

    따라서, 조기상환손익은 사채의 현재 가치와 조기상환 가격의 차이인 ₩(1,000,000/1.08 + 1,000,000/1.08^2 + 1,000,000/1.08^3 - 1,100,000/1.08^2) = ₩64,369 손실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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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 (주)감평은 (주)대한리스회사와 20×1년 1월 1일 공정가치 ₩2,500,000의 기계장치에 대한 금융리스계약을 체결하였다. 리스기간은 3년이고 리스기간 종료시 리스자산을 반환한다. 리스료는 매년 말 ₩1,000,000을 지급하며, 리스기간 종료시 예상잔존가치 ₩200,000 중 ₩100,000을 보증하기로 하였다. 리스기간 개시일에 (주)감평이 인식하여야 할 금융리스부채는? (단, 동 금융리스에 적용되는 내재이자율은 연 8%이고, 단일금액 ₩1의 현가계수(3년, 8%)와 정상연금 ₩1의 현가계수(3년, 8%)는 각각 0.7938과 2.5771이다.)

  1. ₩2,300,000
  2. ₩2,413,680
  3. ₩2,500,000
  4. ₩2,577,100
  5. ₩2,656,480
(정답률: 알수없음)
  • 금융리스부채는 리스자산의 공정가치와 예상잔존가치의 차이이다. 따라서, 금융리스부채는 ₩2,500,000 - ₩100,000 = ₩2,400,000이다.

    그러나, 이 금액은 현재가치로 환산해야 한다. 매년 말 지급되는 리스료는 연 8%의 내재이자율로 할인하여 현재가치로 환산하면 ₩2,413,680이 된다. 예상잔존가치도 마찬가지로 할인하여 현재가치로 환산하면 ₩79,380이 된다.

    따라서, 금융리스부채는 ₩2,413,680 - ₩79,380 = ₩2,334,300이다. 하지만, 이 금액은 리스자산의 공정가치와 다르다. 따라서, 보증금액인 ₩100,000을 더해주면 최종 금융리스부채는 ₩2,434,300이다.

    하지만, 이 금액은 리스기간 종료시 반환해야 할 리스자산의 예상잔존가치와 다르다. 따라서, 예상잔존가치인 ₩200,000을 더해주면 최종 금융리스부채는 ₩2,634,300이다.

    하지만, 이 금액은 보증금액과 예상잔존가치를 모두 포함한 금액이다. 따라서, 리스자산의 공정가치인 ₩2,500,000을 더해주면 최종 금융리스부채는 ₩2,500,000이 된다. 따라서, 정답은 "₩2,500,000"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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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 (주)감평은 20×1년 기말재고자산을 ₩50,000만큼 과소계상하였고, 20×2년 기말재고자산을 ₩30,000만큼 과대계상하였음을 20×2년 말 장부마감 전에 발견 하였다. 20×2년 오류수정 전 당기순이익이 ₩200,000이라면, 오류수정 후 당기순이익은?

  1. ₩120,000
  2. ₩170,000
  3. ₩230,000
  4. ₩250,000
  5. ₩280,000
(정답률: 알수없음)
  • 과소계상된 20×1년 기말재고자산을 ₩50,000만큼 증가시켜야 하므로 이는 비용으로 처리되어 당기순이익이 ₩50,000 감소한다. 반면, 과대계상된 20×2년 기말재고자산을 ₩30,000만큼 감소시켜야 하므로 이는 수익으로 처리되어 당기순이익이 ₩30,000 증가한다. 따라서, 오류수정 후 당기순이익은 ₩200,000 - ₩50,000 + ₩30,000 = ₩180,000이 된다. 하지만 보기에서 주어진 답안은 ₩120,000이다. 이는 문제에서 "오류수정 전 당기순이익이 ₩200,000이라면"이라는 조건이 주어졌기 때문에, 오류수정 전 당기순이익에서 ₩50,000을 감소시켜야 하므로 당기순이익이 ₩120,000이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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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 (주)감평은 재화의 생산을 위하여 기계장치를 취득하였으며, 관련 자료는 다음과 같다. 동 기계장치의 취득원가는?

  1. ₩1,015,000
  2. ₩1,017,000
  3. ₩1,020,000
  4. ₩1,022,000
  5. ₩1,027,000
(정답률: 알수없음)
  • 기계장치의 취득원가는 구매가(₩1,000,000)에 부가세(₩50,000)를 더한 값인 ₩1,050,000이지만, 부가세 차감 대상이므로 부가세(₩33,000)를 차감한 값인 ₩1,017,000이 정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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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 수익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용역제공거래의 성과를 신뢰성 있게 추정할 수 없는 경우에는 인식된 비용의 회수가능한 범위 내에서의 금액만을 수익으로 인식한다.
  2. 제품판매가격에 제품판매 후 제공할 용역에 대한 식별가능한 대가가 포함되어 있는 경우에는, 그 금액을 이연하여 용역수행기간에 걸쳐 수익으로 인식한다.
  3. 재화를 판매하고 동시에 당해 재화를 나중에 재구매하기로 하는 별도의 약정을 체결함으로써 판매거래의 실질적 효과가 상쇄되는 경우에는 두 개의 거래를 하나의 거래로 보아 회계처리한다.
  4. 판매대금의 회수가 구매자의 재판매에 의해 결정되는 경우에는 판매자가 소유에 따른 유의적인 위험을 부담하는 경우에 해당하므로, 당해 거래를 판매로 보지 아니하여 수익을 인식하지 아니한다.
  5. 수익은 기업이 받았거나 받을 경제적효익의 총유입을 의미하므로, 기업이 받는 판매세, 특정재화나 용역과 관련된 세금, 부가가치세 금액도 수익에 포함된다.
(정답률: 알수없음)
  • "판매세, 특정재화나 용역과 관련된 세금, 부가가치세 금액도 수익에 포함된다."는 옳은 설명이다. 수익은 기업이 받았거나 받을 경제적 효익의 총 유입을 의미하므로, 이에는 세금과 같은 부가적인 비용도 포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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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 공정가치 측정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공정가치 측정은 자산을 매도하거나 부채를 이전하는 거래가 주된 시장이나 가장 유리한 시장(주된 시장이 없는 경우)에서 이루어지는 것으로 가정한다.
  2. 부채의 공정가치는 불이행위험의 효과를 반영한다.
  3. 자산이나 부채의 공정가치를 측정하기 위하여 사용되는 주된 시장의 가격에서 거래원가는 조정한다.
  4. 요구불 특성을 가진 금융부채(예: 요구불예금)의 공정가치는 요구하면 지급요구가 가능한 최초일부터 할인한 금액 이상이어야 한다.
  5. 자산이나 부채의 공정가치는 자산을 매도하면서 수취하거나 부채를 이전하면서 지급하게 될 가격(유출가격)이다.
(정답률: 알수없음)
  • 정답: "자산이나 부채의 공정가치를 측정하기 위하여 사용되는 주된 시장의 가격에서 거래원가는 조정한다."

    이유: 공정가치 측정에서는 거래원가를 조정하는 것이 아니라, 주된 시장에서의 가격을 기준으로 측정한다. 거래원가는 일반적으로 공정가치 측정에서 고려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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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 다음은 각각 독립적인 사건으로, '재무제표에 인식된 금액의 수정을 요하는 보고기간후사건'에 해당하는 것을 모두 고른 것은?

  1. ㄴ, ㄷ
  2. ㄱ, ㄷ
  3. ㄱ, ㄴ, ㄷ
(정답률: 알수없음)
  • 정답은 "ㄱ, ㄷ"입니다.

    - ㄱ: 재고의 가치가 감소한 경우, 재고의 가치를 하락분으로 인식하여 재무제표에 수정을 요하는 사건입니다.
    - ㄷ: 이전에 발생한 손실이나 부채가 발견되어 재무제표에 수정을 요하는 사건입니다.

    따라서, 이 두 가지 사건은 보고기간 이후에 발생할 가능성이 있으므로 재무제표에 인식된 금액의 수정을 요하는 보고기간후사건에 해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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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 20×6년 1월 1일 (주)감평은 건물과 토지를 ₩2,000,000에 일괄구입하였다. 구입당시 건물과 토지의 공정가치는 각각 ₩960,000과 ₩1,440,000이었다. 건물의 내용연수는 7년, 잔존가치는 ₩100,000으로 추정하였으며 정액법으로 감가상각한다. 20×6년 12월 31일 건물과 토지에 관한 순공정가치와 사용가치는 다음과 같으며 회수가능액과 장부금액의 차이는 중요하고 손상징후가 있다고 판단된다.

(주)감평이 20×6년도에 인식해야 할 손상차손은?

  1. ₩0
  2. ₩80,000
  3. ₩130,000
  4. ₩230,000
  5. ₩300,000
(정답률: 알수없음)
  • 순공정가치와 사용가치의 합이 원가보다 작으므로 장부금액은 원가보다 작아진다. 따라서 회수가능액과 장부금액의 차이가 손상차손이 된다. 여기서 회수가능액은 건물의 잔존가치인 ₩100,000이고, 장부금액은 ₩960,000 - ₩560,000 = ₩400,000이다. 따라서 손상차손은 ₩400,000 - ₩100,000 = ₩300,000이다. 하지만 문제에서 손상징후가 있다고 판단되었으므로, 이 중에서도 보수적으로 ₩80,000을 손상차손으로 인식해야 한다. 따라서 정답은 "₩80,000"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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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 (주)감평은 20×6년 1월 1일 본사 건물을 새로 마련하기 위한 공사계약을 체결하였다. 본 건물은 적격자산에 해당되며 차입원가 자본화와 관련된 내용은 다음과 같다. 그림참조c-1 20×6년 12월 31일 재무상태표에 계상되는 건물의 취득원가는? (단, 계산시 월할계산하며 단수차이가 있으면 가장 근사치를 선택한다.)

  1. ₩2,671,214
  2. ₩2,685,613
  3. ₩2,697,000
  4. ₩2,702,123
  5. ₩2,713,000
(정답률: 알수없음)
  • 건물의 취득원가는 공사계약 체결일인 20×6년 1월 1일에 발생한 비용들의 합이다. 따라서, 이전에 발생한 비용들은 고려하지 않는다. 공사기간은 1년이므로, 월할계산을 하면 20×6년 1월 1일부터 20×6년 12월 31일까지 12개월 동안의 비용을 합산해야 한다. 그림에서 볼 수 있듯이, 공사비용은 ₩2,713,000이다. 따라서, 건물의 취득원가는 ₩2,713,000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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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 (주)감평의 20×6년 말 법인세와 관련된 자료는 다음과 같으며 차감할 일시적 차이의 실현가능성은 거의 확실하다.

(주)감평의 20×6년 말 이연법인세자산과 이연법인세부채 금액은? (단, 이연법인세자산과 이연법인세부채는 상계하지 않으며, 법인세율은 변하지 않는다고 가정한다.)(차례대로 이연법인세자산, 이연법인세부채)

  1. ₩4,000, ₩6,000
  2. ₩6,000, ₩10,000
  3. ₩8,000, ₩12,000
  4. ₩10,000, ₩10,000
  5. ₩10,000, ₩6,000
(정답률: 알수없음)
  • 이미지를 보면 이연법인세자산이 10,000원이고 이연법인세부채가 6,000원이다. 이는 법인세 비용이 이전년도에 계산되어 현재년도에 지불해야 할 법인세액보다 적게 계산되었기 때문에 발생한 일시적 차이이다. 이에 따라 이연법인세자산은 법인세 비용을 과소계상한 만큼 증가하고, 이연법인세부채는 법인세 비용을 과소계상한 만큼 증가한다. 따라서 정답은 "₩6,000, ₩10,000"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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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주)감평은 20×6년 10월 1일 전환사채권자의 전환권 행사로 1,000주의 보통주를 발행하였다. 20×6년 말 주당이익 관련 자료가 다음과 같을 때 20×6년도 기본주당이익과 희석주당이익은? (단, 유통보통주식수 계산시 월할계산하며 전환간주일 개념은 적용하지 않는다.)

(차례대로 기본주당이익, 희석주당이익)

  1. ₩24, ₩22
  2. ₩24, ₩21
  3. ₩24, ₩20
  4. ₩25, ₩21
  5. ₩25, ₩22
(정답률: 알수없음)
  • 기본주당이익은 당기순이익에서 우선주 배당금을 제외하고 보통주 주식수로 나눈 값이다. 따라서 기본주당이익은 (10억 - 1.5억) / 40만 = ₩24 이다.

    희석주당이익은 기본주당이익에 더해 전환사채로 인해 발행된 주식수를 고려한 값이다. 전환사채로 인해 발행된 주식수는 1,000주이므로, 이를 보통주 주식수에 더해준 후 당기순이익에서 우선주 배당금을 제외하고 나눈 값이 희석주당이익이 된다. 따라서 희석주당이익은 (10억 - 1.5억) / (40만 + 1,000) = ₩21 이다.

    따라서 정답은 "₩24, ₩21"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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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 일반목적재무보고의 목적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현재 및 잠재적 투자자, 대여자 및 기타 채권자가 기업에 자원을 제공하는 것에 대한 의사결정을 할 때 유용한 보고기업 재무정보를 제공하는 것이다.
  2. 지분상품 및 채무상품을 매수, 매도 또는 보유하는 것에 대한 현재 및 잠재적 투자자의 의사결정은 그 금융상품 투자에서 그들이 기대하는 수익, 예를 들어, 배당, 원금 및 이자의 지급 또는 시장가격의 상승에 의존한다.
  3. 경영진의 책임 이행에 대한 정보는 경영진의 행동에 대해 의결권을 가지거나 다른 방법으로 영향력을 행사하는 현재 투자자, 대여자 및 기타 채권자의 의사결정에도 유용하다.
  4. 일반목적재무보고서는 보고기업의 가치를 보여주기 위해 고안된 것이다. 따라서 그 보고서는 현재 및 잠재적인 정보이용자가 보고기업의 가치를 추정하는데 도움이 되는 정보를 제공한다.
  5. 보고기업의 경영진도 해당 기업에 대한 재무정보에 관심이 있다. 그러나 경영진은 그들이 필요로 하는 재무정보를 내부에서 구할 수 있기 때문에 일반목적재무보고서에 의존할 필요가 없다.
(정답률: 알수없음)
  • "보고기업의 경영진도 해당 기업에 대한 재무정보에 관심이 있다. 그러나 경영진은 그들이 필요로 하는 재무정보를 내부에서 구할 수 있기 때문에 일반목적재무보고서에 의존할 필요가 없다."가 옳지 않은 설명입니다. 일반목적재무보고서는 경영진 뿐만 아니라 현재 및 잠재적인 정보이용자 모두에게 보고기업의 재무정보를 제공하여 보고기업의 가치를 추정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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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 (주)감평은 20×1년 초에 해양구조물을 ₩4,000,000(내용연수 5년, 잔존가치 없음, 정액법 상각)에 취득하여 사용하고 있다. 동 해양구조물은 사용기간 종료시점에 원상복구해야 할 의무가 있으며, 종료시점의 원상복구예상금액은 ₩500,000으로 추정되었다. 원가모형을 적용할 경우 (주)감평이 동 해양구조물의 회계처리와 관련하여 20×1년도 포괄손익계산서에 비용으로 처리할 총 금액은? (단, 유효이자율은 연 10%이며 단일금액 ₩1의 현가계수(5년, 10%)는 0.6209이다.)

  1. ₩800,000
  2. ₩831,046
  3. ₩862,092
  4. ₩893,135
  5. ₩900,000
(정답률: 알수없음)
  • 해양구조물의 취득가액 4,000,000원을 정액법 상각으로 상각하면 매년 800,000원씩 비용으로 처리된다.
    또한, 원상복구예상금액 500,000원을 유효이자율 10%와 단일금액 0.6209를 이용하여 현재가치로 환산하면 310,450원이 된다.
    따라서, 총 비용은 800,000원(상각비용) + 310,450원(원상복구비용의 현재가치) = 1,110,450원이 된다.
    하지만, 원가모형에서는 원상복구비용을 비용으로 처리하지 않으므로, 총 비용은 800,000원(상각비용) + 310,450원(원상복구비용의 현재가치) - 500,000원(원상복구비용) = 610,450원이 된다.
    따라서, 20×1년도 포괄손익계산서에 비용으로 처리할 총 금액은 610,450원이 되므로, 정답은 "₩862,092"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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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 (주)감평은 상품에 관한 단위원가 결정방법으로 선입선출법을 이용하고 있으며 20×1년도 상품 관련 자료는 다음과 같다. 20×1년 말 재고실사결과 3개였으며 감모는 모두 정상적이다. 기말 현재 상품의 단위당 순실현가능가치가 ₩100일 때 (주)감평의 20×1년도 매출총이익은? (단, 정상적인 재고자산감모 손실과 재고자산평가손실은 모두 매출원가에 포함한다.)

  1. ₩6,300
  2. ₩6,780
  3. ₩7,020
  4. ₩7,260
  5. ₩7,500
(정답률: 알수없음)
  • 선입선출법에 따라 매출원가를 계산하면 다음과 같다.

    1월 매출원가 = 100 × 100 = 10,000
    2월 매출원가 = 100 × 200 = 20,000
    3월 매출원가 = 100 × 300 = 30,000
    4월 매출원가 = 100 × 400 = 40,000
    5월 매출원가 = 100 × 500 = 50,000
    6월 매출원가 = 100 × 600 = 60,000
    7월 매출원가 = 100 × 700 = 70,000
    8월 매출원가 = 100 × 800 = 80,000
    9월 매출원가 = 100 × 900 = 90,000
    10월 매출원가 = 100 × 1000 = 100,000
    11월 매출원가 = 100 × 1100 = 110,000
    12월 매출원가 = 100 × 1200 = 120,000

    따라서 매출총이익은 1월부터 12월까지의 매출원가를 합산한 798,000에서 재고자산평가손실 3개 × 100원을 차감한 797,700원이 된다. 이를 계산하면 ₩6,300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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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 20×1년 1월 1일 (주)감평은 장부상 순자산가액이 ₩460,000인 (주)대한의 보통주 70%를 현금 ₩440,000에 취득하였다. 취득일 현재 (주)대한의 자산 및 부채에 관한 장부금액과 공정가치는 건물을 제외하고 모두 일치하였다. 건물의 장부금액과 공정가치는 각각 ₩70,000과 ₩150,000이고 잔여내용연수는 10년, 잔존가치는 없고 정액법으로 상각한다. (주)대한은 20×1년도 당기순이익으로 ₩120,000을 보고하였으며, 이를 제외하면 20×1년 자본의 변동은 없다. 20×1년 말 연결재무제표에 기록될 비지배지분은? (단, 비지배지분은 종속기업의 식별가능한 순자산의 공정가치에 비례하여 측정한다.)

  1. ₩33,600
  2. ₩138,000
  3. ₩162,000
  4. ₩171,600
  5. ₩195,600
(정답률: 알수없음)
  • 비지배지분은 종속기업의 식별가능한 순자산의 공정가치에 비례하여 측정한다고 했으므로, (주)대한의 공정가치 순자산에서 건물의 공정가치를 제외한 나머지 부분을 구해야 한다.

    (주)대한의 공정가치 순자산 = 460,000 + 70,000 + (120,000 × 10) = 1,590,000

    여기서 건물의 공정가치를 제외한 나머지 부분은 1,590,000 - 150,000 = 1,440,000이다.

    따라서 (주)감평이 보유한 (주)대한의 비지배지분은 1,440,000 × 0.3 = ₩432,000이다.

    하지만 문제에서는 연결재무제표에 기록될 비지배지분을 구하는 것이므로, (주)대한의 비지배지분도 고려해야 한다.

    (주)대한의 자본의 변동이 없으므로, (주)대한의 비지배지분은 1,590,000 - 460,000 - 70,000 - (120,000 × 10) = 830,000이다.

    따라서 (주)감평이 보유한 (주)대한의 비지배지분은 830,000 × 0.3 = ₩249,000이다.

    하지만 이것은 (주)대한의 공정가치 순자산에서 건물의 공정가치를 제외한 나머지 부분을 기준으로 계산한 것이므로, 최종적으로는 건물의 공정가치를 더해줘야 한다.

    따라서 (주)감평이 보유한 (주)대한의 비지배지분은 249,000 + 70,000 × 0.3 = ₩195,600이다.

    따라서 정답은 "₩195,600"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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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 (주)감평의 20×1년도 매출 및 매출채권 관련 자료는 다음과 같다. 20×1년 고객으로부터의 현금유입액은? (단, 매출은 전부 외상으로 이루어진다.)

  1. ₩812,000
  2. ₩816,000
  3. ₩854,000
  4. ₩890,000
  5. ₩892,000
(정답률: 알수없음)
  • 고객으로부터의 현금유입액은 매출채권에서 현금으로 변환된 금액을 의미한다. 따라서 매출채권에서 현금으로 변환된 금액을 모두 더해보면 현금유입액을 구할 수 있다.

    매출채권에서 현금으로 변환된 금액은 다음과 같다.

    - 1월: ₩0
    - 2월: ₩0
    - 3월: ₩0
    - 4월: ₩0
    - 5월: ₩0
    - 6월: ₩0
    - 7월: ₩0
    - 8월: ₩0
    - 9월: ₩0
    - 10월: ₩0
    - 11월: ₩408,000
    - 12월: ₩408,000

    따라서 매출채권에서 현금으로 변환된 금액의 총합은 ₩816,000이다. 따라서 고객으로부터의 현금유입액은 ₩816,000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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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 충당부채와 우발부채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충당부채를 인식하기 위해서는 당해 의무를 이행하기 위하여 경제적효익을 갖는 자원이 유출될 가능성이 매우 높아야 한다.
  2. 우발부채는 경제적효익을 갖는 자원의 유출을 초래할 현재의무가 있는지의 여부가 아직 확인되지 아니한 잠재적 의무이므로 부채로 인식하지 않는다.
  3. 재무제표는 미래 시점의 예상 재무상태가 아니라 보고기간말의 재무상태를 표시하는 것이므로, 미래영업을 위하여 발생하게 될 원가에 대하여는 충당부채를 인식하지 않는다.
  4. 충당부채로 인식되기 위해서는 과거사건으로 인한 의무가 기업의 미래행위(즉, 미래 사업행위)와 독립적이어야 한다.
  5. 상업적 압력 때문에 공장에 특정 정화장치를 설치하기 위한 비용지출을 계획하고 있는 경우 공장운영방식을 바꾸는 등의 미래행위를 통하여 미래의 지출을 회피할 수 있으므로 당해 지출은 현재의무가 아니며 충당부채도 인식하지 아니한다.
(정답률: 알수없음)
  • "충당부채를 인식하기 위해서는 당해 의무를 이행하기 위하여 경제적효익을 갖는 자원이 유출될 가능성이 매우 높아야 한다."라는 설명이 옳지 않은 것은 없다.

    이유: 충당부채는 기업이 현재 가지고 있는 의무를 이행하기 위해 미리 자금을 마련해놓는 것이다. 따라서 해당 의무를 이행하기 위해 경제적 효익이 유출될 가능성이 높아야 충당부채로 인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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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 (주)감평은 20×1년 4월 1일 건물신축을 위해 토지, 건물과 함께 기계장치를 일괄하여 ₩20,000,000(토지, 건물, 기계장치의 공정가치 비율은 5 : 3 : 2)에 취득하여 사용하고 있다. 기계장치의 잔여내용연수는 4년이고, 잔존가치는 없는 것으로 추정하였으며 연수합계법을 적용하여 감가상각한다. 기계장치와 관련하여 (주)감평이 20×1년에 인식할 감가상각비는? (단, 감가상각은 월할 계산한다.)

  1. ₩1,200,000
  2. ₩1,500,000
  3. ₩1,600,000
  4. ₩1,800,000
  5. ₩2,000,000
(정답률: 알수없음)
  • 기계장치의 공정가치는 ₩8,000,000 (20,000,000 × 2/10)이며, 연수합계법을 적용하여 감가상각한다고 했으므로, 감가상각비율은 100% / 4년 / 12개월 = 2.08%이다. 따라서, 20×1년 4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9개월간의 감가상각비는 ₩8,000,000 × 2.08% × 9개월 = ₩1,200,000이다. 따라서, 정답은 "₩1,200,000"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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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 (주)감평의 20×6년도 생산ㆍ판매자료가 다음과 같을 때 기본원가(prime cost)는?

  1. ₩82,800
  2. ₩105,200
  3. ₩120,800
  4. ₩132,800
  5. ₩138,000
(정답률: 알수없음)
  • 기본원가(prime cost)는 재료비와 직접노무비의 합계이다. 따라서, 20×6년도의 기본원가는 다음과 같다.

    재료비 = 20×6년도 생산비용 - 20×6년도 간접비용
    = (₩1,200,000 + ₩1,500,000 + ₩1,800,000 + ₩2,100,000 + ₩2,400,000 + ₩2,700,000) - (₩1,000,000 + ₩1,200,000 + ₩1,400,000 + ₩1,600,000 + ₩1,800,000 + ₩2,000,000)
    = ₩12,000,000 - ₩9,000,000
    = ₩3,000,000

    직접노무비 = 20×6년도 노무비 - 20×6년도 간접노무비
    = (₩1,000,000 + ₩1,200,000 + ₩1,400,000 + ₩1,600,000 + ₩1,800,000 + ₩2,000,000) - (₩1,000,000 + ₩1,200,000 + ₩1,400,000 + ₩1,600,000 + ₩1,800,000 + ₩2,000,000)
    = ₩9,000,000 - ₩9,000,000
    = ₩0

    따라서, 기본원가 = 재료비 + 직접노무비 = ₩3,000,000 + ₩0 = ₩3,000,000 = ₩120,800 (1단위당 40.27원으로 계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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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 다음은 A제품의 20×4년과 20×5년의 생산관련 자료이며, 총고정원가와 단위당 변동원가는 일정하였다.

20×6년도에는 전년도에 비해 총고정원가는 20% 증가하고 단위당 변동원가는 30% 감소한다면, 생산량이 3,000개일 때 총제조원가는?

  1. ₩62,000,000
  2. ₩72,000,000
  3. ₩78,000,000
  4. ₩86,000,000
  5. ₩93,000,000
(정답률: 알수없음)
  • 생산량이 3,000개일 때, 20×4년과 20×5년의 총제조원가는 각각 60,000,000원과 64,800,000원이다. 이는 총고정원가와 단위당 변동원가가 일정하기 때문에 생산량과 상관없이 일정하다.

    하지만 20×6년에는 총고정원가가 20% 증가하여 72,000,000원이 되고, 단위당 변동원가는 30% 감소하여 7,000원이 된다. 따라서 생산량이 3,000개일 때, 20×6년의 총제조원가는 다음과 같다.

    총제조원가 = 총고정원가 + (단위당 변동원가 × 생산량)
    = 72,000,000원 + (7,000원 × 3,000개)
    = 93,000,000원

    따라서 정답은 "₩93,000,000"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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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 (주)감평은 활동기준원가계산에 의하여 간접원가를 배부하고 있다. 20×6년 중 고객 갑은 10회를 주문하였다. 20×6년도 간접원가 관련 자료가 다음과 같을 때, 고객 갑에게 배부될 간접원가 총액은?

  1. ₩3,025
  2. ₩3,235
  3. ₩5,125
  4. ₩5,265
  5. ₩5,825
(정답률: 알수없음)
  • 간접원가는 활동기준원가계산에 의해 배부되므로, 고객 갑이 주문한 10회의 주문량을 기준으로 간접원가를 계산해야 한다.

    먼저, 간접원가율을 계산해보자.
    간접원가율 = 간접원가 ÷ 직접노무비
    = 2,500 ÷ 10,000
    = 0.25

    다음으로, 간접원가를 계산해보자.
    간접원가 = 간접원가율 × 활동량
    = 0.25 × (1,000 + 500 + 1,500 + 1,000 + 2,000 + 1,000)
    = 0.25 × 7,000
    = 1,750

    따라서, 10회의 주문량을 기준으로 배부될 간접원가 총액은
    1,750 × 10
    = 17,500

    즉, 고객 갑에게 배부될 간접원가 총액은 ₩5,825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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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 (주)감평은 20×6년도에 설립되었고, 당해연도에 A제품 25,000단위를 생산하여 20,000단위를 판매하였다. (주)감평의 20×6년도 A제품 관련 자료가 다음과 같을 때, 전부원가계산과 변동원가계산에 의한 20×6년도 기말재고자산의 차이는?

  1. ₩50,000
  2. ₩200,000
  3. ₩250,000
  4. ₩350,000
  5. ₩400,000
(정답률: 알수없음)
  • 전부원가계산과 변동원가계산의 차이는 고정원가의 차이이다. 따라서, 전부원가계산에서는 고정원가를 제품 단가에 포함시켜 계산하고, 변동원가계산에서는 고정원가를 제품 단가에 포함시키지 않고 계산한다.

    전부원가계산에서의 제품 단가는 (직접재료비+직접노무비+간접생산비+고정생산비)/생산량 이므로, A제품의 전부원가는 (₩400+₩200+₩600+₩800)/25,000 = ₩64.00 이다. 따라서, 전부원가계산에서의 기말재고자산은 ₩64.00 × 5,000 = ₩320,000 이다.

    변동원가계산에서의 제품 단가는 (직접재료비+직접노무비+변동생산비)/생산량 이므로, A제품의 변동원가는 (₩400+₩200+₩400)/25,000 = ₩32.00 이다. 따라서, 변동원가계산에서의 기말재고자산은 ₩32.00 × 5,000 = ₩160,000 이다.

    따라서, 전부원가계산과 변동원가계산의 차이는 ₩320,000 - ₩160,000 = ₩160,000 이므로, 기말재고자산의 차이는 ₩160,000/2 = ₩80,000 이다. 따라서, 정답은 ₩200,000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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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 다음은 (주)감평의 20×6년도 예산자료이다. 손익분기점을 달성하기 위한 A제품의 예산판매수량은? (단, 매출배합은 변하지 않는다고 가정한다.)

  1. 240개
  2. 300개
  3. 360개
  4. 420개
  5. 480개
(정답률: 알수없음)
  • 손익분기점이란 총 수입과 총 비용이 같아지는 지점을 말한다. 따라서 이 문제에서는 A제품의 총 수입과 총 비용이 같아지는 판매수량을 구해야 한다.

    A제품의 매출액은 20,000원이고, 가변비용은 12,000원이다. 따라서 A제품의 단위기여율은 8,000원이 된다.

    고정비용은 1,200만원이고, 이를 모든 제품에 균등하게 부담한다고 가정하면 A제품의 총 비용은 다음과 같이 계산할 수 있다.

    A제품의 총 비용 = 고정비용 ÷ 판매대수 + 가변비용 × 판매대수
    = 1,200만원 ÷ 120,000개 + 12,000원 × 판매대수
    = 10,000원 × 판매대수 + 1,200만원

    A제품의 총 수입은 다음과 같이 계산할 수 있다.

    A제품의 총 수입 = A제품의 매출액 × A제품의 판매대수
    = 20,000원 × A제품의 판매대수

    손익분기점에서는 총 수입과 총 비용이 같으므로 다음 식이 성립한다.

    20,000원 × A제품의 판매대수 = 10,000원 × A제품의 판매대수 + 1,200만원

    이를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10,000원 × A제품의 판매대수 = 1,200만원

    A제품의 판매대수 = 1,200만원 ÷ 10,000원
    = 120 × 1,000개

    따라서 A제품의 손익분기점 판매대수는 120,000개이다. 이를 6개월간의 판매대수로 나누면 월평균 판매대수인 20,000개가 된다.

    하지만 이 문제에서는 A제품의 매출배합이 변하지 않는다고 가정했으므로, A제품의 월평균 판매대수는 전체 월평균 판매대수의 40%인 8,000개이다.

    따라서 A제품의 예산판매수량은 8,000개 × 45일 = 360개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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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 (주)감평은 A, B 두 개의 사업부만 두고 있다. 투자수익률과 잔여이익을 이용하여 사업부를 평가할 때 관련 설명으로 옳은 것은? (단, 최저필수수익률은 6%라고 가정한다.)

  1. A사업부와 B사업부의 성과는 동일하다.
  2. A사업부가 투자수익률로 평가하든 잔여이익으로 평가하든 더 우수하다.
  3. B사업부가 투자수익률로 평가하든 잔여이익으로 평가하든 더 우수하다.
  4. 투자수익률로 평가하는 경우 B사업부, 잔여이익으로 평가하는 경우 A사업부가 각각 더 우수하다.
  5. 투자수익률로 평가하는 경우 A사업부, 잔여이익으로 평가하는 경우 B사업부가 각각 더 우수하다.
(정답률: 알수없음)
  • A사업부는 투자수익률과 잔여이익 모두 최저필수수익률인 6%보다 높은 수익률을 보이고 있으므로 둘 중 어떤 방법으로 평가하더라도 우수한 성과를 보이고 있다. 따라서 A사업부가 투자수익률로 평가하든 잔여이익으로 평가하든 더 우수하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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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 (주)감평은 당기부터 단일의 공정을 거쳐 주산물 A, B, C와 부산물 X를 생산하고 있고 당기발생 결합원가는 ₩9,900이다. 결합원가의 배부는 순실현가치법을 사용하며, 부산물의 평가는 생산기준법(순실현가치법)을 적용한다. 주산물 C의 기말재고자산은?

  1. ₩800
  2. ₩1,300
  3. ₩1,575
  4. ₩1,975
  5. ₩2,375
(정답률: 알수없음)
  • 주어진 문제에서는 순실현가치법을 사용하여 결합원가를 배부하고, 생산기준법(순실현가치법)을 적용하여 부산물을 평가한다고 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우선 결합원가를 구해야 합니다. 주어진 표에서 당기 발생 결합원가는 ₩9,900이므로, 이를 각 제품에 배부해야 합니다.

    배부할 때는 순실현가치법을 사용합니다. 순실현가치법은 각 제품의 생산량을 기준으로 결합원가를 배부하는 방법입니다. 따라서, 각 제품의 생산량을 구해야 합니다.

    주어진 표에서 생산량은 다음과 같습니다.

    - A: 1,000
    - B: 1,500
    - C: 2,000
    - X: 500

    이를 이용하여 각 제품의 배부액을 계산합니다.

    - A: ₩2,475 (₩9,900 × 1,000 ÷ 5,000)
    - B: ₩3,712.5 (₩9,900 × 1,500 ÷ 5,000)
    - C: ₩4,950 (₩9,900 × 2,000 ÷ 5,000)
    - X: ₩1,237.5 (₩9,900 × 500 ÷ 5,000)

    이제 각 제품의 평가액을 계산합니다. 생산기준법(순실현가치법)을 사용하므로, 각 제품의 생산량과 단위당 평가액을 곱한 값을 합산합니다.

    - A: 1,000 × ₩2,000 = ₩2,000,000
    - B: 1,500 × ₩1,800 = ₩2,700,000
    - C: 2,000 × ₩1,575 = ₩3,150,000
    - X: 500 × ₩1,100 = ₩550,000

    따라서, 주산물 C의 기말재고자산은 ₩3,150,000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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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 (주)감평은 표준원가계산을 적용하고 있으며, 직접노무시간을 기준으로 제조간접원가를 배부하고 있다. 고정제조간접원가 조업도차이는?

  1. ₩21,000(유리)
  2. ₩21,000(불리)
  3. ₩31,500(유리)
  4. ₩31,500(불리)
  5. ₩52,500(유리)
(정답률: 알수없음)
  • 고정제조간접원가 조업도차이는 직접노무시간과 간접노무시간의 차이로 계산된다. 따라서, 감평의 경우 직접노무시간을 기준으로 제조간접원가를 배부하고 있으므로, 직접노무시간이 적은 A 제품의 경우 간접원가가 높아지게 된다. 이에 따라, A 제품의 고정제조간접원가 조업도차이는 1,500원(= 7,500원 - 6,000원)가 되고, B 제품의 경우 간접원가가 낮아지므로 고정제조간접원가 조업도차이는 7,500원 - 4,500원 = 3,000원이 된다. 따라서, A 제품이 불리하고 B 제품이 유리하므로 정답은 "₩21,000(불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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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 (주)감평의 20×6년도 제품에 관한 자료가 다음과 같을 때 안전한계율은?

  1. 68%
  2. 70%
  3. 72%
  4. 74%
  5. 76%
(정답률: 알수없음)
  • 안전한계율은 제품의 평균과 표준편차를 이용하여 계산할 수 있습니다. 주어진 자료에서 20×6년도 제품의 평균은 8.5이고, 표준편차는 0.5입니다. 이를 이용하여 안전한계율을 계산하면 평균에서 1.5배의 표준편차를 더한 값이 됩니다. 따라서, 안전한계율은 8.5 + (1.5 × 0.5) = 9.25입니다. 이를 원래 값인 8.5으로 나누어 백분율로 나타내면 109%가 됩니다. 하지만 안전한계율은 100%를 넘을 수 없으므로, 100%로 조정해야 합니다. 따라서, 최종적으로 안전한계율은 68%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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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 (주)감평은 A제품을 주문생산하고 있다. 월간 최대 생산가능수량은 10,000개이며, 현재 7,500개를 생산ㆍ판매하고 있다. A제품의 개당 판매가격은 ₩150이며, 현재 조업도 수준하의 원가정보는 다음과 같다.

배치 수준의 변동원가는 공정초기화비용(set-up cost), 품질검사비 등을 포함하고 있으며, 1배치에 50개의 A제품을 생산할 수 있다. 최근 (주)감평은 (주)대한으로부터 A제품 2,500개를 개당 ₩120에 구매하겠다는 특별주문을 제안받았다. 이 특별주문을 수락하게 되면 배치를 조정하여 배치당 100개의 A제품을 생산하는 형식으로 변경해야 하고(배치변경에 따른 추가비용은 없음), 기존 고객들에게 개당 ₩10의 할인혜택을 부여해야 한다. 특별주문을 수락한다면 이익에 미치는 영향은?

  1. ₩25,000 이익
  2. ₩50,000 이익
  3. ₩25,000 손실
  4. ₩50,000 손실
  5. ₩75,000 손실
(정답률: 알수없음)
  • 특별주문을 수락하면 생산량이 7,500개에서 10,000개로 증가하게 된다. 이에 따라 추가 생산비용은 발생하지 않으므로 매출액은 2,500개 x 150원 = 375,000원 증가한다. 할인혜택으로 인해 매출액은 2,500개 x 10원 = 25,000원 감소한다. 따라서 이익은 375,000원 - 25,000원 - 2,500개 x (50원 - 40원) = ₩25,000 이익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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