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적산업기사 필기 기출문제복원 (2020-08-22)

지적산업기사
(2020-08-22 기출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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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과목: 지적측량

1. 지적측량 시행규칙 상 지적삼각보조점측량 시 기초로 하는 점이 아닌 것은?

  1. 위성기준점
  2. 지적도근점
  3. 지적삼각점
  4. 지적삼각보조점
(정답률: 66%)
  • 지적삼각보조점측량은 지적삼각보조점을 기준으로 하지만, 지적도근점은 지적도의 중심점을 기준으로 한다. 따라서, 지적삼각보조점측량 시 기초로 하는 점이 아닌 것은 "지적도근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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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다음 중 지적측량의 구분으로 옳은 것은?

  1. 기초측량, 세부측량
  2. 확정측량, 세부측량
  3. 기초측량, 삼각측량
  4. 세부측량, 삼각측량
(정답률: 87%)
  • 지적측량은 크게 기초측량과 세부측량으로 구분됩니다. 기초측량은 지적대장의 기초가 되는 측량으로, 대지의 경계를 정하고 대지의 면적과 위치를 파악하는 작업입니다. 세부측량은 기초측량을 바탕으로 대지 내부의 구조물이나 시설물 등을 측량하여 지적대장에 반영하는 작업입니다. 따라서 정답은 "기초측량, 세부측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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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그림과 같은 트래버스에서 이 52° 40‘일 때, BC의 방위각은?

  1. 67° 40’
  2. 112° 20‘
  3. 202° 20’
  4. 292° 20‘
(정답률: 74%)
  • BC의 방위각은 180° + 52° 40' = 232° 40' 이다. 따라서, BC의 반대 방향인 CD의 방위각은 232° 40' - 180° = 52° 40' 이다. 그리고 CD에서 BC로 돌아오는 방향은 180° 더해주면 된다. 따라서, BC의 방위각은 52° 40' + 180° = 232° 40' 이다. 이를 360°를 빼서 112° 20'으로 변환하면, 정답은 "112° 20‘"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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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평판측량으로 지적세부측량 시 측량준비 파일의 작성에 포함되지 않는 것은?

  1. 도곽선 수치
  2. 경계점간 거리
  3. 대상토지의 경계선
  4. 지적기준점간 거리
(정답률: 42%)
  • 평판측량은 지적세부측량 시에 대상토지의 경계선과 지적기준점간 거리, 그리고 도곽선 수치를 측정하여 평면도를 작성하는 것이다. 하지만 경계점간 거리는 평판측량과는 관련이 없는 측정 항목이므로 측량준비 파일에 포함되지 않는다. 경계점간 거리는 대상토지 내에서 경계점과 경계점 사이의 거리를 측정하는 것으로, 지적세부측량과는 관련이 없는 측정 항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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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도로의 분할측량을 평판측량방법으로 시행할 경우에 가장 알맞은 보조점의 측정방식은?

  1. 교회법
  2. 도선법
  3. 방사법
  4. 비례법
(정답률: 50%)
  • 도로의 분할측량을 평판측량방법으로 시행할 경우에는 도선법이 가장 알맞은 보조점의 측정방식이다. 이는 도선법이 보조점의 위치를 정확하게 측정할 수 있기 때문이다. 도선법은 두 개 이상의 기준점을 이용하여 보조점의 위치를 측정하는 방법으로, 기준점 사이의 거리와 보조점과 기준점 사이의 각도를 측정하여 보조점의 위치를 계산한다. 이 방법은 정확도가 높고 측정이 간편하며, 보조점의 위치를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기 때문에 도로의 분할측량에 적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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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행정구역선의 제도 방법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1. 시·군의 행정구역선은 0.2mm의 폭으로 제도한다.
  2. 동·리의 행정구역선은 0.1mm의 폭으로 제도한다.
  3. 행정구역선은 경계에서 약간 띄어서 그 외부에 제도한다.
  4. 행정구역선이 2종 이상 겹치는 경우에는 약간 띄어서 모두 제도한다.
(정답률: 48%)
  • 행정구역선은 경계에서 약간 띄어서 그 외부에 제도한다. 이는 인접한 행정구역과의 구분을 명확히 하기 위함이며, 경계가 겹치거나 중복되는 경우에도 구분이 가능하도록 하기 위한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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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경위의측량방법에 따른 지적삼각점의 관측과 계산의 기준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1. 1방향각의 수평각 측각공차는 30초 이내이다.
  2. 수평각 관측은 2대회의 방향관측법에 의한다.
  3. 관측은 5초독(秒讀) 이상의 경위의를 사용한다.
  4. 수평각 관측 시 윤곽도는 0도, 60도, 100도로 한다.
(정답률: 54%)
  • 정답은 "1방향각의 수평각 측각공차는 30초 이내이다."이다. 이유는 지적삼각점의 위치를 정확하게 파악하기 위해서는 방향각과 수평각을 정밀하게 측정해야 하기 때문이다. 수평각은 2대회의 방향관측법에 의해 측정되며, 이때 측각공차는 30초 이내로 유지되어야 한다. 또한 관측에는 5초독 이상의 경위의를 사용하며, 수평각 관측 시 윤곽도는 0도, 60도, 100도로 한다. 이러한 기준을 준수하여 정확한 측량을 수행해야 지적정보의 정확성과 신뢰성을 보장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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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평판측량방법에 따른 세부측량을 실시할 때 지상경계선과 도상경계선의 부합 여부를 확인하는 방법은?

  1. 교회법
  2. 도선법
  3. 방사법
  4. 현형법
(정답률: 49%)
  • 지상경계선과 도상경계선의 부합 여부를 확인하는 방법은 현황법이다. 현황법은 현재 상태를 기준으로 측량하는 방법으로, 지상경계선과 도상경계선이 부합하는지를 확인할 수 있다. 다른 보기들은 이와 관련이 없는 법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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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경위의측량방법에 따른 세부측량의 관측 및 계산 방법으로 옳은 것은?

  1. 교회법·지거법
  2. 도선법·방사법
  3. 방사법·교회법
  4. 지거법·도선법
(정답률: 69%)
  • 도선법은 삼각측량법으로, 삼각형의 변의 길이와 각도를 측정하여 위치를 파악하는 방법입니다. 방사법은 한 점에서부터 일정한 간격으로 뻗어나가는 선분을 그어 위치를 파악하는 방법입니다. 따라서 이 두 방법은 세부측량에서 가장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방법이며, 관측 및 계산 방법도 상대적으로 간단하고 정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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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등록전환 시 임야대장상 말소면적과 토지대장상 등록면적과의 허용오차 산출식은? (단, M은 임야도의 축척분모, F는 등록전환될 면적이다.)

  1. A=0.026MF
  2. A=0.0262MF
  3. A=0.026M√F
  4. A=0.0262M√F
(정답률: 81%)
  • 임야대장상 말소면적과 토지대장상 등록면적은 일치해야 하지만, 실제로는 오차가 발생할 수 있다. 이 오차는 임야도의 축척분모 M과 등록전환될 면적 F에 따라 달라진다. 따라서 이를 고려하여 오차를 허용하기 위한 산출식이 필요하다.

    보기 중에서 A=0.0262M√F가 정답이다. 이는 M과 F에 따라 오차를 계산하는 식으로, M과 F가 커질수록 오차도 커진다는 것을 의미한다. 0.026은 오차를 나타내는 상수이며, 제곱근과 곱셈이 포함된 이유는 M과 F의 영향력이 서로 다르기 때문이다. 따라서 이 식을 사용하여 오차를 계산하면, 토지대장상 등록면적과 임야대장상 말소면적이 일정한 범위 내에서 일치하는지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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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오차의 종류 중 아래와 같은 특징을 갖는 것은?

  1. 정오차
  2. 과대오차
  3. 우연오차
  4. 허용오차
(정답률: 83%)
  • 이 그래프는 예측값과 실제값의 차이를 보여주는 잔차(residual) 그래프이다. 이 그래프에서는 예측값과 실제값의 차이가 무작위로 분포하고 있으며, 특정한 패턴이나 추세가 보이지 않는다. 이러한 특징을 갖는 오차를 우연오차라고 한다. 우연오차는 모델의 예측력이나 정확도를 개선하기 위해 수정할 필요가 없는 일종의 노이즈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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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기지점 A를 측점으로 하고 전방교회법으로 다른 기지에 의하여 평판을 표정하는 측량 방법은?

  1. 방향선법
  2. 원호교회법
  3. 측방교회법
  4. 후방교회법
(정답률: 69%)
  • 기지점 A를 측점으로 하고 다른 기지점을 향해 방향을 잡은 후, 그 방향에서 일정한 거리만큼 이동하여 평판을 측정하는 방법이 측방교회법입니다. 따라서 정답은 "측방교회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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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폐각다각형의 외각을 각각 측정하여 다음 결과를 얻었을 때 측각오차는?

  1. - 15“
  2. + 15”
  3. - 35“
  4. + 35”
(정답률: 46%)
  • 폐각다각형의 외각의 합은 360도이다. 따라서 측정된 각도의 합이 325도이므로, 측각오차는 360 - 325 = 35도이다. 따라서 정답은 "- 35"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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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지적기준점표지의 설치·관리 및 지적기준점성과의 관리 등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1. 지적기준점표지의 설치권자는 국토지리정보원장이다.
  2. 지적도근점표지의 관리는 토지소유자가 하여야 한다.
  3. 지적삼각보조점성과는 지적소관청이 관리하여야 한다.
  4. 지적소관청은 지적삼각점성과가 다르게 된 때에는 그 내용을 국토교통부장관에게 통보하여야 한다.
(정답률: 75%)
  • 지적삼각보조점성과는 지적소관청이 관리하여야 한다. 이유는 지적삼각보조점은 지적도의 정확성을 유지하기 위해 설치되는 것으로, 지적도의 정확성은 지적소관청의 업무 범위에 해당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지적삼각보조점성과의 설치 및 관리는 지적소관청의 책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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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경위의측량방법에 따른 세부측량의 관측 및 계산 기준으로 옳은 것은?

  1. 교회법 또는 도선법에 따른다.
  2. 관측은 30 초독 이상의 경위의를 사용한다.
  3. 수평각의 관측은 1 대회의 방향관측법에 따른다.
  4. 연직각의 관측은 정반으로 2회 관측하여 그 교차가 5분 이내인 때에는 그 평균치로 한다.
(정답률: 40%)
  • 정답은 "수평각의 관측은 1 대회의 방향관측법에 따른다." 이다. 이유는 수평각은 방향관측법으로 측정되기 때문이다. 방향관측법은 기준점으로부터 대상물까지의 방향을 측정하는 방법으로, 수평각은 대상물의 방향을 측정하기 때문에 방향관측법에 따라 측정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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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교회법에 따른 지적삼각보조점측량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3방향의 교회에 따른다.
  2. 수평각 관측은 2대회의 방향관측법에 따른다.
  3. 관측은 20초독 이상의 경위의를 사용한다.
  4. 삼각형의 각 내각은 30도 이상 150도 이하로 한다.
(정답률: 52%)
  • "삼각형의 각 내각은 30도 이상 150도 이하로 한다."가 옳지 않은 것은, 교회법에서는 삼각형의 각 내각이 30도 이상 120도 이하여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는 삼각형의 내각의 합이 180도이기 때문에, 최소한 한 각이 60도 이상이어야 삼각형이 만들어지기 때문이다. 또한, 120도 이상이 되면 삼각형이 아닌 다각형이 되어 측량이 불가능해지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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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지적도근점표지의 점간거리는 평균 얼마 이하로 하여야 하는가? (단, 다각망도선법에 따르는 경우)

  1. 50m
  2. 100m
  3. 300m
  4. 500m
(정답률: 59%)
  • 다각망도선법에서는 오차를 최소화하기 위해 지적도근점표지의 점간거리를 일정한 간격으로 유지해야 한다. 이 간격을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지적도근점표지의 위치를 정확하게 측정해야 하며, 이는 측정기기의 정확도와 측정자의 기술에 따라 달라진다. 일반적으로 지적도근점표지의 점간거리는 500m 이하로 유지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알려져 있다. 따라서 정답은 "500m"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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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평판측량방법에 따라 측정한 경사거리가 30m, 앨리데이드의 경사분획이 +15이었다면 수평거리는?

  1. 28.0m
  2. 29.7m
  3. 30.6m
  4. 31.6m
(정답률: 54%)
  • 앨리데이드의 경사분획이 +15이므로 100m 수평거리에서 높이는 15m이 된다. 따라서 30m의 경사거리에서의 높이는 15m의 절반인 7.5m이 된다. 이를 이용하여 피타고라스의 정리를 적용하면 수평거리는 √(30² - 7.5²) ≈ 29.7m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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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상한과 종·횡선차의 부호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단, △x:종선차, △y:횡선차)

  1. 1상한에서 △x는 (-), △y는 (+)이다.
  2. 2상한에서 △x는 (+), △y는 (-)이다.
  3. 3상한에서 △x는 (-), △y는 (-)이다.
  4. 4상한에서 △x는 (+), △y는 (+)이다.
(정답률: 79%)
  • 상한은 함수의 극한값을 구하는 방법 중 하나로, 함수의 값이 어떤 값에 가까워지면서 극한값을 구하는 것이다. 이때, 종선차와 횡선차는 함수의 극한값을 구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 종선차: x가 a로 수렴할 때, f(x)의 값이 수렴하는 값과 얼마나 차이나는지를 나타내는 값
    - 횡선차: y가 L로 수렴할 때, x가 수렴하는 값과 얼마나 차이나는지를 나타내는 값

    이때, 부호는 다음과 같이 결정된다.

    - △x: x가 a로 수렴할 때, f(x)의 값이 수렴하는 값보다 작으면 (-), 크면 (+)
    - △y: y가 L로 수렴할 때, x가 수렴하는 값보다 작으면 (-), 크면 (+)

    따라서, 3상한에서 △x는 (-), △y는 (-)이다는 것은 함수의 극한값이 수렴하는 값보다 작아지면서, x와 y가 모두 수렴하는 것을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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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지적측량의 측량검사기간 기준으로 옳은 것은? (단, 지적기준점을 설치하여 측량검사를 하는 경우는 고려하지 않는다.)

  1. 4일
  2. 5일
  3. 6일
  4. 7일
(정답률: 51%)
  • 지적측량의 측량검사기간은 측량일로부터 4일간으로 정해져 있기 때문에 "4일"이 옳은 답이다. 이 기간 동안 측량한 결과를 검토하고 수정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이 기간이 정해져 있다. 따라서 측량일로부터 4일 이내에 측량검사를 마무리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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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과목: 응용측량

21. 상호표정이 끝났을 때 사진모델과 실제지형모델의 관계로 옳은 것은?

  1. 상사
  2. 대칭
  3. 합동
  4. 일치
(정답률: 66%)
  • 정답: 상사

    상호표정이 끝났을 때 사진모델과 실제지형모델은 상사 관계이다. 즉, 사진모델은 실제지형모델의 축소판이며, 크기와 형태는 다르지만 모든 성질은 동일하다. 따라서 사진모델과 실제지형모델은 서로 상호 대응되는 관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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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폭이 100m이고 양안(兩岸)의 고저차가 1m인 하천을 횡단하여 수준측량을 실시하는 방법으로 가장 적합한 것은?

  1. 시거측량으로 구한다.
  2. 교호수준측량으로 구한다.
  3. 기압수준측량으로 구한다.
  4. 양안의 수면으로부터의 높이로 구한다.
(정답률: 71%)
  • 양안의 고저차가 1m으로 매우 작기 때문에 시거측량으로는 정확한 측정이 어렵습니다. 기압수준측량은 대기압의 변화에 영향을 받기 때문에 정확도가 떨어질 수 있습니다. 양안의 수면으로부터의 높이로 구하는 방법은 수면의 움직임에 따라 정확도가 떨어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교호수준측량으로 구하는 것이 가장 적합합니다. 교호수준측량은 두 지점 사이의 수위차를 측정하여 수평면 상에서의 높이차를 계산하는 방법으로, 수면의 움직임에 영향을 받지 않고 정확한 측정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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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수직 터널에서 지하와 지상을 연결하는 측량은 수직 터널 추선 측량에 의한 방법으로 한다. 한 개의 수직 터널로 연결할 경우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수직 터널은 통풍이 잘되게 하여 추선의 흔들림을 일정량 이상 유지하여야 한다.
  2. 수직 터널 밑에 물이나 기름을 담은 물통을 설치하고 그 속에 추를 넣어 진동하는 것을 방지한다.
  3. 깊은 수직 터널에서는 피아노선으로 하되 추의 중량을 50~60kg으로 한다.
  4. 얕은 수직 터널에서는 보통철선, 황동선, 동선을 이용하고 추의 중량은 5kg이하로 할 수 있다.
(정답률: 60%)
  • "깊은 수직 터널에서는 피아노선으로 하되 추의 중량을 50~60kg으로 한다."가 옳지 않은 설명이다.

    수직 터널은 지하와 지상을 연결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기 때문에 안전성이 매우 중요하다. 따라서 수직 터널은 통풍이 잘되게 하여 추선의 흔들림을 일정량 이상 유지하여야 한다. 또한 수직 터널 밑에 물이나 기름을 담은 물통을 설치하고 그 속에 추를 넣어 진동하는 것을 방지한다. 추선은 보통철선, 황동선, 동선을 이용하고 추의 중량은 수직 터널의 깊이에 따라 다르다. 깊은 수직 터널에서는 피아노선을 사용하지 않고도 안전하게 추선을 측량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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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GNSS의 구성요소에 해당되지 않는 것은?

  1. 우주부분(space segment)
  2. 관리부분(manage segment)
  3. 제어부분(control segment)
  4. 사용자부분(user segment)
(정답률: 59%)
  • GNSS의 구성요소는 우주부분, 제어부분, 사용자부분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관리부분은 GNSS 시스템의 운영 및 유지보수를 담당하는 부분으로, GNSS의 구성요소에 해당되지 않습니다. 따라서 정답은 "관리부분(manage segment)"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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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수준측량에서 우리나라가 채택하고 있는 기준면으로 옳은 것은?

  1. 평균고조면
  2. 평균해수면
  3. 최저조위면
  4. 최고조위면
(정답률: 71%)
  • 우리나라에서는 수준측량에서 평균해수면을 기준면으로 채택하고 있습니다. 이는 바다와 육지의 경계인 해안선을 기준으로 하여, 바다의 높낮이를 평균한 값으로 정한 것입니다. 이 기준면을 사용하면, 해안 지역에서 건축물이나 도로 등을 건설할 때 바다와의 높이 차이를 정확하게 계산할 수 있어 안전하고 정확한 건설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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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항공사진측량의 3차원 항공삼각측량 방법 중에서 공선 조건식을 이용하는 해석법은?

  1. 블럭조정법
  2. 에어로 폴리곤법
  3. 번들조정법
  4. 독립모델법
(정답률: 57%)
  • 공선 조건식을 이용하는 해석법은 번들조정법이다. 이 방법은 여러 개의 카메라로부터 촬영된 이미지들을 이용하여 3차원 공간상의 점들의 위치를 추정하는 방법으로, 각 카메라의 내부 및 외부 파라미터를 추정하고, 이를 이용하여 점들의 위치를 조정한다. 이때, 공선 조건식을 이용하여 추정된 파라미터들이 서로 일치하도록 조정한다. 이 방법은 정확도가 높고, 대규모 데이터에도 적용 가능하며,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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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완화곡선의 성질에 대한 설명 중 틀린 것은?

  1. 완화곡선의 반지름은 시점에서 무한대이다.
  2. 완화곡선은 시점에서는 직선에 접하고 종점에서는 원호에 접한다.
  3. 완화곡선에 연한 곡선 반지름의 감소율은 캔트의 증가율과 같다.
  4. 완화곡선 시점의 캔트는 원곡선의 캔트와 같다.
(정답률: 54%)
  • "완화곡선 시점의 캔트는 원곡선의 캔트와 같다."는 틀린 설명입니다. 완화곡선은 시점에서는 직선에 접하고 종점에서는 원호에 접하지만, 이 때 캔트는 원곡선과 다를 수 있습니다. 완화곡선은 반지름이 시점에서 무한대이므로, 시점에서의 캔트는 0에 가까워지지만 원곡선의 캔트는 0이 아닐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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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축척 1:25000 지형도상의 표고 368m인 A점과 표고 282m인 B점 사이의 주곡선 간격의 등고선 개수는?

  1. 3개
  2. 4개
  3. 7개
  4. 8개
(정답률: 54%)
  • 주어진 문제에서 A점과 B점 사이의 고도차이는 368m - 282m = 86m입니다. 이 고도차이를 등고선 간격으로 나누면 등고선 개수를 구할 수 있습니다.

    등고선 간격은 지도의 축척에 따라 다르지만, 일반적으로 1:25000 지형도에서는 10m 간격으로 표시됩니다. 따라서 86m를 10m 간격으로 나누면 약 8.6이 나오는데, 이를 반올림하여 등고선 개수는 8개가 됩니다.

    즉, A점과 B점 사이의 고도차이를 10m 간격으로 나타낸 등고선이 8개가 그려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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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GPS 측량을 위해 위성에서 발사하는 신호가 아닌 것은?

  1. SA(selective availability)
  2. 반송파(carrier)
  3. C/A-코드
  4. P-코드
(정답률: 58%)
  • SA(selective availability)는 GPS 신호를 인위적으로 왜곡하여 정확도를 낮추는 기능이다. 따라서 GPS 측량을 위해 위성에서 발사하는 신호가 아닌 것이다. 반송파(carrier), C/A-코드, P-코드는 모두 GPS 신호의 일부분으로, 위치 측정에 사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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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수치사진측량에서 수치영상을 취득하는 방법과 거리가 먼 것은?

  1. 항공사진 디지타이징
  2. 디지털센서의 이용
  3. 항공사진필름 제작
  4. 항공사진 스캐닝
(정답률: 57%)
  • 항공사진필름 제작은 수치사진측량에서 수치영상을 취득하는 방법과 거리가 먼 것입니다. 이는 필름을 사용하여 촬영한 사진을 디지털화하는 것이 아니라, 필름 자체를 제작하여 촬영하는 방법이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필름을 스캔하거나 디지털 센서를 이용하는 방법과는 차이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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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등고선의 성질에 대한 설명으로 틀린 것은?

  1. 높이가 다른 등고선은 서로 교차하거나 만나지 않는다.
  2. 동일한 등고선 상의 모든 점의 높이는 같다.
  3. 등고선은 반드시 폐합하는 폐곡선이다.
  4. 등고선과 분수선은 직각으로 교차한다.
(정답률: 63%)
  • "높이가 다른 등고선은 서로 교차하거나 만나지 않는다."라는 설명이 틀린 것이다. 실제로는 높이가 다른 등고선은 서로 교차하거나 만날 수 있다. 이는 지형의 형태에 따라 달라지며, 예를 들어 봉우리나 계곡 등의 지형에서는 높이가 다른 등고선이 교차하거나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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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지형측량에서의 지형의 표현에 대한 설명으로 틀린 것은?

  1. 지모의 골격이 되는 선을 지성선이라 한다.
  2. 경사변환선은 물이 흐르는 방향을 의미한다.
  3. 등고선과 지성선은 매우 밀접한 관계에 있다.
  4. 능선은 빗물이 이 선을 경계로 좌우로 흘러 분수선이라고도 한다.
(정답률: 50%)
  • 경사변환선은 물이 흐르는 방향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지형의 경사를 나타내는 선이다. 따라서 "경사변환선은 물이 흐르는 방향을 의미한다."는 틀린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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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클로소이드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단, A:클로소이드의 매개변수)

  1. 클로소이드는 매개변수(A)가 변함에 따라 형태는 변하나 크기는 변하지 않는다.
  2. 클로소이드는 나선의 일종이다.
  3. 클로소이드의 매개변수(A)는 길이 단위를 갖는다.
  4. 클로소이드의 결정을 위해 단위클로소이드에 A배할 때, 길이의 단위가 없는 요소는 A배 하지 않는다.
(정답률: 45%)
  • "클로소이드는 매개변수(A)가 변함에 따라 형태는 변하나 크기는 변하지 않는다."가 옳지 않은 설명이다. 클로소이드의 매개변수(A)가 변하면 형태와 크기 모두 변한다. 예를 들어, A가 증가하면 클로소이드의 곡률이 커지고 나선이 더욱 감겨서 길이가 짧아진다. 따라서, "클로소이드는 매개변수(A)가 변함에 따라 형태와 크기가 모두 변한다."라는 설명이 맞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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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캔트(cant)의 크기가 C인 원곡선에서 곡선반지름만을 2배 증가시켰을 때, 캔트의 크기는?

  1. 4C
  2. 2C
  3. 0.5C
  4. 0.25C
(정답률: 49%)
  • 원곡선에서 곡선반지름을 2배 증가시키면, 캔트의 크기는 원래 크기의 반으로 줄어듭니다. 따라서, 캔트의 크기는 0.5C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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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 노선 측량에서 곡선시점에 대한 접선 길이가 80m, 교각이 60°일 때 원곡선의 곡선 길이는?

  1. 41.60m
  2. 95.91m
  3. 145.10m
  4. 150.374m
(정답률: 46%)
  • 주어진 정보로부터 교각의 반경을 구할 수 있습니다. 교각의 각도가 60°이므로, 이는 원주의 1/6에 해당합니다. 따라서 교각의 길이는 원주의 1/6에 해당하는 곡선 길이의 1/2가 됩니다. 즉, 교각의 길이는 곡선 길이의 1/12입니다.

    따라서 접선 길이가 80m인 곡선시점에서의 곡률반경은 80/2 = 40m입니다. 이를 이용하여 곡선 길이를 구할 수 있습니다. 곡률반경이 R인 원의 호의 길이는 2πR/360° × 각도입니다. 따라서 곡선 길이는 2π × 40/360° × 60° = 41.60m입니다.

    하지만 이는 교각을 고려하지 않은 곡선 길이입니다. 교각의 길이가 곡선 길이의 1/12이므로, 이를 더해줘야 실제 곡선 길이를 구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실제 곡선 길이는 41.60m + 41.60m/12 = 145.10m입니다. 따라서 정답은 "145.10m"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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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 초점거리가 153mm인 카메라로 축척 1:37000의 항공사진을 촬영하기 위한 촬영고도는?

  1. 2418m
  2. 3700m
  3. 5061m
  4. 5661m
(정답률: 50%)
  • 초점거리가 153mm인 카메라로 촬영할 때, 항공사진의 축척은 다음과 같이 계산할 수 있다.

    촬영고도 / 실제거리 = 초점거리 / 대상의 크기

    여기서 대상의 크기는 항공사진에서 보이는 지형의 크기를 의미한다. 축척이 1:37000이므로, 대상의 크기는 실제 크기의 37000분의 1이다.

    따라서, 실제거리 = 대상의 크기 x 축척 = 1 x 37000 = 37000m 이다.

    초점거리는 153mm이므로, 실제거리와 촬영고도를 이용하여 다음과 같이 촬영거리를 계산할 수 있다.

    촬영거리 = 초점거리 x 촬영고도 / 실제거리

    촬영거리 = 153 x 촬영고도 / 37000

    촬영고도 = 촬영거리 x 실제거리 / 초점거리

    촬영고도 = 153 x 37000 / 1 = 5661m

    따라서, 정답은 "5661m"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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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 측량장비에 사용되는 기포관의 구비조건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기포의 움직임이 적당히 민감해야 한다.
  2. 유리관이 변질되지 않아야 한다.
  3. 액체의 점성 및 표면장력이 커야 한다.
  4. 관의 곡률이 일정하고, 내면이 매끈해야 한다.
(정답률: 66%)
  • 액체의 점성과 표면장력이 커야 한다는 것은 기포가 잘 붙어서 움직임이 둔화되어 측정이 더욱 정확해지기 때문이다. 따라서 이 보기가 옳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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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 GNSS 측량 시 의사거리(pseudo-range)에 영향을 주는 오차와 거리가 먼 것은?

  1. 위성시계의 오차
  2. 위성궤도의 오차
  3. 전리층의 굴절 오차
  4. 지오이드의 변화 오차
(정답률: 65%)
  • GNSS 측량 시 의사거리는 위성과 수신기 사이의 실제 거리가 아니라 시간 차이를 이용해 계산된 추정 거리이다. 이 추정 거리에는 다양한 오차 요인이 포함되어 있으며, 이 중에서도 지오이드의 변화 오차는 지구의 중력장이 지표면과 다르게 분포되어 있기 때문에 발생한다. 따라서 지표면과의 거리가 멀어질수록 이 오차는 커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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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 터널 양쪽입구에 위치한 점 A, B의 평면 직각좌표(X,Y)가 각각(827.48m, 327.56m), B(263.27m, 724.35m)일 때 이 두점을 연결하는 터널 중심선 의 방위각은?

  1. 144° 52‘ 57“
  2. 125° 07’ 03”
  3. 54° 52‘ 57“
  4. 35° 07’ 03”
(정답률: 38%)
  • 먼저 두 점 A, B를 연결하는 벡터를 구합니다.

    벡터 AB = (263.27 - 827.48, 724.35 - 327.56) = (-564.21, 396.79)

    이 벡터의 방위각을 구하기 위해 아래 식을 사용합니다.

    θ = atan2(y, x)

    여기서 atan2는 아크탄젠트 함수의 하나로, y/x의 아크탄젠트 값을 반환합니다. 이 함수를 사용하는 이유는 x가 0일 때 발생하는 오류를 방지하기 위해서입니다.

    따라서, 위의 벡터 AB의 방위각은 다음과 같습니다.

    θ = atan2(396.79, -564.21) = -35.12°

    하지만 이 값은 벡터 AB의 방향과 반대 방향을 나타내므로, 180°를 더해줘야 합니다.

    따라서, 터널 중심선의 방위각은 다음과 같습니다.

    θ = -35.12° + 180° = 144.88°

    소수점 이하 둘째 자리에서 반올림하면, 144.52°가 됩니다. 이를 도, 분, 초로 변환하면 "144° 52‘ 57“"이 됩니다.

    따라서, 정답은 "144° 52‘ 57“"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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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어느 지역의 지반고를 측량한 결과가 그림과 같을 때 토공량은?

  1. 52.5m3
  2. 62.0m3
  3. 72.5m3
  4. 78.0m3
(정답률: 35%)
  • 이 문제에서는 측량 결과로 나온 지반고와 기존 지반고의 차이를 구해서 그 차이를 지면적으로 곱한 후에 그 값을 토공량으로 계산해야 한다.

    기존 지반고는 그림에서 가장 아랫부분인 0.0m이다. 따라서 각 지점의 지반고에서 0.0m을 뺀 값을 구해보면 다음과 같다.

    - A 지점: 2.5m - 0.0m = 2.5m
    - B 지점: 3.0m - 0.0m = 3.0m
    - C 지점: 4.5m - 0.0m = 4.5m
    - D 지점: 5.0m - 0.0m = 5.0m

    이제 각 변의 길이를 구해보면 다음과 같다.

    - AB 변: 5.0m
    - BC 변: 4.0m
    - CD 변: 3.0m
    - DA 변: 4.0m

    따라서 이 지형의 지면적은 (5.0m + 4.0m) × 3.0m = 27.0m2이다.

    이제 각 지점에서 기존 지반고와의 차이를 구한 값을 지면적으로 곱해서 더하면 토공량을 구할 수 있다.

    - A 지점: 2.5m × 4.0m = 10.0m3
    - B 지점: 3.0m × 4.0m = 12.0m3
    - C 지점: 4.5m × 3.0m = 13.5m3
    - D 지점: 5.0m × 4.0m = 20.0m3

    따라서 토공량은 10.0m3 + 12.0m3 + 13.5m3 + 20.0m3 = 55.5m3이다.

    따라서 보기에서 정답은 "78.0m3"이 아니라 "55.5m3"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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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과목: 토지정보체계론

41. 지적도면 수치파일 작업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1. 벡터라이징 작업 시 선의 굵기를 0.2mm로 지정
  2. 벡터라이징은 반드시 수동으로 작업하며, 자동작업 금지
  3. 작업수행기관에서는 작업과정에서 생성되는 파일을 3년간 보관 후 지적소관청과 협의하여 폐기
  4. 검사자는 최종성과물과 도면을 육안대조하여 필지경계선에 0.2mm 이상의 편차가 있으면 재작업
(정답률: 47%)
  • 벡터라이징은 반드시 수동으로 작업해야 하는 이유는, 자동작업으로 인해 선이나 곡선이 부드럽게 이어지지 않고 각진 부분이 생길 수 있기 때문입니다. 수동작업을 통해 부드러운 곡선을 만들어내어야 정확한 지적도면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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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토지기록 전산화 사업의 목적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지적 관련 민원의 신속한 처리
  2. 신속한 토지소유자의 현황 파악
  3. 전산화를 통한 중앙 통제권 강화
  4. 토지관련 정책 자료의 다목적 활용
(정답률: 70%)
  • 전산화를 통한 중앙 통제권 강화는 토지기록 전산화 사업의 목적이 아닙니다. 이는 정부의 권한 강화를 위한 것이 아니라, 지적 관련 민원 처리와 토지소유자 현황 파악, 그리고 토지관련 정책 자료의 다목적 활용을 위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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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도형정보에 위상을 부여할 경우 기대할 수 잇는 특성이 아닌 것은?

  1. 저장용량을 절약할 수 있다.
  2. 저장된 위상정보는 빠르고 용이하게 분석할 수 있다.
  3. 입력된 도형정보는 위상과 관련되는 정보를 정리하여 공간 DB에 저장하여 둔다.
  4. 공간적인 관계를 구현하는데 필요한 처리시간을 최대한 단축시킬 수 있다.
(정답률: 58%)
  • 저장용량을 절약할 수 있다는 것은 도형의 형태와 관련된 정보만 저장하면 되기 때문이다. 위상 정보를 저장하지 않으면 도형의 구조와 관련된 정보를 따로 저장할 필요가 없어지기 때문에 저장용량을 절약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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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 KLIS와 관련이 없는 것은?

  1. 고딕, SDE, ZEUS
  2. 지적도면수치파일화
  3. 3계층 클라이언트/서버 아키텍처
  4. PBLIS와 LMIS를 하나의 시스템으로 통합
(정답률: 43%)
  • KLIS는 국방부의 군수정보시스템으로, "고딕, SDE, ZEUS", "3계층 클라이언트/서버 아키텍처", "PBLIS와 LMIS를 하나의 시스템으로 통합"은 KLIS의 구성 요소나 기술적인 특징을 나타내는 것이지만, "지적도면수치파일화"는 KLIS와 직접적인 연관이 없는 지적 정보 처리 기술이기 때문에 KLIS와 관련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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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 지적도에서 일필지의 경계를 디지타이저로 독취한 자료는?

  1. 벡터데이터
  2. 속성데이터
  3. 픽셀데이터
  4. 래스터데이터
(정답률: 65%)
  • 일필지의 경계를 디지타이저로 독취한 자료는 점, 선, 면 등의 기하학적 요소로 표현되는 벡터 데이터이다. 이는 경계를 구성하는 점과 선의 위치, 크기, 방향 등의 정보를 포함하며, 이러한 기하학적 정보를 통해 지리적인 분석과 시각화가 가능하다. 따라서 정답은 "벡터데이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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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 지적정보관리체계에서 사용자 비밀번호의 기준으로 옳은 것은?

  1. 사용자가 3자리부터 6자리까지의 범위에서 정하여 사용한다.
  2. 사용자가 6자리부터 16자리까지의 범위에서 정하여 사용한다.
  3. 사용자가 영문을 포함하여 4자리부터 8자리까지의 범위에서 정하여 사용한다.
  4. 사용자가 영문을 포함하여 5자리부터 10자리까지의 범위에서 정하여 사용한다.
(정답률: 60%)
  • 사용자 비밀번호의 기준으로 "사용자가 6자리부터 16자리까지의 범위에서 정하여 사용한다."가 옳은 이유는, 이 범위는 보안과 사용자 편의성을 모두 고려한 결과이기 때문이다. 6자리 이하의 비밀번호는 쉽게 추측될 수 있고, 16자리 이상의 비밀번호는 기억하기 어렵기 때문에 이 범위가 적절하다고 판단된 것이다. 또한, 이 범위는 대부분의 웹사이트나 애플리케이션에서 사용되는 범위이기 때문에 사용자들이 익숙하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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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 레스터 자료와 비교하여 벡터 자료가 갖는 특성으로 틀린 것은?

  1. 위상관계를 나타낼 수 있다.
  2. 복잡한 자료를 최소한의 공간에 저장시킬 수 있다.
  3. 공간 연산이 상대적으로 어렵고 시간이 많이 소요된다.
  4. 래스터 자료에 비해서 시뮬레이션 작업을 손쉽게 생성할 수 있다.
(정답률: 52%)
  • "위상관계를 나타낼 수 있다."가 틀린 것입니다.

    벡터 자료는 점, 선, 면 등의 기하학적 요소들을 수학적 방정식으로 표현하여 저장합니다. 이러한 방식으로 저장된 벡터 자료는 공간 연산이 용이하며, 해상도에 대한 제한이 없어서 고해상도 출력이 가능합니다. 또한, 벡터 자료는 레스터 자료에 비해 작은 용량으로도 복잡한 자료를 저장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벡터 자료는 위상관계를 나타내는 것이 어렵습니다. 예를 들어, 도로망 데이터에서 교차로와 같은 위상관계를 나타내는 것은 벡터 자료에서는 복잡하고 어렵습니다. 따라서, 이러한 경우에는 레스터 자료를 사용하는 것이 더 효율적일 수 있습니다.

    그리고 "래스터 자료에 비해서 시뮬레이션 작업을 손쉽게 생성할 수 있다."는 맞는 내용입니다. 벡터 자료는 수학적 방정식으로 표현되기 때문에, 이를 활용하여 다양한 시뮬레이션 작업을 쉽게 생성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도시 교통 시뮬레이션에서는 도로망 데이터를 벡터 자료로 활용하여 교통 흐름을 시뮬레이션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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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 필지중심토지정보시스템(PBLIS)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1. PBLIS를 구축한 후 연계업무를 위해 지적도 전산화 사업을 추진하였다.
  2. 필지식별자는 각 필지에 부여되어야 하고 필지의 변동이 있을 경우에는 언제나 변경, 정리가 용이해야 한다.
  3. PBLIS는 지형도를 기반으로 각종 행정업무를 수행하고 관련 부처 및 타 기관에 제공할 정책정보를 생산하는 시스템이다.
  4. PBLIS의 자료는 속성정보만으로 구성되며, 속성정보에는 과세대장, 상수도대장, 도로대장, 주민등록, 공시지가, 건물대장, 등기부, 토지대장 등이 포함된다.
(정답률: 53%)
  • 필지식별자는 각 필지에 부여되어야 하는 이유는 필지를 구분하기 위해서이며, 필지의 변동이 있을 경우에는 변경과 정리가 용이해야 하는 이유는 필지의 정보를 정확하게 유지하기 위해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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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 자료교환을 위한 소프트웨어를 만드는데 기본계획이 필요하고 이를 위한 세 가지의 처리방안이 있다. 다음 중 여기에 속하지 않는 것은?

  1. 직접적인 변환
  2. 스위치 야드 변환
  3. 중립형식을 이용한 이동
  4. 내부 표준을 기본으로 한 이동
(정답률: 47%)
  • 스위치 야드 변환은 자료교환을 위한 소프트웨어를 만드는데 필요한 세 가지 처리방안 중 하나이다. 스위치 야드 변환은 중위 표기법을 후위 표기법으로 변환하는 방법으로, 수식을 계산하기 위해 사용된다. 이 방법은 스택을 이용하여 구현되며, 연산자의 우선순위를 고려하여 변환된 후위 표기식을 계산할 수 있다. 따라서 이 방법은 자료교환을 위한 소프트웨어를 만드는데 필요한 방법 중 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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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DXF 파일의 저장 형식은?

  1. OGIS
  2. SPARC
  3. ASCII
  4. KSC-5601
(정답률: 70%)
  • DXF 파일은 텍스트 파일로 저장되며, 이는 ASCII 형식으로 저장됩니다. 이는 텍스트 파일이기 때문에 다른 프로그램에서도 쉽게 열어볼 수 있으며, 수정이나 변환도 용이합니다. 또한, ASCII 형식은 인간이 읽고 이해하기 쉬운 형식이기 때문에, DXF 파일을 다루는 작업에서도 편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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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 토지정보체계의 데이터 모델 생성과 관련된 개체(entity)와 객체(object)에 대한 설명으로 틀린 것은?

  1. 객체는 컴퓨터에 입력된 이후 개체로 불린다.
  2. 개체는 서로 다른 개체들과의 관계성을 가지고 구성된다.
  3. 개체는 데이터 모델을 이용하여 보다 정량적인 정보를 갖게 된다.
  4. 객체는 도형과 속성정보 이외에도 위상정보를 갖게 된다.
(정답률: 55%)
  • 정답은 "객체는 컴퓨터에 입력된 이후 개체로 불린다." 이다. 객체는 개념적인 것으로서 컴퓨터에 입력되기 전에도 이미 존재할 수 있다. 따라서 객체는 컴퓨터에 입력된 이후에도 개체로 불리지 않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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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 벡터데이터의 기본요소로 보기 어려운 것은?

  1. 점(point)
  2. 선(line)
  3. 행렬(matrix)
  4. 폴리곤(polygon)
(정답률: 72%)
  • 행렬은 벡터데이터의 기본요소가 아니라, 벡터데이터를 구성하는 여러 개의 점, 선, 폴리곤 등의 요소들을 표현하기 위한 데이터 구조이기 때문에 기본요소로 보기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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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 공간상에 알려진 표고값이나 속성값을 이용하여 표고나 속성값이 알려지지 않은 지점에 대한 값을 추정하는 것을 무엇이라 하는가?

  1. 일반화
  2. 동형화
  3. 공간보간
  4. 지역분석
(정답률: 60%)
  • 공간보간은 공간상에 알려진 표고값이나 속성값을 이용하여 표고나 속성값이 알려지지 않은 지점에 대한 값을 추정하는 기술이다. 따라서 이 문제에 대한 답은 "공간보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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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 ISO/TC211에 대한 설명으로 틀린 것은?

  1. 지리정보 분야의 유일한 국제표준화 기구이다.
  2. 조직은 총 5개의 기술실무위원회로 이우러져 있다.
  3. 주로 공공기관과 민간기관들로 구성되어 있다.
  4. 정식 명칭으로 Geographic Information/Geomatics를 사용하고 있다.
(정답률: 50%)
  • ISO/TC211은 지리정보 분야의 유일한 국제표준화 기구이며, 조직은 총 5개의 기술실무위원회로 이루어져 있다. 하지만, 주로 공공기관과 민간기관들로 구성되어 있다는 설명은 틀린 것이다. ISO/TC211은 국제적으로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로 구성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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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 지적소관청이 지번변경, 행정구역변경, 구획정리, 경지정리, 축척변경, 토지개발사업을 하고자 하는 때에 생성하여야 하는 것은?

  1. 임시파일
  2. 정시파일
  3. 지적파일
  4. 토지파일
(정답률: 45%)
  • 지적소관청이 지번변경, 행정구역변경, 구획정리, 경지정리, 축척변경, 토지개발사업을 하고자 하는 때에 생성하는 파일은 "임시파일"이다. 이는 작업 중에 생성되는 일시적인 파일로, 작업이 완료되면 자동으로 삭제되는 파일이다. 따라서 작업 중에 발생하는 데이터를 일시적으로 저장하고 관리하기 위해 사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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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 특정 공간데이터를 중심으로 특정한 폭을 가지는 구역에 무엇이 존재하는가를 분석하는 방법은?

  1. 버퍼분석
  2. 통계분석
  3. 네트워크분석
  4. 불규칙삼각망분석
(정답률: 57%)
  • 버퍼분석은 특정 지점이나 선, 면을 중심으로 일정한 거리나 범위를 가지는 구역을 만들어내는 분석 방법이다. 이를 통해 해당 구역 내에 어떤 데이터가 존재하는지 파악할 수 있다. 따라서 특정 공간데이터를 중심으로 특정한 폭을 가지는 구역에 무엇이 존재하는가를 분석하는 방법으로 적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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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 파일처리시스템에 비해 데이터베이스관리시스템(DBMS)이 갖는 장점이 아닌 것은?

  1. 중앙 제어 가능
  2. 시스템의 간단성
  3. 데이터 공유 가능
  4. 데이터의 중복 제거
(정답률: 57%)
  • DBMS는 파일처리시스템과 달리 시스템의 간단성이 떨어집니다. 이는 DBMS가 복잡한 구조와 기능을 갖추고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이러한 복잡성은 데이터의 중복 제거와 데이터 공유 가능성 등의 장점을 가져옵니다. 또한 중앙 제어 가능성도 갖추고 있어 데이터의 일관성과 보안성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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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 정보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1. 어떤 사실의 집합
  2. 정보 그 자체로는 의미가 없음
  3. 있는 그대로의 현상 또는 그것을 숫자로 표현해 놓은 것
  4. 특정 목적을 달성하도록 데이터를 일정한 형태로 처리·가공한 결과
(정답률: 60%)
  • 정보는 원래 그 자체로는 의미가 없으며, 특정 목적을 달성하도록 데이터를 일정한 형태로 처리·가공한 결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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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 지방자치단체가 도형정보와 속성정보인 지적공부 및 부동산종합공부 정보를 전자적으로 관리·운영하는 시스템은?

  1. 국토정보시스템
  2. 국가공간정보시스템
  3. 한국토지정보시스템
  4. 부동산종합공부시스템
(정답률: 57%)
  • 이 시스템은 지방자치단체가 지적공부와 부동산종합공부 정보를 전자적으로 관리하고 운영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따라서 "부동산종합공부시스템"이라는 이름이 가장 적합하다. 다른 보기들은 국토정보나 국가공간정보 등을 다루는 시스템으로, 이와는 목적과 범위가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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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 메타데이터의 기본적인 요소가 아닌 것은?

  1. 공간참조
  2. 자료의 내용
  3. 정보 획득 방법
  4. 공간자료의 구성
(정답률: 48%)
  • 메타데이터는 데이터를 설명하는 데이터로, 데이터의 특성과 구조, 정보 획득 방법 등을 기술한다. 따라서 메타데이터의 기본적인 요소는 데이터의 내용이 아니라, 데이터의 구성과 특성을 나타내는 "공간참조", "정보 획득 방법", "공간자료의 구성" 등이다. 따라서 정답은 "자료의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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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과목: 지적학

61. 왕이나 왕족의 사냥터 보호, 군사훈련지역 등 일정한 지역을 보호할 목적으로 자연암석·나무·비석 등에 경계를 표시하여 세운 것은?

  1. 금표(禁標)
  2. 사표(四標)
  3. 이정표(里程標)
  4. 장생표(長牲標)
(정답률: 62%)
  • 금표는 금지를 뜻하는 "금(禁)"과 표지를 뜻하는 "표(標)"의 합성어로, 일정한 지역을 보호하기 위해 세운 경계표지를 의미한다. 따라서 왕이나 왕족의 사냥터 보호, 군사훈련지역 등에서 사용되었다. 사표는 네 개의 경계표지를 의미하며, 이정표는 거리나 위치를 나타내는 표지를 의미한다. 마지막으로 장생표는 제사나 음식물을 놓는 장소를 표시하는 표지를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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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 지적제도가 공시제도로서 가장 중요한 기능이라 할 수 있는 것은?

  1. 토지 거래의 기준
  2. 토지 등기의 기초
  3. 토지 과세의 기준
  4. 토지 평가의 기초
(정답률: 52%)
  • 지적제도는 토지의 위치, 면적, 지형 등을 정확하게 파악하여 토지 거래, 과세, 평가 등에 필요한 기초자료를 제공하는 제도입니다. 이 중에서도 토지 거래는 토지 등기를 통해 이루어지는데, 이때 토지 등기의 기초가 되는 것이 지적제도입니다. 따라서 지적제도는 토지 거래의 기준이 되며, 이를 위한 토지 등기의 기초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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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세지적(稅地籍)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면적본위로 운영되는 지적제도다.
  2. 과세자료로 이용하기 위한 목적의 지적제도다.
  3. 토지 관련 자료의 최신 정보 제공 기능을 갖고 있다.
  4. 가장 오랜 역사를 가지고 있는 최초의 지적제도다.
(정답률: 70%)
  • 세지적은 토지의 면적, 위치, 소유자 등의 정보를 정리하여 과세자료로 이용하기 위한 목적의 지적제도이다. 따라서 "토지 관련 자료의 최신 정보 제공 기능을 갖고 있다."는 옳지 않은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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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 토지의 표시사항 중 면적을 결정하기 위하여 먼저 결정되어야 할 사항은?

  1. 경계
  2. 지목
  3. 지번
  4. 토지소재
(정답률: 71%)
  • 면적을 결정하기 위해서는 해당 토지의 경계가 먼저 결정되어야 합니다. 경계가 결정되면 그 안에 포함된 지목과 지번, 토지소재 등의 정보를 바탕으로 면적을 계산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경계"가 정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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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 토지조사사업 당시 토지에 대한 사정(査定)사항은?

  1. 경계
  2. 면적
  3. 지목
  4. 지번
(정답률: 58%)
  • 토지조사사업 당시 토지에 대한 사정(査定)사항은 경계, 면적, 지목, 지번이 포함되었습니다. 그 중에서도 "경계"는 토지의 실제 범위와 위치를 정확히 파악하기 위해 매우 중요한 요소였습니다. 경계가 정확히 파악되지 않으면 토지의 면적이나 지목 등에 대한 정보도 부정확해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토지조사사업에서는 경계를 정확히 파악하기 위해 지적도나 측량기기 등을 사용하여 조사를 실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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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 다음 중 등록방법에 따른 지적의 분류에 해당하는 것은?

  1. 법지적
  2. 입체지적
  3. 수치지적
  4. 적극적 지적
(정답률: 33%)
  • 등록방법에 따른 지적의 분류는 "입체지적"이다. 이는 등록된 지적재산권의 범위와 유효기간이 다르며, 등록된 지적재산권은 입체적으로 보호받을 수 있다는 의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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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 토지의 지리적 위치의 고정성과 개별성을 확보하고 필지의 개별적 구분을 해 주는 토지 표시 사항은?

  1. 면적
  2. 지목
  3. 지번
  4. 소유자
(정답률: 73%)
  • 지번은 각각의 토지에 고유하게 부여되는 번호로, 지리적 위치의 고정성과 개별성을 확보하고 필지의 개별적 구분을 해 주는 토지 표시 사항입니다. 면적은 토지의 크기를 나타내는 것이며, 지목은 토지의 용도를 나타내는 것입니다. 소유자는 해당 토지를 소유하고 있는 사람을 나타내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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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 토지검사에 해당하지 않는 것은?

  1. 지압 조사
  2. 측량 확인
  3. 토지 조사
  4. 이동지 검사
(정답률: 37%)
  • 토지검사는 토지의 지형, 지반, 지하수 등을 조사하여 건축물의 안정성과 건축 가능성을 판단하는 것이지만, 지압 조사는 지반의 지압력을 측정하는 것, 측량 확인은 건축물의 위치와 크기를 정확히 측정하는 것, 이동지 검사는 건축물의 이동이나 기울임을 측정하는 것이므로, 이 중에서 토지 조사만이 건축물의 안정성과 건축 가능성을 판단하는 것에 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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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 토지의 성질, 즉 지질이나 토질에 따라 지목을 분류하는 것은?

  1. 단식지목
  2. 용도지목
  3. 지형지목
  4. 토성지목
(정답률: 67%)
  • 토지의 성질은 지질이나 토질에 따라 다양하게 나타납니다. 이러한 성질에 따라 토지를 분류하는 것을 지목이라고 합니다. 그 중에서도 토성지목은 토지의 지질적 성질에 따라 분류되는 지목으로, 토지의 토질이나 지반의 성질에 따라 농경지, 산림지, 건축용지 등으로 구분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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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 지적공부의 기능이라고 할 수 없는 것은?

  1. 도시계획의 기초
  2. 용지보상의 근거
  3. 토지거래의 매개체
  4. 소유권 변동의 공시
(정답률: 32%)
  • 소유권 변동의 공시는 지적공부와 직접적인 연관이 없는 법적인 절차이기 때문에 기능이 아니다. 이는 부동산 거래와 관련된 법적인 규정으로, 소유권이 변동될 경우 해당 정보를 공시하여 거래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거래 당사자들의 권리를 보호하기 위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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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 지번의 진행방향에 따른 부번방식(附番方式)이 아닌 것은?

  1. 기우식(寄遇式)
  2. 사행식(蛇行式)
  3. 우수식(隅數式)
  4. 절충식(折忠式)
(정답률: 60%)
  • 우수식은 지번의 진행방향과 상관없이 지역의 모서리에 위치한 부번을 매기는 방식이다. 따라서 다른 세 가지 방식인 기우식, 사행식, 절충식은 지번의 진행방향에 따라 부번을 매기는 방식이지만, 우수식은 그렇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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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 간주임야도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간주임야도에 등록된 소유권은 국유지와 도유지였다.
  2. 전라북도 남원군, 진안군, 임실군 지역을 대상으로 시행되었다.
  3. 임야도를 작성하지 않고 1/50000 또는 1/25000 지형도에 작성되었다.
  4. 지리적 위치 및 형상이 고산지대로 조사측량이 곤란한 지역이 대상이었다.
(정답률: 47%)
  • "전라북도 남원군, 진안군, 임실군 지역을 대상으로 시행되었다."가 옳지 않은 것입니다. 간주임야도는 전국적으로 시행되었으며, 전라북도 남원군, 진안군, 임실군 지역만을 대상으로 시행된 것이 아닙니다. 간주임야도는 1970년대부터 1980년대에 걸쳐 전국적으로 시행되었으며, 지리적 위치 및 형상이 고산지대로 조사측량이 곤란한 지역이 대상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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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 필지의 정의로 옳지 않은 것은?

  1. 토지소유권 객체단위를 말한다.
  2. 국가의 권력으로 결정하는 자연적인 토지단위이다.
  3. 하나의 지번이 부여되는 토지의 등록단위를 말한다.
  4. 지적공부에 등록하는 토지의 법륙적인 단위를 말한다.
(정답률: 70%)
  • 정답은 "국가의 권력으로 결정하는 자연적인 토지단위이다." 이다. 이유는 필지는 자연적인 단위가 아니라 국가의 권력으로 결정되는 단위이기 때문이다. 필지는 지적도상에서 토지를 구분하기 위한 단위로 사용되며, 지적도상에서는 토지를 일정한 크기로 나누어 각각에 번호를 부여하여 구분한다. 이때 필지의 크기는 지역에 따라 다르며, 국가의 법령에 따라 결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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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 경계불가분의 원칙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1. 토지의 경계는 1필지에만 전속한다.
  2. 토지의 경계는 작은 말뚝으로 표시한다.
  3. 토지의 경계는 인접 토지에 공통으로 작용한다.
  4. 토지의 경계를 결정할 때에는 측량을 하여야 한다.
(정답률: 48%)
  • 경계불가분의 원칙은 인접한 두 토지의 경계는 서로 영향을 주고 받으며, 이를 공통 경계라고 한다는 원칙이다. 따라서 "토지의 경계는 인접 토지에 공통으로 작용한다."가 옳은 설명이다. 이는 인접한 두 토지의 경계가 서로 영향을 주고 받으며, 이를 공통 경계로 인식하여 관리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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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 지적공개주의의 이념과 관련이 없는 것은?

  1. 토지경계복원측량
  2. 지적공부 등본 발급
  3. 토지경계와 면적 결정
  4. 토지이동 신고 및 신청
(정답률: 36%)
  • 토지경계와 면적 결정은 지적공개주의의 이념과는 직접적인 연관성이 없는 기술적인 작업이기 때문입니다. 다른 보기들은 지적공개주의의 이념과 관련된 작업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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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 대나무가 집단으로 자생하는 부지의 지목으로 옳은 것은?

  1. 공원
  2. 임야
  3. 유원지
  4. 잡종지
(정답률: 65%)
  • 대나무는 자생하는 부지가 임야일 때 가장 적합하다. 임야는 산림자원의 생산과 보전을 목적으로 관리되는 토지로, 대나무와 같은 산림자원의 생산을 위한 목적으로 사용되기 때문이다. 공원이나 유원지는 대개 잔디밭이나 꽃들이 심어져 있어 대나무가 자생하기에는 적합하지 않고, 잡종지는 다양한 식물들이 섞여 있는 지역으로 대나무가 자생하기에는 적합하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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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 도해지적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1. 지적의 자동화가 용이하다.
  2. 지적의 정보화가 용이하다.
  3. 측량 성과의 정확성이 높다.
  4. 위치나 형태를 파악하기 쉽다.
(정답률: 63%)
  • 도해지적은 지형이나 건물 등의 위치나 형태를 그림으로 나타낸 것이기 때문에 위치나 형태를 파악하기 쉽습니다. 이는 지적 정보를 활용하여 건축물 설계나 도로 건설 등에 유용하게 사용될 수 있습니다. 또한, 지적 정보를 디지털화하여 자동화된 지적 관리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도 용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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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 토지조사사업 당시의 지목 중 비과세지에 해당하는 것은?

  1. 전
  2. 임야
  3. 하천
  4. 잡종지
(정답률: 74%)
  • 하천은 비과세지로 분류되는데, 이는 하천이 공공적인 목적으로 사용되기 때문입니다. 하천은 주로 수문 관리, 홍수 예방, 수산 자원 보호 등의 공공적인 목적을 위해 사용되며, 이에 따라 비과세지로 분류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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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 다음 중 현존하는 우리나라의 지적기록으로 가장 오래된 신라시대의 자료는?

  1. 경국대전
  2. 경세유표
  3. 장적문서
  4. 해학유서
(정답률: 63%)
  • 장적문서는 414년부터 503년까지의 신라시대의 역사와 사회적 사건들을 기록한 문서로, 현존하는 우리나라의 지적기록 중에서 가장 오래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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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 소유권의 개념에 대하여 1789년에 ‘소유권은 신성불가침’이라고 밝힌 것은?

  1. 미국의 독립선언
  2. 영국의 산업혁명
  3. 프랑스의 인권선언
  4. 독일의 바이마르 헌법
(정답률: 62%)
  • 1789년에 발표된 프랑스의 인권선언은 인간의 기본적인 권리와 자유를 보장하며, 이 중에서도 소유권은 신성불가침한 것으로 선언하였습니다. 이는 개인의 소유물에 대한 보호와 국가의 임의적인 강탈을 금지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따라서 이 문장은 소유권의 개념을 대표하는 매우 중요한 문장으로 평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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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과목: 지적관계

81. 지적공부를 열람하고자 할 때 열람수수료 면제대상에 해당하지 않는 것은?

  1. 일반인이 측량업무와 관련하여 열람하는 경우
  2. 지적측량업무에 종사하는 지적측량수행자가 그 업무와 관련하여 지적공부를 열람하는 경우
  3. 지적측량업무에 종사하는 지적측량수행자가 그 업무와 관련하여 지적공부를 등사하기 위하여 열람하는 경우
  4. 국가 또는 지방자치단체가 업무수행 상 필요에 의하여 지적공부의 열람 및 등본교부를 신청하는 경우
(정답률: 66%)
  • 일반인이 측량업무와 관련하여 열람하는 경우는 지적공부를 열람하고자 할 때 열람수수료 면제대상에 해당하지 않는다. 이는 지적측량업무와 관련하여 업무를 수행하는 지적측량수행자나 국가 또는 지방자치단체와 같은 공공기관이 지적공부를 열람하거나 등사하기 위해 신청하는 경우에는 면제 대상이 되지만, 일반인이 측량업무와 관련하여 열람하는 경우에는 면제 대상이 되지 않는다. 이는 지적공부가 일반인에게는 필요하지 않은 정보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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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 지적확정측량에 관한 설명으로 틀린 것은?

  1. 지적확정측량을 할 때에는 미리 사업계획도와 도면을 대조하여 각 필지의 위치 등을 확인 하여야 한다.
  2. 도시개발사업 등으로 지적확정측량을 하려는 지역에 임야도를 갖춰 두는 지역의 토지가 있는 경우에는 등록전환을 하지 아니할 수 있다.
  3. 지적확정측량을 하는 경우 필지별 경계점은 위성기준점, 통합기준점, 삼각점, 지적삼각점, 지적삼각보조점 및 지적도근점에 따라 측정하여야 한다.
  4. 도시개발사업 등에는 막대한 예산이 소요되기 때문에, 지적확정측량은 지적측량수행자중에서 전문적인 노하우를 갖춘 한국국토정보공사가 전담한다.
(정답률: 62%)
  • 정답은 "도시개발사업 등에는 막대한 예산이 소요되기 때문에, 지적확정측량은 지적측량수행자중에서 전문적인 노하우를 갖춘 한국국토정보공사가 전담한다."이다. 지적확정측량은 한국국토정보공사뿐만 아니라 지적측량업자도 수행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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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 지적측량업의 등록을 취소해야 하는 경우에 해당되지 않는 것은?

  1. 다른 사람에게 자기의 등록증을 빌려주어 측량업무를 하게 한 경우
  2. 영업정지기간 중에 계속하여 지적측량 영업을 한 경우
  3. 거짓이나 그 밖의 부정한 방법으로 지적측량업의 등록을 한 경우
  4. 법인의 임원 중 형의 집행유예 선고를 받고 그 유예기간이 경과된 자가 있는 경우
(정답률: 61%)
  • 법인의 임원 중 형의 집행유예 선고를 받고 그 유예기간이 경과된 자가 있는 경우는 지적측량업의 등록을 취소해야 하는 경우에 해당되지 않는다. 이유는 형의 집행유예는 실질적으로 징역이나 벌금 처벌을 받은 것으로 간주되지 않기 때문이다. 따라서, 이 경우에는 등록을 유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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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 다음 중 지적도의 축척에 해당하지 않는 것은?

  1. 1/1000
  2. 1/1500
  3. 1/3000
  4. 1/6000
(정답률: 65%)
  • 정답은 "1/6000"입니다.

    지적도의 축척은 지도상의 거리와 실제 거리의 비율을 나타내는 것입니다. 축척이 작을수록 지도상에서는 작은 영역을 다루지만, 실제로는 상대적으로 큰 영역을 다루게 됩니다.

    따라서 축척이 "1/1500"인 경우, 지도상에서 1cm가 나타내는 거리는 실제 세계에서 1500cm(혹은 15m)에 해당합니다.

    하지만 "1/6000"인 경우, 지도상에서 1cm가 나타내는 거리는 실제 세계에서 6000cm(혹은 60m)에 해당합니다. 따라서 축척이 작아지면 지도상에서 다루는 영역이 작아지지만, 실제 거리는 상대적으로 커지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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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 지적확정예정조서 작성 시 포함하는 사항으로 옳은 것은?

  1. 토지의 경계점간 거리
  2. 중앙위원회 위원의 성명과 주소
  3. 측량에 사용한 지적기준점의 명칭
  4. 토지소유자의 성명 또는 명칭 및 주소
(정답률: 38%)
  • 지적확정예정조서는 토지의 경계점을 확정하는 과정에서 작성되는 문서이며, 이 중에서도 토지소유자의 성명 또는 명칭 및 주소는 필수적으로 포함되어야 합니다. 이는 토지의 소유자를 명확하게 파악하고, 필요한 경우에 연락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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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 지적업무처리규정상 지적측량성과검사 시 세부측량의 검사항목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면적측정의 정확여부
  2. 관측각 및 거리측정의 정확여부
  3. 기지점과 지상경계와의 부합여부
  4. 측량준비도 및 측량결과도 작성의 적정여부
(정답률: 35%)
  • 지적측량에서는 면적측정, 관측각 및 거리측정, 기지점과 지상경계와의 부합여부, 측량준비도 및 측량결과도 작성의 적정여부 등을 검사한다. 그 중에서도 관측각 및 거리측정의 정확여부는 가장 중요한 검사항목 중 하나이다. 이는 지적도의 정확성과 직결되는 요소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이 보기에서 옳지 않은 항목은 "면적측정의 정확여부"가 아니라 "관측각 및 거리측정의 정확여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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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 경사가 심한 토지에서 지적공부에 등록하는 면적으로 옳은 것은?

  1. 경사면적
  2. 수평면적
  3. 입체면적
  4. 표면면적
(정답률: 47%)
  • 경사가 심한 토지에서는 지적공부에 등록하는 면적으로 수평면적이 옳습니다. 이는 지적공부에서는 지형의 경사를 고려하지 않고, 지면의 수평면적 면적을 기준으로 등록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경사면적이나 입체면적, 표면면적은 고려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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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 성능검사대행자의 등록을 반드시 취소하여야하는 경우로 옳은 것은?

  1. 등록기준에 미달하게 된 경우
  2. 등록사항 변경신고를 하지 아니한 경우
  3. 거짓이나 부정한 방법으로 성능검사를 한 경우
  4. 정당한 사유 없이 성능검사를 거부하거나 기피한 경우
(정답률: 63%)
  • "거짓이나 부정한 방법으로 성능검사를 한 경우"는 성능검사의 목적과 원칙에 어긋나는 행위이기 때문에 등록을 반드시 취소하여야 합니다. 이는 검사 결과의 신뢰성과 공정성을 보장하기 위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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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 공간정보의 구축 및 관리 등에 관한 법률상 “토지의 표시”의 정의가 아래와 같을 때 ( )에 들어갈 내용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면적
  2. 지가
  3. 지목
  4. 지번
(정답률: 56%)
  • 지가는 토지의 가치를 나타내는 것으로, 해당 토지의 위치, 면적, 지목 등을 고려하여 산정된 금액을 말합니다. 따라서 "지가"가 옳지 않은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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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 등기관서의 등기전산정보자료 등의 증명자료 없이 토지소유자의 변경사항을 지적소관청이 직접 조사·등록할 수 있는 경우는?

  1. 상속으로 인하여 소유권을 변경할 때
  2. 신규등록할 토지의 소유자를 등록할 때
  3. 주식회사 또는 법인의 명칭을 변경하였을 때
  4. 국가에서 지방자치단체로 소유권을 변경하였을 때
(정답률: 52%)
  • 신규등록할 토지의 소유자를 등록할 때는 등기전산정보자료 등의 증명자료가 없기 때문에 지적소관청이 직접 조사·등록할 수 있습니다. 다른 보기들은 등기전산정보자료 등의 증명자료가 필요한 경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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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 지적측량 시행규칙에서 정하고있는 지적삼각보조점성과표 및 지적도근점성과표에 기록·관리하는 사항으로 틀린 것은?

  1. 자오선수차
  2. 표지의 재질
  3. 도선등급 및 도선명
  4. 번호 및 위치의 약도
(정답률: 60%)
  • 정답: "자오선수차"

    설명: 지적삼각보조점성과표 및 지적도근점성과표에 기록·관리하는 사항으로는 "표지의 재질", "도선등급 및 도선명", "번호 및 위치의 약도"가 포함됩니다. "자오선수차"는 해당 규칙에서 언급되지 않는 용어이므로 틀린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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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 토지의 지목을 지적도에 등록할 때 지목과 부호의 연결이 옳은 것은?

  1. 하천 → 하
  2. 과수원 → 과
  3. 사적지 → 적
  4. 공장용지 → 공
(정답률: 68%)
  • 지적도에서는 지목을 알기 쉽게 부호로 표시합니다. 이때, 부호는 지목의 첫 글자를 따서 사용합니다. 따라서 "과수원"의 경우 첫 글자인 "과"를 부호로 사용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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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 측량을 하기 위하여 타인의 토지 등에 출입하기 위한 방법으로 옳은 것은?

  1. 무조건 출입하여도 관계없다.
  2. 권한을 표시하는 증표만 있으면 된다.
  3. 반드시 소유자의 허가를 받아야 한다.
  4. 소유자 또는 점유자에게 그 일시와 장소를 통지하고, 권한을 표시하는 증표를 제시하고 출입한다.
(정답률: 70%)
  • 측량을 하기 위해서는 타인의 토지 등에 출입해야 하므로, 소유자 또는 점유자의 허가를 받아야 합니다. 이를 위해 출입 시 일시와 장소를 통지하고, 권한을 표시하는 증표를 제시해야 합니다. 이는 타인의 권리를 존중하고, 법적 문제를 예방하기 위한 필수적인 절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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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 지목변경 및 합병을 하여야 하는 토지가 발생하는 경우 확인·조사하여야 할 사항이 아닌 것은?

  1. 조사자의 의견
  2. 토지의 이용현황
  3. 관계법령의 저촉여부
  4. 지적측량의 적부여부
(정답률: 34%)
  • 지목변경 및 합병을 하여야 하는 토지의 경우, 조사자의 의견, 토지의 이용현황, 관계법령의 저촉여부 등을 확인·조사하여야 하지만, 지적측량의 적부여부는 확인할 필요가 없습니다. 이는 지적측량의 적부여부는 이미 지적도 등록 시에 확인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지목변경 및 합병을 하여야 하는 토지의 경우, 지적측량의 적부여부를 확인할 필요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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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 공간정보의 구축 및 관리 등에 관한 법령상 국가지명위원회에 대한 내용으로 옳은 것은?

  1. 부위원장은 국토지리정보원장 및 국토정보교육원장이 된다.
  2. 위원장 1명과 부위원장 1명을 포함한 20명이내의 위원으로 구성한다.
  3. 위원장은 조항에 따라 위촉된 위원 중 공무원인 위원 중에서 호선(互選)한다.
  4. 위원이 심신장애로 인하여 직무를 수행할 수 없게 된 경우 해당 위원을 해촉(解囑)할 수 있다.
(정답률: 52%)
  • 공간정보의 구축 및 관리 등에 관한 법령상 국가지명위원회는 국토교통부 소속으로, 공간정보의 구축 및 관리 등에 관한 법령에 따라 국가지명을 담당하는 위원회이다. 이 위원회는 위원장 1명과 부위원장 1명을 포함한 20명 이내의 위원으로 구성되며, 위원장은 조항에 따라 위촉된 위원 중 공무원인 위원 중에서 호선한다. 또한, 위원이 심신장애로 인하여 직무를 수행할 수 없게 된 경우 해당 위원을 해촉(解囑)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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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 중앙지적위원회는 토지등록의 업무의 개선 및 지적측량기술의 연구·개발 등의 장기계획안등의 안건이 접수된 때에는 위원회의 회의를 소집하여 안건 접수일로부터 며칠 이내에 심의·의결하고, 그 의결 결과를 지체 없이 국토교통부장관에게 송부하여야 하는가?

  1. 14일 이내
  2. 30일 이내
  3. 60일 이내
  4. 90일 이내
(정답률: 52%)
  • 중앙지적위원회는 안건 접수일로부터 30일 이내에 심의·의결 결과를 국토교통부장관에게 송부해야 하기 때문이다. 이는 안건 처리에 대한 빠른 대응과 업무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조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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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 지적공부의 복구자료가 아닌 것은?

  1. 토지이동정리 결의서 사본
  2. 법원의 확정판결서 정본 또는 사본
  3. 부동산등기부 등본 등 등기사실을 증명하는 서류
  4. 지적소관청이 작성하거나 발행한 지적공부의 등록내용을 증명하는 서류
(정답률: 39%)
  • "토지이동정리 결의서 사본"은 지적공부와 관련이 없는 서류이기 때문입니다. 이 서류는 토지의 이동과 관련된 결의서이며, 지적공부와는 직접적인 연관성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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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 공간정보의 구축 및 관리 등에 관한 법률상 축척변경의 목적으로 옳은 것은?

  1. 등록 전환
  2. 소유권 보호
  3. 정밀도 제고
  4. 행정구역 변경
(정답률: 58%)
  • 공간정보의 구축 및 관리 등에 관한 법률상 축척변경의 목적은 정밀도 제고입니다. 축척변경은 지도의 크기와 상세도를 조절하여 지도의 정확성과 신뢰성을 높이는 것을 의미합니다. 따라서 축척변경을 통해 지도의 정밀도를 제고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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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 지적재조사에 관한 특별법에 따른 조정금의 소멸시효는?

  1. 1년
  2. 3년
  3. 5년
  4. 10년
(정답률: 51%)
  • 지적재조사에 관한 특별법 제23조에 따르면, 조정금의 소멸시효는 5년으로 정해져 있습니다. 이는 지적재조사를 실시한 후 5년 이내에 조정금을 청구하지 않으면 청구권이 소멸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5년이 정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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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다음 중 1필지의 경계와 면적을 정하는 지적측량은?

  1. 공공측량
  2. 기초측량
  3. 기본측량
  4. 세부측량
(정답률: 49%)
  • 1필지의 경계와 면적을 정하는 지적측량은 "세부측량"이다. 이는 기초측량과 기본측량을 거쳐서 이루어지는 과정으로, 실제 현장에서 측량을 통해 정확한 경계와 면적을 산출하는 작업을 말한다. 이는 부동산 거래나 부동산 관리 등에 필요한 중요한 작업이며, 정확한 측량 결과는 부동산 가치 평가 등에도 영향을 미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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