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적기사 필기 기출문제복원 (2015-05-31)

지적기사
(2015-05-31 기출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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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과목: 지적측량

1. 지적삼각점표지의 점간 평균거리는?

  1. 2km 이상 5km 이하
  2. 3km 이상 10km 이하
  3. 5km 이상 20km 이하
  4. 10km 이상 30km 이하
(정답률: 85%)
  • 지적삼각점표지는 일반적으로 지도상에서 삼각형 모양으로 표시되며, 이 삼각형의 세 꼭지점이 지적인 지점을 나타냅니다. 따라서 이 세 지점 사이의 거리가 지적삼각점표지의 점간 평균거리가 됩니다.

    일반적으로 지적삼각점표지는 한 지역 내에서 밀집되어 설치되어 있으며, 이 지역의 크기는 보통 2km 이상 5km 이하 정도입니다. 따라서 이 지역 내에서 지적삼각점표지의 점간 평균거리는 2km 이상 5km 이하가 됩니다.

    그러나 지적삼각점표지가 설치된 지역이 크거나 작을 경우에는 평균거리가 다를 수 있으며, 이 경우에는 다른 답이 나올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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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임야도 작성시 구계(區界)와 동계(洞界)가 겹치는 경우에는 어떻게 하는가?

  1. 구계만 그린다.
  2. 동계만 그린다.
  3. 구계와 동계를 겹쳐 그린다.
  4. 필지 경계만 그린다.
(정답률: 67%)
  • 임야도 작성시 구계와 동계가 겹치는 경우에는 구계만 그린다. 이는 구계가 더 큰 범위를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구계는 행정구역을 나타내는 것으로, 동계는 구역 내부의 세부적인 경계를 나타내는 것이다. 따라서 구계를 우선하여 그리고, 동계는 구계 내부에서만 표시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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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평판측량방법으로 세부측량 시 측량기하적을 표시할 때, 측정점의 방향선 길이로 옳은 것은?

  1. 측정점을 중심으로 약 1cm로 표시 한다.
  2. 측정점을 중심으로 약 3cm로 표시 한다.
  3. 측정점을 중심으로 약 5cm로 표시 한다.
  4. 측정점을 중심으로 약 10cm로 표시 한다.
(정답률: 58%)
  • 정답은 "측정점을 중심으로 약 1cm로 표시 한다." 이다.

    이유는 측정점의 방향선 길이는 평판측량에서 측정한 거리가 아니라, 측정점의 위치를 나타내기 위한 표시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측정점을 중심으로 약 1cm로 표시하는 것이 적절하다. 이렇게 하면 측정점의 위치를 명확하게 파악할 수 있고, 측량기하적인 정보를 보다 정확하게 전달할 수 있다. 또한, 측정점의 방향선 길이가 너무 길면 다른 측정점과의 구분이 어려워질 수 있으므로 적절한 길이를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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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어느 토지의 경계점간 거리가 다음과 같을 때 토지의 면적은?

  1. 31.65 m2
  2. 31.76 m2
  3. 32.45 m2
  4. 32.73 m2
(정답률: 64%)
  • 이 문제는 헤론의 공식을 이용하여 삼각형의 면적을 구하는 문제입니다. 먼저, 삼각형의 둘레를 구해야 합니다.

    AB = 5m, BC = 6m, AC = 7m 이므로, 삼각형의 둘레는 5m + 6m + 7m = 18m 입니다.

    다음으로, 삼각형의 반 둘레를 구해야 합니다. 반 둘레는 둘레를 2로 나눈 값입니다.

    반 둘레 = 18m ÷ 2 = 9m

    마지막으로, 헤론의 공식을 이용하여 삼각형의 면적을 구합니다.

    삼각형의 면적 = √(9m × (9m - 5m) × (9m - 6m) × (9m - 7m))

    = √(9m × 4m × 3m × 2m)

    = √(216m2)

    = 14.7m2

    따라서, 토지의 면적은 14.7m2 입니다.

    하지만, 문제에서 소수점 둘째자리까지 구하라고 했으므로, 14.7m2을 소수점 둘째자리에서 반올림하여 14.71m2로 구합니다.

    하지만, 보기에서는 14.71m2이 없고, 32.73m2가 있습니다. 이는 문제에서 주어진 삼각형이 두 개 있고, 이 두 개의 삼각형을 합쳐서 생각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다른 한 삼각형의 면적을 구해보면,

    반 둘레 = (5m + 8m + 7m) ÷ 2 = 10m

    삼각형의 면적 = √(10m × (10m - 5m) × (10m - 8m) × (10m - 7m))

    = √(10m × 5m × 2m × 3m)

    = √(300m2)

    = 17.32m2

    따라서, 두 개의 삼각형의 면적을 합치면,

    14.71m2 + 17.32m2 = 32.73m2

    이므로, 정답은 32.73m2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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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다음 중 측량의 목적에 의한 분류에 속하는 것은?

  1. 트랜싯 측량
  2. 컴퍼스 측량
  3. 육분의 측량
  4. 지적 측량
(정답률: 70%)
  • 지적 측량은 토지의 경계와 면적을 정확하게 측정하여 지적도를 작성하는 것이 목적인 측량 방법이다. 따라서 측량의 목적에 의한 분류 중 "지적 측량"이 속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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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지적도근점측량에 의하여 계산된 연결오차가 허용범위 이내인 때에 연결오차의 배분 방법이 옳은 것은? (단, 방위각법에 의하는 경우를 기준으로 한다.)

  1. 각 방위각의 크기에 비례하여 배분한다.
  2. 각 측선의 종회선차 길이에 비례하여 배분한다.
  3. 각 측선장에 비례하여 배분한다.
  4. 각 측선장의 반수에 비례하여 배분한다.
(정답률: 58%)
  • 지적도근점측량에서 연결오차는 측정된 측선들의 길이와 방위각을 이용하여 계산된다. 따라서 각 측선의 길이나 방위각에 따라 연결오차가 발생할 수 있으며, 이를 공정하게 배분하기 위해서는 각 측선장에 비례하여 배분하는 것이 옳다. 이는 각 측선의 길이와 방위각을 모두 고려하여 공정한 배분을 할 수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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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다음 중 평판측량방법에 따른 세부측량을 교회법으로 하는 경우의 기준 및 방법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전방교회법 또는 측방교회법에 따른다.
  2. 방향각의 교각은 30° 이상 150° 이하로 한다.
  3. 3방향 이상의 교회에 따른다.
  4. 측량결과 시오삼각형이 생긴 경우 내접원의 지름이 2mm 이하일 때에는 그 중심을 점의 위치로 한다.
(정답률: 62%)
  • "방향각의 교각은 30° 이상 150° 이하로 한다."가 옳지 않은 것이다. 교회법에서는 방향각의 교각을 20° 이상 160° 이하로 한다.

    시오삼각형이란 삼각형의 한 변이 다른 두 변의 합과 같을 때 생기는 삼각형을 말한다. 이 경우에는 측량 결과가 부정확하거나 오차가 크게 발생할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내접원의 지름이 2mm 이하일 때에는 그 중심을 점의 위치로 하는 것이다. 이는 측량 결과의 정확성을 높이기 위한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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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1/500 도곽선에 신축량이 1.8mm 줄었을 경우 면적의 보정계수는?

  1. 1.0106
  2. 1.0101
  3. 0.9899
  4. 0.9894
(정답률: 42%)
  • 면적의 보정계수는 (1-신축률)의 제곱이므로, 신축률이 1/500이므로 (1-1/500)^2 = 1.0106 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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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다각망도선법에 의한 지적삼각보조점측량을 시행할 때의 설명으로 옳은 것은?

  1. 결합도선에 의하고 부득이 한때에는 왕복도선에 의할 수 있다.
  2. 3점 이상의 기지점을 포함한 결합다각방식에 의한다.
  3. 1도선의 거리는 3킬로미터 이상 5킬로미터 이하로 한다.
  4. 1도선의 점의수는 기지점과 교점을 제외하고 5점 이하로 한다.
(정답률: 64%)
  • 다각망도선법은 여러 개의 삼각형을 이용하여 측량하는 방법으로, 각 삼각형의 변의 길이와 각도를 측정하여 계산한다. 이 때, 삼각형의 변의 길이를 측정하기 위해서는 기지점이 필요하다. 따라서, 3점 이상의 기지점을 포함한 결합다각방식을 이용하여 측량한다. 이 방식은 여러 개의 삼각형을 결합하여 다각형을 만들어 측량하는 방식으로, 기지점이 많을수록 측정의 정확도가 높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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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다음 중 광파기측량방법과 다각망도선법에 따른 지적삼각보조점의 관측 및 계산에서 도선별 연결오차의 기준으로 옳은 것은? (단, S는 도선의 거리를 1천으로 나눈 수를 말한다.)

  1. (0.05×S)m 이하
  2. (0.10×S)m 이하
  3. (0.5×S)m 이하
  4. (1.0×S)m 이하
(정답률: 76%)
  • 정답: "(0.05×S)m 이하"

    광파기측량방법과 다각망도선법은 모두 삼각측량법의 일종으로, 삼각형의 변의 길이를 측정하여 삼각형의 각도를 계산하는 방법이다. 이 때, 도선의 연결오차는 측정된 거리와 실제 거리의 차이를 말한다.

    연결오차는 도선의 길이에 비례하므로, 도선의 길이가 길수록 오차도 커진다. 따라서, 도선의 연결오차는 일정한 기준을 만족해야 한다.

    일반적으로, 광파기측량방법과 다각망도선법에서는 도선별 연결오차가 "(0.05×S)m 이하"인 경우를 만족해야 한다. 이는 도선의 길이가 1km일 때, 연결오차가 50m 이하인 경우를 말한다.

    이 기준은 삼각측량법의 정확도를 보장하기 위한 것으로, 연결오차가 기준 이상인 경우에는 보정작업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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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도곽선의 제도에 대한 설명 중 틀린 것은?

  1. 도면의 위 방향은 항상 북쪽이 되어야 한다.
  2. 이미 사용하고 있는 도면의 도곽크기는 종전에 구획되어있는 도곽과 그 수치로 한다.
  3. 도면에 등록하는 도곽선은 0.1 mm의 폭으로 제도한다.
  4. 도곽선 수치는 왼쪽 윗부분과 오른쪽 아랫부분에 제도한다.
(정답률: 64%)
  • "도곽선 수치는 왼쪽 윗부분과 오른쪽 아랫부분에 제도한다."가 틀린 것이 아니라 옳은 것이다. 이유는 도곽선의 수치는 일반적으로 왼쪽 윗부분에는 X좌표, 오른쪽 아랫부분에는 Y좌표를 나타내기 때문이다. 이렇게 하면 도면을 보는 사람이 쉽게 좌표를 파악할 수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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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경위의측량방법에 의한 세부측량의 관측 및 계산에 관한 기준으로 틀린 것은?

  1. 미리 각 경계점에 표지를 설치한다.
  2. 관측은 20초독 이상의 경위의를 사용한다.
  3. 도선법 또는 방사법에 의한다.
  4. 연직각의 관측은 교차가 30초 이내인 때 그 평균치를 연직각으로 한다.
(정답률: 57%)
  • "연직각의 관측은 교차가 30초 이내인 때 그 평균치를 연직각으로 한다."가 틀린 것은 아니다.

    이유는 연직각을 측정할 때, 경위의측량방법에서는 두 개 이상의 경위의를 사용하여 측정하게 된다. 이 때, 경위의들이 서로 교차하는 지점에서 측정을 하게 되는데, 이 교차하는 지점에서의 측정값들의 평균을 연직각으로 사용하는 것이 보다 정확한 측정 결과를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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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우리나라에서 지적좌표계로 채택하고 있는 준거타원체의 편평률은?

  1. 1/293.47
  2. 1/297.00
  3. 1/298.26
  4. 1/299.15
(정답률: 59%)
  • 정답은 "1/298.26"입니다.

    준거타원체는 지구의 모양을 근사하기 위해 만들어진 타원체로, 지구의 편평률과 극지방과 적도의 반지름을 나타내는 매개변수를 가지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 사용하는 준거타원체는 GRS80이며, 이 타원체의 편평률은 1/298.26입니다. 이 값은 지구의 적도 반지름과 극 반지름의 차이를 나타내는데, 지구가 불규칙한 모양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이 값은 다양한 측정 결과에 따라 조금씩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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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O점에 기계를 세워서 점 A를 관측하려 하였으나 장애물로 점이 보이지 않아 부득이 AA′ 만큼 편심하여 측정하였더니 ∠A′OB = 14° 12′ 26.7″ 이었다면, 실제 ∠AOB의 수평각은? (단, 이다.)

  1. 14° 02′ 26.7″
  2. 14° 02′ 57.7″
  3. 14° 05′ 55.7″
  4. 14° 08′ 57.7″
(정답률: 52%)
  • 먼저, A′OB는 AOB보다 작은 각이므로 A′OB가 14° 12′ 26.7″일 때 AOB는 더 큰 각이다. 따라서, 우리는 A′OB를 이용하여 AOB를 찾아야 한다.

    먼저, 삼각함수를 이용하여 A′O와 OB를 구할 수 있다. 삼각함수에서, tan(14° 12′ 26.7″) = A′O/OB 이므로, A′O/OB = tan(14° 12′ 26.7″)이다. 또한, A′O와 OB의 길이의 합은 AA′와 같으므로, A′O + OB = AA′이다.

    이제, AOB의 수평각을 구하기 위해 우리는 A′O와 OB의 길이를 이용하여 tan(AOB)를 구할 수 있다. tan(AOB) = OB/A′O 이므로, AOB = arctan(OB/A′O)이다.

    따라서, AOB = arctan(OB/(AA′ - OB)) = arctan(tan(14° 12′ 26.7″)/(1 - tan(14° 12′ 26.7″))) = 14° 05′ 55.7″이다.

    따라서, 정답은 "14° 05′ 55.7″"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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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좌표면적계산법으로 면적측정을 하는 경우 산출면적은 얼마까지 계산하는가?

(정답률: 69%)
  • 좌표면적계산법은 평면상의 다각형을 일정한 단위로 나누어 면적을 근사적으로 계산하는 방법이다. 이 때, 나누는 단위가 작을수록 면적 산출값은 정확해진다. 하지만 너무 작은 단위로 나누면 계산량이 많아지므로 적절한 단위를 선택해야 한다.

    따라서, 보기에서 ""이 정답인 이유는 다른 보기들보다 나누는 단위가 더 작기 때문이다. ""과 ""는 너무 큰 단위로 나누어져 있어 면적 산출값이 부정확할 수 있고, ""는 ""에 비해 더 작은 단위로 나누어져 있지만, 계산량이 많아지므로 적절한 선택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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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50m 줄자를 사용하여 경계점 A, B의 거리를 측정한 결과 154.24m 가 측정되었다. 50m 줄자를 점검하여 3.4mm 가 늘어난 것이 확인된 경우 실제거리로 옳은 것은?

  1. 154.240 m
  2. 154.245 m
  3. 154.250 m
  4. 154.255 m
(정답률: 67%)
  • 50m 줄자가 3.4mm 늘어난 경우, 50m 줄자의 실제 길이는 50.0034m 이 된다. 따라서, 측정된 거리 154.24m 에서 50m 줄자의 늘어난 길이를 보정해야 한다.

    154.24m ÷ 50m = 3.0848

    즉, 50m 줄자를 3.0848 개 사용하여 측정한 것이다.

    보정된 거리 = 50.0034m × 3.0848 = 154.250 m

    따라서, 정답은 "154.250 m"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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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다각망도선법에 따라는 경우, 지적도근점표지의 점간거리는 평균 몇 m 이하로 하여야 하는가?

  1. 300 m
  2. 500 m
  3. 1000 m
  4. 2000 m
(정답률: 77%)
  • 다각망도선법은 지적도의 근접한 교차점들을 이용하여 거리와 방향을 측정하는 방법입니다. 이 때, 거리 측정의 정확도는 교차점 간 거리에 영향을 받습니다. 따라서, 거리 측정의 정확도를 높이기 위해서는 교차점 간 거리를 최대한 줄여야 합니다.

    다각망도선법에서는 보통 교차점 간 거리를 500m 이하로 설정합니다. 이는 거리 측정의 정확도를 보장하기 위한 최소한의 거리입니다. 만약 교차점 간 거리가 500m 이상이라면, 거리 측정의 오차가 커져서 지적도의 정확도가 떨어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이 문제에서 정답은 "500 m"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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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지적도의 축척이 1/600 지역에서 산출면적이 327.55 m2 일 때 결정면적은?

  1. 327 m2
  2. 327.5 m2
  3. 327.6 m2
  4. 328 m2
(정답률: 73%)
  • 지적도의 축척이 1/600 이므로, 실제 측지면적은 600배가 된다. 따라서 결정면적은 327.55 x 600 = 196530 m2 이다. 소수점 첫째자리에서 반올림하면 327.6 m2 이므로, 정답은 "327.6 m2"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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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지적삼각점의 관측 및 계산에 있어서 옳지 않은 것은?

  1. 관측은 10초독 이상의 경위의를 사용한다.
  2. 수평각은 3대회의 방향관측법에 의한다.
  3. 연직각은 정으로 2회 측정한다.
  4. 계산은 진수를 사용하여 각 규약과 변규약에 따른 평균계산법 또는 망평균계산법에 따른다.
(정답률: 63%)
  • 연직각은 정으로 2회 측정한다는 것은 옳지 않습니다. 연직각은 수평선과 수직선이 만나는 지점에서 측정하며, 정확한 측정을 위해 최소 3회 이상 측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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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지상 경계의 구획을 형성하는 구조물 등의 소유자가 다른 경우 지상 경계를 새로이 결정하는 방법으로 옳은 것은?

  1. 그 소유권에 따라 지상 경계를 결정한다.
  2. 면적이 넓은 쪽을 따라 지상 경계를 결정한다.
  3. 그 구조물 등의 중앙을 따라 지상 경계를 결정한다.
  4. 도상 경계에 따라 지상 경계를 결정한다.
(정답률: 68%)
  • 그 소유권에 따라 지상 경계를 결정하는 것이 옳은 이유는 소유자가 그 구획의 경계를 결정할 권리를 가지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소유자가 지상 경계를 결정할 때는 자신의 소유권을 기준으로 결정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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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과목: 응용측량

21. GPS의 직접적인 활용분야와 가장 거리가 먼 것은?

  1. 긴급구조 및 방재
  2. 터널내 중심선 측량
  3. 지상측량 및 측지측량기준망 설정
  4. 지형공간정보 및 시설물관리
(정답률: 64%)
  • GPS는 지상측량 및 측지측량기준망 설정, 지형공간정보 및 시설물관리, 긴급구조 및 방재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됩니다. 하지만 터널내 중심선 측량은 GPS 신호가 차단되는 환경에서는 정확한 위치 측정이 어렵기 때문에 GPS의 가장 거리가 먼 활용분야 중 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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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용지 경계와 용지 면적을 산출함으로써 지가 보상 등의 자료로 사용할 목적으로 실시하는 노선측량 단계는?

  1. 용지 측량
  2. 다각 측량
  3. 공사 측량
  4. 조사 측량
(정답률: 73%)
  • 용지 측량은 부동산의 경계와 면적을 측정하여 지가 보상 등의 자료로 사용하기 위해 실시하는 단계이다. 따라서 용지 측량은 부동산 거래나 보상 등과 관련된 측량 작업으로, 다각 측량, 공사 측량, 조사 측량과는 목적과 대상이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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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터널을 만들기 위하여 A, B 두점의 좌표를 측정한 결과 A점은 N(X)A = 1000.00 m, E(Y)A = 250.00 m, B점은 N(X)B = 1500.00 m, E(Y)B = 50.00 m 이었다면 AB의 방위각은?

  1. 21° 48′ 05″
  2. 158° 11′ 55″
  3. 201° 48′ 05″
  4. 338° 11′ 55″
(정답률: 61%)
  • AB의 방위각은 북쪽에서부터 시계방향으로 측정한 각도이다.

    먼저 AB의 길이와 방향을 구해보자.

    AB의 길이 = √[(N(X)B - N(X)A)² + (E(Y)B - E(Y)A)²]

    = √[(1500.00 - 1000.00)² + (50.00 - 250.00)²]

    = √(500² + (-200)²)

    = √(250000 + 40000)

    = √290000

    ≈ 538.52 m

    AB의 방향 = arctan[(E(Y)B - E(Y)A) / (N(X)B - N(X)A)]

    = arctan[(-200) / (500)]

    ≈ -21.80°

    따라서 AB의 방위각은 360° - 21.80° = 338° 11′ 55″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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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항공사진(수직사진)의 판독에 필요한 요소로 볼 수 없는 것은?

  1. 음영
  2. 색조
  3. 크기와 형태
  4. 운량과 풍력
(정답률: 75%)
  • 운량과 풍력은 항공사진의 판독에 필요한 요소가 아니기 때문에 정답이 됩니다. 음영, 색조, 크기와 형태는 항공기의 윤곽과 구조를 파악하는 데 도움이 되는 요소이며, 이를 통해 항공기의 종류와 모델을 판별할 수 있습니다. 반면에 운량과 풍력은 항공기의 위치와 운항 상황을 나타내는 것으로, 항공기의 식별과는 직접적인 연관성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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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수준측량에서의 오차 중 우연오차에 해당되는 것은?

  1. 지구의 곡률에 의한 오차
  2. 빛의 굴절에 의한 오차
  3. 표척의 눈금이 표준(검정)길이와 달라 발생하는 오차
  4. 십자선의 굵기 때문에 생기는 읽음 오차
(정답률: 41%)
  • 십자선의 굵기 때문에 생기는 읽음 오차는 측정 도구인 십자선의 굵기가 눈금에 가려져서 정확한 측정이 어려워지는 오차입니다. 이는 측정자의 시력이나 경험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며, 우연적으로 발생하는 오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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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편각법에 의한 단곡선 설치에서 외할 250m, 교각 120° 일 때 곡선반지름은?

  1. 38.7 m
  2. 125 m
  3. 250 m
  4. 750 m
(정답률: 49%)
  • 편각법에 의한 곡선반지름은 다음과 같이 계산할 수 있습니다.

    R = L / (2sin(A/2))

    여기서, L은 외할의 길이이고 A는 교각의 중심각입니다.

    따라서, R = 250 / (2sin(120/2)) = 250 / (2sin(60)) = 250 / 1 = 250

    따라서, 곡선반지름은 250m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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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수준기의 감도가 40″ 인 레벨로 60m 전방에 세운 표척을 시준한 후 기포가 1눈금 이동하였을 때 발생하는 오차는?

  1. 0.006 m
  2. 0.012 m
  3. 0.018 m
  4. 0.024 m
(정답률: 51%)
  • 수준기의 감도가 40″ 이므로, 1″ 이동할 때마다 수평면에서 40/3600 = 0.0111...m 만큼의 기울기 변화가 발생한다. 따라서, 기포가 1눈금 이동하면 수평면에서 0.0111...m 만큼의 기울기 변화가 발생한다.

    60m 거리에 세운 표척을 시준한 후, 수평면에서 1눈금 이동하면 표척까지의 거리는 60m x 0.0111...m = 0.666...m 만큼 단축된다.

    따라서, 기포가 1눈금 이동하면 표척까지의 거리가 0.666...m 만큼 단축되므로, 오차는 0.666...m - 60m = -59.333...m 이 된다.

    하지만, 오차는 일반적으로 절대값으로 표시되므로, 59.333...m 의 절대값인 59.333...m 가 된다.

    따라서, 정답은 59.333...m 를 1/2 로 나눈 값인 0.012 m 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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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원격 센서(Remote Sensor)의 분류관계가 올바르게 짝지어진 것은?

  1. 선주사방식 – 사진방식
  2. 카메라방식 – Laser방식
  3. 화상센서 - 수동적센서
  4. 능동적센서 – T.V방식
(정답률: 42%)
  • 화상센서는 이미지를 촬영하여 정보를 수집하는데, 이는 수동적인 방식으로 작동한다. 즉, 센서 자체적으로 신호를 발생시키지 않고 주변 환경에서 발생하는 신호를 수집하는 것이다. 따라서 화상센서는 수동적 센서에 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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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GPS 시스템 오차의 종류가 아닌 것은?

  1. 위성 시계 오차
  2. 영상 표정 오차
  3. 위성 궤도 오차
  4. 대류권 굴절 오차
(정답률: 65%)
  • GPS 시스템의 오차 종류 중 "영상 표정 오차"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다른 보기들은 GPS 시스템에서 발생하는 오차들 중 하나씩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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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상호표정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1. 종시차 소거
  2. 초점거리 조정
  3. 렌즈의 왜곡 보정
  4. 사전주점과 투영기의 중심 일치
(정답률: 54%)
  • 상호표정은 사진 촬영 시 렌즈와 필름 또는 이미지 센서 간의 거리 차이로 인해 발생하는 왜곡을 보정하는 작업을 말합니다. 이를 통해 사진에서 발생하는 종시차(물체의 가장자리가 휘어지는 현상)를 소거하고, 초점거리 조정과 렌즈의 왜곡 보정, 사전주점과 투영기의 중심 일치 등을 수행하여 보다 정확하고 선명한 사진을 얻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종시차 소거"가 옳은 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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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지성선 중에서 빗물이 이것을 따라 좌우로 흐르게 되는 선으로 지표면이 높은 곳의 꼭대기점을 연결한 선은?

  1. 합수선(계곡선)
  2. 분수선(능선)
  3. 경사변환선
  4. 최대경사선
(정답률: 64%)
  • 분수선(능선)은 지성선 중에서 지표면이 높은 곳의 꼭대기점을 연결한 선으로, 빗물이 이 선을 따라 좌우로 흐르게 됩니다. 이는 지형의 경사를 나타내는 중요한 지표로 활용됩니다. 합수선(계곡선)은 물이 모이는 곳을 연결한 선, 경사변환선은 경사가 급격하게 변하는 지점을 연결한 선, 최대경사선은 최대 경사가 나타나는 지점을 연결한 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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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2점간의 관측거리(편도)가 4km 인 2점을 1등수준측량 하였을 때의 왕복관측 값의 최대 허용 교차는?

  1. ±1mm
  2. ±3mm
  3. ±5mm
  4. ±7mm
(정답률: 33%)
  • 1등수준측량에서의 최대 허용 교차는 1/3000 이다. 따라서, 왕복관측에서의 최대 허용 교차는 2/3000 = 0.00067 이다. 이 값을 4km에 곱하면 최대 허용 교차가 2.68mm 이므로, 이 값을 반올림하여 ±3mm 이다. 따라서, 정답은 "±3mm"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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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곡선설치법에서 원곡선의 종류가 아닌 것은?

  1. 복심곡선
  2. 렘니스케이트
  3. 반향곡선
  4. 단곡선
(정답률: 62%)
  • 복심곡선, 반향곡선, 단곡선은 모두 곡선설치법에서 사용되는 원곡선의 종류입니다. 하지만 렘니스케이트는 곡선설치법에서 사용되지 않는 원곡선의 종류입니다. 따라서 정답은 "렘니스케이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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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비교적 소축척으로 산지 등의 측량에 이용되는 등고선 측정 방법으로 지성선 상의 중요점의 위치와 표고를 측정하고 이 점으로부터 등고선을 삽입하는 방법은?

  1. 점고법
  2. 방안법(사각형분할법)
  3. 횡단점법
  4. 종단점법(기준점법)
(정답률: 65%)
  • 종단점법(기준점법)은 산지 등의 지형을 측량할 때, 중요한 점을 기준으로 그 점으로부터 등고선을 그리는 방법입니다. 이 방법은 기준점에서 시작하여 등고선을 그리기 때문에 정확한 측정이 가능하며, 지형의 특징을 파악하기에 용이합니다. 따라서 비교적 소축척으로 산지 등의 측량에 이용되는 등고선 측정 방법으로 많이 사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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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 중심투영에 의하여 만들어진 점과 실제점의 변위를 의미하는 왜곡수차의 보정방법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포로-코페(Porro-Koppe)의 방법
  2. 보정판을 사용하는 방법
  3. 화면거리를 변화시키는 방법
  4. 파인더(finder)를 사용하는 방법
(정답률: 60%)
  • 정답: "파인더(finder)를 사용하는 방법"

    파인더는 카메라 렌즈와는 별개로 작동하기 때문에, 중심투영 왜곡을 보정하는 데에는 적합하지 않습니다. 따라서 파인더를 사용하여 왜곡 보정을 시도하는 것은 옳지 않습니다.

    - 포로-코페(Porro-Koppe)의 방법: 카메라 렌즈와 보정판을 사용하여 왜곡 보정을 수행하는 방법입니다.
    - 보정판을 사용하는 방법: 보정판을 카메라 앞에 놓고, 보정판의 왜곡을 측정하여 이를 보정하는 방법입니다.
    - 화면거리를 변화시키는 방법: 카메라와 대상 사이의 거리를 조절하여 왜곡을 보정하는 방법입니다. 이 방법은 일반적으로 매우 정확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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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 노선측량에서 기지점에서 곡선시점(B.C)까지의 거리가 2410.5m 이고 곡선의 길이가 320.5m 이면 곡선종점(E.C)까지의 거리는?

  1. 1769.5 m
  2. 2090.0 m
  3. 2731.0 m
  4. 3051.5 m
(정답률: 56%)
  • 노선측량에서 기지점에서 곡선종점까지의 거리는 곡선시점까지의 거리와 곡선의 길이를 더한 값과 같습니다. 따라서, 곡선종점까지의 거리는 2410.5m + 320.5m = 2731.0m 입니다. 따라서, 정답은 "2731.0 m"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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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 초점거리 15cm, 사진의 크기 23cm × 23cm, 축척 1:20000, 촬영기준면으로부터 중복도 60%가 되도록 촬영계획을 세웠다. 동일한 조건에서 중복도가 50%가 되도록 하기 위한 비행고도의 변화량은?

  1. 333 m
  2. 420 m
  3. 550 m
  4. 600 m
(정답률: 40%)
  • 중복도는 사진에서 겹치는 부분의 비율을 나타내는데, 이는 비행고도와 초점거리에 영향을 받는다. 따라서 중복도를 변경하려면 비행고도를 조정해야 한다.

    초점거리와 사진의 크기, 축척을 이용하여 비행고도를 계산할 수 있다. 먼저 사진의 크기와 축척을 이용하여 실제 지도상의 크기를 계산한다.

    23cm × 20000 = 460000cm = 4600m

    즉, 사진 한 장이 실제 지도상에서 4600m × 4600m의 면적을 커버한다.

    중복도가 60%일 때, 한 지점이 사진상에서 차지하는 면적은 40%이다. 이를 이용하여 초점거리를 계산할 수 있다.

    초점거리 = (면적 / 면적당 차지하는 면적) × 2 × 비행고도

    15cm = (4600m × 4600m / 0.4) × 2 × 비행고도

    비행고도 = 15cm × 0.4 / (4600m × 4600m) × 2 = 0.0000013m = 1.3mm

    따라서 중복도가 50%가 되려면 비행고도를 얼마나 조정해야 하는지 계산해보자.

    중복도가 50%일 때, 한 지점이 사진상에서 차지하는 면적은 50%이다. 이를 이용하여 초점거리를 계산할 수 있다.

    초점거리 = (면적 / 면적당 차지하는 면적) × 2 × 비행고도

    15cm = (4600m × 4600m / 0.5) × 2 × 비행고도

    비행고도 = 15cm × 0.5 / (4600m × 4600m) × 2 = 0.0000016m = 1.6mm

    따라서 비행고도의 변화량은 1.6mm - 1.3mm = 0.3mm 이다. 이를 미터로 환산하면 0.0003m 이다. 이 값을 1000으로 곱하여 보기의 단위와 맞추면 0.3m 이다. 따라서 정답은 "333m"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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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 짧은 선의 간격, 굵기, 길이 및 방향 등으로 지표의 기복을 나타내는 방법으로 우모법이라고도 하는 지형 표시 방법은?

  1. 영선법
  2. 등고선법
  3. 점고법
  4. 채색법
(정답률: 75%)
  • 영선법은 지형의 기복을 직선으로 표시하는 방법으로, 선의 간격, 굵기, 길이 및 방향 등을 이용하여 지형을 나타냅니다. 이 방법은 지형의 기복을 빠르게 파악할 수 있어 지도 제작에 많이 사용됩니다. 따라서 영선법이 정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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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 지하시설물 측량의 순서로 옳은 것은?

  1. 작업계획 – 자료수집 – 지하시설물 탐사 – 지하시설물 원도 작성 – 작업조서 작성
  2. 자료수집 – 작업계획 – 지하시설물 탐사 – 작업조서 작성 – 지하시설물 원도 작성
  3. 작업계획 – 지하시설물 탐사 – 자료수집 – 지하시설물 원도 작성 – 작업조서 작성
  4. 자료수집 – 지하시설물 탐사 – 작업계획 – 작업조서 작성 – 지하시설물 원도 작성
(정답률: 44%)
  • 지하시설물 측량 작업을 수행하기 위해서는 먼저 작업계획을 수립해야 합니다. 그리고 자료수집을 통해 필요한 정보를 수집하고, 이후 지하시설물 탐사를 실시합니다. 탐사 결과를 바탕으로 지하시설물 원도를 작성하고, 마지막으로 작업조서를 작성합니다. 따라서 "작업계획 – 자료수집 – 지하시설물 탐사 – 지하시설물 원도 작성 – 작업조서 작성"이 옳은 순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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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터널공사에서 터널내의 기준점설치에 주로 사용되는 방법으로 연결된 것은?

  1. 삼각측량 - 평판측량
  2. 평판측량 - 트래버스측량
  3. 트래버스측량 - 수준측량
  4. 수준측량 – 삼각측량
(정답률: 60%)
  • 터널공사에서는 터널내의 기준점을 정확하게 설정해야 합니다. 이를 위해 터널내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는 측량 방법은 트래버스측량과 수준측량입니다. 트래버스측량은 터널의 가로 방향을 측정하는 방법이며, 수준측량은 터널의 높이를 측정하는 방법입니다. 이 두 가지 방법을 연결하여 기준점을 설정하게 됩니다. 따라서 정답은 "트래버스측량 - 수준측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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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과목: 토지정보체계론

41. 제1차 국가지리정보시스템 구축사업 중 주제도 전산화사업이 아닌 것은?

  1. 도로망도
  2. 도시계획도
  3. 지형지번도
  4. 지적도
(정답률: 45%)
  • 주제도 전산화사업은 지리정보를 전산화하여 효율적인 관리와 활용을 위한 사업이다. 따라서, "지적도"는 이미 전산화되어 있기 때문에 주제도 전산화사업의 대상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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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운영체제(O/S)의 종류가 아닌 것은?

  1. Unix
  2. GEOS
  3. Winows 7
  4. OGC
(정답률: 57%)
  • OGC는 운영체제가 아니라, 지리 정보 시스템(geographic information system) 표준화 기구(Open Geospatial Consortium)의 약자이기 때문에 정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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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전산화 관련 자료의 구조 중 하나의 조직 안에서 다수의 사용자들이 공통으로 자료를 사용할 수 있도록 통합 저장되어 있는 운영자료의 집합을 무엇이라고 하는가?

  1. Database
  2. Geocode
  3. DMS
  4. Expert System
(정답률: 77%)
  • 정답은 "Database"이다. Database는 다수의 사용자들이 공통으로 자료를 사용할 수 있도록 통합 저장되어 있는 운영자료의 집합이다. 이는 다양한 형태의 데이터를 구조화하여 저장하고, 검색, 수정, 삭제 등의 작업을 수행할 수 있도록 제공하는 시스템이다. 따라서, 다수의 사용자들이 공통으로 자료를 사용할 수 있도록 통합 저장되어 있는 운영자료의 집합을 나타내는 Database가 정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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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 토지종합정보망 소프트웨어 구성에 관한 설명으로 틀린 것은?

  1. DB서버 – 응용서버 – 클라이언트로 구성
  2. 미들웨어는 자료제공자와 도면생성자로 구분
  3. 미들웨어는 클라이언트에 탑재
  4. 자바(Java)로 구현하여 IT-플랫폼에 관계없이 운영 가능
(정답률: 50%)
  • "미들웨어는 클라이언트에 탑재"라는 설명이 틀린 것입니다. 실제로는 미들웨어는 응용서버에 탑재되어 있으며, 클라이언트는 응용서버를 통해 미들웨어에 접근합니다. 이는 보안성과 안정성을 높이기 위한 구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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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 다음 중 보간법(Interpolation)과 관계가 먼 것은?

  1. 선형식(Linear Function)
  2. 다항식의 회귀분석
  3. 푸리에(Fourier) 급수
  4. 변환오차식
(정답률: 39%)
  • 보간법은 주어진 데이터 포인트들 사이에서 새로운 데이터 포인트를 추정하는 기술이다. 선형식과 다항식의 회귀분석, 그리고 푸리에 급수는 모두 데이터를 분석하고 예측하는 기술로 보간법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 하지만 변환오차식은 데이터 분석과는 직접적인 관련이 없는 수학적인 개념으로, 보간법과는 관계가 덜하다. 변환오차식은 실제 값과 근사치 사이의 오차를 계산하는 방법 중 하나로, 수치해석에서 중요한 역할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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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 다음 중에서 가장 늦게 출현한 시스템은?

  1. 한국토지정보시스템(KLIS)
  2. 토지종합정보망(LMIS)
  3. 필지중심토지정보시스템(PBLIS)
  4. 지적행정시스템
(정답률: 69%)
  • 한국토지정보시스템(KLIS)은 다른 시스템들과 달리 2016년에 출시되어 가장 늦게 출현한 시스템입니다. 다른 시스템들은 2000년대 초반부터 출시되었으며, 지적행정시스템은 1970년대부터 사용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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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 전산으로 접수된 지적공부정리신청서의 검토사항에 해당되지 않는 것은?

  1. 신청사항과 지적전산자료의 일치여부
  2. 첨부된 서류의 적정여부
  3. 지적측량성과 자료의 적정여부
  4. 신청인과 소유자의 일치여부
(정답률: 68%)
  • 신청인과 소유자의 일치여부는 검토사항이 아닌 이유는 지적공부정리신청서는 소유자가 아닌 다른 사람이 대리로 신청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신청인과 소유자가 일치하지 않아도 신청서는 접수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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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 데이터베이스의 조직과 구조에 대해 전반적으로 기술한 것을 의미하는 것은?

  1. 스키마(schema)
  2. 관계
  3. 속성
  4. 메소드(Method)
(정답률: 60%)
  • 스키마는 데이터베이스의 전반적인 조직과 구조를 정의하는 개념입니다. 데이터베이스에서 사용되는 모든 관계, 속성, 메소드 등이 스키마에 정의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스키마는 데이터베이스의 설계와 구현에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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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 다음 용어의 정의 중 상호 관련이 틀린 것은?

  1. AM - 도면자동화
  2. FM - 수치모델
  3. CAD - 컴퓨터설계
  4. LBS – 위치기반정보시스템
(정답률: 57%)
  • FM - 수치모델은 상호 관련이 아닙니다. FM은 시설물 관리를 위한 시설물 관리 시스템(Facility Management System)의 약어이며, 수치모델은 3차원 모델링 기술을 의미합니다. 따라서, FM과 수치모델은 서로 다른 개념이며, 상호 관련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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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래스터 구조의 장점으로 옳은 것은?

  1. 자료구조가 백터자료구조에 비해 단순하다.
  2. 해상도가 증가하여도 자료량이 크게 증가하지 않는다.
  3. 위상자료구조의 구축에 유리하다.
  4. 화소로 구성되어 있다.
(정답률: 61%)
  • 클래스터 구조는 공간상에서 인접한 데이터를 묶어서 저장하는 방식으로, 데이터의 연속성을 보장하고 데이터 처리 속도가 빠르다는 장점이 있다. 이 중 "자료구조가 백터자료구조에 비해 단순하다."는 이유는 백터 자료구조는 데이터의 크기가 변할 때마다 메모리를 재할당해야 하지만, 클래스터 구조는 고정된 크기의 블록으로 데이터를 저장하기 때문에 메모리 할당이 간단하고 빠르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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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 데이터 처리시 대상물이 두 개의 유사한 색조나 색깔을 가지고 있는 경우 소프트웨어적으로 구별하기 어려워서 발생되는 오류는?

  1. 불분명한 경계
  2. 주기와 대상물의 혼돈
  3. 방향의 혼돈
  4. 선의 단절
(정답률: 69%)
  • "불분명한 경계"는 데이터 처리시 대상물이 서로 유사한 색조나 색깔을 가지고 있어서 소프트웨어적으로 구별하기 어려운 경우 발생하는 오류이다. 이는 대상물의 경계가 모호하게 나타나기 때문에 발생하며, 이러한 경우에는 소프트웨어가 대상물을 구별하는 데 어려움을 겪게 된다. 이러한 오류는 이미지 처리나 컴퓨터 비전 분야에서 매우 중요한 문제이며,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더욱 정교한 알고리즘과 기술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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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 다음 중 우리나라의 메타데이터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국기 기본도 및 공통 데이터 교환 포맷 표준안으 확정하여 국가 표준으로 제정하고 있다.
  2. NGIS에서 수행하고 있는 표준화 내용은 기본 모델연구, 정보구축표준화, 정보유통표준화, 정보활용 표준화, 관련기술표준화이다.
  3. 메타데이터는 현재 지적정보체계에서만 사용하고 있다.
  4. 1995년 12월 우리나라 NGIS 데이터 교환 표준으로 SDTS가 채택되었다.
(정답률: 67%)
  • "메타데이터는 현재 지적정보체계에서만 사용하고 있다."는 옳지 않은 설명입니다. 메타데이터는 다양한 분야에서 사용되며, 지적정보체계 뿐만 아니라 다른 정보 시스템에서도 활용됩니다. 예를 들어, 디지털 사진의 EXIF 정보나 음악 파일의 ID3 태그 등이 메타데이터의 일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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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 속성자료 입력 시 발생할 수 있는 가장 일반적인 오차는?

  1. 도면인식 오차
  2. 입력자 착오 오차
  3. 자동입력 오차
  4. 통계처리 오차
(정답률: 70%)
  • 속성자료 입력 시 발생할 수 있는 가장 일반적인 오차는 "입력자 착오 오차"입니다. 이는 입력자가 실수로 잘못된 값을 입력하는 경우에 발생합니다. 다른 오차들은 도면인식 오차는 기계적인 문제로 인해 발생하고, 자동입력 오차는 소프트웨어 문제로 인해 발생하며, 통계처리 오차는 분석 과정에서 발생하는 오차입니다. 하지만 입력자 착오 오차는 인간의 실수로 인해 발생하기 때문에 가장 일반적인 오차 중 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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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 자료에 대한 내용, 품질, 사용조건 등의 정보를 제공하는 것으로 데이터의 이력서라고도 하는 것은?

  1. 레이어
  2. SDTS
  3. 메타데이터
  4. 인덱스
(정답률: 73%)
  • 메타데이터는 데이터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는 것으로, 데이터의 이력서라고 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자료에 대한 내용, 품질, 사용조건 등의 정보를 제공하는 것이 메타데이터입니다. "레이어", "SDTS", "인덱스"는 데이터를 구성하는 요소 중 하나이지만, 데이터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정답은 "메타데이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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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 다음 중 원격탐사를 통해 수집된 위성영상자료의 전자파 소음을 제거하고 오류를 바로잡아 올바른 좌표정보와 좌표체계 정보 등을 이미지 데이터에 교정하여 저장함으로써 자료를 순화시키는 과정은?

  1. 전처리과정
  2. 강조처리
  3. 주제별 분석
  4. 후처리과정
(정답률: 58%)
  • 위성영상자료를 분석하기 전에 먼저 전자파 소음을 제거하고 오류를 바로잡아 올바른 좌표정보와 좌표체계 정보 등을 이미지 데이터에 교정하여 저장해야 합니다. 이 과정을 전처리과정이라고 합니다. 이는 자료를 순화시켜 분석에 용이하게 만들어주는 과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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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 토지정보시스템에 있어 객체(Object)와 관련이 먼 것은?

  1. 공간상에 존재하는 일정 사물이나 특정 현상을 발생시키는 존재이다.
  2. 정보의 생성, 저장, 관리기능 일체를 의미한다.
  3. 공간정보를 근간으로 구성된다.
  4. 도로나 시설물 등도 해당된다.
(정답률: 53%)
  • 정보의 생성, 저장, 관리기능 일체를 의미하는 것은 객체(Object)와 관련이 먼 것이다. 객체는 공간상에 존재하는 일정 사물이나 특정 현상을 발생시키는 존재이며, 공간정보를 근간으로 구성된다. 또한 도로나 시설물 등도 해당된다. 하지만 이러한 객체들을 관리하고 정보를 생성하고 저장하는 기능은 토지정보시스템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지만, 객체 자체와는 직접적인 관련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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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 다음 중 데이터 표준화의 내용에 해당하지 않는 것은?

  1. 데이터 교환의 표준화
  2. 데이터 품질의 표준화
  3. 데이터 분석의 표준화
  4. 데이터 위치참조의 표준화
(정답률: 41%)
  • 정답은 "데이터 분석의 표준화"입니다. 데이터 표준화는 데이터의 교환, 품질, 위치 참조 등을 일관성 있게 관리하기 위한 것이며, 데이터 분석은 이러한 표준화된 데이터를 기반으로 수행되는 작업입니다. 따라서 데이터 분석 자체를 표준화하는 것은 데이터 표준화의 범주를 벗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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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 다음 중 래스터 자료 포맷에 해당하지 않는 것은?

  1. BSQ(Band SeQuential)
  2. BIA(Band Inerleaved by Area)
  3. BIL(Band Inerleaved by Line)
  4. BIP(Band Inerleaved by Pixel)
(정답률: 44%)
  • BIA(Band Inerleaved by Area)는 래스터 자료 포맷 중 하나가 아닙니다. BSQ, BIL, BIP은 모두 래스터 자료를 저장하는 방식 중 하나로, 각각 Band SeQuential, Band Inerleaved by Line, Band Inerleaved by Pixel의 약자입니다. BIA는 존재하지 않는 포맷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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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 현실 세계의 객체 및 객체와 관련되는 모든 형상의 점, 선, 면을 이용하여 마치 지도상에 나타나는 것과 같이 표현되는 자료는?

  1. 벡터 자료
  2. 래스터 자료
  3. 속성 자료
  4. 단위 자료
(정답률: 72%)
  • 정답: 벡터 자료

    벡터 자료는 현실 세계의 객체와 객체와 관련된 모든 형상의 점, 선, 면을 이용하여 마치 지도상에 나타나는 것과 같이 표현되는 자료입니다. 이러한 자료는 점, 선, 면 등의 기하학적 정보를 포함하며, 이러한 정보를 이용하여 지리적 분석이 가능합니다. 예를 들어, 도로망, 건물, 지형 등의 정보를 벡터 자료로 표현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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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 데이터 취득시 기선측정을 위한 후처리상대측위방법과 미지점의 3차원좌표를 실시간으로 구하는 RTK 측량방법이 사용되는 방법은?

  1. 원격탐사
  2. 항공사진측량
  3. 토탈스테이션
  4. GPS측량
(정답률: 48%)
  • RTK 측량 방법은 GPS 측량 방법 중 하나이며, 실시간으로 미지점의 3차원 좌표를 구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데이터 취득시 기선측정을 위한 후처리상대측위방법과 함께 사용되는 방법입니다. 항공사진측량은 항공기를 이용하여 촬영한 사진을 기반으로 측량하는 방법이며, 토탈스테이션은 삼각측량을 이용하여 측량하는 방법입니다. 원격탐사는 지구상의 대상을 위성이나 비행기 등을 이용하여 원격으로 관측하고 분석하는 방법입니다. 따라서 이 중에서 GPS 측량 방법이 정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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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과목: 지적학

61. 다음 중 법령의 제정순서가 옳은 것은?

  1. 토지조사령 → 조선임야조사령 → 지세령 → 지적법
  2. 조선임야조사령 → 토지조사령 → 지세령 → 지적법
  3. 토지조사령 → 지세령 → 조선임야조사령 → 지적법
  4. 지세령 → 조선임야조사령 → 토지조사령 → 지적법
(정답률: 67%)
  • 정답은 "토지조사령 → 지세령 → 조선임야조사령 → 지적법"입니다.

    토지조사령은 1910년에 제정되어 토지의 소유와 관련된 법령입니다. 이후 1911년에 지세령이 제정되어 지방세와 관련된 법령이 만들어졌습니다. 그리고 1913년에는 조선임야조사령이 제정되어 농지의 조사와 관련된 법령이 만들어졌습니다. 마지막으로 1915년에 지적법이 제정되어 토지의 지적과 관련된 법령이 만들어졌습니다. 따라서, 제정순서는 "토지조사령 → 지세령 → 조선임야조사령 → 지적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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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 지적의 발생설을 토지측량과 밀접하게 관련지어 이해하 수 있는 이론은?

  1. 과세설
  2. 치수설
  3. 지배설
  4. 역사설
(정답률: 62%)
  • 치수설은 지적의 발생과 토지측량의 관계를 설명하는 이론으로, 지적은 토지의 크기와 형태를 정확하게 측정하고 기록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강조합니다. 따라서 토지측량 기술의 발전과 함께 지적도 발전하게 되는 것입니다. 이에 반해, 과세설은 세금 부과를 위해 토지를 분류하는 이론, 지배설은 지적의 발생을 국가의 통제와 권력의 표현으로 이해하는 이론, 역사설은 지적의 발생과 역사적인 변천과정을 연구하는 이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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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조선시대의 속대전(續大典)에 따르면 양안(量案)에서 토지의 위치로서 동, 서, 남, 북의 경계를 표시한 것을 무엇이라고 하였는가?

  1. 자번호
  2. 사주(四住)
  3. 사표(四標)
  4. 주명(主名)
(정답률: 66%)
  • 조선시대의 속대전에서 양안(量案)에서 토지의 위치를 표시할 때, 동, 서, 남, 북의 경계를 사표(四標)라고 하였습니다. 이는 네 개의 나무나 돌로 경계를 표시하는 것을 말하며, 이를 통해 토지의 위치와 경계를 명확하게 파악할 수 있었습니다. 따라서 사표(四標)가 정답입니다. "자번호"는 가문의 번호를 말하며, "사주(四住)"는 사람이 살고 있는 곳을 나타내는 용어이고, "주명(主名)"은 토지의 소유자의 이름을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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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 토지등록과 그 공시내용이 법률적 효력으로 볼 수 없는 것은?

  1. 행정처분의 구속력
  2. 토지등록의 공정력
  3. 토지등록의 확정력
  4. 공신의 원칙 인정력
(정답률: 52%)
  • 토지등록과 그 공시내용은 법률적 효력을 가지지 않는다. 그러나 공신의 원칙에 따라 토지등록과 그 공시내용은 사실상 인정력을 가지게 된다. 이는 토지거래 등에 있어서 토지등록부에 등재된 내용이 사실과 다르다면, 등재된 내용을 따르는 것이 일반적으로 인정되기 때문이다. 따라서 토지등록과 그 공시내용은 법적인 효력은 없지만, 사실상 인정력을 가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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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 우리나라에서 사용하고 있는 지목의 분류방식은?

  1. 지형지목
  2. 용도지목
  3. 토성지목
  4. 단식지목
(정답률: 77%)
  • 우리나라에서 사용하는 지목의 분류방식은 "용도지목"입니다. 이는 토지의 사용 목적에 따라 분류하는 방식으로, 농지, 임야, 주거지, 상업지 등으로 구분됩니다. 이 방식은 토지의 사용 목적에 따라 적정한 관리와 개발을 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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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 다음 중 토지 경계선의 위치가 가장 정확하여야 한는 것은?

  1. 세지적
  2. 법지적
  3. 경제지적
  4. 유사지적
(정답률: 67%)
  • 정답은 "법지적"입니다.

    토지 경계선은 법적으로 정확하게 결정되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법적으로 인정받은 경계선은 부동산 거래나 분쟁 시에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따라서 법적으로 인정받은 경계선이 가장 정확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세지적"은 세무청에서 관리하는 지적도를 의미하며, "경제지적"은 경제적인 측면에서의 지적 정보를 의미합니다. "유사지적"은 지적 정보를 활용하여 만든 유사 지도를 의미합니다. 이러한 지적 정보는 토지 경계선의 위치를 정확하게 나타내지 않을 수 있으므로, 법적으로 인정받은 경계선이 가장 정확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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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 다목적 지적의 구성요건에 해당하지 않는 것은?

  1. 측지기준망
  2. 기본도
  3. 지적도
  4. 측량계산부
(정답률: 66%)
  • 다목적 지적의 구성요건은 측지기준망, 기본도, 지적도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이 중에서 측량계산부는 구성요건에 해당하지 않습니다. 측량계산부는 측량 작업을 통해 얻은 측량 데이터를 처리하여 지적도를 작성하는 과정에서 사용되는 도면이나 문서를 말합니다. 따라서 측량계산부는 다목적 지적의 구성요건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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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 토지조사때 사정한 경계에 불복하여 고등 토지조사위원회에서 재결한 결과 사정한 경계가 변경되는 경우 그 변경의 효력이 발생되는 시기는?

  1. 재결일
  2. 재결서 통지일
  3. 재결서 접수일
  4. 사정일에 소급
(정답률: 56%)
  • 고등 토지조사위원회에서 재결한 결과 사정한 경계가 변경되는 경우, 그 변경의 효력은 사정일에 소급하여 발생합니다. 이는 사정일이 경계를 정하는 기준일이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재결일, 재결서 통지일, 재결서 접수일 등은 경계 변경과는 무관하며, 사정일에 따라 효력이 발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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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 다음 중 대한제국시대에 3편(片)으로 발급한 관계(官契)를 보존하는 기관(사람)에 해당하지 않는 것은?

  1. 본아문
  2. 소유자
  3. 지방관청
  4. 지주총대
(정답률: 48%)
  • 지주총대는 대한제국시대에 관할 지역 내에서 토지를 관리하고 조정하는 기관으로, 관계(官契)를 보존하는 기관이 아니다. 본아문은 관리하는 지역 내에서 발급한 관계(官契)를 보존하는 기관이며, 소유자는 자신의 소유한 토지에 대한 관계(官契)를 보존하는 주체이며, 지방관청은 지역 내에서 행정 업무를 담당하는 기관으로, 관계(官契)를 보존하는 역할도 수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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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 의상경계책(疑上經界策)을 통하여 양전법이 방량법과 어린도법으로 개정되어야 한다고 주장한 조선시대 학자는?

  1. 서유구
  2. 정약용
  3. 이기
  4. 유길준
(정답률: 58%)
  • 서유구는 의상경계책을 통해 양전법이 방량법과 어린도법으로 개정되어야 한다는 주장을 했습니다. 이는 당시의 양전법이 실제 상황과 맞지 않아 문제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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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 다음 중 1단지마다 하나의 본번을 부여하고 단지 내 필지마다 부번을 부여하는 방법으로, 토지구획 및 농지개량사업시행지역 등의 지번설정에 적합한 것은?

  1. 선별식
  2. 사행식
  3. 단지식
  4. 기우식
(정답률: 61%)
  • "단지식"은 각 단지마다 하나의 본번을 부여하고 필지마다 부번을 부여하는 방식으로, 토지구획이나 농지개량사업시행지역 등에서 지번설정에 적합하다. 이는 지번이 구분하기 쉽고 혼동이 없으며, 관리 및 운영이 용이하다는 장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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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 지적형식주의르 채택하고 있는 지적제도에 있어서 토지 표시사항의 등록에 대한 효력적 근거가 되는 것은?

  1. 지적공부
  2. 등기부
  3. 토지이동결의서
  4. 측량성과도
(정답률: 66%)
  • 지적공부는 지적형식주의를 채택하고 있는 지적제도에서 토지의 위치, 면적, 경계 등을 정확하게 파악하고 등록하는 과정을 말합니다. 이를 통해 토지의 소유자나 이용자가 토지에 대한 권리를 주장할 수 있으며, 토지 거래나 개발 등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합니다. 따라서 토지 표시사항의 등록에 대한 효력적 근거는 지적공부입니다. 등기부나 토지이동결의서, 측량성과도는 지적공부와 함께 사용되는 보조적인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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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 다음 중 도해지적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경계를 표시하는 방법에 따른 분류에 해당한다.
  2. 토지경계의 효력을 도면에 등록된 경계에만 의존한다.
  3. 토지경계가 지상보다 도상에 명백히 나타나 있어 경계 분쟁의 소지가 적은 지역에 적합하다.
  4. 토지 형상에서 경계선이 비교적 직선이며 굴곡점이 적고 면적이 넓어 정밀도를 높이기 위한 경우에 적합하다.
(정답률: 44%)
  • "토지경계의 효력을 도면에 등록된 경계에만 의존한다."는 도해지적과는 관련이 없는 내용이므로 옳지 않은 설명이다.

    도해지적은 토지 형상에서 경계선이 비교적 직선이며 굴곡점이 적고 면적이 넓어 정밀도를 높이기 위한 경우에 적합하다. 이는 도면 작성 시 정확한 경계를 표시하기 위해 사용되는 방법 중 하나이다. 경계를 표시하는 방법에 따른 분류, 경계 분쟁의 소지가 적은 지역에 적합하다는 내용은 도해지적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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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 다음 지적불부합지의 유형 중 아래의 설명에 해당하는 것은?

  1. 중복형
  2. 편위형
  3. 공백형
  4. 불규칙형
(정답률: 42%)
  • 이 지적불부합지는 숫자 4와 5 사이에 공백이 없으며, 숫자 5와 6 사이에 공백이 있어서 편위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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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 다음의 설명에서 ( )의 들어갈 알맞은 명칭은?

  1. 지계선
  2. 강계선
  3. 지구선
  4. 구역선
(정답률: 39%)
  • 이 그림에서는 지구를 두 개의 반구로 나누어 표현하고 있습니다. 이 두 반구를 나누는 경계선을 지계선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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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 근대 유럽 지적제도의 효시를 이루는데 공헌한 국가는?

  1. 독일
  2. 네덜란드
  3. 스위스
  4. 프랑스
(정답률: 66%)
  • 프랑스는 18세기부터 19세기 초까지 유럽 지적제도의 중심지였습니다. 이 시기에는 인문학, 철학, 예술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혁신적인 아이디어와 작품이 탄생했으며, 이를 통해 유럽 지적 생활에 큰 영향을 미쳤습니다. 프랑스는 이러한 분야에서 유럽 최고의 학자, 작가, 예술가들을 배출하였으며, 이들의 작품과 아이디어는 유럽 전역에 영향을 미쳤습니다. 따라서 프랑스는 근대 유럽 지적제도의 효시를 이루는데 큰 공헌을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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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 지적을 다음과 같이 정의한 학자는?

  1. 헨센(Henssen)
  2. 데일(Dale)
  3. 심프슨(Simpson)
  4. 멕로린(McLaughlin)
(정답률: 57%)
  • 헨센은 지적을 "문제 해결 능력"으로 정의하였기 때문에 정답입니다. 데일은 "사고의 유연성"을, 심프슨은 "추론 능력"을, 멕로린은 "문제 해결 능력"을 강조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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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 다음 중 토지의 권원을 명확히 하고 토지거래에 따른 변동사항의 정리를 용이하게 하여 권리증서의 발생을 손쉽게 하고자 창안된 토지등록제도는?

  1. 날인등록제도
  2. 소극적등록제도
  3. 토렌스시스템
  4. 토지정보시스템
(정답률: 46%)
  • 토렌스시스템은 토지의 권리를 명확히 하고 토지거래에 따른 변동사항을 정리하여 권리증서를 발급하는 등 토지의 등록과 관리를 효율적으로 하기 위해 창안된 제도입니다. 이를 위해 토지의 소유자와 권리에 대한 정보를 중앙에서 관리하고, 등기부 등록과 검증을 거쳐 권리증서를 발급합니다. 이를 통해 토지거래의 신뢰성을 높이고, 토지의 권리와 소유자를 명확히 파악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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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 지적국정주의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모든 토지를 지적공부에 등록해야 하는 적극적 등록주의를 택하고 있다.
  2. 지적공부에 등록된 사항을 토지소유자나 일반 국민에게 신속·정확하게 공개하여 정당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한다.
  3. 지적공부의 등록사항 결정방법과 운영방법에 통일성을 기하여야 한다.
  4. 토지에 이동사항이 있을 경우 신청이 없더라도 이를 직권으로 조사·정리 할 수 있다.
(정답률: 58%)
  • 정답: "토지에 이동사항이 있을 경우 신청이 없더라도 이를 직권으로 조사·정리 할 수 있다."

    지적국정주의는 토지의 소유, 이용, 관리 등을 지적공부를 통해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국가의 권한을 행사하는 것을 말합니다. 따라서 지적공부에 등록된 사항을 토지소유자나 일반 국민에게 공개하여 정당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은 지적국정주의의 핵심 원칙 중 하나입니다. 이에 따라 모든 토지를 지적공부에 등록하고, 등록사항 결정방법과 운영방법에 통일성을 기하며, 이동사항이 있을 경우에도 신청이 없더라도 직권으로 조사·정리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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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 다음 중 임야조사사업 당시의 사정(査定) 기관으로 옳은 것은?

  1. 임시토지조사국장
  2. 도지사
  3. 임야조사위원회
  4. 읍·면장
(정답률: 73%)
  • 정답은 "도지사"입니다.

    임야조사사업은 조선시대에 실시된 토지조사사업으로, 토지의 소유권과 면적을 파악하여 세금을 징수하는 목적으로 실시되었습니다. 이때, 임야조사사업 당시의 사정을 파악하기 위해 임시토지조사국장과 함께 도지사가 중요한 역할을 했습니다. 도지사는 지방의 행정을 총괄하는 지방 행정관이었으며, 임야조사사업에서는 지방의 토지와 관련된 사항을 총괄하고 조사 결과를 검토하는 역할을 했습니다. 따라서, 도지사가 임야조사사업 당시의 사정 기관으로 옳은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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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과목: 지적관계법규

81. 지적소관청이 등록사항을 정정할 때 토지소유자에 관한 사항은 다음 중 무엇에 의하여 정정하여야 하는가?

  1. 등기필증
  2. 지적공부등본
  3. 법원의 확정판결서
  4. 지적공부정리결의서
(정답률: 49%)
  • 등기필증은 토지소유자의 등기사항을 확인할 수 있는 공식적인 증빙서류이기 때문에, 지적소관청이 등록사항을 정정할 때 토지소유자에 관한 사항은 등기필증을 기준으로 정정하여야 합니다. 다른 보기들은 지적공부나 법원의 결정 등 다른 증빙서류이지만, 등기필증은 등기부에 등재된 공식적인 증빙서류이므로 가장 신뢰성이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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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 중앙지적위원회의 설명으로 옳은 것은?

  1. 중앙지적위원회 위원장은 국토교통부 지적업무 담당 국장이다.
  2. 중앙지적위원회 위원수는 5명 이상 20명 이하이다.
  3. 중앙지적위원회는 위원장 1명과 부위원장 2명을 포함하여야 한다.
  4. 중앙지적위원회의 위원을 위촉하 수 있는 자는 중앙지적위원회 위원장이다.
(정답률: 68%)
  • 중앙지적위원회는 국토교통부의 지적업무를 담당하는 위원회이며, 위원장은 국토교통부 지적업무 담당 국장이다. 따라서 "중앙지적위원회 위원장은 국토교통부 지적업무 담당 국장이다."가 옳은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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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 경계점좌표등록부의 등록사항이 아닌 것은?

  1. 지목
  2. 토지의 고유번호
  3. 토지의 소재
  4. 지번
(정답률: 60%)
  • 지목은 경계점좌표등록부에 등록되는 사항이 아닙니다. 경계점좌표등록부는 토지의 위치와 경계를 명확히 하기 위해 사용되는데, 이 때 등록되는 사항은 토지의 고유번호, 소재지, 지번 등이 있습니다. 지목은 토지의 용도를 구분하기 위한 것으로, 토지등기법상 등기부에 등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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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 지적공부에 등록하는 지목의 설정기준으로 옳은 것은?

  1. 토지의 토성 분포
  2. 토지의 지형 지세
  3. 토지의 공시 지가
  4. 토지의 주된 용도
(정답률: 77%)
  • "토지의 주된 용도"가 지적공부에 등록하는 지목의 설정기준으로 옳은 이유는, 토지의 용도는 그 특성과 사용목적에 따라 다양하게 나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지적공부에서는 토지의 주된 용도를 기준으로 지목을 설정하여 관리하게 됩니다. 이는 해당 토지가 어떤 용도로 사용되고 있는지를 파악하고, 그에 따른 적절한 관리와 개발을 위해서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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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 축척 변경시 면적 증감에 따른 청산에 관한 설명 중 틀린 것은?(2017년 01월 10일 개정된 규정 적용됨)

  1. 청산금은 축척변경위원회에서 결정한다.
  2. 청산금 납부고지는 축척변경위원회에서 한다.
  3. 청산금 납부고지를 받을 날부터 6개월 이내에 납부하여야 한다.
  4. 면적 증감에 따른 청산금 차액은 지방자치단체수입 또는 부담으로 한다.
(정답률: 38%)
  • "면적 증감에 따른 청산금 차액은 지방자치단체수입 또는 부담으로 한다."가 틀린 설명입니다. 실제로는 면적 증감에 따른 청산금 차액은 해당 농지 소유자가 부담해야 합니다. 청산금 납부고지는 축척변경위원회에서 하는 이유는 축척변경과 관련된 모든 사항을 통합적으로 처리하기 위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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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에서 도시·군관리계획에 해당하지 않는 것은?

  1. 기반시설의 설치·정비 또는 개량에 관한 계획
  2. 기본적인 공간구조와 장기발전방향에 대한 계획
  3. 도시개발사업이나 정비사업에 관한 계획
  4. 용도지역·용도지구의 지정 또는 변경에 관한 계획
(정답률: 64%)
  • 도시·군관리계획은 기본적인 공간구조와 장기발전방향에 대한 계획을 포함하고 있지만, 기반시설의 설치·정비 또는 개량에 관한 계획, 도시개발사업이나 정비사업에 관한 계획, 용도지역·용도지구의 지정 또는 변경에 관한 계획은 도시·군관리계획에 해당하지 않는다. 이 중에서 기본적인 공간구조와 장기발전방향에 대한 계획은 도시·군관리계획의 핵심이며, 도시의 지속적인 발전과 계획적인 관리를 위해 필수적인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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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상 토지거래계약에 관한 허가구역의 지정대상이 되는 곳은?

  1. 토지의 거래가 성행하는 구역
  2. 지가가 급격히 상승할 우려가 있는 구역
  3. 용도지역의 예정구역
  4. 특수한 자연경관을 보호해야 할 구역
(정답률: 58%)
  • 지가가 급격히 상승할 우려가 있는 구역은 토지거래가 활발하게 일어나면서 인허가나 개발 등으로 인해 지가가 급격히 상승할 가능성이 높은 구역을 말합니다. 이러한 구역에서는 토지거래가 자유롭게 일어나면서 부동산 시장의 변동성이 크게 증가할 수 있기 때문에 국가가 이를 조절하기 위해 허가구역으로 지정하여 관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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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령상 중층주택을 중심으로 편리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하여 필요할 때 지정하는 용도지역은?

  1. 제1종 전용주거지역
  2. 제2종 전용주거지역
  3. 제1종 일반주거지역
  4. 제2종 일반주거지역
(정답률: 47%)
  • 중층주택은 일반적으로 다양한 생활시설과 상업시설이 인접해 있어 편리한 생활환경을 제공하기 때문에, 제2종 일반주거지역으로 지정됩니다. 이 지역은 주거지역과 상업지역의 중간 지점에 위치하며, 일부 상업시설이 허용되어 있어 생활 편의성을 높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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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 등기관이 토지 등기기록의 표제부에 기록하여야 할 사항이 아닌 것은?

  1. 지목
  2. 면적
  3. 좌표
  4. 등기원인
(정답률: 57%)
  • 좌표는 토지의 위치를 나타내는 정보이지만, 등기관이 토지 등기기록의 표제부에 기록할 필요가 없는 정보입니다. 표제부에는 토지의 지목, 면적, 등기원인 등이 기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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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 도시개발법에 따른 도시개발사업으로 인하여 토지의 이동이 필요한 경우, 토지의 이동은 언제 이루어진 것으로 보는가?

  1. 토지의 형질변경 등의 공사가 허가된 때
  2. 토지의 형질변경 등의 공사가 착수된 때
  3. 토지의 형질변경 등의 공사가 준공된 때
  4. 토지의 형질변경 등의 공사가 완료된 때
(정답률: 61%)
  • 토지의 이동은 도시개발사업으로 인하여 토지의 형질변경 등의 공사가 준공된 때 이루어진다. 이는 공사가 완료되어 토지의 형질이 변경되었기 때문에 이전의 토지와는 다른 새로운 토지로 인식되기 때문이다. 따라서 이전의 토지와 새로운 토지의 소유자 등록 등의 절차가 이루어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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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 지적전산자료를 인쇄물로 제공할 경우 1필지당 수수료로 옳은 것은?

  1. 10원
  2. 20원
  3. 30원
  4. 40원
(정답률: 75%)
  • 지적전산자료를 인쇄물로 제공할 경우 1필지당 수수료는 지적재산권법 시행규칙 제32조에 따라 30원으로 정해져 있습니다. 이는 지적재산권 보호 및 지식재산의 가치를 인정하고 보호하기 위한 조치 중 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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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상 광역계획권을 지정한 날부터 3년이 지날 때까지 관할 시장 또는 군수로부터 광역도시계획의 승인 신청이 없는 경우 광역도시계획읜 수립권자는?

  1. 관할 도지사
  2. 국토교통부장관
  3. 국무총리
  4. 대통령
(정답률: 63%)
  • 광역도시계획은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에 따라 수립되어야 하며, 광역계획권을 지정한 날부터 3년이 지날 때까지 승인 신청이 없는 경우 광역도시계획의 수립권자는 해당 지역의 상급행정기관인 관할 도지사에게 이관됩니다. 따라서 정답은 "관할 도지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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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 다음 중 지적공부의 효율적인 관리 및 활용을 위하여 지적정보 전담 관리기구를 설치·운영하는 자는?

  1. 행정자치부장관
  2. 국토지리정보원장
  3. 국가정보원장
  4. 국토교통부장관
(정답률: 78%)
  • 지적공부는 국토와 관련된 정보이기 때문에 국토교통부장관이 해당 기구를 설치·운영하는 자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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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 다음 중 대지권등록부의 등록사항에 해당하지 않는 것은?

  1. 토지의 소재
  2. 대지권 비율
  3. 소유자의 성명
  4. 개별공시지가
(정답률: 54%)
  • 개별공시지가는 대지권등록부의 등록사항이 아니다. 대지권등록부는 토지의 소재, 대지권 비율, 소유자의 성명 등을 등록하는데, 개별공시지가는 토지의 가치를 나타내는 것으로 대지권과는 직접적인 관련이 없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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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 측량·수로조사 및 지적에 관한 법령상 지적공부의 복구 자료이면서 신규등록 신청 시 첨부하여야 할 공통적인 서류에 해당하는 것은?

  1. 측량결과도
  2. 토지이동정리결의서
  3. 법원의 확정판결서 정본 또는 사본
  4. 부동산등기부등본 등 등기사실을 증명하는 서류
(정답률: 44%)
  • 법원의 확정판결서는 토지나 부동산에 대한 소송에서 법원이 최종적으로 판결한 결과를 담고 있는 서류이며, 이를 통해 해당 부동산의 소유권이나 권리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기 때문에 지적공부의 복구나 신규등록 신청 시 첨부해야 하는 공통적인 서류로 지정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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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 다음 축척변경에 대한 설명 중 옳지 않은 것은?

  1. 축척변경은 지적도에 등록된 경계점의 정밀도를 높이기 위해 시행한다.
  2. 지적도의 작은 축척을 큰 축척으로 변경하는 것을 말한다.
  3. 축척변경에 관한 사항을 심의·의결하기 위하여 지적소관청에 축척변경위원회를 둔다.
  4. 임야도의 축척을 지적도 축척으로 바꾸는 것을 말한다.
(정답률: 72%)
  • "임야도의 축척을 지적도 축척으로 바꾸는 것을 말한다."는 옳은 설명이 아니다. 축척변경은 지적도의 작은 축척을 큰 축척으로 변경하거나, 큰 축척을 작은 축척으로 변경하는 것을 말한다. 임야도는 지적도와는 별도의 지도이므로 축척변경과는 관련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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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 부동산등기법상 등기할 수 없는 권리만으로 연결된 것은?

  1. 소유권 - 지역권
  2. 지상권 - 전세권
  3. 유치권 - 점유권
  4. 저당권 – 임차권
(정답률: 71%)
  • 유치권과 점유권은 부동산등기법상 등기할 수 없는 권리이기 때문에 연결된 것입니다. 유치권은 토지나 건물 등을 개발하거나 이용하기 위해 필요한 권리이며, 점유권은 토지나 건물 등을 실제로 점유하고 있는 권리입니다. 이 두 권리는 소유권이나 지역권과는 달리 등기할 수 없기 때문에 연결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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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 측량·수로조사 및 지적에 관한 법령상 용어의 정의로 옳지 않은 것은?

  1. 경계란 필지별 경계점간을 직선 혹은 곡선으로 연결하여 지적공부에 등록한 선을 말한다.
  2. 면적이란 지적공부에 등록한 필지의 수평면상 넓이를 말한다.
  3. 토지의 이동이란 토지의 표시를 새로 정하거나 변경 또는 말소하는 것을 말한다.
  4. 지번부여지역이란 지번을 부여하는 단위지역으로서 동·리 또는 이에 준하는 지역을 말한다.
(정답률: 59%)
  • 정답: "면적이란 지적공부에 등록한 필지의 수평면상 넓이를 말한다."

    설명: 면적은 필지의 넓이를 말하는 것이 아니라, 지적공부에 등록한 필지의 넓이를 말한다. 즉, 지적공부에 등록된 필지의 경계선으로 둘러싸인 넓이를 말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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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 다음 중 등기신청서에 채권액과 채무자를 기재하여야 한는 설정등기는?

  1. 지상권
  2. 지역권
  3. 전세권
  4. 저당권
(정답률: 74%)
  • 저당권은 부동산을 담보로 채무를 보장하는 권리를 말합니다. 따라서 등기신청서에 채권액과 채무자를 기재하여야 하는 설정등기는 저당권 등기입니다. 다른 선택지인 지상권, 지역권, 전세권은 부동산과 관련된 권리이지만, 채무를 보장하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해당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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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다음 중 등기촉탁 대상으로 틀린 것은?

  1. 지번변경에 따른 토지의 표시 변경
  2. 신규등록에 따른 토지의 표시 변경
  3. 축척변경에 따른 토지의 표시 변경
  4. 지적공부 등록사항의 정정에 따른 토지의 표시 변경
(정답률: 66%)
  • 정답: "신규등록에 따른 토지의 표시 변경"

    설명: 등기촉탁은 부동산 등기와 관련된 업무를 대행하는 업체로, 등기촉탁 대상으로는 지번변경, 축척변경, 지적공부 등록사항의 정정 등이 포함됩니다. 하지만 신규등록에 따른 토지의 표시 변경은 등기촉탁 대상이 아닙니다. 이는 새로운 토지가 등록되는 경우에 해당되며, 등기촉탁은 이미 등록된 토지의 변경사항을 대행하는 역할을 수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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