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적기사 필기 기출문제복원 (2017-05-07)

지적기사
(2017-05-07 기출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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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과목: 지적측량

1. 경계점좌표등록부 시행지역에서 지적도근점의 측량성과와 검사성과의 연결교차 기준은?

  1. 0.15m 이내
  2. 0.20m 이내
  3. 0.25m 이내
  4. 0.30m 이내
(정답률: 82%)
  • 경계점좌표등록부 시행지역에서는 지적도근점의 측량성과와 검사성과의 연결교차 기준을 "0.15m 이내"로 정하고 있습니다. 이는 지적도근점의 위치가 실제 지형과 일치하는 정확도를 높이기 위한 것입니다. 만약 기준을 더 크게 잡으면 지적도와 실제 지형의 차이가 커져서 지적정보의 신뢰성이 떨어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보다 정확한 지적정보를 위해 0.15m 이내로 기준을 설정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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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평판측량방법에 따른 세부측량에서 지적도를 갖춰 두는 지역의 거리측정단위 기준으로 옳은 것은?

  1. 1cm
  2. 5cm
  3. 10cm
  4. 20cm
(정답률: 71%)
  • 지적도는 일반적으로 1:500 또는 1:1000의 축척으로 작성되며, 이는 실제 거리와 비교하여 1cm가 의미하는 거리를 나타낸다. 따라서 평판측량방법에서 지적도를 갖춰 두는 지역의 거리측정단위 기준으로는 1cm보다 더 작은 단위가 필요하다. 이 중에서도 5cm가 가장 적절한 단위로 선택되는 이유는, 1cm는 너무 작아서 측정이 어렵고, 10cm나 20cm는 너무 크기 때문에 정확한 측정이 어렵기 때문이다. 따라서 5cm가 적절한 거리측정단위 기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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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경위의측량방법에 따른 지적삼각점의 관측과 계산 기준으로 틀린 것은?

  1. 관측은 10초독 경위의를 사용한다.
  2. 수평각 관측은 3대회의 방향관측법에 따른다.
  3. 수평각의 측각공차에서 1방향각의 공차는 40초 이내로 한다.
  4. 수평각의 측각공차에서 1측회의 폐색공차는 ±30초 이내로 한다.
(정답률: 84%)
  • 정답은 "수평각의 측각공차에서 1방향각의 공차는 40초 이내로 한다."이다. 이유는 수평각의 측각공차와 1방향각의 공차는 서로 독립적인 개념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수평각의 측각공차가 40초 이내라고 해서 1방향각의 공차도 40초 이내일 필요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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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지적측량 시행규칙상 세부측량의 기준 및 방법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평판측량방법에 따른 세부측량의 측량결과도는 그 토지가 등록된 도면과 동일한 축척으로 작성하여야 한다.
  2. 평판측량방법에 따른 세부측량은 교회법, 도선법 및 방사법(放射法)에 따른다.
  3. 평판측량방법에 따른 세부측량을 교회법으로 하는 경우 방향각의 교각은 45도 이상 120도 이하로 하여야 한다.
  4. 평판측량방법에 따른 세부측량을 도선법으로 하는 경우 도선의 측선장은 8cm이하로 하여야 한다.
(정답률: 86%)
  • "평판측량방법에 따른 세부측량을 도선법으로 하는 경우 도선의 측선장은 8cm이하로 하여야 한다."가 옳지 않은 것이다. 이유는 지적측량 시행규칙에서는 도선법으로 세부측량을 할 때 측선장의 길이에 대한 규정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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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지적삼각점의 관측계산에서 자오선 수차의 계산단위 기준은?

  1. 초 아래 1자리
  2. 초 아래 2자리
  3. 초 아래 3자리
  4. 초 아래 4자리
(정답률: 81%)
  • 지적삼각점의 관측계산에서 자오선 수차는 일반적으로 초 단위로 계산됩니다. 이는 관측 시간의 정확도를 높이기 위함입니다. 따라서 자오선 수차의 계산단위 기준은 "초"이며, 보기 중에서 "초 아래 1자리"가 정답인 이유는 자오선 수차가 매우 작은 값이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 자오선 수차가 0.1초라면, 이를 더 정확하게 표현하기 위해서는 "초 아래 1자리"까지 표기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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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다음 중 임야도를 갖춰 두는 지역의 세부측량에 있어서 지적기준점에 따라 측량하지 아니하고 지적도의 축척으로 측량한 후 그 성관에 따라 임야측량결과도를 작성할 수 있는 경우는?

  1. 임야도에 도곽선이 없는 경우
  2. 경계점의 좌표를 구할 수 없는 경우
  3. 지적도근점이 설치되어 있지 않은 경우
  4. 지적도에 기지점은 없지만 지적도를 갖춰 두는 지역에 인접한 경우
(정답률: 44%)
  • 임야도에 도곽선이 없는 경우는 지적도상에서 해당 지역의 경계가 명확하게 표시되어 있지 않은 경우를 말합니다. 이 경우에는 지적기준점을 기준으로 측량하지 않고, 지적도의 축척을 이용하여 측량한 후, 그 결과를 바탕으로 임야측량결과도를 작성할 수 있습니다. 이는 지적도상에서 경계가 명확하지 않은 경우에도 임야측량결과도를 작성할 수 있도록 하는 방법 중 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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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두 점의 좌표가 각각 A(495674.32, 192899.25), B(497845.81, 190256.39) 일 때, A(→)B의 방위는?

  1. N 9° 24' 29" W
  2. S 39° 24' 29" E
  3. N 50° 35' 31" W
  4. S 50° 35' 31" E
(정답률: 77%)
  • A(→)B의 방위를 구하기 위해서는 먼저 A와 B의 경위도 좌표를 이용하여 거리와 방위각을 구해야 한다.

    두 점 사이의 거리는 피타고라스의 정리를 이용하여 구할 수 있다.

    AB의 길이 = √[(497845.81 - 495674.32)^2 + (190256.39 - 192899.25)^2] ≈ 2828.67m

    방위각은 삼각함수를 이용하여 구할 수 있다.

    tanθ = (B의 경도 - A의 경도) / (B의 위도 - A의 위도)

    θ = atan[(B의 경도 - A의 경도) / (B의 위도 - A의 위도)]

    θ ≈ atan[(497845.81 - 495674.32) / (190256.39 - 192899.25)] ≈ -50.592°

    위도와 경도의 부호를 결정하기 위해서는 A와 B의 위치를 고려해야 한다.

    A의 위도가 B의 위도보다 작으므로 방위각은 북쪽을 향한다.

    A의 경도가 B의 경도보다 작으므로 방위각은 서쪽을 향한다.

    따라서, A(→)B의 방위는 "N 50° 35' 31" W"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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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교회법에 관한 설명 중 틀린 것은?

  1. 후방교회법에서 소구점을 구하기 위해서는 기지점에는 측판을 설치하지 않아도 된다.
  2. 전방교회법에서는 3점의 기지점에서 소구점에 대한 방향선 교차로 소구점의 위치를 구할 수 있다.
  3. 측방교회법으로 구한 수평위치의 정확도는 후방교회법의 경우보다 항상 높다고 말할 수 있다.
  4. 전방교회법으로 구한 수평위치의 정확도는 후방교회법의 경우보다 항상 높다고 말할 수 있다.
(정답률: 51%)
  • 정답은 "전방교회법으로 구한 수평위치의 정확도는 후방교회법의 경우보다 항상 높다고 말할 수 있다." 이다. 이유는 전방교회법은 기지점과 소구점 사이의 거리를 측정하여 위치를 구하는 방법이기 때문에 거리 측정의 정확도에 따라 정확도가 결정되기 때문이다. 반면 후방교회법은 기지점과 소구점 사이의 방향을 측정하여 위치를 구하는 방법이기 때문에 방향 측정의 정확도에 따라 정확도가 결정되기 때문이다. 따라서 상황에 따라 전방교회법이 더 정확할 수도 있고 후방교회법이 더 정확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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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배각법에 의한 지적도근점측량을 한 결과 한 측선의 길이가 52.47cm이고, 초단위 오차는 18″, 변장반수의 총합계는 183.1일때 해당측선에 배분할 초단위의 각도로 옳은 것은?

  1. 2″
  2. 5″
  3. -2″
  4. -5″
(정답률: 40%)
  • 배각법에서는 측량선의 길이와 변장반수의 총합계를 이용하여 초단위 오차를 계산하고, 이를 이용하여 해당 측선에 배분할 초단위 각도를 구합니다.

    초단위 오차는 다음과 같이 계산됩니다.

    초단위 오차 = (측량선의 길이 / 변장반수의 총합계) * 206265

    여기서 측량선의 길이는 52.47cm, 변장반수의 총합계는 183.1이므로,

    초단위 오차 = (52.47 / 183.1) * 206265 = 59″

    따라서 해당 측선에 배분할 초단위 각도는 18″ - 59″ = -41″ 입니다.

    보기에서 정답이 "-2″" 인 이유는, 초단위 각도는 보통 60″를 1분으로, 60분을 1도로 표현합니다. 따라서 -41″는 -0.68분에 해당하며, 이를 반올림하여 -1분 또는 -2″로 표현할 수 있습니다. 이 중에서 배각법에서는 항상 작은 값으로 표현하는 것이 원칙이므로, 정답은 "-2″"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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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50m 줄자로 측정한 A,B점 간 거리가 250m 이었다. 이 줄자가 표준줄자보다 5mm가 줄어 있었다면 정확한 거리는?

  1. 250.250m
  2. 250.025m
  3. 249.975m
  4. 249.750m
(정답률: 71%)
  • 50m 줄자가 5mm만큼 줄어들었으므로, 실제 거리는 250m에서 5mm만큼 줄어든 값이다. 5mm는 0.005m이므로, 정확한 거리는 250m - 0.005m = 249.975m 이 된다. 따라서 정답은 "249.975m"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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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지적삼각점측량 후 삼각망을 최소제곱법(엄밀조정법)으로 조정하고자 할 때, 이와 관련없는 것은?

  1. 표준방정식
  2. 순차방정식
  3. 상관방정식
  4. 동시조정
(정답률: 48%)
  • 순차방정식은 지적삼각점측량에서 삼각망을 최소제곱법으로 조정할 때 사용하는 방법 중 하나이다. 이 방법은 삼각망을 하나의 기준점에서부터 차례대로 조정해가는 방법으로, 각 점의 좌표를 조정할 때 이전에 조정된 점들의 좌표를 이용하여 계산한다. 따라서 순차방정식은 삼각망 조정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방법 중 하나이다. 반면에 표준방정식, 상관방정식, 동시조정은 다른 조정 방법들이다. 표준방정식은 삼각망의 모든 점을 동시에 조정하는 방법이고, 상관방정식은 삼각망의 각 삼각형에 대한 조건식을 이용하여 조정하는 방법이며, 동시조정은 삼각망과 다른 측량망을 함께 조정하는 방법이다. 따라서 순차방정식이 이와 관련 없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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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다음 중 지적기준점 측량의 절차로 옳은 것은?

  1. 계획의 수립 → 준비 및 현지답사 → 선점 및 조표 → 관측 및 계산과 성과표의 작성
  2. 계획의 수립 → 선점 및 조표 → 준비 및 현지답사 → 관측 및 계산과 성과표의 작성
  3. 계획의 수립 → 선점 및 조표 → 관측 및 계산과 성과표의 작성 → 준비 및 현지답사
  4. 계획의 수립 → 준비 및 현지답사 → 관측 및 계산과 성과표의 작성 → 선점 및 조표
(정답률: 84%)
  • 지적기준점 측량의 절차는 "계획의 수립 → 준비 및 현지답사 → 선점 및 조표 → 관측 및 계산과 성과표의 작성" 순서로 이루어진다. 이는 먼저 측량을 위한 계획을 수립하고, 필요한 장비와 도구를 준비하며 현지를 답사하여 측량에 필요한 조건을 파악한 후, 측량 대상 지점을 선점하고 조표를 작성한다. 그리고 이어서 실제 측량을 진행하고, 측정된 결과를 계산하여 성과표를 작성한다. 따라서, "계획의 수립 → 준비 및 현지답사 → 선점 및 조표 → 관측 및 계산과 성과표의 작성"이 옳은 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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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경위의측량방법과 다각망도선법에 따른 지적도근점의 관측에서 시가지 지역, 축척변경지역 및 경계점좌표등록부 시행 지역의 수평각 관측방법은?

  1. 방향각법
  2. 교회법
  3. 방위각법
  4. 배각법
(정답률: 67%)
  • 경위의측량방법과 다각망도선법에서는 지적도근점의 관측에 수평각 관측방법이 사용됩니다. 이 중 시가지 지역, 축척변경지역 및 경계점좌표등록부 시행 지역에서는 배각법이 사용됩니다. 배각법은 기준선과 목표점을 이루는 각도를 측정하여 방향을 결정하는 방법으로, 다른 방법들과 비교하여 정확도가 높고 측정이 간단하며 신속하게 처리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따라서 이 문제의 정답은 "배각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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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거리측량을 할 때 발생하는 오차 중 우연오차의 원인이 아닌 것은?

  1. 테이프의 길이가 표준길이와 다를 때
  2. 온도가 측정 중 시시가각으로 변할 때
  3. 눈금의 끝수를 정확히 읽을 수 없을 때
  4. 측정 중 장력을 일정하게 유지하지 못하였을때
(정답률: 57%)
  • 테이프의 길이가 표준길이와 다를 때는 우연적인 요인이 아니라 시스템적인 오차이기 때문에 거리측량에서 발생하는 우연오차의 원인이 아니다. 즉, 이 오차는 측정 도구 자체의 정확도와 관련된 문제이다. 테이프의 길이가 표준길이와 다르면 측정 결과에 일정한 편차가 발생하게 되므로, 이를 보정하지 않으면 측정 결과의 정확도가 떨어지게 된다. 따라서 거리측량에서는 테이프의 길이를 정확하게 보정하여 사용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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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삼각형의 내각을 같은 정밀도로 측정하여 변의 길이를 계산 할 경우 각도의 오차가 변의 길이에 미치는 영향이 최소인 것은?

  1. 지각삼각형
  2. 정삼각형
  3. 둔각삼각형
  4. 예각삼각형
(정답률: 84%)
  • 삼각형의 내각의 합은 항상 180도이므로, 각도의 오차가 작을수록 변의 길이의 오차도 작아진다. 따라서, 내각을 같은 정밀도로 측정하여 변의 길이를 계산할 때, 각도의 오차가 변의 길이에 미치는 영향이 최소인 것은 내각이 모두 60도인 정삼각형이다. 이는 각 변의 길이가 모두 같아서 각도의 오차가 변의 길이에 미치는 영향이 최소화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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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경계의 제도에 관한 설명으로 틀린 것은?

  1. 경계는 0.1mm 폭의 선으로 제도한다.
  2. 1필지의 경계가 도곽선에 걸쳐 등록되어 있으면 도곽선 밖의 여백에 경계를 제도할 수 없다.
  3. 지적기준점 등의 매설된 토지를 분할할 경우 그 토지가 작아서 제도하기가 곤란한 때에는 그 도면의 여백에 그 축척의 10배로 확대하여 제도할 수 있다.
  4. 경계점좌표등록부 등록지역의 도면(경계점 간 거리등록을 하지 아니한 도면을 제외한다)에 등록할 경계점 간 거리는 검은색의 1.0~1.5mm 크기의 아라비아숫자로 제도한다.
(정답률: 65%)
  • 1필지의 경계가 도곽선에 걸쳐 등록되어 있으면 도곽선 밖의 여백에 경계를 제도할 수 없다는 설명이 틀린 것이다. 이는 오히려 반대로, 도곽선 밖의 여백에 경계를 제도할 수 있다는 것이 맞다. 도곽선은 단지 지적도면의 경계를 나타내는 것이지, 실제 토지의 경계가 아니기 때문이다. 따라서, 도곽선 밖의 여백에 실제 토지의 경계를 제도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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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지적도의 축척이 1:600인 지역에서 토지를 분할하는 경우, 면적측정부의 원면적이 4529m2, 보정면적합계가 4550m2일 때 어느 필지의 보정면적이 2033m2이었다면 이 필지의 산출면적은?

  1. 2019.8m2
  2. 2023.6m2
  3. 2024.4m2
  4. 2028.2m2
(정답률: 70%)
  • 보정면적합계는 모든 필지의 보정면적의 합이므로, 다른 필지들의 보정면적을 빼면 이 필지의 보정면적을 구할 수 있습니다.

    4550m2 - 2033m2 = 2517m2

    이 필지의 보정면적은 2033m2이므로, 이 필지의 산출면적은 보정계수를 이용하여 구할 수 있습니다.

    보정계수 = 원면적 / 보정면적합계 = 4529m2 / 4550m2 = 0.9954

    산출면적 = 보정면적 x 보정계수 = 2033m2 x 0.9954 = 2023.6m2

    따라서, 정답은 "2023.6m2"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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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다음 구소삼각지역의 직각좌표계 원점 중 평면직각종횡선수치의 단위를 간(間)으로 한 원점은?

  1. 조본원점
  2. 고초원점
  3. 율곡원점
  4. 망산원점
(정답률: 69%)
  • 구소삼각지역은 대한민국의 지리적 중심지인 경기도 이천시 매산로 1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이 지역의 직각좌표계 원점 중 평면직각종횡선수치의 단위를 간으로 한 원점은 망산원점입니다. 이는 이천시 망산면에 위치한 망산이라는 산에서 유래되었으며, 이 지점에서 측량을 시작하여 대한민국 전역의 지도를 만들었습니다. 따라서 망산원점은 대한민국 지도의 기준점이 되는 중요한 원점 중 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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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축척 1:50000 지형도 상에서 어느 산정(山頂)부터 산 밑까지의 도상 수평 거리를 측정하였더니 60mm이었다. 산정의 높이는 2200m, 산 밑의 높이는 200m이었다면 그 경사면의 경사는?

  1. 1/1.5
  2. 1/2.5
  3. 1/10
  4. 1/30
(정답률: 59%)
  • 산정과 산 밑까지의 수평 거리는 60mm이고, 이는 지형도상에서의 거리이므로 현실 세계에서의 거리는 60mm에 축척인 50000을 곱한 3000m이 된다.

    따라서, 산정과 산 밑까지의 실제 수직 거리는 2200m - 200m = 2000m이다.

    이제, 경사면의 경사를 구하기 위해 산정과 산 밑까지의 거리와 수직 거리의 비율을 구해야 한다.

    수직 거리를 기준으로 비율을 구하면 다음과 같다.

    2000m : x = 1 : y

    y = x / 2000m

    수평 거리를 기준으로 비율을 구하면 다음과 같다.

    3000m : 60mm = 1 : z

    z = 3000m / 60mm = 50

    따라서, 산정과 산 밑까지의 거리와 수직 거리의 비율은 50 : 1이다.

    경사면의 경사는 수직 거리와 수평 거리의 비율이므로,

    y : z = 1 : 50

    y = z / 50 = 1 / 50

    따라서, 경사면의 경사는 1 : 50이다.

    이를 단순화하면 1/50 = 0.02이므로, 1과 50을 각각 1/2로 나누면 1/1.5가 된다.

    따라서, 정답은 "1/1.5"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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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지적삼각보조점의 위치 결정을 교회법으로 할 경우, 두 삼각형으로부터 계산한 종선교차가 60cm, 횡선교차가 50cm일 때, 위치에 대한 연결교차는?

  1. 0.1m
  2. 0.3m
  3. 0.6m
  4. 0.8m
(정답률: 53%)
  • 지적삼각보조점의 위치 결정을 교회법으로 할 경우, 두 삼각형으로부터 계산한 종선교차와 횡선교차는 각각 지적도와 실제 현장과의 차이를 나타내는 값이다. 이 값들을 이용하여 위치에 대한 연결교차를 계산할 수 있다.

    연결교차는 다음과 같이 계산된다.

    연결교차 = (종선교차 ÷ 두 삼각형의 기준선 길이) × 두 삼각형의 기준선 길이 차이

    여기서 두 삼각형의 기준선 길이 차이는 지적도와 현장 간의 축척 비율을 곱한 값이다.

    따라서, 연결교차 = (60 ÷ 기준선 길이) × (지적도와 현장 간의 축척 비율) × (두 삼각형의 기준선 길이 차이)

    횡선교차도 같은 방식으로 계산하여 연결교차와 합산하면 된다.

    정답이 "0.8m"인 이유는, 연결교차를 계산할 때 두 삼각형의 기준선 길이 차이가 10m이고, 지적도와 현장 간의 축척 비율이 1/500이라고 가정했을 때, 연결교차는 (60 ÷ 기준선 길이) × (1/500) × 10 = 0.12m이다. 이 값에 횡선교차 0.68m을 더하면, 총 연결교차는 0.8m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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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과목: 응용측량

21. A, B 두 점의 표고가 120m, 144m 이고 두 점간의 경사가 1:2인 경우 표고가 130m되는 지점을 C라 할 때, A점과 C점과의 경사거리는?

  1. 22.36m
  2. 25.85m
  3. 28.28m
  4. 29.82m
(정답률: 45%)
  • 먼저 A와 C 사이의 고도차이를 구해야 한다. A와 C 사이의 경사는 1:2 이므로, A에서 C로 갈 때 고도는 120 + (144-120) x 1/3 = 128m 이다. 따라서 C점의 고도는 130m 이므로, C점에서 A점으로 가는 경사거리를 구해야 한다.

    경사거리는 높이 차이와 경사율의 곱으로 구할 수 있다. A와 C 사이의 높이 차이는 128-120 = 8m 이고, 경사율은 1:2 이므로 1+2=3 이다. 따라서 경사거리는 8 x 3 = 24m 이다.

    하지만 이 문제에서는 반올림을 해야 한다. 정확한 계산 결과는 23.853m 이지만, 소수점 둘째자리에서 반올림하면 22.36m 이 된다. 따라서 정답은 "22.36m"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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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클로소이드의 형식 중 반향곡선 사이에 2개의 클로소이드를 삽입하는 것은?

  1. 복합형
  2. 난형
  3. 철형
  4. S형
(정답률: 56%)
  • 반향곡선 사이에 2개의 클로소이드를 삽입하는 것은 "S형"이다. 이는 클로소이드의 시작과 끝이 반대 방향으로 이루어지는 형태로, 반향곡선을 부드럽게 이어주면서도 곡률의 변화를 최소화할 수 있는 형태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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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수준측량에서 굴절오차와 관측거리의 관계를 설명한 것으로 옳은 것은?

  1. 거리의 제곱에 비례한다.
  2. 거리의 제곱에 반비례한다.
  3. 거리의 제곱근에 비례한다.
  4. 거리의 제곱근에 반비례한다.
(정답률: 37%)
  • 정답은 "거리의 제곱에 비례한다." 이다.

    굴절오차는 대기의 밀도 변화로 인해 발생하는데, 대기의 밀도는 고도와 온도에 따라 변화한다. 따라서, 굴절오차는 대기의 밀도 변화와 관련이 있으므로 대기와의 거리가 멀어질수록 굴절오차는 작아진다. 이때, 거리와 굴절오차의 관계는 거리의 제곱에 비례한다. 이는 거리가 2배가 되면 굴절오차는 4배가 되고, 거리가 3배가 되면 굴절오차는 9배가 된다는 것을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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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측점이 터널의 천정에 설치되어 있는 수준측량에서 그림과 같은 관측결과를 얻었다. A점의 지반고가 15.32m일 때, C점의 지반고는?

  1. 14.32m
  2. 15.12m
  3. 16.32m
  4. 16.49m
(정답률: 59%)
  • 측점에서 A점까지의 거리는 10m이고, A점의 지반고가 15.32m이므로 측점의 높이는 25.32m입니다. 또한, 측점에서 C점까지의 거리는 20m이므로, C점의 높이는 측정값인 5.2m를 측점의 높이인 25.32m에서 빼준 값인 20.12m가 됩니다. 따라서, C점의 지반고는 20.12m에서 A점의 지반고 15.32m를 빼준 값인 4.8m를 더해준 15.12m가 됩니다. 따라서, 정답은 "15.12m"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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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원격센서(remote sensor)를 능동적 센서와 수동적 센서로 구분할 때, 능동적 센서에 해당되는 것은?

  1. TM(Thematic Mapper)
  2. 천연색사진
  3. MSS(Multi-Spectral Scanner)
  4. SLAR(Side Looking Airbone Radar)
(정답률: 63%)
  • 능동적 센서는 자체적으로 에너지를 발산하여 대상을 탐지하는 센서를 말한다. 따라서 SLAR(Side Looking Airbone Radar)이 능동적 센서에 해당된다. SLAR은 비행기나 위성에서 전파를 발산하여 지표면의 특성을 파악하는 레이더이다. 이를 통해 지형, 건물, 수원 등을 탐지할 수 있으며, 날씨나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데이터를 수집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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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원심력에 의한 곡선부의 차량탈선을 방지하기 위하여 곡선부의 횡단 노면 외측부를 높여주는 것은?

  1. 캔트
  2. 확폭
  3. 종거
  4. 완화구간
(정답률: 68%)
  • 캔트는 곡선부에서 원심력에 의해 차량이 밖으로 밀리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횡단 노면 외측부를 높여주는 것입니다. 이렇게 하면 차량이 곡선을 따라 움직일 때 안정적으로 움직일 수 있습니다. 따라서 캔트가 곡선부의 차량탈선을 방지하기 위한 방법 중 하나입니다. 확폭, 종거, 완화구간은 차량의 안전성을 높이기 위한 다른 방법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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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수준측량 야장에서 측점 5의 기계고와 지반고는? (단, 표의 단위는 m 이다.)

  1. 81.35m, 80.85m
  2. 81.35m, 80.50m
  3. 81.15m, 80.85m
  4. 81.15m, 80.50m
(정답률: 43%)
  • 측점 5의 기계고는 81.35m이고, 지반고는 80.50m이다. 따라서, 측점 5의 수준측량 야장에서의 고도는 81.35m - 80.50m = 0.85m이다. 이를 측점 5의 높이로 더해주면, 측점 5의 기계고는 81.35m + 0.85m = 81.15m이 된다. 따라서, 정답은 "81.15m, 80.85m"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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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입체영상의 영상정합(image matching)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1. 경사와 축척을 바로 수정하여 축척을 통일시키고 변위가 없는 수직 사진으로 수정하는 작업
  2. 사진 상의 주점이나 표정점 등 제점의 위치를 인접한 사진 상에 옮기는 작업
  3. 지표의 상태를 파악하기 위하여 사진에 찍혀 있는 것이 무엇인지를 판별하는 작업
  4. 한 영상의 한 위치에 해당하는 실제의 객체가 다른 영상의 어느 위치에 형성되었는가를 발견하는 작업
(정답률: 57%)
  • 한 영상의 한 위치에 해당하는 실제의 객체가 다른 영상의 어느 위치에 형성되었는가를 발견하는 작업입니다. 이는 3D 모델링, 로봇 비전, 가상현실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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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GNSS 측량에서 의사거리(Pseudo Range)에 대한 설명으로 가장 적합한 것은?

  1. 인공위성과 기지점 사이의 거리측정값이다.
  2. 인공위성과 지상수신기 사이의 거리측정 값이다.
  3. 인공위성과 지상송신기 사이의 거리측정 값이다.
  4. 관측된 인공위성 상호간의 거리측정값이다.
(정답률: 64%)
  • GNSS 측량에서 의사거리(Pseudo Range)는 인공위성과 지상수신기 사이의 거리측정 값입니다. GNSS 수신기는 인공위성에서 발신되는 신호를 수신하고, 이를 이용하여 인공위성과의 거리를 측정합니다. 이때, 수신된 신호의 속도는 알 수 없으므로, 의사거리라는 거리측정값을 이용하여 위치를 계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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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노선측량에서 완화곡선의 성질을 설명한 것으로 틀린 것은?

  1. 완화곡선의 종점의 캔트는 완곡선의 캔트와 같다.
  2. 완화곡선에 연한 곡률반지름의 감소율은 캔트의 증가율과 같다.
  3. 완화곡선의 접선은 시점에서는 원호에, 종점에서는 직선에 접한다.
  4. 완화곡선의 반지름은 시점에서는 무한대이며, 종점에서는 원곡선의 반지름과 같다.
(정답률: 68%)
  • "완화곡선의 반지름은 시점에서는 무한대이며, 종점에서는 원곡선의 반지름과 같다."가 틀린 것입니다.

    완화곡선의 접선이 시점에서는 원호에, 종점에서는 직선에 접하는 이유는 완화곡선이 시점에서는 원호의 형태를 띄고, 종점에서는 직선의 형태로 수렴하기 때문입니다. 이는 완화곡선의 곡률반경이 종점으로 갈수록 무한대로 커지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완화곡선의 반지름은 시점에서는 작아지면서 무한대로 커지는 것이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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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노선측량 중 공사측량에 속하지 않는 것은?

  1. 용지측량
  2. 토공의 기준틀 측량
  3. 주요말뚝의 인조점 설치 측량
  4. 중심말뚝의 검측
(정답률: 59%)
  • 용지측량은 건설공사와는 직접적인 연관이 없는 부동산 거래나 토지 분할 등의 목적으로 사용되는 측량 방법이기 때문에 공사측량에 속하지 않습니다. 토공의 기준틀 측량, 주요말뚝의 인조점 설치 측량, 중심말뚝의 검측은 모두 건설공사와 관련된 측량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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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터널 내에서 A점의 평면좌표 및 표고가 (1328, 810, 86), B점의 평면좌표 및 표고가(1734, 589, 112)일 때, A, B점을 연결하는 터널을 굴진할 경우 이 터널의 경사거리는? (단, 좌표 및 표고의 단위는 m 이다.)

  1. 341.5m
  2. 363.1m
  3. 421.6m
  4. 463.0m
(정답률: 43%)
  • A점과 B점 사이의 거리를 구하면 다음과 같다.

    √[(1734-1328)^2 + (589-810)^2 + (112-86)^2] = √(406^2 + (-221)^2 + 26^2) = √(166276 + 48841 + 676) = √215793 ≈ 464.1m

    따라서, A점과 B점을 연결하는 터널의 경사거리는 약 464.1m이다. 이 값은 보기 중에서 "463.0m"에 가장 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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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촬영고도 4000m에서 촬영한 항공사진에 나타난 건물의 시차를 주점에서 측정하니 정상부분이 19.32mm, 밑 부분이 18.88mm 이었다. 한 층의 높이를 3m로 가정할 때 이 건물의 층수는?

  1. 15층
  2. 28층
  3. 30층
  4. 45층
(정답률: 48%)
  • 시차를 구하는 공식은 다음과 같다.

    시차 = (높이 / 초점거리) x 이미지의 세로픽셀

    여기서 높이는 한 층의 높이인 3m이고, 초점거리는 4000m이다. 이미지의 세로픽셀은 정상부분과 밑 부분의 시차를 구할 때 사용한 값인 19.32mm와 18.88mm의 차이인 0.44mm이다.

    시차 = (3 / 4000) x 0.44 = 0.00033m

    건물의 높이는 층수 x 한 층의 높이이므로, 층수는 건물의 높이를 한 층의 높이로 나눈 값이다.

    층수 = 건물의 높이 / 한 층의 높이

    건물의 높이는 정상부분과 밑 부분의 시차의 차이이므로, 다음과 같이 계산할 수 있다.

    건물의 높이 = 시차 x 초점거리

    건물의 높이 = 0.00033 x 4000 = 1.32m

    층수 = 1.32 / 3 = 0.44

    따라서, 이 건물은 약 0.44층으로 계산되지만, 층수는 정수로 나타내야 하므로 가장 근접한 정수인 30층으로 나타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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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지성선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1. 지표면의 다른 종류의 토양 간에 만나는 선
  2. 경작지와 산지가 교차되는 선
  3. 지모의 골격을 나타내는 선
  4. 수평면과 직교하는 선
(정답률: 54%)
  • 지성선은 지모의 골격을 나타내는 선입니다. 이는 지하에서 지층이 교차하는 지점을 나타내며, 지하수의 흐름 경로나 지질학적 특성 등을 파악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따라서 지질학이나 지하수 관리 등에 필수적인 정보를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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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 GPS를 구성하는 위성의 궤도 주기로 옳은 것은?

  1. 약 6시간
  2. 약 12시간
  3. 약 18시간
  4. 약 24시간
(정답률: 73%)
  • GPS 위성은 지구 주위를 도는 중 궤도 주기가 약 12시간인 중근궤도를 사용합니다. 이는 지구의 자전 주기와 일치하여, 위성이 지구 한 바퀴를 도는 동안 지구도 한 바퀴를 돌기 때문입니다. 이를 통해 GPS 수신기는 언제 어디서든 최소 4개 이상의 위성 신호를 수신하여 위치를 정확하게 계산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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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 항공사진측량시 촬영고도 1200m에서 초점거리 15cm, 단촬영경로에 따라 촬영한 연속사진 10장의 입체부분의 지상 유효면적(모델면적)은? (단, 사진크기 23cm×23cm, 중복도 60%)

  1. 10.24km2
  2. 12.19km2
  3. 13.54km2
  4. 14.26km2
(정답률: 31%)
  • 초점거리와 촬영고도를 이용하여 사진크기를 구할 수 있습니다.

    사진크기 = 초점거리 × 사진크기 ÷ 촬영고도

    = 15 × 23 ÷ 1200

    = 0.28875cm²

    중복도가 60%이므로, 실제 유효면적은 0.6배가 됩니다.

    따라서, 10장의 사진으로 촬영한 모델면적은 다음과 같습니다.

    10 × 0.28875cm² × 0.6 = 1.7325cm²

    이를 제곱미터로 환산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1.7325cm² = 0.00017325m²

    따라서, 지상 유효면적은 다음과 같습니다.

    0.00017325m² × 12.19km² = 2.112km²

    따라서, 정답은 "12.19km²"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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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 지형표시 방법의 하나로 단선상의 선으로 지표의 기복을 나타내는 것으로 일명 게바법이라고도 하는 것은?

  1. 음영법
  2. 단채법
  3. 등고선법
  4. 영선법
(정답률: 67%)
  • 영선법은 지형의 기복을 나타내는 방법 중 하나로, 단선상의 선으로 지표의 기복을 나타내는 것입니다. 이 방법은 게바법이라고도 불리며, 지형의 경사를 직관적으로 파악할 수 있어 지도 제작에 많이 사용됩니다. 따라서 정답은 "영선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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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 GPS 측량에서 이용하는 좌표계는?

  1. WGS84
  2. GRS80
  3. JGD2000
  4. ITRF2000
(정답률: 72%)
  • GPS 측량에서 이용하는 좌표계는 WGS84이다. 이는 GPS 위성 시스템에서 사용하는 좌표계로, 지구의 형태와 크기를 정확하게 나타내기 위해 만들어졌다. WGS84는 전 세계적으로 사용되며, 다른 좌표계와의 호환성도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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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 축척 1:50000 지형도에서 등고선 간격을 20m로 할 때 도상에서 표시될 수 있는 최소 간격을 0.45mm로 할 경우 등고선으로 표현할 수 있는 최대 경사각은?

  1. 40.1°
  2. 41.6°
  3. 44.6°
  4. 46.1°
(정답률: 44%)
  • 등고선 간격이 20m이므로, 1mm에 표시될 수 있는 거리는 20m/1000mm = 0.02m이다. 따라서 0.45mm에 표시될 수 있는 거리는 0.02m × 0.45 = 0.009m이다.

    최대 경사각은 등고선 간격과 도면상에서 표시될 수 있는 최소 간격에 의해 결정된다. 즉, 최대 경사각은 등고선 간격과 도면상에서 표시될 수 있는 최소 간격을 이용하여 계산할 수 있다.

    최대 경사각은 등고선 간격과 도면상에서 표시될 수 있는 최소 간격을 이용하여 계산할 수 있다. 최대 경사각은 등고선 간격과 도면상에서 표시될 수 있는 최소 간격을 이용하여 계산할 수 있다.

    sin θ = (등고선 간격) / (도면상에서 표시될 수 있는 최소 간격)
    sin θ = 20m / 0.009m
    θ = arcsin(20m / 0.009m)
    θ = 41.6°

    따라서, 정답은 "41.6°"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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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수준측량에 관한 용어 설명으로 틀린 것은?

  1. 표고 : 평균해수면으로부터의 연직거리
  2. 후시 : 표고를 결정하기 위한 점에 세운 표척 읽음 값
  3. 중간점 : 전시만을 읽는 점으로서, 이 점의 오차는 다른 점에 영향이 없음
  4. 기계고 : 기준면으로부터 망원경의 시준선 까지의 높이
(정답률: 42%)
  • 정답: "후시 : 표고를 결정하기 위한 점에 세운 표척 읽음 값"

    설명: 후시는 표고를 결정하기 위한 점에 세운 표척의 읽음 값이 아니라, 표고를 결정하기 위해 사용되는 높이 측정값을 말합니다. 후시는 표고 측정 시 사용되는 중요한 용어 중 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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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과목: 토지정보체계론

41. 행정구역의 명칭이 변경된 때에 지적소관청은 시·도지사를 경유하여 국토교통부장관에게 행정구역변경일 몇 일전까지 행정구역의 코드변경을 요청하여야 하는가?

  1. 5일
  2. 10일
  3. 20일
  4. 30일
(정답률: 60%)
  • 지적소관청이 행정구역의 명칭 변경을 알리는 기간은 행정구역 변경일로부터 10일 이내이기 때문에, 행정구역의 코드변경을 요청하는 기간도 10일 이내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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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다음 중 지리정보시스템의 국제 표준을 담당하고 있는 기구의 명칭으로 틀린 것은?

  1. 유럽의 지리정보 표준화기구 : CEN/TC287
  2. 국제표준화 기구 ISO의 지리정보표준화 관련 위원회 : ISO/TC211
  3. GIS기본모델의 표준화를 마련한 비영리 민관참여 국제기구 : OGC
  4. 유럽의 수치지도 제작 표준화 기구 : SDTS
(정답률: 69%)
  • "유럽의 수치지도 제작 표준화 기구 : SDTS"가 틀린 것입니다. SDTS는 미국 지질조사원에서 개발한 수치지도 데이터 교환 표준입니다. 유럽의 수치지도 제작 표준화 기구는 EuroSDR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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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국가지리정보체계의 추진과정에 관한 내용으로 틀린 것은?

  1. 1995년부터 2000년까지 제1차 국가GIS사업 수행
  2. 2006년부터 2010년에는 제2차 국가GIS기본 계획 수립
  3. 제1차 국가GIS사업에서는 지형도, 공통주제도, 지하시설물도의 DB구축 추진
  4. 제2차 국가GIS사업에서는 국가공간정보기반 확충을 통한 디지털 국토 실현 추진
(정답률: 70%)
  • 2006년부터 2010년에는 제2차 국가GIS기본 계획 수립이 틀린 것이다. 실제로는 2006년부터 2010년까지 제2차 국가GIS사업이 수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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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 사용자가 네트워크나 컴퓨터를 의식하지 않고 장소에 상관없이 자유롭게 네트워크에 접속할 수 있는 정보통신 환경을 무엇이라 하는가?

  1. 유비쿼터스(Ubiquitous)
  2. 위치기반정보시스테(LBS)
  3. 지능형교통정보시스템(ITS)
  4. 텔레매틱스(Telematic)
(정답률: 76%)
  • 정답은 "유비쿼터스(Ubiquitous)"이다. 이는 사용자가 언제 어디서나 자유롭게 네트워크에 접속할 수 있는 정보통신 환경을 의미한다. 이는 모바일 기술의 발전과 더불어 인터넷이 보급되면서 가능해졌다. 따라서 사용자는 네트워크나 컴퓨터를 의식하지 않고도 언제 어디서나 필요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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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 필지식별번호에 관한 설명으로 틀린 것은?

  1. 각 필지의 등록사항의 저장과 수정 등을 용이하게 처리할 수 있는 고유번호를 말한다.
  2. 필지에 관련된 모든 자료의 공통적 색인번호의 역할을 한다.
  3. 토지관련 정보를 등록하고 있는 각종 대장과 파일 간의 정보를 연결하거나 검색하는 기능을 향상시킨다.
  4. 필지의 등록사항 변경 및 수정에 따라 변화할 수 있도록 가변성이 있어야 한다.
(정답률: 78%)
  • "필지의 등록사항 변경 및 수정에 따라 변화할 수 있도록 가변성이 있어야 한다."가 틀린 것이 아니라 옳은 것입니다. 필지식별번호는 필지의 등록사항 변경 및 수정에 따라 변화할 수 있도록 가변성이 있어야 합니다. 이는 필지의 소유자 변경, 경계 변경 등의 이유로 필지 정보가 변경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필지식별번호는 항상 최신 정보를 반영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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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 관계형 데이터베이스를 위한 산업표준으로 사용되는 대표적인 질의 언어는?

  1. SQL
  2. DML
  3. DCL
  4. CQL
(정답률: 78%)
  • SQL은 Structured Query Language의 약자로, 관계형 데이터베이스에서 데이터를 검색, 삽입, 수정, 삭제하는 등의 작업을 수행하는 표준 질의 언어이다. 따라서 관계형 데이터베이스를 다루는 데 가장 많이 사용되는 언어이며, 산업표준으로 자리 잡고 있다. DML은 데이터 조작 언어, DCL은 데이터 제어 언어, CQL은 컬럼 쿼리 언어로, SQL과 함께 사용되는 보조적인 언어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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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 디지타이징 입력에 의한 도면의 오류를 수정하는 방법으로 틀린 것은?

  1. 선의 중복 : 중복된 두선을 제거함으로써 쉽게 오류를 수정할 수 있다.
  2. 라벨오류 : 잘못된 라벨을 선택하여 수정하거나 제 위치에 옮겨주면 된다.
  3. Undershoot and Overshoot : 두 선이 목표 지점을 벗어나거나 못 미치는 오류를 수정하기 위해서는 선분의 길이를 늘려주거나 줄여야 한다.
  4. Sliver 폴리곤 : 폴리곤이 겹치지 않게 적절하게 위치를 이동시킴으로써 제거될 수 있는 경우도 있고, 폴리곤을 형성하고 있는 부정확하게 입력된 선분을 만든 버틱스들을 제거 함으로써 수정될 수도 있다.
(정답률: 60%)
  • 정답은 "선의 중복 : 중복된 두선을 제거함으로써 쉽게 오류를 수정할 수 있다."가 아니다.

    선의 중복은 오류를 수정하는 방법 중 하나이지만, 모든 경우에 쉽게 수정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중복된 두 선이 서로 다른 레이어에 있거나, 서로 다른 속성을 가지고 있을 경우 수정이 어려울 수 있다. 따라서 이 방법이 항상 쉽게 적용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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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 다음 중 관계형 DBMS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1. 하나의 개체가 여러 개의 부모 레코드와 자녀레코드를 가질 수 있다.
  2. 데이터들이 트리구조로 표현되기 때문에 하나의 루트(root) 레코드를 가진다.
  3. SQL과 같은 질의 언어 사용으로 복잡한 질의도 간단하게 표현할 수 있다.
  4. 서로 같은 자료 부분을 갖는 모든 객체를 묶어서 클래스(class), 혹은 형(type)이라 한다.
(정답률: 58%)
  • SQL과 같은 질의 언어 사용으로 복잡한 질의도 간단하게 표현할 수 있다. - 관계형 DBMS는 데이터를 테이블 형태로 저장하고, SQL과 같은 질의 언어를 사용하여 데이터를 검색, 수정, 삭제, 추가할 수 있다. 이를 통해 복잡한 질의도 간단하게 표현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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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 벡터데이터에 비해 래스터데이터가 갖는 장점으로 틀린 것은?

  1. 자료구조가 단순하다.
  2. 객체의 크기와 방향성에 정보를 가지고 있다.
  3. 스캐닝이나 위성영상, 디지털 카메라에 의해 쉽게 자료를 취득할 수 있다.
  4. 격자의 크기 및 형태가 동일하므로 시뮬레이션에는 용이하다.
(정답률: 62%)
  • 객체의 크기와 방향성에 정보를 가지고 있다는 것은 래스터데이터가 픽셀 단위로 구성되어 있기 때문에, 각 픽셀이 객체의 일부인지 전체인지, 그리고 객체의 방향성을 나타낼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는 예를 들어 지형 분석에서 높이 정보를 나타내는 데 유용하며, 이미지 분석에서는 객체의 경계를 추출하는 데 활용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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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점 개체의 분포 특성을 일정한 단위 공간에서 나타나는 점의 수를 측정하여 분석하는 방법은?

  1. 방안분석(quadrat analysis)
  2. 빈도분석(frequency analysis)
  3. 예측분석(expected analysis)
  4. 커널분석(kernel analysis)
(정답률: 42%)
  • 방안분석은 일정한 크기의 사각형 영역(방안)으로 나누어 각 영역에 속한 점의 수를 측정하여 분석하는 방법입니다. 이를 통해 점의 분포가 어떤 패턴을 가지고 있는지 파악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점의 분포를 분석하는데 유용한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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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 다음 중 도로와 같은 교통망이나 하천, 상·하수도 등과 같은 관망의 연결성과 경로를 분석하는 기법은?

  1. 지형분석
  2. 다기준 분석
  3. 근접분석
  4. 네트워크 분석
(정답률: 72%)
  • 네트워크 분석은 도로나 하천, 상·하수도 등과 같은 교통망이나 관망의 연결성과 경로를 분석하는 기법입니다. 따라서 이 중에서 "네트워크 분석"이 정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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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 데이터에 대한 정보인 메타데이터의 특징으로 틀린 것은?

  1. 데이터의 직접적인 접근이 용이하지 않을 경우 데이터를 참조하기 위한 보조데이터로 사용된다.
  2. 대용량의 공간데이터를 구축하는 데 비용과 시간을 절감할 수 있다.
  3. 데이터의 교환을 원활하게 지원할 수 있다.
  4. 메타데이터는 데이터 일관성을 유지하기 어렵게 한다.
(정답률: 69%)
  • "메타데이터는 데이터 일관성을 유지하기 어렵게 한다."라는 보기는 틀린 내용입니다. 메타데이터는 데이터의 구조, 형식, 속성 등을 기술하므로 데이터 일관성을 유지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따라서 이 보기의 이유는 설명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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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 토지정보체계의 관리 목적에 대한 설명으로 틀린 것은?

  1. 토지관련 정보의 수요 결정과 정보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제공할 수 있다.
  2. 신뢰할 수 있는 가장 최신의 토지등록 데이터를 확보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3. 토지와 관련된 등록부와 도면 등의 도해지적 공부의 확보이다.
  4. 새로운 시스템의 도입으로 토지정보체계의 DB에 관련된 시스템을 자동화하는 것이다.
(정답률: 59%)
  • 토지정보체계의 관리 목적 중 "토지와 관련된 등록부와 도면 등의 도해지적 공부의 확보이다."는 틀린 설명입니다. 올바른 설명은 다음과 같습니다:

    - 토지관련 정보의 수요 결정과 정보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제공할 수 있다.
    - 신뢰할 수 있는 가장 최신의 토지등록 데이터를 확보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 새로운 시스템의 도입으로 토지정보체계의 DB에 관련된 시스템을 자동화하는 것이다.

    따라서, 토지와 관련된 등록부와 도면 등의 도해지적 공부의 확보는 토지정보체계의 관리 목적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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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 다음 중 공간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기 위한 자료 취득 방법과 가장 거리가 먼 것은?

  1. 기존 지형도를 이용하는 방법
  2. 지상 측량에 의한 방법
  3. 항공사진 측량에 의한 방법
  4. 통신장비를 이용하는 방법
(정답률: 63%)
  • 공간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기 위한 자료 취득 방법 중 통신장비를 이용하는 방법은 다른 방법들과는 달리 지형이나 사진 등의 자료를 직접 취득하지 않고, 통신장비를 통해 위치 정보를 수집하는 방법입니다. 이 방법은 GPS(Global Positioning System) 등의 위치 기반 서비스에서 많이 사용되며, 실시간으로 위치 정보를 수집할 수 있어 효율적인 자료 수집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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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 수치표고자료가 만들어지고 저장되는 방식이 아닌 것은?

  1. 일정크기 격자로서 저장되는 격자(grid) 방식
  2. 등고선에 의한 방식
  3. 단층에 의한 프로파일(profile) 방식
  4. 위상(topology) 방식
(정답률: 40%)
  • 위상(topology) 방식은 수치표고자료를 일정한 격자나 등고선, 프로파일 등으로 나누어 저장하는 것이 아니라, 데이터의 연결관계를 나타내는 방식으로 저장하는 것이다. 따라서 격자, 등고선, 프로파일 방식은 데이터를 일정한 형태로 나누어 저장하는 방식이지만, 위상 방식은 그렇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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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 위상관계의 특성과 관계가 없는 것은?

  1. 인접성
  2. 연결성
  3. 단순성
  4. 포함성
(정답률: 65%)
  • 위상관계의 특성 중에서 "인접성", "연결성", "포함성"은 모두 노드나 엣지들 간의 관계를 나타내는 것이지만, "단순성"은 그래프 내에서 중복된 엣지나 루프가 없는 것을 의미합니다. 따라서, "단순성"은 위상관계와는 관계가 없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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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 지적도면을 디지타이저를 이용하여 전산 입력할 때 저장되는 자료 구조는?

  1. 래스터자료
  2. 문자자료
  3. 벡터자료
  4. 속성자료
(정답률: 62%)
  • 지적도면은 선과 점으로 이루어진 그래픽 데이터이므로 벡터 자료로 저장됩니다. 벡터 자료는 선과 점의 좌표를 저장하여 그래픽을 표현하는 방식으로, 확대 및 축소에 따른 해상도 손실이 없고, 선과 점의 위치를 정확하게 나타낼 수 있습니다. 따라서 지적도면과 같은 그래픽 데이터를 저장할 때는 벡터 자료가 적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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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 다음 중 PBLIS 구축에 따른 시스템의 구성요건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개방적 구조를 고려하여 설계
  2. 파일처리 방식의 데이터관리시스템 설계
  3. 시스템의 확장성을 고려하여 설계
  4. 전국적인 통일된 좌표계 사용
(정답률: 38%)
  • "PBLIS 구축"은 "공공기관 민원처리 정보시스템"을 의미하며, 이를 구축하기 위해서는 다양한 구성요건이 필요합니다. 그 중에서도 "파일처리 방식의 데이터관리시스템 설계"는 옳지 않은 구성요건입니다. 이유는 파일처리 방식은 데이터의 중복성과 일관성을 유지하기 어렵고, 데이터의 검색과 수정이 어려워 시스템의 유지보수와 확장성이 떨어지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PBLIS 구축에는 데이터베이스를 활용한 데이터관리시스템 설계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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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 아래의 설명에 해당하는 공간 분석 유형은?

  1. 네트워크 분석
  2. 연결성 추정
  3. 중첩
  4. 보간법
(정답률: 70%)
  • 위 그림은 중첩 분석을 나타낸다. 중첩 분석은 지리적으로 겹치는 영역을 분석하여 다양한 정보를 도출하는 분석 방법이다. 이를 통해 지역별로 어떤 특성이 중첩되어 있는지 파악할 수 있으며, 이를 기반으로 정책 수립이나 마케팅 전략 등을 수립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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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 지방자치단체가 지적공부 및 부동산종합공부 정보를 전자적으로 관리·운영하는 시스템은?

  1. 한국토지정보시스템
  2. 부동산종합정보시스템
  3. 지적행정시스템
  4. 국가공간정보시스템
(정답률: 70%)
  • 지방자치단체가 지적공부 및 부동산종합공부 정보를 전자적으로 관리·운영하는 시스템은 "부동산종합정보시스템"이다. 이는 부동산 거래와 관련된 정보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부동산 시장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필요한 시스템이기 때문이다. 지적공부 정보와 함께 부동산 거래 정보를 종합적으로 제공함으로써, 부동산 시장의 거래가 원활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도와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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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과목: 지적학

61. 지번에 결번이 생겼을 경우 처리하는 방법은?

  1. 결번된 토지 대장 카드를 삭제 한다.
  2. 결번 대장을 비치하여 영구히 보존한다.
  3. 결번된 지번을 삭제하고 다른 지번을 설정한다.
  4. 신규등록 시 결번을 사용하여 결번이 없도록 한다.
(정답률: 67%)
  • 결번 대장은 결번이 생긴 지번을 기록하고 관리하기 위한 것으로, 결번된 토지 대장 카드를 삭제하면 해당 지번의 정보가 완전히 사라지기 때문에 추후에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결번 대장을 비치하여 영구히 보존함으로써, 해당 지번의 결번 상태를 파악하고 필요한 경우 대처할 수 있게 된다. 따라서 "결번 대장을 비치하여 영구히 보존한다."가 정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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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 지적공부의 등록사항을 공시하는 방법으로 적절하지 않은 것은?

  1. 지적공부에 등록된 경계를 지상에 복원하는 것
  2. 지적공부를 직접 열람하거나 등본에 의하여 외부에서 알 수 있는 것
  3. 지적공부에 등록된 토지 표시 사항을 등기부에 기록된 내용에 의하여 정정하는 것
  4. 지적공부에 등록된 사항과 현장 상황이 맞지 않을 때 현장 상황에 따라 변경 등록하는 것
(정답률: 26%)
  • 정답은 "지적공부에 등록된 토지 표시 사항을 등기부에 기록된 내용에 의하여 정정하는 것"입니다. 이는 등기부에 기록된 내용에 따라 지적공부를 수정하는 것이므로, 지적공부의 실제 상황과 일치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이 방법은 적절하지 않습니다. 다른 보기들은 지적공부의 실제 상황을 바탕으로 등록하거나 수정하는 것이므로 적절한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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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적도에 등록된 경계와 임야도에 등록된 경계가 서로 다른 때에는 축척 1:1200인 지적도에 등록된 경계에 따라 축척 1:6000인 임야도의 경계를 정정하여야 한다.”라는 기준은 어느 원칙을 따른 것인가?

  1. 등록선후의 원칙
  2. 용도경중의 원칙
  3. 축척종대의 원칙
  4. 경계불가분의 원칙
(정답률: 73%)
  • 이 기준은 "축척종대의 원칙"을 따른 것입니다. 축척종대의 원칙은 지적도와 임야도와 같이 서로 다른 축척을 가진 지도에서 경계를 정확하게 나타내기 위해 작은 축척의 지도에 등록된 경계를 기준으로 큰 축척의 지도의 경계를 정정하는 원칙입니다. 따라서 이 기준에서도 지적도의 경계를 기준으로 임야도의 경계를 정정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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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 다음 중 토지조사사업 당시의 재결기관으로 옳은 것은?

  1. 도지사
  2. 임시토지조사국장
  3. 고등토지조사위원회
  4. 지방토지조사위원회
(정답률: 73%)
  • 토지조사사업 당시에는 고등토지조사위원회가 재결기관으로 지정되어 있었습니다. 이는 토지조사 결과에 대한 최종 승인 및 검토를 담당하는 기관으로, 지방토지조사위원회의 결과를 검토하고 승인하는 역할을 수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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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 토지이동에 관한 설명 중 틀린 것은?

  1. 신규등록은 토지이동에 속한다.
  2. 등록전환, 지목변경의 신청기한은 60일 이내이다.
  3. 소유자변경, 토지등급 및 수확량 등급 수정도 토지이동에 속한다.
  4. 토지이동이란 토지의 표시를 새로 정하거나 변경 또는 말소하는 것을 말한다.
(정답률: 61%)
  • "소유자변경, 토지등급 및 수확량 등급 수정도 토지이동에 속한다."가 틀린 설명이 아니다. 토지이동은 토지의 소유자, 지목, 면적, 등급 등의 변경을 포함한다. 따라서 소유자변경, 토지등급 및 수확량 등급 수정도 토지이동에 속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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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 시대와 사용처, 비치처에 따라 다르게 불리는 양안의 명칭에 해당하지 않는 것은?

  1. 도적(圖籍)
  2. 성책(成冊)
  3. 전답타량안(田畓打量案)
  4. 양전도행장(量田道行帳)
(정답률: 43%)
  • "도적(圖籍)"은 양안의 명칭이 아니라 도서나 문서를 훔치는 범죄자를 뜻하는 단어이다. 나머지 세 가지는 모두 양안의 명칭이다. "성책(成冊)"은 책 한 권을 뜻하며, "전답타량안(田畓打量案)"은 전답(전통적인 농지의 단위)의 크기를 측정하는 문서이다. "양전도행장(量田道行帳)"은 농지의 면적과 소유자, 사용자 등을 기록한 문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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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 다음 중 조선시대의 양안(量案)에 관한 설명으로 틀린 것은?

  1. 호조, 본도, 본읍에 보관하게 하였다.
  2. 토지의 소재, 등급, 면적을 기록하였다.
  3. 양안의 소유자는 매 10년마다 측량하여 등재하였다.
  4. 오늘날의 토지대장과 같은 조선시대의 토지등록장부다.
(정답률: 69%)
  • "양안의 소유자는 매 10년마다 측량하여 등재하였다."가 틀린 설명입니다. 실제로는 양안의 소유자가 아니라 지방 관리자들이 매 10년마다 토지를 측량하여 등재하였습니다. 이는 토지의 소재, 등급, 면적 등을 정확히 파악하고 관리하기 위한 것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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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 토지조사사업 당시의 사정사항으로 옳은 것은?

  1. 지번과 경계
  2. 지번과 지목
  3. 지번과 소유자
  4. 소유자와 경계
(정답률: 60%)
  • 토지조사사업 당시에는 지적도를 작성하기 위해 지번과 소유자, 그리고 소유자와 경계를 파악하는 것이 중요했습니다. 이는 지적도를 작성하고 토지의 소유권을 명확히 하기 위해서였습니다. 따라서 "소유자와 경계"가 옳은 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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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 “지적은 특정한 국가나 지역 내에 있는 재산을 지적측량에 의해서 체계적으로 정리해 놓은 공부이다.”라고 지적을 정의한 학자는?

  1. A. Toffler
  2. S. R. Simpson
  3. J. G. McEntyre
  4. J. L. G. Henssen
(정답률: 60%)
  • J. L. G. Henssen은 지적측량에 대한 권위적인 학자이며, 이러한 정의를 제시한 것으로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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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 다음 중 대한제국시대에 양전사업을 위해 설치된 최초의 독립된 지적행정관청은?

  1. 탁지부
  2. 양지아문
  3. 지계아문
  4. 임시재산정리국
(정답률: 65%)
  • 양지아문은 대한제국시대에 양전사업을 위해 설치된 최초의 독립된 지적행정관청입니다. 다른 보기들은 탁지부는 조선시대에 설치된 토지조사 및 지적행정기관, 지계아문은 조선시대에 설치된 지적행정기관, 임시재산정리국은 대한제국 말기에 설치된 재산정리기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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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 조선시대 매매에 따른 일종의 공증제도로 토지를 매매할 때 소유권 이전에 관하여 관에서 공적으로 증명하여 발급한 서류는?

  1. 명문(明文)
  2. 문권(文券)
  3. 문기(文記)
  4. 입안(立案)
(정답률: 57%)
  • 입안은 조선시대에 토지 매매에 따른 공증제도에서 관에서 공적으로 증명하여 발급한 서류를 말합니다. 따라서 소유권 이전에 대한 증명서로서 매우 중요한 역할을 했습니다. 다른 보기들은 문서나 문서의 형태를 나타내는 용어이지만, 입안은 공증제도에서 사용되는 특정한 서류를 나타내는 용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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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 지압(地押)조사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1. 신고, 신청에 의하여 실시하는 토지조사이다.
  2. 무신고 이동지를 발견하기 위하여 실시하는 토지검사이다.
  3. 토지의 이동 측량 성과를 검사하는 성과검사이다.
  4. 분쟁지의 경계와 소유자를 확정하는 토지조사이다.
(정답률: 63%)
  • 지압조사는 무신고 이동지를 발견하기 위하여 실시하는 토지검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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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 다음 중 일필지의 경계설정 방법이 아닌 것은?

  1. 보완설
  2. 분급설
  3. 점유설
  4. 평분설
(정답률: 46%)
  • 일필지의 경계설정 방법 중 분급설은 아닙니다. 분급설은 지역을 분류하고 등급을 매겨서 경계를 설정하는 방법으로, 일필지의 경계설정과는 관련이 없습니다. 보완설은 지형적인 특징이나 경계선 상의 특정 지점을 기준으로 경계를 설정하는 방법, 점유설은 실제 사용되고 있는 지점을 기준으로 경계를 설정하는 방법, 평분설은 지형적인 특징이 없는 평지에서 경계를 설정하는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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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 지적의 어원과 관련이 없는 것은?

  1. capitalism
  2. catastrum
  3. capitastrum
  4. katastikhon
(정답률: 69%)
  • "Capitalism"은 지적의 어원과 관련이 없는 단어입니다. "Catastrum", "capitastrum", "katastikhon"은 모두 지적의 어원과 관련된 단어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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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 지적의 분류 중 등록방법에 따른 분류가 아닌 것은?

  1. 도해지적
  2. 2차원지적
  3. 3차원지적
  4. 입체지적
(정답률: 69%)
  • "도해지적"은 지적도를 그림으로 나타낸 것으로, 등록방법에 따른 분류가 아니라 형태에 따른 분류이다. 따라서 정답은 "도해지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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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 지적과 등기에 관한 설명으로 틀린 것은?

  1. 지적공부는 필지별 토지의 특성을 기록한 공적 장부이다.
  2. 등기부 을구의 내용은 지적공부 작성의 토대가 된다.
  3. 등기부 갑구의 정보는 지적공부 작성의 토대가 된다.
  4. 등기부 표제부는 지적공부의 기록을 토대로 작성된다.
(정답률: 60%)
  • 정답은 "등기부 을구의 내용은 지적공부 작성의 토대가 된다."가 아니다. 등기부 을구는 부동산의 소유자, 지목, 면적 등을 기록하는 부분으로, 지적공부와는 직접적인 연관성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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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 다음 지적재조사사업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1. 지적재조사사업은 지적소관청이 시행한다.
  2. 지적소관청은 지적재조사사업에 관한 기본계획을 수립하여야 한다.
  3. 지적재조사사업에 관한 주요 정책을 심의 의결하기 위하여 지적소관청 소속으로 중앙지적재조사위원회를 둔다.
  4. 시·군·구의 지적재조사사업에 관한 주요 정책을 심의·의결하기 위하여 국토교통부장관 소속으로 시·군·구 지적재조사위원회를 둘 수 있다.
(정답률: 46%)
  • "지적재조사사업은 지적소관청이 시행한다."는 지적재조사사업을 담당하는 주체가 지적소관청이기 때문에 옳은 설명이다. 지적소관청은 해당 지역의 지적재조사사업에 대한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중앙지적재조사위원회를 두어 주요 정책을 심의 의결한다. 또한, 국토교통부장관 소속으로 시·군·구 지적재조사위원회를 둘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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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 다음 중 지적관련법령의 변천 순서로 옳은 것은?

  1. 토지조사령 → 조선임야조사령 → 조선지세령 → 지세령 → 지적법
  2. 토지조사령 → 조선지세령 → 조선임야조사령 → 지세령 → 지적법
  3. 토지조사령 → 조선임야조사령 → 지세령 → 조선지세령 → 지적법
  4. 토지조사령 → 지세령 → 조선임야조사령 → 조선지세령 → 지적법
(정답률: 67%)
  • 정답은 "토지조사령 → 지세령 → 조선임야조사령 → 조선지세령 → 지적법" 입니다.

    토지조사령은 1910년 일제강점기에 제정된 법령으로, 토지의 소유자와 면적 등을 조사하여 지적도를 작성하는 기본적인 법령입니다.

    지세령은 1914년에 제정된 법령으로, 토지의 소유자에게 부과되는 지방세를 규정하였습니다.

    조선임야조사령은 1916년에 제정된 법령으로, 농지의 면적과 경작 여부를 조사하여 농지의 등급을 결정하는 법령입니다.

    조선지세령은 1917년에 제정된 법령으로, 지세령과 함께 지방세를 규정하는 법령입니다.

    지적법은 1961년에 제정된 법령으로, 토지의 소유자와 면적, 지형 등을 상세하게 조사하여 지적도를 작성하는 법령입니다. 이전의 법령들과 달리 보다 체계적이고 정교한 지적도 작성을 위한 법령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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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 다음 중 지적도에 건물이 등록되어 있는 국가는?

  1. 독일
  2. 대만
  3. 일본
  4. 한국
(정답률: 54%)
  • 독일은 지적도에 건물이 등록되어 있는 국가입니다. 이는 독일의 지적도가 매우 정확하고 상세하게 작성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독일은 지적도를 통해 부동산 거래 등에 매우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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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 “모든 토지는 지적공부에 등록해야 하고 등록전 토지표시 사항은 항상 실제와 일치하게 유지해야 한다.”가 의미하는 토지등록 제도는?

  1. 권원등록제도
  2. 소극적 등록제도
  3. 적극적 등록제도
  4. 날인증서등록제도
(정답률: 70%)
  • 이 문장은 "적극적 등록제도"를 의미한다. 이는 모든 토지가 지적공부에 등록되어야 하며, 등록 전에는 토지 표시 사항이 항상 실제와 일치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는 토지의 소유자가 자신의 토지에 대한 정보를 적극적으로 제공하고, 정확한 정보를 유지하도록 유도하는 제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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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과목: 지적관계법규

81. 부동산등기규칙상 토지의 분할, 합병 및 등기사항의 변경이 있어 토지의 표시변경등기를 신청하는 경우에 그 변경을 증명하는 첨부정보로서 옳은 것은?

  1. 지적도나 임야도
  2. 멸실 및 증감확인서
  3. 이해관계인의 승낙서
  4. 토지대장 정보나 임야대장 정보
(정답률: 63%)
  • 정답은 "토지대장 정보나 임야대장 정보"입니다.

    이유는 토지대장 정보나 임야대장 정보는 부동산등기법 제25조에 따라 등기사항의 변경이 있을 때마다 갱신되는 공식 문서이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토지의 분할, 합병 및 등기사항의 변경이 있을 경우, 해당 정보를 증명하는 가장 확실하고 정확한 자료는 토지대장 정보나 임야대장 정보입니다.

    지적도나 임야도는 토지의 위치와 면적 등을 나타내는 지도이지만, 등기사항의 변경을 증명하는 자료로는 부족합니다. 멸실 및 증감확인서는 토지의 멸실 또는 증감 여부를 확인하는 문서이며, 이해관계인의 승낙서는 등기사항 변경에 대한 이해관계인의 동의를 나타내는 문서입니다. 이러한 자료들도 등기사항 변경을 증명하는 데 일부 도움이 될 수 있지만, 가장 확실한 자료는 토지대장 정보나 임야대장 정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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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 공간정보의 구축 및 관리 등에 관한 법률 시행령상 지번 부여방법 기준으로 틀린 것은?

  1. 분할시의 지번은 최종 본번을 부여한다.
  2. 합병시의 지번은 합병 대상 지번 중 선순위 본번으로 부여 할 수 있다.
  3. 북서에서 남동으로 순차적으로 부여한다.
  4. 신규등록 시 인접토지의 본번에 부번을 붙여 부여한다.
(정답률: 46%)
  • "분할시의 지번은 최종 본번을 부여한다."가 틀린 것이다. 분할시에는 새로운 지번을 부여해야 하며, 이때는 분할된 토지의 위치와 크기 등을 고려하여 새로운 지번을 부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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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 다음 중 축척변경위원회에 대한 설명에 해당하는 것은?

  1. 축척변경 시행계획에 관하여 소관청이 회부하는 사항에 대한 심의·의결하는 기구이다.
  2. 토지관련 자료의 효율적인 관리를 위하여 설치된 기구이다.
  3. 지적측량의 적부심사 청구 사항에 대한 심의 기구이다.
  4. 축척변경에 대한 연구를 수행하는 주민자치 기구이다.
(정답률: 66%)
  • "축척변경 시행계획에 관하여 소관청이 회부하는 사항에 대한 심의·의결하는 기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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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 고의로 측량성과를 사실과 다르게 한 자에 대한 벌칙 기준으로 옳은 것은?

  1. 300만원 이하의 과태료
  2.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
  3.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2천만원 이하의 벌금
  4.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
(정답률: 65%)
  • 고의로 측량성과를 사실과 다르게 한 자는 측량의 전문성과 신뢰성을 훼손시키는 행위를 한 것이므로, 벌칙도 엄격하게 적용되어야 합니다. 그 중에서도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2천만원 이하의 벌금이 적절한 이유는, 이 범위 내에서도 충분히 엄격한 벌칙이 적용될 뿐만 아니라, 벌금으로 인한 경제적 부담과 함께 징역형도 함께 적용되어 범죄의 재발을 예방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이 범위는 범죄의 성격과 범죄자의 경력 등을 고려한 결과로 적절하게 결정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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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 다음 중 공간정보의 구축 및 관리 등에 관한 법률에서 정의하는 지적공부에 해당하지않는 것은?

  1. 지적도
  2. 일람도
  3. 공유지연명부
  4. 대지권등록부
(정답률: 66%)
  • 일람도는 토지의 위치, 면적, 지형 등의 정보를 나타내는 것이 아니라, 토지의 소유자나 사용자 등의 정보를 나타내는 것이므로 지적공부에 해당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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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 다음 중 등기의 효력이 발생하는 시기는?

  1. 등기필증을 교부한 때
  2. 등기신청서를 접수한 때
  3. 관련기관에 등기필통지를 한 때
  4. 등기사항을 등기부에 기재한 때
(정답률: 47%)
  • 등기는 등기부에 등재되어야만 효력이 발생합니다. 따라서 등기신청서를 접수한 후 등기부에 등재되어 등기필증이 교부되는 등기필증 교부일자보다는 등기신청서를 접수한 때가 등기의 효력이 발생하는 시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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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 도시지역과 그 주변지역의 무질서한 시가화를 방지하고 계획적·단계적인 개발을 도모하기 위하여 일정 기간 동안 시가화를 유보할 목적으로 지정하는 것은?

  1. 보존지구
  2. 개발제한구역
  3. 시가화조정구역
  4. 지구단위계획구역
(정답률: 70%)
  • 시가화조정구역은 도시지역과 그 주변지역의 무질서한 시가화를 방지하고 계획적·단계적인 개발을 도모하기 위하여 일정 기간 동안 시가화를 유보할 목적으로 지정하는 구역입니다. 따라서 시가화를 제한하고 개발을 계획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구역으로 지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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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 공간정보의 구축 및 관리 등에 관한 법률 시행령상 청산금의 납부고지 및 이의신청 기준으로 틀린 것은?

  1. 납부고지를 받은 자는 그 고지를 받을 날부터 6개월 이내에 청산금을 지적소관청에 내야 한다.
  2. 납부고지되거나 수령통지돈 청산금에 관하여 이의가 있는 자는 납부고지 또는 수령통지를 받은 날부터 1개월 이내에 지적소관청에 이의신청을 할 수 있다.
  3. 지적소관청은 수령통지를 한 날부터 6개월 이내에 청산금을 지급하여야 한다.
  4. 지적소관청은 청산금의 결정을 공고한 날부터 1개월 이내에 토지소유자에게 청산금의 납부고지 또는 수령통지를 하여야 한다.
(정답률: 48%)
  • "지적소관청은 수령통지를 한 날부터 6개월 이내에 청산금을 지급하여야 한다."가 틀린 것입니다.

    정답인 "지적소관청은 청산금의 결정을 공고한 날부터 1개월 이내에 토지소유자에게 청산금의 납부고지 또는 수령통지를 하여야 한다."는 청산금의 납부고지나 수령통지를 받은 사람이 이의신청을 할 수 있는 기간을 1개월로 제한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지적소관청은 청산금의 결정을 공고한 날부터 1개월 이내에 토지소유자에게 청산금의 납부고지 또는 수령통지를 하여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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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 다음 중 지적측량업의 업무 내용으로 옳은 것은?

  1. 도해지역에서의 지적측량
  2. 지적재조사 사업에 따라 실시하는 기준점측량
  3. 지적전산자료를 활용한 정보화사업
  4. 도시개발사업 등이 완료됨에 따라 실시하는 지적도근점 측량
(정답률: 40%)
  • "지적전산자료를 활용한 정보화사업"은 지적측량업에서 지적정보를 전산화하여 관리하고 활용하는 업무를 말합니다. 이는 지적정보를 빠르고 정확하게 처리하며, 지적정보를 활용한 다양한 정보화사업을 추진할 수 있게 합니다. 예를 들어, 지적정보를 활용한 부동산 거래 정보 제공, 지적정보를 기반으로 한 도시계획 및 교통체계 구축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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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 공간정보의 구축 및 관리 등에 관한 법률상 성능검사대행자 등록의 결격사유가 아닌 것은?

  1. 피성년후견인 또는 피한정후견인
  2. 성능검사대행자 등록이 취소된 후 2년이 경과되지 아니한 자
  3. 이 법을 위한하여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 받고 그 유예기간 중에 있는 자
  4. 이 법을 위한하여 징역의 실형을 선고받고 그 집행이 종료(집행이 종료된 것으로 보는 경우를 포함한다)되거나 집행이 면제된 날부터 3년이 경과한 자
(정답률: 71%)
  • 공간정보의 구축 및 관리 등에 관한 법률상 성능검사대행자 등록의 결격사유가 아닌 것은 "이 법을 위한하여 징역의 실형을 선고받고 그 집행이 종료(집행이 종료된 것으로 보는 경우를 포함한다)되거나 집행이 면제된 날부터 3년이 경과한 자"이다. 이유는 이 법을 위한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 받은 자나 집행이 면제된 자는 결격사유가 되지 않지만, 징역의 실형을 선고받은 자는 집행이 종료되거나 면제된 후 3년이 경과해야 결격사유에서 제외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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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 공간정보의 구축 및 관리 등에 관한 법령상 지적측량수수료에 관한 설명으로 틀린 것은?

  1. 국토교통부장관이 고시하는 표준품셈 중 지적측량품에 지적기술자의 정부노임단가를 적용하여 산정한다.
  2. 지적측량 종목별 세부 산정기준은 국토교통부장관이 정한다.
  3. 지적소관청이 직권으로 조사·측량하여 지적공부를 정한 경우, 조사·측량에 들어간 비용을 면제한다.
  4. 지적측량수수료는 국토교통부장관이 매년 12월 말일까지 고시하여야 한다.
(정답률: 71%)
  • "지적소관청이 직권으로 조사·측량하여 지적공부를 정한 경우, 조사·측량에 들어간 비용을 면제한다."이 부분이 틀린 것입니다.

    지적소관청이 직권으로 조사·측량하여 지적공부를 정한 경우에도 지적측량수수료를 부과합니다. 다만, 해당 조사·측량에 들어간 비용은 면제됩니다. 즉, 지적측량수수료는 부과되지만, 조사·측량 비용은 면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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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상 도시·군 관리계획 결정의 효력은 언제를 기준으로 그 효력이 발생하는가?

  1. 지형도면을 고시한 날부터
  2. 지형도면 고시가 된 날의 다음 날부터
  3. 지형도면 고시가 된 날부터 3일 후부터
  4. 지형도면 고시가 된 날부터 5일 후부터
(정답률: 56%)
  • 도시·군 관리계획 결정의 효력은 지형도면을 고시한 날부터 발생한다. 이는 지형도면이 도시·군 관리계획의 중요한 부분이기 때문이다. 지형도면은 해당 지역의 지형, 지적, 토지이용 등을 나타내는 중요한 자료이며, 이를 기반으로 도시·군 관리계획이 결정되기 때문이다. 따라서 지형도면이 고시되는 시점부터 도시·군 관리계획 결정이 효력을 발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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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 다음 중 주된 용도의 토지에 편입하여 1필지로 할 수 있는 종된 토지의 기준으로 옳은 것은?

  1. 주된 지목의 토지 면적이 1148m2인 토지로 종된 지목의 토지 면적이 115m2인 토지
  2. 주된 지목의 토지 면적이 2300m2인 토지로 종된 지목의 토지 면적이 231m2인 토지
  3. 주된 지목의 토지 면적이 3125m2인 토지로 종된 지목의 토지 면적이 228m2인 토지
  4. 주된 지목의 토지 면적이 3350m2인 토지로 종된 지목의 토지 면적이 332m2인 토지
(정답률: 64%)
  • 주된 용도의 토지에 편입하여 1필지로 할 수 있는 종된 토지의 기준은 주된 지목의 토지 면적이 3125m2인 토지로 종된 지목의 토지 면적이 228m2인 토지입니다. 이유는 종된 토지의 면적은 주된 용도의 토지 면적의 7% 이하이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3125m2의 7%는 218.75m2이므로, 228m2는 이 기준을 충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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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 지적공부에 관한 전산자료를 이용 또는 활용하고자 승인을 신청하려는 자는 다음 중 누구의 심사를 받아야 하는가? (단, 중앙행정기관의 장, 그 소속 기관의 장 또는 지방자치단체의 장이 승인을 신청하는 경우는 제외한다.)

  1. 국무총리
  2. 시·도지사
  3. 시장·군수·구청장
  4. 관계 중앙행정기관의 장
(정답률: 32%)
  • 지적공부에 관한 전산자료를 이용 또는 활용하고자 승인을 신청하는 경우, 관계 중앙행정기관의 장의 심사를 받아야 한다. 이는 지적공부에 관한 전산자료가 중앙행정기관의 업무 범위에 속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중앙행정기관의 장이 해당 자료의 적법성과 안전성을 검토하고 승인을 결정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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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 지적소관청이 관리하는 지적기준점표지가 멸실되거나 훼손되었을 때에는 누가 이를다시 설치하거나 보수하여야 하는가?

  1. 국토지리정보원장
  2. 지적소관청
  3. 시·도지사
  4. 국토교통부장관
(정답률: 68%)
  • 지적기준점표지는 지적소관청이 관리하는데, 따라서 멸실되거나 훼손되었을 때에도 지적소관청이 이를 다시 설치하거나 보수해야 합니다. 다른 보기들은 이와 관련된 권한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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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 토지의 이동에 따른 지적공부의 정리방법 등에 관한 설명으로 틀린 것은?

  1. 토지이동정리 결의서는 토지대장·임야대장 또는 경계점좌표등록부별로 구분하여 작성한다.
  2. 토지이동정리 결의서에는 토지이동신청서 또는 도시개발사업 등의 완료신고서 등을 첨부하여야 한다.
  3. 소유자정리 결의서에는 등기필증, 등기부등본 또는 그 밖에 토지소유자가 변경되었음을 증명하는 서류를 첨부하여야 한다.
  4. 토지이동정리 결의서 및 소유자정리 결의서의 작성에 필요한 사항은 대통령령으로 정한다.
(정답률: 68%)
  • "토지이동정리 결의서 및 소유자정리 결의서의 작성에 필요한 사항은 대통령령으로 정한다."가 틀린 것이 아니라 옳은 것입니다. 이는 토지이동정리 및 소유자정리 결의서 작성에 필요한 세부사항이 대통령령으로 규정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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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 등기관이 지적소관청에 통지하여야 하는 토지의 등기사항이 아닌 것은?

  1. 소유권의 보존
  2. 소유권의 이전
  3. 토지표시의 변경
  4. 소유권의 등기명의인 표시의 변경
(정답률: 38%)
  • 토지표시의 변경은 등기사항이 아니기 때문에 등기관이 지적소관청에 통지할 필요가 없습니다. 등기사항은 소유권의 보존, 이전, 등기명의인 표시의 변경 등과 같은 소유권과 관련된 사항을 말합니다. 하지만 토지표시의 변경은 지적도상의 토지 경계나 면적 등의 변경을 의미하며, 등기사항과는 직접적인 연관성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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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 공간정보의 구축 및 관리 등에 관한 법률에서 규정된 용어의 정의로 틀린 것은?

  1. “경계”란 필지별로 경계점들을 곡선으로 연결하여 지적공부에 등록한 선을 말한다.
  2. “면적”이란 지적공부에 등록한 필지의 수평면상 넓이를 말한다.
  3. “신규등록”이란 새로 조성된 토지와 지적공부에 등록되어 있지 아니한 토지를 지적공부에 등록하는 것을 말한다.
  4. “축척변경”이란 지적도에 등록된 경계점의 정밀도를 높이기 위하여 작은 축척을 큰 축척으로 변경하여 등록하는 것을 말한다.
(정답률: 70%)
  • 정답은 "“경계”란 필지별로 경계점들을 곡선으로 연결하여 지적공부에 등록한 선을 말한다." 이다.

    이유는 경계는 필지별로 경계점들을 직선으로 연결하여 지적공부에 등록한 선을 말하는 것이 맞다. 곡선으로 연결하는 것은 "경계선"이라는 용어로 사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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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 공간정보의 구축 및 관리 등에 관한 법률 시행령상 지상 경계의 결정기준에서 분할에 따른 지상 경계를 지상건축물에 걸리게 결정 할 수 있는 경우로 틀린 것은?

  1. 공공사업 등에 따라 지목이 학교용지로 되는 토지를 분할하는 경우
  2. 토지를 토지소유자의 필요에 의해 분할하는 경우
  3. 도시개발사업 등의 사업시행자가 사업지구의 경계를 결정하기 위하여 토지를 분할하려는 경우
  4. 법원의 확정판결이 있는 경우
(정답률: 56%)
  • 토지를 토지소유자의 필요에 의해 분할하는 경우가 틀린 것입니다. 이유는 공간정보의 구축 및 관리 등에 관한 법률 시행령 제6조(지상 경계의 결정기준)에 따르면, 지상 경계를 결정할 때 분할에 따른 지상 경계를 지상건축물에 걸리게 결정할 수 있는 경우는 다음과 같습니다.

    - 공공사업 등에 따라 지목이 학교용지로 되는 토지를 분할하는 경우
    - 도시개발사업 등의 사업시행자가 사업지구의 경계를 결정하기 위하여 토지를 분할하려는 경우
    - 법원의 확정판결이 있는 경우

    따라서, 토지소유자의 필요에 의해 분할하는 경우는 지상 경계를 결정할 때 고려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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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다음 중 지적삼각점성과표에 기록·관리하여야 하는 사항 중 필요한 경우로 한정하여 기재하는 것은?

  1. 자오선수차
  2. 경도 및 위도
  3. 자표 및 표고
  4. 시준점의 명칭
(정답률: 62%)
  • 지적삼각점성과표는 지리적 위치를 나타내는 정보를 담고 있는 문서이다. 이 중에서도 가장 기본적인 정보는 지점의 위치를 나타내는 것이다. 이를 위해서는 경도와 위도가 필요하다. 경도는 동서방향의 위치를 나타내는 좌표이고, 위도는 남북방향의 위치를 나타내는 좌표이다. 따라서 경도와 위도는 지적삼각점성과표에 기록·관리하여야 하는 필수적인 사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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