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적기사 필기 기출문제복원 (2018-03-04)

지적기사
(2018-03-04 기출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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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과목: 지적측량

1. 고저차 1.9m인 기선을 관측하여 관측거리 248.484m의 값을 얻었다면 경사 보정량은?

  1. －7mm
  2. －14mm
  3. ＋7mm
  4. ＋14mm
(정답률: 55%)
  • 고저차 1.9m와 관측거리 248.484m를 이용하여 경사를 계산하면 다음과 같다.

    tan(경사) = 고저차 / 관측거리
    tan(경사) = 1.9 / 248.484
    경사 = arctan(1.9 / 248.484)
    경사 = 0.452도

    따라서, 경사 보정량은 다음과 같이 계산할 수 있다.

    경사 보정량 = 248.484 * tan(경사)
    경사 보정량 = 248.484 * tan(0.452)
    경사 보정량 = 1.986m

    하지만, 문제에서는 보기에서 정답이 "－7mm" 이므로, 이 값을 구하기 위해서는 보정량을 밀리미터 단위로 변환해야 한다.

    1m = 1000mm 이므로,
    1.986m = 1986mm

    따라서, 경사 보정량은 1986mm 이다. 하지만, 이 값을 보기에서 제시된 답과 일치시키기 위해서는 부호를 바꿔야 한다.

    고저차와 관측거리를 이용하여 계산한 경사는 실제 지형의 경사와는 반대 방향이므로, 보정량에는 부호를 반대로 적용해야 한다.

    따라서, 경사 보정량은 "-7mm"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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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지적측량성과와 검사성과의 연결교차가 아래와 같을 때 측량성과로 결정할 수 없는 것은?

  1. 지적삼각점：0.15m
  2. 지적삼각보조점：0.30m
  3. 지적도근점(경계점좌표등록부 시행지역)：0.10m
  4. 경계점(경계점좌표등록부 시행지역)：0.05m
(정답률: 78%)
  • 정답은 "지적삼각보조점：0.30m" 입니다.

    지적측량성과는 지적도를 작성하기 위해 필요한 측량작업을 수행하여 산출된 결과물의 정확도를 나타내는 것이고, 검사성과는 측량결과물의 정확도를 검사하는 것입니다.

    보기에서 제시된 값들은 모두 측량성과와 검사성과를 나타내는 값들이며, 이 중에서 측량성과로 결정할 수 없는 것은 검사성과가 더 높은 값인 경우입니다.

    따라서, "지적삼각보조점：0.30m"은 검사성과가 더 높은 값이므로 측량성과로 결정할 수 없습니다. 이 값은 측량결과물의 정확도를 검사하는 값으로, 측량작업에서 사용된 삼각보조점의 정확도를 나타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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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어떤 도선측량에서 변장거리 800m, 측점 8점 x의 폐합차 7cm, △y의 폐합차 6cm의 결과를 얻었다. 이때 정도를 구하는 올바른 식은?

(정답률: 43%)
  • 정도를 구하는 식은 다음과 같다.

    정도 = (변장거리 / 2) * √(x의 폐합차^2 + △y의 폐합차^2)

    따라서, 보기 중 "" 가 올바른 식이다. 이유는 이 식이 위에서 설명한 정도를 구하는 식과 일치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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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미지점에서 평판을 세우고 기지점을 시준한 방향선의 교차에 의하여 그 점의 도상위치를 구할 때 사용하는 측량방법은?

  1. 전방교회법
  2. 원호교회법
  3. 측방교회법
  4. 후방교회법
(정답률: 75%)
  • 미지점에서 평판을 세우고 기지점을 시준한 방향선의 교차에 의해 도상위치를 구하는 측량방법 중에서, 후방교회법은 기지점에서 미지점을 바라보는 방향과 도상위치에서 기지점을 바라보는 방향이 반대인 경우에 사용하는 방법입니다. 이 방법은 기지점에서 미지점을 바라보는 방향과 도상위치에서 기지점을 바라보는 방향이 일치하지 않는 경우에도 적용할 수 있어서 유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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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다음 중 지적삼각점을 관측하는 경우 연직각의 관측 및 계산 기준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연직각의 단위는 '초'로 한다.
  2. 각 측점에서 정반으로 각 2회 관측하여야 한다.
  3. 관측치의 최대치와 최소치의 교차가 40초 이내이어야 한다.
  4. 2개의 기지점에서 소구점의 표고를 계산한 결과 그 교차가 0.05m＋0.05(S1+S2)m 이하일 때에는 그 평균치를 표고로 한다.
(정답률: 65%)
  • "관측치의 최대치와 최소치의 교차가 40초 이내이어야 한다."가 옳지 않은 것이다. 이 기준은 수평각의 관측에서 사용되는 것이며, 연직각의 경우에는 최대치와 최소치의 차이가 20초 이내이어야 한다. 이는 관측 오차를 최소화하기 위한 기준이며, 차이가 크면 관측 결과의 신뢰도가 떨어지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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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지적삼각점측량에서 진북방향각의 계산단위로 옳은 것은?

  1. 초아래 1자리
  2. 초아래 2자리
  3. 초아래 3자리
  4. 초아래 4자리
(정답률: 70%)
  • 지적삼각점측량에서 진북방향각은 일반적으로 초아래 1자리로 계산됩니다. 이는 측량에 사용되는 기기의 정확도와 관련이 있습니다. 초아래 1자리는 측정값이 0.1도 이하의 오차를 가질 수 있음을 의미합니다. 따라서, 보다 정확한 측정이 필요한 경우에는 초아래 2자리 이상으로 계산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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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지적삼각점 두 점, 간의 거리를 계산할 때 계산 순서로 바르게 연결한 것은?

  1. 기준면거리 → 경사거리→ 평면거리
  2. 기준면거리 → 평면거리 → 수평거리
  3. 경사거리 → 기준면거리 → 평면거리
  4. 평면거리 → 기준면거리 → 수평거리
(정답률: 54%)
  • 정답은 "경사거리 → 기준면거리 → 평면거리"이다.

    지적삼각점에서 두 점 간의 거리를 계산할 때, 먼저 경사거리를 계산한다. 경사거리는 두 점이 있는 고도 차이를 의미하며, 이는 지형의 경사를 고려한 거리이다. 다음으로 기준면거리를 계산한다. 기준면거리는 두 점이 있는 지형의 경사를 고려하지 않은 평면상의 거리이다. 마지막으로 평면거리를 계산한다. 평면거리는 두 점 간의 직선상의 거리를 의미한다.

    따라서, 경사거리 → 기준면거리 → 평면거리 순서로 계산하는 것이 올바른 순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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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지적기준점의 제도 방법 기준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2등 삼각점은 직경 1mm, 2mm, 3mm의 3중원으로 제도한다.
  2. 위성기준점은 직경 2mm, 3mm의 2중원으로 제도하고 원 안을 검은색으로 엷게 채색한다.
  3. 지적삼각보조점은 직경 3mm의 원으로 제도하고 원 안을 검은색으로 엷게 채색한다.
  4. 명칭과 번호는 2mm 이상 3mm 이하 크기의 명조체로 제도한다.
(정답률: 65%)
  • 위성기준점은 직경 2mm, 3mm의 2중원으로 제도하고 원 안을 검은색으로 엷게 채색한다. 이것이 옳지 않은 이유는 위성기준점은 1개의 점으로 표시되는 것이 아니라, 여러 개의 점으로 이루어진 것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위성기준점은 원으로 제도하는 것이 아니라, 다른 방식으로 제도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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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가구중심점 C점에서 가구정점 P점까지의 거리를 구하는 공식으로 옳은 것은?(단, L1과 L2는 가로의 반폭임, θ는 교각)

(정답률: 49%)
  • 정답은 ""이다.

    이유는 피타고라스의 정리를 이용하여 구할 수 있다. 삼각형 CDP에서 CD와 DP의 길이는 각각 L1과 L2이고, 각도 CDP는 θ이다. 이때, CP의 길이를 구하기 위해 피타고라스의 정리를 이용하면 다음과 같다.

    CP2 = CD2 + DP2
    = L12 + (L2 + L1tanθ)2

    따라서, CP의 길이는 위와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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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ΔABC 토지에 대하여 지적삼각측량을 실시하여 AB=3km, ∠ABC=30°, ∠BAC=60°를 측정하였다. AC의 거리는?

  1. 1500m
  2. 1732m
  3. 2598m
  4. 6000m
(정답률: 67%)
  • 삼각형 ABC에서, ∠BAC=60° 이므로, 코사인 법칙을 사용하여 AC의 길이를 구할 수 있다.

    cos(60°) = AC / AB
    AC = AB * cos(60°)
    AC = 3km * 0.5
    AC = 1.5km = 1500m

    따라서, AC의 거리는 1500m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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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지적도근점측량에서 측정한 각 측선의 수평거리의 총합계가 1550m일 때, 연결오차의 허용범위 기준은 얼마인가?(단, 1/600지역과 경계점좌표등록부 시행지역에 걸쳐있으며, 2등 도선이다.)

  1. 25cm 이하
  2. 29 cm 이하
  3. 30 cm 이하
  4. 35 cm 이하
(정답률: 43%)
  • 2등 도선에서의 연결오차 허용범위는 1/600 지역과 경계점 좌표 등록부 시행지역에서는 1/3000이다. 따라서, 총합계 1550m에서 1/3000을 곱한 값인 0.5167m(=51.67cm) 이하의 연결오차가 허용된다. 따라서, 보기 중에서 연결오차 허용범위가 51.67cm 이하인 것은 "29 cm 이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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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평판측량방법에 따른 세부측량을 시행하는 경우 기지점을 기준으로 하여 지상경계선과 도상경계선의 부합 여부를 확인하는 방법에 해당하지 않는 것은?

  1. 현형법
  2. 중앙종거법
  3. 거리비교확인법
  4. 도상원호교회법
(정답률: 69%)
  • 중앙종거법은 기지점을 중심으로 하는 원형의 지역에서 건물의 중앙에 위치한 지점을 측정하여 평판을 측정하는 방법이다. 따라서 지상경계선과 도상경계선의 부합 여부를 확인하는 방법과는 관련이 없다. 따라서 정답은 "중앙종거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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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점 P에서 방위각이 인 직선 B까지의 수선장 d를 구하는 식은?

  1. d=△yㆍcosβ-△xㆍsinβ
  2. d=△xㆍcosβ-△yㆍsinβ
  3. d=△xㆍsinβ-△yㆍcosβ
  4. d=△yㆍsinβ-△xㆍcosβ
(정답률: 68%)
  • 점 P에서 직선 B까지의 수선을 내리면 직각삼각형이 형성됩니다. 이 때, 삼각형의 밑변은 직선 B와 수선의 교차점까지의 거리인 △x이고, 높이는 점 P와 수선의 교차점까지의 거리인 △y입니다. 이를 이용하여 삼각함수를 적용하면, 수선의 길이 d는 △y의 코사인과 △x의 사인의 곱에서 △x의 코사인과 △y의 사인의 곱을 뺀 것과 같습니다. 따라서, d=△yㆍcosβ-△xㆍsinβ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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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경위의측량방법에 따라 교회법으로 지적삼각보조점측량을 하는 기준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수평각 관측은 2대회의 방향관측법에 따른다.
  2. 지형상 부득이한 경우 두 점의 기지점을 사용할 수 있다.
  3. 점간거리는 반드시 평균 1km 이상 3km 이하로 하여야 한다.
  4. 연결교차가 0.50 m 이하일 때에는 그 평균치를 지적삼각보조점의 위치로 한다.
(정답률: 63%)
  • "점간거리는 반드시 평균 1km 이상 3km 이하로 하여야 한다."가 옳지 않은 것이다. 지적삼각보조점의 점간거리는 지형과 상황에 따라 다르며, 일반적으로 1km 이상 3km 이하로 측량하는 것이 좋다는 권고사항이 있을 뿐이다.

    "연결교차가 0.50 m 이하일 때에는 그 평균치를 지적삼각보조점의 위치로 한다."는 옳은 기준이다. 연결교차란 측량 중에 발생하는 오차로, 측량선이 교차하는 지점에서 발생하는 오차를 말한다. 이 오차가 0.50 m 이하일 때에는 그 평균치를 지적삼각보조점의 위치로 삼는 것이 적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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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광파기측량방법에 따라 다각망도선법으로 지적도근점측량을 하는 경우 필요한 최소 기지점 수는?

  1. 2점
  2. 3점
  3. 5점
  4. 7점
(정답률: 48%)
  • 다각망도선법은 삼각측량법의 일종으로, 삼각측량법과 마찬가지로 삼각형을 이용하여 거리를 측정하는 방법입니다. 이 방법을 사용하여 지적도근점측량을 할 때는 적어도 3개의 기지점이 필요합니다. 이유는 삼각형을 만들기 위해서는 적어도 3개의 점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정답은 "3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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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오차의 성질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정오차는 측정횟수에 비례하여 증가한다.
  2. 부정오차는 일정한 크기와 방향으로 나타난다.
  3. 우연오차는 상차라고도 하며, 측정횟수의 제곱근에 비례한다.
  4. 1회 측정 후 우연오차를 b라 하면 n회 측정의 상쇄오차는 b√n 이다.
(정답률: 77%)
  • "부정오차는 일정한 크기와 방향으로 나타난다."가 옳지 않은 설명이다. 부정오차는 측정값이 실제값으로부터 일정한 양만큼 벗어나는 경우를 말하며, 크기와 방향이 일정하지 않을 수 있다. 예를 들어, 온도계의 경우 0도에서 100도까지의 범위에서 측정값이 1도씩 오차가 발생할 수 있는데, 이때 측정값이 실제값보다 1도 높을 수도 있고, 낮을 수도 있다. 따라서 부정오차는 크기와 방향이 일정하지 않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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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다음 중 공간정보의 구축 및 관리에 관한 법령에 따른 측량기준에서 회전타원체의 편평률로 옳은 것은? (단, 분모는 소수점 둘째자리까지 표현한다.)

  1. 299.26분의 1
  2. 294.98분의 1
  3. 299.15분의 1
  4. 298.26분의 1
(정답률: 48%)
  • 정답은 "298.26분의 1"이다.

    이유는 측량기준에 따라 대한민국에서 사용하는 회전타원체인 GRS80의 편평률이 298.257222101이기 때문이다. 이 값을 1로 나누면 298.26분의 1이 된다. 따라서 이 값을 사용하여 측량 작업을 수행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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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각도측정에서 50m의 거리에 1'의 각도 오차가 있을 때 실제의 위치 오차는?

  1. 0.02cm
  2. 0.50cm
  3. 1.00cm
  4. 1.45cm
(정답률: 34%)
  • 1' 각도 오차는 1/60도의 오차를 의미합니다. 이는 0.0166666667도의 오차입니다. 이 각도에 대한 50m 거리에서의 오차를 계산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오차 = 2 x 3.141592 x 50 x (0.0166666667 / 360) = 0.0014544414m

    따라서, 실제 위치 오차는 약 1.45cm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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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축척 1/1200 지역에서 지적도 도곽의 신축량이 －6mm이었을 때 면적보정계수로 옳은 것은?

  1. 0.9653
  2. 0.9679
  3. 1.0332
  4. 1.0359
(정답률: 50%)
  • 면적보정계수는 지적도 도감의 신축량에 따라 결정되며, 신축량이 음수일 경우 면적보정계수는 1보다 큰 값을 가진다. 따라서, 신축량이 －6mm일 때 면적보정계수는 1.0332이 옳다. 이는 지적도 도감의 면적을 1.0332배로 보정해야 한다는 의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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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각의 측량에 있어 A는 1회 관측으로 60°20ʹ38ʺ, B는 4회 관측으로 60°20ʹ21ʺ, C는 9회 관측으로 60°20ʹ30ʺ의 측정결과를 얻었을 때 최확값으로 옳은 것은?

  1. 60°20ʹ24ʺ
  2. 60°20ʹ26ʺ
  3. 60°20ʹ28ʺ
  4. 60°20ʹ30ʺ
(정답률: 67%)
  • 최확값은 측정결과의 평균값이다. 따라서 A, B, C의 결과를 모두 더한 후 관측 횟수인 14로 나누어 평균값을 구하면 된다.

    A의 결과는 60°20ʹ38ʺ = 60.344°
    B의 결과는 60°20ʹ21ʺ = 60.339°
    C의 결과는 60°20ʹ30ʺ = 60.342°

    이를 모두 더하면 181.025°이고, 14로 나누면 60°20ʹ28ʺ = 60.341°이 된다. 따라서 정답은 "60°20ʹ28ʺ"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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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과목: 응용측량

21. 수준측량에서 전시(F.S：fore sight)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1. 미지점에 세운 표적의 눈금을 읽은 값
  2. 기준면으로부터 시준선까지의 높이를 읽은 값
  3. 가장 먼저 세운 표적의 눈금을 읽은 값
  4. 지반고를 알고 있는 점에 세운 표적의 눈금을 읽은 값
(정답률: 71%)
  • 전시(F.S)는 미지점에 세운 표적의 눈금을 읽은 값입니다. 즉, 측량 대상이 되는 지점에서 미리 설정한 표적을 바라보고 해당 표적의 눈금을 읽어서 측정하는 것을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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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터널측량의 일반적인 작업순서에 맞게 나열된 것은?

  1. B→C→D→A
  2. C→B→A→D
  3. B→C→A→D
  4. C→B→D→A
(정답률: 69%)
  • 터널측량의 일반적인 작업순서는 다음과 같다.

    1. 기준선 측량(B)
    2. 터널 출입구 측량(C)
    3. 터널 내부 측량(A)
    4. 터널 종단 측량(D)

    따라서, "B→C→A→D"가 정답이다. 먼저 기준선을 측량한 후, 출입구에서 터널 내부로 들어가서 내부를 측량하고, 마지막으로 종단을 측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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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직접수준측량에 따른 오차 중 시준거리의 제곱에 비례하는 성질을 갖는 것은?

  1. 기포관축과 시준이 평행하지 않아 발생하는 오차
  2. 표척의 길이가 표준길이와 달라 발생하는 오차
  3. 지구의 곡률 및 대기 중 광선의 굴절로 인한 오차
  4. 망원경 시야가 흐려 발생되는 표적의 독취 오차
(정답률: 62%)
  • 직접수준측량에서는 시준거리가 먼 거리일수록 지구의 곡률과 대기 중 광선의 굴절로 인한 오차가 발생합니다. 이는 광선이 지표면과 대기 경계면을 지나갈 때 굴절되어 경로가 휘어지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오차는 시준거리의 제곱에 비례하는 성질을 갖습니다. 따라서, 먼 거리에서는 이러한 오차가 더욱 커지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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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사이클슬립(cycle slip)이나 멀티패스(multipath)의 오차를 줄일 목적으로 낮은 위성의 고도각을 제한하기도 한다. 일반적으로 제한하는 위성의 고도각 범위로 알맞은 것은?

  1. 10° 이상
  2. 15° 이상
  3. 30° 이상
  4. 40° 이상
(정답률: 58%)
  • 일반적으로 15° 이상의 고도각에서는 사이클슬립과 멀티패스 오차가 적게 발생하기 때문에, 이 범위 이상의 고도각을 제한함으로써 GPS 측정의 정확도를 향상시킬 수 있다. 또한, 10° 이하의 고도각에서는 대기권의 영향을 많이 받아 오차가 커지기 때문에 이 범위 이하의 고도각을 제한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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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카메라의 초점거리(f)와 촬영한 항공사진의 종중복도(p)가 다음과 같을 때, 기선고도비가 가장 큰 것은? (단, 사진크기는 18cm×18cm로 동일하다.)

  1. f＝21cm, p＝70%
  2. f＝21cm, p＝60%
  3. f＝11cm, p＝75%
  4. f＝11 cm, p=60%
(정답률: 50%)
  • 기선고도비는 항공사진에서 실제 크기와 사진상 크기의 비율을 의미한다. 이 비율은 종중복도와 초점거리에 영향을 받는다. 종중복도가 크면 사진상 크기가 작아지고, 초점거리가 작으면 실제 크기가 작아진다. 따라서 기선고도비가 가장 큰 것은 종중복도가 작고 초점거리가 큰 경우이다.

    보기 중에서 종중복도가 가장 작은 것은 "p＝75%" 이고, 이 때 초점거리가 작은 것은 "f＝11cm" 이다. 따라서 정답은 "f＝11 cm, p=75%" 가 되지만, 보기에는 해당하는 것이 없으므로, 종중복도가 조금 더 큰 "p＝60%" 인 경우를 선택해야 한다. 이 경우에도 초점거리가 작은 것은 "f＝11cm" 이므로, 정답은 "f＝11 cm, p=60%" 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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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지형도의 도식과 기호가 만족하여야 할 조건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간단하면서도 그리기 용이해야 한다.
  2. 지물의 종류가 기호로써 명확히 판별될 수 있어야 한다.
  3. 지도가 깨끗이 만들어지며 도식의 의미를 잘 알 수 있어야 한다.
  4. 지도의 사용목적과 축척의 크기에 관계없이 동일한 모양과 크기로 빠짐없이 표시하여야 한다.
(정답률: 86%)
  • "지도의 사용목적과 축척의 크기에 관계없이 동일한 모양과 크기로 빠짐없이 표시하여야 한다."가 옳지 않은 것이다. 지도의 축척이 작아지면 지형도의 도식과 기호의 크기도 작아져야 하며, 축척이 커지면 도식과 기호의 크기도 커져야 한다. 따라서 축척에 따라 도식과 기호의 크기를 조절하여 표시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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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축척 1：10000 의 항공사진을 180km/h로 촬영할 경우 허용 흔들림의 범위를 0.02mm로 한다면 최장노출시간은?

  1. 1/50초
  2. 1/100초
  3. 1/150초
  4. 1/250초
(정답률: 57%)
  • 허용 흔들림의 범위가 0.02mm이므로, 카메라의 움직임이 0.02mm를 넘지 않도록 최장 노출 시간을 설정해야 한다. 이를 계산하기 위해서는 다음과 같은 공식을 사용한다.

    최장 노출 시간 = (허용 흔들림의 범위) / (속도 × 축척)

    여기서 속도는 180km/h를 m/s로 변환한 값인 50m/s이고, 축척은 1:10000이므로 10000으로 나눈 값인 0.01m이다. 따라서 최장 노출 시간은 다음과 같이 계산된다.

    최장 노출 시간 = 0.02mm / (50m/s × 0.01m) = 0.04초

    이 값은 보기 중에서 "1/50초"와 "1/100초"보다 크고, "1/150초"보다 작다. 따라서 정답은 "1/250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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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축척 1：50000의 지형도에서 A, B점간의 도상거리가 3cm이었다. 어느 수직항공사진상에서 같은 A, B점간의 거리가 15cm이었다면 사진의 축척은?

  1. 1：5000
  2. 1：10000
  3. 1：15000
  4. 1：20000
(정답률: 71%)
  • 도상거리와 사진상 거리는 축척과 비례하므로, 축척이 5배 커졌으므로 사진상 거리도 5배 커져야 한다. 따라서 A, B점간의 거리는 15cm × 5 = 75cm가 된다. 이를 지형도의 축척에 맞게 변환하면 1：50000 축척에서 A, B점간의 거리는 75cm ÷ 50000 = 0.0015cm가 된다. 이 값이 도상거리의 값인 3cm와 같으려면, 축척이 1：50000에서 1：10000으로 줄어들어야 한다. 따라서 정답은 "1：10000"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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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GPS 위성궤도면의 수는?

  1. 4개
  2. 6개
  3. 8개
  4. 10개
(정답률: 58%)
  • GPS 위성 시스템은 지구 주위를 도는 6개의 궤도면에 각각 4개씩의 위성이 위치하고 있기 때문에, 총 GPS 위성궤도면의 수는 6개입니다. 이 궤도면들은 서로 다른 경도를 가지고 있으며, 이를 통해 지구의 대부분 지역에서 GPS 신호를 수신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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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다음 중 우리나라에서 발사한 위성은?

  1. KOMPSAT
  2. LANDSAT
  3. SPOT
  4. IKONOS
(정답률: 78%)
  • 우리나라에서 발사한 위성은 "KOMPSAT"입니다. 이는 한국항공우주연구원(KARI)에서 개발한 지상 관측 위성으로, 국내외에서 활용되는 지상 관측 데이터를 제공합니다. LANDSAT, SPOT, IKONOS는 모두 외국에서 개발된 위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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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축척 1：50000의 지형도에서 A의 표고가 235m, B의 표고가 563m일 때 두 점 A, B사이 주곡선의 수는?

  1. 13
  2. 15
  3. 17
  4. 18
(정답률: 73%)
  • 두 점 A와 B 사이의 수직 거리는 563m - 235m = 328m이다. 이 거리를 지형도 축척에 맞게 변환하면 328m ÷ 50000 = 0.00656km이 된다. 이제 이 거리를 등고선 간격인 20m로 나누어서 주곡선의 수를 계산하면 0.00656km ÷ 20m = 0.328이 된다. 따라서, 두 점 A와 B 사이에는 약 17개의 주곡선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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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지형도 작성 시 활용하는 지형 표시 방법과 거리가 먼 것은?

  1. 방사법
  2. 영선법
  3. 채색법
  4. 점고법
(정답률: 81%)
  • 지형도 작성 시에는 지형 표시 방법으로 방사법을 활용합니다. 이는 지도의 중심점에서부터 일정한 간격으로 방사형으로 선을 그리고, 이 선과 지형의 교차점을 표시하는 방법입니다. 이 방법은 거리가 먼 것도 표시할 수 있어서 유용하게 사용됩니다. 다른 보기인 영선법, 채색법, 점고법은 지형 표시 방법 중 하나이지만, 방사법처럼 거리가 먼 것을 표시하기에는 적합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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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지하시설물의 탐사방법으로 수도관로 중 PVC 또는 플라스틱 관을 찾는 데 주로 이용되는 방법은?

  1. 전자탐사법(electromagnetic survey)
  2. 자기탐사법(magnetic detection method)
  3. 음파탐사법(acoustic prospecting method)
  4. 전기탐사법(electrical survey)
(정답률: 85%)
  • 음파탐사법은 소리의 파동을 이용하여 지하에 있는 물체를 탐지하는 방법이다. 이 방법은 수도관로 중 PVC 또는 플라스틱 관을 찾는 데에 적합하다. 이유는 PVC나 플라스틱은 전자탐사법이나 자기탐사법으로는 감지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하지만 음파탐사법은 소리의 파동을 이용하기 때문에 물체의 밀도나 경도 등과 상관없이 모든 물체를 탐지할 수 있다. 따라서 PVC나 플라스틱 관을 찾는 데에는 음파탐사법이 가장 적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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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직선부 포장도로에서 주행을 위한 편경사는 필요 없지만, 1.5~2.0% 정도의 편경사를 주는 경우의 가장 큰 목적은?

  1. 차량의 회전을 원활히 하기 위하여
  2. 노면배수가 잘 되도록 하기 위하여
  3. 급격한 노선변화에 대비하기 위하여
  4. 주행에 따른 노면침하를 사전에 방지하기 위하여
(정답률: 69%)
  • 편경사를 주는 경우, 노면배수가 잘 되도록 하여 비가 내리면 물이 빠져나가기 쉽게 하기 위함입니다. 이를 통해 물이 노면에 머무르지 않고 빠르게 배출되어 안전한 주행 환경을 조성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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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 반지름 200m의 원곡선 노선에 10m 간격의 중심점을 설치할 때 중심간격 10m에 대한 현과 호의 길이차는?

  1. 1mm
  2. 2mm
  3. 3mm
  4. 4mm
(정답률: 28%)
  • 반지름이 200m인 원의 둘레는 2πr = 400πm 이다. 중심점 간격이 10m 이므로, 둘레를 10m로 나누면 40π개의 중심점이 설치된다. 이 중심점들을 연결하면 40개의 부채꼴이 만들어진다. 이 부채꼴의 중심각은 360°/40 = 9° 이다. 이 각도에 해당하는 호의 길이는 (2πr/360°) × 9° = 10π/2 = 5πm 이다. 이 부채꼴의 중심에서 원의 둘레까지의 거리는 반지름인 200m 이므로, 이 거리에 해당하는 현의 길이는 200m 이다. 따라서 현과 호의 길이차는 200 - 5π ≈ 1mm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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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 종단측량을 행하여 표와 같은 결과를 얻었을 때, 측점 1과 측점 5의 지반고를 연결한 도로 계획선의 경사도는? (단, 중심선의 간격은 20m이다.).

  1. ＋1.00%
  2. －1.00%
  3. ＋1.25%
  4. －1.25%
(정답률: 56%)
  • 측점 1과 측점 5 사이의 거리는 80m이다. 따라서, 지반고의 차이를 계산하기 위해서는 80m 간격으로 측정한 높이 차이를 이용해야 한다.

    먼저, 측점 1과 측점 2 사이의 지반고 차이는 2.5m이다. 측점 2와 측점 3 사이의 지반고 차이는 1.5m이다. 측점 3과 측점 4 사이의 지반고 차이는 0.5m이다. 마지막으로, 측점 4와 측점 5 사이의 지반고 차이는 1.5m이다.

    따라서, 측점 1과 측점 5 사이의 지반고 차이는 2.5m + 1.5m + 0.5m + 1.5m = 6m이다. 이를 80m로 나누면, 경사도는 6m / 80m = 0.075 = 7.5%이다.

    하지만, 문제에서는 중심선의 간격이 20m이므로, 이를 고려해야 한다. 따라서, 7.5%를 20m 간격에 맞게 변환하면, 7.5% / 4 = 1.875%이다. 그러나, 도로의 경사도는 하강하는 방향으로 표시되어야 하므로, 부호를 바꿔줘야 한다. 따라서, 정답은 -1.875%가 아닌, -1.25%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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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 수평각 관측의 측각오차 중 망원경을 정ㆍ반으로 관측하여 소거할 수 있는 오차가 아닌것은?

  1. 시준축 오차
  2. 수평축 오차
  3. 연직축 오차
  4. 편심 오차
(정답률: 73%)
  • 망원경을 정ㆍ반으로 관측하여 소거할 수 있는 오차는 시준축 오차와 수평축 오차, 그리고 편심 오차입니다. 하지만 연직축 오차는 망원경을 정ㆍ반으로 관측하여 소거할 수 없는 오차입니다. 연직축 오차는 망원경의 수직축이 실제 수직선과 일치하지 않는 경우 발생하는 오차로, 망원경의 설치나 조정 등으로 해결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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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 두 점간의 고저차를 A, B 두 사람이 정밀하게 측정하여 다음과 같은 결과를 얻었다. 두 점간 고저차의 최확값은?

  1. 69,001m
  2. 68.998m
  3. 68.996m
  4. 68.995m
(정답률: 47%)
  • 두 사람이 측정한 고저차의 값은 각각 1,000m과 930.999m이다. 이 둘을 뺀 값이 최대 고저차이므로, 1,000m - 930.999m = 69.001m 이다. 따라서 정답은 "69,001m"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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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 그림과 같은 수평면과 45°의 경사를 가진 사면의 길이()가 25m이다. 이 사면의 경사를 30°로 할 때, 사면의 길이()는?

  1. 32.36m
  2. 33.36m
  3. 34.36m
  4. 35.36m
(정답률: 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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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터널측량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터널측량은 터널 내 측량, 터널 외 측량, 터널 내외 연결측량으로 구분할 수 있다.
  2. 터널 내의 측점은 천장에 설치하는 것이 유리하다.
  3. 터널 내 측량에서는 망원경의 십자선 및 표적에 조명이 필요하다.
  4. 터널 내에서의 곡선 설치는 중앙종거법을 사용하는 것이 가장 유리하다.
(정답률: 76%)
  • 터널 내에서의 곡선 설치는 중앙종거법을 사용하는 것이 가장 유리하다는 설명이 옳지 않다. 중앙종거법은 평면 측량에서 사용되는 방법으로, 터널 내에서는 수평측량과 수직측량을 모두 고려해야 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터널 내에서는 수평측량과 수직측량을 모두 고려한 적절한 방법을 사용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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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과목: 토지정보체계론

41. 지적공부정리 업무에 있어 행정구역 변경사유가 아닌 것은?

  1. 행정계획변경
  2. 행정관할구역변경
  3. 행정구역명칭변경
  4. 지번변경을 수반한 행정관할구역변경
(정답률: 53%)
  • 행정구역 변경사유 중 "행정계획변경"은 행정구역의 범위나 구성 등을 조정하여 행정서비스를 효율적으로 제공하기 위한 것이다. 이는 행정구역명칭변경과는 달리 구성이나 범위에 대한 변화를 수반하며, 지번변경을 수반한 행정관할구역변경과는 다르게 지번과는 직접적인 연관성이 없다. 따라서 "행정계획변경"은 행정구역 변경사유 중에서 행정관할구역변경과 지번변경을 수반하지 않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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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KLIS 중 토지의 등록사항을 관리하는 시스템으로 속성정보와 공간정보를 유기적으로 통합하여 상호 데이터의 연계성을 유지하며 변동 자료를 실시간으로 수정하여 국민과 관련 기관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는 시스템은?

  1. 지적공부관리시스템
  2. 측량성과작성시스템
  3. 토지민원발급시스템
  4. 연속편집도 관리시스템
(정답률: 76%)
  • 지적공부관리시스템은 토지의 등록사항을 관리하는 시스템으로, 속성정보와 공간정보를 유기적으로 통합하여 상호 데이터의 연계성을 유지하며 변동 자료를 실시간으로 수정하여 국민과 관련 기관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합니다. 따라서, 다른 보기인 측량성과작성시스템, 토지민원발급시스템, 연속편집도 관리시스템은 토지 등록사항을 관리하는 시스템이 아니므로 정답은 "지적공부관리시스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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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지적도면 정보의 직접취득방법이 아닌 것은?

  1. 위성측량방법
  2. 평판측량방법
  3. 경위의측량방법
  4. 법원감정측량방법
(정답률: 80%)
  • 법원감정측량방법은 지적도면 정보를 직접 취득하는 방법이 아니라, 법원에서 발급한 감정평가서를 통해 해당 부동산의 정보를 파악하는 방법이기 때문에 직접 취득하는 방법이 아니다. 따라서 정답은 법원감정측량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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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 다음 중 벡터편집의 오류 유형이 아닌 것은?

  1. 스파이크(spike)
  2. 언더슈트(undershoot)
  3. 슬리버 폴리곤(sliver polygon)
  4. 스파게티 모형(spaghetti model)
(정답률: 87%)
  • 스파게티 모형은 벡터편집의 오류 유형이 아니라, 지리정보 시스템에서 공간 데이터의 불필요한 복잡성을 나타내는 용어이다. 스파게티 모형은 매우 복잡한 공간 데이터가 서로 얽혀있어서, 데이터를 이해하고 분석하기 어렵게 만드는 현상을 말한다. 이 용어는 데이터의 가시성을 높이기 위해 데이터를 단순화하고 정리하는 작업의 중요성을 강조하기 위해 사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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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 DBMS 방식의 단점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시스템의 복잡성
  2. 상대적으로 비싼 비용
  3. 중앙 집약적인 구조의 위험성
  4. 미들웨어 사용으로 인한 불편 초래
(정답률: 64%)
  • DBMS는 미들웨어를 사용하여 데이터를 관리하므로, 미들웨어에 문제가 발생하면 전체 시스템에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이는 시스템의 안정성과 가용성을 저해할 수 있으며, 미들웨어를 관리하는 데 추가적인 노력과 비용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미들웨어 사용으로 인한 불편 초래"가 DBMS 방식의 단점으로 옳지 않은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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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 DBMS의 “정의” 기능에 대한 설명이 아닌 것은?

  1. 데이터의 물리적 구조를 명세한다.
  2. 데이터의 논리적 구조와 물리적 구조 사이의 변환이 가능하도록 한다.
  3. 데이터베이스의 논리적 구조와 그 특성을 데이터 모델에 따라 명세한다.
  4. 데이터베이스를 공용하는 사용자의 요구에 따라 체계적으로 접근하고 조작할 수 있다.
(정답률: 62%)
  • DBMS의 "정의" 기능은 데이터베이스를 공용하는 사용자의 요구에 따라 체계적으로 접근하고 조작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는 데이터베이스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데이터의 일관성과 무결성을 유지하기 위해 필요한 기능이다. 따라서, "데이터의 물리적 구조를 명세한다.", "데이터의 논리적 구조와 물리적 구조 사이의 변환이 가능하도록 한다.", "데이터베이스의 논리적 구조와 그 특성을 데이터 모델에 따라 명세한다." 모두 DBMS의 "정의" 기능에 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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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 다음 중에서 가장 늦게 출현한 시스템은?

  1. 지적행정시스템
  2. 부동산종합공부시스템
  3. 한국토지정보시스템(KLIS)
  4. 필지중심토지정보시스템(PBLIS)
(정답률: 66%)
  • 부동산종합공부시스템은 다른 시스템들과 달리 최근에 출현한 시스템으로, 2019년에 도입되었다. 따라서 가장 늦게 출현한 시스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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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 필지중심토지정보시스템(PBLIS)의 표준화에 관한 설명 중 옳지 않은 것은?

  1. 통일된 하나의 표준 좌표계를 선정해야 한다.
  2. 다양한 사용자들이 다양한 자원을 공유할 수 있도록 데이터를 표준화하여야 한다.
  3. 국가차원에서 수치지도 작성규칙을 제정하여 표준화된 소축척도면을 사용하여야 한다.
  4. 시스템의 상호 운용성, 연동성 등 통신망에서 운용될 수 있게 네트워크가 설계되어야 한다.
(정답률: 74%)
  • "국가차원에서 수치지도 작성규칙을 제정하여 표준화된 소축척도면을 사용하여야 한다."이 옳지 않은 설명입니다. 이유는 PBLIS는 대규모 토지정보를 관리하는 시스템으로, 소축척도면은 작은 지역의 지도를 나타내는 것이므로 PBLIS와는 관련이 없습니다. 따라서 이 설명은 PBLIS의 표준화와 관련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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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 스파게티 모형의 특징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공간자료를 단순한 좌표목록으로 저장한다.
  2. 도면을 독취할 때 작성된 자료와 비슷하다.
  3. 인접한 다각형을 나타낼 때에 경계는 2번씩 저장한다.
  4. 객체들 간 공간관계가 설정되어 공간분석에 효율적이다.
(정답률: 70%)
  • 스파게티 모형은 객체들 간 공간관계가 설정되어 공간분석에 효율적이다는 것이 특징 중 하나이므로, "객체들 간 공간관계가 설정되어 공간분석에 효율적이다."가 옳지 않은 것은 아니다. 따라서 정답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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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래스터데이터 압축방법 중 각 행마다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진행하면서 동일한 수치를 갖는 셀들을 묶어 압축하는 방법은?

  1. Quadtree
  2. Block code
  3. Chain code
  4. Run length code
(정답률: 81%)
  • Run length code는 각 행마다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진행하면서 동일한 수치를 갖는 셀들을 묶어 압축하는 방법이다. 이 방법은 데이터가 반복되는 경우에 효과적이며, 압축률이 높아지는 장점이 있다. 따라서, 이 방법이 라스터데이터 압축방법 중 각 행마다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진행하면서 동일한 수치를 갖는 셀들을 묶어 압축하는 방법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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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 토지종합정보망 소프트웨어 구성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미들웨어는 클라이언트에 탑재
  2. DB서버 - 응용서버 - 클라이언트로 구성
  3. 미들웨어는 자료제공자와 도면생성자로 구분
  4. 자바(Java)로 구현하여 IT-플랫폼에 관계없이 운영 가능
(정답률: 53%)
  • "미들웨어는 클라이언트에 탑재"는 옳지 않은 설명입니다. 미들웨어는 DB서버와 응용서버 사이에서 동작하며, 자료제공자와 도면생성자를 연결하는 역할을 합니다. 이를 통해 클라이언트는 미들웨어를 통해 필요한 데이터를 받아올 수 있습니다. 따라서 미들웨어는 클라이언트에 탑재되는 것이 아니라 서버 측에서 동작합니다. 자바로 구현되어 IT-플랫폼에 관계없이 운영 가능하며, DB서버 - 응용서버 - 클라이언트로 구성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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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 차량네비게이션(CNS)에서 사용하는 최단거리 분석방법으로 적합한 분석기능은?

  1. 네트워크분석
  2. 관계분석
  3. 표면분석
  4. 인접성분석
(정답률: 79%)
  • 차량네비게이션에서는 도로망 데이터를 기반으로 최단거리를 계산해야 합니다. 이때 네트워크분석 기능을 사용하면 도로망 데이터를 그래프 형태로 변환하여 최단거리를 계산할 수 있습니다. 네트워크분석은 도로망 데이터의 노드와 엣지를 이용하여 최단거리, 최단시간, 최소비용 등을 계산하는 기능으로, 차량네비게이션에서는 가장 적합한 분석기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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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 필지중심토지정보시스템 중 지적 소관청에서 일반적으로 많이 사용하는 시스템은?

  1. 지적측량시스템
  2. 지적행정시스템
  3. 지적공부관리시스템
  4. 지적측량성과작성시스템
(정답률: 68%)
  • 지적공부관리시스템은 지적 소관청에서 토지의 소유자, 면적, 경계 등의 정보를 관리하고 업데이트하는 시스템으로, 지적측량시스템은 토지의 측량을 위한 시스템, 지적행정시스템은 지적 관리와 관련된 행정 업무를 처리하는 시스템, 지적측량성과작성시스템은 측량 결과물을 작성하는 시스템이다. 따라서, 지적 소관청에서는 지적공부관리시스템을 가장 많이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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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 토지 관련 자료의 입력 과정에서 지적도면과 같은 자료를 수동으로 입력할 수 있는 장비는 어느 것인가?

  1. 프린터
  2. 디지타이저
  3. 스캐너
  4. 플로터
(정답률: 72%)
  • 디지타이저는 지적도면과 같은 수동으로 입력해야 하는 자료를 디지털화하여 컴퓨터에 입력할 수 있는 장비이다. 따라서 디지타이저가 토지 관련 자료의 입력 과정에서 지적도면과 같은 자료를 수동으로 입력할 수 있는 장비인 것이다. 프린터는 출력 장비, 스캐너는 이미지를 디지털화하는 입력 장비, 플로터는 큰 크기의 그림이나 도면을 출력하는 출력 장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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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 토지정보체계를 구축할 때, 도형자료를 작성하는 데 가장 적합한 원시자료는?

  1. 공유지연명부 자료
  2. 대지권등록부 자료
  3. 경계점좌표등록부 자료
  4. 토지대장 및 임야대장 자료
(정답률: 54%)
  • 토지정보체계를 구축할 때, 도형자료를 작성하는 데 가장 적합한 원시자료는 "경계점좌표등록부 자료"입니다. 이는 토지의 경계점 좌표를 등록하고 관리하는 자료로, 토지의 위치와 면적을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이 자료는 GPS 등의 위치정보 수집 기술을 활용하여 정확한 위치 정보를 제공하므로, 토지의 위치와 면적을 더욱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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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 DEM데이터가 다음과 같을 때, A→B방향의 경사도는? (단, 셀의 크기는 100m×100m이다.)(오류 신고가 접수된 문제입니다. 반드시 정답과 해설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1. 약 ＋21%
  2. 약 －21%
  3. 약 ＋30%
  4. 약 －30%
(정답률: 55%)
  • DEM 데이터에서 경사도는 높이 차이를 셀 간 거리로 나눈 값으로 계산할 수 있다. A→B 방향으로는 4개의 셀을 거쳐 이동하므로, 높이 차이는 40m이고 거리는 400m이다. 따라서 경사도는 40m ÷ 400m = 0.1 = 10%이다. 그러나 문제에서는 "약"이라는 단어가 사용되었는데, 이는 정확한 값을 나타내는 것이 아니라 대략적인 추정을 의미한다. 따라서 10%에서 약 21%를 빼면 약 －11%가 되는데, 이는 "약 －21%"에 가장 가까운 값이다. 따라서 정답은 "약 －21%"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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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 토지정보시스템의 구성 요소로 가장 거리가 먼 것은?

  1. 인적자원
  2. 하드웨어
  3. 소프트웨어
  4. 운영규정 및 매뉴얼
(정답률: 84%)
  • 운영규정 및 매뉴얼은 토지정보시스템의 구성 요소 중에서 가장 거리가 먼 것입니다. 이는 인적자원, 하드웨어, 소프트웨어와 달리 시스템의 운영과 관리를 위한 지침과 규정, 그리고 사용자들이 시스템을 사용하는 방법을 설명하는 매뉴얼 등이 포함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운영규정 및 매뉴얼은 시스템의 안정성과 효율성을 유지하기 위해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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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 우리나라 PBLIS의 개발 소프트웨어는?

  1. CARIS
  2. GOTHIC
  3. ER-Mapper
  4. SYSTEM 9
(정답률: 64%)
  • PBLIS는 지리정보 시스템으로, 지도를 제작하고 분석하는 기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기능을 수행하기 위해서는 지리정보 데이터를 다룰 수 있는 소프트웨어가 필요합니다. 그리고 PBLIS에서 사용하는 데이터는 대부분 한글로 작성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PBLIS의 개발 소프트웨어는 한글을 지원하는 소프트웨어여야 합니다. 이 중에서 "GOTHIC"은 한글을 지원하는 소프트웨어 중 하나이기 때문에 PBLIS의 개발 소프트웨어로 선택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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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 학교정화구역(학교로부터 100m 이내 지역)을 설정할 때 적합한 공간분석 방법은?

  1. 버퍼분석
  2. 중첩분석
  3. TIN 분석
  4. 네트워크분석
(정답률: 78%)
  • 학교정화구역을 설정할 때 적합한 공간분석 방법은 버퍼분석입니다. 버퍼분석은 지정한 지점으로부터 일정 거리 이내의 영역을 지정하는 방법으로, 학교로부터 100m 이내 지역을 설정하기에 적합합니다. 중첩분석은 두 개 이상의 영역이 겹치는 정도를 분석하는 방법이며, TIN 분석은 지형의 고저차를 분석하는 방법, 네트워크분석은 길이나 시간 등의 제약 조건을 고려하여 경로를 분석하는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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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 벡터자료의 구조에 관한 설명으로 가장 거리가 먼 것은?

  1. 복잡한 현실세계의 묘사가 가능하다.
  2. 좌표계를 이용하여 공간정보를 기록한다.
  3. 래스터자료보다 자료구조가 단순하여 중첩분석이 쉽다.
  4. 위상 관련 정보가 제공되어 네트워크 분석이 가능하다.
(정답률: 82%)
  • "래스터자료보다 자료구조가 단순하여 중첩분석이 쉽다."는 벡터자료의 구조에 관한 설명 중 가장 거리가 먼 것이다. 이유는 벡터자료는 점, 선, 면 등의 공간정보를 좌표계를 이용하여 기록하는데, 이러한 구조는 래스터자료보다 더욱 복잡한 현실세계의 묘사가 가능하며, 위상 관련 정보가 제공되어 네트워크 분석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지만, 자료구조가 단순하여 중첩분석이 쉽다는 것이다. 즉, 벡터자료는 다양한 분석에 적합하며, 중첩된 공간정보를 다루는 경우에도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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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과목: 지적학

61. 지적의 원칙과 이념의 연결이 옳은 것은?

  1. 공시의 원칙 - 공개주의
  2. 공신의 원칙 - 국정주의
  3. 신의성실의 원칙 - 실질적 심사주의
  4. 임의 신청의 원칙 - 적극적 등록주의
(정답률: 77%)
  • 공시의 원칙은 정보의 대칭성을 보장하기 위해 정보를 공개하는 것을 원칙으로 삼는 것이며, 공개주의는 공공의 이익을 최우선으로 고려하여 공공성을 강조하는 이념입니다. 이 둘은 서로 연결되어 있어 정보의 공개와 공공성을 보장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나타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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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 지적기술자가 측량 시 타인의 토지 내에서 시설물의 파손 등 재산상의 피해를 입힌 경우에 속하는 것은?

  1. 징계책임
  2. 민사책임
  3. 형사책임
  4. 도의적책임
(정답률: 74%)
  • 지적기술자가 타인의 토지 내에서 시설물의 파손 등 재산상의 피해를 입힌 경우, 이는 민사책임에 해당합니다. 이는 법적으로 손해배상을 요구할 수 있는 책임을 의미합니다. 징계책임은 직장 내 규정 위반 등으로 인한 징계를 받는 책임, 형사책임은 범죄 행위로 인한 책임, 도의적책임은 윤리적인 책임을 의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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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다음 중 등록의무에 따른 지적제도의 분류에 해당하는 것은?

  1. 세지적
  2. 도해지적
  3. 2차원지적
  4. 소극적지적
(정답률: 65%)
  • 정답: 소극적지적

    설명: 등록의무에 따른 지적제도는 대개 소유자가 자발적으로 지적재산권을 등록하지 않을 경우에도 지적재산권을 보호하기 위해 제도화된 것입니다. 이러한 지적재산권 보호를 위한 지적제도는 크게 세 가지로 분류됩니다. 첫째는 세지적으로, 둘째는 도해지적으로, 셋째는 2차원지적으로 분류됩니다. 그리고 이 중에서 소극적지적은 지적재산권을 보호하기 위해 등록의무를 부여하고, 등록하지 않은 경우에도 일정한 법적 보호를 제공하는 제도입니다. 이러한 소극적지적 제도는 대부분의 국가에서 채택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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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 다음 중 지적제도와 등기제도를 처음부터 일원화하여 운영한 국가는?

  1. 대만
  2. 독일
  3. 일본
  4. 네덜란드
(정답률: 65%)
  • 네덜란드는 1838년에 지적제도와 등기제도를 일원화하여 운영하기 시작했습니다. 이를 통해 부동산 거래의 투명성과 안정성을 높이고, 부동산 시장의 발전을 촉진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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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 탁지부 양지국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토지측량에 관한 사항을 담당하였다.
  2. 관습조사(慣習調査)사항을 담당하였다.
  3. 공문서류의 편찬 및 조사에 관한 사항을 담당하였다.
  4. 1904년 탁지부 양지국관제가 공포되면서 상설기구로 설치되었다.
(정답률: 54%)
  • "관습조사(慣習調査)사항을 담당하였다."가 옳지 않은 것이다. 탁지부 양지국은 대한제국 시기에 설치된 기관으로, 토지측량, 관습조사, 공문서류 편찬 및 조사 등 다양한 업무를 담당하였다. 하지만, 관습조사는 탁지부 양지국이 아닌 관습조사국이 담당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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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 우리나라에서 자호제도가 처음 사용된 시기는?

  1. 백제
  2. 신라
  3. 고려
  4. 조선
(정답률: 73%)
  • 우리나라에서 자호제도가 처음 사용된 시기는 고려 시대입니다. 이는 고려시대에 성씨가 생겨나면서 가문 내에서의 상속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도입되었기 때문입니다. 이전에는 가문 내에서 상속 문제가 발생하면 왕이 개입하여 해결했지만, 자호제도 도입 이후에는 가문 내에서 자유롭게 상속 문제를 해결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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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 지적측량사규정에 국가공무원으로서 그 소속 관서의 지적측량 사무에 종사하는 자로 정의하며, 내무부를 비롯하여 각 시ㆍ도와 시ㆍ군ㆍ구에 근무하는 지적직 공무원은 물론 국가기관에서 근무하는 공무원도 포함되었던 지적측량사는?

  1. 감정측량사
  2. 대행측량사
  3. 상치측량사
  4. 지정측량사
(정답률: 67%)
  • 상치측량사는 부동산 매매 등에서 발생하는 분쟁을 조정하기 위해 필요한 측량을 수행하는 공무원으로, 감정측량사는 부동산의 가치를 평가하는 역할을 하고, 대행측량사는 부동산 매매 등에서 중개 역할을 하는 공무원이다. 따라서, 지적측량사와는 업무가 다르며, 상치측량사는 부동산 분쟁 조정을 위한 측량을 수행하는 공무원으로 정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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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 적극적 등록제도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토지 등록을 의무화하지 않는다.
  2. 토렌스시스템은 이 제도의 발달된 형태이다.
  3. 지적측량이 실시되지 않으면 토지의 등기도 할 수 없다.
  4. 토지 등록상의 문제로 인해 선의의 제3자가 받은 피해는 법적으로 보호되고 있다.
(정답률: 79%)
  • "토지 등록을 의무화하지 않는다."는 옳지 않은 설명이다. 적극적 등록제도는 토지 등록을 의무화하고, 등기부 등재를 통해 토지의 소유권을 명확히 하고 보호하는 제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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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 토지조사사업 당시의 지목 중 면세지에 해당하지 않는 것은?

  1. 분묘지
  2. 사사지
  3. 수도선로
  4. 철도용지
(정답률: 51%)
  • 면세지란 세금이 면제된 지역을 말하는데, 분묘지와 사사지는 종교적인 목적으로 사용되는 지역으로 면세지에 해당합니다. 철도용지는 국가적인 인프라 구축을 위한 지역으로 면세지에 해당합니다. 하지만 수도선로는 수도관이 지나가는 지역으로, 일반적으로 건설 및 유지보수를 위해 지방세를 부과받는 지역입니다. 따라서 수도선로는 면세지에 해당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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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 개개의 토지를 중심으로 토지등록부를 편성하는 방법은?

  1. 물적 편성주의
  2. 인적 편성주의
  3. 연대적 편성주의
  4. 물적ㆍ인적 편성주의
(정답률: 77%)
  • 물적 편성주의는 개별 토지의 위치, 크기, 지형 등 물리적인 특성을 중심으로 토지등록부를 편성하는 방법이다. 이 방법은 토지의 실제 상황을 가장 정확하게 반영할 수 있으며, 토지의 경계를 명확하게 구분할 수 있어 토지 분쟁을 예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따라서 개별 토지의 특성을 고려하여 물리적인 기준을 중심으로 토지등록부를 편성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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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 다음 중 우리나라에서 최초로 '지적' 이라는 용어가 법률상에 등장한 시기로 옳은 것은?

  1. 1895년
  2. 1905년
  3. 1910년
  4. 1950년
(정답률: 67%)
  • 우리나라에서 최초로 '지적' 이라는 용어가 법률상에 등장한 시기는 1895년이다. 이는 대한제국 시기인데, 이때 지적법령이 제정되면서 '지적'이라는 용어가 처음 사용되었다. 이후에도 지적법령은 개정되면서 '지적'이라는 용어가 계속 사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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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 우리나라 법정지목을 구분하는 중심적 기준은?

  1. 토지의 성질 토지의 위치
  2. 토지의 용도
  3. 토지의위치
  4. 토지의 지형
(정답률: 81%)
  • 우리나라 법정지목을 구분하는 중심적 기준은 "토지의 용도"이다. 이는 해당 토지가 어떤 목적으로 사용되는지에 따라 법적인 규제와 제한이 달라지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주거지역과 상업지역은 각각 다른 법적 규제와 제한이 적용되기 때문에, 토지의 용도에 따라 법정지목이 구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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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 다음 중 지적의 요건으로 볼 수 없는 것은?

  1. 안전성
  2. 정확성
  3. 창조성
  4. 효율성
(정답률: 80%)
  • 정답은 "창조성"입니다.

    지적의 요건은 문제 해결 능력을 갖춘 것으로, 안전성, 정확성, 효율성 등이 포함됩니다. 하지만 창조성은 새로운 것을 만들어내는 능력으로, 지적의 요건은 아니기 때문에 정답이 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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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 경계의 표시방법에 따른 지적제도의 분류가 옳은 것은?

  1. 도해지적, 수치지적
  2. 수평지적, 입체지적
  3. 2차원지적, 3차원지적
  4. 세지적, 법지적, 다목적지적
(정답률: 70%)
  • 도해지적과 수치지적은 모두 지적 제도에서 경계를 표시하는 방법 중 하나인데, 도해지적은 그림이나 도면을 사용하여 경계를 표시하고 수치지적은 숫자나 수치를 사용하여 경계를 표시합니다. 따라서 이 두 가지 방법은 경계를 표시하는 방법에 따라 분류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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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 내수사(內需司) 등 7궁 소속의 토지 가운데 채소밭을 실측한 지도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사표식으로 주기되어 있다.
  2. 궁채전도(宮菜田圖)라 한다.
  3. 지목과 지번이 기재되어 있다.
  4. 면적은 삼사법으로 구적하였다.
(정답률: 58%)
  • "사표식으로 주기되어 있다."가 옳지 않은 것이다. 사표식은 지목과 지번을 나타내는 기호가 아니라, 해당 토지의 경계를 나타내는 기호이다. 따라서 이 설명은 부적절하다. 지목과 지번이 기재되어 있는 이유는 해당 토지를 명확하게 식별하기 위해서이다. 지목은 해당 토지의 용도를 나타내는 것이고, 지번은 해당 토지의 위치를 나타내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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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 철도용지와 하천 지목이 중복되는 토지의 지목 설정 방법은?

  1. 등록 선후의 원칙에 따른다.
  2. 필지 규모와 면적에 따른다.
  3. 경제적 고부가 가치의 용도에 따른다.
  4. 소관청 담당자의 주관적 직권으로 결정한다.
(정답률: 77%)
  • 철도용지와 하천 지목이 중복되는 토지의 경우, 등록 선후의 원칙에 따라 지목이 결정됩니다. 즉, 먼저 등록된 지목이 우선적으로 적용되며, 그 이후에 등록된 지목은 그 이전에 등록된 지목에 우선권을 양도합니다. 이는 토지의 소유자와 관계없이 모든 토지에 대해 일관적으로 적용되는 원칙입니다. 따라서, 철도용지와 하천 지목이 중복되는 토지의 경우에도 등록 선후의 원칙에 따라 지목이 결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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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 소극적 등록제도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권리자체의 등록이다.
  2. 지적측량과 측량도면이 필요하다.
  3. 토지 등록을 의무화하고 있지 않다.
  4. 서류의 합법성에 대한 사실조사가 이루어지는 것은 아니다.
(정답률: 39%)
  • "권리자체의 등록이다."는 옳은 설명이다. 소극적 등록제도는 권리자가 자발적으로 등록을 신청하는 제도이기 때문에 권리자체의 등록이 필요하다. 지적측량과 측량도면이 필요하며, 토지 등록을 의무화하고 있지 않다. 또한, 서류의 합법성에 대한 사실조사가 이루어지는 것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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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 토지측량사에 의해 정밀 지적측량이 수행되고, 토지소관청으로부터 사정의 행정처리가 완료되어 확정된 지적경계의 유형은?

  1. 고정경계
  2. 일반경계
  3. 보증경계
  4. 지상경계
(정답률: 71%)
  • 정밀 지적측량과 행정처리가 완료된 지적경계의 유형은 "보증경계"입니다. 이는 토지소관청에서 검토하고 승인한 경계로, 이후에는 변경이 불가능하며 법적으로 보호받는 경계입니다. 따라서 보증경계는 가장 정확하고 신뢰성이 높은 지적경계 유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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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 임야조사사업 당시 사정기관은?

  1. 법원
  2. 도지사
  3. 임야심사위원회
  4. 토지조사위원회
(정답률: 71%)
  • 임야조사사업은 지방자치단체인 도지사가 주도하여 진행하는 사업이었습니다. 따라서 정답은 "도지사"입니다. 법원은 임야조사사업과는 직접적인 연관이 없으며, 임야심사위원회와 토지조사위원회는 사업의 일부분을 담당하는 조직이지만, 주도적인 역할을 맡지는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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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 다음 중 조선총독부에서 제정한 법령이 아닌 것은?

  1. 토지조사령
  2. 토지조사법
  3. 토지대장규칙
  4. 토지측량표규칙
(정답률: 41%)
  • 조선총독부에서 제정한 법령은 "토지조사령", "토지대장규칙", "토지측량표규칙"이다. "토지조사법"은 일제강점기 이후에 제정된 법령이므로 조선총독부에서 제정한 법령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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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과목: 지적관계법규

81. 다음 중 지번을 새로이 부여할 필요가 없는 것은?

  1. 임야분할
  2. 지목변경
  3. 등록전환
  4. 신규등록
(정답률: 72%)
  • 지목변경은 이미 부여된 지번의 토지의 용도를 변경하는 것이므로 새로운 지번을 부여할 필요가 없습니다. 다른 보기들은 새로운 토지를 등록하거나 기존 토지를 분할하여 새로운 지번을 부여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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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 다음 중 측량업등록의 결격사유에 해당하지 않는 것은?

  1. 파산자로서 복권되지 아니한 자
  2. 피성년후견인 또는 피한정후견인
  3. 측량업의 등록이 취소된 후 2년이 지나지 아니한 자
  4. 「국가보안법」의 관련 규정을 위반하여 금고 이상의 실형을 선고받고 그 집행이 끝난날부터 2년이 지나지 아니한 자
(정답률: 61%)
  • "파산자로서 복권되지 아니한 자"는 측량업등록의 결격사유에 해당한다. 이유는 파산자는 경제적인 문제로 인해 채무불이행 상태에 놓이게 되는데, 이는 측량업을 수행하는 과정에서 신뢰성과 안정성에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파산자로서 복권되지 않은 자는 측량업등록을 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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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 등록사항의 정정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토지소유자는 지적공부의 등록사항에 잘못이 있음을 발견하면 지적소관청에 그 정정을 신청할 수 있다.
  2. 토지소유자에 관한 사항을 정정하는 경우에는 주민등록등본ㆍ초본 및 가족관계 기록사항에 관한 증명서에 따라 정정하여야 한다.
  3. 지적공부의 등록사항 중 경계나 면적 등 측량을 수반하는 토지의 표시가 잘못된 경우에는 지적소관청은 그 정정이 완료될 때까지 지적측량을 정지시킬 수 있다.
  4. 미등기 토지에 대하여 토지소유자의 성명 또는 명칭, 주민등록번호, 주소 등이 명백히 잘못된 경우에는 가족관계 기록사항에 관한 증명서에 따라 정정하여야 한다.
(정답률: 56%)
  • "토지소유자에 관한 사항을 정정하는 경우에는 주민등록등본ㆍ초본 및 가족관계 기록사항에 관한 증명서에 따라 정정하여야 한다."이 부분이 옳지 않습니다. 토지소유자에 관한 사항을 정정하는 경우에는 지적공부 등록사항에 따라 정정하여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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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 지적공부에 등록된 일필지의 토지를 분할하기 위한 [보기]의 지적정리 절차를 순서대로 올바르게 나열한 것은?

  1. ㄷ → ㄱ → ㄹ → ㄴ
  2. ㄱ → ㄷ → ㄹ → ㄴ
  3. ㄷ → ㄱ → ㄴ → ㄹ
  4. ㄱ → ㄷ → ㄴ → ㄹ
(정답률: 39%)
  • ㄷ → ㄱ → ㄹ → ㄴ 순서대로 지적정리를 진행하는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1. 먼저, 지적공부에 등록된 일필지의 토지를 분할하기 위해서는 지적정리가 필요합니다. 따라서, 지적정리를 먼저 진행합니다.

    2. 지적정리를 진행하기 위해서는 지적도를 작성해야 합니다. 이때, 지적도 작성을 위한 필요한 정보들을 수집하고 정리하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이를 위해 ㄷ 단계에서는 필요한 정보들을 수집하고 정리합니다.

    3. 다음으로, 수집한 정보들을 바탕으로 지적도를 작성합니다. 이때, 지적도 작성을 위해 필요한 정보들을 먼저 정리해 놓았기 때문에 ㄱ 단계에서는 비교적 쉽게 지적도를 작성할 수 있습니다.

    4. 지적도 작성이 완료되면, 이제 지적정보를 입력하고 정리하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이를 위해 ㄹ 단계에서는 지적정보를 입력하고 정리합니다.

    5. 마지막으로, 지적정보가 입력되고 정리된 후에는 지적정보를 바탕으로 지적부호를 부여합니다. 이를 위해 ㄴ 단계에서는 지적부호를 부여합니다.

    따라서, ㄷ → ㄱ → ㄹ → ㄴ 순서대로 지적정리를 진행하는 것이 적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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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 토지 등의 출입 등에 따른 손실보상에 관하여, 손실을 보상할 자와 손실을 받은 자의 협의가 성립되지 않거나 협의를 할 수 없는 경우 재결을 신청할 수 있는 곳은?

  1. 지적소관청
  2. 중앙지적위원회
  3. 지방지적위원회
  4. 관할 토지수용위원회
(정답률: 74%)
  • 토지 등의 출입 등에 따른 손실보상은 토지수용보상법에 근거하여 이루어지며, 이에 따라 손실을 보상할 자와 손실을 받은 자의 협의가 성립되지 않거나 협의를 할 수 없는 경우에는 관할 토지수용위원회에 재결을 신청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정답은 "관할 토지수용위원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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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 지번변경 승인신청 시 필요한 서류가 아닌 것은?

  1. 지번변경 대상지역의 지번등 명세
  2. 지번변경 사유를 적은 승인신청서
  3. 지번변경 대상지역의 일람도 사본
  4. 지번변경 대상지역의 지적도 및 임야도의 사본
(정답률: 66%)
  • "지번변경 대상지역의 일람도 사본"은 필요한 서류가 아닙니다. 이는 지번변경 대상지역의 위치를 확인하기 위한 것이며, 이미 "지번변경 대상지역의 지적도 및 임야도의 사본"에서 확인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중복되는 서류이며 필요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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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 축척변경에 따른 청산금의 산정 및 납부고지 등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청산금을 산정한 결과 차액이 생긴 경우 초과액은 그 지방자치단체의 수입으로 한다.
  2. 지적소관청은 청산금의 수령통지를 한 날부터 6개월 이내에 청산금을 지급하여야 한다.
  3. 납부고지를 받은 자는 그 고지를 받은 날부터 9개월 이내에 청산금을 지적소관청에 내야 한다.
  4. 청산금은 축척변경 지번별 조서의 필지별 증감면적에 지번별 제곱미터당 금액을 곱하여 산정한다.
(정답률: 76%)
  • "지적소관청은 청산금의 수령통지를 한 날부터 6개월 이내에 청산금을 지급하여야 한다."가 옳지 않습니다.

    정답 해설: 청산금은 축척변경 지번별 조서의 필지별 증감면적에 지번별 제곱미터당 금액을 곱하여 산정합니다. 이후 지적소관청에서 청산금을 산정하고, 해당 금액을 납부할 자에게 고지를 합니다. 납부고지를 받은 자는 그 고지를 받은 날부터 9개월 이내에 청산금을 지적소관청에 내야 합니다. 초과액은 해당 지방자치단체의 수입으로 취급됩니다. 따라서 "지적소관청은 청산금의 수령통지를 한 날부터 6개월 이내에 청산금을 지급하여야 한다."는 옳지 않은 설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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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 다음 중 축척변경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지적소관청은 축척변경 시행지역의 각 필지별 지번ㆍ지목ㆍ면적ㆍ경계, 또는 좌표를 새로 정하여야 한다.
  2. 지적소관청은 하나의 지번부여지역에 서로 다른 축척의 지적도가 있는 경우 일정한 지역을 정하여 그 지역의 축척을 변경할 수 있다.
  3. 지적소관청이 지적공부의 관리에 필요하여 축척변경을 하고자 하는 경우 축척변경 시행지역의 토지소유자 3분의 1이상의 동의를 얻어야 한다.
  4. 찾은 토지의 이동으로 1필지의 규모가 작아서 소축척으로는 지적측량성과의 결정이 곤란한 경우 지적소관청은 일정한 그 지역을 정하여 그 지역의 축척을 변경할 수 있다.
(정답률: 78%)
  • "지적소관청이 지적공부의 관리에 필요하여 축척변경을 하고자 하는 경우 축척변경 시행지역의 토지소유자 3분의 1이상의 동의를 얻어야 한다."가 옳지 않은 설명이다. 축척변경 시행지역의 토지소유자 3분의 1이상의 동의를 얻는 것은 선택사항이며, 지적소관청이 필요하다고 판단하면 동의 없이도 축척변경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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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 다음 중 지목설정이 올바르게 연결되지 않은 것은?

  1. 황무지 - 임야
  2. 경마장 - 체육용지
  3. 야외시장 - 잡종지
  4. 고속도로의 휴게소 부지 - 도로
(정답률: 65%)
  • 정답은 "경마장 - 체육용지"이다. 경마장은 말 경주를 위한 시설이며 체육용지는 운동을 위한 시설이므로 서로 다른 용도를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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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 지적측량업의 등록 기준이 옳은 것은?

  1. 특급기술자 1명 또는 고급기술자 3명 이상
  2. 중급기술자 3명 이상
  3. 초급기술자 2명 이상
  4. 지적 분야의 초급기능사 1명 이상
(정답률: 70%)
  • 지적측량업은 지적정보를 수집하고 분석하여 지적도를 작성하는 업무이므로, 이를 수행하기 위해서는 지적 분야에 대한 지식과 기술이 필요합니다. 따라서, 지적 분야의 초급기능사 1명 이상이 등록 기준으로 적합한 것입니다. 초급기능사는 지적측량업에서 필요한 기본적인 업무를 수행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고 있기 때문에, 이를 충족하는 기술자가 최소 1명 이상 존재해야 지적측량업을 수행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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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 토지의 이동과 관련하여 세부측량을 실시할 때 면적을 측정하지 않는 것은?

  1. 지적공부의 복구ㆍ신규 등록을 하는 경우
  2. 등록전환ㆍ분할 및 축척 변경을 하는 경우
  3. 등록된 경계점을 지상에 복원만 하는 경우
  4. 면적 및 경계의 등록사항을 정정하는 경우
(정답률: 66%)
  • 등록된 경계점을 지상에 복원만 하는 경우에는 이미 등록된 경계점을 확인하고 그 위치를 지상에 표시하는 것이므로 면적을 측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따라서 면적을 측정하지 않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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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 부동산등기법상 등기할 수 있는 권리에 해당하지 않는 것은?

  1. 점유권과 유치권
  2. 소유권과 지역권
  3. 저당권과 임차권
  4. 지상권과 전세권
(정답률: 72%)
  • 점유권과 유치권은 소유권과는 달리 부동산을 소유하지 않고 사용하거나 점유하는 권리에 해당합니다. 따라서 이들은 부동산등기법상 등기할 수 있는 권리에 해당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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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 부동산등기법에 따른 용어의 정의로 옳지 않은 것은?

  1. “등기부”란 전산정보처리조직에 의하여 입력ㆍ처리된 등기정보자료를 대법원규칙으로 정하는 바에 따라 편성한 것을 말한다.
  2. “등기부부본자료”란 등기부의 멸실 방지를 위하여 전산으로 출력하여 별도의 장소에 보 관한 자료를 말한다.
  3. “등기기록”이란 1필의 토지 또는 1개의 건물에 관한 등기정보자료를 말한다.
  4. “등기필정보”란 등기부에 새로운 권리자가 기록되는 경우에 그 권리자를 확인하기 위하여 등기관이 작성한 정보를 말한다.
(정답률: 65%)
  • 정답: "“등기부부본자료”란 등기부의 멸실 방지를 위하여 전산으로 출력하여 별도의 장소에 보 관한 자료를 말한다."

    해설: 등기부부본자료는 등기부의 멸실 방지를 위해 전산으로 출력하여 별도의 장소에 보관하는 자료를 말하는데, 이는 등기부의 복원을 위한 자료로 사용된다. 따라서 옳은 정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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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 공간정보의 구축 및 관리 등에 관한 법률상 필요한 경우 토지를 수용할 수 있는 경우는?

  1. 장애물을 제거하는 경우
  2. 경계복원 측량을 하는 경우
  3. 축척변경 사업을 하는 경우
  4. 지적측량기준점표지를 설치하는 경우
(정답률: 58%)
  • 지적측량기준점표지는 공간정보의 정확한 위치를 파악하기 위해 필요한 요소 중 하나이기 때문에, 공간정보의 구축 및 관리 등에 필요한 경우에는 토지를 수용할 수 있는 경우에도 지적측량기준점표지를 설치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지적측량기준점표지를 설치하는 경우"가 정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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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 다음 중 토지의 이동이라 할 수 없는 사항은?

  1. 지번의 변경
  2. 토지의 합병
  3. 토지등급의 수정
  4. 경계점 좌표의 변경
(정답률: 70%)
  • 토지등급의 수정은 토지의 위치나 경계를 변경하지 않고, 해당 토지의 등급을 수정하는 것이므로 토지의 이동이 아닙니다. 다른 보기들은 토지의 위치나 경계를 변경하는 작업이므로 토지의 이동에 해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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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상 용도지역에 해당하지 않는 것은?

  1. 농림지역
  2. 도시지역
  3. 자연환경보전지역
  4. 취락지역
(정답률: 73%)
  • 취락지역은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상 용도지역에 해당하지 않는 것입니다. 이는 주로 지형이나 지질적 조건 등으로 인해 건축물을 세우기에 적합하지 않은 지역을 말합니다. 따라서 건축물을 세울 수 없으며, 대부분 보호 및 관리를 위한 목적으로 사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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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 다음 설명의 ( )안에 공통으로 들어갈 알맞은 용어는?

  1. 등록
  2. 분할
  3. 전환
  4. 합병
(정답률: 67%)
  • 위 그림은 두 기업이 합쳐지는 과정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이러한 과정을 우리는 (합병)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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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 토지 등기기록의 표제부에 기록하여야 하는 사항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이해 관계자
  2. 지목과 면적
  3. 신청인의 성명, 주소
  4. 부동산의 소재와 지번
(정답률: 62%)
  • 옳지 않은 것은 "이해 관계자"이다. 이는 토지 등기기록의 표제부에 기록할 필요가 없는 사항이다. 이해 관계자란, 해당 부동산과 관련된 이해관계를 가진 사람들을 말한다. 예를 들어, 해당 부동산을 임차하고 있는 세입자나, 해당 부동산을 담보로 받은 채권자 등이 이해 관계자에 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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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 다음 중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의 제정 목적으로 가장 타당한 것은?

  1. 공공복리의 증진
  2. 도시의 미관개선
  3. 투기억제 및 경제발전
  4. 건전한 도시발전의 도모
(정답률: 61%)
  •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의 제정 목적으로 가장 타당한 것은 "공공복리의 증진"입니다. 이는 국토의 계획적인 이용을 통해 공공시설의 확충과 지역간 균형발전을 추진하여 국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것을 목적으로 합니다. 이를 통해 국민들의 생활환경 개선과 지역사회 발전을 도모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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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우리나라 부동산 등기의 일반적 효력과 관계가 없는 것은?

  1. 순위 확정적 효력
  2. 권리의 공신적 효력
  3. 권리의 변동적 효력
  4. 권리의 추정적 효력
(정답률: 47%)
  • 부동산 등기의 일반적 효력은 "순위 확정적 효력", "권리의 변동적 효력", "권리의 추정적 효력"이 있지만, "권리의 공신적 효력"은 관계가 없다. 이는 부동산 등기법상 권리의 공신력이 없기 때문이다. 즉, 등기부에 등록되어 있지 않은 권리도 존재할 수 있으며, 이는 등기부에 등록된 권리보다 우선순위가 높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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