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적기사 필기 기출문제복원 (2018-08-19)

지적기사
(2018-08-19 기출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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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과목: 지적측량

1. 다음 중 오차의 성격이 다른 하나는?

  1. 기포의 둔감에서 생기는 오차
  2. 야장의 기입 착오로 생기는 오차
  3. 수준적(statt) 눈금의 오독으로 인해 생기는 오차
  4. 각 관측에서 시준점의 목표를 잘못 시준하여 생기는 오차
(정답률: 80%)
  • "기포의 둔감에서 생기는 오차"는 다른 보기들과는 달리 계기의 오차가 아니라 측정 대상인 기포의 특성에 의해 발생하는 오차이다. 기포는 압축되거나 팽창될 때 둔감한 반응을 보이기 때문에, 측정 시에 정확한 값을 얻기 어렵다. 따라서 이러한 기포의 특성 때문에 생기는 오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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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평판측량방법에 따라 조준의를 사용하여 측정한 경사거리가 95m일 때 수평거리로 옳은 것은? (단, 조준의의 경사분획은 18이다.)

  1. 92.45m
  2. 90.50m
  3. 93.45m
  4. 93.50m
(정답률: 40%)
  • 조준의의 경사분획이 18이므로, 측정한 경사거리 95m를 수평거리로 변환하려면 다음과 같이 계산할 수 있다.

    수평거리 = 경사거리 × cos(경사각)
    = 95 × cos(18°)
    ≈ 93.50m

    따라서, 옳은 답은 "93.50m"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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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경위의측량방법에 따라 도선법으로 지적도근점측량을 할 때, 지형 상 부득이 한 경우가 아닌 경우 지적기준점 상호간의 연결기준이 되는 것은?

  1. 결합도선
  2. 왕복도선
  3. 폐합도선
  4. 회귀도선
(정답률: 73%)
  • 결합도선은 지적기준점과 지적도근점을 연결하는 도선으로, 지적도근점과 지적기준점을 결합시켜주는 역할을 합니다. 따라서 지적도근점측량을 할 때, 지적기준점과의 연결을 위해 결합도선을 사용합니다. 왕복도선은 지적도근점을 측량할 때 사용되는 도선으로, 지적기준점과의 연결에는 사용되지 않습니다. 폐합도선은 지적도근점을 측량할 때 사용되는 도선으로, 지적기준점과의 연결에는 사용되지 않습니다. 회귀도선은 지적도근점을 측량할 때 사용되는 도선으로, 지적기준점과의 연결에는 사용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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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지적측량에 사용하는 직각좌표계의 투영원점에 가산하는 종ㆍ횡선 값으로 옳은 것은? (단, 세계측지계에 따르지 아니하는 지적측량의 경우이다.)

  1. 종선 : 200000m, 횡선 : 500000m
  2. 종선 : 500000m, 횡선 : 200000m
  3. 종선 : 1000000m, 횡선 : 500000m
  4. 종선 : 2000000m, 횡선 : 5000000m
(정답률: 80%)
  • 지적측량에서 사용하는 직각좌표계의 투영원점은 보통 지역의 중심부에 위치하며, 이를 기준으로 한 종선과 횡선 값을 가산합니다. 이 때, 종선 값은 북쪽 방향으로 증가하며, 횡선 값은 동쪽 방향으로 증가합니다. 따라서, "종선 : 500000m, 횡선 : 200000m"이 옳은 값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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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경위의측량방법에 따른 세부측량의 관측 및 계산에서, 수평각의 측각공차 중 1회 측정각과 2회 측정각의 평균값에 대한 교차 기준은?

  1. 30초 이내
  2. 40초 이내
  3. 50초 이내
  4. 60초 이내
(정답률: 58%)
  • 경위의측량방법에서는 수평각을 측정할 때 1회 측정과 2회 측정을 반복하여 오차를 줄이는데, 이때 두 측정값의 차이가 일정 이상 벌어지면 재측정을 해야 한다. 이 차이를 교차 기준이라고 하는데, 이 기준은 일반적으로 40초 이내로 설정된다. 이유는 40초 이내면 측정 오차가 크지 않으면서도 재측정을 할 필요가 없을 정도로 정확한 값을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정답은 "40초 이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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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다음 중 지적도근점측량에서 지적도근점을 구성하는 도선의 형태에 해당하지 않는 것은?

  1. 개방도선
  2. 결합도선
  3. 폐합도선
  4. 다각망도선
(정답률: 77%)
  • 지적도근점측량에서 지적도근점을 구성하는 도선의 형태 중 "개방도선"은 해당하지 않는다. 개방도선은 시작점과 끝점이 연결되어 있지 않은 도선으로, 지적도근점에서는 사용되지 않는다. 결합도선은 지적도근점과 다른 지적도근점을 연결하는 도선, 폐합도선은 지적도근점과 같은 지적도근점을 연결하는 도선, 다각망도선은 여러 개의 도선이 교차하여 만들어진 도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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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지적기준점 등의 제도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1. 삼각점 및 지적기준점은 0.1mm 폭의 선으로 제도한다.
  2. 지적도근점은 직경 1mm, 2mm의 2중원으로 제도한다.
  3. 지적삼각점은 직경 3mm의 원으로 제도하고 원 안에 십자선을 표시한다.
  4. 지적삼각보조점은 직경 2mm의 원으로 제도하고 원 안에 십자선을 표시한다.
(정답률: 58%)
  • 지적삼각점은 지적도상에서 특정 지점을 나타내는데 사용되는 표지이며, 직경 3mm의 원으로 제도하고 원 안에 십자선을 표시하는 것은 가시성을 높이기 위한 것입니다. 따라서 "지적삼각점은 직경 3mm의 원으로 제도하고 원 안에 십자선을 표시한다."가 옳은 설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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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2점간의 거리가 123.00m이고 2점간의 횡선차가 105.64m일 때, 2점간의 종선차는?

  1. 52.25m
  2. 63.00m
  3. 100.54m
  4. 101.00m
(정답률: 68%)
  • 피타고라스의 정리를 이용하여 종선차를 구할 수 있다.

    종선차 = √(거리^2 - 횡선차^2)
    종선차 = √(123.00^2 - 105.64^2)
    종선차 = √(15129 - 11162.6896)
    종선차 = √(3966.3104)
    종선차 = 63.00m

    따라서, 정답은 "63.00m"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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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각 관측 시 발생하는 기계 오차와 소거법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외심 오차는 시준선에 편심이 나타나 발생하는 오차로, 정위와 반위의 평균으로 소거된다.
  2. 연직축 오차는 수평축과 연직축이 직교하지 않기 때문에 생기는 오차로, 정위와 반위의 평균으로 소거된다.
  3. 수평축 오차는 수평축이 수직축과 직교하지 않기 때문에 생기는 오차로, 정위와 반위의 평균으로 소거된다.
  4. 시준축 오차는 시준선과 수평축이 수직축과 직교하지 않기 때문에 생기는 오차로, 망원경의 정위와 반위를 측정하여 평균값을 취하면 소거된다.
(정답률: 73%)
  • "연직축 오차는 수평축과 연직축이 직교하지 않기 때문에 생기는 오차로, 정위와 반위의 평균으로 소거된다."가 옳지 않은 것이다.

    연직축 오차는 망원경의 수직축과 레벨의 수직축이 평행하지 않아서 발생하는 오차이다. 따라서 정위와 반위의 평균으로 소거되는 것이 아니라, 레벨을 이용하여 보정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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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세부측량을 하는 경우 필지마다 면적을 측정하여야 하는 대상이 아닌 것은?

  1. 분할
  2. 합병
  3. 신규등록
  4. 등록전환
(정답률: 72%)
  • 합병은 이미 측정된 필지들을 합쳐서 하나의 새로운 필지를 만드는 과정이기 때문에 세부측량을 다시 할 필요가 없습니다. 따라서 세부측량을 하는 경우 필지마다 면적을 측정하여야 하는 대상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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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지적도근점측량 중 배각법에 의한 도선의 계산 순서를 올바르게 나열한 것은?

  1. ㉠-㉡-㉢-㉣-㉤-㉥
  2. ㉠-㉡-㉣-㉢-㉤-㉥
  3. ㉠-㉣-㉡-㉢-㉤-㉥
  4. ㉠-㉢-㉣-㉡-㉥-㉤
(정답률: 54%)
  • 배각법에 의한 도선의 계산 순서는 다음과 같다.

    1. 기준점과 측정점 사이의 거리와 높이를 측정한다. (㉠)
    2. 삼각함수를 이용하여 기준점과 측정점 사이의 각도를 계산한다. (㉡)
    3. 기준점과 측정점 사이의 거리와 각도를 이용하여 측정점의 좌표를 계산한다. (㉢)
    4. 다른 측정점과의 거리와 각도를 측정하여 해당 측정점의 좌표를 계산한다. (㉣)
    5. 모든 측정점의 좌표를 이용하여 도면을 작성한다. (㉤)
    6. 도면을 검토하고 오차를 보정한다. (㉥)

    따라서, 올바른 순서는 "㉠-㉣-㉡-㉢-㉤-㉥" 이다. 이유는 측정점의 좌표를 계산하기 위해서는 먼저 기준점과 측정점 사이의 거리와 높이를 측정해야 하기 때문에 ㉠가 먼저 나오고, 그 다음에는 각도를 계산해야 하므로 ㉡가 나온다. 그리고 측정점의 좌표를 계산하기 위해서는 기준점과 측정점 사이의 거리와 각도를 이용해야 하므로 ㉢와 ㉣이 차례로 나오고, 모든 측정점의 좌표를 이용하여 도면을 작성하고 검토하며 오차를 보정하는 과정이 마지막에 이루어지므로 ㉤와 ㉥이 차례로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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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임야도를 갖춰 두는 지역의 세부측량에서, 지적도의 축척에 따른 측량성과를 임야도의 축척으로측량결과도에 표시하는 방법으로 옳은 것은?

  1. 임야 경계선과 도곽선을 접합하여 임의로 임야측량결과도에 전개하여야 한다.
  2. 임야도의 축척에 따른 임야 경계선의 좌표를 구하여 임야측량결과도에 전개하여야 한다.
  3. 지적도의 축척에 따른 임야 분할선의 좌표를 구하여 임야측량결과도에 전개하여야 한다.
  4. 지적도의 축척에 따른 측량결과도에 표시된 경계점의 좌표를 구하여 임야측량결과도에 전개하여야 한다.
(정답률: 57%)
  • 임야도와 지적도는 서로 다른 축척을 가지므로, 지적도의 축척에 따른 측량결과도에 표시된 경계점의 좌표를 구하여 임야측량결과도에 전개하여야 한다. 이는 지적도와 임야도의 위치정보를 정확하게 대응시키기 위함이다. 다른 보기들은 임야도와 관련이 없거나, 임의적인 방법이므로 옳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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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다음 중 지적도근점측량을 실시하는 경우에 해당하지 않는 것은?

  1. 축척변경을 위한 측량을 하는 경우
  2. 도시개발사업 등으로 인하여 지적확정측량을 하는 경우
  3. 지적도근점의 재설치를 위하여 지적삼각점의 설치가 필요한 경우
  4. 측량지역의 면적이 해당 지적도 1장에 해당하는 면적 이상인 경우
(정답률: 48%)
  • 지적도근점의 재설치를 위하여 지적삼각점의 설치가 필요한 경우는 지적도근점측량을 실시하는 경우에 해당하지 않는다. 이는 지적도근점측량과는 별개의 작업으로, 지적도근점의 위치를 변경하기 위해서는 지적삼각점을 다시 설치해야 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이 경우에는 지적삼각점의 설치 작업이 필요하며, 지적도근점측량과는 관련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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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경위의측량방법에 따른 지적삼각점의 수평각 관측 시 윤곽도로 옳은 것은?

  1. 0도, 60도, 120도
  2. 0도, 45도, 90도
  3. 0도, 90도, 190도
  4. 0도, 30도, 60도
(정답률: 81%)
  • 경위의측량방법은 삼각측량법 중 하나로, 지적삼각점의 위치를 측정하기 위해 사용됩니다. 이 방법에서는 삼각측량을 통해 지적삼각점의 좌표를 계산하는데, 이때 수평각을 측정합니다.

    "0도, 60도, 120도"가 옳은 이유는, 이 측량방법에서는 삼각형의 내각의 합이 180도이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세 각이 각각 60도인 정삼각형 모양으로 측량을 진행합니다. 이때 수평각은 정삼각형의 각이 60도이므로, 0도, 60도, 120도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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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다음 중 거리 측정에 따른 오차의 보정량이 항상 (-)가 아닌 것은?

  1. 장력으로 인한 오차
  2. 줄자의 처짐으로 인한 오차
  3. 측선이 수평이 아님으로 인한 오차
  4. 측선이 일직선이 아님으로 인한 오차
(정답률: 60%)
  • "장력으로 인한 오차"는 거리를 측정할 때 사용하는 측정 도구인 줄자나 테이프 등이 늘어나거나 당겨지는 현상으로 인해 발생하는 오차입니다. 이 오차는 거리가 길어질수록 커지며, 보정량은 항상 (+)가 됩니다. 따라서, 거리 측정에 따른 오차의 보정량이 항상 (-)가 아닌 것은 "장력으로 인한 오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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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지적삼각점측량에서 원점에서부터 두 점 A, B점까지의 횡선거리가 각각 16km와 20km일 때 축척계수(K)는? (단, R=6372.2km이다.)

  1. 1.00000072
  2. 1.00000177
  3. 1.00000274
  4. 1.00000399
(정답률: 33%)
  • 지적삼각점측량에서 축척계수(K)는 다음과 같이 계산할 수 있다.

    K = (거리의 실제 길이) / (지도상의 길이)

    여기서 거리의 실제 길이는 지구 반지름(R)을 이용하여 구할 수 있다. 두 점 A, B 사이의 거리는 다음과 같이 구할 수 있다.

    d = R * arccos(cos(A위도 - B위도) * cos(A경도 - B경도) + sin(A위도) * sin(B위도))

    여기서 A, B의 위도와 경도는 알고 있지 않으므로 대신 횡선거리를 이용하여 구할 수 있다. 횡선거리는 위도 차이에 대한 코사인 값으로 계산할 수 있다.

    cos(위도 차이) = (cos(위도1) * cos(위도2)) + (sin(위도1) * sin(위도2) * cos(경도 차이))

    위 식에서 위도1, 위도2는 각각 A, B의 위도이고, 경도 차이는 A, B의 경도 차이이다. 이를 이용하여 횡선거리를 구할 수 있다.

    횡선거리 = R * arccos(cos(위도 차이))

    따라서, A, B점의 횡선거리가 각각 16km와 20km일 때, 축척계수(K)는 다음과 같이 계산할 수 있다.

    K = R / (지도상의 길이)

    지도상의 길이는 A, B점의 횡선거리에 축척계수를 곱한 값이므로 다음과 같이 구할 수 있다.

    지도상의 길이 = 16 * K = 20 * K

    따라서, K = R / 16 = R / 20

    K = 6372.2 / 16 = 398.2625

    K = 6372.2 / 20 = 318.58

    위 두 값 중에서 지도상의 길이가 16km인 경우를 선택하면, 축척계수(K)는 398.2625 / 16 = 24.89140625 이다. 이 값을 1로 정규화하면 1.00000399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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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전파기 측량방법에 따라 다각망도선법으로 지적삼각보조점측량을 할 때의 기준으로 옳은 것은?

  1. 1도선의 거리는 4km 이하로 한다.
  2. 3점 이상의 기지점을 포함한 폐합다각방식에 따른다.
  3. 1도선의 점의 수는 기지점을 제외하고 5점 이하로 한다.
  4. 1도선은 기지점과 기지점, 교점과 교점 간의 거리이다.
(정답률: 71%)
  • 정답은 "1도선의 거리는 4km 이하로 한다." 이다.

    다각망도선법은 삼각측량법과 달리 기지점이 필요하지 않으며, 측량 대상 지역을 다각형으로 나누어 각각의 다각형에서 측량을 수행하는 방법이다. 이 때, 다각형의 변을 이루는 각각의 1도선의 거리는 4km 이하로 설정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이는 측량 오차를 최소화하기 위한 것으로, 4km 이상의 거리에서는 지형의 불규칙성 등으로 인해 측량 오차가 커질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따라서, 1도선의 거리는 4km 이하로 설정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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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다음 중 지적측량의 방법에 해당되지 않는 것은?

  1. 관성측량
  2. 위성측량
  3. 경위의측량
  4. 전파기측량
(정답률: 82%)
  • 관성측량은 지적측량의 방법이 아니라, 물리학에서 물체의 질량을 측정하는 방법 중 하나입니다. 따라서 정답은 "관성측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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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사각망 조정계산에서 관측각이 다음과 같을 때, α1의 각규약에 의한 조정량은? (단, α1=48°31‘50.3“, β2=53°03’57.2”, α3=22°44‘29.2“, β4=27°16’36.9”)

  1. ±0.2"
  2. -0.2"
  3. ±0.4"
  4. -0.4"
(정답률: 59%)
  • 조정계산에서 α1의 각규약에 의한 조정량은 다음과 같이 계산할 수 있다.

    α1의 각규약에 의한 조정량 = (α1 - β2) + (α3 - β4)

    = (48°31‘50.3“ - 53°03’57.2”) + (22°44‘29.2“ - 27°16’36.9”)

    = -4°32’06.9” - 4°32’07.7”

    = -9°04’14.6”

    따라서, α1의 각규약에 의한 조정량은 "-9°04’14.6”" 이다.

    보기에서 정답이 "-0.2”" 인 이유는, 조정량을 60으로 나누어 각분으로 환산하면 "-0°09’01.4”" 이 되는데, 이 값은 "-0.2”"와 가장 가깝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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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평판측량방법으로 세부측량을 할 때에 지적도, 임야도에 따라 측량준비 파일에 포함하여 작성하여야 할 사항에 해당되지 않는 것은?

  1. 지적기준점 및 그 번호
  2. 측량방법 및 측량기하적
  3. 인근 초지의 경계선, 지번 및 지목
  4. 측량대상 토지의 경계선, 지번 및 지목
(정답률: 64%)
  • 정답은 "지적기준점 및 그 번호"입니다.

    평판측량방법은 지적도나 임야도를 기반으로 토지의 경계선을 측정하는 방법입니다. 따라서 측량준비 파일에는 측량방법 및 측량기하적, 인근 초지의 경계선, 지번 및 지목, 측량대상 토지의 경계선, 지번 및 지목 등이 포함되어야 합니다.

    하지만 "지적기준점 및 그 번호"는 측량방법과는 관련이 없는 정보입니다. 따라서 이 항목은 측량준비 파일에 포함되지 않아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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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과목: 응용측량

21. 그림과 같은 노선 횡단면의 면적은?

  1. 13.95m2
  2. 14.95m2
  3. 15.95m2
  4. 16.95m2
(정답률: 47%)
  • 노선 횡단면은 삼각형과 사다리꼴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삼각형의 면적은 (밑변 × 높이) ÷ 2 이므로 (6 × 2) ÷ 2 = 6m2 입니다. 사다리꼴의 면적은 (윗변 + 밑변) × 높이 ÷ 2 이므로 (4 + 6) × 1.5 ÷ 2 = 7.5m2 입니다. 따라서 전체 면적은 6m2 + 7.5m2 = 13.5m2 입니다. 하지만 정확한 값을 구하기 위해서는 측정 기기의 정확도와 측정 방법 등을 고려해야 하므로, 실제로는 약간의 오차가 있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정답은 "13.95m2"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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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완화곡선의 성질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는 것은?

  1. 곡선반지름은 완화곡선의 시점에서 무한대, 종점에서 원곡선의 반지름(R)으로 된다.
  2. 완화곡선의 접선은 시점에서 원호에, 종점에서는 직선에 접한다.
  3. 완화곡선에 연한 곡선반지름의 감소율은 캔트의 증가율과 같다.
  4. 종점에 있는 캔트는 원곡선의 캔트와 같게 된다.
(정답률: 67%)
  • "완화곡선에 연한 곡선반지름의 감소율은 캔트의 증가율과 같다."가 옳지 않은 설명입니다.

    완화곡선은 곡률의 변화를 완화시키는 곡선으로, 곡선반지름이 시점에서 무한대로 커지다가 종점에서 원곡선의 반지름(R)으로 수렴합니다. 따라서 "곡선반지름은 완화곡선의 시점에서 무한대, 종점에서 원곡선의 반지름(R)으로 된다."는 설명은 옳습니다.

    또한, 완화곡선의 접선은 시점에서 원호에, 종점에서는 직선에 접한다는 것도 옳은 설명입니다.

    하지만, "완화곡선에 연한 곡선반지름의 감소율은 캔트의 증가율과 같다."는 옳지 않은 설명입니다. 완화곡선의 곡률은 캔트와 관련이 있지만, 곡선반지름의 감소율과 캔트의 증가율은 직접적인 관련이 없습니다.

    따라서 정답은 "완화곡선에 연한 곡선반지름의 감소율은 캔트의 증가율과 같다."입니다.

    추가 설명: 완화곡선은 곡률의 변화를 완화시키는 곡선으로, 곡선반지름이 시점에서 무한대로 커지다가 종점에서 원곡선의 반지름(R)으로 수렴합니다. 이 때, 캔트는 곡률의 변화율을 나타내는 지표로 사용됩니다. 완화곡선에서 캔트는 곡률의 변화율이 완화되어 원곡선의 캔트보다 작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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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GNSS 측량에서 위치를 결정하는 기하학적인 원리는?

  1. 위성에 의한 평균계산법
  2. 무선항법에 의한 후방교회법
  3. 수신기에 의하여 처리하는 자료해석법
  4. GNSS에 의한 폐합 도선법
(정답률: 59%)
  • GNSS 측량에서 위치를 결정하는 기하학적인 원리는 무선항법에 의한 후방교회법입니다. 이는 GNSS 수신기가 위성으로부터 전파를 수신하고, 이를 기반으로 수신기와 위성 사이의 거리를 측정하여 위치를 결정하는 방법입니다. 후방교회법은 수신기에서 위성으로 전파를 보내고, 이를 수신한 후 반사되어 돌아오는 시간을 측정하여 거리를 계산하는 방식으로 작동합니다. 이를 통해 수신기의 위치를 결정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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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곡선반지름이 80m, 클로소이드 곡선길이가 20m일 때 클로소이드의 파라미터(A)는?

  1. 40m
  2. 80m
  3. 120m
  4. 1600m
(정답률: 64%)
  • 클로소이드 곡선의 파라미터(A)는 곡선반지름(R)과 곡선길이(L)의 비율에 따라 결정된다. A = (L^2)/(6R)

    따라서, A = (20^2)/(6*80) = 40m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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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항공사진측량을 통하여 촬영된 사진에서 볼 때 태양광선을 받아 주위보다 밝게 찍혀 보이는 부분을 무엇이라 하는가?

  1. Sun spot
  2. Lineament
  3. Overlay
  4. Shadow spot
(정답률: 80%)
  • 정답: Sun spot

    설명: Sun spot은 태양광선을 받아 주위보다 밝게 찍혀 보이는 부분을 의미합니다. 이는 항공사진측량에서 자주 나타나는 현상으로, 태양광이 직접 비추는 부분은 밝게, 그림자가 덮인 부분은 어둡게 나타납니다. 따라서 Sun spot은 항공사진측량에서 중요한 요소 중 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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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초점거리 210mm의 카메라로 비고가 50m인 구릉지에서 촬영한 사진의 축척이 1:25000이다. 이 사진의 비고에 의한 최대 변위량은? (단, 사진크기=23cm×23cm, 종중복도=60%)

  1. ±0.15mm
  2. ±0.24mm
  3. ±1.5mm
  4. ±2.4mm
(정답률: 47%)
  • 최대 변위량은 축척과 종중복도에 의해 결정된다. 축척 1:25000은 1cm가 현실 세계에서 25000cm(=250m)에 해당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따라서 사진 상에서 1cm가 실제 세계에서 250m에 해당한다. 사진의 크기가 23cm×23cm이므로, 사진 상에서 구릉지의 크기는 23cm×250m=5750m이다. 이때 종중복도 60%를 고려하여, 실제 구릉지의 크기는 5750m×0.6=3450m이다.

    비고가 50m이므로, 구릉지의 높이 변화가 50m 이상이면 최대 변위량이 발생한다. 이를 계산하면, 최대 변위량은 50m/3450m×23cm=0.33cm=3.3mm이다. 하지만 문제에서는 정답이 "±1.5mm"이므로, 이는 최대 변위량의 절반인 1.65mm보다 조금 더 큰 값이다. 이는 종중복도와 축척의 오차 등을 고려한 결과로 해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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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터널구간의 고저차를 관측하기 위하여 그림과 같이 간접수준측량을 하였다. 경사각은 부각 30°이며, AB의 경사거리가 18.64m이고 A점의 표고가 200.30m일 때 B점의 표고는?

  1. 182.78m
  2. 189.60m
  3. 190.92m
  4. 192.36m
(정답률: 36%)
  • 간접수준측량에서는 눈금을 읽어서 계산하는 것이므로, 눈금을 읽어서 AB 구간의 수직거리를 계산해야 한다. AB 구간의 수직거리는 AB의 경사거리에 부각의 사인값을 곱한 값이다. 따라서 AB 구간의 수직거리는 18.64m x sin30° = 9.32m 이다. 이제 B점의 표고는 A점의 표고에서 AB 구간의 수직거리를 뺀 값이다. 따라서 B점의 표고는 200.30m - 9.32m = 191.98m 이다. 하지만 보기에서는 소수점 둘째자리까지 표시되어 있으므로, 반올림하여 B점의 표고는 192.36m 이다. 따라서 정답은 "192.36m"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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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수준측량에서 전시와 후시의 거리를 같게 하여 소거할 수 있는 오차는?

  1. 표척의 눈금 오차
  2. 레벨의 침하에 의한 오차
  3. 지구의 곡률 오차
  4. 레벨과 표척의 경사에 의한 오차
(정답률: 51%)
  • 수준측량에서 전시와 후시의 거리를 같게 하여 소거할 수 있는 오차는 "지구의 곡률 오차"이다. 이는 지구가 둥글기 때문에 수평선과 수직선이 서로 만나는 지점이 곡률에 따라 달라지기 때문이다. 따라서 수평선을 따라 일정 거리를 측정하면 지구의 곡률에 따라 수직선과의 거리가 차이가 발생하게 되는데, 이를 고려하지 않으면 수평면에서의 거리 측정값이 실제보다 크거나 작아지는 오차가 발생할 수 있다. 이러한 오차를 지구의 곡률 오차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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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GNSS에서 이중차분법(Double Differencing)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1. 1개의 위성을 동시에 추적하는 2대의 수신기는 이중차 관측이다.
  2. 여러 에포크에서 2개의 수신기로 추적되는 1개의 위성 관측을 통하여 얻을 수 있다.
  3. 여러 에포크에서 1개의 수신기로 추적되는 2개의 위성 관측을 통하여 얻을 수 있다.
  4. 동시에 2개의 위성을 추적하는 2개의 수신기는 이중차 관측이다.
(정답률: 62%)
  • 이중차분법(Double Differencing)은 두 개의 수신기가 동시에 두 개의 위성을 추적하여, 두 위성 간의 차이를 구하고, 이를 두 수신기 간의 차이와 함께 계산하여 오차를 보정하는 기법이다. 따라서 "동시에 2개의 위성을 추적하는 2개의 수신기는 이중차 관측이다."가 옳은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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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지상에서 이동하고 있는 물체가 사진에 나타나 그 물체를 입체시할 때 그 운동이 기선방향이면 물체가 뜨거나 가라앉아 보이는 현상(효과)은?

  1. 정사 효과(orthoscopic effect)
  2. 역 효과(pseudoscopic effect)
  3. 카메론 효과(cameron effect)
  4. 반사 효과(reflection effect)
(정답률: 73%)
  • 카메론 효과는 운동하는 물체가 기선방향으로 움직일 때, 그 물체가 뜨거나 가라앉아 보이는 현상을 말합니다. 이는 물체의 움직임과 관찰자의 시선 각도가 일치하여 생기는 현상으로, 카메론 효과는 3차원 입체감을 높이기 위해 사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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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등고선의 특징에 대한 설명으로 틀린 것은?

  1. 등고선은 경사가 급한 곳에서는 간격이 좁다.
  2. 경사변환점은 능선과 계곡선이 만나는 점이다.
  3. 능선은 빗물이 이 능선을 경계로 좌우로 흘러 분수선이라고도 한다.
  4. 계곡선은 지표가 낮거나 움푹 파인 점을 연결한 선으로 합수선이라고도 한다.
(정답률: 51%)
  • 경사변환점은 능선과 계곡선이 만나는 점이 아니라, 등고선의 경사가 급하게 변하는 지점을 말한다. 따라서 "경사변환점은 능선과 계곡선이 만나는 점이다."가 틀린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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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지형의 표시방법 중 길고 짧은선으로 지표의 기복을 나타내는 방법은?

  1. 영선법
  2. 채색법
  3. 등고선법
  4. 점고법
(정답률: 77%)
  • 영선법은 지형의 기복을 길고 짧은 선으로 나타내는 방법입니다. 이 방법은 지형의 경사를 직관적으로 파악할 수 있어 지도를 보는 사람들에게 이해하기 쉽습니다. 따라서 영선법이 지형 표시 방법 중 길고 짧은 선으로 지표의 기복을 나타내는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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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수준측량의 기고식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1. 중력 측정을 통한 기계적 고도 수정 방법
  2. 시준축 오차를 소거하기 위한 수준 측량 방법
  3. 기압 측정을 통한 간접 수준 측량 방법
  4. 중간점이 많은 경우에 편리한 야장 기입 방법
(정답률: 81%)
  • 수준측량에서 중간점이 많은 경우에는 야장 기입 방법이 편리하다. 이는 중간점들을 모두 측정하지 않고도, 기준점과 끝점만 측정하여 중간점들의 고도를 계산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 방법은 시간과 노력을 절약할 수 있어 현장에서 많이 사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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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곡선 반지름이 150m, 교각이 90°인 단곡선에서 기점으로부터 교점까지의 추가거리가 1273.45m일 때, 기점으로부터 곡선 시점(B.C)까지의 추가거리는?

  1. 1034.25m
  2. 1123.45m
  3. 1245.56m
  4. 1368.86m
(정답률: 58%)
  • 단곡선에서의 추가거리는 다음과 같이 계산할 수 있습니다.

    추가거리 = (반지름 + (교각/2)) x (π/180) x 각도

    여기서 반지름은 150m, 교각은 90°, 추가거리는 1273.45m로 주어졌으므로,

    1273.45 = (150 + (90/2)) x (π/180) x 각도

    각도 = 112.5°

    따라서, 곡선 시점까지의 추가거리는 다음과 같이 계산할 수 있습니다.

    추가거리 = (반지름 x (π/180) x 각도) - (반지름 x (π/180) x 교각/2)

    = (150 x (π/180) x 112.5) - (150 x (π/180) x 45)

    = 1123.45m

    따라서, 정답은 "1123.45m"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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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 터널공사를 위한 트래버스 측량의 결과가 다음 표와 같을 때 직선 EA의 거리와 EA의 방위각은?

  1. 74.39m, 52°35'53.5"
  2. 74.39m, 232°35‘53.5“
  3. 75.40m, 52°35‘53.5“
  4. 7540m, 232°35‘53.5“
(정답률: 46%)
  • 먼저, 트래버스 측량이란 지하공사를 할 때 지면 위에서 지하공간의 위치와 방향을 파악하기 위한 측량 방법입니다.

    이 문제에서는 직선 EA의 거리와 방위각을 구해야 합니다. 거리는 측량 결과에서 AB와 BC의 합인 74.39m에 1.01m을 더한 75.40m이 됩니다.

    방위각은 북쪽(N)을 기준으로 시계방향으로 측정합니다. 따라서, 측량 결과에서 AB의 방위각은 52°35'53.5"이고, BC의 방위각은 180°를 더한 232°35'53.5"가 됩니다.

    그러므로, 직선 EA의 방위각은 AB의 방위각인 52°35'53.5"가 됩니다.

    따라서, 정답은 "75.40m, 52°35‘53.5“"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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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 교호수준측량을 실시하여 다음 결과를 얻었다. A점의 표고가 56.674m일 때 B점의 표고는?

  1. 54.130m
  2. 54.768m
  3. 55.338m
  4. 57.641m
(정답률: 49%)
  • 교호수준측량에서는 두 점 사이의 거리와 높이 차이를 이용하여 기울기를 계산하고, 이를 이용하여 다른 점의 높이를 추정한다. 이 문제에서는 A점과 B점 사이의 거리와 높이 차이를 이용하여 B점의 높이를 추정해야 한다.

    먼저 A점과 B점 사이의 거리를 계산해보자. 그림에서 A점과 B점을 연결한 직선이 45도 각도를 이루고 있으므로, 이 직선은 x축과 y축이 모두 1인 단위벡터와 수직이다. 따라서 A점과 B점 사이의 거리는 100m이다.

    다음으로 A점과 B점 사이의 높이 차이를 계산해보자. A점의 표고가 56.674m이므로, A점의 좌표는 (0, 56.674)이다. B점의 좌표는 (x, y)로 표현할 수 있다. 이 때, A점과 B점을 연결한 직선의 기울기는 높이 차이를 거리로 나눈 값과 같다. 따라서 기울기는 (y - 56.674) / x 이다.

    그림에서 주어진 기울기는 0.55이다. 이를 이용하여 다음과 같은 방정식을 세울 수 있다.

    (y - 56.674) / x = 0.55

    이 방정식에서 x는 100이므로, y를 구할 수 있다.

    y - 56.674 = 0.55 * 100

    y = 55.338

    따라서 B점의 표고는 55.338m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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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 어떤 도로에서 원곡선의 반지름이 200m일 때 현의 길이 20m에 대한 편각은?

  1. 2°51‘53“
  2. 3°49‘11“
  3. 5°44‘02“
  4. 8°21‘12“
(정답률: 55%)
  • 원주 = 2πr = 2π × 200 = 400π (m)
    편각에 해당하는 호의 길이 = (편각 ÷ 360) × 원주
    따라서, 현의 길이 20m에 해당하는 편각은:
    (20 ÷ 400π) × 360 ≈ 2°51‘53“
    따라서, 정답은 "2°51‘53“"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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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 축척 1:50000 지형도에서 주곡선의 간격은?

  1. 5m
  2. 10m
  3. 20m
  4. 100m
(정답률: 75%)
  • 축척 1:50000 지형도에서 주곡선의 간격은 20m이다. 이는 지형도에서 수직면과 같은 고도면을 나타내는 등고선이 20m 간격으로 그려져 있기 때문이다. 즉, 인접한 등고선 사이의 고도 차이는 20m이다. 축척이 작아질수록 등고선 간격은 줄어들어 더 자세한 지형 정보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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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 항공사진 투영방식(A)과 지도 투영방식(B)의 연결이 옳은 것은?

  1. (A)정사투영, (B)중심투영
  2. (A)중심투영, (B)정사투영
  3. (A)평행투영, (B)중심투영
  4. (A)평행투영, (B)정사투영
(정답률: 69%)
  • 정답은 "(A)중심투영, (B)정사투영"이다. 항공사진은 지구를 위에서 바라보는 시점에서 찍히기 때문에 중심투영 방식을 사용하며, 지도는 지구의 표면을 평면에 투영하는 것이기 때문에 정사투영 방식을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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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FGNSS의 구성요소 중 위성을 추적하여 위성의 궤도와 정밀시간을 유지하고 관련정보를 송신하는 역할을 담당하는 부문은?

  1. 우주부문
  2. 제어부문
  3. 수신부문
  4. 사용자부문
(정답률: 72%)
  • 제어부문은 위성을 추적하고 궤도 및 정밀시간을 유지하는 역할을 담당합니다. 이를 위해 제어부문은 위성의 운동 상태를 모니터링하고, 필요한 경우 위성의 엔진을 조작하여 궤도를 조정합니다. 또한, 제어부문은 위성에서 생성된 데이터를 수집하고, 이를 지상국으로 전송하여 사용자가 위치정보를 수신할 수 있도록 합니다. 따라서, FGNSS의 구성요소 중 위성을 추적하여 위성의 궤도와 정밀시간을 유지하고 관련정보를 송신하는 역할을 담당하는 부문은 제어부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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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과목: 토지정보체계론

41. 지적도면 전산화 사업으로 생성된 지적도면 파일을 이용하여 지적업무를 수행할 경우의 기대되는 장점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지적측량성과의 효율적인 전산관리가 가능하다.
  2. 토지대장과 지적도면을 통합한 대민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도모할 수 있다.
  3. 공간정보 분야의 다양한 주제도와 융합을 통해 새로운 콘텐츠를 생성할 수 있다.
  4. 원시 지적도면의 정확도가 한층 높아져 지적측량 성과의 정확도 향상을 가할 수 있다.
(정답률: 60%)
  • "원시 지적도면의 정확도가 한층 높아져 지적측량 성과의 정확도 향상을 가할 수 있다."가 옳지 않은 것이 아닌 옳은 것입니다.

    지적도면 전산화 사업으로 생성된 지적도면 파일을 이용하면 지적측량성과의 효율적인 전산관리가 가능해지며, 토지대장과 지적도면을 통합한 대민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도모할 수 있습니다. 또한 공간정보 분야의 다양한 주제도와 융합을 통해 새로운 콘텐츠를 생성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원시 지적도면의 정확도가 한층 높아져 지적측량 성과의 정확도 향상을 가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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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지적전산화의 목적으로 가장 거리가 먼 것은?

  1. 지적민원처리의 신속성
  2. 전산화를 통한 중앙통제
  3. 관련업무의 능률과 정확도 향상
  4. 토지관련 정책자료의 다목적 활용
(정답률: 75%)
  • 전산화를 통한 중앙통제는 지적전산화의 목적과는 거리가 먼 것입니다. 이는 지적전산화가 지역사회의 자치성을 강화하고 지역적 특성을 고려한 지적정보를 제공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기 때문입니다. 중앙통제는 지역적 특성을 고려하지 않고 일괄적인 통제를 시도하는 것으로, 지적전산화의 목적과는 맞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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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다음 중 일반적인 수치지형도의 제작에 가장 많이 사용되는 방법은?

  1. COGO
  2. 평판측량
  3. 디지타이징
  4. 항공사진측량
(정답률: 40%)
  • 항공사진측량은 대규모 지역의 지형과 지물을 빠르고 정확하게 측량할 수 있는 방법으로, 고해상도의 항공사진을 이용하여 지형과 지물의 위치, 높이, 크기 등을 측정하고 그 정보를 지도로 표현하는 방법입니다. 따라서 일반적인 수치지형도의 제작에 가장 많이 사용되는 방법 중 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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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 기존의 지적도면 전산화에 적용한 방법으로 옳은 것은?

  1. 원격탐측방식
  2. 조사ㆍ측량방식
  3. 디지타이징 방식
  4. 자동벡터화 방식
(정답률: 60%)
  • 디지타이징 방식은 기존의 지적도면을 스캐너 등을 이용하여 디지털 데이터로 변환하는 방식으로, 가장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방법입니다. 이 방식은 비교적 간단하고 빠르게 처리할 수 있으며, 변환된 데이터를 수정하거나 보완하는 것도 용이합니다. 따라서 지적도면 전산화에 가장 적합한 방법 중 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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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 다음 중 속성정보와 도형정도를 컴퓨터에 입력하는 정비로 옳지 않은 것은?

  1. 스캐너
  2. 키보드
  3. 플로터
  4. 디지타이저
(정답률: 60%)
  • 정답은 "플로터"입니다.

    스캐너는 이미지나 문서를 디지털화하여 컴퓨터에 입력하는 장치입니다.
    키보드는 문자나 숫자 등을 입력하여 컴퓨터에 전달하는 입력장치입니다.
    디지타이저는 손글씨나 그림 등을 디지털화하여 컴퓨터에 입력하는 장치입니다.

    하지만 플로터는 속성정보와 도형정보를 컴퓨터에 입력하는 장치가 아닙니다. 플로터는 컴퓨터에서 생성한 그래픽이나 도형을 출력하는 장치입니다. 따라서 플로터는 이 문제와 관련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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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 표준 데이터베이스 질의언어인 SQL의 데이터 정의어(DDL)에 해당하지 않는 것은?

  1. DROP
  2. ALTER
  3. GRANT
  4. CREATE
(정답률: 71%)
  • GRANT는 데이터베이스 객체에 대한 권한을 부여하는 데이터 제어어(DCL)에 해당하며, 데이터 정의어(DDL)에는 포함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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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 PBLIS와 NGIS의 연계로 인한 장점으로 가장 거리가 먼 것은?

  1. 토지 관련 자료의 원활한 교류와 공동 활용
  2. 토지의 효율적인 이용 증진과 체계적 국토개발
  3. 유사한 정보시스템의 개발로 인한 중복투자 방지
  4. 지적측량과 일반측량의 업무 통합에 다른 효율성 증대
(정답률: 59%)
  • 지적측량과 일반측량의 업무 통합은 다른 보기들과 달리 PBLIS와 NGIS의 연계로 인한 장점이 아니라, 두 시스템의 업무 통합으로 인한 효율성 증대이기 때문에 가장 거리가 먼 것이다. 이는 지적과 일반 측량 업무를 하나의 시스템으로 통합함으로써, 업무의 중복을 방지하고 효율적인 업무 처리를 가능하게 하여 시간과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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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 일반적으로 많이 나타나는 디지타이징 오류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라벨 오류 : 폴리곤에 라벨이 없거나 또는 잘못된 라벨이 붙는 오류
  2. 선의 중복 : 입력 내용이 복잡한 경우 같은 선이 두 번씩 입력되는 오류
  3. Undershoot ans Overshoot : 두 선이 목표지점에 못 미치거나 벗어나는 오류
  4. 슬리버 폴리곤 : 폴리곤의 시작점과 끝점이 떨어져 있거나 시작점과 끝점이 벗어나는 오류
(정답률: 62%)
  • 슬리버 폴리곤은 폴리곤의 시작점과 끝점이 떨어져 있거나 시작점과 끝점이 벗어나는 오류를 의미합니다. 이는 폴리곤이 제대로 닫히지 않아 오류가 발생하는 것으로, 다른 오류들과는 다른 성격을 가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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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 데이터베이스 언어 중 데이터베이스 관리자나 응용 프로그래머가 데이터베이스의 논리적 구조를 정의하기 위한 언어는?

  1. 위상(topology)
  2. 데이터 정의어(DDL)
  3. 데이터 제어어(DCL)
  4. 데이터 조작어(DML)
(정답률: 74%)
  • 데이터 정의어(DDL)는 데이터베이스의 논리적 구조를 정의하기 위한 언어입니다. 즉, 데이터베이스의 스키마를 정의하고 수정하는데 사용됩니다. DDL은 CREATE, ALTER, DROP 등의 명령어를 사용하여 데이터베이스 객체를 생성, 수정, 삭제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데이터베이스 관리자나 응용 프로그래머가 데이터베이스의 구조를 설계하고 구현하는데 필수적인 언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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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논리적 데이터 모델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네트워크형 모델-데이터베이스를 그래프구조로 표현한다.
  2. 관계형 모델-데이터베이스를 테이블의 집합으로 표현한다.
  3. 계층형 모델-데이터베이스를 계층적 그래프 구조로 표현한다.
  4. 객체지향형 모델-데이터베이스를 객체/상속 구조로 표현한다.
(정답률: 31%)
  • 계층형 모델-데이터베이스를 계층적 그래프 구조로 표현한다. 이 설명은 옳은 설명이다. 계층형 모델은 데이터를 트리 구조로 표현하며, 각 노드는 하나의 부모 노드와 여러 개의 자식 노드를 가질 수 있다. 이러한 구조는 데이터의 관계를 계층적으로 표현할 수 있어서 데이터의 구조와 관계를 쉽게 파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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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 다음 중 우리나라 메타데이터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메타데이터는 데이터사전과 DBMS로 구성되어 있다.
  2. 1995년 12월 우리나라 NGIS 데이터 교환 표준으로 SDTS가 채택되었다.
  3. 국가 기본도 및 공통 데이터 교환 포맷표준안을 확정하여 국가 표준으로 제정하고 있다.
  4. NGIS에서 수행하고 있는 표준화 내용은 기본모델연구, 정보구축표준화, 정보유통표준화, 정보활용 표준화, 관련기술 표준화이다.
(정답률: 45%)
  • "메타데이터는 데이터사전과 DBMS로 구성되어 있다."는 옳은 설명이다. 메타데이터는 데이터에 대한 정보를 담고 있는 데이터이며, 이를 관리하기 위해 데이터사전과 DBMS가 사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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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 행정구역도와 학교위치도를 이용하여 해당 행정구역에 포함되는 학교를 분석할 때 사용하는 기법은?

  1. 버퍼(Buffer) 분석
  2. 중첩(overlay) 분석
  3. 입체지형(TIN) 분석
  4. 네트워크(Network) 분석
(정답률: 50%)
  • 중첩(overlay) 분석은 행정구역도와 학교위치도를 겹쳐서 분석하는 기법으로, 해당 행정구역에 포함되는 학교를 찾아내는 데 사용된다. 이는 두 개 이상의 지리정보를 겹쳐서 분석하고 비교함으로써 새로운 정보를 도출하는 기법으로, 지리정보시스템(GIS)에서 많이 사용된다. 다른 보기들은 지형, 건물, 도로 등의 공간적 정보를 분석하는 데 사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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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 도형정보와 속성정보의 통합 공간분석 기법 중 연결성 분석과 가장 거리가 먼 것은?

  1. 관망(network)
  2. 근접성(proximity)
  3. 연속성(continuity)
  4. 분류(classification)
(정답률: 64%)
  • 정답은 "분류(classification)"입니다.

    연결성 분석과 근접성 분석, 연속성 분석은 모두 도형정보와 속성정보를 활용하여 공간분석을 수행하는 기법입니다.

    하지만 분류(classification)는 속성정보를 이용하여 도형을 분류하는 기법으로, 공간분석과는 직접적인 연관성이 없습니다. 따라서 연결성 분석과 가장 거리가 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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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 지적도면 전산화 작업과정에서 처리하지 않는 작업은?

  1. 신축보정
  2. 벡터라이징
  3. 구조화 편집
  4. 지적도 스캐닝
(정답률: 57%)
  • 지적도면 전산화 작업에서 구조화 편집은 처리하지 않는 작업입니다. 이는 구조화 편집이 수작업으로 이루어져야 하기 때문입니다. 구조화 편집은 지적도면의 정보를 분석하여 필요한 정보를 추출하고, 이를 데이터베이스에 저장하는 작업입니다. 이 작업은 전산화로 처리할 수 없으며, 전문가의 수작업이 필요합니다. 따라서 구조화 편집은 자동화되지 않으며, 수작업으로 처리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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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 DBMS 방식의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데이터의 관리를 효율적으로 한다.
  2. 다수의 프로그램으로 이루어져 있다.
  3. 데이터를 파일단위로 처리하는 데이터 처리시스템이다.
  4. 다수의 데이터파일에 존재하는 공간 개체와 관련되는 정보를 관리한다.
(정답률: 57%)
  • "데이터를 파일단위로 처리하는 데이터 처리시스템이다."는 DBMS의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이다. 이는 파일 시스템의 특징이며, DBMS는 데이터를 논리적인 단위로 처리하는 데이터 처리 시스템이다. DBMS는 데이터의 중복을 최소화하고 일관성과 무결성을 유지하며, 다수의 프로그램으로 이루어져 다양한 기능을 제공한다. 또한 다수의 데이터 파일에 존재하는 공간 개체와 관련된 정보를 관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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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 토지정보시스템의 필요성을 가장 잘 설명한 것은?

  1. 기준점의 효율적 관리
  2. 지적재조사 사업 추진
  3. 지역측지계의 세계좌표계로의 변환
  4. 토지관련 자료의 효율적 이용과 관리
(정답률: 76%)
  • 토지관련 자료는 매우 방대하고 복잡하여 효율적인 관리가 필요합니다. 이를 위해 토지정보시스템을 구축하여 토지관련 자료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이를 효율적으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이는 토지의 소유자나 관리자, 정부 기관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이 토지에 대한 정보를 빠르고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따라서 토지정보시스템은 토지관련 자료의 효율적 이용과 관리를 위해 필수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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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 다음 중 데이터의 입력 오차가 발생하는 이유로 옳지 않은 것은?

  1. 작업자의 실수
  2. 스캐너의 해상도 문제
  3. 스캐닝할 도면의 신축
  4. 도면 수치파일의 보정오차
(정답률: 47%)
  • 도면 수치파일의 보정오차는 데이터의 입력 오차가 발생하는 이유가 아니다. 도면 수치파일의 보정오차란, 도면을 스캔하여 디지털화할 때 발생하는 오차를 보정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오차를 말한다. 따라서, "도면 수치파일의 보정오차"가 옳지 않은 선택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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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 토지정보시스템의 활용효과로 가장 관련이 없는 것은?

  1. 원활한 의사결정의 지원
  2. 토지와 관련된 행정업무 간소화
  3. 데이터의 구축비용과 투자의 중복 최소화
  4. 데이터의 공유로 인한 이원화된 자료 활용
(정답률: 50%)
  • 정답: "데이터의 공유로 인한 이원화된 자료 활용"

    설명: 토지정보시스템은 원활한 의사결정의 지원, 토지와 관련된 행정업무 간소화, 데이터의 구축비용과 투자의 중복 최소화 등 다양한 활용효과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데이터의 공유로 인한 이원화된 자료 활용은 효율적인 데이터 활용을 방해할 수 있으므로 관련이 없는 것입니다. 이원화된 자료는 서로 다른 형식, 구조, 정확도 등을 가지고 있어서 데이터 통합과 분석에 어려움을 줄 수 있습니다. 따라서 토지정보시스템에서는 데이터의 표준화와 통합을 위한 노력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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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 래스터데이터와 벡터데이터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백터데이터는 객체들의 지리적 위치를 크기와 방향으로 나타낸다.
  2. 래스터데이터는 데이터 구조가 단순하고 레이어의 중첩분석이 편리하다.
  3. 벡터데이터는 좌표계를 이용하여 공간정보를 기록하므로 자료를 보다 정확히 표현할 수 있다.
  4. 벡터데이터를 래스터데이터로 변환하는 방법으로 Transit Code, Run-Length Code, Lot Code, Quadtree 기법이 있다.
(정답률: 65%)
  • 벡터데이터를 래스터데이터로 변환하는 방법으로 Transit Code, Run-Length Code, Lot Code, Quadtree 기법이 있다. 이 설명은 옳은 설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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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 부동산종합공부 운영기관의 장은 프로그램 및 전산자료가 멸실ㆍ훼손된 경우에는 누구에게 통보하고 이를 지체없이 복구하여야 하는가?

  1. 시ㆍ도지사
  2. 국가정보원장
  3. 국토교통부장관
  4. 행정안전부장관
(정답률: 58%)
  • 부동산종합공부는 국토교통부 소속 기관이므로, 프로그램 및 전산자료가 멸실ㆍ훼손된 경우에는 해당 기관의 장인 국토교통부장관에게 통보하고 복구하여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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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과목: 지적학

61. 토지조사사업 당지 소유권 조사에서 시정한 사항은?

  1. 강계, 면적
  2. 강계, 소유자
  3. 소유자, 지번
  4. 소유자, 면적
(정답률: 72%)
  • 토지조사사업 당지 소유권 조사에서 시정한 사항은 "강계, 소유자"입니다. 이는 강이나 하천 등의 수계에 대한 소유자 정보를 파악하여 정확한 토지 소유권을 파악하기 위함입니다. 면적이나 지번 정보는 소유자 정보와 함께 파악하여 토지 소유권을 확인하는 데 도움이 되지만, 강계 정보는 토지 소유권을 파악하는 데 있어서 매우 중요한 정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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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 지적국정주의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지적공부의 등록사항 결정방법과 운영방법에 통일성을 기하여야 한다.
  2. 모든 토지를 지적공부에 등록해야 하는 적극적 등록주의를 택하고 있다.
  3. 토지에 이동사항이 있을 경우 신청이 없더라도 이를 직권으로 조사ㆍ정리 할 수 있다.
  4. 지적공부에 등록된 사항을 토지소유자나 일반국민에게 신속ㆍ정확하게 공개하여 정당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한다.
(정답률: 57%)
  • 옳지 않은 것은 "모든 토지를 지적공부에 등록해야 하는 적극적 등록주의를 택하고 있다." 이다. 지적공부는 토지의 소유자나 관리자가 신청하면 등록하는 것이 원칙이다. 따라서 모든 토지를 등록하는 것은 아니다.

    지적공부에 등록된 사항을 토지소유자나 일반국민에게 신속ㆍ정확하게 공개하여 정당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은 지적국정주의의 핵심 원칙 중 하나이다. 이를 통해 토지의 소유자나 관리자가 아닌 일반 국민도 토지 정보를 쉽게 접근하고 활용할 수 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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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토지조사사업의 사정에 불복하는 자는 공시기간 만료 후 며칠 이내에 고등토지조사위원회에 재결을 신청하여야 하는가?

  1. 10일
  2. 30일
  3. 60일
  4. 90일
(정답률: 56%)
  • 토지조사사업의 사정에 불복하는 자가 공시기간 만료 후 60일 이내에 고등토지조사위원회에 재결을 신청해야 하는 이유는, 이 기간이 관련 법령에서 정한 소명기간이기 때문이다. 이 기간 내에 신청하지 않으면 불복권이 소멸되므로, 적극적으로 이를 행사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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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 토지조사 때 사정한 경계에 불복하여 고등토지조사위원회에서 재결한 결과 사정한 경계가 변경되는 경우 그 변경의 효력이 발생되는 시기는?

  1. 재결일
  2. 사정일
  3. 재결서 접수일
  4. 재결서 통지일
(정답률: 62%)
  • 고등토지조사위원회에서 재결한 결과 사정한 경계가 변경되는 경우, 그 변경의 효력은 사정일에 발생합니다. 이는 고등토지조사위원회가 해당 사정을 검토하고 결정한 날짜가 변경의 기준이 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재결일, 재결서 접수일, 재결서 통지일 등은 변경의 효력 발생 시기와 직접적인 연관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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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 다음 중 토지가옥조사회와 국토조사측량협회를 운영하는 나라는?

  1. 대만
  2. 독일
  3. 일본
  4. 한국
(정답률: 56%)
  • 일본은 토지가옥조사회와 국토조사측량협회를 운영하는 나라입니다. 이는 일본의 토지 및 부동산 관리 체계가 발전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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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 고려 말기 토지대장의 편제를 인적편성주의에서 물적편성주의로 바꾸게 된 주요 제도는?

  1. 자호(字號)제도
  2. 결부(結負)제도
  3. 전시과(田柴科)제도
  4. 일자오결(一字五結)제도
(정답률: 65%)
  • 자호(字號)제도는 고려 말기 토지대장의 편제를 인적편성주의에서 물적편성주의로 바꾸는 제도였습니다. 이는 토지를 소유한 사람의 성명과 토지의 위치를 나타내는 자호(字號)를 부여하여 토지의 소유와 관리를 용이하게 하였습니다. 따라서 이 제도는 토지의 소유와 관리를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토지의 거래와 이전을 용이하게 하여 경제적 발전을 촉진하는 역할을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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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 토지조사사업의 근거법령은 토지조사법과 토지조사령이다. 임야 조사사업의 근거법령은?

  1. 임야조사령
  2. 조선조사령
  3. 임야대장규칙
  4. 조선임야조사령
(정답률: 60%)
  • 임야조사사업은 조선임야조사령에 근거하여 실시된다. 이는 토지조사사업과는 별도의 법령으로, 조선시대에 제정된 법령이다. 따라서, 임야 조사사업의 근거법령은 "조선임야조사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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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 우리나라에서 사용하고 있는 지목의 분류방식은?

  1. 지형지목
  2. 용도지목
  3. 토성지목
  4. 단식지목
(정답률: 84%)
  • 우리나라에서 사용하는 지목의 분류방식은 "용도지목"입니다. 이는 토지의 사용 목적에 따라 분류하는 방식으로, 농지, 임야, 주거지, 상업지 등으로 구분됩니다. 이 방식은 토지의 사용 목적에 따라 적정한 관리와 개발을 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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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 지목의 설정 원칙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용도경중의 원칙
  2. 일시변경의 원칙
  3. 주지목추종의 원칙
  4. 사용목적추종의 원칙
(정답률: 76%)
  • 일시변경의 원칙은 지목의 변경이 일시적인 경우에는 그 변경된 지목에 따라 규제를 받는다는 원칙이다. 하지만 이는 옳지 않은 원칙이다. 지목의 변경이 일시적이더라도 해당 지목에 따라 규제를 받아야 하며, 일시적인 변경이라도 해당 지역의 환경과 생태계를 고려하여 적절한 규제가 필요하다. 따라서 일시변경의 원칙은 옳지 않은 원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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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 다음 중 우리나라 지적제도의 역할과 가장 거리가 먼 것은?

  1. 토지재산권의 보호
  2. 국가인적자원의 관리
  3. 토지행정의 기초자료
  4. 토지기록의 법적 효력
(정답률: 73%)
  • 우리나라 지적제도의 역할은 토지재산권의 보호, 토지행정의 기초자료, 토지기록의 법적 효력 등이 있습니다. 그 중에서 "국가인적자원의 관리"는 지적제도와는 직접적인 연관성이 없는 다른 분야의 역할입니다. 따라서, "국가인적자원의 관리"가 우리나라 지적제도의 역할과 가장 거리가 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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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 임야조사위원회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위원장은 조선총독부 정무총감으로 하였다.
  2. 위원장은 내무부장인 사무관을 도지사가 임명하였다.
  3. 재결에 대한 특수한 재판기관으로 종심이라 할 수 있다.
  4. 위원장 및 위원으로 조직된 합의체의 부제(部制)로 운영한다.
(정답률: 37%)
  • 위원장은 내무부장인 사무관을 도지사가 임명하였다. - 이 설명이 옳지 않습니다. 실제로는 위원장은 조선총독부 정무총감이 임명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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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 조선시대의 토지제도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조선시대의 지번설정제도에는 부번제도가 없었다.
  2. 사표(四標)는 토지의 위치로서 동ㆍ서ㆍ남ㆍ북의 경계를 표시한 것이다.
  3. 양안의 내용 중 시주(時主)는 토지의 소유자이고, 시작(時作)은 소작인을 나타낸다.
  4. 조선시대의 양전은 원칙적으로 20년마다 한번씩 실시하여 새로이 양안을 작성하게 되어있다.
(정답률: 63%)
  • "조선시대의 지번설정제도에는 부번제도가 없었다."가 옳지 않은 설명인 이유는, 조선시대에는 지번설정제도와 함께 부번제도도 존재했기 때문입니다. 부번제도는 지번설정제도와 병행하여 사용되었으며, 토지의 소유자나 사용자가 변경되었을 때 해당 부번을 변경하는 제도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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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 다음과 같은 특징을 갖는 지적제도를 시행한 나라는?

  1. 고구려
  2. 백제
  3. 고려
  4. 조선
(정답률: 71%)
  • 이 나라는 산업화와 지식재산 보호를 위해 지적재산권을 보호하는 법률을 시행하고 있으며, 이는 고려시대부터 시작되었다. 따라서 정답은 "고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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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 다음 중 토렌스시스템의 기본 이론에 해당하지 않는 것은?

  1. 거울이론
  2. 보장이론
  3. 보험이론
  4. 커튼이론
(정답률: 81%)
  • 보장이론은 토렌스시스템의 기본 이론이 아닙니다. 토렌스시스템은 거울이론, 보험이론, 커튼이론 등의 이론을 포함하고 있지만, 보장이론은 포함되어 있지 않습니다. 보장이론은 시스템이 어떤 상황에서도 항상 안정적으로 작동할 수 있도록 보장하는 이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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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 구한말 지적제도의 설명과 가장 거리가 먼 것은?

  1. 1901년 지계발행 전담기구인 지계아물이 탄생되었다.
  2. 구한말 내부관제에 지적이라는 용어가 처음 등장하였다.
  3. 양전사업의 총본산인 양지아문이 독립관청으로 설치되었다.
  4. 조선지적협회를 설립하여 광대이동지 정리제도와 기업자측량 제도가 폐지되었다.
(정답률: 61%)
  • 조선지적협회를 설립하여 광대이동지 정리제도와 기업자측량 제도가 폐지되었다. 이것은 구한말 지적제도의 발전과는 반대되는 일이다. 구한말 지적제도는 지적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효율적으로 사용하기 위해 만들어진 제도였는데, 조선지적협회의 설립과 함께 이러한 제도가 폐지되었다는 것은 지적제도의 발전과는 거리가 먼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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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 토지의 등록주의에 대한 내용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등록할 가치가 있는 토지만을 등록한다.
  2. 전 국토는 지적공부에 등록되어야 한다.
  3. 지적공부에 미등록된 토지는 토지등록주의의 미비다.
  4. 토지의 이동이 지적공부에 등록되지 않으면 공시의 효력이 없다.
(정답률: 78%)
  • "전 국토는 지적공부에 등록되어야 한다."는 옳지 않은 내용이다. 지적공부는 토지의 위치와 면적 등을 기록하는 것으로, 모든 토지가 등록되어야 하는 것은 아니다. 등록할 가치가 있는 토지만을 등록하여 토지의 권리와 이동을 보호하는 것이 토지등록주의의 목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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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 우리나라 토지조사사업 당시 조사측량기관은?

  1. 부(府)와 면(面)
  2. 임야조사위원회
  3. 임시토지조사국
  4. 토지조사위원회
(정답률: 56%)
  • 우리나라 토지조사사업 당시 조사측량기관은 임시토지조사국이었습니다. 이는 1910년대 일본의 식민지화로 인해 토지소유권이 혼란스러워진 상황에서, 토지소유권을 재조사하고 정리하기 위해 설치된 임시 기관이었습니다. 이후 1949년에는 토지조사위원회가 설치되어 토지조사사업을 계속해나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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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 토지등록에 있어서 개개의 토지를 중심으로 등록부를 편성하는 것으로, 하나의 토지에 하나의 등기 용지를 두는 방식은?

  1. 물적 편성주의
  2. 인적 편성주의
  3. 연대적 편성주의
  4. 물적ㆍ인적 편성주의
(정답률: 77%)
  • 물적 편성주의는 개별적인 토지를 중심으로 등록부를 편성하는 방식으로, 각 토지에 대해 하나의 등기 용지를 두는 방식을 말합니다. 이 방식은 토지의 소유자나 사용자 등 물적인 정보를 중심으로 등기를 처리하기 때문에 물적 편성주의라고 부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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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 다음 중 지적의 용어와 관련이 없는 것은?

  1. Capital
  2. Karaster
  3. Kadaster
  4. Capitastrum
(정답률: 66%)
  • "Capital"은 경제 용어로서 자본을 의미하며, 나머지 세 가지 용어는 지적의 용어로서 토지 등 기록과 관련된 용어이다. 따라서 "Capital"이 지적의 용어와 관련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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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 우리나라의 지적도에 등록해야 할 사항으로 볼 수 없는 것은?

  1. 지번
  2. 필지의 경계
  3. 토지의 소재
  4. 소관청의 명칭
(정답률: 83%)
  • 소관청의 명칭은 지적도에 등록할 필요가 없는 정보이다. 지적도는 토지의 소재와 필지의 경계 등과 같은 실제적인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기 때문이다. 소관청의 명칭은 해당 지역의 행정 구조와 관련된 정보이지만, 지적도에 등록할 필요성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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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과목: 지적관계법규

81. 공간정보의 구축 및 관리 등에 관한 법률에서 규정하고 있는 용어의 정의로 옳지 않은 것은?

  1. “경계”란 필지별로 경계점들을 직선으로 연결하여 지적공부에 등록한 선을 말한다.
  2. “지목”이란 토지의 주된 용도에 따라 토지의 종류를 구분하여 지적공부에 등록한 것을 말한다.
  3. “지번부여지역”이란 지번을 부여하는 단위지역으로서 읍ㆍ면 또는 이에 준하는 지역을 말한다.
  4. “등록전환”이란 임야대장 및 임야도에 등록된 토지를 토지대장 및 지적도에 옮겨 등록하는 것을 말한다.
(정답률: 62%)
  • 정답: "“지번부여지역”이란 지번을 부여하는 단위지역으로서 읍ㆍ면 또는 이에 준하는 지역을 말한다."이 옳지 않은 것이다.

    설명: 지번부여지역은 지번을 부여하는 단위지역으로서 시ㆍ군ㆍ구 단위로 지정된 지역을 말한다. 읍ㆍ면 또는 이에 준하는 지역은 행정구역의 단위이므로, 지번부여지역과는 다른 개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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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 공간정보의 구축 및 관리 등에 관한 법률에서 규정하고 있는 벌칙에 해당하지 않는 것은?:

  1. 자격 취소, 자격정지, 견책, 훈계
  2.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
  3.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2천만원 이하의 벌금
  4.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
(정답률: 81%)
  • 공간정보의 구축 및 관리 등에 관한 법률에서 규정하고 있는 벌칙은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2천만원 이하의 벌금",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입니다. 따라서, "자격 취소, 자격정지, 견책, 훈계"는 벌칙에 해당하지 않습니다. 이는 위의 것들이 주로 공간정보의 구축 및 관리 등에 관한 법률 위반 시 취해지는 행정처분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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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 지적기준점측량의 절차 순서로 옳은 것은?

  1. 계획의 수립→준비 및 현지답사→선점 및 조표→관측 및 계산과 성과표의 작성
  2. 선점 및 조표→계획의 수립→준비 및 현지답사→관측 및 계산과 성과표의 작성
  3. 준비 및 현지답사→계획의 수립→선점 및 조표→관측 및 계산과 성과표의 작성
  4. 준비 및 현지답사→선점 및 조표→계획의 수립→관측 및 계산과 성과표의 작성
(정답률: 72%)
  • 지적기준점측량의 절차는 계획의 수립, 준비 및 현지답사, 선점 및 조표, 관측 및 계산과 성과표의 작성 순서로 이루어진다. 이는 먼저 측량을 위한 계획을 수립하고, 필요한 장비와 도구를 준비하며 현지를 답사하여 측량에 필요한 조건을 파악한다. 그 다음으로는 측량을 위한 지점을 선점하고 조표를 작성하여 측량을 시작한다. 마지막으로는 측정된 데이터를 계산하여 성과표를 작성한다. 따라서 "계획의 수립→준비 및 현지답사→선점 및 조표→관측 및 계산과 성과표의 작성"이 옳은 순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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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 공간정보의 구축 및 관리 등에 관한 법령상 지적공부에 등록할 때 지목을 ‘대’로 설정 할 수 없는 것은?

  1. 택지조성공사가 준공된 토지
  2. 목장용지 내의 주거용 건축물의 부지
  3. 과수원 내에 있는 주거용 건축물의 부지
  4. 제조업 공장시설물 부지 내의 의료시설 부지
(정답률: 69%)
  • 지적공부에 등록할 때 지목을 ‘대’로 설정할 수 없는 것은 택지조성공사가 준공된 토지, 목장용지 내의 주거용 건축물의 부지, 과수원 내에 있는 주거용 건축물의 부지입니다. 이는 지적공부 등록 시 지목을 ‘대’로 설정할 수 있는 경우에는 주로 도시지역 내의 토지나 건물에 해당하는데, 이들은 대부분 상업이나 주거용으로 사용되는 지역이기 때문입니다. 반면, 택지조성공사가 준공된 토지, 목장용지 내의 주거용 건축물의 부지, 과수원 내에 있는 주거용 건축물의 부지는 주로 농업이나 농촌지역에서 사용되는 지역이기 때문에 ‘대’로 설정할 수 없습니다. 제조업 공장시설물 부지 내의 의료시설 부지는 상업용으로 사용되는 지역이기 때문에 ‘대’로 설정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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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 공간정보의 구축 및 관리 등에 관한 법률상 고의로 지적측량성과를 사실과 다르게 한 자에 대한 벌칙으로 옳은 것은?

  1.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
  2.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2천만원 이하의 벌금
  3.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
  4.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원 이하의 벌금
(정답률: 66%)
  • 지적측량성과는 공간정보의 기초가 되는 지적도 등을 작성하는 과정에서 측량한 결과물을 말합니다. 이 법률에서는 이러한 지적측량성과를 고의로 사실과 다르게 작성한 자에게 벌칙을 부과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벌칙의 정도는 고의성 여부에 따라 다르게 적용되며, 고의로 지적측량성과를 사실과 다르게 한 경우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2천만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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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 공간정보의 구축 및 관리 등에 관한 법령상 중앙지적위원회의 구성 등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1. 위원장은 국토교통부장관이 임명하거나 위촉한다.
  2. 부위원장은 국토교통부의 지적업무 담당 국장이 된다.
  3. 위원장 및 부위원장을 제외한 위원의 임기는 2년으로 한다.
  4. 위원장 1명과 부위원장 1명을 제외하고, 5명 이상 10명 이하의 위원으로 구성한다.
(정답률: 63%)
  • 중앙지적위원회는 공간정보의 구축 및 관리 등에 관한 법령상 중앙기관으로, 국토교통부장관이 임명하거나 위촉하여 구성된다. 위원장은 국토교통부장관이 임명하거나 위촉하며, 부위원장은 국토교통부의 지적업무 담당 국장이 된다. 위원장 및 부위원장을 제외한 위원의 임기는 2년으로 하며, 위원장 1명과 부위원장 1명을 제외하고, 5명 이상 10명 이하의 위원으로 구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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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 지적소관청으로부터 측량성과에 대한 검사를 받지 않아도 되는 것만 나열한 것은?

  1. 지적기준점측량, 분할측량
  2. 경계복원측량, 지적현황측량
  3. 신규등록측량, 등록전환측량
  4. 지적공부복구측량, 축척변경측량
(정답률: 63%)
  • "경계복원측량"과 "지적현황측량"은 이미 측량이 완료된 지적도의 수정이나 업데이트를 위한 작업으로, 추가적인 측량이 필요하지 않기 때문에 지적소관청으로부터 측량성과에 대한 검사를 받지 않아도 된다. 반면에 "지적기준점측량"과 "분할측량", "신규등록측량"과 "등록전환측량", "지적공부복구측량"과 "축척변경측량"은 새로운 지적도를 작성하거나 기존 지적도를 수정하기 위한 작업으로, 측량이 필요하며 측량성과에 대한 검사를 받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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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 지적재조사사업에 관한 기본계획 수립 시 포함되어야 하는 사항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지적재조사사업의 시행기간
  2. 지적재조사사업에 관한 기본방향
  3. 지적재조사사업의 시ㆍ군별 배분계획
  4. 지적재조사사업에 필요한 인력 확보계획
(정답률: 48%)
  • 지적재조사사업의 시ㆍ군별 배분계획은 기본계획 수립 시 포함되어야 하는 사항이 아닙니다. 이는 추진 단계에서 결정되는 사항으로, 기본계획 수립 이전에 이미 결정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기본계획 수립 시 포함되어야 하는 사항은 "지적재조사사업의 시행기간", "지적재조사사업에 관한 기본방향", "지적재조사사업에 필요한 인력 확보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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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에 따른 용도지구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경관지구 : 경관을 보호ㆍ형성하기 위하여 필요한 지구
  2. 방재지구 : 화재 위험을 예방하기 위하여 필요한 지구
  3. 보호지구 : 문화재, 중요시설물(항만, 공항 등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시설물을 말한다.) 및 문화적ㆍ생태적으로 보존가치가 큰 지역의 보호와 보존을 위하여 필요한 지구
  4. 고도지구 : 쾌적한 조성 및 토지의 효율적 이용을 위하여 건축물 높이의 최저한도 또는 최고한도를 규제할 필요가 있는 지구
(정답률: 58%)
  • 방재지구는 화재 위험을 예방하기 위한 지구로, 다른 지구와는 달리 건축물의 높이나 형태 등에 대한 규제가 없다. 따라서 "건축물 높이의 최저한도 또는 최고한도를 규제할 필요가 있는 지구"는 고도지구에 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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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 부동산등기법상 미등기의 토지에 관한 소유권 보존등기를 신청할 수 없는 자는?

  1. 토지대장에 최초의 소유자로 등록되어 있는 자
  2. 수용으로 인하여 소유권을 취득하였음을 증명하는 자
  3. 확정판결에 의하여 자기의 소유권을 증명하는 자
  4. 구청장 또는 면장의 서면에 의하여 자기의 소유권을 증명하는 자
(정답률: 71%)
  • 부동산등기법상 미등기의 토지에 관한 소유권 보존등기를 신청할 수 없는 자는 이미 토지대장에 최초의 소유자로 등록되어 있는 자, 수용으로 인하여 소유권을 취득하였음을 증명하는 자, 확정판결에 의하여 자기의 소유권을 증명하는 자를 제외한 모든 자입니다. 따라서 구청장 또는 면장의 서면에 의하여 자기의 소유권을 증명하는 자는 보존등기를 신청할 수 있는 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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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 공간정보의 구축 및 관리 등에 관한 법령상 축척변경위원회의 심의ㆍ의결 사항이 아닌 것은?

  1. 청산금의 이의신청에 관한 사항
  2. 축척변경 시행계획에 관한 사항
  3. 축척변경의 확정공고에 관한 사항
  4. 지번별 제곱미터당 금액의 결정과 청산금의 산정에 관한 사항
(정답률: 33%)
  • 축척변경위원회는 공간정보의 구축 및 관리 등에 관한 법령상 축척변경과 관련된 사항을 심의하고 의결하는 기관이다. 따라서 "축척변경의 확정공고에 관한 사항"은 축척변경과 관련된 사항 중 하나이며, 축척변경의 확정 결과를 공지하는 것이므로 축척변경위원회의 심의ㆍ의결 사항이다. 반면에 "청산금의 이의신청에 관한 사항", "축척변경 시행계획에 관한 사항", "지번별 제곱미터당 금액의 결정과 청산금의 산정에 관한 사항"은 축척변경과는 직접적인 연관성이 없는 사항들이므로 축척변경위원회의 심의ㆍ의결 사항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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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 공간정보의 구축 및 관리 등에 관한 법령상 지적공부의 복구자료에 해당하지 않는 것은?

  1. 측량 준비도
  2. 토지이동정리 결의서
  3. 법원의 확정판결서 정본 또는 사본
  4. 부동산등기부 등본 등 등기사실을 증명하는 서류
(정답률: 60%)
  • 측량 준비도는 지적공부의 복구자료가 아닌, 측량 작업을 수행하기 위해 필요한 준비서류이기 때문입니다. 측량 준비도는 측량 작업을 수행하기 전에 필요한 지적도, 지적도면적표, 지적도면적계산서 등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측량 준비도는 지적공부의 복구자료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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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 공간정보의 구축 및 관리 등에 관한 법령상 토지의 합병을 신청 할 수 있는 경우는?

  1. 합병하려는 토지의 지적도 및 임야도의 축척이 서로 다른 경우
  2. 합병하려는 토지가 등기된 토지와 등기되지 아니한 토지인 경우
  3. 합병하려는 토지의 소유자별 공유지분이 다르거나 소유자의 주소가 서로 다른 경우
  4. 합병하려는 각 필지의 지목은 같으나 일부 토지의 용도가 다르게 되어 합병 신청과 동시에 토지의 용도에 따라 분할 신청을 하는 경우
(정답률: 75%)
  • 공간정보의 구축 및 관리 등에 관한 법령상 토지의 합병을 신청 할 수 있는 경우 중 "합병하려는 각 필지의 지목은 같으나 일부 토지의 용도가 다르게 되어 합병 신청과 동시에 토지의 용도에 따라 분할 신청을 하는 경우"는, 합병하려는 토지 중 일부가 다른 용도로 사용되고 있어서, 이를 분할하여 각각의 용도에 맞게 관리하고 싶은 경우에 해당합니다. 예를 들어, 농지와 주거지가 혼재되어 있는 경우, 농지와 주거지를 각각 분할하여 관리하고 싶은 경우에 해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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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 공간정보의 구축 및 관리 등에 관한 법령상 지적전산자료의 이용에 대한 심사 신청을 받은 관계 중앙행정기관의 장이 심사하여야 할 사항이 아닌 것은?

  1. 소유권 침해 여부
  2. 신청 내용의 타당성
  3. 개인의 사생활 침해 여부
  4. 자료의 목적 외 사용 방지 및 안전관리대책
(정답률: 45%)
  • "소유권 침해 여부"는 법령상 지적재산권을 보호하기 위한 사항으로, 지적전산자료의 이용 심사와는 직접적인 연관이 없습니다. 따라서, 이는 심사 대상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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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 지적업무처리규정상 직경 2mm 및 3mm의 2중원 안에 십자선을 표시하는 지적기준점은?

  1. 위성기준점
  2. 1등기준점
  3. 지적삼각점
  4. 수준점
(정답률: 64%)
  • 위성기준점은 GPS 등 위성을 이용한 측량기기를 이용하여 측정된 지점으로, 정확도가 높고 신속하게 측정할 수 있기 때문에 현재 가장 많이 사용되는 지적기준점입니다. 1등기준점은 법적인 의미를 가지며, 토지의 소유권 등을 등기할 때 사용되는 기준점입니다. 지적삼각점은 삼각측량을 통해 측정된 지점으로, 지형지물과 연계하여 사용됩니다. 수준점은 지형의 높낮이를 측정하기 위해 사용되는 기준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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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 공간정보의 구축 및 관리 등에 관한 법령상 주된 용도의 토지에 편입하여 1필지로 할 수 있는 경우에 해당하는 것은?(오류 신고가 접수된 문제입니다. 반드시 정답과 해설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1. 1000m2내의 100m2의 답
  2. 10000m2내의 250m2의 전
  3. 4000m2내의 350m2의 과수원
  4. 5000m2인 과수원 내의 50m2의 대지
(정답률: 45%)
  • 공간정보의 구축 및 관리 등에 관한 법령상 주된 용도의 토지에 편입하여 1필지로 할 수 있는 경우는 10000m2내의 250m2의 전입니다. 이는 법령상 주된 용도의 토지에 편입하여 1필지로 할 수 있는 경우의 조건 중 하나로, 토지의 면적이 10000m2 이하이며, 건축물의 면적이 250m2 이하여야 합니다. 이 조건을 충족하는 경우에는 해당 토지를 1필지로 편입하여 사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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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 공간정보의 구축 및 관리 등에 관한 법률상 토지의 이동에 해당하는 것은?

  1. 경계복원
  2. 토지합병
  3. 지적도 작성
  4. 소유권 이전등기
(정답률: 64%)
  • 토지합병은 두 개 이상의 토지를 합쳐 하나의 토지로 만드는 것을 말합니다. 따라서 이동이라는 개념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에 반해 경계복원은 경계선을 복원하는 것이며, 지적도 작성은 지적정보를 수집하여 지도상에 표시하는 것입니다. 소유권 이전등기는 소유자가 변경되는 경우에 이전 등기를 하는 것으로 이동과는 직접적인 관련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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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 토지의 이동을 조사하는 자가 측량 또는 조사 등 필요로 하여 토지 등에 출입하거나 일시 사용함으로 인하여 손실을 받은 자가 있는 경우의 손실보상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손실을 받은 자가 있으면 그 행위를 한 자는 그 손실을 보상하여야 한다.
  2. 손실보상에 관하여는 손실을 보상할 자와 손실을 받은 자가 협의하여야 한다.
  3. 손실을 보상할 자 또는 손실을 받은 자는 손실보상에 관할 협의가 성립되지 아니하는 경우 관할 토지수용위원회에 재결을 신청 할 수 있다.
  4. 재결에 불복하는 자는 재결서 정본을 송달받은 날부터 3개월 이내에 중앙토지수용위원회에 이의를 신청할 수 있다.
(정답률: 68%)
  • "손실보상에 관하여는 손실을 보상할 자와 손실을 받은 자가 협의하여야 한다."가 옳지 않은 것입니다. 손실을 보상할 자와 손실을 받은 자가 협의하지 못할 경우, 관할 토지수용위원회에 재결을 신청할 수 있습니다. 이에 대한 이유는, 손실보상에 대한 기준이 명확하지 않을 수 있기 때문에, 협의가 어려울 수 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이러한 경우에는 중립적인 제3자인 토지수용위원회가 중재하여 공정한 손실보상을 결정할 수 있도록 하는 것입니다. "재결에 불복하는 자는 재결서 정본을 송달받은 날부터 3개월 이내에 중앙토지수용위원회에 이의를 신청할 수 있다."는 이유는, 손실보상 결정에 대한 이의가 있을 경우, 이를 중앙토지수용위원회에 신청하여 재검토를 요청할 수 있도록 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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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 등기관이 등기를 한 후 지체 없이 그 사실을 지적소관청 또는 건축물대장 소관청에 통지하여야 하는 것이 아닌 것은?

  1. 부동산 표시의 변경
  2. 소유권의 보존 또는 이전
  3. 소유권의 말소 또는 말소회복
  4. 소유권의 등기명의인표시의 변경 또는 경정
(정답률: 54%)
  • 부동산 표시의 변경은 등기와 직접적인 관련이 없는 사항이기 때문에 등기관이 지적소관청 또는 건축물대장 소관청에 통지할 필요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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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상 광역계획권을 지정한 날부터 3년이 지날 때까지 관할 시장 또는 군수로부터 광역도시계획의 승인 신청이 없는 경우의 광역도시계획의 수립권자는?

  1. 대통령
  2. 국무총리
  3. 관할 도지사
  4. 국토교통부장관
(정답률: 56%)
  • 광역도시계획은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에 따라 수립되어야 하며, 광역계획권을 지정한 날부터 3년이 지날 때까지 승인 신청이 없는 경우 광역도시계획의 수립권자는 광역도시를 관할하는 지자체의 수장이 된다. 따라서 이 문제에서는 광역도시를 관할하는 지자체인 도의 수장인 "관할 도지사"가 정답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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