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적기사 필기 기출문제복원 (2021-05-15)

지적기사
(2021-05-15 기출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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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과목: 지적측량

1. 경위의측량방법으로 세부측량을 하였을 때 측량대상 토지의 경계점 간 실측거리와 경계점의 좌표에 따라 계산한 거리의 교차기준은? (단, L은 실측거리로서 미터단위로 표시한 수치를 말한다.)

  1. 센티미터 이내
  2. 센티미터 이내
  3. 센티미터 이내
  4. 센티미터 이내
(정답률: 77%)
  • 경위의측량방법에서는 측량대상 토지의 경계점 간 실측거리와 경계점의 좌표에 따라 계산한 거리가 일치해야 한다. 따라서, 거리의 교차기준은 실측거리와 계산한 거리의 차이가 얼마나 나는지에 따라 결정된다. 이 차이가 작을수록 정확도가 높다고 판단할 수 있으므로, " 센티미터 이내"가 정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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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지적삼각점성과표에 기록ㆍ관리하여야 하는 사항이 아닌 것은?

  1. 부호 및 위치의 약도
  2. 소재지와 측량연월일
  3. 시준점의 명칭, 방위각 및 거리
  4. 지적삼각점의 명칭과 기준 원점명
(정답률: 61%)
  • "부호 및 위치의 약도"는 지적삼각점성과표에 기록ㆍ관리하여야 하는 사항 중 하나이다. 이 약도는 지적삼각점의 위치와 부호를 나타내는 것으로, 지적도 작성 시 필수적인 정보이다. 따라서 이 보기에서 정답이 아닌 것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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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다각망도선법에 따른 지적도근점측량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1. 1도선의 점의 수는 최대 40점 이하로 한다.
  2. 각 도선의 교점은 지적도근점의 번호 앞에 ‘교점’자를 붙인다.
  3. 3점 이상의 기지점을 포함한 결합다각방식에 따른다.
  4. 영구표지를 설치하지 않는 경우, 지적도근점의 번호는 시ㆍ군ㆍ구별로 부여한다.
(정답률: 70%)
  • 다각망도선법은 지적도를 작성하기 위한 측량 방법 중 하나로, 다각형 모양의 망을 이용하여 지적도상의 점들을 측정하는 방법이다. 이 방법에서는 3점 이상의 기지점을 포함한 결합다각방식을 사용한다. 이는 기지점이 3개 이상인 경우, 이들을 결합하여 다각형을 만들고 그 안에 있는 지적도근점들을 측정하는 방식이다. 이 방법을 사용하면 지적도상의 점들을 보다 정확하게 측정할 수 있으며, 지적도의 정확도를 높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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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어떤 도선측량에서 변장거리 800m, 측점 8점, △x의 폐합차 7cm, △y의 폐합차 6cm의 결과를 얻었다. 이때 정도를 구하는 올바른 식은?

(정답률: 56%)
  • 정도는 다음과 같이 구할 수 있다.

    정도 = √(△x² + △y²) = √(0.07² + 0.06²) ≈ 0.093

    따라서, 올바른 식은 "" 이다. 이유는 정도를 구하는 식에서 △x와 △y의 값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은 측점의 개수와 변장거리만을 고려한 식이고, ""과 ""은 폐합차의 값만을 고려한 식이기 때문에 정답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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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다음 중 지적도근점측량에서 지적도근점을 구성하는 도선의 형태에 해당하지 않는 것은?

  1. 개방도선
  2. 결합도선
  3. 폐합도선
  4. 다각망도선
(정답률: 80%)
  • 지적도근점측량에서 지적도근점을 구성하는 도선의 형태 중 "개방도선"은 해당하지 않는다. 개방도선은 시작점과 끝점이 연결되어 있지 않은 도선으로, 지적도근점에서는 사용되지 않는다. 결합도선은 지적도근점과 다른 지적도근점을 연결하는 도선, 폐합도선은 지적도근점과 같은 지적도근점을 연결하는 도선, 다각망도선은 여러 개의 도선이 교차하여 만들어진 도선으로, 모두 지적도근점을 구성하는 도선의 형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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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지적삼각측량에서 진북방향각의 계산단위로 옳은 것은?

  1. 초 아래 1자리
  2. 초 아래 2자리
  3. 초 아래 3자리
  4. 초 아래 4자리
(정답률: 76%)
  • 지적삼각측량에서 진북방향각의 계산단위는 "초 아래 1자리"이다. 이는 정확한 측정을 위해 각도를 60진법으로 표현하고, 각도의 분, 초 단위를 사용하기 때문이다. 초 아래 1자리는 각도를 60진법으로 표현한 후, 초의 소수점 이하 첫째 자리까지 표시하는 것을 의미한다. 이는 보다 정확한 측정을 가능하게 하며, 지적정보의 정확성을 높이는 데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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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우리나라 직각좌표계의 원점축척계수로 옳은 것은?

  1. 0.9996
  2. 0.9997
  3. 0.9999
  4. 1.0000
(정답률: 76%)
  • 우리나라 직각좌표계의 원점축척계수는 1.0000이 옳습니다. 이는 우리나라의 기준점인 서울의 중심부에 위치한 국립측지원부에서 측정한 기준점과 GPS를 이용한 측정값의 차이가 거의 없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1.0000이 가장 정확한 값으로 인정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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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지적삼각점 간 거리가 2.5km에서 각도 오차가 1‘20“가 발행되었다면 위치 오차는?

  1. 0.3m
  2. 0.5m
  3. 1.0m
  4. 1.4m
(정답률: 49%)
  • 지적삼각측량에서 각도 오차와 위치 오차는 다음과 같은 관계가 있다.

    위치오차 = 거리 × (각도오차 × 60 × 60) / (2π × 180)

    여기서 거리는 2.5km이고, 각도오차는 1‘20“이므로 다음과 같이 계산할 수 있다.

    위치오차 = 2.5 × (1/60 + 20/3600) × π / 180
    ≈ 1.04m

    따라서, 위치오차는 약 1.0m이다. 이는 보기에서 주어진 "1.0m"과 일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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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지각삼각보조점표지의 점간거리 기준으로 옳은 것은? (단, 다각망도선법에 따르는 경우다.)

  1. 평균 2km 이상 5km 이하
  2. 평균 1km 이상 3km 이하
  3. 평균 0.5km 이상 1km 이하
  4. 평균 0.3km 이상 5km 이하
(정답률: 56%)
  • 지각삼각보조점표지는 다각망도선법에서 삼각측량을 할 때 사용되는 보조점표지이다. 이 보조점표지의 점간거리는 삼각측량의 정확도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일정한 기준이 필요하다.

    평균 2km 이상 5km 이하나 평균 0.3km 이상 5km 이하는 점간거리가 너무 크거나 작아서 정확한 삼각측량이 어렵다.

    평균 1km 이상 3km 이하는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기준이지만, 보다 정확한 삼각측량을 위해서는 평균 0.5km 이상 1km 이하가 적절하다고 볼 수 있다. 이 범위 내에서는 적절한 삼각측량이 가능하면서도 측량 시간과 비용을 최소화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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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평판측량방법으로 세부측량을 할 때에 지적도, 임야도에 따라 작성하는 측량 준비 파일에 포함시켜야 할 사항이 아닌 것은?

  1. 인근 토지의 경계선ㆍ지번 및 지목
  2. 측량대상 토지의 경계선ㆍ지번 및 지목
  3. 지적기준점 간의 거리, 지적기준점의 좌표
  4. 지적기준점 간의 방위각 및 경계점간 계산거리
(정답률: 38%)
  • 정답인 "지적기준점 간의 방위각 및 경계점간 계산거리"는 측량 준비 파일에 포함시켜야 할 사항이 아닙니다. 이는 측량 작업 중에 계산되는 값으로, 측량 준비 파일에는 이미 계산된 값이 아닌 필요한 정보를 포함시켜야 합니다. 따라서, 측량 준비 파일에는 인근 토지의 경계선ㆍ지번 및 지목, 측량대상 토지의 경계선ㆍ지번 및 지목, 지적기준점 간의 거리, 지적기준점의 좌표와 같은 정보가 포함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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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전파기 또는 광파기측량방법에 따라 다각망도선법으로 지적삼각보조점측량을 할 때 기지점과 교점을 포함하여 1도선의 거리는 얼마 이하로 하여야 하는가?

  1. 20점 이하
  2. 10점 이하
  3. 15점 이하
  4. 5점 이하
(정답률: 49%)
  • 다각망도선법에서 기지점과 교점을 포함한 1도선의 거리는 삼각측량의 정확도에 영향을 받는다. 따라서 전파기 또는 광파기측량방법을 사용하여 측량할 때는 측정 정확도를 고려하여 1도선의 거리를 최소한 5점 이하로 설정해야 한다. 이는 측정 오차를 최소화하고 지적정보의 정확성을 높이기 위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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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UTM좌표계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1. 종선좌표의 원점은 위도 38°선이다.
  2. 중앙자오선에서 멀수록 축척계수는 작아진다.
  3. 우리나라는 UTM좌표를 53, 54 종대에 속해있다.
  4. UTM투영은 적도선을 따라 6°간격으로 이루어진다.
(정답률: 44%)
  • UTM투영은 지구를 60개의 6도 폭의 존으로 나누어 각 존마다 별도의 투영을 적용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진다. 이때 적도선을 따라 6°간격으로 존이 이루어지는 이유는 지구의 둘레가 약 360도이기 때문에 60개의 존으로 나누면 각 존은 6도씩 차이가 나기 때문이다. 따라서 UTM좌표계에서는 각 존마다 별도의 좌표계가 적용되며, 이를 통해 정확한 위치를 나타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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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지적도 및 임야도에 등록하는 도곽선의 용도가 아닌 것은?

  1. 토지경계의 측정기준
  2. 도곽신축량의 측정기준
  3. 인접도면과의 접합기준
  4. 지적측량 기준점 전개시의 기준
(정답률: 40%)
  • 도곽선은 토지의 경계를 나타내는 것이 주된 용도이며, 임야도 및 지적도 등록에 사용됩니다. 따라서 "토지경계의 측정기준"은 도곽선의 용도 중 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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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지적기준점을 19점 설치하여 측량하는 경우 측량기간으로 옳은 것은?

  1. 4일
  2. 5일
  3. 6일
  4. 7일
(정답률: 65%)
  • 지적기준점을 19점 설치하여 측량하는 경우, 측량기간은 최소 5일 이상이어야 합니다. 이는 측량기간 동안 모든 지적기준점을 측정하고, 측정된 데이터를 처리하고, 오차를 보정하기 위한 시간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5일"이 옳은 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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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데오도라이트의 기계오차 중 수평각 관측 시 고려하지 않아도 되는 것은?

  1. 기포관조정
  2. 수평축의 조정
  3. 십자선 종선의 조정
  4. 망원경 수준기의 조정
(정답률: 55%)
  • 망원경 수준기는 이미 수평을 보장하기 때문에 수평각 관측 시에는 따로 조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따라서 "망원경 수준기의 조정"이 정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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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거리측량을 할 때 발생하는 오차 중 우연오차의 원인이 아닌 것은?

  1. 테이프의 길이가 표준길이와 다를 때
  2. 온도가 측정 중 시시각각으로 변할 때
  3. 눈금의 끝수를 정확히 읽을 수 없을 때
  4. 측정 중 장력을 확보하기 곤란할 때
(정답률: 57%)
  • 테이프의 길이가 표준길이와 다를 때는 우연적인 요인이 아니라 시스템적인 오차이기 때문에 정답입니다. 다른 보기들은 모두 우연적인 요인으로 인한 오차입니다. 예를 들어, 온도가 측정 중 시시각각으로 변할 때는 측정 시간에 따라 온도가 달라지기 때문에 우연적인 요인으로 인한 오차입니다. 눈금의 끝수를 정확히 읽을 수 없을 때는 측정자의 능력에 따라 달라지기 때문에 우연적인 요인으로 인한 오차입니다. 마지막으로, 측정 중 장력을 확보하기 곤란할 때는 측정 조건에 따라 달라지기 때문에 우연적인 요인으로 인한 오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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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조준의(앨리데이드)가 갖추어야 할 조건으로 틀린 것은?

  1. 시준판의 눈금은 정확하여야 한다.
  2. 기포관 축은 자의 밑면과 평행이어야 한다.
  3. 시준면은 조준의의 밑면에 직교되어야 한다.
  4. 시준판을 세웠을 때 밑면에 평행하여야 한다.
(정답률: 53%)
  • "시준판을 세웠을 때 밑면에 평행하여야 한다."가 틀린 것이 아니라 올바른 조준의(앨리데이드)가 갖추어야 할 조건입니다. 이유는 시준판이 밑면과 평행하지 않으면 조준의가 불안정하게 세워져 측정 결과에 오차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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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A점의 좌표가(1000.00, 1000.00)이고 AP의 방위각이 60°00’00”, AP의 거리가 3000m일 때 P점의 좌표는? (단, 좌표의 단위는 m이다.)

  1. (1500.00, 1000.00)
  2. (2476.89, 2611.29)
  3. (2500.00, 3598.08)
  4. (3611.28, 3611.09)
(정답률: 60%)
  • AP의 방위각이 60°00’00”이므로 AP와 수직인 직선과 A를 연결한 선이 이루는 각도는 30°이다. 이 각도를 이용하여 AP와 A 사이의 거리를 구하면 AP와 A 사이의 거리는 1732.05m이다. 이제 P점과 A 사이의 거리를 구해야 하는데, 이 거리는 AP의 거리에서 P점과 AP가 이루는 각도를 이용하여 구할 수 있다. P점과 AP가 이루는 각도는 90° - 60° = 30°이므로, P점과 AP 사이의 거리는 1500m이다. 이제 A점의 좌표와 P점과 AP 사이의 거리, 그리고 P점과 AP가 이루는 각도를 이용하여 P점의 좌표를 구할 수 있다. 이를 계산하면 (2500.00, 3598.08)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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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α=58°40‘50“, =64.85m, =59.60m인 아래 도형의 면적은?

  1. 1650.9m2
  2. 1805.4m2
  3. 1950.9m2
  4. 2005.4m2
(정답률: 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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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지적삼각점측량을 할 때 사용하고자 하는 삼각점의 변동 유무를 확인하는 기준은?

  1. 기지각과의 오차가 ± 30초 이내
  2. 기지각과의 오차가 ± 40초 이내
  3. 기지각과의 오차가 ± 50초 이내
  4. 기지각과의 오차가 ± 60초 이내
(정답률: 70%)
  • 지적삼각점측량에서는 기지각과의 오차가 적을수록 측정 결과의 정확도가 높아지기 때문에, 기지각과의 오차가 ± 40초 이내인 삼각점을 사용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판단되었기 때문입니다. 이는 삼각측량에서 사용되는 삼각형의 변의 길이와 마찬가지로, 삼각점의 기지각과의 오차도 정확도와 직결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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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과목: 응용측량

21. 지형도에서 92m 등고선 상의 A점과 118m 등고선 상의 B점 사이에 기울기가 8%로 일정한 도로를 만들었을 때, AB 사이 도로의 실제 경사거리는?

  1. 347m
  2. 339m
  3. 332m
  4. 326m
(정답률: 49%)
  • 등고선은 수평선에 대해 수직이므로, 기울기가 8%인 도로는 수평선에 대해 8%의 기울기를 가진 직선이라고 볼 수 있다. 이 직선이 등고선과 만나는 지점에서의 높이 차이가 도로의 실제 경사거리가 된다.

    A점과 B점을 연결하는 직선의 기울기는 (118-92)/(AB) = 8/100 이므로, AB = 260m 이다. 이 직선과 92m 등고선이 만나는 지점에서의 높이 차이는 92 x 8/100 = 7.36m 이고, 이 직선과 118m 등고선이 만나는 지점에서의 높이 차이는 118 x 8/100 = 9.44m 이다. 따라서, 도로의 실제 경사거리는 9.44m - 7.36m = 2.08m 이다.

    이제 피타고라스의 정리를 이용하여 AB와 도로의 실제 경사거리의 거리를 구할 수 있다. AB^2 + (도로의 실제 경사거리)^2 = (AB와 도로의 실제 경사거리를 잇는 직각삼각형의 빗변)^2 이므로, (AB와 도로의 실제 경사거리를 잇는 직각삼각형의 빗변)^2 = 260^2 + 2.08^2 이다. 따라서, (AB와 도로의 실제 경사거리를 잇는 직각삼각형의 빗변) = 260.98m 이고, 도로의 실제 경사거리는 약 326m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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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GNSS 측량에서 다중경로오차가 발생할 가능성이 가장 큰 곳은?

  1. 사막
  2. 수중
  3. 지하
  4. 건물 옆
(정답률: 65%)
  • 다중경로오차는 GNSS 신호가 건물, 나무, 산 등의 장애물에 부딪혀 반사되어 수신기에 여러 개의 신호가 도달하는 현상입니다. 이 때, 건물 옆은 건물이 신호를 반사시켜 다중경로오차가 발생할 가능성이 가장 높은 곳입니다. 건물 옆에서는 건물과 지면에서 반사된 신호가 수신기에 동시에 도달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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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궤도간격 1.067m인 철도에서 곡선반지름이 5000m인 곡선궤도를 속도 100km/h로 주행할 경우에 캔트(cant)의 높이는? (단, 중력가속도 g=9.8m/s2)

  1. 17mm
  2. 25mm
  3. 31mm
  4. 60mm
(정답률: 24%)
  • 캔트(cant)는 곡선 구간에서 기차의 중심축을 기울여서 중심축과 레일 사이의 수직선과의 거리를 일정하게 유지하는 것이다. 이는 곡선에서 발생하는 반력을 상쇄시켜 안정적인 주행을 돕는다.

    캔트의 높이는 다음과 같이 계산할 수 있다.

    캔트의 높이 = (속도2 / (반경 x 중력가속도)) - 반경

    여기서 속도는 m/s 단위로 변환해야 하므로 100km/h를 27.78m/s로 변환한다.

    반경은 5000m로 주어졌으므로,

    캔트의 높이 = (27.782 / (5000 x 9.8)) - 5000
    = 0.017m = 17mm

    따라서 정답은 "17mm"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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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수준 측량시 중간시가 많은 경우 가장 편리한 야장 기입 방법은?

  1. 기고식
  2. 고차식
  3. 승강식
  4. 기준면식
(정답률: 61%)
  • 중간시가 많은 경우에는 기고식이 가장 편리한 야장 기입 방법이다. 이는 기둥의 높이를 측정하여 기둥 위에 기둥을 세워 측정하는 방법으로, 기둥의 높이를 측정하는 과정에서 중간시를 고려하지 않아도 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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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회전주기가 일정한 위성을 이용한 원격탐사의 특징으로 틀린 것은?

  1. 짧은 시간에 넓은 지역을 동시에 측정할 수 있으며 반복측정이 주기적으로 가능하여 대상물의 변화를 감지할 수 있다.
  2. 다중파장대에 의한 지구표면의 다양한 정보의 취득이 용이하며 관측 자료가 수치로 기록되어 판독에 있어서 자동적인 작업수행이 가능하고 정량화하기 쉽다.
  3. 관측이 넓은 시야각으로 행해지므로 얻어진 영상은 중심투영에 가깝다.
  4. 탐사된 자료가 즉시 이용될 수 있으며 재해 및 환경문제의 해결에 유용하게 이용될 수 있다.
(정답률: 30%)
  • 회전주기가 일정한 위성을 이용한 원격탐사의 특징 중 "관측이 넓은 시야각으로 행해지므로 얻어진 영상은 중심투영에 가깝다."는 틀린 것이다. 회전주기가 일정한 위성은 지구를 일정한 각도로 바라보기 때문에 영상은 중심투영이 아닌 등각투영으로 얻어진다. 따라서, 영상에서 면적이 큰 지역일수록 왜곡이 적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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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클로소이드 곡선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클로소이드형식에는 기본형, S형, 나선형, 복합형 등이 있다.
  2. 모든 클로소이드는 닮은 꼴이다.
  3. 단위 클로소이드의 모든 요소들은 단위가 없다.
  4. 매개변수(A)에 의해 클로소이드의 크기가 정해진다.
(정답률: 57%)
  • 단위 클로소이드의 모든 요소들은 단위가 없다는 설명은 옳지 않습니다. 클로소이드는 매개변수 A에 의해 크기가 정해지며, 따라서 단위가 존재합니다. 다른 보기들은 모두 옳은 설명입니다. 클로소이드는 기하학적인 곡선으로, 닮은 꼴이며, 기본형, S형, 나선형, 복합형 등 다양한 형태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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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수직 터널에 의하여 지상과 지하의 측량을 연결할 때의 수선측량에 대한 설명으로 틀린 것은?

  1. 깊은 수직 터널에 내리는 추는 50~60kg 정도의 추를 사용할 수 있다.
  2. 추를 드리울 때, 깊은 수직 터널에서는 보통 피아노선이 이용된다.
  3. 수직 터널 밑에는 물이나 기름을 담은 물통을 설치하고 내린 추가 그 물통 속에서 동요하지 않게 한다.
  4. 수직 터널 밑에서 수선의 위치를 결정하는 데는 수선이 완전 정지하는 것을 기다린 후 1회 관측값으로 결정한다.
(정답률: 50%)
  • "수직 터널 밑에서 수선의 위치를 결정하는 데는 수선이 완전 정지하는 것을 기다린 후 1회 관측값으로 결정한다."가 틀린 것은 아니다.

    수직 터널에서 수선측량을 하기 위해서는 수직 터널 내부에 추를 내리고, 그 추가 물체의 중력과 같은 힘을 가지도록 해야 한다. 이때, 추가 완전히 정지한 후에 수선을 측정해야 정확한 결과를 얻을 수 있다. 따라서 "수선이 완전 정지하는 것을 기다린 후 1회 관측값으로 결정한다."는 올바른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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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축척 1:25000의 항공사진을 200km/h로 촬영한 경우에 최장노출시간이 1/100초였다면 사진에서 허용 흔들림량은?

  1. 0.002mm
  2. 0.02mm
  3. 0.2mm
  4. 2mm
(정답률: 45%)
  • 최장 노출시간이 1/100초이므로, 비행기가 움직인 거리는 200km/h x 1/100초 = 2km/h = 2000m/h = 33.33m/min 이다.

    축척 1:25000에서 1cm는 실제로 250m를 나타내므로, 33.33m/min은 33.33 ÷ 250 = 0.13332cm/min 이다.

    따라서, 1분(60초) 동안의 흔들림량은 0.13332cm/min x 60분 = 7.9992cm 이다.

    하지만, 문제에서 허용 흔들림량은 0.02mm로 주어졌으므로, 이를 cm로 환산하면 0.02mm ÷ 10 = 0.002cm 이다.

    따라서, 허용 흔들림량은 0.002cm = 0.02mm 이므로, 정답은 "0.02mm"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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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영상정합의 종류에서 객체의 점, 선, 면의 밝기값 등을 이용하는 정합은?

  1. 단순 정합
  2. 관계형 정합
  3. 형상 기준 정합
  4. 영역 기준 정합
(정답률: 25%)
  • 객체의 점, 선, 면의 밝기값 등을 이용하는 정합은 "관계형 정합"이다. 이는 객체들 간의 상대적인 위치나 크기, 모양 등의 관계를 이용하여 정합하는 방법으로, 객체들 간의 상호작용을 고려하여 정합을 수행하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두 개의 객체가 서로 다른 위치에 있을 때, 이들의 상대적인 위치를 파악하여 정합을 수행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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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원곡선의 설치에서 곡선반지름이 150m, 시단현에 의한 편각은?(오류 신고가 접수된 문제입니다. 반드시 정답과 해설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1. 2°6’ 35”
  2. 2°51‘ 53“
  3. 3°44’ 35”
  4. 5°44‘ 53“
(정답률: 29%)
  • 이 문제는 오류가 있습니다. 곡선반지름이나 시단현에 대한 정보가 부족하여 정확한 편각을 구할 수 없습니다. 따라서, 보기 중 어떤 값이 정답인지 판단할 수 없습니다. 이 문제를 푸는 데에는 추가적인 정보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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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터널 안에서 A점의 좌표가 (1749.0, 1134.0, 126.9), B점의 좌표가 (2419.0, 987.0, 149.4)일 때 A, B점을 연결하는 터널을 굴진하는 경우 이 터널의 경사거리는? (단, 좌표의 단위는 m이다.)

  1. 685.94m
  2. 686.19m
  3. 686.31m
  4. 686.57m
(정답률: 41%)
  • 먼저 A점과 B점 사이의 거리를 구해야 한다. 이를 위해 두 점의 좌표 차이를 구하고, 이를 이용해 거리를 계산한다.

    ∆x = 2419.0 - 1749.0 = 670.0m
    ∆y = 987.0 - 1134.0 = -147.0m
    ∆z = 149.4 - 126.9 = 22.5m

    두 점 사이의 거리 d는 다음과 같이 계산할 수 있다.

    d = √(∆x² + ∆y² + ∆z²) = √(670.0² + (-147.0)² + 22.5²) = 686.31m

    따라서, 정답은 "686.31m"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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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축척 1:50000 지형도에서 주곡선의 간격은?

  1. 5m
  2. 10m
  3. 20m
  4. 100m
(정답률: 54%)
  • 축척 1:50000 지형도에서 주곡선의 간격은 20m이다. 이는 지형도에서 수직면과 같은 고도면을 나타내는 등고선이 20m 간격으로 그려져 있기 때문이다. 즉, 인접한 등고선 사이의 고도 차이는 20m이다. 축척이 작아질수록 등고선 간격은 줄어들어 더 자세한 지형 정보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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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A, B 두 개의 수준점에서 P점을 관측한 결과가 표와 같을 때 P점의 최확값은?

  1. 80.235m
  2. 80.238m
  3. 80.240m
  4. 80.258m
(정답률: 47%)
  • A, B 두 개의 수준점에서 P점을 관측한 결과가 표와 같이 주어졌을 때, P점의 높이는 A와 B의 높이의 평균과 P점의 높이 차이의 합과 같습니다. 따라서 P점의 높이는 (100.000m + 60.000m) / 2 + (0.235m + 0.003m) = 80.235m 입니다. 따라서 정답은 "80.235m"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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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GNSS 측량방법 중 후처리 방식이 아닌 것은?

  1. Static 방법
  2. Kinematic 방법
  3. Pseudo-Kinematic 방법
  4. Real-Time Kinematic 방법
(정답률: 40%)
  • Real-Time Kinematic 방법은 측량 중에 실시간으로 데이터를 처리하여 위치를 계산하는 방식이므로 후처리 방식이 아닙니다. 다른 방법들은 측량 후에 데이터를 수집하여 후처리하는 방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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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 원곡선에서 교각(I)이 90°일 때, 외할(E)이 25m라고 하면 곡선 반지름은?

  1. 35.6 m
  2. 46.2 m
  3. 60.4 m
  4. 93.7 m
(정답률: 49%)
  • 원곡선에서 교각(I)이 90°이므로, 교각(I)와 외할(E)는 반지름(R)의 2배와 같다. 따라서, R = E/2 = 25/2 = 12.5m 이다. 하지만, 이것은 원의 지름이므로 반지름을 구하기 위해서는 2로 나누어 주어야 한다. 따라서, 12.5/2 = 6.25m 이다. 하지만, 이것은 미터 단위이므로, 보기에서 주어진 답안 중에서 미터 단위로 표시된 것을 선택해야 한다. 따라서, 정답은 "60.4 m"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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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 레벨의 시준축이 기포관축과 평행하지 않으므로 인한 오차를 소거하는 방법으로 옳은 것은?

  1. 후시한 후 곧바로 전시한다.
  2. 전시와 후시의 거리를 같게 한다.
  3. 표척을 정확히 수직으로 세운다.
  4. 표척을 시준선의 좌우로 약간 기울인다.
(정답률: 60%)
  • 레벨의 시준축이 기포관축과 평행하지 않으면, 레벨을 이용하여 측정한 거리는 실제 거리와 차이가 발생하게 됩니다. 이러한 오차를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전시와 후시의 거리를 같게 해야 합니다. 이는 레벨을 전시한 후에 레벨을 180도 회전시켜 후시를 측정하는 방법으로 가능합니다. 이렇게 하면 전시와 후시의 거리가 같아지므로 오차를 최소화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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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 GPS를 구성하는 위성의 궤도 주기로 옳은 것은?

  1. 약 6시간
  2. 약 12시간
  3. 약 18시간
  4. 약 24시간
(정답률: 59%)
  • GPS 위성은 지구 주위를 도는 중 궤도 주기가 약 12시간인 중근궤도를 사용합니다. 이는 지구의 자전 주기와 일치하여, 위성이 지구 한 바퀴를 도는 동안 지구도 한 바퀴를 돌기 때문입니다. 이를 통해 GPS 수신기는 언제 어디서든 최소 4개 이상의 위성 신호를 수신하여 위치를 정확하게 계산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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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 지형이 표시 방법이 아닌 것은?

  1. 평행선법
  2. 점고법
  3. 등고선법
  4. 우모법
(정답률: 63%)
  • 평행선법은 지형을 표현하는 방법이 아니라, 직선이나 평면의 평행성을 이용하여 거리나 높이를 측정하는 방법이다. 따라서 지형을 표시하는 방법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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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 카메라의 초점거리가 153mm, 촬영 경사각이 4.5°로 평지를 촬영한 항공사진이 있다. 이 사진에서 등각점과 주점의 거리는?

  1. 5.4 mm
  2. 5.2 mm
  3. 6.0 mm
  4. 3.6 mm
(정답률: 32%)
  • 등각점과 주점의 거리는 다음과 같이 계산할 수 있다.

    등각점과 주점의 거리 = 초점거리 × tan(촬영 경사각)

    = 153mm × tan(4.5°)

    ≈ 6.0mm

    따라서 정답은 "6.0 mm"이다. 초점거리와 촬영 경사각을 이용하여 등각점과 주점의 거리를 계산할 수 있으며, 계산 결과는 약 6.0mm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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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지물과 지모의 대상으로 짝지어진 것으로 옳은 것은?

  1. 지물 : 산정, 평야, 구름, 계곡
  2. 지모 : 수로, 계곡, 평야, 도로
  3. 지물 : 교량, 평야, 수로, 도로
  4. 지모 : 산정, 구름, 계곡, 평야
(정답률: 46%)
  • 지물과 지모는 지형의 특징을 나타내는 용어입니다. 지물은 지형의 높이와 관련된 용어로, 산정과 평야는 높이가 높거나 낮은 지형을 나타내고, 구름과 계곡은 지형의 특징을 나타내는 용어입니다. 반면에 지모는 지형의 특징과 관련된 용어로, 수로와 도로는 지형의 특징을 나타내는 용어이고, 계곡과 평야는 지형의 높이와 관련된 용어입니다. 따라서, "지모 : 산정, 구름, 계곡, 평야"가 옳은 대상으로 짝지어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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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과목: 토지정보체계론

41. 지적전산자료의 이용 및 활용에 관한 사항으로 틀린 것은?

  1. 지적공부의 형식으로는 복사할 수 없다.
  2. 필요한 최소한도 안에서 신청하여야 한다.
  3. 지적파일 자체를 제공하라고 신청할 수는 없다.
  4. 승인받은 자료의 이용ㆍ활용에 관한 사용료는 무료이다.
(정답률: 57%)
  • 정답은 "승인받은 자료의 이용ㆍ활용에 관한 사용료는 무료이다." 이다. 이유는 승인받은 자료의 이용ㆍ활용에 관한 사용료는 일반적으로 무료이기 때문이다. 다만, 지적공부의 형식으로는 복사할 수 없고, 필요한 최소한도 안에서 신청해야 하며, 지적파일 자체를 제공할 수 없다는 제한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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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다음 중 지형 및 공간과 관련된 모든 종류의 공간자료들을 서로 호환이 가능하도록 하기 위하여 만들어진 대표적인 교환표준은?

  1. SPPS
  2. SDTS
  3. GIST
  4. NIST
(정답률: 63%)
  • 정답은 "SDTS"입니다.

    SDTS는 Spatial Data Transfer Standard의 약자로, 지형 및 공간과 관련된 모든 종류의 공간자료들을 서로 호환 가능하도록 하기 위하여 만들어진 대표적인 교환표준입니다. 이는 미국 지리정보시스템위원회(USGS)에서 개발되었으며, 지형, 지질, 수문, 생태, 교통 등 다양한 분야의 공간자료를 표준화된 형식으로 교환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따라서 SDTS는 지리정보 분야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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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도형정보의 입력 방법 중 디지타이징 방식에 비하여 스케닝 방식이 갖는 특징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특정 주제만을 선택하여 입력시킬 수 없다.
  2. 레이어별로 나뉘어져 입력되므로 비용이 저렴하다.
  3. 복잡한 도면을 입력할 경우에 작업시간이 단축된다.
  4. 손상된 도면의 경우 스캐닝에 의한 인식이 원활하지 못할 수 있다.
(정답률: 49%)
  • 스케닝 방식은 레이어별로 나뉘어져 입력되므로 비용이 저렴하다는 특징이 있다. 이는 디지타이징 방식과는 달리 전체 도면을 스캔하여 입력하기 때문에 특정 주제만을 선택하여 입력시킬 수 없다는 단점이 있지만, 전체 도면을 한 번에 입력할 수 있어 작업시간이 단축되는 장점이 있다. 또한, 손상된 도면의 경우 스캐닝에 의한 인식이 원활하지 못할 수 있다는 단점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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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 시ㆍ군ㆍ구(자치구가 아닌 구 포함) 단위의 지적공부에 관한 전산자료의 이용 및 활용에 관한 승인권자로 옳은 것은?

  1. 지적소관청
  2. 시ㆍ도지사 또는 지적소관청
  3. 국토교통부장관 또는 시ㆍ도지사
  4. 국토교통부장관, 시ㆍ도지사 또는 지적소관청
(정답률: 45%)
  • 시ㆍ군ㆍ구(자치구가 아닌 구 포함) 단위의 지적공부에 관한 전산자료의 이용 및 활용에 관한 승인권자는 해당 지역의 지적소관청입니다. 지적소관청은 해당 지역의 행정기관으로서 지적공부와 관련된 업무를 담당하고 있기 때문에 이에 대한 승인권한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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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 GIS의 일반적 작업순서로 옳은 것은?

  1. 실세계→데이터수집→DB구축→분석→결과도출→사용자
  2. 실세계→DB구축→데이터수집→분석→결과도출→사용자
  3. 실세계→분석→DB구축→데이터수집→결과도출→사용자
  4. 실세계→데이터수집→분석→DB구축→결과도출→사용자
(정답률: 42%)
  • 정답은 "실세계→데이터수집→DB구축→분석→결과도출→사용자"이다.

    먼저 실세계에서 필요한 데이터를 수집하고, 이를 DB에 구축한다. 그 다음에는 분석을 통해 데이터를 가공하고, 결과를 도출한다. 마지막으로 사용자에게 결과를 제공하여 활용할 수 있도록 한다. 이러한 순서는 데이터를 효율적으로 활용하기 위해 필요한 기본적인 작업순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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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 토지정보체계에서 차원이 다른 공간객체는?

  1. 노드
  2. 링크
  3. 아크
  4. 체인
(정답률: 42%)
  • 노드는 토지정보체계에서 차원이 다른 공간객체 중에서도 가장 기본적인 개념으로, 지리적 위치를 나타내는 점이다. 다른 공간객체들은 노드를 기반으로 만들어지며, 노드들 간의 관계를 표현하는 링크, 아크, 체인 등이 있다. 따라서 노드는 토지정보체계에서 가장 기본이 되는 공간객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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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 데이터베이스의 모형 중 트리(Tree) 형태의 구조로 행정구역을 나타내는 레이어 등에 효율적으로 적용될 수 있는 것은?

  1. 계급형
  2. 관계형
  3. 관망형
  4. 평면형
(정답률: 46%)
  • 트리(Tree) 형태의 구조는 계층적인 구조를 가지고 있으며, 각 노드는 하나의 상위 노드와 여러 개의 하위 노드를 가질 수 있습니다. 이러한 특징은 행정구역과 같은 계층적인 데이터를 표현하는 데 적합합니다. 따라서, 계급형 데이터베이스 모형이 트리(Tree) 형태의 구조로 행정구역을 나타내는 레이어 등에 효율적으로 적용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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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 기존 종이지적도면을 스캐닝 방식으로 입력할 경우, 격자영상에 생긴 잡음(noise)을 제거하는 단계는?

  1. 스캐닝 단계
  2. 필터링 단계
  3. 위상정립 단계
  4. 세선화(thinning) 단계
(정답률: 59%)
  • 스캐닝 방식으로 입력된 격자영상에는 잡음이 포함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잡음을 제거하기 위해서는 필터링 단계가 필요합니다. 필터링은 영상 처리 기술 중 하나로, 영상에서 원하지 않는 정보를 제거하거나 강조하는 등의 작업을 수행합니다. 따라서 스캐닝 단계 이후에는 필터링 단계를 거쳐야 합니다. 위상정립 단계는 영상 처리 과정에서 다른 단계와 함께 사용되는 기술이며, 세선화 단계는 영상에서 선을 추출하는 과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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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 데이터 처리 시 대상물이 두 개의 유사한 색조나 색깔을 가지고 있는 경우 소프트웨어적으로 구별하기 어려워서 발생되는 오류는?

  1. 선의 단절
  2. 방향의 혼돈
  3. 불분명한 경계
  4. 주기와 대상물의 혼돈
(정답률: 57%)
  • 불분명한 경계는 데이터 처리 시 대상물이 두 개의 유사한 색조나 색깔을 가지고 있어 소프트웨어적으로 구별하기 어려워서 발생하는 오류입니다. 이는 대상물의 경계가 모호하게 인식되어 발생하는 문제로, 선의 단절이나 방향의 혼돈, 주기와 대상물의 혼돈과는 다른 개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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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3차원 지적정보를 구축할 때, 지상 건축물의 권리관계 등록과 가장 밀접한 관련성을 가지는 도형정보는?

  1. 수치지도
  2. 층별권원도
  3. 토지피복도
  4. 토지이용계획도
(정답률: 53%)
  • 층별권원도는 지상 건축물의 층별 소유자나 사용자 등 권리관계를 나타내는 도면으로, 지적정보 구축 시 건축물의 소유자나 사용자 등의 정보를 등록하기 위해 필요한 도면입니다. 따라서 지적정보와 가장 밀접한 관련성을 가지며, 다른 보기들은 지적정보 구축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지만, 권리관계 등록과는 직접적인 연관성이 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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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 제5차 국가공간정보정책 기본계획의 계획기간으로 옳은 것은?

  1. 2005년~2010년
  2. 2010년~2015년
  3. 2013년~2017년
  4. 2014년~2019년
(정답률: 38%)
  • 정답은 "2013년~2017년"입니다. 이는 5차 국가공간정보정책 기본계획이 2013년에 발표되었으며, 2017년까지의 기간을 대상으로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다른 보기들은 해당하는 계획기간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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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 지리정보데이터 교환표준은 각 국가마다 상이하다. 세계 각국의 데이터 교환 표준이 서로 잘못 연결된 것은?

  1. 한국 - GXF
  2. 미국 - SDTS
  3. NATO 국가 - DIGEST
  4. 유럽 교통관련 표준 – GDF
(정답률: 46%)
  • 한국의 지리정보데이터 교환표준인 GXF은 실제로는 국내에서만 사용되는 표준이기 때문에, 다른 국가와의 데이터 교환에서는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따라서, 세계 각국의 데이터 교환 표준이 서로 잘못 연결된 것 중에서 한국의 GXF가 포함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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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 데이터베이스관리시스템(DBMS)의 주요기능에 대한 설명으로 틀린 것은?

  1. 데이터를 안정적으로 관리한다.
  2. 하드디스크에 매체를 저장할 수 있다.
  3. 데이트에 대한 효율적인 검색을 지원한다.
  4. 각종 데이터베이스의 질의 언어를 지원한다.
(정답률: 52%)
  • 정답은 "하드디스크에 매체를 저장할 수 있다." 이다. DBMS는 데이터를 안정적으로 관리하고, 데이터에 대한 효율적인 검색을 지원하며, 각종 데이터베이스의 질의 언어를 지원한다. 하지만 DBMS 자체적으로 하드디스크에 매체를 저장하는 기능은 없다. DBMS는 데이터를 관리하기 위해 하드디스크나 다른 저장 매체를 사용하지만, 이는 DBMS의 주요 기능 중 하나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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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 지적측량성과작성시스템에서 지적측량접수프로그램을 이용하여 작성된 측량성과 검사요청서 파일 포맷 형식으로 옳은 것은?

  1. *.jsg
  2. *.srf
  3. *.sif
  4. *.cif
(정답률: 42%)
  • 정답은 "*.sif"입니다.

    지적측량접수프로그램에서 작성된 측량성과 검사요청서 파일은 "*.sif" 형식으로 저장됩니다. 이는 지적측량성과작성시스템에서 사용되는 파일 형식 중 하나로, 측량 결과와 검사 요청 정보를 담고 있습니다.

    다른 보기인 "*.jsg", "*.srf", "*.cif"는 각각 지적도 작성 프로그램에서 사용되는 파일 형식이며, 지적측량성과작성시스템에서는 사용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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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 다음 중 공간데이터 모델링 과정에 포함되지 않는 것은?

  1. 개념적 모델링
  2. 논리적 모델링
  3. 물리적 모델링
  4. 위상적 모델링
(정답률: 42%)
  • 위상적 모델링은 공간데이터 모델링 과정에 포함되지 않는다. 이는 공간데이터 모델링에서는 데이터의 공간적 위치와 관계를 모델링하는 것이 중요한데, 위상적 모델링은 데이터의 공간적 위치와 관계를 모델링하는 것이 아니라, 데이터의 형태와 구조를 모델링하는 것이다. 따라서 공간데이터 모델링에서는 위상적 모델링보다는 개념적 모델링, 논리적 모델링, 물리적 모델링이 더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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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 다음 중 벡터데이터의 위상 구조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다양한 공간분석을 가능하게 해주는 구조다.
  2. 지형ㆍ지물들 간의 공간관계를 인식할 수 있다.
  3. 데이터이 갱신 시 위상 구조는 신경 쓰지 않아도 된다.
  4. 다중연결을 통하여 각 지형ㆍ지물은 다른 지형ㆍ지물과 연결될 수 있다.
(정답률: 61%)
  • "데이터이 갱신 시 위상 구조는 신경 쓰지 않아도 된다."는 옳지 않은 설명이다. 데이터가 갱신되면 위상 구조도 함께 변경될 수 있기 때문에 위상 구조를 고려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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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 다음 중 OGC(Open GIS Consortium)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지리정보와 관련된 여러 처리방식에 대하여 개방형 시스템적인 접근을 시도하였다.
  2. 지리정보를 활용하고 관련 응용분야를 주요업무로 하는 공공기관 및 민간기관들로 구성된 컨소시엄이다.
  3. ISO/TC211의 활동이 시작되기 이전에 미국의 표준화 기구를 중심으로 추진된 지리정보 표준화 기구이다.
  4. OGIS(Open Geodata Interoperability Specification)를 개발하고 추진하는데 필요한 합의된 절차를 정립할 목적으로 설립되었다.
(정답률: 41%)
  • "ISO/TC211의 활동이 시작되기 이전에 미국의 표준화 기구를 중심으로 추진된 지리정보 표준화 기구이다."가 옳지 않은 설명입니다. OGC는 ISO/TC211과 함께 지리정보 표준화를 추진하는 국제기구이며, ISO/TC211은 1994년에 설립되었고 OGC는 1994년 이후에 설립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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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 시설물관리를 위한 수치지도를 바탕으로 건축, 전기, 설비, 통신, 가스, 도로 등의 위치 정보를 데이터베이스로 구축하고 공간데이터와 연관되는 속성자료를 입력하여 시설물에 대한 유지보수 활동을 효과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체계는 무엇인가?

  1. FM
  2. ITS
  3. UGIS
  4. Telematics
(정답률: 51%)
  • 정답은 "FM"이다. FM은 Facility Management의 약어로, 시설물관리를 전문적으로 수행하는 분야이다. 수치지도를 바탕으로 건축, 전기, 설비, 통신, 가스, 도로 등의 위치 정보를 데이터베이스로 구축하고 공간데이터와 연관되는 속성자료를 입력하여 시설물에 대한 유지보수 활동을 효과적으로 지원하는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FM의 주요 역할 중 하나이다. 따라서, 위의 설명과 같은 기능을 수행하는 분야 중에서 FM이 가장 적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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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 캐나다의 지적제도와 지적공부 전산화 과정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캐나다의 국립지리원(Ordnance Survey)은 1971년 설립되었으며 대축척 수치지도를 작성한다.
  2. ‘GeoConnections’은 캐나다 지리정보체계를 인터넷상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개발한 프로그램이다.
  3. GEONet은 캐나다와 세계적인 지리와 지구관측 상품과 서비스에 대한 정보를 포함한다.
  4. 지리정보관계기관 위원회는 14개의 연방주처와 민간분야 관련 산업 협의회와 학계로 구성된다.
(정답률: 40%)
  • 캐나다의 지적제도와 지적공부 전산화 과정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캐나다의 국립지리원(Ordnance Survey)은 1971년 설립되었으며 대축척 수치지도를 작성한다."이다. 이는 영국의 국립지리원(Ordnance Survey)에 대한 설명이다. 캐나다의 국립지리원은 Natural Resources Canada에 속하며, 지리정보 및 지형도 등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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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 개인이나 기업이 직접 지적소관청을 방문하지 않고, 원하는 시간에 인터넷 상에서 민원을 처리할 수 있도록 개발된 토지정보시스템은?

  1. GIS
  2. PIS
  3. OGC
  4. WEB LIS
(정답률: 56%)
  • "WEB LIS"는 "Web-based Land Information System"의 약자로, 인터넷 상에서 토지 정보를 처리하는 시스템을 의미합니다. 따라서 개인이나 기업이 직접 지적소관청을 방문하지 않고도 인터넷 상에서 민원을 처리할 수 있도록 개발된 시스템이 바로 "WEB LIS"입니다. "GIS"는 지리 정보 시스템, "PIS"는 공공 정보 시스템, "OGC"는 개방형 지리 정보 컨소시엄을 의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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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과목: 지적학

61. 다목적 지적제도에서의 토지등록 사항으로 보기 어려운 것은?

  1. 지하시설물
  2. 지상 건축물
  3. 토지의 위치
  4. 당해 토지의 상속권
(정답률: 59%)
  • 다목적 지적제도에서는 토지의 위치, 지하시설물, 지상 건축물 등의 사항이 등록됩니다. 그러나 당해 토지의 상속권은 토지의 소유자 개인의 사적인 문제이기 때문에, 다목적 지적제도에서는 등록되지 않습니다. 따라서, 당해 토지의 상속권은 이 문제와 관련된 법적 절차를 거쳐야만 인정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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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 토지조사사업 당시 소유자는 같으나 지목이 상이하여 별필(別筆)로 해야 하는 토지들의 경계선과 소유자를 알 수 없는 토지와의 구획선으로 옳은 것은?

  1. 강계선(彊界線)
  2. 경계선(境界線)
  3. 지세선(地勢線)
  4. 지역선(地域線)
(정답률: 53%)
  • 지역선은 지역적 특성이나 용도 등에 따라 구분되는 선으로, 토지의 지목이 상이하여 별필로 해야 하는 경우나 소유자를 알 수 없는 토지와의 구획선을 나타내는 데 사용된다. 따라서 이 문제에서도 지목이 상이하여 별필로 해야 하는 토지들의 경계선과 소유자를 알 수 없는 토지와의 구획선을 나타내는 지역선이 옳은 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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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일필지의 경계설정 방법이 아닌 것은?

  1. 보완설
  2. 분급설
  3. 점유설
  4. 평분설
(정답률: 42%)
  • 분급설은 일필지의 경계를 지리적, 경제적, 문화적 등의 요인에 따라 분류하여 설정하는 것이다. 하지만 보완설, 점유설, 평분설은 각각 다른 방식으로 일필지의 경계를 설정하는 것이다. 따라서 분급설은 일필지의 경계설정 방법이 아닌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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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 지적재조사사업 추진을 위한 구체적인 기본계획이 최초로 수립된 시기는?

  1. 1992년
  2. 1995년
  3. 1997년
  4. 2000년
(정답률: 45%)
  • 1995년에 지적재조사사업 추진을 위한 구체적인 기본계획이 수립되었는데, 이는 지적재산권 보호와 관련된 법적 규제가 강화되면서 지적재산권 관련 정보의 중요성이 대두되면서 이루어졌다. 이를 통해 국내 기업들은 자사의 기술력과 경쟁력을 높일 수 있게 되었고, 국가 경제 발전에도 큰 기여를 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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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 지적을 아래와 같이 정의한 학자는?

  1. A. Toffler
  2. G. McEntyre
  3. S. R. Simpson
  4. Henessen, J. L. G.
(정답률: 50%)
  • 지적을 정의한 학자는 S. R. Simpson입니다. 이유는 그가 "지적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과정이며, 문제 해결을 위해 정보를 수집하고 분석하며, 그 결과를 이용하여 결론을 도출하는 것"으로 정의하였기 때문입니다. 다른 보기들은 지적에 대한 정의를 내놓은 적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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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 지적제도의 외부요소에 속하지 않는 것은?

  1. 교육적 요소
  2. 법률적 요소
  3. 사회적 요소
  4. 지리적 요소
(정답률: 59%)
  • 지적제도는 지적재산권을 보호하고 발전시키기 위한 제도이므로, 법률적 요소와 사회적 요소는 지적제도의 외부요소에 속한다. 지리적 요소는 지적재산권의 발생과 관련이 있지만, 지적제도의 운영과 직접적인 연관성이 적기 때문에 외부요소에 속한다. 반면, 교육적 요소는 지적재산권의 보호와 발전에 중요한 역할을 하며, 지적제도의 내부요소로서 교육과정, 교육제도, 교육정책 등이 포함된다. 따라서, 교육적 요소는 지적제도의 외부요소에 속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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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 지적공부에 원칙적으로 등록할 수 없는 토지는?

  1. 간석지
  2. 해안 빈지
  3. 하천 포락지
  4. 해안 방풍림
(정답률: 35%)
  • 간석지는 지적공부 대상이 아닌 토지로, 주로 도로나 철도 등의 공공시설이나 건물 건설 등에 이용되는 토지를 말합니다. 따라서 간석지는 지적공부에 원칙적으로 등록할 수 없습니다. 해안 빈지, 하천 포락지, 해안 방풍림은 모두 지적공부 대상이 될 수 있는 토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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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 임야조사사업에 대한 설명으로 틀린 것은?

  1. 조사 및 측량기관은 부 또는 면이다.
  2. 임야조사사업 당시 사정의 대상은 소유자 및 경계이다.
  3. 토지조사에서 제외된 임야 등의 토지에 대한 행정처분이다.
  4. 사정권자는 지방토지조사위원회의 자문을 받아 당시 토지조사국장이 실시하였다.
(정답률: 59%)
  • 사정권자는 지방토지조사위원회의 자문을 받아 당시 토지조사국장이 실시하였다는 설명이 틀린 것입니다. 사정권자는 지방토지조사위원회가 아니라 토지조사국장이며, 지방토지조사위원회는 사정권자에게 자문을 제공하는 역할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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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 토지조사사업 당시 지번의 설정을 생략한 지목은?

  1. 성첩
  2. 임야
  3. 지소
  4. 잡종지
(정답률: 35%)
  • 성첩은 토지조사사업 당시에는 지번의 설정을 생략하고 지목을 부여한 경우이다. 따라서 다른 보기들인 임야, 지소, 잡종지는 모두 지번이 설정되어 있어야 하는 지목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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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 고구려의 토지 면적 측정에 관한 설명으로 틀린 것은?

  1. 토지의 면적 단위는 경무법을 사용하였다.
  2. 면적의 단위로 ‘정, 단, 무, 보’를 사용하였다.
  3. 구고장은 측량에 따른 계산에 관한 문제를 다루었다.
  4. 방전장은 주로 논이나 밭의 넓이를 계산하였다.
(정답률: 54%)
  • 면적의 단위로 ‘정, 단, 무, 보’를 사용하였다는 설명이 틀렸습니다. 고구려에서는 면적의 단위로 ‘평’을 사용하였습니다. ‘정, 단, 무, 보’는 고려 시대 이후에 사용된 면적의 단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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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 지목의 설정 원칙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용도경중의 원칙
  2. 일시변경의 원칙
  3. 주지목추종의 원칙
  4. 사용목적추종의 원칙
(정답률: 62%)
  • 일시변경의 원칙은 지목의 변경이 일시적인 경우에는 그 변경된 지목에 따라 규제를 받는다는 원칙이다. 하지만 이는 옳지 않은 원칙이다. 지목의 변경은 일시적인 것이 아니라 영구적인 것이기 때문에 일시변경의 원칙은 적용되지 않는다. 따라서 이 보기에서 정답은 "일시변경의 원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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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 토지조사사업 당시 재결한 경계의 효력발생 시기는?

  1. 재결일
  2. 재결확정일
  3. 재결서 접수일
  4. 사정일에 소급
(정답률: 50%)
  • 토지조사사업 당시 재결한 경계의 효력발생 시기는 "사정일에 소급"이다. 이는 재결서가 제출된 시점에서 이미 해당 경계가 존재하였으나, 이전에는 인지하지 못하였던 사정이 발견되어 재결된 경우에 해당한다. 따라서, 이전부터 이미 존재하였던 경계이므로 사정일에 소급하여 효력이 발생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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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 백문매매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1. 오늘날의 토지대장에 해당한다.
  2. 입안을 받지 않은 계약서를 말한다.
  3. 구문기에서 소유자란이 없는 것을 뜻한다.
  4. 조선건국 초기에 성행되었던 토지등기제도의 일종이다.
(정답률: 55%)
  • 백문매매는 입안을 받지 않은 계약서를 말합니다. 즉, 양도의사를 표시하고 계약을 체결한 후에도 계약서를 작성하지 않은 상태에서 부동산을 매매하는 것을 말합니다. 이는 법적으로 유효하지 않으며, 불법적인 거래로 간주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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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 지적공부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1. 토지대장은 국가가 작성하여 비치하는 공적장부를 말한다.
  2. 경계점좌표등록부는 지적공부에 해당되지 않는다.
  3. 지적공부 중 대장에 해당되는 것은 토지대장, 임야대장만을 말한다.
  4. 지적공부 중 도면에 해당되는 것은 지적도, 임야도, 도시계획도를 말한다.
(정답률: 45%)
  • "토지대장은 국가가 작성하여 비치하는 공적장부를 말한다."가 옳은 설명이다. 이는 토지의 소유자, 면적, 경계 등의 정보를 담고 있으며, 부동산 거래나 공공사업 등에 활용된다. 경계점좌표등록부는 지적공부에 해당되지 않으며, 지적공부 중 대장에 해당되는 것은 토지대장, 임야대장이다. 또한, 지적공부 중 도면에 해당되는 것은 지적도, 임야도, 도시계획도를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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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 우리나라 지적제도에 토지대장과 임야대장이 2원적(二元的)으로 있게 된 가장 큰 이유는?

  1. 측량기술이 보급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2. 삼각측량에 시일이 너무 많이 소요되었기 때문이다.
  3. 토지나 임야의 소유권 제도가 확립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4. 우리나라의 지적제도가 조사사업별 구분에 의하여 하였기 때문이다.
(정답률: 59%)
  • 우리나라의 지적제도가 조사사업별 구분에 의하여 하였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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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 토지등록제도 중 모든 토지를 공부에 강제등록시키는 제도를 취하지 않는 나라는?

  1. 스위스
  2. 프랑스
  3. 네덜란드
  4. 오스트리아
(정답률: 32%)
  • 프랑스는 토지등록제도를 시행하고 있지만, 모든 토지를 강제등록시키는 제도는 취하지 않고 있습니다. 대신, 일부 토지는 자발적으로 등록할 수 있으며, 등록하지 않은 토지는 법적인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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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 다음 중 최초로 부동산(토지) 등기부를 작성할 때 등기 내용을 확인하는 기초 장부로 사용하였던 것은?

  1. 재결조서
  2. 토지대장
  3. 토지조사부
  4. 토지가옥증명부
(정답률: 42%)
  • 토지대장은 부동산(토지)의 소유자, 면적, 지목 등의 정보를 기록한 공공의 기록물이며, 부동산(토지) 등기부를 작성할 때 등기 내용을 확인하는 기초 장부로 사용되었습니다. 따라서 토지대장이 최초로 부동산(토지) 등기부를 작성할 때 등기 내용을 확인하는 기초 장부로 사용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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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 지적은 지형, 지질 또는 국유, 민유 등 소유관계에 구애됨이 없이 어떤 객체를 대상으로 하는가?

  1. 공부
  2. 등록
  3. 지물
  4. 필지
(정답률: 63%)
  • "공부"와 "등록"은 지적 소유권과는 관련이 없는 단어이며, "지물"은 지적 재산권과 관련이 있지만 소유권에 구애받을 수 있습니다. 반면에 "필지"는 지적 재산권과는 관련이 없이 토지의 위치와 경계를 나타내는 용어로, 소유권에 구애받지 않고 어떤 객체를 대상으로도 사용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정답은 "필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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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 아래 내용이 의미하는 토지등록 제도는?

  1. 권원등록제도
  2. 소극적 등록제도
  3. 적극적 등록제도
  4. 날인증서 등록제도
(정답률: 60%)
  • 위 그림은 적극적 등록제도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적극적 등록제도란, 토지소유자가 자발적으로 토지를 등록하고 등기하는 제도로, 등록된 토지에 대한 소유권이나 부동산권리 등에 대한 정보를 투명하게 제공하여 부동산 거래의 투명성을 높이고 부동산 시장의 안정성을 확보하는 것을 목적으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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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 우리나라 토지소유권 보장제도의 변천순서를 올바르게 나열한 것은?

  1. 입안제도→지계제도→증명제도
  2. 입안제도→증명제도→지계제도
  3. 증명제도→지계제도→입안제도
  4. 지계제도→증명제도→입안제도
(정답률: 59%)
  • 정답은 "입안제도→지계제도→증명제도"이다.

    입안제도는 조선시대에 시작된 제도로, 토지소유자가 토지를 소유하고 있다는 사실을 입안서를 통해 정식으로 등기하는 제도이다. 이후 지계제도가 도입되어 토지소유자의 토지 소유권을 지계로 구분하여 등기하는 제도가 되었다. 마지막으로 증명제도가 도입되어 토지소유자의 토지 소유권을 증명서를 통해 증명하는 제도가 되었다. 이러한 변천 과정을 통해 현재의 토지소유권 보장제도가 형성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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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과목: 지적관계법규

81. 공간정보의 구축 및 관리 등에 관한 법률상 양벌규정에 해당행위가 아닌 것은? (단, 법인 또는 개인기 그 위반행위를 방지하기 위하여 해당 업무에 관하여 상당한 주의와 감독을 게을리하지 아니한 경우는 고려하지 않는다.)

  1. 고의로 측량성과를 사실과 다르게 한 자
  2. 둘 이상의 측량업자에게 소속된 측량기술자
  3. 직계 존속ㆍ비속이 소유한 토지에 대한 지적측량을 한 자
  4. 측량업자로서 속임수, 위력(威力), 그 밖의 방법으로 측량업과 관련된 입찰의 공정성을 해친 자
(정답률: 41%)
  • 공간정보의 구축 및 관리 등에 관한 법률상 양벌규정에서 양벌금을 부과하지 않는 경우는 "직계 존속ㆍ비속이 소유한 토지에 대한 지적측량을 한 자"입니다. 이는 직계 존속ㆍ비속이 소유한 토지에 대한 지적측량은 법적으로 필요한 업무이기 때문에, 이를 수행하는 측량기술자는 양벌금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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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 성능검사대행자의 등록을 1년 이내의 기간을 정하여 업무정지 처분을 할 수 있는 경우가 아닌 것은?

  1. 등록사항 변경신고를 하지 아니한 경우
  2. 정당한 사유 없이 성능검사를 거부하거나 기피한 경우
  3. 업무정지시간 중에 계속하여 성능검사대행 업무를 한 경우
  4. 다른 행정기관이 관계 법령에 따라 등록취소 또는 업무정지를 요구한 경우
(정답률: 32%)
  • 업무정지시간 중에 계속하여 성능검사대행 업무를 한 경우는 업무정지 처분을 할 수 없는 경우이다. 이는 성능검사대행자가 업무정지 처분을 받은 이후에도 이미 진행 중인 성능검사 업무를 완료하기 위해 필요한 조치를 취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다. 따라서, 이 경우에는 업무정지 처분을 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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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 시장, 군수가 도시ㆍ군관리 계획을 입안하고자 할 때 기초조사 사항이 아닌 것은?

  1. 재해의 발생현황 및 추이
  2. 토지이용상황 및 지가 변동 상황
  3. 기반시설 및 주거수준의 현황과 전망
  4. 기후ㆍ지형ㆍ자원ㆍ생태 등 자연적 여건
(정답률: 25%)
  • 토지이용상황 및 지가 변동 상황은 시장이나 군수가 도시ㆍ군관리 계획을 입안할 때 기초조사 사항이 아닙니다. 이는 도시ㆍ군의 토지이용과 지가 변동은 계획 수립 이전에 이미 결정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이 보기에서 정답은 "토지이용상황 및 지가 변동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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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 다음 중 토지의 이동 신청ㆍ신고 기간이 잘못 연결된 것은?

  1. 등록전환: 그 사유가 발생한 날부터 60일 이내
  2. 지목변경: 그 사유가 발생한 날부터 60일 이내
  3. 합병: 그 사유가 발생한 날부터 60일 이내
  4. 도시개발사업 착수 신고: 그 사유가 발생한 날부터 60일 이내
(정답률: 51%)
  • 정답은 "합병: 그 사유가 발생한 날부터 60일 이내"입니다.

    토지의 등록전환, 지목변경, 합병, 도시개발사업 착수 신고 모두 그 사유가 발생한 날부터 60일 이내에 신청ㆍ신고해야 합니다.

    도시개발사업 착수 신고의 경우, 도시개발사업을 실시하기 위해 필요한 토지의 이용계획이 수립되면 그 사유가 발생한 날부터 60일 이내에 신고해야 합니다. 이는 도시개발사업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필요한 조치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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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 공간정보의 구축 및 관리 등에 관한 법률에 따른 지적측량을 수행 시 타인의 토지 등의 출입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1. 급한 경우에는 소유자에게 통지 없이 출입할 수 있다.
  2. 토지등의 점유자는 정당한 사유 없이 업무집행을 거부하지 못한다.
  3. 토지등의 소유자ㆍ관리자를 알 수 없을 경우에도 관리인에게 미리 통지 하여야 한다.
  4. 타인의 토지등의 출입 시 권한을 표시하는 허가증을 지니고 있으면 통지없이 출입할 수 있다.
(정답률: 51%)
  • 지적측량을 수행할 때 타인의 토지 등에 출입해야 할 경우, "토지등의 점유자는 정당한 사유 없이 업무집행을 거부하지 못한다."는 법률에 따라 출입을 거부할 수 없습니다. 따라서 출입을 위해서는 미리 통지를 하거나 급한 경우에는 통지 없이 출입이 가능합니다. 또한, 토지등의 소유자ㆍ관리자를 알 수 없을 경우에도 관리인에게 미리 통지하여야 합니다. 허가증을 지니고 있어도 통지 없이 출입할 수 있는 경우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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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 지적측량수행자가 손해배상책임을 보장하기 위하여 보증보험에 가입하여야 하는 금액으로 옳은 것은?

  1. 지적측량업자 1억원 이상, 한국국토정보공사 20억원 이상
  2. 지적측량업자 1억원 이상, 한국국토정보공사 10억원 이상
  3. 지적측량업자 2억원 이상, 한국국토정보공사 20억원 이상
  4. 지적측량업자 2억원 이상, 한국국토정보공사 10억원 이상
(정답률: 61%)
  • 지적측량업자와 한국국토정보공사는 지적정보를 다루는 기관으로, 그들이 실수나 과실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손해는 매우 크다. 따라서 보증보험 가입이 필요하며, 이 보험 가입 금액은 해당 기관의 규모와 업무 범위 등을 고려하여 결정된다. 지적측량업자는 1억원 이상, 한국국토정보공사는 20억원 이상의 보증보험 가입이 필요한 것으로 정해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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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 도시개발사업 등이 준공되기 전에 사업시행자가 지번부여신청을 할 경우 지적소관청은 무엇을 기준으로 지번을 부여하여야 하는가?

  1. 측량준비도
  2. 지번별 조서
  3. 사업계획도
  4. 확정측량 결과도
(정답률: 47%)
  • 사업시행자가 지번부여신청을 할 경우 지적소관청은 사업계획도를 기준으로 지번을 부여하여야 합니다. 이는 사업계획도가 해당 지역의 도시개발사업 등의 계획을 담고 있기 때문에, 이를 기반으로 지번을 부여하면 보다 정확하고 체계적인 지번부여가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사업시행자는 사업계획도를 준비하여 지번부여신청을 하여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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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 다음 중 도시ㆍ군 관리계획의 입안권자가 아닌 자는?

  1. 군수
  2. 구청장
  3. 광역시장
  4. 특별시장
(정답률: 37%)
  • 도시ㆍ군 관리계획의 입안권자는 군수, 광역시장, 특별시장이지만 구청장은 해당 지역의 구청 내부에서의 업무를 담당하는 인물이므로 입안권자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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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 부동산등기법에 따라 미등기의 토지에 관한 소유권보존등기를 신청할 수 없는 자는?

  1. 토지대장에 최초의 소유자로 등록되어 있는 자
  2. 확정판결에 의하여 자기의 소유권을 증명하는 자
  3. 수용으로 인하여 소유권을 취득하였음을 증명하는 자
  4. 토지에 대하여 지적소관청의 확인에 의하여 자기의 소유권을 증명하는 자
(정답률: 45%)
  • 토지에 대한 소유권보존등기는 이미 등기되어 있는 소유자가 신청할 수 있는 것이기 때문에, 토지대장에 최초의 소유자로 등록되어 있는 자, 확정판결에 의하여 자기의 소유권을 증명하는 자, 수용으로 인하여 소유권을 취득하였음을 증명하는 자는 이미 등기되어 있기 때문에 신청할 수 없습니다. 하지만, 지적소관청의 확인에 의하여 자기의 소유권을 증명하는 자는 등기되어 있지 않더라도 소유권을 증명할 수 있기 때문에 소유권보존등기를 신청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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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 부동산등기법의 수용으로 인한 등기에 관한 내용이다. ( )안에 들어갈 내용으로 옳은 것은?

  1. 소유권
  2. 지역권
  3. 지상권
  4. 저당권
(정답률: 32%)
  • 이미지에서 보이는 부동산은 지역권에 속하는 부동산이기 때문에, 지역권이 정답이다. 지역권은 토지와 건물이 함께 소유되는 권리를 말한다. 즉, 지역권 소유자는 해당 부동산의 토지와 건물을 모두 소유하고 있으며, 이를 등기할 때는 지역권 등기를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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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 공간정보의 구축 및 관리 등에 관한 법률에서 규정된 용어의 정의로 틀린 것은?

  1. “경계”란 필지별로 경계점들을 곡선으로 연결하여 지적공부에 등록한 선을 말한다.
  2. “면적”이란 지적공부에 등록한 필지의 수평면상 넓이를 말한다.
  3. “신규등록”이란 새로 조성된 토지와 지적공부에 등록되어 있지 아니한 토지를 지적공부에 등록하는 것을 말한다.
  4. “축척변경”이란 지적도에 등록된 경계점의 정밀도를 높이기 위하여 작은 축척을 큰축척으로 변경하여 등록하는 것을 말한다.
(정답률: 59%)
  • 정답은 "“경계”란 필지별로 경계점들을 곡선으로 연결하여 지적공부에 등록한 선을 말한다." 이다.

    이유는 경계는 필지별로 경계점들을 직선으로 연결하여 지적공부에 등록한 선을 말하는 것이 맞다. 곡선으로 연결하는 것은 "경계선"이라는 용어로 사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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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 다음 중 지목변경에 해당하는 것은?

  1. 밭을 집터로 만드는 행위
  2. 밭의 흙을 파서 논으로 만드는 행위
  3. 산을 절토(切土)하여 대(垈)로 만드는 행위
  4. 지적공부상의 전(田)을 대(垈)로 변경하는 행위
(정답률: 55%)
  • 지적공부상의 전(田)을 대(垈)로 변경하는 행위는 지목변경에 해당한다. 이는 기존에 전(田)으로 등록되어 있던 토지를 대(垈)로 변경하여 지목을 변경하는 것을 의미한다. 다른 보기들은 밭을 집터로 만드는 행위, 밭의 흙을 파서 논으로 만드는 행위, 산을 절토하여 대(垈)로 만드는 행위 등으로 지목변경과는 관련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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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 공간정보의 구축 및 관리 등에 관한 법령에 따른 지목에 관한 내용으로 틀린 것은?

  1. 산림 안에 야영장으로 활용하는 부지는 체육용지로 한다.
  2. 공장용지를 지적도면에 등록할 때에는 ‘장’으로 표기한다.
  3. 토지의 주된 용도에 따라 토지의 종류를 구분하여 지적공부에 등록한 것을 말한다.
  4. 1필지가 둘 이상의 용도로 활용되는 경우에는 주된 용도에 따라 지목을 설정한다.
(정답률: 58%)
  • "산림 안에 야영장으로 활용하는 부지는 체육용지로 한다."가 틀린 것이다. 산림 안에 야영장으로 활용하는 부지는 '자연관광지역'으로 지목된다.

    이유: 산림 안에 야영장으로 활용하는 부지는 자연환경을 즐기는 관광객들을 위한 시설이므로, 체육시설과는 구분된다. 따라서 이러한 부지는 '자연관광지역'으로 지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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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 공간정보의 구축 및 관리 등에 관한 법령상 임야대장에 등록하는 1필지 최소면적 단위는? (단, 지적도의 축척이 600분의 1인 지역과 경계점좌표등록부에 등록하는 지역의 토지 면적은 제외한다.)

  1. 0.1 제곱미터
  2. 1 제곱미터
  3. 10 제곱미터
  4. 100 제곱미터
(정답률: 43%)
  • 임야대장은 토지의 소유자, 위치, 면적 등을 기록한 대장으로, 공간정보의 구축 및 관리 등에 관한 법령상 임야대장에 등록하는 1필지 최소면적 단위는 1 제곱미터이다. 이는 토지의 최소 단위이며, 이보다 작은 면적은 임야대장에 등록되지 않는다. 지적도의 축척이 600분의 1인 지역과 경계점좌표등록부에 등록하는 지역의 토지 면적은 제외되므로, 이를 고려하지 않고 답을 도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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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 경위의 측량방법에 따른 지적삼각점의 관측과 계산 기준으로 틀린 것은?

  1. 관측은 10초독 이상의 경위의를 사용한다.
  2. 수평각 관측은 3대회의 방향관측법에 따른다.
  3. 수평각의 측각공차에서 1방향각의 공차는 40초 이내로 한다.
  4. 수평각의 측각공차에서 1측회의 폐색공차는 ±30초 이내로 한다.
(정답률: 53%)
  • "수평각의 측각공차에서 1방향각의 공차는 40초 이내로 한다."가 틀린 것이다. 이유는 수평각의 측각공차와 방향각의 공차는 서로 독립적인 요소이기 때문에, 1방향각의 공차가 40초 이내라고 해서 수평각의 측각공차도 40초 이내일 필요는 없기 때문이다. 따라서 이 기준은 부적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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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 도로명주소법상 “도로명주소안내시설”에 해당하지 않는 것은?

  1. 도로명판
  2. 건물번호판
  3. 지역번호판
  4. 지역안내판
(정답률: 27%)
  • 지역번호판은 도로명주소와는 직접적인 연관이 없는 것으로, 지역을 구분하기 위한 번호판이기 때문에 도로명주소안내시설에 해당하지 않습니다. 도로명판은 도로명주소를 표시하고, 건물번호판은 해당 건물의 도로명주소를 표시하며, 지역안내판은 해당 지역의 도로명주소를 안내하는 역할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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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 지적업무처리규정상 현지측량방법에 대한 내용으로 틀린 것은?

  1. 지적측량을 완료한 때에는 반드시 측량결과도에 측정점 위치설명도를 작성하여야 한다.
  2. 전자평판측량에 따른 세부측량은 지적기준점을 기준으로 실시하여야 하며 면적측량은 전산처리 방법에 따른다.
  3. 지적측량수행자가 지적공부의 표지에 잘못이 있음을 발견한 때에는 지체없이 지적소관청에 문서로 통보하여야 한다.
  4. 지적확정측량지구 안에서 지적측량을 하고자 할 경우에는 종전에 실시한 지적확정측량성과를 참고하여 성과를 결정하여야 한다.
(정답률: 28%)
  • "전자평판측량에 따른 세부측량은 지적기준점을 기준으로 실시하여야 하며 면적측량은 전산처리 방법에 따른다."가 틀린 것이다. 전자평판측량은 지적기준점과의 상대적 위치를 파악하기 위한 것이므로, 세부측량에서도 지적기준점을 기준으로 실시해야 한다. 면적측량도 전산처리 방법에 따라 실시하지만, 전자평판측량과 마찬가지로 지적기준점을 기준으로 실시한다.

    "지적측량을 완료한 때에는 반드시 측량결과도에 측정점 위치설명도를 작성하여야 한다."는 지적업무처리규정상의 내용으로, 지적측량 결과를 정확하게 기록하고 보존하기 위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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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 기존의 경계점과표등록부를 갖춰 두는 지역의 경계점에 접속하여 경위의 측량방법 등으로 지적확정측량을 하는 경우 동일한 경계점의 측량성과가 서로 경우에는 어떻게 하여야 하는가?

  1. 경계점의 측량성과 차이가 0.15m 이내이면 확정측량성과에 따른다.
  2. 경계점의 측량성과 치악 0.15m 초과이면 확정측량성과에 따른다.
  3. 경계점의 측량성과 차이가 0.10m 이내이면 경계점좌표등록부에 따른다.
  4. 경계점의 측량성과 차이가 0.10m 초과이면 경계점좌표등록부에 따른다.
(정답률: 52%)
  • 지적확정측량에서는 경계점의 위치를 정확하게 파악하기 위해 측량을 실시하게 되는데, 이때 측정된 결과가 경계점좌표등록부와 확정측량성과에서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때, 차이가 일정 범위 이내라면 경계점좌표등록부에 따르고, 초과하면 확정측량성과에 따르는 것입니다. 이 중에서도 0.10m 이내라는 기준을 사용하는 이유는, 지적확정측량에서는 일반적으로 0.10m 이내의 오차는 허용되는 범위로 인정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이 범위 이내라면 경계점좌표등록부에 따르는 것이 타당하다고 판단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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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 지적서고의 연중평균습도 기준으로 옳은 것은?

  1. 20±5퍼센트
  2. 30±5퍼센트
  3. 50±5퍼센트
  4. 65±5퍼센트
(정답률: 47%)
  • 지적서고는 습도가 높으면 종이가 젖어서 문제가 생길 수 있고, 습도가 낮으면 종이가 말라서 파손될 수 있기 때문에 적정한 습도를 유지해야 합니다. 연중평균습도 기준으로 65±5퍼센트가 옳은 이유는, 이 범위 안에서는 종이가 안정적으로 유지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20±5퍼센트나 30±5퍼센트는 습도가 너무 낮아서 종이가 말라서 파손될 수 있고, 50±5퍼센트보다는 습도가 높아서 종이가 젖어서 문제가 생길 가능성이 높습니다. 따라서, 65±5퍼센트가 적절한 습도 범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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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정당한 사유 없이 지적측량 및 토지이동 조사에 필요한 토지등에의 출입 등을 방해하거나 거부한 자에 대한 조치로 옳은 것은?

  1. 300만원의 이하의 과태료
  2.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
  3.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2천만원 이하의 벌금
  4.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아의 벌금
(정답률: 52%)
  • 정당한 사유 없이 지적측량 및 토지이동 조사에 필요한 토지등에의 출입 등을 방해하거나 거부한 자에 대한 조치로는 "300만원의 이하의 과태료"가 옳다. 이는 관련 법령에서 정한 벌칙 중 가장 경도한 것으로, 법적인 제재를 받으면서도 경제적인 부담이 적다는 것을 의미한다. 따라서 이러한 행위를 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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