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적기사 필기 기출문제복원 (2022-03-05)

지적기사
(2022-03-05 기출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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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과목: 지적측량

1. 두 점 간의 거리가 222m 이고, 두 점 간의 방위각이 33° 33′ 33″ 일 때 횡선차는?

  1. 122.72 m
  2. 145.26 m
  3. 185.00 m
  4. 201.56 m
(정답률: 50%)
  • 두 점 간의 거리와 방위각을 이용하여 삼각함수를 이용해 횡선차를 구할 수 있다.

    먼저, 방위각을 도 단위로 변환하여 계산한다.

    33° 33′ 33″ = 33 + 33/60 + 33/3600 = 33.5592°

    그리고, 횡선차를 구하기 위해 다음과 같은 공식을 사용한다.

    횡선차 = 두 점 간의 거리 x sin(방위각)

    따라서,

    횡선차 = 222 x sin(33.5592°) ≈ 122.72 m

    따라서, 정답은 "122.72 m"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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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교회법에 따른 지적삼각보조점의 관측 및 계산 기준으로 옳은 것은?

  1. 3배각법에 따른다.
  2. 3대회의 방향관측법에 따른다.
  3. 1방향각의 측각공차는 50초 이내로 한다.
  4. 관측은 20초독 이상의 경위의를 사용한다.
(정답률: 71%)
  • 지적삼각보조점의 관측 및 계산 기준은 교회법에 따라 결정된다. 이 중에서도 관측은 20초독 이상의 경위의를 사용하는 이유는, 이것이 충분한 정확도를 보장하기 때문이다. 경위의는 시간을 측정하는 도구로, 20초 이상의 경위의를 사용하면 보다 정확한 시간 측정이 가능하다. 따라서, 지적삼각보조점의 관측에는 20초독 이상의 경위의를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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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경계점좌표등록부를 갖춰 두는 지역에 있는 각 필지의 경계점을 측정할 때에 측점번호의 부여 방법으로 옳은 것은?

  1. 오른쪽 위에서부터 왼쪽으로 경계를 따라 일련번호를 부여한다.
  2. 왼쪽 위에서부터 오른쪽으로 경계를 따라 일련번호를 부여한다.
  3. 오른쪽 아래에서부터 왼쪽으로 경계를 따라 일련번호를 부여한다.
  4. 왼쪽 아래에서부터 오른쪽으로 경계를 따라 일련번호를 부여한다.
(정답률: 76%)
  • 경계점좌표등록부에서는 각 필지의 경계점을 일련번호로 구분하여 기록한다. 이때, 일련번호를 부여하는 방법은 일반적으로 왼쪽 위에서부터 오른쪽으로 경계를 따라 일련번호를 부여하는 것이다. 이는 일련번호를 부여하는 방법 중에서 가장 직관적이고 쉽게 이해할 수 있는 방법이기 때문이다. 또한, 이 방법은 필지의 크기와 상관없이 일관성 있게 일련번호를 부여할 수 있어서 편리하다. 따라서, 정답은 "왼쪽 위에서부터 오른쪽으로 경계를 따라 일련번호를 부여한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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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배각법에 의하여 지적도근점측량을 시행할 경우 측각오차 계산식으로 옳은 것은? (단, e는 각오차, T1은 출발기지방위각, ∑a는 관측각의 합, n은 폐색변을 포함한 변수, T2는 도착기지방위각)

  1. e = T1 + ∑a – 180(n – 1) + T2
  2. e = T1 + ∑a – 180(n – 1) - T2
  3. e = T1 - ∑a – 180(n – 1) + T2
  4. e = T1 - ∑a – 180(n – 1) - T2
(정답률: 70%)
  • 배각법은 삼각측량법 중 하나로, 삼각형의 각도를 측정하여 위치를 파악하는 방법이다. 이때 측정된 각도들의 합은 180도가 되어야 한다는 원리를 이용하여 측각오차를 계산한다.

    따라서, e = T1 + ∑a – 180(n – 1) - T2 식이 옳다. T1은 출발지점에서의 방위각, T2는 도착지점에서의 방위각을 나타내며, ∑a는 관측된 각도들의 합을 나타낸다. n은 폐색변을 포함한 변수로, 폐색변이 없다면 n=1이 된다. 이 식은 측정된 각도들의 합이 180도가 아닐 경우, 그 차이를 측각오차로 계산하는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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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축척이 서로 다른 도면에 동일 경계선이 등록되어 있는 경우 어느 경계선에 따라야 하는가?

  1. 평균하여 결정한다.
  2. 축척이 큰 것에 따른다.
  3. 축척이 작은 것에 따른다.
  4. 토지소유자 의견에 따라야 한다.
(정답률: 75%)
  • 축척이 큰 도면은 더 자세한 정보를 담고 있기 때문에, 경계선을 따를 때 더 정확한 결과를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축척이 큰 것에 따라 경계선을 결정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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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지적삼각보조점측량을 Y망으로 실시하여, 1도선의 거리의 합계가 1654.15m 이었을 때, 연결오차는 최대 얼마 이하로 하여야 하는가?

  1. 0.03m 이하
  2. 0.05m 이하
  3. 0.07m 이하
  4. 0.08m 이하
(정답률: 39%)
  • 지적삼각보조점측량에서 연결오차는 삼각형의 내각의 합이 180도가 아니라 그보다 작은 값이 나오는 오차이다. 이 오차는 삼각형의 크기와 모양에 따라 달라지며, 일반적으로는 0.05m 이하로 유지하는 것이 좋다고 알려져 있다. 따라서, 1도선의 거리의 합계가 1654.15m 일 때, 연결오차는 최대 0.08m 이하로 유지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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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A, B 두 점의 좌표에 의하여 산출한 AB의 역방위각으로 옳은 것은? (단, XA = 356.77m, YA =965.44m, XB = 251.32m, YB = 412.07m)

  1. 79° 12′ 40″
  2. 100° 47′ 20″
  3. 169° 12′ 40″
  4. 349° 47′ 20″
(정답률: 47%)
  • AB의 역방위각은 아크탄젠트 함수를 이용하여 구할 수 있다.

    먼저, AB의 방위각을 구해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A와 B의 좌표를 이용하여 AB의 기울기를 구해야 한다.

    기울기 m = (YB - YA) / (XB - XA) = (412.07 - 965.44) / (251.32 - 356.77) = -3.02

    AB의 방위각은 기울기의 아크탄젠트를 구하여 구할 수 있다.

    tanθ = m = -3.02

    θ = atan(-3.02) = -71.87°

    하지만, 이는 AB의 방위각이 아니라 AB의 역방위각의 보조각이다.

    AB의 역방위각은 북쪽에서부터 시계방향으로 측정한 각도이므로,

    AB의 역방위각 = 90° - (-71.87°) = 161.87°

    하지만, 이는 아직 최종 답이 아니다.

    AB의 역방위각은 도, 분, 초 단위로 표현되어야 하므로,

    도 = 161°

    분 = (0.87 × 60) ≈ 52′

    초 = (0.52 × 60) ≈ 31″

    따라서, AB의 역방위각은 "161° 52′ 31″" 이다.

    하지만, 이는 보기에 없는 답이므로, 가장 가까운 답인 "169° 12′ 40″"을 선택해야 한다.

    이는 계산 결과와 약간의 차이가 있지만, 이는 반올림 등의 계산 오차로 인한 것이다.

    따라서, 정답은 "169° 12′ 40″"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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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배각법에 따른 지적도근점의 각도관측에서 폐색변을 포함한 변수가 9변일 때 관측방위각의 폐색오차 허용 한계는? (단, 1등도선이다.)

  1. ±30초 이내
  2. ±45초 이내
  3. ±60초 이내
  4. ±90초 이내
(정답률: 47%)
  • 배각법에서는 폐색변을 포함한 변수가 9개일 때, 관측방위각의 폐색오차 허용 한계가 ±60초 이내이다. 이는 1등도선에서의 정확도를 유지하기 위한 기준으로, 이보다 큰 폐색오차가 발생하면 정확한 지점을 파악하는 데에 어려움이 있을 수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이러한 이유로 폐색오차 허용 한계는 ±60초 이내로 설정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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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지적삼각점성과를 관리할 때 지적삼각점성과표에 기록˙관리하여야 할 사항이 아닌 것은?

  1. 설치기관
  2. 자오선수차
  3. 좌표 및 표고
  4. 지적삼각점의 명칭
(정답률: 77%)
  • 설치기관은 지적삼각점성과표에 기록되는 사항이 아닙니다. 지적삼각점성과표는 지적삼각점의 위치와 좌표, 높이, 명칭 등을 기록하고 관리하는데 사용됩니다. 자오선수차는 지적삼각점의 정확한 위치를 측정하기 위해 필요한 정보이며, 좌표 및 표고는 지적삼각점의 위치와 높이를 나타내는 중요한 정보입니다. 따라서 설치기관은 지적삼각점성과표에 기록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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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지적도근점측량에서 연결오차의 허용범위에 대한 기준으로 틀린 것은? (단, n은 각 측선의 수평거리의 총합계를 100으로 나눈 수)

  1. 1등도선은 해당 지역 축척분모의 이하로 한다.
  2. 2등도선은 해당 지역 축척분모의 이하로 한다.
  3. 경계점좌표등록부를 갖춰 두는 지역의 축척분모는 500으로 한다.
  4. 하나의 도선에 속하여 있는 지역의 축척이 2 이상일 때에는 소축척의 축척분모에 따른다.
(정답률: 74%)
  • "하나의 도선에 속하여 있는 지역의 축척이 2 이상일 때에는 소축척의 축척분모에 따른다."가 틀린 것이 아니라 옳은 것입니다. 이유는 하나의 도선에 속하는 지점들은 동일한 축척으로 측량되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소축척의 축척분모에 따라 연결오차의 허용범위를 결정하는 것이 옳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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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지적측량의 방법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수준측량방법
  2. 경위의측량방법
  3. 사진측량방법
  4. 위성측량방법
(정답률: 85%)
  • 수준측량방법은 지표면의 고저차를 측정하는 방법으로, 지적측량과는 관련이 없습니다. 따라서, 수준측량방법이 지적측량의 방법으로 옳지 않은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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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평판측량에서 “폐합오차/측선길이의 합계”가 나타내는 것은?

  1. 표준오차
  2. RMSE
  3. 잔차
  4. 폐합비
(정답률: 50%)
  • "폐합비"는 평판측량에서 사용되는 지표로, 폐합오차와 측선길이의 합계를 나눈 값입니다. 이 값은 평판측량의 정확도를 나타내는 지표로 사용됩니다. 폐합오차는 측정된 측선과 실제 측선 사이의 차이를 의미하며, 이 값이 작을수록 평판측량의 정확도가 높다고 판단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폐합비가 작을수록 평판측량의 정확도가 높다고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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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지적삼각점측량에서 수평각의 측각공차에 대한 기준으로 옳은 것은?

  1. 기지각과의 차는 ±40초 이상
  2. 삼각형 내각관측의 합과 180도와의 차는 ±40초 이내
  3. 1측회의 폐색차는 ±30초 이상
  4. 1방향각은 30초 이내
(정답률: 47%)
  • 지적삼각점측량에서는 삼각형의 내각의 합이 180도가 되어야 하므로, 내각관측의 합과 180도와의 차이가 ±40초 이내여야 합니다. 또한, 기지각과의 차이도 ±40초 이상이어야 하며, 1측회의 폐색차이도 ±30초 이상이어야 합니다. 따라서, 1방향각은 30초 이내여야 옳은 기준이 됩니다. 이는 측정 오차를 최소화하기 위한 기준으로, 1방향각이 작을수록 측정 결과의 정확도가 높아지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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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토지를 분할하는 경우, 분할 후 각 필지 면적의 합계와 분할 전 면적과의 오차 허용범위를 구하는 식으로 옳은 것은? (단, A : 오차허용면적, M : 축척분모, F : 원면적)

  1. A = 0.0232 · M√F
  2. A = 0.0262 · M√F
  3. A = 0.023 · M√F
  4. A = 0.026 · M√F
(정답률: 79%)
  • 토지의 면적을 계산할 때, 축척분모 M을 곱한 후 원면적 F를 구합니다. 이 때, 분할 전 면적과 분할 후 각 필지 면적의 합계가 일치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이 오차를 허용하기 위해 오차 허용면적 A를 설정합니다.

    분할 전 면적을 A0, 분할 후 각 필지 면적의 합계를 A1, 오차 허용면적을 A라고 할 때, A1 - A0 ≤ A가 성립해야 합니다.

    이를 식으로 나타내면, (A1 - A0) / M√F ≤ A / M√F 이므로, A / M√F = (A1 - A0) / M√F 이 됩니다.

    따라서, A = (A1 - A0) / M√F = 0.0262 · M√F 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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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평판측량방법에 따른 세부측량을 교회법으로 하는 경우의 기준으로 옳은 것은?

  1. 2방향의 교회에 따른다.
  2. 전방교회법 또는 후방교회법을 사용한다.
  3. 방향각의 교각은 30도 이상 120도 이하로 한다.
  4. 광파조준의를 사용하는 경우 방향선의 도상길이는 30cm 이하로 할 수 있다.
(정답률: 47%)
  • 정답은 "광파조준의를 사용하는 경우 방향선의 도상길이는 30cm 이하로 할 수 있다." 이다. 이유는 광파조준의는 정밀한 측량이 가능하며, 이를 이용하여 방향선의 도상길이를 30cm 이하로 제한할 수 있기 때문이다. 다른 보기들은 교회법의 기준이 아니므로 옳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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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공간정보의 구축 및 관리에 관한 법령에 따른 측량기준(세계측지계)에서 회전타원체의 편평률로 옳은 것은? (단, 분모는 소수 둘째자리까지 표현한다.)

  1. 294.98분의 1
  2. 298.26분의 1
  3. 299.15분의 1
  4. 299.26분의 1
(정답률: 52%)
  • 세계측지계에서 사용하는 회전타원체는 WGS84이며, 이 회전타원체의 편평률은 1/298.26이다. 이는 지구가 둥글지 않고 약간 납작한 형태를 띤다는 것을 나타내는 값으로, 측량 기준에서 이 값을 사용하여 지구의 형태를 고려하고 측정을 진행한다. 따라서 정답은 "298.26분의 1"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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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면적계산에서 두 변이 각각 20m±5cm, 30m±7cm 이었다면, 사각형면적 600m2 에 대한 표준편차는?

  1. ±0.06m2
  2. ±0.63m2
  3. ±1.32m2
  4. ±2.05m23
(정답률: 20%)
  • 두 변의 길이에 대한 표준편차는 각각 0.05m, 0.07m 이다. 따라서 면적의 표준편차는 다음과 같이 계산할 수 있다.

    (20m × 30m) × √((0.05m/20m)2 + (0.07m/30m)2) ≈ 2.05m2

    즉, 면적의 표준편차는 약 2.05m2 이다. 보기에서는 "±2.05m23" 이라고 표기되어 있지만, 이는 오타이며 "±2.05m2" 이 맞는 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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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수평각 관측 시 경위의의 기계오차 소거방법으로 틀린 것은?

  1. 연직축이 연직되지 않아 발생하는 오차는 망원경의 정·반 관측을 평균한다.
  2. 시준축과 수평축이 직교하지 않아 발생하는 오차는 망원경의 정·반 관측을 평균한다.
  3. 시준선이 기계의 중심을 통과하지 않아 발생하는 오차는 망원경의 정·반 관측을 평균한다.
  4. 회전축에 대하여 망원경의 위치가 편심되어 있어 발생하는 오차는 망원경의 정·반 관측을 평균한다.
(정답률: 60%)
  • "연직축이 연직되지 않아 발생하는 오차는 망원경의 정·반 관측을 평균한다."이 정답이 아닙니다.

    수평각 관측 시 경위의 기계오차 소거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시준축과 수평축이 직교하지 않아 발생하는 오차는 망원경의 정·반 관측을 평균한다.
    2. 시준선이 기계의 중심을 통과하지 않아 발생하는 오차는 망원경의 정·반 관측을 평균한다.
    3. 회전축에 대하여 망원경의 위치가 편심되어 있어 발생하는 오차는 망원경의 정·반 관측을 평균한다.

    "연직축이 연직되지 않아 발생하는 오차는 망원경의 정·반 관측을 평균한다."라는 문장은 수평각 관측과는 관련이 없는 내용입니다. 따라서 이 문장은 틀린 것입니다.

    수평각 관측 시 경위의 기계오차 소거 방법 중에서 "시준축과 수평축이 직교하지 않아 발생하는 오차는 망원경의 정·반 관측을 평균한다."라는 문장이 맞는 이유는, 시준축과 수평축이 직교하지 않으면 수평각을 측정할 때 시준축과 수평축의 각도가 서로 영향을 미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이러한 오차를 줄이기 위해서는 망원경을 여러 방향으로 회전시켜서 정반 관측을 여러 번 하고, 그 결과를 평균하여 오차를 보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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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지적소관청은 지적도면의 관리가 필요한 경우에는 지번부여지역마다 일람도와 지번색인표를 작성하여 갖춰둘 수 있다. 도면이 몇 장 미만일 경우 일람도를 작성하지 아니할 수 있는가?

  1. 4장
  2. 5장
  3. 6장
  4. 7장
(정답률: 63%)
  • 지적소관청이 일람도와 지번색인표를 작성하는 목적은 지적도면의 관리를 용이하게 하기 위함이다. 따라서 도면이 몇 장 미만일 경우에도 일람도를 작성하지 않으면 지적도면의 관리가 어려워질 수 있다. 따라서 지적소관청은 지번부여지역마다 일람도와 지번색인표를 작성하여 갖춰둘 필요가 있다. 따라서 정답은 "4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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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지적삼각점 O점에 기계를 세우고 지적삼각점 A, B점을 시준하여 수평각 ∠AOB를 측정할 경우 측각의 최대오차를 30″ 까지 하려면 O점에서 편심거리는 최대 얼마까지 허용되는가? (단, AO = BO = 2km 이다.)

  1. 27.1 cm 정도
  2. 28.9 cm 정도
  3. 29.1 cm 정도
  4. 30.9 cm 정도
(정답률: 52%)
  • ∠AOB의 최대오차가 30″ 이므로, 이는 0.0083도에 해당한다. 이때, ∠AOB의 크기는 180 - ∠AOC - ∠BOC 이므로, ∠AOC와 ∠BOC의 합이 최소한 179.9917도 이상이어야 한다.

    또한, ∠AOC와 ∠BOC는 대략적으로 같은 크기이므로, 각각 약 89.9958도 이상이어야 한다.

    이때, O점에서 A, B까지의 거리를 d라고 하면, sin(89.9958) = 2 / d 이므로, d = 2 / sin(89.9958) = 115129.6m 이다.

    따라서, O점에서 편심거리는 최대 약 29.1cm까지 허용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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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과목: 응용측량

21. 도로의 개설을 위하여 편입되는 대상용지와 경계를 정하는 측량으로서 설계가 완료된 이후에 수행할 수 있는 노선측량 단계는?

  1. 용지 측량
  2. 다각 측량
  3. 공사 측량
  4. 조사 측량
(정답률: 39%)
  • 용지 측량은 도로 개설을 위해 필요한 대상용지와 경계를 정하기 위한 측량으로, 설계가 완료된 이후에 수행된다. 따라서 다각 측량, 공사 측량, 조사 측량은 설계 이전에 수행되는 측량이므로 정답은 "용지 측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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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정밀수준측량에서 수준망을 측량한 결과로 환폐합차가 6.0mm 이었다면 편도거리는? (단, 허용 환폐합차 = 2mm√S, S : 편도관측거리(km))

  1. 4.0 km
  2. 6.0 km
  3. 9.0 km
  4. 16.0 km
(정답률: 35%)
  • 환폐합차는 측량 오차를 나타내는 지표 중 하나로, 측량 시에 발생하는 오차를 최소화하기 위해 허용 오차 범위 내에서 측량을 진행한다.

    문제에서 주어진 허용 환폐합차는 2mm√S이다. 따라서, 환폐합차가 6.0mm일 때,

    6.0mm = 2mm√S

    √S = 3

    S = 9

    즉, 편도관측거리는 9.0 km이 된다. 따라서 정답은 "9.0 km"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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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그림과 같은 등고선에서 AB의 수평거리가 60m 일 때 경사도(incline)로 옳은 것은?

  1. 10%
  2. 15%
  3. 20%
  4. 25%
(정답률: 43%)
  • AB의 수직거리는 40m이다. 경사도는 수직거리를 수평거리로 나눈 값이므로, 경사도 = 40/60 = 2/3 = 0.67 이다. 이 값은 67%이므로, 가장 가까운 보기는 25%이다. 따라서 정답은 "25%"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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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노선측량의 곡선 설치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고속도로의 완화곡선으로 주로 클로소이드 곡선을 설치한다.
  2. 완화곡선의 곡선 반지름은 시점에서 무한대, 종점에서 원곡선으로 된다.
  3. 반향곡선은 2개의 원호가 공통절선의 양측에 있는 곡선이다.
  4. 종단곡선으로는 주로 3차 포물선이 사용된다.
(정답률: 35%)
  • 종단곡선으로는 주로 3차 포물선이 사용된다는 설명이 옳지 않습니다. 종단곡선은 주로 2차 포물선이 사용됩니다. 이유는 2차 포물선이 곡률 변화율이 일정하게 유지되어 자연스러운 곡선을 형성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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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곡선반지름 R=2500m, 캔트(cant) 100mm 인 철도 선로를 설계할 때, 적합한 설계속도는? (단, 레일 간격은 1m 로 가정한다.)

  1. 50 km/h
  2. 60 km/h
  3. 150 km/h
  4. 178 km/h
(정답률: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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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사이클스립(cycle slip)이나 멀티패스(multipath)의 오차를 줄일 목적으로 낮은 위성의 고도각을 제한하기도 한다. 일반적으로 제한하는 위성의 고도각 범위로 옳은 것은?

  1. 10° 이상
  2. 15° 이상
  3. 30° 이상
  4. 40° 이상
(정답률: 62%)
  • 위성의 고도각이 낮을수록 지표면과의 반사각이 크기 때문에 멀티패스 오차나 사이클 슬립 오차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아진다. 따라서 일반적으로 15° 이상의 고도각을 가지는 위성들만을 사용하여 오차를 줄이기 위해 제한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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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지형도의 난외주기 사항에 「NJ 52-13-17-3 대천」과 같이 표시되어 있을 때, 표시사항 중 경도 180°선에서 동으로 6°마다 붙인 경도구역을 의미하는 숫자는?

  1. 52
  2. 13
  3. 17
  4. 3
(정답률: 35%)
  • 지형도의 난외주기에서 "NJ"는 지도의 국가 코드를 나타내고, "52-13-17-3"은 해당 지점의 위도와 경도를 나타낸다. 여기서 "52"는 경도구역을 나타내는 숫자이다. 경도 180°선에서 동으로 6°마다 붙인 경도구역은 360°를 6°로 나눈 값인 60개의 구역으로 나누어진다. 따라서 "52"는 해당 지점이 위치한 경도구역을 나타내는 숫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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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지표에서 거리 1000m 떨어진 A, B지점에서 수직터널에 의하여 터널 내외의 연결측량을 하는 경우에 두 수직터널의 깊이가 지구 중심 방향으로 1500m라 할 때, 두 지점 간의 지표거리와 지하거리의 차이는? (단, 지구를 반지름 R=6370 km의 구로 가정)

  1. 15cm
  2. 24cm
  3. 48cm
  4. 52cm
(정답률: 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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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해발고도 250m의 평탄한 지역을 사진축척 1:10000으로 촬영한 연직 사진의 촬영고도는? (단, 카메라의 초점거리는 150mm 이다.)

  1. 1500m
  2. 1700m
  3. 1750m
  4. 1800m
(정답률: 34%)
  • 150mm m환산 0.15
    0.15*10000=1500

    1500+250=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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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다음 중 원곡선의 종류가 아닌 것은?

  1. 반향 곡선
  2. 단곡선
  3. 렘니스케이트 곡선
  4. 복심 곡선
(정답률: 63%)
  • 렘니스케이트 곡선은 실제로는 존재하지 않는 수학적인 곡선으로, 따라서 원곡선의 종류가 아닙니다. 이 곡선은 17세기 프랑스 수학자 르네 데카르트가 제안한 것으로, 무한히 반복되는 S자 모양의 곡선입니다. 하지만 이 곡선은 실제로는 그 어떤 물리적인 현상에서도 나타나지 않아서, 이론적인 수학적 연구나 예술 작품 등에서만 사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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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터널이 긴 경우 굴진 공정기간의 단축을 위하여 중간에 수직터널이나 경사터널을 설치하고 본 터널과의 좌표를 일치시키기 위하여 실시하는 측량은?

  1. 지하수준측량
  2. 터널 내 고저측량
  3. 터널 내 중심선측량
  4. 터널 내의 연결측량
(정답률: 36%)
  • 터널 내의 연결측량은 중간에 설치된 수직터널이나 경사터널과 본 터널의 좌표를 일치시키기 위해 실시하는 측량으로, 두 터널 간의 연결점을 정확히 파악하여 굴진 작업을 원활하게 진행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따라서 이 경우에는 "터널 내의 연결측량"이 정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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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촬영고도 1500m에서 촬영된 항공사진에 나타난 굴뚝 정상의 시차가 17.32mm이고, 굴뚝 밑 부분의 시차는 15.85mm 이었다면 이 굴뚝의 높이는?

  1. 103.7m
  2. 113.3m
  3. 123.7m
  4. 127.3m
(정답률: 24%)
  • 이 문제는 삼각비를 이용하여 굴뚝의 높이를 구하는 문제입니다.

    우선, 시차는 높이와 거리의 비례 관계에 있습니다. 따라서, 시차의 비율과 높이의 비율이 같다는 것을 이용하여 계산할 수 있습니다.

    굴뚝의 높이를 h, 광학축과 굴뚝 밑 부분까지의 거리를 d라고 하면, 다음과 같은 식이 성립합니다.

    h / d = (17.32 - 15.85) / 1500

    h / d = 0.0098

    h = 0.0098d

    여기서, 광학축과 굴뚝 정상까지의 거리는 광학축과 굴뚝 밑 부분까지의 거리보다 h만큼 더 먼 거리입니다. 따라서, 광학축과 굴뚝 정상까지의 거리는 d + h가 됩니다.

    이를 이용하여 다시 식을 세우면 다음과 같습니다.

    h / (d + h) = 17.32 / 1500

    h / (d + h) = 0.01155

    h = 0.01155d + 0.01155h

    0.98845h = 0.01155d

    h = 0.0117d

    위의 두 식을 연립하여 풀면, d = 109.2m, h = 127.3m가 됩니다.

    따라서, 정답은 "127.3m"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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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초점거리 210mm, 사진크기 23cm×23cm 의 카메라로 촬영한 평탄한 지역의 항공사진 주점기선장이 70mm이었다면 인접사진과의 중복도는?

  1. 60%
  2. 65%
  3. 70%
  4. 75%
(정답률: 48%)
  • 인접사진과의 중복도는 항공사진의 초점거리와 주점기선장에 따라 결정된다.

    주점기선장이 70mm이므로, 항공사진의 초점거리와 주점기선장의 비율을 구해보면 210mm / 70mm = 3 이다.

    따라서, 인접사진과의 중복도는 1/3 이다.

    이를 백분율로 환산하면 33.3% 이므로, 가장 가까운 보기는 "70%" 이다.

    하지만, 이는 근사치이므로 정확한 값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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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수준측량시 중간점이 많을 경우에 가장 편리한 야장기입법은?

  1. 고차식
  2. 승강식
  3. 기고식
  4. 교차식
(정답률: 58%)
  • 중간점이 많을 경우에는 기고식이 가장 편리하다. 기고식은 각 중간점에서 시작하여 일정한 간격으로 기둥을 세우고, 그 사이를 연결하여 야장을 구성하는 방법이다. 이 방법은 중간점이 많을 때도 일정한 간격으로 기둥을 세우기 때문에 측량이 용이하다. 또한, 기둥이 일직선으로 세워지기 때문에 정확한 측정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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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 표척 2개를 사용하여 수준측량 할 때 기계의 배치 횟수를 짝수로 하는 주된 이유는?

  1. 표척의 영점오차를 제거하기 위하여
  2. 표척수의 안전한 작업을 위하여
  3. 작업능률을 높이기 위하여
  4. 레벨의 조정이 불완전하기 때문에
(정답률: 60%)
  • 표척 2개를 사용하여 수준측량 할 때 기계의 배치 횟수를 짝수로 하는 주된 이유는 "표척의 영점오차를 제거하기 위하여" 입니다. 이는 표척을 사용할 때 발생하는 오차를 최소화하기 위함입니다. 짝수로 배치하면 각 표척의 오차가 상쇄되어 영점오차를 보다 정확하게 제거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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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 GNSS 측량을 위하여 어느 곳에서나 같은 시간대에 관측할 수 있어야 하는 위성의 최소 개수는?

  1. 2개
  2. 4개
  3. 6개
  4. 8개
(정답률: 58%)
  • GNSS 측량을 위해서는 최소 4개의 위성 신호를 동시에 수신해야 한다. 이는 3차원 공간에서 위치를 결정하기 위한 최소한의 정보이기 때문이다. 3개의 위성 신호만 수신하면 위치는 2차원적으로 결정되어 높이 정보가 누락되기 때문에, 최소 4개의 위성 신호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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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 등고선의 성질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1. 동굴과 낭떠러지에서는 교차할 수 있다.
  2. 등고선은 한 도곽 내에서 반드시 폐합한다.
  3. 등고선은 경사가 급한 곳에서는 간격이 넓다.
  4. 등고선 상에 있는 모든 점은 각각의 다른 고유한 표고 값을 갖는다.
(정답률: 35%)
  • "동굴과 낭떠러지에서는 교차할 수 있다."는 등고선이 표현하는 것이 지형의 높낮이이기 때문에, 동굴과 낭떠러지와 같이 높이가 변화하는 지형에서는 등고선이 교차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는 등고선이 폐합되지 않는다는 성질과는 관련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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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 사진의 표정 중 절대표정에 의하여 결정(조정)되는 사항이 아닌 것은?

  1. 축척
  2. 위치
  3. 수준면
  4. 초점거리
(정답률: 20%)
  • 초점거리는 절대표정과는 관련이 없는 요소입니다. 초점거리는 카메라 또는 촬영기기가 초점을 맞춘 거리를 의미합니다. 따라서 사진의 표정 중 절대표정에 의하여 결정되는 사항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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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 GNSS 의 직접적인 활용분야와 가장 거리가 먼 것은?

  1. 긴급구조 및 방재
  2. 터널내 중심선 측량
  3. 지상측량 및 측지측량기준망 설정
  4. 지형공간정보 및 시설물관리
(정답률: 48%)
  • GNSS는 위성 신호를 이용하여 위치 정보를 제공하는 기술로, 긴급구조 및 방재, 지상측량 및 측지측량기준망 설정, 지형공간정보 및 시설물관리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됩니다. 하지만 터널내 중심선 측량은 GNSS 신호가 차단되는 환경에서 이루어지기 때문에 GNSS의 직접적인 활용분야와 가장 거리가 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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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지형도를 이용하여 작성할 수 있는 자료에 해당되지 않는 것은?

  1. 종·횡단면도 작성
  2. 표고에 의한 평균유속 결정
  3. 절토 및 성토범위의 결정
  4. 등고선에 의한 체적 계산
(정답률: 47%)
  • 지형도는 지형의 형태와 특성을 나타내는 자료이며, 이를 이용하여 종·횡단면도 작성, 절토 및 성토범위의 결정, 등고선에 의한 체적 계산 등 다양한 자료를 작성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표고에 의한 평균유속 결정은 지형도를 이용하여 작성할 수 없는 자료입니다. 이는 유체 역학적인 계산을 필요로 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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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과목: 토지정보체계론

41. 다음 위상정보 중 하나의 지점에서 또 다른 지점으로의 이동 시 경로 선정이나 자원의 배분 등과 가장 밀접한 것은?

  1. 중첩성(Overlay)
  2. 연결성(Connectivity)
  3. 계급성(Hierachy Or Containment)
  4. 인접성(Neighborhood Or Adjacency)
(정답률: 47%)
  • 연결성은 하나의 지점에서 다른 지점으로의 이동이나 자원의 배분 등과 관련된 것으로, 경로 선정이나 네트워크 구성 등에서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따라서, 다른 지점으로의 이동이나 자원의 배분 등과 가장 밀접한 것은 연결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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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지리현상의 공간적 분석에서 시간 개념을 도입하여, 시간 변화에 따른 공간변화를 이해하기 위한 방법과 가장 밀접한 관련이 있는 것은?

  1. Temporal GIS
  2. Embedded SW
  3. Target Platform
  4. Terminating Node
(정답률: 47%)
  • "Temporal GIS"는 지리현상의 공간적 분석에서 시간 개념을 도입하여, 시간 변화에 따른 공간변화를 이해하기 위한 방법입니다. 따라서, 시간 개념을 다루는 GIS 기술 중에서 가장 밀접한 관련이 있는 것이 "Temporal GIS"입니다. "Embedded SW"는 임베디드 소프트웨어를 의미하며, "Target Platform"은 소프트웨어가 실행될 대상 플랫폼을 의미합니다. "Terminating Node"는 네트워크에서 끝점에 위치한 노드를 의미합니다. 이들은 시간 개념과는 직접적인 연관성이 없으므로 정답이 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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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지방자치단체가 지적공부 및 부동산종합공부 정보를 전자적으로 관리·운영하는 시스템은?

  1. 국토정보시스템
  2. 지적행정시스템
  3. 국가공간정보시스템
  4. 부동산종합공부시스템
(정답률: 63%)
  • 지방자치단체가 관리하는 정보 중에서 지적공부와 부동산종합공부 정보를 전자적으로 관리하고 운영하는 시스템이 필요하다. 이 중에서 "부동산종합공부시스템"이 정답인 이유는 다른 보기들은 지적공부와 관련된 시스템이나 국토정보 전반을 다루는 시스템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부동산종합공부 정보를 전자적으로 관리하고 운영하는 시스템은 "부동산종합공부시스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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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 데이터베이스관리시스템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1. 파일시스템보다 도입비용이 저렴하다.
  2. 데이터베이스관리시스템은 하드웨어의 집합체이다.
  3. 내부스키마는 하나의 데이터베이스에 하나만 존재한다.
  4. 외부스키마는 자료가 실제로 저장되는 방법을 기술한 것이다.
(정답률: 26%)
  • 내부스키마는 데이터베이스의 물리적인 구조와 저장 방법을 기술한 것이기 때문에 하나의 데이터베이스에는 하나의 내부스키마만 존재합니다. 이는 데이터베이스의 물리적인 구조가 각각 다르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 같은 데이터베이스라도 서로 다른 운영체제나 하드웨어에서 사용될 경우 내부스키마가 다르게 구성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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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 종이형태의 지적도면을 디지타이저를 이용하여 입력할 경우 자료 형태로 옳은 것은?

  1. 셀(Cell) 자료
  2. 메쉬(Mesh) 자료
  3. 벡터(Vector) 자료
  4. 래스터(Raster) 자료
(정답률: 50%)
  • 종이형태의 지적도면을 디지타이저를 이용하여 입력할 경우, 벡터(Vector) 자료 형태로 옳습니다. 이는 디지타이저가 지적도면의 선이나 점 등을 좌표값으로 변환하여 저장하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저장된 벡터 자료는 선이나 점 등의 요소들이 각각의 좌표값으로 이루어져 있어 확대 및 축소에 따른 해상도 손실이 없으며, 공간 분석에 용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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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 부동산종합공부시스템 전산자료의 오류를 정비할 경우 정비내역은 몇 년간 보존하여야 하는가?

  1. 1년
  2. 2년
  3. 3년
  4. 영구
(정답률: 40%)
  • 부동산종합공부시스템 전산자료의 오류를 정비할 경우, 이는 회계처리와 관련된 것이므로 법적으로는 3년간 보존하여야 합니다. 이는 국세청 등 관련 기관에서 감사를 시행할 때, 해당 자료를 제출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3년 이상 보존할 필요가 없으며, 이후에는 폐기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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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 위상관계의 특성과 관계가 없는 것은?

  1. 단순성
  2. 연결성
  3. 인접성
  4. 포함성
(정답률: 54%)
  • 위상관계의 특성 중에서 "단순성"은 다른 세 가지 특성과는 관계가 없습니다. "연결성"은 두 개 이상의 선이 연결되어 있음을 의미하며, "인접성"은 서로 인접해 있음을 의미합니다. "포함성"은 한 도형이 다른 도형 안에 포함되어 있음을 의미합니다. 하지만 "단순성"은 위상공간에서 어떤 두 점을 잇는 경로가 겹치지 않는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따라서 "단순성"은 다른 세 가지 특성과는 관계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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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 한국토지정보시스템의 구성내용에 해당되지 않는 것은?

  1. 건축행정정보 시스템
  2. 지적공부관리 시스템
  3. 데이터베이스 변환 시스템
  4. 도로명 및 건물번호관리시스템
(정답률: 52%)
  • 한국토지정보시스템은 토지와 관련된 정보를 수집, 관리, 제공하는 시스템으로, 건축행정정보 시스템은 건축과 관련된 정보를 수집, 관리, 제공하는 시스템이기 때문에 한국토지정보시스템의 구성내용에 해당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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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 다음 용어와 상호 관련이 없는 것끼리 묶은 것은?

  1. FM - 수치모델
  2. AM – 도면자동화
  3. CAD – 컴퓨터설계
  4. LBS – 위치기반정보시스템
(정답률: 33%)
  • "FM - 수치모델"은 건축물의 시설물 관리와 관련된 용어이고, 나머지 세 용어는 모두 컴퓨터를 활용한 설계와 관련된 용어이기 때문에 상호 관련이 없는 것끼리 묶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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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지적재조사사업 시스템의 구축과 관련한 내용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공개형 시스템으로 구축한다.
  2. 일필지 조사, 새로운 지적공부 및 등기촉탁, 건축물 위치 및 건물 표시 등의 정보를 시스템에 입력한다.
  3. 토지소유자 등이 지적재조사사업과 관련한 정보를 인터넷 등을 통하여 실시간 열람할 수 있도록 구축한다.
  4. 취득된 필지경계 정보의 안정적인 관리를 위해 관련 행정정보와의 연계 활용이 발생하지 않도록 보안 시스템으로 구축한다.
(정답률: 54%)
  • 옳지 않은 것은 "취득된 필지경계 정보의 안정적인 관리를 위해 관련 행정정보와의 연계 활용이 발생하지 않도록 보안 시스템으로 구축한다."이다. 이는 오히려 보안성을 높이기 위해 관련 행정정보와의 연계 활용이 필요하며, 이를 위해 보안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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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 메타데이터(Metadata)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자료에 대한 내용, 품질, 사용조건 등을 기술한다.
  2. 정확한 정보를 유지하기 위한 수정 및 갱신을 불가능하다.
  3. 데이터의 원활한 교환을 지원하기 위한 틀을 제공함으로써 데이터의 공유를 극대화 할 수 있다.
  4. 취득하려는 자료가 사용목적에 적합한 품질의 데이터인지를 확인할 수 있는 정보가 제공되어야 한다.
(정답률: 58%)
  • 정확한 정보를 유지하기 위한 수정 및 갱신을 불가능하다는 설명이 옳지 않습니다. 메타데이터는 데이터의 특성과 정보를 설명하는 데이터이며, 이는 필요에 따라 수정 및 갱신이 가능합니다. 따라서, "정확한 정보를 유지하기 위한 수정 및 갱신을 불가능하다"는 설명은 옳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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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 토지정보체계에 대한 설명으로 틀린 것은?

  1. 토지정보체계의 토지에 관한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토지관리를 지원한다.
  2. 토지정보체계의 유용성은 토지자료의 유연성과 획일성에 중정믈 두고 있다.
  3. 토지정보체계는 토지이용계획, 토지 관련 정책자료 등에 다목적으로 활용이 가능하다.
  4. 토지정보체계의 운영은 자료의 수집 및 자료의 처리·유지·검색·분석·보급 등도 포함한다.
(정답률: 50%)
  • "토지정보체계의 유용성은 토지자료의 유연성과 획일성에 중점을 두고 있다."라는 설명이 틀린 것이다. 토지정보체계의 유용성은 다양한 토지 관련 정보를 효율적으로 수집, 관리, 분석하여 토지 관리 및 이용에 대한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데에 있다. 따라서, 토지자료의 유연성과 획일성은 중요하지만, 유용성의 전체적인 측면을 설명하는 것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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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 래스터 구조에 비하여 벡터 구조가 갖는 장점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데이터의 압축이 용이하다.
  2. 위상에 관한 정보가 제공된다.
  3. 복잡한 현실세계의 묘사가 가능하다.
  4. 지도를 확대하여도 형상이 변하지 않는다.
(정답률: 45%)
  • 벡터 구조는 데이터를 좌표값으로 표현하기 때문에 데이터의 압축이 용이하다. 예를 들어, 선분을 표현할 때 끝점의 좌표만 저장하면 되기 때문에 데이터의 크기가 작아지고, 이를 이용하여 데이터 전송 및 저장에 용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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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 스캐너를 이용하여 지적도면을 전산입력 할 경우 발생하는 오차가 아닌 것은?

  1. 기계적인 오차
  2. 도면등록 시의 오차
  3. 입력도면의 평탄성 오차
  4. 벡터자료를 래스터자료로 변환 시의 오차
(정답률: 36%)
  • 벡터자료를 래스터자료로 변환 시의 오차는 스캐너를 이용하여 지적도면을 전산입력 할 경우 발생하는 오차가 아닙니다. 이는 다른 과정에서 발생하는 오차로, 벡터자료를 래스터자료로 변환할 때 발생하는 해상도나 정확도 등의 차이로 인해 발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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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 전국 단위의 지적전산자료를 이용·활용하는데 따른 승인권자에 해당하는 자는?

  1. 교육부장관
  2. 국토교통부장관
  3. 국토지리정보원장
  4. 한국국토정보공사장
(정답률: 60%)
  • 전국 단위의 지적전산자료는 국토와 관련된 정보이기 때문에 국토교통부장관이 승인권자에 해당한다. 국토교통부장관은 국토와 관련된 정책과 제도를 총괄적으로 담당하고 있기 때문에 이와 관련된 자료의 승인 권한을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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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 국가나 지방자치단체가 지적전산자료를 이용하는 경우 사용료의 납부방법으로 옳은 것은?

  1. 사용료를 면제한다.
  2. 사용료를 수입증지로 납부한다.
  3. 사용료를 수입인지로 납부한다.
  4. 규정된 사용료의 절반을 현금으로 납부한다.
(정답률: 50%)
  • 정답: "사용료를 면제한다."

    이유: 국가나 지방자치단체는 공공서비스를 제공하는 공공기관으로서, 지적전산자료를 이용함으로써 시민들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하는 것이 목적이다. 따라서 이를 위해 사용료를 부과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고 판단되어 면제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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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 아래 내용의 ㉠, ㉡에 들어갈 용어가 올바르게 나열된 것은?

  1. ㉠ : Legend, ㉡ : Layer
  2. ㉠ : Coverage, ㉡ : Layer
  3. ㉠ : Layer, ㉡ : Coverage
  4. ㉠ : Legend, ㉡ : Coverage
(정답률: 39%)
  • 지도에서 각각의 정보를 표현하기 위해 여러 개의 레이어를 사용하고, 이 레이어들을 구분하기 위해 범례를 사용합니다. 따라서 ㉠는 "Layer"가 맞고, 이 레이어들이 어느 정도의 지역을 커버하는지를 나타내는 것이므로 ㉡는 "Coverage"가 맞습니다. 따라서 정답은 "㉠ : Layer, ㉡ : Coverage"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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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 지적업무의 정봐호를 목표로 1977년부터 시작된 사전 기반조성 작업이 아닌 것은?

  1. 지적 법령 정비
  2. 토지·임야대장 부책화
  3. 소유자 주민등록번호 등재 정리
  4. 토지소유자의 유형별 구분 및 고유번호 부여
(정답률: 20%)
  • 토지·임야대장 부책화는 사전 기반조성 작업이 아닌 이유는 이미 존재하는 토지·임야대장을 정리하고 부책화하는 작업이기 때문이다. 다른 보기들은 지적 업무를 보다 체계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사전 기반조성 작업을 포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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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 디지타이징 입력에 의한 도면의 오류를 수정하는 방법으로 틀린 것은?

  1. 선의 중복 : 중복된 두 선을 제거함으로써 쉽게 오류를 수정할 수 있다.
  2. 라벨오류 : 잘못된 라벨을 선택하여 수정하거나 제 위치에 옮겨주면 된다.
  3. Undershoot and Overshoot : 두 선이 목표지점을 벗어나거나 못 미치는 오류를 수정하기 위해서는 선분의 길이를 늘려주거나 줄여야 한다.
  4. Sliver Polygon : 폴리곤이 겹치지 않게 적절하게 위치를 이동시킴으로써 제거될 수 있는 경우도 있고, 폴리곤을 형성하고 있는 부정확하게 입력된 선분을 만든 버틱스들을 제거함으로써 수정될 수도 있다.
(정답률: 50%)
  • 정답은 "선의 중복 : 중복된 두 선을 제거함으로써 쉽게 오류를 수정할 수 있다."가 아니다.

    선의 중복은 오류를 수정하는 방법 중 하나이지만, 모든 경우에 쉽게 수정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때로는 중복된 선을 제거하면 도면의 의미가 바뀌거나 필요한 정보가 손실될 수도 있다. 따라서, 수정 전에 중복된 선이 실제로 오류인지 확인하고 수정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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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 데이터 정의어(Data Definition Language) 중에서 이미 설정된 테이블의 정의를 수정하는 명령어는?

  1. DROP TABLE
  2. MOVE TABLE
  3. ALTER TABLE
  4. CHANGE TABLE
(정답률: 47%)
  • ALTER TABLE은 이미 설정된 테이블의 정의를 수정하는 명령어이다. DROP TABLE은 테이블을 삭제하는 명령어이고, MOVE TABLE은 테이블을 다른 데이터베이스나 스키마로 이동하는 명령어이며, CHANGE TABLE은 존재하지 않는 명령어이다. 따라서 ALTER TABLE이 정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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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과목: 지적학

61. 임야조사사업 당시 도지사가 사정한 임야경제의 구획선을 무엇이라고 하였는가?

  1. 경계선
  2. 모유선
  3. 지세선
  4. 지역선
(정답률: 35%)
  • 도지사는 임야조사사업 당시 임야경제의 구획선을 "경계선"이라고 하였습니다. 이는 각 지역의 경계를 나누는 선으로, 이를 기준으로 각 지역의 임야를 조사하고 분배하는 것이 목적이었습니다. 따라서 "경계선"이 가장 적절한 정답입니다. "모유선"은 농업용 수로를 뜻하는 용어이고, "지세선"은 지형의 경사를 나타내는 용어입니다. "지역선"은 특정 지역을 나누는 선을 의미할 수 있지만, 이 문맥에서는 적절하지 않은 용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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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 경계불가분의 원칙이 의미하는 것으로 옳은 것은?

  1. 인접지와의 경계선은 공통이다.
  2. 경계선은 면적이 큰 것을 위주로 한다.
  3. 먼저 조사한 선을 그 경계선으로 한다.
  4. 토지조사 당시의 사정은 말소가 불가능하다.
(정답률: 58%)
  • 경계불가분의 원칙은 토지의 경계선은 명확하게 구분되어 있어야 하며, 인접지와의 경계선은 공통이어야 한다는 원칙입니다. 이는 인접지와의 분쟁을 예방하고, 토지의 소유권을 명확하게 하기 위한 것입니다. 따라서 "인접지와의 경계선은 공통이다."가 정답입니다. 다른 보기들은 경계선을 결정하는 기준이나 토지조사 당시의 사정과 관련된 내용이지만, 경계불가분의 원칙과 직접적으로 연관되는 내용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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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적은 특정한 국가나 지역 내에 있는 재산을 지적측량에 의해 체계적으로 정리해 놓은 공부다.”라고 정의한 학자는?

  1. Kaufmann
  2. S. R. Simpson
  3. J. L. G. Henssen
  4. J. G. Mc Entyre
(정답률: 39%)
  • J. L. G. Henssen은 지적측량에 대한 정의를 제시한 학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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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 소극적 등록제도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권리자체의 등록이다.
  2. 지적측량과 측량도면이 필요하다.
  3. 토지 등록을 의무화하고 있지 않다.
  4. 서류의 합법성에 대한 사실조사가 이루어지는 것은 아니다.
(정답률: 36%)
  • 정답은 "권리자체의 등록이다." 이다. 소극적 등록제도는 권리자가 자발적으로 등록을 신청하는 제도이기 때문에 권리자체의 등록이 아니라 개별적인 권리의 등록이다. 지적측량과 측량도면이 필요하며, 토지 등록은 의무화되어 있지 않다. 또한 서류의 합법성에 대한 사실조사가 이루어지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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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 경계 복원 측량의 법률적 효력 중 소관청 자신이나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에게 정당한 변경절차가 없는 한 유효한 행정처분에 복종하도록 하는 것은?

  1. 구속력
  2. 공정력
  3. 강제력
  4. 확정력
(정답률: 39%)
  • "구속력"은 법적으로 효력이 있는 결정이나 판결 등이 해당 당사자나 이해관계인에게 정당한 변경절차가 없는 한 적용되어야 함을 의미합니다. 따라서 경계 복원 측량의 법률적 효력 중 소관청 자신이나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에게 정당한 변경절차가 없는 한 유효한 행정처분에 복종하도록 하는 것은 "구속력"이 있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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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 대한제국 시대에 양전사업을 전담하기 위해 설치한 최초의 독립 기관은?

  1. 탁지부
  2. 양지아문
  3. 지계아문
  4. 임시토지조사국
(정답률: 43%)
  • 양지아문은 대한제국 시대에 양전사업을 전담하기 위해 설치된 최초의 독립 기관입니다. 다른 보기들은 탁지부는 토지 관리를 담당하였고, 지계아문은 지리적 경계를 관리하였으며, 임시토지조사국은 일본의 식민지화 정책에 따라 설치된 기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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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 토지조사사업 시 일필지측량의 결과로 작성한 도부(개황도)의 축척에 해당되지 않는 것은?

  1. 1/600
  2. 1/1200
  3. 1/2400
  4. 1/3000
(정답률: 54%)
  • 일필지측량의 결과로 작성한 도부(개황도)의 축척은 해당 지역의 크기와 상황에 따라 다양하게 결정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일반적으로 대부분의 토지조사사업에서는 1/3000 축척을 사용합니다. 이는 지도상의 1cm가 실제 지면상에서 30m를 나타내는 것을 의미합니다. 따라서 1/600, 1/1200, 1/2400 축척은 모두 1/3000 축척보다 작은 축척이므로, 해당되지 않는 것은 1/3000이 아닌 나머지 세 가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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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 지적재조사사업의 목적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경계복원능력의 향상
  2. 지적불부합지의 해소
  3. 토지거래질서의 확립
  4. 능률적인 지적관리체제 개선
(정답률: 47%)
  • 지적재조사사업의 목적은 경계복원능력의 향상, 지적불부합지의 해소, 능률적인 지적관리체제 개선 등이지만, 토지거래질서의 확립은 해당 목적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지적재조사사업은 토지의 소유권과 경계를 명확히 하여 토지거래를 원활하게 하기 위한 것이지만, 토지거래질서의 확립은 다른 법적인 제도나 정책에 따라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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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 양전법 개정을 위한 새로운 양전방안으로, 정전제의 시행을 전제로 하는 방량법과 어린도법을 주장한 학자는?

  1. 이기
  2. 서유구
  3. 정약용
  4. 정약전
(정답률: 66%)
  • 정약용은 양전법 개정을 위해 제시된 새로운 양전방안으로, 정전제의 시행을 전제로 하는 방량법과 어린도법을 주장한 학자였습니다. 이에 따라 정약용은 양전법 개정을 위한 중요한 인물 중 하나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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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 토지조사 및 임야조사사업 시에 사정 사항으로서 소유자를 사정하였는데, 물권객체로서의 소유자 사정의 본질이라 할 수 있는 것은?

  1. 소유권의 이전
  2. 기존 소유권의 승계
  3. 기존 소유권의 확인
  4. 기존 소유권의 공증
(정답률: 30%)
  • 토지조사 및 임야조사사업 시에는 해당 지역의 소유자를 파악하여 지적도를 작성하게 됩니다. 이때 중요한 것은 각 소유자의 기존 소유권을 확인하는 것입니다. 이는 해당 지역의 토지나 임야가 누구의 소유인지를 명확히 파악하여 불필요한 분쟁을 예방하고, 토지거래나 개발 등의 작업을 원활하게 진행하기 위함입니다. 따라서 기존 소유권의 확인은 토지조사 및 임야조사사업에서 가장 중요한 사항 중 하나로, 물권객체로서의 소유자 사정의 본질이라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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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 조선시대의 속대전(續大典)에 따르면 양안(量案)에서 토지의 위치로서 동, 서, 남, 북의 경계를 표시한 것을 무엇이라고 하였는가?

  1. 자번호
  2. 사주(四住)
  3. 사표(四標)
  4. 주명(主名)
(정답률: 68%)
  • 조선시대의 속대전에서 양안(量案)에서 토지의 위치를 표시할 때, 동, 서, 남, 북의 경계를 사표(四標)라고 하였습니다. 이는 네 개의 나무나 돌로 구성된 표지물로, 각각 동, 서, 남, 북 방향을 나타내며, 토지의 경계를 명확하게 표시하기 위해 사용되었습니다. 따라서 사표(四標)가 정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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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 물권의 객체로서 토지를 외부에서 인식할 수 있는 토지등록의 원칙은?

  1. 공고(公告)의 원칙
  2. 공시(公示)의 원칙
  3. 공신(公信)의 원칙
  4. 공증(公證)의 원칙
(정답률: 54%)
  • 토지등록은 물권의 객체로서 토지를 외부에서 인식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입니다. 이때, 토지등록의 원칙 중 하나는 공시(公示)의 원칙입니다. 이는 토지등록부에 등록된 정보를 공개하여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을 말합니다. 따라서, 공시의 원칙은 토지등록의 투명성과 신뢰성을 높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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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 현대지적의 원리 중 지적행정을 수행함에 있어 국민의사의 우월적 가치가 인정되며, 국민에 대한 충실한 봉사, 국민에 대한 행정책임 등의 확보를 목적으로 하는 것은?

  1. 능률성의 원리
  2. 민주성의 원리
  3. 정확성의 원리
  4. 공기능성의 원리
(정답률: 39%)
  • 국민의 의사를 존중하고 국민에게 충실한 봉사와 책임을 제공하는 것은 민주성의 원리에 해당합니다. 이는 지적행정에서 중요한 가치 중 하나로, 국민의 의견을 수렴하고 그에 따라 행정을 수행함으로써 민주주의적인 원칙을 따르는 것을 의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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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 지적의 역할로서 옳지 않은 것은?

  1. 공시기능
  2. 사실관계증명
  3. 감정평가 자료
  4. 소유권 이외의 권리 확립
(정답률: 32%)
  • 지적의 역할 중에서 소유권 이외의 권리 확립은 옳지 않은 것입니다. 이는 지적재산권의 범위를 벗어나는 것으로, 지적재산권은 소유권과 같은 법적 보호를 받는 권리이며, 이외의 권리는 다른 법적 규제나 절차를 통해 확립되어야 합니다. 따라서, "소유권 이외의 권리 확립"은 지적의 역할로서 옳지 않은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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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 일본의 지적관련 제도와 거리가 먼 것은?

  1. 법무성
  2. 지가공시법
  3. 부동산등기법
  4. 부동산등기부
(정답률: 20%)
  • 일본의 지적관련 제도에는 법무성, 부동산등기법, 부동산등기부 등이 있지만, 지가공시법은 일본에는 없는 제도이기 때문에 거리가 먼 것입니다. 지가공시법은 한국에서 사용되는 제도로, 토지의 경계나 면적 등을 정확하게 기록하고 관리하기 위한 제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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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 토지의 권리 공시에 치중한 부동산 등기와 같은 형식적 심사를 가능하게 한 지적제도의 특성으로 볼 수 없는 것은?

  1. 지적공부의 공시
  2. 지적측량의 대행
  3. 토지 표시의 실질 심사
  4. 최초 소유자의 사정 및 사실조사
(정답률: 47%)
  • 지적제도는 토지의 위치, 면적, 경계 등을 정확하게 파악하여 부동산 등기와 같은 형식적 심사를 가능하게 한다. 이 중에서 "지적측량의 대행"은 지적제도에서 가장 중요한 역할 중 하나로, 토지의 위치와 면적을 정확하게 측량하여 지적도를 작성하는 일을 말한다. 이를 통해 부동산 등기와 같은 형식적 심사를 가능하게 하며, 토지의 권리를 보호하고 관리하는 데 큰 역할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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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 임시토지조사국의 특별 조사기관에서 수행한 업무가 아닌 것은?

  1. 분재지조사
  2. 외업특별검사
  3. 지지(地誌)자료조사
  4. 증명 및 등기필지조사
(정답률: 20%)
  • 임시토지조사국의 업무 중 "증명 및 등기필지조사"는 해당 지역의 부동산 등기와 관련된 문서를 검토하고 확인하는 업무이며, 다른 보기들은 지역의 지리적 특성, 외국인의 외업 등에 대한 조사와 관련된 업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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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 대한제국 정부에서 문란한 토지제도를 바로잡기 위하여 시행하였던 근대적 공시제도의 과도기적 제도는?

  1. 등기제도
  2. 양안제도
  3. 입안제도
  4. 지권제도
(정답률: 31%)
  • 근대적 공시제도의 과도기적 제도는 지권제도였습니다. 이는 토지의 소유자를 명확히 하기 위해 토지의 지적과 등기를 통해 소유권을 증명하는 제도입니다. 이를 통해 토지의 소유권이 명확해지면서 토지 거래가 원활해지고, 토지의 가치가 상승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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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 다음 중 두문자(頭文字) 표기방식의 지목이 아닌 것은?

  1. 과수원
  2. 사적지
  3. 양어장
  4. 유원지
(정답률: 47%)
  • 정답은 "유원지"이다. 나머지 세 가지는 모두 두문자 표기방식의 지목이다. "과수원"은 "과수"의 첫 글자인 "과"와 "원"의 첫 글자인 "원"으로 이루어져 있고, "사적지"는 "사적"의 첫 글자인 "사"와 "지"의 첫 글자인 "지"로 이루어져 있다. 마지막으로 "양어장"은 "양어"의 첫 글자인 "양"과 "어장"의 첫 글자인 "어"로 이루어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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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 토지조사사업 당시 소유권 조사에서 사정한 사항은?

  1. 강계, 면적
  2. 소유자, 지번
  3. 강계, 소유자
  4. 소유자, 면적
(정답률: 52%)
  • 토지조사사업 당시 소유권 조사에서는 강계와 소유자의 정보를 함께 조사하였습니다. 이는 강계가 소유자에게 속해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강계, 소유자"가 정답입니다. 면적과 지번 정보도 함께 조사되었지만, 이는 강계와 소유자 정보와는 별개로 조사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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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과목: 지적관계법규

81. 지적재조사사업의 실시계획 수립권자는?

  1. 시·도지사
  2. 지적소관청
  3. 국토교통부장관
  4. 한국국토정보공사장
(정답률: 27%)
  • 지적재조사사업은 지적소관청이 담당하는 업무이기 때문에, 실시계획 수립권자도 지적소관청이 됩니다. 다른 보기들은 이와 관련된 권한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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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 지적측량을 수반하는 토지이동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분할
  2. 등록전환
  3. 신규등록
  4. 지목변경
(정답률: 45%)
  • 지목변경은 지적측량과는 관련이 없는 행위이기 때문에 옳지 않은 것이다. 지목변경은 기존에 등록된 토지의 용도나 명칭을 변경하는 것으로, 지적측량과는 관련이 없다. 분할, 등록전환, 신규등록은 모두 지적측량을 수반하는 토지이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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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 중앙지적위원회의 심의·의결사항이 아닌 것은?

  1. 지적측량기술의 연구·개발 및 보급에 관한 사항
  2. 지적 관련 정책 개발 및 업무 개선 등에 관한 사항
  3. 지적소관청이 회부하는 청산금의 이의신청에 관한 사항
  4. 지적기술자의 업무정지 처분 및 징계요구에 관한 사항
(정답률: 44%)
  • 중앙지적위원회는 지적측량기술의 연구·개발 및 보급, 지적 관련 정책 개발 및 업무 개선 등과 같은 지적 관련 사항을 심의·의결하는 기관이다. 따라서 "지적소관청이 회부하는 청산금의 이의신청에 관한 사항"은 중앙지적위원회의 심의·의결사항이 아니다. 이는 지적소관청의 업무에 해당하는 내용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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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 도로명주소법령상 국가지점번호 표기 및 국가지점번호판의 표기 대상 시설물에 대한 설명으로 틀린 것은?

  1. 국가지점번호는 주소정보기본도에 기록하고 관리하여야 한다.
  2. 국가지점번호는 가로와 세로의 길이가 각각 10m인 격자를 기본단위로 한다.
  3. 국가지점번호의 표기대상 시설물은 지면 또는 수면으로부터 50cm 이상 노출되어 이동이 가능한 시설물로 한정한다.
  4. 국가지점번호 표기·확인의 방법 및 절차, 국가지점번호판의 설치 절차 및 그 밖에 필요한 사항은 대통령령으로 정한다.
(정답률: 29%)
  • 정답: "국가지점번호는 가로와 세로의 길이가 각각 10m인 격자를 기본단위로 한다."

    국가지점번호는 가로와 세로의 길이가 각각 10m인 격자를 기본단위로 하는 것이 아니라, 국가지점번호의 표기대상 시설물은 지면 또는 수면으로부터 50cm 이상 노출되어 이동이 가능한 시설물로 한정된다는 것이 틀린 것이다. 이는 도로명주소법령 제4조에 명시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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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 토지표시의 변경등기에 관한 내용으로 틀린 것은?

  1. 등기명의인에게 등기 신청의무가 있다.
  2. 합필의 등기와 합병의 등기는 같은 것이다.
  3. 토지 등기부의 표제부에 등기된 사항에 변동이 있을 때 하는 등기이다.
  4. 신청서에 토지대장 정보나 임야대장 정보를 첨부정보로서 제공하여야 한다.
(정답률: 47%)
  • "합필의 등기와 합병의 등기는 같은 것이다."는 틀린 내용입니다. 합필의 등기는 부동산 등기부에 등재된 여러 명의 주인 중 한 명으로 등기하는 것이고, 합병의 등기는 두 개 이상의 부동산 등기부를 하나로 합치는 등기를 말합니다. 둘은 서로 다른 등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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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에서 도시·군관리계획에 해당하지 않는 것은?

  1. 도시개발사업이나 정비사업에 관한 계획
  2. 기반시설의 설치·정비 또는 개량에 관한 계획
  3. 기본적인 공간구조와 장기발전방향에 대한 계획
  4. 용도지역·용도지구의 지정 또는 변경에 관한 계획
(정답률: 36%)
  • 도시·군관리계획은 지역사회의 발전과 안정적인 생활환경을 위해 필요한 기본적인 공간구조와 장기발전방향을 제시하는 계획입니다. 따라서 "기본적인 공간구조와 장기발전방향에 대한 계획"은 도시·군관리계획에 해당하는 내용이며, 나머지 보기들은 도시·군관리계획에 포함될 수 있는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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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 토지의 이동과 관련하여 세부측량을 실시할 때 면적을 측정하지 않는 경우는?

  1. 지적공부의 복구·신규등록을 하는 경우
  2. 등록전환·분할 및 축척변경을 하는 경우
  3. 등록된 경계점을 지상에 복원만 하는 경우
  4. 면적 및 경계의 등록사항을 정정하는 경우
(정답률: 50%)
  • 등록된 경계점을 지상에 복원만 하는 경우에는 이미 등록된 경계점을 확인하고 그 위치를 지상에 표시하는 것이 목적이므로 면적을 측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따라서 면적을 측정하지 않는 경우 중 하나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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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 측량업의 등록을 하려는 자가 국토교통부장관 또는 시·도지사에게 제출하여야 할 첨부서류에 해당하지 않는 것은?

  1. 측량업 사무소의 등기부등본
  2. 보유하고 있는 장비의 명세서
  3. 보유하고 있는 측량기술자의 명단
  4. 보유하고 있는 측량기술자의 측량기술 경력증명서
(정답률: 46%)
  • 측량업 사무소의 등기부등본은 측량업 등록과 관련이 없는 문서이기 때문에 첨부서류에 해당하지 않습니다. 측량업 사무소의 등기부등본은 해당 업소의 등록정보와 소재지 등을 확인할 수 있는 문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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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 지적전산자료를 이용하거나 활용하려는 자로부터 심사 신청을 받은 관계 중앙행정기관의 장이 심사하여야 할 사항에 해당되지 않는 것은?

  1. 개인의 사생활 침해 여부
  2. 신청인의 지적전산자료 활용 능력
  3. 신청 내용의 타당성, 적합성 및 공익성
  4. 자료의 목적 외 사용 방지 및 안전관리대책
(정답률: 47%)
  • "신청인의 지적전산자료 활용 능력"은 지적전산자료를 활용하려는 자가 해당 자료를 안전하게 다루고 적절하게 활용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는지를 판단하는 것이다. 이는 지적전산자료의 안전성과 보안성을 보장하기 위한 조치로서 중요하다. 다른 보기들은 심사 대상과 관련이 있지만, 이 보기는 심사 대상이 아닌 신청인의 능력에 대한 내용이기 때문에 해당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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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 경계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1. 연접되는 토지 간에 높낮이 차이가 있을 경우 그 지물 또는 구조물의 상단부가 경계설정기준이 된다.
  2. 도로·구거 등의 토지에 절토된 부분이 있는 경우에는 그 경사면의 상단부가 경계설정의 기준이 된다.
  3. 공간정보의 구축 및 관리 등에 관한 법률상 경계란 경계점좌표등록부에 등록된 좌표의 연결을 말한다. 즉, 물리적 경계를 의미한다.
  4. 공간정보의 구축 및 관리 등에 관한 법률상 경계란 지적도 또는 임야도에 등록된 경계점 및 굴곡점의 연결을 말한다. 즉, 지표상의 경계를 말한다.
(정답률: 27%)
  • 도로나 구거 등의 토지에 절토된 부분이 있는 경우에는 그 경사면의 상단부가 경계설정의 기준이 된다. 이는 높낮이 차이가 있는 경우에는 지형적인 특성을 고려하여 경계를 설정하기 위함이다. 따라서, "연접되는 토지 간에 높낮이 차이가 있을 경우 그 지물 또는 구조물의 상단부가 경계설정기준이 된다."라는 설명은 부적절하다. "공간정보의 구축 및 관리 등에 관한 법률상 경계란 경계점좌표등록부에 등록된 좌표의 연결을 말한다. 즉, 물리적 경계를 의미한다."와 "공간정보의 구축 및 관리 등에 관한 법률상 경계란 지적도 또는 임야도에 등록된 경계점 및 굴곡점의 연결을 말한다. 즉, 지표상의 경계를 말한다."는 법률적인 정의를 설명한 것으로, 이 문제와는 관련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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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 등록전환측량과 분할측량에 대한 설명으로 틀린 것은?

  1. 토지의 형질변경이 수반되는 등록전환측량은 토목공사 등이 시작되기 전에 실시하여야 한다.
  2. 합병된 토지를 합병 전의 경계대로 분할하려면 합병 전 각 필지의 면적을 분할 후 각 필지의 면적으로 한다.
  3. 분할측량 시에 측량대상토지의 점유현황이 도면에 등록된 경계와 일치하지 않으면 분할 등록될 경계점을 지상에 복원하여야 한다.
  4. 1필지의 일부를 등록전환하려면 등록전환으로 인하여 말소하여야 할 필지의 면적은 반드시 임야분할측량결과도에서 측정하여야 한다.
(정답률: 28%)
  • 정답은 "합병된 토지를 합병 전의 경계대로 분할하려면 합병 전 각 필지의 면적을 분할 후 각 필지의 면적으로 한다."이다.

    토지의 형질변경이 수반되는 등록전환측량은 토목공사 등이 시작되기 전에 실시해야 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이는 공사 등으로 인해 토지의 형태나 경계가 변경될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분할측량 시에는 측량대상토지의 점유현황이 도면에 등록된 경계와 일치하지 않으면 분할 등록될 경계점을 지상에 복원해야 한다. 또한, 1필지의 일부를 등록전환하려면 등록전환으로 인해 말소해야 할 필지의 면적은 반드시 임야분할측량결과도에서 측정해야 한다.

    반면에 합병된 토지를 분할할 때는 합병 전 각 필지의 면적을 분할 후 각 필지의 면적으로 한다. 이는 합병 전의 경계대로 분할하지 않고 각 필지의 면적으로 분할하면 합병 전의 토지와 다른 형태의 토지가 생성될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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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 측량기준점을 설치하거나 토지의 이동을 조사하는 자가 타인의 토지 등에 출입하는 것에 대한 내용으로 틀린 것은?

  1. 허가증의 발급권자는 국토교통부장관이다.
  2. 토지등의 점유자는 정당한 사유 없이 출입행위를 방해하거나 거부하지 못한다.
  3. 출입 행위를 하려는 자는 그 권한을 표시하는 허가증을 지니고 관계인에게 이를 내보여야 한다.
  4. 해 뜨기 전이나 해가 진 후에는 그 토지등의 점유자의 승낙 없이 택지나 담장 또는 울타리로 둘러싸인 타인의 토지에 출입할 수 없다.
(정답률: 41%)
  • "허가증의 발급권자는 국토교통부장관이다."라는 내용이 틀린 것은 아닙니다. 이는 출입 행위를 하려는 자가 허가증을 발급받아야 하는 권한이 국토교통부장관에게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유는 국토교통부가 토지 등의 관리와 관련된 부처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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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 공간정보의 구축 및 관리에 등에 관한 법률상 지적측량 적부심사청구 사안에 대한 시·도지사의 조사사항이 아닌 것은?

  1. 지적측량 기준점 설치연역
  2. 다툼이 되는 지적측량의 경위 및 그 성과
  3. 해당 토지에 대한 토지이동 및 소유권 변동 연혁
  4. 해당 토지 주변의 측량기준점, 경계, 주요 구조물 등 현황 실측도
(정답률: 40%)
  • "지적측량 기준점 설치연역"은 시·도지사의 조사사항 중 하나가 아닙니다. 이는 지적측량 기준점을 설치하기 위한 법적 규정이며, 지적측량 적부심사청구와는 관련이 없습니다. 따라서 시·도지사는 이와 관련하여 조사할 필요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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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 도로명주소법에서 사용하는 용어 중 아래에서 설명하는 것은?

  1. 사물주소
  2. 상세주소
  3. 지번주소
  4. 도로명주소
(정답률: 35%)
  • 이미지에서 보이는 주소는 건물이나 시설물 등의 사물에 대한 주소이므로 "사물주소"입니다. "상세주소"는 건물 내부의 구체적인 위치를 나타내는 주소이고, "지번주소"는 토지의 위치를 나타내는 주소입니다. "도로명주소"는 도로명과 건물번호를 조합한 주소체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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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 지적기준점성과의 관리 등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1. 지적도근점성과는 지적소관청이 관리한다.
  2. 지적삼각점성과는 지적소관청이 관리한다.
  3. 지적삼각보조점성과는 시·도지사가 관리하다.
  4. 지적소관청이 지적삼각점을 변경하였을 때에는 그 측량성과를 국토교통부장관에게 통보한다.
(정답률: 54%)
  • 지적도근점성과는 지적소관청이 관리한다. 이는 지적도근점성과가 지적소관청의 업무 범위에 속하기 때문이다. 지적삼각점성과와 지적삼각보조점성과는 각각 지적소관청과 시·도지사가 관리한다. 또한, 지적소관청이 지적삼각점을 변경하였을 때에는 그 측량성과를 국토교통부장관에게 통보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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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 공간정보의 구축 및 관리 등에 관한 법률에 따른 지목의 종류가 아닌 것은?

  1. 양어장
  2. 철도용지
  3. 수도선로
  4. 창고용지
(정답률: 47%)
  • 수도선로는 공간정보의 구축 및 관리 등에 관한 법률에 따른 지목의 종류가 아닙니다. 이는 수도관이나 하수관 등의 관로가 지나가는 지역을 말하며, 이 지역은 일반적으로 건축물을 세울 수 없습니다. 따라서 수도선로는 건축물이 세워질 수 없는 특수한 지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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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 지적기준점의 제도 방법으로 틀린 것은?

  1. 2등삼각점은 직경 1mm, 2mm 및 3mm의 3중원으로 제도한다.
  2. 지적삼각보조점은 직경 3mm의 원으로 제도하고 원안에 십자선을 표시한다.
  3. 위성기준점은 직경 2mm 및 3mm의 2중원 안에 십자선을 표시하여 제도한다.
  4. 3등삼각점은 직경 1mm 및 2mm의 2중원으로 제도하고 중심원 내부를 검은색으로 엷게 채색한다.
(정답률: 57%)
  • 지적삼각보조점은 직경 3mm의 원으로 제도하고 원안에 십자선을 표시한다는 것이 틀린 것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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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 지적재조사에 관한 특별법령상 지상경계점 등록부의 등록사항으로 틀린 것은?

  1. 토지의 소재, 지번, 지목
  2. 측량성과결정에 사용된 기준점명
  3. 경계점 번호 및 표지종류
  4. 경계설정기준 및 경계형태
(정답률: 31%)
  • 지적재조사에서 등록되는 지상경계점 등록부의 등록사항 중에서 틀린 것은 "측량성과결정에 사용된 기준점명"입니다. 이는 등록사항이 아니며, 지적재조사에서는 경계점의 위치와 번호, 경계설정기준 및 경계형태, 그리고 토지의 소재, 지번, 지목 등이 등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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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 토지의 이동 신청 및 지적정리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1. 토지소유자의 토지의 이동 신청 없이는 지적정리를 할 수 없다.
  2. 토지의 이동 신청은 사유가 발생한 날부터 60일 이내에 신청하여야 한다.
  3. 지적소관청은 토지의 표시에 관한 변경등기가 필요한 경우 그 등기완료의 통지서를 접수한 날부터 10일 이내에 토지소유자에게 지적정리를 통지하여야 한다.
  4. 지적소관청은 토지의 표시에 관한 변경등기가 필요하지 아니한 경우 지적공부에 등록한 날부터 7일 이내에 토지소유자에게 지적정리를 통지하여야 한다.
(정답률: 24%)
  • 지적소관청은 토지의 표시에 관한 변경등기가 필요하지 아니한 경우 지적공부에 등록한 날부터 7일 이내에 토지소유자에게 지적정리를 통지하여야 한다. 이유는 토지의 표시에 관한 변경등기가 필요하지 않은 경우에도 지적정리를 통해 토지의 위치와 경계를 명확히 하여 토지의 권리와 이용에 대한 분쟁을 예방하기 위함이다. 따라서 토지소유자는 이를 확인하고 필요한 경우 이동 신청을 할 수 있으며, 이동 신청은 사유가 발생한 날부터 60일 이내에 신청하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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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지번 및 지목의 제도에 대한 설명으로 틀린 것은?

  1. 지번 및 지목을 제도하는 경우 지번 다음에 지목을 제도한다.
  2. 부동산종합공부시스템이나 레터링으로 작성하는 경우에는 굴림체로 할 수 있다.
  3. 필지의 중아에 제도하기가 곤란한 때에는 가로쓰기가 되도록 도면을 돌려서 제도할 수 있다.
  4. 지번의 글자 간격은 글자크기의 1/4정도, 지번과 지목의 글자 간격은 글자크기의 1/2정도 띄워서 제도한다.
(정답률: 35%)
  • "부동산종합공부시스템이나 레터링으로 작성하는 경우에는 굴림체로 할 수 있다."가 틀린 것이다. 부동산종합공부시스템이나 레터링으로 작성하는 경우에는 굴림체 대신 고딕체를 사용해야 한다. 이는 표준화된 제도 규격에 따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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