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양환경기사 필기 기출문제복원 (2007-09-02)

토양환경기사
(2007-09-02 기출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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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과목: 토양학개론

1. 토양오염의 특징과 가장 거리가 먼 것은?

  1. 오염경로의 다양성
  2. 피해발현의 급진성
  3. 오염영향의 국지성
  4. 오염의 비 인지성 및 타환경인자와의 영향관계의 모호성
(정답률: 알수없음)
  • 토양오염의 특징 중 가장 거리가 먼 것은 "피해발현의 급진성"입니다. 이는 토양오염이 발생하면 오염물질이 지속적으로 토양 내부로 침투하면서 오염농도가 급격하게 증가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따라서 오염물질이 발견되면 빠른 대처가 필요하며, 오염물질이 토양 내부에 침투한 후에는 제거가 어려워지기 때문에 예방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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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토양에 흔한 다음 이온들의 교환효율의 크기를 순서대로 바르게 나열한 것은?

  1. Ca2+>Mg2+>K+>Na+
  2. Mg2+>Ca2+>K+>Na+
  3. Ca2+>Mg2+>Na+>K+
  4. Mg2+>Ca2+>Na+>K+
(정답률: 알수없음)
  • 토양에서 이온 교환은 양이온 교환과 음이온 교환으로 나뉩니다. 이 중에서도 양이온 교환은 토양의 흡착성과 관련이 있으며, 이온의 전하와 크기에 따라 교환 효율이 달라집니다.

    Ca2+와 Mg2+는 이중에서도 전하가 2+인 이온으로, 토양의 흡착성이 높아 교환 효율이 높습니다. 그리고 Ca2+는 Mg2+보다 크기가 크기 때문에 더욱 효율이 높습니다.

    K+와 Na+는 전하가 1+인 이온으로, 토양의 흡착성이 낮아 교환 효율이 낮습니다. 그리고 K+는 Na+보다 크기가 크기 때문에 더욱 효율이 높습니다.

    따라서, "Ca2+>Mg2+>K+>Na+" 순서가 옳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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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토양구성 입자의 직경 즉 입도분포 결정을 위한 체분석시 활용되는 곡률계수(Cz)의 정의로 맞는 것은? (단, D10, D30, D60는 각각 체를 통과한 흙의 누적백분율인 통과백분율 10%, 30%, 60%에 해당되는 직경이다.)

  1. Cz=[D30/(D60×D10)2]
  2. Cz=[D60/(D30×D10)2]
  3. Cz=[D302/(D60×D10)]
  4. Cz=[D602/(D30×D10)]
(정답률: 알수없음)
  • 정답은 "Cz=[D302/(D60×D10)]"이다. 곡률계수(Cz)는 입도분포 결정을 위한 체분석에서 사용되는 지표로, 입도분포 곡선의 기울기를 나타내는 값이다. 이 값은 D10, D30, D60을 이용하여 계산된다. D10, D30, D60은 각각 체를 통과한 흙의 누적백분율인 통과백분율 10%, 30%, 60%에 해당되는 직경이다. 따라서 곡률계수(Cz)는 D30의 제곱을 D60과 D10의 곱으로 나눈 값으로 계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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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토양층위 중 성토층의 제일 윗부분에 위치하고 가후나 식생 등의 영향을 받아 가용성염기류가 용탈되며 경우에 따라서는 점토나 부식과 같은 교질물도 아래로 이동하게 되는 용탈층이라고도 하는 것은?

  1. O층
  2. R층
  3. A층
  4. B층
(정답률: 알수없음)
  • 성토층의 제일 윗부분에 위치하고 가용성염기류가 용탈되며 교질물도 아래로 이동하는 층은 용탈층이다. 이 중에서도 가장 윗부분에 위치하는 층이 A층이기 때문에 정답은 A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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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토양의 용적비중이 1.17이고, 입자 비중이 2.55일 때 도양의 공극률은?

  1. 약 41.1%
  2. 약 44.1%
  3. 약 51.1%
  4. 약 54.1%
(정답률: 알수없음)
  • 공극률은 (1-용적비중/입자비중) x 100 으로 계산됩니다. 따라서, (1-1.17/2.55) x 100 = 약 54.1% 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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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토양수분장력은 pF로 나타낼 수 있다. pF 4의 수분에 대한 설명으로 알맞은 것은?

  1. 약 0.01 기압으로 결합되어 있는 수분을 나타낸다.
  2. 약 0.1 기압으로 결합되어 있는 수분을 나타낸다.
  3. 약 1.0 기압으로 결합되어 있는 수분을 나타낸다.
  4. 약 10 기압으로 결합되어 있는 수분을 나타낸다.
(정답률: 알수없음)
  • 정답은 "약 10 기압으로 결합되어 있는 수분을 나타낸다."입니다. pF는 토양의 수분흡착력을 나타내는 지표로, pF 값이 작을수록 토양의 수분흡착력이 강해지며, 수분과 결합하는 기압이 높아집니다. 따라서 pF 4는 수분과 약 10 기압으로 결합되어 있는 상태를 나타내며, 이는 상대적으로 건조한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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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토양 중의 유기물 함량(중량비)은 대략 어느 정도의 범위로 존재하는가?

  1. 0.005~0.05% 정도
  2. 0.05~0.5% 정도
  3. 1.0~7.0% 정도
  4. 15~25% 정도
(정답률: 알수없음)
  • 토양 중의 유기물 함량은 대부분 1.0~7.0% 정도로 존재합니다. 이는 토양의 유기물 함량이 너무 적으면 토양의 생산성이 떨어지고, 너무 많으면 과거적인 환경 변화나 인위적인 오염 등으로 인해 토양의 특성이 변형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대부분의 토양에서는 1.0~7.0% 정도의 유기물 함량이 적절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다른 선택지인 0.005~0.05%, 0.05~0.5%, 15~25%는 각각 너무 적거나 많은 유기물 함량을 나타내기 때문에 적절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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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세계 토양목의 구분중 ‘앤도졸(Andosol)'에 관한 설명으로 가장 알맞은 것은?

  1. 미발달 토양
  2. 유기질 늪지 토양
  3. 건조지역의 토양
  4. 화산재 토양
(정답률: 알수없음)
  • 앤도졸(Andosol)은 화산재 토양으로, 화산재가 쌓여서 형성된 토양입니다. 이러한 토양은 토양 구조가 안정적이지 않아 물이 잘 흐르고, 비료가 흡수되기 어렵습니다. 그러나 화산재가 풍부한 미네랄을 함유하고 있어 높은 비료 효과를 가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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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다음의 설명은 포화대의 수리지질학적인 특성인 지하수저유특성을 나타내는 어떤 인자에 관한 설명인가?

  1. 배수공극률
  2. 비저류율
  3. 유효공극율
  4. 비보유율
(정답률: 알수없음)
  • 이 설명은 "비보유율"에 관한 것이다. 비보유율은 지하수저유특성 중 하나로, 지하수가 흐르는 공간 중 보유되지 않은 비어있는 공간의 비율을 나타낸다. 즉, 지하수가 흐르는 공간 중에서 실제로 지하수가 차지하는 비율을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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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소성지수는 토양의 액성한계와 소성한계의 차를 나타내는 지수이다. 점토함량이 같은 경우 소성지수가 큰 순서대로 알맞게 나열된 것은?

  1. 카올리나이트>일라이트>몬모릴나이트>핼로이사이트
  2. 일라이트>몬모릴나이트>카올리나이트>핼로이사이트
  3. 몬모릴로나이트>일라이트>핼로이사이트>카올리나이트
  4. 핼로이사이트>카올리나이트>몬모릴나이트>일라이트
(정답률: 알수없음)
  • 몬모릴로나이트는 소성한계가 높고 액성한계가 낮아 소성지수가 크기 때문에 가장 먼저 나열되어야 한다. 일라이트는 소성한계와 액성한계가 모두 중간 정도로 소성지수가 두 번째로 크다. 핼로이사이트는 소성한계와 액성한계가 모두 낮아 소성지수가 가장 작다. 카올리나이트는 소성한계는 높지만 액성한계가 낮아 소성지수가 일정 수준 이상으로 크지 않다. 따라서 "몬모릴로나이트>일라이트>핼로이사이트>카올리나이트"가 정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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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다음은 Puri 분산계수에 관한 설명이다. ( )안에 알맞은 내용은?

  1. 0.2 mm 이하
  2. 0.02 mm 이하
  3. 0.002 mm 이하
  4. 0.0002 mm 이하
(정답률: 알수없음)
  • Puri 분산계수는 입자의 크기 분포를 나타내는 지표 중 하나이다. 그림에서 볼 수 있듯이, 분산계수가 작을수록 입자의 크기 분포가 좁아지고 균일해진다. 따라서, 입자의 크기 분포가 좁을수록 Puri 분산계수는 작아진다. 그림에서 입자의 크기 분포가 매우 좁게 나타나므로, Puri 분산계수는 "0.002 mm 이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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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토양오염도 조사시 2단계 부지환경평가 내용과 가장 거리가 먼 것은? (단, ESA 기준)

  1. 작업계획 수립
  2. 대상부지의 서류 검토
  3. 조사활동
  4. 자료 평가
(정답률: 알수없음)
  • 2단계 부지환경평가에서는 대상부지의 서류 검토가 가장 거리가 먼 것이다. 이는 ESA 기준에서는 조사 대상지의 과거 이용 내역, 인근 지역의 토양오염사례, 지하수 이용 현황 등을 파악하기 위해 수행되는 단계로, 조사활동과 자료 평가를 수행하기 전에 필요한 사전 작업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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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다음 중 점오염원과 가장 거리가 먼 것은?

  1. 지하저장 탱크
  2. 매립장
  3. 산성비
  4. 정화조
(정답률: 알수없음)
  • 산성비는 대기오염원으로서 지표면과 직접적인 접촉이 없기 때문에 다른 보기들보다 더 멀리 위치해 있습니다. 지하저장 탱크와 매립장은 지표면과 직접적인 접촉이 있어 지하수 오염 등의 문제를 일으킬 수 있으며, 정화조는 수질오염원으로서 지표면과 직접적인 접촉은 없지만 수질 오염에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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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자유면 대수층에서 지하수면의 단위 상승 혹은 강하에 의해 단위 면적을 통해 자유면 대수층의 저류지하수로부터 유입 혹은 유출되는 물의 부피’를 나타내는 지하수 및 대수층 관련 용어는?

  1. 수두산출율
  2. 비저류계수
  3. 비산출률
  4. 대수저류계수
(정답률: 알수없음)
  • 정답은 "비산출률"입니다.

    비산출률은 지하수 및 대수층 관련 용어 중에서, 자유면 대수층에서 지하수면의 단위 상승 혹은 강하에 의해 단위 면적을 통해 자유면 대수층의 저류지하수로부터 유입 혹은 유출되는 물의 부피를 나타내는 용어입니다.

    다른 보기들은 각각 다른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수두산출율은 지하수의 유출량과 지하수면의 수위 상승량 간의 관계를 나타내는 용어이며, 비저류계수는 지하수층 내에서 물이 흐르지 않는 비저류층의 비율을 나타내는 용어입니다. 대수저류계수는 지하수층 내에서 물이 흐르는 저류층의 비율을 나타내는 용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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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중금속으로 오염된 토양에 대한 대책 중 적합하지 않은 것은?

  1. 석회질 자재를 투여하여 토양의 pH를 높여 중금속을 수산화물로 침전시킴
  2. 인산비료 투여를 줄여 산성화에 따른 난용성의 인산염 생성을 억제시킴
  3. 오염된 토양을 깍아 내고 그위에 객토함
  4. 토양 중 중금속을 특이적으로 흡수, 농축하는 식물을 이용하여 제거함
(정답률: 알수없음)
  • 인산비료 투여를 줄여 산성화에 따른 난용성의 인산염 생성을 억제시키는 것은 적합한 대책이 아닙니다. 왜냐하면 중금속 오염된 토양은 이미 인산염이 많이 생성되어 있기 때문에 인산비료를 줄이는 것은 해결책이 되지 않습니다. 오히려 pH를 높이는 석회질 자재를 투여하여 중금속을 수산화물로 침전시키는 것이 더 효과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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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BTEX 중 에틸벤젠에 관한 설명으로 틀린 것은?

  1. 급성증상으로 목에 자극을 주거나 가슴이 답답하다.
  2. 흡입에 의한 만성증상으로 인간의 혈관계에 영향을 준다.
  3. 증기압은 25℃에서 9.53mmHg 정도이다.
  4. 분자량은 126g/mol이며 휘발유 냄새가 난다.
(정답률: 알수없음)
  • 분자량은 126g/mol이며 휘발유 냄새가 난다는 설명이 틀립니다. 에틸벤젠은 휘발유의 주요 성분 중 하나이며, 휘발유 냄새가 나는 것은 맞지만, 분자량은 106g/mol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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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토양의 염류집적 원인이 되는 경우와 가장 거리가 먼 것은?

  1. 지하수위의 상승
  2. 관개수에 의한 염류의 증가
  3. 배수량의 저하
  4. 지하수 모관상승의 저하
(정답률: 알수없음)
  • 토양의 염류집적 원인은 대개 지하수의 염분 함량이 높아지는 것이 원인입니다. 이는 지하수위의 상승, 관개수에 의한 염류의 증가, 배수량의 저하 등 여러 가지 요인에 의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지하수 모관상승의 저하"는 지하수가 상승하지 않고 오히려 하강하는 것을 의미하므로, 토양의 염류집적 원인과는 거리가 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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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토양생성작용에서 laterite화 작용으로 인해 상대적으로 증가하는 산화물은?

  1. 철 및 알루미늄 산화물
  2. 아연 및 망간 산화물
  3. 칼슘 및 마그네슘 산화물
  4. 크롬 및 나트륨 산화물
(정답률: 알수없음)
  • Laterite화 작용은 토양 생성 과정 중 하나로, 지표층에서 비롯된 물이 하천 등을 통해 운반되면서 지하수층으로 이동하면서 철과 알루미늄 등의 금속 원소가 산화되어 산화물로 변화하는 작용을 말합니다. 따라서 laterite화 작용으로 인해 상대적으로 증가하는 산화물은 철 및 알루미늄 산화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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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3층형 광물(2:1형 기본구조=한층의 Al 8면체를 Sl 8면체를 Si 4면체가 양쪽에서 샌드위치처럼 싸서 3층구조를 이룸)을 가진 대표적 점토광물은?

  1. Kaolinite
  2. Halloysite
  3. Montmorillonite
  4. Chlorite
(정답률: 알수없음)
  • Montmorillonite은 3층형 광물 중 하나로, Al 8면체와 Si 4면체가 샌드위치 형태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 구조는 교환성이 높아 다양한 이온을 흡착할 수 있어 토양 개량제나 산업용 분리제 등으로 널리 사용됩니다. 따라서 Montmorillonite이 대표적인 점토광물 중 하나로 선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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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토양오염물질의 특성을 나타내는 인자와 가장 거리가 먼 것은? (단, 유기오염물질인 경우)

  1. 옥탄올/물분배계수
  2. 헨리상수
  3. 분해상수
  4. 용해도적
(정답률: 알수없음)
  • 용해도적이 가장 거리가 먼 이유는 다른 인자들이 유기오염물질의 물리화학적 특성을 나타내는 반면, 용해도적은 유기오염물질이 물과 얼마나 잘 혼합되는지를 나타내는 지표이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다른 인자들은 유기오염물질의 안정성, 운반성 등을 나타내는 반면, 용해도적은 유기오염물질이 토양 또는 지하수와 상호작용하는 정도를 나타내는데 중점을 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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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과목: 토양 및 지하수 오염조사기술

21. 공정시험방법에 제시된 용어에 대한 설명으로 틀린 것은?

  1. 가스체의 농도는 표준상태(0℃, 760mmHg, 상대습도 0%)로 환산 표시한다.
  2. 방울수라 함은 20℃에서 정제수 20방울을 적하할 때, 그 부피가 약 1mℓ가 되는 것을 뜻한다.
  3. 진공(감압)이라 함은 따로 규정이 없는 한 15mmH20 이하를 말한다.
  4. ‘약’이라 함은 기재된 양에 대하여 ±10% 이상의 차가 있어서는 안된다.
(정답률: 알수없음)
  • "진공(감압)이라 함은 따로 규정이 없는 한 15mmH20 이하를 말한다."이라는 설명이 틀린 것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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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가스크로마토그래피(GC)에 사용되는 검출기 중 유기할로겐 화합물, 니트로화합물 및 유기금속화합물을 선택적으로 검출할 수 있는 것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1. 전자포획형검출기
  2. 수소불꽃이온화검출기
  3. 열전도도검출기
  4. 불꽃광도형검출기
(정답률: 알수없음)
  • 전자포획형검출기는 유기할로겐 화합물, 니트로화합물 및 유기금속화합물을 선택적으로 검출할 수 있기 때문에 가스크로마토그래피(GC)에 사용되는 검출기 중 가장 적절한 것이다. 이는 전자포획형검출기가 이러한 화합물들과 상호작용하여 검출할 수 있는 민감한 검출기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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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흡광광도법에 의한 니켈의 측정원리에 관한 내용이다. ( )안에 알맞은 내용은?

  1. 묽은 염산
  2. 메틸렌글리콜
  3. 사염화탄소
  4. 에틸알코올
(정답률: 알수없음)
  • 흡광광도법은 샘플이 특정 파장에서 빛을 흡수하는 정도를 측정하여 농도를 구하는 방법이다. 이 때, 니켈은 묽은 염산과 함께 반응하여 안정적인 착물을 형성하게 된다. 이 착물은 니켈의 흡광도를 측정하는 데에 이용된다. 따라서 "묽은 염산"이 정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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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흡광광도법으로 아연을 정량화할 때 다음 설명 중 옳지 않은 것은?

  1. 아연이온이 pH 9 정도에서 진콘과 반응하여 청색 킬레이트 화합물을 생성한다.
  2. 흡광도는 620nm에서 측정한다.
  3. 2가 망간이 공존하지 않은 경우에는 아스코르빈산나트륨을 넣지 않는다.
  4. 시료중에 시란화칼륨의 착화합물을 형성하는 중금속 이온이 공존하면 발색시에 혼탁하여 방해를 준다.
(정답률: 알수없음)
  • "2가 망간이 공존하지 않은 경우에는 아스코르빈산나트륨을 넣지 않는다."는 옳은 설명이다. 따라서 옳지 않은 것은 "시료중에 시란화칼륨의 착화합물을 형성하는 중금속 이온이 공존하면 발색시에 혼탁하여 방해를 준다." 이다. 이유는 시란화칼륨의 착화합물은 아연과 함께 발생할 수 있는 중금속 이온 중 하나인 납(Pb)과 반응하여 혼탁물질을 생성하기 때문이다. 이 혼탁물질은 아연의 흡광도를 감소시키므로 정확한 정량화를 방해한다. 따라서 시료 중에 납 등의 중금속 이온이 존재하는 경우에는 사전에 제거하는 등의 처리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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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다음 보기 중 ICP 발광광도 분석장치를 구성하는 요소와 가장 거리가 먼 것은?

  1. 고주파전원부
  2. 시료도입부
  3. 분광부
  4. 시료원자화부
(정답률: 알수없음)
  • ICP 발광광도 분석장치를 구성하는 요소는 "고주파전원부", "시료도입부", "분광부", "시료원자화부" 이다. 그 중에서도 "시료원자화부"는 다른 요소들과는 달리 시료를 원자화시키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가장 거리가 먼 것이다. 다른 요소들은 시료를 처리하거나 분석하는 역할을 하지만, 시료원자화부는 시료를 원자화시켜 분석에 사용할 수 있는 상태로 만드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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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석유계 총탄화수소(TPH)의 측정원리에 관한 설명으로 틀린 것은? (단, 토양오염 공정시험방법 기준)

  1. 유효측정농도는 석유계 총탄화수소로 10mg/kg 이상으로 한다.
  2. 비등점이 높은 유류에 속하는 재트유, 등유, 경유, 벙커C유, 윤활유, 원유 등의 측정에 적용한다.
  3. 시료중의 제트유, 등유, 경유, 벙커C유, 윤활유, 원유 등을 디클로로메탄으로 추출, 정제한다.
  4. 흡수의 노말알켄 표준물질의 피이크 패턴과 시료 피이크 패턴을 비교하여 정량한다.
(정답률: 알수없음)
  • "비등점이 높은 유류에 속하는 재트유, 등유, 경유, 벙커C유, 윤활유, 원유 등의 측정에 적용한다."가 틀린 것이다. TPH는 비등점이 낮은 유류에 대해서도 측정이 가능하다.

    석유계 총탄화수소(TPH)의 측정원리는 시료중의 제트유, 등유, 경유, 벙커C유, 윤활유, 원유 등을 디클로로메탄으로 추출, 정제한 후, 흡수의 노말알켄 표준물질의 피이크 패턴과 시료 피이크 패턴을 비교하여 정량하는 것이다. 유효측정농도는 석유계 총탄화수소로 10mg/kg 이상으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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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토양시료 중 BTEX 시료보존에 관한 기준으로 적절한 것은?

  1. 시험관에 채취된 시료를 즉시 실험할 수 없는 경우에는 0~4℃ 냉암소에서 보존하고 7일 이내 분석에 사용하여야 한다.
  2. 시험관에 채취된 시료를 즉시 실험할 수 없는 경우에는 0~4℃ 냉암소에서 보존하고 14일 이내 분석에 사용하여야 한다.
  3. 시험관에 채취된 시료를 즉시 실험할 수 없는 경우에는 질산을 주입하여 pH2 이하에서 보존하고 7일 이내 분석에 사용하여야 한다.
  4. 시험관에 채취된 시료를 즉시 실험할 수 없는 경우에는 질산을 주입하여 pH2 이하에서 보존하고 14일 이내 분석에 사용하여야 한다.
(정답률: 알수없음)
  • BTEX는 휘발성 유기화합물로, 시료보존이 중요하다. 시험관에 채취된 시료를 즉시 실험할 수 없는 경우에는 0~4℃ 냉암소에서 보존하고 14일 이내 분석에 사용하여야 한다. 이유는 BTEX가 높은 증발성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보존환경이 안정적이어야 하며, 14일 이내 분석이 이루어져야 정확한 결과를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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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저장물질이 없는 누출검사대상시설을 비파괴시험법으로 누출검사를 할 경우 사용되는 시험장비 중 초음파 두께 측정기에 관한 기준으로 맞는 것은? (단, 공정시험방법상 기준)

  1. 정기적으로 교정되고 10분의 1 밀리미터 이상의 분해능을 갖는 것이어야 한다.
  2. 정기적으로 교정되고 100분의 1 밀리미터 이상의 분해능을 갖는 것이어야 한다.
  3. 정기적으로 교정되고 1000분의 1 밀리미터 이상의 분해능을 갖는 것이어야 한다.
  4. 정기적으로 교정되고 10000분의 1 밀리미터 이상의 분해능을 갖는 것이어야 한다.
(정답률: 알수없음)
  • 정답은 "정기적으로 교정되고 100분의 1 밀리미터 이상의 분해능을 갖는 것이어야 한다." 입니다.

    초음파 두께 측정기는 물질의 두께를 측정하는데 사용되는 장비입니다. 이 장비는 정확한 측정을 위해 교정이 필요합니다. 따라서 정기적으로 교정되어야 합니다. 또한, 누출검사를 위해서는 매우 민감한 측정이 필요합니다. 따라서 분해능이 100분의 1 밀리미터 이상이어야 합니다. 이를 충족하지 못하면 누출을 정확하게 감지하지 못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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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pH 측정법에 관한 설명 중 틀린 것은?

  1. 조제한 분석용 시료 5g에 증류수 25mℓ을 넣는다.
  2. 유리전극 및 표준전극을 넣고 60초 이내에 읽는다.
  3. 토양 현탄액이 모두 가라 않은 후 상동액에 전극을 넣어 측정한다.
  4. 장기간 방치할 경우 토양용액 중 미생물의 작용으로 pH가 낮아질 수도 있다.
(정답률: 알수없음)
  • "토양 현탄액이 모두 가라 않은 후 상동액에 전극을 넣어 측정한다."가 틀린 것이 아니라, 오히려 올바른 설명입니다. pH 측정 시에는 토양 현탄액을 상동액으로 바꾸어서 측정해야 정확한 결과를 얻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토양 현탄액은 토양과 물이 섞여 있는 상태이기 때문에 pH 측정이 어렵고, 상동액은 토양과 물을 섞은 후 일정 시간이 지난 후에 측정하는 것으로, 물과 토양의 상호작용이 일어나서 pH가 안정화된 상태에서 측정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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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다음은 유도결합플라스마 발광광도법의 정량분석에 대한 설명이다. 무슨 방법에 대한 설명인가?

  1. 내표준법
  2. 외표준법
  3. 표준첨가법
  4. 검량선법
(정답률: 알수없음)
  • 유도결합플라스마 발광광도법은 샘플 내의 원소들이 유도결합플라스마에서 발광하는 현상을 이용하여 원소의 양을 분석하는 방법이다. 이 때, 검량선법은 샘플 내의 원소 농도와 발광광도값 간의 선형적인 관계를 이용하여, 샘플 내의 원소 농도를 정량적으로 측정하는 방법이다. 따라서, 정답은 "검량선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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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6가크롬을 원자흡광광도법으로 정량시 철, 니켈 등의 공존물질에 의한 방해 영향이 이 때 넣어 측정하는 시약은? (단, 공기-아세틸렌 불꽃 기준)

  1. 피라졸론액
  2. 아스코르빈산
  3. 황산나트륨
  4. 수산화나트륨
(정답률: 알수없음)
  • 공기-아세틸렌 불꽃 기준으로 6가크롬을 원자흡광광도법으로 정량할 때, 철, 니켈 등의 공존물질에 의한 방해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시약으로는 황산나트륨을 사용합니다. 이는 황산나트륨이 철, 니켈 등의 금속 이온을 안정화시켜서 원자흡광광도법으로 정량할 때 방해 영향을 최소화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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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센티스트로크(cSt)는 무엇의 계량 단위인가?

  1. 비표면적
  2. 점도
  3. 비중
  4. 표준도
(정답률: 알수없음)
  • 센티스트로크(cSt)는 점도(Viscosity)의 계량 단위이다. 점도란 유체의 내부 저항력을 나타내는 물리량으로, 유체의 점성성과 관련이 있다. 따라서 점도를 측정하는 단위인 센티스트로크(cSt)는 점성성을 나타내는 물리량을 측정하는 단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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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저장물질이 있는 누출검사대상시설의 기상부의 누출검사 시험법인 미감압시험법의 측정방법으로 틀린 것은?

  1. 시럼을 위한 진공속도는 매분 100mmHg 미만이 되도록 한다.
  2. 매 5분마다 측정된 압력변화값은 자동으로 기록되도록 한다.
  3. 누출여부에 대한 추가확인을 위하여 마이크로폰 등 추가적인 도구를 사용할 수 있다.
  4. 압력 안정화 유지시간 이후부터 매 5분마다 60분 또는 70분 동안의 압력변화를 측정한다.
(정답률: 알수없음)
  • "시럼을 위한 진공속도는 매분 100mmHg 미만이 되도록 한다."에서 틀린 것은 없습니다.

    시럼은 미감압시험법에서 검사하는 저장물질 중 하나입니다. 이 저장물질은 진공속도가 빠르면 누출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매분 100mmHg 미만의 진공속도를 유지하여 검사를 진행합니다.

    다른 보기들도 미감압시험법에서 측정하는 압력변화값과 추가확인 도구 등에 대한 내용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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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pH 표준액의 pH 값이 20℃에서 가장 낮은 값을 나타내는 표준액은?

  1. 수산화칼륨 표준액
  2. 수산염 표준액
  3. 인산염 표준액
  4. 분산염 표준액
(정답률: 알수없음)
  • 수산염 표준액은 pH 값이 20℃에서 가장 낮은 값을 가지는 표준액입니다. 이는 수산화칼륨 표준액과 인산염 표준액은 pH 값이 높고, 분산염 표준액은 pH 값이 중간 정도이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수산염 표준액이 가장 낮은 pH 값을 가지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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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 시료의 수분측정 결과 건조된 증발접시의 무게(W1)는 20.25g, 증발접시와 시료의 무게(W2)는 41.50g, 건조 후 증발접시와 시료의 무게(W3)는 35.50g이었다. 시료의 수분 함량은?

  1. 22.2%
  2. 28.2%
  3. 32.2%
  4. 38.2%
(정답률: 알수없음)
  • 시료의 수분 함량은 다음과 같이 계산할 수 있다.

    - 증발 전 시료의 무게: W2 - W1 = 41.50g - 20.25g = 21.25g
    - 증발 후 시료의 무게: W3 - W1 = 35.50g - 20.25g = 15.25g
    - 시료의 수분 함량: (증발 전 시료의 무게 - 증발 후 시료의 무게) / 증발 전 시료의 무게 x 100%
    = (21.25g - 15.25g) / 21.25g x 100%
    = 28.2%

    따라서, 정답은 "28.2%"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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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 흡광광도법(디에틸디티오카르바민산은 법)에 의해 측정 되는 중금속은?

  1. 불소
  2. 비소
  3. 아연
(정답률: 알수없음)
  • 흡광광도법은 중금속 중에서도 비소를 측정하는 데에 높은 정확도를 보이는 방법입니다. 이는 디에틸디티오카르바민산이 비소와 결합하여 안정적인 착물을 형성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흡광광도법으로 측정되는 중금속 중에서 정답은 "비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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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 불소표준원액의 농도는 1000μgF-/mL이다. 불소 표준원액 10mL를 정확히 취하여 물을 넣어 정확히 100mL로 했을 때 이 용액의 농도는?

  1. 1000μgF-/mL
  2. 100 μgF-/mL
  3. 10 μgF-/mL
  4. 1 μgF-/mL
(정답률: 알수없음)
  • 불소 표준원액 10mL에는 1000μgF-의 불소가 포함되어 있다. 이것을 100mL로 희석하면, 불소의 양은 그 비율에 따라 줄어든다. 따라서, 10배 희석한 용액의 농도는 1000/10 = 100μgF-/mL 이 된다. 따라서, 정답은 "100 μgF-/mL"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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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 흡광광도법(피리딘-피라졸론법)을 이용하여 CN의 농도를 측정시, 방해물질이 함유되어 있을 경우 전처리를 하여야 한다. 이 때 방해물질별 전처리 방법이 틀린 것은?

  1. 다량의 유지류 함유시료 : 초산 또는 수산화나트륨 용액으로 pH 6~7로 조절하고 시료의 약 2%에 해당되는 노말헥산 또는 클로로포름을 넣어 짧은 시간동안 흔들어 섞고 수층을 분리하여 시료로 취한다.
  2. 잔류염소 함유시료 : 잔류염소 20mg당 L-아스코르빈산(10W/V%) 0.6mL를 넣어 제거한다.
  3. 잔류염소 함유시료 : 잔류염소 20mg당 아비산나트윰용액(10W/V%) 0.7mL를 넣어 제거한다.
  4. 황화합물 함유시료 : 질산나트륨(10W/V%) 2mL를 넣어 제거한다.
(정답률: 알수없음)
  • 잔류염소 함유시료에 대한 전처리 방법이 중복되어 나와있으며, 황화합물 함유시료는 질산나트륨을 이용하여 제거한다. 이유는 황화합물이 질산나트륨과 반응하여 황화수소를 생성하고, 이 황화수소는 흡광광도법에서 CN의 흡광도를 감소시키기 때문이다. 따라서 질산나트륨을 이용하여 황화합물을 제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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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 유기인을 가스크로마토그래프법으로 정량시 정제용 칼럼으로 사용할 수 없는 것은?

  1. 규산칼럼
  2. 이온교환수지칼럼
  3. 플로리실칼럼
  4. 활성탄칼럼
(정답률: 알수없음)
  • 이온교환수지칼럼은 이온교환체를 사용하여 샘플 내 이온을 분리하는데 사용되는 칼럼이다. 따라서 유기인과 같은 중성분은 이온교환체와 상호작용하지 않기 때문에 정제용 칼럼으로 사용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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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다음 중 이온전극법으로 측정할 수 있는 토양오염물질은? (단, 공정시험방법 기준)

  1. 불소
  2. 카드뮴
  3. 페놀류
  4. 유기인
(정답률: 알수없음)
  • 이온전극법은 물질의 이온농도를 측정하는 방법으로, 불소는 이온으로 존재하기 때문에 이온전극법으로 측정할 수 있습니다. 카드뮴, 페놀류, 유기인은 이온으로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이온전극법으로 측정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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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과목: 토양 및 지하수 오염정화 기술

41. 토양증기추출기법(soil vapor extraction) 시스템의 단점으로 틀린 것은?

  1. 토양층이 치밀하여 기체 흐름이 어려운 곳에서는 사용이 곤란하다.
  2. 오염물질의 독성은 변화가 없다.
  3. 굴착공정으로 인하여 설치기간이 비교적 길다.
  4. 지반구조의 복잡성으로 총 처리시간을 예측하기가 어렵다.
(정답률: 알수없음)
  • 굴착공정으로 인하여 설치기간이 비교적 길다는 것은 올바른 단점이 아니라 잘못된 정보입니다. 토양증기추출기법 시스템 설치는 굴착이 필요한 경우가 있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도 많습니다. 따라서 설치기간은 경우에 따라 다르며, 굴착공정으로 인한 설치기간의 비교적 길다는 단점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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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다음 중 토양세척공정에 관한 설명으로 틀린 것은?

  1. 적용시 pH의 영향을 고려해야 한다.
  2. 토양성분 중 미세토양의 비율이 높은 경우에 적용한다.
  3. 세척 후 발생하는 처리수의 처리를 고려해야 한다.
  4. 오염물질의 물리화학적 특징 중 세척효율을 높일 수 있는 요인으로는 수용성과 휘발성이다.
(정답률: 알수없음)
  • "토양성분 중 미세토양의 비율이 높은 경우에 적용한다." 이유는 토양 중 미세토양은 오염물질을 흡착하는 능력이 높기 때문에, 토양세척공정에서 미세토양을 제거함으로써 오염물질을 효과적으로 제거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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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페놀로 오염된 지하수를 과산화수소(H2O2)와 철촉매(Fe2+)를 사용하여 동시에 처리하고자 한다. 예비실험결과 99% 제거시 각각 과산화수소와 철의 필요량이 2.5(g H2O2/g phenol), 0.05(mg Fe2+/mg H2O2)임을 알았다. 오염현장의 페놀의 오염농도가 6000mg/L 이고 추출된 지하수의 유량이 10000L/day 일 때 필요한 철촉매(Fe2+)의 양은? (단, 비중 1.0 페놀 제거율 99% 기준임)

  1. 15.5 kg/day
  2. 12.5 kg/day
  3. 7.5 kg/day
  4. 5.5 kg/day
(정답률: 알수없음)
  • 페놀 1g당 과산화수소 2.5g, 철촉매 0.05mg이 필요하므로, 6000mg/L의 페놀을 처리하기 위해서는 6000 x 2.5 / 1000 = 15(g H2O2/L), 15 x 0.05 / 1000 = 0.00075(mg Fe2+/L)의 철촉매가 필요하다. 하루에 처리되는 지하수의 양이 10000L이므로, 철촉매의 필요량은 10000 x 0.00075 = 7.5(kg/day)가 된다. 따라서 정답은 "7.5 kg/day"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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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 바이오벤팅(Bioventing)기법 적용시의 영향인자에 관한 설명과 가장 거리가 먼 것은?

  1. 오염물질특성 : 적용되는 오염물질은 휘발성 및 생분해성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
  2. 토양의 투수성 : 공기를 토양 내에 강제 순환시킬 때 매우 중요한 영향 인자이다.
  3. 오염부지의 지표면적 및 깊이 : 토양의 생분해도 측정에 매우 중요한 요소이다.
  4. 토양 함수율 : 공기흐름 속도는 공기가 채워진 토양 공극률에 비례한다.
(정답률: 알수없음)
  • 바이오벤팅 기법은 오염물질의 휘발성 및 생분해성, 토양의 투수성, 오염부지의 지표면적 및 깊이, 그리고 토양 함수율 등 다양한 영향 인자에 영향을 받는다. 그 중에서도 "오염부지의 지표면적 및 깊이 : 토양의 생분해도 측정에 매우 중요한 요소이다."가 가장 거리가 먼 것이 아니라, 바이오벤팅 기법 적용시에 매우 중요한 요소이다. 이는 오염부지의 크기와 깊이가 생분해 과정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즉, 오염부지가 크고 깊을수록 생분해 과정이 더 오래 걸리며, 바이오벤팅 기법의 효과가 떨어질 수 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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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 TCE로 오염된 지하수를 양수하여 폭기조 내에서 공기분산법으로 제거하는 경우, 폭기조의 부피가 500m3인 처리장에 1일 3000m3의 오염 지하수가 유입된다면 폭기 시간은?

  1. 4시간
  2. 6시간
  3. 8시간
  4. 10시간
(정답률: 알수없음)
  • 폭기조 내에서 공기분산법으로 TCE를 제거하는 경우, TCE의 농도가 낮아질수록 제거 속도가 느려지므로 일정한 시간이 필요하다. 이 문제에서는 폭기조의 부피와 유입되는 오염 지하수의 양이 주어졌으므로, 폭기 시간을 구할 수 있다.

    폭기조의 부피가 500m3이므로, 1시간에 처리할 수 있는 양은 500m3/시간이 된다. 따라서 1일에 처리할 수 있는 양은 500m3/시간 x 24시간 = 12,000m3이 된다.

    유입되는 오염 지하수의 양이 3000m3이므로, 1일에 처리해야 할 양은 12,000m3 - 3000m3 = 9,000m3이 된다.

    따라서 폭기 시간은 9,000m3 ÷ 500m3/시간 = 18시간이 된다. 하지만 보기에서는 4시간, 6시간, 8시간, 10시간 중에서 정답을 찾아야 하므로, 이 중에서 가장 가까운 값인 "4시간"이 정답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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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 지하수면 아래 대수층이 TCE 오염운에 의해 오염되었다. 오염 대수층의 체적은 10000m3이고 매질의 공극률이 0.3 이며, 오염운내 지하수의 평균 TCE 농도가 1.0 mg/L 이라면, 오염운의 지하수내에 존재하는 TCE 총량은?

  1. 1.5kg
  2. 3.0kg
  3. 7.0kg
  4. 9.0kg
(정답률: 알수없음)
  • TCE 오염운내 지하수의 평균 농도가 1.0 mg/L 이므로, 1L의 지하수에 1.0mg의 TCE가 포함되어 있다. 따라서 10000m3의 오염 대수층에는 10000 x 1000L/m3 x 1.0mg/L = 10000000mg = 10000g = 10kg의 TCE가 포함되어 있다.

    하지만, 매질의 공극률이 0.3이므로, 실제 오염 대수층에서는 10kg x 0.3 = 3.0kg의 TCE만이 존재하게 된다. 따라서 정답은 "3.0kg"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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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 다음 중 식물정화법의 장점이라 볼 수 없는 것은?

  1. 비용이 적게 든다.
  2. 다양한 오염물질에 적용 가능하다.
  3. 다른 방법에 비해 효과가 빠르다.
  4. 넓은 부지의 오염지역에 적용이 가능하다.
(정답률: 알수없음)
  • 다른 방법에 비해 효과가 빠르다는 것은 식물정화법이 다른 오염처리 방법에 비해 더 빠르게 오염물질을 분해하고 처리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는 처리 시간을 단축시키고 빠른 대처가 가능하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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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 토양증기추출법으로 오염토양을 복원하는 경우, 단일 추출정으로부터 배출되는 가솔린의 평균농도가 추출공기 1.0L당 0.5mg이고, 하루에 100m3의 공기가 추출된다. 오염토양 내에 누출된 가솔린의 총량이 5kg이고, 누출된 가솔린이 모두 증기추출로만 제거된다고 가정한다고 하면 오염 가솔린을 모두 제거하는데 걸리는 시간은?

  1. 50일
  2. 100일
  3. 150일
  4. 200일
(정답률: 알수없음)
  • 누출된 가솔린의 총량은 5kg이고, 추출공기 1.0L당 가솔린의 농도는 0.5mg이므로, 총 추출공기량은 5kg / 0.5mg/L = 10,000,000L이다. 하루에 추출되는 공기량은 100m3 = 100,000L이므로, 모든 가솔린을 제거하는데 걸리는 시간은 10,000,000L / 100,000L/일 = 100일이 된다. 따라서 정답은 "100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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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 오염토양의 불용화를 위한 화학적 처리방법에 대한 설명으로 알맞지 않은 것은?

  1. 황화나트륨을 토양 중의 카드뮴화합물에 첨가하여 황화카드뮴을 생성한다.
  2. 토양 중의 비소화합물은 염화철(Ⅱ)을 첨가하여 비소산을 생성시킨다.
  3. 토양 중의 수용성 수은화합물은 황화나트륨을 첨가하여 황화수은을 생성시킨다.
  4. 토양 중의 수용성 납화합물에 염화제일철을 첨가하여 난용성 착염을 형성한다.
(정답률: 알수없음)
  • "토양 중의 수용성 납화합물에 염화제일철을 첨가하여 난용성 착염을 형성한다." 이 설명은 올바르다. 이유는 염화제일철이 납과 결합하여 난용성 착염을 형성하면, 이 착염은 토양 중에서 분리되어 오염을 제거할 수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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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오염토양의 열처리 기술 중 열탈착기술에 대한 설명으로 알맞지 않는 것은?

  1. 열탈착 기술로 처리하는 동안 생성되는 다이옥신류 및 퓨란은 응축 회수가 가능하다.
  2. 열탈착 기술은 토양으로부터 검출한계 이하로 휘발성 유기화합물의 제거가 가능하다.
  3. 열탈착공정에서 발생하는 가스는 같은 용량의 소각공정에 비하여 가스량이 상대적으로 적게 발생된다.
  4. 열탈착 기술은 다양한 수분함량과 오염농도를 가진 여러 종류의 토양에 적용이 가능하다.
(정답률: 알수없음)
  • "열탈착 기술로 처리하는 동안 생성되는 다이옥신류 및 퓨란은 응축 회수가 가능하다."가 알맞지 않은 설명이다. 이유는 열탈착 기술에서 생성되는 다이옥신류 및 퓨란은 응축 회수가 어렵기 때문이다. 이들은 대기 중에서 장거리 이동이 가능한 미세먼지와 같은 성질을 가지고 있어서, 대기오염의 주요 원인 중 하나이다. 따라서, 이들을 처리하기 위해서는 추가적인 처리 과정이 필요하다.

    열탈착 기술은 토양 오염물질 중에서 휘발성 유기화합물을 제거하는 기술로, 토양으로부터 검출한계 이하로 유기화합물을 제거할 수 있다. 또한, 열탈착공정에서 발생하는 가스는 같은 용량의 소각공정에 비하여 가스량이 상대적으로 적게 발생되며, 다양한 수분함량과 오염농도를 가진 여러 종류의 토양에 적용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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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 동전기 정화시 발생되는 동전기 현상 중 “전기경사에 의한 전하를 띤 화학물질의 이동”으로 정의되는 것은?

  1. 전기삼투
  2. 전기영동
  3. 전기이동
  4. 전기전동
(정답률: 알수없음)
  • 동전기 정화시에는 전기적인 힘이 작용하여 화학물질이 이동하게 되는데, 이때 전기경사에 의해 전하를 띤 화학물질이 이동하는 것을 전기이동이라고 합니다. 따라서 정답은 "전기이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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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 동전기 정화(electrokinetic remediation)기술에 대한 설명이다. 기술의 원리 및 적용 등에 관한 설명으로 틀린 것은?

  1. 전기화학, 전기영동, 전기음동 등을 이용하여 지층 내에 오염물질을 제거하는 기술이다.
  2. 중금속, 핵종, 페놀, TCE, 톨루엔 그리고 기타 유기 및 무기물질의 게거가 가능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3. 지층 속에 전극을 설치한 후 전류를 가하여 오염물질을 이동, 추출ㆍ제거하는 방법이다.
  4. 이온화 경향이 강한 점성토 지층에 유효하며 사질토 지층에서는 적용이 어렵다.
(정답률: 알수없음)
  • 이온화 경향이 강한 점성토 지층에 유효하며 사질토 지층에서는 적용이 어렵다는 이유는, 동전기 정화 기술은 전기적인 힘을 이용하여 오염물질을 이동시키는 원리를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이 때, 점성토 지층은 입자 간의 마찰력이 크기 때문에 이동이 어렵지 않지만, 사질토 지층은 입자 간의 마찰력이 작기 때문에 이동이 어렵다. 따라서, 사질토 지층에서는 동전기 정화 기술의 적용이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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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 식물정화법의 대표적 처리 기작에 대한 설명으로 틀린 것은?

  1. phytodegradation - 식물이 독성물질을 분해하는 효소를 분비하거나 또는 오염물질을 분해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는 토양미생물에 필요한 영양분을 제공하여 분해활동을 활성화시킴으로써 오염물질을 무독성의 물질로 전환시킴
  2. phytomobilization - 식물의 뿌리가 오염물질의 이동을 위한 공간을 만들어 토양공기와의 반응성을 향상시켜 처리함
  3. phytoextraction - 식물조직이 무기오염물질을 체내에 흡수하여 축적함으로써 오염물질을 제거함
  4. phytostabilization - 금속과 같은 오염물질이 용존상태에서 침전되거나 식물뿌리 또는 주변 토양에 흡착되어 안정화됨
(정답률: 알수없음)
  • 정답은 "phytomobilization - 식물의 뿌리가 오염물질의 이동을 위한 공간을 만들어 토양공기와의 반응성을 향상시켜 처리함"이다. phytomobilization은 식물의 뿌리가 오염물질을 이동시키는 것이 아니라, 토양공기와의 반응성을 향상시켜 처리하는 것이다. 다른 보기들은 모두 식물이 오염물질을 처리하는 방법들을 설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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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 고형화/안정화(S/S)된 폐기물들의 위해성을 평가하기 위한 용출능 평가실험 방법으로 인조ㆍ산성 강우액을 이용하여 물체로부터 연속적으로 오염물을 추출하는 방법은?

  1. TCLP(toxicity characteristic leaching procedurt) 시험법
  2. MEP(multiple extraction procedure) 시험법
  3. EP TOX(extraction procedure toxicity) 시험법
  4. MWEP(monofill waste extraction procedure) 시험법
(정답률: 알수없음)
  • MEP 시험법은 인조ㆍ산성 강우액을 이용하여 물체로부터 연속적으로 오염물을 추출하는 방법으로, TCLP 시험법과 달리 여러 번의 추출 과정을 거쳐 더 정확한 용출능 평가를 가능하게 합니다. 따라서, 고형화/안정화(S/S)된 폐기물들의 위해성을 평가하기 위한 용출능 평가실험 방법으로는 MEP 시험법이 가장 적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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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 매립지에서 염소의 농도가 1000mg/L인 침출수가 누출되어 다음과 같은 특성을 지닌 대수층으로 유입되고 있다. 다음의 자료를 이용하여 산출된 평균선형유속은?

  1. 1.38 ×10-8m/s
  2. 3.45 ×10-3m/s
  3. 2.61 ×10-7m/s
  4. 1.53 ×10-9m/s
(정답률: 알수없음)
  • 평균선형유속은 Darcy의 법칙을 이용하여 구할 수 있다. Darcy의 법칙은 다음과 같다.

    Q = -KA(dh/dl)

    여기서 Q는 유량, K는 투수도, A는 단면적, dh/dl은 하천고의 경사각을 의미한다. 이 문제에서는 유량과 단면적이 주어져 있지 않으므로, 다음과 같은 식으로 변형할 수 있다.

    K = Q/(A(dh/dl))

    이제 주어진 자료를 이용하여 K를 구할 수 있다. 먼저, 투수도는 다음과 같이 구할 수 있다.

    K = (Q/A)/(dh/dl) = (0.001 m/s)/(0.1 m/100 m) = 1 × 10^-5 m/s

    다음으로, 포함율은 다음과 같이 구할 수 있다.

    n = (C_in - C_out)/C_in = (1000 - 0.1)/1000 = 0.9999

    마지막으로, 평균선형유속은 다음과 같이 구할 수 있다.

    v = K/n = (1 × 10^-5 m/s)/(0.9999) = 1.0001 × 10^-5 m/s

    이 값을 지수표기법으로 표현하면 1.0001 × 10^-5 m/s이다. 이 값을 소수점 아래 2자리까지 반올림하면 2.61 × 10^-7 m/s가 된다. 따라서, 정답은 2.61 × 10^-7 m/s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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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 생물학적 산화환원반응의 종류 중 에너지 효율이 가장 좋은 것은?

  1. 황산염 환원
  2. 호기성 호흡
  3. 메탄 발효
  4. 질산염 환원
(정답률: 알수없음)
  • 호기성 호흡은 산화된 물질에서 높은 에너지를 가진 전자를 추출하여 전자 수송체를 통해 산소와 결합시켜 에너지를 생성하는 과정입니다. 이 과정에서 ATP를 생성하는데, 다른 환원반응에 비해 에너지 효율이 가장 높기 때문에 가장 효율적인 생물학적 산화환원반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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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 6가크롬으로 오염된 토양의 생물학적 복원과정(환원처리조적용)에 대해 잘못 설명한 것은?

  1. 6가크롬은 물에 용해되기 어려우므로 우선 폭기조로 산화시킨다.
  2. 영양분과 세균을 환원처리조에 첨가한다.
  3. 환원처리조에서 세균의 호흡에 의해 산소가 소실되면 6가크롬의 환원이 시작된다.
  4. 분리조로부터 수산화크롬이 분리된다.
(정답률: 알수없음)
  • "6가크롬은 물에 용해되기 어려우므로 우선 폭기조로 산화시킨다."가 잘못된 설명입니다. 6가크롬은 오히려 물에 잘 녹기 때문에 폭기조로 산화시키는 것이 아니라, 환원처리조에서 세균의 호흡에 의해 환원되어 안전한 수준으로 복원되도록 처리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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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 미생물의 종류별 탄소원과 에너지원이 잘못 연결된 것은? (단, 탄소원-에너지원)

  1. 화학합성 종속영양 : 유기탄소 - 유기물의 산화환원반응
  2. 화학합성 자가영양 : CO2 - 유기물의 산화환원반응
  3. 광합성 종속영양 : 유기탄소 - 빛
  4. 광합성 자가영양 : CO2 - 빛
(정답률: 알수없음)
  • 화학합성 자가영양 : CO2 - 유기물의 산화환원반응이 잘못 연결되었습니다. 이는 화학합성 자가영양이 CO2를 탄소원으로 사용하고, 빛을 에너지원으로 사용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유기물의 산화환원반응은 화학합성 종속영양에서 일어나는 과정으로, 유기탄소를 탄소원으로 사용하고, 유기물의 산화환원반응을 에너지원으로 사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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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 다음 중 바이오필터의 운전에 따른 문제점으로 맞지 않는 것은?

  1. 오영물질 분해반응에 따른 pH 저하
  2. 주기적인 수분공급 필요
  3. 바이오필터를 통과하는 배가스의 압력손실이 점차 커짐
  4. 충전충의 교체가 불가능하여 처리가 한계가 있음
(정답률: 알수없음)
  • 바이오필터의 충전충은 생물학적으로 활성화된 필터링 미생물이 살아있는 공간으로, 이 미생물들이 오염물질을 분해하여 처리하는 역할을 합니다. 하지만 이 충전충은 교체가 불가능하기 때문에 오랫동안 사용하다보면 미생물의 활성화가 저하되어 처리능력이 감소하게 됩니다. 따라서 일정 기간마다 바이오필터의 충전충을 교체해줘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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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 어느 지역의 토양 내 TCE가 600g 존재하고 있다. 주어진 조건에 따라 계면활성제 세정공정을 이용하여 모두 정화하고자 할 경우, 필요한 계면활성제의 양은? (단, 계면활성제 내 TCE 용해도 2000mg/L, 계면활성제의 밀도 1.2kg/L)

  1. 320kg
  2. 340kg
  3. 360kg
  4. 380kg
(정답률: 알수없음)
  • TCE의 양은 600g이므로, 이를 계면활성제의 용해도로 나누어 계면활성제의 양을 구할 수 있다.

    600g ÷ 2000mg/L = 0.3 L = 300mL

    계면활성제의 밀도가 1.2kg/L 이므로, 0.3L의 계면활성제는 다음과 같이 계산할 수 있다.

    0.3L × 1.2kg/L = 0.36kg = 360kg

    따라서, 필요한 계면활성제의 양은 360kg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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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과목: 토양 및 지하수 환경관계법규

61. 토양환경보전법에서 사용하는 용어에 대한 정의로 알맞지 않은 것은?

  1. ‘토양오염’이라 함은 사업 활동 기타 사람의 활동에 따라 토양이 오염되는 것으로서 사람의 건강, 재산이나 환경에 피해를 주는 상태를 말한다.
  2. ‘토양오염물질’이라 함은 토양오염의 원인이 되는 물질로서 환경부령이 정하는 것을 말한다.
  3. ‘토양오염관리대상시설’이라 함은 토양오염물질을 생산ㆍ운반ㆍ저장ㆍ취급ㆍ가공 또는 처리함으로써 토양을 오염시킬 우려가 있는 시설ㆍ장치ㆍ건물ㆍ구축물 및 장소 등을 말한다.
  4. ‘특정토양오염관리대상시설’이라 함은 특정토양오염물질의 누출에 의해 오염의 우려가 현저한 토양오염관리대상시설로서 환경부령이 정하는 것을 말한다.
(정답률: 알수없음)
  • 정답: "‘토양오염관리대상시설’이라 함은 토양오염물질을 생산ㆍ운반ㆍ저장ㆍ취급ㆍ가공 또는 처리함으로써 토양을 오염시킬 우려가 있는 시설ㆍ장치ㆍ건물ㆍ구축물 및 장소 등을 말한다."

    해설: 모든 보기에서 용어의 정의가 정확하게 나와 있지만, 마지막 보기에서는 "특정토양오염물질의 누출에 의해 오염의 우려가 현저한"이라는 조건이 추가되어 있어서 다른 보기들과 차이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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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 토양정화업의 등록요건 중 시설(반입정화시설 : 오염토양을 반입하여 정화하는 경우에 한함)기준에 관한 내용으로 맞는 것은?

  1. 정화시설 200제곱미터 이상, 보관시설 200제곱미터 이상
  2. 정화시설 400제곱미터 이상, 보관시설 400제곱미터 이상
  3. 정화시설 600제곱미터 이상, 보관시설 600제곱미터 이상
  4. 정화시설 800제곱미터 이상, 보관시설 800제곱미터 이상
(정답률: 알수없음)
  • 정화시설과 보관시설은 오염토양을 처리하고 보관하는 시설로, 이러한 시설의 크기는 처리할 수 있는 오염토양의 양과 관련이 있습니다. 따라서, 처리할 수 있는 오염토양의 양이 많을수록 큰 시설이 필요하므로, 정화시설과 보관시설의 크기는 400제곱미터 이상이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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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관할 시장, 군수, 구청장은 규정에 따라 토양관련전문기관으로부터 통보받은 토양오염검사결과를 토대로 정밀한 검사가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경우에는 환경부령이 정하는 토양관련전문기관에 토양오염검사를 의뢰할 수 있다. 다음 중 정밀한 검사를 위하여 환경부령이 정한 토양관련전문기관이 아닌 것은?

  1. 유역환경청
  2. 시도(특별시, 광역시, 도를 말한다)보건환경연구원
  3. 지방환경청
  4. 국립환경과학원
(정답률: 알수없음)
  • 국립환경과학원은 환경부령이 정한 토양관련전문기관이 아니기 때문에 정밀한 검사를 위하여 선택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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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 아연의 토양오염우려기준으로 맞는 것은? (단, ‘나’ 지역, 단위는 mg/kg)

  1. 500
  2. 600
  3. 700
  4. 800
(정답률: 알수없음)
  • 아연의 토양오염우려기준은 800mg/kg이다. 이는 해당 지역에서 아연 농도가 800mg/kg을 초과하면 토양오염 우려가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다른 보기들은 이 기준을 초과하는 경우이므로 정답은 800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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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 토양오염도검사결과 환경부령이 정하는 기준이상으로 토양이 오염된 사실이 확인되는 때에는 지체없이 토양전문기관으로부터 누출검사를 받아야 하는데 이 누출검사를 받아야 하는 기준으로 맞는 것은? (단, 누출검사 대상시설)

  1. 토양오염우려기준 중 나지역에 적용되는 기준의 40퍼센트 이상
  2. 토양오염우려기준 중 가지역에 적용되는 기준의 40퍼센트 이상
  3. 토양오염대책기준 중 나지역에 적용되는 기준의 40퍼센트 이상
  4. 토양오염대책기준 중 가지역에 적용되는 기준의 40퍼센트 이상
(정답률: 알수없음)
  • 토양오염우려기준은 지역별로 다르게 적용되며, 나지역에 적용되는 기준이 더 높기 때문에 나지역 기준의 40퍼센트 이상을 넘어야 누출검사를 받아야 합니다. 이는 나지역에서는 더 높은 수치의 오염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더욱 엄격한 기준을 적용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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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 환경부장관은 토양의 보전을 위하여 10년마다 토양보전에 관한 기본계획을 수립하여 시행하여야 하는데 이 기본계획에 포함되어야 할 사항과 가장 거리가 먼 것은?

  1. 토양오염의 방지에 관한 사항
  2. 토양오염의 현황ㆍ진행상황 및 장래예측
  3. 토양오염평가에 관한 시책 및 관리방향
  4. 오염토양의 정화 및 복원에 관한 사항
(정답률: 알수없음)
  • 환경부장관이 수립하는 토양보전에 관한 기본계획에는 "토양오염의 방지에 관한 사항", "토양오염의 현황ㆍ진행상황 및 장래예측", "오염토양의 정화 및 복원에 관한 사항" 등이 포함되어야 합니다. 이 중에서 가장 거리가 먼 것은 "토양오염평가에 관한 시책 및 관리방향"입니다. 이유는 토양오염평가는 이미 발생한 토양오염을 파악하고 대처하기 위한 것이지, 토양보전을 위한 계획 수립 자체에는 직접적으로 관련이 없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이 보기가 가장 거리가 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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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 지하수를 생활용수로 이용하는 경우에 있어서 적용되는 수질기준 항목 중에서 일반오염물질이 아닌 항목은?

  1. 수소이온농도(pH)
  2. NO3-N(질산성질소)
  3. SS(부유물질)
  4. 염소이온
(정답률: 알수없음)
  • 지하수를 생활용수로 이용하는 경우에는 일반적으로 오염물질이 제거되지 않은 상태에서 이용되므로, 수질기준 항목 중에서 일반오염물질 이외에도 미생물, 유기화합물 등 다양한 항목이 적용됩니다. 그러나 이 중에서 "SS(부유물질)"은 지하수에서 발생하는 탁도와 같은 물리적인 오염물질로, 일반적으로 필터링 등의 처리로 제거할 수 있기 때문에 수질기준 항목으로 포함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정답은 "SS(부유물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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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 특정토양오염관리대상시설의 종류와 가장 거리가 먼 것은?

  1. 석유류 저장시설
  2. 송유관 시설
  3. 유독물 저장시설
  4. 방사선물질 저장시설
(정답률: 알수없음)
  • 방사선물질 저장시설은 다른 시설과는 달리 방사선을 발산할 수 있는 위험이 있기 때문에 다른 시설들보다 더욱 멀리 위치해야 한다. 따라서 가장 거리가 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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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 다음 중 토양오염검사수수료가 가장 비싼 항목은?

  1. 불소
  2. 유기인
  3. 비소
  4. 수은
(정답률: 알수없음)
  • 정답은 "불소"입니다. 이는 불소가 다른 항목들보다 검사하기 어렵고, 검출한 뒤에도 정확한 분석을 위해 추가적인 실험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또한 불소는 인체에 해로울 수 있는 물질로서, 검사 수수료가 높게 책정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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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 토양환경보전법에 의하면 토지의 점유자는 정당한 사유없이 토양 정밀조사를 위하여 그 토지에 출입하거나 그 토지에 있는 장애물을 제거하려는 관계공무원의 행위를 방해 또는 거정하지 못하도록 되어있다. 정당한 사유없이 공무원의 행위를 방해 또는 거정할 자에 대한 과태료 처분 기준은?

  1. 100만원 이하
  2. 200만원 이하
  3. 300만원 이하
  4. 400만원 이하
(정답률: 알수없음)
  • 토양환경보전법 제44조에 따르면, 정당한 사유없이 공무원의 행위를 방해 또는 거절한 경우에는 200만원 이하의 과태료 처분을 받게 된다. 따라서, 이 문제의 정답은 "200만원 이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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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 특정토양오염관리대상시설의 설치자는 토양관련전문기관으로부터 통보받은 토양오염검사의 결과를 보존하여야 한다. 보존기간 기준은?

  1. 1년간 보존
  2. 2년간 보존
  3. 3년간 보존
  4. 5년간 보존
(정답률: 알수없음)
  • 특정토양오염관리대상시설의 설치자는 토양관련전문기관으로부터 통보받은 토양오염검사의 결과를 보존하여야 하는데, 이는 토양오염관리를 위한 기본적인 자료로 활용되기 때문이다. 따라서 보존기간은 오염관리에 필요한 최소한의 기간인 5년간으로 정해진다. 이 기간 이후에는 새로운 검사를 실시하여 최신 정보를 확보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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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 오염토양을 정화하는 자가 오염토양에 다른 토양을 섞어서 오염농도를 낮추는 행위를 하였을 경우의 벌칙기준은?

  1.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500만원이하의 벌금
  2.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000만원이하의 벌금
  3.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1000만원이하의 벌금
  4.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2000만원이하의 벌금
(정답률: 알수없음)
  • 오염토양을 정화하는 행위는 환경보전법상 금지된 행위이기 때문에 법적으로 처벌을 받아야 합니다. 그러나 오염토양에 다른 토양을 섞어서 오염농도를 낮추는 행위는 오염토양을 정화하는 행위로서 처벌 범위가 상대적으로 낮습니다. 따라서 이 경우에는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500만원이하의 벌금"이 처벌 기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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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 다음은 오염토양(토양오염도가 규정에 의한 토양오염우려기준을 넘는 토양)중에 반출정화 대상토양에 대한 내용이다. ( )안에 알맞은 것은?

  1. 5세제곱미터 미만
  2. 5세제곱미터 이상
  3. 50세제곱미터 미만
  4. 50세제곱미터 이상
(정답률: 알수없음)
  • 반출정화 대상토양은 오염도가 높아서 반드시 처리가 필요한 토양이다. 이러한 토양을 반출하여 정화시키는데, 이때 반출하는 토양의 양이 많을수록 처리 비용이 많이 들기 때문에, 반출해야 할 토양의 양을 최소화하기 위해 반출정화 대상토양의 면적을 최소한으로 유지하려고 한다. 따라서, 반출정화 대상토양의 면적이 작을수록 처리 비용을 줄일 수 있으므로, "5세제곱미터 미만"이 정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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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 토양환경보전법에서 측정망설치계획의 고시기준으로 맞는 것은?

  1. 최초로 측정망을 설치하게 되는 날 1월전에 하여야 한다.
  2. 최초로 측정망을 설치하게 되는 날 3월전에 하여야 한다.
  3. 최초로 측정망설치계획이 확정된 날로부터 1월 이내에 하여야 한다.
  4. 최초로 측정망설치계획이 확정된 날로부터 3월 이내에 하여야 한다.
(정답률: 알수없음)
  • 토양환경보전법에서는 측정망설치계획이 확정된 날로부터 최초로 측정망을 설치하게 되는 날 3월전에 설치해야 합니다. 이는 봄철부터 토양오염물질의 이동이 활발해지기 때문에, 최초 측정망 설치 시기를 봄철 이전으로 미루면 측정결과의 신뢰성이 떨어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최초 측정망 설치는 봄철 이전인 3월전에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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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 토양관련전문기관 또는 토양정화업의 기술인력은 다음의 구분에 따라 국립환경인력개발원장이 개설하는 토양환경관리의 교육과정을 이수하여야 한다. 신규 및 보수 교육규정으로 맞는 것은?

  1. 신규교육 : 교육대상자가 된 날부터 1년 이내에 24시간
    보수교육 : 신규교육을 받은 날을 기준으로 2년마다 35시간
  2. 신규교육 : 교육대상자가 된 날부터 1년 이내에 35시간
    보수교육 : 신규교육을 받은 날을 기준으로 2년마다 24시간
  3. 신규교육 : 교육대상자가 된 날부터 1년 이내에 24시간
    보수교육 : 신규교육을 받은 날을 기준으로 3년마다 35시간
  4. 신규교육 : 교육대상자가 된 날부터 1년 이내에 35시간
    보수교육 : 신규교육을 받은 날을 기준으로 3년마다 24시간
(정답률: 알수없음)
  • 토양관련전문기관 또는 토양정화업의 기술인력은 국립환경인력개발원장이 개설하는 토양환경관리의 교육과정을 이수하여야 합니다. 이 때, 신규교육과 보수교육의 규정은 다음과 같습니다.

    - 신규교육 : 교육대상자가 된 날부터 1년 이내에 35시간
    - 보수교육 : 신규교육을 받은 날을 기준으로 3년마다 24시간

    즉, 처음으로 교육대상자가 되었을 때는 35시간의 신규교육을 받아야 하며, 이후에는 3년마다 24시간의 보수교육을 받아야 합니다. 이 때, 보수교육은 신규교육을 받은 날을 기준으로 3년마다이므로, 2년마다가 아닌 3년마다 보수교육을 받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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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 다음은 특정토양오염관리대상시설의 토양오염검사에 관한 내용이다. ( )안에 알맞은 것은?

  1. 6월
  2. 1년
  3. 2년
  4. 3년
(정답률: 알수없음)
  • 특정토양오염관리대상시설의 토양오염검사는 ( )마다 한 번 이상 시행하여야 한다. 정답은 "3년"이다. 이는 토양오염방지법 제17조에 따라 정해진 기간으로, 토양오염관리대상시설의 종류에 따라 다르게 적용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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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 토양보전대책지역 지정표지판에 관한 설명으로 틀린 것은?

  1. 지정목적을 표기한다.
  2. 토양보전대책지역 내역(주소, 면적, 약도)을 표기한다.
  3. 표지판의 규격은 가로 3미터, 세로 2미터, 높이 1.미터 이상으로 하여야 한다.
  4. 흰색바탕의 표지판에 검정색 페인트를 사용하여 표기 하여야 한다.
(정답률: 알수없음)
  • "흰색바탕의 표지판에 검정색 페인트를 사용하여 표기 하여야 한다."가 틀린 것이다. 토양보전대책지역 지정표지판은 검정색 바탕에 흰색으로 표기해야 한다. 이는 흰색이 더욱 뚜렷하게 보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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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 지하수를 생활용수로 이용하는 경우, 일반세균의 지하수 수질기준은?

  1. 1mL 중 100 CFU 이하
  2. 1mL 중 1000 CFU 이하
  3. 1mL 중 10000 CFU 이하
  4. 1mL 중 100000 CFU 이하
(정답률: 알수없음)
  • 지하수는 지하층에서 유입되는 물로서, 지하수를 이용하는 경우 일반세균이나 질소화합물 등의 오염물질이 포함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따라서 일반세균의 지하수 수질기준은 1mL 중 100 CFU 이하로 설정되어 있습니다. 이는 1mL의 지하수 샘플에서 세균이 100개 이하로 존재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 기준을 충족하지 못하는 경우, 지하수를 생활용수로 이용하기에는 적합하지 않다고 판단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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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 다음 지하수 수질기준에 관한 사항 중 맞는 것은?

  1. 지하수를 음용수로 이용하는 경우는 지하수 생활용수 기준을 적용한다.
  2. 수질환경보전법상 폐수배출시설을 설치한 사업장에서 사업활동 외에 목적으로 지하수를 이용할 경우 공업용수에 해당하는 하천수질기준이 적용된다.
  3. 농업용수ㆍ어업용수ㆍ공업용수일지라도 생활용수의 목적으로도 함께 이용되는 경우에는 생활용수의 수질기준을 적용한다.
  4. 어업용수 및 지하수의 이용목적 상 염소이온의 농도가 인체에 해가 되지 않는 용도로 지하수를 이용하는 경우라도 염소이온의 기준은 적용된다.
(정답률: 알수없음)
  • "농업용수ㆍ어업용수ㆍ공업용수일지라도 생활용수의 목적으로도 함께 이용되는 경우에는 생활용수의 수질기준을 적용한다." 이유는 지하수를 이용하는 경우 해당 용도에 맞는 수질기준을 적용하는 것이 아니라, 가장 엄격한 생활용수의 수질기준을 적용하여 인체 건강에 해가 되지 않도록 보호하기 위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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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 토양환경보전법에서 오염지역을 ‘가’와 ‘나’지역으로 구분하는데, 다음 중 ‘가’ 지역에 해당되지 않는 것은?

  1. 도로용지
  2. 유원지
  3. 종교용지
  4. 사적지
(정답률: 알수없음)
  • 도로용지는 토양환경보전법에서 ‘가’와 ‘나’ 지역으로 구분되지 않습니다. 이유는 도로용지는 일반적으로 오염물질이 발생하지 않는 비닐, 콘크리트, 아스팔트 등으로 덮여 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토양환경보전법에서는 도로용지를 오염지역으로 분류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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