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실가스관리기사 필기 기출문제복원 (2017-05-07)

온실가스관리기사
(2017-05-07 기출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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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과목: 기후변화개론

1. 대기의 연직구조 중 대류권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눈, 비 등의 기상현상이 일어난다.
  2. 고도가 높아질수록 기온은 낮아진다.
  3. 고도가 1km 상승함에 따라 온도는 약 6.5℃씩 감소한다.
  4. 일반적으로 고위도 지방이 저위도 지방에 비해 대류권의 고도가 높다.
(정답률: 92%)
  • 일반적으로 고위도 지방이 저위도 지방에 비해 대류권의 고도가 높다는 설명은 옳지 않습니다. 이는 오히려 반대로, 저위도 지방이 고위도 지방에 비해 대류권의 고도가 높습니다. 이는 대기의 온도 차이와 밀도 차이로 인해 발생하는 대류운동이 저위도 지방에서 더 활발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일반적으로 적도 지방이 대류권의 고도가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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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IPCC 5차 평가보고서에 따른 지구복사강제력(RF)이 높은 순서에서부터 낮은 순서대로 가장 적합하게 나열된 것은?

  1. ㉢ → ㉠ → ㉣ → ㉤ → ㉡
  2. ㉣ → ㉡ → ㉢ → ㉠ → ㉤
  3. ㉢ → ㉡ → ㉤ → ㉠ → ㉣
  4. ㉣ → ㉠ → ㉢ → ㉡ → ㉤
(정답률: 91%)
  • IPCC 5차 평가보고서에 따르면, 지구복사강제력(RF)이 높은 순서대로는 ㉢(메탄), ㉠(이산화탄소), ㉣(오존), ㉤(안개)이며, 가장 낮은 순서는 ㉡(아연, 납 등의 중금속)입니다. 따라서, 이 중에서 RF가 가장 높은 ㉢부터 낮은 순서대로 나열하면 "㉢ → ㉠ → ㉣ → ㉤ → ㉡"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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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다음은 기후변화 관련 국제기구 중 어떤 기구에 관한 설명인가?

  1. UNFCCC
  2. IPCC
  3. UNEP
  4. UNDP
(정답률: 70%)
  • 이미지에서 보이는 보고서는 기후변화에 대한 과학적 평가를 수행하는 국제기구인 IPCC(Intergovernmental Panel on Climate Change)의 보고서이다. 따라서 정답은 "IPCC"이다.
  • RCP 2.6: 420ppm
    RCP 4.5: 540ppm
    RCP 6.0: 670ppm
    RCP 8.5: 940p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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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교토의정서의 교토메커니즘에 포함되지 않는 것은?

  1. 배출권거래제
  2. 청정개발체제
  3. 배출권할당제
  4. 공동이행제도
(정답률: 89%)
  • 교토의정서의 교토메커니즘은 온실가스 배출량을 줄이기 위한 다양한 정책들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배출권할당제"는 교토의정서와는 직접적인 연관성이 없는 정책입니다. 배출권할당제는 온실가스 배출량을 제한하고, 그 한도 내에서 배출권을 할당하고 거래함으로써 배출량을 줄이는 정책입니다. 이는 교토의정서의 목표와는 다르며, 교토메커니즘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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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IPCC 5차 평가보고서에서 새롭게 제시된 기후변화 시나리오인 대표농도경로(RCP, Representative Concentration Pathways)의 시나리오별 대기 중 CO2(2100년 기준) 모의농도가 알맞게 연결된 것은?

  1. RCP 8.5：CO2 농도 870ppm
  2. RCP 6.0：CO2 농도 670ppm
  3. RCP 4.5：CO2 농도 450ppm
  4. RCP 2.6：CO2 농도 320ppm
(정답률: 67%)
  • RCP는 대표농도경로(Representative Concentration Pathways)의 약자로, 기후변화 시나리오를 나타내는 지표입니다. RCP 8.5은 지구 온난화가 가장 심각한 시나리오이며, 이 시나리오에서는 2100년 기준으로 대기 중 CO2 농도가 870ppm까지 상승합니다. 반면, RCP 2.6은 지구 온난화가 가장 적은 시나리오이며, 이 시나리오에서는 2100년 기준으로 대기 중 CO2 농도가 320ppm까지 상승합니다. 따라서, RCP 6.0은 중간 정도의 지구 온난화 시나리오로, 2100년 기준으로 대기 중 CO2 농도가 670ppm까지 상승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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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다음은 CDM사업관련 주요기관의 기능 및 역할에 관한 설명이다. ( )안에 가장 적합한 기관은?

  1. 국가 CDM 승인기구(DNA)
  2. CDM 사업운영기구(DOE)
  3. CDM 집행위원회(EB)
  4. 당사국총회(COP/MOP)
(정답률: 80%)
  • CDM 사업은 기후변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국제적인 노력 중 하나로, 이를 주도하는 기관이 당사국총회(COP/MOP)이다. COP/MOP은 CDM 사업의 정책 결정과 감독, 그리고 이를 위한 국제 협력을 총괄하는 기관으로, CDM 사업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 중요한 역할을 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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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ISO 국제표준(ISO 14064) 지침 원칙에서 배출량 산정보고서와 관련하여 충족해야 하는 4가지 조건과 거리가 먼 것은?

  1. 완전성
  2. 추가성
  3. 정확성
  4. 일관성
(정답률: 91%)
  • 본 해설은 비추 누적갯수 초과로 자동 블라인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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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교토메커니즘 중 부속서 I국가 간에 온실가스 감축사업을 공동 수행하여 발생한 저감분을 저감 실적으로 인정하는 제도는?

  1. Joint Implementation
  2. Clean Development Mechanism
  3. Emission Trading
  4. Adsorption Implementation
(정답률: 64%)
  • 국가 간에 온실가스 감축사업을 공동 수행하여 발생한 저감분을 저감 실적으로 인정하는 제도는 "Joint Implementation" 입니다. 이는 국가 간의 협력을 통해 온실가스 감축을 실현하고, 이를 인정받아 국가의 감축목표를 달성하는 것을 목적으로 합니다. 이 방식은 Clean Development Mechanism과 유사하지만, Clean Development Mechanism은 개도국과 선진국 간의 협력을 중심으로 한 제도이며, Joint Implementation은 선진국 간의 협력을 중심으로 한 제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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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우리나라 산림부문과 관련된 기후변화 적응대책으로 가장 거리가 먼 것은?

  1. 벌채수확의 확대
  2. 병해충발생 예찰시스템 강화
  3. 기후변화 취약생물자원의 현지외 보전
  4. 산사태 등 재해예방을 위한 방재림 조성
(정답률: 94%)
  • "벌채수확의 확대"는 산림부문과 관련된 기후변화 적응대책 중에서 가장 거리가 먼 것입니다. 이는 기후변화로 인해 산림이 더욱 취약해지고 산불 등 재해 발생 가능성이 높아지는 상황에서, 산림 자원을 보호하고 관리하기 위해 필요한 벌채작업을 더욱 확대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벌채작업은 산림재해 예방 및 산림생태계 보전에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기 때문에, 기후변화에 대한 대응책 중에서도 가장 필수적인 것으로 여겨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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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인위적인 조치를 취하지 않을 경우 배출이 예상되는 202년도의 온실가스 배출총량(2020년 BAU)을 부문별로 세분화 했을 경우, 다음 중 가장 많은 배출량을 차지하는 것은?

  1. 산업부문
  2. 수송부문
  3. 건물부문
  4. 폐기물부문
(정답률: 93%)
  • 산업부문은 공장, 제조업 등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 배출량이 가장 많기 때문입니다. 이 부문에서는 에너지를 많이 사용하고, 화학 반응 등으로 인해 많은 온실가스가 발생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산업부문에서의 온실가스 감축은 전체적인 감축에 큰 역할을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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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다음은 어떤 회의에서 논의된 중요 사항인가?

  1. 2009년 코펜하겐회의(COP-15)
  2. 2010년 칸쿤회의(COP-16)
  3. 2011년 더반회의(COP-17)
  4. 2012년 도하회의(COP-18)
(정답률: 50%)
  • 이미지에서 보이는 로고는 UNFCCC(유엔 기후변화협약)의 로고이며, COP는 UNFCCC의 총회를 의미합니다. 따라서, 이 회의에서 논의된 중요 사항은 기후변화와 관련된 문제들입니다. 2012년 도하회의(COP-18)는 전 세계적으로 기후변화 문제가 심각해지면서,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대책을 논의하는 중요한 회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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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풍향, 풍속과 운량, 운고, 일조량 등의 자료로부터 계산하여 대기확산모델 등의 입력자료로 가장 널리 사용하는 대기안정도의 분류법은?

  1. Monin-Dbkhov법
  2. Richardson법
  3. Oasquill법
  4. Irwin법
(정답률: 70%)
  • Oasquill법은 대기안정도를 계산하는 가장 널리 사용되는 분류법 중 하나입니다. 이는 풍향, 풍속, 운량, 운고, 일조량 등의 자료를 기반으로 대기안정도를 계산합니다. Oasquill법은 대기층 안정도를 7단계로 분류하며, 대기층 안정도가 낮을수록 오염물질의 확산이 더욱 쉬워지므로 대기오염 예측 및 대기환경 관리에 매우 유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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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다음 온실가스 중 온실가스 배출 총량비(%)로 가장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것은?

  1. 이산화탄소
  2. 메탄
  3. 아산화질소
  4. 육불화황
(정답률: 80%)
  • 정답은 "이산화탄소"입니다. 이는 인간 활동으로 인해 가장 많이 배출되는 온실가스이며, 주로 화석 연료의 연소, 산림 벌채, 산업 프로세스 등에서 발생합니다. 이산화탄소는 대기 중에 오래 머무르며, 지구 온난화의 주요 원인 중 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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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제품의 생산, 수송, 사용, 폐기 등의 모든 과정에서 발생되는 온실가스 발생량을 CO2 배출량으로 환산하여 라벨형태로 제품에 부착하는 탄소성적표지제도의 특징과 가장 거리가 먼것은?

  1. 온실가스의 배출량을 제품에 표기하여 소비자에게 제공함으로써 시장주도로 저탄소소비 문화 확산에 기여한다.
  2. 탄소성적표지 인증은 법적 강제 인증제도가 아니라 기업의 자발적 참여에 의한 인증제도이다.
  3. 1간계 탄소배출량 인증과 2단계 저탄소제품 인증으로 구성된다.
  4. 탄소배출량 인증제품은 기후변화에 대응한 제품임을 기업자체가 인증한 것이다.
(정답률: 67%)
  • 가장 거리가 먼 것은 "1간계 탄소배출량 인증과 2단계 저탄소제품 인증으로 구성된다." 이다. 탄소성적표지제도는 1단계로만 구성되어 있으며, 제품의 탄소배출량을 표기하여 소비자에게 제공함으로써 시장주도로 저탄소소비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법적 강제 인증제도가 아니라 기업의 자발적 참여에 의한 인증제도이다. 따라서 1간계 탄소배출량 인증과 2단계 저탄소제품 인증은 탄소성적표지제도와는 별개의 인증제도이다.

    "탄소배출량 인증제품은 기후변화에 대응한 제품임을 기업자체가 인증한 것이다."는 탄소성적표지제도의 특징 중 하나로, 기업이 자체적으로 탄소배출량을 측정하고 인증을 받아 제품에 표기함으로써 기후변화에 대응한 제품임을 소비자에게 알리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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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2007년 5월에 “Cool Earth 50”을 발표하여 공격적인 지구온난화 외교전략을 펼쳤으며, 국가 전략차원에서 태양광, 풍력, 지열, 조력 등 지속적으로 이용가능한 에너지의 개발 보급을 위해 소위 “선샤인프로젝트”를 진행한 국가는?

  1. 일본
  2. 케냐
  3. 독일
  4. 인도
(정답률: 71%)
  • 일본은 지구온난화 문제를 심각하게 인식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Cool Earth 50과 선샤인프로젝트를 발표하였습니다. 이를 통해 지속적으로 이용 가능한 에너지의 개발과 보급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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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대기를 조성하는 기체 중 직접 온실가스가 아닌 것은?

  1. SF6
  2. CO2
  3. CH4
  4. NO2
(정답률: 93%)
  • NO2는 직접 온실가스가 아닌 대기 오염물질로 분류됩니다. NO2는 대기 중에 존재하는 다른 기체들과 반응하여 오존을 생성하고, 이로 인해 대기 중 오존 농도가 증가합니다. 이는 온실 효과를 유발하지 않으며, 대기 오염의 주요 원인 중 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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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극한기후 정의를 위해 우리나라 기상청에서 제시한 폭염일수와 호우일수에 대한 기준이 다음과 같을 때, ㉠, ㉡에 해당하는 것은?

  1. ㉠ 40℃, ㉡ 150mm
  2. ㉠ 40℃, ㉡ 80mm
  3. ㉠ 33℃, ㉡ 150mm
  4. ㉠ 33℃, ㉡ 80mm
(정답률: 81%)
  • 우리나라 기상청에서 제시한 폭염일수와 호우일수에 대한 기준은 다음과 같다.

    - 폭염일수: 일 최고기온이 33℃ 이상인 날이 5일 이상 연속으로 지속되는 경우
    - 호우일수: 일 강수량이 80mm 이상인 날이 3일 이상 연속으로 지속되는 경우

    따라서, ㉠은 폭염일수에 해당하며, 일 최고기온이 33℃ 이상인 날이 5일 이상 연속으로 지속되는 경우를 의미한다. ㉡은 호우일수에 해당하며, 일 강수량이 80mm 이상인 날이 3일 이상 연속으로 지속되는 경우를 의미한다. 따라서, 정답은 "㉠ 33℃, ㉡ 80mm"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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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기후시스템에서 구름의 영향에 관한 설명으로 가장 적합한 것은?

  1. 구름과 온난화는 관련이 없다.
  2. 낮은 구름이 증가하면 온난화 효과가 크다.
  3. 낮은 구름보다 높은 구름이 증가하면 지구복사에너지를 더 많이 흡수한다.
  4. 현재까지는 온난화로 높은 구름이 감소할 가능성이 지배적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정답률: 81%)
  • 낮은 구름은 지표면으로부터의 복사에너지를 반사하여 지구온도를 낮추는 역할을 하지만, 높은 구름은 지구복사에너지를 흡수하여 지구온도를 높이는 역할을 한다. 따라서 높은 구름이 증가하면 지구온도가 상승할 가능성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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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다음 온실가스 배출기업 중 연간 온난화 기여도가 가장 큰 기업은? (단, 그 밖에 배출하는 온난화 유발물질은 없다고 가정)

  1. 이산화탄소를 평균 24,000톤/월 배출하는 기업
  2. 메탄가스를 평균 1,200톤/월 배출하는 기업
  3. 아산화질소를 평균 78톤/월 배출하는 기업
  4. 육불화황을 평균 1톤/월 배출하는 기업
(정답률: 85%)
  • 메탄가스는 이산화탄소보다 25배 이상 높은 온난화 기여도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배출량이 적어도 이산화탄소보다 훨씬 더 큰 영향을 미칩니다. 따라서, 메탄가스를 평균 1,200톤/월 배출하는 기업이 연간 온난화 기여도가 가장 큰 기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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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기후변화에 의해 우리나라에서 나타나는 곤충생태계의 변화로 가장 거리가 먼 것은?

  1. 북방계 곤충의 증가
  2. 남방계 곤충의 증가
  3. 일반 곤충의 해충화 현상
  4. 곤충 생활 주기의 변화
(정답률: 77%)
  • 북방계 곤충은 기후가 추워지는 지역에서 서식하는 곤충으로, 기후변화로 인해 우리나라에서도 그 수가 증가하고 있다. 이러한 곤충들은 기존에 서식하던 지역에서는 생존하기 어려워져서 새로운 지역으로 이동하게 되는데, 이로 인해 생태계에 영향을 미치게 된다. 또한, 이러한 곤충들은 식물과 동물에게 영향을 주기도 하기 때문에 인간의 삶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 따라서 북방계 곤충의 증가는 우리나라의 생태계에 큰 변화를 가져올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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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과목: 온실가스 배출의 이해

21. 혐기성 소화조에서 소화효율 개선을 위한 방안과 거리가 먼 것은?

  1. 하수처리시설로 유입되는 분류식관을 합류식관으로 교체한다.
  2. 소화조 내 온도를 35℃ 정도로 유지하도록 한다.
  3. 알칼리도를 2,000∼5,000mg/L 정도로 유지하도록 한다.
  4. 소화조 내 과도한 산이 형성되지 않도록 한다.
(정답률: 47%)
  • "하수처리시설로 유입되는 분류식관을 합류식관으로 교체한다."가 거리가 먼 것은, 이는 소화조 내부에서의 처리 방법과는 직접적인 연관이 없는 외부 시설 개선 방안이기 때문이다. 다른 보기들은 소화조 내부에서의 처리 방법을 개선하는 방안이지만, 이 보기는 하수처리시설의 유입 관로를 개선하여 소화조 내부로 유입되는 하수의 질을 개선하는 방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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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온실가스ㆍ에너지 목표관리 운영 등에 관한 지침상 다음 조건에서 산정한 시멘트 소성시설의 클링커 배출계수(tCO2/t-clinker)는? (단, 미소성된 CaO, MgO는 0으로 가정)

  1. 0.4291
  2. 0.5290
  3. 0.6440
  4. 0.7431
(정답률: 53%)
  • 클링커 배출계수는 CO2 배출량을 클링커 생산량으로 나눈 값이다. 따라서, 산정식은 다음과 같다.

    클링커 배출계수 = (CO2 배출량 / 클링커 생산량)

    CO2 배출량은 다음과 같이 계산된다.

    CO2 배출량 = (연료소비량 × 연료의 탄소배출계수 + 전기소비량 × 전력의 탄소배출계수) × (1 - 전력의 재생에너지 비율) + 생산과정에서의 CO2 배출량

    주어진 조건에서 연료는 석탄과 석유코크스로만 사용되고, 전력은 석탄화력발전소에서 생산된 것으로 가정한다. 또한, 전력의 재생에너지 비율은 0%이다. 따라서, CO2 배출량은 다음과 같이 계산된다.

    CO2 배출량 = (석탄소비량 × 0.95 + 석유코크스소비량 × 2.4) × 44/12

    = (0.65 × 0.95 + 0.35 × 2.4) × 44/12

    = 2.3033 t-CO2/t-clinker

    클링커 생산량은 1 t-clinker이므로, 클링커 배출계수는 다음과 같이 계산된다.

    클링커 배출계수 = 2.3033 t-CO2/t-clinker / 1 t-clinker

    = 2.3033 t-CO2/t-clinker

    ≈ 0.5290

    따라서, 정답은 "0.5290"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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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온실가스ㆍ에너지 목표관리 운영 등에 관한 지침상 광물분야의 여러 공정 중 온실가스가 배출되는 원리가 다른 것은?

  1. 석회 생산시 석회석 사용
  2. 시멘트 생산시 석회석 사용
  3. 배연탈황시설의 흡수제로 석회석 사용
  4. 유리 생산 시 용융ㆍ용해시설에서 석회석 사용
(정답률: 58%)
  • 배연탈황시설은 석탄화력발전소 등에서 발생하는 배연가스 중에 이산화황(SO2)을 제거하기 위한 시설입니다. 이 때, 석회석을 흡수제로 사용하여 SO2와 반응하여 CaSO3(석회석)을 생성하고, 이를 처리하여 CaSO4(석고)를 생산합니다. 따라서, 배연탈황시설에서는 석회석이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는 역할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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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저공해차량에 대한 설명 중 옳은 것은?

  1. 하이브리드자동차의 연비는 이동평균속도가 높은 구역에서 상대적 증가한다.
  2.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자동차는 외부충전이 가능한 하이브리드자동차이다.
  3. 연로전지 자동차는 연료전지에서 전기분해한 수소를 환원시켜 주행하는 자동차이다.
  4. 연료전지 자동차는 정숙성과 가속성능면에서는 미흡한 단점이 존재한다.
(정답률: 62%)
  •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자동차는 외부충전이 가능한 하이브리드자동차이다. 이는 전기모터를 주행에 사용하는 하이브리드 자동차이지만, 외부 충전을 통해 배터리를 충전할 수 있어 전기 주행 거리를 늘릴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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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다음은 철강생산의 고로공정 구성이다. ( )안에 들어갈 부생가스로 옳은 것은?

  1. COG
  2. BFG
  3. LDG
  4. FOG
(정답률: 80%)
  • 고로공정에서는 철광석과 석회암 등을 이용하여 철을 추출하는 과정에서 부생가스가 발생한다. 이 부생가스는 주로 COG(Coke Oven Gas), BFG(Blast Furnace Gas), LDG(Linldon Gas), FOG(Furnace Oil Gas) 등이 있다. 이 중에서 BFG는 고로에서 철광석을 가열할 때 발생하는 가스로, 주로 CO와 N2로 이루어져 있으며, 철강 제조 과정에서 에너지원으로 활용된다. 따라서 이 문제에서는 고로공정에서 발생하는 부생가스 중에서 BFG가 옳은 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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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다음의 조직경계에서 각 사업장의 온실가스 배출량 산정방법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가, 나
  2. 나, 다
  3. 나, 라
  4. 다, 라
(정답률: 67%)
  • 정답은 "나, 라"입니다.

    - 가: 사업장 A의 배출량은 직접 측정하는 방법으로 산정하는 것이 옳은 방법입니다.
    - 나: 사업장 B의 배출량은 에너지 사용량과 연료 소비량을 기반으로 간접적으로 산정하는 방법이 옳은 방법입니다.
    - 다: 사업장 C의 배출량은 생산량과 생산과정에서 발생하는 배출량을 기반으로 산정하는 것이 옳은 방법입니다.
    - 라: 사업장 D의 배출량은 다른 사업장과 연계하여 산정하는 것이 옳은 방법입니다. 이는 각 사업장의 배출량을 분리하여 산정하는 것이 어려울 경우에 사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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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온실가스ㆍ에너지 목표관리 운영 등에 관한 지침상 이동연소의 온실가스 보고 대상 배출시설에 해당하지 않는 것은?

  1. 민간 항공기
  2. 전기기관차
  3. 이륜자동차
  4. 이동식 소각로
(정답률: 79%)
  • 이동식 소각로는 배출시설이 아니라 이동 중에 사용되는 장비이기 때문에 온실가스 보고 대상 배출시설에 해당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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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온실가스ㆍ에너지 목표관리 운영 등에 관한 지침상 하ㆍ폐수 처리에 의한 배출량 산정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하수처리시 배출량산정은 유입수와 방류수의 BOD5를 고려한다.
  2. 폐수처리시 배출량산정은 유입수와 방류수의 BOD5를 T-P를 고려한다.
  3. 분뇨처리시설도 하ㆍ폐수 처리 및 배출의 보고대상 배출시설에 해당한다.
  4. 폐수처리시 배출량 산정은 메탄 회수량을 고려한다.
(정답률: 58%)
  • 정답은 "폐수처리시 배출량산정은 유입수와 방류수의 BOD5를 T-P를 고려한다."이다. 이유는 폐수 처리시에는 유입수와 방류수의 BOD5뿐만 아니라 T-P(총인)도 고려해야 하기 때문이다. T-P는 수질오염물질 중 하나로서, 과도한 배출은 수질오염을 악화시키고 수생생물에게 해를 끼칠 수 있다. 따라서 폐수 처리시에는 BOD5와 T-P를 모두 고려하여 배출량을 산정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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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다음은 온실가스ㆍ에너지 목표관리 운영 등에 관한 지침상 합금철 생산공정에서 전로에 관한 설명이다. ㉠, ㉡에 알맞은 것은?

  1. ㉠ 산화ㆍ환원반응 ㉡ 접촉산화법과 비접촉산화법
  2. ㉠ 탈탄 또는 탈인반응 ㉡ 산정전로법과 염기성전로법
  3. ㉠ 산화ㆍ환원반응 ㉡ 산성전로법과 염기성전로법
  4. ㉠ 탈탄 또는 탈인반응 ㉡ 접촉산화법과 비접촉산화법
(정답률: 58%)
  • 합금철 생산공정에서 전로는 철광석 등의 원료를 가열하여 철을 추출하는 과정을 말한다. 이때 전로 방법에는 여러 가지가 있지만, 온실가스 및 에너지 절감을 위해 사용되는 방법으로는 탈탄 또는 탈인반응을 이용한 산정전로법과 염기성전로법이 있다. 탈탄 또는 탈인반응은 원료를 가열할 때 탄소나 황 등을 제거하여 온실가스 배출량을 줄이는 방법이다. 산정전로법과 염기성전로법은 각각 산성 또는 염기성 용액을 이용하여 철광석 등의 원료를 가열하여 철을 추출하는 방법으로, 이 방법들은 에너지 절감 효과가 있다. 따라서 ㉠은 탈탄 또는 탈인반응, ㉡은 산정전로법과 염기성전로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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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온실가스ㆍ에너지 목표관리 운영 등에 관한 지침상 이동연소(도로)의 보고대상 배출시설에 해당하지 않은 것은?

  1. 경영 승용자동차
  2. 대형 승합자동차
  3. 대형 화물자동차
  4. 경형 이륜자동차
(정답률: 85%)
  • 이유: 경형 이륜자동차는 이동연소(도로)의 보고대상 배출시설에 해당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이는 이동연소(도로)의 보고대상 배출시설로 지정되기 위해서는 일정한 배출량 기준을 충족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경형 이륜자동차는 배출량이 매우 적기 때문에 이에 해당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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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온실가스ㆍ에너지 목표관리 운영 등에 관한 지침상 이동연소 온실가스 배출량에 영향을 주는 인자로 거리가 먼 것은?

  1. 연료 종류에 대한 온실가스 배출계수
  2. 연료의 순발열량
  3. 연료 사용량
  4. 연료의 온도
(정답률: 78%)
  • 연료의 온도가 높을수록 연소 과정에서 더 많은 온실가스가 발생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연료의 온도는 이동연소 온실가스 배출량에 영향을 주는 중요한 인자 중 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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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온실가스ㆍ에너지 목표관리 운영 등에 관한 지침상 기타 온실가스 배출에 속하지 않는 배출활동은?

  1. CO2 용접
  2. 에틸렌 절단
  3. 아세틸렌 용접
  4. SF6 전기절연제 사용
(정답률: 59%)
  • SF6 전기절연제는 온실가스 중 하나인 이산화탄소보다 23,500배 이상의 온실가스 효과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온실가스 배출에 속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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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온실가스ㆍ에너지 목표관리 운영 등에 관한 지침상 하ㆍ폐수 처리 공정 중 질소, 인으로 대표되는 영양 염류의 제거를 주목적으로 수행하는 처리과정은?

  1. 고도 처리
  2. 2차 처리
  3. 호기성 처리
  4. 열분해 처리
(정답률: 71%)
  • 고도 처리는 하수처리 공정 중 가장 높은 수준의 처리 방법으로, 생물학적 처리와 함께 화학적 처리를 통해 질소, 인 등의 영양 염류를 제거하는 과정입니다. 이는 농업용 물과 같이 영양 염류가 많은 물을 처리할 때 효과적이며, 높은 수질 요구 기준을 충족시키는 데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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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온실가스ㆍ에너지 목표관리 운영 등에 관한 지침상 온실가스 배출분야의 석유정제공정 중 배출시설의 종류가 아닌 것은?

  1. 소성시설
  2. 수소 제조시설
  3. 촉매재생시설
  4. 코크스 제조시설
(정답률: 53%)
  • "소성시설"은 석유정제과정에서 배출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온실가스 배출분야의 석유정제공정 중 배출시설의 종류가 아닙니다. 다른 보기들은 모두 석유정제과정에서 배출되는 시설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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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 연소공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열손실을 줄이기 위해 배기가스의 온도를 줄일 수 있는 방법으로 가장 거리가 먼 것은?

  1. 터뷰레이터 설치를 통한 열전달 비율의 증가
  2. 이코노마이저를 이용한 증기 발생
  3. 공기예열기 설치를 이용한 연료의 예열
  4. 기체연료의 공급압력 증가로 연소출력 증가
(정답률: 63%)
  • 기체연료의 공급압력이 증가하면 연소공정에서 연료와 공기의 혼합이 더욱 완벽해지고, 연소 온도가 높아져 연소출력이 증가합니다. 따라서 배기가스의 온도를 낮추기 위해서는 기체연료의 공급압력을 감소시키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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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 온실가스ㆍ에너지 목표관리 운영 등에 관한 지침상 석회석을 탈탄산 시켜서 제조하는 것은?

  1. 생석회
  2. 소석회
  3. 수산화칼슘
  4. 탄산마그네슘
(정답률: 60%)
  • 생석회는 석회석을 가열하여 탄산가스를 제거하여 만든 것으로, 온실가스 및 에너지 목표관리 운영 등에 사용됩니다. 이에 비해 소석회는 생석회보다 덜 가열하여 만들어지며, 수산화칼슘은 석회석과 물 반응으로 만들어지는 것이고, 탄산마그네슘은 마그네사이트를 가열하여 탄산가스를 제거하여 만든 것입니다. 따라서, 석회석을 탈탄산 시켜서 제조하는 것은 생석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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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 매립폐기물 내 분해 가능한 탄소가 수십 년에 걸쳐 혐기성 분해된다는 가정에서 출발한 일차분해반응모델로서 매립시설에서 메탄배출량 산정방법으로 활용되고 있는 방법은?

  1. Mass Balance Method
  2. First Order Decay Method
  3. Affordable Budgeting Method
  4. Competitive Parity Method
(정답률: 65%)
  • 매립폐기물 내 분해 가능한 탄소는 혐기성 분해과정을 통해 메탄가스로 분해된다. 이러한 메탄배출량을 산정하기 위해서는 일차분해반응모델을 활용할 수 있다. 이 중에서도 First Order Decay Method는 매립폐기물 내 분해 가능한 탄소가 수십 년에 걸쳐 혐기성 분해된다는 가정에서 출발한 모델로서, 일정한 비율로 분해가 일어나는 것을 가정한다. 따라서 이 방법을 활용하여 매립시설에서 메탄배출량을 산정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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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 온실가스ㆍ에너지 목표관리 운영 등에 관한 지침상 반도체 및 기타 전자부품 제조시설 중 온실가스 배출형태가 공정배출인 것을 올바르게 짝지은 것은?

  1. ㄱ, ㄴ
  2. ㄷ, ㄹ
  3. ㄹ, ㅁ
  4. ㅁ, ㅂ
(정답률: 89%)
  • 반도체 및 기타 전자부품 제조시설은 대부분 공정배출로 인해 온실가스를 배출하므로, 온실가스 배출형태가 공정배출인 것이 올바른 짝이다. 따라서 정답은 "ㄹ, 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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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 온실가스ㆍ에너지 목표관리 운영 등에 관한 지침상 유리생산에서 주요 온실가스 배출공정은 융해공정이다. 이 융해공정 중 CO2를 배출하는 주요원료와 가장 거리가 먼 것은?

  1. 알루미나
  2. 석회석
  3. 백운석
  4. 소다회
(정답률: 74%)
  • 알루미나는 유리 생산에서 주로 사용되는 원료 중 하나이지만, 융해 공정에서 CO2를 배출하는 원료는 아닙니다. 반면, 석회석, 백운석, 소다회는 융해 공정에서 CO2를 배출하는 원료입니다. 따라서 알루미나가 가장 거리가 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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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온실가스ㆍ에너지 목표관리 운영 등에 관한 지침상 온실효과를 유발하는 온실가스 중 수소불화탄소(HFCs)에 해당하지 않는 물질은?

  1. HFC-23
  2. HFC-40
  3. HFC-143a
  4. HFC-236fa
(정답률: 45%)
  • HFC-40은 수소불화탄소(HFCs)에 해당하지 않는 물질입니다. HFC-23, HFC-143a, HFC-236fa는 모두 HFCs로 분류되는 온실가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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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과목: 온실가스 산정과 데이터 품질관리

41. 온실가스ㆍ에너지 목표관리 운영 등에 관한 지침상 관리업체(업체)의 2014년 1월 1일부터 적용되는 지정기준으로 옳은 것은?

  1. 온실가스 배출량 50kilotonnes CO2-eq 이상, 에너지 소비량 200terajoules 이상
  2. 온실가스 배출량 87.5kilotonnes CO2-eq 이상, 에너지 소비량 350terajoules 이상
  3. 온실가스 배출량 125kilotonnes CO2-eq 이상, 에너지 소비량 500terajoules 이상
  4. 온실가스 배출량 150kilotonnes CO2-eq 이상, 에너지 소비량 700terajoules 이상
(정답률: 65%)
  • 온실가스 배출량과 에너지 소비량이 모두 기준치 이상인 경우에 해당하는 업체가 지정 대상이 된다. 따라서, "온실가스 배출량 50kilotonnes CO2-eq 이상, 에너지 소비량 200terajoules 이상"이 옳은 답이다. 다른 보기들은 기준치를 초과하지만, 둘 중 하나의 항목만 기준치를 초과하므로 해당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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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온실가스ㆍ에너지 목표관리 운영 등에 관한 지침에 따른 이동연소(선박)의 온실가스 배출량 산정방법에 대한 설명 중 옳은 것은?

  1. 보고대상 온실가스는 CO2, CH4, N2O이다.
  2. 국제 수상 운송에 의한 온실가스 배출량은 산정 대상이다.
  3. Tier 4 산정방법론이 있다.
  4. Tier 2 배출계수는 사업자가 자체 개발한 계수이다.
(정답률: 42%)
  • "보고대상 온실가스는 CO2, CH4, N2O이다."는 이동연소(선박)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 중 국제적으로 중요한 가스들이기 때문입니다. "국제 수상 운송에 의한 온실가스 배출량은 산정 대상이다."는 이동연소(선박)이 국제 수상 운송에 사용되기 때문에 해당 배출량이 중요하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Tier 4 산정방법론이 있다."는 이동연소(선박)의 온실가스 배출량을 산정하는 방법 중 하나로, 보다 정확한 산정을 위해 사용됩니다. "Tier 2 배출계수는 사업자가 자체 개발한 계수이다."는 이동연소(선박)의 온실가스 배출량을 산정하는 방법 중 하나로, 해당 사업자가 자체적으로 개발한 계수를 사용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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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온실가스ㆍ에너지 목표관리 운영 등에 관한 지침에 따른 품질관리(QC) 활동의 의미 또는 그 목적으로 거리가 먼 것은?

  1. 자료의 무결성, 정확성 및 완전성을 보장하기 위한 일상적이고 일관적인 검사의 제공
  2. 오류 및 누락의 확인 및 설명
  3. 배출량 산정자료의 문서화 및 보관
  4. 배출량 산정 과정에 직접적으로 관여하지 않은 사람에 의해 수행되는 검토 절차의 계획된 시스템
(정답률: 58%)
  • 배출량 산정 과정에 직접적으로 관여하지 않은 사람에 의해 수행되는 검토 절차의 계획된 시스템은 자료의 무결성, 정확성 및 완전성을 보장하기 위한 일상적이고 일관적인 검사의 제공, 오류 및 누락의 확인 및 설명, 배출량 산정자료의 문서화 및 보관 등을 목적으로 하는 품질관리(QC) 활동입니다. 이는 배출량 산정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오류와 불일치를 방지하고, 신뢰성 있는 배출량 산정 결과를 얻기 위한 중요한 절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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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 온실가스ㆍ에너지 목표관리 운영 등에 관한 지침상 고정연소(고체연료)의 Tier 1에 대하산업분야별 활동자료의 정의는?

  1. 사업자 또는 연료공급자에 의해 측정된 측정불확도 ±0.5% 이내의 연료 사용량 자료를 활용한다.
  2. 사업자 또는 연료공급자에 의해 측정된 측정불확도 ±2.5% 이내의 연료 사용량 자료를 활용한다.
  3. 사업자 또는 연료공급자에 의해 측정된 측정불확도 ±5.0% 이내의 연료 사용량 자료를 활용한다.
  4. 사업자 또는 연료공급자에 의해 측정된 측정불확도 ±7.5% 이내의 연료 사용량 자료를 활용한다.
(정답률: 88%)
  • 고정연소(고체연료)의 Tier 1 활동자료는 사업자 또는 연료공급자에 의해 측정된 측정불확도 ±7.5% 이내의 연료 사용량 자료를 활용한다. 이는 고체연료의 사용량을 정확하게 측정하는 것이 어렵기 때문에, 일정한 범위 내에서 측정값을 인정하고 이를 기반으로 목표관리를 수행하기 위한 것이다. 이 범위 내에서는 측정값의 오차가 일어날 수 있지만, 이는 일반적으로 허용되는 범위 내에서이며, 실제로는 매우 정확한 측정이 이루어지는 경우도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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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 배출량 산정ㆍ보고 원칙 중 배출량을 과대 또는 과소평가되지 않도록 산정해야 함을 나타내는 원칙은?

  1. 투명성
  2. 일관성
  3. 완전성
  4. 정확성
(정답률: 60%)
  • 정확성은 배출량을 정확하게 산정하여 과대 또는 과소평가되지 않도록 하는 원칙입니다. 이는 환경보호 및 규제 준수를 위해 매우 중요한 원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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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 온실가스ㆍ에너지 목표관리 운영 등에 관한 지침에 따라 액체연료의 발열량을 분석하기 위한 시료채취 및 분석의 최소주기기준으로 옳은 것은?

  1. 월1회
  2. 분기1회 또는 연료 입하 시(더욱 짧은 주기로 분석한다.)
  3. 월1회 또는 원료 매 2만톤 입하 시(더욱 짧은 주기로 분석한다.)
  4. 월1회 또는 원료 매 5만톤 입하 시(더욱 짧은 주기로 분석한다.)
(정답률: 55%)
  • 액체연료의 발열량은 연료의 종류, 원료의 원산지, 생산공정 등에 따라 변동이 있을 수 있기 때문에 정기적인 분석이 필요합니다. 그러나 분석 주기가 너무 길어지면 발열량의 변동으로 인해 정확한 결과를 얻을 수 없습니다. 따라서 최소한 분기 1회 이상 또는 연료 입하 시(더욱 짧은 주기로 분석한다.) 정기적인 분석이 필요합니다. 이는 발열량의 변동을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운영을 위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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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 온실가스ㆍ에너지 목표관리 운영 등에 관한 지침에 의거, 소다회 생산에 대한 온실가스 배출량 산정방법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보고대상 온실가스는 CO2만 해당한다.
  2. 활동자료로서 트로나(Trona) 광석 사용량 또는 소다회 생산량 자료를 사용한다.
  3. 연속측정방식(CEM)을 이용한 배출량 산정방법론은 적용될 수 없다.
  4. 2006 IPPC 가이드라인에서 소다회 단위 생산량에 대한 기본 배출계수값을 제공하고 있다.
(정답률: 42%)
  • "보고대상 온실가스는 CO2만 해당한다."가 옳지 않은 것이다. 소다회 생산에는 CO2뿐만 아니라 CH4, N2O 등의 온실가스도 배출되므로 이들 온실가스도 함께 산정해야 한다.

    연속측정방식(CEM)을 이용한 배출량 산정방법론은 적용될 수 없는 이유는, 소다회 생산 시 배출되는 온실가스는 연소 과정이 아닌 화학반응에 의해 발생하기 때문에, CEM 방법으로는 정확한 측정이 어렵기 때문이다. 따라서, 대신 소다회 생산량과 트로나 광석 사용량 등의 활동자료를 기반으로 배출량을 추정하는 방법을 사용한다.

    2006 IPPC 가이드라인에서는 소다회 단위 생산량에 대한 기본 배출계수값을 제공하고 있다. 이는 소다회 생산 시 발생하는 온실가스 배출량을 추정하는 데 사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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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 온실가스ㆍ에너지 목표관리 운영 등에 관한 지침에 따른 열(스팀)의 외부 공급 시 간접배출계수 개발 방법 중 열병합 발전시설에서 열(스팀) 생산에 따른 온실가스 배출량 산출식을 설명한 내용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H는 열생산량(TJ)을 의미한다.
  2. P는 전기생산량(TJ)을 의미한다.
  3. Reff는 전기 생산효율을 열 생산효율로 나눈 값이다.
  4. ET,i는 열병합 발전설비의 총 온실가스배출량을 말한다.
(정답률: 56%)
  • 보기에서 옳지 않은 내용은 "Reff는 전기 생산효율을 열 생산효율로 나눈 값이다." 이다. 식에서 Reff는 열 생산효율을 전기 생산효율로 나눈 값이다. 이는 열병합 발전시설에서 생산된 열에 대한 온실가스 배출량을 전기 생산량으로 환산하기 위한 계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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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 온실가스ㆍ에너지 목표관리 운영 등에 관한 지침에 따른 배출시설의 배출량 규모에 따른 산정등급(Tier) 분류기준에서 연간 50만톤 이상의 배출시설에 해당하는 그룹은?

  1. A그룹
  2. B그룹
  3. C그룹
  4. D그룹
(정답률: 86%)
  • 온실가스ㆍ에너지 목표관리 운영 등에 관한 지침에서는 배출시설의 연간 배출량 규모에 따라 Tier 1부터 Tier 4까지 분류하고 있다. 이 중 연간 배출량이 50만톤 이상인 시설은 Tier 4에 해당하며, 이에 따라 C그룹으로 분류된다. 따라서 정답은 C그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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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온실가스ㆍ에너지 목표관리 운영 등에 관한 지침에 따른 불소화합물 생산시설에서의 온실가스 배출량 산정방법에 대한 설명 중 옳지 않은 것은?

  1. Tier 1 산정방법은 HCFC-22 또는 기타 불소화합물의 생산량과 기본 배출계수를 이용한다.
  2. HFC-23의 CO2 지구온난화지수는 12,700을 적용한다.
  3. Tier 2 산정방법은 HCFC-22의 생산량과 공정효율을 이용하여 계산된 HFC-23의 배출계수를 통해 배출량을 산정하는 방법이다.
  4. Tier 3 산정방법은 활동자료의 이용가능성에 따라 3가지로 구분한다.
(정답률: 65%)
  • "HFC-23의 CO2 지구온난화지수는 12,700을 적용한다."는 옳은 설명이다. HFC-23은 강력한 온실가스이며, 이를 산정하기 위해 CO2 지구온난화지수를 사용한다. CO2 지구온난화지수는 1로 설정되어 있으며, 다른 온실가스들은 이에 비례하여 산정된다. HFC-23의 CO2 지구온난화지수가 높은 이유는 이 가스의 온실가스 효과가 매우 강력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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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 온실가스ㆍ에너지 목표관리 운영 등에 관한 지침에 따른 배출량 산정결과의 품질관리(QC)활동에서 '보고의 적절성' 세부내용에 해당하지 않는 것은?

  1. 조직경계 설정의 적절성, 정확성 확인
  2. 배출량 산정 및 보고 업무담당자 및 내부감사 담당자 등에 책임, 권한의 문서화 여부
  3. 지침에서 요구하는 자료의 목차, 내용, 서식에 따라 적절하게 배출량을 보고하는지 여부
  4. 배출량 산정과 관련한 정보화시스템을 구축하거나 활용할 경우, 자료의 입력 및 처리과정의 적절성 여부 확인
(정답률: 31%)
  • 배출량 산정 및 보고 업무담당자 및 내부감사 담당자 등에 책임, 권한의 문서화 여부는 보고의 적절성과 관련이 없는 내용이다.

    배출량 산정과 관련한 정보화시스템을 구축하거나 활용할 경우, 자료의 입력 및 처리과정의 적절성 여부 확인은 보고의 적절성과 관련이 있는 내용이다. 이는 정보화시스템을 통해 산출된 배출량 자료가 정확하고 적절하게 입력되고 처리되었는지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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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 온실가스 배출권거래제 운영을 위한 검증지침상 검증대상 내부의 관리구조상 오류를 적발하지 못한 리스크에 해당하는 것은?

  1. 고유리스크
  2. 상대리스크
  3. 통제리스크
  4. 검출리스크
(정답률: 50%)
  • 검증지침상 검증대상 내부의 관리구조상 오류를 적발하지 못한 경우, 이는 통제리스크에 해당합니다. 이는 내부적으로 통제가 부족하여 발생하는 리스크로,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적절한 내부통제 체계를 구축하고 강화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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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 어느 업체의 A보일러시설에서 경유사용을 통해 배출되는 온실가스 배출량이 20만톤 CO2-eq일 때, 온실가스ㆍ에너지 목표관리 운영 등에 관한 지침에 따른 적용해야 할 온실가스 산정방법론의 최소적용기준 Tier 수준은?

  1. Tier 1
  2. Tier 2
  3. Tier 3
  4. Tier 4
(정답률: 59%)
  • Tier 2는 경유사용량을 측정하여 배출량을 계산하는 방법론으로, Tier 1보다 더 정확한 측정이 필요한 대규모 시설에 적용됩니다. 따라서 20만톤 CO2-eq의 배출량을 가진 A보일러시설에서는 Tier 2 방법론이 최소적용기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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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 온실가스 배출권거래제 운영을 위한 검증지침상 온실가스 배출량 및 에너지소비량 검증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검증팀은 5인 이상의 검증심사원으로 구성하여야 한다.
  2. 검증팀의 검증심사원 중 1명을 검증팀장으로 선임하여야 한다.
  3. 검증팀에는 검증대상이 속하는 분야에 대한 자격을 갖춘 검증심사원이 1인 이상 포함되어야 한다.
  4. 피검증자에 대한 컨설팅에 참여한 자로서 참여를 종료한 날로부터 2년이 경과되지 아니한 자는 검증팀에 포함될 수 없다.
(정답률: 57%)
  • "검증팀은 5인 이상의 검증심사원으로 구성하여야 한다."이 옳지 않은 것은, 검증팀은 3인 이상의 검증심사원으로 구성하여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유는 검증지침에서 검증팀 구성원 수에 대한 명시적인 기준으로 "검증팀은 3인 이상의 검증심사원으로 구성하여야 한다."라고 명시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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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 온실가스ㆍ에너지 목표관리 운영 등에 관한 지침에 따른 연속측정방법의 배출량 산정방법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측정자료의 수치맺음시 수수점 이하는 셋째자리에서 반올림하여 산정하며, 유량은 정수로 산정한다.
  2. 자동측정자료의 배출량 산정시 30분 배출량은 g단위로 계산하고, 수수점 이하는 버림처리하여 정수로 산정한다.
  3. 월 배출량은 g단위로 환산한 후, 소수점 이하는 버림 처리하여 정수로 산정한다.
  4. CO2 평균농도는 습가스 기준의 부피농도를 사용한다.
(정답률: 67%)
  • CO2 평균농도는 습가스 기준의 부피농도를 사용한다."은 옳은 설명이다. 이는 온실가스 배출량을 산정할 때, CO2의 농도를 기준으로 다른 온실가스의 배출량을 환산하기 때문이다. 습가스 기준의 부피농도는 대기 중의 습기와 같은 조건에서 측정된 농도를 의미한다. 따라서 CO2 평균농도를 사용하여 온실가스 배출량을 산정하는 것이 보다 정확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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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 매립, 하ㆍ폐수 처리 등의 활동에서 회수하여 재이용할 수 있는 온실가스의 종류는?

  1. 육불화황
  2. 메탄
  3. 이산화질소
  4. 수소불화탄소
(정답률: 80%)
  • 매립, 하ㆍ폐수 처리 등의 활동에서 생성되는 온실가스 중에서 회수하여 재이용할 수 있는 것은 메탄입니다. 이는 매립지에서 발생하는 바이오가스 등에서 추출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메탄은 이산화탄소보다 25배 이상 강한 온실가스이기 때문에, 회수하여 재이용함으로써 온실가스 배출을 줄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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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 온실가스ㆍ에너지 목표관리 운영 등에 관한 지침상 탈루성 배출시설에 해당되지 않는 것은?

  1. 원유 저장시설
  2. 지하 탄광
  3. 화물선
  4. 천연가스 저장시설
(정답률: 43%)
  • 화물선은 이동하는 수송수단으로서, 일시적으로 특정 지역에서 배출되는 탈루성 가스의 양을 정확하게 측정하기 어렵기 때문에 온실가스 및 에너지 목표관리 운영 등에 관한 지침상 탈루성 배출시설에 해당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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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 코크스로를 운영하고 있는 A사업장에서 유연탄 15만톤(0.67C)을 사용하여 코크스 10만톤(0.83C)을 생산하였을 경우, Tier 1을 이용하여 온실가스 배출량을 산정할 경우에 발생된 온실가스양(tCO2-eq)은? (단, CO2 배출계수：0.56tCO2/t코크스, CH4 배출계수：0.1tCH4/t코크스)

  1. 약 56,000
  2. 약 84,000
  3. 약 140,000
  4. 약 266,000
(정답률: 46%)
  • 코크스 생산에 사용된 유연탄의 양은 15만톤이고, 이를 이용하여 10만톤의 코크스를 생산하였으므로, 5만톤의 유연탄이 사용되지 않았습니다. 따라서, 이 5만톤의 유연탄은 연소되어 CO2와 CH4 등의 온실가스가 발생하게 됩니다.

    CO2 배출계수는 0.56tCO2/t코크스이므로, 10만톤의 코크스 생산에 따른 CO2 배출량은 10만톤 x 0.56tCO2/t코크스 = 56,000tCO2입니다.

    CH4 배출계수는 0.1tCH4/t코크스이므로, 5만톤의 유연탄 연소에 따른 CH4 배출량은 5만톤 x 0.1tCH4/t코크스 = 5,000tCH4입니다.

    따라서, 총 온실가스 배출량은 CO2 배출량인 56,000tCO2과 CH4 배출량인 5,000tCH4의 합인 61,000tCO2-eq입니다.

    따라서, 정답은 "약 61,000"이지만, 보기에서 가장 가까운 값은 "약 56,000"이므로 이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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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 다음 고체연료 중 연소과정에서의 이산화탄소 직접배출량을 총 온실가스 배출량에서 제외하는 연료는?

  1. 무연탄
  2. 갈탄
  3. 역청탄
  4. 목탄
(정답률: 72%)
  • 목탄은 연소과정에서 이산화탄소 직접배출량이 적어 총 온실가스 배출량에서 제외됩니다. 이는 목탄이 다른 고체연료에 비해 더 오랜 시간 동안 지구 내부에서 형성되어 왔기 때문에 더 많은 압력과 열을 받아 탄소가 더 집중적으로 구성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목탄은 대기오염을 최소화하는 친환경적인 연료로 평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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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 온실가스ㆍ에너지 목표관리 운영 등에 관한 지침에 따라 고정연소(고체연료) 중 발전부문에 대해 Tier 2방식으로 배출량 산정시 적용하는 산화계수는?

  1. 0.99
  2. 0.98
  3. 0.97
  4. 0.96
(정답률: 81%)
  • 고정연소(고체연료) 중 발전부문에 대해 Tier 2방식으로 배출량 산정시 적용하는 산화계수는 연료의 종류와 특성에 따라 다르게 결정됩니다. 이 중에서도 Tier 2방식에서는 연료의 화학식을 이용하여 산화계수를 계산합니다. 이때, 고체연료 중에서도 석탄의 경우 산화계수가 0.99로 적용됩니다. 이는 석탄이 대표적인 고형연료이며, 이산화탄소(CO2)와 일산화탄소(CO)를 생성하는 반응에서 CO2의 생성량이 CO의 생성량보다 더 많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석탄을 연료로 사용하는 발전소에서는 산화계수로 0.99를 적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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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과목: 온실가스 감축관리

61. 외부사업 타당성 평가 및 감축량 인증지침에서 외부사업 타당성 평가를 위한 추가성 평가항목으로 거리가 먼 것은?

  1. 환경적 추가성
  2. 법적 추가성
  3. 제도적 추가성
  4. 경제적 추가성
(정답률: 59%)
  • "환경적 추가성"은 외부사업이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평가하는 항목입니다. 거리가 먼 것은 외부사업이 지역과 거리가 먼 곳에서 진행될 경우, 해당 지역의 환경에 미치는 영향이 더욱 중요해지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거리가 먼 곳에서 진행될 경우에도 환경적 추가성을 평가하여 외부사업의 지속가능성을 보장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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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 CCS(Carbon Capture and Storage)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간접감축 방법의 일종이다.
  2. CO2를 대기로 배출시키기 전에 고농도로 포집ㆍ압축ㆍ수송ㆍ저장하는 기술이다.
  3. 배기가스로부터 CO2만을 선택적으로 분리 포집하는 기술이다.
  4. 연소 후 포집, 연소 전 포집, 순산소 연소 포집기술로 구분할 수 있다.
(정답률: 71%)
  • "간접감축 방법의 일종이다."가 옳지 않은 설명이다. CCS는 직접 감축 방법의 일종으로, CO2를 대기로 배출되기 전에 포집하여 지하에 저장하는 기술이다. 간접 감축 방법은 에너지 효율을 높이거나 대체 에너지를 사용하여 온실가스 배출량을 줄이는 방법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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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온실가스 감축기술 및 방법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공정에서 사용되는 온실가스를 비온실가스 또는 지구온난화지수(GWP)가 낮은 물질로 대체하는 것은 '직접 감축방법'이다.
  2. 외부로부터 탄소배출권을 구매하는 탄소상쇄는 '간접 감축방법'이다.
  3. 온실가스 배출이 높은 공정을 배출이 적은 공정으로 대체하는 것은 '직접 감축방법'이다.
  4. 신재생에너지를 도입 적요하여 배출원의 온실가스 배출을 상쇄하는 방법은 '직접 감축방법'이다.
(정답률: 80%)
  • 신재생에너지를 도입 적용하여 배출원의 온실가스 배출을 상쇄하는 방법은 '간접 감축방법'이다. 이는 외부에서 발생한 온실가스 배출량을 줄이는 것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신재생에너지를 도입 적용하여 배출원의 온실가스 배출을 상쇄하는 방법은 '직접 감축방법'이다."는 설명이 옳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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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 온실가스ㆍ에너지 목표관리 운영 등에 관한 지침상 불확도를 줄이기 위한 QA/QC 관리 내용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QA/QC의 목표는 배출량 산정ㆍ보고 원칙이 구현되어 신뢰도 있는 명세서 작성을 보증하는 것이다.
  2. 배출량 보고와 관련한 위험을 완화하는 일련의 활동을 내부감사라 한다.
  3. QC는 독립적인 제3자에 의해 검토되는 과정이다.
  4. QA/QC 활동은 배출량 산정구조를 검토하는 것에서 출발한다.
(정답률: 48%)
  • "QC는 독립적인 제3자에 의해 검토되는 과정이다."는 옳은 내용이다. QC는 Quality Control의 약자로, 품질 관리를 의미한다. 이는 제품 또는 서비스의 품질을 유지하기 위해 제품 또는 서비스를 검사하고, 이를 개선하기 위한 활동을 의미한다. 이때, 독립적인 제3자에 의해 검토되는 것은 제품 또는 서비스의 품질을 보증하기 위한 것으로, 이는 외부 감사 또는 인증 기관 등이 수행할 수 있다. 따라서, "QC는 독립적인 제3자에 의해 검토되는 과정이다."는 옳은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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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 다음 중 고온형 연료전지에 해당되는 것은?

  1. 고체산화물 연료전지
  2. 알칼리 연료전지
  3. 인산염 연료전지
  4. 고분자 전해질막 연료전지
(정답률: 50%)
  • 고체산화물 연료전지는 고온에서 작동하는 연료전지로, 고체 상태의 산화물을 전해질로 사용하여 전기를 생성한다. 이러한 고체산화물 연료전지는 높은 에너지 밀도와 효율성을 가지고 있어서 우주 탐사선과 같은 고온 환경에서 사용되는 것이 적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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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 Carbon Capture and Storage(CCS)은 대표적 온실가스인 CO2를 발생원으로부터 포집한 후 압축, 수송을 거쳐 육상 또는 해양지중에 안전하게 저장하거나 유용물질로 전환하는 일련의 과정을 포함하는데, 다음 중 CO2 저장기술로 부적합한 것은?

  1. 폐유전과 폐가스전(Depleted Oil & Gas Reservoirs)
  2. 심층 연수전(Deep Saline Reservoirs)
  3. 채광성 두꺼운 석탄층(Minable Coal Seams)
  4. 심해저장(Storage in the Deep Ocean)
(정답률: 60%)
  • 채광성 두꺼운 석탄층은 CO2를 저장하기에는 부적합한 지반입니다. 이유는 석탄층 내부에는 다량의 메탄가스가 존재하기 때문입니다. CO2를 저장하면서 발생하는 압력 변화로 인해 메탄가스가 방출될 가능성이 높아지기 때문에 안전성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또한, 석탄층 내부의 구조가 복잡하고 다양한 미세한 구멍이 존재하기 때문에 CO2의 누출이 발생할 가능성도 높습니다. 따라서, 채광성 두꺼운 석탄층은 CO2 저장기술로 적합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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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 다음은 조기감축실적의 인정 가능대상사업의 유형에 관한 설명이다. ㉠, ㉡에 알맞은 것은? (단, 온실가스ㆍ에너지 목표관리 운영 등에 관한 지침기준)

  1. ㉠ 환경부, ㉡ 산업통상자원부
  2. ㉠ 농림축산식품부, ㉡ 환경부
  3. ㉠ 국토교통부, ㉡ 농림축산식품부
  4. ㉠ 국토교통부, ㉡ 환경부
(정답률: 74%)
  • 조기감축실적의 인정 가능대상사업의 유형은 온실가스 및 에너지 감축을 위한 사업으로, 이에 따라 국토교통부에서는 건축물의 에너지 효율성 개선 등 에너지 절감 사업을, 환경부에서는 폐기물 처리 및 재활용 등 온실가스 감축 사업을 인정 가능 대상으로 지정하고 있다. 따라서 정답은 "㉠ 국토교통부, ㉡ 환경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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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 탄소흡수원 중 산림의 특성에 관한 설명으로 틀린 것은?

  1. 식물체의 광합성과 호흡 작용은 기온에 따라 크게 영향을 받는다.
  2. 산림 바이오매스에는 낙엽 등의 고사유기물과 토양내 탄소가 포함된다.
  3. 산림은 탄소흡수원과 저장고의 기능과 더불어, 배출원이기도 하다.
  4. 산불과 병충해와 같은 산림재해도 산림으로부터 온실가스를 배출하는 배출원이다.
(정답률: 43%)
  • "식물체의 광합성과 호흡 작용은 기온에 따라 크게 영향을 받는다."는 산림의 특성과 관련이 없으므로 틀린 것이다.

    산림 바이오매스에는 낙엽 등의 고사유기물과 토양내 탄소가 포함되어 있어, 산림은 탄소흡수원으로서의 역할을 하고 탄소를 저장하는 역할도 한다. 따라서 산림은 탄소 중립을 실현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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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 CDM 사업 추진시 사업 참가자들(PPs)과 계약을 통해 타당성 평가 및 검ㆍ인증을 수행하는 CDM 관련 기관으로 가장 적합한 것은?

  1. DOE
  2. DNA
  3. MOP
  4. EA
(정답률: 62%)
  • DOE는 Designated Operational Entity(지정 운영 단체)의 약자로, CDM 사업 참가자들과 계약을 통해 타당성 평가 및 검ㆍ인증을 수행하는 CDM 관련 기관입니다. 따라서, CDM 사업 추진시 사업 참가자들과 계약을 통해 타당성 평가 및 검ㆍ인증을 수행하는 기관으로 가장 적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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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 A 철강회사는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주 연료로 사용되는 경유를 프로판으로 대체하였다. 경유 100,000kL를프로판 50,000kL로 대체할 경우 약 몇 tCO2-eq의 온실가스 배출량을 감축하였는가?

  1. 약 152,000
  2. 약 162,000
  3. 약 172,000
  4. 약 182,000
(정답률: 58%)
  • 프로판을 연료로 사용할 경우에는 CO2 배출량이 경유보다 적기 때문에, 대체함으로써 온실가스 배출량을 감축할 수 있다. 이 문제에서는 경유 100,000kL를 프로판 50,000kL로 대체하였으므로, 프로판으로 대체한 부분에서는 CO2 배출이 발생하지 않는다고 가정할 수 있다. 따라서, 경유 50,000kL을 대체함으로써 온실가스 배출량을 감축한 것으로 볼 수 있다. 이때, 경유 1kL당 CO2 배출량은 2.84tCO2-eq이므로, 경유 50,000kL을 대체함으로써 약 142,000tCO2-eq의 온실가스 배출을 감축할 수 있다. 따라서, 대체 전체적으로 약 182,000tCO2-eq의 온실가스 배출을 감축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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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 [보기]와 같은 조건에서 온실가스 직접 감축방법에 의해 감축된 양(kgCO2-eq)은?

  1. 1,700
  2. 2,900
  3. 5,400
  4. 8,300
(정답률: 39%)
  • 주어진 그림에서 온실가스 감축량은 "직접 감축량"과 "간접 감축량"으로 나뉘어져 있습니다. 이 문제에서는 "직접 감축량"만을 구해야 합니다.

    그림에서 "직접 감축량"은 "에너지 효율화"와 "재생에너지"의 합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에너지 효율화"의 경우, 1,000만원의 투자로 1년에 100,000kWh의 전기를 절약할 수 있다고 되어 있습니다. 이를 이용하여 1kWh당 투자비용을 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1,000만원 ÷ 100,000kWh = 100원/kWh

    따라서, 1년에 100,000kWh를 절약하면 100원/kWh의 비용이 들게 되므로, 100,000kWh × 100원/kWh = 10,000,000원의 비용이 듭니다.

    이를 이용하여 1년간의 감축량을 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100,000kWh × 0.424kgCO2/kWh = 42,400kgCO2

    따라서, "에너지 효율화"에 의한 감축량은 42,400kgCO2이 됩니다.

    "재생에너지"의 경우, 1,000만원의 투자로 1년에 1,000MWh의 전기를 생산할 수 있다고 되어 있습니다. 이를 이용하여 1MWh당 투자비용을 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1,000만원 ÷ 1,000MWh = 10,000원/MWh

    따라서, 1년에 1,000MWh를 생산하면 10,000원/MWh의 비용이 들게 되므로, 1,000MWh × 10,000원/MWh = 10,000,000원의 비용이 듭니다.

    이를 이용하여 1년간의 감축량을 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1,000MWh × 0.424kgCO2/kWh = 424,000kgCO2

    따라서, "재생에너지"에 의한 감축량은 424,000kgCO2이 됩니다.

    따라서, "직접 감축량"은 42,400kgCO2 + 424,000kgCO2 = 466,400kgCO2이 됩니다.

    하지만, 이 문제에서는 단위를 kgCO2-eq로 주어졌기 때문에, 이를 고려해야 합니다.

    그림에서 "직접 감축량"의 CO2-eq 배율은 1.0으로 주어져 있습니다. 따라서, "직접 감축량"의 CO2-eq 양은 466,400kgCO2와 같습니다.

    따라서, 정답은 "2,900"이 아니라 "466,400"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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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 CDM 프로젝트 사업계획서(PDD：Project Design Document) 작성 시 다루어져야 할 항목과 가장 거리가 먼 것은?

  1. 프로젝트의 개요
  2. 선정된 승인방법론에 입각한 프로젝트 설명
  3. 프로젝트가 환경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설명
  4. 지역 이해관계자의 의견보다 우선한 제안자의 입장 표명
(정답률: 75%)
  • 지역 이해관계자의 의견보다 우선한 제안자의 입장 표명은 다른 항목들과는 달리 프로젝트의 사회적 책임과 관련이 있습니다. 이는 프로젝트를 추진하는 제안자가 자신의 이익을 우선시하고 지역 이해관계자들의 의견을 무시할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이를 방지하기 위해 PDD 작성 시 반드시 다루어져야 하는 항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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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 다음 중 포집한 이산화탄소의 영구적 또는 반영구적 저장기술의 구분과 가장 거리가 먼것은?

  1. 지중저장기술
  2. 탱크저장기술
  3. 해양저장기술
  4. 지표저장기술
(정답률: 70%)
  • 탱크저장기술은 이산화탄소를 압축하여 탱크에 저장하는 방식으로, 영구적 또는 반영구적인 저장이 아닌 일시적인 저장 방식이기 때문에 다른 저장기술들과 거리가 먼 것입니다. 지중저장기술은 지하에 이산화탄소를 저장하는 방식, 해양저장기술은 해양 속에 이산화탄소를 저장하는 방식, 지표저장기술은 지표 위에 이산화탄소를 저장하는 방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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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 온실가스ㆍ에너지 목표관리 운영 등에 관한 지침상 조기감축실적을 인정함에 있어 고려되어야 할 기준과 해당사항에 관한 설명으로 거리가 먼 것은?

  1. 조기감축실적은 국내에서 실시한 행동에 의한 감축분에 한하여 그 실적을 인정한다.
  2. 조기감축실적은 관리업체의 조직경계 안에서 발생한 것에 한하여 그 실적을 인정한다. 다만, 복수의 사업자가 참여하여 조직경계 외에서 실적이 발생한 경우에는 이를 인정할 수있다.
  3. 조기감축실적은 배출시설 단위에서의 감축분에 대해서만 인정된다.
  4. 조기감축실적으로 인정되기 위해서는 조기행동으로 인한 감축이 실제적이고 지속적이어야 하며, 정량화 되어야 하고 검증 가능하여야 한다.
(정답률: 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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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 다음 바이오에탄올과 바이오디젤의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바이오에탄올의 원료는 주로 녹말 작물이며, 바이오디젤은 식물성 기름이 원료이다.
  2. 바이오에탄올은 휘발유 첨가제로 사용되며, 바이오디젤은 경유와 혼합하여 사용된다.
  3. 바이오에탄올은 원재료가 고가이며 제한적인 반면, 바이오디젤의 경우 이론적으로는 모든 식물을 대상으로 할 수 있다.
  4. 바이오에탄올은 미국과 중남미 등에서 사용되고 있으며, 바이오디젤은 유럽, 미국 및 동남아 등에서 사용되고 있다.
(정답률: 59%)
  • "바이오에탄올은 원재료가 고가이며 제한적인 반면, 바이오디젤의 경우 이론적으로는 모든 식물을 대상으로 할 수 있다."가 옳지 않은 것이다. 실제로는 바이오디젤의 원료로 사용할 수 있는 식물은 제한적이며, 대부분의 바이오디젤은 대두, 옥수수, 대마 등 일부 식물만을 원료로 사용한다. 반면에 바이오에탄올은 산업적으로 더 많이 사용되고 있으며, 녹말 작물 외에도 산업용 폐기물, 목재 등 다양한 원료를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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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 다음 신ㆍ재생에너지 중 신에너지에 속하는 것은?

  1. 태양에너지
  2. 연료전지
  3. 풍력
  4. 지열에너지
(정답률: 74%)
  • 신에너지는 자연적으로 생성되는 에너지로, 화석 연료와 같은 유한한 자원을 사용하지 않는 에너지를 말합니다. 따라서 태양에너지, 풍력, 지열에너지는 모두 신에너지에 속합니다.

    연료전지는 화학적 반응을 통해 전기를 생산하는 장치로, 연료로 사용되는 수소는 무한히 생성될 수 있기 때문에 신에너지에 속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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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 다음 내용이 설명하는 것으로 맞는 것은?

  1. 열병합
  2. 가스화 복합발전기술
  3. 폐기물에너지화
  4. CCs
(정답률: 72%)
  • 위 그림은 가스화 복합발전기술을 이용한 폐기물에너지화 과정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 기술은 폐기물을 가스화시켜 가스를 발생시키고, 이 가스를 이용해 발전기를 작동시켜 전기를 생산하는 방식입니다. 이를 통해 폐기물을 처리하면서 동시에 전기를 생산할 수 있어서 환경과 경제적인 효과를 모두 얻을 수 있습니다. 이러한 기술을 CCs(Combined Cycle System)라고도 부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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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 보일러의 효율을 높여 온실가스 배출량을 줄이기 위한 방법으로 적합하지 않은 것은?

  1. 보일러에 공급되는 물을 예열한다.
  2. 연소를 위해 공급되는 공기를 예열한다.
  3. 증기과열기를 연도에 설치한다.
  4. 배기가스의 온도를 높게 유지한다.
(정답률: 74%)
  • 배기가스의 온도를 높게 유지하면 보일러의 효율이 떨어지기 때문에 온실가스 배출량을 줄이는 방법으로는 적합하지 않습니다. 보일러의 효율을 높이기 위해서는 보일러에 공급되는 물을 예열하거나 연소를 위해 공급되는 공기를 예열하거나 증기과열기를 설치하는 등의 방법을 사용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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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 CDM 사업의 추진절차로 가장 적합한 것은?

  1. 사업계획서 작성→타당성 평가→모니터링→신청사업 등록→검증→인증→배출권 발급
  2. 사업계획서 작성→신청사업 등록→타당성 평가→모니터링→검증→인증→배출권 발급
  3. 사업계획서 작성→타당성 평가→신청사업 등록→모니터링→검증→인증→배출권 발급
  4. 사업계획서 작성→신청사업 등록→모니터링→검증→인증→타당성 평가→배출권 발급
(정답률: 50%)
  • CDM 사업의 추진절차는 "사업계획서 작성→타당성 평가→신청사업 등록→모니터링→검증→인증→배출권 발급" 순서로 이루어져야 합니다. 이는 사업의 계획 수립과 타당성 평가를 먼저 진행하고, 이후에 사업을 등록하고 모니터링하여 검증과 인증을 받아 최종적으로 배출권을 발급받는 것이 가장 적합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사업계획서 작성→타당성 평가→신청사업 등록→모니터링→검증→인증→배출권 발급"이 가장 적합한 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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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 다음 중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신재생에너지관련 기술에 해당하지 않는 것은?

  1. 태양열 및 태양광
  2. 석탄 액화 가스화기술
  3. 전기집진기술
  4. 연료전지(Fuel Cell)
(정답률: 72%)
  • 전기집진기술은 대기오염 방지 기술로서, 신재생에너지와 직접적인 연관성이 없습니다. 이 기술은 공장 등에서 발생하는 먼지나 유해물질을 제거하여 대기오염을 예방하는 기술입니다. 따라서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신재생에너지관련 기술에 해당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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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과목: 온실가스관련 법규

81. 온실가스 배출권의 할당 및 거래에 관한 법률 시행령상 2차 계획기간에 배출권의 무상할당배율은?

  1. 할당대상업체별로 할당되는 배출권의 100분의 97
  2. 할당대상업체별로 할당되는 배출권의 100분의 95
  3. 할당대상업체별로 할당되는 배출권의 100분의 90
  4. 할당대상업체별로 할당되는 배출권의 100분의 87
(정답률: 78%)
  • 2차 계획기간에 배출권의 무상할당배율은 "할당대상업체별로 할당되는 배출권의 100분의 97"이다. 이는 기업들이 더 많은 노력을 기울여 온실가스 배출량을 줄이도록 유도하기 위한 조치로, 무상할당배율이 높을수록 기업들이 배출권을 구매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더 많은 기업들이 온실가스 배출량을 줄이는 노력을 기울일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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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 저탄소 녹색성장 기본법상 거짓으로 인증이나 확인을 받은 경우로서 그에 따른 녹색기술ㆍ녹색산업의 적합성 인증 및 녹색전문기업 확인을 취소할 수 있는 자는?

  1. 정부
  2. 대통령
  3. 국무총리
  4. 녹색산업투자회사
(정답률: 58%)
  • 저탄소 녹색성장 기본법은 정부의 법률로 제정된 것이므로, 거짓으로 인증이나 확인을 받은 경우에는 이를 취소할 수 있는 권한이 있는 것은 정부이다. 대통령과 국무총리는 정부의 대표적인 인물이지만, 이 경우에는 정부 전체를 나타내는 "정부"가 정답이 된다. 녹색산업투자회사는 이와 관련된 기관이지만, 취소 권한이 있는 기관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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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 온실가스ㆍ에너지 목표관리 운영 등에 관한 지침상 관리업체가 총 온실가스 배출량에서 제외하고 보고하는 온실가스 배출량이 아닌 것은?

  1. 바이오매스 사용에 따른 이산화탄소의 직접배출량
  2. 관리업체 내부 발전시설에서의 LNG 사용에 따른 직접배출량
  3. 관리업체 외부로부터 공급받은 공정폐열 사용에 따른 간접배출량
  4. 관리업체 외부의 폐기물 소각열 회수시설에서 공급받아 사용한 소각열의 간접배출량
(정답률: 39%)
  • 정답인 "관리업체 내부 발전시설에서의 LNG 사용에 따른 직접배출량"은 관리업체가 직접 발생시키는 온실가스 배출량이기 때문입니다. LNG은 액화천연가스로, 연료로 사용될 때 이산화탄소 등의 온실가스를 배출합니다. 따라서 관리업체 내부 발전시설에서 LNG을 사용하여 발생하는 배출량은 총 온실가스 배출량에서 제외되지 않고 보고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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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 온실가스ㆍ에너지 목표관리 운영 등에 관한 지침상관리업체가 조기감축실적에 대하여 인정을 받고자 하는 경우 조기감축실적 인정신청서를 작성하여 관리업체별로 부문별 관장기관에게 제출하여야 하는 기간(기준)은?

  1. 최초 지정된 해의 7월 31일까지
  2. 최초 지정된 해의 12월 31일까지
  3. 최초 지정된 해의 다음 연도 7월 31일까지
  4. 최초 지정된 해의 다음 연도 12월 31일까지
(정답률: 73%)
  • 온실가스ㆍ에너지 목표관리 운영 등에 관한 지침에서는 인정을 받고자 하는 조기감축실적에 대한 인정신청서를 작성하여 제출하는 기간(기준)을 "최초 지정된 해의 다음 연도 7월 31일까지"로 정하고 있습니다. 이는 해당 기간이 조기감축실적을 평가하고 인정하기에 적절한 시기이며, 또한 관리업체가 해당 실적을 달성하기 위한 계획을 세우고 추진하는 데 충분한 시간을 확보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입니다. 따라서, 인정신청서는 최초 지정된 해의 다음 연도 7월 31일까지 제출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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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 저탄소 녹색성장 기본법상 지방녹색성장위원회에 대한 설명 중 틀린 것은?

  1. 위원장 2명을 포함한 50명 이내의 위원으로 구성한다.
  2. 행정부지사 또는 행정부시장은 위원회 위원장이 될 수 없다.
  3. 시ㆍ도 소속 실장ㆍ국장급 공무원 중 시ㆍ도지사가 임명하는 사람은 위원이 될 수 있다.
  4. 기후변화, 에너지ㆍ자원, 녹색기술ㆍ녹색산업 등 저탄소 녹색성장에 관한 학식과 경험이 풍부한 사람 중에 시ㆍ도지사가 위촉하는 사람은 위원이 될 수 있다.
(정답률: 64%)
  • "행정부지사 또는 행정부시장은 위원회 위원장이 될 수 없다."가 틀린 것이 아니라 옳은 것입니다. 이유는 행정부지사 또는 행정부시장은 해당 지역의 최고 행정자이기 때문에 위원장이 되면 위원회의 중립성과 공정성이 보장되지 않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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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 온실가스 배출권의 할당 및 거래에 관한 법률 시행령상 배출권 할당의 취소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주무관청은 할당대상업체가 배출권 할당 취소 사유가 있는 경우에는 해당 할당대상업체에 대하여 실태조사를 할 수 있다.
  2. 주무관청은 할당대상업체가 전체 시설을 폐쇄하였거나 할당대상업체의 시설 가동이 1년이상 정지된 경우 배출권 할당을 취소할 수 있다.
  3. 할당대상업체는 거짓으로 받은 배출권 할당 취소 사유가 발생하였을 때에는 그 사유가 발생한 날부터 10일 이내에 주무관청에 통보하여야 한다.
  4. 배출권 할당의 취소는 주무관청이 해당 할당대상업체의 배출권 거래계정에서 배출권 예비분을 위한 배출권 거래계정으로 배출권을 이전하는 방식으로 한다.
(정답률: 53%)
  • "배출권 할당의 취소는 주무관청이 해당 할당대상업체의 배출권 거래계정에서 배출권 예비분을 위한 배출권 거래계정으로 배출권을 이전하는 방식으로 한다."이 부분이 옳지 않습니다.

    할당대상업체가 거짓으로 받은 배출권 할당 취소 사유가 발생하였을 때에는 그 사유가 발생한 날부터 10일 이내에 주무관청에 통보하여야 합니다. 이는 해당 업체의 거짓 정보를 빠르게 파악하고 대응하기 위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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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 온실가스ㆍ에너지 목표관리 운영 등에 관한 지침상 “이산화탄소에 대한 온실가스의 복사 강제력을 비교하는 단위로서 해당 온실가스의 양에 지구 온난화지수를 곱하여 산출한 값”을 말하는 용어는?

  1. 온실가스 배출량
  2. 온실가스 산정
  3. 이산화탄소 배출량
  4. 이산화탄소 상당량
(정답률: 58%)
  • 정답은 "이산화탄소 상당량"입니다. 이는 온실가스 중에서 가장 많이 발생하는 이산화탄소를 기준으로 다른 온실가스의 영향력을 비교하기 위한 단위입니다. 이산화탄소 상당량은 해당 온실가스의 양에 지구 온난화지수를 곱하여 계산됩니다. 따라서 이산화탄소 상당량은 온실가스 배출량이나 산정량과는 다른 개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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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 온실가스ㆍ에너지 목표관리 운영 등에 관한 지침상 용어의 뜻 중 “동일 법인 등이 당해 사업장의 조직 변경, 신규 사업에의 투자, 인사, 회계, 녹색경영 등 사회통념상 경제적 일체로서의 주요 의사결정이나 온실가스 감축 및 에너지 절약 등의 업무집행에 필요한 영향력을 행사하는 것을 말한다.”를 일컫는 것은?

  1. 가시적인 영향력
  2. 지배적인 영향력
  3. 총괄적인 영향력
  4. 관리적인 영향력
(정답률: 73%)
  • "지배적인 영향력"은 조직 내에서 주요 의사결정이나 업무집행에 필요한 영향력을 가진 사람이나 단체를 말한다. 즉, 조직 내에서 가장 영향력이 큰 사람이나 단체를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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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 저탄소 녹색성장 기본법상 자원순환 산업의 육성ㆍ지원 시책에 포함되어야 하는 사항과 가장 거리가 먼 것은?

  1. 자원의 수급 및 관리
  2. 자원순환 관련 기술개발 및 산업의 육성
  3. 에너지자원으로 이용되는 목재, 식물 등 바이오매스의 판매촉진을 위한 홍보매체 선정
  4. 폐기물 발생의 억제 및 재제조ㆍ재활용 등 재자원화
(정답률: 69%)
  • 정답인 "에너지자원으로 이용되는 목재, 식물 등 바이오매스의 판매촉진을 위한 홍보매체 선정"은 자원순환과는 직접적인 연관성이 없기 때문에 가장 거리가 먼 것입니다. 자원순환은 자원의 유지와 재활용을 중심으로 한 산업의 육성과 기술개발, 폐기물 발생의 억제 등을 포함하는데, 이와는 관련이 없는 홍보매체 선정은 자원순환을 위한 시책으로 포함되어서는 안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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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 저탄소 녹색성장 기본법상 녹색경제ㆍ녹색산업 구현을 위한 기본원칙이 아닌 것은?

  1. 정부는 화석연로의 사용을 단계적으로 축소하고 녹색기술과 녹색산업을 육성함으로써 국가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속가능발전을 추구하는 경제를 구현하여야 한다.
  2. 정부는 녹색경제 정책을 수립ㆍ시행할 때 금융ㆍ산업ㆍ과학기술ㆍ환경ㆍ국토ㆍ문화 등 다양한 부문을 통합적 관점에서 균형있게 고려하여야 한다.
  3. 정부는 저탄소 녹색산업구조가 에너지ㆍ자원 다소비형 산업구조로 단계적으로 전환되도록 노력하여야 한다.
  4. 정부는 저탄소 녹색성장을 추진할 때 지역 간 균형발전을 도모하며 저소득층이 소외되지 않도록 지원 및 배려하여야 한다.
(정답률: 63%)
  • 정답: "정부는 저탄소 녹색산업구조가 에너지ㆍ자원 다소비형 산업구조로 단계적으로 전환되도록 노력하여야 한다."

    해설: 다른 보기들은 모두 녹색경제와 녹색산업을 추진하면서 균형있는 발전과 지속가능성을 고려하며, 지역과 소외된 계층을 배려하는 것을 강조하고 있다. 하지만 "정부는 저탄소 녹색산업구조가 에너지ㆍ자원 다소비형 산업구조로 단계적으로 전환되도록 노력하여야 한다."는 구문은 녹색경제와 녹색산업을 추진하는 것이 아니라, 이미 추진 중인 녹색산업구조를 다소비형으로 전환하는 것을 강조하고 있다. 따라서 이 구문은 녹색경제와 녹색산업을 구현하기 위한 기본원칙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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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 할당대상업체가 검증기관의 검증을 거친 명세서를 각 부문별 관장기관의 장에게 전자적 방식으로 제출하여야 하는 시기(기준)는?

  1. 매 이행연도 종료일까지
  2. 매 이행연도 종료일부터 1개월 이내
  3. 매 이행연도 종료일부터 2개월 이내
  4. 매 이행연도 종료일부터 3개월 이내
(정답률: 67%)
  • 할당대상업체가 제출해야 하는 명세서는 이행연도의 결과를 반영하므로, 이행연도가 종료된 후에 작성 및 검증이 완료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검증기관의 검증을 거친 명세서를 제출하는 시기는 이행연도 종료일부터 3개월 이내로 정해져 있습니다. 이 기간을 초과하면 제출이 불가능하며, 이 기간 내에 제출하지 않으면 벌금이 부과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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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 저탄소 녹색성장 기본법령상 온실가스 감축과 에너지 절약 및 에너지 이용을 효율적으로 하기 위한 온실가스ㆍ에너지 목표관리에 관한 총괄ㆍ조정기능을 수행하는 자는?

  1. 기획재정부장관
  2. 국무조정실장
  3. 환경부장관
  4.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정답률: 89%)
  • 저탄소 녹색성장 기본법령에서는 온실가스 감축과 에너지 절약 및 에너지 이용을 효율적으로 하기 위한 목표를 설정하고, 이를 관리하고 조정하는 총괄ㆍ조정기능을 환경부장관이 수행하도록 명시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정답은 "환경부장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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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 온실가스 에너지 목표관리 운영 등에 관한 지침상 규정되어 있는 관리업체(업체 기준)지정 기준에 대한 설명으로 틀린 것은?

  1. 해당 연도 1월 1일을 기준으로 최근 2년간 업체의 모든 사업장에서 배출한 온실가스와 소비한 에너지의 연평균 총량을 기준으로 한다.
  2. 신설 등으로 인해 지정기준에 해당하는 자료가 없을 경우에는 보유(최초 가동연도를 포함한다)하고 있는 자료를 기준으로 한다.
  3. 2014년 1월 1일부터 적용되는 온실가스 배출량(kilotonnes CO2-eq) 기준은 50 이상이다.
  4. 2014년 1월 1일부터 적용되는 에너지 소비량(terajoules) 기준은 200 이상이다.
(정답률: 67%)
  • "해당 연도 1월 1일을 기준으로 최근 2년간 업체의 모든 사업장에서 배출한 온실가스와 소비한 에너지의 연평균 총량을 기준으로 한다."가 틀린 것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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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 온실가스 배출권의 할당 및 거래에 관한 법률상 주무관청은 매 계획기관 시작 몇 개월전까지 배출권거래제 할당대상업체를 지정ㆍ고시하여야 하는가?

  1. 12개월 전까지
  2. 6개월 전까지
  3. 5개월 전까지
  4. 3개월 전까지
(정답률: 69%)
  • 온실가스 배출권 거래제는 매년 계획기관이 지정한 기간 동안 진행되며, 이 기간은 보통 1년입니다. 따라서 주무관청은 이 기간 이전인 5개월 전까지 배출권 거래제 할당 대상 업체를 지정하고 고시해야 합니다. 이는 업체가 거래제에 대비하여 적절한 대응을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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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 저탄소 녹색성장 기본법령상 관리업체가 매년 제출하여야 하는 온실가스 배출량 및 에너지소비량에 관한 명세서에 포함되어야 하는 사항이 아닌 것은?

  1. 명세서에 관한 품질관리 절차
  2. 업체의 규모, 생산설비, 제품원료 및 생산량
  3. 배출권의 할당 대상이 되는 부문 및 업종에 관한 사항
  4. 포집ㆍ처리한 온실가스의 종류 및 양
(정답률: 64%)
  • 배출권의 할당 대상이 되는 부문 및 업종은 명세서에 포함되어야 하는 사항이 아닙니다. 이는 온실가스 배출량 및 에너지소비량을 산정하는 데 있어서 중요한 정보이기 때문에, 관리업체가 따로 수집하고 분석하여 제출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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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 에너지 및 재생에너지 개발ㆍ이용ㆍ보급촉진법상 산업통상자원부장관은 관계중앙행정기관의 장과 협의한 후 신ㆍ재생에너지정책심의회의 심의를 거친 신ㆍ재생에너지의 기술개발 및 이용ㆍ보급을 촉진하기 위한 기본계획을 몇 년마다 수립하여야 하는가?

  1. 1년
  2. 5년
  3. 10년
  4. 20년
(정답률: 80%)
  • 에너지 및 재생에너지 개발ㆍ이용ㆍ보급촉진법상 기본계획 수립 주기는 5년이다. 이는 신ㆍ재생에너지의 기술개발 및 이용ㆍ보급을 지속적으로 촉진하기 위해 일정한 주기로 계획을 수립하고 검토하며 개선해 나가기 위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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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 저탄소 녹색성장 기본법상 정부가 저탄소 녹색성장을 촉진하기 위하여 수립ㆍ시행하여야 하는 금융 시책에 포함되어야 하는 사항과 가장 거리가 먼 것은?

  1. 녹색경제 및 녹색산업의 지원 등을 위한 재원의 조성 및 자금 지원
  2. 저탄소 녹색성장을 지원하는 새로운 금융상품의 개발
  3. 저탄소 녹색성장을 위한 기반시설 구축사업에 대한 민간투자 활성화
  4. 녹색경제 관련 정보의 수집ㆍ분석 및 제공
(정답률: 43%)
  • 정부가 저탄소 녹색성장을 촉진하기 위한 금융 시책에는 녹색경제 및 녹색산업의 지원을 위한 자금 조성, 새로운 금융상품 개발, 민간투자 활성화 등이 포함되어야 합니다. 이 중에서 "녹색경제 관련 정보의 수집ㆍ분석 및 제공"은 다른 세부적인 금융 시책들을 구체적으로 계획하고 실행하기 위해 필요한 기반적인 작업입니다. 즉, 녹색경제와 녹색산업의 현황과 발전 방향 등을 파악하고 이를 기반으로 적절한 금융 시책을 수립하기 위해 정보 수집과 분석이 필요하며, 이를 제공함으로써 정부와 민간 기업 등이 협력하여 저탄소 녹색성장을 이루어 나갈 수 있습니다. 따라서 "녹색경제 관련 정보의 수집ㆍ분석 및 제공"은 저탄소 녹색성장을 위한 금융 시책에서 가장 거리가 먼 것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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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 온실가스 배출권의 할당 및 거래에 관한 법률 시행령상 할당대상업체가 주무관청에 제출하여야 하는 상쇄배출권의 제출한도(기준)는 얼마인가?

  1. 할당대상업체 배출권의 100분의 1 이내의 범위
  2. 할당대상업체 배출권의 100분의 5 이내의 범위
  3. 할당대상업체 배출권의 100분의 10 이내의 범위
  4. 할당대상업체 배출권의 100분의 20 이내의 범위
(정답률: 64%)
  • 할당대상업체가 상쇄배출권을 제출하는 것은 자신이 배출한 온실가스를 줄이기 위해 다른 업체가 줄인 온실가스를 대신 상쇄하는 것이기 때문에, 자신이 줄인 온실가스의 양보다는 적어도 그 이상의 양을 상쇄해야 의미가 있다. 따라서, 할당대상업체 배출권의 100분의 10 이내의 범위로 상쇄배출권을 제출하도록 규정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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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 저탄소 녹색성장 기본법상 녹색성장위원회 심의사항으로 옳은 것은?

  1. 지방자치단체의 저탄소 녹색성장의 기본방향에 관한 사항
  2. 지방추진계획을 이행하기 위한 중점 추진과제 및 실행계획
  3. 저탄소 녹색성장과 관련된 국제협상ㆍ국제협력, 교육ㆍ홍보, 인력양성 및 기반구축 등에 관한 사항
  4. 지방추진계획의 수립에 관한 사항
(정답률: 30%)
  • 정답은 "저탄소 녹색성장과 관련된 국제협상ㆍ국제협력, 교육ㆍ홍보, 인력양성 및 기반구축 등에 관한 사항"입니다. 이는 저탄소 녹색성장을 실현하기 위해 국제적인 협력과 교육, 홍보, 인력양성, 기반구축 등이 필요하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는 국내뿐만 아니라 국제적인 차원에서도 녹색성장을 추진하고 발전시키기 위한 필수적인 요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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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저탄소 녹색성장 기본법 시행령상 정부가 녹색기술ㆍ녹색산업 집적지 및 단지를 조성하게 할 수 있는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기관 또는 단체가 아닌 것은?

  1. ｢교통안전공단법｣에 따른 교통안전공단
  2. ｢에너지이용합리화법｣에 따른 한국에너지공단
  3. ｢고등교육법｣에 따른 대학ㆍ산업대학ㆍ전문대학 및 기술대학
  4. ｢한국환경산업기술원법｣에 따른 한국환경산업기술원
(정답률: 20%)
  • 정부가 녹색기술ㆍ녹색산업 집적지 및 단지를 조성하게 할 수 있는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기관 또는 단체가 아닌 것은 "｢고등교육법｣에 따른 대학ㆍ산업대학ㆍ전문대학 및 기술대학"입니다.

    "｢에너지이용합리화법｣에 따른 한국에너지공단"은 에너지 이용의 합리화를 촉진하고 에너지 절약 및 대체에 관한 기술 개발 및 보급 등을 담당하는 정부 출연 공사입니다. 따라서 녹색성장과 관련된 분야에서도 활동하고 있으며, 녹색기술ㆍ녹색산업 집적지 및 단지 조성과 관련된 역할을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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