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실가스관리기사 필기 기출문제복원 (2018-04-28)

온실가스관리기사
(2018-04-28 기출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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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과목: 기후변화개론

1. 제2차 국가 기후변화 적응대책 수립 시 기후변화 리스크의 기반 선진화된 적용 관리체계마련을 위한 단계별 기후변화 리스크 평가절차가 순서대로 바르게 나열된 것은?

  1. 분석→파악→평가→우선순위 설정
  2. 파악→분석→평가→우선순위 설정
  3. 분석→파악→우선순위 설정→평가
  4. 파악→분석→우선순위 설정→평가
(정답률: 71%)
  • 정답은 "파악→분석→평가→우선순위 설정"이다.

    먼저, 기후변화 리스크를 파악하고 이를 분석하여 어떤 영향을 미칠지 예측한다. 그 다음으로, 이러한 기후변화 리스크를 평가하여 실제로 어떤 위험이 있는지 파악한다. 마지막으로, 이러한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우선순위를 설정하여 대응책을 마련한다. 이러한 단계적인 절차를 통해 기후변화 리스크를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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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다음은 우리나라 제2차 국가기후변화 적응대책에서 기후변화 리스크에 대한 정의이다. ( )안에 가장 적합한 것은?

  1. 선별효과×크기
  2. 노출도×빈도
  3. 발생확률×규모
  4. 민감도×영향정도
(정답률: 50%)
  • 기후변화 리스크는 발생할 가능성과 그로 인한 영향의 크기로 결정되기 때문에, 발생확률과 규모를 곱한 "발생확률×규모"가 가장 적합한 정의이다. 즉, 발생할 가능성이 높고 영향이 큰 사건일수록 높은 리스크를 가지게 된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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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기후변화 당사국 총회에서 주요 결정 내용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2007년 COP13 발리 회의에서 2012년 이후 포괄적인 기후변화 대책 협상 프로세스를 제시하는 발리로드맵이 채택되었다.
  2. 2010년 COP16 멕시코 칸쿤 회의에서는 기술메커니즘을 설립하고 구성기구인 기술집행위원회와 기후기술센터 및 네트워크가 COP 지도하에서 활동하기로 하였다.
  3. 2012년 COP18 카타르 도하 회의에서 GCF를 한국의 인천의 송도에 설치하기로 공식 확정하였다.
  4. 2015년 COP21 파리회의에서는 '녹색기후기금'의 초기재원조성 준비작업을 완료하였다.
(정답률: 56%)
  • 2015년 COP21 파리회의에서는 '녹색기후기금'의 초기재원조성 준비작업을 완료하였다. - 옳은 결정 내용이다.

    따라서, 주요 결정 내용으로 옳지 않은 것은 없다.

    이유: COP21 파리회의에서는 녹색기후기금(Green Climate Fund, GCF)의 초기재원조성 준비작업 완료를 비롯하여, 온실가스 감축 목표 설정, 국가별 기후변화 대응 계획 제출 등 다양한 기후변화 대응에 관한 결정이 이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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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교토메커니즘(Kyoto Protocol)의 3가지 구조에 포함되지 않는 것은?

  1. 배출권거래제도(Emission Trading)
  2. 공동이행제도(Joint Implementation)
  3. 지속가능개발(Sustainable Development)
  4. 청정개발체제(Clean Development Mechanism)
(정답률: 94%)
  • 교토메커니즘의 3가지 구조는 배출권거래제도, 공동이행제도, 청정개발체제이다. 이 중에서 지속가능개발은 교토메커니즘의 목적 중 하나이지만, 구조 중 하나는 아니다. 지속가능개발은 경제적, 사회적, 환경적으로 지속 가능한 발전을 추구하는 개념으로, 교토메커니즘의 구조 중 하나가 아니라 교토메커니즘의 목적 중 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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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다음 중 온실가스이면서 대기 중에 가장 저농도로 존재하는 것은?

  1. 아산화질소
  2. 메탄
  3. 육불화황
  4. 아르곤
(정답률: 74%)
  • 육불화황은 온실가스 중에서도 대기 중 농도가 가장 낮은 것 중 하나입니다. 이는 육불화황의 생산량이 적고, 대기 중에서의 수명이 짧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육불화황은 온실 효과에 큰 영향을 미치지 않지만, 여전히 지구 온난화에 기여하는 온실가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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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기후변화에 의한 잠재적인 영향과 잔여영향에 관한 설명으로 가장 적합한 것은?

  1. 잠재적인 영향은 적응을 고려할 경우 나타나는 기후변화로 인한 영향을 의미하며, 잔여영향은 적응으로 회피될 수 있는 영향 부분을 포함한 영향을 말한다.
  2. 잠재적인 영향은 적응을 고려할 경우 나타나는 기후변화로 인한 영향을 의미하며, 잔여영향은 적응으로 회피될 수 있는 영향 부분을 제외한 영향을 말한다.
  3. 잠재적인 영향은 적응을 고려하지 않을 경우 나타나는 기후변화로 인한 영향을 의미하며, 잔여영향은 적응으로 회피될 수 있는 영향 부분을 포함한 영향을 말한다.
  4. 잠재적인 영향은 적응을 고려하지 않을 경우 나타나는 기후변화로 인한 영향을 의미하며, 잔여영향은 적응으로 회피될 수 있는 영향 부분을 제외한 영향을 말한다.
(정답률: 80%)
  • "잠재적인 영향은 적응을 고려하지 않을 경우 나타나는 기후변화로 인한 영향을 의미하며, 잔여영향은 적응으로 회피될 수 있는 영향 부분을 제외한 영향을 말한다."가 가장 적합한 설명이다. 이는 기후변화로 인한 영향이 발생할 때, 적응을 고려하지 않으면 나타나는 영향을 잠재적인 영향이라고 하며, 적응으로 회피될 수 있는 영향 부분을 제외한 영향을 잔여영향이라고 한다는 것을 나타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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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기후변화 관련 국제기구 중 ( )안에 알맞은 것은?

  1. SBSTA
  2. SBI
  3. WMO
  4. GEO
(정답률: 94%)
  • "SBSTA"는 기후변화와 관련된 과학기술적 문제를 다루는 국제기구인 UNFCCC의 하위기구 중 하나이다. 다른 보기들은 UNFCCC와는 관련이 있지만, "SBSTA"처럼 기후변화와 직접적으로 관련된 문제를 다루는 기구는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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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우리나라 기후변화 영향 중 식생변화로 가장 거리가 먼 것은?

  1. 개엽시기가 빨라진다.
  2. 개화시기가 지연된다.
  3. 고립된 고산대 식물이 멸종되기 쉽다.
  4. 고도가 낮은 곳의 온대성 식물이 산위로 확장한다.
(정답률: 91%)
  • 기후변화로 인해 온도가 상승하면서 식물들의 생애주기가 변화하게 되는데, 이에 따라 개화시기가 지연되거나 빨라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개화시기가 지연된다는 것은 봄이 늦게 오거나, 여름이 더욱 길어지는 등의 영향으로 인해 식물들이 개화를 시작하는 시기가 늦어지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는 식물들의 생식활동에 영향을 미치며, 이로 인해 생태계 전반에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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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다음 중 UNFCCC에서 규제하고 있는 온실가스가 아닌 것은?

  1. 수소불화탄소
  2. 이산화질소
  3. 육불화황
  4. 과불화탄소
(정답률: 89%)
  • 이산화질소는 UNFCCC에서 규제하고 있는 온실가스가 아닙니다. 이유는 이산화질소는 대기 중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농도로 존재하지만, 온실 효과를 유발하는 능력이 상대적으로 약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UNFCCC에서는 이산화질소를 규제 대상에서 제외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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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기후변화에 대한 유럽연합의 대응에 관한 설명으로 가장 거리가 먼 것은?

  1. 유럽에서는 기후변화 문제에 적극적으로 대응해야 한다는 인식이 사회 정치적으로 광범위하게 당연한 것으로 수용되어 왔다.
  2. 2000년 교토의정서 비준논쟁 당시, 유럽연합에서는 대부분 산업계와 석유업계는 교토의정서 비준에 대해 강한 반대 입장을 견지하였다.
  3. 유럽연합은 내부적으로 온실가스 감축에 관한 부담공유 협정을 맺고 있었다.
  4. 유럽연합의 적극적인 기후변화정액은 유업연합체제의 독특한 정치적 구조인 분산된 거버넌스를 토대로 하고 있다.
(정답률: 75%)
  • 정답: "2000년 교토의정서 비준논쟁 당시, 유럽연합에서는 대부분 산업계와 석유업계는 교토의정서 비준에 대해 강한 반대 입장을 견지하였다."

    설명: 다른 보기들은 유럽연합이 기후변화 문제에 대해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있다는 내용이지만, 이 보기는 교토의정서 비준 당시 유럽연합 내부에서 산업계와 석유업계가 강한 반대 입장을 취했다는 내용이므로 가장 거리가 먼 것이다. 이유는 교토의정서는 온실가스 배출량을 감축하는 것을 목표로 하기 때문에 이를 달성하기 위해 산업계와 석유업계는 많은 변화와 제약을 받게 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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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전 지구 기후변화 시나리오 “순차접근”의 순서로 가장 적합한 것은?

  1. ㄱ → ㄴ → ㄷ → ㄹ
  2. ㄷ → ㄴ → ㄹ → ㄱ
  3. ㄷ → ㄹ → ㄴ → ㄱ
  4. ㄴ → ㄱ → ㄹ → ㄷ
(정답률: 69%)
  • 지구 기후변화 시나리오 "순차접근"은 지구 기후변화에 대한 대처 방안을 순차적으로 제시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가장 적합한 순서는 "ㄱ → ㄴ → ㄷ → ㄹ"입니다.

    - "ㄱ"은 지구 기후변화에 대한 인식 개선과 국제적 협력 강화를 뜻합니다. 이는 지구 기후변화 문제를 인식하고, 국제적 협력을 통해 대처 방안을 모색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 "ㄴ"은 지구 기후변화에 대한 대처 방안 중 가장 기본적인 것인 탄소 배출 저감을 뜻합니다. 이는 지구 기후변화의 주요 원인인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 "ㄷ"는 탄소 배출 저감 외에도 대기 중 탄소를 제거하는 기술 개발과 적극적인 에너지 전환을 뜻합니다. 이는 지구 기후변화에 대한 대처 방안을 다각적으로 모색하고, 적극적으로 대처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 "ㄹ"은 지구 기후변화에 대한 대처 방안을 실제로 실행하는 것을 뜻합니다. 이는 대처 방안을 제시하는 것뿐만 아니라, 그것을 실제로 실행해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따라서 "ㄱ → ㄴ → ㄷ → ㄹ" 순서가 가장 적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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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지구의 복사 균형이 변하게 되는 3가지 주요요인으로 거리가 먼 것은?

  1. 태양복사 입사량의 변화
  2. 지하 화석연료 개발의 변화
  3. 지구에서 외부로 되돌아가는 장파 복사의 변화
  4. Albedo의 변화
(정답률: 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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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개발도상국의 산림전용 및 황폐화 방지, 산림보전, 지속가능한 산림경영 등 활동을 통한 기후변화 저감활동은 무엇인가?

  1. LULUCF
  2. A/R CDM
  3. REDD+
  4. AFOLU
(정답률: 65%)
  • REDD+는 "Reducing Emissions from Deforestation and Forest Degradation"의 약어로, 산림벌책 및 산림훼손으로 인한 온실가스 배출량을 줄이기 위한 국제적인 기후변화 저감활동입니다. 즉, 산림을 보전하고 지속가능한 산림경영을 통해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는 것을 목적으로 합니다. LULUCF는 "Land Use, Land-Use Change and Forestry"의 약어로, 토지 이용과 관련된 기후변화 저감활동을 의미합니다. A/R CDM은 "Afforestation and Reforestation Clean Development Mechanism"의 약어로, 산림조성을 통한 온실가스 배출 감소를 국제적으로 인증받을 수 있는 청정개발기구입니다. AFOLU는 "Agriculture, Forestry and Other Land Use"의 약어로, 농업, 산림, 그리고 기타 토지 이용과 관련된 기후변화 저감활동을 의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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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제21차 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21)는 신기후체제 합의문인 “파리 협정(Paris Agreement)”을 채택하였으며, 그 중 장기목표에 대한 설명 중 ( )안에 가장 알맞은 것은?

  1. 가：2.5, 나：2.0
  2. 가：3.0, 나：2.5
  3. 가：2.0, 나：1.5
  4. 가：1.5, 나：2.0
(정답률: 81%)
  • 파리 협정의 장기목표는 지구 평균 기온 상승을 ( ) 이하로 유지하는 것입니다. 이 중 가장 알맞은 것은 "가：2.0, 나：1.5"입니다. 이유는 파리 협정에서는 기후변화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기온 상승을 1.5도 이하로 유지하기 위해 노력할 것을 명시하였기 때문입니다. 이전의 목표였던 2도 이하와 비교하여 더욱 엄격한 목표로 설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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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다음은 탄소배출권의 개념에 관한 설명이다. ( )안에 가장 적합한 것은?

  1. AAU
  2. ERU
  3. RMU
  4. CER
(정답률: 65%)
  • 탄소배출권은 기업이나 국가가 일정량의 온실가스를 배출할 수 있는 권리를 말한다. 이 권리는 국제적으로 거래가 가능하며, 국가나 기업이 배출한 온실가스량이 권리로 정해진 양을 초과할 경우 추가적인 배출권을 구매해야 한다. 이때, RMU는 "Reducing Emissions from Deforestation and Forest Degradation in Developing Countries"의 약자로, 개발도상국에서 숲을 보호하거나 관리함으로써 발생하는 온실가스 감축량을 인증하는 권리를 말한다. 따라서, RMU는 숲을 보호하거나 관리함으로써 발생하는 온실가스 감축량을 인증하는 권리이므로 정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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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아산화질소 0.1톤, 메탄 1톤, 이산화탄소 20톤을 이산화탄소 상당량톤(tCO2-eq)으로 환산한 값은 얼마인가? (단, 아산화질소(N2O)와 (CH4)의 GWP는 각각 310, 21이다.)

  1. 52
  2. 53
  3. 62
  4. 72
(정답률: 75%)
  • 이 문제는 각 기체의 온실가스 효과를 이산화탄소 상당량으로 환산하는 것이다. 이산화탄소 상당량은 각 기체의 GWP(온실가스 효과력)를 이용하여 계산할 수 있다.

    아산화질소의 GWP는 310이므로, 0.1톤의 아산화질소는 0.1 x 310 = 31tCO2-eq이다.
    메탄의 GWP는 21이므로, 1톤의 메탄은 1 x 21 = 21tCO2-eq이다.
    이산화탄소는 자기 자신이므로, 20톤의 이산화탄소는 20tCO2-eq이다.

    따라서, 총 이산화탄소 상당량은 31 + 21 + 20 = 72tCO2-eq이다. 따라서 정답은 "72"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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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다음 설명하는 당사국회의는?

  1. 카타르 도하 총회
  2. 페루 리마 총회
  3. 프랑스 파리 총회
  4. 폴란드 바르샤바 총회
(정답률: 66%)
  • 이미지에서 보이는 국기는 페루의 국기이며, "Lima"라는 단어는 페루의 수도인 리마를 가리킵니다. 따라서 이 회의는 페루 리마에서 열린 총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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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기후변화에 대한 정부간 패널(IPCC)”의 실행그룹 중 기후변화의 영향평가와 적응 및 취약성 분야의 역할을 담당하는 그룹명은?

  1. Working Group 1
  2. Working Group 2
  3. Working Group 3
  4. Task Force
(정답률: 76%)
  • "Working Group 2"는 기후변화의 영향평가와 적응 및 취약성 분야를 담당하는 실행그룹이기 때문에 정답입니다. "Working Group 1"은 기후과학적 이해를 담당하고, "Working Group 3"은 기후변화에 대한 해결책과 경제적, 사회적 영향을 분석합니다. "Task Force"는 특정 주제나 문제에 대한 보고서를 작성하는 그룹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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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온실가스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육불화황은 전기제품이나 변압기 등의 절연체로 사용된다.
  2. 수소불화탄소와 과불화탄소는 CFCs의 대체물질로 냉매, 소화기 등에 사용된다.
  3. 이산화탄소는 탄소 성분과 대기 중의 산소가 결합하는 연소 반응을 통해 대기 중에 배출된다.
  4. 아산화질소는 온실가스 중에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정답률: 94%)
  • 아산화질소는 온실가스 중에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지 않습니다. 이산화탄소가 온실가스 중에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아산화질소는 자동차나 공장 등에서 발생하는 대기오염물질로, 대기 중의 오존을 생성하는데 기여하며, 이로 인해 온실 효과를 유발합니다. 하지만 이산화탄소보다는 온실 가스로서의 역할이 상대적으로 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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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국가 및 지자체 온실가스 인벤토리 산정 대상분야로 거리가 먼 것은?

  1. 에너지
  2. 산업공정
  3. 농업
  4. 생태계
(정답률: 94%)
  • 생태계는 인간의 활동과 직접적인 연관성이 적어서 온실가스 배출량을 산정하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국가 및 지자체 온실가스 인벤토리 산정 대상분야에서는 생태계를 제외하고 에너지, 산업공정, 농업 등의 분야를 대상으로 산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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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과목: 온실가스 배출의 이해

21. 온실가스ㆍ에너지 목표관리 운영 등에 관한 지침상 이동연소(도로)에서 도로 부문의 배출시설에 해당하지 않는 것은?

  1. 건설기계
  2. 무동력 자전거
  3. 화물자동차
  4. 농기계
(정답률: 88%)
  • 이동연소(도로)에서 배출시설에 해당하는 것은 건설기계, 화물자동차, 농기계이다. 하지만 무동력 자전거는 배출시설이 아니기 때문에 해당하지 않는다. 무동력 자전거는 전기나 연료를 사용하지 않고 인력으로 움직이기 때문에 배출물이 발생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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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온실가스ㆍ에너지 목표관리 운영 등에 관한 지침상 아연생산을 위한 보고대상 배출시설 중 다음 시설에 해당하는 것은?

  1. 전해로
  2. 용융로
  3. 융해로
  4. 배소로
(정답률: 78%)
  • 배소로는 아연생산 과정에서 발생하는 불순물과 불연성 물질을 처리하기 위한 시설이다. 따라서 이 시설은 배출시설에 해당하며, 온실가스ㆍ에너지 목표관리 운영 등에 관한 지침상 보고대상이 된다. 전해로는 전기를 통해 아연을 추출하는 과정에서 사용되는 시설이며, 용융로는 아연을 용융시키는 과정에서 사용되는 시설이다. 융해로는 아연을 융해시키는 과정에서 사용되는 시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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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온실가스ㆍ에너지 목표관리 운영 등에 관한 지침상 다음 연료에 해당하는 것은?

  1. 유모혈암(Oil Shale)
  2. 역청암(Tar Sands)
  3. 갈탄 연탄(Brown Coal Briquettes)
  4. 점결탄(Coking Goal)
(정답률: 75%)
  • 유모혈암은 석유와 유사한 화학적 성질을 가지고 있어서 석유 대체 연료로 사용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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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다음 중 CaO와 물이 반응하여 생성되는 것은?

  1. 생석회
  2. 석회석
  3. 소석회
  4. 수산화칼륨
(정답률: 42%)
  • CaO와 물이 반응하면 칼슘 수산화물(Ca(OH)2)이 생성되는데, 이것을 일반적으로 석회라고 부릅니다. 그러나 CaO와 물이 반응할 때 생성되는 것이 소석회(Ca(OH)2)입니다. 소석회는 석회보다 더 높은 순도와 결정성을 가지며, 건축, 화학, 농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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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온실가스ㆍ에너지 목표관리 운영 등에 관한 지침상 대표적인 배연탈황시설의 반응 중 생성되는 물질과 거리가 먼 것은?

  1. CaSO3(아황산칼슘)
  2. CaSO4ㆍ2H2O(석고)
  3. CaO(산화칼슘)
  4. H2SO3(아황산)
(정답률: 76%)
  • 배연탈황시설에서는 아황산화물을 산화하여 이산화황으로 변환시키는 작업이 이루어진다. 이산화황은 대기오염물질로 작용하기 때문에, 이를 제거하기 위해 CaO(산화칼슘)을 사용하여 반응시킨다. 이 반응에 의해 생성되는 것이 CaSO4ㆍ2H2O(석고)이다. 따라서, CaO(산화칼슘)은 거리가 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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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온실가스ㆍ에너지 목표관리 운영 등에 관한 지침상 암모니아 생산공정인 수소제조 공정에서 유체 연료로부터 수소를 제조하는 다음의 방법 중 가장 많이 이용되고 있는 것은?

  1. 변성 개질법
  2. 메탄 개질법
  3. 수증기 개질법
  4. 질소 개질법
(정답률: 75%)
  • 가장 많이 이용되는 방법은 "수증기 개질법"입니다. 이는 천연가스나 석탄 등의 유체 연료와 수증기를 반응시켜 수소를 생산하는 방법으로, 이 방법은 고효율적이며 친환경적인 방법으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또한, 이 방법은 수소 생산량이 많고, 생산 과정에서 CO2 배출량이 적어 온실가스 감축에도 효과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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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온실가스ㆍ에너지 목표관리 운영 등에 관한 지침상 철강생산 공정의 보고대상 배출시설 중 “전로”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산화제로 순산소가스(순도 99.5% 이상)를 이용하고 용제(Flux)로는 석회석과 형석을 사용한다.
  2. 주로 탈탄 또는 탈인반응에 이용된다.
  3. 초음속의 수소제트를 용선에 불어넣어 약 5분 이내에 급속히 정련시키므로 제강시간은 비교적 짧으나 고철의 사용비는 크다.
  4. 용광로에서 제조된 선철(용선)을 정련하여 용강으로 만드는데 사용된다.
(정답률: 57%)
  • "초음속의 수소제트를 용선에 불어넣어 약 5분 이내에 급속히 정련시키므로 제강시간은 비교적 짧으나 고철의 사용비는 크다."가 옳지 않은 것이다. 이는 전로 공정이 아닌 전기로 공정에서 사용되는 기술이다. 전로 공정에서는 석회석과 형석을 이용한 용제와 탈탄 또는 탈인반응을 이용하여 제조된 선철(용선)을 정련하여 용강으로 만드는데 사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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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온실가스ㆍ에너지 목표관리 운영 등에 관한 지침상 석유화학제품 생산 공정의 공정배출 보고대상 배출시설로 옳지 않은 것은?

  1. 메탄올 반응시설
  2. 하이드록실아민 반응시설
  3. 테레프탈산 생산시설
  4. 아크릴로니트릴 반응시설
(정답률: 60%)
  • 정답은 "하이드록실아민 반응시설"입니다. 이유는 이 공정에서 배출되는 대기오염물질인 아세트알데하이드와 메틸이미다졸은 온실가스로 분류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이 공정은 온실가스 배출 보고대상 배출시설로 지정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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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온실가스ㆍ에너지 목표관리 운영 등에 관한 지침상 PFC-14인 CF4 온실가스가 공정배출로 배출되는 산업군과 가장 관계가 깊은 것은?

  1. 전자산업
  2. 철강산업
  3. 광물생산
  4. 석유정제
(정답률: 75%)
  • CF4는 반도체 제조 과정에서 사용되는 가스로, 전자산업에서 많이 사용됩니다. 따라서 전자산업이 CF4 온실가스가 공정배출로 배출되는 산업군과 가장 관계가 깊은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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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온실가스ㆍ에너지 목표관리 운영 등에 관한 지침상 HCFC-22 생사과정에서 부산물 형태로 배출되는 온실가스로 가장 적합한 것은?

  1. SH6
  2. HFC-12
  3. HFC-23
  4. N2O
(정답률: 63%)
  • HCFC-22 생산과정에서 발생하는 부산물 중 가장 적합한 온실가스는 HFC-23입니다. 이는 HCFC-22 생산 과정에서 발생하는 부산물 중 가장 많은 양이 배출되는 온실가스이며, GWP (Global Warming Potential) 값이 매우 높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HFC-23을 효과적으로 관리하고 배출을 줄이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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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온실가스ㆍ에너지 목표관리 운영 등에 관한 지침상 촉매를 활용한 수증기 개질로 암모니아를 생산하는 공정이다. ( )안에 알맞은 것은?

  1. ㉠ 천연가스 탈황, ㉡ 이산화탄소 제거, ㉢ 메탄화, ㉣ 일산화탄소의 전환
  2. ㉠ 일산화탄소의 전환, ㉡ 천연가스 탈황, ㉢ 메탄화, ㉣ 이산화탄소 제거
  3. ㉠ 이산화탄소 제거, ㉡ 천연가스 탈황, ㉢ 메탄화, ㉣ 일산화탄소의 전환
  4. ㉠ 천연가스 탈황, ㉡ 일산화탄소의 전환, ㉢ 이산화탄소 제거, ㉣ 메탄화
(정답률: 79%)
  • 정답은 "㉠ 천연가스 탈황, ㉡ 일산화탄소의 전환, ㉢ 이산화탄소 제거, ㉣ 메탄화"입니다.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 천연가스 탈황: 천연가스는 주로 메탄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이 중 일부는 황화수소와 같은 황화물을 함유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황화물은 암모니아 생산에 방해가 되므로, 천연가스를 탈황하여 황화물을 제거해야 합니다.
    - 일산화탄소의 전환: 수증기 개질로 암모니아를 생산하기 위해서는 일산화탄소(CO)와 수소(H2)가 필요합니다. 따라서, 일산화탄소를 전환하여 수소를 생산해야 합니다.
    - 이산화탄소 제거: 이산화탄소(CO2)는 온실가스 중 하나로, 대기 중 농도가 높아지면 지구 온난화를 가속화시킵니다. 따라서, 이산화탄소를 제거하여 환경오염을 최소화해야 합니다.
    - 메탄화: 수증기 개질로 암모니아를 생산하기 위해서는 수소뿐만 아니라 메탄(CH4)도 필요합니다. 따라서, 메탄화 과정을 거쳐 메탄을 생산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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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온실가스ㆍ에너지 목표관리 운영 등에 관한 지침상 최적가용기술(BAT) 개발 시 고려요소와 가장 거리가 먼 것은?

  1. 환경피해를 방지함으로써 얻을 수 있는 이익이 최적 가용기술을 적용하는데 필요한 비용보다 커야 한다.
  2. 폐기물의 발생을 적게 하고 폐기물 회수와 재사용 등을 촉진할 수 있는지 여부를 고려하여야 한다.
  3. 기술의 진보와 과학의 발전을 고려한다.
  4. 실증된 기술이라도 파일롯 규모인 경우는 원칙적으로 최적가용기술 범위에서 제외하여 고려한다.
(정답률: 82%)
  • 정답: "실증된 기술이라도 파일롯 규모인 경우는 원칙적으로 최적가용기술 범위에서 제외하여 고려한다."

    해설: 최적가용기술(BAT)은 환경피해를 방지하면서도 경제적으로 운영 가능한 기술을 말한다. 이를 개발할 때에는 환경, 경제, 기술 등 다양한 요소를 고려해야 한다. 그 중에서도 파일롯 규모인 경우는 실증되지 않은 기술이기 때문에 최적가용기술 범위에서 제외하여 고려한다는 것이다. 이는 경제적인 측면에서도 합리적인 선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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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온실가스ㆍ에너지 목표관리 운영 등에 관한 지침상 외부 스팀 공급업체에 공급받은 열(스팀)에 대한 간접배출량 산정ㆍ보고 범위로 가장 적합한 것은?

  1. 관리업체 사업장 단위
  2. 관리업체 전력 배출시설 단위
  3. 관리업체의 10MJ당 스팀사용 설비 단위
  4. 관리업체의 50GJ당 스팀사용 공정 단위
(정답률: 65%)
  • 외부 스팀 공급업체에서 공급받은 열(스팀)은 관리업체의 에너지 사용량에 포함되므로 간접배출량 산정 및 보고 범위에서는 관리업체 사업장 단위가 가장 적합하다. 이는 관리업체의 전체 스팀 사용량을 포함하며, 관리업체의 전력 배출시설 단위나 10MJ당 스팀사용 설비 단위, 50GJ당 스팀사용 공정 단위보다 더 포괄적인 범위를 가지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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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온실가스ㆍ에너지 목표관리 운영 등에 관한 지침상 Fe 촉매를 사용하는 수증기 개질법으로 암모니아를 합성할 때 수소와 질소의 비율은?

  1. 1：1
  2. 2：1
  3. 3：1
  4. 4：1
(정답률: 70%)
  • 암모니아 합성 반응식은 N2(g) + 3H2(g) → 2NH3(g) 입니다. 이 반응식에서 질소와 수소의 몰 비율은 1:3 입니다. 따라서 Fe 촉매를 사용하는 수증기 개질법으로 암모니아를 합성할 때 수소와 질소의 비율은 3:1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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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 2006 IPCC 국가 인벤토리 산정을 위한 가이드라인 기준에 따른 경소백운석(고토석회) 생산량 당 CO2 배출계수(tCO2/t-생산량)로 옳은 것은?

  1. 0.720
  2. 0.750
  3. 0.755
  4. 0.770
(정답률: 42%)
  • 경소백운석(고토석회)은 CaCO3의 주성분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CaCO3의 분자량은 100.09 g/mol이다. 따라서, 1 t(1000 kg)의 경소백운석(고토석회) 생산량은 1000/100.09 = 9.994 tCaCO3이다.

    이제, IPCC 가이드라인 기준에 따른 CO2 배출계수를 계산해보자. 경소백운석(고토석회) 생산에 따른 CO2 배출량은 다음과 같이 계산된다.

    CO2 배출량 = 생산량 × 배출계수

    여기서, 배출계수는 CaCO3의 분자량과 CaO의 분자량을 이용하여 다음과 같이 계산된다.

    배출계수 = (분자량(CaO) - 분자량(CaCO3)) / 분자량(CaCO3)
    = (56.08 - 100.09) / 100.09
    = -0.440

    따라서, 경소백운석(고토석회) 생산량 당 CO2 배출계수는 9.994 × (-0.440) = -4.397 tCO2/t-생산량이다.

    그러나, 이 계산 결과는 음수이므로, 실제로는 CO2가 배출되는 것이 아니라 흡수되는 것이다. 따라서, 이 값을 양수로 바꾸어서 사용해야 한다.

    따라서, 경소백운석(고토석회) 생산량 당 CO2 배출계수는 4.397 tCO2/t-생산량이다. 이 값을 반올림하여 소수점 셋째 자리에서 반올림한 값인 0.770이 정답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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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 다음은 온실가스ㆍ에너지 목표관리 운영 등에 관한 지침상 아연생산 배출활동 중 1차 생산공정의 하나에 해당하는 방법이다. ( )안에 알맞은 것은?

  1. 전열증류법
  2. ISF(Imperil Smelting Furnace)를 사용하는 건식 야금 공정
  3. 전해법
  4. 습식제련침지법
(정답률: 45%)
  • 주어진 그림은 아연생산의 1차 생산공정 중 하나인 "아연농축" 공정을 보여주고 있다. 이 공정에서는 아연을 함유한 광물을 분리하기 위해 전열증류법이 사용된다. 전열증류법은 물질의 녹는점이 다른 성분들을 분리하기 위해 사용되는 방법으로, 아연광암에서 아연을 분리하기 위해 사용된다. 따라서 정답은 "전열증류법"이다. "ISF(Imperil Smelting Furnace)를 사용하는 건식 야금 공정"은 아연생산의 2차 생산공정 중 하나이다. "전해법"은 알루미늄 생산 등에서 사용되는 방법이다. "습식제련침지법"은 금광에서 금을 추출하기 위해 사용되는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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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 매립시설의 기능을 3가지로 대별한 구분으로 거리가 먼 것은?

  1. 저류기능
  2. 회복기능
  3. 차수기능
  4. 처리기능
(정답률: 70%)
  • 매립시설의 기능 중에서 "회복기능"은 다른 기능들과는 달리 거리가 먼 것입니다. 이는 매립시설이 폐기물을 처리하는 것뿐만 아니라, 지속적인 환경복원과 생태계 회복을 위한 역할도 수행하기 때문입니다. 즉, 매립지에서는 폐기물을 처리하면서도 지속적인 생태계 회복을 위한 노력이 이루어지며, 이를 위해 다양한 환경복원 기술이 적용됩니다. 따라서 "회복기능"은 매립시설의 중요한 기능 중 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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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 온실가스ㆍ에너지 목표관리 운영 등에 관한 지침상 전자산업의 보고대상 배출시설 중 증착시설(CVD 등)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일반적인 CVD 장치는 크게 원료수송부, 반응기, 부산물 배출구의 세부분으로 나눌 수있다.
  2. 산이나 알칼리 용액에 표면처리를 위하여 담구거나 원료 및 제품을 중화시키는 공정이다.
  3. CVD법에 의한 화학반응의 종류로는 이종반응(heterogeneous reaction)이 대표적이다.
  4. 기체, 액체 혹은 고체상태의 원료화합물을 반응기 내에 공급하여 기판 표면에서의 화학적 반응을 유도함으로써 반도체 기관 위에 고체 반응생성물인 박막층을 형성하는 공정이다.
(정답률: 77%)
  • "산이나 알칼리 용액에 표면처리를 위하여 담구거나 원료 및 제품을 중화시키는 공정이다."는 CVD 설명과 관련이 없는 내용이므로 옳지 않은 것이다.

    CVD는 기체, 액체 혹은 고체상태의 원료화합물을 반응기 내에 공급하여 기판 표면에서의 화학적 반응을 유도함으로써 반도체 기관 위에 고체 반응생성물인 박막층을 형성하는 공정이다. 이종반응(heterogeneous reaction)이 대표적인 화학반응 종류 중 하나이다. 일반적인 CVD 장치는 원료수송부, 반응기, 부산물 배출구의 세부분으로 나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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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 온실가스ㆍ에너지 목표관리 운영 등에 관한 지침상 Tier 1에 의한 하수처리장의 온실가스 배출량 산정에서 필요한 자료와 거리가 먼 것은?

  1. 유입 및 방류수의 BOD5 농도
  2. 슬러지의 반출량
  3. 메탄 회수량
  4. 하수 체류시간
(정답률: 56%)
  • Tier 1에서는 하수 처리 과정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 배출량을 산정하기 위해 유입 및 방류수의 BOD5 농도, 슬러지의 반출량, 메탄 회수량 등의 자료를 필요로 합니다. 하지만 이 중에서 거리가 먼 것은 하수 체류시간입니다. 하수 체류시간은 하수 처리 과정에서 하수가 머무는 시간을 의미하는데, 이는 하수 처리장의 구조와 운영 방식에 따라 다양하게 변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하수 체류시간은 Tier 1에서는 고려하지 않고, 보다 정확한 산정을 위해 Tier 2 이상의 방법을 사용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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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온실가스ㆍ에너지 목표관리 운영 등에 관한 지침상 고정연소(고체연료)시설 중 본체 내에 노통화로, 연관 등을 설치한 것으로 구조가 간단하고 일반적으로 널리 쓰이고 있으나, 고압용이나 대용량에는 적합지 않으며, 입식보일러, 연관보일러 등이 해당하는 시설은?

  1. 수관식보일러
  2. 주철형보일러
  3. 유동상보일러
  4. 원통형보일러
(정답률: 72%)
  • 원통형보일러는 구조가 간단하고 일반적으로 널리 사용되는 고정연소(고체연료)시설 중 하나이며, 본체 내에 노통화로, 연관 등을 설치한 것으로, 입식보일러, 연관보일러 등이 해당한다. 그러나 고압용이나 대용량에는 적합하지 않다. 따라서, 이 문제에서는 다른 보기인 "수관식보일러", "주철형보일러", "유동상보일러"는 고압용이나 대용량에 적합한 시설이기 때문에 정답이 아니라, "원통형보일러"가 정답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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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과목: 온실가스 산정과 데이터 품질관리

41. 온실가스ㆍ에너지 목표관리 운영 등에 관한 지침상 항공부문의 이동연소에 의한 온실가스 배출량 산정기준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배출량 산정방법론은 Tier 1, 2, 3의 세 등급으로 구분할 수 있다.
  2. Tier 2수준의 배출량 산정방법론은 제트 연료를 사용하는 항공기에 적용된다.
  3. Tier 1수준에서 활동자료의 측정불확도는 ±7.5% 이내이다.
  4. Tier 2수준에서 활동자료의 측정불확도는 ±5.0% 이내이다.
(정답률: 61%)
  • "Tier 2수준의 배출량 산정방법론은 제트 연료를 사용하는 항공기에 적용된다."가 옳지 않은 설명입니다.

    Tier 2 수준의 배출량 산정방법론은 모든 항공기에 적용될 수 있으며, Tier 3 수준은 제트 연료를 사용하는 항공기에만 적용됩니다. Tier 1 수준에서 활동자료의 측정불확도는 ±7.5% 이내이며, Tier 2 수준에서는 ±5.0% 이내입니다. 배출량 산정방법론은 Tier 1, 2, 3의 세 등급으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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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온실가스ㆍ에너지 목표관리 운영 등에 관한 지침상 철강생산공정의 전기로 시설의 배출 활동이 다음과 같을 때, Tier 2 산정방법으로 전기로에서 조강생산에 따른 CO2 배출량(tCO2)을 계산하면?

  1. 48,621
  2. 49,376
  3. 50,221
  4. 53,276
(정답률: 22%)
  • 전기로에서 발생하는 CO2 배출량은 Tier 2 산정방법을 사용하여 계산할 수 있습니다. 이 방법은 전기 생산에 사용되는 연료의 종류와 함께 전기 생산량을 고려합니다.

    먼저, 전기로에서 발생하는 CO2 배출량은 다음과 같이 계산할 수 있습니다.

    전기로에서 발생하는 CO2 배출량 = 전기 생산량 x 배출 인자

    전기 생산량은 1,000 kWh로 주어졌으므로, 이를 MWh로 변환하면 1 MWh입니다.

    배출 인자는 다음과 같이 계산됩니다.

    배출 인자 = (연료별 배출계수 x 연료 사용량) / 전기 생산량

    연료별 배출계수는 문제에서 주어졌습니다. 전기로에서는 석탄과 코크스가 사용되며, 각각의 배출계수는 0.974 tCO2/MWh와 0.837 tCO2/MWh입니다.

    따라서, 배출 인자는 다음과 같이 계산됩니다.

    배출 인자 = (0.974 x 0.6 + 0.837 x 0.4) / 1 = 0.905 tCO2/MWh

    따라서, 전기로에서 조강생산에 따른 CO2 배출량은 다음과 같이 계산됩니다.

    CO2 배출량 = 1 x 0.905 = 0.905 tCO2/MWh

    이를 tCO2 단위로 변환하면 0.905 tCO2/MWh입니다. 따라서, 최종적으로 조강생산에 따른 CO2 배출량은 다음과 같이 계산됩니다.

    CO2 배출량 = 0.905 x 53,600 = 48,621 tCO2

    따라서, 정답은 "48,621"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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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온실가스ㆍ에너지 목표관리 운영 등에 관한 지침상 기체연료를 고정연소하는 배출시설에 Tier 2를 적용할 경우 매개변수별 관리기준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활동자료는 사업자 또는 연료공급자에 의해 측정된 불확도 ±5.0%이내의 연료사용량 자료를 활용한다.
  2. 열량계수는 국가고유발열량값을 사용한다.
  3. 배출계수는 국가고유배출계수를 사용한다.
  4. 산화계수는 기본값인 1.0을 적용한다.
(정답률: 71%)
  • "산화계수는 기본값인 1.0을 적용한다."는 옳은 설명이다. 이는 Tier 2에서 배출량을 계산할 때, 연료의 화학식에 따라 산화되는 양을 고려하기 위한 계수이다. 하지만 이 문장에 대한 이유 설명은 제시되어 있지 않다. 산화계수는 연료의 화학식에 따라 다르게 적용되며, 이를 정확히 파악하기 위해서는 연료의 화학식을 알아야 한다. 그러나 대부분의 배출시설에서 사용되는 연료는 일반적으로 산화계수가 1.0인 연료이기 때문에, 기본값으로 1.0을 적용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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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 온실가스ㆍ에너지 목표관리 운영 등에 관한 지침상 고체연료의 고정연소 과정에서 배출되는 온실가스 배출량 산정 시 산화계수(f)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Tier 2 산정등급에서 센터가 별도의 계수를 공표하여 지침에 수록된 경우 그 값을 적용한다.
  2. Tier 2 산정등급에서 벌전 부문은 0.995를 적용한다.
  3. Tier 3 산정등급에서는 사업자가 자체 개발한 산화계수를 사용할 수 있다.
  4. Tier 3 산정등급에서는 연료공급자가 분석하여 제공한 고유 산화계수를 사용할 수 있다.
(정답률: 49%)
  • "Tier 2 산정등급에서 벌전 부문은 0.995를 적용한다."는 옳은 설명이다.

    고체연료의 고정연소 과정에서 배출되는 온실가스 배출량 산정 시 산화계수(f)는 연료의 종류에 따라 다르게 적용된다. Tier 1에서는 일반적인 산화계수를 사용하며, Tier 2에서는 센터가 공표한 계수를 사용하거나, 벌전 부문에서는 0.995를 적용한다. Tier 3에서는 사업자가 자체 개발한 산화계수를 사용하거나, 연료공급자가 제공한 고유 산화계수를 사용할 수 있다.

    벌전 부문에서는 연료의 품질이 일정하게 유지되기 때문에 산화계수를 일정하게 적용할 수 있으며, 이를 위해 0.995를 적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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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 온실가스ㆍ에너지 목표관리 운영 등에 관한 지침상 배출량 등의 산정 절차로 옳은 경우?

  1. 조직 경계의 설정→배출활동별 배출량 산정방법론의 선택→모니터링 유형 및 방법의 설정→배출량 산정 및 모니터링 체계의 구축→배출활동의 확인ㆍ구분→배출량 산정
  2. 조직 경계의 설정→모니터링 유형 및 방법의 설정→배출량 산정 및 모니터링 체계의 구축→배출활동별 배출량 산정방법론의 선택→배출활동의 확인ㆍ구분→배출량 산정
  3. 조직 경계의 설정→배출활동별 배출량 산정방법론의 선택→배출활동의 확인ㆍ구분→배출량 산정 및 모니터링 체계의 구축→모니터링 유형 및 방법의 설정→배출량 산정
  4. 조직 경계의 설정→배출활동의 확인ㆍ구분→모니터링 유형 및 방법의 설정→배출량 산정 및 모니터링 체계의 구축→배출활동별 배출량 산정방법론의 선택→배출량 산정
(정답률: 44%)
  • 온실가스 및 에너지 배출량을 산정하기 위해서는 먼저 조직 경계를 설정하고, 해당 조직 내에서 발생하는 배출활동을 확인하고 구분해야 합니다. 그 후에는 모니터링 유형 및 방법을 설정하고, 배출량을 산정하고 모니터링 체계를 구축해야 합니다. 마지막으로는 배출활동별로 적합한 배출량 산정 방법론을 선택하여 배출량을 산정합니다. 따라서 "조직 경계의 설정→배출활동의 확인ㆍ구분→모니터링 유형 및 방법의 설정→배출량 산정 및 모니터링 체계의 구축→배출활동별 배출량 산정방법론의 선택→배출량 산정"이 옳은 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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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 온실가스ㆍ에너지 목표관리 운영 등에 관한 지침상 모니터링 계획 작성원칙 중 “모니터링 계획에 보고된 동일 배출시설 및 배출활동에 관한 데이터는 상호비교가 가능하도록 해야한다.”는 것과 가장 관련이 깊은 원칙은?

  1. 준수성
  2. 일관성
  3. 투명성
  4. 완전성
(정답률: 58%)
  • 일관성 원칙은 모니터링 계획에 보고된 데이터가 상호비교 가능하도록 해야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따라서 이 원칙은 모니터링 데이터의 일관성을 유지하고, 정확한 비교와 분석을 가능하게 하기 위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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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 온실가스ㆍ에너지 목표관리 운영 등에 관한 지침상 관리업체 지정과 관련하여 건물이 건축물 대장 또는 등기부에 각각 등재되어 있거나 소유지분을 달리하고 있는 경우에 관한 사항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인접한 대지에 동일 법인이 여러 건물을 소유한 경우에 한 건물로 본다.
  2. 건물의 소유구분이 지분형식으로 되어 있을 경우에는 지분별로 건물의 소유지분을 구분한다.
  3. 에너지 관리의 연계성이 있는 복수의 건물을 한 건물로 본다.
  4. 동일 부지 내에 있거나 인접 또는 연접한 집합건물이 동일한 조직에 의해 에너지 공급ㆍ관리 또는 온실가스 관리 등을 받을 경우에도 한 건물로 간주한다.
(정답률: 70%)
  • "건물의 소유구분이 지분형식으로 되어 있을 경우에는 지분별로 건물의 소유지분을 구분한다."가 옳은 것이다. 이는 건물이 여러 소유자에게 공동 소유되어 있을 경우, 각 소유자가 소유하는 지분에 따라 건물의 소유지분을 구분하여 관리해야 하기 때문이다. 다른 보기들은 인접한 건물을 하나로 본다거나, 에너지 관리나 온실가스 관리 등의 연계성이 있는 건물을 하나로 본다는 것이지만, 소유지분이 지분형식으로 되어 있는 경우에는 각 소유자의 지분에 따라 구분해야 한다는 것은 변함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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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 온실가스ㆍ에너지 목표관리 운영 등에 관한 지침상 연속측정방법에서 결측자료에 따른 대체자료 생성기준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정도검사 기간의 경우에는 정상 마감된 전월의 최근 1개월간의 30분 평균자료
  2. 교정검사 불합격의 경우에는 정상 자료 중 최근 30분 평균자료
  3. 장비점검 시에는 정상 자료 중 최근 30분 평균자료
  4. 미수신 자료의 경우에는 정상 자료 중 최근 30분 평균자료
(정답률: 60%)
  • "교정검사 불합격의 경우에는 정상 자료 중 최근 30분 평균자료"가 옳지 않은 것입니다. 교정검사 불합격의 경우에는 대체자료를 생성할 수 없으며, 해당 기간 동안의 데이터는 사용할 수 없습니다. 따라서 대체자료를 생성할 수 있는 기준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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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 온실가스ㆍ에너지 목표관리 운영 등에 관한 지침상 관리업체의 A매립장에서 고형폐기물의 매립에 따른 온실가스 배출량을 산정할 경우 매개변수별 관리기준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메탄보정계수(MCF)는 IPCC 가이드라인 기본값을 적용한다.
  2. 폐기물 성상별 매립량은 1991년 1월 1일 이후 매립된 폐기물에 대해서만 수집한다.
  3. 메탄으로 전환가능한 DOC 비율은 IPCC 가이드라인 기본값인 0.5를 적용한다.
  4. 산화율은 IPCC 가이드라인 기본계수를 사용한다.
(정답률: 70%)
  • "폐기물 성상별 매립량은 1991년 1월 1일 이후 매립된 폐기물에 대해서만 수집한다."는 설명이 옳은 것이다. 이유는 1991년 이전에는 매립장에서 폐기물의 관리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았기 때문에, 이전에 매립된 폐기물의 경우에는 정확한 데이터를 수집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따라서, 이후에 매립된 폐기물에 대해서만 데이터를 수집하여 온실가스 배출량을 산정하는 것이 적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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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온실가스ㆍ에너지 목표관리 운영 등에 관한 지침상 산정등급(Tier) 분류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1. Tier 1：사업장 배출시설 및 감축기술단위의 배출계수 등 사당 부분을 시험 분석을 통하여 개발한 매개변수 값을 활용하는 배출량 산정방법론
  2. Tier 2：활동자료, IPCC 기본 배출계수를 활용하여 배출량을 산정하는 방법론
  3. Tier 3：국가 고유 배출계수 및 발열량 등을 일정부분 시험 분석을 통하여 개발한 매개변수 값을 활용하는 배출량 산정방법론
  4. Tier 4：굴뚝자동측정기기 등 배출가스 연속측정방법을 활용한 배출량 산정방법론
(정답률: 71%)
  • Tier는 온실가스 및 에너지 관리에 사용되는 산정등급을 나타내는데, Tier 1부터 Tier 4까지 총 4단계로 구분된다. Tier 1은 시험 분석을 통해 개발한 매개변수 값을 활용하는 방법론이고, Tier 2는 IPCC 기본 배출계수를 활용하는 방법론이다. Tier 3은 국가 고유 배출계수 및 발열량 등을 일정부분 시험 분석을 통해 개발한 매개변수 값을 활용하는 방법론이다. 마지막으로, Tier 4는 굴뚝 자동측정기기 등 배출가스 연속측정방법을 활용한 배출량 산정방법론이다. 이 방법론은 가장 정확한 산정 방법으로, 실시간으로 배출량을 측정할 수 있어 정확한 데이터를 얻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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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 온실가스ㆍ에너지 목표관리 운영 등에 관한 지침상 활동자료 수집에 따른 모니터링 유령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B유형은 배출시설별로 주기적으로 교정검사를 실시하는 내부 측정기기가 설치되어 있을 경우 해당 측정기기를 활용하여 활동자료를 결정하는 방법이다.
  2. C유형은 연료 및 원료의 공급자가 상거래 등의 목적으로 설치ㆍ관리하는 측정기기를 이용하여 배출시설의 활동자료를 모니터링 하는 방법이다.
  3. B유형은 구매량 기반 측정기기와 무관하게 배출시설 활동자료를 교정된 자체 측정기기를 이용하여 모니터링 하는 방법이다.
  4. C유형은 각 배출시설별 활동자료를 구매연료 및 원료 등의 메인 측정기기 활동자료에서 타당한 배분방식으로 모니터링하는 방법이다.
(정답률: 60%)
  • B유형은 내부 측정기기를 활용하여 활동자료를 결정하는 방법이지만, 구매량 기반 측정기기와 무관하게 모니터링하는 것이 아니라는 설명이 옳지 않습니다. 따라서 정답은 "B유형은 구매량 기반 측정기기와 무관하게 배출시설 활동자료를 교정된 자체 측정기기를 이용하여 모니터링 하는 방법이다."입니다.

    C유형은 연료 및 원료의 공급자가 설치ㆍ관리하는 측정기기를 이용하여 배출시설의 활동자료를 모니터링하는 방법입니다. 이 방법은 각 배출시설별 활동자료를 구매연료 및 원료 등의 메인 측정기기 활동자료에서 타당한 배분방식으로 모니터링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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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 온실가스 배출권거래제 운영을 위한 검증지침에서 외부사업 온실가스 감축량을 검증 시 “대표적인 자료 혹은 배출시설의 배출량을 선택하여 원시데이터의 발생부터 배출량 산정까지의 흐름을 근거자료로서 추적”하는 검증기겁을 무엇이라 하는가?

  1. 관찰
  2. 재계산
  3. 분석
  4. 역추적
(정답률: 79%)
  • 정답: 역추적

    역추적은 원시데이터의 발생부터 배출량 산정까지의 흐름을 추적하여 검증하는 과정을 말한다. 이는 외부사업 온실가스 감축량을 검증할 때 대표적인 자료나 배출시설의 배출량을 선택하여 해당 자료나 시설의 원시데이터를 추적하고, 이를 기반으로 배출량을 산정하는 방법이다. 이를 통해 검증 결과의 신뢰성을 높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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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 온실가스ㆍ에너지 목표관리 운영 등에 관한 지침상 납 생산에 대한 온실가스 배출량 산정을 산정하는 방법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보고대상 온실가스는 CO2와 CH4이다.
  2. 배출량 산정방법론으로 Tier 1∼4까지 4가지 방법론이 있다.
  3. Tier 1 방법론은 생산된 납의 양(t)에 납생산량 당 배출계수(tCO2/t-생산된 납)를 곱하여 배출량을 산정하는 방법이다.
  4. Tier 3 방법론 적용을 위해서는 사업자가 자체적으로 고유 배출계수를 개발하여 적용하여야 한다.
(정답률: 56%)
  • "Tier 3 방법론 적용을 위해서는 사업자가 자체적으로 고유 배출계수를 개발하여 적용하여야 한다."가 옳지 않은 설명입니다. Tier 3 방법론은 사업자가 직접 배출량을 측정하거나 측정 데이터를 수집하여 배출량을 산정하는 방법론입니다. 따라서 사업자가 자체적으로 고유 배출계수를 개발할 필요는 없습니다.

    "보고대상 온실가스는 CO2와 CH4이다."는 옳은 설명입니다. 대부분의 기업들이 보고하는 온실가스는 이 두 가지입니다. 이유는 CO2와 CH4가 가장 많이 발생하는 온실가스이기 때문입니다.

    "배출량 산정방법론으로 Tier 1∼4까지 4가지 방법론이 있다."는 옳은 설명입니다. Tier 1은 가장 간단한 방법론으로, 생산량과 배출계수만으로 배출량을 산정합니다. Tier 4는 가장 복잡한 방법론으로, 정확한 측정 데이터를 이용하여 배출량을 산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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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 온실가스ㆍ에너지 목표관리 운영 등에 관한 지침상 ( )안에 들어갈 용어로 가장 적합한 것은?

  1. A：품질보증(Quality Assurance)
    B：품질관리(Quality Control)
  2. A：품질관리(Quality Control)
    B：품질보증(Quality Assurance)
  3. A：현장검증
    B：리스크 분석
  4. A：리스크 분석
    B：현장검증
(정답률: 79%)
  • 온실가스ㆍ에너지 목표관리 운영 등에 관한 지침에서 (A)는 품질보증(Quality Assurance)이고, 이는 제품이나 서비스가 고객의 요구사항을 충족시키는 것을 보장하기 위한 활동으로, 프로세스나 시스템 등의 개선을 통해 제품 또는 서비스의 품질을 보증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반면 (B)는 품질관리(Quality Control)이며, 제품 또는 서비스의 품질을 유지하기 위한 활동으로, 제품 또는 서비스의 생산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결함을 사전에 예방하거나 발생한 결함을 수정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따라서 이 문제에서는 (A) 품질보증(Quality Assurance)이 가장 적합한 용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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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 온실가스ㆍ에너지 목표관리 운영 등에 관한 지침상하ㆍ폐수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 배출량 산정 시 CO2는 배출량 산정에서 제외하는 주된 원인으로 가장 적합한 사항은?

  1. 배출계수가 없으므로
  2. 생물에서 기원하므로
  3. 하ㆍ폐수에서 CO2가 발생하지 않으므로
  4. 소량 발생하므로
(정답률: 66%)
  • 정답은 "생물에서 기원하므로"입니다.

    하ㆍ폐수는 유기물을 분해하는 과정에서 메탄과 이산화탄소 등의 온실가스가 발생합니다. 이 중에서 메탄은 CO2에 비해 25배 이상 강한 온실가스이기 때문에 하ㆍ폐수에서 발생하는 메탄 배출량을 산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하지만 CO2는 생물에서 기원하는 것이 많기 때문에 하ㆍ폐수에서 발생하는 CO2 배출량은 배출계수가 없으므로 산정에서 제외하는 것이 적합합니다. 예를 들어, 하수처리장에서 처리되는 유기물은 식물이나 동물에서 생산된 것이기 때문에 이들이 호흡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CO2가 함유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하ㆍ폐수에서 발생하는 CO2 배출량을 산정할 경우 이를 고려해야 하므로 산정이 복잡해지고 정확도가 떨어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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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 온실가스ㆍ에너지 목표관리 운영 등에 관한 지침상 다음 석유 정제활동에서 Tier 2를 이용한 온실가스 배출량은?

  1. 0.43t CO2
  2. 0.52t CO2
  3. 0.68t CO2
  4. 1.25t CO2
(정답률: 42%)
  • Tier 2는 석유 정제 활동에서 사용되는 온실가스 배출량을 측정하는 방법 중 하나입니다. 이 방법은 정제 공정에서 발생하는 각종 화학물질의 양과 종류, 연료 소비량 등을 고려하여 보다 정확한 배출량을 산출합니다. 따라서, 위의 그림에서 Tier 2를 이용한 온실가스 배출량은 0.52t CO2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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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 다음은 온실가스ㆍ에너지 목표관리 운영 등에 관한 지침상 온실가스 측정불확도 산정절차이다. ( )안에 알맞은 것은?

  1. ㉠ 직접불확도 산정, ㉡ 간접불확도 산정
  2. ㉠ 합성불확도 산정, ㉡ 배출량 불확도 계산
  3. ㉠ 합성불확도 산정, ㉡ 간접불확도 산정
  4. ㉠ 직접불확도 산정, ㉡ 배출량 불확도 계산
(정답률: 72%)
  • 온실가스 배출량을 측정할 때, 직접적으로 측정할 수 있는 경우도 있지만 간접적으로 측정해야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때 간접적으로 측정하는 경우에는 여러 가지 변수들이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불확도가 더 크게 발생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간접적으로 측정하는 경우에는 합성불확도를 산정하여 불확도를 최대한 줄이고, 직접적으로 측정하는 경우에는 배출량 불확도를 계산하여 측정값의 신뢰성을 높입니다. 따라서, 정답은 "㉠ 합성불확도 산정, ㉡ 배출량 불확도 계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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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 온실가스ㆍ에너지 목표관리 운영 등에 관한 지침상 외부에서 공급을 받아 전력을 사용하는 A사업장은 2016년에 100,500kWh, 2017년에 110,600kWh를 사용하였다. A사업장이 2017년 외부전력 사용으로 인한 온실가스 배출량은 약 얼마인가? (단, 전력 배출계수 및 GWP는 다음과 같다.)

  1. 47 tCO2-eq
  2. 52 tCO2-eq
  3. 62 tCO2-eq
  4. 73 tCO2-eq
(정답률: 59%)
  • 전력 배출계수는 0.424kg-CO2/kWh이므로, 2016년에는 100,500kWh × 0.424kg-CO2/kWh = 42,612kg-CO2, 2017년에는 110,600kWh × 0.424kg-CO2/kWh = 46,904kg-CO2가 배출되었다. GWP는 CH4를 CO2로 환산한 값인데, CH4의 GWP는 25이므로, 1kg-CH4는 25kg-CO2에 해당한다. 따라서, 2017년에 배출된 CH4의 양인 0.7t-CH4를 CO2로 환산하면 0.7t-CH4 × 25kg-CO2/t-CH4 = 17.5t-CO2가 추가로 배출되었다. 따라서, 2017년 외부전력 사용으로 인한 총 온실가스 배출량은 46,904kg-CO2 + 17.5t-CO2 = 52,404kg-CO2 = 52tCO2-eq이다. 따라서, 정답은 "52 tCO2-eq"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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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 온실가스ㆍ에너지 목표관리 운영 등에 관한 지침상 온실가스 배출량 산정 시 발열량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총발열량이란 연료의 연소과정에서 발생하는 수증기의 잠열을 포함한 발열량을 말한다.
  2. 1cal는 4.1868J이다.
  3. MJ은 106J이다.
  4. Nm3는 15℃, 1기압 상태의 체적을 말한다.
(정답률: 75%)
  • "Nm3는 15℃, 1기압 상태의 체적을 말한다."는 옳은 설명이다. Nm3는 체적을 나타내는 단위로, 온도와 압력이 정해진 상태에서의 체적을 의미한다. 따라서 온실가스 배출량 산정 시에는 발열량 뿐만 아니라 체적도 고려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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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 온실가스 배출권거래제 운영을 위한 검증지침에서 “온실가스 배출량의 산정결과와 관련하여 정형화된 양을 합리적으로 추정한 값의 분산특성을 나타내는 정도”를 무엇이라 하는 가?

  1. 리스크
  2. 중요성
  3. 합리적 보증
  4. 불확도
(정답률: 75%)
  • 정답은 "불확도"입니다.

    검증지침에서 언급하는 "정형화된 양을 합리적으로 추정한 값의 분산특성을 나타내는 정도"는 측정값의 신뢰성을 나타내는 지표인데, 이를 불확도라고 합니다. 즉, 불확도란 측정값의 정확성과 신뢰성을 나타내는 지표로, 측정값과 실제값 사이의 차이를 나타내는 것입니다. 따라서 온실가스 배출량의 산정결과에서 불확도가 작을수록 측정값의 신뢰성이 높아지며, 이는 온실가스 배출권거래제 운영에 있어서 매우 중요한 요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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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과목: 온실가스 감축관리

61. 온실가스 감축프로젝트들에 대한 경제성 분석 평가 시 비용편익 분석에 있어서 적용되는 판단의 기준으로 거리가 먼 것은?

  1. NPC(Net Present Value)
  2. Benefit Cost Ratio
  3. IRR(Internal Rate of Return)
  4. RMU(Removal Unit)
(정답률: 63%)
  • RMU(Removal Unit)은 온실가스 감축프로젝트에서 실제로 감축된 온실가스량을 측정하는 단위이다. 따라서 경제성 분석 평가 시 비용편익 분석에서는 RMU를 기준으로 감축량을 산정하고, 이를 기반으로 NPC, Benefit Cost Ratio, IRR 등의 경제성 지표를 계산한다. 거리가 먼 것은 RMU와는 관련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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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 온실가스 배출량 감축을 위해 정부정책 세부방향을 설정하고자 한다. 다음 중 온실가스 배출량 가축방법으로 옳은 것은?

  1. 풍력발전을 화력발전으로 대체
  2. 건축물 내 LED 등을 형광등으로 교체
  3. 매립장에서 발생하는 LFG(Land Fill Gas)를 연료로 활용
  4. 사업장 내 수소자동차를 가솔린자동차로 교체
(정답률: 68%)
  • 매립장에서 발생하는 LFG는 메탄 등의 가스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 가스를 활용하여 발전소 등에서 전기나 열을 생산할 수 있다. 이를 통해 매립장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 배출량을 감축할 수 있기 때문에 옳은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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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CDM 프로젝트 사업계획서(PDD：Project Design Document)는 제안하고자 하는 감축 프로젝트에 대한 계획과 정보를 적은 문서를 말하는데, 다음 중 사업계획서에 꼭 다루어야 할 항목으로 가장 거리가 먼 것은?

  1. 프로젝트의 개요 및 지역 이해관계자와의 협의사항
  2. 산정된 승인방법론에 입각한 프로젝트의 설명
  3. 프로젝트가 환경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설명
  4. 프로젝트 시행을 위한 초기투자 원가 세부 분석자료
(정답률: 52%)
  • 프로젝트 시행을 위한 초기투자 원가 세부 분석자료는 사업계획서에서 가장 거리가 먼 항목이다. 이는 사업계획서에서는 프로젝트의 개요, 지역 이해관계자와의 협의사항, 산정된 승인방법론에 입각한 프로젝트의 설명, 그리고 프로젝트가 환경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설명 등이 중요한 항목으로 다뤄져야 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초기투자 원가 세부 분석자료는 프로젝트를 추진하는 단계에서 필요한 정보이며, 사업계획서 외에도 다른 문서에서 다룰 수 있다. 따라서 사업계획서에서는 다른 항목들에 집중하여 작성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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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 CDM EB가 제시하는 추가성 분석방법에서는 프로젝트의 추가성을 단계적으로 평가할 수 있도록 구성하고 있는데, 다음 중 그 단계가 순서대로 옳게 배열된 것은?

  1. 최초 시도 여부(First-of-its-kind project activities) - 대안 분석(Identification of alternatives) - 투자 분석(Investment analysis) - 장벽 분석(Barrier analysis) - 관례 분석(Common Practice analysis)
  2. 최초 시도 여부(First-of-its-kind project activities) - 투자 분석(Investment analysis) - 대안 분석(Identification of alternatives) - 장벽 분석(Barrier analysis) - 관례 분석(Common Practice analysis)
  3. 최초 시도 여부(First-of-its-kind project activities) - 대안 분석(Identification of alternatives) - 투자 분석(Investment analysis) - 관례 분석(Common Practice analysis) - 장벽 분석(Barrier analysis)
  4. 최초 시도 여부(First-of-its-kind project activities) - 장벽 분석(Barrier analysis) - 대안 분석(Identification of alternatives) - 투자 분석(Investment analysis) - 관례 분석(Common Practice analysis)
(정답률: 52%)
  • "최초 시도 여부(First-of-its-kind project activities) - 대안 분석(Identification of alternatives) - 투자 분석(Investment analysis) - 장벽 분석(Barrier analysis) - 관례 분석(Common Practice analysis)"가 옳다.

    - 최초 시도 여부: 해당 프로젝트가 이전에 시도된 적이 있는지 여부를 파악하여 추가성을 평가한다.
    - 대안 분석: 해당 프로젝트가 대안으로 제시되는 다른 방법들과 비교하여 추가성을 평가한다.
    - 투자 분석: 해당 프로젝트의 경제성과 투자 수익률 등을 분석하여 추가성을 평가한다.
    - 장벽 분석: 해당 프로젝트를 실현하기 위해 극복해야 할 장벽들을 파악하여 추가성을 평가한다.
    - 관례 분석: 해당 프로젝트가 해당 분야에서 일반적으로 수행되는 방식과 비교하여 추가성을 평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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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 CDM사업 모니터링 보고서의 QA/QC 절차 작성법에 관한 내용으로 가장 거리가 먼 것은?

  1. 절차서는 CDM 프로젝트의 모니터링 계획에 기준하여 작성한다.
  2. 베이스라인 배출계수는 PDD 베이스라인 방법론에 의거한 값이다.
  3. 모니터링 매개변수의 변경이 있는 경우 DOE의 평가를 거쳐 CDM EB의 승인을 득하여야 한다.
  4. 전기안전담당자는 모니터링 담당업무를 겸할 수 없지만 모니터링 담당자는 전기안전관리를 담당할 수 있다.
(정답률: 69%)
  • "전기안전담당자는 모니터링 담당업무를 겸할 수 없지만 모니터링 담당자는 전기안전관리를 담당할 수 있다."가 가장 거리가 먼 것이다.

    이유는 전기안전담당자와 모니터링 담당자는 서로 다른 역할을 수행하며, 전기안전담당자는 전기안전과 관련된 업무에만 전념해야 하기 때문이다. 모니터링 담당자는 모니터링과 관련된 업무를 전담하며, 전기안전과는 직접적인 연관성이 없다. 따라서 전기안전담당자가 모니터링 담당을 겸할 수 없다는 것이 올바른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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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 최근 온실가스 처리 및 재활용 문제의 일환인 CO2의 화학적 전환처리기술 중 촉매화학법의 전환생성물로 옳지 않은 것은? (단, CO2의 화학적 전환처리기술은 촉매화학법, 전기화학법, 광화학법 등이 있다.)

  1. CO2에서 CO로의 전환
  2. CO2에서 HCOOH HCHO로의 전환
  3. CO2에서 CH4와 O2로의 전환
  4. CO2에서 CH3OH로의 전환
(정답률: 71%)
  • CO2에서 CH4와 O2로의 전환은 옳지 않은 것입니다. 이유는 CH4와 O2는 CO2의 전환생성물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CO2에서 CO로의 전환은 일부 촉매를 사용하여 가능하며, CO2에서 HCOOH, HCHO, CH3OH로의 전환도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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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 연료의 산화에 의해서 생기는 화학에너지를 직접 전기에너지로 변환시키는 연료전지의 특징에 관한 설명으로 거리가 먼 것은?

  1. 환경공해가 감소되어 CO2 발생이 전혀 없다.
  2. 연료전지를 이용한 발전시스템에서 연료전지는 발전효율이 40∼60% 정도이며, 열병합발전할 경우에는 80% 이상 가능하다.
  3. 회전부위가 없어 소음이 매우 낮고, 다량의 냉각수가 불필요하다.
  4. 도심 부근의 설치가 가능하여 송배전시설비 및 전력손실이 적은 편이다.
(정답률: 50%)
  • "환경공해가 감소되어 CO2 발생이 전혀 없다." 인 이유는 연료전지에서 연료와 산소를 반응시켜 전기를 생산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부산물이 물밖에 없기 때문이다. 따라서 연료전지는 깨끗한 에너지원으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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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 교토의정서에서 규정하고 있는 6대 온실가스가 아닌 것은?

  1. CH4
  2. NO2
  3. HFCs
  4. SF6
(정답률: 80%)
  • 교토의정서에서 규정하고 있는 6대 온실가스는 "CH4", "HFCs", "SF6" 등이며, "NO2"는 그 중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이는 "NO2"가 온실가스는 아니지만, 대기 오염물질로 분류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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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 한계저감비용(MAC：Marginal Abatement Cost)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1. 온실가스 1톤을 줄이는데 소요되는 비용이다.
  2. 온실가스 감축 수단별 초기 비용을 제외한 1년간 운영비를 반영한 비용이다.
  3.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운영비용은 반영하지 않는다.
  4. 총 사업기간 중 최초 1년간 감축에 지출된 비용만 반영한다.
(정답률: 56%)
  • 정답은 "온실가스 1톤을 줄이는데 소요되는 비용이다." 이다. MAC는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필요한 비용 중에서 1톤의 온실가스를 줄이는 데 필요한 비용을 의미한다. 따라서 MAC는 온실가스 감축의 효율성을 비교하고, 감축 목표를 설정하는 데 중요한 지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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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 온실가스 저감노력으로 인한 온실가스 저감량을 계산하는 비교기준으로서, 온실가스 저감에 해당하는 사업이 수행되지 않았을 경우의 배출량 및 흡수량에 대한 계산 또는 예측을 의미하는 것은?

  1. 시나리오
  2. 벤치마크
  3. 베이스라인
  4. 모니터링
(정답률: 66%)
  • 베이스라인은 온실가스 저감에 해당하는 사업이 수행되지 않았을 경우의 배출량 및 흡수량에 대한 계산 또는 예측을 의미합니다. 따라서 온실가스 저감노력으로 인한 온실가스 저감량을 계산하는 비교기준으로 사용됩니다. 시나리오는 미래의 상황을 가정하여 예측하는 것이며, 벤치마크는 비교 대상이 되는 기준이나 규범을 의미합니다. 모니터링은 대상의 상태나 변화를 지속적으로 관찰하고 기록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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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 온실가스ㆍ에너지 목표관리 운영 등에 관한 지침상 온실가스 다배출사업장은 감축목표를 부여받은데, 온실가스 감축과 관련하여 사업장 입장에서 취할 수 있는 전략수립의 순서로 가장 적합한 것은?

(정답률: 75%)
  • 1. 온실가스 배출량 측정 및 분석
    2. 감축 가능성 분석 및 감축 목표 설정
    3. 감축 전략 수립 및 구체화
    4. 감축 전략 실행 및 평가

    정답은 ""입니다. 온실가스 배출량 측정 및 분석이 가장 먼저 이루어져야 감축 가능성을 파악하고 감축 목표를 설정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후 감축 전략 수립, 실행, 평가가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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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 다음 온실가스 감축방법 중 간접 감축방법에 해당하는 것은?

  1. 신생에너지 적용
  2. 대체물질 적용
  3. 온실가스 활용
  4. 공정 개선
(정답률: 53%)
  • 간접 감축방법은 직접적으로 온실가스를 줄이는 것이 아니라, 생산과정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를 줄이는 방법을 말합니다. 따라서 "신생에너지 적용"은 간접 감축방법에 해당합니다. 이는 기존의 화석연료를 사용하는 것 대신에 신재생에너지를 사용하여 생산과정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를 줄이는 것을 의미합니다. 예를 들어, 태양광 발전소나 풍력 발전소를 설치하여 전기를 생산하면서 온실가스를 줄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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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 시멘트생산공정에서 온실가스를 감축시키는 방법과 가장 거리가 먼 것은?

  1. CaO 함량의 비율이 높은 비탄산염 원료의 사용량을 증가시킨다.
  2. 시멘트성분 중 클링커 함량을 줄인다.
  3. 원료와 연료의 수분함량을 줄인다.
  4. 폐유사용량을 줄이고 고열량인 석탄사용량을 증가시킨다.
(정답률: 75%)
  • 폐유는 화석연료로서 온실가스를 발생시키는데, 이를 사용량을 줄이면 온실가스 감축에 도움이 된다. 고열량인 석탄은 연소시 발생하는 온실가스량이 적기 때문에 사용량을 늘리면 온실가스 감축에 도움이 된다. 따라서 "폐유사용량을 줄이고 고열량인 석탄사용량을 증가시킨다."가 가장 거리가 먼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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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 온실가스 감축사업에서 온실가스 베이스라인 배출량에 해당하는 것은?

  1. ㉠
  2. ㉡
  3. ㉢
  4. ㉣
(정답률: 58%)
  • 온실가스 베이스라인 배출량은 해당 사업을 시작하기 전의 기준 배출량을 의미합니다. 따라서, 이 사업에서 온실가스 베이스라인 배출량은 "㉡"인 100,000tCO2e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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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 A관리업체는 다음과 같은 기준년도 배출량을 가진 C시설에 대한 시설규모를 최초 결정하고자 한다. 이때 적용되는 배출량은? (단, tCO2 eq/년)

  1. 51,000
  2. 49,333
  3. 49,000
  4. 48,000
(정답률: 36%)
  • 시설규모는 연간 배출량이 50,000 tCO2 eq 이상인 경우이므로, 해당 시설의 배출량이 50,000 tCO2 eq 이상이어야 한다. 그러나 해당 시설의 배출량은 49,000 tCO2 eq 이므로 시설규모는 50,000 tCO2 eq 미만인 "48,000"이 되어야 한다. 따라서 정답은 "48,000"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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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 CDM 사업자는 일정기간 동안 사업에 의한 감축활동을 모니터링하고 그 결과를 모니터링 보고서로 정리ㆍ작성하여 DOE에게 검증을 의뢰하는데, DOE가 해야 할 CDM 모니터링 보고서 검증업무 수행 절차를 순서대로 나열한 것으로 가장 적합한 것은?

  1. 시정조치 → 문서검토 → 현장심사 → 검증보고서 작성
  2. 현장심사 → 문서검토 → 시정조치 → 검증보고서 작성
  3. 문서검토 → 현장심사 → 검증보고서 작성 → 시정조치
  4. 문서검토 → 현장심사 → 시정조치 → 검증보고서 작성
(정답률: 49%)
  • 문서검토 → 현장심사 → 시정조치 → 검증보고서 작성이 가장 적합한 순서이다. 이는 먼저 CDM 모니터링 보고서를 문서검토하여 내용이 적절하고 정확한지 확인한 후, 현장심사를 통해 실제 감축활동이 제대로 이루어졌는지 확인한다. 이후 시정조치를 통해 문제점을 개선하고, 최종적으로 검증보고서를 작성하여 DOE에게 제출한다. 따라서, 시정조치를 먼저 수행하는 것은 검증보고서 작성 전에 문제점을 해결하지 않은 채 보고서를 작성하게 되므로 올바르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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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 이산화탄소 포집 및 저장(CCs) 기술 분류 중 CO2 포집 기술 구분과 거리가 먼 것은?

  1. 연소 후 포집
  2. 연소 전 포집
  3. 순질소 연소 포집
  4. 순산소 연소 포집
(정답률: 70%)
  • 순질소 연소 포집은 연료를 연소할 때 질소를 사용하지 않고 순수한 산소만을 사용하여 연소시키는 기술이다. 이로 인해 발생하는 이산화탄소를 포집하는 방식으로, 연소 후 포집과는 달리 연소 과정에서 발생하는 질소 산화물(NOx) 등의 오염물질을 줄일 수 있다. 따라서 CO2 포집 기술 중에서는 연소 전 포집과 함께 가장 효율적인 방법 중 하나로 평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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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 다음은 연료전지의 발전시스템 구성요소에 관한 설명이다. ( )안에 가장 적합한 것은?

  1. 단위전지
  2. 스택
  3. 전력변환기
  4. 연료개질기
(정답률: 66%)
  • 연료전지는 연료와 산소를 이용하여 전기를 생산하는데, 이때 연료는 연료개질기를 통해 수소로 변환되어 사용된다. 따라서 연료개질기는 연료전지 발전시스템에서 가장 중요한 구성요소 중 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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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 해안지역에 시간당 1MW 규모의 풍력발전소를 건설하여 전력생산을 CDM사업으로 추진하려고 한다. 풍력발전의 이용률은 20%이고, 생산된 전력은 모두 전력계통으로 공급된다고 가정할 때, 이 사업에 의한 연간 온실가스 감축량은 약 얼마인가? (단, 전력계통의 온실가스 배출계수는 0.8tCO2/MWh이고, 풍력발전소 자체 전기사용량은 무시하고, 1톤 이하 온실가스 감축량도 무시한다.)

  1. 1,401tCO2/년
  2. 1,523tCO2/년
  3. 1,658tCO2/년
  4. 1,773tCO2/년
(정답률: 46%)
  • 시간당 1MW 규모의 풍력발전소가 1시간에 0.2MW의 전력을 생산하므로, 1일(24시간)에는 4.8MWh의 전력을 생산할 수 있다. 이를 연간으로 환산하면 1,752MWh이다. 이 전력을 전력계통으로 공급하면, 전력계통의 온실가스 배출계수에 따라 약 1,401tCO2/년의 감축효과가 있다. 따라서 정답은 "1,401tCO2/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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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 화학 산업에서 우선적으로 추진해야 할 온실가스 감축 수단은 에너지 효율을 높이고 화학연료 사용을 최소화하는 것이다. 다음 중 에너지 효율 개선을 위해 적용할 수 있는 공정개선과 가장 거리가 먼 것은?

  1. 설비 및 기기효율을 개선
  2. 에너지 효율 제고를 위해 제조법의 전환 및 공정 개발
  3. 배출 에너지의 회수
  4. 생산량 증가를 통한 원단위 개선
(정답률: 80%)
  • 생산량 증가를 통한 원단위 개선은 에너지 효율 개선과는 거리가 먼 것이다. 이는 생산량을 늘리면서 에너지 소비량은 그대로 유지되는 경우로, 에너지 효율 개선을 위한 노력이 없는 상태에서 생산량을 늘리는 것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에너지 효율 개선을 위해서는 설비 및 기기효율 개선, 제조법의 전환 및 공정 개발, 배출 에너지의 회수 등의 방법을 적극적으로 추진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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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과목: 온실가스관련 법규

81. 다음은 저탄소 녹색성장 기본법령상 정부가 범지구적인 온실가스 감축에 적극 대응하고 저탄소 녹색성장을 효율적ㆍ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감축목표이다. ( )안에 가장 적합한 것은?(관련 규정 개정전 문제로 여기서는 기존 정답인 4번을 누르면 정답 처리됩니다. 자세한 내용은 해설을 참고하세요.)

  1. 100분의 15
  2. 100분의 25
  3. 100분의 30
  4. 100분의 37
(정답률: 65%)
  • 정부가 설정한 감축목표는 2030년까지 전체 온실가스 배출량을 37% 감축하는 것이다. 따라서 정답은 "100분의 37"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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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 온실가스 배출권의 할당 및 거래에 관한 법률상 할당대상업체는 이행연도 종료일부터 6개월 이내에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바에 따라 배출권(종료된 이행연도의 배출권을 말한다)을 주무관청에 제출하여야 하는데, 이 배출권을 제출하지 아니한 자에 관한 과태료 부과ㆍ징수기준은?

  1. 2백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ㆍ징수한다.
  2. 3백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ㆍ징수한다.
  3. 5백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ㆍ징수한다.
  4. 1천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ㆍ징수한다.
(정답률: 70%)
  • 법률상 할당대상업체는 배출권을 이행연도 종료일부터 6개월 이내에 제출해야 하지만, 이를 제출하지 않은 경우에 대한 과태료 부과ㆍ징수기준은 따로 명시되어 있지 않다. 따라서, 이에 대한 기준은 법률에서 규정된 범위 내에서 주무관청이 판단하여 부과ㆍ징수하게 된다. 이 경우, 보기 중에서 가장 낮은 범위인 "1천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ㆍ징수한다."가 정답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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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 저탄소 녹색성장 기본법상 정하는 사업자의 책무로 거리가 먼 것은?

  1. 국제협상의 동향 및 주요 국가의 정책을 분석하여 적절한 대책을 마련하여야 한다.
  2. 녹색경영을 선도하여야 하며 기업활동의 전 과정에서 온실가스와 오염물질의 배출을 줄여야 한다.
  3. 정부와 지방자치단체가 실시하는 저탄소 녹색성장에 관한 정책에 적극 참여하고 협력하여야 한다.
  4. 녹색기술 연구개발과 녹색산업에 대한 투자 및 고용을 확대하는 등 환경에 관한 사회적ㆍ윤리적 책임을 다하여야 한다.
(정답률: 79%)
  • 정답은 "국제협상의 동향 및 주요 국가의 정책을 분석하여 적절한 대책을 마련하여야 한다."입니다. 이유는 기업이 녹색성장을 추진하면서 국제적인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서는 국제적인 환경규제와 협력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기업은 국제적인 환경규제 동향과 주요 국가의 정책을 분석하여 적절한 대책을 마련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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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 온실가스ㆍ에너지 목표관리 운영 등에 관한 지침상 온실가스 소량배출사업장 기준으로 옳은 것은?

  1. 온실가스 배출량이 업체 내 모든 사업장의 온실가스 배출량 등 총합의 1,000분의 5 미만이어야 하고, 온실가스 배출량은 kilotonnes CO2-eq 미만이고 에너지 소비량은 55terajoules 미만인 사업장
  2. 온실가스 배출량이 업체 내 모든 사업장의 온실가스 배출량 등 총합의 1,000분의 50 미만이어야 하고, 온실가스 배출량은 3kilotonnes CO2-eq 미만이고 에너지 소비량은 55terajoules 미만인 사업장
  3. 온실가스 배출량이 업체 내 모든 사업장의 온실가스 배출량 등 총합의 1,000분의 5 미만이어야 하고, 온실가스 배출량은 15kilotonnes CO2-eq 미만이고 에너지 소비량은 80terajoules 미만인 사업장
  4. 온실가스 배출량이 업체 내 모든 사업장의 온실가스 배출량 등 총합의 1,000분의 50 미만이어야 하고, 온실가스 배출량은 15kilotonnes CO2-eq 미만이고 에너지 소비량은 80terajoules 미만인 사업장
(정답률: 64%)
  • 온실가스 소량배출사업장 기준은 "온실가스 배출량이 업체 내 모든 사업장의 온실가스 배출량 등 총합의 1,000분의 50 미만이어야 하고, 온실가스 배출량은 3kilotonnes CO2-eq 미만이고 에너지 소비량은 55terajoules 미만인 사업장" 입니다. 즉, 업체 내 모든 사업장의 온실가스 배출량 등 총합의 1,000분의 50 미만이어야 하며, 개별 사업장의 온실가스 배출량은 3kilotonnes CO2-eq 미만이고 에너지 소비량은 55terajoules 미만이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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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 온실가스 배출권의 할당 및 거래에 관한 법률 시행령상 온실가스는 온실가스별 지구온난화계수에 따라 이산화탄소상당량톤으로 환산한 배출권으로 거래하는데, 다음 온실가스 중 지구온난화 계수가 가장 큰 것은?

  1. HFC-143
  2. PFC-14
  3. HFC-152a
  4. PFC-116
(정답률: 23%)
  • 지구온난화 계수란, 온실가스가 대기 중에 머무르는 기간과 대기 중에 존재하는 양 등을 고려하여 계산한 온실 효과의 크기를 나타내는 지표입니다. 이 중에서도 지구온난화 계수가 가장 큰 것은 PFC-116입니다. 이는 대기 중에 존재하는 기간이 매우 길고, 온실 효과가 강력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PFC-116은 온실가스 배출권 거래 시 가장 높은 가치를 가지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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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 저탄소 녹색성장 기본법령상 국토교통부장관이 교통부문의 온실가스 감축, 에너지 절약 및 에너지 이용효율 목표를 수립ㆍ시행 시 포함해야 하는 사항과 거리가 먼 것은?

  1. 에너지 종류별 온실가스 배출권 실거래 현황
  2. 연차별 온실가스 감축, 에너지 절약 및 에너지 이용효율 목표와 그 이행계획
  3. 5년 단위의 온실가스 감축, 에너지 절약 및 에너지 이용효율 목표와 그 이행계획
  4. 자동차, 기차, 항공기, 선박 등 교통수단별 온실가스 배출 현황 및 에너지 소비율
(정답률: 68%)
  • "에너지 종류별 온실가스 배출권 실거래 현황"은 국토교통부문의 온실가스 감축, 에너지 절약 및 에너지 이용효율 목표를 수립ㆍ시행 시 포함해야 하는 사항과 거리가 먼 것입니다. 이는 온실가스 배출권 거래와 관련된 내용으로, 목표 수립 및 이행과 직접적인 연관성이 없습니다. 따라서 이 보기가 정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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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 저탄소 녹색성장 기본법상 녹색성장위원회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녹색성장위원회는 국가의 저탄소 녹색성장과 관련된 주요 정책 및 계획과 그 이행에 관한 사항을 심의하기 위하여 환경부 소속으로 둔다.
  2. 녹색성장위원회의 회의는 위원 과반수 출석으로 개의하고, 출석위원 과반수의 찬성으로 의결하지만,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경우에는 서면으로 심의ㆍ의결할 수 있다.
  3. 녹색성장위원회의 업무를 효율적으로 수행ㆍ지원하고 위원회가 위임하는 업무를 검토ㆍ조정 또는 처리하기 위하여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바에 따라 위원회에 분과위원회를 둘 수 있다.
  4. 지방자치단체의 저탄소 녹색성장과 관련된 주요 정책 및 계획과 그 이행에 관한 사항을 심의하기 위하여 시ㆍ도지사 소속으로 지방녹색성장위원회를 둘 수 있다.
(정답률: 33%)
  • 지방자치단체의 저탄소 녹색성장과 관련된 주요 정책 및 계획과 그 이행에 관한 사항을 심의하기 위하여 시ㆍ도지사 소속으로 지방녹색성장위원회를 둘 수 있다. - 이는 옳은 설명이다.

    녹색성장위원회는 국가의 저탄소 녹색성장과 관련된 주요 정책 및 계획과 그 이행에 관한 사항을 심의하기 위하여 환경부 소속으로 둔다. - 이는 옳은 설명이다.

    녹색성장위원회의 회의는 위원 과반수 출석으로 개의하고, 출석위원 과반수의 찬성으로 의결하지만,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경우에는 서면으로 심의ㆍ의결할 수 있다. - 이는 옳은 설명이다.

    녹색성장위원회의 업무를 효율적으로 수행ㆍ지원하고 위원회가 위임하는 업무를 검토ㆍ조정 또는 처리하기 위하여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바에 따라 위원회에 분과위원회를 둘 수 있다. - 이는 옳은 설명이다.

    따라서, 옳지 않은 것은 없다.

    녹색성장위원회는 국가의 저탄소 녹색성장과 관련된 주요 정책 및 계획과 그 이행에 관한 사항을 심의하기 위하여 환경부 소속으로 둔다는 것은, 녹색성장위원회가 소속되는 부처가 환경부라는 것을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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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 온실가스 배출권의 할당 및 거래에 관한 법률 시행령상 외부사업 온실가스 감축량의 인증에 관한 업무를 부문별 관장기관이 공동으로 정하여 관보에 고시하는 바에 따라 위탁할 수 있는데, 이에 해당하지 않는 것은? (단, 그 밖의 사항 등은 고려하지 않음)

  1. 농업기술실용화재단
  2. 한국에너지공단
  3. 한국환경공단
  4. 생태계보전공사
(정답률: 59%)
  • 생태계보전공사는 온실가스 감축에 직접적인 역할을 하지 않기 때문에 외부사업 온실가스 감축량의 인증에 관한 업무를 부여받을 수 없다. 다른 보기들은 각각 농업, 에너지, 환경 분야에서 온실가스 감축에 관련된 역할을 하고 있기 때문에 해당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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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 온실가스 배출권의 할당 및 거래에 관한 법률 시행령상 정부는 배출권거래제 도입으로 인한 기업의 경쟁력 감소를 방지하고 배출권 거래를 활성화하기 위하여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사업에 대하여 금융상ㆍ세제상의 지원을 할 수 있는데, 이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사업”에 해당하지 않는 것은?

  1. 온실가스 감축모형 개발 및 배출량 통계 고도화 사업
  2. 온실가스 저장기술 개발 및 저장설비 설치 사업
  3. 온실가스 배출량에 대한 측정 및 체계적 관리시스템의 구축 사업
  4. 부문별 온실가스 배출량 증가 촉진 고도화 구축사업
(정답률: 75%)
  • "부문별 온실가스 배출량 증가 촉진 고도화 구축사업"은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사업이 아니라 오히려 배출량을 증가시키는 사업이기 때문에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사업에 해당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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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 온실가스 배출권의 할당 및 거래에 관한 법률 시행령상 배출권의 무상할당 등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1차 계획기간에는 할당대상업체별로 할당되는 배출권의 전부를 무상으로 할당한다.
  2. 2차 계획기간에는 할당대상업체별로 할당되는 배출권의 100분의 90을 무상으로 할당한다.
  3. 3차 계획기간 이후의 무상할당비율은 100분의 90 이내의 범위에서 이전 계획기간의 평가 및 관련 국제 동향 등을 고려하여 할당계획에서 정한다.
  4. 계획기간에 할당대상업체에 유상으로 할당하는 배출권은 할당대상업체를 대상으로 경매 등의 방법으로 할당한다.
(정답률: 60%)
  • 2차 계획기간에는 할당대상업체별로 할당되는 배출권의 100분의 90을 무상으로 할당한다는 설명이 옳지 않습니다. 실제로는 2차 계획기간에는 할당대상업체별로 할당되는 배출권의 일부를 무상으로 할당하며, 그 비율은 1차 계획기간과는 다를 수 있습니다.

    이유는, 2차 계획기간 이후의 무상할당비율은 100분의 90 이내의 범위에서 이전 계획기간의 평가 및 관련 국제 동향 등을 고려하여 할당계획에서 정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2차 계획기간에는 무상할당비율이 100분의 90이 아닐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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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 온실가스 배출권의 할당 및 거래에 관한 법률 시행령상 기획재정부장관과 환경부장관은 배출권거래제 기본계획을 매 계획기간 시작 언제까지 공동으로 수립하여야 하는가?

  1. 1개월 전까지
  2. 3개월 전까지
  3. 6개월 전까지
  4. 1년 전까지
(정답률: 29%)
  • 기획재정부장관과 환경부장관이 배출권거래제 기본계획을 수립하는 것은 매 계획기간 시작 전에 이루어져야 합니다. 따라서 정답은 "1년 전까지"입니다. 이는 계획기간이 1년일 경우, 기본계획 수립은 그 이전에 완료되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렇게 함으로써 배출권거래제의 원활한 시행을 위한 준비와 계획이 충분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기 위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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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 온실가스ㆍ에너지 목표관리 운영 등에 관한 지침상 용어의 정의로 옳지 않은 것은?

  1. “공정배출”이란 제품의 생산 공정에서 원료의 물리ㆍ화학적 반응 등에 따라 발생하는 온실가스의 배출을 말한다.
  2. “관리업체”란 동일한 법인, 공공기관 또는 개인(이하 “동일법인 등”이라 한다) 등이 지배적인 영향력을 가지고 재화의 생산, 서비스의 제공 등 일련의 활동을 행하는 일정한 경계를 가진 장소, 건물 및 부대시설 등을 말한다.
  3. “매개변수”란 두 개 이상 변수 사이의 상관관계를 나타내는 변수로서 온실가스 배출량 등을 산정하는 데 필요한 활동자료, 배출계수, 발열량, 산화율, 탄소함량 등을 말한다.
  4. “운영통제 범위”란 조직의 온실가스 배출과 관련하여 지배적인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는 지리적 경계, 물리적 경계, 업무활동 경계 등을 의미한다.
(정답률: 68%)
  • “운영통제 범위”란 조직의 온실가스 배출과 관련하여 지배적인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는 지리적 경계, 물리적 경계, 업무활동 경계 등을 의미한다. (정답은 '“운영통제 범위”란 조직의 온실가스 배출과 관련하여 지배적인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는 지리적 경계, 물리적 경계, 업무활동 경계 등을 의미한다.'입니다.)

    - “공정배출”이란 제품의 생산 공정에서 원료의 물리ㆍ화학적 반응 등에 따라 발생하는 온실가스의 배출을 말한다.
    - “관리업체”란 동일한 법인, 공공기관 또는 개인(이하 “동일법인 등”이라 한다) 등이 지배적인 영향력을 가지고 재화의 생산, 서비스의 제공 등 일련의 활동을 행하는 일정한 경계를 가진 장소, 건물 및 부대시설 등을 말한다.
    - “매개변수”란 두 개 이상 변수 사이의 상관관계를 나타내는 변수로서 온실가스 배출량 등을 산정하는 데 필요한 활동자료, 배출계수, 발열량, 산화율, 탄소함량 등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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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 저탄소 녹색성장 기본법상 정부가 수립해야 하는 기후변화대응 기본계획의 수립ㆍ시행주기는?

  1. 1년 마다
  2. 3년 마다
  3. 5년 마다
  4. 10년 마다
(정답률: 75%)
  • 기후변화는 급격한 변화가 아니라 지속적인 변화이기 때문에, 기후변화대응 기본계획의 수립ㆍ시행주기도 일정한 간격으로 지속적으로 이루어져야 합니다. 이에 따라 정부는 5년 마다 기후변화대응 기본계획을 수립ㆍ시행하고, 이를 통해 지속적인 대응과 조치를 계획하고 추진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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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 저탄소 녹색성장 기본법상 소관 사무와 부문별 관장기관의 연결로 옳지 않은 것은?

  1. 건물 분야：국토교통부
  2. 해운 분야：환경부
  3. 임업 분야：농림축산식품부
  4. 발전(發電) 분야：산업통상자원부
(정답률: 82%)
  • 해운 분야는 환경부가 아닌 해양수산부가 소관 사무이기 때문에 옳지 않은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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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 저탄소 녹색성장 기본법령상 지방녹색성장위원회의 구성에 관한 사항이다. ( )안에 가장 적합한 것은?

  1. 위원장 1명을 포함한 10명 이내의 위원
  2. 위원장 1명을 포함한 20명 이내의 위원
  3. 위원장 1명을 포함한 25명 이내의 위원
  4. 위원장 2명을 포함한 50명 이내의 위원
(정답률: 36%)
  • 저탄소 녹색성장 기본법령에서는 지방녹색성장위원회를 구성할 때, 위원장 2명을 포함한 50명 이내의 위원으로 구성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이는 지방자치단체의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이 참여하여 지속가능한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효과적인 의사결정을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 또한, 위원장 2명을 두어 서로 보완하며 위원회를 운영하도록 함으로써 위원회의 역할과 기능을 더욱 강화시키고자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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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 온실가스ㆍ에너지 목표관리 운영 등에 관한 지침상 용어 정의 중 “관리업체가 법 및 시행령에 따른 목표관리를 받기 이전에 자발적이고 추가적으로 온실가스 감축을 위하여 행한 일련의 행동”을 의미하는 것은?

  1. 자율행동
  2. 조기행동
  3. 조직행동
  4. 관리행동
(정답률: 63%)
  • "조기행동"은 관리업체가 법적 의무가 아닌 자발적으로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미리 취한 조치를 의미합니다. 따라서 "조기"라는 단어가 사용되었습니다. "자율행동"은 자율적으로 취한 행동을 의미하며, "조직행동"은 조직 내에서 취한 행동을 의미합니다. "관리행동"은 관리업체가 법적 의무에 따라 취한 행동을 의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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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 온실가스ㆍ에너지 목표관리 운영 등에 관한 지침상 부문별 관장기관은 관리업체가 목표달성을 못하거나, 제출한 이행실적이 미흡한 경우에는 개선명령을 하여야 한다. 부문별 관장기관은 개선명령 등 관리업체에 대해 필요한 조치를 하고, 그 결과를 작성하여 누구에게 통보하여야 하는가?

  1. 대통령
  2. 국무총리
  3. 기획재정부장관
  4. 환경부장관
(정답률: 72%)
  • 환경부는 온실가스ㆍ에너지 목표관리 운영 등에 관한 지침상 부문별 관장기관이다. 따라서 부문별 관장기관이 개선명령 등 필요한 조치를 하고 그 결과를 작성하여 누구에게 통보하여야 하는가에 대한 답은 환경부장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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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 온실가스ㆍ에너지 목표관리 운영 등에 관한 지침상 규정된 부문별 관장기관의 담당업무와 거리가 먼 것은?

  1. 심사위원회의 운영
  2. 관리업체의 선정ㆍ지정ㆍ관리 및 필요한 조치 등에 관한 사항
  3. 관리업체에 대한 온실가스 감축, 에너지 절약 등 목표의 설정
  4. 이행실적 및 명세서의 확인
(정답률: 42%)
  • 심사위원회의 운영은 부문별 관장기관의 담당업무와 거리가 먼 것이다. 이는 심사위원회가 온실가스ㆍ에너지 목표관리 운영 등에 관한 지침상 규정된 부문별 관장기관의 업무를 대신 수행하는 것이 아니라, 목표 달성을 위한 심사 및 평가를 수행하는 역할을 맡고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심사위원회는 목표 달성을 위한 관리업체의 선정ㆍ지정ㆍ관리 및 필요한 조치 등에 관한 사항, 관리업체에 대한 온실가스 감축, 에너지 절약 등 목표의 설정, 이행실적 및 명세서의 확인 등을 평가하고 검토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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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 온실가스 배출권의 할당 및 거래에 관한 법률 시행령상 배출권의 전부를 무상으로 할당 할 수 있는 업종에 대한 기준으로 옳은 것은? (단, 매 계획기간마다 평가하여 할당계획에서 정함)

  1. 무역집약도가 100분의 5 이상이고, 생산비용발생도가 100분의 10 이상인 업종
  2. 무역집약도가 100분의 10 이상이고, 생산비용발생도가 100분의 5 이상인 업종
  3. 무역집약도가 100분의 10 이상이고, 생산비용발생도가 100분의 20 이상인 업종
  4. 무역집약도가 100분의 20 이상이고, 생산비용발생도가 100분의 10 이상인 업종
(정답률: 44%)
  • 온실가스 배출권의 할당 및 거래에 관한 법률 시행령상 배출권의 전부를 무상으로 할당할 수 있는 업종은 무역집약도와 생산비용발생도가 높은 업종으로 결정됩니다. 이 중에서도 무역집약도가 100분의 10 이상이고, 생산비용발생도가 100분의 5 이상인 업종은 경제적으로 중요하며, 대규모로 배출권을 필요로 하는 업종으로 판단됩니다. 따라서 이러한 업종에 대해서는 무상으로 배출권을 할당함으로써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경쟁력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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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온실가스 배출권의 할당 및 거래에 관한 법률상 배출권 할당위원회에서 심의ㆍ조정하는 사항과 가장 거리가 먼 것은?

  1. 할당계획에 관한 사항
  2. 시장 안정화 조치에 관한 사항
  3. 배출량의 인증 및 상쇄와 관련된 정책의 조정 및 지원에 관한 사항
  4. 독립적인 국내 탄소시장 체제 확립에 관한 사항
(정답률: 63%)
  • 온실가스 배출권의 할당 및 거래에 관한 법률상 배출권 할당위원회에서 심의ㆍ조정하는 사항 중 가장 거리가 먼 것은 "독립적인 국내 탄소시장 체제 확립에 관한 사항"입니다. 이는 법률상 배출권 할당위원회의 역할과 범위를 벗어나는 내용으로, 국내 탄소시장 체제 확립은 정부의 정책적 결정에 따라 이루어져야 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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