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급 국가직 공무원 국어 필기 기출문제복원 (2025-04-05)

9급 국가직 공무원 국어 2025-04-05 필기 기출문제 해설

이 페이지는 9급 국가직 공무원 국어 2025-04-05 기출문제를 CBT 방식으로 풀이하고 정답 및 회원들의 상세 해설을 확인할 수 있는 페이지입니다.

9급 국가직 공무원 국어
(2025-04-05 기출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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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과목: 과목 구분 없음

1. <공공언어 바로 쓰기 원칙>에 따라 <공문서>의 ㉠~㉣을 수정한 것으로 적절하지 않은 것은?

  1. ㉠:기본 계획
  2. ㉡:기업입니다
  3. ㉢:수주하며
  4. ㉣:학교 현장의 교수 학습 환경을 개선하는 정책을 개발하고
(정답률: 72%)
  • 공공언어 바로 쓰기 원칙 중 '문맥에 맞는 정확한 단어 사용'을 적용하는 문제입니다.
    본문에서 조사를 남에게 맡긴다는 의미이므로 '위탁하며'가 적절하며, '수주하며'는 주문을 받는다는 뜻이므로 문맥상 적절하지 않습니다.

    오답 노트

    수주하며: 주문을 받는다는 의미이므로 위탁의 대체어로 부적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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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개요>의 빈칸에 들어갈 내용으로 적절하지 않은 것은?

  1. 청소년의 노동 환경 개선을 위한 제도 정비
  2. 청소년 고용 업주에 대한 노동 관계법 교육과 지도 확대
  3. 청소년 노동자의 인권 보호를 위한 사회적 교육 기관 설립
  4. 청소년 고용 업체 규모 축소를 위한 정부의 지속적인 감독과 단속
(정답률: 78%)
  • 개요의 'III. 청소년 아르바이트의 노동 문제 개선 방안'은 앞서 언급된 'II. 노동 문제 발생 원인'에 대한 해결책이 되어야 합니다. 제도 부족 $\rightarrow$ 제도 정비, 업주 인식 부족 $\rightarrow$ 교육 및 지도 확대, 사회적 통념 $\rightarrow$ 인권 보호 교육 등으로 연결되는 것이 적절합니다. 하지만 청소년 고용 업체 규모 축소를 위한 정부의 지속적인 감독과 단속은 문제의 원인인 '인식 부족'이나 '제도 미비'를 해결하는 근본적인 개선 방안으로 보기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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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다음 글의 (가)와 (나)에 들어갈 말을 적절하게 나열한 것은?

(정답률: 65%)
  • 복합어를 처음 두 개로 쪼갰을 때 두 구성 요소가 모두 '어근'이면 합성어, 하나라도 '접사'이면 파생어입니다. '쏜웃음'을 처음 쪼개면 '쏜'과 '웃음'이 되는데, '웃음'은 '웃- + -음'으로 이루어진 파생어입니다. 하지만 복합어 구분 기준은 '처음 두 개로 쪼갰을 때'의 성격이므로, '웃음'이 파생어임에도 불구하고 '쏜'과 '웃음'이 각각 어근의 역할을 하여 결합했다면 이는 합성어의 구조를 가집니다. 따라서 (가)에는 합성어가 아니냐는 질문이 나와야 하며, (나)에는 '웃음'이 다른 단어 형성에 참여할 때는 하나의 어근으로 참여한다는 내용이 들어가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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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다음 글을 이해한 내용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1. 근대적 대중 독자층에서 엘리트 독자층이 분화되어 나왔다.
  2. 20세기 초의 문학 독자층을 구분하는 기준은 신분과 학력이었다.
  3. 엘리트 독자층에 속한 사람들은 우리나라 문학작품 외에도 외국 소설을 읽었다.
  4. 근대적 대중 독자층에 속한 사람들은 전통적 독자층에 속한 사람들보다 경제적으로 부유했다.
(정답률: 76%)
  • 지문에서 '엘리트 독자층'은 문자 사용이 능숙하고 외국어를 습득한 지식인층으로, 시기 신문학의 순수문학 작품뿐만 아니라 일본을 비롯한 외국의 순수문학 소설 등을 향유했다고 명시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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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다음 글의 ㉠~㉣ 중 어색한 곳을 찾아 가장 적절하게 수정한 것은?

  1. ㉠ : 우리의 몸이 흔들리지 않을 뿐 귀로는 저음을 들을 수 있다
  2. ㉡ : 귀에 들리지 않는 진동은 소리로 간주할 수 없다는 생각에서이다
  3. ㉢ : 사람은 보통 20,000Hz 이상의 진동이 귀에 도달하면 소리로 인식하지 못한다
  4. ㉣ : 사람의 가청 주파수 대역보다 좁기 때문이다
(정답률: 73%)
  • 제시된 지문에서 사람은 보통 $20,000\text{Hz}$이상의 진동이 귀에 도달하면 소리로 인식하지 못한다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사람은 보통 $20,000\text{Hz}$이상의 진동이 귀에 도달하면 소리로 인식한다는 내용은 지문의 팩트와 정면으로 배치되므로 어색한 표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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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가)~(라)를 맥락에 맞추어 가장 적절하게 나열한 것은?

  1. (나)-(가)-(다)-(라)
  2. (나)-(가)-(라)-(다)
  3. (다)-(가)-(라)-(나)
  4. (다)-(나)-(라)-(가)
(정답률: 70%)
  • 글의 논리적 흐름에 따라 내용을 배열하는 문제입니다.
    먼저 롤러블 TV의 등장이라는 화두를 던지는 (나)가 도입부로 적절하며, 이어 LCD와 OLED의 차이점을 설명하기 시작하는 (가)가 옵니다. 그 후 OLED의 자발광 특성과 백라이트 불필요성을 설명하는 (라)가 나오고, 마지막으로 이러한 특성 덕분에 자유로운 변형이 가능한 OLED 기술의 결과물을 설명하는 (다)로 마무리되는 것이 가장 자연스럽습니다.
    따라서 정답은 (나)-(가)-(라)-(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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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윗글의 ㉠~㉣과 바꿔 쓸 수 있는 유사한 표현으로 적절하지 않은 것은?(7번 공통지문 문제)

  1. ㉠ : 얻는다
  2. ㉡ : 올린다
  3. ㉢ : 나누기도
  4. ㉣ : 살기
(정답률: 82%)
  • ㄱㄴㄷㄹ 없음

  • 문맥상 ㉡의 의미를 파악하여 가장 적절하지 않은 표현을 찾는 문제입니다. ㉡이 쓰인 문장의 흐름을 분석했을 때, '올린다'는 표현은 해당 맥락의 의미와 일치하지 않으므로 적절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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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윗글의 ㉠~㉣ 중 문맥상 지시 대상이 같은 것만으로 묶인 것은?(9번 공통지문 문제)

  1. ㉠, ㉣
  2. ㉡, ㉢
  3. ㉠, ㉡, ㉣
  4. ㉠, ㉢, ㉣
(정답률: 63%)
  • ㄱㄴㄷㄹ 없음

  • 각 기호가 가리키는 지시 대상을 분석하여 동일한 대상만을 묶은 것을 찾는 문제입니다. 문맥상 ㉠과 ㉣이 동일한 대상을 지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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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윗글의 ㉠~㉣ 중 문맥상 (가)의 의미와 가장 가까운 것은?(11번 공통지문 문제)

(정답률: 71%)
  • ㄱㄴㄷㄹ 없음

  • 문맥상 (가)와 의미가 가장 유사한 표현을 찾는 문제입니다. 지문의 흐름과 단어의 쓰임새를 분석했을 때, ㉣이 (가)와 가장 가까운 의미로 사용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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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다음 글에서 추론한 내용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1. 같은 언어 안에도 다양한 방언 형태가 존재한다는 것은 언어의 자의성을 보여주는 사례이다.
  2. 가족과 대화할 때는 직장 동료와 대화할 때와 다른 표현을 사용한다는 것은 언어의 사회성을 보여주는 사례이다.
  3. 유명인이 개인적으로 사용한 유행어가 시간이 지나도 표준어로 인정되지 않는다는 것은 언어의 역사성을 보여주는 사례이다.
  4. 새로운 줄임말이 끊임없이 만들어지고 있다는 것은 언어의 추상성을 보여주는 사례이다.
(정답률: 66%)
  • 언어의 자의성이란 말소리(형식)와 의미(내용) 사이에 필연적인 관계가 없음을 뜻합니다. 같은 대상이라도 언어마다, 혹은 같은 언어 내의 방언마다 서로 다른 형식을 사용하는 것은 이러한 자의성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사례입니다.

    오답 노트

    가족/동료에 따른 표현 차이: 사회적 관계에 따른 언어 사용으로 사회성과는 거리가 멉니다.
    유행어의 표준어 미인정: 언어의 변화 과정을 다루는 역사성과는 무관한 사회적 약속의 문제입니다.
    줄임말 생성: 언어의 역사성(시간에 따른 변화)에 해당하며 추상성과는 관련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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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다음 글에서 추론한 내용으로 적절하지 않은 것은?

  1. '꽃의 향기'에서 '꽃의'는 두 가지 발음이 가능하다.
  2. '거의 끝났다'에서 '거의'는 한 가지 발음만 가능하다.
  3. '편의점에 간다'에서 '편의점'은 두 가지 발음이 가능하다.
  4. '한 칸을 띄고 쓴다'에서 '띄고'는 한 가지 발음만 가능하다.
(정답률: 48%)
  • 제시문에서 이중모음 'ㅢ'의 발음 원칙을 세 가지로 설명하고 있습니다. '꽃의 향기'에서 '의'는 조사이므로 셋째 원칙에 따라 [의]와 [에] 두 가지 발음이 가능하며, '편의점'은 첫째 원칙(초성이 자음인 경우)에 따라 [이]로 발음하거나 둘째 원칙(첫음절 이외의 음절)에 따라 [이] 또는 [의]로 발음될 수 있어 두 가지 발음이 가능합니다. '띄고'는 초성이 자음(ㄸ)이므로 셋째 원칙에 따라 [띠고] 한 가지로만 발음해야 합니다. 반면 '거의'의 '의'는 첫음절 이외의 음절이므로 둘째 원칙에 따라 [거의]와 [거이] 두 가지 발음이 가능하므로, 한 가지 발음만 가능하다는 설명은 적절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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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다음 대화의 빈칸에 들어갈 말로 가장 적절한 것은?

  1. 다음 달 넷째 주 목요일에 개최해야 합니다
  2. 다음 달 셋째 주 목요일에 개최할 수 없습니다
  3. 다음 달 넷째 주 목요일에 개최할 수 없습니다
  4. 다음 달 넷째 주 목요일에 개최하면, 이번 주 안에 홍보 포스터 제작을 완료하지 않아도 됩니다
(정답률: 73%)
  • 대화의 논리 구조를 분석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1. 갑: 설명회는 (셋째 주 목요일) 또는 (넷째 주 목요일)에 개최해야 함.
    2. 병: (셋째 주 목요일)에 개최 $\rightarrow$ (이번 주 내 포스터 완료) 필수.
    3. 정: (결론적으로) 반드시 (이번 주 내 포스터 완료)를 해야 함.
    정의 결론이 도출되려면, 병의 조건인 셋째 주 목요일에 개최하는 상황이 강제되어야 합니다. 즉, 갑이 제시한 선택지 중 넷째 주 목요일에 개최하는 것이 불가능해야만 반드시 셋째 주에 개최하게 되고, 그 결과 포스터를 이번 주 내에 완료해야 한다는 결론에 도달합니다. 따라서 빈칸에는 다음 달 넷째 주 목요일에 개최할 수 없다는 내용이 들어가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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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가)∼(다)를 전제로 할 때 빈칸에 들어갈 결론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1. 세계 경제가 침체된다
  2. 인간의 생활이 편리해진다
  3. 많은 사람이 직장을 잃는다
  4. 인간의 생활이 편리해지고 세계 경제가 침체된다
(정답률: 53%)
  • 제시된 전제들을 분석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가) 인공일반지능이 만들어지거나 인공지능 산업이 쇠퇴한다.
    (나) 인공일반지능이 만들어지면 $\rightarrow$ 인간의 생활이 편리해지고 + 많은 사람이 직장을 잃는다.
    (다) 인공지능 산업이 쇠퇴하면 $\rightarrow$ 많은 사람이 직장을 잃고 + 세계 경제가 침체된다.
    (가)에 의해 두 가지 경우 중 하나는 반드시 발생하며, 두 경우 모두 공통적으로 '많은 사람이 직장을 잃는다'는 결론이 도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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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다음 진술이 모두 참일 때 반드시 참인 것은?

  1. 갑이 제주도 출장을 가지 않는다.
  2. 을이 제주도 출장을 가지 않는다.
  3. 갑이 제주도 출장을 가고 병은 휴가를 낸다.
  4. 을이 제주도 출장을 가고 병은 휴가를 내지 않는다.
(정답률: 67%)
  • 주어진 세 가지 진술을 통해 논리적으로 추론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1. 병이 휴가를 낸다. (참)
    2. '을이 제주도 출장을 가지 않으면, 병은 휴가를 내지 않는다'의 대우는 '병이 휴가를 내면, 을은 제주도 출장을 간다'입니다. 따라서 을은 제주도 출장을 갑니다.
    3. '갑이 제주도 출장을 가면, 을은 제주도 출장을 가지 않는다'의 대우는 '을이 제주도 출장을 가면, 갑은 제주도 출장을 가지 않는다'입니다. 을이 출장을 가므로, 갑은 제주도 출장을 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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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다음 글의 논지를 강화하는 것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1. A국은 정부의 교육 예산이 풍부해서 도시 이외 지역의 교육 환경과 도시의 교육 환경에 별 차이가 없다는 것이 밝혀졌다.
  2. A국에서 도시 이외의 지역에 근무하던 사회 초년생들이 연봉을 낮추어서라도 도시로 이직한 주된 이유는 교통 시설의 부족으로 밝혀졌다.
  3. A국과 유사한 상황이었던 B국에서는 교사 연봉을 5% 인상한 후, 도시 이외 지역의 학생 1인당 교사 비율이 크게 증가했다.
  4. A국과 유사한 상황이었던 C국에서는 교사 양성 프로그램을 확대한 이후에 도시뿐 아니라 도시 이외의 지역에서 교사의 수가 크게 증가했다.
(정답률: 61%)
  • 제시문의 논지는 도시 이외 지역의 교사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연봉 인상이나 양성 프로그램 확대 같은 단기적 처방보다는, 교육 환경과 사회 기반 시설(인프라)을 확보하는 것이 근본적인 해결책이라는 것입니다. 따라서 연봉을 낮추어서라도 도시로 이직한 이유가 교통 시설의 부족 때문이라는 내용은, 사회 기반 시설의 결핍이 교사 기피의 결정적 원인임을 입증하므로 논지를 강력하게 강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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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다음 글의 (가)를 강화하는 것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1. 패러다임이 교체된 적이 있지만 과학자들의 연구 방향 및 평가 기준이 동일한 사회과학 분야가 있다.
  2. 패러다임이 교체되는 중이고 과학자들의 연구 방향 및 평가 기준이 서로 다른 사회과학 분야가 있다.
  3. 패러다임이 정립된 적이 있지만 과학자들의 연구 방향 및 평가 기준이 서로 다른 사회과학 분야가 있다.
  4. 패러다임이 정립된 적이 없고 과학자들의 연구 방향 및 평가 기준이 서로 다른 사회과학 분야가 있다.
(정답률: 62%)
  • 제시문에서 쿤은 패러다임을 한 번도 정립하지 못한 '전정상과학 시기'에 머물러 있는 과학 분야는 과학자들이 각기 다른 연구 방향과 평가 기준을 가지며, 이는 아직 성숙한 수준에 도달하지 못한 상태라고 설명합니다. 따라서 (가)의 '일부 사회과학 분야는 아직 성숙한 수준에 도달하지 못했다'는 진단을 강화하려면, 해당 분야가 패러다임이 정립된 적이 없고 과학자들의 연구 방향 및 평가 기준이 서로 다르다는 조건이 충족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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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다음 대화를 분석한 내용으로 적절하지 않은 것은?

  1. 스위치를 누르는 일을 살인으로 본다는 점에 대해 은주는 보은과 견해를 같이한다.
  2. 생명의 가치를 수량화할 수 없다는 점에 대해 영민은 원론적으로는 보은과 견해를 같이한다.
  3. 선택의 딜레마 상황에서 소현은 행위에 따른 결과를, 은주는 행위 자체의 도덕성을 선택의 기준으로 삼는다.
  4. 인명피해가 불가피한 선택의 상황에 놓인다면, 영민은 죽는 사람의 수를 최소화하는 선택을 하고, 소현은 그렇게 하지 않는다.
(정답률: 66%)
  • 대화 내용 중 소현은 '한 명이 죽더라도 다섯 명을 살리는 선택'을 하겠다고 하여 결과 중심적 사고를 보여주며, 영민 또한 '죽는 사람의 수를 최소화하는 것'을 기준으로 삼겠다고 했습니다. 따라서 영민은 죽는 사람의 수를 최소화하는 선택을 하고, 소현은 그렇게 하지 않는다는 설명은 두 사람 모두 수적 최소화를 고려한다는 점에서 적절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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