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산회계운용사 1급 필기 기출문제복원 (2015-05-16)

전산회계운용사 1급
(2015-05-16 기출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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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과목: 재무회계

1. 다음 중 순손익 계산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순손익을 측정하는 방법에는 재산법과 손익법이 있다.
  2. 재무상태표는 순손익을 손익법으로 산출한다.
  3. 포괄손익계산서는 순손익을 손익법으로 산출한다.
  4. 재산법과 손익법과의 관계에 의하여 두 표에 나타나는 순손익은 대차반대로 반드시 일치 하여야 한다.
(정답률: 42%)
  • "재무상태표는 순손익을 손익법으로 산출한다."는 옳지 않은 설명입니다. 재무상태표는 기업의 자산, 부채, 자본 등의 재무상태를 보여주는 것이며, 순손익은 손익계산서에서 산출됩니다. 손익계산서는 기업의 수익과 비용을 기록하여 순손익을 계산하는 재무제표입니다. 따라서, "손익계산서는 순손익을 손익법으로 산출한다."가 옳은 설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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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다음 중 회계순환과정의 순서로 올바르게 구성된 것은? (단, 시산표는 고려하지 않는다.)

  1. 분개 - 전기 - 재무제표의 작성 - 기말수정분개
  2. 전기 - 분개 - 재무제표의 작성 - 기말수정분개
  3. 분개 - 전기 - 기말수정분개 - 재무제표의 작성
  4. 전기 - 분개 - 기말수정분개 - 재무제표의 작성
(정답률: 45%)
  • 정답은 "분개 - 전기 - 기말수정분개 - 재무제표의 작성"이다.

    회계순환과정은 분개, 전기, 기말수정분개, 재무제표의 작성으로 이루어진다.

    1. 분개: 회계거래를 기록하는 과정으로, 회계원리에 따라 차변과 대변으로 분할하여 기록한다.

    2. 전기: 분개된 내용을 기초로, 회계장부에 기록하는 과정이다.

    3. 기말수정분개: 회계기간 중 발생한 오류나 누락된 내용을 수정하기 위해 기록하는 과정이다.

    4. 재무제표의 작성: 회계기간 동안 발생한 재무상태와 성과를 나타내는 재무제표를 작성하는 과정이다.

    따라서, 분개 - 전기 - 기말수정분개 - 재무제표의 작성 순서로 올바르게 구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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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합계시산표나 잔액시산표의 차변과 대변의 합계액이 일치하지 않을 때에는 분개장의 분개로부터 시산표를 작성할 때까지의 절차를 거슬러 조사하여 불일치 원인을 가려내야 한다. 다음 중 이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시산표의 대변, 차변의 합계액 계산에 틀림이 없는가를 검산한다.
  2. 분개장에서 각 거래별 계정과목 사용에 오류가 없는지 확인한다.
  3. 분개장으로부터 총계정원장의 전기에 잘못이 없는가를 확인한다.
  4. 총계정원장의 각 계정합계액과 잔액의 계산에 틀림이 없는 지를 검산한다.
(정답률: 53%)
  • "분개장에서 각 거래별 계정과목 사용에 오류가 없는지 확인한다."는 옳은 설명이다. 합계시산표나 잔액시산표의 차변과 대변의 합계액이 일치하지 않을 때, 이는 분개 과정에서 각 거래별로 사용된 계정과목이 올바르게 기재되지 않았거나, 잘못 기재되었기 때문일 수 있다. 따라서 분개장에서 각 거래별 계정과목 사용에 오류가 없는지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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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다음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 제1007호에 따른 현금흐름표에 대한 내용 중 잘못된 것은 무엇인가?

  1. 현금흐름표상의 현금성자산이란 보유 현금과 요구불예금을 말한다.
  2. 은행으로부터의 차입은 일반적으로 재무활동으로 간주된다.
  3. 현금흐름표는 회계기간 동안 발생한 현금흐름을 영업활동, 투자활동 및 재무활동으로 분류하여 보고한다.
  4. 이자와 차입금을 상환하는 경우, 이자지급은 영업활동으로 분류될 수 있고, 원금상환은 재무활동으로 분류된다.
(정답률: 37%)
  • 정답은 "은행으로부터의 차입은 일반적으로 재무활동으로 간주된다."이다.

    현금흐름표상의 현금성자산이란 보유 현금과 요구불예금을 말한다는 것은 맞다.

    은행으로부터의 차입은 일반적으로 재무활동으로 간주되는 것이 아니라, 투자활동으로 간주되기도 한다. 예를 들어, 차입금을 이용하여 자산을 취득하는 경우 투자활동으로 분류된다.

    현금흐름표는 회계기간 동안 발생한 현금흐름을 영업활동, 투자활동 및 재무활동으로 분류하여 보고한다는 것도 맞다.

    이자와 차입금을 상환하는 경우, 이자지급은 영업활동으로 분류될 수 있고, 원금상환은 재무활동으로 분류된다는 것도 맞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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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15.12.31 기준으로 은행계정조정표를 작성하기 위해 다음 자료를 이용하는 경우, 회사 측 당좌예금계정의 수정 후 올바른 잔액은 얼마인가? (단, 아래 언급된 내용 이외에 미반영사항은 없다고 가정한다.)

  1. ￦5,080,000
  2. ￦5,100,000
  3. ￦5,330,000
  4. ￦5,380,000
(정답률: 34%)
  • 회사 측 당좌예금계정의 수정 후 올바른 잔액은 ￦5,380,000이다. 이는 다음과 같이 계산할 수 있다.

    회사 측 당좌예금계정의 현재 잔액은 ￦5,080,000이다. 하지만, 다음과 같은 차변과 대변이 발생하였다.

    - 차변: 현금 ￦300,000, 수익인식 미수금 ￦1,000,000, 매출채권 ￦1,000,000, 선급비용 ￦500,000 = 총 ￦2,800,000
    - 대변: 매출 ￦2,800,000

    따라서, 차변과 대변이 서로 상쇄되어 회사 측 당좌예금계정의 잔액은 변하지 않는다.

    그러나, 이후에 다음과 같은 차변과 대변이 발생하였다.

    - 차변: 매입채무 ￦1,000,000, 선급수익금 ￦300,000 = 총 ￦1,300,000
    - 대변: 현금 ￦1,300,000

    이로 인해, 차변과 대변이 서로 상쇄되어 회사 측 당좌예금계정의 잔액은 ￦5,080,000에서 ￦1,300,000 증가하여 ￦6,380,000이 되었다.

    하지만, 이후에 다음과 같은 차변과 대변이 발생하였다.

    - 차변: 선급비용 ￦200,000 = 총 ￦200,000
    - 대변: 현금 ￦200,000

    이로 인해, 차변과 대변이 서로 상쇄되어 회사 측 당좌예금계정의 잔액은 ￦6,380,000에서 ￦200,000 감소하여 ￦6,180,000이 되었다.

    따라서, 회사 측 당좌예금계정의 수정 후 올바른 잔액은 ￦6,180,000이다. 그러나, 이 자료에서는 회사 측 당좌예금계정의 초기 잔액이 이미 ￦300,000 과잉으로 기재되어 있기 때문에, 이를 보정하여 계산해야 한다. 따라서, ￦300,000을 감소시켜야 하며, 이에 따라 회사 측 당좌예금계정의 수정 후 올바른 잔액은 ￦5,880,000이 된다. 그러나, 이 자료에서는 보기에 ￦5,880,000이 없으므로, 가장 가까운 값인 ￦5,380,000을 선택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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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다음은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에 의한 금융자산의 후속측정에 대한 내용이다. 잘못 기술된 것은 무엇인가?

  1. 당기손익인식금융자산이 아닌 경우 금융자산의 취득과 직접 관련되는 거래원가는 최초 인식하는 공정가치에 가산하여 측정한다.
  2. 최초 인식 시 금융상품 공정가치의 최선의 추정치는 일반적으로 거래가격이다.
  3. 후속적으로 원가나 상각 후 원가로 측정하는 자산에 대하여 결제일 회계처리방법을 적용하는 경우 당해 자산은 최초 인식 시 매매일의 공정가치로 인식한다.
  4. 최초 인식 후 금융자산은 공정가치로 측정하되, 동 공정가치는 매도 등에서 발생할 수 있는 거래원가를 차감한 금액이다.
(정답률: 45%)
  • "최초 인식 후 금융자산은 공정가치로 측정하되, 동 공정가치는 매도 등에서 발생할 수 있는 거래원가를 차감한 금액이다."가 잘못 기술된 것이다. 실제로는 "최초 인식 후 금융자산은 공정가치로 측정하되, 동 공정가치는 매수나 매도 등에서 발생할 수 있는 거래원가를 차감한 금액이다." 이다. 이는 금융자산의 후속측정에서 중요한 개념으로, 매수나 매도 등에서 발생할 수 있는 거래원가를 차감하여 실제로 얻을 수 있는 금액을 반영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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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다음 투자부동산에 대한 내용 중 옳지 않은 것은?

  1. 재화나 용역의 생산 또는 공급, 관리목적이나 일상적인 거래 에서 일어나는 판매목적의 자산은 투자부동산에 포함한다.
  2. 투자부동산은 임대수익, 시세차익 또는 두 가지 모두를 얻기 위해서 보유하고 있는 자산이다.
  3. 투자부동산은 최초 인식시점에 원가로 측정한다.
  4. 최초 인식시점 후에는 공정가치모형이나 원가모형 중 하나를 선택하여 측정한다.
(정답률: 45%)
  • "재화나 용역의 생산 또는 공급, 관리목적이나 일상적인 거래에서 일어나는 판매목적의 자산은 투자부동산에 포함한다."는 옳은 내용이다. 이유는 투자부동산은 임대수익, 시세차익 또는 두 가지 모두를 얻기 위해 보유하는 자산으로, 이에 해당하는 자산은 모두 투자부동산으로 분류된다. 따라서 이 문장은 옳은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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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다음의 자료를 이용하여 재무상태표에 표시될 매출채권 기말잔액을 계산하면 얼마인가? (단, 대손상각은 고려하지 않는다.)

  1. ￦60,000
  2. ￦70,000
  3. ￦80,000
  4. ￦90,000
(정답률: 37%)
  • 매출채권 기말잔액은 매출채권총액에서 미수금을 차감한 값이다. 따라서, 매출채권 기말잔액은 ￦80,000 - ￦10,000 = ￦70,000 이다. 따라서, 정답은 "￦70,000"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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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다음 중 외상매출금의 매각거래로 보는 요건이 아닌 것은?

  1. 양도인은 금융자산 양도 후 양도자산에 대한 권리를 행사할 수 없어야 한다.
  2. 양수인은 금융자산에 대한 추가적인 비용을 부담해야 한다.
  3. 양수인은 양수한 금융자산을 처분할 자유로운 권리를 갖고 있어야 한다.
  4. 양도인은 금융자산 양도 후 효율적인 통제권을 행사할 수 없어야 한다.
(정답률: 56%)
  • "양수인은 금융자산에 대한 추가적인 비용을 부담해야 한다."가 매각거래로 보는 요건이 아닙니다.

    이유: 매각거래로 보는 요건은 양도인이 양도한 금융자산에 대한 권리를 행사할 수 없어야 하고, 양수인은 양수한 금융자산을 처분할 자유로운 권리를 갖고 있어야 합니다. 또한, 양도인은 금융자산 양도 후 효율적인 통제권을 행사할 수 없어야 합니다. 하지만, 추가적인 비용을 부담해야 한다는 것은 매각거래의 요건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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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다음은 2015년 K사의 거래내역이다. 회계처리 과정에서 나타나지 않는 계정과목은 무엇인가?

  1. 미수금
  2. 가지급금
  3. 선급금
  4. 예수금
(정답률: 53%)
  • 거래내역에서는 "가지급금"이라는 계정과목이 나타나지 않는다. 이는 회사가 다른 기업이나 개인에게 아직 지불하지 않은 채무를 의미하는데, 이번 거래내역에서는 이와 관련된 내용이 없기 때문이다. 따라서 "가지급금"이 회계처리 과정에서 나타나지 않는 계정과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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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다음 자료에 근거한 기말 재무상태표상에 기록되는 재고자산의 장부금액은 얼마인가?

  1. ￦9,000
  2. ￦9,900
  3. ￦10,000
  4. ￦11,000
(정답률: 50%)
  • 기말 재무상태표상에 기록되는 재고자산의 장부금액은 "원재료"와 "제품"의 재고금액을 합한 값이다. 따라서, 원재료 재고금액인 ￦3,000과 제품 재고금액인 ￦6,000을 합한 값인 ￦9,000이 정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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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갑은 건물이 있는 토지를 현금 ￦10,000,000에 구입하였다. 구입당시 건물의 공정가치는 알 수 없었으며, 토지의 공정가치는 ￦6,000,000이다. 기존의 건물을 그대로 이용하기로 한 경우 건물과 토지의 취득 시 회계처리로 올바른 것은?

(정답률: 59%)
  • 정답은 ""이다.

    이유는 건물과 토지를 취득한 경우, 건물은 감가상각을 통해 월차상각을 하고, 토지는 월차상각을 하지 않는다. 따라서 건물과 토지의 취득 시 회계처리는 건물 ￦10,000,000, 토지 ￦6,000,000으로 기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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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다음은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 중 내용연수가 유한한 무형자산의 상각방법과 관련된 내용이다. 괄호 안에 들어갈 말은?

  1. 정액법
  2. 정률법
  3. 이중체감법
  4. 연수합계법
(정답률: 48%)
  • 이미 결정된 금액을 일정한 기간 동안 분할 상각하는 방법이 "정액법"이다. 따라서, 위 그림에서는 무형자산의 가치가 이미 결정되어 있으며, 일정한 기간 동안 일정한 금액으로 상각하는 "정액법"이 적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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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충당부채에 관한 다음 설명 중 옳지 않은 것은?(오류 신고가 접수된 문제입니다. 반드시 정답과 해설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1. 충당부채는 현재의무이지만 지출의 시기 또는 금액이 불확실한 부채를 말한다.
  2. 충당부채로 인식하기 위해서는 당해 의무의 이행을 위하여 경제적 효익을 갖는 자원의 유출가능성이 확실해야 한다.
  3. 제품보증충당부채는 충당부채의 한 예가 될 수 있다.
  4. 미래의 예상 영업손실은 충당부채로 인식하지 못한다.
(정답률: 34%)
  • "미래의 예상 영업손실은 충당부채로 인식하지 못한다."가 옳지 않은 설명입니다. 충당부채는 현재의무이지만 지출의 시기 또는 금액이 불확실한 부채를 말하며, 당해 의무의 이행을 위하여 경제적 효익을 갖는 자원의 유출 가능성이 확실해야 충당부채로 인식됩니다. 따라서 미래의 예상 영업손실도 당해 의무의 이행을 위하여 경제적 효익을 갖는 자원의 유출 가능성이 있을 경우 충당부채로 인식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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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대한의 당기순이익은 ￦12,000,000이고, 기초에 유통 중인 보통주식은 1,200주이며, 7월 1일 자기주식 400주를 취득하였다. 가중평균유통보통주식수를 편의상 월할계산하면 ㈜대한의 기본 주당순이익은 얼마인가?

  1. ￦7,500
  2. ￦10,000
  3. ￦12,000
  4. ￦15,000
(정답률: 36%)
  • 기초 유통 보통주식수는 1,200주이고, 7월 1일 자기주식 400주를 취득하여 보유 주식수는 1,600주이다. 따라서 가중평균유통보통주식수는 (1,200 x 6 + 1,600 x 6) / 12 = 1,400주이다. 주당순이익은 12,000,000 / 1,400 = ￦8,571. 따라서 정답은 "￦12,000"이 아니라 보기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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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다음 중 단기종업원급여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종업원이 관련 근무용역을 제공하는 연차보고기간 이후 12개월 이전에 전부 결제될 것으로 예상되는 종업원급여이다.
  2. 보험수리적손익이 발생하지 않으며, 현재가치로 할인하지도 않아 측정이 단순하다.
  3. 이익분배제도와 상여금제도로 인한 의제의무를 측정할 때에는 일부 종업원의 퇴사할 가능성을 고려한다.
  4. 화폐성 급여만을 포함한다.
(정답률: 45%)
  • "화폐성 급여만을 포함한다."는 옳은 설명이 아니다. 단기종업원급여는 현금으로 지급되는 급여뿐만 아니라, 보너스, 상여금, 이익분배금 등 다양한 형태의 급여를 포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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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비용은 관련된 수익이 인식될 때 비용으로 회계처리를 하는데, 다음 중 비용의 인식유형이 직접대응에 해당하는 것은?

  1. 나, 아
  2. 가, 라, 사
  3. 다, 마, 바
  4. 가, 마, 아
(정답률: 50%)
  • 가, 라, 사는 모두 직접적으로 수익과 관련된 비용으로, 제품을 생산하거나 서비스를 제공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원재료비, 인건비, 운송비 등이 해당된다. 이에 반해 나, 아는 간접적으로 수익과 관련된 비용으로, 예를 들어 광고비나 연구개발비 등이 해당된다. 다, 마, 바는 미래에 발생할 가능성이 있는 비용으로, 예를 들어 보증금이나 예비유지비 등이 해당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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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2012년 1월 1일에 ￦550,000을 주고 기계를 구입하였는데, 이기계의 내용연수는 5년, 잔존가치는 ￦50,000으로 추정되었다. 동 기계에 대하여 정액법으로 감가상각한다. 2015년 1월 1일에 이 기계의 내용연수를 7년(잔존 내용연수 4년)으로, 잔존가치를 ￦10,000으로 다시 추정하였다. 2015년에 인식할 감가상각비는 얼마인가?

  1. ￦50,000
  2. ￦60,000
  3. ￦80,000
  4. ￦100,000
(정답률: 43%)
  • 2012년부터 2014년까지 3년간 정액법으로 감가상각을 하였으므로, 2015년에 인식할 감가상각비는 2015년부터 2021년까지 7년간 감가상각을 한 금액에서 2012년부터 2014년까지 감가상각한 금액을 뺀 값이다.

    따라서, 2015년부터 2021년까지 7년간 감가상각한 금액은 (550,000 - 50,000) / 7 = 72,857.14 원이다.

    하지만, 2015년에 잔존가치를 10,000원으로 다시 추정하였으므로, 2015년에 인식할 감가상각비는 72,857.14 - (50,000 - 10,000) = 32,857.14 원이다.

    따라서, 정답은 ￦60,000이 아니라 ￦32,857.14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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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현금흐름표는 현금의 유입과 유출을 활동별로 구분하여 표시한다. 다음 주요계정의 증감을 현금흐름표에 표시되는 활동별로 구분한 내용 중 옳은 것은?

  1. 미수수익, 선급비용, 미지급금, 선수금 증감 - 영업활동
  2. 대여금, 미수금, 개발비, 차입금 증감 - 투자활동
  3. 차입금, 미지급금, 사채, 자본잉여금 증감 - 재무활동
  4. 미수금, 재고자산, 미지급비용, 선수수익 증감 - 영업활동
(정답률: 32%)
  • 차입금, 미지급금, 사채, 자본잉여금은 모두 회사의 자금 조달과 관련된 활동으로, 재무활동에 해당한다. 미수수익, 선급비용, 미지급금, 선수금은 영업활동과 관련된 활동으로, 영업활동에 해당한다. 대여금, 미수금, 개발비, 차입금은 회사의 투자와 관련된 활동으로, 투자활동에 해당한다. 미수금, 재고자산, 미지급비용, 선수수익은 영업활동과 관련된 활동으로, 영업활동에 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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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다음은 재무제표분석에 대한 설명이다. 옳지 않은 것은?

  1. 재무제표분석 기법에는 추세분석(수평적분석), 수직적분석, 재무비율분석 등이 있다.
  2. 재무비율분석은 재무제표상의 개별항목간 비율을 산출하여 기업의 재무상태나 재무성과를 분석하는 기법이다.
  3. 추세분석은 재무제표를 구성하고 있는 각 재무제표항목의 상대적 크기를 백분율로 표시하여 분석하는 것으로 재무제표 각 구성 요소들이 차지하는 상대적 중요성을 비교하는데 유용하다.
  4. 재무제표분석이란 기업의 과거 재무성과와 현재의 재무상태를 평가하고 미래 수익 잠재력과 관련 위험을 예측하기 위하여 기업이 작성한 재무제표를 기초로 회계적 분석을 하는 것을 말한다.
(정답률: 42%)
  • 추세분석은 수평적 분석이 아니라 수직적 분석에 해당한다. 추세분석은 각 항목의 변화 추이를 파악하여 미래 예측에 활용하는 기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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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과목: 원가관리회계

21. 다음은 원가회계의 목적을 설명한 것이다. 옳지 않은 것은?

  1. 제품원가계산을 위한 정보제공
  2. 제품가격결정을 위한 정보제공
  3. 경영자의 원가관리에 필요한 원가정보의 제공
  4. 기업의 재무상태, 경영성과, 현금흐름의 변동에 대한 정보제공
(정답률: 39%)
  • 정답: "제품가격결정을 위한 정보제공"

    원가회계의 목적은 기업의 재무상태, 경영성과, 현금흐름의 변동에 대한 정보제공과 경영자의 원가관리에 필요한 원가정보의 제공입니다. 제품가격결정은 원가회계의 목적 중 하나이지만, 가격결정은 시장경쟁력, 수요와 공급 등 다양한 요인을 고려해야 하므로 원가정보 외에도 다른 정보들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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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다음 재무회계와 관리회계의 특징을 연결한 것 중 잘못된 것은?

  1. (재무회계) 통일된 회계처리기준이 존재
    (관리회계) 통일된 기준이 없음
  2. (재무회계) 외부이해관계자가 주로 이용
    (관리회계) 내부이해관계자가 이용
  3. (재무회계) 재무제표를 보고수단으로 사용
    (관리회계) 특수목적의 보고서를 사용
  4. (재무회계) 객관성, 비교가능성 중시
    (관리회계) 경제성, 검증가능성 중시
(정답률: 34%)
  • "(재무회계) 객관성, 비교가능성 중시
    (관리회계) 경제성, 검증가능성 중시"가 잘못된 것이다. 이는 오히려 각각의 특징을 올바르게 연결한 것이다. 재무회계는 외부 이해관계자를 위해 투명하고 객관적인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객관성과 비교가능성을 중시하며, 관리회계는 내부 이해관계자를 위해 경제성과 검증가능성을 중시하여 경영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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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다음 중 원가행태에 따른 원가의 분류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원가행태란 조업도수준의 변동에 따른 원가의 변동양상을 의미한다.
  2. 원가행태분석은 원가를 변동원가와 고정원가로 분해하는 것을 포함한다.
  3. 조업도는 일정기간 동안 기업이 보유하고 있는 생산수단의 이용정도를 의미한다.
  4. 행태별 분류는 계획과 통제를 위한 원가정보의 출발점으로서 관리적 목적보다는 제품원가계산의 목적으로 더욱 중요하다.
(정답률: 38%)
  • "행태별 분류는 계획과 통제를 위한 원가정보의 출발점으로서 관리적 목적보다는 제품원가계산의 목적으로 더욱 중요하다."는 옳은 설명이다. 원가행태란 조업도수준의 변동에 따른 원가의 변동양상을 의미하며, 원가행태분석은 원가를 변동원가와 고정원가로 분해하는 것을 포함한다. 조업도는 일정기간 동안 기업이 보유하고 있는 생산수단의 이용정도를 의미한다. 따라서, 모든 보기가 옳은 설명이며, 원가행태에 따른 원가의 분류는 제품원가계산뿐만 아니라 계획과 통제를 위한 원가정보의 출발점으로서도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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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다음 항목들을 이용하여 당기에 제조경비로 분류될 금액의 합계는 얼마인가?

  1. ￦30,000
  2. ￦110,000
  3. ￦130,000
  4. ￦180,000
(정답률: 45%)
  • 제조경비는 생산과정에서 발생하는 비용으로, 재료비, 인건비, 간접비 등이 포함됩니다. 위 그림에서는 재료비(￦50,000)와 간접비(￦60,000)가 제조경비로 분류됩니다. 따라서 제조경비로 분류될 금액의 합계는 ￦50,000 + ￦60,000 = ￦110,000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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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상공전자는 제조간접비를 예정배부하고 있다. 제10기의 제조간접비 예정배부액은 ￦250,000이었다. 총원가의 상대적 비율에 따라 배부하는 비례배분법(보충율법)을 이용하여 배부차이를 조정한다. 매출원가, 기말제품, 기말재공품의 제조간접비 배부차이 조정 전 금액은 각각 ￦250,000 / ￦187,500 / ￦187,500이다. 제조간접비 배부차이를 조정한 후 매출원가는 ￦280,000이 되었다. 제10기의 실제 제조간접비는 얼마인가?

  1. ￦175,000
  2. ￦225,000
  3. ￦275,000
  4. ￦325,000
(정답률: 20%)
  • 제조간접비 배부차이 조정 전 매출원가의 제조간접비 비율은 250,000 / (187,500 + 187,500 + 250,000) = 33.33%이다. 이 비율을 이용하여 매출원가의 제조간접비 배부액을 계산하면 280,000 x 33.33% = 93,333이다. 이 배부액을 제조간접비 예정배부액인 250,000에서 빼면 156,667이 나온다. 이 배부액을 각각의 비율에 따라 매출원가, 기말제품, 기말재공품에 배분하면 각각 ￦105,000 / ￦52,500 / ￦52,500이 된다. 따라서 제10기의 실제 제조간접비는 ￦187,500 + 105,000 = ￦292,500이다. 따라서 정답은 "￦275,000"이 아닌 "￦325,000"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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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보조부문의 원가를 배분하는 목적과 관련 없는 것은?

  1. 부문 간 상호통제와 내·외부보고
  2. 합리적인 방법에 따른 재고자산의 평가
  3. 보수적인 당기순이익의 계산
  4. 합리적인 의사결정에 필요한 유용한 정보의 제공
(정답률: 34%)
  • 보조부문의 원가를 배분하는 목적은 부문 간 상호통제와 내·외부보고, 합리적인 방법에 따른 재고자산의 평가, 합리적인 의사결정에 필요한 유용한 정보의 제공 등이다. 그러나 보수적인 당기순이익의 계산은 보조부문의 원가 배분과는 직접적인 연관성이 없다. 이는 회사의 재무상태를 파악하는 데 중요한 지표이지만, 보조부문의 원가 배분과는 별개의 문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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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보조부문원가를 배분하는 과정에서 사용할 수 있는 직접배분법, 단계배분법, 상호배분법에 대한 설명으로서 옳지 않은 것은?

  1. 상대적으로 가장 정확한 배분이 이루어지는 방법은 상호배분법이다.
  2. 배분순위를 고려하여 배분절차를 수행하는 것은 단계배분법이다.
  3. 다른 방법과 비교하였을 때 상호배분법이 상대적으로 가장 간편한 방법이다.
  4. 직접배부법에서는 어느 지원부문원가를 먼저 배부하든지 결과가 같다.
(정답률: 42%)
  • 옳지 않은 설명은 "다른 방법과 비교하였을 때 상호배분법이 상대적으로 가장 간편한 방법이다."입니다. 상호배분법은 다른 방법에 비해 복잡한 과정을 거치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간편하지 않습니다.

    상호배분법은 각 부문의 원가와 상호작용하는 부문의 원가를 동시에 고려하여 부문간 원가를 배분하는 방법입니다. 이 방법은 다른 방법에 비해 정확한 배분이 이루어지기 때문에 많이 사용됩니다.

    직접배부법에서는 어느 지원부문원가를 먼저 배부하든지 결과가 같습니다. 단계배분법은 배분순위를 고려하여 배분절차를 수행하는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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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개별원가계산에 관한 다음 설명 중 옳지 않은 것은?

  1. 개별원가계산은 종류나 규격이 다양한 제품을 소량, 주문생산하는 생산형태의 기업에 적용되는 원가계산방법이다.
  2. 제조원가 중 직접비(직접재료비, 직접노무비)는 발생시마다 기록하나, 간접비(제조간접비)는 차후에 일정한 기준에 의하여 개별작업에 배분한다.
  3. 둘 이상의 제조부문이 있는 경우 제조부문의 제조간접비를 배부할 때 공장 전체 제조간접비배부율을 사용하면, 보조부문원가를 먼저 제조부문에 배분하고, 제조부문자체의 제조간접비와 보조부문으로부터 배분받은 원가를 합하여 각 개별작업(제품)에 배분하여야 한다.
  4. 보조부문원가를 제조부문에 배분하는 방법 중 단계배분법은 보조간의 용역수수를 일부 인식하므로 보조부문상호 간의 용역수수를 무시하는 직접배분법에 비하여 상대적으로 정확한 원가계산이 가능하나, 배분순서에 따라서는 직접배분법보다 더 왜곡된 계산결과가 산출될 가능성이 있다.
(정답률: 27%)
  • "둘 이상의 제조부문이 있는 경우 제조부문의 제조간접비를 배부할 때 공장 전체 제조간접비배부율을 사용하면, 보조부문원가를 먼저 제조부문에 배분하고, 제조부문자체의 제조간접비와 보조부문으로부터 배분받은 원가를 합하여 각 개별작업(제품)에 배분하여야 한다."이 부분이 옳지 않습니다. 제조부문과 보조부문의 원가를 합산한 후 개별작업(제품)에 배분하는 것이 아니라, 각 부문의 원가를 개별작업(제품)에 배분한 후 합산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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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다음 중 종합원가계산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고객의 주문에 따라 제품을 생산하는 주문생산 형태의 기업에 적용된다.
  2. 기말재공품의 평가문제가 추가로 발생할 수 있다.
  3. 공정별로 제조원가는 직접재료원가와 가공원가로 나뉘어 집계된다.
  4. 종합원가계산을 주로 사용하는 업종은 정유업, 화학공업 등이다.
(정답률: 44%)
  • "종합원가계산을 주로 사용하는 업종은 정유업, 화학공업 등이다."가 옳지 않은 설명이다. 종합원가계산은 모든 업종에서 사용되며, 특히 고객의 주문에 따라 제품을 생산하는 주문생산 형태의 기업에서 적용된다. 이는 주문에 따라 생산량과 생산비용이 달라지기 때문이다. 또한, 기말재공품의 평가문제가 추가로 발생할 수 있고, 공정별로 제조원가는 직접재료원가와 가공원가로 나뉘어 집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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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다음은 제조간접비를 직접노무비의 일정비율로 예정배부하는 ㈜상공공업 제품A와 B의 내용이며, 그 외의 다른 작업은 없다. 다음 설명 중 옳지 않은 것은?

  1. 제품계정 대체액 ￦127,000
  2. 재공품 차기이월 ￦88,000
  3. 제조간접비 배부액 ￦75,000
  4. 당기총제조비용 ￦215,000
(정답률: 29%)
  • 옳지 않은 설명은 "제조간접비 배부액 ￦75,000" 이다. 제조간접비 배부액은 제조간접비를 직접노무비의 일정비율로 예정배부한 것이므로, 제조간접비가 75,000원이 아니라 150,000원이다. 따라서, 당기총제조비용은 127,000원(제품계정 대체액) + 88,000원(재공품 차기이월) + 150,000원(제조간접비 배부액) = 215,000원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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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대한은 동일공정에서 연산품 A와 B를 생산하고 있다. 10월 중생산량은 A, B가 각각 1,000개, 2,000개이었다. 분리점에서 제품단위당 판매가격은 A가 ￦300, B가 ￦200이다. 회사는 상대적 판매가치를 기준으로 결합원가를 배분한다. 10월 중 연산품 B에 배분된 결합원가가 ￦240,000이라면 연산품 A의 결합원가 배분 액은 얼마인가?

  1. ￦220,000
  2. ￦200,000
  3. ￦180,000
  4. ￦160,000
(정답률: 42%)
  • 연산품 B의 판매가치는 200원이고, 배분된 결합원가는 240,000원이므로, B의 생산량 1개당 결합원가는 240,000원 / 2,000개 = 120원이다. 이제 A의 생산량 1개당 결합원가를 구해보자. A와 B는 동일공정에서 생산되므로, 생산과정에서 발생하는 공통비용은 두 제품에게 동일하게 분배된다. 따라서, A와 B의 결합원가 합은 전체 결합원가인 240,000원과 같다. A의 판매가치는 300원이므로, A와 B의 상대적 판매가치 비율은 3:2이다. 이 비율을 이용하여 A에게 배분된 결합원가를 구할 수 있다.

    A에게 배분된 결합원가 = 전체 결합원가 × (A의 상대적 판매가치 비율 ÷ 전체 상대적 판매가치 비율)
    = 240,000원 × (3 ÷ 5)
    = 144,000원

    따라서, A의 결합원가 배분 액은 ￦144,000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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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공손비가 발생할 경우 회계처리방법으로 적당하지 않은 것은?

  1. 정상공손인 경우에는 제품원가에 포함된다.
  2. 비정상공손인 경우에는 기간비용으로 처리한다.
  3. 비정상공손품이 처분가치가 있는 경우 비정상공손비는 비정 상공손품원가에서 비정상공손품의 순실현가치를 차감한 금액으로 한다.
  4. 종합원가계산에서 산출된 정상공손품원가는 선입선출법, 평균법 등 원가흐름의 가정과 관계없이 항상 동일하게 나타난다.
(정답률: 48%)
  • 종합원가계산에서 산출된 정상공손품원가는 선입선출법, 평균법 등 원가흐름의 가정과 관계없이 항상 동일하게 나타난다는 것은 옳은 설명이다. 이는 정상공손품의 원가는 제품 생산 시 발생한 원가를 기준으로 계산되기 때문이다. 따라서, 정상공손비가 발생한 경우에는 제품원가에 포함되어 처리되어야 한다. 다른 보기들은 비정상공손비에 대한 처리 방법을 설명하고 있으며, 이는 정상공손비와는 별도의 처리 방법이 필요하다는 것을 나타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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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서울은 단일 제품을 생산 ㆍ 판매하고 있다. 단위당 판매가격 ￦100, 단위당 변동비 ￦50, 총고정비 ￦100,000이다. 다음 중 옳은 것은?

  1. (단위당 공헌이익) ￦50, (공헌이익률) 0.5
  2. (단위당 공헌이익) ￦50, (공헌이익률) 1.0
  3. (단위당 공헌이익) ￦100, (공헌이익률) 0.5
  4. (단위당 공헌이익) ￦100, (공헌이익률) 1.0
(정답률: 35%)
  • 정답은 "(단위당 공헌이익) ￦50, (공헌이익률) 0.5"이다.

    공헌이익은 판매가격에서 변동비를 뺀 값이다. 따라서 단위당 공헌이익은 ￦100 - ￦50 = ￦50이 된다.

    공헌이익률은 공헌이익을 판매가격으로 나눈 값이다. 따라서 공헌이익률은 ￦50 / ￦100 = 0.5가 된다.

    이유는 단위당 판매가격이 ￦100이고, 변동비가 ￦50이므로 판매가격에서 변동비를 뺀 값인 공헌이익은 ￦50이 된다. 총고정비가 ￦100,000이므로 이를 판매가격에서 빼면 이익이 나오지 않는다. 따라서 공헌이익률은 0.5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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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전기에 비하여 총고정비와 변동비율이 모두 증가하였다. 공헌이익률과 손익분기점은 어떻게 변화하겠는가?

  1. 공헌이익률은 증가하나, 손익분기점은 감소한다.
  2. 공헌이익률은 감소하나, 손익분기점은 증가한다.
  3. 공헌이익률과 손익분기점은 모두 증가한다.
  4. 공헌이익률과 손익분기점은 모두 감소한다.
(정답률: 15%)
  • 전기에 비하여 총고정비와 변동비율이 모두 증가하면, 제품 판매 가격을 유지하더라도 제품 한 대당 이익이 감소하게 됩니다. 따라서 공헌이익률은 감소하게 됩니다. 그러나 총고정비와 변동비율이 모두 증가하면, 손익분기점은 증가하게 됩니다. 이는 제품을 판매하는 데 필요한 최소한의 판매량이 더 많아지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정답은 "공헌이익률은 감소하나, 손익분기점은 증가한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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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 다음 중 표준원가제도와 관련하여 올바르지 않은 것은?

  1. 제품 단위당 표준원재료 수량은 정상적 공손이나 감손을 고려하여 결정한다.
  2. 고정제조간접비는 투입, 산출 비례 관계가 없어 원가통제 목적상 실제발생액과 예산총액을 비교하며, 이를 전액 조업도 차이로 본다.
  3. 구입시점에서 원재료 가격 차이를 분리한다면 가격 차이에 관한 정보를 빨리 획득할 수 있다.
  4. 연간기대조업도란 당해 연도 1년 동안에 예상되는 조업도이다.
(정답률: 36%)
  • 고정제조간접비는 투입, 산출 비례 관계가 없어 원가통제 목적상 실제발생액과 예산총액을 비교하며, 이를 전액 조업도 차이로 본다. - 이는 올바른 설명입니다. 고정제조간접비는 생산량과는 관계없이 발생하는 간접비용으로, 실제 발생액과 예산총액을 비교하여 원가통제를 하며, 이를 조업도 차이로 본다는 것이 정확한 원가제도의 특징입니다.

    따라서 올바르지 않은 것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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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 ㈜상공은 표준원가계산제도를 사용하고 있다. 당월의 직접재료비 가격 차이는 ￦8,000(불리)이며, 직접재료비 가격 차이는 원재료를 구입하는 시점에서 분리된다. 당월의 원재료에 대한 다음 자료를 이용하여 직접재료비 수량차이를 계산하면 얼마인가?

  1. ￦3,000(유리)
  2. ￦3,000(불리)
  3. ￦5,000(유리)
  4. ￦5,000(불리)
(정답률: 36%)
  • 직접재료비 수량차이는 실제로 생산된 제품의 양과 표준원가계획서에 작성된 제품의 양의 차이에 의해 발생한다. 따라서, 원재료의 수량이 증가하면 직접재료비 수량차이는 불리하게 발생하고, 원재료의 수량이 감소하면 직접재료비 수량차이는 유리하게 발생한다.

    위 자료에서는 원재료의 수량이 100kg에서 90kg으로 감소하였으므로, 직접재료비 수량차이는 유리하게 발생한다. 따라서, 정답은 "￦5,000(유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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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 변동원가계산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변동원가계산에 의한 제품단위원가는 전부원가계산에 비해 고정제조원가 만큼 작다.
  2. 변동원가계산은 단기의사결정뿐 아니라 장기의사결정 측면 에서도 전부원가계산에 비해 더 유용한 방법이다.
  3. 성과평가 측면에서 불필요한 재고누적을 방지할 수 있다.
  4. 전부원가계산에 비해 재고자산이 과소평가된다.
(정답률: 27%)
  • 옳지 않은 설명은 "변동원가계산에 의한 제품단위원가는 전부원가계산에 비해 고정제조원가 만큼 작다." 이다. 변동원가계산은 고정원가와 변동원가를 분리하여 제품의 원가를 계산하는 방법이기 때문에 고정제조원가와는 직접적인 연관성이 없다. 따라서 제품단위원가가 고정제조원가 만큼 작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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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 다음은 전부원가계산과 변동원가계산에 관한 설명이다. 아래 설명 중 옳은 것은? (단, 원가요소별로 단위당 원가의 기간별 차이는 발생하지 않는다고 가정한다.)

  1. 생산량이 판매량을 초과한 경우 전부원가계산에서의 순이익이 변동원가계산에서의 순이익 보다 작다.
  2. 판매량이 생산량을 초과한 경우 초변동원가계산에서의 순이 익이 전부원가계산의 순이익 보다 크다.
  3. 판매량과 생산량이 동일한 경우에도 전부원가계산에서의 영업이익이 변동원가계산에서의 영업이익 보다 크다.
  4. 생산한 것 보다 판매를 덜한 경우 변동원가계산에서의 영업 이익이 가장 크게 보고된다.
(정답률: 32%)
  • "생산량이 판매량을 초과한 경우 전부원가계산에서의 순이익이 변동원가계산에서의 순이익 보다 작다."와 "판매량이 생산량을 초과한 경우 초변동원가계산에서의 순이익이 전부원가계산의 순이익 보다 크다."는 모두 옳지 않다.

    정답은 "생산한 것 보다 판매를 덜한 경우 변동원가계산에서의 영업 이익이 가장 크게 보고된다."이다. 이는 생산량과 상관없이 판매량에 따라 변동원가계산에서의 영업 이익이 결정되기 때문이다. 판매량이 생산량을 초과하면 초변동원가계산에서의 순이익이 더 커지는 것은 맞지만, 전부원가계산에서의 순이익과 비교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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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 다음 중 원가대상과 원가동인의 연결이 적절하지 못한 것은?

  1. (원가대상) 제품, (원가동인) 작업시간
  2. (원가대상) 판매수수료, (원가동인) 판매량
  3. (원가대상) 여객수송, (원가동인) 거리
  4. (원가대상) 제품설계, (원가동인) 생산량
(정답률: 44%)
  • "(원가대상) 제품설계, (원가동인) 생산량"이 적절하지 않은 연결이다. 제품설계는 제품을 만들기 위한 설계과정으로 원가대상이 되지만, 생산량은 생산과정에서 생산된 제품의 양을 나타내는 원가동인이다. 따라서, 제품설계와 생산량은 서로 다른 과정이므로 연결이 적절하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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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다음 중 제조부문의 제품별 배부 시 각 제조부문별로 제조간접비를 집계하고, 이를 각 부문별 배분기준을 이용하여 개별제품에 배부하는 방법에 대한 설명으로 적절한 것은?

  1. 공장전체 제조간접비배부율
  2. 부문별 제조간접비배부율
  3. 단일배부율
  4. 이중배부율
(정답률: 40%)
  • 부문별 제조간접비배부율은 각 제조부문별로 제조간접비를 집계하고, 이를 각 부문별 배분기준을 이용하여 개별제품에 배부하는 방법이다. 이 방법은 제조부문별로 발생하는 간접비를 정확하게 반영할 수 있으며, 각 부문의 특성에 따라 배분기준을 다르게 설정할 수 있어 정확한 비용계산이 가능하다. 따라서 부문별 제조간접비배부율이 적절한 선택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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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과목: 세무회계

41. 다음 중 가산세와 가산금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가산세는 세법에서 정하는 의무의 성실한 이행을 확보하기 위하여 세법에 따라 산출한 세액에 가산하여 징수하는 금액을 말한다.
  2. 가산세는 실질적으로 각종 의무의 불이행에 가해지는 벌과 금적 성격을 가지고 있으나, 형식상 해당 세법이 정하는 국세의 세목에 속한다.
  3. 가산금은 국세를 납부기한까지 납부하지 않은 경우에 국세기 본법에 따라 고지세액에 가산하여 징수하는 금액을 말한다.
  4. 가산금은 국세에 속하지 않는다.
(정답률: 20%)
  • 가산금은 국세에 속하지 않는다는 설명이 옳지 않습니다. 가산금은 국세기본법에 따라 고지세액에 가산하여 징수하는 금액으로, 국세의 세목 중 하나입니다. 가산세는 세법에서 정하는 의무의 성실한 이행을 확보하기 위해 세액에 가산하여 징수하는 금액이며, 형식상 해당 세법이 정하는 국세의 세목에 속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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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국세기본법상 납세관리인이 납세자를 대리할 수 있는 범위에 대한 설명이다. 옳지 않은 것은?

  1. 국세기본법 및 세법에 따른 신고, 신청, 청구
  2. 세무서장 등이 발급한 서류의 수령
  3. 국세 등의 납부 또는 국세환급금의 수령
  4. 상법에 따른 조직변경
(정답률: 48%)
  • "상법에 따른 조직변경"은 납세자를 대리하는 범위와 관련이 없는 내용이기 때문에 옳지 않은 것이다. 이는 기업의 조직 구조나 법인 등록 등과 관련된 내용으로, 납세자의 세무상황과는 직접적인 연관성이 없다.

    "상법에 따른 조직변경"은 기업이나 법인이 조직 구조를 변경할 때 필요한 절차와 관련된 내용이다. 예를 들어, 기업이 본점과 지사를 합병하여 새로운 지점을 개설하거나, 법인의 대표자가 변경되는 경우 등이 해당된다. 이러한 경우에는 해당 법인이나 기업이 상법에 따라 변경 신고를 해야 하며, 이와 관련된 서류 작성 및 제출 등을 대리할 수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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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상공㈜은 대한㈜의 주식을 100주(세무상 취득가액 ￦10,000,000, 회계상 장부가액 ￦12,000,000) 보유하다가 대한㈜가 감자(감자 대가 ￦15,000,000)를 실시하여 주식 100주가 소멸되었다. 이 경우 상공㈜의 의제배당액은 얼마인가?

  1. ￦3,000,000
  2. ￦5,000,000
  3. ￦12,000,000
  4. ￦15,000,000
(정답률: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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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 법인세법상 기부금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특수관계 없는 자에게 정당한 사유 없이 자산을 정상가액보다 낮은 가액으로 양도함으로써 실질적으로 증여한 것으로 인정되는 금액은 기부금으로 본다. (단, 여기서 정상가액이란 시가의 30%를 차감한 범위의 가액을 의미함)
  2. 기부금은 발생주의에 따라서 손금을 계상한다.
  3. 지정기부금한도초과액은 그 다음 사업연도의 개시일로부터 5 년 이내(2009년 12월 31일 이전은 3년)에 종료하는 각 사업 연도에 이월하여 차기 이후 연도의 지정기부금한도 미달분의 범위 내에서 손금에 산입한다.
  4. 현물기부금이 법정기부금에 해당하는 경우에는 기부 당시의 장부금액으로 평가한다.
(정답률: 19%)
  • "기부금은 발생주의에 따라서 손금을 계상한다."가 옳지 않은 것이다. 기부금은 발생주의가 아닌 실현주의에 따라 손금을 계상한다. 즉, 기부금이 실제로 전달되어 수령자의 소유가 되었을 때에만 손금이 계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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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 ㈜상공(사업연도 2015.01.01 ~ 2015.12.31)의 기계장치 감가상각비 관련 자료이다. 기계장치 관련 2015년 세무조정으로 제시한 것 중 옳은 것은? (단, ㈜상공은 국제회계기준을 적용하는 법인이 아니다.)

  1. 손금불산입 ￦500,000
  2. 손금산입 ￦500,000
  3. 손금불산입 ￦2,500,000
  4. 세무조정 없음
(정답률: 28%)
  • 정답은 "손금산입 ￦500,000"이다. 이유는 기계장치의 원가가 ￦10,000,000이고, 감가상각률이 10%이므로 ￦1,000,000의 감가상각비를 계상할 수 있다. 그러나 ㈜상공은 2015년에 ￦500,000의 수리비를 지출하였기 때문에 이를 감가상각비에서 제외하고 ￦500,000을 손금산입하여 계산하면 된다. 따라서 감가상각비는 ￦500,000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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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 다음의 내용 중 옳지 않은 것은?

  1. 법인이 특수관계인로부터 자산을 시가보다 높은 가액으로 매입하는 경우 시가와 매입가액의 차액은 부당행위계산부인 규정이 적용될 수 있다.
  2. 법인이 특수관계인에게 자산을 시가보다 낮은 가액으로 양도하는 경우 시가와 양도가액의 차액은 부당행위계산부인 규정이 적용될 수 있다.
  3. 위 ①과 ②에서의 시가는 당해 거래와 유사한 상황에서 당해 법인이 특수관계인 외의 불특정다수인과 계속적으로 거래한 가격 또는 특수관계인이 아닌 제3자간에 일반적으로 거래된 가격이 있는 경우 그 가격에 의한다.
  4. 위 ①과 ②의 거래에서 시가와 거래가액의 차액이 발생하는 모든 경우에 있어서 부당행위계산부인 규정을 적용한다.
(정답률: 17%)
  • 위 ①과 ②에서의 시가는 당해 거래와 유사한 상황에서 당해 법인이 특수관계인 외의 불특정다수인과 계속적으로 거래한 가격 또는 특수관계인이 아닌 제3자간에 일반적으로 거래된 가격이 있는 경우 그 가격에 의한다. - 옳은 내용입니다.

    "위 ①과 ②의 거래에서 시가와 거래가액의 차액이 발생하는 모든 경우에 있어서 부당행위계산부인 규정을 적용한다." - 이 내용은 옳지 않습니다. 부당행위계산부인 규정은 시가와 거래가액의 차액이 발생한 경우에만 적용됩니다. 모든 경우에 적용되는 것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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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 다음 국세기본법 중 법인격 없는 단체에 대한 설명 중 옳지 않은 것은?

  1. 단체의 대표자나 관리인이 선임되어 있지 않고, 구성원 간 이익의 분배방법 및 비율이 정해져 있는 경우에는 그 단체를 1거주자로 본다.
  2. 공익을 목적으로 출연된 기본재산이 있는 재단으로서 등기 되지 않고, 수익을 구성원에게 분배하지 않는 경우 법인으로 본다.
  3. 법인으로 보는 단체가 아닌 경우 1거주자로 보는 단체 이외의 단체는 공동사업을 하는 것으로 본다.
  4. 법인으로 보는 법인격 없는 단체는 법인세법과 상속세 및 증여세법상 비영리 내국법인으로 본다.
(정답률: 17%)
  • "법인으로 보는 단체가 아닌 경우 1거주자로 보는 단체 이외의 단체는 공동사업을 하는 것으로 본다."가 옳지 않은 설명입니다.

    "단체의 대표자나 관리인이 선임되어 있지 않고, 구성원 간 이익의 분배방법 및 비율이 정해져 있는 경우에는 그 단체를 1거주자로 본다."는 법인격 없는 단체의 경우에 해당합니다. 이 경우에는 단체와 구성원 간에 법적인 구분이 없으므로, 단체를 개별 구성원으로 보고 1거주자로 간주합니다.

    "공익을 목적으로 출연된 기본재산이 있는 재단으로서 등기 되지 않고, 수익을 구성원에게 분배하지 않는 경우 법인으로 본다."는 법인격 없는 단체 중에서도 재단에 해당하는 경우입니다. 이 경우에는 법인으로 간주됩니다.

    "법인으로 보는 법인격 없는 단체는 법인세법과 상속세 및 증여세법상 비영리 내국법인으로 본다."는 법인격 없는 단체가 법인으로 간주될 경우에 해당하는 내용입니다. 이 경우에는 법인세법과 상속세 및 증여세법에서는 비영리 내국법인으로 취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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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 ㈜상공의 과세표준은 얼마인가?

  1. ￦2,000,000
  2. ￦3,000,000
  3. ￦5,000,000
  4. ￦7,000,000
(정답률: 19%)
  • 주어진 이미지에서 "㈜상공의 과세표준"이 "￦3,000,000"으로 표시되어 있기 때문에 정답은 "￦3,000,000"입니다. 다른 보기들은 해당 정보와 관련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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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 다음 중 법인세법상 외국납부세액공제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간접외국납부세액공제는 내국법인이 의결권 있는 발행주식 총수(또는 출자총액)의 10%(해외 자원개발사업을 영위하는 외국법인의 경우에는 5%) 이상을 해당 외국자회사의 배당기준일 현재 3개월 이상 계속하여 보유하고 있는 외국법인의 경우 가능하다.
  2. 의제외국납부세액은 국외원천소득이 있는 내국법인이 조세 조약의 상대국에서 해당 국외원천소득에 대하여 감면받은 세액효과를 국내에서도 유지하기 위한 제도이다.
  3. 직접외국납부세액은 외국에서 직접 납부한 법인세와 그 부가세액(해외 지점 등의 소득)으로 가산세와 가산금은 제외한다.
  4. 외국납부세액공제는 5년간 이월공제가 가능하다.
(정답률: 30%)
  • "외국납부세액공제는 5년간 이월공제가 가능하다."는 옳은 설명이므로 제외합니다.

    따라서, 옳지 않은 설명은 "간접외국납부세액공제는 내국법인이 의결권 있는 발행주식 총수(또는 출자총액)의 10%(해외 자원개발사업을 영위하는 외국법인의 경우에는 5%) 이상을 해당 외국자회사의 배당기준일 현재 3개월 이상 계속하여 보유하고 있는 외국법인의 경우 가능하다."가 옳지 않습니다. 간접외국납부세액공제는 해당 외국법인의 배당금에서 공제되는 것이며, 보유 기간과 발행주식 총수와는 관련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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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다음 중 법인세법 및 소득세법에서 사용하는 용어의 뜻이 옳지 않은 것은?

  1. 거주자란 국내에 주소를 두거나 1년 이상의 거소를 둔 자로서 국내외의 모든 소득에 대하여 납세의무가 있다.
  2. 비거주자란 거주자 이외의 자로서 국내원천소득에 대하여만 납세의무가 있다.
  3. 사업자란 사업소득이 있는 거주자를 말한다.
  4. 내국법인이란 국내에 본점이나 주사무소 또는 사업의 실질적 관리장소를 둔 법인을 말한다.
(정답률: 27%)
  • "사업자란 사업소득이 있는 거주자를 말한다."가 옳지 않은 것이다. 사업자는 사업을 영위하는 개인 또는 법인을 말하며, 사업소득이 있는 거주자 뿐만 아니라 비거주자도 사업자가 될 수 있다.

    "거주자란 국내에 주소를 두거나 1년 이상의 거소를 둔 자로서 국내외의 모든 소득에 대하여 납세의무가 있다."는 국내에 거주하는 사람들이 모든 소득에 대해 세금을 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비거주자란 거주자 이외의 자로서 국내원천소득에 대하여만 납세의무가 있다."는 국내에 거주하지 않는 사람들이 국내에서 발생한 소득에 대해서만 세금을 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내국법인이란 국내에 본점이나 주사무소 또는 사업의 실질적 관리장소를 둔 법인을 말한다."는 국내에 본점이나 주사무소 또는 사업의 실질적 관리장소를 둔 법인을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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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 다음 중 소득세법상 이자소득에 해당하지 않는 것은?

  1. 정기적금의 만기일에 수령한 이자
  2. 계약기간이 8년인 저축성보험의 보험차익
  3. 외상매입금을 약정기일 전에 지급함으로써 받는 할인액
  4. 국가가 발행한 채권의 이자
(정답률: 42%)
  • 외상매입금을 약정기일 전에 지급함으로써 받는 할인액은 이자가 아니라 할인금액이기 때문에 소득세법상 이자소득에 해당하지 않습니다. 이는 외상매입금을 미리 지불하고 할인을 받는 것으로, 이자와는 별개의 개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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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 다음은 종합소득세 세액공제에 대한 설명이다. 옳지 않은 것은?

  1. 근로소득세액공제는 근로소득자의 조세부담을 경감하기 위해서이다.
  2. 배당세액공제는 배당소득에 대한 이중과세 문제를 조정하기 위함이다.
  3. 재해손실세액공제는 재해상실비율에 상관없이 적용 받을 수 있다.
  4. 간편장부 대상자는 기장세액공제를 적용받을 수 있으나 복식부기의무자는 기장세액공제의 적용 대상이 아니다.
(정답률: 17%)
  • "재해손실세액공제는 재해상실비율에 상관없이 적용 받을 수 있다."가 옳지 않은 것이다. 재해손실세액공제는 재해로 인한 손실액을 산정하여 그에 따라 세액공제를 받는 것이지만, 이때 재해상실비율이 적용되어 최종적으로 공제액이 결정된다. 즉, 재해상실비율이 높을수록 공제액이 더 많아지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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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 다음 중 소득세법상 각 소득에 대한 원천징수세율이 잘못 연결된 것은?

  1. 부가가치세면세대상 인적용역에 대한 대가 : 3%
  2. 대부업을 영위하지 않는 사업자가 친구에게 수령한 이자 : 25%
  3. 고용관계 없이 다수에게 강연 후 지급받은 강연료 : 20%
  4. 근로제공에 대한 급여 : 10%
(정답률: 24%)
  • "근로제공에 대한 급여 : 10%"가 잘못 연결된 것이다. 소득세법상 근로소득에 대한 원천징수세율은 다음과 같다. 연 1천만원 이하 : 3%, 연 1천만원 초과 ~ 4천만원 이하 : 10%, 연 4천만원 초과 ~ 8천만원 이하 : 20%, 연 8천만원 초과 : 25%. 따라서 근로제공에 대한 급여는 연 1천만원 초과 ~ 4천만원 이하인 경우에 10%의 원천징수세율이 적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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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 다음 중 소득세 중간예납 의무가 발생할 수 있는 거주자는?

  1. 사업소득만 있는 거주자
  2. 이자소득만 있는 거주자
  3. 배당소득만 있는 거주자
  4. 연금소득만 있는 거주자
(정답률: 34%)
  • 소득세 중간예납 의무는 연말정산 시 소득세를 납부할 때, 미리 일정 금액을 예치하는 것입니다. 이 중간예납 의무가 발생하는 경우는, 전년도 신고소득이 1억원 이상인 경우와 사업소득만 있는 경우입니다. 따라서 "사업소득만 있는 거주자"가 정답입니다. 이자소득, 배당소득, 연금소득만 있는 경우는 중간예납 의무가 발생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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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 다음 중 부가가치세법상 과세되는 거래에 해당하는 것은?

  1. 전자제품을 제조하는 사업자가 주요자재의 일부를 부담하고 상대방으로부터 인도받은 원재료에 가공을 하여 새로운 제품을 만드는 가공계약에 의하여 제품을 인도하는 경우
  2. 화장품제조업을 영위하는 사업자가 화장품 판매의 증진을 위하여 대리점 등에 제품을 견본으로 무상 기증한 경우
  3. 의류제조업을 영위하는 사업자의 공장용 건물이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규정에 의하여 수용되는 경우
  4. 음식업을 영위하는 사업자가 양도담보의 목적으로 부동산을 제공하는 것
(정답률: 27%)
  • 전자제품을 제조하는 사업자가 주요자재의 일부를 부담하고 상대방으로부터 인도받은 원재료에 가공을 하여 새로운 제품을 만드는 가공계약에 의하여 제품을 인도하는 경우가 부가가치세법상 과세되는 거래에 해당한다. 이는 제조과정에서 새로운 제품을 만들어내는 것으로, 부가가치세법상 과세 대상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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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 부가가치세법상 면세에 대한 설명이다. 옳지 않은 것은?

  1. 인터넷상으로 보는 신문의 구독료는 부가가치세 면세대상이다.
  2. 면세포기신고를 한 사업자는 신고한 날부터 3년간 부가가치세 면제를 받지 못한다.
  3. 유연탄의 공급은 과세되지만, 무연탄의 공급은 면세된다.
  4. 도서의 공급은 면세되지만, 도서대여용역의 공급은 과세된다.
(정답률: 34%)
  • "도서의 공급은 면세되지만, 도서대여용역의 공급은 과세된다."가 옳지 않은 것이다. 도서대여용역의 공급도 면세 대상이다. 이유는 도서대여용역은 도서의 공급과 함께 문화산업의 일환으로 인식되어 부가가치세법에서 면세 대상으로 규정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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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 부가가치세 확정신고 관련사항 중 옳은 것은?

  1. 부가가치세 확정신고대상은 각 과세기간에 대한 과세표준과 납부세액 또는 환급세액으로 한다. 이 때, 예정신고 및 조기 환급 신고 시 이미 신고한 부분도 확정신고대상에 포함한다.
  2. 예정신고시 환급세액은 환급하고 확정신고 시 환급세액도 환급하여 각각 환급하여야 한다.
  3. 사업자는 각 과세기간에 대한 과세표준과 납부세액(또는 환급세액)을 그 과세기간 종료 후 25일 이내에 사업장 관할세무 서장에게 신고ㆍ납부하여야 한다. 다만 폐업하는 경우에는 확정신고ㆍ납부의 의무가 없다.
  4. 사업자는 확정신고서와 함께 매출ㆍ매입처별세금계산서합계 표, 공제받지 못할 매입세액명세서, 신용카드매출전표등발 행금액집계표, 전자화폐결제명세서, 신용카드매출전표 등 수령명세서, 영세율첨부서류 등을 제출하여야 한다.
(정답률: 50%)
  • 사업자는 각 과세기간에 대한 과세표준과 납부세액(또는 환급세액)을 그 과세기간 종료 후 25일 이내에 사업장 관할세무 서장에게 신고ㆍ납부하여야 하며, 이 때 확정신고서와 함께 매출ㆍ매입처별세금계산서합계 표, 공제받지 못할 매입세액명세서, 신용카드매출전표등발 행금액집계표, 전자화폐결제명세서, 신용카드매출전표 등 수령명세서, 영세율첨부서류 등을 제출하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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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 다음은 ㈜상공의 2015년 10월 ~ 12월의 거래내역이다. 2015년 제2기 부가가치세 확정신고 시 납부세액(또는 환급세액)을 계산 하면? (단, 다음의 가격에는 VAT가 포함되어 있다.)

  1. 납부세액 ￦300,000
  2. 납부세액 ￦250,000
  3. 환급세액 ￦750,000
  4. 환급세액 ￦700,000
(정답률: 27%)
  • 부가가치세는 매출액에서 매입액을 차감한 차이액에 대해 부과되는 세금이다. 따라서, ㈜상공의 부가가치세 계산은 다음과 같다.

    매출액 = ￦10,000,000 + ￦5,000,000 + ￦3,000,000 = ￦18,000,000
    매입액 = ￦6,000,000 + ￦3,000,000 + ￦2,000,000 = ￦11,000,000
    부가가치세 = (￦18,000,000 - ￦11,000,000) × 10% = ￦700,000

    따라서, ㈜상공은 환급세액 ￦700,000을 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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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 ㈜일산은 ㈜인천에게 재화를 위탁하여 판매하고 있다. 위탁판매된 재화가 소비자에게 인도되는 경우 세금계산서 발행에 대해 옳은 것은?

  1. ㈜인천은 수탁자 명의든 또는 위탁자 명의든 세금계산서를 발급해서는 안 된다.
  2. ㈜인천이 ㈜인천의 명의로 세금계산서를 발급해야 한다.
  3. ㈜일산이 ㈜인천의 명의로 세금계산서를 발급한다.
  4. ㈜인천이 ㈜일산의 명의로 세금계산서를 발급한다.
(정답률: 32%)
  • ㈜인천이 ㈜일산의 명의로 세금계산서를 발급한다. 이유는 위탁판매는 위탁자가 소유한 재화를 수탁자가 판매하는 것이므로, 판매 대금은 위탁자가 받게 되고, 따라서 세금계산서 발행도 위탁자인 ㈜일산의 명의로 발행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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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 다음 중 부가가치세법상 간이과세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간이과세자는 과세표준에 당해 업종의 부가가치율을 적용하고 이 금액에 세율을 적용하여 계산한 금액을 납부세액으로 한다.
  2. 간이과세자가 다른 사업자로부터 세금계산서를 발급받아 매입처별 세금계산서합계표를 제출하는 경우에는 매입세액을 전액 공제받을 수 있다.
  3. 간이과세자의 과세표준은 부가가치세가 포함된 공급대가의 합계액이다.
  4. 간이과세자는 세금계산서를 발행할 수 없다.
(정답률: 27%)
  • "간이과세자가 다른 사업자로부터 세금계산서를 발급받아 매입처별 세금계산서합계표를 제출하는 경우에는 매입세액을 전액 공제받을 수 있다."가 옳은 설명이다. 이는 간이과세자가 부가가치세법상 매입세액 공제를 받을 수 있는 경우 중 하나이다. 간이과세자는 매입세액 공제를 받을 수 있는 경우와 그렇지 않은 경우가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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