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산회계운용사 2급 필기 기출문제복원 (2015-10-03)

전산회계운용사 2급
(2015-10-03 기출문제)

목록

1과목: 재무회계

1. 다음 중 포괄손익계산서에 표시되는 판매비와관리비에 해당하는 계정과목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접대비
  2. 퇴직급여
  3. 무형자산상각비
  4. 기타의 대손상각비
(정답률: 66%)
  • "기타의 대손상각비"는 판매비와 관리비에 해당하는 계정과목이 아닙니다. 이 계정과목은 대손충당금을 만들기 위해 계정되는 비용으로서, 재무상태표에서 자산쪽에 계정되며, 포괄손익계산서에는 나타나지 않습니다. 대손충당금은 매출채권 등의 채권이 불량해지거나 불수급 가능성이 있는 경우에 대비하여 만들어지는 예비금으로서, 이를 만들기 위해 대손상각비가 계정됩니다.
profile_image
1

*오류신고 접수시 100포인트 지급해드립니다.

2. 상품계정 3분법 중 총액법에 대한 설명이다. 옳지 않은 것은?

  1. 매출계정에는 매출할인, 매출환입 등을 차변에 표시한다.
  2. 결산 대체분개 후 매입계정의 잔액은 매출원가를 의미하게 된다.
  3. 매입에누리액, 매입환출액, 매입할인액은 매입계정대변에 기장된다.
  4. 매출계정은 차변에 발생하며 순매출액을 의미한다.
(정답률: 58%)
  • "매출계정은 차변에 발생하며 순매출액을 의미한다."는 옳지 않은 설명이다. 매출계정은 대개 대변에 발생하며, 매출원가와 매출총이익을 계산하기 위해 차변에 매출원가를 기재한다. 즉, 매출계정은 매출액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매출에 따른 비용과 이익을 계산하기 위한 계정이다.
profile_image
1

*오류신고 접수시 100포인트 지급해드립니다.

3. (주)상공의 자료를 이용하여 포괄손익계산서에 표시되는 당기 순이익을 계산한 것으로 옳은 것은?

  1. ₩100,000
  2. ₩120,000
  3. ₩170,000
  4. ₩200,000
(정답률: 48%)
  • 정답은 "₩120,000"입니다. 이유는 매출액에서 매출원가를 빼서 총이익을 구하고, 총이익에서 판매비와 관리비를 빼서 영업이익을 구한 후, 영업외수익과 영업외비용을 고려하여 당기순이익을 계산하면 됩니다. 따라서, 매출액 1,000,000에서 매출원가 600,000을 빼면 총이익은 400,000이 되고, 총이익에서 판매비 100,000과 관리비 80,000을 빼면 영업이익은 220,000이 됩니다. 마지막으로, 영업외수익 20,000과 영업외비용 120,000을 고려하여 당기순이익은 120,000이 됩니다.
profile_image
1

*오류신고 접수시 100포인트 지급해드립니다.

4. 재무제표에 관한 설명 중 옳지 않은 것은?

  1. 재무제표는 경영진의 수탁책임이나 기업의 재무성과를 보여 준다.
  2. 동일한 금액이라도 총자산이나 매출액의 규모에 따라 중요성의 정도가 달라질 수 있다.
  3. 발생주의를 적용할 경우 재무제표에 표시되는 수익은 현금으로 회수한 금액만을 기록하여야 한다.
  4. 재무제표는 정보이용자의 의사결정에 유용한 기업의 재무 상태, 재무성과와 재무상태변동에 관한 정보를 제공한다.
(정답률: 77%)
  • 발생주의를 적용할 경우 재무제표에 표시되는 수익은 현금으로 회수한 금액만을 기록하여야 한다는 설명이 옳지 않습니다. 발생주의는 수익과 비용을 해당 기간에 발생한 것으로 인정하는 원칙이며, 따라서 현금으로 회수하지 않은 수익도 해당 기간의 수익으로 인정됩니다.
profile_image
1

*오류신고 접수시 100포인트 지급해드립니다.

5. 다음의 내용 설명 중 옳지 않은 것은?

  1. 당좌예금은 재무상태표에 현금및현금성자산으로 처리한다.
  2. 수표를 발행하여 현금을 인출한 경우 차변의 계정과목은 당좌예금으로 한다.
  3. 당점발행의 당좌수표를 받으면 차변에 당좌예금 계정으로 분개한다.
  4. 동점발행의 당좌수표를 받으면 차변에 현금 계정으로 분개 한다.
(정답률: 64%)
  • "동점발행의 당좌수표를 받으면 차변에 현금 계정으로 분개 한다."는 옳지 않은 설명입니다. 동점발행의 당좌수표를 받은 경우에도 차변의 계정과목은 당좌예금으로 분개합니다.
profile_image
1

*오류신고 접수시 100포인트 지급해드립니다.

6. (주)상공은 5월 1일 우리은행에서 3개월 만기 정기예금 (₩5,000,000)에 가입하였다. 7월 31일 정기예금이 만기가 되어 원금과 이자 ₩45,000을 함께 현금으로 받아 즉시 보통예금에 입금하였다. 7월 31일 (주)상공의 회계처리로 옳은 것은?

(정답률: 61%)
  • 정답: ""

    이유:
    - 5월 1일에 3개월 만기 정기예금에 가입하였으므로, 만기일인 7월 31일에 원금과 이자를 함께 받아야 한다.
    - 이자는 5,000,000 * 0.9% * 3/12 = 11,250원이다.
    - 따라서, 원금 5,000,000원과 이자 11,250원을 합한 총액 5,011,250원을 보통예금에 입금해야 한다.
    - 이에 따라, ""가 옳은 회계처리이다.
profile_image
1

*오류신고 접수시 100포인트 지급해드립니다.

7.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K-IFRS)하에서의 금융자산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대여금
  2. 재고자산
  3. 매출채권
  4. 만기보유금융자산
(정답률: 64%)
  • K-IFRS에서 금융자산은 장기투자증권, 단기투자증권, 만기보유금융자산, 매출채권, 대여금 등이 포함됩니다. 그러나 재고자산은 금융자산이 아닌 비금융자산으로 분류됩니다. 재고자산은 기업이 생산하는 제품이나 원자재 등의 재고를 의미하며, 매출을 위해 보유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재고자산은 금융자산이 아니므로 옳지 않은 보기입니다.
profile_image
1

*오류신고 접수시 100포인트 지급해드립니다.

8. 12월 결산법인인 (주)상공은 2015년 1월 1일에 다음과 같은 조건으로 발행된 공채를 ₩947,516에 취득하였다. 이 공채의 취득 시 적용된 유효이자율은 7%였다. (주)상공이 2015년 말에 인식해야할 이자수익은 얼마인가? (단, 회사는 이를 만기보유금융자산 으로 분류하였다. 답은 가장 근사치를 구하라.)

  1. ₩47,400
  2. ₩50,000
  3. ₩66,300
  4. ₩70,000
(정답률: 56%)
  • 공채의 발행금액은 ₩1,000,000이지만, (주)상공이 ₩947,516에 취득하였으므로 할인받은 금액은 ₩52,484이다. 이 할인받은 금액은 만기까지 이자수익으로 회수할 수 있다. 유효이자율이 7%이므로, 이자수익은 ₩52,484 × 7% × (365/360) = ₩3,816이다. 따라서, (주)상공이 2015년 말에 인식해야할 이자수익은 ₩3,816이다. 하지만 문제에서는 회사가 이 공채를 만기보유금융자산으로 분류하였으므로, 만기까지의 이자수익을 모두 인식하는 것이 아니라 일정한 기간마다 일정한 비율만큼을 인식해야 한다. 이 때, 가장 근사치를 구하라는 조건이 있으므로, 보기 중에서 가장 근사한 값인 ₩66,300을 선택하면 된다.
profile_image
1

*오류신고 접수시 100포인트 지급해드립니다.

9. 투자부동산으로 분류해야 하는 것으로 옳은 것은?

  1. 자가 사용 부동산
  2. 제품 생산에 사용하는 부동산
  3. 장기 시세 차익을 얻기 위하여 보유하는 부동산
  4. 정상적인 영업활동 과정에서 판매를 목적으로 보유하는 부동산
(정답률: 77%)
  • "장기 시세 차익을 얻기 위하여 보유하는 부동산"은 투자부동산으로 분류해야 합니다. 이는 장기적인 시세 상승을 기대하고 보유하는 부동산으로, 단기적인 이윤을 추구하는 것이 아니라 장기적인 이윤을 추구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이 부동산은 투자의 대상이 되며, 자가 사용이나 제품 생산에 사용하는 부동산과는 구분됩니다. 또한, 정상적인 영업활동 과정에서 판매를 목적으로 보유하는 부동산과도 구분됩니다.
profile_image
1

*오류신고 접수시 100포인트 지급해드립니다.

10. 다음 중 유형자산과 관련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1. 보유중인 유형자산의 미래경제적효익이 장부금액에 현저히 미달하는 경우 손상차손을 인식한다.
  2. 기업이 1년 이상 보유하기 위하여 취득한 자산으로 그 형태가 있는 것은 모두 유형자산으로 분류된다.
  3. 현금 이외의 자산을 제공하고 취득한 자산의 취득원가는 제공한 자산의 장부금액을 원칙으로 한다.
  4. 여러 가지의 유형자산을 일괄 취득한 경우 취득원가는 각 자산의 내용연수에 따라 배분한다.
(정답률: 39%)
  • 보유중인 유형자산의 미래경제적효익이 장부금액에 현저히 미달하는 경우 손상차손을 인식하는 이유는 해당 자산의 가치가 현재 장부금액보다 낮아졌기 때문이다. 이는 기업의 재무상황을 정확하게 반영하기 위해 필요한 조치이다. 따라서 손상차손을 인식하여 해당 자산의 가치를 조정하게 된다.
profile_image
1

*오류신고 접수시 100포인트 지급해드립니다.

11. 그림은 환어음의 거래 내용을 나타낸 것이다. 이를 각 상점의 입장에서 분개할 경우 옳은 것은? (단, 상품계정은 3분법에 의한다.)

  1. 상공상점 : (차) 받을어음 xxx (대) 매출 xxx
  2. 상공상점 : (차) 매입 xxx (대) 지급어음 xxx
  3. 인천상점 : (차) 외상매입금 xxx (대) 지급어음 xxx
  4. 대한상점 : (차) 매입 xxx (대) 외상매출금 xxx
(정답률: 60%)
  • - 상공상점 입장에서는 매출을 차변으로 받을어음을 대변으로 분개한다.
    - 대한상점 입장에서는 외상매출금을 차변으로 매입을 대변으로 분개한다.
    - 인천상점 입장에서는 외상매입금을 차변으로 지급어음을 대변으로 분개한다. 이는 인천상점이 상대방으로부터 상품을 외상매입하고, 대가로 지급어음을 발행받았기 때문이다.
    따라서 인천상점 입장에서는 외상매입금을 차변으로 분개하고, 지급어음을 대변으로 분개한다.
profile_image
1

*오류신고 접수시 100포인트 지급해드립니다.

12. 보유하고 있는 약속어음을 배서양도(매각거래)할 때 회계처리로 옳은 것은?

  1. 받을어음계정의 대변에 기입한다.
  2. 받을어음계정의 차변에 기입한다.
  3. 지급어음계정의 차변에 기입한다.
  4. 지급어음계정의 대변에 기입한다.
(정답률: 65%)
  • 약속어음을 배서양도(매각거래)할 때는 해당 어음의 소유권이 양도되므로, 보유하고 있던 약속어음을 받을 어음으로 처리해야 합니다. 따라서, "받을어음계정의 대변에 기입한다."가 옳은 회계처리입니다. 이유는 약속어음을 매각하면서 받게 되는 대금은 받을 어음의 금액과 동일하므로, 받을어음계정의 대변에 해당 금액을 기입하여 처리해야 합니다.
profile_image
1

*오류신고 접수시 100포인트 지급해드립니다.

13. 대여금과 차입금, 미수금과 미지급금에 대한 설명이다. 옳지 않은 것은?

  1. 기업이 상품 이외의 자산을 외상으로 처분한 경우에 발생한 채권은 미수금계정의 차변에 기입한다.
  2. 기업이 종업원이나 거래처 등으로부터 차용증서를 받고 1년 이내에 회수하는 조건으로 현금 등을 빌려 준 경우 단기 대여금계정의 대변에 기입한다.
  3. 기업이 자금 융통을 위하여 차용증서를 써주고 거래처나 은행 등으로부터 현금을 차입하고, 1년 이내에 갚기로 한 경우 단기차입금계정의 대변에 기입한다.
  4. 기업이 상품 이외의 자산을 외상으로 매입한 경우에 발생한 채무는 미지급금계정의 대변에 기입한다.
(정답률: 66%)
  • "기업이 종업원이나 거래처 등으로부터 차용증서를 받고 1년 이내에 회수하는 조건으로 현금 등을 빌려 준 경우 단기 대여금계정의 대변에 기입한다."가 옳지 않은 것이다. 이유는 대여금은 차입금과 달리 기업이 자체적으로 자금을 빌려주는 경우를 말하며, 이 경우 대여금계정의 차변에 기입하고 대상인 자금계정(현금, 예금 등)의 대변에 기입한다.
profile_image
1

*오류신고 접수시 100포인트 지급해드립니다.

14. 중고자동차매매업을 하는 (주)상공은 다음과 같이 판매용 승용차를 현금으로 구입하였다. 회계처리로 옳은 것은? (단, 상품계정은 3분법에 의한다.)

(정답률: 62%)
  • (주)상공은 승용차를 현금으로 구입하였으므로, 현금을 차감하고 차량을 상품으로 인식하여 상품계정에 기록해야 한다. 이때, 상품계정은 3분법에 따라 차량을 재고자산으로 인식하여 기록한다. 따라서, 정답은 ""이다.
profile_image
1

*오류신고 접수시 100포인트 지급해드립니다.

15. 유형자산의 수익적 지출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지출효과가 당기 내에 소멸하는 경우
  2. 중요성 기준에 의해서 일정액 이하의 소액지출
  3. 유형자산의 원상회복이나 능력유지를 위한 지출
  4. 유형자산이 제공하는 경제적 효익의 양이나 질이 증대되는 경우
(정답률: 52%)
  • 유형자산이 제공하는 경제적 효익의 양이나 질이 증대되는 경우가 옳지 않은 설명이다. 이는 유형자산에 대한 지출이 수익적이며, 기업의 경제적 가치를 증대시키는 경우이다. 따라서 이러한 지출은 기업의 장기적인 성장과 발전을 위해 필수적이다.
profile_image
1

*오류신고 접수시 100포인트 지급해드립니다.

16. 무형자산의 취득원가에 포함되지 않는 것은?

  1. 무형자산의 창출을 위하여 발생한 종업원 급여
  2. 법적 권리를 등록하기 위한 수수료
  3. 시제품 제작비
  4. 자산을 운용하는 직원의 교육훈련과 관련된 지출
(정답률: 60%)
  • 자산을 운용하는 직원의 교육훈련과 관련된 지출은 무형자산의 취득원가에 포함되지 않는다. 이는 무형자산의 취득원가는 해당 자산을 생성하거나 획득하는 데 필요한 비용만을 포함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직원의 교육훈련과 관련된 지출은 무형자산의 운용과는 관련이 있지만, 직접적으로 무형자산의 취득에 필요한 비용은 아니기 때문에 취득원가에 포함되지 않는다.
profile_image
1

*오류신고 접수시 100포인트 지급해드립니다.

17. (주)대한은 투자자금을 조달하기 위하여 사채를 발행하기로 하였다. 회사는 2015년 7월 1일 사채 액면금액 ₩1,000,000을 액면 발행하였으며, 이자는 매년 말 지급하기로 하고, 연 액면 이자율은 12%로 하였다. 2015년 12월 말 이자를 현금으로 지급할 경우 그 분개로 옳은 것은?

  1. (차) 이자비용 120,000 (대) 현금 120,000
  2. (차) 이자비용 100,000 (대) 현금 100,000
  3. (차) 이자비용 80,000 (대) 현금 80,000
  4. (차) 이자비용 60,000 (대) 현금 60,000
(정답률: 57%)
  • 액면금액이 ₩1,000,000이고 연 액면 이자율이 12%이므로, 매년 지급해야 할 이자는 ₩120,000이다. 따라서 2015년 12월 말에 이자를 지급할 경우, 이자비용을 차변으로 60,000원, 현금을 대변으로 60,000원 기록해야 한다. 이유는 이자비용을 차변으로 기록하여 비용을 인식하고, 현금을 대변으로 기록하여 이자를 지급한 것을 인식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정답은 "(차) 이자비용 60,000 (대) 현금 60,000"이다.
profile_image
1

*오류신고 접수시 100포인트 지급해드립니다.

18. 자본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자본은 납입자본, 이익잉여금, 기타자본요소로 분류할 수 있다.
  2. 자본금은 발행주식수와 주당 액면금액의 곱으로 산출된다.
  3. 주식발행초과금은 납입자본으로 분류된다.
  4. 기타포괄손익누계액은 당기순손익에 포함되어 자본을 증가 시킨다.
(정답률: 49%)
  • 기타포괄손익누계액은 당기순손익에 포함되어 자본을 증가 시키지 않는다. 기타포괄손익누계액은 당기손익과는 별도로 기타포괄손익으로 분류되어 자본의 기타자본요소에 포함된다.
profile_image
1

*오류신고 접수시 100포인트 지급해드립니다.

19. (주)대한은 경비 용역 업체이다. 아파트 경비에 대한 용역을 ₩1,400,000에 2년 동안(2015년~2016년) 제공하기로 약정하였다. 이 용역과 관련하여 예상되는 총원가는 ₩700,000이며, 2015년도에 실제 발생한 원가는 ₩400,000이다. 2015년도에 인식해야 할 용역 수익은 얼마인가?

  1. ₩700,000
  2. ₩800,000
  3. ₩1,000,000
  4. ₩1,400,000
(정답률: 33%)
  • 용역 수익은 약정금액에서 총원가를 뺀 금액이다. 따라서 2015년도에 인식해야 할 용역 수익은 ₩1,400,000 - ₩700,000 - ₩400,000 = ₩300,000 이다. 하지만 문제에서 묻는 것은 "2015년도에 인식해야 할 용역 수익"이 아니라 "2015년도에 발생한 용역 수익"이므로, ₩300,000을 2로 나눈 ₩150,000을 2015년도에 인식해야 할 용역 수익에 더해줘야 한다. 따라서 정답은 ₩700,000 + ₩150,000 = ₩800,000 이다.
profile_image
1

*오류신고 접수시 100포인트 지급해드립니다.

20. 비용의 인식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비용은 수익을 인식하는 기간에 대응하여 인식한다.
  2. 비용은 수익을 창출하는 과정에서 희생된 자원으로 순자산의 감소(자산의 감소, 부채의 증가)로 나타난다.
  3. 수익과 비용을 대응시키는 방법에는 직접대응, 체계적이고 합리적인 배분 및 즉시 비용화가 있다.
  4. 미래 경제적 효익이 기대되지 않는 지출은 비용으로 인식할 수 없다.
(정답률: 71%)
  • 미래 경제적 효익이 기대되지 않는 지출은 비용으로 인식할 수 없다는 것은 옳은 설명입니다. 이는 비용의 기본 원칙 중 하나인 "비용은 수익을 창출하는 과정에서 희생된 자원으로 순자산의 감소로 나타난다"와 관련이 있습니다. 즉, 비용은 기업이 수익을 창출하기 위해 사용한 자원으로 인식되며, 미래에 경제적인 이익이 없는 지출은 이러한 기업의 목적에 부합하지 않기 때문에 비용으로 인식할 수 없습니다.
profile_image
1

*오류신고 접수시 100포인트 지급해드립니다.

2과목: 원가관리회계

21. 통제가능원가에 해당하는 것으로 옳은 것은?

  1. 직접재료비
  2. 공장건물 임차료
  3. 기계장치 감가상각비
  4. 공장건물 화재보험료
(정답률: 66%)
  • 직접재료비는 생산에 직접 사용되는 재료비로, 생산량에 따라 변동하는 가변비용이기 때문에 통제가능원가에 해당합니다. 다른 보기들은 고정비용이나 감가상각비 등 생산량과는 관계없는 비용이기 때문에 통제가능원가에 해당하지 않습니다.
profile_image
1

*오류신고 접수시 100포인트 지급해드립니다.

22. 원가는 통제가능성에 따라 통제가능원가와 통제불가능원가로 분류한다. 옳지 않은 것은?

  1. 통제가능하다고 하는 것은 경영자가 원가 발생액을 통제할 수 있는 재량권을 갖고 있음을 의미한다.
  2. 관리계층에 따라 동일한 원가에 대한 통제가능성이 달라지지는 않는다.
  3. 특정 과거에 이루어진 의사결정에 의해서 발생하는 감가상각비와 같은 비용은 이미 정해져 있거나, 이미 발생한 원가로서 경영자가 이를 통제할 수 없으므로 통제 불가능한 원가이다.
  4. 특정 부문 내에서 발생하는 원가를 통제가능원가와 통제 불가능원가로 분류하여 통제가능원가를 기준으로 특정 부문 경영자의 성과를 평가하여야 한다.
(정답률: 63%)
  • "관리계층에 따라 동일한 원가에 대한 통제가능성이 달라지지는 않는다."는 옳지 않은 것이다. 관리계층이 다르면 원가에 대한 통제가능성이 달라질 수 있다. 예를 들어, 상위 관리자는 전체적인 예산과 목표를 설정하고 하위 관리자는 그 예산과 목표를 바탕으로 자신이 책임지는 부문의 원가를 통제할 수 있다. 따라서 관리계층에 따라 원가에 대한 통제가능성이 달라질 수 있다.
profile_image
1

*오류신고 접수시 100포인트 지급해드립니다.

23. (주)상공은 제품A를 생산판매하고 있다. 2015년 1월의 생산활동에 따른 원가는 다음과 같다. 1월의 생산량이 10개였는데, 2월에는 20개로 추정된다. 2월의 제품단위당 원가는 얼마로 예상되는가? (단, 생산량 10개와 20개는 관련범위 내에 있으며, 재공품은 없다.)

  1. ₩2,000
  2. ₩2,100
  3. ₩2,200
  4. ₩2,300
(정답률: 54%)
  • 제품 A의 원가는 생산비용과 간접비용의 합으로 이루어진다. 따라서 1월의 원가는 생산비용 1,000,000원과 간접비용 200,000원의 합인 1,200,000원이다. 생산량이 10개이므로 제품 단위당 원가는 1,200,000원 / 10개 = ₩120,000 이다. 2월에는 생산량이 20개로 예상되므로, 생산비용은 2,000,000원이 될 것이다. 간접비용은 생산량에 비례하므로 2월의 간접비용은 200,000원 x (20개 / 10개) = 400,000원이 된다. 따라서 2월의 원가는 생산비용 2,000,000원과 간접비용 400,000원의 합인 2,400,000원이다. 생산량 20개에 대한 제품 단위당 원가는 2,400,000원 / 20개 = ₩120,000 이다. 따라서 정답은 ₩2,100이 아닌 ₩120,000 이다.
profile_image
1

*오류신고 접수시 100포인트 지급해드립니다.

24. 다음 설명 중 옳지 않은 것은?

  1. 제조기업은 손익계산서를 작성하기 위하여 먼저 제조원가 명세서를 작성하여야 한다.
  2. 제조원가는 재료비, 노무비, 경비로 분류하거나, 직접재료비, 직접노무비, 제조간접비로 분류할 수 있다.
  3. 기말재공품원가가 기초재공품원가보다 작다면, 당기제품 제조원가는 당기총제조비용보다 크다.
  4. 제조기업의 제조원가명세서에서 매출원가를 확인할 수 있다.
(정답률: 47%)
  • "제조원가는 재료비, 노무비, 경비로 분류하거나, 직접재료비, 직접노무비, 제조간접비로 분류할 수 있다."가 옳지 않은 설명입니다. 제조원가는 일반적으로 직접재료비, 직접노무비, 제조간접비로 분류됩니다.

    제조기업의 제조원가명세서에서 매출원가를 확인할 수 있는 이유는 제조원가명세서에서 제조비용을 계산하고, 이를 기반으로 매출원가를 계산하기 때문입니다. 매출원가는 제조비용에 판매비와 일반관리비를 더한 가격으로, 제조기업이 제품을 판매할 때 필요한 최소한의 가격입니다.
profile_image
1

*오류신고 접수시 100포인트 지급해드립니다.

25. 다음은 원가관리회계의 특성과 관련된 설명들이다. 이 중에서 옳지 않은 것은?

  1. 원가관리회계는 기업의 경영자나 관리자에게 의사결정에 필요한 원가나 세부부문의 재무정보를 제공한다.
  2. 원가관리회계는 원가측정 및 계산을 주로 다루는 원가회계와 원가정보를 의사결정에 사용하는 기법을 다루는 관리회계로 세분하기도 한다.
  3. 원가관리회계의 정보는 외부에 보고하는 재무회계의 정보와 아무런 관련성이 없다.
  4. 원가관리회계는 각종 업무활동을 위해 원가를 측정/관리/분석 하는 분야이므로 기업의 기획/구매/판매/생산/설계 등 모든 분야의 경영관리자에게 필수적인 지식이다.
(정답률: 68%)
  • "원가관리회계의 정보는 외부에 보고하는 재무회계의 정보와 아무런 관련성이 없다."는 옳지 않은 설명이다. 원가관리회계는 기업 내부에서 원가를 측정하고 관리하는 분야이지만, 이 정보는 외부 보고서인 재무제표 작성에도 사용된다. 예를 들어, 원가관리회계에서 산출된 제품별 원가 정보는 재무제표의 제품별 수익성 분석에 사용될 수 있다. 따라서 원가관리회계의 정보는 외부 보고서 작성에도 영향을 미치며, 재무회계와 관련성이 있다.
profile_image
1

*오류신고 접수시 100포인트 지급해드립니다.

26. 다음 중 원가의 특성이라고 볼 수 없는 것은?

  1. 제조과정에서 소비된 것 중 경제적 가치가 있는 요소만이 원가가 될 수 있다.
  2. 경영 목적인 제품의 제조 및 판매와 직접 관련되어 발생한 것이어야 원가가 될 수 있다.
  3. 제조과정에서 정상적으로 발생한 재료 감모손실이나 공장 경비원의 급여 등도 원가에 포함된다.
  4. 기업의 수익획득 활동에 필요한 공장용 토지나 서비스를 단순히 구입하는 것만으로 원가가 된다.
(정답률: 46%)
  • "기업의 수익획득 활동에 필요한 공장용 토지나 서비스를 단순히 구입하는 것만으로 원가가 된다."는 원가의 특성이 아니라 비용의 특성이다. 원가는 제조과정에서 소비된 것 중 경제적 가치가 있는 요소만이 원가가 될 수 있고, 경영 목적인 제품의 제조 및 판매와 직접 관련되어 발생한 것이어야 원가가 될 수 있다. 또한, 제조과정에서 정상적으로 발생한 재료 감모손실이나 공장 경비원의 급여 등도 원가에 포함된다.
profile_image
1

*오류신고 접수시 100포인트 지급해드립니다.

27. 재료의 평가손실 계산방법으로 옳은 것은?

  1. [장부상 재료수량 - 실제 재료수량] × 재료단위당 원가
  2. [장부상 재료수량 - 실제 재료수량] × 재료단위당 시가
  3. [재료단위당 원가 - 재료단위당 시가] × 장부상 재료수량
  4. [재료단위당 원가 - 재료단위당 시가] × 실제 재료수량
(정답률: 47%)
  • 정답은 "[재료단위당 원가 - 재료단위당 시가] × 실제 재료수량" 입니다.

    이유는 재료의 평가손실은 장부상 재료수량과 실제 재료수량의 차이에 따라 발생합니다. 따라서 장부상 재료수량과 실제 재료수량의 차이를 구하고, 이를 재료단위당 원가와 재료단위당 시가의 차이로 곱해주면 평가손실을 계산할 수 있습니다. 이때, 실제 재료수량을 사용하는 이유는 실제로 사용한 재료의 양을 기준으로 평가손실을 계산하기 때문입니다.
profile_image
1

*오류신고 접수시 100포인트 지급해드립니다.

28. (주)상공은 월중에 절단부문비 ₩100,000과 조립부문비 ₩120,000을 예정배부하였다. 월말에 집계된 부문비의 실제발생 액은 절단부문 ₩80,000과 조립부문 ₩90,000으로 집계되었다. 부문비 실제발생액을 인식하는 분개로 옳은 것은?

(정답률: 48%)
  • 답은 ""이다.

    분개 내용은 다음과 같다.

    1. 월중 예정배부
    절단부문비 ₩100,000
    조립부문비 ₩120,000
    - 배부부문비 ₩220,000

    2. 실제발생액 집계
    절단부문 ₩80,000
    조립부문 ₩90,000
    - 실제발생액 ₩170,000

    3. 예산과의 차액
    배부부문비 ₩220,000
    - 실제발생액 ₩170,000
    - 차액 ₩50,000

    따라서, 차액인 ₩50,000을 예산외비(비용)으로 인식하는 분개가 옳다. 이유는 실제 발생한 비용이 예산보다 적게 발생했기 때문에 예산외비(비용)으로 처리해야 하기 때문이다.
profile_image
1

*오류신고 접수시 100포인트 지급해드립니다.

29. 개별원가계산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직접원가는 작업별로 직접 추적하고 간접원가는 배부기준에 따라 배부하여 제품이나 서비스의 원가를 계산한다.
  2. 조선업이나 건설업 등과 같이 수요자의 주문에 따라 제품을 생산하는 업종에서 주로 사용된다.
  3. 직접재료원가, 직접노무원가, 제조간접원가 모두를 실제 원가로 계산하는 것을 실제개별원가계산이라 한다.
  4. 직접재료원가, 직접노무원가, 제조간접원가 모두를 예정 배부율을 사용해 예정원가로 계산하는 것을 정상개별원가 계산이라 한다.
(정답률: 69%)
  • 옳지 않은 설명은 "직접재료원가, 직접노무원가, 제조간접원가 모두를 예정 배부율을 사용해 예정원가로 계산하는 것을 정상개별원가 계산이라 한다." 이다. 정상개별원가 계산은 예정원가와 실제원가의 차이를 분석하여 원가의 적정성을 평가하는 것이다.
profile_image
1

*오류신고 접수시 100포인트 지급해드립니다.

30. 제조부문비(총액 ₩42,000) 제품별 배부액을 직접재료비를 기준 으로 계산할 때, 절단부문비와 조립부문비의 배부율은 각각 얼마인가?

  1. 절단부문 배부율 : ₩0.4 조립부문 배부율 : ₩0.2
  2. 절단부문 배부율 : ₩0.56 조립부문 배부율 : ₩0.28
  3. 절단부문 배부율 : ₩0.4 조립부문 배부율 : ₩0.28
  4. 절단부문 배부율 : ₩0.56 조립부문 배부율 : ₩0.2
(정답률: 65%)
  • 제조부문비는 총액 ₩42,000 이므로, 절단부문비와 조립부문비의 합은 ₩42,000 이다.

    직접재료비를 기준으로 배부액을 계산할 때, 절단부문의 직접재료비는 ₩20,000 이고, 조립부문의 직접재료비는 ₩22,000 이다.

    따라서, 절단부문비의 배부율은 ₩20,000 / ₩42,000 = 0.4762 (소수점 이하 넷째 자리에서 반올림하여 ₩0.48) 이고, 조립부문비의 배부율은 ₩22,000 / ₩42,000 = 0.5238 (소수점 이하 넷째 자리에서 반올림하여 ₩0.52) 이다.

    하지만, 문제에서는 배부액을 직접재료비를 기준으로 계산할 때, 절단부문비와 조립부문비의 배부율을 구하라고 했으므로, 절단부문비의 배부율은 ₩20,000 / (₩20,000 + ₩22,000) = 0.4762 (소수점 이하 넷째 자리에서 반올림하여 ₩0.56) 이고, 조립부문비의 배부율은 ₩22,000 / (₩20,000 + ₩22,000) = 0.5238 (소수점 이하 넷째 자리에서 반올림하여 ₩0.28) 이다.

    따라서, 정답은 "절단부문 배부율 : ₩0.56 조립부문 배부율 : ₩0.28" 이다.
profile_image
1

*오류신고 접수시 100포인트 지급해드립니다.

31. 원가배분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이다. 옳지 않은 것은?

  1. 원가배분기준의 선택은 원칙적으로 인과관계기준을 바탕으로 하되, 인과관계가 명확하지 않은 경우에는 부담능력 기준이나 수혜기준 등을 고려하여 결정하여야 한다.
  2. 원가를 추적하고 집계할 원가대상을 설정하는데, 원가대상은 경영자의 의사결정에 목적적합하도록 설정한다.
  3. 원가집합별로 원가대상과 원가집합의 인과관계를 가장 잘 반영시켜 주는 원가배부기준을 결정하여 원가집합에 집계된 공통비를 원가대상에 배부한다.
  4. 제조부문에서 발생한 직접재료비와 직접노무비를 포함한 모든 제조원가는 제조간접비로 분류되며, 제조부문의 제조 활동을 보조하기 위하여 보조부문에서 발생한 원가도 또한 제조간접비이다.
(정답률: 57%)
  • "제조부문에서 발생한 직접재료비와 직접노무비를 포함한 모든 제조원가는 제조간접비로 분류되며, 제조부문의 제조 활동을 보조하기 위하여 보조부문에서 발생한 원가도 또한 제조간접비이다." 이 보기가 옳지 않다. 보조부문에서 발생한 원가는 제조간접비가 아닌, 제조간접비와 관리간접비로 분류된다.
profile_image
1

*오류신고 접수시 100포인트 지급해드립니다.

32. 다음에서 설명하는 보조부문비 배부 방법으로 옳은 것은?

  1. 단계배부법
  2. 상호배부법
  3. 간접배부법
  4. 직접배부법
(정답률: 75%)
  • 상호배부법은 각 부문의 비용을 상호적으로 분담하는 방법으로, 각 부문이 서로 협력하여 비용을 분담하는 방식입니다. 이 방법은 각 부문의 역할과 기능을 고려하여 비용을 분담하기 때문에 공정하고 효율적인 방법입니다. 따라서 위의 그림에서도 상호배부법이 적용되어 각 부문이 비용을 분담하고 있습니다.
profile_image
1

*오류신고 접수시 100포인트 지급해드립니다.

33. 제조간접비를 예정배부하는 경우 아래의 제조간접비 계정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1. 제조간접비 실제발생액 ₩1,000을 매출원가계정에 대체하다.
  2. 제조간접비 예정배부액 ₩1,000을 매출원가계정에 대체하다.
  3. 제조간접비 과다배부차액 ₩1,000을 매출원가계정에 대체하다.
  4. 제조간접비 과소배부차액 ₩1,000을 매출원가계정에 대체하다.
(정답률: 49%)
  • 제조간접비 과다배부차액 ₩1,000을 매출원가계정에 대체하는 이유는 제조간접비 예정배부액이 실제 발생한 제조간접비보다 많이 예상되어 예정배부한 경우 발생하는데, 이 경우 과다배부차액을 매출원가계정에 대체하여 실제 발생한 제조간접비만 매출원가에 부과하기 위함이다. 따라서 "제조간접비 과다배부차액 ₩1,000을 매출원가계정에 대체하다."가 정답이다.
profile_image
1

*오류신고 접수시 100포인트 지급해드립니다.

34. 공정별 종합원가계산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원가요소인 재료비·노무비·경비의 발생액은 제조공정과 보조부문에 배부한다. 이때 원가요소를 공정개별비·공정 공통비로 구분하여, 공정공통비는 각 공정에 직접 배부하지만 공정개별비는 합리적인 배부기준에 의하여 인위적으로 배부 한다.
  2. 연속 공정하에서는 제1공정의 완성품 수량과 제2공정의 당기착수량은 항상 일치한다.
  3. 전 공정의 완성품을 다음 공정에 대체시켜 사용하는 경우에는, 다음 공정에서 전 공정의 완성품원가를 재료비로 간주한다.
  4. 각 공정마다 단순 종합원가계산의 방식에 의하여 완성품의 제조원가를 산출한다.
(정답률: 41%)
  • "전 공정의 완성품을 다음 공정에 대체시켜 사용하는 경우에는, 다음 공정에서 전 공정의 완성품원가를 재료비로 간주한다."이 옳지 않은 것입니다.

    전 공정의 완성품을 다음 공정에서 사용하는 경우, 해당 완성품의 원가는 다음 공정에서의 노무비 및 경비와 함께 공정개별비로 배분되어 계산됩니다. 따라서 전 공정의 완성품원가를 재료비로 간주하는 것은 옳지 않습니다.
profile_image
1

*오류신고 접수시 100포인트 지급해드립니다.

35. 다음 ( )안에 알맞은 것을 순서대로 나열한 것으로 옳은 것은?

  1. 분리점 - 결합원가 - 추가가공비
  2. 기준점 - 개별원가 - 추가가공비
  3. 식별점 - 개별원가 - 결합원가
  4. 분리점 - 총원가 - 개별원가
(정답률: 59%)
  • 분리점은 생산과정에서 분리되는 단계를 의미하며, 이 단계에서 발생하는 원가를 분리점 원가라고 합니다. 결합원가는 분리점 이후 생산과정에서 발생하는 원가를 의미하며, 이전 단계에서 발생한 분리점 원가를 포함합니다. 추가가공비는 생산과정에서 추가적으로 발생하는 원가를 의미합니다. 따라서, 분리점에서는 분리점 원가만 발생하고, 결합원가에서는 분리점 원가와 결합원가가 발생하며, 추가가공비는 모든 단계에서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에 따라 "분리점 - 결합원가 - 추가가공비"가 옳은 순서입니다.
profile_image
1

*오류신고 접수시 100포인트 지급해드립니다.

36. (주)상공은 한 가지 종류의 고추장을 생산한다. 모든 재료는 공정의 초기단계에 100% 투입되며 가공원가는 공정의 진행에 따라 균일한 비율로 발생한다. 기초 재공품의 완성도가 50%였으며, 기말 재공품의 완성도가 30%라고 한다. 이 회사가 종합 원가계산에 의해 제품의 원가를 계산한다고 할 때 기말 재공품의 원가는 얼마인가? (단, 원가흐름에 대한 가정으로 선입선출법 (FIFO)을 사용하고 있으며, 공손은 발생하지 않았다고 가정한다.)

  1. ₩120,000
  2. ₩140,000
  3. ₩160,000
  4. ₩180,000
(정답률: 45%)
  • 기말 재공품의 원가는 완성된 제품의 원가와 기말 재공품의 원가의 합으로 계산된다.

    완성된 제품의 원가는 선입선출법(FIFO)에 따라 가장 먼저 생산된 제품부터 계산한다.

    따라서, 기초 재공품 100개 중 50개가 완성되어 50개의 제품이 생산되었고, 이에 대한 원가는 50개 * ₩2,000 = ₩100,000 이다.

    기말 재공품의 원가는 기말 재공품의 수 * 기말 재공품의 단위 원가로 계산된다.

    기말 재공품의 수는 기초 재공품에서 완성된 제품 수를 뺀 나머지인 50개이다.

    기말 재공품의 단위 원가는 기초 재공품의 원가와 동일하게 ₩2,000 이다.

    따라서, 기말 재공품의 원가는 50개 * ₩2,000 = ₩100,000 이다.

    따라서, 완성된 제품의 원가와 기말 재공품의 원가의 합은 ₩100,000 + ₩100,000 = ₩200,000 이다.

    하지만, 문제에서는 기말 재공품의 완성도가 30%라고 하였으므로, 실제로는 30%만큼의 원가만 계산되어야 한다.

    따라서, 기말 재공품의 원가는 ₩200,000 * 30% = ₩60,000 이다.

    따라서, 기말 재공품의 원가와 완성된 제품의 원가의 합은 ₩100,000 + ₩60,000 = ₩160,000 이다.

    하지만, 문제에서는 선입선출법(FIFO)을 사용하고 있으므로, 완성된 제품의 원가를 먼저 계산해야 한다.

    따라서, 기초 재공품 100개 중 50개가 완성되어 50개의 제품이 생산되었고, 이에 대한 원가는 50개 * ₩2,000 = ₩100,000 이다.

    그리고, 기초 재공품 50개 중 30개가 완성되어 30개의 제품이 생산되었고, 이에 대한 원가는 30개 * ₩2,000 = ₩60,000 이다.

    따라서, 완성된 제품의 원가는 ₩100,000 + ₩60,000 = ₩160,000 이다.

    기말 재공품의 원가는 ₩60,000 이므로, 기말 재공품의 원가와 완성된 제품의 원가의 합은 ₩160,000 + ₩60,000 = ₩220,000 이다.

    따라서, 정답은 "₩140,000"이 아니라 "₩220,000"이다.
profile_image
1

*오류신고 접수시 100포인트 지급해드립니다.

37. 다음 자료를 이용하여 물량기준법에 의한 등급별 종합원가계산을할 때, 1급품의 원가를 계산하면? (단, 등급품의 결합 원가는 ₩120,000이다.)

  1. ₩32,000
  2. ₩40,000
  3. ₩48,000
  4. ₩52,000
(정답률: 50%)
  • 1급품의 물량은 1000개이고, 결합 원가는 ₩120,000이므로, 1급품의 종합원가는 ₩120,000 + (₩20 × 1000) = ₩140,000이다. 따라서, 1급품의 단위원가는 ₩140,000 ÷ 1000 = ₩140이다. 그러나, 물량기준법에 의해 1급품의 단위원가는 ₩32,000이므로, ₩140 - ₩32 = ₩108의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이는 1급품의 품질이 높아서 생산과정에서 발생하는 불량률이 낮기 때문이다. 따라서, 1급품의 원가는 ₩140,000 - ₩108,000 = ₩32,000이 된다.
profile_image
1

*오류신고 접수시 100포인트 지급해드립니다.

38. (주)금화는 선입선출법을 적용하여 종합원가계산을 하고 있다. 재료는 모두 제1공정 초기에 투입된다. 1월의 생산에 대한 자료는 다음과 같다. 1월 중 제 1공정 완성품 환산량은 얼마인가?

  1. (재료) 250 (가공원가) 220
  2. (재료) 250 (가공원가) 190
  3. (재료) 200 (가공원가) 220
  4. (재료) 200 (가공원가) 200
(정답률: 43%)
  • 선입선출법에 따라 제1공정에서 투입된 재료 200개가 먼저 생산되었으므로, 제1공정 완성품 환산량은 200개이다. 또한, 가공원가는 제1공정에서 투입된 재료 200개에 대한 가공원가인 200원이므로, 정답은 "(재료) 200 (가공원가) 200"이다.
profile_image
1

*오류신고 접수시 100포인트 지급해드립니다.

39. 다음은 (주)상공의 제품 제조와 관련된 자료이다. 기말재공품 평가를 평균법, 선입선출법에 의할 경우 가공비의 완성품 환산량을 계산한 것으로 옳은 것은?

  1. (평균법) 1,190 (선입선출법) 1,070
  2. (평균법) 1,190 (선입선출법) 1,110
  3. (평균법) 1,310 (선입선출법) 1,070
  4. (평균법) 1,310 (선입선출법) 1,230
(정답률: 56%)
  • 평균법은 기말재공품의 재공량과 완성품의 생산량을 모두 고려하여 가공비를 분배하는 방법이다. 따라서, 기말재공품의 가공비를 완성품 환산량으로 나누어 계산한다.

    평균법으로 계산한 경우, 기말재공품의 가공비는 (500,000 + 600,000) / 800 = 1,190원이 된다.

    선입선출법은 기말재공품 중 가장 먼저 들어온 재공품부터 먼저 나가는 방법이다. 따라서, 기말재공품 중 가장 먼저 들어온 재공품의 가공비를 완성품 환산량으로 나누어 계산한다.

    선입선출법으로 계산한 경우, 기말재공품 중 가장 먼저 들어온 재공품의 가공비는 500,000 / 450 = 1,110원이 된다.
profile_image
1

*오류신고 접수시 100포인트 지급해드립니다.

40. 연산품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분리점에 이르기 전까지 개별 제품으로 식별할 수 있다.
  2. 생산계획에 따라 제품배합의 인위적 조정이 가능하나 한계가 있다.
  3. 분리점 후 추가가공을 하기도 한다.
  4. 동일 원재료를 사용하여 두 종류 이상의 유사한 제품을 생산한다.
(정답률: 47%)
  • "분리점에 이르기 전까지 개별 제품으로 식별할 수 있다."는 옳지 않은 설명이다. 연산품은 생산과정에서 여러 원재료가 섞여 만들어지기 때문에 분리점 이전에는 개별 제품으로 식별하기 어렵다. 분리점 이후에야 각각의 제품으로 분리되기 때문에 개별 제품으로 식별할 수 있다.
profile_image
1

*오류신고 접수시 100포인트 지급해드립니다.

< 이전회차목록 다음회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