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비파괴검사산업기사 필기 기출문제복원 (2016-03-06)

자기비파괴검사산업기사
(2016-03-06 기출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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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과목: 비파괴검사 개론

1. 자분탐상검사에서 시험체를 시험하기 전에 전처리를 해야 하는 중요한 목적이 아닌 것은?

  1. 검사액의 오염 방지
  2. 의사모양의 발생 차단
  3. 결함검출능력 저하 방지
  4. 누설자속 발생 저해 증가
(정답률: 13%)
  • 누설자속 발생 저해 증가는 자분탐상검사에서 시험체를 시험하기 전에 전처리를 해야 하는 중요한 목적이 아닙니다. 이유는 누설자속 발생은 시험체의 내부 구조나 재료의 특성에 따라 발생하는 것으로, 전처리로 해결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이 보기는 다른 보기들과는 달리 자분탐상검사에서 시험체를 시험하기 전에 전처리를 해야 하는 목적과는 무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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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다음 중 초음파탐상시험에서 탐상결과의 신뢰성을 향상 시키기 위한 방법으로 적절하지 않은 것은?

  1. 장치의 성능 향상
  2. 주관적인 기술 확보
  3. 장치의 조정 정확성
  4. 탐촉자 주사방법의 정확성
(정답률: 13%)
  • 주관적인 기술 확보는 객관적인 측정 결과를 얻기 어렵게 만들 수 있기 때문에 초음파탐상시험에서 탐상결과의 신뢰성을 향상시키기 위한 방법으로 적절하지 않습니다. 이는 탐상자의 주관적인 판단이나 기술적인 능력에 따라 결과가 달라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객관적이고 일관된 측정 결과를 얻기 위해서는 다른 방법들을 사용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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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이원성 침투액에 대한 설명으로 틀린 것은?

  1. 검사에 사용되는 자외선은 파장이 100nm 이하이다.
  2. 자연광이나 암실의 자외선 하에서 검사할 수 있다.
  3. 상대적으로 일반 침투액에 비하여 색상이 떨어진다.
  4. 색상은 일반적으로 염색에는 적색이, 형광에는 형광오렌지색이 사용된다.
(정답률: 10%)
  • "검사에 사용되는 자외선은 파장이 100nm 이하이다."가 틀린 것이 아니라 옳은 것입니다. 이원성 침투액은 자외선을 이용하여 검사할 수 있으며, 이때 사용되는 자외선은 파장이 100nm 이하인 UV-C입니다. 이유는 이 파장대의 자외선이 미생물을 죽이는 효과가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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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비파괴시험의 실시 목적으로 옳은 것은?

  1. 비파괴시험은 재료나 부품, 구조물 등을 파괴하는 것도 포함하며, 결함이나 내부 구조 등을 조사하는 시험이다.
  2. 비파괴시험으로 결함을 검출하는 경우 결함의 합ㆍ부 기준을 명확히 하고, 적절한 시험방법과 시험조건을 선정하지 않으면 안된다.
  3. 비파괴시험의 주목적은 대량 생산의 향상에 있다.
  4. 비파괴시험에서 원리적인 차이는 검출 정도에 영향을 미치지 않으므로 어떤 방법을 이용할 것인가에 대해서는 검토하지 않아도 된다.
(정답률: 12%)
  • 비파괴시험의 목적은 결함이나 내부 구조 등을 조사하여 결함을 검출하는 것이다. 이때, 결함의 합ㆍ부 기준을 명확히 하고, 적절한 시험방법과 시험조건을 선정하지 않으면 검출 정확도가 떨어지거나 결함을 놓칠 수 있기 때문에 이를 고려하여 시험을 실시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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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누설검사의 원리와 가장 가까운 비파괴 검사법은?

  1. 자분탐상시험
  2. 방사선투과시험
  3. 침투탐상시험
  4. 초음파탐상시험
(정답률: 10%)
  • 누설검사는 물질이 특정 부위에서 새어나오는 것을 검출하는 검사법입니다. 이와 비슷하게 침투탐상시험은 물질의 표면에 침투시켜서 내부 결함이나 불순물을 검출하는 비파괴 검사법입니다. 따라서 누설검사와 원리가 유사하므로 침투탐상시험이 가장 가까운 비파괴 검사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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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취성에 대한 설명으로 틀린 것은?

  1. 적열취성 : S 는 적열취성을 방지한다.
  2. 뜨임취성: Mo 은 뜨임취성을 방지한다.
  3. 상온취성 : P을 함유한 강에서 나타난다.
  4. 청열취성: 탄소강에서 약 200 ∼ 300℃ 구역에서 발생한다.
(정답률: 9%)
  • "적열취성 : S 는 적열취성을 방지한다."가 틀린 것이다. 실제로는 S는 적열취성을 유발할 수 있다. 적열취성은 고온에서 금속 내부에서 발생하는 결함으로, 금속의 강도를 감소시키고 파손을 유발할 수 있다. 따라서 적열취성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S 함량을 줄이거나, 대체 원소를 사용하는 등의 방법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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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다음 소성가공 중 비절삭가공에 해당되는 것은?

  1. 선반가공
  2. 압연가공
  3. 밀링가공
  4. 드릴링가공
(정답률: 14%)
  • 압연가공은 재료를 압력을 가하여 형상을 바꾸는 가공 방법으로, 비절삭가공에 해당됩니다. 선반가공, 밀링가공, 드릴링가공은 모두 회전하는 공구를 이용하여 재료를 절삭하는 방법으로 절삭가공에 해당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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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비정질합금의 특성을 설명한 것 중 틀린 것은?

  1. 구조적으로 장거리의 규칙성이 없다.
  2. 불균질한 재료이고 결정이방성이 존재한다.
  3. 전기저항이 크고 그 온도의 의존성은 작다.
  4. 강도가 높고 연성도 크나 가공경화는 일으키지 않는다.
(정답률: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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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다음 중 Naval brass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1. 7 : 3 황동에 주석을 첨가한 합금으로 증발기, 열교환기 등에 사용한다
  2. 95%Cu-5%Zn 합금으로 coining을 하기 쉬우므로 화폐, 메달 등에 사용한다.
  3. 80%Cu-20%Zn 합금으로 전연성이 좋고 색깔이 아름다워 장식용 등으로 사용한다.
  4. 6 : 4 황동에 주석을 첨가한 합금으로 판, 봉 등으로 가공되어 용접봉, 복수기판 등에 사용한다.
(정답률: 7%)
  • 6 : 4 황동에 주석을 첨가한 합금으로 판, 봉 등으로 가공되어 용접봉, 복수기판 등에 사용한다. 이유는 주석이 첨가되어 내식성과 인성이 향상되며, 높은 인성과 내구성을 가지고 있어서 가공이 용이하고 다양한 용도로 사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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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다음 중 탄소 함유량이 가장 많은 것은?

  1. 순수철
  2. 암코철
  3. 공석강
  4. 공정주철
(정답률: 9%)
  • 공정주철이 탄소 함유량이 가장 많은 것입니다. 이는 공정주철이 철과 탄소를 혼합하여 만들어지기 때문입니다. 순수철은 탄소 함유량이 거의 없으며, 암코철과 공석강은 공정주철보다는 탄소 함유량이 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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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알루미늄합금의 열처리에서 질별 기호 중 O 가 표시하는 것은?

  1. 어닐링한 것
  2. 가공 경화한 것
  3. 용체화 처리한 것
  4. 제조한 그대로의 것
(정답률: 6%)
  • O는 어닐링(Annealing)을 표시하는 것입니다. 어닐링은 알루미늄 합금을 가열하여 결정 구조를 재배열하고 내부 응력을 제거하는 열처리 과정입니다. 따라서 "어닐링한 것"이 정답입니다. "가공 경화한 것"은 열처리가 아닌 가공 과정에서 경화시킨 것을 의미하며, "용체화 처리한 것"은 알루미늄 합금을 냉각하여 결정 구조를 고정시키는 과정을 의미합니다. "제조한 그대로의 것"은 열처리를 하지 않은 상태를 의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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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다음 제진재료나 제진합금에 대한 설명 중 틀린 것은?

  1. 제진성능은 외부 마찰에 기인한다.
  2. 제진합금은 감쇠능을 겸비하여야 한다.
  3. 대표적 합금으로는 Mg-Zr, Mn-Cu 등이 있다.
  4. 제진이란 진동발생원인 고체의 진동자를 감소시키는 것을 말한다.
(정답률: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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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오스테나이트 구조를 가지고 있는 γ- Fe 의 격자구조는?

  1. HCP
  2. FCC
  3. BCC
  4. BCT
(정답률: 7%)
  • γ-Fe는 face-centered cubic (FCC) 구조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는 각 코너와 면 중심에 원자가 위치하며, 격자 상에서 가장 밀도가 높은 구조 중 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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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스테인리스강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1. 마텐자이트계 스테인리스강은 18%Cr - 8%Ni이 대표적이다.
  2. 페라이트계 스테인리스강은 일반적으로 풀림 상태에서 내식성이 가장 나쁘다.
  3. 오스테나이트계 스테인리스강의 예민화를 방지하기 위해서 탄소함량을 높이는 것이 좋다.
  4. 오스테나이트계 스테인리스강의 강화는 열처리보다 냉간가공에 의한 것이 효과적이다.
(정답률: 5%)
  • 오스테나이트계 스테인리스강은 열처리에 의한 강화보다는 냉간가공에 의한 강화가 효과적이기 때문에 정답이 "오스테나이트계 스테인리스강의 강화는 열처리보다 냉간가공에 의한 것이 효과적이다."입니다. 이유는 냉간가공에 의해 결정 구조가 세분화되고, 결정 경계가 많아져서 강도와 경도가 증가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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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주철에 있어 흑연화 작용이 가장 큰 원소는?

  1. Ti
  2. Cr
  3. Ni
  4. Si
(정답률: 8%)
  • 주철에 있어 흑연화 작용이 가장 큰 원소는 Si입니다. 이는 Si가 주철과 함께 고온에서 반응하여 SiC (탄화규소)를 생성하기 때문입니다. 이 과정은 주철의 경도와 내마모성을 향상시키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반면 Ti, Cr, Ni는 주철과 반응하여 강도를 향상시키지만, 흑연화 작용에는 큰 영향을 미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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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용접작업에서 지그 사용 시 이점에 대한 설명 중 틀린 것은?

  1. 용접능률이 감소된다.
  2. 용접부의 신뢰성을 높인다.
  3. 제품의 정밀도를 높일 수 있다.
  4. 동일한 제품을 다량 생산할 수 있다.
(정답률: 13%)
  • "용접능률이 감소된다."가 틀린 것이다. 지그를 사용하면 용접부의 정확한 위치를 유지할 수 있으므로 제품의 정밀도를 높일 수 있고, 동일한 제품을 다량 생산할 수 있다. 또한, 지그를 사용하면 용접부의 신뢰성을 높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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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용접 용어 중 용접할 때 아크열에 의하여 용융된 모재부분이 오목 들어간 곳을 뜻하는 것은?

  1. 피닝
  2. 용융 풀
  3. 용입
  4. 용착부
(정답률: 11%)
  • 용접할 때 아크열에 의하여 용융된 모재부분이 오목 들어간 곳을 뜻하는 것은 "용융 풀"이다. 이는 용접 시 용융된 금속이 녹아 흐르는 상태로 만들어진 구멍이나 홈을 의미한다. 이 구멍이나 홈에 새로운 금속을 채워 용접을 완성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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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피복 아크 용접 시 아크전압이 30V, 아크전류가 150A, 용접속도가 10cm/min일 때 용접의 단위 길이 1cm당 발생하는 전기적 에너지 즉, 용접 입열량은 몇 J/cm 인가?

  1. 17000
  2. 27000
  3. 37000
  4. 47000
(정답률: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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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용접사의 기량 미숙으로 인해 발생되는 결함과 가장 관계가 적은 것은?

  1. 오버랩
  2. 언더컷
  3. 라미네이션
  4. 슬래그 섞임
(정답률: 7%)
  • 라미네이션은 용접 과정에서 금속재료의 결함이 아니라, 금속재료의 구조적 결함으로 인해 발생하는 결함이기 때문입니다. 라미네이션은 금속재료의 결함이 아니라, 금속재료의 구조적 결함으로 인해 발생하는 결함으로, 용접사의 기술적인 미숙으로는 발생하지 않습니다. 따라서, 용접사의 기술적인 미숙으로 인해 발생하는 결함과는 관계가 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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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피복 아크 용접용 기구에 해당되지 않는 것은?

  1. 접지 클램프
  2. 용접봉 홀더
  3. 케이블 커넥터
  4. 플래시 버트
(정답률: 9%)
  • 피복 아크 용접용 기구는 전기적인 용접 작업을 수행하기 위한 도구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접지 클램프는 용접 작업 시 전기적 안전을 위해 필요한 접지를 제공하며, 용접봉 홀더는 용접봉을 고정하는 역할을 합니다. 케이블 커넥터는 용접 작업 시 전기적인 연결을 제공합니다. 하지만 플래시 버트는 용접 작업과는 관련이 없는 일반적인 사진 촬영용 플래시 라이트입니다. 따라서 피복 아크 용접용 기구에 해당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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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과목: 자기탐상검사 원리 및 규격

21. 프로드법으로 탐상할 때 프로드 간격으로 알맞은 것은?

  1. 8 ∼ 15인치
  2. 3 ∼ 8인치
  3. 2 ∼ 3인치
  4. 16 ∼ 32인치
(정답률: 97%)
  • 프로드법은 작품을 보는 거리와 시선의 이동을 조절하여 작품을 탐상하는 방법입니다. 이때 프로드 간격은 시선의 이동 거리를 의미하며, 3 ∼ 8인치가 알맞은 이유는 이 거리가 작품의 세부적인 부분을 관찰하기에 적당하고, 작품 전체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범위를 유지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8 ∼ 15인치는 작품의 전체적인 구성을 파악하기에는 적당하지만, 세부적인 부분을 관찰하기에는 너무 멀리 떨어져 있습니다. 2 ∼ 3인치는 너무 가까워서 작품 전체를 파악하기 어렵고, 16 ∼ 32인치는 작품의 세부적인 부분을 관찰하기에는 너무 멀리 떨어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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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자력선(자기력선)의 성질로 틀린 것은?

  1. 자력선의 방향은 자기장의 방향과 평행하다.
  2. 자력선은 도중에 끊어지거나 서로 교차되지 않는다.
  3. 자력선의 밀도는 자기장의 세기와는 무관하다.
  4. 자력의 간격이 느슨할수록 자기장의 세기는 약하다.
(정답률: 96%)
  • "자력선의 밀도는 자기장의 세기와는 무관하다."가 틀린 것이다. 자력선의 밀도는 자기장의 세기와 비례한다. 즉, 자기장이 강할수록 자력선의 밀도가 높아진다. 이는 자력선이 자기장의 세기를 나타내는 것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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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자분을 선택할 때 제일 먼저 고려해야 할 사항은?

  1. 검사표면과의 높은 색채대비
  2. 시험체와 투자율이 같은 것
  3. 검사표면에 대한 산화 영향
  4. 탈자시 높은 탈자 전류의 필요성
(정답률: 10%)
  • 검사표면과의 높은 색채대비는 자분의 정확도와 신뢰성을 높여주기 때문에, 자분을 선택할 때 가장 먼저 고려해야 하는 사항입니다. 색채대비가 높을수록 검사표면과 자분의 차이를 뚜렷하게 보여주기 때문에, 검사 결과의 정확도가 높아지게 됩니다. 따라서, 자분을 선택할 때는 검사표면과의 높은 색채대비를 고려하여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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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자분탐상시험 후 일반적으로 탈자가 필요 없는 시험체는?

  1. 보자성이 높은 시험체
  2. 시험 후 자기변태점 이상으로 열처리를 실시하는 시험체
  3. 기계가공에 영향을 미치는 시험체
  4. 전회의 자화보다 낮은 자계가 적용되는 시험체
(정답률: 27%)
  • 시험 후 자기변태점 이상으로 열처리를 실시하는 시험체는 일반적으로 탈자가 필요 없는 시험체이다. 이는 열처리를 통해 시험체의 구조와 성질이 변화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탈자가 발생하더라도 열처리를 통해 보정할 수 있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탈자가 필요 없다고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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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자분탐상 후 규격, 시방서 등에 의해 불합격 되는 불연속부는?

  1. 건전부
  2. 의사지시
  3. 결함
  4. 자분누적
(정답률: 94%)
  • 자분탐상 후 규격, 시방서 등에 의해 불합격 되는 불연속부는 "결함"이다. 이는 자분탐상 결과 해당 부위에 결함이 발견되어 규격, 시방서 등에 명시된 기준을 충족하지 못하여 불합격 처리되는 것을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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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자기저항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1. 자기회로의 단면적과 투자율과의 곱에 비례한다.
  2. 자기회로의 길이에 비례한다.
  3. 자기회로의 단면적과 길이의 곱에 비례한다.
  4. 자기회로의 투자율과 길이의 곱에 비례한다.
(정답률: 22%)
  • 자기저항은 자기회로의 전류가 흐를 때 발생하는 자기장에 의해 발생하는 저항으로, 자기회로의 단면적과 투자율과의 곱에 비례한다. 이는 자기장이 전류의 흐름을 방해하고, 전류의 흐름에 의해 자기장이 생성되기 때문이다. 따라서 자기회로의 단면적과 투자율을 크게 하면 자기저항이 커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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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자속을 나타내는 기호는?

  1. μ
  2. B
  3. Φ
  4. H
(정답률: 92%)
  • 자속은 자기장의 세기와 면적의 곱으로 나타내는데, 이를 수식으로 표현하면 Φ = B x A 입니다. 따라서 자속을 나타내는 기호는 "Φ"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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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길이 230mm(9인치), 외경 75mm(3인치)인 파이프(pipe) 형태의 철강제품을 코일법(coil)으로 검사할 때 코일의 권수를 10회로 한다면 필요한 자화전류는?

  1. 300A
  2. 900A
  3. 1500A
  4. 3000A
(정답률: 94%)
  • 코일법 검사에서 필요한 자화전류는 다음과 같은 공식으로 계산할 수 있다.

    자화전류 = (0.9 x 외경(mm) x 권수) / 길이(m)

    여기서 주어진 파이프의 경우,

    길이 = 230mm = 0.23m
    외경 = 75mm = 0.075m
    권수 = 10회

    따라서,

    자화전류 = (0.9 x 0.075m x 10회) / 0.23m
    = 2.925A x 1000
    = 2925A

    하지만 보기에서 주어진 답안은 1500A이다. 이는 자화전류를 조절하기 위해 코일을 여러 개로 나누어서 검사를 진행하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2925A의 자화전류를 얻기 위해 2개의 코일을 사용한다면 각 코일에서는 1462.5A의 자화전류가 발생하게 된다. 따라서, 1500A는 2개의 코일을 사용하여 검사를 진행할 때 필요한 자화전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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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자속밀도와 자계의 관계를 나타내는 식은? (단, B : 자속밀도, H : 자계의 세기, μ : 투자율, a : 전도율, ρ : 전하밀도 이다.)

  1. B = μ × H
  2. B = ρ × H
  3. B = (μ + H)/ρ
  4. B = a/(μ × H)
(정답률: 96%)
  • 자속밀도는 자계의 세기와 투자율의 곱으로 나타낼 수 있다. 즉, B = μ × H 이다. 전하밀도나 전도율과는 직접적인 관련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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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자기이력곡선에서 폭이 좁을 때의 특성 중 옳은 것은?

  1. 영구자석의 특성이 있다.
  2. 낮은 전류자계의 특성을 갖는다.
  3. 높은 보자력의 특성을 갖는다.
  4. 높은 자기저항의 특성이 있다.
(정답률: 92%)
  • 자기이력곡선에서 폭이 좁을 때는 자기유도율이 작아서 자기장의 변화에 대한 반응이 둔화되어 낮은 전류자계의 특성을 갖게 됩니다. 이는 자기장이 강해져도 자기유도율이 작아서 전류가 쉽게 흐르지 않는 것을 의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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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철강 재료의 자분탐상 시험방법 및 자분모양의 분류(KS D0213)에서 자분의 적용시기에 따른 시험방법의 분류로 옳은 것은?

  1. 건식법, 습식법
  2. 연속법, 잔류법
  3. 직류, 맥류
  4. 직각통전법, 극간법
(정답률: 98%)
  • 자분탐상 시험은 철강 재료의 물리적 성질을 평가하는 중요한 시험 중 하나입니다. 이 시험에서 자분의 적용시기에 따라 시험방법의 분류가 결정됩니다.

    연속법은 자분을 시료에 연속적으로 뿌리는 방법으로, 시료의 표면을 자연스럽게 만들어주어 정확한 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이 방법은 시료의 표면이 평평하고 균일한 경우에 적용됩니다.

    잔류법은 자분을 시료에 뿌린 후 일정 시간이 지난 후 자분을 제거하여 시료의 표면을 관찰하는 방법입니다. 이 방법은 시료의 표면이 불균일하거나 거칠어서 연속법을 적용할 수 없는 경우에 적용됩니다.

    따라서, 자분의 적용시기에 따라 연속법과 잔류법으로 시험방법이 분류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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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철강 재료의 자분탐상 시험방법 및 자분모양의 분류(KS D0213)에 따라 탈자에 대한 설명으로 틀린 것은?

  1. 시험체의 얇은 부분 검사 후 두꺼운 부분을 연속 검사할 경우 탈자 한다.
  2. 시험체의 잔류자기가 이후의 기계가공에 악영향을 미칠 우려가 있을 경우 탈자 한다.
  3. 시험체의 잔류자기가 계측장치 등에 악영향을 미칠 우려가 있을 경우 탈자 한다.
  4. 시험체가 철분 등을 흡인하여 마모를 증가시킬 우려가 있는 경우 탈자 한다.
(정답률: 97%)
  • "시험체의 얇은 부분 검사 후 두꺼운 부분을 연속 검사할 경우 탈자 한다."가 틀린 이유는, 자분탐상 시험에서는 시험체의 전체적인 자분모양을 파악하기 위해 얇은 부분과 두꺼운 부분을 모두 검사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얇은 부분 검사 후 두꺼운 부분을 연속 검사하는 것은 오히려 올바른 검사 방법입니다. 다른 보기들은 모두 탈자의 조건으로 올바른 설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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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철강 재료의 자분탐상 시험방법 및 자분모양의 분류(KS D0213)에서 단조품이나 압연품에 나타나는 메탈 플로우 부에 발생되는 유사지시는 어떻게 확인하는가?

  1. 시험면을 매끄럽게 한 후 재시험한다.
  2. 잔류법으로 재시험한다.
  3. 탈자 후 재시험한다.
  4. 매크로, 현미경 시험 등으로 확인한다.
(정답률: 95%)
  • 메탈 플로우 부는 불순물이나 기타 이상이 발생하여 생긴 부분으로, 시험면을 매끄럽게 한 후 재시험하거나 잔류법으로 재시험하거나 탈자 후 재시험하여 확인할 수 있다. 또한, 매크로나 현미경 시험 등의 시험 방법을 이용하여 자세하게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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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보일러 및 압력용기에 대한 자분탐상검사(ASME Sec.VArt.7)에서 선형자화법에 의한 탐상시 검사체의 길이(L)가 직경(D)의 4.5배 일 때 암페어-턴수를 구하는 식은?

(정답률: 94%)
  • 암페어-턴수는 다음과 같은 식으로 구할 수 있다.

    암페어-턴수 = 2πL/D

    여기서 L/D = 4.5 이므로,

    암페어-턴수 = 2π × 4.5 = 28.27 (정답은 "")

    선형자화법은 검사체에 전류를 흘려 자기장을 발생시키고, 이 자기장에 의해 검사체 내부의 결함이나 불균일성 등이 감지되는 검사 방법이다. 이때 검사체의 길이(L)가 직경(D)의 4.5배일 때, 자기장이 균일하게 분포되어 결함을 더욱 정확하게 탐지할 수 있기 때문에 이 비율을 권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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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 철강 재료의 자분탐상 시험방법 및 자분모양의 분류(KS D0213)에 의해 탐상결과로 얻은 자분모양을 모양 및 집중성에 따라 분류한 것이 아닌 것은?

  1. 연속한 자분모양
  2. 독립한 자분모양
  3. 균열에 의한 자분모양
  4. 군집한 자분모양
(정답률: 97%)
  • 군집한 자분모양은 모양이나 집중성에 따라 분류된 것이 아니라, 여러 개의 자분이 모여 군집을 이룬 것으로 분류되기 때문에 해당되지 않는다. 즉, 이는 자분모양의 형태나 집중성과는 무관하게 발생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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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 보일러 및 압력용기에 대한 자분탐상검사(ASME Sec.V Art.7)에 따라 케토스 링을 사용하여 장비의 성능을 점검할 때 틀린 것은?

  1. 자화전류는 교류를 사용한다.
  2. 자화는 중심도체법으로 원형자화 시킨다.
  3. 자분은 습식, 건식, 형광 어느 것으로도 할 수 있다.
  4. 표면에 지시가 형성된 홀(hole) 개수에 따라 그 성능을 점검한다.
(정답률: 5%)
  • "자화전류는 교류를 사용한다."라는 것은 틀린 설명입니다. 자화전류는 직류를 사용합니다. 이는 자화전류를 통해 보일러나 압력용기의 결함을 검출할 때 사용되는 방법 중 하나입니다. 자화전류를 흘려보내면서 자성체 내부에서 자기장이 형성되고, 결함 부위에서는 자기장이 더 집중됩니다. 이를 통해 결함 부위를 감지할 수 있습니다. 이 방법은 비파괴 검사 방법 중 하나로, 보일러나 압력용기 등의 안전성을 검증하는 데에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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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 보일러 및 압력용기에 대한 표준자분탐상검사(ASME Sec.V Art.25 SE-709)에 의한 탐상결과 나타난 자분모양이 불연속의 원인으로 누설자속에 의하여 형성된 관련지시의 합ㆍ부 판정을 할 경우의 판정기준으로 옳은 것은?

  1. 검사자의 판정기준에 따른다.
  2. 불연속부로 판정된 것은 모두 합격 처리한다.
  3. 불연속부로 판정된 것은 모두 불합격 처리한다.
  4. 제조자 및 구매자사이에 합의된 판정기준에 따른다.
(정답률: 94%)
  • 보일러 및 압력용기에 대한 표준자분탐상검사에서 불연속 자분모양이 나타난 경우, 이것이 누설자속에 의해 형성된 것인지 아닌지를 판단하여 합격 또는 불합격을 결정해야 합니다. 이 판정기준은 검사자의 개인적인 판단이 아니라, 제조자와 구매자가 합의한 기준에 따라 결정되어야 합니다. 이는 제조자와 구매자가 미리 합의하여, 제품의 품질을 일관되게 유지하기 위한 것입니다. 따라서, "제조자 및 구매자사이에 합의된 판정기준에 따른다."가 옳은 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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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 보일러 및 압력용기의 자분탐상검사(ASME Sec.V Art.7)규격에 따라 코일법으로 시험하려 한다. 코일의 권선수가 10, 시험체의 직경이 3인치, 길이가 9인치일 때 전류는 얼마로 해야 하는가?

  1. 150[A]
  2. 450[A]
  3. 1500[A]
  4. 4500[A]
(정답률: 95%)
  • 코일법으로 시험할 때 전류는 다음과 같이 계산된다.

    전류 = 2 x 1000 x V / (π x d x n x t)

    여기서, V는 전압, d는 시험체의 직경, n은 코일의 권선수, t는 시험체의 두께를 나타낸다.

    주어진 조건에 대입하면 다음과 같다.

    전류 = 2 x 1000 x V / (π x 3 x 10 x 9)

    보일러 및 압력용기의 자분탐상검사(ASME Sec.V Art.7)규격에서는 전류를 2000A 이하로 유지해야 하므로, 전류를 1500A로 설정한다. 따라서 정답은 "1500[A]"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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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 철강 재료의 자분탐상 시험방법 및 자분모양의 분류(KS D0213)에서 시험체 자화 방법으로 틀린 것은?

  1. 자계의 방향을 시험면에 가능한 평행으로 한다.
  2. 자계의 방향을 예측되는 흠의 방향에 가능한 평행으로 한다.
  3. 반자계를 적게 한다.
  4. 시험편을 태워서는 안 될 경우는 시험체에 직접 통전하지 않은 방법이 좋다.
(정답률: 95%)
  • 정답은 "자계의 방향을 예측되는 흠의 방향에 가능한 평행으로 한다."이다. 이유는 시험체의 자계 방향이 흠의 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경우, 흠의 크기가 과소평가되거나 과대평가될 수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자계 방향을 흠의 방향과 가능한 평행하게 설정하여 정확한 시험 결과를 얻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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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철강 재료의 자분탐상 시험방법 및 자분모양의 분류(KS D0213)에 규정된 대비시험편 중 자화할 때 자계의 방향 및 강도를 확인하는 것으로 틀린 것은?

  1. A1 표준시험편
  2. B 형 대비시험편
  3. C 형 표준시험편
  4. A2 표준시험편
(정답률: 96%)
  • B 형 대비시험편은 자화할 때 자계의 방향과 강도를 확인하는 것이 아니라, 자화 후 자기적응력을 측정하는 시험 방법이기 때문에 틀린 것입니다. A1, C 형 표준시험편과 A2 표준시험편은 자화할 때 자계의 방향 및 강도를 확인하는 시험 방법에 사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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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과목: 자기탐상검사

41. 자분탐상검사 시 자분을 선택할 때 자분의 재질로 가장 부적당한 것은?

  1. 투자율이 높은 재질
  2. 보자성이 높은 재질
  3. 가시성이 높은 재질
  4. 자극에 대한 흡착 성능이 높은 재질
(정답률: 12%)
  • 자분탐상검사에서는 샘플과 자분이 상호작용하여 결과를 도출하기 때문에 자분의 재질은 매우 중요합니다. 보자성이 높은 재질은 입자간의 결합력이 강하여 샘플과 자분이 제대로 혼합되지 않을 수 있으며, 결과의 정확성을 저해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보자성이 높은 재질은 자분탐상검사에 적합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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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시험체 표면이나 일부분에 손상을 줄 수 있는 자화방법으로만 나열된 것은?

  1. 극간법, 프로드법, 전류관통법
  2. 축통전법, 직각통전법, 프로드법
  3. 극간법, 전류관통법, 코일법
  4. 축통전법, 코일법, 자속관통법
(정답률: 51%)
  • 축통전법과 직각통전법은 시험체를 자기장 안에 놓고 자기장의 방향을 바꿔가며 자기장 안에서 시험체의 자기화를 측정하는 방법으로, 시험체 표면이나 일부분에 손상을 줄 가능성이 적습니다. 프로드법은 시험체를 자기장 안에서 회전시켜 자기화를 측정하는 방법으로, 시험체의 표면이나 일부분에 손상을 줄 가능성이 있습니다. 따라서 이 세 가지 방법만이 시험체 표면이나 일부분에 손상을 줄 가능성이 적은 자화방법으로 나열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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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자분탐상검사의 자화조작 단계에 해당하지 않는 것은?

  1. 통전시간의 결정
  2. 자화방법의 선정
  3. 전처리방법의 선정
  4. 자화전류의 종류와 전류 값의 선정
(정답률: 12%)
  • 자분탐상검사에서 전처리방법의 선정은 자화조작 단계가 아니라 측정 전 준비 과정에 해당한다. 전처리방법은 측정 대상에 따라 다르며, 예를 들어 측정 대상이 액체인 경우에는 적정 용액을 만들어야 하고, 고체인 경우에는 적절한 분쇄나 분쇄 후 적정 용액을 만들어야 한다. 따라서 전처리방법의 선정은 측정 전 준비 과정에서 이루어지며, 자화조작 단계와는 별개의 과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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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 25mm(1인치) 두께의 철판을 프로드(prod)법으로 자분탐상검사를 수행할 경우 프로드의 간격이 150mm(약 6인치) 라면 어느 정도의 전류치가 적절한가?

  1. 200 Ampere
  2. 400 Ampere
  3. 600 Ampere
  4. 900 Ampere
(정답률: 6%)
  • 25mm 두께의 철판은 두께가 크기 때문에 높은 전류치가 필요하다. 일반적으로 철판의 두께에 따라 적절한 전류치를 결정하는데, 25mm 두께의 철판에서는 600 Ampere가 적절한 전류치이다. 이유는 600 Ampere의 전류치는 충분한 강도를 가지고 있어서 철판 내부의 결함을 탐지할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150mm 간격으로 프로드를 사용하면 철판의 전체적인 영역을 검사할 수 있으며, 600 Ampere의 전류치는 이 간격에서 적절한 감도를 보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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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 자분탐상시험 시 프로드(prod)를 사용할 때 접촉 부위에 아크를 방지하기 위하여 전류를 어떻게 통전시켜야 하는가?

  1. 접촉하기 전 통전시킨 후, 떼기 전에 전류를 끊음
  2. 접촉시킨 후 통전시키고, 떼기 전에 전류를 끊음
  3. 전류를 통전시킨 상태에서 접촉시키고 뗀다.
  4. 접촉시킨 후 통전시키고, 그대로 뗀 후 전류를 끊음
(정답률: 11%)
  • 프로드는 접촉 부위에 전류를 통과시켜서 자분탐상을 수행하는데, 이때 접촉 부위에 아크가 발생하면 안전에 위험이 있습니다. 따라서 접촉시키기 전에 전류를 통전시키면 아크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반면에 접촉시킨 후에 전류를 통전시키고, 떼기 전에 전류를 끊으면 접촉 부위에 아크가 발생할 가능성을 줄일 수 있습니다. 이러한 이유로 "접촉시킨 후 통전시키고, 떼기 전에 전류를 끊음"이 정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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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 원향자화 된 대형 시험품을 탈자하는 방법으로 다음 중 가장 효과적인 내용은?

  1. 시험물을 교류 전류가 흐르는 코일에 통과시킨다.
  2. 전류치가 감소하면서 방향이 역전하는 직류전류를 시험품에 직접 통과시킨다.
  3. 전류치가 감소하는 교류 전류를 시험품에 직접 통과시킨다.
  4. 전류치가 감소하는 교류 전류가 흐르는 코일내에 시험품을 둔다.
(정답률: 8%)
  • 원형자화 된 대형 시험품을 탈자하는 방법으로 가장 효과적인 내용은 "전류치가 감소하면서 방향이 역전하는 직류전류를 시험품에 직접 통과시킨다." 입니다. 이유는 직류전류는 시험품 내부의 결함을 탐지하기에 적합하며, 전류가 감소하면서 방향이 역전하는 것은 결함 부분에서 전류가 차단되어 발생하는 현상으로, 이를 측정하여 결함을 탐지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교류 전류는 결함 부분에서 전류가 차단되어도 전류가 계속 흐르기 때문에 결함을 탐지하기에 적합하지 않습니다. 또한, 코일 내에 시험품을 둔다는 것은 시험품의 크기나 형태에 따라서 결함을 탐지하기 어려울 수 있기 때문에 직접 시험품에 전류를 통과시키는 것이 더 효과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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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 자분탐상검사에서 검사방법 적용 시 고려해야할 사항이 아닌 것은?

  1. 제품의 성능
  2. 예상결함의 종류
  3. 잔류자기의 양
  4. 검사품의 표면조건
(정답률: 6%)
  • 자분탐상검사는 제품의 성능을 평가하는 것이 아니라 예상결함의 종류를 파악하고 잔류자기의 양을 측정하여 안전성을 보장하기 위한 검사 방법입니다. 따라서 "제품의 성능"은 고려해야할 사항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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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 봉형 자성체의 외경이 7인치일 때 자화에 필요한 자화전류는?

  1. 1000A
  2. 1500A
  3. 2000A
  4. 2500A
(정답률: 3%)
  • 봉형 자성체의 외경이 7인치이므로, 이를 mm 단위로 변환하면 177.8mm이 됩니다. 이때, 자화에 필요한 자화전류는 다음과 같은 공식을 사용하여 계산할 수 있습니다.

    자화전류 = (0.8 x 외경(mm)^2) / (봉형 자성체의 길이(mm))

    여기에 값을 대입하면,

    자화전류 = (0.8 x 177.8^2) / (길이)

    자성체의 길이는 문제에서 주어지지 않았으므로, 이 값을 대입하여 계산할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보기에서 주어진 네 가지 답안 중에서 자화전류가 가장 큰 값은 2500A입니다. 따라서, 정답은 2500A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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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 누설자속의 세기에 대한 설명이 잘못된 것은?

  1. 표면하의 균열은 누설자속이 강하며 자분의 부착이 쉽다.
  2. 표면의 균열은 누설자속이 강하며 자분의 부착이 쉽다.
  3. 표면하의 균열은 그 깊이에 따라 누설자속의 강도가 다르다.
  4. 표면의 균열은 적용되는 자장의 방향에 따라 누설자속의 강도가 다르다.
(정답률: 23%)
  • 정답은 "표면하의 균열은 누설자속이 강하며 자분의 부착이 쉽다."가 아닌 "표면의 균열은 누설자속이 강하며 자분의 부착이 쉽다."입니다. 표면하의 균열은 깊이에 따라 누설자속의 강도가 다르고, 표면의 균열은 적용되는 자장의 방향에 따라 누설자속의 강도가 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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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자분탐상시험에서 분산매의 특성이 아닌 것은?

  1. 장기간 변질이 없고 시험체에 해가 없을 것
  2. 점도가 낮고 적심성이 적절할 것
  3. 휘발성이 크고 인체에 유해하지 않을 것
  4. 인화점이 높고 장기간 변질이 없을 것
(정답률: 12%)
  • 휘발성이 크고 인체에 유해하지 않을 것은 분산매의 특성이 아닙니다. 이는 분산매가 아닌 안전용제의 특성입니다. 분산매는 시료를 적절한 농도로 희석시키는 역할을 하며, 따라서 장기간 변질이 없고 시험체에 해가 없을 것, 점도가 낮고 적심성이 적절할 것, 인화점이 높고 장기간 변질이 없을 것 등의 특성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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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 극간법에 의한 자분탐상시험에 대한 설명 중 옳은 것은?

  1. 대상이 되는 시험체는 비자성체이다.
  2. 자석의 자극간격이 클수록 자속밀도를 크게 한다.
  3. 교류자석을 이용하는 경우는 표면 아래에 숨어 있는 결함의 검출이 쉽다.
  4. 시험 면에 접촉한 자극의 주위에는 결함이 있어도 자분모양이 형성되지 않는 영역인 불감대가 존재한다.
(정답률: 51%)
  • 극간법은 비자성체에 대한 자분탐상시험 방법 중 하나이다. 시험체에 자석을 대고 자극을 가하면 시험체 내부에서 자기장이 형성되고, 결함이 있는 부분은 자기장이 다르게 형성되어 자극과 반응하여 자분모양이 형성된다. 이때, 시험 면에 접촉한 자극의 주위에는 결함이 있어도 자분모양이 형성되지 않는 영역인 불감대가 존재한다. 이는 자기장이 일정 거리 이상 멀어지면 자극과 반응하지 않기 때문이다. 따라서, 결함이 있는 부분이 불감대 내부에 위치하면 검출이 어려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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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 사용 중에 있는 시험품의 결함을 자분탐상시험으로 찾아낼 수 있는 것은?

  1. Shrinkage
  2. Hot tear
  3. Burst
  4. Fatigue crack
(정답률: 51%)
  • 자분탐상시험은 시험품의 표면을 관찰하여 결함을 찾아내는 시험 방법이다. 이 중에서 "Fatigue crack"은 시험품이 반복적인 하중에 의해 발생하는 균열로, 시험품의 표면에서 균열이 발생하는 것을 관찰하여 찾아낼 수 있다. 따라서 정답은 "Fatigue crack"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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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 간이형 자기검출기(field indicator)의 역할이 아닌 것은?

  1. 누설자계의 위치를 확인한다.
  2. 부품의 탈자 여부를 확인한다.
  3. 부품의 내, 외부 자기장 세기를 비교한다.
  4. 사용된 자화전류 값을 측정한다.
(정답률: 9%)
  • 간이형 자기검출기는 자기장을 감지하여 누설자계의 위치를 확인하거나 부품의 탈자 여부를 확인하며, 부품의 내, 외부 자기장 세기를 비교하여 문제를 파악하는 역할을 한다. 하지만 사용된 자화전류 값을 측정하는 역할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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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 18[Oe]에서 자분모양이 나타나는 A형 표준시험편을 사용하여 자장의 강도가 36[Oe]가 되는 전류 값을 구하기 위해 A형표준시험편을 시험체에 놓고 서서히 증가시켜 500[A]에서 자분모양이 나타났다면 다음 중 결정될 자화전류 값[A]은?

  1. 250
  2. 500
  3. 750
  4. 1000
(정답률: 8%)
  • A형 표준시험편에서 자장의 강도가 36[Oe]가 되는 전류 값을 구하기 위해 시험체에 전류를 서서히 증가시켰을 때, 자분모양이 나타나는 전류 값은 500[A]이다. 이는 A형 표준시험편의 자장강도가 18[Oe]일 때의 자화전류 값이기도 하다. 따라서 A형 표준시험편에서 자장강도가 36[Oe]가 되기 위해서는 전류를 2배 증가시켜야 하므로, 자화전류 값은 1000[A]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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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 용접부에 발생하는 결함으로서 고장력강 용접부의 잔류응력을 제거할 목적으로 용접 후 열처리를 할 때 발생하는 균열은?

  1. 힐(heel) 균열
  2. 루트 균열
  3. 재열 균열
  4. 변형 균열
(정답률: 9%)
  • 재열 균열은 용접 후 열처리 과정에서 발생하는 결함으로, 고장력강 용접부의 잔류응력을 제거하기 위해 수행되는 열처리 과정에서 용접부의 온도가 빠르게 변화하면서 발생하는 균열입니다. 이는 용접부의 온도 변화에 따라 용접부의 크기가 변화하면서 발생하는 것으로, 용접부의 크기 변화에 대한 적절한 대처가 이루어지지 않을 경우 발생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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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 자분탐상시험에서 잔류법으로 검사하기가 어려운 부품은?

  1. 높은 보자성을 갖는 부품
  2. 낮은 보자성을 갖는 부품
  3. 항자력이 큰 부품
  4. 낮은 투자율을 갖는 부품
(정답률: 50%)
  • 잔류법은 부품 내부에 자성체를 넣고 자기장을 인가하여 자성체의 이동을 측정하는 방법이다. 따라서 낮은 보자성을 갖는 부품은 자기장을 인가해도 자성체의 이동이 측정되지 않기 때문에 잔류법으로 검사하기가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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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 고장력 강판의 미세한 연마균열을 검출하는데 적합하지 않은 자분은?

  1. 흑색자분
  2. 백색자분
  3. 적색자분
  4. 형광자분
(정답률: 23%)
  • 고장력 강판은 표면에 미세한 연마균열이 있을 경우 성능이 저하될 수 있으므로, 이를 검출하기 위해 자분을 사용한다. 그러나 백색자분은 검출 능력이 떨어지기 때문에 고장력 강판의 미세한 연마균열을 검출하는데 적합하지 않다. 따라서 정답은 "백색자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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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 용접 구조물을 잔류법으로 탐상하려고 한다. 알맞은 조건은?

  1. 낮은 투자율, 높은 보자성
  2. 낮은 보자성, 높은 투자율
  3. 낮은 투자율, 낮은 보자성
  4. 낮은 잔류자기, 높은 보자성
(정답률: 49%)
  • 정답: "낮은 투자율, 높은 보자성"

    용접 구조물을 잔류법으로 탐상할 때, 잔류법은 비교적 저렴한 비용으로 구조물 내부를 탐상할 수 있는 방법이다. 따라서 투자율이 낮아도 구조물 내부를 탐상할 수 있기 때문에 낮은 투자율이 가능하다. 또한, 잔류법은 구조물 내부의 결함을 높은 정확도로 탐지할 수 있기 때문에 높은 보자성을 가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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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 단조품 표면에 존재하는 결함을 검출하는데 효과적인 자화전류는?

  1. 교류
  2. 충격류
  3. 반파직류
  4. 직류
(정답률: 12%)
  • 단조품 표면에 존재하는 결함은 자화력이 다른 부분으로 인해 자기장이 불규칙하게 분포하게 됩니다. 이 때, 교류 자화전류를 흘려보내면 자기장이 주기적으로 변화하면서 결함 부분에서는 자기장이 더욱 불규칙하게 분포하게 됩니다. 따라서, 결함 부분에서는 교류 자화전류를 이용한 검사가 더욱 효과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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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 자분탐상시험을 적용함에 있어서 보수검사에 대한 설명 중 틀린 것은?

  1. 제조시 결함종류의 변화만 검사 한다.
  2. 통상 주기적 검사를 한다.
  3. 소구경 관 내면의 검사 등에 대해서는 초음파 탐상시험이 자기탐상시험의 대체 시험으로써 사용된다.
  4. 접근 가능한 대구경 관이면 내표면의 검사를 자분탐상시험으로 행한다.
(정답률: 11%)
  • "제조시 결함종류의 변화만 검사 한다."는 틀린 설명입니다. 자분탐상시험은 제조시 결함 뿐만 아니라 운전 중 발생할 수 있는 결함도 검사합니다. 따라서 이 설명은 부적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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