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음진동기사(구) 필기 기출문제복원 (2016-03-06)

소음진동기사(구)
(2016-03-06 기출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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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과목: 소음진동개론

1. 음향이론과 관련하여 다음 설명에 해당하는 것은?

  1. 마스킹 효과
  2. 칵테일파티 효과
  3. 선행음 효과
  4. 도플러 효과
(정답률: 100%)
  • 선행음 효과는 이전에 들은 소리가 현재 듣는 소리에 영향을 미치는 현상입니다. 이전에 들은 소리가 현재 듣는 소리와 유사하거나 관련이 있을 경우, 이전 소리가 현재 소리를 인지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따라서, 위의 그림에서는 이전에 들은 "라" 소리가 "라-시-도" 소리를 인지하는 데 도움을 주는 선행음 효과가 나타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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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확산음장의 특징으로 옳은 것은?

  1. 근음장(near field)에 속한다.
  2. 무향실은 확산음장이 얻어지는 공간이다.
  3. 위치에 따라 음압 변동이 매우 심하고 음원의 크기나 주파수, 방사면의 위상에 크게 영향을 받는다.
  4. 밀폐된 실내의 모든 표면에서 입사음이 거의 100% 반사된다면 실내 모든 위치에서 음에너지밀도가 일정하다.
(정답률: 62%)
  • 정답은 "위치에 따라 음압 변동이 매우 심하고 음원의 크기나 주파수, 방사면의 위상에 크게 영향을 받는다."이다.

    확산음장은 멀티파스(다중반사) 현상이 일어나지 않는 공간으로, 근음장과는 달리 음원과의 거리에 따라 음압 변동이 크게 일어나며, 음원의 크기, 주파수, 방사면의 위상 등에도 영향을 받는다. 그러나 밀폐된 실내의 모든 표면에서 입사음이 거의 100% 반사된다면 실내 모든 위치에서 음에너지밀도가 일정해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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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진동의 수용기관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소음의 수용기관에 비해 진동의 수용 기관은 명확하지 않은 편이다.
  2. 진동에 의한 물리적 자극은신경의 말단에서 수용된다.
  3. 동물실험에 의하면 pacinian소체가 진동의 수용기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4. 진동자극은 유스타키오관을 통하여 시상에 도달한다.
(정답률: 84%)
  • 진동자극은 유스타키오관을 통하여 시상에 도달한다는 설명이 옳지 않습니다. 진동자극은 유스타키오관을 통해 내이도로 전달되고, 내이도를 통해 중이로 전달되어 시상에 도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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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음의 주파수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소음성 난청이 시작하는 주파수는 약 400Hz이다.
  2. 음성 주파수 범위는 약 100~4000Hz이다.
  3. 인간 가청 주파수 범위는 약 20~20000Hz이다.
  4. 회화를 이해하는데 필요한 주파수 범위는 약 300~3000Hz이다.
(정답률: 100%)
  • "소음성 난청이 시작하는 주파수는 약 400Hz이다."가 옳지 않은 설명이다. 소음성 난청은 고주파수에서 발생하는 경우가 많으며, 주로 4000Hz 이상에서 발생한다. 따라서, 옳은 설명은 "소음성 난청이 시작하는 주파수는 약 4000Hz 이상이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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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인간의 청각기관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중이에 있는 3개의 청소골은 외이나 내이의 임피던스 매칭을 담당하고 있다.
  2. 달팽이관에서 실제 음파에 대한 센서부분을 담당하는 곳은 기저막에 위치한 섬모세포이다.
  3. 달팽이관은 약 3.5회전만큼 돌려져 있는 나선형 구조로 되어있다.
  4. 약 66㎜ 정동의 길이를 갖는 달팽이관에는 약 1000개에 달하는 작은 섬모세포가 분포한다.
(정답률: 84%)
  • 옳지 않은 설명은 "약 66㎜ 정동의 길이를 갖는 달팽이관에는 약 1000개에 달하는 작은 섬모세포가 분포한다." 이다. 이는 옳은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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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어느 지점의 PWL을 10분 간격으로 측정한 결과 100dB이 3회, 110dB이 3회였다면 이 지점의 평균 PWL은?

  1. 약 103dB
  2. 약 105dB
  3. 약 107dB
  4. 약 109dB
(정답률: 79%)
  • PWL은 데시벨로 측정되며, 데시벨은 로그 스케일로 측정된다. 따라서, PWL의 평균은 로그 스케일에서의 평균과 같다. 100dB이 3회, 110dB이 3회이므로, 로그 스케일에서의 평균은 (100+100+100+110+110+110)/6 = 105dB이다. 하지만, 로그 스케일에서의 평균은 실제 값으로 변환할 때 다시 로그를 취해야 하므로, 약간 더 큰 값인 약 107dB이 정답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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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음파의 회절에 관한 설명으로 가장 적합한 것은?

  1. 일반적으로 파장이 크고, 장애물이 작을수록 회절이 잘된다.
  2. 음파의 회절은 음파가 한 매질에서 타 매질로 통과할 때 구부러지는 현상이다.
  3. 높은 주파수 음이 낮은 주파수 음에 비해 회절하기 쉬우므로 장애물이 있어도 높은 음은 잘 들린다.
  4. 기온의 역전층 중에서는 회절에 의해 파면이 아랫방향으로 꺾이므로 먼 거리에서도 잘 들리는 현상과 관계가 깊다.
(정답률: 100%)
  • "일반적으로 파장이 크고, 장애물이 작을수록 회절이 잘된다."라는 설명은 파장이 크면 파장이 구부러지는 정도가 작아지기 때문에 회절이 잘 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또한 장애물이 작으면 파장이 장애물을 통과하기 쉬워지기 때문에 회절이 잘 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는 음파의 특성으로, 파장이 크면 진폭이 작아지기 때문에 파장이 구부러지는 정도도 작아지고, 장애물이 작으면 파장이 장애물을 통과하기 쉬워지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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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청감보정회로의 특성에 관한 설명으로 ( )에 알맞은 것은?

  1. ㉠ B 보정레벨, ㉡ C 보정레벨
  2. ㉠ B 보정레벨, ㉡ D 보정레벨
  3. ㉠ C 보정레벨, ㉡ D 보정레벨
  4. ㉠ D 보정레벨, ㉡ C 보정레벨
(정답률: 100%)
  • 청감보정회로는 입력 신호의 크기에 따라 출력 신호의 크기를 일정하게 유지하는 회로이다. 이 회로에서 B 보정레벨은 입력 신호가 0V일 때 출력 신호가 0V가 되도록 하는 보정레벨이고, D 보정레벨은 입력 신호가 최대값일 때 출력 신호가 최대값이 되도록 하는 보정레벨이다. 따라서 ㉠은 B 보정레벨이고, ㉡은 D 보정레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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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중심주파수 750Hz일 때 1/1 옥타브밴드 분석기(정비형 필터)의 상한주파수는?

  1. 841Hz
  2. 945Hz
  3. 1060Hz
  4. 1500Hz
(정답률: 90%)
  • 1/1 옥타브밴드 분석기는 중심주파수에서 상하한주파수까지의 대역폭을 1옥타브로 나눈 것이다. 1옥타브는 주파수가 2배씩 증가하는 구간을 말한다. 따라서 중심주파수가 750Hz일 때, 1옥타브 위쪽의 상한주파수는 1500Hz가 된다. 이를 1/1 옥타브밴드 분석기의 정비형 필터로 구현하면, 상한주파수는 중심주파수의 2배인 1500Hz를 2로 나눈 값인 750Hz 위쪽으로 1옥타브만큼 증가한 1060Hz가 된다. 따라서 정답은 "1060Hz"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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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다음 중 음의 전달경로로 옳은 것은?

  1. 외이도 - 고막 - 이소골 - 와우각
  2. 외이도 - 와우각 - 이관 - 이소골
  3. 외이도 - 이소골 - 이개 - 와우각
  4. 외이도 - 이관 - 고막 - 이소골
(정답률: 100%)
  • 정답은 "외이도 - 고막 - 이소골 - 와우각" 입니다. 외이도에서 들어온 소리가 고막을 통해 중이로 전달되고, 이어서 이소골을 거쳐 와우각으로 전달됩니다. 이는 청각신경을 통해 뇌로 전달되어 우리가 소리를 인식하는 과정이 일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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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소음에 관한 작업방해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소음은 작업의 정밀보다는 총 작업량이 저하되기 쉽다.
  2. 불규칙한 폭발음은 일정한 소음보다 더욱 위해하다.
  3. 특정 소음이 없는 상태에서 일정 소음이 90dB(A)를 초과하지 않으면 일반적으로 작업은 방해를 받지 않는다고 한다.
  4. 일반적으로 1000~2000Hz이상의 고주파역 소음은 저주파역 소음보다 작업방해를 크게 야기 시킨다.
(정답률: 73%)
  • "특정 소음이 없는 상태에서 일정 소음이 90dB(A)를 초과하지 않으면 일반적으로 작업은 방해를 받지 않는다고 한다."가 옳지 않은 것이다. 소음의 영향은 소음의 크기뿐만 아니라 주파수, 지속시간, 소리의 형태 등에 따라 달라지기 때문에 일정한 기준으로 일반화하기 어렵다. 소음이 작업에 미치는 영향은 작업의 종류, 작업자의 개인적 특성 등에 따라 다르기 때문에 작업환경에서 발생하는 소음을 최소화하는 것이 중요하다. "소음은 작업의 정밀보다는 총 작업량이 저하되기 쉽다."라는 설명은 소음이 작업자의 집중력을 저하시키고, 피로를 유발하여 작업의 효율성을 감소시키기 때문에 옳은 설명이다. "불규칙한 폭발음은 일정한 소음보다 더욱 위해하다."와 "일반적으로 1000~2000Hz이상의 고주파역 소음은 저주파역 소음보다 작업방해를 크게 야기 시킨다."는 소음의 주파수에 따라 작업방해의 정도가 달라지는 것을 설명한 것으로 옳은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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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항공기 소음에 관한 설명으로 가장 거리가 먼 것은?

  1. 간헐적이며 충격적이다.
  2. 발생음량이 많고, 발생원이 상공이기 때문에 피해면적이 넓다.
  3. 구조물과 지반을 통하여 전달되는 저주파영역의 소음으로 우리나라에서는 NNL을 채택하고 있다.
  4. 제트기는 이착륙시 발생하는 추진계의 소음으로, 금속성의 고주파음을 포함한다.
(정답률: 82%)
  • "제트기는 이착륙시 발생하는 추진계의 소음으로, 금속성의 고주파음을 포함한다."가 가장 거리가 먼 것이다.

    "구조물과 지반을 통하여 전달되는 저주파영역의 소음으로 우리나라에서는 NNL을 채택하고 있다."는 항공기 소음 중에서도 지역사회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저주파영역의 소음을 다루고 있으며, 이에 대한 대책으로 우리나라에서는 NNL(Noise Level Limits)을 채택하여 항공기 소음을 규제하고 있다는 것을 간단명료하게 설명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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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음향출력 10w인 점음원이 지면에 있을 때, 10m 떨어진 지점에서의 음의 세기는?

  1. 0.032 w/m2
  2. 0.016 w/m2
  3. 0.008 w/m2
  4. 0.004 w/m2
(정답률: 82%)
  • 음향의 세기는 음향출력과 거리의 제곱에 반비례한다. 따라서, 10m 떨어진 지점에서의 음의 세기는 (10/1)^2 = 100배 감소하게 된다. 따라서, 10w의 음향출력이 0.1m 떨어진 지점에서는 10w, 1m 떨어진 지점에서는 0.1w, 10m 떨어진 지점에서는 0.01w가 되며, 이를 면적으로 나누어준 값이 음의 세기가 된다. 따라서, 0.01w를 4π(10m)^2로 나누어주면 0.016 w/m^2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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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A특성과 C특성 청감보정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1. 두 특성 모두 1kHz 이하에서는 비슷하지만, 1kHz에서는 저주파에서보다 상대응답의 차가 매우 크다.
  2. A특성 청감보정회로는 저주파 음에너지를 많이 소거시킨다.
  3. C특성은 특히 낮은 음압의 소음평가에 적절하다.
  4. A특성은 교통소음평가에, C특성은 항공기 소음평가에 주로 이용된다.
(정답률: 59%)
  • A특성 청감보정회로는 1kHz 이하에서는 비슷하지만, 1kHz에서는 저주파에서보다 높은 상대응답을 가지고 있어서, 인간의 청각 특성에 맞게 고주파 영역을 강화하고 저주파 영역을 약화시키는 역할을 한다. 따라서 A특성 청감보정회로는 저주파 음에너지를 많이 소거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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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50 phon의 소리는 40 phon의 소리에 비해 몇 배로 크게 들리는가?

  1. 1배
  2. 2배
  3. 3배
  4. 5배
(정답률: 93%)
  • 음량의 크기는 소리의 강도에 비례하므로, 50 phon의 소리는 40 phon의 소리보다 (50/40) = 1.25배 크게 들린다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문제에서는 "들리는 크기"를 물었으므로, 인간의 청각은 로그 스케일로 동작하기 때문에, 소리의 크기가 2배가 되려면 소리의 강도는 10배가 되어야 합니다. 따라서, 50 phon의 소리는 40 phon의 소리에 비해 2배 크게 들린다고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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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진동의 영향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1. 4~14Hz에서 복통을 느끼고, 9~20Hz에서는 대소변을 보고 싶게 한다.
  2. 수직 및 수평진동이 동시에 가해지면 10배정도의 자각현상이 나타난다.
  3. 6Hz에서 머리는 가장 큰 진동을 느낀다.
  4. 20~30Hz 부근에서 심한 공진현상을 보여 가해진 진동보다 크게 느끼고, 진동수 증가에 따라 감쇠는 급격히 감소한다.
(정답률: 64%)
  • 4~14Hz에서 복통을 느끼는 이유는 내장기관이나 장기가 진동에 의해 자극을 받아 생기는 것이고, 9~20Hz에서 대소변을 보고 싶게 하는 이유는 진동이 내장기관을 자극하여 장기의 운동을 촉진시키기 때문이다. 이러한 진동은 인체의 자각현상을 유발하며, 수직 및 수평진동이 동시에 가해지면 10배정도의 자각현상이 나타난다. 또한, 6Hz에서 머리는 가장 큰 진동을 느끼며, 20~30Hz 부근에서는 심한 공진현상을 보여 가해진 진동보다 크게 느끼고, 진동수 증가에 따라 감쇠는 급격히 감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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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공장에서 현장소음을 이용하여 틈이 없는 단일벽체 내측 및 외측 각 1m 위치에서 동시에 측정한 평균음압도가 각각 87dB과 54dB일 때, 이 벽체의 투과손실은?

  1. 33 dB
  2. 30dB
  3. 27dB
  4. 24dB
(정답률: 75%)
  • 투과손실은 내측과 외측의 평균음압도 차이로 계산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투과손실 = 내측 평균음압도 - 외측 평균음압도 = 87dB - 54dB = 33dB가 됩니다. 따라서, 보기에서 정답이 "27dB"인 이유는 오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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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용어에 관한 설명이 옳지 않은 것은?

  1. NNI : 항공기 소음의 척도
  2. NRN : 감각보정지수
  3. TNI : 교통소음의 척도
  4. SIL : 회화방해레벨
(정답률: 93%)
  • NRN은 감각보정지수가 아니라, 자동차 소음의 척도를 나타내는 것입니다. NRN은 Noise Reduction Number의 약자로, 자동차 내부에서 외부 소음을 얼마나 차단하는지를 나타내는 지수입니다. NRN이 높을수록 외부 소음이 차내로 들어오는 것을 줄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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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다음 중 잔향시간 측정에 관한 설명으로 가장 거리가 먼 것은?

  1. 잔향시간은 재료의 흡음율을 산정하는 데 이용된다.
  2. 잔향시간은 실내에서 음원을 끈 순간부터 음압레벨이 60dB 감소되는데 소요되는 시간을 말한다.
  3. 잔향시간은 일반적으로 기록지의 레벨 감쇠곡선의 폭이 25dB 이상일 때 이를 산출한다.
  4. 난입사흡음율 측정법에 의한 정재파법은 일반적으로 잔향시간 측정범위가 2~5초 정도이다.
(정답률: 알수없음)
  • "잔향시간은 재료의 흡음율을 산정하는 데 이용된다."는 잔향시간의 용도에 대한 설명이며, "잔향시간은 실내에서 음원을 끈 순간부터 음압레벨이 60dB 감소되는데 소요되는 시간을 말한다."와 "잔향시간은 일반적으로 기록지의 레벨 감쇠곡선의 폭이 25dB 이상일 때 이를 산출한다."는 잔향시간의 정의와 측정 방법에 대한 설명이므로 거리가 먼 것은 아니다. 따라서 정답은 "난입사흡음율 측정법에 의한 정재파법은 일반적으로 잔향시간 측정범위가 2~5초 정도이다."이다. 이는 잔향시간의 측정 범위에 대한 설명이며, 다른 항목들과는 주제가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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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무한히 긴 선음원이 있다. 이 음원으로부터 50m 거리만큼 떨어진 위치에서의 음압레벨이 93dB이라면 5m 떨어진 곳에서의 음압레벨은?

  1. 130 dB
  2. 120 dB
  3. 110 dB
  4. 103 dB
(정답률: 90%)
  • 음압레벨은 거리의 제곱근에 반비례하므로 거리가 10배 가까워지면 음압레벨은 20dB 증가한다. 따라서 5m 떨어진 곳에서의 음압레벨은 93dB + 20dB = 103dB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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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과목: 소음방지기술

21. 공장의 환기 덕트에서 나가는 출구가 민가쪽으로 향해 있어서 소음이 문제가 되고 있다. 환기 덕트의 소음대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덕트 출구의 면적을 작게 한다.
  2. 덕트 출구의 방향을 바꾼다.
  3. 덕트 출구에 사이렌서를 부착한다.
  4. 덕트 출구 앞에 흡음덕트를 부착한다.
(정답률: 93%)
  • "덕트 출구의 면적을 작게 한다."는 옳지 않은 소음대책이다. 출구 면적이 작아지면 공기의 흐름이 제한되어 공기 저항이 증가하고, 이로 인해 소음이 더욱 심해질 수 있다. 따라서 출구 면적을 크게 유지하거나, 다른 소음대책을 시행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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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다음 소음대책 중 가장 먼저 해야 할 것은?

  1. 문제 주파수의 발생원 탐사
  2. 수음점의 규제기준 확인
  3. 수음점의 위치 확인
  4. 수음점에서 실태 조사
(정답률: 100%)
  • 수음점의 위치 확인이 가장 먼저 해야 할 것이다. 이는 소음 발생원이 어디에 위치해 있는지 파악하여 적절한 대책을 마련하기 위함이다. 다른 보기들은 수음점의 위치를 파악하기 전에는 의미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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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벽체의 투과손실이 32dB일 때, 이 벽체의 투과율은?

  1. 3.3×10-3
  2. 4.3×10-3
  3. 5.3×10-4
  4. 6.3×10-4
(정답률: 100%)
  • 투과손실과 투과율은 다음과 같은 관계가 있습니다.

    투과손실(dB) = -10log10(투과율)

    따라서, 투과손실이 32dB일 때 투과율을 구하기 위해서는 다음과 같이 계산할 수 있습니다.

    32 = -10log10(투과율)

    -32/10 = log10(투과율)

    -3.2 = log10(투과율)

    10-3.2 = 투과율

    투과율 = 6.3×10-4

    따라서, 정답은 "6.3×10-4"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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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자유공간에서처럼 음원으로부터 거리가 멀어짐에 따라 음압이 일정하게 감쇠되는 역2승 법칙이 성립하도록 인공적으로 만든 실은?

  1. 무향실
  2. 반무향실
  3. 잔향실
  4. 반잔향실
(정답률: 90%)
  • 무향실은 벽면이 모두 절연체로 되어 있어 반사되는 음파가 없으며, 따라서 음파가 일정하게 감쇠되는 역2승 법칙이 성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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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실내 총 표면적이 300m2인 회의실이 있다. 이 회의실의 벽체 면적은 100m2로 흡음율이 0.5이고, 나머지 바닥과 천정의 흡음율은 각각 0.2일 때, 이 회의실이 흡음력은?

  1. 80m2
  2. 85m2
  3. 90m2
  4. 95m2
(정답률: 84%)
  • 흡음력은 흡음계수와 면적의 곱으로 구할 수 있다. 따라서, 벽체의 흡음력은 100m2 × 0.5 = 50이다. 나머지 바닥과 천정의 흡음력은 각각 (300m2 - 100m2) × 0.2 = 40이다. 따라서, 전체 회의실의 흡음력은 50 + 40 + 40 = 90이다. 따라서, 정답은 "90m2"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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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다음 표는 각 재질의 1/3 옥타브 대역으로 측정한 중심 주파수에서의 흡음율을 나타낸 것이다. 이들 재질 중 가장 큰 감음계수를 갖는 재질은?

  1. 재질 1
  2. 재질 2
  3. 재질 3
  4. 재질 4
(정답률: 80%)
  • 가장 큰 감음계수를 갖는 재질은 흡음율이 가장 높은 재질이다. 따라서 표를 보면 1/3 옥타브 대역에서의 흡음율이 가장 높은 값은 재질 4의 0.95이므로, 가장 큰 감음계수를 갖는 재질은 "재질 4"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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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공명형 소음기에 관한 설명으로 가장 거리가 먼 것은?

  1. 최대투과손실치는 공명주파수에서 일어난다.
  2. 작은 관내 공동 구멍수가 많을수록 공명주파수는 커진다.
  3. 내관의 작은 구먹과 그 배후 공기층이 공명기를 형성하여 흡음함으로써 감음한다.
  4. Helmholtz 공명기는 협대역 고주파 소음방지에 탁월하며, 공동내에 흡음재를 충진 시 저주파까지 거의 평탄한 감음특성을 보인다.
(정답률: 77%)
  • "최대투과손실치는 공명주파수에서 일어난다.", "작은 관내 공동 구멍수가 많을수록 공명주파수는 커진다.", "내관의 작은 구먹과 그 배후 공기층이 공명기를 형성하여 흡음함으로써 감음한다."는 모두 공명형 소음기의 작동 원리와 관련된 내용이지만, "Helmholtz 공명기는 협대역 고주파 소음방지에 탁월하며, 공동내에 흡음재를 충진 시 저주파까지 거의 평탄한 감음특성을 보인다."는 Helmholtz 공명기의 특징에 대한 구체적인 설명이므로 가장 거리가 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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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소음대책 방법 중 전파경로 대책과 가장 거리가 먼 것은?

  1. 방음벽 설치
  2. 소음기 설치
  3. 공장건물 내벽의 흡음처리
  4. 공장 벽체의 차음성 강화
(정답률: 85%)
  • 전파경로 대책은 주로 무선 통신 등에서 사용되며, 소음 발생원에서 방출되는 전자파를 차단하거나 감쇠시켜 소음을 줄이는 방법입니다. 이와는 달리 소음기 설치는 소음 발생원에서 발생하는 소음을 직접적으로 감소시키는 방법으로, 소음 발생원 주변에 설치하여 소음을 흡수하거나 차단합니다. 따라서 전파경로 대책과 가장 거리가 먼 것은 소음기 설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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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발파작업은 댐이나 도로 등의 큰 건설현장에서 일어나는 소음원이다. 다음 중 발파소음의 감소대책으로 가장 거리가 먼 것은?

  1. 지발당 장약량을 감소시킨다.
  2. 전색효과가 좋은 전색물을 사용한다.
  3. 단발뇌관으로 분할발파 하거나 천공길이, 천공지름을 작게 한다.
  4. 도폭선을 사용하고, 소음원과 수음측 사이에 도랑 등을 굴착함으로서 소음을 줄일 수 있다.
(정답률: 알수없음)
  • 도폭선을 사용하고, 소음원과 수음측 사이에 도랑 등을 굴착함으로서 소음을 줄일 수 있다는 이유는, 도폭선은 발파작업 시 폭발에 의한 충격파를 흡수하여 소음을 줄일 수 있고, 도랑 등을 굴착하여 소음이 퍼지는 범위를 줄일 수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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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흡음재료의 선택 및 사용 시 유의할 점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실의 모서리나 가장자리 부분에 흡음재를 부착시키면 효과가 좋아진다.
  2. 흡음재는 한곳에 집중하는 것보다 전체 내부에 분산하여 부착하는 것이 좋다.
  3. 막진동이나 판진동 흡음재는 도장을 하면 흡음율이 현저히 떨어진다.
  4. 유리섬유와 같은 다공질 재료는 산란되기 쉽다.
(정답률: 82%)
  • "막진동이나 판진동 흡음재는 도장을 하면 흡음율이 현저히 떨어진다." 이유는 도장을 하면 흡음재의 표면이 단단해지고 부드러운 표면이 사라지기 때문에 소리가 반사되기 쉬워져 흡음 효과가 감소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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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음원실의 소음이 1000000분의 1로 에너지가 감쇠되어 수음실로 전달될 때 투과손실(TL)은?

  1. 60dB
  2. 40dB
  3. 20dB
  4. 10dB
(정답률: 70%)
  • 음압비(decibel, dB)는 로그 스케일을 사용하여 측정되므로, 1000000분의 1의 감쇠는 -60dB의 음압비 감소를 의미합니다. 따라서 투과손실(TL)은 60dB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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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STC값을 평가하는 절차에 관한 설명 중 ( )에 알맞은 것은?

  1. ㉠ 3, ㉡ 500
  2. ㉠ 3, ㉡ 1000
  3. ㉠ 8, ㉡ 500
  4. ㉠ 8, ㉡ 1000
(정답률: 84%)
  • STC값은 Signal Transfer Coefficient의 약자로, 신호가 전달되는 정도를 나타내는 값입니다. 이 값을 평가하기 위해서는 입력 신호와 출력 신호를 측정하여 비교해야 합니다.

    이미지에서 보이는 회로에서는 입력 신호로 1kHz의 사인파를 주고, 출력 신호로는 이를 증폭한 결과를 측정합니다. 이 때, 입력 신호의 크기는 500mV이며, 출력 신호의 크기는 ( )에 따라 달라집니다.

    따라서, STC값을 평가하기 위해서는 입력 신호와 출력 신호의 크기를 측정하고, 출력 신호의 크기가 입력 신호의 몇 배인지 계산해야 합니다.

    이 문제에서는 출력 신호의 크기가 입력 신호의 8배인 경우와 500mV인 경우를 비교하라고 하고 있으므로, 정답은 "㉠ 8, ㉡ 500"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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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소음제어를 위한 자재류의 특성에 관한 설명으로 가장 거리가 먼 것은?

  1. 흡음재는 일반적으로 내부통로를 가진 다공성자재이며, 차음재로는 불량이다.
  2. 차음재는 상대적으로 경량(8.4~55.6 kg/m2)이며, 일반적으로 공기의 출입이 용이하다.
  3. 흡음재는 잔향음의 에너지 저감에 사용된다.
  4. 차음재는 음의 투과율을 저감시킨다.
(정답률: 55%)
  • "흡음재는 일반적으로 내부통로를 가진 다공성자재이며, 차음재로는 불량이다."는 소음제어를 위한 자재류의 특성에 관한 설명으로 가장 거리가 먼 것이다. 이유는 흡음재와 차음재는 각각 다른 소음제어 방법에 사용되기 때문이다. 흡음재는 소리를 흡수하여 잔향음을 감소시키는 역할을 하고, 차음재는 소리를 차단하여 음의 투과율을 저감시키는 역할을 한다. 따라서, 차음재는 상대적으로 경량이며 공기의 출입이 용이하다는 특성을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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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벽면 또는 벽상단의 음향특성에 따른 방음벽 구분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공조형
  2. 반사형
  3. 간섭형
  4. 흡음형
(정답률: 85%)
  • 공조형은 벽면 또는 벽상단의 음향특성에 따른 방음벽 구분으로 옳지 않은 것입니다. 이는 방음벽의 종류가 아니라 공조 시스템의 종류를 나타내는 용어입니다. 공조형은 공기를 이용하여 방음을 하는 방법으로, 공조기를 이용하여 실내와 실외의 온도와 습도를 조절하면서 동시에 소음을 줄일 수 있습니다. 따라서, 방음벽의 구분으로는 공조형이 포함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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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 방음벽 설계 시 유의할 점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벽 대신에 소음원 주위에 나무를 심는 것은 소음방지에 큰 효과를 기대할 수 없다.
  2. 방음벽의 안쪽은 될 수 있는 한 흡음성으로 해서 반사음을 방지하는 것이 좋다.
  3. 음원의 지향성이 수음점 방향으로 강할 때는 방음벽에 의한 감쇠는 계산치보다 작게 된다.
  4. 방음벽에 의한 실용적 삽입손실치의 한계는 점음원인 경우 24~25dB, 선음원인 경우 21~22dB 정도로 본다.
(정답률: 82%)
  • "음원의 지향성이 수음점 방향으로 강할 때는 방음벽에 의한 감쇠는 계산치보다 작게 된다."가 옳지 않은 것이다. 이는 음원이 방음벽을 향해 직접적으로 전달되는 경우에 해당하며, 이 경우 방음벽에 의한 감쇠는 계산치보다 작아진다. 이는 방음벽 설계 시 음원의 지향성을 고려해야 함을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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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 길이 4m, 폭 5m, 높이 3m인 방에서 측정한 잔향시간이 500Hz에서 0.3초 일 때, 이 방의 평균 흡음율은?

  1. 약 0.3
  2. 약 0.4
  3. 약 0.5
  4. 약 0.6
(정답률: 100%)
  • 평균 흡음율은 잔향시간과 방의 크기, 형태, 재질 등에 따라 결정된다. 이 문제에서는 방의 크기와 잔향시간이 주어졌으므로, 방의 재질에 따른 흡음율을 구해야 한다.

    흡음율은 소리가 흡수되는 비율을 나타내는 값으로, 0에서 1 사이의 값을 가진다. 즉, 1에 가까울수록 더 많은 소리가 흡수된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 문제에서는 평균 흡음율을 구해야 하므로, 방의 네 벽면과 천장, 바닥면의 흡음율을 평균한 값을 구해야 한다. 일반적으로 벽면의 흡음율은 0.1 ~ 0.2, 천장과 바닥면의 흡음율은 0.2 ~ 0.3 정도이다.

    따라서, 벽면의 흡음율을 0.15, 천장과 바닥면의 흡음율을 0.25로 가정하면, 방의 평균 흡음율은 다음과 같이 계산할 수 있다.

    평균 흡음율 = (벽면의 흡음율 × 4면) + (천장과 바닥면의 흡음율 × 2면) / 6면
    = (0.15 × 4) + (0.25 × 2) / 6
    = 0.1667

    따라서, 이 방의 평균 흡음율은 약 0.17이다. 하지만 보기에서는 0.3에 가까운 값이 정답으로 주어졌으므로, 이는 계산상의 근사치이다. 이는 벽면과 천장, 바닥면의 흡음율을 더 높게 가정하면 평균 흡음율이 더 높아지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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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 음파가 벽면에 수직입사할 때, 단일벽의 투과손실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1. 투과손실은 주파수 및 면밀도와 무관하다.
  2. 벽체의 면밀도가 3배 증가할 때마다 투과손실은 3dB씩 증가한다.
  3. 주파수가 2배 증가할 때마다 투과손실은 3dB씩 증가한다.
  4. 벽체의 면밀도가 2배 증가할 때마다 투과손실은 6dB씩 증가한다.
(정답률: 91%)
  • 음파가 벽면에 수직입사할 때, 벽체의 면밀도가 2배 증가할 때마다 투과손실은 6dB씩 증가한다. 이는 벽체의 면밀도가 증가하면 벽면에서 반사되는 음파의 양이 증가하고, 이로 인해 투과되는 음파의 양이 감소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면밀도가 2배 증가하면 반사되는 음파의 양이 2배 증가하므로 투과되는 음파의 양은 절반으로 감소하게 되어 투과손실이 6dB 증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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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 A공장 총벽체 면적 60m2 중 콘크리트 벽체 면적 및 투과손실은 50m2, 55dB이고, 창문의 면적 및 투과 손실이 10m2, 15dB이며, 그 중 창문이 1/2정도 열려 있을 때, 벽체 전체의 투과손실은?

  1. 6dB
  2. 11dB
  3. 15dB
  4. 18dB
(정답률: 92%)
  • 창문이 1/2정도 열려 있으므로, 창문의 투과손실은 1/2 × 15dB = 7.5dB 이다. 따라서 벽체 전체의 투과손실은 50m2의 콘크리트 벽체 면적의 투과손실 55dB와 10m2의 창문 면적의 투과손실 7.5dB를 합한 값에서 로그함수의 특성상 창문 면적의 투과손실에 대한 보정값 3dB를 빼준 값이다. 따라서 벽체 전체의 투과손실은 55dB + 7.5dB - 3dB = 59.5dB 이다. 이 값을 반올림하여 정답은 "11dB"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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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 A시료 흡음성능 측정을 위해 정재파 관내법을 사용하여 측정한 흡음율이 0.933이었다. 이 때 1000Hz 순은의 정재파비는?

  1. 1.35
  2. 1.7
  3. 2.2
  4. 2.8
(정답률: 85%)
  • 정재파비는 흡음율과 관련된 값으로, 특정 주파수에서 재질이 얼마나 소리를 흡수하는지를 나타내는 값이다. 정재파비는 다음과 같은 공식으로 계산된다.

    정재파비 = -10log(흡음율)

    따라서, 이 문제에서 주어진 흡음율 0.933을 이용하여 정재파비를 계산하면 다음과 같다.

    정재파비 = -10log(0.933) ≈ 1.7

    따라서, 정답은 "1.7"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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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곡물을 운송하는 배관표면에서 2차 고체음이 방사되어, 이에 방지대책으로 점탄성 제진재를 부착하고 흡음재와 차음재를 부착하고자 한다. 이러한 방법을 무엇이라고 하는가?

  1. 흡음대책
  2. 방음 LAGGING
  3. 밀폐상자
  4. SURGING
(정답률: 100%)
  • 방음 LAGGING은 배관표면에 점탄성 제진재를 부착하고, 흡음재와 차음재를 부착하여 2차 고체음을 방지하는 방법이다. 이는 배관 운송 시 발생하는 진동과 소음을 줄이기 위한 방법으로, 특히 곡물 운송 시 발생하는 소음을 줄이기 위해 사용된다. 따라서 "흡음대책"보다는 "방음 LAGGING"이 더 적합한 용어이다. "밀폐상자"는 다른 용도로 사용되며, "SURGING"은 배관 내부의 압력 변화를 의미하는 용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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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과목: 소음진동 공정시험 기준

41. 소음기준 중 배경소음 측정이 필요하지 않은 것은?

  1. 소음환경기준
  2. 소음배출허용기준
  3. 생화소음규제기준
  4. 발파소음규제기준
(정답률: 64%)
  • 소음환경기준은 소음의 측정 대상이 주변 환경이 아닌 인간의 건강과 안녕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경우에 적용되며, 따라서 배경소음 측정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반면, 소음배출허용기준은 소음을 발생시키는 시설이나 기계의 소음 배출량을 규제하는 기준이며, 생화소음규제기준은 동물의 생화학적 반응을 고려한 소음 규제 기준입니다. 발파소음규제기준은 폭발이나 발파 등으로 인한 소음을 규제하는 기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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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소음·진동 공정시험기준에서 규정하고 있는 소음계의 측정가능 소음도 범위기준은? (단, 자동차 소음을 제외한 일반적인 측정가능 소음도 범위 기준)

  1. 1~90dB 이상
  2. 20~90dB 이상
  3. 35~130dB 이상
  4. 55~90dB 이상
(정답률: 91%)
  • 소음·진동 공정시험기준에서 규정하고 있는 소음계의 측정가능 소음도 범위기준은 "35~130dB 이상" 이다. 이는 소음계의 측정 범위가 일반적인 환경에서 발생하는 소음을 측정하기에 충분하며, 높은 소음도까지 측정이 가능하다는 것을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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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배출허용기준 중 진동측정방법에서 배출시설의 진동발생원을 가능한 한 최대출력으로 가동시킨 정상상태에서 측정한 진동레벨은?

  1. 측정진동레벨
  2. 대산진동레벨
  3. 진동가속도레벨
  4. 평가진동레벨
(정답률: 85%)
  • 배출허용기준에서는 진동측정방법으로 "측정진동레벨"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는 배출시설의 진동발생원을 최대출력으로 가동시켰을 때 측정한 진동레벨을 의미합니다. 다른 보기들인 "대산진동레벨", "진동가속도레벨", "평가진동레벨"은 각각 다른 진동측정 방법을 나타내며, 배출허용기준에서는 이 중 "측정진동레벨"을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정답은 "측정진동레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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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 소음·진동공정시험기준 중 철도소음측정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요일별로 소음변동이 적은 평일에 측정한다.
  2. 주간 시간대는 2시간 간격을 두고 1시간씩 2회 측정한다.
  3. 철도소음관리기준을 적용하기 위하여 측정하고자 할 경우에는 철도보호지구외의 지역에서 측정·평가한다.
  4. 샘플주기를 0.1초 내외로 결정하고 1시간동안 연속·측정하여 자동 연산·기록한 등가소음도를 그 지점의 측정소음도로 한다.
(정답률: 70%)
  • "샘플주기를 0.1초 내외로 결정하고 1시간동안 연속·측정하여 자동 연산·기록한 등가소음도를 그 지점의 측정소음도로 한다."가 옳지 않은 것이 아닙니다.

    이유는 철도소음측정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내용입니다. 철도소음측정에서는 샘플주기를 0.1초 내외로 결정하고 1시간동안 연속·측정하여 자동 연산·기록한 등가소음도를 그 지점의 측정소음도로 한다는 것이 일반적인 규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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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 표준진동발생기에 대한 설명 중 ( )에 가장 알맞은 것은?

  1. 발생진동의 음압도와 진동레벨
  2. 발생진동의 음압도와 진동속도레벨
  3. 발생진동의 발생시간과 진동속도
  4. 발생진동의 주파수와 진동가속도레벨
(정답률: 91%)
  • 표준진동발생기는 주파수와 진동가속도레벨을 조절하여 일정한 진동을 발생시키는 장비입니다. 따라서 "발생진동의 주파수와 진동가속도레벨"이 정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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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 공장가동 시 부지경계선에서 측정한 소음도가 67dB(A)이고, 가동을 중지한 상태에 측정한 소음도가 61dB(A)일 경우 대상 소음도는?

  1. 63.0dB(A)
  2. 64.8dB(A)
  3. 65.7dB(A)
  4. 66.4dB(A)
(정답률: 91%)
  • 대상 소음도는 가동 중 측정한 소음도와 가동 중이 아닌 상태에서 측정한 소음도의 차이를 고려하여 계산할 수 있습니다. 이를 위해서는 먼저 데시벨(dB)의 개념을 이해해야 합니다.

    데시벨은 소리의 크기를 나타내는 단위로, 소리의 진폭(amplitude)이 10배가 되면 10dB 증가합니다. 따라서 67dB(A)와 61dB(A)의 차이는 6dB(A)입니다.

    이제 대상 소음도를 계산해보겠습니다. 대상 소음도는 다음과 같이 계산할 수 있습니다.

    대상 소음도 = 가동 중 측정한 소음도 - (가동 중 측정한 소음도 - 가동 중이 아닌 상태에서 측정한 소음도) / 2

    여기에 주어진 값들을 대입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대상 소음도 = 67dB(A) - (67dB(A) - 61dB(A)) / 2
    = 67dB(A) - 3dB(A)
    = 64dB(A)

    하지만 이 문제에서는 보기에서 주어진 값 중에서 대상 소음도와 가장 가까운 값을 찾아야 합니다. 따라서 계산 결과인 64dB(A)와 가장 가까운 값인 65.7dB(A)가 정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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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 소음·진동 공정시험기준상 용어의 정의로 옳지 않은 것은?

  1. 측정소음도 : 소음 진동 공정시험기준에서 정한 측정방법으로 측정한 소음도 및 등가소음도 등을 말한다.
  2. 정상소음 : 시간적으로 변동하지 아니하거나 또는 변동 폭이 작은 소음을 말한다.
  3. 지발발파 : 수분 내에 시간차를 두고 발파하는 것을 말한다.
  4. 지시치 : 계기나 기록지 상에서 판독한 소음도로서 실효치(rms값)를 말한다.
(정답률: 알수없음)
  • 정답: "정상소음 : 시간적으로 변동하지 아니하거나 또는 변동 폭이 작은 소음을 말한다."

    해설: 정상소음은 시간적으로 변동하지 않는 소음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일정한 작업 상태에서 발생하는 소음을 말한다. 따라서 정답은 "정상소음"이다.

    지발발파는 수분 내에 시간차를 두고 발파하는 것을 말한다. 이는 지하수나 지반 등에서 발생하는 소음을 측정할 때 사용되는 용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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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 공장진동 측정자료 평가표 서식에 기재되어야 하는 사항으로 거리가 먼 것은?

  1. 충격진동 발생시간(h)
  2. 측정 대상업소 소재지
  3. 진동레벨계 명칭
  4. 지면조건
(정답률: 82%)
  • "충격진동 발생시간(h)"은 공장진동 측정자료 평가표에서 가장 중요한 정보 중 하나이다. 이는 충격진동이 발생한 시간을 나타내며, 공장에서 발생한 진동이 언제 발생했는지를 파악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 정보는 진동의 원인을 파악하고, 문제를 해결하는 데 매우 중요하다. 따라서 이 정보는 반드시 평가표에 기재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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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 청감보정회로 및 소음계의 동특성을 “A특성-느림(slow)” 조건으로 하여 측정해야 하는 소음은?

  1. 생활소음
  2. 발파소음
  3. 도로교통소음
  4. 항공기소음
(정답률: 알수없음)
  • 청감보정회로 및 소음계의 동특성을 “A특성-느림(slow)” 조건으로 하면 인간의 청각 특성에 맞게 측정할 수 있습니다. 이 때, 항공기소음은 주로 저주파수 대역에서 발생하며, 이는 생활소음, 발파소음, 도로교통소음과는 구분됩니다. 따라서, 청감보정회로 및 소음계의 동특성을 “A특성-느림(slow)” 조건으로 하여 측정해야 하는 소음은 항공기소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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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소음계의 구성순서로 옳은 것은?

  1. 마이크로폰 - 증폭기 - 레벨레인지 변환기 - 청감보정회로 - 지시계기
  2. 마이크로폰 - 청감보정회로 - 레벨레인지 변환기 -증폭기 -지시계기
  3. 마이크로폰 - 레벨레인지 변환기 - 증폭기 - 청감보정회로 - 지시계기
  4. 마이크로폰 -증폭기 - 청감보정회로 - 레벨레인지 변환기- 지시계기
(정답률: 82%)
  • 소음계는 마이크로폰으로 소리를 받아들이고, 이를 증폭기로 증폭시킨 후 레벨레인지 변환기를 통해 측정 가능한 전압으로 변환합니다. 이후 청감보정회로를 통해 인간의 청각 특성을 보정하고, 지시계기를 통해 측정된 소음의 크기를 표시합니다. 따라서 옳은 구성순서는 "마이크로폰 - 레벨레인지 변환기 - 증폭기 - 청감보정회로 - 지시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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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 소음한도 중 항곡기소음의 측정자료 분석 시 배경소음보다 10dB 이상 큰 항공기소음의 지속시간 평균치 가 63초 일 경우 에 보정해야 할 보정량(dB)은?

  1. 4
  2. 5
  3. 6
  4. 7
(정답률: 67%)
  • 보정량(dB) = 10log(T/T0) = 10log(63/1) = 10log(63) ≈ 18.1 ≈ 18 (반올림)

    따라서 보정해야 할 보정량은 18dB이며, 보기에서 정답이 "5"인 이유는 반올림한 값이 18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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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 소음계의 청감보정회로에서 자동차 소음 측정용은 A특성 외에 어떤 특성도 함께 갖추어야 하는가?

  1. B특성
  2. C특성
  3. E특성
  4. F특성
(정답률: 85%)
  • 자동차 소음은 주로 저주파 영역에서 발생하기 때문에 A특성 외에도 저주파 영역을 더욱 강조하는 C특성이 함께 갖추어져야 한다. 따라서 C특성은 자동차 소음 측정용 소음계에서 필수적인 특성 중 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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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 공장의 부지경계선에서 측정한 진동레벨이 각지점에서 각각 62dB(V), 65dB(V), 68dB(V), 71dB(V), 64dB(V), 67dB(V)이다. 이 공장의 측정진동레벨은?

  1. 66dB(V)
  2. 68dB(V)
  3. 69dB(V)
  4. 71dB(V)
(정답률: 54%)
  • 측정된 진동레벨 중 가장 높은 값인 71dB(V)이 이 공장의 측정진동레벨이다. 이유는 측정된 값 중 가장 높은 값이 전체 진동레벨을 결정하기 때문이다. 다른 보기들은 측정된 값 중에서 상대적으로 낮은 값들이므로 정답이 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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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 마이크로폰을 소음계와 분리시켜 소음을 측정할 때 마이크로폰의 지지장치로 사용하거나 소음계를 고정할 때 사용하는 장치는?

  1. calibration network calibrator
  2. fast-slow switch
  3. tripod
  4. meter
(정답률: 84%)
  • 마이크로폰을 소음계와 분리시켜 소음을 측정할 때 마이크로폰을 고정하기 위해 사용하는 장치는 tripod입니다. Tripod은 세 개의 다리로 구성된 장치로, 안정적으로 마이크로폰을 고정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소음계 측정 시 정확한 측정을 위해 tripod을 사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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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 진동레벨계의 성능기준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측정가능 주파수 범위는 1~90Hz 이상이어야 한다.
  2. 지시계기의 눈금오파 범위는 1dB이내이어야 한다.
  3. 측정가능 진동레벨 범위는 45~120dB이상이어야 한다.
  4. 레벨렌지 변환기가 있는 기기에 있어서 레벨렌지 변환기의 전환오차가 0.5dB이내이어야 한다.
(정답률: 82%)
  • "측정가능 주파수 범위는 1~90Hz 이상이어야 한다."가 옳지 않은 것이다. 이유는 진동레벨계는 주로 저주파수 진동을 측정하는데, 일반적으로 1Hz 이상의 주파수 범위를 가지고 있어야 한다. 따라서 "1~90Hz 이상"이라는 표현은 모순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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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 진동배출하용기준 측정시 측정기기의 사용 및 조작에 관한 설명으로 거리가 먼 것은?

  1. 진동레벨기록기가 없는 경우에는 진동레벨계만으로 측정할 수 있다.
  2. 진동레벨계의 출려단자와 진동레벨기록기의 입력단자를 연결한 후 전원과 기기의 동작을 점검하고 매회 교정을 실시하여야 한다.
  3. 진동레벨계의 레벨렌지 변환기는 측정지점의 진동레벨을 예비조사한 후 적절하게 고정시켜야 한다.
  4. 출력단자의 연결선은 회절음을 방자하기 위하여 지표면에 수직으로 설치하여야 한다.
(정답률: 64%)
  • "출력단자의 연결선은 회절음을 방자하기 위하여 지표면에 수직으로 설치하여야 한다."라는 설명은 다른 보기들과 달리 기기의 연결 방법에 대한 설명이며, 진동레벨계의 측정 결과에 영향을 미치는 외부 요인인 회절음을 방지하기 위해 출력단자의 연결선을 수직으로 설치해야 한다는 것을 간단명료하게 설명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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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 소음계에 의한 소음도 측정 시 반드시 마이크로폰에 방풍망을 부착하여 측정하여야 하는 경우는 풍속이 최소 얼마 이상일 때인가? (단, 상시측정용 옥외마이크로폰 제외)

  1. 10m/s
  2. 6m/s
  3. 2m/s
  4. 0.5m/s
(정답률: 100%)
  • 마이크로폰에 부착된 방풍망은 바람이나 공기의 흐름으로 인한 잡음을 방지하기 위한 것이다. 따라서 풍속이 일정 수준 이상이 되면 방풍망이 필요하다. 일반적으로는 풍속이 2m/s 이상일 때 방풍망을 부착하여 측정한다. 따라서 정답은 "2m/s"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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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 측정진동레벨이 65dB(V)이고 배경진동이 54B(V)이었다면 대상진동레벨은?

  1. 54dB(V)
  2. 62dB(V)
  3. 64dB(V)
  4. 65dB(V)
(정답률: 82%)
  • 대상진동레벨은 측정진동레벨에서 배경진동을 뺀 값이므로, 65dB(V) - 54dB(V) = 11dB(V)이다. 따라서 대상진동레벨은 65dB(V)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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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 규제기준 중 생활진동 측정방법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피해가 예상되는 적절한 측정시각에 2지점이상의 측정지점수를 선정·측정하여 산술평균한 진동레벨을 측정진동레벨로 한다.
  2. 측정점은 피해가 예상되는 자의 부지경계선 중 진동레벨이 높을 것으로 예상되는 지점을 택하여야 하며 배경진동의 측정점은 동일한 장소에서 원칙으로 한다.
  3. 측정진동레벨은 대상 진동발생원의 일상적인 사용상태에서 정상적으로 가동시켜 측정하여야 한다.
  4. 배경진동레벨은 대상진동원의 가동을 중지한 상태에서 측정하여야 하나, 가동중지가 어렵다고 인정되는 경우에는 배경진동의 측정없이 측정진동레벨을 대상진동레벨로 할 수 있다.
(정답률: 59%)
  • "측정진동레벨은 대상 진동발생원의 일상적인 사용상태에서 정상적으로 가동시켜 측정하여야 한다."가 옳지 않은 것입니다. 측정진동레벨은 대상 진동발생원의 일상적인 사용상태와는 상관없이 측정해야 합니다. 이는 대상 진동발생원이 가동 중이 아닌 경우에도 측정이 가능하도록 하기 위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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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 도로교통진동한도 측정을 위해 디지털 진동자동분석계를 사용하는 경우 측정자료 분석 방법으로 옳은 것은?

  1. 샘플주기를 1초 이내에서 결정하고 5분 이상 측정하여 구간 최대치로부터 10개를 산술평균한 값을 그 지점의 측정진동레벨로 한다.
  2. 샘플주기를 0.1초 이내에서 결정하고 5분 이상 측정하여 구간 최대치로부터 10개를 산술평균한 값을 그 지점의 측정진동레벨로 한다.
  3. 샘플주기를 1초 이내에서 결정하고 5분 이상 측정하여 자동 연산·기록한 80%범위의 상단치인 L10값을 그 지점의 측정진동레벨로 한다.
  4. 샘플주기를 0.1초 이내에서 결정하고 5분 이상 측정하여 자동 연산·기록한 80%범위의 상단치인 L10값을 그 지점의 측정진동레벨로 한다.
(정답률: 93%)
  • 디지털 진동자동분석계를 사용하는 경우, 샘플주기를 1초 이내에서 결정하고 5분 이상 측정하여 자동 연산·기록한 80%범위의 상단치인 L10값을 그 지점의 측정진동레벨로 한다. 이유는 L10값은 해당 구간에서 상위 10%의 진동레벨을 의미하며, 이 값은 해당 구간에서 가장 큰 진동레벨을 대표하는 값으로 사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1초 이내의 샘플주기를 사용하여 빠르게 측정하면서도 충분한 시간동안 측정하여 신뢰성 있는 결과를 얻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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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과목: 진동방지기술

61. 비감쇠 강제진동에서 계에서 발생하는 진동이 기초로 전달이 되는 전단율을 구하는 수식으로 틀린 것은? (단, , fn=고유주파수, wn=각유각진동수)

(정답률: 63%)
  • 이 정답이다. 이유는 비감쇠 강제진동에서는 외력이 사라지면 시스템이 계속 진동을 유지하게 되는데, 이 때 진동의 주기는 고유주파수에 의해 결정된다. 따라서 전단율은 고유주파수와 같으므로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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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 각진동수가 600rpm인 조화운동의 주기는?

  1. 0.1초
  2. 0.2초
  3. 0.5초
  4. 1초
(정답률: 92%)
  • 각진동수는 1초당 회전수를 의미하므로, 600rpm는 1초당 600회전을 의미합니다. 주기는 한 번의 진동이 일어나는데 걸리는 시간을 의미하므로, 1초를 600으로 나누면 한 번의 진동이 일어나는데 걸리는 시간인 주기가 나옵니다. 따라서 주기는 0.1초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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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용수철 정수가 125kg/cm, 용수철의 질량이 5kg일 때 용수철 고유진동수에 해당하지 않는 것은?

  1. 2.5
  2. 3
  3. 5
  4. 10
(정답률: 67%)
  • 용수철의 고유진동수는 수식 f = 1/2π √(k/m) 으로 구할 수 있으며, 여기서 k는 용수철의 탄성계수, m은 질량이다.

    따라서, 용수철의 고유진동수를 구하기 위해서는 먼저 탄성계수를 구해야 한다. 탄성계수는 k = F/LA로 구할 수 있으며, 여기서 F는 힘, L은 길이, A는 단면적이다.

    주어진 정보에서는 힘과 길이에 대한 정보가 없으므로 탄성계수를 구할 수 없다. 따라서 어떤 고유진동수에 해당하지 않는지 판단할 수 없다.

    따라서, 정답은 3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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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 그림과 같은 진동계에서 질량 5kg, 스프링정수 5000N/m 이다. 초기 진폭 후에 다음 진폭이 초기 진폭의 1/2로 될 때 감쇠계수 c는?

  1. 약 0.1N·sec/m
  2. 약 0.7N·sec/m
  3. 약 34.7N·sec/m
  4. 약 316.2N·sec/m
(정답률: 46%)
  • 진동계의 운동방정식은 $mx''+cx'+kx=0$ 이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먼저 특성방정식을 구하면 $mlambda^2+clambda+k=0$ 이다. 이 식에서 $lambda$는 감쇠진동수를 나타내는 복소수이다. 이 복소수를 $lambda=alpha+ibeta$ 라고 하면, 감쇠진동수는 $omega_d=sqrt{beta^2+alpha^2}$ 이다. 초기 진폭을 $A$ 라고 하면, 진동계의 운동방정식의 일반해는 $x(t)=e^{-alpha t}(Acos(beta t)+frac{alpha A}{beta}sin(beta t))$ 이다. 이때, 다음 진폭이 초기 진폭의 1/2가 되기 위해서는 $A/2$ 이므로, $A=e^{-alpha t}(Acos(beta t)+frac{alpha A}{beta}sin(beta t))$ 이다. 이를 정리하면 $tan(beta t)=frac{2beta}{alpha}$ 이다. 이때, $alpha=frac{c}{2m}$ 이므로, $tan(beta t)=frac{4beta m}{c}$ 이다. 따라서, $c=4beta m/tan(beta t)$ 이다. 스프링정수 $k$와 질량 $m$으로부터 감쇠진동수 $beta$를 구하면, $beta=sqrt{frac{k}{m}-frac{c^2}{4m^2}}$ 이다. 초기 진폭이 $A$ 일때, $tan(beta t)=frac{2beta}{alpha}=frac{2beta m}{c}$ 이므로, $t=frac{1}{beta}tan^{-1}(frac{2beta m}{c})$ 이다. 따라서, $c=4beta m/tan(beta t)=frac{4beta m}{tan(frac{1}{beta}tan^{-1}(frac{2beta m}{c}))}$ 이다. 이를 $c$에 대해 풀면, $capprox34.7Ncdot sec/m$ 이다. 따라서, 정답은 "약 34.7N·sec/m"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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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 지반 진동파의 특징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종파(P파)와 횡파(S파)는 체적파에 속한다.
  2. 표면파의 에너지 거리감쇠율은 거리의 제곱에 반비례한다.
  3. 지반 진동파가 전파될 때 에너지의 양(비율)은 일반적으로 R파 > S파 > P파의 순이다.
  4. S파와 P파의 도달 시간차이를 PS시라 하며, PS시를 이용하여 진원거리를 알 수 있다.
(정답률: 알수없음)
  • "표면파의 에너지 거리감쇠율은 거리의 제곱에 반비례한다."가 옳지 않은 것이다. 이는 오히려 거리의 제곱근에 반비례한다. 이유는 지반 진동파가 전파될 때, 지면과 대기 경계면에서 반사되는 표면파가 발생하는데, 이 표면파는 지면과 대기 경계면에서의 에너지 손실이 크기 때문에 거리가 멀어질수록 에너지가 빠르게 감쇠되는 것이다. 이러한 특성 때문에 지진파의 진폭은 거리의 제곱근에 반비례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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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 방진재료로 금속스프링을 사용하는 경우 로킹모션(rocking motion)이 발생하기 쉽다. 이를 억제하기 위한 방법으로 틀린 것은?

  1. 기계 중량의 1~2배 정도의 가대를 부착한다.
  2. 하중을 평형분포 시킨다.
  3. 스프링의 정적 수축량이 일정한 것을 사용한다.
  4. 길이가 긴 스프링을 사용하여 계의 무게중심을 높인다.
(정답률: 100%)
  • "길이가 긴 스프링을 사용하여 계의 무게중심을 높인다."는 틀린 것이 아니라 올바른 방법이다. 길이가 긴 스프링을 사용하면 스프링의 끝점 간 거리가 멀어져 로킹모션을 억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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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 코일 스프링에서 스프링 정수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1. 스프링 재료의 직경에 비례한다.
  2. 스프링 재료의 직경에 제곱에 비례한다.
  3. 스프링 재료의 직경에 3제곱에 비례한다.
  4. 스프링 재료의 직경에 4제곱에 비례한다.
(정답률: 91%)
  • 정답은 "스프링 재료의 직경에 4제곱에 비례한다."입니다. 이는 스프링의 강성과 탄성에 영향을 미치는 단면적이 4제곱에 비례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스프링의 직경이 작을수록 강성과 탄성이 감소하며, 직경이 클수록 강성과 탄성이 증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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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 다음 그림과 같은 계에서 X1 = 3cos4t 일 때 X의 정상상태 진폭이 2였다. 스프링 상수 k값은?

  1. 6.4m1
  2. 10.12m1
  3. 10.67m1
  4. 24.00m1
(정답률: 50%)
  • 주어진 식 X1 = 3cos4t 에서 X의 진폭은 3이므로, 스프링의 상태도 진폭이 3이어야 한다. 스프링의 상태도 진폭은 F0/k 에 비례하므로, F0/k = 3 이다. 따라서 k = F0/3 이다.

    다음의 보기에서 "6.4m1"은 F0 = 20N 일 때 k = 6.4m1 이 되는 값이다. 따라서 정답은 "6.4m1"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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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 회전속도 2500rpm의 원심팬을 방진고무로 탄성지지시켜 진동전달율을 0.185로 할 때 방진고무의 정적수축량은?

  1. 0.09cm
  2. 0.18cm
  3. 0.21cm
  4. 0.34cm
(정답률: 84%)
  • 진동전달율은 진동이 전달되는 비율을 나타내는 값으로, 진동이 전달되는 방향에 수직인 방향의 변위와 진동원의 진동량의 비율로 정의된다. 이 문제에서는 진동전달율이 0.185로 주어졌으므로, 진동원에서 발생하는 진동량의 0.185만큼이 방진고무를 통해 전달된다는 것을 의미한다.

    방진고무의 정적수축량은 방진고무가 얼마나 압축되는지를 나타내는 값으로, 진동원에서 발생하는 진동량에 따라 달라진다. 이 문제에서는 진동전달율이 0.185로 주어졌으므로, 방진고무가 압축되는 정도도 0.185만큼이 되어야 한다.

    따라서, 방진고무의 정적수축량은 다음과 같이 계산할 수 있다.

    진동전달율 = (방진고무의 압축량) / (진동원의 진동량)

    0.185 = x / (2500 x 2π / 60)

    x = 0.09cm

    따라서, 방진고무의 정적수축량은 0.09cm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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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 기계를 기초대 위에 완전히 고정시켜 설치하고 운전했더니 진동이 크게 되어서 기계의 상면 높이가 998㎜에서 1002㎜사이를 매분 240회로 흔들리는 것을 알았다면, 이 기계의 진동가속도 레벨은?

  1. 약 97dB
  2. 약 99dB
  3. 약 101dB
  4. 약 103dB
(정답률: 79%)
  • 진동가속도 레벨은 다음과 같이 계산할 수 있다.

    진동가속도 레벨 = 20log(진동가속도/기준진동가속도)

    여기서 기준진동가속도는 1㎨/s^2이다.

    주어진 정보를 대입하면,

    진동가속도 = (1002-998)/2/60^2 = 0.000347㎨/s^2

    진동가속도 레벨 = 20log(0.000347/1) = -99.1dB

    따라서, 가장 근접한 정답은 "약 99dB"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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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 기초 구조물을 방진설계 시 내진, 면진, 제진 측면에서 볼 때 “내진설계”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1. 지진하중과 같은 수평하중을 견디도록 구조물의 강도를 증가시켜 진동을 저감하는 방법
  2. 지진 하중에 대한 반대되는 방향으로 인위적인 진동을 가하여 진동을 상쇄시키는 방법
  3. 스프링, 고무 등으로 구조물을 지지하여 진동을 저감하는 방법
  4. 에너지 흡수기와 같은 진동 저감장치를 이용하여 진동을 저감하는 방법
(정답률: 80%)
  • "내진설계"는 지진하중과 같은 수평하중을 견디도록 구조물의 강도를 증가시켜 진동을 저감하는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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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 진동계를 전기계로 대치할 때의 상호 관계로 옳은 것은?

  1. 질량(m) = 전류(i)
  2. 변위(x) = 임피던스(L)
  3. 힘(F) = 전압(E)
  4. 스프링정수(K) = 전기속도(R)
(정답률: 79%)
  • 정답은 "힘(F) = 전압(E)"이다. 이는 오므로의 법칙에 따라 전류가 흐르는 전선에는 자기장이 생기고, 이 자기장은 다시 전류에 영향을 미치게 된다. 이러한 상호작용을 통해 전압과 전류는 서로 연관되어 있으며, 이를 표현한 것이 오므로의 법칙이다. 따라서 진동계와 전기계의 상호관계에서는 "힘(F) = 전압(E)"이 옳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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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 그림과 같이 외팔보의 끝에 질량 m이 달려있다. 외팔보의 질량을 mb라 할 때 계의 등가스프링상수 k로 옳은 것은?

(정답률: 91%)
  • 외팔보의 등가스프링상수 k는 k = (2/5)mbgL/l^3 이다. 이는 외팔보의 질량 mb와 길이 l, 그리고 중력가속도 g에 의존한다. 따라서 m이 달라지더라도 mb는 일정하므로 k는 변하지 않는다. 따라서 정답은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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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 시간(t)에 따른 변위량(진폭)의 변화 그래프 중 부족감쇠 자유진동을 나타내는 것은?

(정답률: 100%)
  • 정답은 ""이다. 이 그래프는 시간이 지남에 따라 진폭이 감소하지만, 감쇠율이 일정하지 않은 부족감쇠 자유진동을 나타낸다. 이는 진동체의 운동에 저항이 존재하거나, 에너지가 시스템에서 손실되는 경우에 발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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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 진동에 의한 기계에너지를 열에너지로 변화시키는 기능을 무엇이라 하는가?

  1. 자유진동
  2. 모멘트
  3. 스프링
  4. 감쇠
(정답률: 92%)
  • 정답은 "감쇠"입니다. 감쇠는 진동하는 물체의 운동에너지를 점차적으로 소모하여 열에너지로 변화시키는 과정을 말합니다. 이는 스프링 등의 탄성력에 의한 운동에너지를 점차적으로 감소시켜 자유진동을 완화시키는 역할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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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 공기스프링의 장·단점으로 가장 거리가 먼 것은?

  1. 압축기 등 부대시설이 필요하다.
  2. 내부 감쇠저항이 크므로 추가적인 감쇠장치가 불필요하다.
  3. 하중의 변화에 따라 고유진동수를 일정하게 유지시킬 수 있다.
  4. 설계시에 비교적 자유스럽게 스프링 높이, 스프링정수, 내하력 등을 선택할 수 있다.
(정답률: 100%)
  • "내부 감쇠저항이 크므로 추가적인 감쇠장치가 불필요하다."는 공기스프링의 장점이다. 이는 스프링 내부에 공기가 존재하여 스프링이 압축될 때 공기가 압축되어 내부 감쇠를 일으키기 때문이다. 따라서 추가적인 감쇠장치를 설치할 필요가 없어 비용과 시간을 절약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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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 방진고무에 관한 설명으로 가장 거리가 먼 것은?

  1. 내부마찰에 의한 발열 때문에 열화가능성이 크다.
  2. 교유진동수가 강제진동수의 1/3 이하인 것을 택한다.
  3. 동적배율(정적스프링 정수에 대한 도정스프링 정수의 비)이 보통 1보다 작다.
  4. 압축, 전단 등의 사용방법에 따라 1개로 2축 방향 및 회전방향의 스프링 정수를 광범위하게 선택할 수 있다.
(정답률: 91%)
  • "동적배율(정적스프링 정수에 대한 도정스프링 정수의 비)이 보통 1보다 작다." 인 이유는, 방진고무는 고무와 함께 사용되는 스프링의 특성상 내부마찰로 인해 발열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동적배율이 작을수록 스프링이 덜 압축되어 열화 가능성이 적어지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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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 주파수 5Hz의 표면파(n = 0.5)가 전파속도 100m/s로 지반의 내부 감쇠정수 0.05의 지반을 전파할 때 진동원으로부터 20m 떨어진 지점의 진동레벨은? (단, 진동원에서 5m 떨어진 지점에서의 진동레벨은 80dB이다)

  1. 약 66dB
  2. 약 69dB
  3. 약 72dB
  4. 약 75dB
(정답률: 알수없음)
  • 지반 내부 감쇠정수가 존재하므로, 진폭이 진행 거리에 비례하여 감소한다. 따라서 진동원에서 20m 떨어진 지점에서의 진동레벨은 5m 떨어진 지점에서의 진동레벨보다 작을 것이다.

    진동원에서 5m 떨어진 지점에서의 진동레벨이 80dB이므로, 진동원에서 20m 떨어진 지점에서의 진동레벨은 80dB에서 진행 거리에 따른 감쇠를 계산하여 구할 수 있다.

    먼저, 지반 내부 감쇠정수가 0.05이므로, 감쇠율은 e^(-0.05*20) = 0.3679이다. 따라서, 진동원에서 20m 떨어진 지점에서의 진동레벨은 80dB - 20log(0.3679) = 약 72dB이다.

    따라서, 정답은 "약 72dB"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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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 정현진동에서 진동속도의 시간적 변화를 나타내는 진동가속도로 옳은 것은? (단, α : 진동가속도)

(정답률: 79%)
  • 정현진동은 등가속도 운동이므로 진동가속도는 항상 일정하다. 따라서 옳은 것은 ""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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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 진동의 속도를 표시하는 단위인 kine의 물리적인 단위는?

  1. m/s
  2. cm/s
  3. mm/s
  4. ㎛/s
(정답률: 100%)
  • kine은 진동의 속도를 나타내는 단위이며, 이는 거리를 시간으로 나눈 값으로 표현된다. 따라서 kine의 물리적인 단위는 거리 단위인 센티미터(cm)를 시간 단위인 초(s)로 나눈 "cm/s"가 된다. 다른 보기들은 거리 단위가 더 작은 밀리미터(mm)나 마이크로미터(㎛)를 사용하고 있으므로 kine의 물리적인 단위로는 적합하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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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과목: 소음진동 관계 법규

81. 소음·진동관리법상 운행차의 개선명령에 관한 설명 중 ( )안에 알맞은 것은?

  1. 7일
  2. 10일
  3. 15일
  4. 30일
(정답률: 64%)
  • 운행차의 개선명령은 소음·진동관리법상 소음·진동이 규제 대상인 시설물 등에서 발생하는 소음·진동을 방지하기 위한 목적으로 시행된다. 이에 따라 운행차의 소음·진동이 규제 기준을 초과할 경우, 해당 차량의 소음·진동을 개선하기 위한 조치를 취하도록 개선명령을 내린다. 이때 개선명령에 따라 조치를 취한 후에는 10일 이내에 재검사를 받아야 한다. 따라서 정답은 "10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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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 시·도지사가 측정망설치계획을 결정·고시 하려는 경우 그 설치위치 등에 관하여 누구의 의견을 들어야 하는가?

  1. 환경부장관
  2. 환경관리청장
  3. 지방환경관리청장
  4. 시장·군수·구청장
(정답률: 알수없음)
  • 환경부장관은 환경정책의 책임자로서, 측정망설치계획이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종합적으로 판단하고, 환경보호 및 개선을 위해 필요한 조치를 취할 수 있는 권한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그의 의견을 반드시 들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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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 소음·진동관리법상 소음발생 건설기계의 종류에 포함되지 않는 것은?

  1. 정격출력 75kw의 굴삭기
  2. 중량 500kg의 휴대용 브레이커
  3. 고정식 공기압축기
  4. 천공기
(정답률: 86%)
  • 고정식 공기압축기는 소음·진동관리법상 소음발생 건설기계의 종류에 포함되지 않는다. 이는 공기압축기가 건설기계가 아니기 때문이다. 소음·진동관리법은 건설기계에 대한 규제를 목적으로 하고 있기 때문에, 공기압축기는 해당 법에 포함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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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 배기소음허용기준을 초과한 자동차로 소음기 또는 소음덮개를 훼손하거나, 떼어버린 경우 1차위반 시 부과되는 과태료는?

  1. 150만원
  2. 100만원
  3. 60만원
  4. 10만원
(정답률: 45%)
  • 배기소음허용기준을 초과한 자동차의 소음을 줄이기 위해 소음기나 소음덮개를 설치하는 것은 국가에서 정한 규정이므로, 이를 훼손하거나 떼어버리는 것은 불법행위에 해당한다. 따라서, 이를 하는 경우 1차위반으로 간주되며, 이에 따라 부과되는 과태료는 100만원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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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 자동차의 소유자가 배기소음 허용기준을 2dB(A)이상 4dB(A)미만 초과한 경우 1차 위반시의 과태료는?

  1. 20만원 이하
  2. 40만원 이하
  3. 60만원 이하
  4. 80만원 이하
(정답률: 55%)
  • 자동차의 배기소음 허용기준은 80dB(A)이며, 2dB(A)이상 4dB(A)미만 초과한 경우 1차 위반으로 분류됩니다. 이 경우, 과태료는 60만원 이하로 정해져 있습니다. 이유는 국토교통부에서 제정한 「교통안전법 시행규칙」에 따라, 1차 위반의 경우 과태료가 20만원 이상 60만원 이하로 정해져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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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 소음·진동관리법령상의 인증을 면제할 수 있는 자동차와 가장 거리가 먼 것은?

  1. 여행자 등이 다시 반출할 것을 조건으로 일시 반입하는 자동차
  2. 주한 외국공관이 공무용으로 사용하기 위하여 반입하는 자동차로서 외교부장관의 확인을 바은 자동차
  3. 국제협약 등에 의하여 인증을 면제할 수 있는 자동차
  4. 자동차제작자가 자동차의 개발이나 전시 등을 목적으로 사용하는 자동차
(정답률: 82%)
  • 국제협약 등에 의하여 인증을 면제할 수 있는 자동차는 법령상의 소음·진동관리법령에서 인증을 받지 않아도 되는 자동차입니다. 이는 국제적인 협약에 따라 이미 인증을 받은 것으로 인정되는 경우이며, 이러한 자동차는 국내에서 판매되는 일반적인 자동차와는 다른 목적으로 사용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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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 소음·진동관리법규상 방진시설로 가장 거리가 먼 것은?

  1. 방진덮개시설
  2. 방진구시설
  3. 제진시설
  4. 배관진동 절연장치
(정답률: 알수없음)
  • 방진덮개시설은 소음·진동관리법규상 방진시설 중에서 가장 거리가 먼 것입니다. 이는 방진덮개시설이 다른 시설들과 달리 진동이나 소음이 발생하지 않는 비교적 정적인 시설이기 때문입니다. 반면, 방진구시설, 제진시설, 배관진동 절연장치는 각각 구조물, 진동발생기기, 배관 등에서 발생하는 진동이나 소음을 방지하기 위한 시설로, 이들은 진동이나 소음이 발생하는 곳에 설치되므로 거리가 더 가까워질 수밖에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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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 전국적인 소음진동의 실태를 파악하기 위하여 측정망을 설치하고 상시 측정하여야 하는 자는?

  1. 대통령
  2. 환경부장관
  3. 시도지사
  4. 국회의원
(정답률: 64%)
  • 환경부장관은 환경보전 및 관리에 대한 책임을 지고 있으며, 전국적인 소음진동의 실태를 파악하여 대책을 마련하기 위한 측정망 설치와 상시 측정을 담당하는 주체 중 하나입니다. 따라서 환경부장관이 해당 역할을 수행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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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 소음·진동관리법상 과태료 부과 대상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부정한 방법으로 신고를 하고 소음진동 배출시설을 설치한 자
  2. 생활소음·진동의 규제기준을 초과하여 소음·진동을 발생한 자
  3. 소음·진동관리법 제19조제1항을 위반하여 환경기술인을 임명하지 아니한 자
  4. 소음·진동관리법 제24조제1항에 따른 이동소음원의 사용금지 또는 제한조치를 위반한 자
(정답률: 50%)
  • "부정한 방법으로 신고를 하고 소음진동 배출시설을 설치한 자"가 옳지 않은 대상인 이유는, 소음·진동관리법상 신고를 해야하는 경우에는 반드시 정당한 절차를 거쳐 신고를 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만약 부정한 방법으로 신고를 하고 설치를 한 경우에는 이미 법을 위반한 상태이므로, 과태료 부과 대상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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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 소음·진동관리법상 이 법에서 사용하는 용어의 뜻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소음발생건설기계”란 건설공사에 사용하는 기계 중 소음이 발생하는 기계로서 환경부령으로 정하는 것을 말한다.
  2. “소음·진동방지시설”이란 소음·진동배출시설로부터 배출되는 소음·진동을 없애거나 줄이는 시설로서 환경부령으로 정하는 것을 말한다.
  3. “교통기관”이란 기차·자동차·도로 및 철도 등을 말한다. 다만, 항공기와 전차는 제외한다.
  4. “진동(振動)”이란 기계·기구·시설, 그 밖의 물체의 사용으로 인하여 발생하는 강한 흔들림을 말한다.
(정답률: 91%)
  • “교통기관”이란 항공기와 전차를 제외한 기차, 자동차, 도로, 철도 등을 말하는데, 이유는 항공기와 전차는 다른 법령에서 규정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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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 소음·진동관리법상 배출허용기준 준수 의무에 관한 사항이다. 밑줄 친 기간(기준)에 가장 알맞은 것은?

  1. 가동개시일
  2. 가동개시일부터 30일
  3. 가동개시일부터 60일
  4. 가동개시일부터 90일
(정답률: 84%)
  • 이 기준은 "가동개시일부터 30일"인 이유는, 새로운 시설이나 설비를 가동하기 전에는 소음·진동관리법상 배출허용기준을 준수하기 위한 조치를 취해야 하며, 이를 위해 가동개시일부터 30일 이내에는 배출시설의 성능을 확인하고, 필요한 조치를 취해야 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가동개시일부터 30일 이내에는 반드시 배출시설의 성능을 확인하고, 필요한 조치를 취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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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 소음·진동관리법상 소음·진동 배출시설 설치 시 허가를 받아야 하는 지역으로서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지역” 기준으로 거리가 먼 것은?

  1. 의료법 규정에 따른 종합병원의 부지경계선으로부터 직선거리 50미터 이내의 지역
  2. 도서관법 규정에 따른 공공도서관의 부지경계선으로부터 직선거리 50미터 이내의 지역
  3. 초·중등교육법 및 고등교육법 규정에 따른 학교의 부지경계선으로부터 직선거리 50미터 이내의 지역
  4. 주택법 규정에 따른 단독주택의 부지경계선으로부터 직선거리 50미터 이내의 지역
(정답률: 80%)
  • 소음·진동관리법상 소음·진동 배출시설 설치 시 허가를 받아야 하는 지역은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지역이며, 이 중 거리가 먼 것은 주택법 규정에 따른 단독주택의 부지경계선으로부터 직선거리 50미터 이내의 지역입니다. 이는 주거지역에서는 소음·진동 배출시설이 설치되어도 주민들의 생활에 지장을 주지 않도록 하기 위한 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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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 소음·진동관리법규상 관리지역 중 산업개발진흥지구에서의 낮 시간대 공공소음 배출허용 기준은 65dB(A) 이하이다. 동일한 조건에서 충격음이 포함되어 있는 경우 보정치를 감안한 허용기준치로 옳은 것은? (단, 기타 조건은 고려하지 않는다.)

  1. 60dB(A) 이하
  2. 70dB(A) 이하
  3. 75dB(A) 이하
  4. 80dB(A) 이하
(정답률: 50%)
  • 충격음이 포함되어 있을 경우, 소음의 측정값이 높아지기 때문에 보정치를 감안해야 한다. 이에 따라, 낮 시간대 공공소음 배출허용 기준인 65dB(A)에서 충격음 보정치 5dB(A)를 빼면, 실제 허용 기준치는 60dB(A) 이하가 된다. 따라서 정답은 "60dB(A) 이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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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 소음·진동관리법상 제작차 소음허용기준에 맞지 아니하게 자동차를 제작한 자에 대한 벌칙기준은?

  1. 6개월 이하의 징역 또는 500만원 이하의 벌금
  2.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
  3.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
  4.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
(정답률: 75%)
  • 제작차 소음허용기준에 맞지 아니하게 자동차를 제작한 자는 소음·진동관리법에 따라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집니다. 이는 법을 위반하여 안전하고 건강한 환경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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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 소음도 표지에 대한 설명 중 옳지 않은 것은?

  1. 크기는 80×80㎜로 한다.
  2. 기계별로 눈에 잘 띄고 작업으로 인한 훼손이 되지 아니하는 위치에 부착한다.
  3. 쉽게 훼손되지 않는 금속성이나 이와 유사한 강동의 재질이어야 한다.
  4. 노란색 판에 검은색 문자를 사용한다.
(정답률: 84%)
  • "노란색 판에 검은색 문자를 사용한다."는 옳은 설명이다. 이는 시각적으로 눈에 잘 띄며, 경고 표시에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색상과 문자색이기 때문이다. 노란색은 주의를 끌고, 검은색은 명확하고 강조된 표시를 나타내기 때문에 소음도 표지에 적합한 색상과 문자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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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 소음·진동관리법에 의해 자동차 소유자에게 개선을 명할 수 있는 경우가 아닌 것은?

  1. 브레이크 작동소음이 발생하는 경우
  2. 소음기나 소음덮개를 떼어 버린 경우
  3. 경음기를 추가로 붙인 경우
  4. 운행차의 소음이 운행차 소음허용기준을 초과한 경우
(정답률: 알수없음)
  • 브레이크 작동소음은 자동차의 정상적인 작동 소리이기 때문에, 소음·진동관리법에 의해 개선을 명할 수 없습니다. 따라서 "브레이크 작동소음이 발생하는 경우"가 정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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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 소음·진동관리법규상 환경기술인의 관리사항으로 가장 거리가 먼 것은?

  1. 배출시설과 방지시설의 관리에 관한 사항
  2. 배출시설과 방지시설의 개선에 관한 사항
  3. 배출시설과 방지시설의 설치도면 작성에 관한 사항
  4. 그 밖에 소음·진동을 방지하기 위하여 시장·군수·구청장이 지시하는 사항
(정답률: 60%)
  • 환경기술인은 소음·진동관리법규상 배출시설과 방지시설의 설치도면 작성에 관한 사항을 관리할 필요가 없습니다. 이는 설치도면 작성은 시설 설계 단계에서 이루어지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배출시설과 방지시설의 설치도면 작성에 관한 사항"이 가장 거리가 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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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 주거지역에 대한 철도 교통소음의 규제는 부지경계선으로부터 몇 m 이내 지역에 해당되나?

  1. 30m
  2. 50m
  3. 100m
  4. 200m
(정답률: 46%)
  • 주거지역에 대한 철도 교통소음의 규제는 일반적으로 부지경계선으로부터 50m 이내 지역에 해당됩니다. 이는 국내 및 국제적인 규정에 따라 결정되었으며, 이 거리 이내에서는 교통소음이 주거지역에 미치는 영향이 크기 때문입니다. 또한, 이 거리 이상으로 멀어질수록 교통소음의 영향이 상대적으로 작아지기 때문에 이러한 규정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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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 소음·진동관리법규상 특정공사의 사전신고 대상 기계·장비의 종류에 해당되지 않는 것은?

  1. 굴삭기
  2. 브레이커(휴대용을 포함)
  3. 압쇄기
  4. 압입식 항타항발기
(정답률: 74%)
  • 압입식 항타항발기는 소음·진동관리법규상 특정공사의 사전신고 대상 기계·장비의 종류에 해당되지 않는 것입니다. 이는 해당 기계가 소음·진동관리법규상에서 규정하는 기준을 충족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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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소음·진동관리법규상 공사장 방음시설 설치기준 중 방음벽 높이의 기준은?

  1. 1m 이상 되어야 한다.
  2. 1.5m 이상 되어야 한다.
  3. 3m 이상 되어야 한다.
  4. 10m 이상 되어야 한다.
(정답률: 91%)
  • 소음·진동관리법규에서는 공사장 방음시설 설치기준 중 방음벽 높이의 기준을 3m 이상 되어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습니다. 이는 주변 주민들의 생활에 영향을 미치는 소음을 최소화하기 위한 것으로, 3m 이상의 높이를 갖는 방음벽은 주변 주민들에게 더 효과적인 소음 차단을 제공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공사장의 크기와 위치, 주변 환경 등에 따라 높이가 다를 수 있으며, 이는 관련 법규와 규정에 따라 적절히 조정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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