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음진동기사(구) 필기 기출문제복원 (2016-10-01)

소음진동기사(구)
(2016-10-01 기출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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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과목: 소음진동개론

1. 기계의 소음을 측정하였더니 그림과 같이 비감회 정현 음파의 소음이 계측되었다. 기계 소음의 음압레벨(dB)은?

  1. 91dB
  2. 94dB
  3. 96dB
  4. 100dB
(정답률: 알수없음)
  • 주어진 그래프에서 비감회 정현 음파의 소음은 80dB이고, 기계 소음은 11dB 더 크므로 80dB + 11dB = 91dB가 된다. 따라서 정답은 "91dB"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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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대기조건에 따른 일반적인 소리의 감쇠효과에 관한 설명 중 옳지 않은 것은?

  1. 고주파일수록 감쇠가 커진다.
  2. 습도가 높을수록 감쇠가 커진다.
  3. 기온이 낮을수록 감쇠가 커진다.
  4. 음원보다 상공의 풍속이 클 때, 풍상측에서 굴절에 따른 감쇠가 크다.
(정답률: 알수없음)
  • "습도가 높을수록 감쇠가 커진다."라는 설명은 옳은 설명입니다.

    습도가 높을수록 공기 분자들이 더 많이 존재하게 되어 소리의 진폭을 감소시키는 역할을 합니다. 이는 소리의 진폭이 작아지면 소리의 에너지가 감소되어 소리가 감쇠되는 효과를 가져옵니다. 따라서 습도가 높을수록 소리의 감쇠 효과가 커지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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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주파수가 비슷한 두 소리가 간섭을 일으켜 보강간섭과 소멸간섭을 교대로 일으켜 주기적으로 소리의 강약이 반복되는 현상을 일컫는 것은?

  1. 도플러현상
  2. 맥놀이
  3. 미스킹효과
  4. 일치효과
(정답률: 알수없음)
  • 주파수가 비슷한 두 소리가 만나면 서로 간섭을 일으키게 되는데, 이때 보강간섭과 소멸간섭이 교대로 일어나면서 소리의 강약이 주기적으로 변화하는 현상을 맥놀이라고 합니다. 이는 주로 비행기나 차량 등이 고속으로 이동할 때 발생하는 현상으로, 소리의 주파수가 이동하는 물체와 상대적으로 변화하면서 일어납니다. 이러한 현상은 음악이나 음성 등의 소리를 왜곡시키는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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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75phon의 소리는 55phon의 소리에 비해 몇 배 크게 들리는가?

  1. 2배
  2. 4배
  3. 8배
  4. 16배
(정답률: 알수없음)
  • 음량의 척도인 폰은 로그 스케일로 측정되기 때문에 75phon은 55phon보다 약 4배 큰 소리로 들립니다. 이는 폰 척도에서 20phon 증가할 때마다 소리의 크기가 10배씩 증가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75phon은 55phon보다 20phon이 크므로 10의 2승인 100배가 아닌, 10의 1승인 10배가 아닌, 10의 0.5승인 약 3.16배가 아닌, 10의 0.2승인 약 1.58배가 아닌, 약 4배 큰 소리로 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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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그림과 같은 질량은 1kg, 100N/m 강성을 갖는 스프링 4개가 연결된 진동계가 있다. 이 진동계의 고유진동(Hz)는?

  1. 0.80
  2. 1.59
  3. 3.18
  4. 6.37
(정답률: 알수없음)
  • 이 진동계의 고유진동수는 다음과 같이 계산할 수 있다.

    각 스프링의 상수는 모두 100N/m 이므로, 전체 스프링 상수는 4개의 스프링을 직렬로 연결한 경우 400N/m 이 된다. 따라서, 이 진동계의 고유진동수는 다음과 같이 계산할 수 있다.

    ω = √(k/m) = √(400/1) = 20 rad/s

    고유진동수는 이를 2π로 나눈 값이므로,

    f = ω/2π = 20/2π ≈ 3.18 Hz

    따라서, 정답은 "3.18"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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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백색잡음(white noise)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단위 주파수 대역(1Hz)에 포함되는 성분의 세기가 전 주파수에 걸쳐 일정한 잡음을 말한다.
  2. 모든 주파수 대에 동일한 음량을 가지고 있는 것임에도 불구하고, 고음역 쪽으로 갈수록 에너지 밀도가 높다.
  3. 인간이 들을 수 있는 모든 소리를 혼합하면 주파수, 진폭, 위상이 균일하게 끊임없이 변하는 완전 랜덤 파형을 형성하며 이를 백색잡음이라 한다.
  4. 보통 저음역와 중음역대의 음이 상대적으로 고음역대보다 높아 인간의 청각 면에서는 백색잡음이 핑크잡음보다 모든 주파수대에 동일음량으로 들린다.
(정답률: 알수없음)
  • "보통 저음역와 중음역대의 음이 상대적으로 고음역대보다 높아 인간의 청각 면에서는 백색잡음이 핑크잡음보다 모든 주파수대에 동일음량으로 들린다."는 옳은 설명이다.

    이유는 백색잡음은 모든 주파수 대역에서 동일한 음량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인간의 청각 면에서는 모든 주파수대에 동일한 음량으로 들린다. 핑크잡음은 저주파수 대역에서는 백색잡음보다 높은 음량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인간의 청각 면에서는 저주파수 대역에서 더 크게 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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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교통량이 많은 도로변에서의 소음도를 조사하고자 한다. 도로변으로부터 50m떨어진 곳으로부터 이 소음도가 75dB(A)이었다면 도로변으로부터 200m떨어진 곳의 소음도는 얼마로 예상되겠는가? (단, 대기와 지면에 의한 흡음은 무시하며 선음원으로 간주한다.)

  1. 63dB(A)
  2. 66dB(A)
  3. 69dB(A)
  4. 72dB(A)
(정답률: 알수없음)
  • 소음은 거리의 제곱에 반비례한다는 역거리 제곱 법칙에 따라 계산할 수 있다. 따라서, 거리가 4배 멀어지면 소음도는 16배 감소한다. 따라서, 도로변으로부터 200m 떨어진 곳에서의 소음도는 75dB(A) - 16dB(A) = 69dB(A)가 된다. 따라서 정답은 "69dB(A)"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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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10℃ 공기중에서 파장이 0.32m인 음의 주파수는?

  1. 1025Hz
  2. 1055Hz
  3. 1067Hz
  4. 1083Hz
(정답률: 알수없음)
  • 음의 주파수는 소리의 진동수보다 낮은 주파수를 가지는 것을 말합니다. 파장과 주파수는 다음과 같은 관계가 있습니다.

    파장 = 속도 / 주파수

    여기서 속도는 공기 중에서 소리가 전파되는 속도인데, 이 값은 약 343m/s입니다. 따라서 주어진 파장 0.32m에서의 주파수는 다음과 같이 계산할 수 있습니다.

    주파수 = 속도 / 파장 = 343m/s / 0.32m = 1071.875Hz

    하지만 이 값은 공기가 0℃일 때의 속도를 기준으로 계산한 것입니다. 실제로는 공기의 온도가 10℃이므로, 이를 보정해줘야 합니다. 공기의 온도가 높아지면 분자의 운동이 더 활발해져서 속도가 빨라지기 때문입니다. 이 보정은 다음과 같은 공식으로 계산할 수 있습니다.

    보정된 주파수 = 주파수 × (331.5m/s + 10℃ × 0.606m/s/℃) / (331.5m/s + 0℃ × 0.606m/s/℃)

    여기에 주파수를 대입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보정된 주파수 = 1071.875Hz × (331.5m/s + 10℃ × 0.606m/s/℃) / (331.5m/s + 0℃ × 0.606m/s/℃) = 1055Hz

    따라서 정답은 "1055Hz"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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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진동감각에 대한 설명 중 옳지 않은 것은?

  1. 진동에 의한 물리적 자극은 주로 신경말단에서 느낀다.
  2. 진동수용기로서 파치니소체는 나뭇잎 모양을 하고있다.
  3. 횡축을 주차수(Hz), 종축을 진동가속도(Gal, 1Gal=1m/s2)로 정리한 감각곡선은 Fechner에 의해 표준화되었다.
  4. 가속도레벨로 55dB 이하는 인체가 거의 느끼지 못한다.
(정답률: 알수없음)
  • 가속도레벨로 55dB 이하는 인체가 거의 느끼지 못한다는 설명이 옳지 않습니다. 진동감각은 소리감각과는 다른 감각으로, 소리감각에서 사용하는 데시벨 단위와는 다른 가속도레벨 단위를 사용합니다. 따라서 55dB 이하의 가속도레벨은 진동감각에서는 무관하며, 진동감각의 감지 한계는 개인마다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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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우리 귀의 구성요소 중 일종의 공명기로 음을 증폭하는 역할을 하는 것은?

  1. 외이도(外耳道)
  2. 이개(耳介)
  3. 고실
  4. 달팽이관
(정답률: 알수없음)
  • 외이도는 귀의 구성요소 중 하나로, 이어지는 고실과 함께 음파를 받아들여 이개를 통해 중이로 전달합니다. 이 때 외이도는 음파를 증폭시켜 중이로 전달하는 역할을 합니다. 따라서 외이도가 귀의 구성요소 중 일종의 공명기 역할을 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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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항고기 소음의 특징에 관한 설명으로 가장 거리가 먼 것은?

  1. 제트엔진으로부터 기체가 고속으로 배출될 때 발생하는 소음은 기체배출속도의 제곱근에 비례하여 증가한다.
  2. 회전날개의 선단속도가 음속 이상일 경우 회전날개 끝에 생기는 충격파가 고정된 날게 부딪쳐 소음을 발생시킨다.
  3. 회전날개에 의해 발생된 소음은 고음성분이 많으며 감각적으로 인간에게 큰 자극을 준다.
  4. 회전날개의 선단속도가 음속 이하일 경우는 날갯수에 회전수를 곱한 값의 정수배 순음을 발생시킨다.
(정답률: 알수없음)
  • "회전날개의 선단속도가 음속 이하일 경우는 날갯수에 회전수를 곱한 값의 정수배 순음을 발생시킨다."가 가장 거리가 먼 것입니다.

    제트엔진으로부터 기체가 고속으로 배출될 때 발생하는 소음은 기체배출속도의 제곱근에 비례하여 증가하는 이유는, 기체가 배출될 때 기체 분자들이 충돌하면서 소리를 발생시키기 때문입니다. 이 때, 기체배출속도가 높을수록 분자들의 충돌 빈도가 높아져 소리의 진폭이 커지기 때문입니다.

    회전날개의 선단속도가 음속 이상일 경우 회전날개 끝에 생기는 충격파가 고정된 날개 부딪쳐 소음을 발생시키는 것은, 회전날개 끝에서 발생하는 고속의 기류가 공기를 이동시키면서 공기 압력이 갑자기 변화하면서 발생하는 것입니다. 이 때, 고속의 기류가 음속 이상일 경우 충격파가 발생하여 소리를 발생시키게 됩니다.

    회전날개에 의해 발생된 소음은 고음성분이 많으며 감각적으로 인간에게 큰 자극을 준다는 것은, 회전날개의 운동에 의해 발생하는 소리는 고주파수 성분이 많아서 인간의 귀에 더욱 뚜렷하게 들리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소리는 인간의 청각기관에 큰 자극을 주어 불쾌감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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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단단하고 평평한 지면 위에 작은 음원이 있다. 음원에서 100m 떨어진 지점에서의 음압레벨은 75dB 이었다. 공기의 흡음감쇠를 0.4dB/10m로 할 때 음원의 출력은약 몇 W 인가?

  1. 0.02W
  2. 0.05W
  3. 1.0W
  4. 5.0W
(정답률: 알수없음)
  • 음압레벨과 거리의 관계는 다음과 같은 식으로 나타낼 수 있다.

    L2 = L1 - 20log(d2/d1)

    여기서 L1은 음원에서의 음압레벨, L2는 측정 지점에서의 음압레벨, d1은 음원과 측정 지점 사이의 거리, d2는 참조 거리이다. 참조 거리는 일반적으로 1m으로 정하며, 이 경우에는 L2 = L1 - 20dB이 된다.

    따라서 음원에서의 음압레벨이 75dB이고 측정 지점과 음원 사이의 거리가 100m이므로,

    L2 = 75 - 20log(100/1) = 55dB

    이 된다.

    음악의 출력은 음압레벨과 직접적으로 관련이 있다. 음압레벨과 출력의 관계는 다음과 같은 식으로 나타낼 수 있다.

    Lp = 10log(P/Pr)

    여기서 Lp는 음압레벨, P는 출력, Pr은 참조 출력이다. 참조 출력은 일반적으로 1mW로 정하며, 이 경우에는 Lp = 10log(P)이 된다.

    따라서 Lp가 55dB일 때, 출력은 다음과 같이 구할 수 있다.

    55 = 10log(P)
    P = 10^(55/10) = 316.2278mW

    공기의 흡음감쇠가 0.4dB/10m이므로, 100m 떨어진 지점에서의 음압레벨은 75 - 0.4*10 = 71dB가 된다. 따라서 측정 지점에서의 음압레벨과 출력은 다음과 같다.

    Lp = 71
    P = 10^(71/10) = 1.2589W

    따라서 정답은 "1.0W"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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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점음원으로부터 20m 떨어진 위치에서의 음압레벨이 75dB 이라면, 거리 100m떨어진 곳의 음압레벨은?

  1. 15dB
  2. 20dB
  3. 37dB
  4. 61dB
(정답률: 알수없음)
  • 음압레벨은 거리의 제곱에 반비례하므로, 거리가 5배 멀어지면 음압레벨은 20dB 감소한다. 따라서 100m 떨어진 곳의 음압레벨은 75dB - 20dB - 20dB - 20dB - 20dB = 61dB 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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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다음 설명 중 ( )안에 가장 적합한 것은?

  1. 약 1.15
  2. 약 1.26
  3. 약 1.45
  4. 약 1.63
(정답률: 알수없음)
  • 주어진 그래프에서 x축은 시간, y축은 가격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그래프 상에서 1년 후인 지점에서의 가격은 1.15에서 시작하여 1.63까지 상승하였습니다. 따라서 1년 후의 가격은 1.15과 1.63 사이에 위치하게 됩니다. 이를 대략적으로 계산하면 (1.15+1.63)/2 = 1.39가 됩니다. 그러나 보기에서는 대략적으로 값을 구하라고 하였으므로, 이 값에서 조금 더 작은 값을 선택해야 합니다. 따라서 정답은 "약 1.26"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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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음의 세기레벨이 84dB에서 88dB로 증가하면 음의 세기는 약 몇 % 증가하는가?

  1. 91%
  2. 111%
  3. 131%
  4. 151%
(정답률: 알수없음)
  • 음의 세기는 로그 스케일로 측정되기 때문에, 4dB의 증가는 실제 음의 세기가 약 2배가 된다. 따라서, 84dB에서 88dB로 증가하면 음의 세기는 약 2배가 되므로 100% 증가한 것과 같다. 따라서 정답은 "151%"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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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음파의 종류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정재파 : 둘 또는 그 이상의 음파의 구조적 간섭에 의해 시간적으로 일정하게 음압의 최고와 최저가 반복되는 패턴의 파
  2. 발산파 : 음원으로부터 거리가 멀어질수록 더욱 넓은 면적으로 퍼져나가는 파
  3. 구면파 : 음원에서 진행방향으로 큰 에너지를 방출할 때 발생하는 파
  4. 평면파 : 음파의 파면틀이 서로 평행한 파
(정답률: 알수없음)
  • 정답: "구면파 : 음원에서 진행방향으로 큰 에너지를 방출할 때 발생하는 파"

    해설: 구면파는 음원에서 방출되는 파가 아니라, 파가 모든 방향으로 균일하게 퍼져나가는 파를 말합니다. 즉, 음원에서 방출되는 파가 아니라 파가 퍼져나가는 방식을 나타내는 용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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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공해진동에 대한 설명 중 옳은 것은?

  1. 진동수 범위 : 20~90Hz
  2. 레벨의 범위 : 30~60dB
  3. 사람이 느끼는 최대 진동 역치 : 55±5dB
  4. 사람에게 불쾌감을 주는 진동으로 사람의 건강 및 건물에 피해를 주는 진동이다.
(정답률: 알수없음)
  • 공해진동은 주로 건물이나 기계 등에서 발생하는 진동으로, 이는 사람에게 불쾌감을 주며 건강 및 건물에 피해를 줄 수 있습니다. 이 진동의 주파수 범위는 20~90Hz이며, 레벨의 범위는 30~60dB입니다. 사람이 느끼는 최대 진동 역치는 55±5dB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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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음의 굴절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스넬의 법칙과 관련이 있다.
  2. 음파는 대기 온도가 높은 쪽으로 굴절한다.
  3. 매질 간에 음속 차이가 클수록 굴절도 커진다.
  4. 높이에 따른 풍속 차이가 클수록 굴절도 커진다.
(정답률: 알수없음)
  • "음파는 대기 온도가 높은 쪽으로 굴절한다."가 옳지 않은 설명이다. 실제로는 대기 온도가 낮은 쪽으로 굴절한다. 이는 대기 온도가 낮을수록 음속이 느려지기 때문이다. 스넬의 법칙은 광선의 굴절에 대한 법칙이므로 음의 굴절과는 직접적인 관련이 없다. 매질 간에 음속 차이가 클수록 굴절도 커지고, 높이에 따른 풍속 차이가 클수록 굴절도 커진다는 설명은 모두 옳은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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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난청에 관한 다음 설명 중 가장 거리가 먼 것은?

  1. 500Hz ~ 2.5kHz 대역은 인간의 언어활동에 쓰이는 부분으로 이 주파수 대역에서의 과도한 청력손상은 결국 언어소통에 장애를 가져온다.
  2. 일시적으로 강한 소리를 듣게 되면 잠시 동안 귀가 들리지 않은 현상을 TTS라 하며, 소음성 난청이 여기에 속한다.
  3. 오랜 기간동안 시끄러운 공장에서 일하는 공장의 작업자에게 주로 발생하는 청력 저하현상을 PTS라 하며, 직업성 난청이 여기에 해당되고, 회복이 어렵다.
  4. 노인성난청은 주로 고주파음(6000Hz)에서부터 난청이 시작된다.
(정답률: 알수없음)
  • "노인성난청은 주로 고주파음(6000Hz)에서부터 난청이 시작된다."가 가장 거리가 먼 설명이다.

    일시적으로 강한 소리를 듣게 되면 잠시 동안 귀가 들리지 않은 현상을 TTS라 하며, 소음성 난청이 여기에 속한다. 이는 갑작스러운 소리에 노출되었을 때 발생하는 일시적인 난청으로, 일시적인 손상이므로 회복이 가능하다.

    500Hz ~ 2.5kHz 대역은 인간의 언어활동에 쓰이는 부분으로 이 주파수 대역에서의 과도한 청력손상은 결국 언어소통에 장애를 가져온다. 이는 인간의 언어활동에 중요한 주파수 대역이므로, 이 부분에서의 청력 손상은 언어소통에 큰 영향을 미친다.

    오랜 기간동안 시끄러운 공장에서 일하는 공장의 작업자에게 주로 발생하는 청력 저하현상을 PTS라 하며, 직업성 난청이 여기에 해당되고, 회복이 어렵다. 이는 장기간 노출되는 소음에 의해 발생하는 난청으로, 회복이 어렵다는 점에서 TTS와 구분된다.

    따라서, "노인성난청은 주로 고주파음(6000Hz)에서부터 난청이 시작된다."가 가장 거리가 먼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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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자유공간 내에 무지향성 점음원이 있다. 이 점음원으로부터 4m 떨어진 지점의 음압레벨이 80dB 이라면 이 음원의 음향파워레벨은?

  1. 83dB
  2. 93dB
  3. 103dB
  4. 113dB
(정답률: 알수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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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과목: 소음방지기술

21. 음압레벨(SPL)을 낮추기 위한 방법으로 거리가 먼 것은?

  1. 이격거리(r)를 크게 한다.
  2. 음향출력(W)을 작게 한다.
  3. 지향성(Q)을 크게 한다.
  4. 대책전후의 음향출력비(W/W´)를 크게 한다.
(정답률: 알수없음)
  • 지향성(Q)을 크게 한다는 것은 음원을 특정 방향으로 집중시켜서 주변 잡음을 차단하고, 원하는 대상에게 집중된 음향을 전달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따라서 SPL을 낮추기 위해서는 주변 잡음을 최소화하고, 원하는 대상에게 집중된 음향을 전달하는 것이 중요한데, 이를 위해서는 지향성(Q)을 크게 하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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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흡음재료의 선택 및 사용상 융의할 점이 아닌 것은?

  1. 다공질 재료의 표면 다공판으로 피복하는 경우에는 개공률을 20% 이상으로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2. 다공질 재료는 산란되기 쉬우므로 표면을 얇은 직물로 피복하는 것이 좋다.
  3. 다공질 재료의 표면을 종이로 입히는 것은 피해야 한다.
  4. 다공질 재료의 표면을 동장을 하면 표면의 난반사로 고음역에서 흡음률이 좋아진다.
(정답률: 알수없음)
  • 다공질 재료의 표면을 동장을 하면 표면의 난반사로 고음역에서 흡음률이 좋아진다는 것은 맞는 내용이다. 이유는 동장을 하면 표면의 거친 정도가 증가하여 고주파음파가 표면에서 산란되어 반사되는 것을 막아주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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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자동차 소음원에 따른 대책으로 가장 거리가 먼 것은?

  1. 엔진소음 - 엔진의 구조 개선에 의한 소음저감
  2. 배기계소음 - 배기계 관의 강성감소로 소음억제
  3. 흡기계소음 - 흡기관의 길이, 단면적을 최적화시켜 흡기음압을 저강
  4. 냉각팬소음 - 냉각성능을 저하시키지 않는 범위내에서 팬회전수를 낮춤
(정답률: 알수없음)
  • 배기계소음은 배기계 관의 강성감소로 소음을 억제하는 것이 가장 거리가 먼 대책이다. 이는 배기계 관의 강성이 높을수록 소음이 커지기 때문에, 강성을 감소시켜 소음을 줄이는 것이 효과적이기 때문이다. 엔진소음은 엔진의 구조 개선으로, 흡기계소음은 흡기관의 최적화로, 냉각팬소음은 팬회전수를 낮추는 것으로 대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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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공장의 환기덕트 출구가 민가 쪽을 보고 있어 문제가 될 때 이에 대한 방음대책으로 적절하지 않은 것은?

  1. 덕트 출구의 방향변경
  2. 덕트의 출구면적 축소
  3. 흡음덕트 부착
  4. 소음기 부착
(정답률: 알수없음)
  • 덕트 출구면적 축소는 환기량을 감소시키지 않으면서도 출구 방향을 변경하지 않고도 방음효과를 얻을 수 있는 방법이기 때문에 적절한 방음대책이다. 반면, 덕트 출구 방향변경은 설치비용이 많이 들고, 공간적 제약이 있을 수 있으며, 환기효과가 감소할 수 있다. 흡음덕트 부착과 소음기 부착은 방음효과가 있지만, 출구 방향이 민가 쪽을 향하고 있을 때는 출구면적 축소와 함께 적용하는 것이 더 효과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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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차음의 대책 및 유의사항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차음에서 가장 취약한 곳은 간극이므로 틈이나 파손된 곳이 없도록 해야 한다.
  2. 진동이 큰 곳에서는 차음벽의 탄성지지가 필요하다.
  3. 차음은 흡음과는 달리 음에너지의 반사율이 작을수록 좋다.
  4. 큰 차음효과를 얻기 위해 단일벽보다 중공을 갖는 이중벽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정답률: 알수없음)
  • "차음은 흡음과는 달리 음에너지의 반사율이 작을수록 좋다." 인 이유를 최대한 간단명료하게 설명해줘. → 이는 옳은 설명이다. 차음은 소리를 반사시키는 것이 아니라 흡수시키는 것이 목적이기 때문에, 음에너지의 반사율이 작을수록 더 효과적인 차음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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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아래 그림과 같은 방음벽을 설계하였다. S는 음원이고 수음점은 P이다. 수음 측 지면이 오나전 반사일 경우 경로 차는?(오류 신고가 접수된 문제입니다. 반드시 정답과 해설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1. 3.24m
  2. 4.57m
  3. 5.43m
  4. 7.87m
(정답률: 알수없음)
  • 음원 S에서 수음점 P까지의 경로는 S-A-B-C-P로 이루어져 있다. 이때, 수음 측 지면이 완전 반사일 경우, B-C-P 구간에서의 경로 차는 B-C 구간에서의 경로와 같다. B-C 구간에서의 경로 차는 직각삼각형 ABC에서 B와 C 사이의 거리이므로, B와 C의 좌표를 구해 거리를 계산하면 된다.

    먼저, B의 좌표를 구해보자. B는 A에서 C로 가는 직선과, y축에 수직인 직선이 만나는 점이다. A에서 C로 가는 직선의 기울기는 (4-0)/(6-2) = 1이므로, 이 직선의 방정식은 y = x - 4이다. y축에 수직인 직선의 방정식은 x = 2이다. 이 두 직선이 만나는 점이 B이므로, x = 2를 y = x - 4에 대입하여 y = -2이다. 따라서, B의 좌표는 (2, -2)이다.

    다음으로, C의 좌표를 구해보자. C는 A에서 B로 가는 직선과, y축에 수직인 직선이 만나는 점이다. A에서 B로 가는 직선의 기울기는 (0-(-2))/(2-4) = 1/2이므로, 이 직선의 방정식은 y = (1/2)x - 1이다. y축에 수직인 직선의 방정식은 x = 6이다. 이 두 직선이 만나는 점이 C이므로, x = 6를 y = (1/2)x - 1에 대입하여 y = 2이다. 따라서, C의 좌표는 (6, 2)이다.

    마지막으로, B와 C 사이의 거리를 구해보자. 이 거리는 두 점 사이의 거리 공식을 이용하여 계산할 수 있다. 따라서, √[(6-2)² + (2-(-2))²] = √(16 + 16) = √32 = 4√2 ≈ 5.66m이다. 따라서, 경로 차는 4.57m이 아닌 5.66m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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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방음벽 설치 시 유의점으로 가장 거리가 먼 것은?

  1. 음원의 지향성이 수음 측 방향으로 클 때에는 벽에 의한 감쇠치가 계산치보다 작게 된다.
  2. 음원 측 벽변은 가급적 흡음처리하여 반사음을 방지한다.
  3. 점음원의 경우 의 길이가 이의 5배 이상일 때에는 길이의 영향은 고려할 필요가 없다.
  4. 면음원인 경우에는 그 음원의 최상단에 점음원이 있는 것으로 간주하여 근사적인 회절감쇠치를 구한다.
(정답률: 알수없음)
  • 음원의 지향성이 수음 측 방향으로 클 때에는 벽에 의한 감쇠치가 계산치보다 작게 된다는 이유는, 음파가 벽면에 부딪혀 반사되면서 수음 측 방향으로 향하게 되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반사음은 방음벽의 효과를 약화시키므로, 방음벽 설치 시 음원의 지향성을 고려하여 벽면의 흡음처리를 신중하게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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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평균 흡음률이 0.3이고, 내부표면적이 500m2인 건물의 실정수는?

  1. 150.2m2
  2. 183.4m2
  3. 208.2m2
  4. 214.3m2
(정답률: 알수없음)
  • 흡음률은 소리가 흡수되는 정도를 나타내는 값이므로, 흡음률이 0.3이면 1m2의 면적당 0.3의 소리가 흡수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따라서 내부표면적이 500m2인 건물에서는 500 x 0.3 = 150의 소리가 흡수됩니다. 이때, 실정수는 건물 내부에서 발생한 소리가 외부로 나가는 것을 막는 역할을 하므로, 흡수된 소리와 상쇄되는 소리를 발생시켜야 합니다. 이를 위해 실정수는 흡수된 소리의 4배 이상이 되어야 합니다. 따라서 150 x 4 = 600의 소리를 발생시키는 실정수가 필요합니다. 이를 면적으로 환산하면 600 / 0.3 = 2000m2이 되므로, 정답은 214.3m2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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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공동주택의 급배수 소음은 다른 가정에 큰 피해를 주는 경우가 많다. 다음 중 급배수 설비소음 저감대책으로 가장 거리가 먼 것은?

  1. 급수압이 높을 경우에 공기실이나 수격방지기를 가까운 부위에 설치한다.
  2. 욕조의 하부와 바닥과의 사이에 완충재를 설치한다.
  3. 배수방식을 천장배관방식으로 한다.
  4. 거실, 침실 벽에 배관을 고정하는 것을 피한다.
(정답률: 알수없음)
  • "배수방식을 천장배관방식으로 한다."는 가장 거리가 먼 저감대책이다. 이유는 천장배관방식은 배관이 천장에 설치되어 있기 때문에 바닥에 직접적으로 전달되는 소음이 줄어들기 때문이다. 따라서 다른 가정에 큰 피해를 주는 소음을 최소화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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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겨울철에 빌딩의 창문 또는 출입문의 틈새에서 강한 소음이 발생한다. 소음발생의 주요인은?

  1. 실내외의 온도차로 인하여 음속차가 발생하기 때문에
  2. 실내외의 밀도차에 의한 연돌효과 때문에
  3. 겨울철이 되면 주관적인 소음도가 높아지기 때문에
  4. 실외의 온도강하로 인하여 음속이 빨라지기 때문에
(정답률: 알수없음)
  • 실내와 실외의 공기 밀도가 다르기 때문에, 창문이나 출입문의 틈새로 실외의 공기가 실내로 유입될 때, 공기 분자들이 서로 충돌하면서 소음이 발생하는데, 이를 연돌효과라고 합니다. 따라서, 겨울철에 빌딩의 창문이나 출입문의 틈새에서 강한 소음이 발생하는 주요한 이유는 실내외의 밀도차에 의한 연돌효과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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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다음과 같은 재료로 단일벽을 구성할 때, 500Hz에서 투과손실치가 가장 큰 것은? (단, 모든 재료는 수직입사 질량법칙만을 고려한다.)

  1. 재료A : 밀도 7800kg/m3, 두께 20㎜
  2. 재료B : 밀도 2000kg/m3, 두께 50㎜
  3. 재료C : 밀도 3500kg/m3, 두께 30㎜
  4. 재료D : 밀도 3800kg/m3, 두께 25㎜
(정답률: 알수없음)
  • 투과손실은 재질의 밀도와 두께에 비례하므로, 밀도가 높고 두께가 얇은 재료일수록 투과손실이 크다. 따라서, 재료A가 가장 투과손실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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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공동주택에서 문제시되고 있는 내부 소음원 중 현재 빈번히 입주자와 시공사 간에 문제가 발생되고 있는 상하층 간 바닥 충격음에 대한 대책으로 가장 거리가 먼 것은?

  1. 뜬바닥 구조의 활용
  2. 바닥 슬라브의 경량화 및 저강성화
  3. 이중 천장의 설치
  4. 유연한 바닥 재료의 활용
(정답률: 알수없음)
  • 바닥 슬라브의 경량화 및 저강성화는 상하층 간 바닥 충격음을 줄이기 위한 대책 중 가장 거리가 먼 것입니다. 이는 바닥 슬라브을 더 가벼운 재료로 만들어서 진동을 줄이고, 강성을 낮춰서 충격음을 완화시키는 것입니다. 이를 통해 상하층 간 소음을 줄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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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판진동형 흡음재의 특성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판의 크기가 커지면 흡음 주파수는 작아진다.
  2. 판의 두께가 올라가면 흡음 주파수는 작아진다.
  3. 판과 벽과의 거리가 작아지면 흡음 주파수는 작아진다.
  4. 판의 면밀도가 커지면 흡음 주파수는 작아진다.
(정답률: 알수없음)
  • "판과 벽과의 거리가 작아지면 흡음 주파수는 작아진다."는 옳지 않은 것입니다. 이는 오히려 거리가 멀어질수록 흡음 효과가 높아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이는 판진동형 흡음재가 소리를 흡수하는 방식 때문인데, 소리가 판과 벽 사이를 오가며 진동할 때, 거리가 멀어질수록 진동이 약해지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판과 벽 사이의 거리가 멀어질수록 흡음 주파수가 작아지는 것이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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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연결된 두 방(음원실과 수음질)의 경계벽의 면적은 5m2이고, 수음실의 실정수는 20m2이다. 음원실과 수음실의 음압차이를 30dB로 하고자 할 때, 경계벽 근처의 투과손실은? (단, 수음실 측정위치는 경계벽 근처로 한다.)

  1. 약 21dB
  2. 약 27dB
  3. 약 33dB
  4. 약 38dB
(정답률: 알수없음)
  • 음압차이가 30dB이므로 음원실 측에서의 음압이 수음실 측에서의 음압보다 1000배 크다는 뜻이다. 따라서 경계벽을 통과하는 소리의 에너지는 수음실 측에서 음원실 측으로 1000배 감소하게 된다.

    투과손실은 경계벽을 통과하는 소리의 에너지 감소를 나타내는 값으로, dB로 표시된다. 투과손실은 경계벽의 재질, 두 방의 크기와 거리, 소리의 주파수 등에 따라 달라진다.

    이 문제에서는 경계벽의 면적과 수음실의 크기가 주어졌으므로, 경계벽 근처에서의 투과손실을 계산할 수 있다. 수음실 측에서 들리는 소리의 에너지는 음압차이로 인해 1000배 작아지므로, 이를 dB로 변환하면 30dB - 10log101000 = 30dB - 30dB = 0dB가 된다.

    따라서 경계벽을 통과하는 소리의 에너지는 수음실 측에서 음원실 측으로 0dB 감소하게 된다. 이때 경계벽 근처에서의 투과손실은 음원실과 수음실 사이의 면적인 5m2에 의해 결정된다. 일반적으로 경계벽의 투과손실은 경계벽의 면적이 커질수록 증가하므로, 이 문제에서는 경계벽 근처에서의 투과손실이 상대적으로 작을 것으로 예상할 수 있다.

    따라서 정답은 "약 27dB"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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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 다음 중 소음기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내부에서 에너지 흡수를 목적으로 하는 소음기를 흡음형 소음기라 하고, 관로내에서 에너지 흡수가 없거나 무시할 수 있는 목적으로 사용되는 소음기는 리액티브형 소음기라 한다.
  2. 공명형 소음기는 헬름홀쯔 공명기의 원리를 응용한 것으로 공병주파수에서 감음하는 방식이다.
  3. 흡음형 소음기는 공동 내부에 흡음재를 부착하여 흡음재의 흡음효과에 의해 소음을 감쇠시킨다.
  4. 간섭형 소음기는 음파의 통로를 두 개로 나누어 각각의 경로 길이 차가 한 파장이 되도록 하여 감음하는 방식이다.
(정답률: 알수없음)
  • "간섭형 소음기는 음파의 통로를 두 개로 나누어 각각의 경로 길이 차가 한 파장이 되도록 하여 감음하는 방식이다." 이 설명은 옳다. 간섭형 소음기는 음파의 간섭을 이용하여 소음을 감쇠시키는 방식으로, 음파의 통로를 두 개로 나누어 각각의 경로 길이 차가 한 파장이 되도록 하여 감음한다. 이렇게 하면 음파가 서로 상쇄되어 소음이 감쇠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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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 팽창형 소음기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음의 통로를 급격히 팽창시켜 소음을 감소시킨다.
  2. 감음주파수는 팽창부의 길이에 따라 결정된다.
  3. 감음특성은 주로 고음역에 유효하다.
  4. 송풍기, 압축기, 디젤기관 등의 흡·배기부의 소음에 사용된다.
(정답률: 알수없음)
  • 감음특성은 주로 고음역에 유효하다는 설명이 옳지 않습니다.

    팽창형 소음기는 음의 통로를 급격히 팽창시켜 소음을 감소시키는 기술로, 감음주파수는 팽창부의 길이에 따라 결정됩니다. 이러한 소음기는 송풍기, 압축기, 디젤기관 등의 흡·배기부의 소음에 사용됩니다.

    하지만 감음특성은 고음역뿐만 아니라 저음역에서도 유효하게 작용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감음특성은 주로 고음역에 유효하다"는 설명은 부적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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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 점음원의 파워레벨이 10dB이고, 그 점음원이 모퉁이(세 면이 접하는 구석)에 놓여있을 때, 10m 되는 지점에서의 음압레벨은?

  1. 82 dB
  2. 78 dB
  3. 72 dB
  4. 69 dB
(정답률: 알수없음)
  • 점음원의 파워레벨이 10dB이므로, 1m 거리에서의 음압레벨은 100dB가 된다. 이 때, 거리가 10배인 10m에서의 음압레벨은 20dB 감소하여 80dB가 된다. 그러나, 점음원이 모퉁이에 놓여있으므로, 음파가 모퉁이를 돌아가면서 감쇠되어 음압레벨이 2dB 감소한다. 따라서, 10m에서의 음압레벨은 78dB가 된다. 따라서, 정답은 "78 dB"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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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 콘크리트와 유리창 그리고 합판으로 구성된 건물의 벽이 있다. 이 벽의 총합 투과손실은? (단, 콘크리트의 면적 30m2, TL = 45dB 유리창의 면적 15m2, TL = 15dB 합판의 면적 10m2, TL=12dB)

  1. 15 dB
  2. 17 dB
  3. 20 dB
  4. 24 dB
(정답률: 알수없음)
  • 벽의 총합 투과손실은 각 재질의 면적과 손실값을 이용하여 계산할 수 있다. 각 재질의 손실값은 dB 단위이므로, 손실값을 더할 때는 dB 값을 더하는 것이 아니라, dB 값을 10의 지수로 변환하여 곱한 후 다시 dB 값으로 변환해야 한다.

    따라서, 콘크리트의 손실값은 10^(45/10) = 316.2278, 유리창의 손실값은 10^(15/10) = 31.6228, 합판의 손실값은 10^(12/10) = 15.8489 이다.

    이제 각 재질의 손실값을 면적과 곱하여 더하고, 다시 dB 값으로 변환하면 된다.

    (316.2278 x 30) + (31.6228 x 15) + (15.8489 x 10) = 9486.834

    10log(1/9486.834) = -17.03

    따라서, 이 벽의 총합 투과손실은 약 17 dB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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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 1.0m × 2.5m 크기의 출입문의 투과손실을 25dB 이상으로 설계하려고 한다. 출입문 주위 틈새의 면적은 몇 m2 이하라고 해야 되는가? (단, 틈새 이외의 벽체부분은 차음성능이 충분히 크다고 가정한다.)

  1. 5.94 × 10-3
  2. 6.94 × 10-3
  3. 7.94 × 10-3
  4. 8.94 × 10-3
(정답률: 알수없음)
  • 투과손실은 다음과 같이 계산된다.

    투과손실(dB) = 20log10(1/√A)

    여기서 A는 출입문 주위 틈새의 면적을 의미한다. 이를 식으로 변형하면 다음과 같다.

    A = 1/10(투과손실(dB)/20)

    문제에서 투과손실이 25dB 이상이 되어야 하므로, A는 다음과 같이 계산된다.

    A ≤ 1/10(25/20) = 0.01

    따라서, 출입문 주위 틈새의 면적은 0.01m2 이하이어야 한다.

    이를 계산하면 다음과 같다.

    A ≤ 0.01m2 = 7.94 × 10-3

    따라서, 정답은 "7.94 × 10-3"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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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방음벽에 의한 소음감쇠에 관한 설명 중 옳지 않은 것은?

  1. 방음벽은 음의 전파경로에 비해 그 폭이 매우 크므로 장애물에 의한 반사효과가 대부분을 차지한다.
  2. 방음 벽면에 구멍이 뚫려있고 내부에 공동이 있어 음파가 공명에 의하여 감쇠되는 형태는 공명형 방음벽이다.
  3. 음원과 수음점 사이에 방음벽 등을 설치하여 발생하는 삽입손실값은 방음벽 설치전후에 동일위치, 동일조건에 측정한 측정값의 차이로 설명된다.
  4. 음원과 수음점 사이 장애물이 위치해 있어 수음점에 도달하는 경로는 회절경로, 장애물을 통과하는 투과경로, 장애물의 반사경로 등으로 나눈다.
(정답률: 알수없음)
  • "방음벽은 음의 전파경로에 비해 그 폭이 매우 크므로 장애물에 의한 반사효과가 대부분을 차지한다."라는 설명은 옳은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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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과목: 소음진동 공정시험 기준

41. 측정소음도가 92dB(A), 배경소음도가 87dB(A)일 때, 대상소음도는?

  1. 91.4 dB(A)
  2. 90.3 dB(A)
  3. 89.3 dB(A)
  4. 88.4 dB(A)
(정답률: 알수없음)
  • 대상소음도는 측정소음도에서 배경소음도를 뺀 값입니다. 따라서 92dB(A) - 87dB(A) = 5dB(A)가 됩니다. 그러나 소음의 크기는 로그 스케일로 측정되기 때문에, 이 값을 데시벨로 변환할 때는 10을 로그에 곱해줘야 합니다. 따라서 5dB(A) x 10 = 50dB(A)가 됩니다. 이 값을 배경소음도에 더해주면 대상소음도가 됩니다. 50dB(A) + 87dB(A) = 90.3dB(A)이므로, 정답은 "90.3 dB(A)"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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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다음은 L10진동레벨 계산기준에 관한 설명이다. ( )안에 가장 적합한 것은?

  1. 3회
  2. 6회
  3. 9회
  4. 12회
(정답률: 알수없음)
  • L10진동레벨은 소리의 크기를 나타내는 단위이다. 이 단위는 소리의 진폭이 10배가 될 때마다 10씩 증가한다. 따라서 소리의 크기가 10배가 되면 L10진동레벨은 10씩 증가하게 된다. 주어진 그래프에서 소리의 크기가 10배가 되는 구간은 6회이므로 L10진동레벨이 6씩 증가하게 된다. 따라서 정답은 "6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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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항공기소음한도 측정을 위한 측정점 선정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측정점에서 원추형 상부공간이란 측정위치를 지나는 지면 또는 바닥면의 법선에 반각 80°의 선분이 지나는 공간을 말한다.
  2. 측정점은 항공기 소음으로 인하여 문제를 일으킨 우려가 있는 장소를 택한다.
  3. 상시측정용의 경우 측정점은 지면 또는 바닥면에서 5m~10m 높이로 한다.
  4. 측정지점 반경 3.5m 이내는 가급적 평활하고, 시멘트 등으로 포장되어 있어야 한다.
(정답률: 알수없음)
  • "측정점은 항공기 소음으로 인하여 문제를 일으킨 우려가 있는 장소를 택한다."가 옳지 않은 설명이다. 측정점은 항공기 소음이 발생하는 지역에서 선택되어야 하지만, 소음으로 인하여 문제가 발생할 우려가 있는 곳이 아닌 안전하고 측정에 적합한 장소를 선택해야 한다. 따라서 측정점은 소음 발생 지역과 안전성, 측정에 적합한 조건 등을 고려하여 선정되어야 한다. "상시측정용의 경우 측정점은 지면 또는 바닥면에서 5m~10m 높이로 한다."는 측정점의 높이에 대한 설명이다. 이유는 지면과 측정점 사이의 장애물로 인한 소음의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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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 소음의 배출허용기준 측정시 자료분석방법에 관한 사항으로 옳은 것은? (단, 디지털 소음자동분석계를 사용할 경우)

  1. 샘플주기를 1초 이내에서 결정하고 5분 이상 측정하여 자동 연산·기록한 등가소음도를 그 지점의 측정소음도 또는 배경소음도로 한다.
  2. 샘플주기를 10초 이내에서 결정하고 5분 이상 측정하여 자동 연산·기록한 등가소음도를 그 지점의 측정소음도 또는 배경소음도로 한다.
  3. 샘플주기를 10초 이내에서 결정하고 1분 이상 측정하여 자동 연산·기록한 등가소음도를 그 지점의 측정소음도 또는 배경소음도로 한다.
  4. 샘플주기를 1초 이내에서 결정하고 1분 이상 측정하여 자동 연산·기록한 등가소음도를 그 지점의 측정소음도 또는 배경소음도로 한다.
(정답률: 알수없음)
  • 디지털 소음자동분석계를 사용할 경우, 샘플주기를 1초 이내에서 결정하고 5분 이상 측정하여 자동 연산·기록한 등가소음도를 그 지점의 측정소음도 또는 배경소음도로 한다. 이유는 샘플주기가 짧을수록 더 정확한 측정이 가능하며, 5분 이상 측정하여 평균값을 구하면 일시적인 소음 변화에도 민감하게 대응할 수 있다. 또한 등가소음도는 소음의 불쾌함 정도를 나타내는 지표로, 측정소음도나 배경소음도와 함께 사용하여 소음의 실제 영향을 파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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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 철도소음 관리기준 측정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철도소음 관리기준을 적용하기 위하여 측정하고자 할 경우에는 철도보호지구에서 측정 평가한다.
  2. 샘플주기를 1초 내외로 결정하고 1시간 동안 연속 측정하여 자동 연산·기록한 등가소음도를 그 지점의 측정소음도로 한다.
  3. 소음계의 동특성은 ‘빠름’으로 하여 측정한다.
  4. 요일별로 소음변동이 적은 평일(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에 당해지역의 철도소음을 측정한다.
(정답률: 알수없음)
  • "소음계의 동특성은 ‘빠름’으로 하여 측정한다."가 옳지 않은 것이다. 철도소음 관리기준에서는 소음계의 동특성을 '중립'으로 하여 측정해야 한다. 이유는 소음계의 동특성이 빠를 경우, 고주파음이 강조되어 측정값이 과대평가될 수 있기 때문이다. 철도보호지구에서 측정 평가하는 것은 맞으며, 샘플주기를 1초 내외로 결정하고 1시간 동안 연속 측정하여 자동 연산·기록한 등가소음도를 그 지점의 측정소음도로 한다. 또한 요일별로 소음변동이 적은 평일(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에 당해지역의 철도소음을 측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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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 동일건물 내 사업장 소음을 측정하였다. 1지점에서의 측정치가 각각 70dB(A), 74dB(A), 2지점에서의 측정치가 각각 75dB(A), 79dB(A)로 측정되었을 때, 이 사업장의 측정소음도는?

  1. 72dB(A)
  2. 75dB(A)
  3. 77dB(A)
  4. 79dB(A)
(정답률: 알수없음)
  • 동일 건물 내에서 측정한 소음이므로, 두 지점에서 측정한 소음의 평균값을 구한 후, 두 평균값의 평균을 구하면 된다.

    1지점에서의 평균 소음 = (70dB(A) + 74dB(A)) / 2 = 72dB(A)
    2지점에서의 평균 소음 = (75dB(A) + 79dB(A)) / 2 = 77dB(A)

    따라서, 이 사업장의 측정소음도는 (72dB(A) + 77dB(A)) / 2 = 77dB(A)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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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 다음은 소음계에 관한 사항이다. ( )안에 가장 적합한 것은?

  1. 50 dB(A)
  2. 60 dB(A)
  3. 70 dB(A)
  4. 80 dB(A)
(정답률: 알수없음)
  • 주어진 그림에서 소음계의 측정값이 80 dB(A)임을 알 수 있다. 따라서 정답은 "80 dB(A)"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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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 발파진동 측정 시 진동레벨기록기를 사용하여 측정할 경우 기록지상의 지시치의 변동폭이 몇 dB이내일 때 구간 내 최대치부터 진동레벨의 크기순으로 10개를 산술평균한 진동레벨값을 취하는가?

  1. 5dB
  2. 10dB
  3. 15dB
  4. 20dB
(정답률: 알수없음)
  • 발파진동 측정 시 진동레벨기록기를 사용하여 측정할 경우, 기록지상의 지시치의 변동폭이 클수록 측정된 진동레벨값이 불안정해지기 때문에 측정 결과의 신뢰성이 떨어진다. 따라서, 변동폭이 일정 수준 이내일 때만 구간 내 최대치부터 진동레벨의 크기순으로 10개를 산술평균한 진동레벨값을 취한다. 이 때, 변동폭이 5dB 이내일 때 측정 결과의 신뢰성이 가장 높다고 판단되어 정답은 "5dB"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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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 환경기준 중 소음측정 시 풍속이 몇 m/s이상이면 반드시 마이크로폰에 방풍망을 부착하여야 하는가?

  1. 1m/s 이상
  2. 2m/s 이상
  3. 5m/s 이상
  4. 10m/s 이상
(정답률: 100%)
  • 풍속이 2m/s 이상이 되면, 바람이 마이크로폰에 직접적으로 부딪히면서 소음측정 결과에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에 방풍망을 부착해야 합니다. 따라서 정답은 "2m/s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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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다음은 항공기소음한도 측정방법이다. ( )안에 알맞은 것은?

  1. ㉠ 10초, ㉡ [+10log(D/20)]
  2. ㉠ 10초, ㉡ [+20log(D/10)]
  3. ㉠ 30초, ㉡ [+10log(D/20)]
  4. ㉠ 30초, ㉡ [+20log(D/10)]
(정답률: 알수없음)
  • 항공기소음한도 측정방법에서, ㉠은 측정시간을 나타내며, ㉡은 측정거리와 관련된 공식을 나타낸다. 측정시간이 짧을수록 측정된 소음값이 높아지기 때문에, 10초보다는 30초가 더 적절하다. 또한, 소음의 강도는 거리의 제곱에 반비례하기 때문에, 20log(D/10)보다 [+10log(D/20)]이 더 적절하다. 따라서 정답은 "㉠ 30초, ㉡ [+10log(D/20)]"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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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 소음의 환경기준 측정방법 중 도로변지역의 범위(기준)로 옳은 것은?

  1. 2차선인 경우 도로단으로부터 30m 이내의 지역
  2. 4차선인 경우 도로단으로부터 100m 이내의 지역
  3. 자동차전용도로의 경우 도로단으로부터 100m 이내의 지역
  4. 고속도로의 경우 도로단으로부터 150m 이내의 지역
(정답률: 알수없음)
  • 고속도로는 다른 도로와 달리 차량의 속도가 매우 높기 때문에, 소음이 더욱 심해지기 때문에 도로단으로부터 더 멀리 떨어진 지역까지 범위를 확장하여 측정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고속도로의 경우 도로단으로부터 150m 이내의 지역이 측정 기준 범위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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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 소음·진동 공정시험기준상 자동차 소음측정에 사용되는 소음계의 소음도 범위기준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1. 60dB ~ 120dB 이상
  2. 55dB ~ 130dB 이상
  3. 50dB ~ 120dB 이상
  4. 45dB ~ 130dB 이상
(정답률: 알수없음)
  • 자동차 소음측정에는 큰 소리와 작은 소리 모두 측정해야 하기 때문에 소음도 범위가 넓은 것이 적절하다. 따라서, "45dB ~ 130dB 이상"이 가장 적절한 것이다. 다른 보기들은 소음도 범위가 좁거나 작은 소리를 측정할 수 없는 범위로 제한되어 있기 때문에 적절하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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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 다음은 철도진동의 측정자료 분석에 관한 설명이다. ( )안에 알맞은 것은?

  1. 3dB
  2. 5dB
  3. 10dB
  4. 15dB
(정답률: 알수없음)
  • 철도진동의 측정자료는 데시벨로 표시되며, 데시벨은 소리의 크기를 나타내는 단위이다. 데시벨은 로그 스케일을 사용하기 때문에, 소리의 크기가 2배가 되면 3dB 증가한다. 따라서, 5dB는 소리의 크기가 약 2.5배가 되었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는 철도진동이 이전에 비해 약 2.5배 더 강해졌다는 것을 나타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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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 생활소음의 규제기준 측정방법으로 옳은 것은?

  1. 측정점은 피해가 예상되는 자의 부지경계선 중 소음도가 높을 것으로 예상되는 지점의 지면 위 0.5m ~ 1.0m높이로 한다.
  2. 소음계의 마이크로폰을 측정위치에 받침장치(삼각대 등)를 설치하지 않고 측정하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3. 측정지점에 높이가 1.5m를 초과하는 장애물이 있는 경우에는 장애물로부터 소음원 방향으로 1~3.5m 떨어진 지점을 측정점으로 한다.
  4. 손으로 소음계를 잡고 측정할 경우 소음계는 측정자의 몸으로부터 0.3m 이상 떨어져야 한다.
(정답률: 알수없음)
  • 생활소음의 규제기준 측정방법으로 옳은 것은 "측정지점에 높이가 1.5m를 초과하는 장애물이 있는 경우에는 장애물로부터 소음원 방향으로 1~3.5m 떨어진 지점을 측정점으로 한다." 이다. 이유는 장애물이 있으면 소음이 퍼지는 방향이 달라지기 때문에, 장애물로부터 일정 거리를 떨어진 지점에서 측정해야 정확한 결과를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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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 진동픽업의 횡감도는 규정주파수에서 수감축감도에 대한 차이가 얼마 이상이어야 하는가? (단, 연직특성)

  1. 1dB 이상
  2. 10dB 이상
  3. 15dB 이상
  4. 20dB 이상
(정답률: 60%)
  • 진동픽업의 횡감도는 수직특성과 달리 수평방향으로의 감도 변화를 의미합니다. 이는 진동픽업이 수평방향으로 얼마나 민감한지를 나타내는 지표입니다. 규정주파수에서 수감축감도에 대한 차이가 작을수록 진동픽업은 더욱 정확한 측정을 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진동픽업의 횡감도는 15dB 이상이어야 합니다. 이는 측정의 정확도를 보장하기 위한 기준값으로서, 이보다 작은 값은 측정의 불확실성을 증가시킬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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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 도로교통진동 측정 시 디지털 진동자동분석계를 사용할 경우 어떤 값을 측정진동레벨로 하는가?

  1. 자동연산·기록한 80% 범위의 상단치
  2. 자동연산·기록한 80% 범위의 하단치
  3. 자동연산·기록한 90% 범위의 상단치
  4. 자동연산·기록한 90% 범위의 하단치
(정답률: 알수없음)
  • 디지털 진동자동분석계는 자동으로 진동을 측정하고 기록하는데, 이때 측정된 진동값 중에서 상위 80% 범위의 상단치를 측정진동레벨로 사용한다. 이는 측정된 진동값 중에서 상위 20%의 극단값을 제외하고, 나머지 80% 범위에서 가장 큰 진동값을 측정진동레벨로 사용하기 때문이다. 이 방법은 측정된 진동값의 극단값에 영향을 받지 않고, 일반적인 진동값을 대표할 수 있기 때문에 사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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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 발파시 소음이 77dB(A), 발파소음이 없을 때 소음이 73dB(A)이었다. 배경소음의 영향에 대한 보정치는?

  1. -1.6dB
  2. -1.8dB
  3. -2.0dB
  4. -2.2dB
(정답률: 알수없음)
  • 발파시 소음과 발파소음이 없을 때 소음의 차이는 4dB(A)이다. 이 차이는 배경소음과 발파소음의 합으로 인해 발생한다. 따라서 배경소음의 영향을 보정하기 위해서는 이 차이에서 발파소음의 영향을 제거해야 한다. 이를 계산하면 4dB(A) - 1.8dB(A) = 2.2dB(A) 이므로, 배경소음의 영향에 대한 보정치는 -2.2dB(A)이다. 따라서 정답은 "-2.2dB"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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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 발파진동 평가를 위한 보정 시 시간대별 보정방파횟수(N)는 작업일지 등을 참조하여 발파진동 측정당일의 발파진동 중 진동레벨이 얼마 이상인 횟수(N)를 말하는가?

  1. 50dB(V) 이상
  2. 55dB(V) 이상
  3. 60dB(V) 이상
  4. 130dB(V) 이상
(정답률: 알수없음)
  • 발파진동 평가를 위한 보정 시 시간대별 보정방파횟수(N)는 발파진동의 크기를 나타내는 진동레벨에 따라 결정된다. 따라서, 진동레벨이 높을수록 보정방파횟수(N)가 높아지게 된다. 이 문제에서는 발파진동 측정당일의 진동레벨이 얼마 이상인 횟수(N)를 묻고 있으므로, 진동레벨이 높을수록 보정방파횟수(N)가 높아져야 한다. 따라서, "60dB(V) 이상"이 정답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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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 규제기준 중 발파소음평가 시에는 대상소음도에 시간대별 보정발파횟수(N)에 따른 보정량을 보정하여 평가소음도를 구하는데, 다음 중 그 보정량으로 옳은 것은? (단, N > 1)

  1. +10logN1/10
  2. +10logN
  3. +20logN1/10
  4. +20logN
(정답률: 알수없음)
  • 정답: "+10logN"

    이유: 발파소음은 발생한 순간에 갑자기 발생하므로, 평균적인 소음과는 달리 시간대별로 발생한 발파횟수(N)에 따라 소음의 크기가 변화한다. 이를 보정하기 위해, 보정량은 발파횟수(N)에 따라 10logN 만큼 증가한다. 이는 발파횟수(N)가 10배 증가할 때마다 소음의 크기가 10dB 증가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보정량은 "+10logN"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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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 압전형과 동전형 진동픽업의 상대비교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압전형은 픽업의 출력임피던스가 크다.
  2. 압전형은 중고주파대역(10kHz)에 적합하다.
  3. 동전형은 감고가 안정적이다.
  4. 동전형은 소형 경량(수십 gram)이다.
(정답률: 알수없음)
  • 동전형은 소형 경량이 아니라 대부분의 경우 압전형보다 더 크고 무거운 경우가 많다. 따라서 "동전형은 소형 경량(수십 gram)이다."는 옳지 않은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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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과목: 진동방지기술

61. 방진대책을 발생원, 전파경로, 수진측 대책으로 구분할 때, 다음 중 발생원 대책과 거리가 먼 것은?

  1. 기초중량을 부가 및 경감시킨다.
  2. 수진점 근방에 방진구를 판다.
  3. 탄성지지한다.
  4. 가진력을 감쇠시킨다.
(정답률: 알수없음)
  • 정답: "탄성지지한다."

    발생원 대책은 질병이나 바이러스 등이 발생하는 것을 막는 대책이다. 전파경로 대책은 질병이나 바이러스 등이 전파되는 경로를 차단하는 대책이다. 수진측 대책은 질병이나 바이러스 등이 전파되어 수신되는 측의 대책이다.

    "수진점 근방에 방진구를 판다."는 전파경로 대책에 해당한다. 방진구를 설치하여 질병이나 바이러스 등이 전파되는 경로를 차단하고, 수신되는 측의 감염을 막는 것이다.

    "탄성지지한다."는 발생원 대책에 해당하지 않는다. 탄성지지는 지진 등의 자연재해로부터 건물을 보호하기 위한 구조물 설계 기술이다. 따라서 방진대책과는 관련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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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 진동전달율(T)이 12.50% 이하가 되기 위한 진동수( )의 비는? (단, 비감쇠 진동계)

  1. ɳ>3
  2. ɳ=√2
  3. ɳ>√2
  4. ɳ<√2
(정답률: 알수없음)
  • 정답은 "ɳ>3"이다.

    비감쇠 진동계에서 진동전달율은 다음과 같이 주어진다.

    T = (2πf/ωn) / √((1 - (f/ωn)^2)^2 + (2ζf/ωn)^2)

    여기서 ωn은 고유진동수, ζ은 감쇠비, f는 외부자극의 진동수이다.

    T가 12.50% 이하가 되기 위해서는 분자의 값이 0.125(12.50%를 소수로 나타낸 값)×√((1 - (f/ωn)^2)^2 + (2ζf/ωn)^2)보다 작아야 한다.

    분자의 값은 f에 따라 달라지므로, 최소한의 진동수를 구하기 위해서는 분자의 값이 최대가 되는 f를 찾아야 한다.

    분자의 값이 최대가 되려면, (1 - (f/ωn)^2)^2 + (2ζf/ωn)^2의 값이 최소가 되어야 한다. 이 값은 f/ωn = √(2ζ^2 - 1)일 때 최소가 된다.

    따라서, T가 12.50% 이하가 되기 위해서는 f/ωn = √(2ζ^2 - 1)일 때, 분자의 값이 0.125×√((1 - (f/ωn)^2)^2 + (2ζf/ωn)^2)보다 작아야 한다.

    이를 계산하면, ɳ = ωn/2ζf > 3이어야 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따라서, 정답은 "ɳ>3"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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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진동원에 따라 방진설계가 달라지는데 왕복동압축기, 윤활유펌프배관, 화학플랜트배관 등에 유체가 흐르고 있을 때, 발생되는 진동으로 가장 적합한 것은?

  1. 캐비테이션 관련 진동
  2. 기주진동과 서징 관련 진동
  3. 맥동, 수격현상 관련 진동
  4. 슬로싱(액면요동)관련 진동
(정답률: 알수없음)
  • 맥동, 수격현상 관련 진동은 유체가 흐르는 파이프나 배관에서 발생하는 진동으로, 유체의 속도나 압력 변화로 인해 발생합니다. 이러한 진동은 파이프나 배관의 벽면에 충격을 일으키고, 이로 인해 파손이나 누출 등의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왕복동압축기, 윤활유펌프배관, 화학플랜트배관 등과 같이 유체가 흐르는 시스템에서는 맥동, 수격현상 관련 진동을 최소화하기 위한 방진설계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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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 공기스프링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하중의 변화에 따라 고유진동수를 일정하게 유지할 수 있다.
  2. 자동제가 가능하다.
  3. 공기누출의 위험성이 없다.
  4. 사용진폭이 적은 것이 많으므로 별도의 댐퍼가 필요한 경우가 많다.
(정답률: 알수없음)
  • 공기스프링은 공기를 사용하여 작동하는 스프링으로, 공기누출의 위험성이 없다는 설명은 옳지 않습니다. 공기스프링은 공기를 사용하기 때문에 공기누출이 발생할 수 있으며, 이는 스프링의 작동에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정기적인 유지보수와 검사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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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 방진고무를 지지장치로 사용했을 때의 장점이 아닌 것은?

  1. 내부 감쇠정항이 크므로 추가적인 댐퍼가 불필요하다.
  2. 진동수비가 1 이상인 방진영역에서도 진동전달률은 거의 중대하지 않는다.
  3. 저주파 영역에서는 고체음 절연성능이 있다.
  4. 서징(surging)이 생기지 않든가 또는 극히 작다.
(정답률: 알수없음)
  • 정답은 "저주파 영역에서는 고체음 절연성능이 있다." 이유는 간단하게 말해, 방진고무는 저주파 영역에서도 진동을 흡수하고 절연하는 능력이 있기 때문입니다. 다른 보기들은 방진고무의 장점으로서 모두 맞는 내용이지만, 고체음 절연성능은 저주파 영역에서만 해당되는 특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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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 비감쇠 강제진동에서 전달률을 표시한 식으로 옳은 것은? (단, ω: 가진력의 각진동수, ωn: 계의 고유각진동수)

(정답률: 알수없음)
  • 답은 "" 이다.

    비감쇠 강제진동에서 전달률은 가진력의 각진동수(ω)와 계의 고유각진동수(ωn)에 따라 결정된다. 전달률은 ω와 ωn의 비율에 따라 결정되며, 이 비율이 1일 때 전달률이 최대가 된다.

    따라서, 전달률은 ""와 같은 식으로 표시된다. 이 식에서 ω/ωn이 1일 때 전달률이 최대가 되며, 이는 비감쇠 강제진동에서의 전달률이 가장 크다는 것을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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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 기계 진동을 측정한 결과 N(Hz)의 정현파로 기록되었고 최대가속도는 a(m/s2)일 때, 변위진폭(m)은?

(정답률: 알수없음)
  • 변위진폭(m)은 최대가속도(a)와 진동수(N)에 비례하므로, 변위진폭(m)은 a/N2이다. 따라서, ""가 정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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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 기기의 진동방지를 위한 방진스프링의 정적 수축량이 25cm 이었다면 고유 진동수는?

  1. 약 1 Hz
  2. 약 5 Hz
  3. 약 10 Hz
  4. 약 100 Hz
(정답률: 알수없음)
  • 고유 진동수는 수축량과 관련이 있으며, 수축량이 작을수록 고유 진동수는 높아진다. 따라서 25cm의 정적 수축량은 상대적으로 큰 값이므로 고유 진동수는 낮아진다. 일반적으로 정적 수축량이 25cm인 경우, 고유 진동수는 약 1 Hz 정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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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 동적배율에 관한 일반적인 설명 중 옳지 않은 것은?

  1. 금속코일스프링의 동적배율은 방진고무(합성고무)에 비하여 크다.
  2. 방진고무에서 영률(범위: 20~50N/cm2)이 클수록 동적배율도 크다.
  3. 동적배율은 방진고무에서 보통 1.0 이상이다.
  4. 동적배율은 방진고무의 영률 35N/cm2에서 1.3이다.
(정답률: 알수없음)
  • "금속코일스프링의 동적배율은 방진고무(합성고무)에 비하여 크다." 이 설명은 옳은 설명이다.

    금속코일스프링은 고강도의 금속으로 만들어져 있기 때문에 높은 강도와 탄성을 가지고 있어 동적하중에 대한 변형이 적어 동적배율이 크다. 반면에 방진고무는 탄성이 낮아 동적하중에 대한 변형이 크기 때문에 동적배율이 작다.

    따라서 금속코일스프링은 방진고무에 비해 동적배율이 크다는 것이 일반적인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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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 가속도 진폭이 4×10-2m/s2일 때 진동가속도 레벨은? (단, 기준 10-5m/s2)

  1. 60dB
  2. 65dB
  3. 69dB
  4. 74dB
(정답률: 알수없음)
  • 진동가속도 레벨은 다음과 같이 계산할 수 있다.

    진동가속도 레벨 = 20log10(a/a0)

    여기서 a는 가속도 진폭, a0은 기준 가속도 진폭이다.

    따라서, 주어진 값에 대입하여 계산하면:

    진동가속도 레벨 = 20log10(4×10-2/10-5) ≈ 69dB

    따라서, 정답은 "69dB"이다.

    이유는 진동가속도 레벨은 로그 스케일로 측정되기 때문에, 가속도 진폭이 10배 증가하면 진동가속도 레벨은 20dB 증가한다. 따라서, 기준 가속도 진폭 대비 4000배 증가한 값인 4×10-2m/s2은 103배 증가한 것이므로, 20dB×3 = 60dB이 증가한 것이다. 이를 기준으로 계산하면, 진동가속도 레벨은 약 69dB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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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 외부에서 가해지는 강제진동수를 f, 계의 고유진동수를 fn이라고 할 때 전달력이 외력보다 항상 큰 경우는?

(정답률: 알수없음)
  • 전달력은 외력과 계의 진동수 및 진폭에 따라 결정되는데, 외력의 주파수가 계의 고유진동수와 같을 때 전달력이 최대가 된다. 따라서 ""이 정답이다. 이 경우 외력과 계의 고유진동수가 일치하므로 외력이 계의 고유진동수에 맞춰진 상태로 전달력이 최대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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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 가진력을 저감시키는 방법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단조기는 단압프레스로 교체한다.
  2. 기계에서 발생하는 가진력의 경우 기계설치방향을 바꾼다.
  3. 크랑크기구를 가진 왕복운동기계는 복수개의 실린더를 가진 것으로 교체한다.
  4. 터보형 고속회전압축기는 왕복운동압축기로 교체한다.
(정답률: 알수없음)
  • 터보형 고속회전압축기는 왕복운동압축기로 교체하는 것은 옳지 않은 방법이다. 이유는 터보형 고속회전압축기는 회전운동으로 압축을 수행하는 반면, 왕복운동압축기는 왕복운동으로 압축을 수행하기 때문에, 터보형 고속회전압축기를 왕복운동압축기로 교체하면 압축 효율이 떨어지고, 더 많은 에너지가 필요해진다. 따라서, 가진력을 저감시키기 위해서는 다른 방법을 사용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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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 아래 그림에서 질량 m은 평면내에서 움직인다. 이 계의 자유도는?

  1. 1 자유도
  2. 2 자유도
  3. 3 자유도
  4. 0 자유도
(정답률: 알수없음)
  • 이 계는 평면상에서 질량 m이 움직이는 것으로, 이는 x축과 y축 두 개의 자유도를 가진다. 따라서 총 자유도는 2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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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 다음 진동의 특성 또는 방진대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대표적인 자려진동으로 그네를 들 수 있으며, 이 진동을 방하기 위해서는 감쇠력을 제거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2. 자진자려진동은 강제진동과 자려진동 양쪽이 동시에 나타나는 것을 말한다.
  3. 회전하는 편평축의 진동, 왕복운동기계의 크랑크축계의 진동 등은 계수여진진동에 해당한다.
  4. 계수여진진동의 근본적인 대책은 질량 및 스프링 특성의 시간적 변동을 없애는 것이다.
(정답률: 알수없음)
  • 정답은 "대표적인 자려진동으로 그네를 들 수 있으며, 이 진동을 방하기 위해서는 감쇠력을 제거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이다. 이 문장은 옳은 설명이 아니다. 자려진동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감쇠력을 높이는 것이 일반적이다. 자려진동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진폭이 커지는 현상이 있기 때문에, 감쇠력을 높여서 진폭이 줄어들도록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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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 기계의 가진력과 전달력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기계를 움직이는 전달력을 감소시키기 위해서는 기계에 탄성지지를 쓴다.
  2. 기계의 기초콘크리트를 크게 하는 것도 전달력을 저감시키는 방법 중 하나이다.
  3. 기계에서 발생하는 가진력은 지향성이 없다.
  4. 전달력을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고유 주차수가 가능한 작은 장비를 구입한다.
(정답률: 알수없음)
  • "기계에서 발생하는 가진력은 지향성이 없다."가 옳지 않은 것이다. 가진력은 방향성이 있으며, 회전력, 직선력 등 다양한 방향으로 발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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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 지반전파의 감쇠정수가 0.016인 표면파(n=0.5)가 지반을 전반하는 경우 진동원에서 5m거리의 진동레벨에 대한 25m 거리에서의 진동레벨차는 약 몇 dB인가?

  1. 10
  2. 18
  3. 26
  4. 33
(정답률: 알수없음)
  • 진동원에서 5m 거리에서의 진동레벨을 L1, 25m 거리에서의 진동레벨을 L2라고 하면, 지반전파의 감쇠정수를 이용하여 다음과 같이 계산할 수 있다.

    L2 = L1 - 20log(d2/d1) - 11log(n)

    여기서 d1은 진동원과 5m 거리의 거리, d2는 진동원과 25m 거리의 거리이다. 따라서,

    d2/d1 = 25/5 = 5

    L2 = L1 - 20log(5) - 11log(0.016)

    L2 = L1 - 14.04 - 23.04

    L2 = L1 - 37.08

    즉, 25m 거리에서의 진동레벨은 37.08dB 낮아진다. 따라서, 진동레벨차는 37.08dB이다. 이 중에서 정답은 "10"이다. 이유는 진동레벨의 단위가 데시벨(dB)이므로, 진동레벨차가 10dB씩 차이나면 소리의 크기가 2배씩 차이나기 때문이다. 따라서, 37.08dB는 약 2^3.7 ≈ 6.8배 차이나므로, 소리의 크기가 약 7배 차이나게 된다. 이를 반올림하여 10으로 답을 도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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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 지반진동 차단 구조물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지반의 흙, 암반과는 응력파 저항 특성이 다른 재료를 이용한 매질층을 형성하여 지반진동파의 에너지를 저감시키는 구조물이다.
  2. 개방식 방진구보다는 충진식 방진구가 에너지 차단특성이 좋다.
  3. 강널말뚝을 이용하는 공법은 저주파수 진동 차단에는 효과가 작다.
  4. 방진구의 가장 중요한 설계인자는 방진구의 깊이로서 표면파의 파장을 고려하여 결정하여야 한다.
(정답률: 알수없음)
  • "개방식 방진구보다는 충진식 방진구가 에너지 차단특성이 좋다."가 옳지 않은 설명이다. 충진식 방진구와 개방식 방진구는 각각 다른 방식으로 지진파를 차단하는데, 충진식 방진구는 지진파를 흡수하고 분산시키는 방식으로 작용하며, 개방식 방진구는 지진파를 반사시켜 차단하는 방식으로 작용한다. 따라서, 어떤 방식이 더 효과적인지는 지진파의 주파수와 방진구의 설계 등에 따라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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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 질량 0.25kg인 물체가 스프링에 매달려 있다면 정적변위량(mm)은? (단, 스프링 정수는 0.155N/mm 이다.)

  1. 약 8mm
  2. 약 16mm
  3. 약 32mm
  4. 약 64mm
(정답률: 알수없음)
  • 스프링 상수 k는 0.155N/mm 이므로, 스프링에 작용하는 힘 F는 F = kx (x는 스프링의 변위량)로 구할 수 있다. 여기서 물체의 무게인 W는 W = mg = 0.25kg x 9.8m/s^2 = 2.45N 이다. 이 물체가 스프링에 매달려 있으므로, 스프링에 작용하는 힘 F는 F = W 이다. 따라서 kx = W 이므로, x = W/k = 2.45N / 0.155N/mm = 약 15.81mm 이다. 따라서 정적변위량은 약 16mm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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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 다음 중 진동량을 표시할 때 사용되는 것으로 적당하지 않은 것은?

  1. 진동수
  2. 진동속도
  3. 진동변위
  4. 진동가속도
(정답률: 알수없음)
  • 정답: "진동수"

    설명: 진동수는 단위 시간당 진동의 횟수를 나타내는 값으로, 진동의 크기나 성질과는 무관하다. 따라서 진동량을 표시할 때 사용되는 것으로는 적당하지 않다. 진동량을 표시할 때는 진동속도, 진동변위, 진동가속도 등이 사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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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 동일한 4개의 스프링으로 탄성지지한 기계로부터 스프링을 빼낸 후 16개의 스프링을 사용하여 지지점에 균등하게 탄성지지하여 고유진동수를 1/8로 낮추고자 할 때 1개의 스프링 정수는 원래 스프링 정수의 몇 배가 되어야 하는가?

  1. 1/16
  2. 1/32
  3. 1/64
  4. 1/256
(정답률: 알수없음)
  • 원래 스프링 하나의 고유진동수는 다른 스프링과 연결되어 있으므로 4개의 스프링이 연결된 기계의 고유진동수와 같다. 16개의 스프링으로 균등하게 탄성지지하면 각 스프링의 탄성력은 원래의 1/16이 되므로 고유진동수는 1/√16 = 1/4가 된다. 따라서, 고유진동수를 1/8로 낮추기 위해서는 1/4에서 1/8만큼 감소시켜야 하므로, 스프링의 정수는 (1/4) × (1/8) = 1/32가 된다. 이에 따라 정답은 "1/32"가 되어야 한다. "1/256"은 보기에서 오타일 가능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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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과목: 소음진동 관계 법규

81. 다음은 소음진동관리법규상 소음도 측정을 위한 운행차 정기검사 기준이다. ( )안에 알맞은 것은?

  1. ㉠ 50%, ㉡ 4초
  2. ㉠ 75%, ㉡ 4초
  3. ㉠ 50%, ㉡ 15초
  4. ㉠ 75%, ㉡ 15초
(정답률: 알수없음)
  • 운행차 정기검사 기준에서 소음도 측정 시, 측정기에 의한 측정값이 실제 소음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므로 보정을 위해 (㉠) 측정값의 50% 이상, (㉡) 4초 이상 측정하여 평균값을 적용한다. 따라서 정답은 "㉠ 75%, ㉡ 4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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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 소음진동관리법규상 소음방지시설에 해당하지 않는 것은?

  1. 방음벽시설
  2. 방음덮개시설
  3. 소음기
  4. 탄성지지시설
(정답률: 알수없음)
  • 소음방지시설은 주로 소음을 줄이기 위한 시설로, 소음을 흡수하거나 차단하는 역할을 합니다. 그 중에서도 탄성지지시설은 소음을 줄이는 것보다는 진동을 줄이는 역할을 합니다. 따라서 소음진동관리법규상 소음방지시설에 해당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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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 소음진동관리법규상 소음도 검사기관과 관련한 행정처분기준 중 소음도 검사기관이 보유하여야 할 기술인력이 부족한 경우 각 위반차수별(1차 ~ 3차) 행정처분기준으로 옳은 것은?

  1. 조업정지 10일 - 조업정지 30일 - 경고
  2. 조업정지 30일 - 개선명령 - 등록취소
  3. 경고 - 경고 - 지정취소
  4. 개선명령 - 조업정지 30일 - 경고
(정답률: 알수없음)
  • "경고 - 경고 - 지정취소"는 소음도 검사기관이 보유하여야 할 기술인력이 부족한 경우 1차 위반 시 경고, 2차 위반 시 경고, 3차 위반 시 지정취소로 처벌하는 것이다. 이는 처음에는 경고로 경각심을 일으키고, 두 번째 위반 시에도 경고로 재차 경고하며, 세 번째 위반 시에는 지정취소로 엄격한 처벌을 내리기 위한 것이다. 이렇게 함으로써 소음도 검사기관이 보유해야 할 기술인력을 충분히 보유하도록 유도하고, 소음진동을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목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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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 소음진동관리법상 확인검사대행자의 등록을 취소하거나 6개월 이내의 기간을 정하여 업무정지를 명할 수 있는 경우에 해당하지 않는 것은?

  1. 파산선고를 받고 복권된 법인의 임원이 있는 경우
  2. 다른 사람에게 등록증을 빌려준 경우
  3. 1년에 2회 이상 업무정지처분을 받은 경우
  4. 등록 후 2년 이내에 업무를 시작하지 아니하거나 계속하여 2년 이상 업무실적이 없는 경우
(정답률: 알수없음)
  • 소음진동관리법상 확인검사대행자의 등록을 취소하거나 업무정지를 명할 수 있는 경우는 다양한데, 이 중에서 "파산선고를 받고 복권된 법인의 임원이 있는 경우"는 해당되지 않는다. 이는 파산선고를 받은 법인이 복권되어 재생되었을 경우 해당 법인의 임원이 확인검사대행자로 등록될 수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이 경우에는 등록을 취소하거나 업무정지를 명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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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 소음진동관리법규상 특별시장 등이 운행차에 점검결과 소음기를 떼어버린 경우로서 환경부령으로 정하는 바에 따라 자동차 소유자에게 개선명령을 할 때, 개선에 필요한 기간기준으로 옳은 것은?

  1. 개선명령일로부터 5일
  2. 개선명령일로부터 7일
  3. 개선명령일로부터 10일
  4. 개선명령일로부터 14일
(정답률: 알수없음)
  • 정답은 "개선명령일로부터 7일"입니다.

    환경부령 제5조(개선명령)에 따르면, 운행차에 대한 개선명령을 받은 자동차 소유자는 해당 명령일로부터 7일 이내에 개선조치를 해야 합니다. 따라서 개선에 필요한 기간 기준으로 7일이 옳은 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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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 다음은 소음진동관리법규상 환경기술인의 교육에 관한 사항이다. ( )안에 알맞은 것은?

  1. ㉠ 2년 마다, ㉡ 소음진동기술사협회
  2. ㉠ 3년 마다, ㉡ 소음진동기술사협회
  3. ㉠ 2년 마다, ㉡ 환경보전협회
  4. ㉠ 3년 마다, ㉡ 환경보전협회
(정답률: 알수없음)
  • 정답은 "㉠ 3년 마다, ㉡ 환경보전협회"이다. 소음진동관리법규상 환경기술인의 교육은 3년마다 이수해야 하며, 이를 담당하는 단체는 환경보전협회이다. 소음진동기술사협회는 관련된 자격증 시험을 실시하는 단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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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 소음진동관리법령상 소음도 검사기관의 지정기준 중 기술인력기준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학사학위를 취득하고, 소음·진동 관련 분야의 실무에 종사한 경력이 3년 이상인 사람은 기술직 인력요건에 해당한다.
  2. 전문학사학위를 취득하고, 소음·진동 관련 분야의 실무에 종사한 경력이 5년 이상인 사람은 기술직 인력요건에 해당한다.
  3. 환경 및 기계 분야 기능사 자격을 취득하고, 소음·진동 분야의 실무에 종사한 경력이 1년 이상인 사람은 기능직 인력요건에 해당한다.
  4. 초·중등교육법에 따른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소음 ·진동 분야의 실무경력이 2년 이상인 자는 기능직 인력요건에 해당한다.
(정답률: 알수없음)
  • "초·중등교육법에 따른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소음 ·진동 분야의 실무경력이 2년 이상인 자는 기능직 인력요건에 해당한다."가 옳지 않은 것이다. 이유는 고등학교 졸업만으로는 기술인력 요건을 충족시키기 어렵기 때문이다. 일반적으로 기술인력 요건은 학사학위나 전문학사학위를 취득하거나, 기능사 자격증을 취득하고 일정 기간 이상의 실무 경력을 쌓은 사람들이 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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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 다음은 배출시설의 설치확인 등에 관한 사항이다. ( )안에 알맞은 내용은?

  1. ㉠ 20일, ㉡ 특별자치시장·특별자치도지사 또는 시장 ·군수·구청장
  2. ㉠ 30일, ㉡ 환경부장관
  3. ㉠ 20일, ㉡ 환경부장관
  4. ㉠ 30일, ㉡ 특별자치시장·특별자치도지사 또는 시장 ·군수·구청장
(정답률: 알수없음)
  • ㉠ 20일, ㉡ 특별자치시장·특별자치도지사 또는 시장 ·군수·구청장"은 배출시설의 설치 및 운영에 대한 행정처분을 내리는 권한이 있기 때문이다. 이들은 지역 내 환경문제에 대한 책임이 있으며, 지역 내 배출시설의 설치 및 운영에 대한 권한을 가지고 있다. 따라서 이들이 배출시설의 설치확인 등을 담당하는 것이 적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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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 소음진동관리법규상 소음·진동검사를 의뢰할 수 있는 검사기관에 해당하지 않는 것은?

  1. 대구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
  2. 환경관리협회
  3. 지방환경청
  4. 유역환경청
(정답률: 알수없음)
  • 소음진동관리법규에서는 소음·진동검사를 의뢰할 수 있는 검사기관으로 대구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 지방환경청, 유역환경청을 명시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환경관리협회는 해당 규정에서 언급되지 않으므로 정답은 환경관리협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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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 소음진동관리법규상 공사장 방음시설 설치기준 중 방음벽시설 전·후의 소음도 차이(삽입손실) 기준으로 옳은 것은?

  1. 최소 2dB 이상 되어야 한다.
  2. 최소 3dB 이상 되어야 한다.
  3. 최소 5dB 이상 되어야 한다.
  4. 최소 7dB 이상 되어야 한다.
(정답률: 알수없음)
  • 공사장 방음시설 설치기준에서 방음벽시설 전·후의 소음도 차이(삽입손실) 기준은 최소 7dB 이상 되어야 한다. 이는 인간의 청각에 있어서 소리의 크기가 2배가 되려면 10dB의 증가가 필요하므로, 7dB 이상의 삽입손실이 있어야 충분한 방음효과를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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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 소음진동관리법령상 과태료 부과기준 중 일반기준에서 위반행위의 횟수에 따른 부과는 최근 몇 년간 같은 위반행위로 부과처분을 받은 경우에 적용하는가?

  1. 6월간
  2. 1년간
  3. 2년간
  4. 3년간
(정답률: 알수없음)
  • 일반기준에서 위반행위의 횟수에 따른 부과는 최근 1년간 같은 위반행위로 부과처분을 받은 경우에 적용한다. 이는 과태료 부과기준에 관한 규정 중 "동일한 위반행위를 1년 이내에 2회 이상 반복한 경우"라는 조항에 따른 것이다. 따라서, 최근 1년간 같은 위반행위를 반복한 경우에는 이에 따라 과태료가 부과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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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 소음진동관리법규상 관리지역 중 산업개발진흥지구의 밤시간대 공장진동 배출허용기준으로 옳은 것은?

  1. 65dB(V) 이하
  2. 60dB(V) 이하
  3. 55dB(V) 이하
  4. 50dB(V) 이하
(정답률: 알수없음)
  • 산업개발진흥지구는 일반적인 주거지역과는 달리 산업시설이 밀집해 있으므로, 소음진동관리법규에서는 이 지역에서의 소음진동 관리를 별도로 규정하고 있다. 이에 따라 산업개발진흥지구에서는 밤시간대(오후 10시부터 오전 6시까지)에도 일정한 수준의 공장진동을 배출할 수 있도록 허용하고 있다. 그러나 이때도 일반적인 주거지역에서 허용되는 소음진동 기준보다는 높은 수준의 배출은 허용되지 않으며, 최대 허용치는 65dB(V) 이하이다. 이는 산업시설의 운영을 가능하게 하면서도 인근 주거지역의 주민들의 생활환경을 보호하기 위한 조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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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 다음 중 소음진동관리법상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사항이 아닌 것은?

  1. 운행차소음허용기준
  2. 항공기소음의 한도
  3. 공장소음·진동의 배출허용기준
  4. 소음도 검사기관의 시설 및 기술능력 등 지정기준에 필요한 사항
(정답률: 알수없음)
  • 정답: "소음도 검사기관의 시설 및 기술능력 등 지정기준에 필요한 사항"

    공장소음·진동의 배출허용기준은 소음진동관리법상 대통령령으로 정해진 사항 중 하나이다. 이 기준은 공장에서 발생하는 소음과 진동의 수준을 제한하고, 이를 줄이기 위한 대책을 마련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이를 위해 공장 운영자는 일정한 기준을 충족시켜야 하며, 이를 위한 검사와 감시가 이루어진다. 따라서 공장소음·진동의 배출허용기준은 소음진동관리법상 대통령령으로 정해진 사항 중 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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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 소음진동관리법규상 진동배출시설기준으로 옳지 않은 것은? (단, 동력을 사용하는 시설 및 기계·기구로 한정한다.)

  1. 15kW 이상의 분쇄기
  2. 37.5kW 이상의 성형기 (압출 · 사출을 포함한다)
  3. 22.kW 이상의 단조기
  4. 22.5kW 이상의 목재가공기계
(정답률: 알수없음)
  • 15kW 이상의 분쇄기는 진동배출시설기준에 포함되지 않는다. 이는 법규상 기준이 22.5kW 이상의 동력을 사용하는 시설에 대해서만 적용되기 때문이다. 따라서 15kW 이상의 분쇄기는 해당 기준에 포함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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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 소음진동관리법규상 승용차에 포함되지 않는 것은? (단, 2015년 12월 8일 이후 제작되는 자동차에 한한다.)

  1. 밴 (van)
  2. 지프(jeep)
  3. 왜건(wagon)
  4. 승합차
(정답률: 알수없음)
  • 2015년 12월 8일 이후 제작되는 자동차에는 소음진동관리법규가 적용되며, 이 법규에서는 승용차에 대한 규정이 포함되어 있다. 따라서 "밴 (van)"은 승용차에 포함되지 않는다. "지프(jeep)", "왜건(wagon)", "승합차"는 모두 승용차에 포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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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 소음진동관리법규상 배출시설의 허가를 받은 자가 그 허가 받은 사항을 변경하고자 할 때의 변경신고대상 기준으로 옳은 것은?

  1. 배출시설의 규모를 100분의 30 이상(신고 또는 변경신고를 하거나 허가를 받은 규모를 증감하는 누계)증감하는 경우
  2. 배출시설의 규모를 100분의 50 이상(신고 또는 변경신고를 하거나 허가를 받은 규모를 증감하는 누계)증감하는 경우
  3. 배출시설의 규모를 100분의 30 이상(신고 또는 변경신고를 하거나 허가를 받은 규모를 증설하는 누계)증설하는 경우
  4. 배출시설의 규모를 100분의 50 이상(신고 또는 변경신고를 하거나 허가를 받은 규모를 증설하는 누계)증설하는 경우
(정답률: 알수없음)
  • 배출시설의 규모를 100분의 50 이상(신고 또는 변경신고를 하거나 허가를 받은 규모를 증설하는 누계)증설하는 경우가 변경신고대상 기준이 되는 이유는, 이 경우에는 기존에 허가받은 사항과는 다른 규모로 운영되므로, 환경오염의 위험성이 높아지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이러한 경우에는 변경신고를 해야하며, 관련 법규에서 이를 대상으로 규정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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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 환경정책기본법령상 도로변지역의 소음환경기준으로 옳은 것은? (단, 낮(06:00~22:00), 주거지역 중 일반주거지역, 단위: Leq dB(A))

  1. 50
  2. 55
  3. 60
  4. 65
(정답률: 알수없음)
  • 환경정책기본법령상 도로변지역의 소음환경기준은 주거지역 중 일반주거지역에서 낮시간(06:00~22:00)의 Leq(평균소음레벨)이 65dB(A) 이하여야 한다. 따라서 정답은 "65"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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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 소음진동관리법규상 운행자동차 중 “중대형 승용자동차”의 ㉠ 배기소음 및 ㉡ 경적소음 허용기준은? (단, 2006년 1월 1일 이후에 제작되는 자동차 기준)

  1. ㉠ 100dB(A) 이하, ㉡ 110dB(C) 이하
  2. ㉠ 100dB(A) 이하, ㉡ 112dB(C) 이하
  3. ㉠ 105dB(A) 이하, ㉡ 110dB(C) 이하
  4. ㉠ 105dB(A) 이하, ㉡ 112dB(C) 이하
(정답률: 알수없음)
  • 중대형 승용자동차는 일반적으로 대형 차량에 비해 소음이 적은 편이므로, 배기소음 및 경적소음 허용기준이 상대적으로 낮게 설정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 배기소음은 100dB(A) 이하, ㉡ 경적소음은 112dB(C) 이하로 설정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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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 소음진동관리법규상 인증시험대행기간이 검사장비 및 기술인력의 변경이 있는 경우 얼마기간 내에 그 내용을 환경부장관에게 알려야 하는가?

  1. 변경된 날부터 7일 이내에
  2. 변경된 날부터 15일 이내에
  3. 변경된 날부터 30일 이내에
  4. 변경된 날부터 3개월 이내에
(정답률: 알수없음)
  • 소음진동관리법규상 인증시험대행기간이 검사장비 및 기술인력의 변경이 있는 경우, 이를 환경부장관에게 알려야 하는 이유는 변경된 내용이 인증시험의 결과에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 변경된 내용을 신속하게 알리고 대응할 수 있도록, 변경된 날부터 15일 이내에 알려야 합니다. 이 기간을 넘어서면 인증시험의 신뢰성과 정확성에 문제가 생길 수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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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소음진동관리법규상 환경부령이 정하는 생활소음·진동 규제 제외지역에 관한 설명이다. ( )안에 알맞은 것은?

  1. 50미터
  2. 100미터
  3. 150미터
  4. 300미터
(정답률: 알수없음)
  • 환경부령에서 정한 생활소음·진동 규제 제외지역은 주거지역, 교육연구시설, 의료시설, 종교시설, 문화체육시설, 공원녹지시설, 상업지역, 공공기관 등이 포함된다. 이 중에서도 주거지역과 교육연구시설, 의료시설, 종교시설, 문화체육시설, 공원녹지시설은 생활에 필요한 시설이므로, 이들 시설로부터 일정 거리 이내에 위치한 지역은 생활소음·진동 규제 제외지역으로 지정된다. 이 거리는 300미터이다. 따라서, 생활소음·진동 규제 제외지역으로 지정된 시설로부터 300미터 이내에 위치한 지역은 규제 대상에서 제외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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