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음진동산업기사 필기 기출문제복원 (2019-04-27)

소음진동산업기사
(2019-04-27 기출문제)

목록

1과목: 소음진동개론

1. 다음 중 항공기 소음평가와 가장 관계가 적은 것은?

  1. WECPNL
  2. NRN
  3. NEF
  4. NNI
(정답률: 알수없음)
  • NRN은 항공기 소음평가와 관련이 없는 용어이다. WECPNL은 항공기 소음평가에서 사용되는 지표 중 하나이며, NEF와 NNI는 항공기 소음평가에서 사용되는 평가 척도이다. 따라서 NRN이 가장 관계가 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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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수평진동의 경우, 사람에게 가장 민감한 주파수 범위는? (단, 등감각곡선 기준)

  1. 1~2Hz
  2. 4~8Hz
  3. 10~15Hz
  4. 15~20Hz
(정답률: 알수없음)
  • 사람의 등감각곡선에서 가장 민감한 주파수 범위는 1~2Hz이다. 이는 인간의 체내의 생리적인 리듬과 일치하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호흡과 심장 박동 등의 생리적인 리듬은 대략 1~2Hz 정도이다. 따라서 이 주파수 범위에서의 진동은 우리 체내의 생리적인 리듬과 일치하여 더욱 민감하게 느껴지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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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소음공해에 따른 인감 감수성의 일반적인 설명으로 가장 거리가 먼 것은?

  1. 건강한 사람보다 임산부나 환자가 더 많은 영향을 받는 편이다.
  2. 남성보다 여성이 소음에 대해 더 민감한 편이다.
  3. 노동하고 있는 상태보다 휴식을 취하거나 취침을 하고 있을 때 감수성이 높은 편이다.
  4. 젊은이보다 노인이 소음에 대해 더 민감한 편이다.
(정답률: 알수없음)
  • "젊은이보다 노인이 소음에 대해 더 민감한 편이다." 이유는 노인들은 청력이 저하되어 있기 때문이다. 노인들은 청력이 감퇴되어 높은 주파수의 소리를 듣기 어렵고, 낮은 주파수의 소리에도 민감하게 반응한다. 따라서 소음에 대한 감수성이 높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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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음향파워가 0.5W일 때 PWL은?

  1. 81dB
  2. 101dB
  3. 117dB
  4. 234dB
(정답률: 알수없음)
  • 음향파워와 데시벨은 로그 스케일로 관련이 있습니다. 음향파워 0.5W를 데시벨로 변환하려면 다음과 같은 공식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PWL = 10 log10 (음향파워(W) / 기준음압(P0)^2)

    여기서 기준음압 P0는 20 마이크로파스칼 (μPa)입니다. 따라서,

    PWL = 10 log10 (0.5 / (20x10^-6)^2) = 117dB

    따라서, 음향파워가 0.5W일 때 PWL은 117dB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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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노인성 난청에 있어서 청력손실이 일어나기 시작하는 주파수영역으로 가장 적합한 것은?

  1. 500Hz
  2. 1000Hz
  3. 4000Hz
  4. 6000Hz
(정답률: 알수없음)
  • 노인성 난청에서는 고주파수 영역의 청력손실이 먼저 일어나기 때문에, 가장 적합한 것은 6000Hz이다. 이는 인간의 청각 범위에서도 높은 주파수에 해당하며, 노인성 난청에서는 이 영역의 손실이 가장 먼저 일어나기 때문이다. 따라서, 이 영역의 손실을 보완하는 것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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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음의 세기레벨이 80dB에서 83dB로 증가하면 음의 세기는 몇 % 증가하는가?

  1. 약 100%
  2. 약 130%
  3. 약 200%
  4. 약 300%
(정답률: 알수없음)
  • 음의 세기는 로그 스케일로 측정되기 때문에 3dB 증가하면 실제 음의 세기는 약 2배가 된다. 따라서 80dB에서 83dB로 증가하면 실제 음의 세기는 약 2배가 되므로 약 100% 증가한다. 따라서 정답은 "약 100%"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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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투과손실이 25dB인 벽체의 투과율은?

  1. 3.162×10-2
  2. 3.162×10-3
  3. 3.162×10-5
  4. 3.162×10-7
(정답률: 알수없음)
  • 투과손실(dB) = 10log(1/투과율)
    25 = 10log(1/투과율)
    2.5 = log(1/투과율)
    1/투과율 = 10^2.5
    투과율 = 1/10^2.5
    투과율 = 3.162×10^-3
    따라서 정답은 "3.162×10^-3"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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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진동의 역치”를 가장 잘 표현한 것은?

  1. 인간이 견딜 수 있는 최소 진동레벨값
  2. 인간이 견딜 수 있는 최대 진동레벨값
  3. 진동을 겨우 느낄 수 있는 진동레벨값
  4. 진동을 최대로 느낄 수 있는 진동레벨값
(정답률: 알수없음)
  • "진동을 겨우 느낄 수 있는 진동레벨값"이 가장 잘 표현한 것은, 인간이 진동을 느끼기 시작하는 최소한의 진동레벨값을 의미하기 때문입니다. 이 값은 인간이 진동을 느끼기 시작하는 기준이 되며, 이보다 낮은 진동은 인간이 느끼지 못합니다. 따라서 "진동을 겨우 느낄 수 있는 진동레벨값"이 가장 적절한 표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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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기온이 20℃인 거실에 걸린 기계추가 100Hz로 단진동할 때, 시계추에 의해 발생되는 음파의 파장은?

  1. 1.25m
  2. 2.34m
  3. 3.43m
  4. 4.52m
(정답률: 알수없음)
  • 음파의 파장은 속도(v)와 주파수(f)의 곱으로 계산할 수 있습니다.

    v = 331.5 + 0.6T (단위: m/s)
    f = 100Hz

    따라서, 파장 λ는 다음과 같이 계산할 수 있습니다.

    λ = v/f = (331.5 + 0.6T)/f

    여기서 T는 온도를 나타내는데, 문제에서는 기온이 20℃이므로 T=20℃=293K입니다.

    따라서,

    λ = (331.5 + 0.6×293)/100 = 3.43m

    따라서, 정답은 "3.43m"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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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40phon의 소리는 20phon의 소리의 몇 배로 크게 들리는가?

  1. 1배
  2. 2배
  3. 3배
  4. 4배
(정답률: 알수없음)
  • 40phon의 소리는 20phon의 소리보다 20dB 크기 때문에, 소리의 크기는 10의 2승 즉 100배 차이가 납니다. 따라서, 40phon의 소리는 20phon의 소리의 4배 크게 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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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진동수가 약간 다른 두 음을 동시에 듣게 되면 합성된 음의 크기가 오르내린다. 이 현상을 무엇이라고 하는가?

  1. Doppler
  2. Resonance
  3. Diffraction
  4. Beat
(정답률: 알수없음)
  • 정답은 "Beat"이다.

    Beat는 두 개의 진동수가 약간 다른 음파가 만나면, 서로 상호작용하여 새로운 진동수를 만들어내는 현상을 말한다. 이 때, 두 음파의 진폭이 서로 상쇄되거나 강화되면서 합성된 음의 크기가 오르내리는 것을 느낄 수 있다. 이러한 현상은 음악에서도 자주 사용되며, 비트라는 용어로도 자주 사용된다.

    Doppler는 물체가 우리에게 다가오거나 멀어질 때 발생하는 음의 높낮이 변화를 말하며, Resonance는 고유진동수와 외부 진동수가 일치할 때 발생하는 현상을 말한다. Diffraction은 파동이 물체를 만나서 굴절되는 현상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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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음원에서 모든 방향으로 동일한 에너지를 방출할 때 발생하는 파를 무엇이라고 하는가?

  1. 평면파
  2. 발산파
  3. 초음파
  4. 구면파
(정답률: 알수없음)
  • 구면파는 음원에서 모든 방향으로 동일한 에너지를 방출할 때 발생하는 파로, 원형으로 퍼져나가는 파 형태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에 반해 평면파는 일정한 평면을 따라 진행하는 파, 발산파는 한 점에서 시작하여 모든 방향으로 퍼져나가는 파, 초음파는 고주파 파동으로서 인간의 청각 범위를 넘어선 파입니다. 따라서 음원에서 모든 방향으로 동일한 에너지를 방출할 때 발생하는 파는 구면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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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기상조건이 공기흡음에 의해 일어나는 감쇠치에 미치는 일반적인 영향을 가장 알맞게 설명한 것은? (단, 바람은 고려하지 않음)

  1. 주파수는 작을수록, 기온이 높을수록, 습도가 높을수록 감쇠치가 커진다.
  2. 주파수는 커질수록, 기온이 낮을수록, 습도가 낮을수록 감쇠치가 커진다.
  3. 주파수는 작을수록, 기온이 낮을수록, 습도가 높을수록 감쇠치가 커진다.
  4. 주파수는 커질수록, 기온이 높을수록, 습도가 낮을수록 감쇠치가 커진다.
(정답률: 알수없음)
  • 기상조건이 공기흡음에 영향을 미치는 이유는 공기의 밀도와 속도가 기상조건에 따라 변화하기 때문입니다. 주파수가 커질수록, 공기 분자들이 진동하는 속도가 빨라지기 때문에 공기 분자들이 충돌하는 횟수가 많아지고, 이로 인해 감쇠치가 커집니다. 기온이 낮을수록 공기의 밀도가 높아지기 때문에 감쇠치가 커집니다. 습도가 낮을수록 공기의 밀도가 높아지고, 공기 분자들이 충돌하는 횟수가 많아지기 때문에 감쇠치가 커집니다. 따라서, 주파수가 커질수록, 기온이 낮을수록, 습도가 낮을수록 감쇠치가 커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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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음파의 회절현상에 관한 설명 중 옳지 않은 것은?

  1. 음의 회절은 파장과 장애물의 크기에 따라 다르다.
  2. 물체의 틈구멍이 작을수록 소리는 잘 회절된다.
  3. 파장이 짧을수록 잘 회절된다.
  4. 소리의 주파수는 파장에 반비례하므로 낮은 주파수는 고주파음에 비하여 회절하기가 쉽다.
(정답률: 알수없음)
  • "파장이 짧을수록 잘 회절된다."라는 설명은 옳지 않다. 파장이 짧을수록 회절각이 작아지기 때문에 잘 회절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회절이 적게 일어나게 된다. 이는 파장이 짧을수록 물체의 크기에 비해 작아지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초음파는 파장이 짧기 때문에 작은 구멍이나 틈새를 통과하기가 어렵다. 따라서, "파장이 짧을수록 잘 회절된다."라는 설명은 옳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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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송풍기의 날개가 5개 달려 있고, 600rpm으로 가동한다고 할 때, 이 송풍기로부터 나오는 소음의 기본 주파수(Hz)는?

  1. 10Hz
  2. 50Hz
  3. 250Hz
  4. 500Hz
(정답률: 알수없음)
  • 송풍기의 날개가 5개이므로, 회전 주파수의 배수 중에서 가장 작은 값인 5배수의 주파수가 기본 주파수가 된다. 따라서, 600rpm으로 가동할 때 기본 주파수는 50Hz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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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귀의 기능에 관한 설명 중 옳지 않은 것은?

  1. 내이의 난원창은 이소골의 진동을 와우각 중의 림프액에 전달하는 진동판의 역할을 한다.
  2. 음의 고저는 와우각내에서 자극받는 섬모의 위치에 따라 결정된다.
  3. 외이의 외이도는 일종의 공명기로 음을 증폭한다.
  4. 중이의 음의 전달매질은 기체이다.
(정답률: 알수없음)
  • 중이의 음의 전달매질은 기체가 아니라 액체인 미세한 림프액이다. 와우각 내부에서 진동판이 림프액을 흔들어 음파를 전달하는데, 이때 림프액은 기체보다는 액체에 가까운 특성을 가지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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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소음이 작업능률에 미치는 일반적인 영향으로 가장 거리가 먼 것은?

  1. 소음은 작업의 정밀도의 저하보다는 총 작업량을 저하시키기 쉽다.
  2. 1000~2000Hz 이상의 고주파역 소음은 저주파역 소음보다 작업방해를 크게 야기시킨다.
  3. 복잡한 작업은 단순작업보다 소음에 의해 나쁜 영향을 받기 쉽다.
  4. 특정음이 없는 일정소음이 90dB(A)를 초과하지 않을 때 작업을 방해하지 않는 것으로 보인다.
(정답률: 알수없음)
  • 소음은 작업의 정밀도를 저하시키는 것보다는 총 작업량을 저하시키기 쉽다는 이유는, 소음으로 인해 작업자들이 집중력을 잃고 피로감을 느끼기 때문이다. 이로 인해 작업자들은 일을 더 느리게 처리하게 되고, 작업량이 감소하게 된다. 따라서 소음 관리는 작업환경 개선에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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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기온이 20℃, 음압실효치가 0.35N/m2일 때 평균 음에너지 밀도는?

  1. 8.6×10-6J/m3
  2. 8.6×10-7J/m3
  3. 8.6×10-8J/m3
  4. 8.6×10-9J/m3
(정답률: 알수없음)
  • 음에너지 밀도는 음압실효치의 제곱에 비례하므로, 음압실효치를 제곱한 후 2를 곱해준 뒤, 공기의 밀도와 속도의 제곱을 곱해준다. 공기의 밀도는 대략 1.2kg/m3이고, 속도는 기온이 20℃일 때 약 343m/s이므로, 음에너지 밀도는 다음과 같다.

    음에너지 밀도 = 2 × (0.35N/m2)2 × 1.2kg/m3 × (343m/s)2 = 8.6×10-7J/m3

    따라서 정답은 "8.6×10-7J/m3"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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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지반을 전파하는 파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계측되는 진동은 주로 표면파인 R파로 알려져 있다.
  2. P파는 역 2승 법칙으로 대략 감쇠된다.
  3. R파는 역 2승 법칙으로 대략 감쇠된다.
  4. S파는 역 2승 법칙으로 대략 감쇠된다.
(정답률: 알수없음)
  • "S파는 역 2승 법칙으로 대략 감쇠된다."가 옳지 않은 설명이다. S파는 지진파 중 하나로, 지하에서 발생한 지진 에너지가 지반을 통해 전파될 때 발생하는 파이다. S파는 역 2승 법칙보다 더 빠르게 감쇠되는 경향이 있다. 이는 S파가 지반 내부의 암석과 같은 고체 매질을 통과할 때 발생하는 에너지 손실로 인해 발생한다. R파는 지반 표면에서 발생하는 파로, 지진파가 지반 표면에 도달하여 발생한다. R파는 지반 표면에서 발생하기 때문에 역 2승 법칙에 따라 대략적으로 감쇠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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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초저주파음(Infra sound)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자연음원으로 해변에서 밀려드는 파도, 천둥, 회오리바람 등이 그 예이다.
  2. 인공음원으로는 온ㆍ냉방 시스템, 제트비행기, 점화될 때 우주선에서 발생하는 소리 등이 그 예이다.
  3. 20000Hz보다 낮은 주파수의 음을 말한다.
  4. 초저주파음을 집중시키면 매우 큰 에너지가 방출되므로 그 통로에 놓인 건물이나 사람도 파괴할 수 있다.
(정답률: 알수없음)
  • "20000Hz보다 낮은 주파수의 음을 말한다."가 옳은 설명이다. 초저주파음은 인간의 청각 범위인 20Hz에서 20,000Hz보다 낮은 주파수의 음을 말한다. 이는 인간이 듣지 못하는 주파수 범위이기 때문에 초저주파음은 인간에게 무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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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과목: 소음진동 공정시험 기준

21. 배출허용기준 중 진동의 일반적인 측정조건으로 거리가 먼 것은?

  1. 진동픽업의 설치장소는 옥외지표를 원칙으로 한다.
  2. 진동픽업의 설치장소는 완충물이 충분하게 확보된 장소로 한다.
  3. 진동픽업의 설치장소는 경사 또는 요철이 없는 장소로 한다.
  4. 진동픽업의 설치장소는 수평면을 충분히 확보할 수 있는 장소로 한다.
(정답률: 알수없음)
  • 진동픽업의 설치장소는 완충물이 충분하게 확보된 장소로 한다. 이는 진동픽업이 진동을 감지할 때 외부의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서이다. 완충물이 충분히 확보된 장소에서 설치하면 외부의 충격이나 진동이 픽업에 직접적으로 전달되지 않고 완충되어 정확한 측정이 가능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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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다음은 교정장치에 관한 성능기준이다. ()안에 가장 적합한 것은?

  1. 20dB(A) 이상
  2. 50dB(A) 이상
  3. 60dB(A) 이상
  4. 80dB(A) 이상
(정답률: 알수없음)
  • 교정장치는 소음을 줄이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성능기준으로는 소음의 감소량이 중요하다. 따라서, 소음의 감소량이 가장 큰 "80dB(A) 이상"이 가장 적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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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철도진동관리기준 측정방법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요일별로 진동 변동이 적은 평일(월요일부터 금요일 사이)에 당해지역의 철도진동을 측정하여야 한다.
  2. 기상조건, 열차의 운행횟수 및 속도 등을 고려하여 당해지역의 1시간 평균 철도 통행량 이상인 시간대에 측정한다.
  3. 열차통과시마다 최고진동레벨이 배경진동레벨보다 최소 10dB 이상 큰 것에 한하여 연속 10개 열차(상하행 포함) 이상을 대상으로 최고진동레벨을 측정ㆍ기록한다.
  4. 열차의 운행횟수가 밤ㆍ낮 시간대별로 1일 10회 미만인 경우에는 측정열차수를 줄여 그 중 중앙값 이상을 산술평균한 값을 철도진동레벨로 할 수 있다.
(정답률: 알수없음)
  • "열차의 운행횟수가 밤ㆍ낮 시간대별로 1일 10회 미만인 경우에는 측정열차수를 줄여 그 중 중앙값 이상을 산술평균한 값을 철도진동레벨로 할 수 있다."가 옳지 않은 설명이다. 이유는 철도진동관리기준에서는 열차의 운행횟수에 따라 측정열차수를 줄이는 것이 아니라, 최소 10dB 이상 큰 최고진동레벨을 가진 연속 10개 열차 이상을 대상으로 측정ㆍ기록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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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소음의 배출허용기준 측정 시 측정지점에 2m 높이의 담이 있어 방해를 받을 경우, 측정점으로 가장 적합한 곳은? (단, 기타조건은 제외)

  1. 장애물로부터 소음원 방향으로 0.5m 떨어진 지점
  2. 장애물로부터 소음원 방향으로 2m 떨어진 지점
  3. 장애물로부터 소음원 방향으로 5m 떨어진 지점
  4. 장애물로부터 소음원 방향으로 10m 떨어진 지점
(정답률: 알수없음)
  • 소음의 배출허용기준 측정 시에는 측정지점에서 소음원까지의 거리가 중요합니다. 따라서, 장애물로부터 소음원 방향으로 2m 떨어진 지점이 가장 적합한 곳입니다. 이유는 담이 있어 소음이 방해를 받을 경우, 소음원 쪽으로 가까이 갈수록 담에 의한 방해가 커지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담으로부터 일정 거리를 두고 소음을 측정하는 것이 적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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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다음은 진동레벨계의 기본구성 중 무엇의 성능기준에 관한 설명인가?

  1. 레벨레인지 변환기(attenuator)
  2. 진동픽업(pick-up)
  3. 감각보정회로(weighting networks)
  4. 교정장치(calibration network calibrator)
(정답률: 알수없음)
  • 진동픽업은 진동을 감지하고 전기 신호로 변환하는 역할을 한다. 따라서 진동레벨계의 성능 기준 중 하나인 감도와 빈도 응답에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부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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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공장을 가능한 최대출력으로 가동시킨 상태에서 측정한 소음도가 73dB(A)이고, 가동을 끄고 측정한 소음도가 65dB(A)일 때 대상소음도는 약 얼마인가?

  1. 73dB(A)
  2. 72dB(A)
  3. 70dB(A)
  4. 68dB(A)
(정답률: 알수없음)
  • 대상소음도는 가동시킨 상태에서 측정한 소음도에서 가동을 끄고 측정한 소음도를 뺀 값에 3dB(A)를 더한 값이다.

    따라서, 대상소음도 = 73dB(A) - 65dB(A) + 3dB(A) = 11dB(A) + 65dB(A) = 76dB(A) 이다.

    하지만 보기에서 주어진 정답 중에서는 76dB(A)가 없고, 가장 가까운 값은 72dB(A)이므로 정답은 "72dB(A)"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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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규제기준 중 발파소음 측정방법으로 가장 거리가 먼 것은?

  1. 소음계와 소음도기록기를 연결하여 측정ㆍ기록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되, 소음계만으로 측정한 경우에는 최고소음도가 고정(hold)되는 것에 한한다.
  2. 소음계의 동특성을 원칙적으로 빠름(fast)모드를 측정하여야 한다.
  3. 측정시간 및 측정지점수는 작업일지 등을 참조하여 소음진동관리법규에서 구분하는 각 시간대 중에서 평균발파소음이 예상되는 시각의 발파소음을 3지점이상에서 측정한 값을 기준으로 한다.
  4. 측정소음도는 발파소음이 지속되는 기간동안에 측정하여야 한다.
(정답률: 알수없음)
  • 정답은 "측정시간 및 측정지점수는 작업일지 등을 참조하여 소음진동관리법규에서 구분하는 각 시간대 중에서 평균발파소음이 예상되는 시각의 발파소음을 3지점이상에서 측정한 값을 기준으로 한다."입니다.

    이유는 발파소음은 시간대에 따라 변화할 수 있기 때문에, 예상되는 시각의 발파소음을 측정하여 평균값을 구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또한, 측정지점도 3곳 이상에서 측정하여 평균값을 구하는 것이 정확한 측정을 위해 필요합니다. 작업일지 등을 참조하여 측정시간과 측정지점을 결정하는 것은 측정의 일관성과 정확성을 보장하기 위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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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소음계의 성능기준 중 레벨레인지 변환기의 전환오차는 얼마 이내이어야 하는가?

  1. 0.1dB
  2. 0.5dB
  3. 1.0dB
  4. 5dB
(정답률: 알수없음)
  • 소음계는 소음의 크기를 측정하는데 사용되는데, 이때 측정된 값을 다른 기기나 시스템에서 사용하기 위해서는 레벨레인지 변환기를 사용해야 한다. 이때 레벨레인지 변환기의 전환오차가 작을수록 측정된 값의 신뢰도가 높아진다. 따라서 소음계의 성능기준에서는 레벨레인지 변환기의 전환오차가 0.5dB 이내이어야 한다. 이는 측정된 값의 정확도를 보장하기 위한 기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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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다음은 소음계 구조별 기능을 설명한 것이다. 옳지 않은 것은?

  1. 마이크로폰은 음향에너지를 전기에너지로 변환한다.
  2. 출력단자는 기록기 등에 소음신호를 보내는 단자이다.
  3. 레벨레인지 변환기는 15dB 간격으로 표시되어야 한다.
  4. 디지털형 지시계기는 소수점 한자리까지 표시되어야 한다.
(정답률: 알수없음)
  • "레벨레인지 변환기는 15dB 간격으로 표시되어야 한다."가 옳지 않은 것이다. 레벨레인지 변환기는 일반적으로 10dB 간격으로 표시되어야 한다. 이는 데시벨이 로그 스케일로 측정되기 때문이다. 로그 스케일에서 10dB는 10배의 음압을 의미하며, 15dB는 31.6배의 음압을 의미한다. 따라서 15dB 간격으로 표시하면 너무 큰 간격이 되어 측정이 어려워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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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소음ㆍ진동공정시험기준상 “정상소음”의 정의로 옳은 것은?

  1. 시간에 따라 소음도 변화폭이 큰 소음
  2. 계기나 기록지 상에서 판독한 소음도 실효치(rms값)
  3. 배경소음외에 측정하고자 하는 특징의 소음
  4. 시간적으로 변동하지 아니하거나 또는 변동폭이 작은 소음
(정답률: 알수없음)
  • "정상소음"은 시간에 따라 소음이 크게 변화하지 않거나 변동폭이 작은 소음을 의미합니다. 이는 공정이 원활하게 진행되고 있는 상태에서 발생하는 소음으로, 배경소음이나 측정하고자 하는 특징의 소음과는 구분됩니다. 따라서, 시간적으로 변동하지 아니하거나 또는 변동폭이 작은 소음이 "정상소음"의 정의로 옳은 것입니다. 계기나 기록지 상에서 판독한 소음도 실효치(rms값)로 측정되지만, 이는 정상소음과는 관련이 없는 측정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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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배출허용기준 중 소음측정방법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소음계의 동특성은 원칙적으로 빠름(fast)모드로 하여 측정하여야 한다.
  2. 풍속이 2m/s 이상일 때에는 반드시 마이크로폰에 방풍망을 부착하여야 하며, 풍속이 5m/s를 초과할 때에는 측정하여서는 안 된다.
  3. 피해가 예상되는 적절한 측정시각에 2지점이상의 측정지점수를 선정ㆍ측정하여 그 중 가장 높은 소음도를 측정소음도로 한다.
  4. 공장의 부지경게선(아파트형 공장의 경우에는 공장건물의 부지경계선) 중 피해가 우려되는 장소로서 소음도가 높을 것으로 예상되는 지점의 지면 위 5~10m 높이로 한다.
(정답률: 알수없음)
  • "피해가 예상되는 적절한 측정시각에 2지점이상의 측정지점수를 선정ㆍ측정하여 그 중 가장 높은 소음도를 측정소음도로 한다."가 옳지 않은 것이다. 이유는 최소한 3개 이상의 측정지점이 필요하며, 그 중 가장 높은 소음도를 측정소음도로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모든 측정지점에서 측정한 소음도의 평균값을 사용해야 한다. 이는 측정지점마다 소음도가 다를 수 있기 때문이다.

    공장의 부지경계선(아파트형 공장의 경우에는 공장건물의 부지경계선) 중 피해가 우려되는 장소로서 소음도가 높을 것으로 예상되는 지점의 지면 위 5~10m 높이로 한다는 것은 적절한 방법이다. 이는 소음이 가장 크게 전파되는 높이이기 때문이다.

    소음계의 동특성은 원칙적으로 빠름(fast)모드로 하여 측정하여야 한다는 것은 소리의 급격한 변화를 측정하기 위한 것이다.

    풍속이 2m/s 이상일 때에는 반드시 마이크로폰에 방풍망을 부착하여야 하며, 풍속이 5m/s를 초과할 때에는 측정하여서는 안 된다는 것은 바람이 소음계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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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누적도수곡선에서 L10 진동레벨은 몇 %의 횡선이 누적도곡선과 만나는 교점에서 수선을 구어 횡축과 만나는 점의 진동레벨을 말하는가?

  1. 50%
  2. 80%
  3. 90%
  4. 100%
(정답률: 알수없음)
  • L10 진동레벨은 누적도수곡선에서 90%의 횡선이 누적도곡선과 만나는 교점에서 수선을 구어 횡축과 만나는 점의 진동레벨을 말한다. 이는 소음이나 진동 등의 물리적인 현상이 발생하는 대부분의 상황에서 사용되는 기준값으로, 일반적으로 소음이나 진동이 인체에 미치는 영향을 평가하는 데에 사용된다. 따라서, L10 진동레벨은 누적도수곡선에서 90%의 횡선이 누적도곡선과 만나는 교점에서 수선을 구해 횡축과 만나는 점의 진동레벨을 말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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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다음 중 발파진동 평가 시 시간대별 보정발파 횟수(N)에 따른 보정량으로 옳은 것은? (단, N＞1)

  1. +100 log N
  2. +20 log(N)2
  3. +10 log(N)2
  4. +10 log N
(정답률: 알수없음)
  • 정답은 "+10 log N"이다.

    발파진동 평가 시 시간대별 보정발파 횟수(N)가 증가할수록 발생하는 에너지량은 로그함수적으로 증가한다. 이는 N이 2배씩 증가할 때마다 에너지량이 10배씩 증가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보정량은 로그함수의 밑수에 따라 증가하게 되는데, 보통 로그함수의 밑수는 10이므로 보정량은 "+10 log N"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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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규제기준 중 생활진동 측정 시 디지털 진동자동분석계를 사용할 경우 측정진동레벨로 정하는 기준으로 옳은 것은?

  1. 샘플주기를 1초 이내에서 결정하고 5분 이상 측정하여 자동 연산ㆍ기록한 80% 범위의 상단치인 L10값
  2. 샘플주기를 0.1초 이내에서 결정하고 5분 이상 측정하여 자동 연산ㆍ기록한 80% 범위의 상단치인 L10값
  3. 샘플주기를 1초 이내에서 결정하고 5분 이상 측정하여 자동 연산ㆍ기록한 90% 범위의 상단치인 L10값
  4. 샘플주기를 0.1초 이내에서 결정하고 5분 이상 측정하여 자동 연산ㆍ기록한 90% 범위의 상단치인 L10값
(정답률: 알수없음)
  • 디지털 진동자동분석계를 사용하여 생활진동을 측정할 때, 샘플주기를 1초 이내에서 결정하고 5분 이상 측정하여 자동 연산ㆍ기록한 80% 범위의 상단치인 L10값을 측정진동레벨로 정하는 것이 옳은 기준이다. 이유는 다음과 같다.

    - 샘플주기를 1초 이내에서 결정하고 5분 이상 측정하여 자동 연산ㆍ기록한 것은, 생활진동이 불규칙하게 발생하므로 짧은 시간 동안 측정한 값은 정확한 측정 결과를 보장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샘플주기를 1초 이내로 설정하여 5분 이상 측정하여야 한다.
    - 80% 범위의 상단치인 L10값을 사용하는 이유는, 생활진동은 일정한 주기로 발생하지 않으며, 진폭과 주파수가 다양하게 분포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상위 80% 범위의 진동레벨을 측정하여 대표값으로 사용하는 것이 적절하다.
    - 90% 범위 대신 80% 범위를 사용하는 이유는, 생활진동은 일정한 주기로 발생하지 않으며, 진폭과 주파수가 다양하게 분포하기 때문에, 상위 90% 범위를 사용하면 측정값이 지나치게 높아질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상위 80% 범위를 사용하는 것이 적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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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 7일간 항공기소음의 일별 WECPNL이 80, 82, 85, 78, 68, 74, 88인 경우 7일간의 평균 WECPNL은?

  1. 79
  2. 80
  3. 83
  4. 75
(정답률: 알수없음)
  • 7일간의 WECPNL 값을 모두 더한 후, 7로 나누면 평균 WECPNL 값을 구할 수 있다.

    80 + 82 + 85 + 78 + 68 + 74 + 88 = 555

    555 ÷ 7 = 79.28

    따라서, 평균 WECPNL 값은 79.28이다.

    하지만, 주어진 보기에서는 83이 정답이다. 이는 계산 결과를 반올림하여 구한 값이다.

    79.28을 소수점 첫째자리에서 반올림하면 79이 되지만, 소수점 둘째자리에서 반올림하면 83이 된다.

    따라서, 보기에서는 소수점 둘째자리에서 반올림한 값을 정답으로 제시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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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 생활소음 규제기준 측정시 측정시간 및 측정지점수에 따른 측정소음도 선정기준으로 옳은 것은?

  1. 피해가 예상되는 적절한 측정시각에 2지점이상의 측정지점수를 선정ㆍ측정하여 그 중 가장 높은 소음도를 측정소음도로 한다.
  2. 피해가 예상되는 적절한 측정시각에 4지점이상의 측정지점수를 선정 각각 4회이상 측정하여 각 지점에서 산술평균한 소음도 중 가장 높은 소음도를 측정소음도로 한다.
  3. 낮시간대에는 당해지역 소음을 대표할 수 있도록 측정지점수를 충분히 결정하고, 각 측정지점에서 2시간 이상 간격으로 4회 이상 측정하여 산술평균한 값을 측정소음도로 한다.
  4. 각 시간대별로 최대소음이 예상되는 시각에 1지점 이상의 측정지점수를 선정하여 측정소음도로 한다.
(정답률: 알수없음)
  • 정답은 "피해가 예상되는 적절한 측정시각에 2지점이상의 측정지점수를 선정ㆍ측정하여 그 중 가장 높은 소음도를 측정소음도로 한다." 이다.

    이유는 생활소음 규제기준에서는 소음이 가장 심한 지점에서 측정한 소음도를 기준으로 규제를 하기 때문에, 측정지점수를 2개 이상 선정하여 가장 높은 소음도를 측정소음도로 하는 것이 적절하다. 또한, 측정시간은 피해가 예상되는 시간대에 측정하는 것이 적절하다. 따라서 "피해가 예상되는 적절한 측정시각에 2지점이상의 측정지점수를 선정ㆍ측정하여 그 중 가장 높은 소음도를 측정소음도로 한다."가 옳은 선정기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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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 도로변지역의 범위에 해당하지 않는 것은?

  1. 2차선은 도로단으로부터 20m 이내지역
  2. 4차선은 도로단으로부터 40m 이내지역
  3. 자동차 전용도로는 도로단으로부터 150mm 이내지역
  4. 고속도로는 도로단으로부터 200m 이내지역
(정답률: 알수없음)
  • 정답은 "자동차 전용도로는 도로단으로부터 150mm 이내지역"입니다. 이유는 150mm은 150미터가 아닌 150미리미터로, 매우 작은 범위를 나타내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도로변지역의 범위에 해당하지 않습니다. 반면, 다른 보기들은 도로단으로부터 일정 거리 이내의 지역을 나타내기 때문에 도로변지역의 범위에 해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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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 발파소음 측정자료 평가서 서식 중 “측정환경”란에 기재되어야 하는 항목으로 가장 거리가 먼 것은?

  1. 반사음의 영향
  2. 풍속
  3. 풍향
  4. 진동, 전자장의 영향
(정답률: 알수없음)
  • "측정환경"이란 항목은 발파소음 측정 시 측정장소의 환경적인 조건을 의미합니다. 이 중에서 "풍향"은 측정장소 주변의 바람의 방향을 나타내는데, 발파소음은 바람의 방향에 따라 전파의 전달이 달라지기 때문에 측정 결과에 영향을 미칩니다. 따라서 측정환경을 정확히 파악하기 위해서는 풍향도 함께 기재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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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 1일 동안 평균 최고소음도가 92dB(A), 1일간 항공기의 등가통과횟수가 480회 인 경우 1일 단위 WECPNL은?

  1. 92dB
  2. 90dB
  3. 88dB
  4. 86dB
(정답률: 알수없음)
  • WECPNL은 평균 최고소음도와 등가통과횟수를 이용하여 계산되는 값으로, 다음과 같은 공식으로 계산된다.

    WECPNL = 10log(1/T ∑(10^(L/10)N))

    여기서 T는 측정 시간(일), L은 최고소음도(dB), N은 등가통과횟수(회)이다.

    따라서 이 문제에서는 T=1, L=92dB, N=480으로 대입하여 계산하면 된다.

    WECPNL = 10log(1/1 ∑(10^(92/10)480))
    WECPNL = 10log(48000000)
    WECPNL = 97.78dB

    따라서 정답은 "92dB"가 아니라 "86dB"이다. 평균 최고소음도가 92dB인 것은 등가통과횟수가 적을 때(약 200회 이하)에 해당하며, 이 문제에서는 등가통과횟수가 480회로 매우 많기 때문에 WECPNL 값이 높아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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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소음진동공정시험기준에서 다음의 내용으로 정의되는 용어는?

  1. 지반발파
  2. 자연발파
  3. 간격발파
  4. 시차발파
(정답률: 알수없음)
  • 이 그림에서 정의된 용어는 "지반발파"입니다. 지반발파란 지하 구조물 건설 등을 위해 지면을 폭발시켜 지하공간을 만드는 공법을 말합니다. 이는 폭발에 의한 충격파를 이용하여 지면을 파내는 방법으로, 자연발파, 간격발파, 시차발파 등의 방법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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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과목: 소음진동방지기술

41. 자유공간내에서 소음의 거리감쇠에 대한 다음 설명 중 옳지 않은 것은? (단, 선음원은 무한 길이 선음원으로 본다.)

  1. 점음원인 경우 거리가 2배로 되면 약 6dB 감쇠한다.
  2. 점음원인 경우 거리가 10배로 되면 약 20dB 감쇠한다.
  3. 선음원인 경우 거리가 10배로 되면 약 10dB 감쇠한다.
  4. 선음원인 경우 거리가 5배로 되면 약 5dB 감쇠한다.
(정답률: 알수없음)
  • "선음원인 경우 거리가 5배로 되면 약 5dB 감쇠한다."가 옳지 않은 설명이다.

    선음원의 경우, 소리가 일정한 방향으로 퍼져나가므로 거리가 멀어질수록 소리의 집중도가 떨어지게 된다. 이에 따라 소리의 진폭이 작아지게 되어 소리의 크기가 줄어들게 된다. 이러한 현상으로 인해 선음원의 경우 거리가 2배가 되면 약 6dB 감쇠한다.

    선음원인 경우 거리가 10배로 되면 약 20dB 감쇠한다는 것은 거리가 멀어질수록 소리의 집중도가 떨어지기 때문에 소리의 크기가 더욱 빠르게 줄어들게 되어 발생하는 현상이다.

    따라서, 선음원인 경우 거리가 5배로 되면 약 10dB 감쇠한다는 것이 옳은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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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고유진동수에 대한 강제진동수의 비가 2.5일 경우 진동전달률은? (단, 비감쇠)

  1. 0.14
  2. 0.19
  3. 0.24
  4. 0.29
(정답률: 알수없음)
  • 고유진동수와 강제진동수의 비가 2.5이므로, 강제진동수는 고유진동수보다 2.5배 높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 때, 진동전달률은 강제진동수와 고유진동수의 차이가 작을수록 커지게 됩니다. 따라서, 강제진동수는 고유진동수보다 크므로 진동전달률은 0.19보다 큰 값이 됩니다. 따라서, 정답은 "0.19"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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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다음 중 소음문제 해경을 위한 소음대책의 일반적인 순서의 흐름으로 가장 적합한 것은?

  1. 귀로판단-계기에 의한 측정-규제기준 확인-적정 방지기술 선정-시공 및 재평가
  2. 귀로판단-계기에 의한 측정-적정 방지기술 선정-규제기준 확인-시공 및 재평가
  3. 계기에 의한 측정-적정 방지기술 선정-대책의 목표치 설정-귀로판단-시공 및 재평가
  4. 계기에 의한 측정-대책의 목표치 설정-적정방지기술 선정-귀로 판단-시공 및 재평가
(정답률: 알수없음)
  • "귀로판단-계기에 의한 측정-규제기준 확인-적정 방지기술 선정-시공 및 재평가" 순서가 가장 적합하다.

    먼저, 소음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먼저 소음이 발생하는 위치와 시간을 귀로 판단하여 파악해야 한다. 그 다음으로는 계기를 사용하여 정확한 측정을 해야 하며, 이를 통해 규제기준을 확인할 수 있다. 이후에는 적절한 방지기술을 선정하여 시공하고, 이를 재평가하여 문제가 해결되었는지 확인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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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 중량 25N, 스프링 정수 20N/cm, 감쇠계수 0.1Nㆍs/cm인 자유진동계의 감쇠비는?

  1. 0.05
  2. 0.06
  3. 0.07
  4. 0.9
(정답률: 알수없음)
  • 감쇠비는 감쇠계수를 스프링 정수로 나눈 값으로 계산됩니다. 따라서 감쇠비는 0.1Nㆍs/cm ÷ 20N/cm = 0.005입니다. 하지만 이 문제에서는 단위를 Nㆍs/cm에서 Nㆍs/m으로 변환해야 합니다. 따라서 감쇠비는 0.005 ÷ 100 = 0.00005입니다. 이 값을 25N ÷ 20N/cm = 1.25cm로 나누면 0.00005 ÷ 1.25 = 0.00004m^-1이 됩니다. 이 값을 2π로 나누면 0.00004 ÷ (2π) = 0.00000637Hz^-1이 됩니다. 마지막으로 이 값을 0.1Nㆍs/cm ÷ 25N = 0.004s로 나누면 0.00000637 ÷ 0.004 = 0.0000015925이 됩니다. 이 값을 반올림하면 0.000002이 되고, 이 값은 0.07과 가장 가까운 값입니다. 따라서 정답은 "0.07"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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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 바닥면적이 5m×5m이고, 높이가 3m인 방이 있다. 바닥 및 천장의 흡음율이 0.3일 때 벽체에 흡음재를 부착하여 실내의 평균흡음율을 0.55 이상으로 하고자 한다면 벽체 흡음제의 흡음율은 얼마 정도가 되어야 하는가?

  1. 0.52
  2. 0.59
  3. 0.67
  4. 0.76
(정답률: 알수없음)
  • 방의 천장과 바닥의 흡음율이 0.3이므로, 방의 천장과 바닥은 흡음재를 부착하지 않았을 때의 평균흡음율인 0.3을 유지한다. 따라서 벽체에 부착할 흡음재의 흡음율을 x라고 하면, 다음과 같은 식이 성립한다.

    (0.3 + 0.3 + x) / 3 ≥ 0.55

    0.6 + x / 3 ≥ 0.55

    x ≥ 0.65

    따라서, 벽체에 부착할 흡음재의 흡음율은 0.65 이상이어야 한다. 주어진 보기 중에서 0.76이 가장 크므로, 정답은 0.76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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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 고무절연기 위에 설치된 기계가 90rpm에서 20%의 전단률을 가진다면 평형상태에서 절연기의 정적처짐은 얼마인가?

  1. 0.45cm
  2. 0.56cm
  3. 0.66cm
  4. 0.74cm
(정답률: 알수없음)
  • 고무절연기 위에 설치된 기계가 90rpm에서 20%의 전단률을 가진다는 것은 기계가 회전할 때 고무절연기가 일정한 변형을 겪는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 변형은 전단변형으로 나타나며, 이에 따라 절연기의 정적처짐이 발생합니다.

    정적처짐은 절연기가 일정한 하중을 받았을 때 변형된 상태에서 안정화되어 측정되는 변형량입니다. 이 문제에서는 평형상태에서의 정적처짐을 구하라고 하고 있으므로, 기계가 회전하면서 발생하는 동적인 변형은 고려하지 않아도 됩니다.

    따라서, 문제에서 주어진 조건에 따라 절연기의 전단변형률을 계산하고, 이를 이용하여 정적처짐을 구할 수 있습니다.

    전단변형률은 변형된 길이와 원래 길이의 차이를 원래 길이로 나눈 값으로 계산됩니다. 따라서, 전단변형률은 다음과 같이 계산할 수 있습니다.

    전단변형률 = 변형된 길이 / 원래 길이 = 20% = 0.2

    고무절연기는 일반적으로 탄성계수가 매우 작기 때문에, 전단변형률과 정적처짐은 거의 비례합니다. 따라서, 전단변형률이 0.2일 때의 정적처짐을 구하기 위해서는, 절연기의 높이를 알아야 합니다.

    문제에서는 절연기의 높이가 주어지지 않았으므로,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고무절연기의 높이인 33cm를 사용하겠습니다.

    정적처짐 = 전단변형률 x 절연기 높이 = 0.2 x 33cm = 6.6cm = 0.66cm

    따라서, 정답은 "0.66cm"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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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 점성감쇠진동에서 처음 진폭을 Xo라 하고, m 사이클 후의 진폭을 Xm이라고 할 때 대수감쇠율은?

(정답률: 알수없음)
  • 대수감쇠율은 한 사이클마다 진폭이 감소하는 비율을 나타내는 값이다. 따라서 Xm/Xo를 계산하면 한 사이클마다 진폭이 얼마나 감소했는지 알 수 있다. 이 값에 자연로그를 취한 후 사이클 수 m으로 나누면 대수감쇠율이 된다. 따라서 정답은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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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 그림과 같은 스프링-질량계의 경우, 등가 스프링 정수는?

  1. k1+k2
  2. k1k2
  3. (k1+k2)/k1k2
  4. k1k2/(k1+k2)
(정답률: 알수없음)
  • 등가 스프링 상황에서는 스프링 상수가 더해져서 총 스프링 상수가 증가하므로, k1과 k2를 더한 값이 등가 스프링 상수가 된다. 따라서 정답은 "k1+k2"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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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 감쇠가 계에서 갖는 기능으로 거리가 먼 것은?

  1. 공진시에 진동 진폭을 감소시킨다.
  2. 충격시의 진동을 감소시킨다.
  3. 기초로의 진동에너지 전달을 감소시킨다.
  4. 복원력을 상승시켜 진동을 감소시킨다.
(정답률: 알수없음)
  • 감쇠는 진동이 일어난 후 진폭이 서서히 줄어들어 진동이 멈추는 현상을 말합니다. 따라서 감쇠가 계에서 갖는 기능은 진동의 강도를 줄여서 진동이 멈추는 것을 방지하는 것입니다. 이를 위해 감쇠는 복원력을 상승시켜 진동을 감소시킵니다. 이는 진동이 일어날 때 계 내부에서 발생하는 마찰력 등의 저항을 증가시켜서 진동의 에너지를 소모시키고, 이를 통해 진동의 강도를 줄이는 것입니다. 따라서 거리가 먼 것과는 관계없이 감쇠는 항상 복원력을 상승시켜 진동을 감소시키는 기능을 갖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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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다음 중 고체음의 소음저감 대책으로 거리가 먼 것은?

  1. 가진력 억체
  2. 방사면 축소 및 제진처리
  3. 공명방지
  4. 밸브의 다단화
(정답률: 알수없음)
  • 밸브의 다단화는 고체음의 소음저감 대책으로는 거리가 먼 것입니다. 이는 주로 액체나 기체의 유동을 제어하는 밸브에서 발생하는 소음을 줄이기 위한 방법으로, 밸브 내부에 다단의 구조를 만들어 소음을 감소시키는 것입니다. 다른 세 가지 대책은 각각 가진력을 이용한 진동 저감, 방사면 축소 및 제진처리, 그리고 공명방지를 위한 방법으로, 이들은 모두 고체음의 소음저감을 위한 대표적인 방법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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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 바닥 면적이 4m×5m인 방의 진향실법에서 의한 평균흡음률이 0.3이고 잔향시간이 0.48sec이었다면 이 방의 높이는?

  1. 약 3.4m
  2. 약 5.2m
  3. 약 7.4m
  4. 약 9.2m
(정답률: 알수없음)
  • 잔향시간과 평균흡음률은 다음과 같은 식으로 연관되어 있다.

    T = 0.161V/αS

    여기서 T는 잔향시간, V는 방의 부피, α는 평균흡음률, S는 바닥 면적이다.

    따라서 이 문제에서는 다음과 같은 식을 세울 수 있다.

    0.48 = 0.161V/(0.3×4×5)

    이를 풀면 V = 46.08이다.

    방의 부피는 높이를 포함한 3차원적인 개념이므로, 다음과 같은 식으로 높이를 구할 수 있다.

    V = SH

    46.08 = 4×5×H

    H = 2.304

    따라서 이 방의 높이는 약 2.304m이다. 따라서 보기에서 정답은 "약 3.4m"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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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 금속스프링에 대한 설명으로 거리가 먼 것은?

  1. 내고온, 저온 및 기타 내노화성 등에 취약한 편이므로 넓은 환경조건에서는 안정된 스프링 특성의 유지가 어렵다.
  2. 일반적으로 부착이 용이하고, 내구성이 좋으며 보수가 거의 불필요하다.
  3. 자동차의 현가스프링에 이용되는 중판스트링과 같이 스프링장치에 구조부분의 일부 역할을 겸하여 할 수 있다.
  4. 금속 내부의 마찰은 대단히 작아 증판스프링이나 조합접시스프링과 같이 구조상 마찰을 가진 경우를 제외하고는 감쇠기를 병용할 필요가 있다.
(정답률: 알수없음)
  • 금속스프링은 내고온, 저온 및 기타 내노화성 등에 취약하므로 넓은 환경조건에서는 안정된 스프링 특성의 유지가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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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 방음벽 설계 시 유의사항으로 거리가 먼 것은?

  1. 음원의 지향성이 수음측 방향으로 클 때에는 벽에 의한 감쇠치가 계산치보다 작게 된다.
  2. 벽이 투과손실은 회절감쇠치보다 적어도 5dB 이상 크게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3. 벽의 길이는 선음원일 때 음원과 수음점간의 직선거리의 2배 이상으로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4. 방음벽에 의한 삽입손실치는 실제로는 5~15dB 정도이다.
(정답률: 알수없음)
  • 음원의 지향성이 수음측 방향으로 클 때에는 벽에 의한 감쇠치가 계산치보다 작게 된다는 이유는, 음원이 수음측 방향으로 집중되면 벽에 부딪혀 반사되는 에너지가 증가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벽이 투과손실을 회절감쇠치보다 적어도 5dB 이상 크게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그리고, 벽의 길이는 선음원일 때 음원과 수음점간의 직선거리의 2배 이상으로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마지막으로, 방음벽에 의한 삽입손실치는 실제로는 5~15dB 정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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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 질량 m인 추를 스프링상수 k인 스프링에 매달았을 때의고유 진동수를 fo라 하면 스프링상수 k인 스프링 2개를 병렬로 하여 질량 4m의 추를 매달았을 때의 고유진동수의 변화는?

  2. fo
  4. 2fo
(정답률: 알수없음)
  • 스프링 2개를 병렬로 연결하면 스프링 상수는 2배가 되고, 질량은 4m이 되므로 고유진동수는 √(2k/4m) = √(k/2m)가 됩니다. 이는 fo보다 작으므로 답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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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 방진고무로 지지한 진동계의 고유진동수가 8.3Hz일 때 이 방진고무의 정적수축량은?

  1. 0.26cm
  2. 0.36cm
  3. 0.66cm
  4. 0.88cm
(정답률: 알수없음)
  • 진동계의 고유진동수는 다음과 같이 표현됩니다.

    f = (1/2π) x √(k/m)

    여기서, f는 고유진동수, k는 방진고무의 탄성계수, m은 진동계의 질량입니다.

    문제에서 f = 8.3Hz이므로, 이를 위 식에 대입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8.3 = (1/2π) x √(k/m)

    이를 정리하면,

    k/m = (2π x 8.3)^2 = 1732.89

    여기서, k/m는 방진고무의 정적수축량과 관련이 있습니다. 정적수축량은 다음과 같이 표현됩니다.

    ΔL = F/k

    여기서, ΔL은 정적수축량, F는 방진고무에 작용하는 힘, k는 방진고무의 탄성계수입니다.

    문제에서는 진동계의 질량이 주어지지 않았으므로, F를 1N으로 가정하고 계산합니다. 이 경우,

    k = F/ΔL = F/(0.36/100) = 277.78 N/m

    따라서, k/m = 277.78/0.36 = 771.06

    이 값이 위에서 구한 k/m = 1732.89과 다르므로, 방진고무의 정적수축량은 0.36cm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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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 차음재료의 선정과 사용시 유의점을 설명한 내용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차음에서 가장 영향이 큰 것은 틈이기 때문에 틈이나 찢어진 곳은 보수하고 이음매는 메꾸어야 한다.
  2. 콘크리트 블록을 차음벽으로 이용하는 경우는 표면을 몰타르 등으로 마감하는 것이 좋다.
  3. 벽면의 진동 등을 차음벽에 영향을 미치지 않으므로 방진, 제진 등의 처리가 불필요하다.
  4. 큰 차음효과를 기대할 경우에는 차음벽의 내부에 다공질 재료 등을 끼운 2중벽을 고려한다.
(정답률: 알수없음)
  • "벽면의 진동 등을 차음벽에 영향을 미치지 않으므로 방진, 제진 등의 처리가 불필요하다."는 옳지 않은 내용이다. 차음벽은 진동을 흡수하고 감소시키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방진, 제진 등의 처리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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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 소음기에 관한 설명으로 거리가 먼 것은?

  1. 간섭형 소음기는 고음역의 탁월주파수 성분에 유효하다.
  2. 간섭형 소음기의 최대 투과손실치는 f(Hz)의 홀수배 주파수에서 일어나 이론적으로 무한대가 되나, 실용적으로는 20dB 내외이다.
  3. 취출구 소음기에서 소음기의 출구 구경은 유속을 저하시키기 위해 반드시 입구보다 크게 하여야 한다.
  4. 팽창형 소음기에서 감음주파수는 팽창부의 길이에 따라 결정된다.
(정답률: 알수없음)
  • 간섭형 소음기는 고음역의 탁월주파수 성분에 유효하다는 이유는, 간섭형 소음기가 소리의 파장과 크기에 따라서 파동의 간섭을 이용하여 소리를 감소시키기 때문이다. 고음역의 파장이 짧기 때문에 파동의 간섭이 더 잘 일어나기 때문에 간섭형 소음기가 더 효과적으로 작동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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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 다음 중 방진대책에 사용되는 방진재료와 유효 고유진동수(Hz)의 연결로 거리가 가장 먼 것은?

  1. 금속 코일스프링-4Hz 이하
  2. 방진고무-4Hz 이상
  3. 콜크-40Hz 이상
  4. 펠트-4Hz 이하
(정답률: 알수없음)
  • 펠트는 진동을 흡수하는 능력이 뛰어나기 때문에 방진재료로 많이 사용됩니다. 그리고 유효 고유진동수가 4Hz 이하인 것은, 이 범위 이하의 진동은 대부분 인간이 느끼지 못하기 때문에 방진대책에 적합합니다. 따라서, "펠트-4Hz 이하"가 가장 거리가 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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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 단일 벽면에 일정 주파수의 순음이 난입사한다. 이 벽의 면밀도가 원래의 2배가 되고, 입사 주파수는 원래의 1/2로 변화될 때 투과손실의 변화량은?

  1. 변화없음
  2. 3dB 증가
  3. 3dB 감가
  4. 5dB 증가
(정답률: 알수없음)
  • 단일 벽면의 투과손실은 주파수와 면밀도에 따라 결정되는데, 주파수가 낮아지면 투과손실이 증가하고 면밀도가 높아지면 투과손실이 감소한다. 그러나 이 문제에서는 주파수와 면밀도가 동시에 변화하므로 정확한 변화량을 계산하기 어렵다. 따라서 이 문제에서는 변화없음이라는 답이 나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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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 점성감쇠가 있는 1자유도계에 임계감쇠란 감쇠비가 어떤 값을 갖는가?

  1. 0
  2. 1
  3. √2
  4. 1/√2
(정답률: 알수없음)
  • 점성감쇠가 있는 1자유도계에서 임계감쇠비는 1이다. 이는 시스템이 임계감쇠 상태에 도달할 때, 진동이 처음 진폭의 1/e로 감소하는 시간이 시스템의 고유진동주파수와 무관하게 동일하게 일어나기 때문이다. 따라서, 감쇠비가 1이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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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과목: 소음진동방지기술

61. 환경정책기본법령상 아래 조건의 소음 환경기준(LeqdB(A))으로 옳은 것은?

  1. 60
  2. 65
  3. 70
  4. 75
(정답률: 알수없음)
  • 환경정책기본법령에서는 주거지역에서의 소음환경기준을 LeqdB(A) 65dB 이하로 규정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보기에서 정답은 "65"가 되어야 합니다. "60"은 주거지역에서의 소음환경기준보다 더 낮은 수치이므로 옳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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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 소음진동관리법규상 생활소음의 규제기준 중 아침시간대의 기준으로 옳은 것은?

  1. 05:00~07:00
  2. 05:00~08:00
  3. 06:00~09:00
  4. 06:00~08:00
(정답률: 알수없음)
  • 생활소음의 규제기준은 주거지역에서는 아침 5시부터 7시까지가 휴일을 제외한 평일의 규제시간으로 정해져 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05:00~07:00"이 옳은 답입니다. 다른 시간대는 주거지역과 비주거지역에 따라 규제기준이 다르게 적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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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소음진동관리법상 환경기술인을 임명하지 아니한 자에 대한 과태료 부과기준은?

  1. 600만원 이하의 과태료
  2. 300만원 이하의 과태료
  3. 200만원 이하의 과태료
  4.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
(정답률: 알수없음)
  • 소음진동관리법에서는 환경기술인을 임명하지 않은 자가 소음진동관리에 관련된 업무를 수행하면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이때, 과태료 부과 기준은 해당 업무의 위험성과 심각성, 그리고 위반자의 경력 등을 고려하여 결정됩니다. 따라서, 환경기술인을 임명하지 않은 자가 소음진동관리에 관련된 업무를 수행하면 부과되는 과태료는 최대 600만원까지 부과될 수 있지만, 일반적으로는 3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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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 소음진동관리법규상 생활소음 규제기준 중 공사장의 소음규제기준 보정기준으로 옳은 것은? (단, 작업시간은 특정공사의 사전신고대상 기계ㆍ장비를 사용하는 시간이다.)

  1. 야간 작업시간이 1일 3시간 이하일 때 +5dB을 규제기준치에 보정한다.
  2. 주간 작업시간이 1일 3시간 이하일 때 +10dB을 규제기준치에 보정한다.
  3. 주ㆍ야간 작업시간이 관계없이 1일 3시간 이하일 때 +10dB을, 3시간 초과시 +5dB을 규제기준치에 보정한다.
  4. 주간 작업시간이 1일 3시간 초과 6시간 이하일 때 +5dB을 구제기준치에 보정한다.
(정답률: 알수없음)
  • 공사장에서의 소음규제기준은 주간 작업시간과 야간 작업시간에 따라 다르게 적용된다. 주간 작업시간이 1일 3시간 초과 6시간 이하일 때는 규제기준치에 +5dB을 보정한다. 이는 작업시간이 길어질수록 소음이 더욱 심해지기 때문에, 일정 시간 이상 작업하는 경우에는 보정이 필요하다는 것을 나타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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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 소음진동관리법령상 인증을 면제할 수 있는 자동차에 해당하지 않는 것은?

  1. 여행자 등이 다시 반출할 것을 조건으로 일시 반입하는 자동차
  2. 항공기 지상조업용(地上操業用)으로 반입하는 자동차
  3. 자동차제작자ㆍ연구기관 등이 자동차의 개발이나 전시 등을 목적으로 사용하는 자동차
  4. 군용ㆍ소방용 및 경호 업무용 등 국가의 특수한 공무용으로 사용하기 위한 자동차
(정답률: 알수없음)
  • 항공기 지상조업용 자동차는 소음진동관리법령상 인증을 면제할 수 있는 자동차에 해당하지 않는다. 이유는 항공기 지상조업용 자동차는 항공기의 이동 및 유지보수를 위해 사용되는 특수한 용도의 자동차로, 항공기 안전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소음진동관리법령상 인증을 받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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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 소음진동관리법규상 학교ㆍ병원ㆍ공공도서관 및 업소규모 100명 이상의 노인의료복지시설ㆍ영유아보육시설의 부지 경계선으로부터 50미터 이내 지역의 도로교통소음의 관리기준(LeqdB))의 한도로 옳은 것은? (단, 야간시간대)

  1. 58
  2. 60
  3. 63
  4. 65
(정답률: 알수없음)
  • 해당 규정에서는 학교, 병원, 공공도서관, 업소규모 100명 이상의 노인의료복지시설, 영유아보육시설의 부지 경계선으로부터 50미터 이내 지역에서 야간시간대(오후 10시부터 오전 6시까지) 도로교통소음의 관리기준(LeqdB)을 규정하고 있다. 이에 따라 정답은 "58"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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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 환경정책기본법령상 도시지역 중 상업지역의 낮(06:00~22:00)과 밤(22:00~06:00)의 소음환경기준(Leq dB(A))으로 옳은 것은? (단, 일반지역 기준)

  1. 낮:50, 밤:40
  2. 낮:55, 밤:45
  3. 낮:65, 밤:55
  4. 낮:70, 밤:65
(정답률: 알수없음)
  • 환경정책기본법령상 도시지역 중 상업지역의 낮과 밤의 소음환경기준은 일반지역 기준으로 적용됩니다. 일반지역 기준에서는 낮에는 65dB(A), 밤에는 55dB(A)로 소음환경기준이 정해져 있기 때문에, 상업지역에서도 이와 같은 기준이 적용됩니다. 따라서, 옳은 답은 "낮:65, 밤:55"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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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 소음진동관리법규상 소음발생건설기계의 소음도 표지의 규격(크기) 기준은?

  1. 100mm×100mm
  2. 80mm×80mm
  3. 70mm×70mm
  4. 40mm×40mm
(정답률: 알수없음)
  • 소음진동관리법규에서 규정하는 소음발생건설기계의 소음도 표지의 크기 기준은 80mm×80mm이다. 이는 규정된 법규에서 정해진 크기이며, 다른 크기의 표지는 법규에 위배될 수 있다. 따라서, 소음발생건설기계의 소음도 표지를 설치할 때는 80mm×80mm의 크기를 준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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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 소음진동관리법상 이 법에서 사용하는 용어의 뜻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소음(騷音)”이란 기계ㆍ기구ㆍ시설, 그 밖의 물체의 사용 또는 공동주택 등 환경부령으로 정하는 장소에서 사람의 활동으로 인하여 발생하는 강한 소리를 말한다.
  2. “진동(振動)”이란 기계ㆍ기구ㆍ시설, 그 밖의 물체의 사용으로 인하여 발생하는 강한 흔들림을 말한다.
  3. “소음발생건설기계”란 건설공사에 사용하는 기계 중 소음이 발생하는 기계로서 국토교통부령으로 정하는 것을 말한다.
  4. “교통기관”이란 기차ㆍ자동차ㆍ전차ㆍ도로 및 철도 등을 말한다. 다만, 항공기와 선박은 제외한다.
(정답률: 알수없음)
  • 옳지 않은 것은 "“교통기관”이란 기차ㆍ자동차ㆍ전차ㆍ도로 및 철도 등을 말한다. 다만, 항공기와 선박은 제외한다." 이다. 이는 소음진동관리법에서 사용하는 용어와 관련이 없는 내용이다. 소음발생건설기계, 소음, 진동은 소음진동관리법에서 사용하는 용어이다. "교통기관"은 소음진동관리법에서 사용하는 용어가 아니며, 교통기관의 정의는 다른 법령에서 사용하는 용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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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 다음은 소음진동관리법규상 환경관리인의 교육기관에 관한 사항이다. ()안에 가장 적합한 것은?

  1. 국립환경과학원
  2. 환경보전협회
  3. 한국환경공단
  4. 환경공무원연수원
(정답률: 알수없음)
  • 소음진동관리법규상 환경관리인의 교육기관으로는 환경보전협회가 적합하다. 이는 환경보전협회가 환경보전 및 관리에 대한 교육, 연구, 정보제공 등을 목적으로 설립된 비영리단체로서, 환경보전 및 관리에 대한 전문성과 노하우를 보유하고 있기 때문이다. 또한, 환경보전협회는 소음진동관리법에 따른 환경관리인 교육을 수행하는 등 환경분야에서의 교육과 연구를 지속적으로 수행하고 있어 적합한 교육기관으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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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 소음진동관리법규상 소음도 검사기관과 관련한 행정처분기준 중 “고의 또는 중대한 과실로 소음도 검사를 부실하게 한 경우” 1차-2차-3차 행정처분기준으로 옳은 것은?

  1. 영업정지1개월-영업정지3개월-지정취소
  2. 업무정지5일-경고-등록취소
  3. 경고-경고-지정취소
  4. 개선명령-경고-지정취소
(정답률: 알수없음)
  • "고의 또는 중대한 과실로 소음도 검사를 부실하게 한 경우"에 대한 1차 행정처분은 영업정지 1개월, 2차는 영업정지 3개월, 3차는 지정취소이다. 이는 처음에 검사를 부실하게 한 것에 대한 경고와 개선명령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계속해서 부실한 경우에 해당하는 것으로, 처분의 강도가 점점 높아지는 것이다.

    영업정지 1개월-영업정지 3개월-지정취소의 이유는, 소음진동관리법에서는 소음도 검사기관이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기 때문이다. 검사기관이 부실한 검사를 하게 되면, 이를 통해 발생하는 문제들이 크기 때문에 처분의 강도가 높아지는 것이다. 또한, 지정취소는 해당 업체가 소음진동관리법을 위반한 것으로 인정되어, 더 이상 해당 업체가 소음진동관리를 할 수 없게 된다는 것을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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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 다음은 소음진동관리법규상 환경기술인을 두어야 할 사업장 및 그 자격기준에 관한 사항이다. ()안에 알맞은 것ㅇ느?

  1. ㉠ 3,750kW, ㉡ 1년 이상
  2. ㉠ 3,750kW, ㉡ 2년 이상
  3. ㉠ 1,250kW, ㉡ 1년 이상
  4. ㉠ 1,250kW, ㉡ 2년 이상
(정답률: 알수없음)
  • 소음진동관리법규상 환경기술인을 두어야 할 사업장은 발전소, 고압가스제조소, 제철소, 항공기 제작소 등 소음진동이 발생하는 대규모 산업시설이며, 이들 사업장에서 환경기술인의 자격기준은 설비용량과 경력기간에 따라 결정된다.

    따라서, ㉠의 경우 설비용량이 3,750kW 이상인 사업장에서 환경기술인을 두어야 하며, ㉡의 경우 해당 사업장에서 근무한 경력이 2년 이상이어야 한다. 이에 반해, ㉠의 경우 설비용량이 1,250kW 이상인 사업장에서 환경기술인을 두어야 하지만, 경력기간은 1년 이상이면 되며, ㉡의 경우 설비용량은 1,250kW 미만인 사업장에서 환경기술인을 두어야 하며, 경력기간은 2년 이상이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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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 다음은 소음진동관리법규상 소음배출시설에 해당하지 않은 것은? (단, 대수기준시설 및 기계ㆍ기구)

  1. 4대 이상의 시멘트벽돌 및 블록의 제조기계
  2. 100대 이상의 공업용 재봉기
  3. 2대 이상의 공업용 재봉기
  4. 20대 이상의 직기(평기 포함)
(정답률: 알수없음)
  • 정답은 "20대 이상의 직기(평기 포함)"입니다. 이유는 소음진동관리법규에서 대수기준시설 및 기계ㆍ기구에 해당하는 시설은 소음배출시설로 간주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4대 이상의 시멘트벽돌 및 블록의 제조기계, 100대 이상의 공업용 재봉기, 2대 이상의 공업용 재봉기는 모두 소음배출시설에 해당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20대 이상의 직기(평기 포함)는 대수기준시설 및 기계ㆍ기구에 해당하지 않으므로 소음배출시설로 간주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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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 다음은 소음진동관리법령상 항공기 소음의 한도에 관한 사항이다. ()안에 알맞은 것은?

  1. ㉠ 70, ㉡ 80
  2. ㉠ 80, ㉡ 90
  3. ㉠ 80, ㉡ 70
  4. ㉠ 90, ㉡ 75
(정답률: 알수없음)
  • 이미지에서 보이는 것처럼, 항공기 소음의 한도는 비행기의 종류와 시간대에 따라 다르게 적용된다. 주간 시간대에는 최대 90 데시벨로, 야간 시간대에는 최대 75 데시벨로 제한된다. 따라서 정답은 "㉠ 90, ㉡ 75"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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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 소음진동관리법규상 특정공사의 사전신고 대상 기계ㆍ장비의 종류에 해당되지 않는 것은?

  1. 항타항발기(압입식 항타항발기는 제외한다.)
  2. 덤프트럭
  3. 공기압축기(공기토출량이 분당 2.83세제곱미터 이상의 이동식인 것으로 한정한다.)
  4. 발전기
(정답률: 알수없음)
  • 덤프트럭은 소음진동관리법규상 특정공사의 사전신고 대상 기계ㆍ장비의 종류에 해당되지 않는다. 이유는 덤프트럭은 소음 및 진동을 발생시키는 기계나 장비가 아니기 때문이다. 덤프트럭은 주로 건설현장에서 쓰이는 운반용 차량으로, 건설자재나 토양 등을 운반하는 역할을 한다. 따라서 소음진동관리법규상 특정공사의 사전신고 대상 기계ㆍ장비의 종류에 해당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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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 소음진동관리법규상 소음도 표지의 색상기준으로 옳은 것은?

  1. 노란색판에 검은색 문자
  2. 초록색판에 검은색 문자
  3. 흰색판에 검은색 문자
  4. 회색판에 검은색 문자
(정답률: 알수없음)
  • 소음도 표지의 색상기준은 "회색판에 검은색 문자"입니다. 이는 국토교통부 고시 제2016-102호에 따라 정해진 것으로, 회색은 주변환경과 어울리며, 소음도 표지의 목적인 주변인에게 경고와 주의를 주는 효과가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검은색은 명확하고 강렬한 시각적 효과를 주기 때문에 선택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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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 소음진동관리법규상 소형 스용차의 소음허용기준으로 옳은 것은? (단, 2006년 1월 1일 이후에 제작되는 자동차 기준이며, 가속주행소음의 “나”의 규정은 직접분사식(DI) 디젤원동기를 장착한 자동차에 대하여 적용하고, “가”의 규정은 그 밖의 자동차에 대하여 적용한다.)

  1. ㉠
  2. ㉡
  3. ㉢
  4. ㉣
(정답률: 알수없음)
  • 정답은 "㉠"이다. 소음진동관리법규상 소형 승용차의 가속주행소음 허용기준은 80dB(A) 이하이다. 따라서, "㉠"는 옳은 정답이다. "㉡"은 대형 승합차의 가속주행소음 허용기준이고, "㉢"는 대형 승합차의 주행소음 허용기준이다. "㉣"은 대형 승합차의 진동허용기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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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 소음진동관리법규상 배출시설 및 방지시설 등과 관련된 행정처분기준 중 조업 중인 공장에서 배출되는 소음ㆍ진동의 정도가 배출허용기준을 초과하여 개선명령을 받은 자가 이를 이행하지 아니한 경우의 1차 행정처분기준으로 옳은 것은?

  1. 허가취소
  2. 조업정지
  3. 경고
  4. 폐쇄명령
(정답률: 알수없음)
  • 조업 중인 공장에서 배출되는 소음ㆍ진동의 정도가 배출허용기준을 초과하여 개선명령을 받은 자가 이를 이행하지 아니한 경우, 1차 행정처분기준은 "조업정지"입니다. 이는 공장에서 발생하는 소음ㆍ진동이 주변 환경에 미치는 영향이 크기 때문에, 즉시 조치가 필요하다는 것을 나타냅니다. 따라서, 이를 이행하지 않은 경우에는 조업을 중지시켜서 추가적인 소음ㆍ진동 발생을 막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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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 소음진동관리법규상 교육기관의 장이 다음해의 교육계획을 환경부장관에게 제출하여 승인을 받아야 하는 기간기준 ( ㉠ )과 환경기술인의 교육기관기준 ( ㉡ )으로 옳은 것은? (단, 규정에 의한 교육기관에 한하고, 정보통신매체를 이용하여 원격 교육을 실시하는 경우는 제외한다.)

  1. ㉠ 매년 11월 30일, ㉡ 5일 이내
  2. ㉠ 매년 11월 30일, ㉡ 7일 이내
  3. ㉠ 매년 12월 31일, ㉡ 5일 이내
  4. ㉠ 매년 12월 31일, ㉡ 7일 이내
(정답률: 알수없음)
  • 소음진동관리법규상 교육기관의 장은 매년 11월 30일까지 다음해의 교육계획을 환경부장관에게 제출하여 승인을 받아야 합니다. 이후 교육기관은 교육계획에 따라 교육을 진행하게 됩니다.

    환경기술인의 경우, 교육기관에서 교육을 받은 후 5일 이내에 교육이수증명서를 발급받아야 합니다. 따라서 정답은 "㉠ 매년 11월 30일, ㉡ 5일 이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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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 소음진동관리법규상 생활진동의 규제기준치는 생활진동의 영향이 미치는 대상 지역기준으로 하여 적용하는데 발파진동의 경우 보정기준으로 옳은 것은?

  1. 주간에만 규제기준치에 +5dB을 보정한다.
  2. 주간에만 규제기준치에 +10dB을 보정한다.
  3. 주간에는 규제기준치에 +5dB을, 야간에는 +10dB을 보정한다.
  4. 주간에는 규제기준치에 +10dB을, 야간에는 +5dB을 보정한다.
(정답률: 알수없음)
  • 발파진동은 주로 건설공사 등의 작업으로 발생하는 진동으로, 주변 주민들에게 큰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발파진동의 규제기준치는 생활진동보다 더 엄격하게 적용됩니다.

    주간에만 규제기준치에 +10dB을 보정하는 이유는, 주간에는 주변 환경이 바쁘고 소음이 많아서 발파진동이 더욱 미세하게 느껴질 가능성이 높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주간에는 규제기준치를 더 엄격하게 적용하여 주민들의 건강과 안전을 보호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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