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산회계 1급 필기 기출문제복원 (1970-01-01)

전산회계 1급
(1970-01-01 기출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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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다음 중 기업회계기준상 무형자산에 해당하지 않는 것은?

  1. 특허권
  2. 영업권
  3. 광업권
  4. 매출채권
(정답률: 92%)
  • 매출채권은 기업이 제품 또는 서비스를 판매하고 받을 예정인 대금을 나타내는 채권으로, 무형자산이 아닌 유형자산에 해당합니다. 이는 이미 판매한 제품 또는 서비스에 대한 대금을 받을 예정이기 때문에 미래의 경제적 이익을 나타내는 무형자산과는 구분됩니다. 따라서 매출채권은 기업회계기준상 무형자산에 해당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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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다음 중 회계상의 거래에 해당하지 않는 것은?

  1. 재고자산의 일부가 파손되었다.
  2. 3개월분 사무실 임대료가 미지급되었다.
  3. 상품매입을 위해 주문을 하였다.
  4. 건물을 매각하면서 계약금을 받았다.
(정답률: 88%)
  • 정답: "상품매입을 위해 주문을 하였다."

    이유: 상품매입을 위해 주문을 하는 것은 회계상의 거래에 해당한다. 나머지 보기들은 모두 회계상의 거래에 해당한다. 재고자산의 파손은 재고자산의 가치를 감소시키는 것으로서 회계상의 손실이 발생하게 된다. 사무실 임대료의 미지급은 미수금으로서 회계상의 부채로 처리된다. 건물 매각 계약금은 회계상의 수익으로 처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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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다음의 항목 중에서 기말재고자산에 포함되지 않는 항목은?

  1. 수탁자에게 판매를 위탁하기 위하여 발송한 상품
  2. 도착지 인도기준에 의하여 운송중인 매입상품
  3. 소비자가 구입의사를 표시하기 전에 시용판매된 제품
  4. 선적지 인도기준에 의하여 운송중인 매입상품
(정답률: 42%)
  • 도착지 인도기준에 의하여 운송중인 매입상품은 아직 기업의 소유가 아니기 때문에 기말재고자산에 포함되지 않는다. 다른 항목들은 기업의 소유로서 기말재고자산에 포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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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유형자산에 대한 감가상각을 하는 가장 중요한 목적은 무엇인가?

  1. 유형자산의 정확한 가치평가 목적
  2. 사용가능한 연수를 매년마다 확인하기 위해서
  3. 현재 판매할 경우 예상되는 현금흐름을 측정할 목적으로
  4. 자산의 취득원가를 체계적인 방법으로 기간배분하기 위해서
(정답률: 53%)
  • 자산의 취득원가를 체계적인 방법으로 기간배분하는 것은 유형자산의 가치를 정확하게 파악하고, 해당 자산이 사용되는 기간 동안의 비용을 공정하게 분배하기 위해서입니다. 이를 통해 기업은 자산의 가치와 비용을 정확하게 파악하여 효율적인 자산관리와 재무관리를 할 수 있습니다. 또한, 감가상각을 통해 자산의 가치를 일정 기간 동안 분배함으로써, 해당 자산이 사용 가능한 연수를 매년마다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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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다음 중 기업회계기준상 유동부채에 해당하지 않는 것은?

  1. 미지급비용
  2. 단기차입금
  3. 유동성장기차입부채
  4. 퇴직급여충당금
(정답률: 78%)
  • 퇴직급여충당금은 기업이 미래에 지급할 퇴직급여를 충당하기 위해 예치한 금액으로, 현재 유동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자금이 아니기 때문에 유동부채에 해당하지 않습니다. 따라서 정답은 "퇴직급여충당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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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기업회계기준상 유가증권의 분류내용에 해당되지 않는 것은?

  1. 단기매매증권
  2. 단기보유증권
  3. 매도가능증권
  4. 만기보유증권
(정답률: 57%)
  • 단기보유증권은 기업회계기준상 분류내용에 해당되지 않는다. 이는 기업이 단기간에 보유하고 있는 증권으로서, 매도 가능성이 높은 증권이 아니라 장기적인 투자를 목적으로 보유하는 증권이 아니기 때문이다. 따라서 기업은 이러한 증권을 단기자산으로 분류하여 회계처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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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다음 중 기업회계기준상 특별손실에 해당하는 것은?

  1. 접대비
  2. 재해손실
  3. 법인세비용
  4. 광고선전비
(정답률: 94%)
  • 재해손실은 기업이 천재지변, 화재, 사고 등으로 인해 발생한 손실을 말합니다. 이는 예기치 못한 상황으로 인해 발생한 손실이므로 특별손실로 분류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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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다음 중 기업회계기준상 결손금 처리순서로 옳은 것은?

  1. 임의적립금 - 기타법정적립금 - 이익준비금 - 자본잉여금
  2. 이익준비금 - 자본잉여금 - 기타법정적립금 - 임의적립금
  3. 자본잉여금 - 기타법정적립금 - 이익준비금 - 임의적립금
  4. 기타법정적립금 - 임의적립금 - 자본잉여금 - 이익준비금
(정답률: 35%)
  • 기업회계기준상 결손금 처리순서는 "임의적립금 - 기타법정적립금 - 이익준비금 - 자본잉여금" 입니다. 이는 결손금 처리시 우선적으로 임의적립금에서 차감하고, 그 다음으로 기타법정적립금, 이익준비금, 자본잉여금에서 차감하는 순서를 의미합니다. 이는 임의적립금이 기업의 자유로운 자본으로서 가장 우선적으로 차감되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기타법정적립금, 이익준비금, 자본잉여금은 각각 법령이나 회사의 내부규정에 따라 사용이 제한되는 자본금으로서 차감순서가 결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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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가공원가에 대한 설명 중 옳은 것은?

  1. 제조과정에서 발생하는 모든 원가
  2. 이미 발생하여 의사결정에 영향을 주지 못하는 원가
  3. 직접노무비와 제조간접비의 합계
  4. 미래에 발생할 것이 예상되는 원가
(정답률: 77%)
  • 가공원가는 제조과정에서 발생하는 모든 원가를 의미합니다. 이 중에서도 직접노무비와 제조간접비의 합계가 가공원가를 구성하는 중요한 요소입니다. 직접노무비는 생산에 직접적으로 투입되는 인건비, 소모품비 등을 의미하며, 제조간접비는 생산과 관련된 간접적인 비용으로서 전기료, 수도료, 감가상각비 등이 포함됩니다. 따라서 가공원가는 직접노무비와 제조간접비의 합계로 구성됩니다. 다른 보기들은 가공원가와 관련이 없거나 부분적인 개념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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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주)건강이 전력비를 원가대상에서 사용한 전력량을 기준으로 전력비를 배분하였다면 어떤 기준(근거)에 의하여 원가배분을 수행한 것인가?(문제 오류로 실제 시험장에서는 1, 2번이 정답 처리 되었습니다. 여기서는 1번을 누르면 정답 처리 됩니다.)

  1. 인과관계기준
  2. 수혜기준(수익자 부담기준)
  3. 부담능력기준
  4. 공정성과 공평성기준
(정답률: 89%)
  • "인과관계기준"은 해당 비용이 발생한 원인과 결과를 고려하여 원가를 배분하는 기준이다. 즉, 전력비를 사용한 부서가 해당 비용을 발생시킨 원인이 되었으므로 해당 부서에게 전력비를 배분하는 것이다. 이는 비용의 발생 원인과 결과를 명확하게 파악하여 공정한 원가배분을 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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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공장건물 임차료를 각 부문에 배부하는 기준으로 가장 적당한 것은?

  1. 각 부문의 점유면적
  2. 각 부문의 작업인원수
  3. 각 부문의 작업시간
  4. 각 부문의 직접재료비
(정답률: 80%)
  • 공장건물 임차료를 각 부문에 배부하는 기준으로 가장 적당한 것은 "각 부문의 점유면적"입니다. 이는 각 부문이 차지하는 공간의 크기가 다르기 때문에, 공간을 많이 차지하는 부문일수록 더 많은 비용을 부담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작업인원수나 작업시간, 직접재료비는 부문의 크기와는 직접적인 연관성이 없기 때문에 적절한 기준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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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변동비와 고정비에 대한 다음 설명 중 옳은 것은?

  1. 관련범위내에서 조업도가 증가하면 단위당 변동비는 증가한다.
  2. 관련범위내에서 조업도가 증가하면 단위당 고정비는 증가한다.
  3. 관련범위내에서 조업도가 증가하여도 총변동비는 일정하다.
  4. 관련범위내에서 조업도가 증가하여도 총고정비는 일정하다.
(정답률: 50%)
  • 정답은 "관련범위내에서 조업도가 증가하여도 총고정비는 일정하다." 입니다.

    이유는 고정비는 생산량과 관계없이 일정하게 발생하는 비용이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생산량이 증가하더라도 고정비는 변하지 않습니다. 반면에 변동비는 생산량에 따라 발생하는 비용이기 때문에 생산량이 증가하면 변동비도 증가합니다. 하지만 총고정비는 고정비와 변동비의 합으로 이루어져 있기 때문에 생산량이 증가하더라도 총고정비는 일정하게 유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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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부가가치세법상 사업자등록신청전의 거래에 대한 매입세액은 공제되지 않는다. 다만, 등록 전 매입세액 중 등록신청일로부터 역산하여 ( )일 이내의 것은 매입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다. 괄호 안에 들어갈 말은?

  1. 5
  2. 10
  3. 20
  4. 30
(정답률: 56%)
  • "20일 이내"는 사업자등록신청일로부터 20일 이내를 의미한다. 이는 사업자등록신청서를 제출한 날짜를 기준으로 거래를 시작한 날짜부터 20일 이내의 매입세액에 대해서는 매입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유는 사업자등록신청서를 제출한 이후에는 법인카드나 현금영수증 등을 통해 거래를 하게 되므로, 이전에 발생한 매입세액은 공제할 수 없다. 따라서 등록신청일로부터 20일 이내의 매입세액에 대해서만 공제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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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부가가치세법상 세금계산서에 대한 설명 중 틀린 것은?

  1. 세금계산서의 작성연월일을 기재하지 않으면 세금계산서의 효력이 인정되지 않는다.
  2. 세금계산서의 공급 받는자의 성명을 기재하지 않아도 세금계산서의 효력이 인정된다.
  3. 간주임대료에 대해서는 세금계산서를 발행해야 한다.
  4. 휴대폰을 판매하는 소매업자는 세금계산서 대신 신용카드매출전표 등을 교부한 경우 세금계산서를 교부할 수 없다.
(정답률: 40%)
  • "세금계산서의 공급 받는자의 성명을 기재하지 않아도 세금계산서의 효력이 인정된다."가 틀린 설명입니다.

    간주임대료는 부동산 임대차계약에서 임대인이 임차인에게 지급하는 임대료 중에서 건물의 감가상각비, 유지관리비, 보험료 등을 제외한 임대료를 말합니다. 간주임대료는 부가가치세법상 과세 대상이므로 세금계산서를 발행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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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다음 중 부가가치세 과세표준에 포함하는 것은?

  1. 매출에누리와 환입
  2. 특별소비세액
  3. 국고보조금
  4. 공급대가의 지급지연으로 인한 연체이자
(정답률: 42%)
  • 부가가치세 과세표준은 매출액에서 부가세를 제외한 금액으로 계산됩니다. 따라서 매출에누리와 환입, 국고보조금, 공급대가의 지급지연으로 인한 연체이자는 부가가치세 과세표준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반면에 특별소비세액은 상품이나 용역의 판매 대금에 부과되는 세금으로, 부가가치세 과세표준에 포함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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