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익계산서는 현금으로 지급되지 않은 사항은 보고하지 않는다."는 올바르지 않은 설명이다. 손익계산서는 현금으로 지급되지 않은 비용이나 수익도 포함하여 기업의 수익과 비용을 보고하는 재무제표이다. 따라서 이 설명은 잘못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기말 매출채권 잔액에 대한 1%의 대손충당금을 설정하면 대손충당금은 500,000원이 된다. 따라서 매출채권의 장부가액은 50,000,000원 - 500,000원 = 49,500,000원이 된다. 따라서 정답은 "49,500,000원"이다.

제품 장부상 재고수량은 200개이지만 실제 재고조사 결과 180개이므로 20개의 제품이 감모되었다. 감모손실은 감모된 제품의 개수에 개당 원가와 시가의 차이를 곱한 값이다. 따라서 감모손실은 20개 x (200원 - 180원) = 4,000원이 된다. 따라서 정답은 "4,000원"이다.

정률법으로 감가상각을 할 경우, 감가상각비는 취득원가에 감가상각률을 곱한 값이 된다. 따라서, 2007년 감가상각비는 다음과 같이 계산할 수 있다.

감가상각비 = 취득원가 × 감가상각률
= 100,000원 × 0.45
= 45,000원

하지만, 이 문제에서는 2007년 감가상각비를 구하는 것이므로, 이미 2006년에 감가상각을 한 부분을 고려해야 한다. 정률법에서는 각 해마다 취득원가에서 잔존가치를 뺀 값을 연수로 나눈 후, 감가상각률을 곱한 값을 감가상각비로 인정한다. 따라서, 2006년에 감가상각한 부분은 다음과 같이 계산할 수 있다.

2006년 감가상각비 = (취득원가 - 잔존가치) ÷ 내용연수 × (2006년 경과연수)
= (100,000원 - 5,000원) ÷ 5년 × 1년
= 19,000원

따라서, 2007년 감가상각비는 다음과 같이 계산할 수 있다.

2007년 감가상각비 = (취득원가 - 잔존가치 - 2006년 감가상각비) ÷ 내용연수
= (100,000원 - 5,000원 - 19,000원) ÷ 5년
= 15,000원

따라서, 정답은 "24,750원"이 아니라 "15,000원"이다. 주어진 보기에서 "24,750원"은 다른 계산 방법으로 구한 값일 가능성이 있다.

이 문제에서는 원가를 어떻게 분배할 것인지를 묻고 있습니다. 따라서 정답은 "원가배분"입니다. "원가대상"은 원가가 적용되는 대상을 의미하며, "원가집합"은 원가를 계산하기 위해 필요한 모든 비용 항목들의 집합을 의미합니다. "원가대응"은 원가를 계산할 때 각 비용 항목에 대응되는 계정과목을 말합니다.

가공비 = 재료비 + 인건비 + 간접비

재료비 = 500,000원
인건비 = 1,000,000원
간접비 = 1,150,000원

가공비 = 500,000원 + 1,000,000원 + 1,150,000원 = 2,650,000원

따라서, 정답은 "2,650,000원"입니다.

공손의 발생은 일반적으로 예기치 못한 상황에서 발생하므로, 이에 대한 비용은 영업외비용으로 분류됩니다. 이는 제조원가나 판매관리비와는 별개로 발생하는 비용으로, 회사의 일상적인 영업활동과 직접적인 연관이 없는 비용입니다. 따라서 공손의 발생이 비정상적으로 발생한 경우, 이에 대한 비용은 영업외비용으로 분류하여 처리하는 것이 가장 타당합니다.

부가가치세 과세표준은 과세 대상이 되는 거래의 가격을 의미한다. 이 경우에는 매출액에서 부가세를 제외한 금액인 23,000,000원에서 10%의 부가세를 계산한 2,300,000원이 부가가치세 과세표준이 된다. 따라서 정답은 "2,300,000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