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산회계 1급 필기 기출문제복원 (1970-01-01)

전산회계 1급
(1970-01-01 기출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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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재무제표를 통해 제공되는 정보에 관한 내용 중 올바르지 않은 것은?

  1. 화폐단위로 측정된 정보를 주로 제공한다.
  2. 특정기업실체에 관한 정보를 제공하며, 산업 또는 경제 전반에 관한 정보를 제공하지는 않는다.
  3. 대부분 과거에 발생한 거래나 사건에 대한 정보를 나타낸다.
  4. 추정에 의한 측정치는 포함하지 않는다.
(정답률: 48%)
  • "추정에 의한 측정치는 포함하지 않는다."는 올바른 내용입니다. 이는 재무제표가 정확하고 신뢰성 있는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실제로 발생한 거래나 사건에 대한 정보만을 포함하기 때문입니다. 추정에 의한 측정치는 불확실성이 높기 때문에 재무제표에서는 포함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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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이익잉여금처분계산서에서 확인할 수 없는 항목은 무엇인가?

  1. 기타법정적립금
  2. 배당금
  3. 주식할인발행차금
  4. 당기순이익
(정답률: 59%)
  • 주식할인발행차금은 이익잉여금처분계산서에서 확인할 수 없는 항목입니다. 이는 회사가 새로운 주식을 발행할 때 발생하는 차액금으로, 발행가액과 액면가액의 차이로 인해 발생합니다. 이는 이익잉여금이 아닌 자본금의 일부로 처리되기 때문에 이익잉여금처분계산서에서는 확인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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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다음은 결산시 매출채권에 대한 대손충당금을 계산하는 경우의 예이다. 틀린 것은?(순서대로 결산전 대손충당금잔액, 기말 매출채권잔액(대손율 1%), 회계처리의 일부)

  1. 10,000원, 100,000원, (대)대손충당금환입 9,000원
  2. 10,000원, 1,000,000원, 회계처리 없음
  3. 10,000원, 1,100,000원, (차)대손상각비 1,000원
  4. 10,000원, 1,100,000원, (차)기타의대손상각비 1,000원
(정답률: 47%)
  • 정답은 "10,000원, 1,100,000원, (차)기타의대손상각비 1,000원"이다.

    대손충당금은 매출채권의 예상되는 미수금 손실을 대비하여 계정하는 것이다. 대손율에 따라 적정한 금액을 대손충당금에 계상하고, 실제로 미수금이 체납되거나 회수되지 않은 경우에 대손충당금에서 차감하여 처리한다.

    따라서, 결산전 대손충당금잔액이 10,000원이고 기말 매출채권잔액이 1,100,000원일 때, 대손율이 1%이므로 대손충당금에 계상할 금액은 11,000원이다. 이 중에서 이미 대손처리가 된 1,000원을 제외한 10,000원을 기타의대손상각비로 처리하면 된다. 따라서 정답은 "10,000원, 1,100,000원, (차)기타의대손상각비 1,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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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다음은 유형자산의 자본적지출을 수익적지출로 처리한 경우에 대한 설명이다. 맞는 것은?

  1. 당기순이익이 증가한다.
  2. 자본이 감소한다
  3. 자기자본이 증가한다.
  4. 이익잉여금이 증가한다.
(정답률: 56%)
  • 정답: 자본이 감소한다.

    유형자산의 자본적지출은 회사의 장기적인 성장을 위해 필요한 지출이지만, 이는 현재의 자본을 감소시키는 것이므로 수익적지출로 처리하면 당기순이익은 증가하지만 자본은 감소하게 된다. 따라서 자기자본과 이익잉여금도 감소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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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다음중 유동성배열법에 의한 재무상태표 작성시 가장 나중에 배열되는 항목은?

  1. 장기차입금
  2. 미지급법인세
  3. 미지급비용
  4. 매입채무
(정답률: 69%)
  • 유동성배열법에 의한 재무상태표 작성시 가장 나중에 배열되는 항목은 "장기차입금"입니다. 이는 유동자산, 유동부채, 장기부채, 자본 순으로 배열되기 때문입니다. 장기차입금은 장기부채에 해당하므로 가장 나중에 배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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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다음 중 기업회계기준서상 충당부채를 부채로 인식하기 위한 요건이다. 틀린 것은?

  1. 우발부채도 충당부채와 동일하게 부채로 인식하여야 한다.
  2. 과거사건이나 거래의 결과로 현재의무가 존재해야 한다.
  3. 당해 의무를 이행하기 위하여 자원이 유출될 가능성이 매우 높아야 한다.
  4. 그 의무 이행에 소요되는 금액을 신뢰성 있게 추정할 수 있어야 한다.
(정답률: 60%)
  • "우발부채도 충당부채와 동일하게 부채로 인식하여야 한다."가 틀린 것이다. 우발부채는 예기치 않은 사고나 사건으로 인해 발생하는 부채로, 충당부채와는 달리 예측이 불가능하며, 따라서 부채로 인식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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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다음의 회계거래 중에서 자본총액에 변화가 없는 것은?

  1. 주식을 할인발행하다.
  2. 이익준비금을 계상하다.
  3. 당기순손실이 발생하다.
  4. 주식을 할증발행 하다.
(정답률: 62%)
  • 자본총액에 변화가 없는 건 "이익준비금을 계상하다." 이다. 이유는 이익준비금은 자본총액의 일부로서, 이익을 쌓아두는 용도로 계상되기 때문이다. 따라서 이익준비금을 계상하더라도 자본총액은 변하지 않는다. 반면에 주식을 할인발행하거나 할증발행하면 자본총액이 증가하거나 감소하게 된다. 또한, 당기순손실이 발생하면 자본총액이 감소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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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다음 자료에 의한 매출총이익은 얼마인가?

  1. 17,500,000원
  2. 17,450,000원
  3. 17,100,000원
  4. 17,000,000원
(정답률: 48%)
  • 매출총이익 = 매출액 - 매출원가
    따라서, 매출총이익은 17,100,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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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다음 중 제조원가로 분류할 수 없는 것은?

  1. 공장건물의 재산세
  2. 제품에 대한 광고선전비
  3. 공장기계의 감가상각비
  4. 공장근로자 회사부담분 국민연금
(정답률: 67%)
  • 제조원가는 제품을 생산하기 위해 발생하는 모든 비용을 의미하는데, 제품에 대한 광고선전비는 제품을 생산하는 비용이 아니기 때문에 제조원가로 분류할 수 없습니다. 광고선전비는 제품을 판매하기 위해 필요한 비용으로, 판매비용에 해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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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제조원가 중 원가행태가 다음과 같은 경우의 원가로서 가장 부적합한 것은?

  1. 재산세
  2. 전기요금
  3. 정액법에 의한 감가상각비
  4. 임차료
(정답률: 57%)
  • 전기요금은 제조과정에서 발생하는 직접적인 원가가 아니기 때문에 가장 부적합한 것입니다. 다른 보기들은 제조과정에서 발생하는 원가들로서 적절한 선택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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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기말재공품액이 기초재공품액 보다 더 큰 경우 다음 중 맞는 설명은?

  1. 기초재공품액에 당기총제조원가를 더한 금액이 당기제품제조원가가 된다.
  2. 당기총제조원가가 당기제품제조원가보다 작다.
  3. 당기제품제조원가가 제품매출원가보다 반드시 더 크다.
  4. 당기제품제조원가가 당기총제조원가보다 작다.
(정답률: 45%)
  • 정답은 "당기총제조원가가 당기제품제조원가보다 작다."입니다. 이는 기말재공품액이 기초재공품액보다 크다는 것은 제품 생산량이 증가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러나 당기제품제조원가가 총제조원가보다 작다는 것은 제품 생산 비용이 감소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따라서 생산량이 증가하면서 생산 비용이 감소했기 때문에 기말재공품액이 기초재공품액보다 큰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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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주)세원은 A, B 제조부문과 X, Y의 보조부문이 있다. 각 부문의 용역수수관계와 제조간접비 발생원가가 다음과 같다. 직접배부법에 의해 보조부문의 제조간접비를 배부한다면 B 제조부문의 총제조간접비는 얼마인가?

  1. 200,000원
  2. 292,500원
  3. 492,500원
  4. 600,000원
(정답률: 40%)
  • B 제조부문의 제조간접비 발생원가는 A 제조부문과 B 제조부문의 용역수수관계에 따라 다음과 같이 계산할 수 있다.

    B 제조부문의 제조간접비 발생원가 = (A 제조부문의 제조간접비 발생원가 × B 제조부문의 용역수수) + (B 제조부문의 보조부문 X의 제조간접비 발생원가 × B 제조부문의 용역수수) + (B 제조부문의 보조부문 Y의 제조간접비 발생원가 × B 제조부문의 용역수수)

    여기서 B 제조부문의 용역수수는 1,000이므로,

    B 제조부문의 제조간접비 발생원가 = (200,000원 × 1,000) + (50,000원 × 1,000) + (242,500원 × 1,000) = 492,500원

    따라서 정답은 "492,5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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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다음 중 종합원가계산에서 재료비와 가공비의 완성도에 관계없이 완성품환산량의 완성도가 항상 가장 높은 것은 무엇인가?

  1. 가공비
  2. 직접노무원가
  3. 전공정원가
  4. 직접재료원가
(정답률: 46%)
  • 전공정원가입니다. 완성품환산량의 완성도는 제품을 만들기 위해 필요한 모든 비용을 고려한 것이기 때문에, 전공정원가는 재료비와 가공비를 모두 포함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전공정원가의 완성도가 가장 높을 수밖에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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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부가가치세법상 세금계산서의 필요적 기재사항으로 올바르지 않은 것은?

  1. 공급연월일
  2. 공급자의 등록번호와 성명 또는 명칭
  3. 공급받는 자의 등록번호
  4. 공급가액과 부가가치세액
(정답률: 66%)
  • 세금계산서에는 공급연월일이 필수적으로 기재되어야 합니다. 이는 공급이 이루어진 연월일을 의미하며, 세금계산서 발행 시점과 공급이 이루어진 시점이 다를 수 있기 때문에 중요한 정보입니다. 따라서 "공급연월일"은 올바르지 않은 것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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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다음 자료를 바탕으로 부가가치세 납부세액 계산시 매출세액에서 차감할 수 있는 대손세액은 얼마인가? (세부담 최소화를 가정한다.)

  1. 2,000,000원
  2. 2,100,000원
  3. 3,000,000원
  4. 3,100,000원
(정답률: 50%)
  • 대손세액은 매출채권 중 실제로 받지 못한 금액을 의미한다. 따라서, 매출채권 중 대손세액으로 인정되는 금액은 1월 1일 기준 10,000,000원에서 8월 1일에 대한 대손세액 900,000원을 차감한 9,100,000원이다. 따라서, 부가가치세 납부세액 계산시 매출세액에서 차감할 수 있는 대손세액은 9,100,000원이며, 이 중에서 최소화를 위해 3,100,000원을 차감할 수 있다. 따라서, 정답은 "3,100,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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