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산회계 1급 필기 기출문제복원 (1970-01-01)

전산회계 1급
(1970-01-01 기출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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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다음 중 재무제표의 질적특성 중 신뢰성과 가장 관련성이 없는 것은?

  1. 회계정보를 생산하는데 있어서 객관적인 증빙자료를 사용하여야 한다.
  2. 동일한 거래에 대해서는 동일한 결과를 예측할 수 있도록 회계정보를 제공하여야 한다.
  3. 유용한 정보를 위해서는 필요한 정보는 재무제표에 충분히 표시하여야 한다.
  4. 의사결정에 제공된 회계정보는 기업의 미래에 대한 예측가치를 높일 수 있어야 한다.
(정답률: 62%)
  • "의사결정에 제공된 회계정보는 기업의 미래에 대한 예측가치를 높일 수 있어야 한다."가 가장 관련성이 없는 것이다. 이는 재무제표의 질적 특성 중에서 유용성과 관련된 것이다. 신뢰성, 일관성, 비교 가능성 등은 재무제표의 질적 특성 중에서 신뢰성과 관련된 것이다.

    회계정보를 생산하는데 있어서 객관적인 증빙자료를 사용하여야 한다는 것은 신뢰성과 관련된 것이다. 동일한 거래에 대해서는 동일한 결과를 예측할 수 있도록 회계정보를 제공하여야 한다는 것은 일관성과 비교 가능성과 관련된 것이다. 유용한 정보를 위해서는 필요한 정보는 재무제표에 충분히 표시하여야 한다는 것은 유용성과 관련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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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다음은 일반기업회계기준상 재무상태표의 기본구조를 설명한 내용이다. 틀린 것은?

  1. 자산은 유동자산과 비유동자산으로 구분한다.
  2. 자산과 부채는 유동성이 작은 항목부터 배열하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3. 부채는 유동부채와 비유동부채로 구분한다
  4. 자본은 자본금, 자본잉여금, 자본조정, 기타포괄손익누계액 및 이익잉여금(또는 결손금)으로 구분한다.
(정답률: 93%)
  • 정답은 "자산과 부채는 유동성이 작은 항목부터 배열하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가 아니다.

    자산과 부채는 유동성이 높은 항목부터 배열하는 것이 일반적인 원칙이다. 이는 유동성이 높은 항목일수록 금전적 가치가 높아서 긴급하게 대처해야 할 상황에서 쉽게 현금화할 수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유동자산, 유동부채부터 배열하고 비유동자산, 비유동부채를 나중에 배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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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다음 항목 중 반드시 현금성자산에 해당하는 것은?

  1. 지급기일 도래한 사채이자표
  2. 결산시점 만기 6개월 양도성예금증서
  3. 선일자수표
  4. 결산시점 만기 3개월 양도성예금증서
(정답률: 48%)
  • "지급기일 도래한 사채이자표"는 이미 지급기일이 도래하여 현금으로 지급되어야 하는 채권이므로 현금성자산에 해당한다. 다른 항목들은 만기일이 도래하기 전까지는 현금으로 변환될 수 없으므로 현금성자산에 해당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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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다음의 거래를 회계처리할 때 사용되지 않는 계정과목은?

  1. 외상매입금
  2. 미지급금
  3. 비품
  4. 현금
(정답률: 87%)
  • 거래 내용에서 "외상매입금"은 나오지 않았기 때문에 사용되지 않는 계정과목이다. 다른 보기들은 거래 내용에서 사용되었기 때문에 사용되는 계정과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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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다음의 계정과목 중 분류가 다른 것은?

  1. 기타의 대손상각비
  2. 이자비용
  3. 소모품비
  4. 외환차손
(정답률: 57%)
  • "소모품비"는 재고자산과는 관련이 없는 비용으로, 생산과정에서 소모되는 소모품의 구매비용이나 사무용품 등의 비용을 말한다. 나머지 세 가지 계정과목은 모두 재무상황에 영향을 미치는 대손상각비, 이자비용, 외환차손 등의 비용으로 분류된다. 따라서 "소모품비"가 분류가 다른 계정과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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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다음의 자료로 2013년 5월 5일 현재 주식수와 주당금액을 계산한 것으로 맞는 것은?

  1. 100주, 7,000원/주
  2. 100주, 7,700원/주
  3. 110주, 7,000원/주
  4. 110주, 7,700원/주
(정답률: 45%)
  • 보기에서 계산된 총액 847,000원을 주당금액 7,000원으로 나누면 121주가 나오므로, 가장 근접한 답은 "110주, 7,000원/주"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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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유형자산의 감가상각비를 계산하는 방법으로 옳은 것은?

  1. 정액법 : (취득원가 – 감가상각누계액) ÷ 내용연수
  2. 정률법 : (취득원가 – 잔존가치) × 상각률
  3. 연수합계법 : (취득원가 – 감가상각누계액) × 잔여내용연수/내용연수의 합계
  4. 생산량비례법 : (취득원가 – 잔존가치) × 당기실제생산량/총추정예정량
(정답률: 55%)
  • 생산량비례법은 유형자산의 감가상각비를 생산량에 비례하여 계산하는 방법입니다. 이 방법은 유형자산의 생산량이 많을수록 감가상각비가 많이 발생하고, 생산량이 적을수록 감가상각비가 적게 발생하는 특징이 있습니다. 따라서 실제 생산량을 기준으로 감가상각비를 계산하므로 정확한 감가상각비를 계산할 수 있습니다. 계산식은 "(취득원가 – 잔존가치) × 당기실제생산량/총추정예정량"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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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다음 자료를 이용하여 매출총이익을 계산하면 얼마인가?

  1. 42,000원
  2. 52,000원
  3. 62,000원
  4. 72,000원
(정답률: 49%)
  • 매출총이익 = 매출액 - 매출원가
    매출액 = 100,000원
    매출원가 = 48,000원
    매출총이익 = 100,000원 - 48,000원 = 52,000원
    따라서, 정답은 "52,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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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다음에서 설명하고 있는 원가를 원가행태에 따라 분류하고자 할 때 가장 적절한 것은?

  1. 변동원가
  2. 고정원가
  3. 준변동원가
  4. 준고정원가
(정답률: 66%)
  • 이 그림에서 보여지는 원가는 생산량에 관계없이 일정하게 발생하는 원가이므로 고정원가에 해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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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다음은 재무제표와 관련된 산식이다. 틀린 것은?

  1. 매출원가 = (기초제품재고액 + 당기제품제조원가) - 기말제품재고액
  2. 당기제품제조원가 = 기초재공품재고액 + 당기총제조비용 - 기말재공품재고액
  3. 당기총제조원가 = 직접재료비 + 직접노무비 + 가공원가
  4. 원재료소비액 = 기초원재료재고액 + 당기원재료매입액 - 기말원재료재고액
(정답률: 65%)
  • 정답: "당기총제조원가 = 직접재료비 + 직접노무비 + 가공원가" 인 이유를 최대한 간단명료하게 설명해줘.

    해당 산식은 제조업체에서 생산한 제품의 총 제조비용을 계산하는 방법 중 하나이다. 직접재료비는 제품을 만들기 위해 필요한 원자재 비용, 직접노무비는 직접 생산에 참여한 노동자들의 임금 비용, 가공원가는 제품을 생산하기 위해 필요한 간접비용(전기, 수도, 기계 등)을 의미한다. 따라서 이들을 모두 합산한 것이 당기총제조원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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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다음 중 보조부문비 배부 방법이 아닌 것은?

  1. 총원가비례법(요소별비례법)
  2. 단계배부법
  3. 직접배부법
  4. 상호배부법
(정답률: 84%)
  • 정답: "상호배부법"

    총원가비례법(요소별비례법)은 각 부문의 총원가를 구한 후, 각 부문의 총원가에 대한 비율을 구하여 해당 비율만큼 보조부문비를 배분하는 방법입니다. 이 방법은 각 부문의 비용 구성 요소가 서로 다른 경우에 유용하게 사용됩니다. 예를 들어, 인건비, 재료비, 경비 등이 각각 다른 부문이 있을 때, 이 방법을 사용하여 각 부문의 비용을 적절하게 배분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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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개별원가계산에 대한 다음의 설명 중 가장 옳지 않은 것은?

  1. 개별 작업에 대한 추적가능성을 중시하여 원가를 구분한다.
  2. 제조간접비 배부가 원가계산의 핵심이라 할 수 있다.
  3. 종합원가계산에 비해 원가기록업무가 비교적 단순하고 경제적이다.
  4. 종합원가계산과 비교할 때 보다 정확한 원가계산이 가능하다.
(정답률: 72%)
  • 가장 옳지 않은 설명은 "제조간접비 배부가 원가계산의 핵심이라 할 수 있다."이다. 개별원가계산에서는 제조간접비를 개별작업에 직접 배분하는 것이 아니라, 간접비를 발생시키는 원인을 추적하여 간접비를 분배한다. 따라서 제조간접비 배부는 원가계산의 핵심이 아니라 추적가능성을 중시하는 것이 핵심이다. 또한, "종합원가계산에 비해 원가기록업무가 비교적 단순하고 경제적이다."인 이유는 개별작업별로 원가를 구분하기 때문에 종합원가계산에서 필요한 많은 정보를 수집하고 처리할 필요가 없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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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다음 자료에 의하여 상품판매기업의 부가가치세 납부세액을 계산하면 얼마인가?

  1. 1,719,000원
  2. 2,019,000원
  3. 2,345,500원
  4. 2,499,500원
(정답률: 45%)
  • 부가가치세 계산식은 (공급가액 × 부가세율)이다. 따라서, 상품판매기업의 부가세 계산은 (10,800,000원 × 10%) = 1,080,000원이다. 이를 원래 금액에 더하면 부가가치세 포함 총액이 된다. 따라서, 10,800,000원 + 1,080,000원 = 11,880,000원이다. 이 금액에서 납부세액인 9%를 곱하면, (11,880,000원 × 9%) = 1,069,200원이다. 이를 원래 금액에서 빼면, 11,880,000원 - 1,069,200원 = 10,810,800원이다. 따라서, 상품판매기업의 부가가치세 납부세액은 2,019,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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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다음 중 세금계산서의 필요적 기재사항이 아닌 것은?

  1. 공급가액과 부가가치세액
  2. 작성연월일
  3. 공급받는 자의 등록번호
  4. 공급하는 자의 주소
(정답률: 80%)
  • 세금계산서에는 공급하는 자의 주소가 필수적으로 기재되어야 합니다. 이는 세금계산서를 받은 공급받는 자가 공급하는 자의 위치를 파악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입니다. 따라서 "공급하는 자의 주소"가 아닌 것은 필요적 기재사항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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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부가가치세법상 과세표준에 포함되지 않는 것은?

  1. 관세
  2. 개별소비세
  3. 할부거래에 따른 이자액
  4. 매출에누리
(정답률: 62%)
  • 매출에누리는 부가가치세법상 과세표준에 포함되지 않는 것입니다. 이는 매출에누리가 부가가치세법상 과세표준에 해당하지 않는 비과세 수입이기 때문입니다. 다른 보기들은 모두 부가가치세법상 과세표준에 해당하는 것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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