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산회계 1급 필기 기출문제복원 (6800-11-21)

전산회계 1급
(6800-11-21 기출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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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다음 중 회계보고기간 종료일이 12월 31일인 경우, 유동자산에 속하지 않는 항목은?

  1. 7월 1일부터 내년 10월 말까지 보유예정인 현금및현금성자산
  2. 7월 1일 수취하여 내년 10월 말에 현금으로 실현될 받을어음
  3. 7월 1일 투자목적으로 취득하여 2년 후에 매각예정인 회사주변의 땅
  4. 7월 1일 단기매매목적으로 구입한 상장회사 ㈜무릉의 주식
(정답률: 88%)
  • "7월 1일 투자목적으로 취득하여 2년 후에 매각예정인 회사주변의 땅"은 유동자산에 속하지 않는다. 이는 유동자산은 1년 이내에 현금화가 가능한 자산을 의미하는데, 이 땅은 2년 후에 매각 예정이므로 유동자산에 속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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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유형자산에 대해 계속해서 5년간 감가상각할 경우 상각액에 대한 설명이다. 다음 중 가장 거리가 먼 것은?

  1. 정률법의 경우 상각율이 정해져 있으므로 상각액은 매년 일정하다.
  2. 정액법의 경우 금액이 정해져 있으므로 상각액은 매년 일정하다.
  3. 연수합계법의 경우 내용년수를 역순으로 적용하므로 상각액은 매년 감소한다.
  4. 이중체감법의 경우 매년 상각잔액에 대하여 상각율을 적용하므로 상각액은 매년 감소한다.
(정답률: 81%)
  • "이중체감법의 경우 매년 상각잔액에 대하여 상각율을 적용하므로 상각액은 매년 감소한다." 이유는 매년 상각액이 감소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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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다음의 계정과목 중 미실현이익에 해당하는 것은?

  1. 배당금수익
  2. 외환차익
  3. 매도가능증권처분이익
  4. 단기매매증권평가이익
(정답률: 64%)
  • 미실현이익은 아직 실현되지 않은 이익을 말하며, 단기매매증권평가이익이 해당된다. 이는 보유 중인 단기매매증권의 시장가격이 상승하여 평가금액이 증가한 경우 발생하는 이익으로, 아직 매도하지 않았기 때문에 실현되지 않은 이익이다. 다른 계정과목들은 이미 실현된 이익이나 손실에 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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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다음 중 매출채권에 대한 설명으로 틀린 것은?

  1. 매출채권이란 영업활동으로 제품이나 서비스를 제공하고 아직 대금을 받지 못한 경우의 금액을 말한다.
  2. 매출채권에는 외상매입금과 지급어음이 있다.
  3. 매출채권에 대한 대손충당금 설정은 순실현가능가치로 평가하고, 매출채권에 대한 자산 평가를 적정하게 한다.
  4. 매출채권에 대한 대손충당금 설정은 대손이 예상되는 회계연도에 대손예상액만큼을 대손충당금으로 적립하였다가 실제로 대손이 확정되는 시점에 대손충당금과 상계처리 한다.
(정답률: 89%)
  • 매출채권에는 외상매입금과 지급어음이 있다는 설명이 틀립니다. 외상매입금과 지급어음은 매입채무에 해당하는 항목입니다. 매출채권은 영업활동으로 제품이나 서비스를 제공하고 아직 대금을 받지 못한 경우의 금액을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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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다음은 재무회계개념체계에 대한 설명이다. 회계정보의 질적특성 중 무엇에 대한 설명인가?

  1. 예측가치
  2. 피드백가치
  3. 적시성
  4. 신뢰성
(정답률: 52%)
  • 위의 설명은 회계정보의 신뢰성에 대한 것이다. 따라서 정답은 "신뢰성"이 아니라 "피드백가치"이다. 피드백가치란 회계정보가 의사결정에 있어서 얼마나 유용한 피드백을 제공하는지를 나타내는 것이다. 회계정보는 단순히 과거의 재무상황을 보여주는 것뿐만 아니라, 미래의 예측과 의사결정에도 활용될 수 있어야 한다. 따라서 피드백가치가 높을수록 회계정보의 질적인 가치가 높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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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다음 중 회계상의 거래가 아닌 것은?

  1. 건물을 매각하면서 계약금을 받았다.
  2. 당사제품을 관할구청에 불우이웃돕기 목적으로 기탁하였다.
  3. 원재료로 구입한 부품이 부주의로 파손되어 감모처리하였다.
  4. 박희동 신입사원과 근로계약서를 작성하였다.
(정답률: 94%)
  • 박희동 신입사원과 근로계약서를 작성하였다. 회계상의 거래는 모두 돈이나 자산의 이동이 포함되는데, 근로계약서 작성은 돈이나 자산의 이동이 없기 때문에 회계상의 거래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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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다음 (가), (나)의 거래를 분개할 때 대변에 기입되는 계정과목으로 바르게 짝지은 것은?

  1. (가) 미지급금 (나) 선급금
  2. (가) 미지급금 (나) 선수금
  3. (가) 외상매입금 (나) 선수금
  4. (가) 외상매입금 (나) 선급금
(정답률: 81%)
  • (가) 미지급금은 아직 지불하지 않은 채무를 나타내는 계정과목이고, (나) 선수금은 아직 공급하지 않은 상품이나 서비스에 대한 선급금을 나타내는 계정과목입니다. 이 거래에서는 공급자가 아직 공급하지 않은 상품이나 서비스에 대한 대금을 미리 받았기 때문에 (나) 선수금이 대변에 기입되고, 이에 상응하는 차변으로는 (가) 미지급금이 기입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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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다음 중 재무상태표에 당좌자산으로 계상되는 항목이 아닌 것은?

  1. 현금및현금성자산
  2. 매출채권
  3. 보통예금
  4. 지분법적용투자주식
(정답률: 89%)
  • 지분법적용투자주식은 당좌자산으로 계상되지 않습니다. 이는 해당 주식이 단기적으로 유동성이 높지 않기 때문입니다. 일반적으로 당좌자산은 현금, 현금성 자산, 매출채권, 보통예금 등으로 구성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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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정상개별원가 계산시 제조간접비를 예정배부하는 경우 예정배부계산식으로 옳은 것은?

  1. 배부기준의 예정발생액 × 예정배부율
  2. 배부기준의 예정발생액 × 실제배부율
  3. 배부기준의 실제발생액 × 예정배부율
  4. 배부기준의 실제발생액 × 실제배부율
(정답률: 66%)
  • 정상개별원가 계산시 제조간접비를 예정배부하는 경우, 예정배부계산식은 "배부기준의 실제발생액 × 예정배부율"이다. 이는 예정배부율을 기준으로 제조간접비를 배부하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제조간접비가 1억원이고 예정배부율이 80%라면, 실제발생액이 1억원인 제품을 생산할 경우 제조간접비는 800만원으로 계산된다. 따라서, 배부기준의 실제발생액에 예정배부율을 곱하여 제조간접비를 계산하는 것이 옳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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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다음 중 공장의 임차료를 각 제품제조원가에 배부하는 가장 적합한 배부방법은 무엇인가?

  1. 각 제품생산라인의 연면적비율
  2. 공장에서 발생하는 직접원가비율
  3. 기계장치의 수선비용
  4. 생산직 근로자의 임금비율
(정답률: 75%)
  • 공장의 임차료는 각 제품생산라인의 연면적비율에 따라 배부하는 것이 가장 적합하다. 이는 각 생산라인이 차지하는 공간의 비율에 따라 임차료가 분배되기 때문이다. 다른 요소들은 제품 생산과 직접적인 연관성이 없거나 간접적인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이들을 기준으로 배부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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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다음의 자료로 영업이익을 계산하면 얼마인가?

  1. 540,000원
  2. 700,000원
  3. 1,000,000원
  4. 2,000,000원
(정답률: 59%)
  • 영업이익은 매출액에서 매출원가를 뺀 값입니다. 따라서, 매출액 10,000,000원에서 매출원가 8,000,000원을 뺀 값인 2,000,000원이 영업이익입니다. 따라서, 보기에서 정답은 "2,000,000원"이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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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제조간접비와 관련한 자료가 다음과 같을 경우 기계작업시간당 제조간접비 예정배부액은 얼마인가?

  1. 11,500원
  2. 11,750원
  3. 12,000원
  4. 12,500원
(정답률: 51%)
  • 기계작업시간당 제조간접비 예정배부액은 "직접노무비"와 "제조간접비율"을 곱한 값입니다. 이 문제에서는 직접노무비가 20,000원이고 제조간접비율이 60%이므로, 제조간접비 예정배부액은 20,000원 x 60% = 12,000원이 됩니다. 따라서 정답은 "12,000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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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다음 중 부가가치세법상 사업자별 발급가능한 증명서류로서 잘못 짝지은 것은?

  1. 간이과세자 : 세금계산서, 계산서, 신용카드매출전표, 현금영수증
  2. 일반과세자 중 면세물품공급자 : 계산서, 신용카드매출전표, 현금영수증
  3. 일반과세자 중 과세물품공급자 : 세금계산서, 신용카드매출전표, 현금영수증
  4. 면세사업자 : 계산서, 신용카드매출전표, 현금영수증
(정답률: 71%)
  • 정답은 "면세사업자 : 계산서, 신용카드매출전표, 현금영수증"입니다. 면세사업자는 부가가치세가 면제되는 사업자로서, 부가가치세법상 발급 가능한 증명서류가 없습니다.

    간이과세자는 매출액이 일정 금액 이하인 사업자로서, 세금계산서와 계산서를 발급할 수 있습니다. 또한, 신용카드매출전표와 현금영수증도 발급 가능합니다.

    일반과세자 중 면세물품공급자는 부가가치세법상 면세물품을 공급하는 사업자로서, 계산서와 신용카드매출전표, 현금영수증을 발급할 수 있습니다.

    일반과세자 중 과세물품공급자는 부가가치세가 부과되는 일반적인 사업자로서, 세금계산서와 신용카드매출전표, 현금영수증을 발급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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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다음 자료에 의한 부가가치세법상 일반과세자의 부가가치세 과세표준은 얼마인가?

  1. 2,600,000원
  2. 3,000,000원
  3. 7,000,000원
  4. 8,000,000원
(정답률: 34%)
  • 일반과세자의 부가가치세 과세표준은 과세표준 = 공급가액 + 부가가치세 이므로, 공급가액과 부가가치세를 더한 값이 부가가치세 과세표준이 된다. 따라서, 6,000,000원(공급가액) + 2,000,000원(부가가치세) = 8,000,000원 이므로 정답은 "8,000,000원"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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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다음 중 부가가치세의 특징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일반소비세로서 간접세에 해당
  2. 생산지국 과세원칙
  3. 전단계세액공제법
  4. 영세율과 면세제도
(정답률: 70%)
  • "영세율과 면세제도"는 부가가치세의 특징과 관련이 없는 내용이므로 옳지 않은 것이다.

    생산지국 과세원칙은 부가가치세를 생산과정에서 발생한 가치증가액에 대해 부과하는 원칙으로, 제품이 생산되는 곳에서 부가가치세를 부과하는 것을 의미한다. 이는 제품의 유통과정에서 중간에 발생하는 가치증가액에 대해서는 중간소비세를 부과하는 것과는 차이가 있다. 전단계세액공제법은 부가가치세를 부과할 때 이전 단계에서 부과된 부가가치세를 공제하는 제도이다. 이를 통해 중간소비세를 방지하고 생산지국 과세원칙을 강화하는 역할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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