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산회계 1급 필기 기출문제복원 (7100-11-21)

전산회계 1급
(7100-11-21 기출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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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다음 중 일반기업회계기준에서의 현금 및 현금성자산이 아닌 것은?

  1. 취득 당시 만기가 3개월 이내에 도래하는 채권 및 단기금융상품
  2. 우편환증서, 전신환증서 등 통화대용증권
  3. 당좌거래개설보증금
  4. 통화
(정답률: 82%)
  • 당좌거래개설보증금은 일반기업회계기준에서 현금 및 현금성자산으로 분류되지 않습니다. 이는 당좌거래개설보증금이 일시적으로 예치되는 보증금으로서, 일반적으로 거래를 위해 계좌를 개설할 때 요구되는 것으로, 현금성 자산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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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보고기간 종료일에 ㈜희망의 결산시 당기순이익이 100,000원이었다. 다음과 같은 오류가 포함되었을 경우, 수정 후 당기순이익은 얼마인가?

  1. 90,000원
  2. 100,000원
  3. 120,000원
  4. 130,000원
(정답률: 35%)
  • 주어진 오류는 재고의 가치를 잘못 계산한 것이다. 재고의 가치는 실제로는 20,000원이지만, 30,000원으로 잘못 계산되어 있어서 이로 인해 비용이 과대 평가되고, 따라서 당기순이익이 과소 평가된다. 따라서, 이 오류를 수정하면 비용이 10,000원 감소하므로, 당기순이익은 100,000원 - 10,000원 = 90,000원이 된다. 따라서 정답은 "90,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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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다음 중 기업회계기준에 의한 유가증권에 관한 설명이다. 옳지 않은 것은?

  1. 만기보유증권으로 분류되지 아니하는 채무증권은 단기매매증권이나 매도가능증권으로 분류된다.
  2. 단기매매증권, 매도가능증권, 만기보유증권은 원칙적으로 공정가치로 평가한다.
  3. 단기매매증권이 시장성을 상실한 경우에는 매도가능증권으로 분류하여야 한다.
  4. 만기가 확정된 채무증권을 만기까지 보유할 적극적인 의도와 능력이 있는 경우에는 만기보유증권으로 분류한다.
(정답률: 69%)
  • "만기보유증권으로 분류되지 아니하는 채무증권은 단기매매증권이나 매도가능증권으로 분류된다."가 옳지 않은 설명이다. 기업회계기준에 따르면, 채무증권은 만기보유증권, 단기매매증권, 매도가능증권 중 적절한 분류를 해야 한다.

    단기매매증권, 매도가능증권, 만기보유증권은 모두 공정가치로 평가한다. 이는 이들 증권이 시장에서 거래되는 유동성이 높기 때문이다. 만약 단기매매증권이 시장성을 상실한 경우에는 매도가능증권으로 분류되며, 만기가 확정된 채무증권을 만기까지 보유할 적극적인 의도와 능력이 있는 경우에는 만기보유증권으로 분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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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다음 항목 중 기말재고자산에 포함될 항목을 모두 더하면 얼마인가?

  1. 133,000원
  2. 130,000원
  3. 110,000원
  4. 30,000원
(정답률: 63%)
  • 기말재고자산에 포함될 항목은 재고자산과 관련된 모든 비용과 비용으로 인한 감소분입니다. 따라서 위 보기에서는 재고자산 100,000원과 운송비 30,000원이 기말재고자산에 포함되므로, 두 항목을 모두 더하면 130,000원이 됩니다. 다른 항목들은 기말재고자산과 직접적으로 관련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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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다음 중 일반기업회계기준상 재무제표에 해당하지 않는 것은?

  1. 재무상태표
  2. 손익계산서
  3. 제조원가명세서
  4. 자본변동표
(정답률: 81%)
  • 제조원가명세서는 일반기업회계기준상 재무제표에 해당하지 않는다. 이는 제조업체에서 생산과정에서 발생한 원가를 분석하여 제품의 원가를 계산하는 목적으로 사용되는 보조적인 재무제표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일반기업회계기준상 재무제표에는 재무상태표, 손익계산서, 자본변동표가 포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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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다음 중 결산시 미수이자를 계상하지 않은 경우 당기 재무제표에 미치는 영향으로 올바른 것은?

  1. 가, 다
  2. 가, 라
  3. 나, 다
  4. 나, 라
(정답률: 74%)
  • 정답은 "가, 다"입니다.

    미수이자를 계상하지 않은 경우 당기 재무제표에는 이자비용이 과소평가되어 표시됩니다. 이는 이익을 과대평가하게 되므로 자산과 자본도 과대평가됩니다. 따라서 "가"는 재무상태표의 자산과 자본 모두에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또한, 이러한 오류는 다음 기간의 이자비용을 과대평가하게 되므로 다음 기간의 재무상태표와 손익계산서에도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따라서 "다"는 손익계산서에도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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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다음은 ㈜희망이 무형자산을 창출하기 위해 지출한 내부 프로젝트의 경비 항목이다. 이 항목들에 대하여 연구단계와 개발단계를 구분할 수 없는 경우, 무형자산으로 인식할 수 있는 금액은 얼마인가?

  1. 0원
  2. 3,000,000원
  3. 4,200,000원
  4. 11,500,000원
(정답률: 66%)
  • 이 항목들은 연구 및 개발 단계를 구분할 수 없으며, 무형자산으로 인식할 수 있는 항목들은 없다. 따라서 정답은 "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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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다음 중 감가상각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정액법의 경우 금액이 정해져 있으므로 상각액은 매년 일정하다.
  2. 정률법의 경우 상각율이 정해져 있으므로 상각액은 매년 일정하다.
  3. 연수합계법의 경우 내용연수를 역순으로 적용하므로 상각액은 매년 감소한다.
  4. 이중체감법의 경우 매년 미상각잔액에 대하여 상각율을 적용하므로 상각액은 매년 감소한다.
(정답률: 80%)
  • "정률법의 경우 상각율이 정해져 있으므로 상각액은 매년 일정하다."가 옳지 않은 설명이다. 정률법은 고정된 비율을 사용하여 감가상각을 계산하는 방법이기 때문에 상각액은 매년 감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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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다음 중 제조간접비의 배부방법에 대한 설명으로 잘못된 것은?

  1. 직접배부법이 가장 간단하다.
  2. 상호배부법이 가장 복잡하다.
  3. 단계배부법은 배부순서에 따라 원가계산의 결과가 다르게 나타나는 단점이 있다.
  4. 상호배부법은 보조부문간의 용역수수관계를 고려하지 않는다.
(정답률: 82%)
  • "상호배부법이 가장 복잡하다."는 잘못된 설명이다. 상호배부법은 각 부문이 다른 부문에게 용역을 제공하고, 다른 부문으로부터 용역을 받는 경우에 적용되며, 각 부문 간의 상호작용을 고려하여 제조간접비를 배분하는 방법이다. 따라서 보조부문간의 용역수수관계를 고려하기 때문에 오히려 더 복잡한 경우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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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거제산업은 제조간접비를 직접노동시간을 기준으로 하여 배부하고 있다. 다음 자료에 의하여 10월의 제조간접비 배부차이를 구하면?

  1. 250,000원 과대배부
  2. 250,000원 과소배부
  3. 300,000원 과대배부
  4. 300,000원 과소배부
(정답률: 50%)
  • 10월의 제조간접비 총액은 1,800,000원이다. 그러나 간접노동비의 총액은 1,550,000원으로 계산되었다. 따라서 제조간접비 배부차이는 1,800,000원 - 1,550,000원 = 250,000원이다. 이는 간접비가 과소배부되었다는 것을 의미한다. 따라서 정답은 "250,000원 과소배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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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다음은 제조원가와 관련된 자료이다. 기말재공품은 얼마인가?

  1. 2,000,000원
  2. 800,000원
  3. 1,000,000원
  4. 900,000원
(정답률: 63%)
  • 기말재공품의 제조원가는 직접노무비, 간접노무비, 생산간접비, 생산부가세, 생산경비의 합계이다. 따라서, 500,000원 + 300,000원 + 400,000원 + 400,000원 + 400,000원 = 2,000,000원 이므로 정답은 "2,000,000원"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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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다음 중 개별원가계산에 대한 설명으로 틀린 것은?

  1. 개별원가계산은 시장생산 형태보다 주문생산 형태에 적합하다.
  2. 개별원가계산은 다품종 제품생산에 적합하다.
  3. 개별원가계산은 개별작업별로 구분하여 집계한다.
  4. 개별원가계산은 제조간접비의 제품별 직접 추적이 가능하다.
(정답률: 51%)
  • "개별원가계산은 제조간접비의 제품별 직접 추적이 가능하다."가 틀린 설명이 아닙니다. 개별원가계산은 제조간접비의 제품별 직접 추적이 가능하다는 것이 옳은 설명입니다. 개별원가계산은 제품을 개별적으로 생산하는 주문생산 형태에 적합하며, 다품종 제품생산에도 적합합니다. 또한 개별작업별로 구분하여 집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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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다음 자료에 의하여 부가가치세법상 일반과세자의 부가가치세 과세표준을 계산하면 얼마인가?

  1. 6,000,000원
  2. 6,100,000원
  3. 11,000,000원
  4. 11,100,000원
(정답률: 47%)
  • 과세표준은 과세 대상이 되는 거래의 가격 총액을 의미한다. 따라서, 일반과세자의 부가가치세 과세표준은 매출액에서 매입세액을 차감한 금액이다.

    위 자료에서는 매출액이 17,000,000원이고 매입세액이 6,000,000원이므로, 부가가치세 과세표준은 11,000,000원이 된다. 따라서, 정답은 "11,000,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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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다음 중 부가가치세법에 대한 설명으로 잘못된 것은?

  1. 재화란 재산 가치가 있는 물건과 권리를 말하며, 역무는 포함되지 않는다.
  2. 사업자란 사업 목적이 영리이든 비영리이든 관계없이 사업상 독립적으로 재화 또는 용역을 공급하는 자를 말한다.
  3. 재화 및 용역을 일시적·우발적으로 공급하는 자는 부가가치세법상 사업자에 해당하지 않는다.
  4. 간이과세자란 직전 연도의 공급대가 합계액이 5,000만원에 미달하는 사업자를 말한다.
(정답률: 76%)
  • "재화란 재산 가치가 있는 물건과 권리를 말하며, 역무는 포함되지 않는다."가 잘못된 설명이다. 부가가치세법에서는 재화와 용역을 모두 과세 대상으로 삼기 때문에 역무도 포함된다.

    간이과세자란 직전 연도의 공급대가 합계액이 5,000만원에 미달하는 사업자를 말한다. 이는 매출액이 적은 소상공인 등의 사업자들이 부가가치세를 간소화하기 위해 적용할 수 있는 제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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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다음 중 부가가치세법상 영세율에 대한 설명으로 틀린 것은?

  1. 완전면세
  2. 국제적 이중과세의 방지
  3. 세부담의 역진성 완화
  4. 수출산업의 지원
(정답률: 64%)
  • "완전면세"는 부가가치세를 부과하지 않는 것을 의미하며, 영세율과는 관련이 없습니다.

    "국제적 이중과세의 방지"는 국내에서 부과된 부가가치세와 해외에서 부과된 부가가치세가 중복해서 부과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조치입니다.

    "수출산업의 지원"은 수출하는 기업에 대해 부가가치세를 일정 부분 면제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따라서, 영세율에 대한 설명으로 틀린 것은 "세부담의 역진성 완화"가 아닌 것입니다. 영세율은 매출액이 일정 금액 이하인 소상공인 등에게 적용되는 부가가치세율로, 세부담의 역진성을 완화시키는 역할을 합니다. 즉, 매출액이 작은 소상공인 등은 높은 부가가치세율을 부과받지 않아 경제적 부담을 덜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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