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계의 원가는 8,500,000원이고, 잔존가치는 0원이므로 총 감가상각비는 8,500,000원이 된다.

정률법 상각률은 0.45이므로, 1년에 상각되는 비율은 45%이다.

따라서, 1기 회계연도에서는 8,500,000원 x 0.45 = 3,825,000원의 감가상각비가 계상되었다.

2기 회계연도에서는 1년이 지나면서 기계의 잔존가치가 줄어들었기 때문에, 2기 회계연도에서 계상될 감가상각비는 8,500,000원 - 3,825,000원 = 4,675,000원이 된다.

하지만, 2기 회계연도에서는 이미 1년이 지났기 때문에, 2기 회계연도에서 계상될 감가상각비는 4,675,000원 x 0.45 = 2,103,750원이 된다.

따라서, 정답은 "2,227,500원"이 아니라 "2,103,750원"이다.

토지 취득원가는 구매대금(50,000,000원)에 부대비용(4,000,000원)을 더한 54,000,000원이다. 부대비용은 취득에 필요한 모든 비용으로서, 이 경우에는 중개수수료, 등기비용, 취득세 등이 해당된다. 따라서 정답은 "54,000,000원"이다.

법인세비용차감전순이익 = 매출액 - 매출원가 - 판매비와관리비

= 1,000,000,000원 - 700,000,000원 - 200,000,000원

= 100,000,000원

따라서, 정답은 "42,430,000원" 이다.

일반 기업회계기준에서 자본조정으로 분류되는 계정과목은 "자기주식"입니다. 이는 회사가 자신의 주식을 보유하고 있을 때, 이를 자기주식으로 분류하여 자본에 반영하는 것을 말합니다. 따라서 자기주식은 자본의 일부로 간주되며, 이를 처분할 때 발생하는 이익은 자본조정으로 처리됩니다. 다른 보기들은 자본조정과는 관련이 없는 다른 계정과목들입니다.

재료비는 공정 초기에 모두 발생하므로, 재료비의 총액은 1,260,000원입니다. 가공비는 공정이 진행됨에 따라 균등하게 발생하므로, 가공비의 총액은 1개당 300원입니다. 따라서, 완성품 1개의 총 비용은 1,260,000원 + (300원 × 4,000개) = 2,460,000원입니다. 이를 완성품 1개의 가격으로 나누면, 2,460,000원 ÷ 600원 = 4,100개가 나오지만, 제시된 보기에서 가장 가까운 값은 "4,200개" 이므로 정답은 "4,200개"입니다.

"종합원가계산은 원가계산이 간편하고 경제적이며, 개별원가계산에 비해 정확한 원가계산이 가능하다."라는 설명이 틀린 것은 없다.

- 개별원가계산은 제품원가를 개별작업별로 구분하여 집계한 다음, 이를 그 작업의 생산량으로 나누어서 제품 단위당 원가를 계산한다. 이 방법은 작업별로 원가를 따로 계산하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정확한 원가를 계산할 수 있지만, 작업별로 계산하기 때문에 번거롭고 시간과 비용이 많이 든다는 단점이 있다.
- 반면, 종합원가계산은 모든 원가를 총합하여 제품 단위당 원가를 계산하는 방법이다. 이 방법은 개별원가계산에 비해 간편하고 경제적이며, 대량생산하는 업종에 적합하다. 하지만 모든 원가를 총합하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정확도가 떨어질 수 있다는 단점이 있다.
- 종합원가계산의 핵심과제는 완성품환산량을 계산하는 것이다. 이는 제품의 생산량과 재공품의 원가를 고려하여 제품 단위당 원가를 계산하기 위한 필수적인 과정이다.
- 개별원가계산은 다품종 소량주문생산하는 업종에 적합하다. 이는 작업별로 원가를 계산하기 때문에 제품의 다양성과 소량주문에 대응하기 용이하다는 장점이 있다.

영업부에서 사용하는 4인승 승용차(999cc) 수리비를 지급하고 전자세금계산서를 수취하는 경우, 이는 부가가치세법상 매입세액불공제 대상이다. 이유는 승용차는 일반적으로 개인용으로 사용되는데, 부가가치세법에서는 개인용 자동차의 수리비는 매입세액공제 대상에서 제외되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