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산회계 1급 필기 기출문제복원 (8000-11-21)

전산회계 1급
(8000-11-21 기출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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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다음 내용을 보고 결산시점 수정분개로 적절한 것은? (순서대로 차변/대변)

  1. 보험료 500,000원 / 미지급비용 500,000원
  2. 보험료 1,000,000원 / 선급비용 1,000,000원
  3. 미지급비용 500,000원 / 보험료 500,000원
  4. 선급비용 1,000,000원 / 보험료 1,000,000원
(정답률: 68%)
  • 결산시점 수정분개:

    - 선급비용 500,000원 (차변) / 미지급비용 500,000원 (대변)
    - 보험료 500,000원 (차변) / 미지급비용 500,000원 (대변)
    - 선급비용 500,000원 (차변) / 보험료 500,000원 (대변)
    - 보험료 500,000원 (차변) / 선급비용 500,000원 (대변)

    정답: "선급비용 1,000,000원 / 보험료 1,000,000원"

    이유: 보험료와 미지급비용은 이미 분개되어 있으므로, 선급비용만 차변으로 분개하여 대변에 맞추어야 한다. 따라서 선급비용 1,000,000원 (차변) / 보험료 1,000,000원 (대변)이 적절한 결산시점 수정분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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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다음 거래를 분개할 때 거래의 8요소 중 잘못된 것은?

  1. 자산의 증가
  2. 자산의 감소
  3. 부채의 증가
  4. 부채의 감소
(정답률: 75%)
  • 거래의 8요소는 "자산, 부채, 자본, 수입, 비용, 차입금, 상환금, 이자" 입니다. 이 중에서 이 거래에서 잘못된 것은 "차입금" 입니다. 이유는 거래 내용에서 차입금과 관련된 내용이 없기 때문입니다.

    정답이 "부채의 감소" 인 이유는 거래 내용에서 "대출 상환" 이라는 내용이 있기 때문입니다. 대출 상환은 부채의 감소를 의미합니다. 따라서 이 거래에서 부채의 감소가 맞는 분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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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다음은 재무회계개념체계에 대한 설명이다. 회계정보의 질적 특성인 목적적합성과 신뢰성 중 목적적합성을 갖기 위해서 필요한 요건이 아닌 것은?

  1. 예측가치
  2. 피드백가치
  3. 적시성
  4. 중립성
(정답률: 76%)
  • 재무회계개념체계에서 목적적합성은 회계정보가 사용자의 요구에 부합하여 유용하게 사용될 수 있는 특성을 의미합니다. 따라서 예측가치, 피드백가치, 적시성은 모두 목적적합성을 갖기 위한 요건입니다.

    반면에 중립성은 회계정보가 주관적인 요소에 영향을 받지 않고 객관적으로 제공되는 특성을 의미합니다. 하지만 중립성은 목적적합성을 갖기 위한 요건은 아니며, 회계정보의 질적 특성 중 하나로서 객관적인 정보 제공을 위해 필요한 요건입니다. 따라서 정답은 "중립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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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다음 중 계정의 성격이 올바르게 설명되지 않은 것은? (순서대로 계정명/분개방식/결산시 계정잔액)

  1. 급여 계정/증가시 차변에 기록/차변
  2. 소모품 계정/감소시 대변에 기록/대변
  3. 매입채무 계정/증가시 대변에 기록/대변
  4. 매출채권 계정/감소시 대변에 기록/차변
(정답률: 50%)
  • 소모품 계정은 기업이 생산활동을 하면서 소모되는 부품, 소모품 등을 기록하는 계정으로, 사용하면서 감소하므로 감소시 대변에 기록되며, 결산시 대변잔액으로 기록된다. 따라서 "소모품 계정/감소시 대변에 기록/대변"이 올바른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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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미래는 8월에 영업을 개시하여 다음과 같이 거래를 하였다. 8월말 현재 회수할 수 있는 매출채권 잔액은 얼마인가?

  1. 2,000,000원
  2. 1,900,000원
  3. 1,950,000원
  4. 2,050,000원
(정답률: 48%)
  • 8월에 거래한 매출채권의 총액은 10,000,000원이다. 이 중 8월에 회수한 매출채권은 6,000,000원이고, 9월에 회수할 매출채권은 2,100,000원이다. 따라서 8월말 현재 회수할 수 있는 매출채권 잔액은 1,900,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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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무형자산과 관련된 다음의 설명 중 옳지 않은 것은?

  1. 개발비는 개발단계에서 발생하여 미래 경제적 효익을 창출할 것이 기대되는 자산이다.
  2. 무형자산의 취득원가는 매입금액에 직접부대비용을 가산한다.
  3. 무형자산을 직접 차감하여 상각하는 경우 무형자산상각비 계정을 사용한다.
  4. 영업활동에 사용할 목적으로 보유하는 자산으로 물리적 실체가 있는 경우 무형자산으로 분류된다.
(정답률: 80%)
  • "영업활동에 사용할 목적으로 보유하는 자산으로 물리적 실체가 있는 경우 무형자산으로 분류된다."는 옳지 않은 설명입니다. 무형자산은 물리적인 실체가 없는 자산으로, 예를 들어 상표권, 저작권, 특허권, 소프트웨어 등이 이에 해당합니다. 따라서 물리적인 실체가 있는 자산은 유형자산으로 분류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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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다음 자료를 기초로 매출총이익을 계산하면 얼마인가?

  1. 1,230,000원
  2. 1,370,000원
  3. 2,450,000원
  4. 2,600,000원
(정답률: 53%)
  • 매출총이익은 매출액에서 매출원가를 뺀 값이다. 따라서 매출총이익은 2,600,000원 - 1,370,000원 = 1,230,000원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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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다음 중 일반기업회계기준에서 자본잉여금으로 분류되는 계정과목은?(오류 신고가 접수된 문제입니다. 반드시 정답과 해설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1. 자기주식
  2. 감자차익
  3. 단기매매증권평가이익
  4. 매도가능증권평가이익
(정답률: 62%)
  • 일반기업회계기준에서 자본잉여금으로 분류되는 계정과목은 "감자차익"입니다. 감자차익은 기업이 보유한 자산(예: 부동산, 자산투자회사 등)을 매각하여 발생한 이익을 말합니다. 이는 기업의 본연의 사업과는 관련이 없는 이익이므로 자본잉여금으로 분류됩니다. 다른 보기들은 자본잉여금으로 분류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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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다음 중 보조부문의 원가를 배부하는 방법과 관련된 내용으로 틀린 것은?

  1. 직접배부법은 보조부문 상호간의 용역제공관계를 무시하므로 계산이 가장 복잡한 방법이다.
  2. 단계배부법과 상호배부법은 보조부문 상호간의 용역제공관계를 고려한다.
  3. 어떤 방법을 사용하더라도 보조부문비 총액은 모두 제조부문에 배부된다.
  4. 보조부문 배부방법에 따라 제품별 이익이 달라지나, 회사 총이익은 같다.
(정답률: 64%)
  • "직접배부법은 보조부문 상호간의 용역제공관계를 무시하므로 계산이 가장 복잡한 방법이다."가 틀린 것이다. 직접배부법은 보조부문 상호간의 용역제공관계를 고려하지 않고, 단순히 각 보조부문의 원가를 제조부문에 직접 배분하는 방법이다. 따라서 계산이 가장 간단하다는 특징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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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다음 중 개별원가계산을 주로 사용하는 업종이 아닌 것은?

  1. 항공기제조업
  2. 건설업
  3. 화학공업
  4. 조선업
(정답률: 78%)
  • 화학공업은 대부분 대량생산을 하기 때문에 개별원가계산보다는 단위생산비용을 계산하는 것이 더 효율적이다. 따라서 화학공업은 개별원가계산을 주로 사용하는 업종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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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다음 자료를 이용하여 매출원가를 계산하면 얼마인가?

  1. 400,000원
  2. 450,000원
  3. 650,000원
  4. 800,000원
(정답률: 54%)
  • 매출원가 = 매출액 - 순이익

    순이익 = 매출액 x 순이익률

    순이익률 = (순이익 ÷ 매출액) x 100

    순이익률 = (50,000 ÷ 500,000) x 100 = 10%

    순이익 = 500,000 x 10% = 50,000

    매출원가 = 500,000 - 50,000 = 450,000

    하지만, 문제에서는 매출원가가 아닌 "매출원가 + 이익"을 구하라고 했으므로,

    매출원가 + 이익 = 450,000 + 50,000 = 500,000

    따라서, 정답은 "400,000원"이 아닌 "500,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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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다음 원가에 관한 설명 중 틀린 것은?

  1. 제조원가는 직접재료원가, 직접노무원가, 제조간접원가를 말한다.
  2. 직접재료원가는 기초원재료재고액과 당기원재료매입액의 합계액에서 기말원재료재고액을 차감한 금액을 말한다.
  3. 직접노무원가와 제조간접원가의 합계액을 기본원가라고 한다.
  4. 제조활동 이외의 판매활동과 관리활동에서 발생하는 원가를 비제조원가라 한다.
(정답률: 68%)
  • "직접노무원가와 제조간접원가의 합계액을 기본원가라고 한다."라는 설명이 틀립니다. 기본원가는 직접재료원가와 직접노무원가의 합계액을 말합니다.

    제조원가는 제품을 생산하기 위해 발생하는 모든 원가를 말하며, 이 중에서도 직접재료원가, 직접노무원가, 제조간접원가는 생산과 직접적으로 관련된 원가입니다.

    비제조원가는 제조활동 이외의 판매활동과 관리활동에서 발생하는 원가를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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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다음 자료를 보고 2018년 제2기 부가가치세 확정신고기한으로 옳은 것은?

  1. 2018년 7월 25일
  2. 2018년 8월 31일
  3. 2018년 9월 25일
  4. 2019년 1월 25일
(정답률: 55%)
  • 2018년 제2기 부가가치세 확정신고기한은 월말일 기준으로 다음달 25일까지이며, 이 경우 2018년 8월 31일까지 신고가 가능하다. 하지만, 2018년 8월 31일은 금요일이므로 신고 마감일이 연장되어 2018년 9월 25일까지로 변경되었다. 따라서, 정답은 "2018년 9월 25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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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다음의 부가가치세 과세표준에 관한 설명 중 옳지 않은 것은?

  1. 일반과세자의 과세표준은 공급대가의 금액으로 한다.
  2. 대손금은 과세표준에 포함하였다가 대손세액으로 공제한다.
  3. 매출에누리와 환입은 과세표준에 포함되지 않는다.
  4. 공급받는 자에게 도달하기 전에 파손, 멸실된 재화의 가액은 과세표준에 포함되지 않는다.
(정답률: 33%)
  • "매출에누리와 환입은 과세표준에 포함되지 않는다."는 옳지 않은 설명입니다.

    일반과세자의 과세표준은 공급대가의 금액으로 한다는 이유는, 부가가치세는 공급가액에서 부가가치세율을 곱한 금액이므로, 공급대가가 부가가치세의 대상이 되는 금액이기 때문입니다.

    대손금은 과세표준에 포함하였다가 대손세액으로 공제하는 이유는, 대손금은 이미 부가가치세가 부과된 금액이므로, 다시 부가가치세를 부과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공급받는 자에게 도달하기 전에 파손, 멸실된 재화의 가액은 과세표준에 포함되지 않는 이유는, 부가가치세는 공급이 이루어졌을 때 발생하는 것이므로, 공급이 이루어지지 않은 재화는 부가가치세의 대상이 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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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다음 중 부가가치세법상 면세대상 거래에 해당하는 것은?

  1. 운전면허학원의 시내연수
  2. 프리미엄고속버스 운행
  3. 일반의약품에 해당하는 종합비타민 판매
  4. 예술 및 문화행사
(정답률: 70%)
  • 예술 및 문화행사는 부가가치세법상 면세대상 거래에 해당합니다. 이는 문화예술분야의 발전과 보급을 위해 정부가 세금면제를 시행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예술 및 문화행사에 대한 입장료, 전시물품 판매 등은 부가가치세가 면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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