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산회계 1급 필기 기출문제복원 (8700-11-21)

전산회계 1급
(8700-11-21 기출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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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다음 중 재무제표의 작성과 표시의 일반원칙에 관한 내용으로 틀린 것은?

  1. 재무제표의 작성과 표시에 대한 책임은 경영진에게 있다.
  2. 재무제표는 기업의 재무상태, 경영성과, 현금흐름 및 자본변동을 공정하게 표시하여야 한다.
  3. 중요하지 않은 항목이라 할지라도 성격이나 기능이 유사한 항목과 통합하여 표시할 수 없다.
  4. 주식회사의 잉여금은 자본잉여금과 이익잉여금으로 구분하여 표시하여야 한다.
(정답률: 77%)
  • "중요하지 않은 항목이라 할지라도 성격이나 기능이 유사한 항목과 통합하여 표시할 수 없다."가 틀린 내용이다. 재무제표 작성과 표시의 일반원칙에서는 성격이나 기능이 유사한 항목은 통합하여 표시할 수 있다고 명시되어 있다. 이는 재무제표의 가독성과 비교분석의 용이성을 높이기 위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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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다음 중 제조기업의 재무제표를 작성하는 순서로 가장 올바른 것은?

  1. ㉠ → ㉡ → ㉢ → ㉣
  2. ㉡ → ㉢ → ㉣ → ㉠
  3. ㉢ → ㉣ → ㉠ → ㉡
  4. ㉠ → ㉢ → ㉣ → ㉡
(정답률: 83%)
  • 재무제표 작성 순서는 다음과 같습니다.

    1. 재무상태표 (Balance Sheet) : 기업의 자산, 부채, 자본 구성을 나타냅니다. 이는 재무상태를 파악하는 데 중요한 정보를 제공합니다.

    2. 손익계산서 (Income Statement) : 기업의 수익과 비용을 나타냅니다. 이는 기업의 수익성을 파악하는 데 중요한 정보를 제공합니다.

    3. 현금흐름표 (Cash Flow Statement) : 기업의 현금 유입과 유출을 나타냅니다. 이는 기업의 현금 흐름을 파악하는 데 중요한 정보를 제공합니다.

    4. 이익잉여금(또는결손금) 변동표 (Statement of Retained Earnings) : 기업의 이익잉여금(또는결손금)의 변동 내역을 나타냅니다. 이는 기업의 이익잉여금(또는결손금)의 증감을 파악하는 데 중요한 정보를 제공합니다.

    따라서, 올바른 순서는 "㉠ → ㉡ → ㉢ → ㉣"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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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다음 중 재고자산의 평가방법에 대한 설명으로 가장 옳지 않은 것은?

  1. 후입선출법은 실제물량 흐름과 일치하는 평가방법이다.
  2. 선입선출법을 적용시 기말재고는 최근에 구입한 상품의 원가로 구성된다.
  3. 물가가 상승하고 있을 때 선입선출법을 적용하면 평균법에 비해 일반적으로 매출원가가 적게 계상된다.
  4. 총평균법은 기초재고자산과 당기에 매입한 상품에 대해 평균 단위당 원가로 기말재고자산가액을 계산하는 것이다.
(정답률: 61%)
  • "후입선출법은 실제물량 흐름과 일치하는 평가방법이다." 설명이 옳지 않습니다. 후입선출법은 가장 최근에 입고된 재고를 먼저 판매하고, 가장 오래된 재고를 마지막에 판매하는 방법으로 평가하는 방법입니다. 따라서 실제물량 흐름과 일치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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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다음은 ㈜서초의 신제품 개발을 위한 지출 내역이다. ㈜서초의 재무상태표에 계상될 개발비(무형자산)에 포함되지 않는 항목은?

  1. 가, 라
  2. 다, 라
  3. 가, 나, 마
  4. 가, 다, 마
(정답률: 33%)
  • 가: 인건비 - 인력은 무형자산으로 개발비에 포함될 수 있지만, 인건비는 물질적인 지출이므로 무형자산에 포함되지 않는다.
    다: 광고비 - 광고는 제품을 홍보하기 위한 비용으로 개발비와는 별개의 지출이다.
    마: 사무용품비 - 사무용품은 개발과 직접적인 연관이 없으므로 무형자산에 포함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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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다음 중 자본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자본금은 발행한 주식의 액면금액에 발행주식수를 곱하여 결정된다.
  2. 자본은 기업의 소유주인 주주의 몫으로 자산에서 채권자의 지분인 부채를 차감한 것이다.
  3. 기타포괄손익누계액은 미실현손익의 성격을 가진 항목으로 당기순이익에 반영된다.
  4. 이익잉여금은 법정적립금, 임의적립금 및 미처분이익잉여금으로 구분표시 한다.
(정답률: 62%)
  • "기타포괄손익누계액은 미실현손익의 성격을 가진 항목으로 당기순이익에 반영된다."가 옳지 않은 것이다. 기타포괄손익누계액은 당기순이익과는 별도로 기업의 종합손익계산서에 표시되는 항목으로, 미실현손익 뿐만 아니라 환율차이 등의 비즈니스 활동과 관련된 손익을 포함한다. 따라서 이는 당기순이익과는 별개의 개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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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다음 중 자본조정에 해당하지 않는 항목은?

  1. 자기주식
  2. 매도가능증권평가손실
  3. 주식(매수)선택권
  4. 주식할인발행차금
(정답률: 55%)
  • 매도가능증권평가손실은 자본조정에 해당하는 항목이 아닙니다. 자본조정은 기업의 자본구조를 조정하는 것으로, 자기주식, 주식(매수)선택권, 주식할인발행차금과 같은 항목들이 해당됩니다. 매도가능증권평가손실은 재무상태표에서 자산 항목 중 하나로, 기업이 보유한 매도 가능한 증권의 시장가격이 현재 시장가격보다 낮아져서 발생하는 손실을 의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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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다음 중 손익계산서 작성기준에 대한 설명으로 가장 옳지 않은 것은?

  1. 수익은 실현주의를 기준으로 계상한다.
  2. 비용은 수익비용 대응의 원칙을 적용한다.
  3. 수익과 비용은 순액으로 기재함을 원칙으로 한다.
  4. 수익과 비용의 인식기준은 발생주의를 원칙으로 한다.
(정답률: 66%)
  • "수익과 비용은 순액으로 기재함을 원칙으로 한다."가 옳지 않은 설명이다. 이는 손익계산서 작성의 기준이 아니라 손익계산서의 결과물인 순이익을 나타내는 원칙이다. 손익계산서 작성의 기준은 "수익과 비용은 발생시점에 따라 계상한다."이다. 즉, 수익은 실현주의를 기준으로, 비용은 수익비용 대응의 원칙을 적용하여 발생한 시점에 계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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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다음 자료를 이용하여 상품의 매출원가를 계산하면 얼마인가?

  1. 1,320,000원
  2. 1,350,000원
  3. 1,460,000원
  4. 1,570,000원
(정답률: 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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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다음 중 당기제품제조원가를 계산함에 있어서 옳지 않은 설명은?

  1. 당기제품제조원가는 원가3요소에 기말재공품과 기초재공품을 반영하여 계산한다.
  2. 기말원재료가액이 기초원재료가액보다 작을 경우 직접재료비는 당기매입원재료비보다 커진다.
  3. 기말재공품가액이 기초재공품가액보다 작을 경우 당기제품제조원가는 당기총제조원가보다 커진다.
  4. 당기말 미지급급여가 전기말 미지급급여보다 작을 경우 당기 발생액은 당기 지급액보다 커진다.
(정답률: 47%)
  • "기말재공품가액이 기초재공품가액보다 작을 경우 당기제품제조원가는 당기총제조원가보다 커진다."는 옳은 설명입니다.

    당기말 미지급급여가 전기말 미지급급여보다 작을 경우 당기 발생액이 당기 지급액보다 커지는 이유는, 미지급급여는 비용으로 인정되지만 지급되지 않은 금액이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미지급급여가 감소하면 비용이 감소하고, 이로 인해 당기 발생액이 증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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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다음 자료에 의하여 당기총제조원가를 구하면?

  1. 5,300,000원
  2. 5,450,000원
  3. 5,500,000원
  4. 5,600,000원
(정답률: 27%)
  • 당기총제조원가 = (기초재고 + 당기생산량 - 기말재고) × 제조원가

    = (1,000 + 10,000 - 2,000) × 500

    = 9,000 × 500

    = 4,500,000원

    따라서, 정답은 "5,300,000원"이 아닌 다른 보기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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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다음 중 종합원가계산의 특징으로 가장 옳은 것은?

  1. 직접원가와 간접원가로 나누어 계산한다.
  2. 단일 종류의 제품을 연속적으로 대량 생산하는 경우에 적용한다.
  3. 고객의 주문이나 고객이 원하는 형태의 제품을 생산할 때 사용되는 방법이다.
  4. 제조간접원가는 원가대상에 직접 추적할 수 없으므로 배부기준을 정하여 배부율을 계산하여야 한다.
(정답률: 66%)
  • 정답은 "단일 종류의 제품을 연속적으로 대량 생산하는 경우에 적용한다."이다. 종합원가계산은 대량 생산을 하는 경우에 적용되며, 이 경우에는 제품의 생산량이 많기 때문에 간접원가를 직접 추적하기 어렵기 때문에 간접원가를 배부기준에 따라 배분하여 계산한다. 또한, 단일 종류의 제품을 생산하는 경우에는 각 제품의 생산 비용이 거의 동일하기 때문에 종합원가계산이 적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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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보조부문원가의 배부방법 중 단계배부법에 대한 설명으로 틀린 것은?

  1. 최초 배부되는 부문의 경우 자신을 제외한 다른 모든 부문에 배부된다.
  2. 보조부문간의 배부순서에 따라 순차적으로 다른 보조부문과 제조부문에 배부하는 방법이다.
  3. 보조부문의 배부순서에 따라 배부액이 달라질 수 있다.
  4. 보조부문 상호 간의 용역수수를 완전히 고려하므로 이론적으로 가장 타당하다.
(정답률: 70%)
  • 단계배부법은 보조부문간의 배부순서에 따라 순차적으로 다른 보조부문과 제조부문에 배부하는 방법이다. 따라서 보조부문 상호 간의 용역수수를 고려하지 않으므로 "보조부문 상호 간의 용역수수를 완전히 고려하므로 이론적으로 가장 타당하다."는 설명이 틀린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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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다음 중 부가가치세법상 세금계산서에 대한 설명으로 가장 옳지 않은 것은?

  1. 원칙적으로 재화 또는 용역의 공급시기에 발급하여야 한다.
  2. 일정한 경우에는 재화 또는 용역의 공급시기 전에도 세금계산서를 발급할 수 있다.
  3. 월합계세금계산서는 예외적으로 재화 또는 용역의 공급일이 속하는 달의 다음 달 14일까지 세금계산서를 발급할 수 있다.
  4. 법인사업자는 전자세금계산서를 의무적으로 발급하여야 한다.
(정답률: 72%)
  • "월합계세금계산서는 예외적으로 재화 또는 용역의 공급일이 속하는 달의 다음 달 14일까지 세금계산서를 발급할 수 있다." 이 설명이 옳지 않은 것은 아니다.

    이유는 월합계세금계산서는 월 단위로 세금계산서를 발급하는 것으로, 한 달 동안 발생한 매출과 매입을 합산하여 세금을 계산하고 발급하는 것이다. 따라서 월합계세금계산서는 해당 월의 매출과 매입이 모두 끝난 후에 발급할 수 있으며, 이는 예외적으로 해당 월의 공급일이 속하는 다음 달 14일까지 발급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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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부가가치세법상 납세지 관할 세무서장은 조기 환급신고에 따른 환급세액을 신고 기한이 지난 후 몇 일 이내에 환급해야 하는가?

  1. 10일
  2. 15일
  3. 20일
  4. 25일
(정답률: 59%)
  • 부가가치세법 제66조에 따르면, 조기 환급신고에 따른 환급세액은 신고 기한이 지난 후 15일 이내에 환급해야 합니다. 이는 세무서가 신고 내용을 확인하고 처리하는 시간을 고려하여 적절한 기간으로 정해진 것입니다. 따라서 정답은 "15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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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서초는 2018년 11월 20일 ㈜중부에게 기계장치를 11,000,000원(부가가치세 포함)에 공급하고 어음을 교부받았다. 그런데 2019년 2월 10일 ㈜중부에 부도가 발생하여 은행으로부터 부도확인을 받았다.(㈜중부의 재산에 대한 저당권 설정은 없다.) ㈜서초가 대손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는 부가가치세 신고시기와 공제대상 대손세액으로 가장 올바른 것은? (순서대로 공제시기, 공제대상 대손세액)

  1. 2019년 1기 예정신고, 1,000,000원
  2. 2019년 1기 확정신고, 1,100,000원
  3. 2019년 2기 예정신고, 1,100,000원
  4. 2019년 2기 확정신고, 1,000,000원
(정답률: 36%)
  • ㈜서초는 ㈜중부로부터 어음을 교부받았으나, ㈜중부가 부도가 발생하여 대금을 지불하지 못했다. 이 경우, ㈜서초는 대손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다. 대손세액공제는 부도확인일로부터 3개월 이내에 해당 어음의 대금을 채권자가 받지 못한 경우에 한하여 신고기간 내에 대손세액을 공제할 수 있다. 따라서, ㈜서초가 대손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는 공제시기는 2019년 2기 확정신고이다. 대손세액공제 대상 금액은 어음의 대금인 11,000,000원에서 부가세인 1,000,000원을 제외한 10,000,000원이다. 따라서, 공제대상 대손세액은 1,000,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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