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산회계 1급 필기 기출문제복원 (9900-11-21)

전산회계 1급
(9900-11-21 기출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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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다음 중 손익계산서 작성 시 따라야 할 원칙이 아닌 것은?

  1. 발생주의
  2. 순액주의
  3. 수익과 비용의 대응
  4. 구분계산의 원칙
(정답률: 69%)
  • 정답: "구분계산의 원칙"

    설명: 손익계산서 작성 시 따라야 할 원칙은 발생주의, 순액주의, 수익과 비용의 대응이다. 발생주의는 수익과 비용이 발생한 시점에 기록하는 원칙이며, 순액주의는 수익과 비용의 차이인 순이익을 중심으로 작성하는 원칙이다. 수익과 비용의 대응은 수익과 비용이 발생한 시점에 대응하여 기록하는 원칙이다. 이에 반해 구분계산의 원칙은 손익계산서에서 수익과 비용을 구분하여 기록하는 원칙으로, 손익계산서 작성 시 따라야 할 원칙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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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다음 중 유가증권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단기매매증권의 미실현보유손익은 당기손익으로 처리한다.
  2. 매도가능증권에 대한 미실현보유손익은 기타포괄손익누계액으로 처리한다.
  3. 만기보유증권은 공정가치로 평가하여 재무상태표에 표시한다.
  4. 단기매매증권은 유동자산으로 분류한다.
(정답률: 50%)
  • "만기보유증권은 공정가치로 평가하여 재무상태표에 표시한다." 설명이 옳지 않다. 만기보유증권은 보유목적에 따라서 유동자산 또는 비유동자산으로 분류되며, 유동자산으로 분류될 경우 당기손익으로 처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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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다음 중 재고자산으로 분류되는 경우는?

  1. 도매업을 영위하는 회사가 판매 목적으로 보유하는 상품
  2. 제조업을 영위하는 회사가 공장 이전을 위하여 보유 중인 토지
  3. 부동산매매업을 영위하는 회사가 단기 시세차익을 목적으로 보유하는 유가증권
  4. 서비스업을 영위하는 회사가 사옥 이전 목적으로 보유 중인 건물
(정답률: 81%)
  • "도매업을 영위하는 회사가 판매 목적으로 보유하는 상품"은 재고자산으로 분류됩니다. 이는 해당 회사가 상품을 구매하여 판매하는데 사용하기 위해 보유하고 있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다른 보기들은 모두 투자자산으로 분류됩니다. 제조업의 토지, 부동산매매업의 유가증권, 서비스업의 건물은 모두 회사의 운영과는 직접적인 연관이 없는 자산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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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다음 중 아래의 빈칸에 공통으로 들어갈 내용으로 가장 적합한 것은?

  1. 공정가치
  2. 취득가액
  3. 장부가액
  4. 미래가치
(정답률: 67%)
  • 위 그림은 자산의 가치를 평가하는 방법 중 하나인 "공정가치"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공정가치는 해당 자산이 현재 시점에서 시장에서 거래될 때의 가치를 의미합니다. 따라서 이 자산의 가치를 평가할 때는 공정가치를 기준으로 산정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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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다음은 ㈜서울의 재고자산 관련 자료이다. 선입선출법과 총평균법에 따른 각 기말재고자산 금액으로 옳은 것은?

(정답률: 58%)
  • 선입선출법은 가장 먼저 들어온 재고를 먼저 판매하는 방법으로, 기말재고는 가장 최근에 들어온 재고로 가정하여 계산한다. 따라서 선입선출법에 따른 기말재고자산 금액은 (100 × 1,000) + (200 × 1,200) = 340,000원이다.

    총평균법은 기간 동안 들어온 재고의 가중평균을 구하여 계산하는 방법으로, 기말재고는 가중평균을 구하여 계산한다. 따라서 총평균법에 따른 기말재고자산 금액은 [(100 × 1,000) + (200 × 1,200) + (300 × 1,400)] ÷ 600 = 1,200원이다.

    따라서 옳은 답은 ③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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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한국은 2021년 6월 1일 대한은행으로부터 50,000,000원(상환기간 2년, 이자율 연 12%)을 차입하여 단기투자를 목적으로 삼한전자의 주식을 매입하였다. 2021년 10월 10일 주가가 상승하여 이 중 일부를 처분하였다. 이와 관련하여 ㈜한국의 2021년 재무제표에 나타나지 않는 계정과목은 무엇인가?

  1. 이자비용
  2. 단기매매증권
  3. 단기차입금
  4. 단기매매증권처분이익
(정답률: 58%)
  • 정답은 "단기매매증권"과 "단기매매증권처분이익"이다. 이유는 ㈜한국이 삼한전자의 주식을 매입하여 단기투자를 목적으로 보유하고 있었기 때문에 이는 단기매매증권으로 분류된다. 또한, 일부를 처분하여 이익을 얻었기 때문에 이는 "단기매매증권처분이익"으로 분류된다. "단기차입금"은 이미 재무제표에 나타나 있는 계정과목으로, 이번 상황과는 무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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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기말 외상매출금 잔액 50,000,000원에 대하여 1%의 대손충당금을 설정하려 한다. 기초 대손충당금이 300,000원이 있었으며, 당기 중 회수가 불가능한 것으로 판명된 매출채권 150,000원을 대손 처리하였다. 보충법에 의한 기말 대손충당금 설정 분개로 올바른 것은?

(정답률: 60%)
  • ②번이 올바른 분개이다. 대손충당금은 매출채권의 예상되는 불입금액에 대한 손실을 대비하기 위해 설정하는 계정으로, 기말 외상매출금 잔액의 1%인 500,000원을 대손충당금으로 설정하고, 기초 대손충당금 300,000원과 대손 처리한 매출채권 150,000원을 차감하여 대손충당금 증가분 50,000원을 차변으로, 대손충당금 계정에 기록하고 대손충당금 증가분과 대손충당금 계정의 차변잔액을 대변으로, 기말 외상매출금 계정에 기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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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다음 중 자본잉여금 항목이 아닌 것은?

  1. 주식발행초과금
  2. 자기주식처분이익
  3. 감자차익
  4. 재평가차익
(정답률: 67%)
  • 재평가차익은 자본잉여금 항목이 아닙니다. 재평가차익은 자산의 재평가로 인해 발생하는 이익 또는 손실을 말합니다. 예를 들어, 기업이 보유한 부동산이 시장 가치 상승으로 인해 재평가되면 그 차이가 재평가차익으로 기록됩니다. 이는 자본잉여금이 아닌 자산 항목에 해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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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다음은 제조원가와 관련된 자료이다. 당기제품제조원가는 얼마인가?

  1. 1,100,000원
  2. 1,900,000원
  3. 2,500,000원
  4. 2,700,000원
(정답률: 52%)
  • 당기제품제조원가는 공장관리비(500,000원) + 원재료비(600,000원) + 직접노무비(400,000원) + 간접노무비(400,000원) = 1,900,000원 이다. 따라서 정답은 "1,900,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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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한국전자는 제조간접원가를 배부할 때 직접노무시간을 기준으로 배부하고 있다. 당기 제조간접원가 배부차이는 100,000원 과대배부이다. 당기말 실제 제조간접원가 발생액은 400,000원이고, 실제 직접노무시간이 2,000시간일 경우 직접노무시간당 제조간접원가 예정배부율은 얼마인가?

  1. 200원/직접노무시간
  2. 250원/직접노무시간
  3. 300원/직접노무시간
  4. 350원/직접노무시간
(정답률: 61%)
  • 직접노무시간당 제조간접원가 예정배부율은 다음과 같이 계산할 수 있다.

    예정배부율 = (당기 제조간접원가 배부차이 + 실제 제조간접원가 발생액) / 실제 직접노무시간

    = (100,000원 + 400,000원) / 2,000시간

    = 250원/직접노무시간

    따라서, 정답은 "250원/직접노무시간" 이다. 이유는 제조간접원가 배부차이와 실제 제조간접원가 발생액을 합한 후, 이를 실제 직접노무시간으로 나누어서 계산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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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다음 중 제조원가명세서를 작성하기 위하여 필요하지 않은 것은?

  1. 당기 직접노무원가 발생액
  2. 당기 직접재료 구입액
  3. 당기 기말제품 재고액
  4. 당기 직접재료 사용액
(정답률: 53%)
  • 제조원가명세서는 제품을 생산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직접노무원가, 직접재료 구입액, 직접재료 사용액 등을 기록하는 문서이다. 하지만 기말제품 재고액은 생산과정에서 발생하는 비용이 아니므로 제조원가명세서를 작성하기 위해서는 필요하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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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다음은 의사결정과 관련된 원가의 분류 중 하나에 대한 설명이다. 가장 밀접한 관련이 있는 것은?

  1. 매몰원가
  2. 차액원가
  3. 기회비용
  4. 회피가능원가
(정답률: 78%)
  • 이 그림에서 나타난 원가는 이미 지출된 비용으로, 더 이상 회수할 수 없는 비용입니다. 이러한 비용을 매몰원가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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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다음 중 부가가치세 면세대상이 아닌 것은?

  1. 항공기에 의한 여객운송 용역
  2. 도서, 신문, 잡지, 관보
  3. 연탄과 무연탄
  4. 우표, 인지, 증지, 복권
(정답률: 67%)
  • 항공기에 의한 여객운송 용역은 부가가치세 면세대상이 아닙니다. 이는 운송 서비스가 부가가치세 면세 대상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다른 보기들은 각각 도서, 신문, 잡지, 관보는 출판물, 연탄과 무연탄은 화석연료, 우표, 인지, 증지, 복권은 우표 및 인지류와 복권 등의 문화재가 부가가치세 면세대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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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다음 중 부가가치세 과세표준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대손금은 과세표준에서 공제하지 않는다.
  2. 공급에 대한 대가의 지급이 지체되었음을 이유로 받는 연체이자는 공급가액에 포함한다.
  3. 금전 이외의 대가를 받는 경우 자기가 공급한 재화 또는 용역의 시가를 과세표준으로 한다.
  4. 외화로 대가를 받은 후 공급시기가 되기 전에 환가한 경우 환가한 금액을 과세표준으로 한다.
(정답률: 50%)
  • "대손금은 과세표준에서 공제하지 않는다."가 옳지 않은 설명이다. 대손금은 부가가치세 과세표준에서 공제할 수 있다.

    공급에 대한 대가의 지급이 지체되었음을 이유로 받는 연체이자는 공급가액에 포함하는 이유는, 연체이자는 공급자가 공급한 재화 또는 용역의 대가로 인정되기 때문이다. 따라서 연체이자는 공급가액에 포함되어 부가가치세가 부과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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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다음 중 부가가치세법상 사업자등록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1. 사업자는 사업장마다 사업개시일부터 20일 이내에 사업자등록을 신청하는 것이 원칙이다.
  2. 신규 사업자는 사업개시일 이전이라면 사업자등록 신청이 불가능하다.
  3. 일반과세자가 3월 25일에 사업자등록을 신청하고 실제 사업개시일은 4월 1일인 경우 4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가 최초 과세기간이 된다.
  4. 사업자등록의 신청은 사업장 관할세무서장이 아닌 다른 세무서장에게는 불가능하다.
(정답률: 45%)
  • "사업자는 사업장마다 사업개시일부터 20일 이내에 사업자등록을 신청하는 것이 원칙이다."가 옳은 설명이다. 이는 부가가치세법 제8조에 규정된 내용으로, 사업자는 사업장을 개설하거나 사업을 개시한 날부터 20일 이내에 해당 사업장의 소재지에 따라 관할 세무서장에게 사업자등록을 신청해야 한다는 원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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