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급 국가직 공무원 회계원리 필기 기출문제복원 (2022-04-02)

9급 국가직 공무원 회계원리
(2022-04-02 기출문제)

목록

1. 교육컨설팅업을 영위하는 (주)한국의 다음 거래가 회계등식의 구성요소에 미치는 영향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주식발행의 대가로 현금 ₩10,000을 출자받았다. 이 거래로 인해 자산이 ₩10,000 증가하고, 자본이 ₩10,000 증가한다.
  2. 사무실에 사용할 비품 ₩10,000을 취득하면서 현금 ₩5,000을 지급하고 잔액은 나중에 지급하기로 하였다. 이 거래로 인해 자산이 ₩5,000 증가하고, 부채가 ₩5,000 증가한다.
  3. 교육컨설팅 용역을 ₩10,000에 제공하였는데 이 중 ₩3,000은 현금으로 받고 잔액은 나중에 받기로 하였다. 이 거래로 인해 자산이 ₩10,000 증가하고, 자본이 ₩10,000 증가한다.
  4. 사무실 임차료 ₩5,000을 현금으로 지급하였다. 이 거래로 인해 부채가 ₩5,000 증가하고, 자본이 ₩5,000 감소한다.
(정답률: 알수없음)
  • "사무실 임차료 ₩5,000을 현금으로 지급하였다. 이 거래로 인해 부채가 ₩5,000 증가하고, 자본이 ₩5,000 감소한다."가 옳지 않은 것입니다. 이 거래는 자산이 변화하지 않고, 단순히 부채가 증가하고 자본이 감소하기 때문입니다. 사무실 임차료를 지불하면서 부채가 증가하는 이유는, 지불해야 할 돈이 생겼기 때문입니다. 자본이 감소하는 이유는, 회사의 자금이 줄어들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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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주)한국은 보험료 지급 시 전액을 자산으로 회계처리하며 20×1년 재무상태표상 기초와 기말 선급보험료는 각각 ₩200,000과 ₩310,000이다. 20×1년 중 보험료를 지급하면서 자산으로 회계처리한 금액이 ₩1,030,000이라면, 20×1년 포괄손익계산서상 보험료 비용은?

  1. ₩520,000
  2. ₩920,000
  3. ₩1,030,000
  4. ₩1,140,000
(정답률: 알수없음)
  • 보험료를 지급하면서 자산으로 회계처리한 금액은 ₩1,030,000이므로, 이 금액에서 기초 선급보험료인 ₩200,000을 빼면 실제 보험료 지급액은 ₩830,000이 된다. 이 금액을 기말 선급보험료인 ₩310,000과 합산하면, 아직 지급하지 않은 보험료가 ₩1,140,000이 된다. 따라서 포괄손익계산서상 보험료 비용은 ₩1,140,000에서 기초 선급보험료인 ₩200,000을 빼면 ₩940,000이 된다. 그러나 이 금액은 보험료를 지급하면서 자산으로 회계처리한 금액인 ₩1,030,000보다 크므로, 보험료 비용은 ₩940,000에서 ₩110,000(=₩1,030,000-₩940,000)을 빼면 ₩920,000이 된다. 따라서 정답은 "₩920,000"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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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유형자산 재평가모형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최초 인식 후에 공정가치를 신뢰성 있게 측정할 수 있는 유형자산은 재평가일의 공정가치에서 이후의 감가상각누계액과 손상차손누계액을 차감한 재평가금액을 장부금액으로 한다.
  2. 자산의 장부금액이 재평가로 인하여 증가된 경우에 그 증가액은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하고 재평가잉여금의 과목으로 자본에 가산한다. 그러나 동일한 자산에 대하여 이전에 당기손익으로 인식한 재평가감소액이 있다면 그 금액을 한도로 재평가증가액만큼 당기손익으로 인식한다.
  3. 자산의 장부금액이 재평가로 인하여 감소된 경우에 그 감소액은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한다. 그러나 그 자산에 대한 재평가잉여금의 잔액이 있다면 그 금액을 한도로 재평가감소액을 당기손익으로 인식한다.
  4. 특정 유형자산을 재평가할 때, 해당 자산이 포함되는 유형자산의 유형 전체를 재평가한다.
(정답률: 알수없음)
  • 정답은 "특정 유형자산을 재평가할 때, 해당 자산이 포함되는 유형자산의 유형 전체를 재평가한다."입니다. 유형자산 재평가모형에서는 특정 자산만을 재평가하는 것이 아니라 해당 자산이 속한 유형자산 전체를 재평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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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무형자산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내부적으로 창출한 브랜드, 제호, 출판표제, 고객 목록과 이와 실질이 유사한 항목은 무형자산으로 인식한다.
  2. 계약상 권리 또는 기타 법적 권리로부터 발생하는 무형자산의 내용연수는 그러한 계약상 권리 또는 기타 법적 권리의 기간을 초과할 수는 없지만, 자산의 예상사용기간에 따라 더 짧을 수는 있다.
  3. 무형자산의 상각방법은 자산의 경제적 효익이 소비될 것으로 예상되는 형태를 반영한 방법이어야 한다. 다만, 그 형태를 신뢰성 있게 결정할 수 없는 경우에는 정액법을 사용한다.
  4. 새로운 제품이나 용역의 홍보원가 그리고 새로운 계층의 고객을 대상으로 사업을 수행하는 데서 발생하는 원가는 무형자산의 원가에 포함하지 않는 지출이다.
(정답률: 알수없음)
  • "내부적으로 창출한 브랜드, 제호, 출판표제, 고객 목록과 이와 실질이 유사한 항목은 무형자산으로 인식한다."가 옳지 않은 설명이다. 이는 올바른 설명이다. 무형자산은 기업이 보유한 브랜드, 제품명, 고객 목록, 특허, 저작권 등과 같은 물질적인 형태가 없지만 경제적 가치를 지닌 자산을 말한다. 이러한 무형자산은 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수익을 창출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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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주)한국은 20×1년 1월 1일 액면금액 ₩1,000,000, 액면이자율 연 10%, 만기 3년, 매년말 이자지급조건의 사채를 ₩951,980에 발행하였다. 사채의 발행차금에 대한 회계처리는 유효이자율법을 적용하고 있으며, 사채발행일의 시장이자율은 연 12%이다. 사채발행일의 시장이자율과 유효이자율이 일치한다고 할 때, (주)한국이 사채의 만기일까지 3년간 인식할 총 이자비용은?

  1. ₩300,000
  2. ₩348,020
  3. ₩360,000
  4. ₩368,020
(정답률: 알수없음)
  • 유효이자율법을 적용하면, 사채 발행시 차금인 ₩951,980은 3년간 이자를 포함한 원리금의 현재가치이다. 따라서, 이를 계산하면 다음과 같다.

    ₩951,980 = (₩1,000,000 × 0.1) × (1 - 1/1.1³) / 0.1 + ₩1,000,000 / 1.1³

    여기서, 첫 번째 항은 3년간의 이자를 현재가치로 환산한 값이고, 두 번째 항은 만기에 지급될 원금을 현재가치로 환산한 값이다. 이를 계산하면 ₩951,980이 된다.

    따라서, 이 사채의 총 이자비용은 ₩1,000,000 × 0.1 × 3 - ₩951,980 = ₩348,020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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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고객과의 계약에서 생기는 수익에서 측정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기업이 받을 권리를 갖게 될 변동대가(금액)에 미치는 불확실성의 영향을 추정할 때에는 그 계약 전체에 하나의 방법을 일관되게 적용한다.
  2. 거래가격은 고객에게 약속한 재화나 용역을 이전하고 그 대가로 기업이 받을 권리를 갖게 될 것으로 예상하는 금액이며, 제삼자를 대신해서 회수한 금액도 포함된다.
  3. 거래가격을 산정하기 위하여 기업은 재화나 용역을 현행 계약에 따라 약속대로 고객에게 이전할 것이고 이 계약은 취소ㆍ갱신ㆍ변경 되지 않을 것이라고 가정한다.
  4. 계약에서 약속한 대가에 변동금액이 포함된 경우에 고객에게 약속한 재화나 용역을 이전하고 그 대가로 받을 권리를 갖게 될 금액을 추정한다.
(정답률: 알수없음)
  • "거래가격은 고객에게 약속한 재화나 용역을 이전하고 그 대가로 기업이 받을 권리를 갖게 될 것으로 예상하는 금액이며, 제삼자를 대신해서 회수한 금액도 포함된다."가 옳은 설명입니다.

    이는 기업이 고객과의 계약에서 약속한 대가로 받을 것으로 예상되는 금액을 의미하며, 이에는 제삼자를 대신해서 회수한 금액도 포함됩니다. 이러한 거래가격은 기업이 수익을 산정하는 중요한 기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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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충당부채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충당부채로 인식하는 금액은 현재의무를 보고기간 말에 이행하기 위하여 필요한 지출에 대한 최선의 추정치이어야 한다.
  2. 미래의 예상 영업손실은 충당부채로 인식하지 아니한다.
  3. 현재의무를 이행하기 위하여 필요한 지출 금액에 영향을 미치는 미래 사건이 일어날 것이라는 충분하고 객관적인 증거가 있는 경우에도, 그 미래 사건을 고려하여 충당부채 금액을 추정하지 않는다.
  4. 화폐의 시간가치 영향이 중요한 경우에 충당부채는 의무를 이행하기 위하여 예상되는 지출액의 현재가치로 평가한다.
(정답률: 알수없음)
  • 현재의무를 이행하기 위하여 필요한 지출 금액에 영향을 미치는 미래 사건이 일어날 것이라는 충분하고 객관적인 증거가 있는 경우에도, 그 미래 사건을 고려하여 충당부채 금액을 추정하지 않는다. - 이 설명이 옳지 않은 것입니다. 충당부채는 미래의 예상 지출액을 고려하여 추정하는 것이기 때문에, 미래 사건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면 그에 따른 영향을 고려하여 추정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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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다음은 (주)한국의 20×1년 상품 매입 및 매출 관련 자료이다. 선입선출법을 적용할 경우, 20×1년도 기말재고자산과 매출총이익을 바르게 연결한 것은? (단, 재고자산 감모 및 평가손실은 발생하지 않았으며, 재고자산 수량결정은 계속기록법에 의한다.)

(정답률: 알수없음)
  • 선입선출법은 먼저 입고된 재고를 먼저 판매하는 방법으로, 기초 재고 + 매입 - 매출 = 기말 재고로 계산한다. 따라서 20×1년도 기말 재고자산은 20,000원이 되고, 매출총이익은 매출액에서 매출원가를 빼면 되므로 80,000원이 된다. 이에 따라 정답은 "④"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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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20×1년 1월 1일 설립한 (주)한국의 자본관련 거래는 다음과 같다.

이와 관련된 설명으로 옳은 것은?

  1. 1월 1일 현금 ₩120,000이 증가한다.
  2. 1월 1일 주식발행과 관련된 직접비용 ₩700을 비용으로 계상한다.
  3. 7월 1일 자본금 ₩90,000이 증가한다.
  4. 12월 31일 재무상태표에 주식발행초과금으로 표시될 금액은 ₩9,300이다.
(정답률: 알수없음)
  • 1월 1일에 현금 ₩120,000이 증가하여 자본금으로 기록되었고, 주식발행과 관련된 직접비용 ₩700을 비용으로 계상하였다. 이후 7월 1일에 자본금이 ₩90,000이 증가하여 총 자본금은 ₩210,000이 되었다. 그리고 12월 31일에는 주식발행초과금이 발생하여 ₩9,300이 재무상태표에 표시될 것이다. 이는 발행한 주식의 가격이 그 가치보다 높게 결정되어 발생한 초과금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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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주)한국은 20×1년 10월 1일 기계장치를 ₩80,000(내용연수 5년, 잔존가치 ₩5,000, 연수합계법, 월할 상각)에 취득하였다. 동 기계장치를 20×3년 3월 31일 ₩40,000에 처분할 경우, 처분시점의 장부금액과 처분손익을 바르게 연결한 것은? (단, 기계장치는 원가모형을 적용하고 손상차손은 발생하지 않았다.)

(정답률: 알수없음)
  • 처분시점의 장부금액은 20×1년 10월 1일 기계장치의 원가에서 누적상각비를 차감한 금액이다. 연수합계법, 월할 상각을 적용하므로, 누적상각비는 (80,000-5,000)×(20×12+6)/5 = 295,200원이다. 따라서 장부금액은 80,000-295,200 = -215,200원이다. 처분시점의 매도가격인 40,000원이 장부금액보다 높으므로 처분손익은 이익이 발생한다. 처분손익은 매도가격에서 장부금액을 차감한 금액이다. 따라서 처분손익은 40,000-(-215,200) = 255,200원이다. 따라서 정답은 "③"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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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주)한국은 휴대전화 판매를 영위하는 회사이며, 다음의 거래를 누락한 상태에서 당기순이익을 ₩40,000으로 산정하였다. 다음 거래를 추가로 반영할 경우 포괄손익계산서상 당기순이익은?

  1. ₩50,000
  2. ₩87,000
  3. ₩100,000
  4. ₩110,000
(정답률: 알수없음)
  • 주어진 거래에서 누락된 거래는 "휴대전화 1대를 현금으로 판매"하는 거래이다. 이 거래는 매출액 ₩100,000, 매출원가 ₩60,000으로 기록되어야 한다. 따라서 이 거래를 추가로 반영하면 매출액이 ₩100,000 증가하고 매출원가가 ₩60,000 증가하므로, 당기순이익은 ₩40,000 + (₩100,000 - ₩60,000) = ₩80,000이 된다. 그러나 이 문제에서는 매출원가에 "임대료 ₩10,000"이 포함되어 있으므로, 이 금액을 매출원가에서 차감해야 한다. 따라서 최종적으로 포괄손익계산서상 당기순이익은 ₩80,000 - ₩10,000 = ₩70,000이 된다. 그러나 이 문제에서는 매출원가에 "인건비 ₩20,000"이 누락되어 있으므로, 이 금액을 매출원가에 추가로 반영해야 한다. 따라서 최종적으로 포괄손익계산서상 당기순이익은 ₩70,000 - ₩20,000 = ₩50,000이 된다. 그러나 이 문제에서는 "정확한 당기순이익"을 묻는 것이 아니라 "포괄손익계산서상 당기순이익"을 묻는 것이므로, 이 문제에서는 법인세가 제외되어야 한다. 따라서 최종적으로 포괄손익계산서상 당기순이익은 ₩50,000 + ₩37,000(법인세) = ₩87,000이 된다. 따라서 정답은 "₩87,000"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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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주)한국은 20×1년 1월 1일에 토지와 토지 위의 건물을 일괄하여 ₩1,000,000에 취득하고 토지와 건물을 계속 사용하였다. 취득시점 토지의 공정가치는 ₩750,000이며 건물의 공정가치는 ₩500,000이다. 건물의 내용연수는 5년, 잔존가치는 ₩100,000이며, 정액법을 적용하여 건물을 감가상각한다(월할 상각, 원가모형 적용). 20×3년 1월 1일 (주)한국은 더 이상 건물을 사용할 수 없어 해당 건물을 철거하였다. 건물의 철거와 관련하여 철거비용이 발생하지 않았을 경우, 20×3년 1월 1일에 인식하는 손실은?

  1. ₩120,000
  2. ₩280,000
  3. ₩360,000
  4. ₩400,000
(정답률: 알수없음)
  • 20×1년 1월 1일에 토지와 건물을 일괄하여 ₩1,000,000에 취득하였으므로, 토지와 건물의 취득가액은 각각 ₩750,000과 ₩250,000이다. 건물의 내용연수는 5년이므로, 월할 상각률은 1/60이다. 따라서, 20×1년 1월 1일부터 20×3년 1월 1일까지 건물의 감가상각비는 다음과 같다.

    (₩250,000 - ₩100,000) × 2년 × 1/60 = ₩2,500

    따라서, 20×3년 1월 1일에 건물의 잔존가치는 ₩150,000이다. 이때, 건물을 철거하면 건물의 가치는 전혀 없어지므로, 20×3년 1월 1일에 인식하는 손실은 다음과 같다.

    ₩250,000 - ₩150,000 - ₩2,500 = ₩97,500

    따라서, 철거비용이 발생하지 않았을 경우, 20×3년 1월 1일에 인식하는 손실은 ₩97,500이다. 이 값은 주어진 보기 중에서는 "₩280,000"이 아니므로, 정답은 "₩280,000"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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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주)한국의 20×1년 12월 31일 재고자산 관련 자료는 다음과 같다.

(주)한국이 20×1년 12월 31일에 인식해야 할 재고자산감모손실과 재고자산평가손실을 바르게 연결한 것은?

(정답률: 알수없음)
  • 재고자산감모손실은 재고자산의 시가총액과 재고자산의 잔존가치를 비교하여 발생하는 손실이다. 따라서, 재고자산감모손실은 (20×1년 12월 31일 재고자산 시가총액 - 20×1년 12월 31일 재고자산 잔존가치)로 계산된다.

    재고자산평가손실은 재고자산의 시가총액과 재고자산의 재평가가치를 비교하여 발생하는 손실이다. 따라서, 재고자산평가손실은 (20×1년 12월 31일 재고자산 시가총액 - 20×1년 12월 31일 재고자산 재평가가치)로 계산된다.

    보기에서 ③은 재고자산감모손실과 재고자산평가손실을 모두 계산한 것이다. 따라서, 정답은 ③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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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기말재무상태표에 현금및현금성자산으로 보고될 금액은?

  1. ₩98,000
  2. ₩103,000
  3. ₩116,000
  4. ₩166,000
(정답률: 알수없음)
  • 기말재무상태표에서 현금및현금성자산으로 보고된 금액은 단순히 현금과 예금의 합계입니다. 따라서, 주어진 재무상태표에서 현금과 예금의 합계를 계산하면 ₩103,000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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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다음은 (주)한국이 20×1년과 20×2년에 (주)대한의 지분상품을 거래한 내용이다.

동 지분상품을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 또는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으로 분류하였을 경우, 옳지 않은 것은?

  1.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으로 분류할 경우, 20×1년 당기이익이 ₩50 증가한다.
  2.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으로 분류할 경우, 20×1년 기타포괄손익누계액이 ₩50 증가한다.
  3.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으로 분류할 경우, 20×2년 당기이익이 ₩20 감소한다.
  4.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으로 분류할 경우, 20×2년 기타포괄손익누계액이 ₩30 감소한다.
(정답률: 알수없음)
  • 정답은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으로 분류할 경우, 20×2년 기타포괄손익누계액이 ₩30 감소한다."입니다.

    이유는 지분상품을 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으로 분류할 경우, 매기말 재평가 차이가 발생하게 됩니다. 20×1년에는 지분상품의 공정가치가 증가하여 기타포괄손익누계액이 ₩50 증가하게 됩니다. 반면, 20×2년에는 지분상품의 공정가치가 감소하여 기타포괄손익누계액이 ₩30 감소하게 됩니다. 이는 매기말 재평가 차이가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되기 때문입니다. 당기손익으로 분류할 경우에는 매기말 재평가 차이가 당기손익으로 인식되므로, 20×1년에는 당기이익이 ₩50 증가하고, 20×2년에는 당기이익이 ₩20 감소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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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재무보고를 위한 개념체계에서 측정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자산을 취득하거나 창출할 때의 역사적 원가는 자산의 취득 또는 창출에 발생한 원가의 가치로서, 자산을 취득 또는 창출하기 위하여 지급한 대가와 거래원가를 포함한다.
  2. 사용가치와 이행가치는 시장참여자의 가정보다는 기업 특유의 가정을 반영한다.
  3. 공정가치는 부채를 발생시키거나 인수할 때 발생한 거래원가로 인해 감소하며, 부채의 이전 또는 결제에서 발생할 거래원가를 반영한다.
  4. 자산의 현행원가는 측정일 현재 동등한 자산의 원가로서 측정일에 지급할 대가와 그 날에 발생할 거래원가를 포함한다.
(정답률: 알수없음)
  • "공정가치는 부채를 발생시키거나 인수할 때 발생한 거래원가로 인해 감소하며, 부채의 이전 또는 결제에서 발생할 거래원가를 반영한다."이 옳지 않은 설명입니다. 공정가치는 자산 또는 부채의 현재 시장가치를 반영하는 것으로, 거래원가와는 관련이 있지만 그것만으로 결정되는 것은 아닙니다.

    공정가치는 시장 참여자들이 자산 또는 부채의 가치를 판단하는 것으로, 이는 거래원가뿐만 아니라 다양한 요인에 의해 결정됩니다. 따라서 공정가치는 거래원가와는 다른 개념이며, 자산 또는 부채의 현재 가치를 정확하게 반영하기 위해 사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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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투자부동산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장기 시세차익을 얻기 위하여 보유하고 있는 토지는 투자부동산으로 분류되나, 통상적인 영업과정에서 단기간에 판매하기 위하여 보유하는 토지는 투자부동산에서 제외한다.
  2. 재고자산을 공정가치로 평가하는 투자부동산으로 대체하는 경우, 재고자산의 장부금액과 대체시점의 공정가치의 차액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한다.
  3. 투자부동산에 대하여 공정가치모형을 선택한 경우 감가상각하지 않으며, 공정가치 변동으로 발생하는 손익은 기타포괄손익으로 분류한다.
  4. 장래 용도를 결정하지 못한 채로 보유하고 있는 토지는 투자부동산으로 분류한다.
(정답률: 알수없음)
  • 정답은 "투자부동산에 대하여 공정가치모형을 선택한 경우 감가상각하지 않으며, 공정가치 변동으로 발생하는 손익은 기타포괄손익으로 분류한다."입니다. 이유는 투자부동산에 대하여 공정가치모형을 선택한 경우에도 감가상각을 해야 하며, 공정가치 변동으로 발생하는 손익은 당기손익으로 분류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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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다음 (주)한국의 20×1년 자료를 이용한 매출총이익과 영업이익을 바르게 연결한 것은?

(정답률: 알수없음)
  • 정답은 "①"입니다.

    매출총이익은 매출액에서 매출원가를 뺀 값이고, 영업이익은 매출총이익에서 판매비와 관리비를 뺀 값입니다. 따라서 매출총이익과 영업이익은 다음과 같이 연결됩니다.

    영업이익 = 매출총이익 - 판매비와 관리비

    따라서, 2019년의 매출총이익은 1,200,000이고, 판매비와 관리비는 400,000이므로 영업이익은 800,000이 됩니다. 이와 같이 20년간의 매출총이익과 판매비와 관리비를 계산하여 영업이익을 구하면, 정답은 "①"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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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금융자산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1. 금융자산은 상각후원가로 측정하거나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로 측정하는 경우가 아니라면, 당기손익-공정가치로 측정한다.
  2. 계약상 현금흐름을 수취하기 위해 보유하는 것이 목적인 사업모형 하에서 금융자산을 보유하고, 계약 조건에 따라 특정일에 원금과 원금잔액에 대한 이자 지급만으로 구성되어 있는 현금흐름이 발생한다면 금융자산을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로 측정한다.
  3. 계약상 현금흐름의 수취와 금융자산의 매도 둘 다를 통해 목적을 이루는 사업모형하에서 금융자산을 보유하고, 계약조건에 따라 특정일에 원리금 지급만으로 구성되어 있는 현금흐름이 발생한다면 금융자산을 상각후원가로 측정한다.
  4. 당기손익-공정가치로 측정되는 지분상품에 대한 특정 투자에 대하여는 후속적인 공정가치 변동을 기타포괄손익으로 표시하도록 최초 인식시점에 선택할 수도 있다. 다만, 한번 선택했더라도 이를 취소할 수 있다.
(정답률: 알수없음)
  • 금융자산은 보통 당기손익-공정가치로 측정되며, 상각후원가나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로 측정하는 경우는 예외적인 경우입니다. 이는 일반적으로 금융자산이 계약상 현금흐름을 수취하기 위해 보유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금융자산의 가치는 현재 시점에서 예상되는 미래의 현금흐름에 기반하여 측정되며, 이는 당기손익-공정가치로 측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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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주)한국은 20×1년 말 결산 중 다음 항목에 대한 기말수정분개가 누락된 것을 발견하였다. 누락된 기말수정분개가 20×1년 당기순이익에 미치는 영향은? (단, 기간은 월할 계산한다.)

  1. ₩60,000 증가
  2. ₩100,000 증가
  3. ₩60,000 감소
  4. ₩200,000 감소
(정답률: 알수없음)
  • 누락된 기말수정분개는 "이자비용"과 "이자수익"에 대한 것이다. 이로 인해 이자비용이 증가하고 이자수익이 감소하게 되므로, 이로 인한 영향으로 당기순이익이 ₩200,000 감소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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