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과목: 과목 구분 없음
1. 20×1년 4월 1일 (주)한국은 1년 만기 정기예금(연 이자율 6%)에 현금을 예치하였으며, 만기일에 원금과 이자를 수취한다. (주)한국이 결산일에 이자에 대한 회계처리를 누락한 경우, 20×1년 말 재무제표에 미치는 영향으로 옳은 것은?
- 부채에 영향은 없고, 당기순이익이 과대계상된다.
- 자산과 당기순이익이 모두 과소계상된다.
- 자산은 과대계상되고, 당기순이익은 과소계상된다.
- 자산과 자본은 과소계상되고, 당기순이익은 과대계상된다.
2. 재무제표 표시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 경영진은 재무제표를 작성할 때 계속기업으로서의 존속가능성을 평가해야 한다.
- 기업은 현금흐름 정보를 제외하고는 발생기준 회계를 사용하여 재무제표를 작성한다.
- 당기 재무제표를 이해하는 데 목적적합하다면 서술형 정보의 경우에도 비교정보를 포함한다.
- 회계기준에서 표시방법의 변경을 요구하는 경우에도 재무제표의 표시와 분류는 매기 동일하여야 한다.
3. (주)한국의 재무상태표에 계상된 기초 선수임대료는 ￦16,000이고 기말 선수임대료는 ￦24,000이다. 당기에 현금으로 수취한 임대료가 ￦50,000인 경우, 당기 임대료수익은?
- ￦42,000
- ￦50,000
- ￦58,000
- ￦66,000
4. 사채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 사채발행 시 시장이자율이 액면이자율보다 높은 경우 할인발행된다.
- 사채를 할인발행한 경우 매년 인식할 이자비용은 증가한다.
- 사채할증발행차금 잔액은 매년 감소한다.
- 사채할인발행차금 상각액은 매년 감소한다.
5. 무형자산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 무형자산의 회계처리는 내용연수에 따라 다르다. 내용연수가 유한한 무형자산은 상각하고, 내용연수가 비한정인 무형자산은 상각하지 아니한다.
- 무형자산을 창출하기 위한 내부 프로젝트를 연구단계와 개발단계로 구분할 수 없는 경우에는 그 프로젝트에서 발생한 지출은 모두 개발단계에서 발생한 것으로 본다.
- 무형자산의 내용연수는 자산의 내용연수를 추정하는 시점에 평가된 표준적인 성능수준을 유지하기 위하여 필요한 지출을 초과하는 계획된 미래지출이 예상되는 경우 비한정으로 판단한다.
- 내용연수가 유한한 무형자산은 그 자산을 더 이상 사용하지 않을 때에는 상각을 중지한다.
6. 재무제표 요소의 측정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 역사적 원가 측정치는 적어도 부분적으로 자산, 부채 및 관련 수익과 비용을 발생시키는 거래나 그 밖의 사건의 가격에서 도출된 정보를 사용하여 자산, 부채 및 관련 수익과 비용에 관한 화폐적 정보를 제공한다.
- 현행가치 측정치는 측정일의 조건을 반영하기 위해 갱신된 정보를 사용하여 자산, 부채 및 관련 수익과 비용의 화폐적 정보를 제공한다.
- 공정가치는 측정일에 시장참여자 사이의 정상거래에서 자산을 매입할 때 지급하거나 부채를 차입할 때 수취하게 될 가격이다.
- 자산의 현행원가는 측정일 현재 동등한 자산의 원가로서 측정일에 지급할 대가와 그 날에 발생할 거래원가를 포함한다.
7. 재무상태표와 포괄손익계산서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 기업이 재무상태표에 유동자산과 비유동자산, 그리고 유동부채와 비유동부채로 구분하여 표시하는 경우, 이연법인세자산(부채)은 유동자산(부채)으로 분류하지 아니한다.
- 영업주기는 영업활동을 위한 자산의 취득시점부터 그 자산이 현금이나 현금성자산으로 실현되는 시점까지 소요되는 기간이다.
- 수익과 비용의 어느 항목도 당기손익과 기타포괄손익을 표시하는 보고서 또는 주석에 특별손익 항목으로 표시할 수 없다.
- 기타포괄손익의 구성요소와 관련된 재분류조정은 공시할 필요가 없다.
8. 재고자산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 재고자산은 취득원가와 순실현가능가치 중 낮은 금액으로 측정하고, 취득원가는 매입원가, 전환원가 및 재고자산을 현재의 장소에 현재의 상태로 이르게 하는 데 발생한 기타 원가 모두를 포함한다.
- 재고자산을 순실현가능가치로 감액하는 저가법은 항목별로 적용한다. 그러나 경우에 따라서는 서로 비슷하거나 관련된 항목들을 통합하여 적용하는 것이 적절할 수 있다.
- 재고자산의 순실현가능가치가 상승한 증거가 명백한 경우 최초의 장부금액을 초과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평가손실을 환입한다. 그 결과 새로운 장부금액은 취득원가와 수정된 순실현가능가치 중 큰 금액이 된다.
- 순실현가능가치의 상승으로 인한 재고자산 평가손실의 환입은 환입이 발생한 기간의 비용으로 인식된 재고자산 금액의 차감액으로 인식한다.
9. 유형자산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 유형자산의 일상적인 수선ㆍ유지와 관련하여 발생하는 원가는 해당 유형자산의 장부금액에 포함하여 인식하지 아니한다.
- 안전 또는 환경상의 이유로 취득하는 유형자산은 다른 자산에서 미래경제적 효익을 얻기 위해 필요한 경우에도 그 자체로는 미래 경제적 효익을 얻을 수 없으므로 자산으로 인식하지 아니한다.
- 유형자산으로 인식되기 위해서는 자산으로부터 발생하는 미래경제적 효익이 기업에 유입될 가능성이 높아야 한다.
- 유형자산으로 인식되기 위해서는 자산의 원가를 신뢰성 있게 측정할 수 있어야 한다.
10. 자본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 기업의 자산에서 모든 부채를 차감한 후의 잔여지분이다.
- 자본을 투자된 화폐액 또는 투자된 구매력으로 보는 재무적 개념 하에서 자본은 기업의 순자산이나 지분과 동의어로 사용된다.
- 재무제표이용자들이 주로 명목상의 투하자본이나 투하자본의 구매력 유지에 관심이 있다면 재무적 개념의 자본을 채택하여야 한다.
- 자본개념을 실무적으로 적용하는 데 측정의 어려움이 있다면 선택된 자본개념에 따라 이익의 결정 목표가 무엇인지 알 수 없다.
11. 20×1년 초 (주)한국은 거래처에 상품을 판매하고 액면금액 ￦100,000인 무이자부어음(6개월 만기)을 수취하였다. (주)한국은 3개월간 해당 어음을 보유한 후 거래은행에 연 10%로 할인받았다. (주)한국이 받을어음 소유에 따른 위험과 보상의 대부분을 거래은행에 이전하였다면 받을어음 할인 시점에 인식할 매출채권처분손실은? (단, 이자는 월할 계산한다)
- ￦0
- ￦2,500
- ￦3,000
- ￦5,000
12. '고객과의 계약에서 생기는 수익'에서 계약의 식별기준으로 옳지 않은 것은?
- 계약 당사자들이 계약을 승인하고 각자의 의무를 수행하기로 확약한다.
- 계약의 결과로 기업의 미래 현금흐름의 위험, 시기, 금액이 변동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 이전할 재화나 용역과 관련된 각 당사자의 권리와 지급조건을 식별할 수 있다.
- 고객에게 이전할 재화나 용역에 대하여 받을 권리를 갖게 될 대가의 회수 가능성이 높다.
13. 다음 자료를 이용한 당기 매입채무 현금지급액은?
- ￦80
- ￦90
- ￦140
- ￦150
14. 유용한 재무정보의 질적 특성 중 보강적 특성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 비교가능성은 이용자들이 항목 간의 유사점과 차이점을 식별하고 이해할 수 있게 하는 질적 특성이며, 일관성과는 구별된다.
- 검증가능성은 정보가 나타내고자 하는 경제적 현상을 충실히 표현하는지를 이용자들이 확인하는 데 도움을 주며, 검증은 간접으로도 이루어질 수 있다.
- 적시성은 의사결정에 영향을 미칠 수 있도록 의사결정자가 정보를 제때에 이용가능하게 하는 것을 의미한다. 따라서 보고기간 말 후의 모든 정보는 적시성이 없다.
- 정보를 명확하고 간결하게 분류하고, 특징지으며, 표시하는 것은 정보를 이해가능하게 한다.
15. (주)한국은 보유 중인 매출채권 중 회수가 어려울 것으로 예상되는 금액을 회계기간 말에 추정하여 대손충당금을 설정하고 있다. (주)한국이 기말에 인식하여야 할 대손과 관련된 회계처리를 누락한 경우, 재무제표에 미치는 영향으로 옳은 것은? (단, 대손충당금 기초잔액은 없다)
- 당기순이익의 과소계상
- 매출채권의 과소계상
- 대손충당금의 과소계상
- 대손상각비 과대계상
16. (주)한국의 기말 수정분개와 관련된 자료가 다음과 같을 때, 기말 수정분개를 반영한 후 당기순이익은? (단, 기간은 월할 계산한다)
- ￦2,100
- ￦2,500
- ￦4,900
- ￦5,100
17. 차입원가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 물리적인 제작 전에 각종 인허가를 얻기 위한 활동은 적격자산을 의도된 용도로 사용가능하게 하는 데 필요한 활동에 포함된다.
- 건설목적으로 취득한 토지를 개발활동 없이 보유하는 동안 발생한 차입원가는 자본화 대상에 해당한다.
- 적격자산이 물리적으로 완성된 경우라면 일상적인 건설 관련 후속 관리업무 등이 진행되고 있더라도 일반적으로 당해 자산을 의도된 용도로 사용가능한 것으로 본다.
- 회계기간 중 자본화된 차입원가의 금액과 자본화가능차입원가를 산정하기 위하여 사용된 자본화이자율을 재무제표의 주석으로 공시한다.
18. 충당부채, 우발부채 및 우발자산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 충당부채는 결제에 필요한 미래 지출의 시기 또는 금액에 불확실성이 있다는 점에서 매입채무와 미지급비용과 같은 그 밖의 부채와 구별된다.
- 과거사건에 의하여 발생하였으나, 기업이 전적으로 통제할 수 없는 하나 이상의 불확실한 미래사건의 발생 여부에 의하여서만 그 존재가 확인되는 잠재적 의무는 충당부채로 처리한다.
- 우발자산은 미래에 전혀 실현되지 않을 수도 있는 수익을 인식하는 결과를 가져올 수 있기 때문에 재무제표에 인식하지 아니한다.
- 충당부채의 인식요건인 현재의 의무는 법적의무뿐만 아니라 의제의무도 포함한다.
19. 다음은 (주)한국의 20×1년도 재무상태표에 대한 자료이다. 20×1년도 영업활동현금흐름이 ￦10,000인 경우, 20×1년도 당기순이익은?
- ￦6,000
- ￦9,000
- ￦12,000
- ￦18,000
20. 다음 자료를 이용한 기말 자산총계는?
- ￦700
- ￦850
- ￦900
- ￦1,0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