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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가) 시대의 생활 모습으로 옳은 것은? [1점]
- 소를 이용한 깊이갈이가 일반화되었다.
- 반달 돌칼을 사용하여 벼를 수확하였다.
- 주로 동굴이나 강가의 막집에서 살았다.
- 주먹도끼, 찍개 등의 뗀석기를 처음 제작하였다.
- 가락바퀴와 뼈바늘을 이용하여 옷을 만들기 시작하였다.
2. (가), (나) 사이의 시기에 있었던 사실로 옳은 것은? [3점]
- 을지문덕이 살수에서 대승을 거두었다.
- 사찬 시득이 기벌포에서 당군을 격파하였다.
- 관구검이 이끄는 군대가 환도성을 함락하였다.
- 김춘추가 당으로 건너가 군사 동맹을 체결하였다.
- 장문휴가 자사 위준이 관할하는 당의 등주를 공격하였다.
3. (가) 나라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2점]
- 진흥왕 때 신라에 복속되었다.
- 집사부를 비롯한 14부를 설치하였다.
- 지방 장관으로 욕살, 처려근지 등을 두었다.
- 여러 가(加)들이 별도로 사출도를 주관하였다.
- 왕족인 부여씨와 8성의 귀족이 지배층을 이루었다.
4. (가), (나) 나라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2점]
- (가) - 영고라는 제천 행사를 열었다.
- (가) - 사회 질서를 유지하기 위해 범금 8조를 만들었다.
- (나) - 신성 지역인 소도가 존재하였다.
- (나) - 제가 회의에서 나라의 중대사를 결정하였다.
- (가), (나) - 도둑질한 자에게 12배로 배상하게 하였다.
5. 밑줄 그은 '왕'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2점]
- 금마저에 미륵사를 창건하였다.
- 윤충을 보내 대야성을 함락하였다.
- 사비로 천도하고 국호를 남부여로 고쳤다.
- 평양성을 공격하여 고국원왕을 전사시켰다.
- 동진에서 온 마라난타를 통해 불교를 수용하였다.
6. 다음 특별전에 전시될 문화유산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2점]
7. 밑줄 그은 '시기'에 있었던 사실로 옳은 것은? [3점]
- 김흠돌 등 진골 세력이 숙청되었다.
- 김헌창이 웅천주에서 반란을 일으켰다.
- 거칠부가 왕명에 의해 국사를 편찬하였다.
- 복신과 도침이 부여풍을 왕으로 추대하였다.
- 자장의 건의로 황룡사 구층 목탑이 건립되었다.
8. (가) 국가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2점]
- 교육 기관으로 주자감을 설립하였다.
- 감찰 업무를 담당하는 중정대가 있었다.
- 인안, 대흥 등 독자적인 연호를 사용하였다.
- 거란도, 영주도 등을 통해 주변국과 교역하였다.
- 내신좌평, 내두좌평 등 6좌평의 관제를 마련하였다.
9. (가) 제도를 시행한 국가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1점]
- 태학과 경당을 두어 인재를 양성하였다.
- 유랑민을 구휼하는 활인서를 설치하였다.
- 정사암 회의에서 국가 중대사를 결정하였다.
- 도병마사에서 변경의 군사 문제 등을 논의하였다.
- 골품에 따라 관등 승진, 일상생활 등을 엄격히 제한하였다.
10. (가) 인물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3점]
- 경주의 사심관으로 임명되었다.
- 12목에 지방관을 처음으로 파견하였다.
- 폐정 개혁을 목표로 정치도감을 설치하였다.
- 광평성을 비롯한 각종 정치 기구를 마련하였다.
- 오월(吳越)에 사신을 보내고 검교태보의 직을 받았다.
11. (가) 왕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2점]
- 한양을 남경으로 승격시켰다.
- 주전도감을 설치하여 해동통보를 발행하였다.
- 쌍기의 건의를 받아들여 과거제를 실시하였다.
- 청연각과 보문각을 두어 학문 연구를 장려하였다.
- 정계와 계백료서를 지어 관리의 규범을 제시하였다.
12. 다음 상황이 나타난 국가의 경제 모습으로 옳은 것은? [2점]
- 벽란도가 국제 무역항으로 번성하였다.
- 고추, 담배 등이 상품 작물로 재배되었다.
- 시장을 감독하는 관청인 동시전이 설치되었다.
- 광산을 전문적으로 경영하는 덕대가 활동하였다.
- 삼남 지방의 농법을 소개한 농사직설이 보급되었다.
13. 다음 검색창에 들어갈 왕의 재위 시기에 있었던 사실로 옳은 것은? [2점]
- 최충헌이 봉사 10조를 올렸다.
- 동북 9성이 여진에 반환되었다.
- 국자감이 성균관으로 개칭되었다.
- 묘청 등이 서경에서 난을 일으켰다.
- 광덕, 준풍 등의 독자적 연호가 사용되었다.
14. 다음 사건에 대한 탐구 활동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1점]
- 안동도호부가 설치된 경위를 알아본다.
- 특수 행정 구역인 소에 대한 차별을 조사한다.
- 신라 말 호족 세력이 성장하게 된 계기를 살펴본다.
- 통청 운동을 통해 청요직으로 진출한 인물을 검색한다.
- 경기에 한하여 설치된 과전이 농민에게 미친 영향을 파악한다.
15. (가) 군사 조직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2점]
- 거란의 침입에 대비하여 설치되었다.
- 최씨 무신 정권의 군사적 기반이었다.
- 원의 요청으로 일본 원정에 참여하였다.
- 신기군, 신보군, 항마군으로 편성되었다.
- 최영의 지휘 아래 홍산에서 왜구를 격퇴하였다.
16. 다음 검색창에 들어갈 역사서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3점]
- 남북국이라는 용어가 처음 사용되었다.
- 불교사를 중심으로 민간 설화를 담았다.
- 단군의 고조선 건국 이야기가 수록되었다.
- 왕명에 의해 고승들의 전기가 기록되었다.
- 본기, 열전 등으로 구성된 기전체 형식으로 서술되었다.
17. (가) 왕의 재위 시기에 있었던 사실로 옳은 것은? [2점]
- 대각국사 의천이 천태종을 개창하였다.
- 신돈을 중심으로 전민변정 사업이 추진되었다.
- 만적이 개경에서 노비를 모아 반란을 모의하였다.
- 최충이 문헌공도를 설립하여 유학 교육에 힘썼다.
- 이규보가 고구려 계승 의식을 강조한 동명왕편을 지었다.
18. (가)에 대한 고려의 대응으로 옳은 것은? [2점]
- 광군을 조직하여 침입에 대비하였다.
- 경성과 경원에 무역소를 설치하였다.
- 박위를 파견하여 근거지를 토벌하였다.
- 어영청을 중심으로 북벌을 추진하였다.
- 대장도감을 설치하여 팔만대장경을 간행하였다.
19. (가)~(마)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3점]
- (가) - 사초와 시정기 등을 종합하여 편찬하였다.
- (나) - 청주 흥덕사에서 금속 활자본으로 간행되었다.
- (다) - 병인양요 당시 일부가 프랑스군에게 약탈되었다.
- (라) - 허준이 우리나라와 중국의 의서를 망라하여 집대성하였다.
- (마) - 국왕의 비서 기관에서 발행한 관보이다.
20. (가) 인물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2점]
- 불씨잡변을 지어 불교를 비판하였다.
- 계유정난을 계기로 정계에서 축출되었다.
- 최초의 서원인 백운동 서원을 건립하였다.
- 일본에 다녀와서 해동제국기를 편찬하였다.
- 성리학의 개념을 도식으로 설명한 성학십도를 지었다.
21. (가) 왕의 업적으로 옳은 것은? [2점]
- 수도 방어를 위해 금위영을 설치하였다.
- 음악 이론 등을 집대성한 악학궤범을 완성하였다.
- 한양을 기준으로 한 역법서인 칠정산을 간행하였다.
- 역대 문물제도를 정리한 동국문헌비고를 편찬하였다.
- 현직 관리에게만 수조지를 지급하는 직전법을 실시하였다.
22. (가) 국가에 대한 조선의 정책으로 옳은 것은? [2점]
- 나선 정벌에 조총 부대를 파견하였다.
- 하정사, 천추사 등 사절단을 보내었다.
- 백두산정계비를 세워 국경을 획정하였다.
- 한성에 동평관을 두어 무역을 허용하였다.
- 공녀를 보내기 위해 결혼도감을 설치하였다.
23. (가)에 들어갈 내용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2점]
- 이괄의 난이 일어나 공주로 피란하다
- 단종의 복위를 꾀한 성삼문 등을 처형하다
- 영창 대군을 죽이고 인목 대비를 유폐하다
- 위훈 삭제를 주장한 조광조 일파를 제거하다
- 폐비 윤씨 사사 사건을 빌미로 신하들을 숙청하다
24. (가) ~ (마)에서 있었던 사실로 옳은 것은? [1점]
- (가) - 정봉수가 후금의 침입에 맞서 싸웠다.
- (나) - 김준룡이 근왕병을 이끌고 적장을 사살하였다.
- (다) - 신립이 배수의 진을 치고 전투를 벌였다.
- (라) - 병자호란 때 인조가 피란하여 항전하였다.
- (마) - 임진왜란 때 권율이 일본군을 크게 물리쳤다.
25. (가) 기구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3점]
- 사헌부, 사간원과 함께 3사로 불렸다.
- 소속 관원을 은대 학사라고도 칭하였다.
- 서얼 출신 학자들이 검서관에 등용되었다.
- 관할 유향소 임원의 임명권을 행사하였다.
- 대사성 이하 좨주, 직강 등의 관직을 두었다.
26. (가) 인물의 작품으로 옳은 것은? [1점]
27. (가) 왕의 재위 시기에 있었던 사실로 옳은 것은? [2점]
- 윤지충 등이 처형된 신해박해가 일어났다.
- 오페르트가 남연군 묘 도굴을 시도하였다.
- 국왕의 친위 부대 인 장용영이 창설되었다.
- 경신환국 등 여러 차례 환국이 발생하였다.
- 박규수의 건의로 삼정이정청이 설치되었다.
28. 다음 자료를 활용한 탐구 주제로 가장 적절한 것은? [2점]
- 토산물을 쌀, 동전 등으로 납부하게 한 원인
- 균역법 실시로 인한 세입 감소분의 보충 방안
- 시전 상인의 특권을 축소한 신해통공 단행 배경
- 전세를 풍흉에 따라 9등급으로 차등 부과한 이유
- 설점수세제를 시행하여 민간의 광산 개발을 허용한 목적
29. 다음 자료에 나타난 사건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2점]
- 청군의 개입으로 3일 만에 실패하였다.
- 전개 과정에서 홍범 14조가 반포되었다.
- 통리기무아문이 설치되는 계기가 되었다.
- 조일 통상 장정이 체결되는 결과를 초래하였다.
- 구식 군인에 대한 차별 대우가 발단이 되어 일어났다.
30. 밑줄 그은 '이 시기'에 볼 수 있는 모습으로 적절하지 않은 것은? [1점]
- 빈민을 구휼하는 제위보의 관리
- 시사(詩社)에서 시를 낭송하는 중인
- 상평통보로 물건을 거래하는 보부상
- 세책가에서 홍길동전을 빌리는 부녀자
- 송파장에서 산대놀이 공연을 하는 광대
31. (가), (나) 사이의 시기에 있었던 사실로 옳은 것은? [2점]
- 남접과 북접이 논산에서 연합하였다.
- 최제우가 혹세무민의 죄로 처형되었다.
- 일본이 군대를 동원하여 경복궁을 점령하였다.
- 농민군이 황룡촌 전투에서 관군에 승리하였다.
- 우금치에서 농민군이 관군과 일본군에 맞서 싸웠다.
32. 다음 상황의 배경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3점]
- 동양 척식 주식회사가 설립되었다.
- 일제가 황무지 개간권을 요구하였다.
- 조청 상민 수륙 무역 장정이 체결되었다.
- 메가타의 주도로 화폐 정리 사업이 시행되었다.
- 회사 설립을 허가제로 하는 회사령이 공포되었다.
33. (가) 운동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2점]
- 대한매일신보의 지원을 받아 확산되었다.
- 조선 총독부의 탄압과 방해로 실패하였다.
- 백정에 대한 사회적 차별 철폐를 요구하였다.
- 조선 민립 대학 기성회에서 모금 활동을 주도하였다.
- 일본, 프랑스 등의 노동 단체로부터 격려 전문을 받았다.
34. (가) 조약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1점]
- 러일 전쟁 중에 체결되었다.
- 최혜국 대우를 최초로 규정하였다.
- 천주교 포교 허용의 근거가 되었다.
- 통감부가 설치되는 결과를 초래하였다.
- 스티븐스가 외교 고문으로 파견되는 배경이 되었다.
35. 다음 가상 대화가 이루어진 시기 이후에 볼 수 있는 모습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2점]
- 척화비를 세우기 위해 돌을 다듬는 석공
- 거문도를 불법 점령하고 있는 영국 군인
- 연무당에서 일본과 조약을 체결하는 관리
- 보빙사의 일원으로 미국에 파견되는 역관
- 경부선 철도 개통식을 취재하는 신문 기자
36. (가) 지역에서 있었던 민족 운동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2점]
- 한인 자치 기구인 경학사를 조직하였다.
- 유학생을 중심으로 2·8 독립 선언서를 발표하였다.
- 대조선 국민군단을 조직하여 군사 훈련을 실시하였다.
- 대한 광복군 정부를 수립하여 무장 투쟁을 준비하였다.
- 독립군 비행사 양성을 위해 한인 비행 학교를 설립하였다.
37. 밑줄 그은 '시기'에 시행된 일제의 정책으로 옳은 것은? [1점]
- 국가 총동원법을 공포하였다.
- 산미 증식 계획을 시행하였다.
- 토지 조사 사업을 실시하였다.
- 황국 신민 서사의 암송을 강요하였다.
- 조선 사상범 예방 구금령을 제정하였다.
38. (가) 단체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2점]
- 한글 맞춤법 통일안을 제정하였다.
- 기관지로 진단 학보를 발행하였다.
- 오산 학교를 설립하여 인재를 양성하였다.
- 김기전, 방정환 등이 주축이 되어 활동하였다.
- 여성 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한 여권통문을 발표하였다.
39. 밑줄 그은 '시기'에 볼 수 있는 모습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2점]
- 근우회 창립총회에 참여하는 학생
- 경성 제국 대학 설립을 추진하는 관리
- 원각사에서 연극 은세계를 공연하는 배우
- 서울 진공 작전에 참여하는 13도 창의군 의병
- 혁명적 농민 조합을 결성하여 일제에 저항하는 농민
40. 밑줄 그은 '사건'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2점]
- 순종의 인산일을 기회로 삼아 일어났다.
- 조선어 학회가 해산되는 결과를 가져왔다.
- 정우회 선언을 발표하는 데 영향을 주었다.
- 전국적인 시위와 동맹 휴학으로 확산하였다.
- 일제가 이른바 문화 통치를 실시하는 계기가 되었다.
41. (가) ~ (마)에 들어갈 내용으로 적절하지 않은 것은? [3점]
- (가) - 아침 이슬, 건전 가요에서 금지곡으로 지정되다
- (나) - 병정님, 조선인에 대한 징병제 실시를 미화하다
- (다) - 경성 방송국, 우리말 방송을 검열하여 송출하다
- (라) - 미쓰코시 백화점, 자본주의적 소비문화가 이식되다
- (마)- 신여성, 여권 신장 등의 내용으로 여성을 계몽하다
42. (가) 단체의 활동으로 옳은 것은? [2점]
- 일제가 조작한 105인 사건으로 와해되었다.
- 파리 강화 회의에 독립 청원서를 제출하였다.
- 단원인 윤봉길이 훙커우 공원 의거를 실행하였다.
- 신채호가 작성한 조선 혁명 선언을 지침으로 삼았다.
- 군사 훈련을 위해 조선 혁명 간부 학교를 설립하였다.
43. (가) 부대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3점]
- 동북 항일 연군으로 개편되어 유격전을 전개하였다.
- 간도 참변 이후 조직을 정비하고 자유시로 이동하였다.
- 쌍성보, 대전자령 전투 등에서 일본군을 크게 물리쳤다.
- 조선 민족 전선 연맹 산하의 군사 조직으로 결성되었다.
- 홍범도 부대와 연합하여 청산리에서 일본군과 교전하였다.
44. 밑줄 그은 '운동'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2점]
- 조선 노동 총동맹을 중심으로 전개되었다.
- 보국안민, 제폭구민 등이 구호로 사용되었다.
- 조선 관세령 폐지 등을 배경으로 확산하였다.
- 황국 중앙 총상회가 설립되는 결과를 가져왔다.
- 일본 제일은행권 화폐가 유통되는 계기가 되었다.
45. 교사의 질문에 대한 학생의 답변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1점]
- 고종의 밀지를 받아 독립 의군부가 결성되었어요.
- 만주 군벌과 일제가 미쓰야 협정을 체결하였어요.
- 여자 정신 근로령으로 여성들이 강제 동원되었어요.
- 상하이에서 주권 재민을 천명한 대동단결 선언이 발표되었어요.
- 독립운동의 방략을 논의하고자 국민 대표 회의가 개최되었어요.
46. 다음 상황이 나타난 시기를 연표에서 옳게 고른 것은? [2점]
- (가)
- (나)
- (다)
- (라)
- (마)
47. (가)에 들어갈 주제로 가장 적절한 것은? [2점]
- 양원제 국회와 내각 책임제 정부를 구성하다
- 반민족 행위자를 처벌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하다
- 국민의 직접 선거로 5년 단임제 대통령을 선출하다
- 초대 대통령의 중임 제한 철폐, 장기 집권 체제를 강화하다
- 긴급 조치, 대통령이 국민의 기본권을 제한할 수 있게 하다
48. 다음 자료에 나타난 민주화 운동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1점]
- 4·13 호헌 조치 철폐를 요구하였다.
- 시민군을 조직하여 계엄군에 대항하였다.
- 시위 도중 김주열이 최루탄을 맞고 사망하였다.
- 직선제 개헌을 약속한 6·29 민주화 선언을 이끌어 냈다.
- 국민의 요구에 굴복하여 대통령이 하야하는 결과를 가져왔다.
49. (가) 정부 시기에 볼 수 있는 모습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2점]
- 거리에서 장발과 미니스커트를 단속하는 경찰
- 교복 자율화 조치로 사복을 입고 등교하는 학생
- 금융 실명제에 따라 신분증 제시를 요구하는 은행원
- 칠레와의 자유 무역 협정(FTA) 비준을 보도하는 기자
- 전국 민주 노동조합 총연맹 창립 대회에 참가하는 노동자
50. (가), (나) 사이의 시기에 있었던 사실로 옳은 것은? [3점]
- 7·4 남북공동 성명이 발표되었다.
- 개성 공업 지구 조성이 합의되었다.
- 남북한이 국제 연합(UN)에 동시 가입하였다.
- 남북 이산가족 고향 방문단의 교환이 최초로 실현되었다.
- 평창 동계 올림픽 개막식에서 남북 선수단이 공동 입장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