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본은 자본금, 자본잉여금, 자본조정, 기타포괄손익누계액 및 이익잉여금으로 구분한다."는 재무상태표 작성기준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이다.

자산과 부채는 유동성이 작은 항목부터 배열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는 이유는, 유동성이 높은 항목일수록 쉽게 현금화할 수 있기 때문에 기업의 재무상태를 파악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따라서 유동자산과 유동부채를 먼저 배열하고, 비유동자산과 비유동부채를 그 다음에 배열하는 것이 일반적인 원칙이다.

영상에서 나온 문제는 "3+2x4" 이지만, 민희는 "3x2+4" 라고 대답했기 때문에 잘못된 답변을 하고 있다.

재고자산 매입금액에 부가세가 추가되어야 하기 때문에 3,000,000원에 20%의 부가세를 더한 600,000원을 더해주면 됩니다. 따라서 정답은 3,800,000원입니다.

다, 라.

비유동자산은 장기적인 시간 동안 회사의 운영에 사용되는 자산으로, 현금화가 어려운 자산을 말한다. 따라서 "다"인 토지, 건물, 기계 및 설비, "라"인 무형자산(특허권, 상표권 등)이 비유동자산에 해당한다. "가"인 현금과 현금성 자산, "나"인 재고자산은 비유동자산이 아닌 유동자산에 해당한다.

분개의 차변과 대변의 계정과목을 반대로 전기한 경우는 시산표에서 발견되지 않는 오류이다. 이는 차변과 대변의 금액이 서로 상쇄되어 시산표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현금을 차변으로 10,000원, 상품을 대변으로 10,000원으로 분개하면 시산표에는 차변 10,000원과 대변 10,000원이 기재되어 대차대조표가 일치하게 된다. 그러나 계정과목을 반대로 기재하면 차변에는 상품, 대변에는 현금이 기재되어 대차대조표가 불일치하게 된다.

기간별 보고의 가정은 기업실체의 존속기간을 일정한 기간 단위로 분할하여 각 기간별로 재무제표를 작성하는 회계공준이다. 이는 기업의 재무상태와 성과를 일정한 주기로 파악하고 분석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다. 이를 통해 기업의 경영성과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개선할 수 있게 된다.

"급여 100,000원 중 원천징수 금액 5,000원을 제외한 잔액을 보통예금 계좌에서 이체하였다."는 유동부채와 관련이 없는 거래이다. 이 거래는 급여 지급과 관련된 거래이며, 유동부채와는 관련이 없다.

"상품 40,000원을 매입하기로 하고 계약금 4,000원을 현금으로 지급하였다."는 유동부채와 관련된 거래이다. 상품 매입으로 인해 미지급금이 발생하였기 때문에 유동부채에 해당한다.

- "상품 20,000원을 매입하고 대금은 3개월 뒤에 지급하기로 하였다." : 상품 매입으로 인해 미지급금이 발생하였기 때문에 유동부채에 해당한다.
- "비품 30,000원을 구입하고 대금은 6개월 뒤에 지급하기로 하였다." : 비품 매입으로 인해 미지급금이 발생하였기 때문에 유동부채에 해당한다.
- "급여 100,000원 중 원천징수 금액 5,000원을 제외한 잔액을 보통예금 계좌에서 이체하였다." : 급여 지급과 관련된 거래이며, 유동부채와는 관련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