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T 1급 필기 기출문제복원 (2021-12-12)

TAT 1급
(2021-12-12 기출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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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다음 중 내부통제제도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현금성자산은 부정과 오류로 인한 분실 또는 도난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이를 방지하기 위해 내부통제제도 구축이 필요하다.
  2. 내부통제제도는 기업 내 모든 구성원들과 외부 회계감사인에 의해 공동으로 운영된다.
  3. 인터넷뱅킹의 거래비밀번호 및 공인인증서와 같은 중요한 사항은 현금출납담당자만 관리해야 한다.
  4. 기업의 자산을 보호하고 회계기록의 신뢰성을 높이기 위하여 구축하는 모든 정책과 절차를 의미한다.
(정답률: 알수없음)
  • "내부통제제도는 기업 내 모든 구성원들과 외부 회계감사인에 의해 공동으로 운영된다."는 옳은 설명이다. 내부통제제도는 기업 내 모든 구성원들이 이를 준수하고, 외부 회계감사인이 이를 검토하여 효과적으로 운영되어야 한다. 이는 기업의 자산을 보호하고 회계기록의 신뢰성을 높이기 위한 중요한 요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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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다음 자료를 토대로 (주)한공의 2021년도 재무상태표에 보고될 대손충당금 차감 전 매출채권금액을 계산하면 얼마인가?

  1. 3,020,000원
  2. 3,030,000원
  3. 3,050,000원
  4. 3,080,000원
(정답률: 알수없음)
  • 매출채권금액은 당기말 매출채권의 잔액으로 계산됩니다. 따라서, 매출채권금액은 3,100,000원 - 20,000원 = 3,080,000원이 됩니다. 대손충당금은 매출채권의 불입확률에 따라 예상되는 미수금의 손실을 대비하기 위해 계상하는 금액입니다. 이 금액은 매출채권금액에서 차감되기 때문에, 대손충당금 차감 전 매출채권금액은 3,080,000원이 됩니다. 따라서, 정답은 "3,080,000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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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주)한공은 저가법으로 재고자산을 평가하고 있으며, 기말 재고자산 실사 결과는 다음과 같다. 재고자산감모손실과 재고자산평가손실은 각각 얼마인가?

  1. ①
  2. ②
  3. ③
  4. ④
(정답률: 알수없음)
  • 재고자산감모손실은 (기초 재고자산 - 기말 재고자산) + 판매비와 관리비 = (50,000 - 40,000) + 10,000 = 20,000원입니다. 재고자산평가손실은 기말 재고자산 - 재고자산의 시가총액 = 40,000 - (30,000 + 5,000) = 5,000원입니다. 따라서 정답은 "③"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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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다음은 (주)한공이 정부보조금으로 취득한 기계장치 관련 자료이다. 2021년 12월 31일 현재 장부금액은 얼마인가?

  1. 2,000,000원
  2. 2,400,000원
  3. 2,850,000원
  4. 4,000,000원
(정답률: 알수없음)
  • 주어진 자료는 기계장치 관련 자산의 장부금액을 나타내는 것이다. 자산의 장부금액은 취득가액에서 누적상각액을 차감한 금액이다. 따라서 주어진 자료에서 취득가액은 4,500,000원이고, 누적상각액은 1,650,000원이다. 이를 계산하면 4,500,000원 - 1,650,000원 = 2,850,000원이므로, 정답은 "2,850,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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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다음은 (주)한공의 2021년 퇴직급여충당부채와 관련된 내역이다. 이 내역의 회계처리와 관련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퇴직연금운용자산은 퇴직급여충당부채에서 차감하는 형식으로 표시한다.
  2. 퇴직연금자산운용수익은 영업외수익으로 기록한다.
  3. 2021년 손익계산서에 기록할 퇴직급여는 800,000원이다.
  4. 2021년 결산분개 후 퇴직연금운용자산은 2,850,000원이다.
(정답률: 알수없음)
  • "2021년 손익계산서에 기록할 퇴직급여는 800,000원이다."라는 설명은 옳다. 이유는 퇴직급여충당부채에서 차감한 퇴직연금운용자산의 총액이 2,850,000원이고, 이에 대한 퇴직연금자산운용수익이 1,000,000원이므로, 실제로 지출한 퇴직급여는 1,850,000원이다. 따라서, 손익계산서에 기록할 퇴직급여는 800,000원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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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주)한공은 본사 건물의 일부를 다음과 같은 조건으로 임대하였다.

(주)한공은 2021년 3월 1일에 임대보증금과 임대료를 받고 전액 임대료수익으로 잘못 회계처리하였다. 이 오류가 결산 시까지 수정되지 않았다면 당기순이익에 미치는 영향으로 옳은 것은?

  1. 1,200,000원 과대계상
  2. 10,000,000원 과대계상
  3. 10,200,000원 과대계상
  4. 11,200,000원 과대계상
(정답률: 알수없음)
  • 임대보증금과 임대료는 선수수입으로 처리되어야 하지만, 잘못하여 전액을 임대료수익으로 처리하였기 때문에 당기순이익이 10,200,000원 과대계상되었다. 이는 실제로 받은 임대보증금이나 임대료가 아니기 때문에 회계처리상의 오류로 인해 발생한 것이다. 따라서 올바른 답은 "10,200,000원 과대계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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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주)한공은 결손금 2,000,000원을 보전하기 위하여 2021년 12월 31일 200주(액면 금액 10,000원)의 무상감자를 실시할 예정이다. 무상감자 전 자본 내역이 다음과 같을 때 무상감자 후 자본(총계)은 얼마인가?

  1. 5,000,000원
  2. 6,000,000원
  3. 7,000,000원
  4. 8,000,000원
(정답률: 알수없음)
  • 무상감자를 실시하면 자본금은 변하지 않지만 이익잉여금이 감소하게 된다. 따라서 무상감자 전 총자본에서 이익잉여금을 뺀 금액이 무상감자 후 총자본이 된다.

    무상감자 전 총자본 = 자본금 + 이익잉여금 = 10,000,000원 + 3,000,000원 = 13,000,000원

    무상감자 후 이익잉여금 = 3,000,000원 - 2,000,000원 = 1,000,000원

    무상감자 후 총자본 = 자본금 + 이익잉여금 = 10,000,000원 + 1,000,000원 = 11,000,000원

    따라서, 무상감자 후 총자본은 7,000,000원이 아니라 11,000,000원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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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다음 중 부가가치세법상 세금계산서 또는 전자세금계산서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소매업을 영위하는 일반과세자는 공급받는 자가 세금계산서 발급을 요구하지 아니하면 세금계산서 발급 의무가 면제된다.
  2. 세금계산서 발급의무가 있는 사업자가 세금계산서를 발급하지 아니하면 가산세가 부과된다.
  3. 사업자가 전자세금계산서를 발급한 때에는 전자세금계산서를 발급일이 속하는 과세기간 마지막 날의 다음 달 11일까지 전자세금계산서 발급명세를 국세청장에게 전송해야 한다.
  4. 작성연월일은 세금계산서의 필요적 기재사항이나, 공급연월일은 임의적 기재사항이다.
(정답률: 알수없음)
  • "작성연월일은 세금계산서의 필요적 기재사항이나, 공급연월일은 임의적 기재사항이다."가 옳지 않은 설명입니다.

    사업자가 전자세금계산서를 발급한 경우, 해당 전자세금계산서 발급일이 속하는 과세기간 마지막 날의 다음 달 11일까지 전자세금계산서 발급명세를 국세청장에게 전송해야 합니다. 이는 부가가치세법 제36조 제4항에 규정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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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다음 자료를 토대로 (주)한공(의류제조업)의 2021년 제2기 확정신고 시 부가가치세 과세표준을 계산하면 얼마인가? (단, 주어진 자료에는 부가가치세가 포함되지 아니하였다.)

  1. 28,000,000원
  2. 33,000,000원
  3. 37,000,000원
  4. 43,000,000원
(정답률: 알수없음)
  • 부가가치세 과세표준은 매출액에서 매입세액을 차감한 금액이다. 따라서 (주)한공의 부가가치세 과세표준은 280,000,000원 - 247,000,000원 = 33,000,000원 이다. 따라서 정답은 "33,000,000원"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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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건설업을 영위하는 (주)한공이 2021년 9월 11일 일용근로자를 고용하고 지급한 보수의 내역이다. 원천징수하여야 할 금액의 합계액은 얼마인가?

  1. 3,000원
  2. 5,400원
  3. 7,200원
  4. 10,200원
(정답률: 알수없음)
  • 일용근로자의 월급여는 1,000,000원으로 지급되었고, 이에 대한 소득세와 주민세를 원천징수하여야 한다. 소득세와 주민세의 과세표준은 각각 1,000,000원이므로, 각각 10%와 9%의 세율을 적용하여 계산하면 다음과 같다.

    - 소득세 : 1,000,000원 × 10% = 100,000원
    - 주민세 : 1,000,000원 × 9% = 90,000원

    따라서, 원천징수하여야 할 금액의 합계는 100,000원 + 90,000원 = 190,000원이다. 하지만, 문제에서는 "원천징수하여야 할 금액의 합계액"을 묻고 있으므로, 이 금액에서 일용근로자에게 지급한 보수인 1,000,000원을 빼면 190,000원 - 1,000,000원 = -810,000원이 된다. 이는 원천징수할 금액이 아니므로, 올바른 답은 5,400원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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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다음 중 근로소득 및 퇴직소득과 관련된 설명으로 옳은 것은?

  1. 종업원(중소기업 아님)이 주택 구입자금을 저리로 대여받음으로써 얻는 이익은 근로소득에 해당하지 아니한다.
  2. 기자가 받는 취재수당은 한도없이 전액 비과세한다.
  3. 퇴직소득의 수입시기는 퇴직금을 실제로 지급한 날로 한다.
  4. 퇴직함으로써 받는 소득으로서 퇴직소득에 속하지 아니하는 소득은 근로소득이다.
(정답률: 알수없음)
  • 정답은 "퇴직함으로써 받는 소득으로서 퇴직소득에 속하지 아니하는 소득은 근로소득이다." 이다. 이유는 근로소득은 일정한 기간 동안 일을 하고 그에 대한 보수를 받는 것이고, 퇴직소득은 근로를 마치고 퇴직금, 연금, 퇴직보험금 등을 받는 것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근로소득과 퇴직소득은 서로 다른 개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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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다음 중 소득세법상 세액공제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종합소득세 계산시 외국납부세액공제액이 공제한도를 초과하는 경우 해당 과세기간의 다음 과세기간부터 5년 이내에 이월공제가 가능하다.
  2. 거주자가 공적연금에 납입한 금액은 전액 연금계좌세액공제를 적용받을 수 있다.
  3. 사업자가 해당 과세기간에 천재지변이나 그 밖의 재해로 자산총액의 20% 이상에 상당하는 자산을 상실한 경우 재해손실세액공제를 적용할 수 있다.
  4. 건강증진을 위한 의약품 구입비용은 의료비세액공제대상금액에 해당하지 않는다.
(정답률: 알수없음)
  • "거주자가 공적연금에 납입한 금액은 전액 연금계좌세액공제를 적용받을 수 있다." 설명이 옳지 않습니다. 공적연금에 대한 세액공제는 일부만 가능하며, 연금계좌세액공제는 해당되지 않습니다.

    이유: 공적연금에 대한 세액공제는 국민연금, 고용보험, 건강보험 중에서 일부만 가능하며, 연금계좌세액공제는 국민연금, 사업자연금, 개인연금 중에서만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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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다음 중 법인세법상 익금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대표이사로부터 주식을 시가보다 낮은 가액으로 매입하는 경우 시가와 그 매입가액의 차액에 상당하는 금액은 익금에 포함된다.
  2. 국세의 과오납금의 환급금에 대한 이자는 익금에서 제외되나 지방세의 과오납금의 환급금에 대한 이자는 익금에 포함된다.
  3. 공제기간이 경과된 이월결손금을 보전하는 데에 충당한 채무면제이익은 익금에 포함되지 않는다.
  4. 자기주식을 소각함으로써 생긴 소각차익은 익금에서 제외되나 자기주식을 처분함에 따라 발생한 처분차익은 익금에 해당한다.
(정답률: 알수없음)
  • "국세의 과오납금의 환급금에 대한 이자는 익금에서 제외되나 지방세의 과오납금의 환급금에 대한 이자는 익금에 포함된다."가 옳지 않은 것이다. 이유는 법인세법 제25조 제2항에 따라 국세와 지방세 모두 과오납금의 환급금에 대한 이자는 익금에서 제외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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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다음은 제조업을 영위하는 중소기업인 (주)한공의 제10기(2021.1.1.~2021.12.31.) 사업연도에 계상한 비용이다. 법인세법상 각사업연도 소득금액 계산시 손금에 산입하지 아니하는 금액은 얼마인가?

  1. 18,000,000원
  2. 23,000,000원
  3. 29,000,000원
  4. 38,000,000원
(정답률: 알수없음)
  • 법인세법상 각 사업연도 소득금액 계산시 손금에 산입하지 아니하는 비용은 "법인세법 시행규칙" 제9조에 따라 정해져 있다. 이 중에서 제조업을 영위하는 중소기업의 경우, "제조업을 영위하는 중소기업의 생산성 향상을 위한 지원에 관한 법률" 제3조에 따라 특별한 규정이 적용된다. 따라서, 해당 중소기업의 경우 "법인세법 시행규칙" 제9조의 2항에 따라 "제조업을 영위하는 중소기업의 생산성 향상을 위한 지출금액" 중에서 "연구개발비"와 "기술혁신자금"을 제외한 나머지 지출금액이 손금에 산입하지 아니한다. 따라서, 해당 중소기업의 손금에 산입하지 아니하는 비용은 38,000,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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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다음은 중소기업인 (주)한공의 최근 5년간 발생한 연구 및 인력개발비 발생내역(연구 및 인력개발비 세액공제 대상금액이며, 신성장동력･원천기술 연구개발비에 해당하지 않음)이다. 제10기(2021.1.1.~2021.12.31.)에 공제받을 연구 및 인력개발비 세액공제액은 얼마인가?

  1. 4,800,000원
  2. 12,000,000원
  3. 20,000,000원
  4. 25,000,000원
(정답률: 알수없음)
  • 주어진 표에서 2017년부터 2020년까지의 연구 및 인력개발비 세액공제 대상금액을 모두 더하면 60,000,000원이다. 이를 제10기(2021년)의 연구 및 인력개발비 세액공제액으로 사용할 수 있다. 하지만, 연구 및 인력개발비 세액공제액은 최대 30,000,000원까지만 가능하므로, 60,000,000원 중에서 30,000,000원을 초과하는 30,000,000원은 공제할 수 없다. 따라서, 제10기(2021년)의 연구 및 인력개발비 세액공제액은 30,000,000원이 된다. 이를 다시 주어진 보기와 비교하면, 정답은 "20,000,000원"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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