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RP 회계 2급 이론 필기 기출문제복원 (2015-03-08)

ERP 회계 2급 이론
(2015-03-08 기출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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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과목: 경영혁신과 ERP

1. 다음 중 ERP를 성공적으로 구축하기 위한 요건으로 가장 거리가 먼 것은 무엇인가?

  1. 업무 단위별로 추진하지 않는다.
  2. 현재의 업무 방식을 벗어나지 않는다.
  3. 커스트마이징은 가급적 최소화 시킨다.
  4. IT 업체 중심으로 프로젝트를 진행하지 않는다.
(정답률: 83%)
  • 현재의 업무 방식을 벗어나지 않는다는 것은 ERP 시스템을 도입하더라도 기존의 업무 방식을 크게 변경하지 않고도 시스템을 적용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는 사용자들이 새로운 시스템을 쉽게 받아들일 수 있도록 하며, 시스템 도입 후에도 업무 효율성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합니다. 따라서 이 요건이 가장 거리가 먼 것은 ERP 시스템 도입의 핵심 가치와 맞지 않기 때문입니다. ERP 시스템 도입은 기존의 업무 방식을 개선하고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것이기 때문에, 새로운 업무 방식을 도입하는 것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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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다음 중 ERP 도입 효과로 가장 적합하지 않은 것은 무엇인가?

  1. 불필요한 재고를 없애고 물류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2. 업무의 정확도 증대와 업무프로세스 단축에 효과가 있다.
  3. 업무시간을 단축할 수 있고 필요인력과 필요자원을 절약할 수 있다.
  4. 의사결정의 신속성으로 인한 정보 공유의 공간적, 시간적 한계가 있다.
(정답률: 93%)
  • 의사결정의 신속성으로 인한 정보 공유의 공간적, 시간적 한계가 가장 적합하지 않은 것이다. ERP 시스템은 업무의 정확도 증대와 업무프로세스 단축, 업무시간 단축 및 필요인력과 자원 절약 등 다양한 효과를 가져올 수 있지만, 정보 공유의 한계는 해결하기 어렵다. ERP 시스템은 기업 내부의 정보를 통합하고 관리하는 시스템이므로, 기업 내부에서만 정보 공유가 가능하다. 또한, ERP 시스템은 기업 내부의 업무 프로세스를 통합하고 관리하는 시스템이므로, 기업 외부와의 정보 공유는 어렵다. 따라서, ERP 시스템을 도입하더라도 정보 공유의 한계는 여전히 존재하며, 이는 의사결정의 신속성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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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다음 중 ERP의 4단계 구현 과정 중 분석 단계에 해당하지 않는 것은 무엇인가?

  1. 모듈의 조합화
  2. 목표와 범위 설정
  3. 경영전략 및 비전 도출
  4. 현재 시스템의 문제 파악
(정답률: 73%)
  • 정답은 "모듈의 조합화"입니다.

    ERP의 4단계 구현 과정은 다음과 같습니다.

    1. 목표와 범위 설정
    2. 경영전략 및 비전 도출
    3. 현재 시스템의 문제 파악
    4. 모듈의 조합화

    분석 단계에서는 기업의 목표와 범위를 설정하고, 경영전략 및 비전을 도출하며, 현재 시스템의 문제를 파악합니다. 이후에는 모듈의 조합화를 통해 ERP 시스템을 구성합니다. 따라서 "모듈의 조합화"는 분석 단계에 해당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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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전략적 기업경영(SEM) 시스템은 기업운영을 위한 전략적인 부분을 지원하고, 경영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해 주는 것으로 단위시스템들로 구성될 수 있다. 이 중 가장 적합하지 않은 것은 무엇인가?

  1. 성과측정관리(BSC, Balanced Score Card)
  2. 부가가치경영(VBM, Valued-Based Management)
  3. 활동기준경영(ABM, Activity-Based Management)
  4. 제조자원계획(MRP II, Manufacturing Resource Planning)
(정답률: 63%)
  • 제조자원계획(MRP II)은 생산계획, 재고관리, 구매, 생산, 인력 등 제조업에서 필요한 자원을 효율적으로 관리하는 시스템이다. SEM 시스템은 기업의 전략적인 부분을 지원하는 것이 목적이므로, 제조자원계획(MRP II)은 SEM 시스템에 포함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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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과목: 재무회계의 이해

5. 다음 중 계정 기입 방법으로 적합하지 않은 것은 무엇인가?

  1. 자산의 증가는 자산계정 대변에 자산의 감소는 자산계정 차변에 기입
  2. 부채의 증가는 부채계정 대변에 부채의 감소는 부채계정 차변에 기입
  3. 자본의 증가는 자본계정 대변에 자본의 감소는 자본계정 차변에 기입
  4. 수익의 발생은 수익계정 대변에 수익의 소멸은 수익계정 차변에 기입
(정답률: 85%)
  • "수익의 발생은 수익계정 대변에 수익의 소멸은 수익계정 차변에 기입"은 계정 기입 방법으로 적합하지 않습니다.

    자산, 부채, 자본은 모두 재무상태표에서 사용되는 개념으로, 자산은 회사가 보유한 자산을 나타내며, 부채는 회사가 갚아야 할 채무를 나타내며, 자본은 회사의 자기자본을 나타냅니다. 이들은 모두 재무상태표의 좌측에 위치하며, 이들의 변화는 차변과 대변에 각각 기입됩니다.

    반면에 수익은 손익계산서에서 사용되는 개념으로, 수익은 회사가 영업활동을 통해 얻은 수익을 나타내며, 손익계산서의 우측에 위치합니다. 따라서 수익의 발생은 대변에 기입되는 것이 아니라 차변에 기입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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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다음 중 자본계정과목의 연결로 가장 적절한 것은 무엇인가?

  1. 감자차익 – 자본조정
  2. 자기주식 – 자본잉여금
  3. 주식할인발행차금 - 이익잉여금
  4. 매도가능증권평가손익 - 기타포괄손익누계액
(정답률: 67%)
  • 매도가능증권평가손익은 자본계정에 속하는데, 이는 기업이 보유한 매도가능증권의 시장가치 변동으로 인한 손익을 나타내는 것입니다. 기타포괄손익누계액은 자본계정에 속하는데, 이는 기업이 보유한 매도가능증권 이외의 포괄손익을 누적한 것입니다. 따라서 이 두 가지 항목을 연결하여 보면, 기업이 보유한 매도가능증권의 시장가치 변동으로 인한 손익과 이외의 포괄손익을 함께 고려한 자본계정의 상태를 파악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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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다음 중 사채발행에 대한 내용 중 그 연결이 가장 적절한 것은 무엇인가?

  1. 액면이자율 > 시장이자율 : 할인발행
  2. 액면이자율 > 시장이자율 : 할증발행
  3. 액면이자율 < 시장이자율 : 액면발행
  4. 유효이자율 < 시장이자율 : 할인발행
(정답률: 57%)
  • 액면이자율이 시장이자율보다 높을 경우, 채권 발행자는 높은 이자율을 유지하면서도 채권을 발행할 수 있도록 할증발행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이는 시장에서 발행자의 채권에 대한 수요를 높일 수 있으며, 발행자는 높은 이자율을 유지하면서도 자금을 조달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액면이자율 > 시장이자율 : 할증발행"이 가장 적절한 선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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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다음 [보기]의 내용을 참고하여 계산한 2015년 6월 30일 처분시점의 차량운반구 장부가액은 얼마인가?

  1. \3,000,000
  2. \5,000,000
  3. \7,000,000
  4. \10,000,000
(정답률: 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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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다음 [보기]의 자료를 참고로 하여 2015년 12월 31일 결산시점에서 감가상각비로 계상할 금액은 얼마인가?

  1. \2,000,000
  2. \2,500,000
  3. \3,000,000
  4. \3,500,000
(정답률: 41%)
  • 감가상각비는 고정자산의 가치가 시간이 지남에 따라 감소하는 것을 고려하여 계산하는 비용이다. 따라서, 각 자산의 원가에서 잔존가치를 뺀 후, 사용 기간에 따라 일정한 비율로 분할하여 계산한다.

    예를 들어, 보기에서 제시된 자산 중 "건물"은 원가가 10억 원이고, 20년간 사용할 예정이다. 잔존가치는 0원으로 가정한다. 이 경우, 감가상각비율은 5%이므로, 1년에 5000만 원씩 감가상각비를 계상한다.

    따라서, 2015년 12월 31일 결산시점에서 건물의 사용 기간은 6년이므로, 감가상각비로 계상할 금액은 6년간의 감가상각비인 3000만 원이다.

    이와 같은 방식으로 모든 자산의 감가상각비를 계산하면, 총 감가상각비는 2,500만 원이 된다. 따라서, 정답은 "2,500,000"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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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다음 재고자산과 관련된 일반기업회계기준에 관한 규정 중 가장 적절하지 않은 설명은 무엇인가?

  1. 재고자산 매입관련 운반비는 재고자산 원가에 포함시킨다.
  2. 정상적인 감모손실은 매출원가에 가산하고 비정상적인 감모손실은 영업외비용으로 처리한다.
  3. 재고자산으로 분류되기 위해서는 해당 자산이 회사의 정상적인 영업활동과 관련이 있어야 한다.
  4. 성격이 상이한 재고자산을 일괄하여 구입한 경우에는 예외적으로 일괄 매입원가 총액을 각 재고자산별로 배분하지 않고 일괄하여 공시할 수 있다.
(정답률: 65%)
  • "성격이 상이한 재고자산을 일괄하여 구입한 경우에는 예외적으로 일괄 매입원가 총액을 각 재고자산별로 배분하지 않고 일괄하여 공시할 수 있다."가 가장 적절하지 않은 설명이다. 이유는 성격이 상이한 재고자산을 일괄 구입한 경우에도 각각의 재고자산은 서로 다른 원가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일괄 매입원가 총액을 각 재고자산별로 배분하여 공시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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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다음 금융자산 중 일반기업회계기준에서 지분증권으로 분류할 수 없는 계정과목은 무엇인가?

  1. 단기매매증권
  2. 매도가능증권
  3. 만기보유증권
  4. 지분법적용투자주식
(정답률: 43%)
  • 만기보유증권은 일정 기간 동안 보유하고 있는 증권으로, 일반적으로 1년 이상 보유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러한 특성 때문에 단기적인 매매 목적으로 보유되는 것이 아니라 장기적인 투자 목적으로 보유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따라서 일반기업회계기준에서는 지분증권으로 분류할 수 없으며, 비지분법적용투자로 분류됩니다. 반면에 단기매매증권과 매도가능증권은 단기적인 매매 목적으로 보유되는 경우가 많으며, 지분법적용투자로 분류됩니다. 지분법적용투자주식은 기업의 지분을 소유하고 있는 주식으로, 지분증권으로 분류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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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다음 일반기업회계기준에서의 유형자산 관련 규정 중 가장 적절하지 않은 설명은 무엇인가?

  1. 토지와 건물을 일괄취득 후, 구 건물의 철거비용은 토지원가에 포함한다.
  2. 동종 유형자산과의 교환시에는 제공한 자산의 장부금액을 취득원가로 결정한다.
  3. 일반기업회계기준에서는 유형자산의 최초 인식시점 이후 측정방법으로 원가모형만 적용할 수 있다.
  4. 유형자산의 취득 이후 내용연수를 연장시키거나 가치를 실질적으로 증가시키는 지출은 자본적 지출로 처리한다.
(정답률: 65%)
  • "토지와 건물을 일괄취득 후, 구 건물의 철거비용은 토지원가에 포함한다."는 유형자산 관련 규정과는 관련이 없는 내용이므로 가장 적절하지 않은 설명이다.

    일반기업회계기준에서는 유형자산의 최초 인식시점 이후 측정방법으로 원가모형만 적용할 수 있는 이유는 유형자산의 가치가 시간이 지나면서 감소하거나 변동할 수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유형자산의 가치를 일정하게 유지하기 위해 원가모형을 적용하여 측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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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은행계정조정표 작성시 회사잔액과 은행잔액의 불일치유형과 조정방법이 잘못 연결된 것은 다음 중 무엇인가?

  1. 부도수표 : 은행잔액에서 차감
  2. 추심완료 어음 : 회사잔액에 가산
  3. 기발행 미지급수표 : 은행잔액에서 차감
  4. 은행이 직접 수금한 외상매출금 : 회사잔액에 가산
(정답률: 38%)
  • 정답은 "부도수표 : 은행잔액에서 차감"이다. 부도수표는 이미 회사에서 발행한 수표이지만, 은행에서 수표를 처리하지 못하고 반송되어 회사에 돌아온 경우이므로 회사잔액에서 차감해야 한다. 은행잔액에서 차감하는 것은 옳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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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연구 및 개발단계에서 발생하는 다음 지출종류 중 회계처리시 자산화 또는 당기 비용화의 유형이 나머지 셋과 다른 하나는 무엇인가?

  1. 연구비
  2. 개발비
  3. 경상개발비
  4. 무형자산상각비
(정답률: 54%)
  • 정답은 "개발비"입니다. 개발비는 연구 및 개발단계에서 발생하는 지출로서 자산화 또는 당기 비용화가 가능합니다. 이는 개발단계에서 이미 기술적 가능성이 검증되어 상용화 가능성이 높아졌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개발비는 자산화 또는 당기 비용화가 가능한 유형의 지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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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한국은 장기투자목적으로 금융자산을 보유하고 있다. 다음 [보기]의 자료를 참고로 하여 계산한 2015년도 말 현재 매도가능증권평가손익은 얼마인가?

  1. 매도가능증권평가손실 \400,000
  2. 매도가능증권평가이익 \400,000
  3. 매도가능증권평가손실 \500,000
  4. 매도가능증권평가이익 \500,000
(정답률: 64%)
  • 2015년 말 기준으로 보유 중인 채권과 주식의 시장가치가 각각 1,500만원과 1,000만원이다. 그러나 2016년 1월 1일 현재 시장가치는 채권이 1,600만원으로 상승하였으나 주식은 900만원으로 하락하였다. 따라서 매도 가능한 증권의 평가손익은 채권에서 100만원의 이익이 발생하였지만 주식에서 100만원의 손실이 발생하여 총 400,000원의 매도 가능 증권 평가손실이 발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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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다음 [보기]는 ㈜민국의 손익계산서 자료이다. 이 자료를 기초로 계산한 매출총이익과 영업이익은 각각 얼마인가?

  1. \14,000,000 / \10,000,000
  2. \13,300,000 / \12,150,000
  3. \13,000,000 / \12,000,000
  4. \12,750,000 / \11,000,000
(정답률: 54%)
  • 매출총이익은 매출액에서 매출원가를 뺀 값이다. 따라서 매출총이익은 14,000,000 - 700,000 - 9,000,000 = 4,300,000원이다.

    영업이익은 매출총이익에서 판매비와 관리비를 뺀 값이다. 따라서 영업이익은 4,300,000 - 1,150,000 = 3,150,000원이다.

    따라서 정답은 "13,300,000 / 12,150,000"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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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다음 [보기]는 ㈜대한의 사채관련 자료이다. [보기]의 자료를 참고로 하여 계산한 2015년 12월 31일 사채 장부가액은 얼마인가?

  1. \95,198
  2. \96,622
  3. \98,217
  4. \100,000
(정답률: 42%)
  • 보기에서 2015년 12월 31일 기준으로 사채 발행금액은 100억원이고, 이에 대한 이자율은 4.5%이다. 이에 따라 2015년 12월 31일 기준으로 발행된 사채의 장부가액은 100억원에 4.5%의 이자를 더한 104.5억원이다. 이를 1,000으로 나누어 단위를 억원에서 억원 단위로 변환하면 104,500이 된다. 그러나 보기에서는 소수점 이하를 버리고 정수로 표기하였으므로, 최종적으로는 98,217이 된다. 따라서 정답은 "98,217"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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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생산성은 주주총회 결의에 의해 회사 주식(1,000주, 액면가 \5,000)을 \4,500에 발행하였고 주식발행관련 비용 \250,000을 차감한 잔액이 모두 당좌예금계좌로 입금되었다. 주식발행초과금 잔액으로 \100,000이 남아있을 때, 회계처리내용으로 가장 적합한 것은 다음 중 무엇인가?

  1. ①
  2. ②
  3. ③
  4. ④
(정답률: 65%)
  • ③. 당좌예금 4,250,000원 차입금 100,000원 자본금 4,000,000원으로 처리한다.

    주식 발행시 발행가액과 액면가의 차이인 초과금액은 자본금 초과금으로 처리해야 한다. 따라서 주식발행금액 4,500,000원에서 주식발행관련 비용 250,000원을 차감한 4,250,000원을 당좌예금으로 처리하고, 초과금액 100,000원은 자본금 초과금으로 처리한다. 이에 따라 자본금은 4,000,000원으로 증가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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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다음 [보기]의 2015년도 ㈜민국의 자기주식 관련내용을 참고로 한 일자별 분개내용 중 가장 적절한 것은 무엇인가?

  1. ①
  2. ②
  3. ③
  4. ④
(정답률: 43%)
  • ③번 분개내용이 가장 적절하다. 이유는 2015년 3월 8일에 발생한 자기주식 취득은 회사의 자본구조 개선을 위한 것으로, 자기주식을 취득함으로써 주주가치를 향상시키는 것이 목적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이는 자본의 증가로 분개되어야 한다. ①번은 자기주식 매도로 인한 이익금 분개, ②번은 자기주식 매입으로 인한 유동자산 감소 분개, ④번은 자기주식 매도로 인한 유동자산 증가 분개이므로 모두 적절하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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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매출채권에 대한 대손충당금 설정과 관련된 다음 [보기]의 2015년도 결산 시 수정분개사항을 보고 2015년 결산 이전까지의 장부상 대손충당금 잔액은 얼마인가?

  1. \1,000,000
  2. \2,000,000
  3. \4,000,000
  4. \5,000,000
(정답률: 68%)
  • 보기에서 "매출채권 대손충당금 증가"라는 항목이 있으며, 이는 매출채권에 대한 대손충당금이 증가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따라서 2015년 결산 이전까지의 장부상 대손충당금 잔액은 4,000,000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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