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리직공무원 우편 및 금융상식 필기 기출문제복원 (2019-10-19)

계리직공무원 우편 및 금융상식
(2019-10-19 기출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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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우편사업의 보호규정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을 모두 고른 것은?

  1. ㄱ, ㄷ
  2. ㄱ, ㄹ
  3. ㄴ, ㄷ
  4. ㄴ, ㄹ
(정답률: 66%)
  • 우편사업의 보호규정에 대한 설명 중 옳은 것은 다음과 같다.

    ㄱ. 우편물의 비밀보호
    우편물은 발신인과 수신인 간의 비밀을 보호하기 위해 봉투나 포장지 등으로 싸여져 있어야 하며, 우편물의 내용이나 발신인, 수신인 등의 정보는 우체국 직원 외에는 공개되지 않는다.

    ㄷ. 우편물의 무단개봉 금지
    우편물은 우체국 직원이나 수신인의 동의 없이는 무단으로 개봉되지 않는다. 또한, 우편물의 무단개봉은 형사처벌의 대상이 된다.

    따라서, 정답은 "ㄱ, ㄷ"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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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현행 ?우편법 시행령?에서 정한 기본통상우편요금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1. 중량 25g 이하인 규격외우편물의 일반우편요금
  2. 중량 3g 초과 25g 이하인 규격우편물의 일반우편요금
  3. 중량 5g 초과 25g 이하인 규격우편물의 일반우편요금
  4. 중량 25g 초과 50g 이하인 규격외우편물의 일반우편요금
(정답률: 59%)
  • 현행 우편법 시행령에서 정한 기본통상우편요금은 우편물의 중량과 규격에 따라 다르게 책정됩니다. 따라서 보기 중에서 옳은 것은 "중량 5g 초과 25g 이하인 규격우편물의 일반우편요금"입니다. 이는 5g 초과 25g 이하인 규격의 우편물에 대해 적용되는 일반우편요금을 의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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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통상우편물 접수 시 규격외 요금을 징수해야 하는 우편물의 개수로 옳은 것은?

  1. 1개
  2. 2개
  3. 3개
  4. 4개
(정답률: 58%)
  • 우편물의 가로, 세로, 두께, 무게 등이 규격에 맞지 않을 경우 규격외 요금이 추가로 부과됩니다. 그림에서 1, 2, 4번 우편물은 모두 규격에 맞으므로 추가 요금이 부과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3번 우편물은 가로와 세로의 합이 90cm를 초과하므로 규격외 요금이 부과됩니다. 따라서 정답은 3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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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우편사서함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을 모두 고른 것은?

  1. ㄴ, ㄷ
  2. ㄱ, ㄷ
  3. ㄱ, ㄴ, ㄷ
(정답률: 56%)
  • - 우편사서함은 우편물을 보관하기 위한 개인적인 공간이다. (옳음)
    - 우편사서함은 우체국에서만 사용할 수 있다. (옳지 않음. 개인적으로 구매하여 사용 가능)
    - 우편사서함은 우편물을 보관하는 용도 외에도 소포나 택배물 등을 받을 수 있다. (옳음)
    - 우편사서함은 여러 사람이 공유하여 사용할 수 있다. (옳지 않음. 개인적인 공간으로, 한 사람만 사용 가능)

    따라서 정답은 "ㄴ, ㄷ"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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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우편물의 발송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부가취급우편물을 운송 용기에 담을 때에는 책임자나 책임자가 지정하는 사람이 참관한다.
  2. 행선지별로 구분한 우편물을 효율적으로 운송하기 위하여 운송거점에서 운송 용기를 서로 교환한다.
  3. 등기우편물을 발송할 때에는 우편물류 시스템으로 등기우편물 배달증을 생성하고, 생성된 배달증과 현품 수량을 확인한 후 발송한다.
  4. 일반우편물은 형태별로 분류하여 해당 우편 상자에 담되, 우편 물량이 적을 경우에는 형태별로 묶어 담고 운송 용기 국명표는 혼재 표시된 것을 사용한다.
(정답률: 52%)
  • "부가취급우편물을 운송 용기에 담을 때에는 책임자나 책임자가 지정하는 사람이 참관한다."가 옳지 않은 설명이다. 부가취급우편물은 운송 중에 훼손되거나 분실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발송 전에 책임자나 참관자가 부가취급우편물을 확인하고 운송 용기에 안전하게 담는 것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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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우편물의 운송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1. 우편물 운송의 우선순위는 1순위, 2순위, 3순위, 기타순위로 구분된다.
  2. 우편물이 일시적으로 폭주하는 경우, 항공기 등을 이용하여 운송하는 것을 특별운송이라고 한다.
  3. 임시운송은 물량의 증감에 따라 특급우편물, 등기우편물, 일반우편물을 별도로 운송하는 것을 말한다.
  4. 우편물의 안정적인 운송을 위하여 우정사업본부장은 운송 구간, 수수국, 수수 시각, 차량 톤수 등을 우편물 운송 방법 지정서에 지정한다.
(정답률: 34%)
  • 특별운송은 우편물이 일시적으로 폭주하는 경우, 항공기 등을 이용하여 운송하는 것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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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국제통상우편물 종별 세부내용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1. 인쇄물로 접수할 수 있는 것은 서적, 홍보용 팸플릿, 상업 광고물, 도면, 포장박스 등이다.
  2. 그림엽서의 경우, 앞면 윗부분에 우편엽서를 뜻하는 단어를 영어나 프랑스어로 표시해야 한다.
  3. 특정인에게 보내는 통신문을 기록한 우편물, 법규 위반 엽서, 법규위반 항공서간은 서장으로 취급한다.
  4. 소형포장물의 경우, 제조회사의 마크나 상표는 내부나 외부에 기록이 가능하나, 발송인과 수취인 사이에 교환되는 통신문에 관한 참고사항은 내부에만 기록할 수 있다.
(정답률: 41%)
  • 국제통상우편물 종별 세부내용에 대한 설명 중 옳은 것은 "특정인에게 보내는 통신문을 기록한 우편물, 법규 위반 엽서, 법규위반 항공서간은 서장으로 취급한다." 이다. 이유는 이러한 종류의 우편물은 보안상의 이유로 서장으로 취급되어야 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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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국제우편 종류별 접수방법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1. 보험소포우편물 취급 시 중량이 ‘8kg 883g’인 경우, ‘8,900g’으로 기록한다.
  2. 우편자루배달인쇄물 접수 시 하나의 소포우편물로 취급하며, 우편요금과 별도로 통관회부대행수수료 4,000원을 징수한다.
  3. 국제특급우편(EMS)은 내용품에 따라 서류용과 비서류용 2가지로 구분되며, 운송장의 번호는 KE 또는 KS 등 K*로 시작된다.
  4. K-Packet의 발송인 란에는 통관, 손해배상, 반송 등의 업무처리를 위해 반드시 한 명의 주소 및 성명을 기재해야 한다.
(정답률: 58%)
  • K-Packet의 발송인 란에는 통관, 손해배상, 반송 등의 업무처리를 위해 반드시 한 명의 주소 및 성명을 기재해야 한다. - K-Packet은 국제우편 중 하나로, 발송인 정보를 기재해야 하는 이유는 해당 정보를 통해 업무처리를 원활하게 하기 위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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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국제특급우편(EMS) 주요 부가서비스 및 제도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1. 수출우편물 발송확인서비스 대상 우편물의 경우, 발송인은 수리일 다음날로부터 30일 내에 해당 우편물을 선적 또는 기적해야 한다.
  2. EMS 프리미엄 서비스는 1~5개 지역 및 서류용과 비서류용으로 구분되며, 최고 7천만 원까지 내용품의 가액에 한해 보험 취급이 가능하다.
  3. EMS 프리미엄의 부가서비스인 고중량특송 서비스는 전국 우체국에서 접수 가능하며, 우체국과 계약 여부에 상관없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4. 2003년부터 EMS 배달보장서비스가 시행되어 운영 중이며, 실무에서 처리할 경우, 도착 국가에서 통관 보류나 수취인 부재 등의 사유로 인한 미배달은 배달완료로 간주한다.
(정답률: 54%)
  • EMS 프리미엄의 부가서비스인 고중량특송 서비스는 전국 우체국에서 접수 가능하며, 우체국과 계약 여부에 상관없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이유는 계약을 맺은 업체가 아닌 일반 개인이나 기업도 이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제공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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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예금주의 사망 시 적용되는 상속제도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친양자 입양제도에 따라 입양된 친양자는 법정혈족이므로 친생 부모 및 양부모의 예금을 상속받을 수 있다.
  2. 예금주의 아들과 손자는 같은 직계비속이지만 아들이 손자보다 선순위로 상속받게 된다.
  3. 특정유증의 경우, 수증자는 상속인 또는 유언집행자에 대하여 채권적 청구권만을 가진다.
  4. 협의 분할 시 공동상속인 중 친권자와 미성년자가 있는 경우, 미성년자에 대하여 특별대리인을 선임하여 미성년자를 대리하도록 해야 한다.
(정답률: 33%)
  • "예금주의 아들과 손자는 같은 직계비속이지만 아들이 손자보다 선순위로 상속받게 된다."가 옳지 않은 설명이다.

    친양자 입양제도에 따라 입양된 친양자는 법정혈족이므로 친생 부모 및 양부모의 예금을 상속받을 수 있다. 이는 입양된 자가 법적으로 입양 전과 동일한 지위를 가지기 때문이다. 따라서, 입양된 친양자는 입양 전의 친생 부모나 양부모의 예금을 상속받을 수 있다.

    예금주의 아들과 손자는 같은 직계비속이지만, 상속 우선순위는 아들이 더 높다. 이는 상속법상의 일반적인 원칙으로, 직계비속 중에서도 상속인의 자격이 있는 자가 먼저 상속을 받게 된다.

    특정유증의 경우, 수증자는 상속인 또는 유언집행자에 대하여 채권적 청구권만을 가진다. 이는 특정유증이 상속분과 별개로 이루어지는 것이기 때문이다.

    협의 분할 시 공동상속인 중 친권자와 미성년자가 있는 경우, 미성년자에 대하여 특별대리인을 선임하여 미성년자를 대리하도록 해야 한다. 이는 미성년자가 상속인이 되었을 경우, 법적으로 자신의 권리를 행사할 수 없기 때문이다. 따라서, 특별대리인을 선임하여 미성년자의 권리를 대리하도록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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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금융 투자상품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수입업자는 선물환 매입계약을 통해 환율변동에 따른 환리스크를 헤지(hedge)할 수 있다.
  2. 투자자의 원본 결손액에 대해 불법행위로 인한 손해 여부를 입증해야 하는 책임은 금융투자업자에게 있다.
  3. 풋옵션의 경우, 기초자산 가격이 행사가격 이하로 하락함에 따라 매수자의 이익과 매도자의 손실이 무한정으로 커질 수 있다.
  4. 상장지수증권(ETN)은 외부수탁기관에 위탁되기 때문에 발행기관의 신용위험이 없고 거래소에 상장되어 실시간으로 매매가 이루어진다.
(정답률: 29%)
  • "풋옵션의 경우, 기초자산 가격이 행사가격 이하로 하락함에 따라 매수자의 이익과 매도자의 손실이 무한정으로 커질 수 있다."가 옳지 않은 설명입니다.

    상장지수증권(ETN)은 외부수탁기관에 위탁되어 발행기관의 신용위험이 없고 거래소에 상장되어 실시간으로 매매가 이루어집니다. 수입업자는 선물환 매입계약을 통해 환율변동에 따른 환리스크를 헤지(hedge)할 수 있으며, 투자자의 원본 결손액에 대해 불법행위로 인한 손해 여부를 입증해야 하는 책임은 금융투자업자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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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A씨의 2018년 귀속 금융소득 현황이 다음과 같을 때 종합소득 산출세액으로 옳은 것은?

  1. 9,580,000원
  2. 11,980,000원
  3. 14,380,000원
  4. 16,780,000원
(정답률: 55%)
  • A씨의 종합소득 산출세액은 다음과 같이 계산됩니다.

    1. 급여소득 : 50,000,000원
    2. 사업소득 : 20,000,000원
    3. 기타소득 : 10,000,000원
    4. 금융소득 : 5,000,000원

    종합소득 = 급여소득 + 사업소득 + 기타소득 + 금융소득 = 50,000,000원 + 20,000,000원 + 10,000,000원 + 5,000,000원 = 85,000,000원

    종합소득 산출세액 = 종합소득 × 세율 - 누진공제

    - 종합소득이 50,000,000원 이상 100,000,000원 이하인 경우 : 15% × (85,000,000원 - 50,000,000원) - 1,250,000원
    - = 15% × 35,000,000원 - 1,250,000원
    - = 5,250,000원 - 1,250,000원
    - = 4,000,000원

    따라서 A씨의 종합소득 산출세액은 4,000,000원이 되며, 이는 보기 중에서 "11,980,000원"이 아닌 나머지 세 가지 보기와 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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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우체국 예금상품 및 체크카드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을 모두 고른 것은?

  1. ㄱ, ㄴ
  2. ㄴ, ㄷ
  3. ㄷ, ㄹ
  4. ㄱ, ㄹ
(정답률: 22%)
  • 우체국 예금상품은 "우리 은행"과 비슷한 상품으로, 예금액에 따라 이자율이 다르며 만기일이 지나면 원금과 이자를 함께 받을 수 있습니다. 체크카드는 우체국에서 발급하는 카드로, 현금 인출 및 결제가 가능합니다. 따라서 정답은 "ㄱ, ㄹ"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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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예금자보호법에서 정한 예금보험제도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1. 은행, 보험회사, 종합금융회사, 수협은행, 외국은행 국내지점은 보호대상 금융회사이다.
  2. 외화예금, 양도성예금증서(CD), 환매조건부채권(RP), 주택청약저축은 비보호 금융상품이다.
  3. 서울시가 시중은행에 가입한 정기예금 1억 원은 5천만 원 한도 내에서 예금자보호를 받는다.
  4. 금융회사가 예금을 지급할 수 없게 되면 법에 의해 금융감독원이 대신하여 예금을 지급하는 공적 보험제도이다.
(정답률: 24%)
  • 예금자보호법에서 정한 예금보험제도는 금융회사가 예금을 지급할 수 없게 되면 법에 의해 금융감독원이 대신하여 예금을 지급하는 공적 보험제도입니다. 이에 따라 은행, 보험회사, 종합금융회사, 수협은행, 외국은행 국내지점은 보호대상 금융회사이며, 외화예금, 양도성예금증서(CD), 환매조건부채권(RP), 주택청약저축은 비보호 금융상품입니다. 또한, 서울시가 시중은행에 가입한 정기예금 1억 원은 5천만 원 한도 내에서 예금자보호를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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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우체국 보험상품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1. 무배당 플러스연금보험과 우체국연금저축보험의 연금 개시 나이는 만 55세부터이다.
  2. 무배당 우체국생애맞춤보험의 경우, 임신 24주 태아는 주계약의 가입대상이고 무배당 선천이상특약Ⅱ의 가입대상이 아니다.
  3. 무배당 우체국간편가입건강보험(갱신형)의 경우, 주계약은 종신까지 갱신 가능하고 특약은 100세까지 갱신 가능하다.
  4. 무배당 우체국든든한종신보험은 보험기간 중 계약이 해지될 경우, 예정해약환급금은 1종(50% 저해약환급형)이 2종(표준형)보다 적다.
(정답률: 19%)
  • 무배당 선천이상특약Ⅱ는 태아의 선천적 이상에 대한 보장을 제공하는 특약이므로, 임신 24주 태아는 이 특약의 가입대상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실제로는 주계약의 가입대상에 해당하므로 무배당 선천이상특약Ⅱ의 가입대상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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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우체국보험의 계약유지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1. 피보험자는 해지된 날부터 3년 이내에 체신관서가 정한 절차에 따라 계약의 부활을 청약할 수 있다.
  2. 보험계약자가 보험수익자를 변경하는 경우, 보험금의 지급사유가 발생하기 전에 변경 전 보험수익자의 동의를 받아야 한다.
  3. 보험료의 자동대출 납입 기간은 최초 자동대출 납입일부터 1년을 최고한도로 하며 그 이후의 기간은 보험계약자가 재신청을 하여야 한다.
  4. 보험계약자가 고의로 보험금 지급사유를 발생시킨 경우, 체신관서는 그 사실을 안 날부터 1개월 이내에 계약을 해지할 수 있으며 책임준비금을 보험계약자에게 지급한다.
(정답률: 43%)
  • 보험료의 자동대출 납입 기간은 최초 자동대출 납입일부터 1년을 최고한도로 하며 그 이후의 기간은 보험계약자가 재신청을 해야 한다. 이는 보험료를 자동으로 대출받아 납입하는 경우, 최초 1년은 자동으로 이루어지지만 그 이후에는 보험계약자가 다시 신청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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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현행 우체국예금·보험에 관한 법률 시행규칙]에서 정한 우체국 보험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1. 재보험의 가입한도는 영업보험료의 100분의 80 이내이다.
  2. 우체국보험의 종류에는 보장성보험, 저축성보험, 연금보험, 단체보험이 있다.
  3. 계약보험금 한도액은 보험종류별(연금보험 제외)로 피보험자 1인당 5천만 원이다.
  4. 세액공제 혜택이 없는 연금보험의 최초 연금액은 피보험자 1인당 1년에 900만 원 이하이다.
(정답률: 31%)
  • 우체국 보험에는 보장성보험, 저축성보험, 연금보험이 있으며, 재보험의 가입한도는 영업보험료의 100분의 80 이내입니다. 계약보험금 한도액은 보험종류별로 다르며, 연금보험을 제외한 보험종류에서는 피보험자 1인당 5천만 원입니다. 세액공제 혜택이 없는 연금보험의 최초 연금액은 피보험자 1인당 1년에 900만 원 이하인 이유는 세액공제 혜택을 받으려면 연금액이 일정 금액 이상이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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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우체국 보험상품의 보험세제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1. 무배당 어깨동무보험의 경우, 연간 납입보험료 100만 원 한도 내에서 연간 납입보험료의 12%가 세액공제 금액이 된다.
  2. 무배당 그린보너스저축보험은 보험계약자, 피보험자, 보험수익자가 동일하여야 월적립식 저축성보험 비과세를 받을 수 있다.
  3. 무배당 파워적립보험은 보험기간이 10년인 경우, 납입기간은 보험 종류에 관계없이 월적립식 저축성보험 비과세 요건의 납입기간을 충족한다.
  4. 무배당 우체국연금보험에 가입한 만 65세 연금소득자가 종신연금형으로 연금수령 시 연금소득에 대해 적용되는 세율은 종신연금형을 기준으로 한다.
(정답률: 44%)
  • "무배당 파워적립보험은 보험기간이 10년인 경우, 납입기간은 보험 종류에 관계없이 월적립식 저축성보험 비과세 요건의 납입기간을 충족한다." 이 설명이 옳은 이유는 파워적립보험의 경우 보험기간이 10년이므로, 월적립식 저축성보험 비과세 요건의 납입기간인 10년 이상을 충족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보험료를 납입하는 동안에는 세금을 내지 않아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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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글의 내용과 일치하는 것은?

  1. The schools under parental control are educationally ineffective.
  2. The detached-school ideal appears to neglect the importance of boosting students’ achievement.
  3. It is argued that the school can educate successfully through the partnership with the parents.
  4. Parent involvement programs work well only when both school and parents have the same educational values.
(정답률: 42%)
  • "It is argued that the school can educate successfully through the partnership with the par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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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다음에 제시된 문장이 <보기>에 들어갈 위치로 가장 알맞은 것은?

(정답률: 30%)
  • 문장에서 "그는 무슨 일이 있어도 항상 자신의 웃음을 잃지 않는다."라는 내용은 "그는 항상 자신의 웃음을 잃지 않는다. 무슨 일이 있어도."로 바꿀 수 있다. 따라서 "㉣"이 가장 알맞은 위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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