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급 지방직 공무원 지적측량 필기 기출문제복원 (2017-06-17)

9급 지방직 공무원 지적측량
(2017-06-17 기출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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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지적기준점 설치 및 관리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국토교통부장관은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경우에는 직접 측량기준점표지의 현황을 조사할 수 있다.
  2. 국토지리정보원장이 지적기준점표지를 설치한 경우에는 그 사실을 고시하여야 한다.
  3. 지적삼각보조점과 지적도근점표지의 설치에 대한 고시는 지적소관청의 공보 또는 인터넷 홈페이지에 게재할 수 있다.
  4. 지적소관청은 연 1회 이상 지적기준점표지의 이상 유무를 조사하여야 한다.
(정답률: 72%)
  • "국토지리정보원장이 지적기준점표지를 설치한 경우에는 그 사실을 고시하여야 한다."이 옳지 않은 것이다. 이유는 국토지리정보원장이 지적기준점표지를 설치한 경우에는 그 사실을 고시할 필요가 없기 때문이다. 지적기준점표지는 법적으로 설치가 의무화되어 있으며, 설치된 경우에는 해당 지점에 표지가 설치되어 있기 때문에 고시할 필요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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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광파거리측량기를 이용한 거리측량 오차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기상 조건은?

  1. 3℃의 온도 변화
  2. 3%의 습도 변화
  3. 3mmHg의 기압 변화
  4. 3m/sec의 풍속 변화
(정답률: 68%)
  • 광파거리측량기는 빛의 속도가 기상 조건에 따라 변화되는 것을 이용하여 거리를 측정합니다. 이 때, 온도가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이유는 온도가 빛의 속도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3℃의 온도 변화가 거리측량 오차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습도, 기압, 풍속도 거리측량에 영향을 미치지만, 온도 변화가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이유는 빛의 속도와 직접적으로 연관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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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지적측량 시행규칙」상 측량성과를 인정할 수 있는 연결교차의 한계로 옳지 않은 것은?

  1. 지적삼각점:0.20m 이내
  2. 지적삼각보조점:0.25m 이내
  3. 지적도근점(경계점좌표등록부 시행지역):0.20m 이내
  4. 경계점(경계점좌표등록부 시행지역):0.10m 이내
(정답률: 88%)
  • 지적도근점(경계점좌표등록부 시행지역):0.20m 이내가 옳지 않은 것이다. 이유는 지적도근점은 지적도상의 경계점과 일치하는 지점으로, 지적도상의 경계선과의 오차를 최소화하기 위해 측량된 지점이다. 따라서, 지적도근점의 오차는 다른 측정 지점보다 더 작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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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공간정보의 구축 및 관리 등에 관한 법률 시행령」상 토지의 지상경계 결정기준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도로ㆍ구거 등의 토지에 절토된 부분이 있는 경우: 그 경사면의 하단부
  2. 연접되는 토지 간에 높낮이 차이가 없는 경우: 그 구조물 등의 중앙
  3. 토지가 해면 또는 수면에 접하는 경우: 최대만조위 또는 최대만수위가 되는 선
  4. 공유수면매립지의 토지 중 제방 등을 토지에 편입하여 등록하는 경우: 바깥쪽 어깨부분
(정답률: 85%)
  • 정답: "도로ㆍ구거 등의 토지에 절토된 부분이 있는 경우: 그 경사면의 하단부"가 옳지 않은 것이다.

    해설: "도로ㆍ구거 등의 토지에 절토된 부분이 있는 경우: 그 경사면의 하단부"는 옳은 결정기준이 아니다. 올바른 결정기준은 "도로ㆍ구거 등의 토지에 절토된 부분이 있는 경우: 그 경사면의 상단부"이다. 이유는 절토된 부분이 경사면의 상단부에 위치하므로, 해당 부분을 기준으로 지상경계를 결정하는 것이 적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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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공간정보의 구축 및 관리 등에 관한 법률 시행령」상 지적측량에서 토지 면적의 결정 및 측량계산의 끝수처리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1. 면적의 끝수가 0.5제곱미터일 때에는 구하려는 끝자리의 숫자가 0 또는 짝수면 올리고 홀수면 버린다.
  2. 1필지의 면적이 0.5제곱미터 미만일 때에는 0.5제곱미터로 한다.
  3. 지적도 축척이 600분의 1인 지역의 면적은 제곱미터 이하 한 자리 단위로 한다.
  4. 경계점좌표등록부에 등록하는 지역의 면적은 제곱미터 이하 두 자리 단위로 한다.
(정답률: 76%)
  • "지적도 축척이 600분의 1인 지역의 면적은 제곱미터 이하 한 자리 단위로 한다." 이유는 지적도 축척이 작을수록 면적의 오차가 커지기 때문에, 정확한 면적을 구하기 위해 가능한 한 작은 단위로 측정하고자 함이다. 따라서 면적을 제곱미터 이하 한 자리 단위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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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공간정보의 구축 및 관리 등에 관한 법률」상 지적측량 적부심사에 대한 내용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토지소유자로부터 지적측량 적부심사를 청구 받은 시ㆍ도지사는 90일 이내에 지방지적위원회에 회부하여야 한다.
  2. 다툼이 되는 지적측량의 경위 및 그 성과와 해당 토지 주변의 측량기준점, 경계, 주요 구조물 등 현황실측도는 지방지적위원회 회부 사항에 해당된다.
  3. 지방지적위원회는 지적측량 적부심사를 의결하였으면 시ㆍ도지사에게 적부심사 의결서를 송부하여야 한다.
  4. 시ㆍ도지사는 적부심사 의결서를 송부 받은 날부터 7일 이내에 적부심사 청구인 및 이해관계인에게 이를 통지하여야 한다.
(정답률: 78%)
  • 정답은 "토지소유자로부터 지적측량 적부심사를 청구 받은 시ㆍ도지사는 90일 이내에 지방지적위원회에 회부하여야 한다."이다. 이유는 법률상 시ㆍ도지사는 지적측량 적부심사를 직접 수행하지 않고 지방지적위원회에 위탁하여 수행하도록 되어 있기 때문에, 시ㆍ도지사가 적부심사를 청구 받으면 이를 지방지적위원회에 회부하여 지적측량 적부심사를 수행하도록 하는 것이 법적 의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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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지적측량 시행규칙」상 다각망도선법으로 지적삼각보조점측량을 실시할 경우 이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지적삼각보조점은 교회망 또는 교점다각망으로 구성하여야 한다.
  2. 수평각관측은 1회 측정각과 3회 측정각의 평균치에 대한 교차가 40초 이내로 한다.
  3. 1도선의 거리는 기지점과 교점 또는 교점과 교점사이의 점간거리 총합계를 말한다.
  4. 관측을 실시할 때에는 각 노선에서의 공통시준이 가능하도록 구성하되 3점 이상의 기지점을 포함한 결합다각방식에 의한다.
(정답률: 69%)
  • "수평각관측은 1회 측정각과 3회 측정각의 평균치에 대한 교차가 40초 이내로 한다."가 옳지 않은 것은 아니다.

    이유는 수평각관측에서는 1회 측정각과 3회 측정각의 평균치에 대한 교차가 40초 이내로 되어야 측정이 유효하다. 이는 측정의 정확도를 보장하기 위한 규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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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지적재조사측량규정」상 1필지 경계점 위치결정 방법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토털스테이션 측량의 경우 도선법 및 방사법에 따라 경계점을 측정한다.
  2. RTK 위성측량의 경우 관측간격 60분 이상으로 하여 2회 이상 관측하며, 이 때 측정시간은 고정해를 얻고 나서 15초 이상으로 한다.
  3. RTK 위성측량의 경우 수신기에서 표시하는 PDOP이 3이상인 경우 또는 정밀도가 수평 ±3cm 이상, 수직 ±5cm 이상인 경우 관측을 중지 한다.
  4. 단일기준국 RTK 위성측량의 경우 기지점과의 거리는 30km 이내로 한다.
(정답률: 72%)
  • 단일기준국 RTK 위성측량의 경우 기지점과의 거리는 30km 이내로 한다. - 이유: RTK 위성측량은 기지국과 이동국 간의 신호를 이용하여 측량을 수행하는 방법으로, 기지국과 이동국 간의 거리가 멀어질수록 신호의 감쇠가 심해져 정확도가 떨어지기 때문에 기지점과의 거리를 30km 이내로 제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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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공간정보의 구축 및 관리 등에 관한 법령상 지적측량을 수반하는 토지이동으로만 묶은 것은?

  1. 등록전환, 지번변경
  2. 건축물 등록, 지목변경
  3. 축척변경, 토지분할
  4. 토지합병, 경계변동
(정답률: 84%)
  • 지적측량은 공간정보의 구축 및 관리 등에 관한 법령상 필수적인 요소이며, 토지이동은 지적측량을 수반하는 대표적인 사례입니다. 그 중에서도 축척변경은 지도의 크기를 조정하는 것이며, 토지분할은 하나의 토지를 여러 개의 작은 토지로 나누는 것입니다. 이 두 가지는 지적측량과 밀접한 관련이 있으며, 공간정보의 구축 및 관리 등에 관한 법령상 지적측량을 수반하는 토지이동으로만 묶은 것입니다. 따라서 정답은 "축척변경, 토지분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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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다음은 지적기초측량에서 교각을 6회 측정한 값이다. 이 교각의 최확값(평균)에 대한 표준편차는?

  1. ±0.6″
  2. ±1.0″
  3. ±1.4″
  4. ±1.8″
(정답률: 52%)
  • 주어진 데이터로부터 평균을 구하면 (15.0+15.2+15.1+15.3+15.2+15.1)/6 = 15.2 이다. 이제 각 데이터와 평균의 차이를 구하고, 이를 제곱하여 합한 후, 데이터의 개수로 나누어서 분산을 구한다. 이 값은 약 0.0133 이다. 이제 분산의 제곱근을 구하면 표준편차가 된다. 이 값은 약 0.115 이다. 따라서 정답은 "±1.0″ 이다. 이유는 표준편차가 0.115 이므로, 평균값에서 1 표준편차 범위 내에서 대부분의 데이터가 분포하게 된다. 따라서 최종적으로 평균값에서 ±1.0 범위 내에서 대부분의 데이터가 분포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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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지적측량 결과 면적의 증감이 발생한 경우, 이에 대한 처리방법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임야대장의 면적과 등록전환될 면적의 차이가 허용범위 이내인 경우에는 등록전환될 면적을 등록전환 면적으로 결정한다.
  2. 분할 전후 면적의 차이가 허용범위 이내인 경우에는 그 오차를 분할 후의 각 필지의 면적에 따라 나누어, 분할 후 결정면적의 합이 원면적과 일치하도록 한다.
  3. 축척변경에 관한 측량결과 필지별 면적의 증감이 허용범위 이내인 경우에는 그 증감면적에 대하여 청산금을 산정하지 않는다. 다만, 축척변경위원회 의결이 있는 경우는 제외한다.
  4. 지적재조사측량으로 지적공부상 면적의 증감이 허용범위 이내인 경우에는 그 증감면적에 대하여 조정금을 산정하지 않는다.
(정답률: 62%)
  • "지적재조사측량으로 지적공부상 면적의 증감이 허용범위 이내인 경우에는 그 증감면적에 대하여 조정금을 산정하지 않는다."이 옳지 않은 것이다. 이유는 지적재조사측량으로 면적의 증감이 허용범위 이내라고 해도, 해당 면적의 실제 크기가 변경되었기 때문에 조정금을 산정해야 한다. 즉, 면적의 증감이 허용범위 이내라고 해도, 실제 면적의 변화가 있으면 그에 따라 조정금을 산정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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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지적업무처리규정」상 지적도 및 임야도 경계의 제도 방법 기준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1. 경계는 0.1mm 폭의 선으로 제도한다.
  2. 경계점좌표등록부시행지역의 도면에 등록하는 경계점 간 거리는 1.5mm 크기의 붉은색 아라비아숫자로 제도한다.
  3. 지적측량기준점 등이 매설된 토지를 분할하는 경우 그 토지가 작아서 제도하기가 곤란한 경우에는 그 도면의 여백에 당해축척의 20배로 확대하여 제도할 수 있다.
  4. 1필지의 경계가 도곽선에 걸쳐 등록되어 있는 경우에는 도곽선 밖의 여백에 경계를 제도할 수 없다.
(정답률: 68%)
  • 지적도 및 임야도 경계는 0.1mm 폭의 선으로 제도한다. 이는 경계를 최대한 세밀하게 표현하기 위함이다. 또한, 경계점좌표등록부시행지역의 도면에 등록하는 경계점 간 거리는 1.5mm 크기의 붉은색 아라비아숫자로 제도되므로, 이 선의 폭이 작아도 경계점의 위치를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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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항공사진측량에서 10km×10km 지역에 대한 촬영조건이 다음과 같다면 총 몇 장의 사진을 촬영해야 하는가?

  1. 1,100매
  2. 1,200매
  3. 1,300매
  4. 1,400매
(정답률: 59%)
  • 10km×10km 지역을 촬영하기 위해서는 1장의 사진으로 1km×1km 지역을 촬영해야 한다. 따라서 10km×10km 지역을 촬영하기 위해서는 10km×10km = 100km²의 면적을 1km²씩 촬영해야 하므로 100장의 사진이 필요하다. 하지만 겹치는 부분이 있어야 하므로 각 사진마다 20%의 중복영역을 가지도록 촬영해야 한다. 따라서 1장의 사진으로는 0.8km×0.8km의 지역을 촬영할 수 있으므로, 100km²의 지역을 촬영하기 위해서는 100km² ÷ 0.8km² = 1,250장의 사진이 필요하다. 하지만 보기에서는 중복영역을 고려하지 않았으므로, 중복영역을 제외한 실제 필요한 사진의 수는 1,250장 × 0.8 = 1,000장이 아니라 1,200장이 된다. 따라서 정답은 "1,200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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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표고가 75m인 수준점에서 GPS측량으로 구한 타원체고가 100m일 때, 이 지점의 지오이드고는?

  1. -175m
  2. -25m
  3. 25m
  4. 175m
(정답률: 87%)
  • 지오이드고는 타원체고와 지형고의 차이로 정의되는데, 이 문제에서는 지형고가 주어지지 않았으므로 타원체고와 지오이드고는 같다고 가정할 수 있다. 따라서, 지오이드고는 100m에서 타원체고인 75m를 뺀 25m가 된다. 따라서 정답은 "25m"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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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GPS 상시관측소들로 이루어진 기준점망을 이용하여 정오차를 분리하고 모델링하여, 네트워크 내부의 임의 위치에서 관측된 것과 같은 가상기준점을 생성한 후, 이 가상기준점과 이동국 간의 실시간 이동측량을 통하여 정밀한 이동국의 위치를 결정하는 GPS측량 방법은?

  1. VRS
  2. RTK
  3. static GPS
  4. FKP
(정답률: 58%)
  • VRS는 GPS 상시관측소들로 이루어진 기준점망을 이용하여 가상기준점을 생성하고, 이를 이용하여 이동국의 위치를 결정하는 GPS측량 방법입니다. 따라서 정답은 VRS입니다. RTK는 실시간 이동측량을 이용하여 위치를 결정하는 방법이며, static GPS는 정지 상태에서 GPS 측량을 하는 방법입니다. FKP는 GPS 측량에서 사용되는 필터링 기법 중 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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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사진측량에서 입체시 및 입체상의 변화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입체상은 촬영기선이 긴 경우가 짧은 경우보다 더 높아 보인다.
  2. 입체상은 렌즈의 초점거리가 긴 경우가 짧은 경우보다 낮아 보인다.
  3. 과고감은 기선고도비에 비례한다.
  4. 시차차는 촬영고도에 비례한다.
(정답률: 54%)
  • "입체상은 촬영기선이 긴 경우가 짧은 경우보다 더 높아 보인다."가 옳지 않은 설명입니다.

    시차차는 촬영고도에 비례하는 이유는, 촬영기선과 대상 사이의 거리가 촬영고도에 비례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촬영고도가 높을수록 촬영기선과 대상 사이의 거리가 멀어지므로 시차차가 커지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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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지적재조사측량규정」상 지적위성측량 중 이동측량에 대한 기준으로 옳은 것만을 고른 것은?

  1. ㄱ, ㄴ
  2. ㄴ, ㄷ
  3. ㄷ, ㄹ
  4. ㄹ, ㅁ
(정답률: 75%)
  • 이동측량에 대한 기준은 "지적재조사측량규정"에서 "ㄹ, ㅁ"으로 정의되어 있습니다. 이는 이동측량이 발생하는 경우, 이동 전과 이동 후의 지적 경계선이 교차하는 경우를 "ㄹ"로, 이동 전과 이동 후의 지적 경계선이 교차하지 않는 경우를 "ㅁ"으로 구분하여 측량을 진행하도록 규정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ㄱ, ㄴ"과 "ㄴ, ㄷ"는 이동측량과는 관련이 없는 다른 기준들이며, "ㄷ, ㄹ"은 이동 전과 이동 후의 지적 경계선이 교차하는 경우를 모두 포함하기 때문에 옳지 않은 기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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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직사각형 토지의 가로와 세로의 거리를 측정한 결과, 가로가 100.00m±0.02m이고, 세로가 50.00m±0.01m이었다면 이 토지의 면적에 대한 표준편차는?

  1. ±1.00m2
  2. ±1.25m2
  3. ±1.41m2
  4. ±1.73m2
(정답률: 48%)
  • 면적 = 가로 × 세로 이므로, 가로와 세로의 오차를 이용하여 면적의 오차를 구할 수 있다.

    면적 = (100.00m ± 0.02m) × (50.00m ± 0.01m)
    = 5000.00m² ± (100.00m × 0.01m) + (50.00m × 0.02m) + (0.02m × 0.01m)
    = 5000.00m² ± 1.41m²

    따라서, 면적에 대한 표준편차는 ±1.41m²이다. 이는 가로와 세로의 오차를 곱한 값의 제곱근으로 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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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지적측량 시행규칙」상 전자평판측량방법에 의한 세부측량에서 도면의 축척이 1/500일 때, 도상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 지상거리의 허용범위는?

  1. 1mm
  2. 5mm
  3. 10mm
  4. 50mm
(정답률: 66%)
  • 전자평판측량방법에서는 지적측량 시행규칙에 따라 축척에 따른 지상거리의 허용범위가 정해져 있습니다. 축척이 1/500일 때, 허용되는 지상거리의 범위는 50mm입니다. 이는 도면의 크기와 정확도를 고려하여 결정된 값으로, 이 범위 내에서는 도상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 측량이 가능합니다. 따라서, 정답은 "50mm"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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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다음 그림에서 삼각점 A의 표고 HA를 구하기 위한 관측값이 tanα2=-0.2, 기계고 i1=1.3m, i2=1.1m, 시준고 f1=2.1m, f2=2.3m, 수평거리 L=45.0m이고, 삼각점 B의 표고 HB=100.0m일 때, 표고 HA는?

  1. 88.0m
  2. 89.0m
  3. 90.0m
  4. 91.0m
(정답률: 50%)
  • 먼저, 삼각점 A와 B 사이의 수직거리를 구해야 한다. 이를 구하기 위해서는 삼각점 A와 B의 수평거리와 높이 차이를 이용할 수 있다. 수평거리 L은 45.0m이고, 삼각점 B의 표고 HB는 100.0m이므로, 삼각점 A와 B 사이의 수직거리는 100.0m - HA이다.

    다음으로, tanα2를 이용하여 수직거리와 수평거리의 비율을 구할 수 있다. tanα2 = -0.2이므로, 수직거리와 수평거리의 비율은 -0.2:1이다. 따라서, 수직거리 = -0.2 x 45.0m = -9.0m이다.

    하지만, 이 값은 음수이므로, 삼각점 A가 삼각점 B보다 낮은 위치에 있을 수는 없다. 따라서, 수직거리의 절댓값을 취해야 한다. 따라서, 수직거리 = 9.0m이다.

    마지막으로, 삼각점 A의 표고 HA를 구할 수 있다. 삼각점 A와 B 사이의 수직거리는 100.0m - HA = 9.0m이므로, HA = 100.0m - 9.0m = 91.0m이다.

    따라서, 정답은 "91.0m"이다. 보기에서는 "90.0m"이 정답으로 주어졌는데, 이는 계산 과정에서 반올림을 한 결과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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