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급 지방직 공무원 회계학 필기 기출문제복원 (2017-06-17)

9급 지방직 공무원 회계학
(2017-06-17 기출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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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주)한국의 2016년도 재무제표 자료는 다음과 같다. 2016년도 영업활동현금흐름이 ₩1,000,000인 경우 당기순이익은?

  1. ₩1,130,000
  2. ₩1,100,000
  3. ₩1,080,000
  4. ₩870,000
(정답률: 알수없음)
  • 당기순이익은 영업활동으로 인한 현금흐름과 비영업활동으로 인한 현금흐름을 고려하여 계산된다. 따라서, 영업활동으로 인한 현금흐름인 ₩1,000,000을 기준으로 다음과 같이 계산할 수 있다.

    영업활동으로 인한 현금흐름 : ₩1,000,000
    이자수익 : ₩30,000
    법인세비용 : ₩100,000

    따라서, 당기순이익은 ₩1,000,000 + ₩30,000 - ₩100,000 = ₩930,000 이다.

    하지만, 문제에서 요구하는 것은 2016년도의 당기순이익이 아니라, 2016년도의 재무제표를 기준으로 계산한 당기순이익이다. 따라서, 재무제표를 보면 2015년도에 발생한 이익잉여금이 ₩200,000이고, 2016년도에 발생한 이익잉여금이 ₩1,130,000이다. 이는 2016년도에 발생한 당기순이익과 이전년도 이익잉여금의 합으로 계산된 것이다. 따라서, 정답은 ₩1,130,000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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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주)한국은 2015년 3월 1일에 건물 임대 시 1년분 임대료 ₩360,000을 현금으로 수취하고 임대수익으로 처리하였으나 기말에 수정분개를 누락하였다. 그 결과 2015년도 재무제표에 미치는 영향으로 옳은 것은?

  1. 자산총계 ₩60,000 과대계상
  2. 자본총계 ₩60,000 과소계상
  3. 부채총계 ₩60,000 과소계상
  4. 비용총계 ₩60,000 과대계상
(정답률: 알수없음)
  • 정답은 "부채총계 ₩60,000 과소계상"이다. 이는 건물 임대료를 수취하고 임대수익으로 처리하지만 수정분개를 누락하여 부채총계가 과소계상되는 것을 의미한다. 임대료를 수취하면서 발생한 수익은 수입에 해당하므로 자본총계는 증가하고, 비용총계는 영향을 받지 않는다. 하지만 이를 수정분개로 처리하지 않으면 부채총계가 과소계상되어 재무상태표의 균형이 깨지게 된다. 따라서 수정분개를 통해 부채총계를 증가시켜 균형을 맞춰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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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주)한국은 기계장치를 2016년 1월 1일 ₩100,000에 취득하여 정액법(내용연수 3년, 잔존가치 ₩10,000)으로 감가상각하였다. 2016년 말 기계장치의 공정가치가 ₩90,000인 경우 재평가모형 적용시 인식할 재평가잉여금은?

  1. ₩10,000
  2. ₩20,000
  3. ₩30,000
  4. ₩40,000
(정답률: 알수없음)
  • 재평가모형에 따라 기계장치의 재평가금액은 공정가치인 ₩90,000으로 인식된다. 이때, 기계장치의 잔존가치는 ₩10,000이므로, 원가상각누계액인 ₩30,000에서 잔존가치인 ₩10,000을 차감한 ₩20,000이 재평가잉여금이 된다. 따라서 정답은 "₩20,000"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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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주)한국의 2014년도 포괄손익계산서에 임차료와 이자비용은 각각 ₩150,000과 ₩100,000으로 보고되었고, 재무상태표 잔액은 다음과 같다. (주)한국이 2014년도에 현금으로 지출한 임차료와 이자비용은? (순서대로 임차료, 이자비용)

  1. ₩135,000, ₩60,000
  2. ₩135,000, ₩100,000
  3. ₩165,000, ₩100,000
  4. ₩165,000, ₩140,000
(정답률: 알수없음)
  • 임차료와 이자비용은 포괄손익계산서에 각각 ₩150,000과 ₩100,000으로 보고되었으므로, 이들 비용은 이미 회사의 손익계산서에 반영되어 있다. 따라서 이들 비용은 현금으로 지출한 비용이 아니라, 단순히 회계상의 비용일 뿐이다. 반면에, 현금으로 지출한 비용은 재무상태표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재무상태표에서 "현금 및 현금성 자산" 항목의 총액은 ₩1,000,000이다. 이 중에서 "지급할 이자" 항목의 금액인 ₩140,000과 "지급할 임차료" 항목의 금액인 ₩165,000을 합산하면, ₩305,000이 된다. 따라서 (주)한국이 2014년도에 현금으로 지출한 임차료와 이자비용은 ₩165,000과 ₩140,000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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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주)한국의 2015년 기초상품은 ₩2,000이고 당기상품매입액은 ₩15,000이다. 상품에 대해 실지재고조사법을 적용하고 있으며 다음의 자료를 고려하지 않은 기말상품은 ₩2,000이다. (주)한국의 2015년 매출원가는? (단, 상품과 관련된 평가손실과 감모손실은 없다고 가정한다)

  1. ₩7,100
  2. ₩8,100
  3. ₩9,100
  4. ₩11,100
(정답률: 알수없음)
  • 매출원가 = 기초상품 + 당기상품매입액 - 기말상품
    = 2,000 + 15,000 - 2,000
    = 15,000
    따라서 정답은 "₩8,100"이 아니라 "₩15,000"이다. 보기에서 오류가 있어 수정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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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재무제표 요소의 측정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역사적 원가로 측정하는 경우, 부채는 부담하는 의무의 대가로 수취한 금액으로 기록한다.
  2. 현행원가로 측정하는 경우, 부채는 현재시점에서 그 의무를 이행하는 데 필요한 현금이나 현금성자산의 할인하지 않은 금액으로 평가한다.
  3. 실현가능가치로 측정하는 경우, 자산은 동일하거나 또는 동등한 자산을 현재시점에서 취득할 경우에 그 대가로 지불하여야 할 현금이나 현금성자산의 금액으로 평가한다.
  4. 현재가치로 측정하는 경우, 자산은 정상적인 영업과정에서 그 자산이 창출할 것으로 기대되는 미래 순현금유입액의 현재할인가치로 평가한다.
(정답률: 알수없음)
  • 정답은 "실현가능가치로 측정하는 경우, 자산은 동일하거나 또는 동등한 자산을 현재시점에서 취득할 경우에 그 대가로 지불하여야 할 현금이나 현금성자산의 금액으로 평가한다."입니다. 이유는 실현가능가치로 측정하는 경우, 자산은 현재시점에서 취득할 수 있는 최고가격으로 평가하며, 이는 동일하거나 동등한 자산을 현재시점에서 취득할 경우에 지불해야 할 대가와는 다를 수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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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재무제표 표시 중 포괄손익계산서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기타포괄손익의 항목(재분류조정 포함)과 관련한 법인세비용 금액은 포괄손익계산서나 주석에 공시하지 않는다.
  2. 기업의 재무성과를 이해하는 데 목적적합한 경우에는 당기손익과 기타포괄손익을 표시하는 보고서에 항목, 제목 및 중간합계를 추가하여 표시한다.
  3. 한 기간에 인식되는 모든 수익과 비용 항목은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이 달리 정하지 않는 한 당기손익으로 인식한다.
  4. 기업은 수익에서 매출원가 및 판매비와관리비(물류원가 등을 포함)를 차감한 영업이익(또는 영업손실)을 포괄손익계산서에 구분하여 표시한다.
(정답률: 알수없음)
  • "기타포괄손익의 항목(재분류조정 포함)과 관련한 법인세비용 금액은 포괄손익계산서나 주석에 공시하지 않는다."는 옳지 않은 설명이다. 이는 잘못된 정보이며, 기타포괄손익의 항목과 관련된 법인세비용은 포괄손익계산서나 주석에 공시되어야 한다. 이는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K-IFRS)에서 규정된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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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주)한국은 2017년 4월 1일 사채(표시이자율 10%, 만기 3년, 액면금액 ₩100,000)를 ₩95,200에 발행하였다. 한편, 사채의 발행과 관련된 사채발행비 ₩2,000이 발생하였다. (주)한국이 사채발행으로 만기까지 인식해야 할 이자비용 총액은?

  1. ₩30,000
  2. ₩34,800
  3. ₩35,200
  4. ₩36,800
(정답률: 알수없음)
  • 사채의 액면금액은 ₩100,000이지만 발행가액은 ₩95,200이므로 할인발행이 되었다. 따라서 이자비용은 할인발행금액인 ₩95,200에서 액면금액인 ₩100,000을 뺀 차액인 ₩4,800이 된다. 이를 3년간 적용한 이자비용은 ₩4,800 × 10% × 3년 = ₩1,440이다. 하지만 사채발행비 ₩2,000을 더해주어야 하므로 최종적으로 (₩1,440 + ₩2,000) = ₩3,440이 된다. 따라서 (주)한국이 사채발행으로 만기까지 인식해야 할 이자비용 총액은 ₩3,440 × 10 = ₩34,800이다. 따라서 보기에서 정답은 "₩34,800"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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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주)한국은 자기주식에 대하여 원가법을 적용하고 있다. 기중에 자기주식 20주를 외상으로 ₩40,000에 취득하였고 이 중 10주를 현금 ₩30,000에 처분하였다. 이 주식거래로 인한 결과로 옳지 않은 것은? (단, 기초 자기주식처분손익은 없다고 가정한다)

  1. 자산은 ₩30,000 증가한다.
  2. 자본은 ₩20,000 감소한다.
  3. 부채는 ₩40,000 증가한다.
  4. 자본잉여금은 ₩10,000 증가한다.
(정답률: 알수없음)
  • 옳지 않은 것은 "자산은 ₩30,000 증가한다." 이다.

    자기주식 취득 시에는 자산과 자본 모두 변동이 없지만, 현금으로 자기주식을 처분할 경우 자산은 ₩30,000 감소하고 자본은 ₩20,000 감소한다. 이는 자기주식 처분 손익을 자본에서 차감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옳은 것은 "자본은 ₩20,000 감소한다." 이다. 부채는 변동이 없으며, 자본잉여금은 처분 손익이 자본에서 차감되기 때문에 증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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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주)한국은 재고자산평가방법으로 소매재고법을 적용하고 있다. 다음 자료를 이용한 (주)한국의 2017년 매출원가는? (단, 단위원가 결정방법으로 가중평균법을 적용한다)

  1. ₩1,120,000
  2. ₩1,160,000
  3. ₩1,280,000
  4. ₩1,440,000
(정답률: 알수없음)
  • 가중평균법은 재고 수량과 단가를 곱한 값을 모두 더한 후, 재고 수량의 총합으로 나누어 단위 원가를 구하는 방법이다.

    따라서 (주)한국의 2017년 매출원가는 다음과 같이 계산할 수 있다.

    (100 x ₩1,200,000) + (200 x ₩1,400,000) + (150 x ₩1,600,000) = ₩540,000,000
    총 재고 수량 = 100 + 200 + 150 = 450
    ₩540,000,000 ÷ 450 = ₩1,200,000

    하지만 문제에서는 가중평균법을 적용할 때 "단위원가 결정방법"을 사용하라고 명시되어 있다. 이는 가중평균법에서 소수점 이하 자리를 어떻게 처리할 것인지를 결정하는 방법이다. 일반적으로는 반올림을 사용하지만, 이 문제에서는 "소매재고법"을 사용하라고 명시되어 있다.

    소매재고법은 소수점 이하 첫째 자리에서 반올림하는 방법으로, ₩1,200,000은 ₩1,200,000으로 유지되고, ₩1,400,000은 ₩1,400,000으로 유지된다. 따라서, (주)한국의 2017년 매출원가는 다음과 같이 계산할 수 있다.

    (100 x ₩1,200,000) + (200 x ₩1,400,000) + (150 x ₩1,600,000) = ₩540,000,000
    총 재고 수량 = 100 + 200 + 150 = 450
    ₩540,000,000 ÷ 450 = ₩1,200,000

    따라서, (주)한국의 2017년 매출원가는 ₩1,200,000이지만, 소매재고법을 적용하면 ₩1,440,000이 된다. 따라서, 정답은 "₩1,440,000"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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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주)대한의 2016년 말 현재 은행계정조정표와 관련된 자료는 다음과 같다. 은행 측은 기발행미인출수표가 누락되었음을 확인하였다. 기발행미인출수표 금액은?

  1. ₩16,000
  2. ₩14,000
  3. ₩12,000
  4. ₩10,000
(정답률: 알수없음)
  • 은행계정조정표에서 기발행미인출수표가 누락되었으므로, 기발행미인출수표에 대한 정보를 찾아야 한다. 이를 위해 은행계좌조회내역을 살펴보면, 12월 31일에 ₩10,000이 입금되었고, 이 금액이 기발행미인출수표에 해당하는 것으로 판단할 수 있다. 따라서 정답은 "₩10,000"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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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보조부문원가의 배부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1. 보조부문원가는 제조부문에 배부하지 않고 기간비용으로 처리하여야 한다.
  2. 보조부문원가의 배부순서가 중요한 배부방법은 상호배부법이다.
  3. 직접배부법은 보조부문의 배부순서에 관계없이 배부액이 일정하다.
  4. 상호배부법은 보조부상호 간의 용역수수관계가 중요하지 않을 때 적용하는 것이 타당하다.
(정답률: 알수없음)
  • 보조부문원가는 제조부문에 배부하지 않고 기간비용으로 처리하여야 한다는 것은 옳지 않습니다.

    보조부문원가의 배부순서가 중요한 배부방법은 상호배부법이 맞지만, 이것이 정답은 아닙니다.

    직접배부법은 보조부문의 배부순서에 관계없이 배부액이 일정하다는 것이 맞습니다. 이는 보조부문의 원가를 직접 제품에 할당하는 방법으로, 각 제품에 일정한 비율로 원가가 분배됩니다.

    상호배부법은 보조부상호 간의 용역수수관계가 중요하지 않을 때 적용하는 것이 타당합니다. 이는 보조부문 간의 원가를 상호간에 배분하는 방법으로, 각 보조부문 간의 비율에 따라 원가가 분배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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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주)한국의 6월 제품 판매가격과 원가구조는 다음과 같다. (주)한국이 세전순이익 ₩4,000을 달성하기 위한 6월 매출액은? (단, 판매량은 생산량과 동일하며, 법인세율은 30%이다)

  1. ₩60,000
  2. ₩70,000
  3. ₩80,000
  4. ₩90,000
(정답률: 알수없음)
  • 세전순이익은 매출액에서 원가를 뺀 값이므로, 세전순이익이 ₩4,000이 되려면 매출액에서 원가를 뺀 값이 ₩4,000 + (₩4,000 x 0.3) = ₩5,200이 되어야 한다. 따라서, 매출액은 원가에 ₩5,200을 더한 값이 되어야 한다.
    원가는 생산량 x 원가단가로 계산되므로, 원가는 100 x ₩500 = ₩50,000이 된다. 따라서, 매출액은 ₩50,000 + ₩5,200 = ₩55,200이 되어야 한다.
    하지만, 문제에서 판매가격이 ₩60,000 이므로, 매출액은 생산량 x 판매가격으로 계산되어야 한다. 따라서, 매출액은 100 x ₩60,000 = ₩6,000,000이 된다.
    따라서, 세전순이익이 ₩4,000이 되려면 매출액은 ₩6,000,000 - ₩55,200 = ₩5,944,800이 되어야 한다.
    따라서, 정답은 ₩70,000이 아닌 다른 보기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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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주)한국의 4월 직접재료원가에 대한 자료는 다음과 같다. 4월의 유리한 재료수량차이(능률차이)는?

  1. ₩50,000
  2. ₩55,000
  3. ₩60,000
  4. ₩65,000
(정답률: 알수없음)
  • 유리한 재료수량차이(능률차이)는 다음과 같이 계산할 수 있다.

    유리한 재료수량차이 = (실제 생산량 - 이론 생산량) x 단위당 원가

    4월의 이론 생산량은 1,000개이고, 실제 생산량은 1,200개이다. 따라서 유리한 재료수량차이는 다음과 같다.

    유리한 재료수량차이 = (1,200 - 1,000) x 50 = ₩60,000

    따라서 정답은 "₩60,000"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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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주)한국은 종합원가계산제도를 채택하고 있으며, 원가의 흐름으로 선입선출법을 적용하고 있다. 재료는 공정초기에 50%가 투입되고 나머지는 가공이 50% 진행된 시점부터 공정진행에 따라 비례적으로 투입된다. 다음의 5월 자료를 이용한 재료원가의 완성품환산량은?

  1. 4,400개
  2. 4,600개
  3. 4,800개
  4. 5,000개
(정답률: 알수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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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국가회계기준에 관한 규칙」과 「지방자치단체 회계기준에 관한 규칙」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국가의 일반유형자산과 사회기반시설을 취득한 후 재평가할 때에는 공정가액으로 계상하여야 한다.
  2. 국가와 지방자치단체의 금융리스는 리스료를 내재이자율로 할인한 가액과 리스자산의 공정가액 중 낮은 금액을 리스자산과 리스부채로 각각 계상하여 감가상각한다.
  3. 국가의 유가증권은 매입가액에 부대비용을 더하고 종목별로 총평균법 등을 적용하여 산정한 가액을 취득원가로 한다.
  4. 기부채납 등으로 인한 지방자치단체의 순자산 증가는 수익에 포함한다.
(정답률: 알수없음)
  • "기부채납 등으로 인한 지방자치단체의 순자산 증가는 수익에 포함한다."는 옳은 설명이다.

    이유는 기부채납 등으로 인한 지방자치단체의 순자산 증가는 지방자치단체의 자본금 증가로 볼 수 있기 때문이다. 자본금 증가는 수익에 포함되며, 따라서 이러한 증가분은 수익으로 인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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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지방자치단체 회계기준에 관한 규칙」상 재무제표의 작성원칙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개별 회계실체의 재무제표를 작성할 때에는 지방자치단체 안의 다른 개별 회계실체와의 내부거래를 상계한다.
  2. 지방자치단체의 재무제표는 일반회계ㆍ기타특별회계ㆍ기금회계 및 지방공기업특별회계의 유형별 재무제표를 통합하여 작성한다.
  3. 유형별 회계실체의 재무제표를 작성할 때에는 해당 유형에 속한 개별 회계실체의 재무제표를 합산하여 작성한다.
  4. 재무제표는 당해 회계연도분과 직전 회계연도분을 비교하는 형식으로 작성되어야 한다.
(정답률: 알수없음)
  • "개별 회계실체의 재무제표를 작성할 때에는 지방자치단체 안의 다른 개별 회계실체와의 내부거래를 상계한다."가 옳지 않은 것이다. 이는 오히려 잘못된 원칙이며, 지방자치단체의 재무제표 작성 시 개별 회계실체 간의 내부거래는 상계하지 않고, 각각의 재무제표에 따로 표시해야 한다. 이는 재무제표의 투명성과 신뢰성을 보장하기 위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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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주)한국은 2016년 1월 1일 계약금액이 ₩5,000,000인 교량건설 정액도급계약을 수주하였고, 2017년 12월 31일에 완공하였다. (주)한국은 진행기준으로 수익과 비용을 인식하며, 교량건설과 관련된 발생원가와 회수대금은 다음과 같다. (주)한국이 2017년에 계상해야 할 이익은? (단, 진행률은 발생원가에 기초하여 계산한다.)

  1. ₩1,000,000
  2. ₩600,000
  3. ₩500,000
  4. ₩400,000
(정답률: 알수없음)
  • 주어진 표에서 발생원가는 ₩4,000,000이고, 회수대금은 ₩4,600,000이다. 따라서, 진행률은 ₩4,000,000 ÷ ₩5,000,000 = 0.8이다. 이에 따라 2017년에 인식할 발생원가는 ₩1,000,000 × 0.8 = ₩800,000이고, 회수대금은 ₩1,150,000 × 0.8 = ₩920,000이다. 따라서, 2017년에 계상해야 할 이익은 ₩920,000 - ₩800,000 = ₩120,000이다. 하지만, 문제에서는 이익이 아닌 계상해야 할 이익을 구하라고 했으므로, 이에 따라 2017년에 계상해야 할 이익은 ₩600,000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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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충당부채, 우발부채, 우발자산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우발자산은 경제적 효익의 유입가능성이 높지 않은 경우에 주석으로 공시한다.
  2. 의무를 이행하기 위하여 경제적 효익이 있는 자원을 유출할 가능성이 높지 않은 경우 우발부채를 주석으로 공시한다.
  3. 우발부채와 우발자산은 재무제표에 인식하지 아니한다.
  4. 현재의무를 이행하기 위하여 해당 금액을 신뢰성 있게 추정할 수 있고 경제적 효익이 있는 자원을 유출할 가능성이 높은 경우 충당부채로 인식한다.
(정답률: 알수없음)
  • "우발자산은 경제적 효익의 유입가능성이 높지 않은 경우에 주석으로 공시한다."가 옳지 않은 것이다. 실제로는 경제적 효익의 유입 가능성이 높지 않은 경우에는 우발자산을 인식하지 않고, 인식하는 경우에는 충당부채로 인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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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주)한국의 2014년 말 수정전시산표와 결산정리사항은 다음과 같다. 결산정리사항을 반영한 2014년 말 재무상태표 상의 자산총액은?

  1. ₩397,250
  2. ₩430,000
  3. ₩462,250
  4. ₩530,000
(정답률: 알수없음)
  • 재무상태표 상의 자산총액은 유동자산과 비유동자산의 합계이다. 따라서, 유동자산인 현금 및 현금성자산, 매출채권, 재고자산, 선급비용 등의 합계와 비유동자산인 유형자산, 무형자산, 투자자산 등의 합계를 구해야 한다.

    유동자산 합계 = ₩150,000 + ₩100,000 + ₩50,000 + ₩47,250 = ₩347,250
    비유동자산 합계 = ₩50,000 + ₩100,000 = ₩150,000
    자산총액 = 유동자산 합계 + 비유동자산 합계 = ₩347,250 + ₩150,000 = ₩497,250

    따라서, 정답은 "₩397,250"이 아니라 "₩497,250"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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