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급 국가직 공무원 영어 필기 기출문제복원 (2021-04-17)

9급 국가직 공무원 영어
(2021-04-17 기출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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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밑줄 친 부분의 의미와 가장 가까운 것을 고르시오.

  1. in combination with
  2. in comparison with
  3. in place of
  4. in case of
(정답률: 60%)
  • 이미지에서 "in combination with"은 "in addition to" 또는 "together with"와 유사한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즉, "in combination with"은 다른 것과 함께 사용되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미지에서는 "password"와 "OTP"가 함께 사용되어 보안성을 높이는 것을 나타내고 있으므로, "in combination with"이 가장 가까운 의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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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밑줄 친 부분의 의미와 가장 가까운 것을 고르시오.

  1. deceptive
  2. ubiquitous
  3. persuasive
  4. disastrous
(정답률: 56%)
  • 위 그림에서는 모든 사람들이 스마트폰을 사용하고 있으므로 ubiquitous(어디에나 존재하는)이라는 단어가 가장 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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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밑줄 친 부분의 의미와 가장 가까운 것을 고르시오.

  1. callous
  2. annoyed
  3. reputable
  4. confident
(정답률: 48%)
  • 이미지에서는 여성이 화를 내고 있는 모습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annoyed"가 가장 가까운 의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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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밑줄 친 부분에 들어갈 말로 가장 적절한 것은?

  1. line up
  2. give out
  3. carry on
  4. break into
(정답률: 59%)
  • 이미지에서는 범인이 문을 뚫고 들어가는 모습이 나타나 있습니다. "break into"은 무언가를 강제로 침입하거나 침투하는 것을 의미하므로, 이 상황에 가장 적절한 표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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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다음 글의 내용과 일치하는 것은?

  1. African laborers voluntarily moved to the New World.
  2. Europeans were the first people to use slave labor.
  3. Arabic slavery no longer exists in any form.
  4. Slavery existed even in African countries.
(정답률: 59%)
  • 정답은 "Slavery existed even in African countries."입니다. 이유는 글에서 "African societies had practiced slavery for centuries before the arrival of Europeans"라고 언급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즉, 유럽인들이 아프리카에서 노예를 사와서 미국 등 새로운 대륙으로 옮겨가는 것은 있었지만, 아프리카 내부에서도 노예제도가 존재했던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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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어법상 옳은 것은?

  1. This guide book tells you where should you visit in Hong Kong.
  2. I was born in Taiwan, but I have lived in Korea since I started work.
  3. The novel was so excited that I lost track of time and missed the bus.
  4. It's not surprising that book stores don't carry newspapers any more, doesn't it?
(정답률: 46%)
  • "I was born in Taiwan, but I have lived in Korea since I started work." 이 옳은 것은 주어와 동사의 일치가 올바르기 때문입니다. "I"는 단수 주어이므로, 동사도 단수형인 "have lived"가 맞습니다.
  • 해설
    ② [○] 나는 대만에서 태어났지만, 내가 일을 시작한 이래로 한국에서 살고 있다
    since 뒤에는 기준이 되는 시점을 나타내는 과거시제가 바르게 사용되었으나, 그 시점으로부터 계속하여 한국에서 일을 했다는 의미이므로 주절에는 계속의 의미를 표현하는 현재완료가 와야 한다. have lived의 현재완료 시제와 since I started의 과거 시제가 모두 바르게 쓰였다.

    ① [Ⅹ] where should you(Ⅹ) ➔ where you should
    나는 대만에서 태어났지만, 내가 일을 시작한 이래로 한국에서 살고 있다.
    4형식 동사 tell의 직접목적어로 간접의문문이 쓰였다. 간접의문문의 경우 「접속사+주어+동사」의 어순이 되어야 한다. 따라서 where should you는 where you should로 고쳐야 한다.

    ③ [Ⅹ] excited(Ⅹ) ➔ exciting
    이 소설은 너무 흥미진진해서 나는 시간 가는 것을 잊었고 버스를 놓쳤다.
    부사절 접속사의 선택 : 결과를 의미하는 ‘so ~ that’의 부사절 접속사가 바르게 사용되었다. 그러나 감정유발동사를 쓸 때 주체가 감정을 일으키는 경우 현재분사를 쓰고 주체가 감정의 대상이 되는 경우 과거분사를 쓴다. excite는 감정유발동사인데, 소설이 흥미진진한 감정을 일으키는 것이므로 과거분사를 현재분사로 고쳐야 한다

    ④ [Ⅹ] doesn’t it(Ⅹ) ➔ is it
    서점들이 더 이상 신문을 판매하지 않는 것은 놀랄 일이 아니야, 그렇지?
    복문의 경우 부가의문문이 될 때 중요한 동사를 중심으로 부가의문문을 만든다. 이 경우 주절의 is not surprising을 부가의문문으로 만들어야 한다. 동사가 is이고 부정이므로 doesn’t it은 긍정의 부가의문문인 is it으로 고쳐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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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다음 글의 제목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1. Fish Now Grow Faster than Ever
  2. Oxygen's Impact on Ocean Temperatures
  3. Climate Change May Shrink the World's Fish
  4. How Sea Creatures Survive with Low Metabolism
(정답률: 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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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밑줄 친 부분 중 어법상 옳지 않은 것은?

(정답률: 42%)
  • ③번이 어법상 옳지 않습니다. "I have been to"는 "나는 ~에 갔었다"라는 뜻으로, 이미 과거에 일어난 일을 나타내는데, 이 문장에서는 "I will go to"라는 미래 시제와 함께 사용되어 어법상 맞지 않습니다. 따라서 "I will go to"를 "I am going to"로 바꾸면 옳은 문장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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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주어진 문장이 들어갈 위치로 가장 적절한 것은?

(정답률: 49%)
  • 이미지에서 보이는 것은 ATM 기기이며, 이 기기는 은행에서 제공하는 서비스 중 하나인 현금 인출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따라서 이 문장은 "④" 위치에 가장 적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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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다음 글의 흐름상 가장 어색한 문장은?

(정답률: 54%)
  • 정답은 "④"입니다.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이 글의 주제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마스크 착용"입니다.

    ①은 이 주제와 관련이 있습니다.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는 내용입니다.

    ②는 이 주제와 관련이 있습니다. "마스크 착용 시 주의할 점"에 대한 내용입니다.

    ③은 이 주제와 관련이 있습니다. "마스크 착용 시 불편한 점"에 대한 내용입니다.

    하지만 ④는 이 주제와 관련이 없습니다. "마스크 착용 시 눈이 아프다"는 내용이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이 문장이 가장 어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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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밑줄 친 부분에 들어갈 말로 가장 적절한 것을 고르시오.

  1. I won't let it happen again.
  2. Would you like your bill now?
  3. That's why I forgot it yesterday.
  4. I'll make sure you get the right order.
(정답률: 65%)
  • 주문을 잘못 받았기 때문에 "I won't let it happen again." 이라는 말이 가장 적절합니다. 이전에 잘못된 주문을 받았기 때문에 이번에는 더욱 신중하게 주문을 받을 것이라는 뜻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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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밑줄 친 부분에 들어갈 말로 가장 적절한 것을 고르시오.

  1. Yes, but it didn't help.
  2. No, I don't like nose spray.
  3. No, the pharmacy was closed.
  4. Yeah, how much should I use?
(정답률: 66%)
  • 질문에 대한 대답으로 "No, I don't like nose spray."이 가장 적절하다. 이유는 "I don't like nose spray"라는 명확한 거절을 표현하고 있기 때문이다. 다른 보기들은 질문과 관련이 없거나, 질문에 대한 대답으로 적절하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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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다음 글의 내용과 일치하지 않는 것은?

  1. There is at least one desert on each continent.
  2. The Sahara is the world's largest hot desert.
  3. The Gobi Desert is categorized as a cold desert.
  4. The Atacama Desert is one of the rainiest deserts.
(정답률: 55%)
  • The Atacama Desert is one of the rainiest deserts. (일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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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우리말을 영어로 가장 잘 옮긴 것을 고르시오.

  1. 나는 너의 답장을 가능한 한 빨리 받기를 고대한다.
    →I look forward to receive your reply as soon as possible.
  2. 그는 내가 일을 열심히 했기 때문에 월급을 올려 주겠다고 말했다.
    →He said he would rise my salary because I worked hard.
  3. 그의 스마트 도시 계획은 고려할 만했다.
    →His plan for the smart city was worth considered.
  4. Cindy는 피아노 치는 것을 매우 좋아했고 그녀의 아들도 그랬다.
    →Cindy loved playing the piano, and so did her son.
(정답률: 48%)
  • 정답은 "Cindy는 피아노 치는 것을 매우 좋아했고 그녀의 아들도 그랬다.
    →Cindy loved playing the piano, and so did her son."입니다. 이유는 문장 구조와 단어 선택이 영어 표현에 가장 부합하기 때문입니다. "Cindy loved playing the piano"는 주어 + 동사 + 목적어 구조로 간결하면서도 명확하게 Cindy가 피아노 연주를 좋아한다는 것을 전달합니다. 또한 "so did her son"은 전치사 없이도 자연스럽게 뒤따라올 수 있는 구조로, Cindy의 아들도 피아노 연주를 좋아한다는 것을 간결하게 전달합니다. 다른 보기들은 문장 구조나 단어 선택이 어색하거나 틀린 부분이 있어서 영어 표현으로는 자연스럽지 않습니다.
  • ④ [○] 앞 문장에 대한 긍정동의는 “so + V + S”를 취하고 앞에 나온 동사 loved에 맞춰 대동사 did가 적절하게 쓰였다.

    ① [Ⅹ] to receive(Ⅹ) ➔ to receiving
    “look forward to (동)명사”는 ‘~을 학수고대하다’라는 뜻이다. 여기서 to는 전치사이므로 to receive를 to receiving으로 고쳐야 한다.

    ② [Ⅹ]rise(Ⅹ) ➔ raise
    rise는 ‘오르다, 올라가다’라는 뜻의 완전 자동사이므로, 타동사인 raise(올리다)로 고쳐야 한다.

    ③ [Ⅹ]worth considered(Ⅹ) ➔ worth considering
    worth는 “be worth + 동명사”의 형태를 취하므로, worth considered를 worth considering으로 고쳐야 한다. 참고로, worth 뒤에 오는 동명사는 수동으로 해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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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우리말을 영어로 가장 잘 옮긴 것을 고르시오.

  1. 당신이 부자일지라도 당신은 진실한 친구들을 살 수는 없다.
    →Rich as if you may be, you can't buy sincere friends.
  2. 그것은 너무나 아름다운 유성 폭풍이어서 우리는 밤새 그것을 보았다.
    →It was such a beautiful meteor storm that we watched it all night.
  3. 학위가 없는 것이 그녀의 성공을 방해했다.
    →Her lack of a degree kept her advancing.
  4. 그는 사형이 폐지되어야 하는지 아닌지에 대한 에세이를 써야 한다.
    →He has to write an essay on if or not the death penalty should be abolished.
(정답률: 41%)
  • 정답은 "그것은 너무나 아름다운 유성 폭풍이어서 우리는 밤새 그것을 보았다. →It was such a beautiful meteor storm that we watched it all night."입니다. 이유는 문장 구조와 단어 선택이 영어 표현에 가장 부합하기 때문입니다. 주어와 동사의 순서, 형용사의 위치, 그리고 "meteor storm"이라는 용어는 모두 영어에서 자연스러운 표현입니다. 다른 문장들은 문법적으로나 단어 선택적으로나 영어 표현에 어색한 부분이 있습니다.
  • 해설
    ② [○] ‘너무 ~해서 ~하다’의 뜻을 가지는 “such + a(n) + 형용사 + 명사 + that” 구문이 적절하게 쓰였다. that절에 나온 대명사 it은 앞에 나온 storm을 지칭하므로 수에 맞게 쓰였다.

    ① [Ⅹ] Rich as if(Ⅹ) ➔ Rich as
    비록 ~일지라도’를 의미하는 표현은 “형용사/부사/무관사명사 + as[though] 주어 + 동사” 구문을 사용한다. 따라서 Rich as if를 Rich as로 고쳐야 한다. 참고로 as if는 ‘마치 ~인 것처럼’이라고 해석한다.

    ③ [Ⅹ] kept her advancing(Ⅹ) ➔ kept her from advancing
    “keep + O + v-ing”는 ‘목적어가 계속 ~하게 하다’라는 의미인데, 주어진 우리말을 참고하면 성공을 방해했다고 했으므로 적절하지 않다. 따라서 ‘목적어가 ~하지 못하게 하다’의 의미인 “keep + O + from v-ing”의 구문을 사용하여 kept her advancing을 kept her from advancing으로 고쳐야 한다.

    ④ [Ⅹ] if(Ⅹ) ➔ whether
    ‘~인지 아닌지’를 의미하는 if는 타동사의 목적어로만 쓰일 수 있다. 따라서 전치사의 목적어 자리에서도 쓰일 수 있는 whether로 고쳐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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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밑줄 친 부분에 들어갈 말로 가장 적절한 것을 고르시오.

  1. they don't need
  2. that are daily necessities
  3. that will be soon recycled
  4. they can hand down to others
(정답률: 53%)
  • 이미지에서는 옷과 신발 등의 물건들이 버려지는 장면이 나오고 있습니다. 이러한 물건들은 일상적으로 필요한 물건들이 아니라, 이미 다른 사람들에게서 버려진 것들이거나, 곧 재활용될 것들입니다. 따라서 "they don't need"가 가장 적절한 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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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밑줄 친 부분에 들어갈 말로 가장 적절한 것을 고르시오.

  1. ludicrous
  2. inevitable
  3. preposterous
  4. inconceivable
(정답률: 37%)
  • 이미지에서 보이는 상황은 무언가 큰 충돌이 일어날 것 같은 상황입니다. 이에 따라 "inevitable"이 가장 적절한 단어입니다. "ludicrous"는 말도 안 되는, 어리석은, "preposterous"는 불합리한, 어처구니없는, "inconceivable"은 상상할 수 없는 등의 뜻을 가지고 있어서 이 상황에는 적절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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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주어진 글 다음에 이어질 글의 순서로 가장 적절한 것은?

  1. (A)-(B)-(C)
  2. (B)-(C)-(A)
  3. (C)-(A)-(B)
  4. (C)-(B)-(A)
(정답률: 36%)
  • 주어진 그림에서는 먼저 물고기가 물속에서 헤엄치고 있습니다. 그 다음으로는 물고기가 물속에서 먹이를 찾아 먹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는 물고기가 물속에서 먹이를 먹은 후에 만족한 모습으로 헤엄치고 있습니다. 따라서 가장 적절한 이어질 글의 순서는 "(C)-(A)-(B)"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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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다음 글의 주제로 가장 적절한 것은?

  1. The affirmative phenomena of globalization in the developing world in the past
  2. The decline of socialism and the emergence of capitalism in the twentieth century
  3. The conflict between the global capital market and the political organizations of the left
  4. The exploitative characteristics of global capitalism and diverse social reactions against it
(정답률: 31%)
  • 글의 내용은 글로벌 자본주의의 착취적인 특성과 그에 대한 다양한 사회적 반응에 대한 것이다. 따라서, "The exploitative characteristics of global capitalism and diverse social reactions against it"가 가장 적절한 주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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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다음 글에 나타난 Johnbull의 심경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1. thrilled and excited
  2. painful and distressed
  3. arrogant and convinced
  4. detached and indifferent
(정답률: 49%)
  • Johnbull은 금융 상품을 구매하고자 하며, 그에 대한 정보를 얻었을 때 "thrilled and excited"한 감정을 느끼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따라서, "thrilled and excited"가 가장 적절한 심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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