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급 국가직 공무원 임업경영 필기 기출문제복원 (2008-04-12)

9급 국가직 공무원 임업경영
(2008-04-12 기출문제)

목록

1. 국유림경영계획에서는 수확조절을 위해 Heyer공식을 적용하고 있다. 이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개량기는 10년을 적용한다.
  2. 생장량조정계수는 0.7 내외를 적용한다.
  3. 법정축적은 수종별 영급, 평균수고, 평균경급 등을 참고하여 법정상태를 구한다.
  4. 현실축적은 조사한 자료를 통하여 구한다.
(정답률: 70%)
  • "개량기는 10년을 적용한다."는 Heyer공식과 관련이 없는 내용이므로 옳지 않은 것이다. Heyer공식은 생장량조정계수, 법정축적, 현실축적 등을 고려하여 수확조절을 하는 방법으로, 개량기와는 직접적인 연관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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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임분조사시 모집단을 여러 개의 집단으로 나누고, 그 중에서 몇 개를 추출한 후에 추출된 집단에서 다시 표본점을 추출하여 조사하는 방법은?

  1. 계통적 추출법
  2. 층화 추출법
  3. 부차 추출법
  4. 이중 추출법
(정답률: 알수없음)
  • 부차 추출법은 모집단을 여러 개의 집단으로 나눈 후, 그 중에서 몇 개를 추출하여 각각의 집단에서 다시 표본을 추출하여 조사하는 방법입니다. 이 방법은 모집단의 특성을 고려하여 집단을 나누기 때문에 층화 추출법과 유사하지만, 층화 추출법은 각 층에서 동일한 비율로 추출하는 반면, 부차 추출법은 각 집단에서 다른 비율로 추출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모집단의 특성을 더욱 정확하게 반영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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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인공림에 있어서 단목의 연령을 측정하는 방법에 관한 설명 중 가장 옳은 것은?

  1. 생장추를 이용하여 흉고부위에서 채취한 목편의 연륜수를 파악하면 그것이 나무의 연령이 된다.
  2. 목측으로도 나무의 크기에 관계 없이 정확한 나무의 연령을 측정할 수 있다.
  3. 지상 0.2m에서 나무를 자른 후 파악한 연륜의 수가 나무의 연령이다.
  4. 기록에 의한 방법은 과거의 조림 기록이 있을 경우 정확한 나무의 연령을 얻을 수 있다.
(정답률: 알수없음)
  • 기록에 의한 방법은 과거의 조림 기록이 있을 경우 정확한 나무의 연령을 얻을 수 있다. 이유는 과거의 조림 기록에는 나무가 심어진 시기와 나무의 성장 상황 등이 기록되어 있기 때문에 이를 참고하여 나무의 연령을 파악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다른 방법들은 생장추나 목측 등으로 나무의 연령을 파악하는 방법이지만, 이는 정확도가 떨어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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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10년 계획의 조림, 육림, 임목생산, 시설, 소득사업 등의 정보가 담긴 도면은?

  1. 목표임상도
  2. 산림기능도
  3. 경영계획도
  4. 위치도
(정답률: 90%)
  • 이 도면은 10년 동안의 조림, 육림, 임목생산, 시설, 소득사업 등의 경영 계획을 나타내는 것으로, 따라서 "경영계획도"가 정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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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임목평가 방법에 대한 설명 중 옳지 않은 것은?

  1. 원가법은 실제 원가의 누계를 평가액으로 하며, 이자가 계산인자에 포함되지 않아 계산이 간단하다.
  2. 임목비용가는 일제림에서 임목을 일정기간 육성하는데 소요된 순비용의 전가합계이다.
  3. 임목기망가는 평가하고자 하는 임목이 현재부터 벌채 예정년까지의 사이에 기대되는 수익의 전가합계에서 그 동안에 소요되는 비용의 전가합계를 공제한 차액을 말한다.
  4. 수익환원법은 평가대상 임목에서 장차 얻어질 것으로 추정되는 매년의 예상수익과 예상비용의 차이, 즉 예상이익을 현재의 가치로 환산하여 임목의 가치를 구하는 방법이다.
(정답률: 알수없음)
  • 정답은 "원가법은 실제 원가의 누계를 평가액으로 하며, 이자가 계산인자에 포함되지 않아 계산이 간단하다."입니다. 이유는 원가법에서는 이자가 계산인자에 포함되지 않는 것이 아니라, 이자를 포함한 원가를 평가액으로 사용하기 때문입니다.

    임목비용가는 일제림에서 임목을 일정기간 육성하는데 소요된 순비용의 전가합계입니다. 이는 임목의 실제 비용을 반영하여 평가하는 방법입니다.

    임목기망가는 평가하고자 하는 임목이 현재부터 벌채 예정년까지의 사이에 기대되는 수익의 전가합계에서 그 동안에 소요되는 비용의 전가합계를 공제한 차액을 말합니다. 이는 임목의 예상 수익과 비용을 고려하여 평가하는 방법입니다.

    수익환원법은 평가대상 임목에서 장차 얻어질 것으로 추정되는 매년의 예상수익과 예상비용의 차이, 즉 예상이익을 현재의 가치로 환산하여 임목의 가치를 구하는 방법입니다. 이는 임목의 장기적인 수익을 고려하여 평가하는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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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투자비용의 현재가에 대하여 투자의 결과로 기대되는 현금유입의 현재가 비율로 임업투자효율을 결정하는 방법은?

  1. 자본회수기간법
  2. 순현재가치법
  3. 수익ㆍ비용률법
  4. 내부투자수익률법
(정답률: 알수없음)
  • 수익ㆍ비용률법은 투자비용의 현재가에 대하여 투자의 결과로 기대되는 현금유입의 현재가 비율로 임업투자효율을 결정하는 방법입니다. 이 방법은 투자비용과 예상되는 현금유입을 비교하여 수익률과 비용률을 계산하고, 이를 비교하여 투자의 효율성을 판단합니다. 즉, 투자비용 대비 예상되는 수익이 얼마나 큰지를 비교하여 효율성을 결정하는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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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임지기망가(Bu)의 각 인자의 크기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1. 이율이 클수록 Bu의 최대값이 빨리온다.
  2. 간벌수익이 클수록 Bu의 최대값이 늦어진다.
  3. 조림비가 클수록 Bu가 최대로 되는 시기가 빨리온다.
  4. 채취비가 작을수록 Bu가 최대로 되는 시기가 늦어진다.
(정답률: 알수없음)
  • 정답: "이율이 클수록 Bu의 최대값이 빨리온다."

    이율이 클수록 투자한 자본금이 빨리 증가하기 때문에, 이에 따라 Bu의 최대값도 빨리 도달하게 됩니다. 즉, 이율이 높을수록 투자 수익이 빨리 나타나기 때문에 Bu의 최대값도 빨리 도달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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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산림법이 폐지되면서 2006년 8월부터 시행되고 있는 분법화된 법률이 아닌 것은?

  1. 산림자원의 조성 및 관리에 관한 법률
  2. 국유림의 경영 및 관리에 관한 법률
  3. 임업 및 산촌진흥촉진에 관한 법률
  4. 산림문화ㆍ휴양에 관한 법률
(정답률: 50%)
  • 산림법이 폐지되면서 분법화된 법률 중에서도 "임업 및 산촌진흥촉진에 관한 법률"은 산림 자원의 관리보다는 임업과 산촌진흥에 더 중점을 둔 법률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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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산림경영인증제도와 관련이 없는 것은?

  1. ISO 14001
  2. FSC
  3. CoC
  4. CDM
(정답률: 알수없음)
  • CDM은 국제적으로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프로젝트를 인증하는 제도로, 산림경영과는 직접적인 연관성이 없습니다. 다른 세 가지 인증제도는 모두 산림경영과 관련된 인증제도입니다. ISO 14001은 환경경영시스템 인증제도, FSC는 산림자원 관리 인증제도, CoC는 산림자원 유통 인증제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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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지속가능한 산림경영을 위한 몬트리올 프로세스의 기준(criteria)이 아닌 것은?

  1. 생물다양성 보전
  2. 산림생태계의 생산력 유지
  3. 국가간 임업교류ㆍ협력 증진
  4. 사회ㆍ경제적 편익 유지
(정답률: 80%)
  • 몬트리올 프로세스는 지속가능한 산림경영을 위한 기준으로 생물다양성 보전, 산림생태계의 생산력 유지, 사회ㆍ경제적 편익 유지를 제시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국가간 임업교류ㆍ협력 증진은 이 기준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이는 단순히 국가간의 협력과 교류를 증진시키는 것이지, 산림생태계의 지속가능성과 직접적인 연관성이 없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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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산림경영의 역사를 고려할 때 산림경영 개념의 시대적 발전 순서로 적합한 것은?

  1. ㉣－㉢－㉡－㉠
  2. ㉢－㉠－㉡－㉣
  3. ㉢－㉡－㉠－㉣
  4. ㉠－㉢－㉡－㉣
(정답률: 알수없음)
  • 산림경영의 역사는 초기에는 자연자원의 이용과 보호에 초점을 두었으며, 이후에는 산림자원의 지속적인 이용과 관리, 그리고 생태계 보전 등의 개념이 추가되었습니다. 따라서, 이러한 발전 순서를 고려할 때는 "㉢－㉠－㉡－㉣"이 가장 적합합니다. 즉, 초기에는 산림자원의 이용과 보호에 초점을 두었으며, 이후에는 지속적인 이용과 관리, 그리고 생태계 보전 등의 개념이 추가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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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주업적 임업경영 유형 중 상대적으로 임목의 부가가치는 높지 않으나 일반적인 임업생산 형태는?

  1. 식재→육림→임목매각
  2. 식재→육림→벌채→원목매각
  3. 식재→육림→벌채→원료원목공급
  4. 식재→육림→벌채→표고생산, 제탄, 제재
(정답률: 60%)
  • 주업적 임업경영 유형 중 상대적으로 임목의 부가가치는 높지 않으며, 일반적인 임업생산 형태는 "식재→육림→임목매각"이다. 이는 식재를 통해 임목을 생산하고, 육림을 통해 임목을 육성하며, 마지막으로 임목을 매각하여 수익을 창출하는 형태이기 때문이다. 다른 보기들은 벌채나 표고생산, 제탄, 제재 등으로 인해 임목의 가공과정이 추가되어 부가가치가 높아지는 형태이지만, 주업적 임업경영 유형에서는 이러한 추가적인 가공과정이 없기 때문에 임목의 부가가치가 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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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생산력의 발전단계 중 노동생산성의 향상과 가장 관계가 깊은 것은?

  1. 자연력의 의존단계
  2. 자본장비 확충의 단계
  3. 자연력 통제의 단계
  4. 자연자원의 보존과 환경위기단계
(정답률: 90%)
  • 노동생산성은 생산에 참여하는 노동자들이 일정 시간 동안 생산하는 제품의 양으로 나타나는데, 이는 생산에 사용되는 자본 장비의 양과 질에 크게 영향을 받습니다. 따라서 자본장비 확충의 단계에서는 생산에 필요한 자본 장비를 보다 많이 투입하고, 기술적으로 발전된 장비를 사용하여 생산성을 높이는 노력이 이루어지기 때문에 노동생산성의 향상과 가장 관계가 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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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법정축적법 가운데 교차법에 해당되지 않는 것은?

  1. Heyer법
  2. Kameraltaxe법
  3. Karl법
  4. Mantel법
(정답률: 90%)
  • Mantel법은 교차법이 아닌, 분석적 방법론 중 하나입니다. Mantel법은 두 개 이상의 변수 간의 상관관계를 분석하는 방법으로, 주로 유전학 연구에서 사용됩니다. 따라서 Mantel법은 법정축적법 가운데 교차법에 해당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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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법정임분배치에 대한 설명 중 옳지 않은 것은?

  1. 평지림에서는 강풍에 대한 피해가 없도록 풍하(風下)의 임분이 먼저 벌채되도록 배치한다.
  2. 측방 하종갱신을 하려고 할 때 모수림을 바람의 상방에 위치하도록 배치한다.
  3. 성숙 임분이 벌채 운반될 때 유령 임분에 지장을 주지 않도록 배치한다.
  4. 산악림에서는 유령 임분의 보호를 위하여 성숙 임분을 산정부에 배치한다.
(정답률: 73%)
  • "산악림에서는 유령 임분의 보호를 위하여 성숙 임분을 산정부에 배치한다."는 옳은 설명입니다. 이유는 산악림에서는 지형이 가파르고 경사가 심하기 때문에 벌채 운반 중에 유령 임분에 손상을 입을 가능성이 높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성숙 임분을 산정부에 배치하여 유령 임분을 보호하고 산림생태계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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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유령림에서 임목의 평가 방법으로 가장 적절한 방법은?

  1. 임목비용가법
  2. 임목기망가법
  3. Glaser법
  4. 시장가역산법
(정답률: 알수없음)
  • 유령림에서는 임목을 평가할 때 임목을 생산하는 데 드는 비용을 고려하는 임목비용가법이 가장 적절합니다. 이는 유령림에서는 임목 생산에 드는 비용이 높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임목의 가치를 판단할 때는 생산 비용을 고려하는 것이 타당합니다. 다른 방법들은 유령림의 특성에 적합하지 않거나 실제 비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기 때문에 적절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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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수확표상에 법정벌채량이 30m3/ha이고, 수확표에서 구한 법정축적이 450m3/ha, 그리고 현실임분의 축적이 300m3/ha인 잣나무 임분의 표준연벌채량[m3/ha]을 파울센-훈데스하겐(Paulsen-Hundeshagen)법으로 구하면?

  1. 10
  2. 20
  3. 30
  4. 40
(정답률: 90%)
  • 파울센-훈데스하겐(Paulsen-Hundeshagen)법은 다음과 같은 수식으로 나타낼 수 있습니다.

    표준연벌채량 = (법정축적 - 현실임분의 축적) / (1 - 법정벌채량 / 100)

    여기에 주어진 값들을 대입하면,

    표준연벌채량 = (450 - 300) / (1 - 30 / 100)
    = 150 / 0.7
    = 214.29

    따라서, 가장 가까운 정수값인 20이 정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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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법정림(Normal Forest)에서 윤벌기가 60년이고 벌기임분재적이 1,000m3일 때, 벌기수확에 의한 춘계 축적[m3]은?

  1. 29,500
  2. 30,000
  3. 30,500
  4. 31,000
(정답률: 알수없음)
  • 법정림에서 윤벌기가 60년이므로, 1년 당 윤벌기는 1/60입니다. 벌기임분재적이 1,000m3이므로, 1년 당 벌기할 수 있는 임분재적은 1,000m3 × 1/60 = 16.67m3입니다.

    춘계 축적은 벌기할 수 있는 임분재적을 모두 수확한 값이므로, 60년 동안의 춘계 축적은 16.67m3 × 60 = 1,000m3입니다.

    하지만, 실제 벌기할 때에는 벌기할 수 있는 임분재적의 일부만을 수확할 수 있으므로, 춘계 축적은 이보다 적을 것입니다. 따라서, 보기에서 가장 가까운 값인 "29,500"이 정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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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일반 용도를 목표로 할 경우 우리나라 국유림의 수종별 기준 벌기령이 옳지 않은 것은?(2014년 09월 25일 개정된 기준 적용됨)

  1. 소나무: 60년
  2. 참나무류: 60년
  3. 낙엽송: 60년
  4. 편백: 60년
(정답률: 알수없음)
  • 낙엽송은 느린 성장속도를 가지고 있어 60년이라는 기준 벌기령으로는 충분한 성장을 이루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일반 용도를 목표로 할 경우에는 낙엽송의 기준 벌기령을 더 높게 설정하는 것이 적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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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임분밀도를 나타내는 척도 중에서 우세목 수고에 대한 입목 간 평균거리를 백분율로 나타낸 것은?

  1. 상대공간지수
  2. 임분밀도지수
  3. 상대밀도
  4. 입목도
(정답률: 50%)
  • 상대공간지수는 우세목 수고에 대한 입목 간 평균거리를 백분율로 나타내는 척도입니다. 다른 지수들은 각각 다른 방식으로 밀도를 측정하거나, 입목 간 거리와는 관련이 없는 요소들을 고려하기 때문에 상대공간지수가 정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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