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복산업기사 필기 기출문제복원 (2003-08-31)

한복산업기사
(2003-08-31 기출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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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과목: 복식의장 및 한국복식문화사

1. 깨끼치마의 조끼허리(여아 조끼허리) 치수 중 a 부분의 치수로 맞는 것은?

  1. 저고리 길이 - 1cm
  2. 저고리 길이 - 4㎝
  3. 저고리 길이 + 1㎝
  4. 저고리 길이 + 2㎝
(정답률: 알수없음)
  • a 부분은 조끼허리의 둘레를 나타내는 부분입니다. 따라서 정답은 "저고리 길이 - 1cm" 입니다. 이유는 조끼허리는 몸에 딱 맞게 착용해야 하기 때문에, 조금 더 작은 사이즈를 선택하여 착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따라서 저고리 길이에서 1cm를 빼면 딱 맞는 조끼허리 사이즈가 됩니다. "저고리 길이 - 4㎝"나 "저고리 길이 + 2㎝"는 너무 작거나 큰 사이즈이므로 적절하지 않습니다. "저고리 길이 + 1㎝"은 조금 더 큰 사이즈이지만, 여전히 조금 더 작은 사이즈를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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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디자이너가 자신의 아이디어를 표현하기 위하여 활용하는 자원을 무엇이라고 하는가?

  1. 디자인 요소
  2. 디자인 목표
  3. 디자인 실제
  4. 디자인 원리
(정답률: 알수없음)
  • 디자인 요소는 디자이너가 자신의 아이디어를 시각적으로 표현하기 위해 사용하는 기본적인 구성 요소들을 말한다. 예를 들어, 색상, 폰트, 이미지, 레이아웃 등이 디자인 요소에 해당한다. 디자인 요소를 적절하게 활용하여 디자인 목표를 달성하고, 디자인 원리를 적용하여 디자인 실제를 완성하는 것이 디자인 과정에서 중요한 역할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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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재질이 특이한 옷감으로 디자인 하고자 할 때 좋은 방법은?

  1. 디테일을 정교하게 구성한다.
  2. 선과 형을 단순하게 처리한다.
  3. 트리밍을 사용하여 강조점을 구성한다.
  4. 채도가 높은 색채를 선택한다.
(정답률: 알수없음)
  • 재질이 특이한 옷감은 이미 독특한 느낌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디자인에서도 너무 복잡하게 처리하면 오히려 옷감의 느낌이 사라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선과 형을 단순하게 처리하여 옷감의 느낌을 최대한 살리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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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복식의 기원 중 Maslow 의 욕구 수준상 가장 낮은 단계에서 비롯된 것은?

  1. 심리적 보호 욕구
  2. 생리적 욕구
  3. 정숙성의 욕구
  4. 장식 욕구
(정답률: 알수없음)
  • 복식의 기원은 인간의 기본적인 생존에 필요한 생리적 욕구에서 비롯되었습니다. 즉, 인간은 식사, 음료, 수면 등의 필수적인 생리적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의류를 입게 되었고, 이러한 의류가 점차 발전하여 현재의 복식으로 이어졌습니다. 따라서 정답은 "생리적 욕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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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원시인의 신체 장식방법 중 피부의 상처에 남는 흉터를 이용한 장식방법을 무엇이라 하는가?

  1. 변형
  2. 문신
  3. 상흔
  4. 전족
(정답률: 알수없음)
  • 정답은 "상흔"이다.

    원시인들은 상처를 입으면 그 흉터를 자신의 몸에 장식으로 사용했다. 이것을 상흔이라고 한다. 상흔은 자연스럽게 발생하는 것이 아니라, 의도적으로 상처를 내고 그 흉터를 꾸미는 것이다. 이는 원시인들이 자신의 용기와 힘을 나타내는 방법 중 하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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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명도의 표시법 중 순수한 회색(중성색)의 표시 기호는?

  1. G
  2. R
  3. Y
  4. N
(정답률: 알수없음)
  • 정답은 "N"입니다.

    명도의 표시법 중 하나인 Munsell color system에서는 색상을 표현할 때 색상(Hue), 명도(Value), 채도(Chroma)를 이용합니다.

    채도는 색의 선명도를 나타내는데, 색이 더 진하고 선명할수록 채도가 높아집니다.

    반면에 명도는 색의 밝기를 나타내는데, 색이 더 밝을수록 명도가 높아집니다.

    따라서 순수한 회색(중성색)은 채도가 0이며, 명도만 다른 색상들 중에서 명도가 중간인 값이 "N"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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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복식의 도구적 기능과 관계가 먼 것은?

  1. 신체보호와 심리적 보호
  2. 물리적 기능
  3. 사회적 기능
  4. 자기 표현
(정답률: 알수없음)
  • 복식의 도구적 기능은 주로 신체보호와 물리적 기능, 그리고 사회적 기능과 관련이 있습니다. 그러나 자기 표현은 이러한 기능들과는 별개로 개인의 개성과 정체성을 표현하는 것으로, 복식의 도구적 기능과는 직접적인 관련이 없습니다. 따라서 자기 표현은 복식의 보조적인 기능 중 하나로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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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한복의 재질면으로 본 특색이 아닌 것은?

  1. 한복의 옷감은 무늬와 질감이 우리 옷의 아름다움과 조화를 이루었다.
  2. 한복의 옷감은 형태의 변화가 적은 한복의 개성을 잘 살려준다.
  3. 한복의 옷감은 우리나라의 기후 풍토와 생활감정에 조화를 이룬다.
  4. 한복의 옷감은 기후에 크게 영향을 받지 않으므로 계절감각은 고려하지 않아도 된다.
(정답률: 알수없음)
  • 한복의 옷감은 기후에 크게 영향을 받지 않으므로 계절감각은 고려하지 않아도 된다는 것은, 한복의 옷감이 기후에 따라 다르게 제작되지 않아도 된다는 뜻이다. 즉, 한복의 옷감은 기후에 영향을 받지 않는다는 것이 특징이 아니라, 오히려 기후에 영향을 받지 않는다는 것이 한복의 옷감의 특징 중 하나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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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복식의 표현적 기능과 거리가 먼 것은?

  1. 자기 실현
  2. 신분, 집단 표시
  3. 자기 표현
  4. 복식의 전달 수단
(정답률: 알수없음)
  • 복식의 표현적 기능은 개인의 자아성찰과 자기 표현을 돕는 것이지만, 신분이나 집단 표시는 개인의 내면적인 측면보다는 외적인 인식과 관련된 것이기 때문에 복식의 표현적 기능과 거리가 먼 것입니다. 즉, 신분이나 집단 표시는 개인의 내면적인 측면보다는 타인들에게 자신의 위치나 소속을 알리기 위한 것으로, 복식의 전달 수단이나 자기 표현과는 다른 측면을 강조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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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군인들이 전쟁을 수행할 때에 적으로부터 신체를 보호하기 위하여 특수한 의복을 착용한다는 내용은 복식의 기원을 설명하는 학술 중 어디에 해당 하는가?

  1. 정숙성설
  2. 심리적 보호설
  3. 신체보호설
  4. 신체 장식설
(정답률: 알수없음)
  • "신체보호설"은 복식의 기원을 설명하는 학술 중 하나이다. 이 이론은 군인들이 전쟁에서 신체를 보호하기 위해 특수한 의복을 착용하게 되었고, 이러한 의복이 나중에는 일상적인 복식으로 발전하게 된 것이라는 것을 주장한다. 이론적으로는 실제로 군인들이 전쟁에서 신체를 보호하기 위해 특수한 의복을 착용하는 것이 사실임을 암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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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조선왕조 때 포의 종류로 중국 복제의 영향을 받아 우리 고유의 융복으로서 가능한 옷의 명칭은?

  1. 철릭
  2. 도포
  3. 창의
  4. 주의
(정답률: 알수없음)
  • 조선왕조 때 포의 종류로 중국 복제의 영향을 받아 우리 고유의 융복으로서 가능한 옷의 명칭은 "철릭"이다. 이는 중국의 천자복제(千字服制)에서 영향을 받아 만들어졌으며, 천자복제는 천자(千字)라는 특별한 무늬를 가진 옷을 입는 것으로, 이를 모방하여 만든 것이 철릭이다. 철릭은 천자복제와 달리 천자 대신에 우리나라의 문양이나 동물 등을 무늬로 사용하여 만들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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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개화기에 새롭게 등장한 남자의 머리 형태는?

  1. 하이칼라 머리
  2. 상투 머리
  3. 정자관
  4. 흑립
(정답률: 알수없음)
  • 하이칼라 머리는 개화기에 등장한 새로운 머리 형태로, 머리를 높게 올려 뒤로 빼는 스타일을 말합니다. 이는 서양 문화의 영향을 받아 유행하게 된 것으로, 상류층에서 많이 시도하면서 대중화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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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조선시대의 두식에 관한 설명 중 틀린 것은?

  1. 미혼녀는 땋은 머리를 하였고 기혼녀는 얹은 머리, 쪽진머리를 하였다.
  2. 수식에는 비녀, 떨잠, 첩지, 뒤꽂이 등이 있다.
  3. 비녀, 뒤꽂이는 쪽진머리에 사용하는 수식이다.
  4. 대수는 궁중에서 의식 때 하던 머리모양으로 어여 머리 위에 떠구지라는 나무로 만든 큰머리를 얹어 놓은 것이다.
(정답률: 알수없음)
  • 정답은 "대수는 궁중에서 의식 때 하던 머리모양으로 어여 머리 위에 떠구지라는 나무로 만든 큰머리를 얹어 놓은 것이다."이다. 이유는 대수는 머리 위에 나무로 만든 큰머리를 얹는 것이 아니라, 머리를 땋은 후에 비녀나 떨잠 등의 수식을 사용하여 꾸몄다는 것이다. 대수는 오히려 머리를 땋은 후에 수식을 사용하지 않고 깔끔하게 정리한 머리 모양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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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조선시대의 노리개에 대한 설명 중 옳지 않는 것은?

  1. 저고리의 겉고름, 안고름 또는 치마허리에 찬다.
  2. 계절이나 재료, 크기에 따라 패용하는 위치나 사용 방법이 다르다.
  3. 장식적인 의미외에 실용적인 면으로도 사용하였다.
  4. 매듭은 홍, 남, 녹이 기본색이다.
(정답률: 알수없음)
  • 매듭의 기본색이 홍, 남, 녹인 것은 옳지만, 이는 조선시대의 노리개에 대한 설명과는 관련이 없는 정보이다. 따라서, 정답은 "매듭은 홍, 남, 녹이 기본색이다."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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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삼국시대 치마의 특성을 가장 잘 설명한 것은?

  1. 폭이 좁고 경쾌한 모양의 치마
  2. 폭이 넓고 땅에 끌리도록 긴 치마
  3. 폭이 넓고 스란단을 댄 중후한 치마
  4. 허리에서 아랫단 끝까지 주름을 잡은 치마
(정답률: 알수없음)
  • 삼국시대 치마는 허리에서 아랫단까지 주름을 잡아서 만들어졌습니다. 이는 움직일 때 자유로움과 편안함을 제공하면서도 체형을 감추는 효과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또한, 주름을 잡은 디자인은 여성의 우아하고 섬세한 이미지를 강조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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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족두리, 도투락 댕기를 착용하기 시작한 시기는?

  1. 삼국시대
  2. 고려시대
  3. 통일신라시대
  4. 조선시대
(정답률: 알수없음)
  • 족두리와 도투락 댕기는 고려시대에 처음 등장했습니다. 이는 고려시대 이전에는 다리를 감싸는 옷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고려시대에 이러한 의류가 개발되어 사용되기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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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조선시대 배자의 종류에 속하지 않은 것은?

  1. 원삼
  2. 사규오자
  3. 두루마기
  4. 요즘의 배자
(정답률: 알수없음)
  • 두루마기는 조선시대 배자의 종류에 속하지 않는다. 이는 두루마기가 일상 생활에서 사용되는 일반적인 의류이기 때문이다. 반면, "원삼", "사규오자", "요즘의 배자"는 모두 조선시대에 사용되었던 특정한 형태의 배자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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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한국인의 백의 선호사상에 대한 설명으로서 맞지 않는 것은?

  1. 상례와 제례의 기간이 길었다.
  2. 오방사상에서 백의를 입는 것이 국운에 좋았다.
  3. 직물을 짠 그대로의 색을 즐겨 사용하여 인공을 배재하고 자연을 즐겼다.
  4. 백의는 민족의 청결하고 순결한 심성을 드러낸다.
(정답률: 알수없음)
  • 정답: "오방사상에서 백의를 입는 것이 국운에 좋았다."

    설명: 백의는 한국인의 전통적인 의상 중 하나로, 상례나 제례 등의 특별한 경우에 입는 것이 일반적이었습니다. 또한 백의는 민족의 청결하고 순결한 심성을 나타내는데, 이는 직물을 짠 그대로의 색을 사용하여 인공을 배제하고 자연을 즐기는 한국인의 생활 습관과도 관련이 있습니다. 하지만 오방사상에서 백의를 입는 것이 국운에 좋다는 것은 잘못된 설명입니다. 오방사상은 중국의 유교 사상 중 하나로, 한국의 전통적인 사상과는 다른 개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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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혼례복으로 사용되는 활옷의 경우 다홍색 바탕에 다음과 같은 수를 놓는다. 그것이 의미하는 바가 바르게 설명된 것은?

  1. 연화문 - 자손번창
  2. 모란문 - 길상, 불사초
  3. 운문 - 부귀, 고귀함
  4. 봉황문 - 덕(德), 인(仁), 신(信), 정(正)
(정답률: 알수없음)
  • 활옷에 놓인 수는 "봉황문"이라고 불리는 문양으로, 네 개의 한자로 이루어져 있다. 이 네 개의 한자는 각각 "덕(德)", "인(仁)", "신(信)", "정(正)"으로, 이는 고전적인 유교적 가치관을 나타낸다. "덕"은 도덕적인 덕목을 의미하며, "인"은 인간애를 나타낸다. "신"은 신뢰를 의미하며, "정"은 정의를 나타낸다. 이러한 가치관을 지니고 있는 사람이 활을 쏘면, 그 활은 반드시 목표를 맞출 것이라는 믿음을 상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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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반가에서 입었던 예복이 아닌 것은?

  1. 원삼
  2. 활옷
  3. 당의
  4. 적의
(정답률: 알수없음)
  • 반가는 고려시대의 왕이었는데, "원삼"과 "활옷"은 고려시대의 예복 중 일부이지만, "당의"와 "적의"는 조선시대의 예복 중 일부이기 때문에 반가가 입었던 예복이 아니라는 것이다. 그 중에서도 정답은 "적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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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과목: 한복구성학

21. 다음 중에서 키가 크고 뚱뚱한 사람의 저고리를 만들 때 잘못된 것은?

  1. 깃은 조금 길고, 섶은 넓지 않게
  2. 뒷 도련은 둥글지 않게
  3. 저고리 길이는 짧지 않게
  4. 배래통은 넓지 않게
(정답률: 알수없음)
  • "뒷 도련은 둥글지 않게"가 잘못된 것이다. 이유는 키가 크고 뚱뚱한 사람의 경우 뒷 도련이 둥글어져야 옷이 편하게 입히기 쉽기 때문이다. 따라서 오히려 "뒷 도련은 둥글게"가 올바른 표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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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남자 마고자를 바느질 하는 방법 중 바르지 못한 것은?

  1. 등솔박기는 뒷길의 겉과 겉을 마주대고 등솔선을 맞추어 시침한 후 박는다.
  2. 어깨박기는 앞길과 뒷길의 겉을 마주대고 진동선에서 고대점까지 박는다.
  3. 섶달기에서 시접은 길쪽으로 꺽어 다림질한다.
  4. 배레와 옆선박기에서 시접은 안감쪽으로 꺽고 다림질하여 도련으로 뒤집는다.
(정답률: 알수없음)
  • 배레와 옆선박기에서 시접을 안감쪽으로 꺽고 다림질하여 도련으로 뒤집는 것은 올바르지 않은 방법입니다. 이는 옷의 내부에 시접이 노출되어 보기 좋지 않을 뿐만 아니라, 착용 시 불편함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시접은 겉면으로 향하도록 처리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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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남자 한복 바지를 제도할 때 바지통과 바지부리의 치수가 맞는 것은?

  1. H/4, H/2 +3
  2. H/3, H/4
  3. H/2, H/4 +3
  4. H/4, H/2
(정답률: 알수없음)
  • 한복 바지는 일반적으로 바지통과 바지부리의 비율이 2:1로 제작됩니다. 따라서 바지통의 치수를 H/2로 설정하면 바지부리의 치수는 H/4가 됩니다. 그리고 바지부리에는 보통 3cm 정도의 여유를 더해줍니다. 따라서 정답은 "H/2, H/4 +3"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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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남아 저고리의 돌띠 길이로 가장 적당한 것은?

  1. 70 cm
  2. 80 cm
  3. 60 cm
  4. 85 cm
(정답률: 알수없음)
  • 남아 저고리의 돌띠 길이는 허리와 엉덩이 사이에 위치하며, 체형에 따라 다양한 길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일반적으로는 허리와 엉덩이 중간 지점인 골반 부근에 위치하므로, 이 지점의 둘레를 측정하여 돌띠 길이를 결정합니다. 따라서, 보기 중에서 골반 둘레가 약 70cm인 경우에는 가장 적당한 돌띠 길이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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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다음은 풍차바지에 대한 설명이다.틀린 것은?

  1. 사폭과 마루폭은 박아 사폭 쪽으로 꺽는다.
  2. 큰사폭과 작은 사폭은 박아 큰사폭 쪽으로 꺾는다.
  3. 작은 사폭과 큰 사폭이 앞에만 있고, 뒤에는 없는 바지이다.
  4. 마루폭과 밑은 박아 가름솔로 꺽는다.
(정답률: 알수없음)
  • "작은 사폭과 큰 사폭이 앞에만 있고, 뒤에는 없는 바지이다."가 틀린 설명입니다.

    사폭과 마루폭을 박아 꺾는 이유는 바람이 들어오는 방향에 따라 풍차 모양이 바뀌어서 바람을 받아들이기 쉽게 하기 위해서입니다. 사폭은 바람이 들어오는 방향에 수직으로 서 있으면 바람을 받아들이기 어렵기 때문에 박아 꺾어서 바람을 받아들이기 쉽게 합니다. 마루폭도 마찬가지로 바람이 들어오는 방향에 따라 수직으로 서 있으면 바람을 받아들이기 어렵기 때문에 박아 꺾어서 바람을 받아들이기 쉽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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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무명 적삼의 배래 솔기는?

  1. 홑솔
  2. 곱솔
  3. 쌈솔
  4. 통솔
(정답률: 알수없음)
  • 무명 적삼의 배래 솔기가 "통솔"인 이유는, "통솔"이란 모든 것을 통제하고 통치하는 것을 의미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무명 적삼의 배래 솔기가 "통솔"이라는 것은 그가 모든 것을 통제하고 통치하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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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다음은 두루마기와 관복의 차이점이다. 해당되지 않은 것은?

  1. 관복의 무는 두루마기의 2배이다.
  2. 관복의 깃은 단령이고, 두루마기의 깃은 직령이다.
  3. 관복의 소매통이 두루마기보다 넓다.
  4. 긴고름과 짧은 고름이 각각 1개씩 있다.
(정답률: 알수없음)
  • 정답은 "긴고름과 짧은 고름이 각각 1개씩 있다." 이다. 이유는 문장에서 "해당되지 않은 것"을 찾으라고 했으므로, 나머지 보기들은 모두 두루마기와 관복의 차이점을 나타내는 내용이다.

    - "관복의 무는 두루마기의 2배이다." : 관복과 두루마기의 크기 차이를 나타내는 내용이다.
    - "관복의 깃은 단령이고, 두루마기의 깃은 직령이다." : 관복과 두루마기의 깃 모양 차이를 나타내는 내용이다.
    - "관복의 소매통이 두루마기보다 넓다." : 관복과 두루마기의 소매 크기 차이를 나타내는 내용이다.

    따라서, "긴고름과 짧은 고름이 각각 1개씩 있다."는 두루마기와 관복의 차이점을 나타내는 내용이 아니므로 해당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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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버선 만들기에 필요한 치수로 묶어진 것은?

  1. 발등높이, 발길이.
  2. 발길이, 발나비.
  3. 발목둘레, 발길이.
  4. 발높이, 발둘레
(정답률: 알수없음)
  • 버선은 발의 크기와 형태에 따라 다양한 치수로 제작될 수 있지만, 가장 기본적인 치수는 발길이와 발나비이다. 발길이는 발의 길이를, 발나비는 발의 너비를 나타내는데, 이 두 가지 치수를 기준으로 버선을 제작하면 발에 더욱 편안하게 맞출 수 있다. 따라서 "발길이, 발나비"가 정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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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견직물에 대한 미싱바늘과 실의 선택이 가장 옳은 것은?

  1. 바늘 9번에 실 100번사
  2. 바늘 16번에 실 100번사
  3. 바늘 14번에 실 50∼70번사
  4. 바늘 9번에 실 60∼80번사
(정답률: 알수없음)
  • 견직물은 두께가 있기 때문에 바늘과 실의 선택이 중요합니다. 바늘 번호가 작을수록 바늘의 눈이 작아져 실이 잘 끊어지지 않고, 바늘 번호가 클수록 바늘의 눈이 커져 실이 끊어질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또한, 실의 굵기도 바늘에 맞게 선택해야 합니다.

    따라서, 견직물에 가장 적합한 선택은 바늘 9번에 실 60∼80번사입니다. 바늘 9번은 눈이 작아 실이 끊어지지 않고, 실 60∼80번은 바늘 9번에 적합한 굵기입니다. 다른 선택지들은 바늘과 실의 굵기가 맞지 않아 실이 끊어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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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저고리 치수에서 가장 상호관계가 없는 것은?

  1. 깃고대와 섶선
  2. 깃나비와 동정나비
  3. 품과 진동
  4. 품과 화장
(정답률: 알수없음)
  • 저고리 치수에서 가장 상호관계가 없는 것은 "품과 화장"입니다. 이는 저고리 치수에서 품은 옷의 가슴 부분을 의미하며, 화장은 메이크업을 의미합니다. 이 둘은 서로 전혀 다른 개념이기 때문에 상호관계가 없습니다. 반면에 "깃고대와 섶선", "깃나비와 동정나비", "품과 진동"은 모두 옷의 디자인과 관련된 요소들이기 때문에 서로 상호관계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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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옷감 다루기에 대한 설명으로 잘못된 것은?

  1. 안과 겉이 뚜렷하게 나타나지 않는 것은 기호에 따라 선택할 수 있으나 대개 식서에 글자를 제직한 것이 바로 보이는 쪽이 안이다.
  2. 의복에서 겉감과 안감은 같은 계통의 섬유로서 안감은 겉감보다 얇고 미끄러운 것으로 하여야 한다.
  3. 색상에 있어서는 겉감이 얇아서 안감이 비칠 때에는 같은색 계통의 엷은 색상으로 한다.
  4. 저고리 앞길의 좌우, 색동소매의 좌우 맞추기, 치마에 무늬를 바로 맞추기 등 마름질할 때 세밀하게 주의를 기울어야 한다.
(정답률: 알수없음)
  • 잘못된 것은 "안과 겉이 뚜렷하게 나타나지 않는 것은 기호에 따라 선택할 수 있으나 대개 식서에 글자를 제직한 것이 바로 보이는 쪽이 안이다." 이다. 옷감에서 안과 겉은 일반적으로 뚜렷하게 구분되며, 기호에 따라 선택하는 것이 아니라 옷의 디자인과 용도에 따라 결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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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저고리감과 빛깔에 대해 잘못 말한 것은?

  1. 저고리감에는 면직, 마직, 견직, 합성섬유등 여러가지가 있으나 계절, 용도, 취미에 맞추어 적당히 선택해야 한다.
  2. 고급옷감은 특별한 경우가 아니면 아껴 입고 일상복에서는 실용적인 옷감을 사용하도록 한다.
  3. 저고리감의 질감은 빳빳한 것보다 부드러운 것이 저고리 선이 명확히 나타난다.
  4. 저고리감의 색상은 얼굴색과 체형, 계절등을 고려해서 잘 선택하도록 한다.
(정답률: 알수없음)
  • "저고리감의 빛깔은 얼굴색과 체형, 계절등을 고려해서 잘 선택하도록 한다."라는 문장에서 잘못 말한 것이다. 문장에서는 색상에 대해 언급하고 있지만, 문제에서 묻는 것은 저고리감의 질감에 대한 것이다. 따라서 정답은 "저고리감의 빛깔은 얼굴색과 체형, 계절등을 고려해서 잘 선택하도록 한다."가 아닌 "저고리감의 질감은 빳빳한 것보다 부드러운 것이 저고리 선이 명확히 나타난다."이다. 이유는 부드러운 질감이 저고리의 실루엣을 더욱 선명하게 나타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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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원형 제도에서 다음 기호는 무엇을 표시하는가?

  1. 늘임의 표시
  2. 줄임의 표시
  3. 다트의 표시
  4. 옷감의 결표시
(정답률: 알수없음)
  • 이 기호는 "늘임의 표시"를 나타냅니다. 이 기호는 원형 제도에서 글자나 단어의 끝에 붙여서, 그 글자나 단어가 늘어난 것을 나타냅니다. 예를 들어, "바다"라는 단어에서 "다"가 늘어난 것을 나타내기 위해 사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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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75cm폭 옷감으로 여자 저고리 마름질법은?

  1. 길이× 4+ 소매나비× 6 + 시접
  2. 길이× 2 + 소매나비× 4 + 시접
  3. 길이× 2 + 소매나비× 2 + 시접
  4. 소매나비× 4 + 시접
(정답률: 알수없음)
  • 여자 저고리는 전체적으로 직사각형 모양이므로, 길이와 폭을 이용하여 계산할 수 있습니다.

    먼저, 저고리의 길이는 몸통 길이와 소매 길이를 합한 것입니다. 여자 저고리의 경우 소매 길이는 보통 몸통 길이의 절반 정도이므로, 길이는 다음과 같이 계산할 수 있습니다.

    길이 = 몸통 길이 + 소매 길이 ≈ 몸통 길이 × 2

    따라서, 저고리의 전체 면적은 다음과 같습니다.

    면적 = 길이 × 폭 ≈ (몸통 길이 × 2) × 75cm

    여기에 마름질을 하기 위해 소매나비와 시접을 추가해야 합니다. 여자 저고리의 경우 소매나비는 보통 2개씩 있으므로, 소매나비의 길이는 폭의 절반 정도입니다. 따라서, 소매나비의 길이는 다음과 같이 계산할 수 있습니다.

    소매나비 = 폭 ÷ 2 = 75cm ÷ 2 = 37.5cm

    마지막으로, 시접을 추가해야 합니다. 시접은 보통 1cm 정도로 설정합니다.

    따라서, 저고리의 마름질 면적은 다음과 같습니다.

    마름질 면적 = 길이 × 2 + 소매나비 × 4 + 시접
    ≈ (몸통 길이 × 2) × 2 + 37.5cm × 4 + 1cm
    ≈ 몸통 길이 × 4 + 150cm + 1cm
    ≈ 몸통 길이 × 4 + 151cm

    따라서, 정답은 "길이× 4+ 소매나비× 6 + 시접"이 아니라 "길이× 2 + 소매나비× 4 + 시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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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 재단시 주의할 점이다. 틀린 것은?

  1. 원형과 옷감의 방향을 주의한다.
  2. 원형은 큰 것부터 배열한다.
  3. 좌우는 따로 재단한다.
  4. 무늬 옷감은 무늬의 방향이나 위치를 고려해서 재단한다
(정답률: 알수없음)
  • 정답: "원형은 큰 것부터 배열한다."

    원형은 크기에 따라 배열하는 것이 아니라, 원형의 중심을 기준으로 대칭되도록 배열해야 한다. 따라서 "원형은 대칭되도록 배열한다."가 올바른 문장이다.

    좌우는 따로 재단하는 이유는 옷감의 방향이나 무늬의 위치를 고려하기 위해서이다. 만약 좌우를 함께 재단하면, 무늬나 방향이 일치하지 않는 경우가 발생할 수 있다. 따라서 좌우를 따로 재단하여 일치시키는 것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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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 깃길이는 어떻게 정하는가?

  1. 겉깃길이 + 안깃길이
  2. 겉깃길이 + 고대
  3. 겉깃길이 + 고대 + 겉깃길이 + 깃나비 + 2
  4. 겉깃길이 + 고대 + 안깃길이 + 6
(정답률: 알수없음)
  • 깃길이는 옷의 모양과 디자인에 따라 다르게 정해지며, 보통 겉깃길이와 안깃길이를 합한 값으로 시작하여 디자인에 따라 추가적인 길이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이 중에서도 겉깃길이와 고대(옷의 어깨부분을 연결하는 부분)의 길이는 옷의 전체적인 모양을 결정하는 중요한 요소이며, 깃나비(옷깃의 중앙 부분)의 길이는 옷의 깃 모양을 결정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따라서 이러한 요소들을 고려하여 겉깃길이 + 고대 + 겉깃길이 + 깃나비 + 2의 값이 깃길이로 정해지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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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 저고리의 안섶 시접의 방향은?

  1. 저고리 겉섶쪽이다.
  2. 길쪽이고 두꺼운 감은 가름솔로 해야한다.
  3. 홑솔로 해야한다.
  4. 통솔로 해야 부담이 없다.
(정답률: 알수없음)
  • 저고리의 안섶 시접은 길쪽이다. 이는 저고리를 입을 때 길쪽이 앞으로 오도록 하여 입는 것이 자연스럽기 때문이다. 또한, 두꺼운 감은 가름솔로 해야하는 이유는 안섶 시접이 두꺼워지면 옷이 불편하게 느껴질 수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가름솔로 해야 부담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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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 새가슴인 경우 저고리를 만들 때 유의할 점은?

  1. 저고리 기장을 짧게 하고 뒷기장을 1cm 길게 한다.
  2. 옷 형태와 아무런 관계가 없다.
  3. 앞기장을 조금 길게 한다.
  4. 앞기장을 조금 짧게 한다.
(정답률: 알수없음)
  • 새가슴은 가슴이 크고 허리가 좁은 체형이므로, 저고리를 만들 때 앞기장을 조금 길게 해서 가슴을 잘 감싸주는 것이 좋다. 이렇게 하면 체형이 균형잡히고 슬림한 느낌을 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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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 솜 저고리의 바느질 순서로서 맞는 것은?

  1. 등솔 - 어깨솔 - 섶붙이기 - 진동하기 - 겉깃, 안깃달기 - 배래옆솔기하기 - 안만들기 - 안팎끼기 - 도련 - 솜두기 - 부리맞추기 - 뒤집기 - 안깃공그리기 - 옷고름달기 - 시침뜨기 - 동정달기
  2. 등솔 - 어깨솔 - 섶붙이기 - 진동하기 - 배래옆솔기하기 - 안만들기 - 안팎끼기 - 깃달기 - 솜두기 - 뒤집기 - 옷고름달기 - 시침뜨기 – 동정달기
  3. 등솔 - 어깨솔 - 섶붙이기 - 진동하기 - 도련그리기 - 안만들기 - 솜두기 - 뒤집기 - 시침뜨기 - 옷고름달기 - 동정달기
  4. 등솔 - 어깨솔 - 섶붙이기 - 진동하기 - 겉깃 안깃달기 - 안만들기 - 안팎끼기 - 배래옆솔기 도련하기 - 솜두기 - 부리맞추기 - 뒤집기 - 옷고름달기 - 시침뜨기 - 동정달기
(정답률: 알수없음)
  • 솜 저고리의 바느질 순서는 "등솔 - 어깨솔 - 섶붙이기 - 진동하기 - 겉깃, 안깃달기 - 배래옆솔기하기 - 안만들기 - 안팎끼기 - 도련 - 솜두기 - 부리맞추기 - 뒤집기 - 안깃공그리기 - 옷고름달기 - 시침뜨기 - 동정달기" 입니다. 이는 솜 저고리를 만들기 위한 전통적인 바느질 순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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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여자 동정의 나비는?

  1. 깃나비의 1/5
  2. 깃나비의 2/5
  3. 깃나비의 3/5
  4. 깃나비의 4/5
(정답률: 알수없음)
  • 여자 동정의 나비는 깃나비 중에서도 남쪽 지방에서 발견되는 것이 많기 때문에, 해당 지역에서 발견되는 깃나비의 비율이 높아서 깃나비의 전체 중 2/5를 차지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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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과목: 피복재료학

41. 가슴둘레 56cm 인 어린이의 두루마기의 품은?

  1. 12cm
  2. 16cm
  3. 18cm
  4. 22cm
(정답률: 알수없음)
  • 두루마기의 품은 가슴둘레의 2배보다 약간 큰 값으로 계산됩니다. 따라서 56cm의 가슴둘레에 2를 곱하면 112cm가 나오는데, 이보다 약간 큰 값인 18cm가 가장 근접합니다. 따라서 정답은 18cm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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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원삼을 입을 때 댕기의 겉과 안의 색은?

  1. 빨강색, 남색
  2. 주황색, 흰색
  3. 흑색, 다홍색
  4. 노란색, 빨강색
(정답률: 알수없음)
  • 원삼은 전통적으로 흑색 겉감과 다홍색 안감을 사용합니다. 이는 고대 중국에서 사용되던 색상으로, 흑색은 어둡고 안정적인 이미지를, 다홍색은 활기차고 화려한 이미지를 상징합니다. 따라서 정답은 "흑색, 다홍색"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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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바느질 솔기에 대한 설명이 바르게 된 것은?

  1. 가름솔: 저고리의 진동이나 두꺼운 감의 솔기에 사용된다.
  2. 통솔: 솔기를 박아서 양쪽으로 가라 눕히는 방법으로 물빨래가 힘든 옷감의 솔기에 사용된다.
  3. 쌈솔: 모시, 노방 등의 얇고, 비치는 옷감의 솔기에 사용된다.
  4. 곱솔: 시접을 싸서 눌러 박는 방법으로 홑옷이나 작업복의 솔기에 사용된다.
(정답률: 알수없음)
  • 가름솔은 저고리와 같이 두꺼운 옷감이나 진동이 있는 옷감의 솔기를 다듬는 데 사용됩니다. 다른 솔들은 각각 다른 종류의 옷감에 사용되는데, 통솔은 물빨래가 힘든 옷감, 쌈솔은 얇고 비치는 옷감, 곱솔은 홑옷이나 작업복의 솔기를 다듬는 데 사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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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 남자 저고리 참고치수에서(표준체격기준) 저고리 길이는 어느 정도로 하는가?

  1. 50cm
  2. 60cm
  3. 70cm
  4. 75cm
(정답률: 알수없음)
  • 저고리의 길이는 표준체격에 따라 다르지만, 일반적으로 허리선에서 약 5cm 정도 아래까지 내려오는 것이 적당하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따라서 보기 중에서 가장 적절한 답은 60cm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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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 재봉틀의 박음질은 이 부분의 압력과 톱니의 작용에 의하여 옷감이 밀려나가면서 이루어지게 되는데, 이 부분의 명칭은 무엇인가?

  1. 노루발
  2. 풀리
  3. 윗실조절장치
  4. 땀수조절다이얼
(정답률: 알수없음)
  • 재봉틀의 박음질을 이루는 부분은 노루발이다. 이는 옷감을 밀어내는 역할을 하며, 그 모양이 노루 발 모양과 비슷하기 때문에 이렇게 불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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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 폴리에스테르 필라멘트사의 길이가 1500m이고, 그 무게가 10g이면 이실의 데니어(D)수는?

  1. 50 D
  2. 60 D
  3. 70 D
  4. 80 D
(정답률: 알수없음)
  • 데니어(D)수는 9000m의 길이를 가지고 1g의 무게를 갖는 섬유의 두께를 나타내는 단위입니다. 따라서, 1500m의 길이를 가지고 10g의 무게를 갖는 폴리에스테르 필라멘트사의 데니어(D)수는 다음과 같이 계산할 수 있습니다.

    먼저, 9000m의 길이를 가지고 1g의 무게를 갖는 섬유의 두께를 1D라고 가정합니다. 그러면, 1500m의 길이를 가지고 1g의 무게를 갖는 섬유의 두께는 다음과 같이 계산할 수 있습니다.

    1D = 9000m / 1g
    1D = 900m / 0.1g
    1D = 1500m / (0.1g / 10g)
    1D = 1500m / 1g

    따라서, 폴리에스테르 필라멘트사의 데니어(D)수는 1D가 되며, 이는 60 D입니다. 따라서, 정답은 "60 D"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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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 다음 중 면섬유가 아닌 것은?

  1. 옥양목
  2. 포플린
  3. 데트론
  4. 광목
(정답률: 알수없음)
  • 데트론은 면섬유가 아닌 합성섬유로, 폴리에스테르와 나일론 등으로 만들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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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 섬유는 결정화도가 증가하면 성질도 변한다. 결정화도가 증가함에 따라 증가하는 것은?

  1. 유연성
  2. 강도
  3. 염색성
  4. 흡습성
(정답률: 알수없음)
  • 결정화도가 증가하면 섬유 내 분자간 결합이 강화되어 섬유의 강도가 증가한다. 따라서 정답은 "강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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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 비스코스 레이온의 주원료는?

  1. 재생털 및 노일
  2. 린터스 및 목재 펄프
  3. 부잠사
  4. 라니탈 스프
(정답률: 알수없음)
  • 비스코스 레이온은 인공섬유 중 하나로, 주원료로는 식물성 섬유인 린터스 및 목재 펄프가 사용됩니다. 이 두 성분은 화학처리를 거쳐 비스코스 레이온으로 만들어집니다. 다른 보기들인 재생털 및 노일, 부잠사, 라니탈 스프는 비스코스 레이온의 주원료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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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무명섬유의 표백 및 염색에서 황산을 사용할 경우 유의해야 할 온도 및 농도는?

  1. 21℃, 2%
  2. 50℃, 10%
  3. 80℃, 10%
  4. 100℃, 5%
(정답률: 알수없음)
  • 황산은 농도와 온도에 따라 무명섬유를 손상시킬 수 있으므로 적절한 농도와 온도를 선택해야 합니다. 일반적으로 농도가 높을수록 염색 효과가 강해지지만, 농도가 너무 높으면 섬유를 손상시킬 수 있습니다. 또한, 온도가 높을수록 염색 효과가 강해지지만, 너무 높으면 섬유를 손상시킬 수 있습니다.

    따라서, 무명섬유의 표백 및 염색에서 적절한 황산 농도와 온도는 "21℃, 2%" 입니다. 이유는 2%의 농도는 섬유를 손상시키지 않으면서도 충분한 염색 효과를 가져올 수 있기 때문이며, 21℃의 온도는 염색 효과를 유지하면서도 섬유를 손상시키지 않는 적절한 온도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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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 아래의 식물성 섬유 중에서 줄기 섬유(인피 섬유)가 아닌 것은?

  1. 사이잘마
  2. 아마
  3. 대마
  4. 저마
(정답률: 알수없음)
  • 정답은 "사이잘마"입니다. 사이잘마는 줄기 섬유가 아닌 잎 섬유로 분류됩니다. 반면, 아마, 대마, 저마는 모두 줄기 섬유로 분류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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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 면 섬유를 수산화나트륨 용액에 담가서 처리한 후 묽은황산으로 중화하여 광택을 증가시키는 가공법은?

  1. 머서리제이션(mercerization)
  2. 산아미
  3. 염소 클로리네이션
  4. S.R가공
(정답률: 알수없음)
  • 면 섬유를 수산화나트륨 용액에 담가서 처리하면 섬유 내부의 섬유소가 분해되어 나트륨 이온과 결합하면서 섬유가 팽창하고 강도가 증가합니다. 이 과정을 머서리제이션(mercerization)이라고 합니다. 묽은황산으로 중화하여 광택을 증가시키는 것은 머서리제이션 이후 추가적인 가공법 중 하나입니다. 따라서 정답은 "머서리제이션(mercerization)"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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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 면섬유의 천연꼬임에 대한 설명 중 옳은 것은?

  1. 천연꼬임은 방적성과 탄성을 가져다 준다.
  2. 성숙섬유일수록 천연의 꼬임이 적다.
  3. 섬유가 거칠수록 많다.
  4. 천연꼬임의 방향은 좌연이다.
(정답률: 알수없음)
  • 천연꼬임은 섬유가 자연스럽게 꼬여있는 것을 말하며, 이는 섬유의 방적성과 탄성을 높여줍니다. 성숙한 섬유일수록 꼬임이 적어지며, 섬유가 거칠수록 꼬임이 많아집니다. 천연꼬임의 방향은 대부분 좌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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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 습윤되면 강도가 10% 내외로 증가하는 섬유끼리 짝지어진 것은?

  1. 폴리에스테르, 면
  2. 면, 인견
  3. 면, 마
  4. 폴리에스테르, 폴리프로필렌
(정답률: 알수없음)
  • 습윤되면 면과 마(모달) 섬유는 서로 수분을 흡수하여 강도가 10% 내외로 증가합니다. 다른 보기들은 이와 같은 특성을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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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 섬유의 감별에서 뜨거운 구리선에 섬유를 붙여 가스버너의 산화불꽃을 넣어면 섬유속에 염소가 있다는 것을 알수 있다, 이때 산화불꽃의 색깔은?

  1. 초록빛
  2. 노란빛
  3. 빨강빛
  4. 보라빛
(정답률: 알수없음)
  • 산화불꽃의 색깔은 성분에 따라 다르다. 염소가 있는 섬유에 가스버너의 산화불꽃을 넣으면 염소가 산화되어 초록빛을 띄게 된다. 따라서 정답은 "초록빛"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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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 안전 교육의 3단계에 해당되지 않는 것은?

  1. 지식 교육
  2. 기능 교육
  3. 태도 교육
  4. 습관 교육
(정답률: 알수없음)
  • 안전 교육의 3단계는 지식 교육, 기능 교육, 태도 교육이다. 습관 교육은 안전 교육의 단계에 포함되지 않는다. 이는 습관 교육이 태도 교육의 일부로 간주되기 때문이다. 습관 교육은 일상적인 행동에서 안전한 습관을 형성하도록 도와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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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 다음 중 1차 구명처치에 해당되지 않는 것은?

  1. 기도(Air way)
  2. 호흡(Breathing)
  3. 순환(Circulation)
  4. 심전도(E.K.G)
(정답률: 알수없음)
  • 심전도(E.K.G)는 심장의 전기적 활동을 측정하는 검사이므로, 긴급한 상황에서는 필요하지 않은 검사입니다. 따라서 1차 구명처치에 해당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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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 안전제일은 누구에 의하여 제창되었는가?

  1. Heinlich
  2. Kelly
  3. Elkow
  4. Jhon
(정답률: 알수없음)
  • 안전제일은 Heinlich에 의해 제창되었습니다. Heinlich는 응급처치에서 유명한 인물로, 1974년에는 기도폐쇄를 막는 방법으로 유명한 "하인리히 기도폐쇄 해제법"을 개발하였습니다. 이후 Heinlich는 응급처치와 안전에 대한 활동을 지속하며, 안전제일을 창설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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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 방진마스크의 구비조건에서 틀린 것은?

  1. 흡착제가 좋은 것이어야 한다.
  2. 제진 효율이 좋아야 한다.
  3. 흡입저항이 낮아야 한다.
  4. 무게가 가벼워야 한다.
(정답률: 알수없음)
  • 정답은 "흡착제가 좋은 것이어야 한다." 이다. 방진마스크의 흡착제는 입자를 잡아두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흡착제가 좋을수록 입자를 잡아둘 수 있는 능력이 높아진다. 따라서 "흡착제가 좋은 것이어야 한다."는 올바른 구비조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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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 응급처치를 실시하고자할 때 준수하여야 할 사항이 아닌 것은?

  1. 생사의 판정을 하여 조치를 취한다.
  2. 원칙적으로 의약품사용을 피한다.
  3. 응급처치를 한 후 반드시 의사의 치료를 받도록 한다.
  4. 인공호흡이나 심폐 소생술 조치를 취한다.
(정답률: 알수없음)
  • "생사의 판정을 하여 조치를 취한다."는 응급상황에서 가장 중요한 원칙 중 하나입니다. 응급상황에서 생사의 판정을 먼저 내리고 적절한 조치를 취하지 않으면 환자의 생명을 구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응급상황에서는 생사의 판정을 우선적으로 하고, 그에 따라 적절한 응급조치를 취해야 합니다. 다른 보기들은 응급처치를 할 때 준수해야 할 중요한 사항들이지만, 생사의 판정을 하지 않고는 어떤 조치도 취할 수 없기 때문에 이 보기가 정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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