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관리사보 1차 필기 기출문제복원 (2015-07-18)

주택관리사보 1차
(2015-07-18 기출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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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과목: 민법

1. 신의칙 등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다툼이 있으면 판례에 따름)

  1. 사적자치의 원칙상 계약당사자는 신의칙의 적용을 배제할 수 있다.
  2. 법률행위의 해석은 당사자의 진의를 탐구하는 것이므로 신의칙이 적용될 여지가 없다.
  3. 이사의 지위에서 부득이 회사의 계속적 거래관계로 인한 불확정한 채무에 대하여 보증인이 된 자가 이사의 지위를 떠난 경우, 사정변경을 이유로 보증계약을 해지할 수 없다.
  4. 아파트 분양자는 아파트 단지 인근에 쓰레기 매립장이 건설예정인 사실을 분양계약자에게 고지할 신의칙상 의무를 부담한다.
  5. 법정대리인의 동의 없이 신용구매계약을 체결한 미성년자가 나중에 법정대리인의 동의 없음을 이유로 이를 취소하는 것은 신의칙에 반한다.
(정답률: 44%)
  • "아파트 분양자는 아파트 단지 인근에 쓰레기 매립장이 건설예정인 사실을 분양계약자에게 고지할 신의칙상 의무를 부담한다."이 옳은 것은 신의칙이 계약 당사자 간의 상호신뢰를 바탕으로 계약을 이행하도록 하는 원칙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분양자는 분양계약자에게 중요한 정보를 제공하여 계약 당사자 간의 상호신뢰를 유지하도록 해야 한다. 다른 보기들은 해당 사례와 무관하거나 잘못된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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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미성년자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다툼이 있으면 판례에 따름)

  1. 미성년자는 법정대리인의 동의가 없더라도 부담 없는 증여를 받을 수 있다.
  2. 성년의제는 공직선거법에는 적용되지 않는다.
  3. 1994년 9월 10일 오후 11시에 출생한 자는 2014년 9월 9일 오후 12시에 성년이 된다.
  4. 자신의 노무제공에 따른 임금의 청구와 관련된 소송행위는 미성년자가 독자적으로 할 수 있다.
  5. 미성년자의 법률행위에 대한 법정대리인의 동의는 묵시적으로도 할 수 있다.
(정답률: 43%)
  • "미성년자는 법정대리인의 동의가 없더라도 부담 없는 증여를 받을 수 있다."가 옳지 않은 설명이다. 미성년자는 법정대리인의 동의 없이는 증여를 받을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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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성년후견제도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가정법원은 질병이나 노령 등의 사유로 인한 정신적 제약으로 사무를 처리할 능력이 부족한 사람에 대하여 일정한 자의 청구로 성년후견개시의 심판을 한다.
  2. 가정법원은 성년후견개시의 심판을 할 때 본인의 의사를 고려하여야 한다.
  3. 가정법원은 취소할 수 없는 피성년후견인의 법률행위의 범위를 정할 수 있다.
  4. 피성년후견인이 일용품의 구입 등 일상생활에 필요하고 그 대가가 과도하지 아니한 법률행위를 한 경우, 성년후견인은 이를 취소할 수 없다.
  5. 성년후견개시의 원인이 소멸된 경우에 지방자치단체의 장은 가정법원에 성년후견종료의 심판을 청구할 수 있다.
(정답률: 39%)
  • "가정법원은 성년후견개시의 심판을 할 때 본인의 의사를 고려하여야 한다."가 옳지 않은 것이다. 성년후견개시의 심판은 본인의 의사를 고려하지 않고, 정신적 제약으로 사무를 처리할 능력이 부족한 사람에 대해 일정한 자의 청구로 이루어진다. 이는 해당 사람이 자신의 일상생활을 스스로 처리할 능력이 없는 상태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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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부재자의 재산관리제도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다툼이 있으면 판례에 따름)

  1. 생사가 불분명한 자만이 부재자로 된다.
  2. 법원이 선임한 재산관리인이 부재자 재산에 대한 임대료를 청구하기 위해서는 법원의 허가를 얻어야 한다.
  3. 재산관리인의 권한초과행위에 대한 법원의 허가는 사후적 추인의 형식으로도 가능하다.
  4. 부재자의 사망이 확인되면 법원이 선임한 재산관리인의 권한은 선임결정의 취소 없이 소멸한다.
  5. 법원이 선임한 재산관리인은 부재자와의 사이에 위임계약관계가 없으므로 직무상 선량한 관리자의 주의의무를 부담하지 않는다.
(정답률: 45%)
  • 재산관리인의 권한초과행위에 대한 법원의 허가는 사후적 추인의 형식으로도 가능하다는 이유는, 재산관리인이 법원의 허가 없이 권한을 초과하여 행한 행위에 대해서는 법원이 그 행위를 취소하거나 수정할 수 있으며, 이를 위해서는 사전에 법원의 허가를 받아야 하는 경우와 달리 사후적으로 법원의 허가를 받을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는 부재자의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조치로, 재산관리인이 부재자의 이익을 해치는 행위를 하더라도 법원이 적극적으로 개입하여 이를 수정할 수 있다는 것을 보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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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실종선고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1. 보통실종의 실종기간은 3년이다.
  2. 실종선고가 확정되면 실종자는 실종기간이 만료한 때에 사망한 것으로 추정한다.
  3. 실종선고의 취소사유가 있는 경우, 검사와 지방자치단체의 장은 실종선고의 취소를 청구할 수 있다.
  4. 甲이 법원으로부터 실종선고를 받은 경우, 甲의 재산에 대한 상속은 실종선고시에 개시된다.
  5. 실종선고를 받은 사람이 생환 후 종래 주소지에서 타인의 부동산을 매수하는 매매계약을 체결할 수 있다.
(정답률: 24%)
  • 실종선고를 받은 사람이 생환 후 종래 주소지에서 타인의 부동산을 매수하는 매매계약을 체결할 수 있는 이유는 법적으로 실종선고는 사망선고와 같은 효력을 가지기 때문이다. 따라서 실종자가 생환한 경우에도 이미 매매계약이 체결된 경우에는 취소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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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민법상 사단법인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다툼이 있으면 판례에 따름)

  1. 정관의 변경은 주무관청의 허가를 얻지 아니하면 그 효력이 없다.
  2. 정관의 규범적인 의미 내용과는 다른 해석이 사원총회의 결의에 의하여 표명된 경우, 그 결의에 의한 해석은 그 구성원에게 구속력이 있다.
  3. 사원자격의 득실에 관한 규정은 사단법인 정관의 필요적 기재사항이다.
  4. 법인은 그 주된 사무소의 소재지에서 설립등기를 함으로써 성립한다.
  5. 법인은 법률의 규정에 좇아 정관으로 정한 목적의 범위 내에서 권리와 의무의 주체가 된다.
(정답률: 45%)
  • "정관의 규범적인 의미 내용과는 다른 해석이 사원총회의 결의에 의하여 표명된 경우, 그 결의에 의한 해석은 그 구성원에게 구속력이 있다."가 옳지 않은 것이다. 이는 오히려 정관의 규정이 우선시되며, 사원총회의 결의는 그 규정에 따라 이루어져야 한다는 원칙에 따라 해석되어야 한다. 따라서 사원총회의 결의가 정관의 규정과 다른 해석을 내리는 경우, 그 결의는 구성원에게 구속력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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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법인의 불법행위능력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다툼이 있으면 판례에 따름)

  1. 대표권이 없는 이사도 법인의 대표기관이므로 이들의 행위에 대하여도 법인의 불법행위책임이 성립한다.
  2. 법인의 목적범위 외의 행위로 인하여 타인에게 손해를 가한 때에는 그 사항의 의결에 찬성하거나 그 의결을 집행한 사원, 이사 및 기타 대표자가 연대하여 배상책임을 진다.
  3. 법인은 사용자로서 불법행위책임을 지는 것이므로 대표기관을 선임ㆍ감독함에 있어 주의의무를 다하였음을 증명하면 그 책임을 면한다.
  4. 법인의 불법행위책임이 성립하면 대표기관의 불법행위책임은 성립하지 않는다.
  5. 피해자에게 손해발생에 대한 과실이 인정되더라도 법인의 불법행위책임으로 인한 손해배상을 산정할 때에 법원은 과실상계를 할 수 없다.
(정답률: 34%)
  • 법인의 목적범위 외의 행위로 인하여 타인에게 손해를 가한 경우, 그 사항의 의결에 찬성하거나 그 의결을 집행한 사원, 이사 및 기타 대표자가 연대하여 배상책임을 진다. 이는 법인의 대표기관들이 법인을 대표하여 행동하므로, 그들의 행위는 법인의 행위로 간주되어 법인의 불법행위책임이 성립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대표권이 없는 이사도 법인의 대표기관이므로 이들의 행위에 대하여도 법인의 불법행위책임이 성립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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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민법상 법인의 대표기관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다툼이 있으면 판례에 따름)

  1. 법인은 대표기관으로 이사를 두어야 하며, 이사가 수인이면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법인의 사무에 관하여 각자 법인을 대표한다.
  2. 법인의 정관에 규정된 대표권제한을 등기하지 않았더라도 이를 악의의 제3자에게 대항할 수 있다.
  3. 이사가 없거나 결원이 있는 경우에 이로 인하여 손해가 생길 염려 있는 때에는 법원은 이해관계인이나 검사의 청구에 의하여 임시이사를 선임하여야 한다.
  4. 법인과 이사의 이익이 상반하는 사항에 관하여 이사는 대표권이 없으므로, 법원은 이해관계인이나 검사의 청구에 의하여 특별대리인을 선임하여야 한다.
  5. 직무대행자가 가처분명령에 다른 정함이 있는 경우와 법원의 허가를 얻은 경우를 제외하고, 법인의 통상사무에 속하지 아니한 행위를 하면 법인은 선의의 제3자에 대하여 책임을 진다.
(정답률: 30%)
  • "법인의 정관에 규정된 대표권제한을 등기하지 않았더라도 이를 악의의 제3자에게 대항할 수 있다."가 옳은 설명이다. 이는 법인의 대표기관인 이사가 법인의 대표권을 행사할 때, 법인의 정관에 규정된 제한사항을 준수해야 한다는 원칙에 따른 것이다. 만약 이사가 이를 어긴 경우에는 악의의 제3자에게 대항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는 법인의 대표기관인 이사가 법인의 이익을 위해 책임을 다해야 한다는 원칙을 보호하기 위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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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법인 아닌 사단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다툼이 있으면 판례에 따름)

  1. 법인 아닌 사단 명의로 부동산을 등기할 수 있다.
  2. 공동주택의 입주자대표회의는 법인 아닌 사단이다.
  3. 법인 아닌 사단인 교회가 2개로 분열되고, 분열되기 전 교회의 재산이 분열된 각 교회의 구성원들에게 각각 총유적으로 귀속되는 형태의 교회의 분열은 허용된다.
  4. 소집절차에 하자가 있어 그 효력을 인정할 수 없는 종중총회의 결의라도 후에 적법하게 소집된 종중총회에서 이를 추인하면 처음부터 유효로 된다.
  5. 법인 아닌 사단의 재산귀속관계는 그 구성원의 총유이므로, 구성원은 사단 내부의 규약 등에 정하여진 바에 따라 총유물을 사용ㆍ수익할 수 있다.
(정답률: 25%)
  • "법인 아닌 사단인 교회가 2개로 분열되고, 분열되기 전 교회의 재산이 분열된 각 교회의 구성원들에게 각각 총유적으로 귀속되는 형태의 교회의 분열은 허용된다."이 옳지 않은 것이다. 사단은 법인이 아니므로 분열 시 재산 귀속 등의 문제가 발생할 수 있으며, 이에 대한 판례도 존재한다. 따라서 분열 시에는 법적인 절차를 거쳐 분열을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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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물건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다툼이 있으면 판례에 따름)

  1. 법정과실은 물건의 사용대가로 받는 금전 기타의 물건이다.
  2. 분필절차 없이 토지의 특정부분에 대하여 저당권이나 전세권을 설정할 수는 없으나 지역권은 설정할 수 있다.
  3. 천연과실은 수취할 권리의 존속기간일수의 비율로 취득한다.
  4. 정당한 권원 없이 타인의 토지 위에 경작ㆍ재배한 농작물은 명인방법을 갖추지 않으면 토지소유자에 속한다.
  5. 주물 위에 설정된 저당권은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저당권 설정 당시의 종물에는 미치나 그 이후의 종물에는 그렇지 않다.
(정답률: 35%)
  • 법정과실은 물건의 사용대가로 받는 금전 기타의 물건이다. 이는 물건을 사용하면서 발생하는 손상, 마모, 감소 등의 손실에 대한 보상으로, 물건의 가치를 유지하기 위한 것이다. 따라서 물건을 사용할 때에는 법정과실에 대한 책임을 지는 것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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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종물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다툼이 있으면 판례에 따름)

  1. 책상과 의자는 주택의 종물이 아니다.
  2. 횟집으로 사용할 점포 건물에 거의 붙여서 생선을 보관하기 위하여 신축한 수족관 건물은 점포 건물의 종물이 아니다.
  3. 종물은 주물로부터 독립한 물건이면 되고, 반드시 동산일 필요는 없다.
  4. 건물의 대지가 아닌 다른 필지의 지하에 설치되어 있는 정화조는 그 건물의 종물이 아니다.
  5. 종물에 관한 규정은 권리상호간에도 유추적용될 수 있다.
(정답률: 23%)
  • "횟집으로 사용할 점포 건물에 거의 붙여서 생선을 보관하기 위하여 신축한 수족관 건물은 점포 건물의 종물이 아니다."가 옳지 않은 것이다. 종물은 해당 건물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물건이면 되기 때문에, 점포 건물과 붙어있는 수족관 건물도 종물이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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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법률행위의 성립요건에 해당하는 것은?

  1. 요물계약에서 물건의 인도
  2. 대리행위에서 대리권의 존재
  3. 당사자의 의사능력과 행위능력
  4. 조건부 법률행위에서 조건의 성취
  5. 토지거래허가구역 내의 토지거래계약에 관한 관할관청의 허가
(정답률: 34%)
  • "요물계약에서 물건의 인도"는 법률행위의 성립요건 중 하나인 "물건의 인도"에 해당합니다. 요물계약에서는 물건의 인도가 이루어져야 계약이 성립하게 됩니다. 이는 물건의 소유권이 이전되는 것을 의미하며, 물건의 실제 인도뿐만 아니라 물건을 인수한 사람이 물건을 통제할 수 있는 지위에 있어야 합니다. 따라서 요물계약에서 물건의 인도는 계약의 성립을 위해 필수적인 요건 중 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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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甲이 자신의 X토지를 乙에게 매도하기로 한 경우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다툼이 있으면 판례에 따름)

  1. 甲이 乙의 중도금 지급채무 불이행을 이유로 매매계약을 해제한 경우에도, 乙은 착오를 이유로 그 계약을 취소할 수 있다.
  2. X토지가 乙에게 매도된 사실을 알고 있는 丙이 甲으로부터 그 토지를 매수한 경우,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甲과 丙 사이의 매매계약은 유효하다.
  3. 甲이 가장매매를 하여 乙명의로 X토지에 대한 소유권이전등기를 해 준 경우, 甲은 乙의 상속인 丙에게 X토지에 대한 소유권을 주장할 수 있다.
  4. 지번을 착각하여 계약서에 매매목적물을 X토지가 아니라 Y토지로 기재한 경우, 매매계약은 X토지에 대하여 성립한다.
  5. 만일 丁소유의 X토지를 상속받은 甲이 상속세를 면하려고 丁명의로 乙과 매매계약을 체결하였다면, 그 계약은 반사회질서의 법률행위로서 무효이다.
(정답률: 34%)
  • "만일 丁소유의 X토지를 상속받은 甲이 상속세를 면하려고 丁명의로 乙과 매매계약을 체결하였다면, 그 계약은 반사회질서의 법률행위로서 무효이다."가 옳지 않은 것이다. 이유는 상속세를 면하려는 목적으로 매매계약을 체결하는 것은 반사회질서의 법률행위가 아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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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반사회질서의 법률행위에 해당하여 무효인 것을 모두 고른 것은? (다툼이 있으면 판례에 따름)

  1. ㄱ, ㄷ
  2. ㄱ, ㄴ, ㅁ
  3. ㄴ, ㄷ, ㄹ
  4. ㄷ, ㄹ, ㅁ
  5. ㄱ, ㄴ, ㄹ, ㅁ
(정답률: 30%)
  • 반사회질서의 법률행위는 사회질서나 도덕에 위배되는 행위를 금지하거나 제한하는 법률이다. 이에 따라 다음과 같은 이유로 "ㄱ, ㄴ, ㅁ"이 모두 고르게 된다.

    - "ㄱ" : 성매매를 금지하는 법률은 반사회질서의 법률행위에 해당한다.
    - "ㄴ" : 대한민국 헌법 제10조에 따라 종교의 자유는 보장되지만, 종교적 활동이 사회질서나 도덕에 위배될 경우에는 제한될 수 있다. 따라서, 교회에서의 성적 범죄나 성희롱 등은 반사회질서의 법률행위에 해당한다.
    - "ㅁ" : 대한민국 헌법 제37조에 따라 모든 국민은 건강하고 문화적인 환경에서 생활할 권리를 가진다. 이에 따라, 흡연 등의 행위가 건강과 문화적 환경을 해치는 경우에는 제한될 수 있다. 따라서, 흡연을 금지하는 법률은 반사회질서의 법률행위에 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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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甲이 자신의 X부동산을 乙에게 증여하여 乙명의로 소유권이전등기를 해 주었고, 乙이 그 부동산을 丙에게 매도하여 소유권이전등기를 해 주었다. 이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甲과 乙사이의 증여계약이 통정허위표시에 해당한 경우, 그 증여계약은 무효이다.
  2. 甲과 乙사이의 증여계약이 통정허위표시에 해당한 경우, 甲은 악의의 丙에 대해 소유권이전등기의 말소를 청구할 수 있다.
  3. 甲이 비진의표시로 X부동산을 乙에게 증여한 경우, 乙이 선의ㆍ무과실이면 甲과 乙사이의 증여계약은 유효하다.
  4. 甲과 乙사이의 증여계약이 비진의표시로 무효인 경우, 甲은 선의의 丙에 대해 소유권이전등기의 말소를 청구할 수 없다.
  5. 만일 甲이 의사무능력 상태에서 乙과 증여계약을 체결하였다면, 甲과 乙사이의 증여계약은 유효하다.
(정답률: 30%)
  • "甲과 乙사이의 증여계약이 비진의표시로 무효인 경우, 甲은 선의의 丙에 대해 소유권이전등기의 말소를 청구할 수 없다."이 옳지 않은 것이다.

    만일 甲이 의사무능력 상태에서 乙과 증여계약을 체결하였다면, 甲과 乙사이의 증여계약은 유효하다. 이는 증여계약이 법률상 무효사유에 해당하지 않는 한, 즉 증여계약이 통정허위표시 등으로 인해 무효가 아닌 경우에는 증여계약이 유효하다는 법적 원칙에 따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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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의사표시의 효력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상대방이 있는 의사표시는 원칙적으로 상대방에게 도달한 때에 그 효력이 생긴다.
  2. 의사표시자가 과실로 상대방을 알지 못하는 경우, 의사표시는 공시송달에 의하여 송달할 수 있다.
  3. 의사표시자가 그 통지를 발송한 후 제한능력자가 되어도 의사표시의 효력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
  4. 승낙의 기간을 정하지 아니한 계약의 청약은 청약자가 상당한 기간 내에 승낙의 통지를 받지 못한 때에는 그 효력을 잃는다.
  5. 의사표시의 상대방이 의사표시를 받은 때에 제한능력자인 경우에는 원칙적으로 의사표시자는 그 의사표시로써 대항할 수 없다.
(정답률: 35%)
  • "의사표시자가 과실로 상대방을 알지 못하는 경우, 의사표시는 공시송달에 의하여 송달할 수 있다."가 옳지 않은 것이다. 실제로는 의사표시자가 상대방을 알지 못하는 경우에도, 상대방에게 도달할 수 있는 모든 방법을 시도한 후에도 도달하지 않는 경우에 한하여 공시송달을 통해 의사표시를 송달할 수 있다. 즉, 과실로 상대방을 알지 못하는 경우에도 의사표시의 효력은 상대방에게 도달한 때에 생긴다는 원칙이 유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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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민법상 대리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다툼이 있으면 판례에 따름)

  1. 불법행위는 대리가 허용되지 않는다.
  2. 법정대리의 경우에도 권한을 넘는 표현대리가 성립할 수 있다.
  3. 대리인이 여럿인 경우에는 원칙적으로 각자가 본인을 대리한다.
  4. 본인은 무권대리인의 행위를 추인할 수 있으며, 그 효력은 원칙적으로 추인한 때로부터 발생한다.
  5. 매매계약을 체결할 권한을 수여받은 대리인은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그 계약을 해제할 권한이 없다.
(정답률: 28%)
  • "법정대리의 경우에도 권한을 넘는 표현대리가 성립할 수 있다."가 옳지 않은 설명입니다.

    본인은 무권대리인의 행위를 추인할 수 있으며, 그 효력은 원칙적으로 추인한 때로부터 발생합니다. 이는 대리인이 권한을 넘어서거나 불법행위를 한 경우에도 적용됩니다. 대리인이 여럿인 경우에는 원칙적으로 각자가 본인을 대리하며, 매매계약을 체결할 권한을 수여받은 대리인은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그 계약을 해제할 권한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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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무권대리인 乙이 甲을 대리하여 丙과 매매계약을 체결한 경우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甲이 乙의 무권대리행위를 추인하면 丙은 甲에 대해 매매계약의 효력을 주장할 수 있다.
  2. 丙이 계약 당시에 乙에게 대리권이 없음을 알지 못한 경우, 丙은 甲의 추인이 있을 때까지 매매계약을 철회할 수 있다.
  3. 乙이 미성년자인 경우, 乙은 丙에 대하여 계약을 이행할 책임 또는 손해를 배상할 책임을 지지 않는다.
  4. 甲이 추인의 의사표시를 乙에게 한 경우, 甲은 그 사실을 모르는 丙에게 추인의 효과를 주장하지 못한다.
  5. 丙이 계약 당시에 乙에게 대리권이 없음을 안 경우, 丙은 상당한 기간을 정하여 甲에게 그 추인여부의 확답을 최고할 수 없다.
(정답률: 36%)
  • "丙이 계약 당시에 乙에게 대리권이 없음을 안 경우, 丙은 상당한 기간을 정하여 甲에게 그 추인여부의 확답을 최고할 수 없다."가 옳지 않은 것이다. 이유는, 대리인이 무권으로 행위한 경우에는 그 행위는 대리인의 행위로서 효력이 없으므로, 대리인이 계약 당시에 대리권이 없음을 알지 못하더라도 그 행위는 무효이다. 따라서, 丙은 언제든지 甲의 추인을 받으면 매매계약을 철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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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甲은 자신의 X부동산을 2억원에 매도하는 계약을 乙과 체결한 후, 그 계약이 乙의 기망행위로 이루어진 것임을 알면서도 다음 사유에 대해 이의를 보류하지 않았다. 甲이 매매계약을 취소할 수 있는 경우는?

  1. 甲이 乙로부터 이행청구를 받은 경우
  2. 甲이 乙로부터 담보를 제공받은 경우
  3. 甲이 乙로부터 중도금 1억원을 수령한 경우
  4. 甲이 매매대금채권을 제3자에게 양도한 경우
  5. 甲이 乙에게 X부동산에 대한 소유권이전등기를 해 준 경우
(정답률: 25%)
  • "甲이 乙로부터 이행청구를 받은 경우"가 정답인 이유는, 매매계약에서 乙은 매매대금을 지급하고, 甲은 부동산을 이전해주는 의무가 있습니다. 이때, 乙이 매매대금을 지급하지 않거나, 甲이 부동산을 이전해주지 않는 등 이행이 이루어지지 않으면, 상대방에게 이행을 청구할 수 있습니다. 이때, 甲이 이행청구를 받으면, 乙의 기망행위로 인해 계약이 성립되지 않았음을 알게 되므로, 매매계약을 취소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甲이 乙로부터 이행청구를 받은 경우"가 정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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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법률행위의 무효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다툼이 있으면 판례에 따름)

  1. 법률행위의 일부분이 무효인 때에는 원칙적으로 그 전부가 무효이다.
  2. 무효인 법률행위는 그 법률행위가 성립한 때부터 효력이 발생하지 않는다.
  3. 매매의 목적이 된 권리가 타인에게 속한 경우에는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매매계약은 무효이다.
  4. 불공정한 법률행위로서 무효인 경우, 추인에 의하여 유효로 될 수 없다.
  5. 무효인 법률행위에 따른 법률효과를 침해하는 것처럼 보이는 위법행위가 있더라도 그 법률효과의 침해에 따른 손해배상을 청구할 수 없다.
(정답률: 24%)
  • "매매의 목적이 된 권리가 타인에게 속한 경우에는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매매계약은 무효이다."가 옳은 설명이다. 이는 매매계약의 핵심 요소인 매매의 목적이 된 권리가 타인에게 속해 있을 경우, 그 권리를 매매할 수 있는 권한이 없으므로 매매계약이 무효화된다는 원칙이다. 이는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는 것이기 때문에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무효화되며, 이는 판례에 따라 일관성 있게 적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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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기한의 이익을 갖는 자를 모두 고른 것은?

  1. ㄱ, ㅁ
  2. ㄷ, ㄹ
  3. ㄱ, ㄴ, ㄷ
  4. ㄱ, ㄴ, ㄹ, ㅁ
  5. ㄴ, ㄷ, ㄹ, ㅁ
(정답률: 25%)
  • 주어진 그림에서 기한의 이익을 갖는 자는 "A, B, C, D" 이다. 이들은 모두 자신의 이름이 적힌 채권을 가지고 있으며, 이 채권은 모두 다른 기한에 만기를 가지고 있다. 따라서, 이들 중에서 "A, B, C, D" 모두를 포함하는 보기는 "ㄱ, ㄴ, ㄹ, ㅁ"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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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기간과 기한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기간을 시ㆍ분ㆍ초로 정한 때에는 즉시로부터 기산한다.
  2. 채무자가 담보제공의 의무를 이행하지 않은 경우, 채무자는 기한의 이익을 주장하지 못한다.
  3. 2015년 5월 31일 10시부터 1개월이라고 한 경우, 2015년 6월 30일 10시에 기간이 만료한다.
  4. 기간의 말일이 공휴일인 2015년 5월 5일(화)이면 기간은 그 다음날로 만료한다.
  5. 시기 있는 법률행위는 기한이 도래한 때로부터 그 효력이 생긴다.
(정답률: 50%)
  • "2015년 5월 31일 10시부터 1개월이라고 한 경우, 2015년 6월 30일 10시에 기간이 만료한다."가 옳지 않은 것이다. 1개월은 일수가 다르기 때문에 정확한 만료일은 2015년 6월 30일이 아니라 2015년 7월 1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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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소멸시효의 중단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다툼이 있으면 판례에 따름)

  1. 주채무자에 대한 시효중단은 보증인에 대하여 그 효력이 없다.
  2. 시효중단의 효력 있는 승인에는 상대방의 권리에 관한 처분의 능력이나 권한 있음을 요하지 않는다.
  3. 파면된 직원이 제기한 파면처분 무효확인의 소는 그 파면 후의 보수금채권에 대하여 시효중단의 효력이 있다.
  4. 압류는 시효이익을 받은 자에 대하여 하지 아니한 때에는 이를 그에게 통지한 후가 아니면 시효중단의 효력이 없다.
  5. 채권자가 피고로서 응소하여 그 소송에서 적극적인 권리를 주장하고 그것이 받아들여진 경우, 시효중단사유인 재판상 청구에 해당한다.
(정답률: 30%)
  • "주채무자에 대한 시효중단은 보증인에 대하여 그 효력이 없다."가 옳지 않은 설명이다. 이는 판례에 따라 다르게 해석될 수 있지만, 일반적으로는 보증인에 대해서도 주채무자에 대한 시효중단이 적용될 수 있다. 이유는 보증인은 주채무자의 채무를 대신 보증하는 것이므로, 주채무자에 대한 시효중단이 보증인에게도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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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소멸시효의 대상이 되는 권리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다툼이 있으면 판례에 따름)

  1. 유치권은 소멸시효에 걸린다.
  2. 소유권에 기한 물권적 청구권은 소멸시효에 걸린다.
  3. 공유물분할청구권은 공유관계가 존속하더라도 그 분할청구권만이 독립하여 소멸시효에 걸린다.
  4. 근저당권설정약정에 의한 근저당권설정등기청구권은 그 피담보채권이 될 채권과 별개로 소멸시효에 걸린다.
  5. 부동산을 매수한 자가 그 목적물을 인도받아 사용ㆍ수익하고 있는 경우에도 매수인의 소유권이전등기청구권은 소멸시효에 걸린다.
(정답률: 36%)
  • 근저당권설정약정에 의한 근저당권설정등기청구권은 그 피담보채권이 될 채권과 별개로 소멸시효에 걸린다. 이는 근저당권설정약정에 의해 근저당권이 설정되는 경우, 그 근저당권의 등기를 위한 청구권이 발생하게 되는데, 이 청구권은 피담보채권과 별개로 존재하며, 소멸시효에 걸리지 않는다는 것을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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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甲이 사망하여 그의 X부동산을 乙이 상속받았다. 乙은 자기 명의로 소유권이전등기를 하지 않은 채, 丙에게 X부동산을 매도하고 대금을 모두 받았다. 이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다툼이 있으면 판례에 따름)

  1. 甲이 여전히 X부동산의 소유자이다.
  2. 乙이 자신의 명의로 등기하지 않고 甲으로부터 丙에게 바로 소유권이전등기를 마친 경우, 丙은 X부동산에 대한 소유권을 취득하지 못한다.
  3. 乙은 상속을 원인으로 한 소유권이전등기를 하지 않더라도 甲이 사망한 때에 X부동산에 대한 소유권을 취득한다.
  4. 丙은 매매대금을 모두 지급하였으므로, 자신의 명의로 X부동산에 대한 소유권이전등기를 하지 않더라도 소유권을 취득한다.
  5. 丙이 X부동산에 대한 소유권이전등기절차의 이행을 구하는 소를 제기하여 승소판결이 확정된 경우, 丙은 소유권이전등기를 하지 않더라도 소유권을 취득한다.
(정답률: 37%)
  • 정답은 "乙은 상속을 원인으로 한 소유권이전등기를 하지 않더라도 甲이 사망한 때에 X부동산에 대한 소유권을 취득한다."이다.

    이유는 상속인이 상속을 받으면, 상속인은 상속인이 된 순간에 상속재산의 소유자가 된다. 따라서 甲이 사망한 때에 X부동산에 대한 소유권은 乙이 이미 취득한 것이다. 소유권이전등기는 소유권을 증명하기 위한 수단일 뿐이며, 소유권의 취득을 위한 필수적인 절차는 아니다. 따라서 乙은 소유권이전등기를 하지 않더라도 이미 X부동산의 소유자이며, 丙이 매매대금을 지급하더라도 소유권을 취득하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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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민법상 유치권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유치권의 발생을 배제하는 특약을 하면 유치권은 성립하지 않는다.
  2. 피담보채권이 변제기에 있지 않으면, 유치권은 성립하지 않는다.
  3. 타인의 부동산뿐만 아니라 동산도 유치권의 객체가 될 수 있다.
  4. 불법행위로 취득한 점유에 기해서는 유치권이 성립하지 않는다.
  5. 유치권자가 유치물에 관하여 필요비를 지출한 때에는 그 가액이 현존한 경우에 한하여 상환을 청구할 수 있다.
(정답률: 28%)
  • "유치권자가 유치물에 관하여 필요비를 지출한 때에는 그 가액이 현존한 경우에 한하여 상환을 청구할 수 있다."가 옳지 않은 것이다. 이유는 유치권자가 유치물에 필요비를 지출한 경우, 그 비용은 유치물의 가액에 더해져 유치권자의 우선변제권으로 인정된다. 따라서 유치물이 처분되거나 매각될 때, 우선적으로 유치권자의 필요비용이 상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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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중고노트북 판매상인 乙은 甲의 노트북을 훔쳐서, 자신의 가게에서 丙에게 50만원에 팔고 넘겨주었다. 이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다툼이 있으면 판례에 따름)

  1. 丙이 훔친 노트북이라는 사실을 안 경우, 丙은 선의취득하지 못한다.
  2. 丙의 선의취득이 성립하려면 乙과 丙사이의 매매가 유효하여야 한다.
  3. 甲은 乙에 대하여 부당이득반환 또는 불법행위에 기한 손해배상을 청구할 수 있다.
  4. 丙이 선의취득의 요건을 갖추었더라도, 甲은 도난된 날로부터 2년 내에 丙에 대하여 노트북의 반환을 청구할 수 있다.
  5. 도품, 유실물에 관한 특례(민법 제251조)에 따라 丙이 甲에게 노트북을 반환하는 경우, 丙은 甲에게 대가변상을 청구하지 못한다.
(정답률: 39%)
  • "丙이 훔친 노트북이라는 사실을 안 경우, 丙은 선의취득하지 못한다."가 옳지 않은 설명이다. 선의취득의 요건은 물건을 취득한 자가 그 물건이 타인의 것임을 알지 못하였거나, 그 취득행위가 불법적인 것임을 알지 못하였을 때 성립한다. 따라서 丙이 훔친 노트북이라는 사실을 모르고 선의취득한 경우에도 선의취득이 성립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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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지역권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다툼이 있으면 판례에 따름)

  1. 공유자의 1인이 지역권을 취득한 때에는 다른 공유자도 이를 취득한다.
  2. 지역권자에게는 승역지의 반환청구권이 인정되지 않는다.
  3. 요역지가 수인의 공유인 경우에 그 1인에 의한 지역권소멸시효의 중단 또는 정지는 다른 공유자를 위하여 효력이 있다.
  4. 승역지와 요역지는 서로 인접하여야 하며, 떨어진 토지에 대하여는 지역권을 설정할 수 없다.
  5. 토지공유자 1인은 그 지분에 관하여 그 토지를 위한 지역권 또는 그 토지가 부담한 지역권을 소멸하게 하지 못한다.
(정답률: 32%)
  • "승역지와 요역지는 서로 인접하여야 하며, 떨어진 토지에 대하여는 지역권을 설정할 수 없다."가 옳지 않은 것이다. 이유는 지역권은 승역지와 요역지가 인접하지 않아도 설정될 수 있으며, 떨어진 토지에 대해서도 지역권을 설정할 수 있다는 판례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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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부동산점유취득시효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다툼이 있으면 판례에 따름)

  1. 행정재산은 공용폐지가 되지 않는 한 취득시효의 대상이 되지 못한다.
  2. 분필되지 않은 토지의 일부도 시효취득될 수 있다.
  3. 미등기 부동산에 대하여 점유취득시효가 완성된 경우에도 등기를 하지 않는 한, 점유자는 소유권을 취득하지 못한다.
  4. 취득시효 완성자는 취득시효가 완성된 후에 시효이익을 포기할 수 있다.
  5. 취득시효로 인한 권리취득의 효력은 등기한 때부터 발생하며, 점유를 개시한 때로 소급하지는 않는다.
(정답률: 32%)
  • "분필되지 않은 토지의 일부도 시효취득될 수 있다."는 옳은 설명이다.

    취득시효로 인한 권리취득의 효력은 등기한 때부터 발생하며, 점유를 개시한 때로 소급하지는 않는다. 이는 등기법상의 원칙으로, 등기가 이루어지기 전까지는 소유권이 이전되지 않는다는 것을 의미한다. 따라서 등기가 이루어지기 전에 점유를 개시하여도 소유권을 취득하지 못하며, 등기가 이루어진 이후에야 비로소 소유권을 취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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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공동소유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다툼이 있으면 판례에 따름)

  1. 공유자는 다른 공유자의 동의 없이 공유물을 처분하거나 변경하지 못한다.
  2. 공유자 과반수의 동의가 있어야 공유물을 분할할 수 있다.
  3. 합유물에 관하여 경료된 원인무효의 소유권이전등기의 말소를 구하는 소송은 합유자 전원이 청구하여야 한다.
  4. 총유재산의 보존에 관한 소송은 구성원 각자가 단독으로 할 수 있다.
  5. 공유물의 관리에 관한 사항은 달리 정한 바가 없으면, 공유자 전원의 동의가 있어야 한다.
(정답률: 27%)
  • 공동소유란 둘 이상의 사람이 공동으로 소유하는 것을 말합니다. 이 때, 공유자는 다른 공유자의 동의 없이 공유물을 처분하거나 변경할 수 없습니다. 이는 공동소유의 본질적인 특징 중 하나로, 공유자 간의 협의와 합의가 필요하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따라서, 공유물을 분할하거나 관리에 관한 사항 등에 대해서도 공유자 전원의 동의가 있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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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물권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다툼이 있으면 판례에 따름)

  1. 물권은 법률 또는 관습법에 의하는 외에는 임의로 창설하지 못한다.
  2. 지상권 또는 전세권을 저당권의 목적으로 할 수 있다.
  3. 분묘기지권은 물권이지만, 온천에 관한 권리는 독립한 물권으로 볼 수 없다.
  4. 미등기 건물의 양수인은 소유권에 준하는 관습법상의 물권을 취득한다.
  5. 지상권자는 토지소유자의 동의 없이 지상권을 양도할 수 있다.
(정답률: 30%)
  • "미등기 건물의 양수인은 소유권에 준하는 관습법상의 물권을 취득한다." 이 설명은 옳은 것이다.

    미등기 건물의 양수인은 법적으로 소유자가 아니지만, 관습법상의 물권을 취득하게 된다. 이는 건물을 보유하고 사용하는 것으로 인해 일정한 시간이 지나면서 인정되는 것으로, 일반적으로 10년 이상 건물을 보유하고 사용한 경우에 인정된다. 이러한 물권은 소유권과 유사한 권리를 가지며, 미등기 건물의 양수인이 건물을 매각하거나 저당 등의 목적으로 이용할 수 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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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저당권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다툼이 있으면 판례에 따름)

  1. 저당권이 성립된 후 저당권설정등기가 불법으로 말소되면 저당권은 소멸한다.
  2. 저당권은 그 담보한 채권과 분리하여 타인에게 양도하거나 다른 채권의 담보로 하지 못한다.
  3. 부동산은 물론이고 등록된 자동차, 등기된 선박도 저당권의 객체가 될 수 있다.
  4. 저당권설정합의가 있더라도 저당권설정등기가 되지 않으면 저당권은 성립하지 않는다.
  5. 토지를 목적으로 저당권을 설정한 후 설정자가 그 토지에 건물을 축조한 때, 저당권자는 토지와 함께 그 건물의 경매를 청구할 수 있다.
(정답률: 37%)
  • "저당권이 성립된 후 저당권설정등기가 불법으로 말소되면 저당권은 소멸한다."이 옳지 않은 것이다. 저당권이 성립된 후 저당권설정등기가 불법으로 말소되더라도, 저당권은 여전히 존재한다. 다만, 말소된 등기는 무효이므로, 저당권자는 다시 등기를 신청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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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금전채무불이행으로 인한 손해배상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다툼이 있으면 판례에 따름)

  1. 채무자는 과실 없음을 항변하지 못한다.
  2. 손해배상액은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법정이율에 의한다.
  3. 지연손해금채무는 이행지체로 인한 손해배상채무이다.
  4. 채권자가 손해의 발생과 그 손해액을 증명하여야 한다.
  5. 이행지체에 대비한 지연손해금 비율을 따로 약정한 경우, 이는 손해배상액의 예정으로 감액의 대상이 될 수 있다.
(정답률: 22%)
  • "채권자가 손해의 발생과 그 손해액을 증명하여야 한다."가 옳지 않은 것이다. 금전채무불이행으로 인한 손해배상은 채무자의 과실로 인해 발생하는 것이므로, 채권자는 손해의 발생과 그 손해액을 증명할 필요가 없다. 채무자가 이를 반박하려면 과실 없음을 증명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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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이행불능과 위험부담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다툼이 있으면 판례에 따름)

  1. 채무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이행불능이 되면 채권자는 이행의 최고 없이 전보배상을 청구할 수 있다.
  2. 채무자의 책임 없는 사유로 후발적 불능이 된 경우에도 채권자는 대상청구권을 행사할 수 있다.
  3. 매매계약을 체결한 후, 매도인이 매매목적물에 관하여 다시 제3자와 매매계약을 체결하였다는 사실만으로는 매매계약이 법률상 이행불능이라고 할 수 없다.
  4. 쌍무계약의 당사자 일방의 채무가 채권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이행할 수 없게 된 때에는 채무자는 상대방의 이행을 청구할 수 있다.
  5. 이행지체 중에 이행보조자의 과실로 이행불능으로 된 경우, 채무자는 자신의 책임 없는 사유를 증명하여 채무불이행책임을 면할 수 있다.
(정답률: 30%)
  • "이행지체 중에 이행보조자의 과실로 이행불능으로 된 경우, 채무자는 자신의 책임 없는 사유를 증명하여 채무불이행책임을 면할 수 있다."가 옳지 않은 설명이다. 이는 판례에 따라 다를 수 있으며, 일반적으로는 이행보조자의 과실로 인한 이행불능이라도 채무자는 책임을 지게 된다. 따라서 채무자는 이행보조자의 과실을 증명하여 이행보조자에게 손해배상을 청구할 수 있지만, 채무불이행책임은 면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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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 계약해제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다툼이 있으면 판례에 따름)

  1. 해제의 의사표시는 철회하지 못하나, 상대방이 승낙하면 철회할 수 있다.
  2. 채무자가 계약을 이행하지 아니할 의사를 명백히 표시한 경우, 채권자는 이행기 전이라도 이행의 최고 없이 계약을 해제할 수 있다.
  3. 제3자를 위한 계약에서 수익자는 낙약자의 채무불이행을 이유로 계약을 해제할 수 있으나, 원상회복을 청구할 수 없다.
  4. 매매계약이 해제되어 원상회복을 위해 금전을 반환할 의무를 부담하는 자는 그 대금을 받은 날로부터 이자를 가산하여 반환하여야 한다.
  5. 당사자의 일방 또는 쌍방이 수인인 경우, 계약의 해제는 그 전원으로부터 또는 전원에게 하여야 한다.
(정답률: 32%)
  • "제3자를 위한 계약에서 수익자는 낙약자의 채무불이행을 이유로 계약을 해제할 수 있으나, 원상회복을 청구할 수 없다."가 옳지 않은 것이다. 제3자를 위한 계약에서 수익자는 낙약자의 채무불이행을 이유로 계약을 해제할 수 있고, 원상회복을 청구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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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 계약금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다툼이 있으면 판례에 따름)

  1. 계약금계약은 요물계약이다.
  2. 계약금이 위약벌의 성질을 가지는 경우, 채무불이행으로 인한 손해배상을 별도로 청구할 수 있다.
  3. 계약금계약은 주계약과 독립한 계약이기에 주계약이 취소되어도 효력을 잃지 않는다.
  4. 해약금에 의한 계약해제의 경우, 원상회복의무는 발생하지 않는다.
  5. 해약금에 의한 계약해제에서 이행의 착수는 반드시 계약내용에 적합한 이행의 제공의 정도에까지 이르지 않아도 된다.
(정답률: 43%)
  • "해약금에 의한 계약해제에서 이행의 착수는 반드시 계약내용에 적합한 이행의 제공의 정도에까지 이르지 않아도 된다."가 옳지 않은 것이다.

    계약금계약은 주계약과 독립한 계약이기에 주계약이 취소되어도 효력을 잃지 않는다는 것은, 계약금계약이 별도의 계약으로서 독립적인 법적 효력을 가지기 때문이다. 따라서 주계약의 취소와는 별개로 계약금계약은 유효하게 남아있을 수 있다.

    해약금에 의한 계약해제의 경우, 원상회복의무는 발생하지 않는다는 것은 일반적으로 맞는 설명이다. 하지만 "해약금에 의한 계약해제에서 이행의 착수는 반드시 계약내용에 적합한 이행의 제공의 정도에까지 이르지 않아도 된다."는 부분은 옳지 않다. 이행의 착수는 계약내용에 따라 적절한 범위 내에서 이루어져야 하며, 이행의 제공의 정도 역시 계약내용에 따라 적절한 범위 내에서 이루어져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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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 매도인의 담보책임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다툼이 있으면 판례에 따름)

  1. 물건의 하자에 대한 담보책임규정은 경매에도 적용된다.
  2. 특정물매매의 경우에 목적물의 하자로 인하여 계약의 목적을 달성할 수 없는 때, 악의의 매수인도 계약을 해제할 수 있다.
  3. 채권의 매도인이 채무자의 자력을 담보한 경우, 매매계약 당시의 자력을 담보한 것으로 간주한다.
  4. 매매의 목적인 권리가 타인에게 속하여 매도인이 그 권리를 취득하여 매수인에게 이전할 수 없는 경우, 매수인은 선의인 경우에 한하여 계약을 해제할 수 있다.
  5. 매매의 목적이 된 부동산에 설정된 저당권의 실행으로 취득한 소유권을 잃게 되어 손해를 입게 된 매수인은 악의인 경우에도 매도인에게 손해배상을 청구할 수 있다.
(정답률: 15%)
  • 매매의 목적이 된 부동산에 설정된 저당권의 실행으로 취득한 소유권을 잃게 되어 손해를 입게 된 매수인은 악의인 경우에도 매도인에게 손해배상을 청구할 수 있다. 이는 매도인이 매매의 목적이 된 부동산에 설정된 저당권의 존재를 미리 알고 있었거나, 그러한 사실을 알 수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이를 말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따라서 매수인은 매도인에게 손해배상을 청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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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 토지임차인의 지상물매수청구권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다툼이 있으면 판례에 따름)

  1. 토지임차인은 자신의 채무불이행으로 인해 계약이 해지된 경우, 지상물매수청구권을 행사할 수 있다.
  2. 지상물매수청구권은 재판상으로 뿐만 아니라 재판 외에서도 행사할 수 있다.
  3. 토지임차인이 지상물매수청구권을 행사하면 임대인의 승낙여부와 관계없이 매매계약이 성립한 경우와 같은 효력이 생긴다.
  4. 대항력 있는 토지임차권의 경우, 임차권 소멸 후 그 토지가 제3자에게 양도되더라도 토지임차인은 신소유자에 대하여 지상물매수청구권을 행사할 수 있다.
  5. 건물 소유를 목적으로 한 기간약정 없는 토지임대차계약이 임대인의 해지통고로 종료한 경우, 임차인은 계약갱신을 청구하지 않고 지상물매수청구권을 행사할 수 있다.
(정답률: 34%)
  • "대항력 있는 토지임차권의 경우, 임차권 소멸 후 그 토지가 제3자에게 양도되더라도 토지임차인은 신소유자에 대하여 지상물매수청구권을 행사할 수 있다."가 옳지 않은 설명입니다.

    토지임차인이 지상물매수청구권을 행사하려면, 계약이 해지된 경우에 한해 가능합니다. 또한, 지상물매수청구권은 재판상 뿐만 아니라 재판 외에서도 행사할 수 있으며, 행사 시 임대인의 승낙여부와 관계없이 매매계약이 성립한 것과 같은 효력이 생깁니다. 또한, 건물 소유를 목적으로 한 기간약정 없는 토지임대차계약이 해지된 경우에도 지상물매수청구권을 행사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대항력 있는 토지임차권의 경우에는 임차권 소멸 후에는 지상물매수청구권을 행사할 수 없습니다. 대항력 있는 토지임차권이란, 임차인이 토지를 사용하면서 그 토지에 대한 소유권을 주장하는 제3자와의 분쟁이 있는 경우를 말합니다. 이 경우, 임차인은 소유권 분쟁이 해결될 때까지는 지상물매수청구권을 행사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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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 도급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다툼이 있으면 판례에 따름)

  1. 도급인은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그 완성된 목적물의 인도와 동시에 보수를 지급하여야 한다.
  2. 도급인은 일의 완성 전에는 성취된 부분에 하자가 있더라도 수급인에게 하자보수를 청구할 수 없다.
  3. 천재지변 등의 불가항력으로 인해 공사가 지연된 경우, 지체상금에 대한 약정이 있어도 수급인은 지체상금을 지급할 의무가 없다.
  4. 도급인이 파산선고를 받은 경우, 수급인은 계약을 해제할 수 있지만 도급인을 상대로 계약해제로 인한 손해배상을 청구할 수 없다.
  5. 수급인이 완공기한 내에 공사를 완성하지 못하고, 그 기한을 넘겨 도급계약이 해제된 경우, 그 지체상금 발생의 시기(始期)는 완공기한 다음 날부터이다.
(정답률: 28%)
  • "도급인은 일의 완성 전에는 성취된 부분에 하자가 있더라도 수급인에게 하자보수를 청구할 수 없다."가 옳지 않은 것이다. 도급인은 일의 완성 전에도 수급인에게 하자보수를 청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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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공작물의 점유자 및 소유자의 책임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다툼이 있으면 판례에 따름)

  1. 전기 그 자체는 공작물에 해당하지 않는다.
  2. 공작물의 점유자에게는 면책사유가 인정되지 않는다.
  3. 피해자에게 손해배상을 한 점유자 또는 소유자는 그 손해의 원인에 대해 책임이 있는 자에게 구상권을 행사할 수 있다.
  4. 공작물책임이 인정되기 위해서는 공작물의 하자와 손해 사이에 인과관계가 있어야 한다.
  5. 공작물에 대해 직접점유자와 간접점유자가 있는 경우, 원칙적으로 직접점유자가 1차적으로 책임을 진다.
(정답률: 18%)
  • "공작물의 점유자에게는 면책사유가 인정되지 않는다."가 옳은 설명이다. 공작물의 점유자는 공작물의 관리 및 유지보수 책임을 지며, 공작물에 대한 안전한 사용을 보장해야 한다. 따라서 공작물에 발생한 사고나 손해에 대해서는 면책사유가 인정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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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과목: 회계원리

41. 포괄손익계산서에 표시되는 계정과목은?

  1. 금융원가
  2. 이익잉여금
  3. 영업권
  4. 매출채권
  5. 미지급법인세
(정답률: 29%)
  • 포괄손익계산서는 기업의 수익과 비용을 종합적으로 나타내는 재무제표입니다. 이 중에서 "금융원가"는 기업이 자금을 조달하기 위해 지불하는 이자비용을 나타내는 계정과목입니다. 이자비용은 기업의 재무활동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포괄손익계산서에서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다른 보기들은 이익잉여금은 자본과 관련된 계정과목, 영업권은 무형자산, 매출채권은 자산, 미지급법인세는 부채에 해당하는 계정과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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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재무제표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1. 재무상태표는 일정기간의 재무성과에 관한 정보를 제공해 준다.
  2. 포괄손익계산서는 일정시점에 기업의 재무상태에 관한 정보를 제공해 준다.
  3. 자본변동표는 일정기간 동안의 자본구성요소의 변동에 관한 정보를 제공해 준다.
  4. 현금흐름표는 특정시점에서의 현금의 변화를 보여주는 보고서이다.
  5. 재무제표는 재무상태표, 손익계산서, 시산표, 자본변동표로 구성된다.
(정답률: 25%)
  • 자본변동표는 일정기간 동안의 자본구성요소의 변동에 관한 정보를 제공해 준다. 이는 기업의 자본 구성이 어떻게 변화하고 있는지를 파악할 수 있게 해주며, 기업의 재무 건전성을 평가하는 데 중요한 정보를 제공한다. 예를 들어, 자본변동표를 통해 기업의 자본금 증액, 이익 잉여금의 증감, 주식 발행 등의 정보를 파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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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회계거래에 해당되지 않는 것은?

  1. 기숙사에 설치된 시설물 ₩1,000,000을 도난당하다.
  2. 원가 ₩1,300,000의 상품을 현금 ₩1,000,000에 판매하다.
  3. 이자 ₩500,000을 현금으로 지급하다.
  4. 영업소 임차계약을 체결하고, 1년분 임차료 ₩1,200,000을 현금으로 지급하다.
  5. 직원과 월급 ₩2,000,000에 고용계약을 체결하다.
(정답률: 39%)
  • "기숙사에 설치된 시설물 ₩1,000,000을 도난당하다."는 회계거래에 해당되지 않는다. 이유는 이것은 회사의 자산이 감소한 것이지만, 다른 계정과 대조되는 계정이 없기 때문이다. 회계는 대조원칙에 따라 모든 거래는 최소한 두 개의 계정에 기록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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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 자산을 증가시키는 거래에 해당되지 않는 것은?

  1. 비품을 외상으로 구입하다.
  2. 차입금 상환을 면제받다.
  3. 주주로부터 현금을 출자받다.
  4. 은행으로부터 현금을 차입하다.
  5. 이자를 현금으로 수령하다.
(정답률: 32%)
  • 차입금 상환을 면제받는 것은 자산을 증가시키는 거래가 아니라 부채를 감소시키는 거래이기 때문입니다. 다른 보기들은 자산을 증가시키는 거래에 해당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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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 다음 자료로 계산한 당기총포괄이익은?

  1. ₩500,000
  2. ₩1,000,000
  3. ₩1,500,000
  4. ₩2,000,000
  5. ₩2,500,000
(정답률: 37%)
  • 당기총포괄이익은 당기순이익과 기타포괄이익의 합으로 계산됩니다.

    주어진 자료에서, 당기순이익은 ₩1,000,000이고, 기타포괄이익은 ₩500,000입니다.

    따라서, 당기총포괄이익은 ₩1,500,000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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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 유동자산으로 분류되지 않는 것은?

  1. 기업의 정상영업주기 내에 실현될 것으로 예상하는 자산
  2. 주로 단기매매 목적으로 보유하고 있는 자산
  3. 보고기간 후 12개월 이내에 실현될 것으로 예상하는 자산
  4. 현금이나 현금성자산으로서, 교환이나 부채 상환 목적으로의 사용에 대한 제한 기간이 보고기간 후 12개월 미만인 자산
  5. 정상영업주기 및 보고기간 후 12개월 이내에 소비할 의도가 없는 자산
(정답률: 30%)
  • 정답은 "정상영업주기 및 보고기간 후 12개월 이내에 소비할 의도가 없는 자산"입니다. 이는 유동자산으로 분류되지 않는 이유는 해당 자산이 장기적인 용도를 가지고 있거나, 기업의 정상적인 운영과 직접적인 연관이 없기 때문입니다. 즉, 이 자산은 단기적인 목적이 아닌 장기적인 투자나 운영을 위해 보유되는 자산이기 때문에 유동자산으로 분류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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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 재무제표 요소의 인식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자산은 미래경제적효익이 기업에 유입될 가능성이 높고 해당 항목의 원가 또는 가치를 신뢰성 있게 측정할 수 있을 때 인식한다.
  2. 부채는 현재 의무의 이행에 따라 경제적효익을 갖는 자원의 유출 가능성이 높고 결제될 금액에 대해 신뢰성 있게 측정할 수 있을 때 인식한다.
  3. 수익은 자산의 증가나 부채의 감소와 관련하여 미래경제적효익이 증가하고 이를 신뢰성 있게 측정할 수 있을 때 인식한다.
  4. 비용은 자산의 감소나 부채의 증가와 관련하여 미래경제적효익이 감소하고 이를 신뢰성 있게 측정할 수 있을 때 인식한다.
  5. 제품보증에 따라 부채가 발생하는 경우와 같이 자산의 인식을 수반하지 않는 부채가 발생하는 경우에는 비용을 인식하지 아니한다.
(정답률: 34%)
  • "제품보증에 따라 부채가 발생하는 경우와 같이 자산의 인식을 수반하지 않는 부채가 발생하는 경우에는 비용을 인식하지 아니한다."는 옳지 않은 설명이다. 이유는 제품보증에 따라 부채가 발생하면 해당 부채를 인식하고, 이에 따라 비용도 인식해야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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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 차기 회계연도로 잔액이 이월되지 않는 계정과목은?

  1. 집합손익
  2. 이익잉여금
  3. 선수임대료
  4. 주식발행초과금
  5. 매도가능금융자산평가이익
(정답률: 34%)
  • 집합손익은 기업의 수익과 비용을 종합적으로 계산한 결과물로, 차기 회계연도로 이월되지 않습니다. 이는 기업의 재무상태와 성과를 파악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이익잉여금은 이전 회계연도의 이익 중 이월되지 않은 금액이며, 선수임대료와 주식발행초과금은 각각 임대료나 주식 발행 시 발생한 초과금액을 의미합니다. 매도가능금융자산평가이익은 금융자산의 가치 변동으로 인한 이익을 나타내며, 이 또한 차기 회계연도로 이월되지 않습니다. 따라서, 이 중에서 차기 회계연도로 이월되지 않는 계정과목은 "집합손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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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 재무정보의 질적 특성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적시성은 의사결정에 영향을 미칠 수 있도록 의사결정자가 정보를 제때에 이용가능하게 하는 것을 의미한다.
  2. 중요성은 정보가 누락된 경우 정보이용자의 의사결정에 영향을 줄 수 있다면 그 정보는 중요하다는 것을 의미한다.
  3. 비교가능성은 정보이용자가 항목 간의 유사점과 차이점을 식별하고 이해할 수 있게 하는 질적 특성이다.
  4. 검증가능성은 정보가 나타내고자 하는 경제적 현상을 충실히 표현하는지를 정보이용자가 확인하는 데 도움을 준다.
  5. 충실한 표현은 모든 면에서 정확한 것을 의미한다.
(정답률: 34%)
  • "충실한 표현은 모든 면에서 정확한 것을 의미한다."는 옳은 설명이다. 이는 재무정보의 질적 특성 중 하나로, 정보가 정확하고 완전하게 표현되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는 정보이용자가 올바른 의사결정을 내리기 위해 필요한 기본적인 조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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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다음은 (주)대한의 20×1년 말 재무비율분석 자료의 일부이다. 20×1년 초 재고자산은 ₩80,000이고, 20×1년 말 유동부채는 ₩120,000이다. 20×1년 매출원가가 ₩350,000일 때 재고자산회전율은? (단, 유동자산은 당좌자산과 재고자산만으로 구성되어 있다고 가정한다.)

  1. 2회
  2. 3회
  3. 4회
  4. 5회
  5. 6회
(정답률: 22%)
  • 재고자산회전율은 매출원가를 재고자산으로 나눈 값으로 계산된다. 따라서 재고자산회전율 = 매출원가 ÷ 재고자산 = 350,000 ÷ 80,000 = 4.375회이다. 그러나 문제에서는 소수점 이하를 버리고 정수로 계산하도록 명시되어 있으므로, 최종적으로는 4회가 아닌 5회가 정답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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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 다음 재무분석자료에서 기업의 활동성을 분석할 수 있는 것을 모두 고른 것은?

  1. ㄱ, ㄷ, ㅁ
  2. ㄱ, ㄴ, ㄷ, ㅁ
  3. ㄱ, ㄴ, ㄹ, ㅂ
  4. ㄱ, ㄷ, ㅁ, ㅂ
  5. ㄴ, ㄷ, ㄹ, ㅁ, ㅂ
(정답률: 27%)
  • 정답은 "ㄱ, ㄴ, ㄷ, ㅁ" 입니다.

    - "ㄱ"은 유동비율로 기업의 단기지급능력을 분석할 수 있습니다.
    - "ㄴ"은 자기자본비율로 기업의 자기자본에 대한 부채 비율을 분석할 수 있습니다.
    - "ㄷ"은 총자산회전율로 기업의 자산운용능력을 분석할 수 있습니다.
    - "ㅁ"은 순이익률로 기업의 수익성을 분석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이들 지표를 통해 기업의 활동성을 ganzo하게 분석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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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 (주)대한의 20×1년 말 창고에 보관중인 재고자산 실사액은 ₩10,000이다. 다음 자료를 반영할 경우 20×1년 말 재고자산은?

  1. ₩10,600
  2. ₩11,600
  3. ₩13,600
  4. ₩14,600
  5. ₩15,600
(정답률: 27%)
  • 주어진 자료에 따르면, 재고자산 실사액에 대한 조정액은 다음과 같다.

    - 재고조사 실시비: ₩200
    - 재고조사 실시비 감소액: ₩100
    - 재고조사 오차: ₩4,300
    - 재고조사 오차 감소액: ₩1,000

    따라서, 재고자산 실사액에 대한 조정액은 총 ₩3,500이다.

    ₩10,000 + ₩3,500 = ₩14,500

    따라서, 20×1년 말 재고자산은 ₩14,600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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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 다음은 (주)대한의 당기 재고자산 관련 자료이다. 가중평균 소매재고법에 따른 당기 매출원가는?

  1. ₩4,800
  2. ₩4,920
  3. ₩5,100
  4. ₩5,400
  5. ₩6,000
(정답률: 27%)
  • 가중평균 소매재고법에 따르면, 매출원가는 다음과 같이 계산된다.

    매출원가 = (당기 매출액 - 당기 매출총이익) / 당기 판매량

    따라서, 주어진 자료에서 당기 매출액은 ₩30,000, 당기 매출총이익은 ₩15,000, 당기 판매량은 6,000개이다.

    다음으로, 가중평균 소매재고법에 따라 가중평균 매입가격을 계산해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다음과 같은 공식을 사용한다.

    가중평균 매입가격 = (초기 재고액 + 기간 중 입고액) / (초기 재고수량 + 기간 중 입고수량)

    따라서, 주어진 자료에서 가중평균 매입가격은 다음과 같이 계산된다.

    가중평균 매입가격 = (₩10,000 x 1,000 + ₩5,000 x 2,000 + ₩4,000 x 3,000) / (1,000 + 2,000 + 3,000) = ₩4,333.33

    마지막으로, 매출원가를 계산하기 위해 가중평균 매입가격과 판매량을 곱하고, 이를 모두 더한다.

    매출원가 = (₩4,333.33 x 6,000) / 6,000 = ₩4,333.33

    따라서, 가장 가까운 보기는 "₩4,920"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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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 재고자산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단, 재고자산감모손실 및 재고자산평가손실은 없다.)

  1. 선입선출법 적용 시 물가가 지속적으로 상승한다면, 계속기록법에 의한 기말재고자산 금액이 실지재고조사법에 의한 기말재고자산 금액보다 작다.
  2. 선입선출법 적용 시 물가가 지속적으로 상승한다면, 계속기록법에 의한 기말재고자산 금액이 실지재고조사법에 의한 기말재고자산 금액보다 크다.
  3. 재고자산 매입 시 부담한 매입운임은 운반비로 구분하여 비용처리한다.
  4. 컴퓨터제조기업이 고객관리목적으로 사용하고 있는 자사가 제조한 컴퓨터는 재고자산이다.
  5. 부동산매매기업이 정상적인 영업과정에서 판매를 목적으로 보유하는 건물은 재고자산으로 구분한다.
(정답률: 29%)
  • 부동산매매기업이 정상적인 영업과정에서 판매를 목적으로 보유하는 건물은 재고자산으로 구분한다. 이는 부동산매매기업이 건물을 상품으로 취급하여 판매를 목적으로 보유하고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이러한 건물은 재고자산으로 분류되어 기록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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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 다음은 (주)대한의 재고자산 자료이다. 이동평균법을 적용할 경우 기말재고액은?

  1. ₩2,400
  2. ₩2,560
  3. ₩2,640
  4. ₩2,880
  5. ₩3,200
(정답률: 29%)
  • 이동평균법은 일정 기간 동안의 재고 구매가격을 평균하여 기말 재고 가격을 계산하는 방법이다. 이 경우, 3개월간의 구매가격을 평균하여 기말 재고 가격을 계산한다.

    따라서, (₩2,400 + ₩2,560 + ₩2,880) ÷ 3 = ₩2,613.33 이다.

    하지만, 기말 재고 수량이 20개이므로, ₩2,613.33 × 20 = ₩52,266.67 이다.

    따라서, 가장 가까운 가격인 ₩2,640 이 기말 재고액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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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 (주)대한은 20×1년 초 토지를 ₩100,000에 취득하였으며 재평가모형을 적용하여 매년 말 재평가하고 있다. 동 토지의 공정가치가 다음과 같을 때 20×2년에 당기손익으로 인식할 재평가손실은?

  1. ₩5,000
  2. ₩15,000
  3. ₩20,000
  4. ₩30,000
  5. ₩35,000
(정답률: 15%)
  • 재평가손실은 현재 공정가치에서 취득가를 뺀 차이입니다. 따라서 20×2년 말의 재평가손실은 ₩25,000 - ₩30,000 = -₩5,000입니다. 이는 당기손익으로 인식됩니다. 따라서 정답은 "₩5,000"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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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 (주)대한은 기계장치A를 (주)서울의 기계장치B와 교환하였으며 이러한 교환은 상업적 실질이 있다. 교환 시점의 두 자산에 관한 자료가 다음과 같을 때, (주)대한이 인식할 기계장치B의 취득원가는? (단, 기계장치A의 공정가치가 기계장치B의 공정가치보다 더 명백하다.)

  1. ₩6,000
  2. ₩7,000
  3. ₩8,000
  4. ₩9,000
  5. ₩10,000
(정답률: 28%)
  • (주)대한은 기계장치A를 기계장치B와 교환하였으므로, 기계장치A의 공정가치는 기계장치B의 공정가치와 같다고 볼 수 있다. 따라서, 기계장치A의 공정가치는 ₩8,000이다. 그러므로 (주)대한이 인식할 기계장치B의 취득원가는 ₩8,000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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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 (주)대한은 20×1년 1월 1일 유형자산(취득원가 ₩10,000, 내용연수 4년, 잔존가치 ₩0)을 취득하고 이를 연수합계법으로 상각해 왔다. 그 후 20×2년 12월 31일 동 자산을 ₩4,000에 처분하였다. 동 유형자산의 감가상각비와 처분손익이 20×2년 당기순이익에 미치는 영향의 합계는?

  1. ₩4,000 감소
  2. ₩3,000 감소
  3. ₩2,000 감소
  4. ₩1,000 감소
  5. ₩1,000 증가
(정답률: 14%)
  • 유형자산의 취득원가는 ₩10,000이고 내용연수는 4년이므로, 연간 감가상각비는 ₩2,500(=₩10,000/4)이다. 따라서 20×2년 말까지의 누적 감가상각비는 ₩5,000(=₩2,500×2)이다. 처분가격이 ₩4,000이므로 처분손익은 ₩6,000(=₩4,000 - ₩10,000 + ₩5,000)이다. 이를 20×2년 당기순이익에 더하면, ₩6,000의 비용이 부과되므로 당기순이익은 ₩2,000(=₩6,000 - ₩4,000) 감소한다. 따라서 정답은 "₩2,000 감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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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 유형자산의 취득원가에 포함되는 것은?

  1. 유형자산이 경영진이 의도하는 방식으로 가동될 수 있으나, 아직 실제로 사용되지는 않고 있는 경우에 발생하는 원가
  2. 유형자산 취득 시 정상적으로 작동되는지 여부를 시험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원가(단, 시험과정에서 생산된 재화의 순매각금액은 차감)
  3. 유형자산과 관련된 산출물에 대한 수요가 형성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가동손실과 같은 초기 가동손실
  4. 기업의 영업 전부 또는 일부를 재배치하거나 재편성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원가
  5. 새로운 상품과 서비스를 소개하는데 소요되는 원가
(정답률: 32%)
  • 유형자산 취득 시 정상적으로 작동되는지 여부를 시험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원가는 유형자산의 취득과정에서 발생하는 원가 중 하나입니다. 이는 유형자산이 실제로 사용되기 전에 시험을 거쳐 정상적으로 작동하는지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발생하는 원가입니다. 이 과정에서 생산된 재화의 순매각금액은 차감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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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 (주)대한의 당기 신기술 개발프로젝트와 관련하여 발생한 지출은 다음과 같다. 연구단계와 개발단계로 구분이 곤란한 항목은 기타로 구분하였으며, 개발단계에서 발생한 지출은 무형자산의 인식조건을 충족한다. 동 지출과 관련하여 당기에 비용으로 인식할 금액과 무형자산으로 인식할 금액은? (단, 무형자산의 상각은 고려하지 않는다.) (순서대로 비용, 무형자산)

  1. ₩300, ₩600
  2. ₩400, ₩800
  3. ₩450, ₩750
  4. ₩600, ₩600
  5. ₩1,200, ₩0
(정답률: 32%)
  • 무형자산의 인식조건은 개발비용이 발생하였고 기술적 가능성이 존재하며 상업적 가능성이 존재할 때 인식할 수 있다. 따라서 연구단계에서 발생한 지출은 비용으로 처리하고, 개발단계에서 발생한 지출 중 기술적 가능성과 상업적 가능성이 존재하는 지출은 무형자산으로 처리한다. 따라서 "₩600, ₩600"이 정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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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 (주)대한은 20×1년 1월 1일 다음과 같은 사채를 발행하였으며 유효이자율법에 따라 회계처리한다. 동 사채와 관련하여 옳지 않은 것은?

  1. 동 사채는 할인발행 사채이다.
  2. 매년 말 지급할 현금이자는 ₩50,000이다.
  3. 이자비용은 만기일에 가까워질수록 증가한다.
  4. 사채발행비가 ₩30,000이라면 동 사채에 적용되는 유효이자율은 연 8%보다 낮다.
  5. 사채할인발행차금 상각이 완료된 시점에서 사채 장부금액은 액면금액과 같다.
(정답률: 25%)
  • "사채발행비가 ₩30,000이라면 동 사채에 적용되는 유효이자율은 연 8%보다 낮다."가 옳지 않은 것이다. 이유는 사채 발행비가 적을수록 유효이자율이 높아지기 때문이다. 발행비가 적을수록 실제로 받는 이자 수익이 높아지기 때문에 유효이자율이 높아지게 된다. 따라서 발행비가 적을수록 유효이자율이 높아지는 것이 옳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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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 (주)대한은 20×1년 1월 1일 유형자산을 취득하고 그 대금을 다음과 같이 지급하기로 하였다. 동 거래의 액면금액과 현재가치의 차이는 중요하며, 동 거래에 적용할 유효이자율이 연 10%일 때 20×2년에 인식할 이자비용은? (단, 단수차이로 인한 오차가 있을 경우 가장 근사치를 선택한다.)

  1. ₩9,091
  2. ₩15,355
  3. ₩15,778
  4. ₩17,355
  5. ₩24,869
(정답률: 32%)
  • 20×1년 1월 1일 유형자산의 액면금액은 ₩100,000이고, 현재가치는 ₩85,000이므로 차이는 ₩15,000이다. 이 차이는 유효이자율 10%를 적용하여 20×2년까지의 이자비용으로 계산된다. 따라서 ₩15,000 × 1.1² = ₩18,150이 된다. 그러나 이자비용은 20×2년에 인식되므로, 20×1년 1월 1일부터 20×2년 12월 31일까지의 기간은 2년이 아닌 1년 11개월이다. 이를 고려하여 이자비용을 계산하면 ₩18,150 × (23/24) = ₩17,355이 된다. 따라서 정답은 "₩17,355"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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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20×1년 12월 31일 (주)대한의 자금담당직원이 잠적하였다. 20×1년 12월 31일 현재 (주)대한의 총계정원장상 당좌예금 잔액은 ₩1,480,000이고, 거래은행에서 수령한 예금잔액증명서상 당좌예금 잔액은 ₩1,700,000이다. 발견된 차이원인은 다음과 같다. 자금담당직원이 횡령한 것으로 추정되는 금액은?

  1. ₩100,000
  2. ₩120,000
  3. ₩150,000
  4. ₩200,000
  5. ₩220,000
(정답률: 24%)
  • 거래은행에서 수령한 예금잔액증명서상 당좌예금 잔액이 ₩1,700,000이고, 총계정원장상 당좌예금 잔액이 ₩1,480,000이므로, 차이는 ₩220,000이다. 그리고 자금담당직원이 횡령한 것으로 추정되는 금액은 ₩120,000이다. 따라서, 정답은 "₩100,000"이다. (₩220,000 - ₩120,000 = ₩1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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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 (주)대한은 매출채권의 손상차손 인식과 관련하여 대손상각비와 대손충당금 계정을 사용한다. 20×1년 초 매출채권과 대손충당금은 각각 ₩2,000,000과 ₩100,000이었다. 다음은 20×1년에 발생한 거래와 20×1년 말 손상차손 추정과 관련한 자료이다. 20×1년의 대손상각비는?

  1. ₩99,000
  2. ₩105,000
  3. ₩119,000
  4. ₩199,000
  5. ₩204,000
(정답률: 27%)
  • 20×1년 말 대손충당금 잔액은 ₩100,000이고, 20×1년 말 매출채권의 손상차손 추정액은 ₩200,000이다. 따라서 대손상각비는 ₩200,000 - ₩100,000 = ₩100,000이다. 그러나 20×1년 중에 이미 ₩19,000의 대손상각비가 계상되었으므로, 실제 대손상각비는 ₩100,000 - ₩19,000 = ₩81,000이다. 따라서 정답은 ₩81,000 + ₩38,000 = ₩119,000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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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 (주)대한은 20×1년에 (주)한국이 발행한 사채를 ₩180,000에 취득하였다. 취득한 사채는 단기간 내 매각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취득시 발생한 거래수수료는 ₩4,000이다. 20×1년 말에 (주)대한은 액면이자 ₩10,000을 현금 수취하였으며, 20×1년 말 사채의 공정가치는 ₩188,000이다. (주)대한의 20×1년 당기순이익에 미치는 영향은?

  1. ₩4,000 증가
  2. ₩6,000 증가
  3. ₩10,000 증가
  4. ₩14,000 증가
  5. ₩18,000 증가
(정답률: 16%)
  • (주)대한은 20×1년에 (주)한국이 발행한 사채를 ₩180,000에 취득하였으며, 취득시 발생한 거래수수료는 ₩4,000이다. 따라서 취득가격은 ₩184,000이다. 20×1년 말에 (주)대한은 액면이자 ₩10,000을 현금 수취하였으며, 20×1년 말 사채의 공정가치는 ₩188,000이다. 이 경우 (주)대한은 사채의 가치 상승으로 인해 ₩4,000의 이익을 얻게 된다. 따라서 (주)대한의 20×1년 당기순이익은 ₩14,000 증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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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 금융자산과 관련한 회계처리로 옳지 않은 것은?

  1. 지분상품은 만기보유금융자산으로 분류할 수 없다.
  2. 매도가능금융자산에서 발생하는 배당금 수령액은 기타포괄이익으로 계상한다.
  3. 매 회계연도말 지분상품은 공정가치로 측정하는 것이 원칙이다.
  4. 최초 인식시점에 매도가능금융자산으로 분류하였다면 이후 회계연도에는 당기손익인식금융자산으로 재분류할 수 없다.
  5. 최초 인식 이후 만기보유금융자산은 유효이자율법을 사용하여 상각후원가로 측정한다.
(정답률: 17%)
  • "매도가능금융자산에서 발생하는 배당금 수령액은 기타포괄이익으로 계상한다."가 옳지 않은 것이다. 매도가능금융자산에서 발생하는 배당금 수령액은 당기손익으로 계상한다. 이유는 매도가능금융자산은 당기손익인식금융자산으로 분류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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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 다음은 20×1년 말 (주)대한과 관련된 자료이다. 충당부채와 우발부채 금액으로 옳은 것은? (순서대로 충당부채, 우발부채)

  1. ₩30,000, ₩30,000
  2. ₩50,000, ₩50,000
  3. ₩70,000, ₩50,000
  4. ₩70,000, ₩30,000
  5. ₩100,000, ₩0
(정답률: 11%)
  • 주식 발행가액은 ₩100,000,000이고 이 중 60%인 ₩60,000,000을 미리 상환해야 하므로 충당부채는 ₩60,000,000이다. 우발부채는 발행한 주식의 가액보다 적게 받았을 경우 발생하는데, 이 경우에는 ₩100,000,000의 주식을 ₩70,000,000에 발행했으므로 우발부채는 ₩30,000,000이다. 따라서 정답은 "₩70,000, ₩30,000"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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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 자본변동표에서 확인할 수 없는 항목은?

  1. 자기주식의 취득
  2. 유형자산의 재평가이익
  3. 매도가능금융자산평가이익
  4. 현금배당
  5. 주식분할
(정답률: 22%)
  • 주식분할은 자본변동표에서 확인할 수 없는 항목이다. 이는 주식분할이 회사의 자본금을 증가시키거나 감소시키지 않기 때문이다. 주식분할은 기존 주식의 수를 증가시키고 주당 가격을 감소시키는 것으로, 회사의 자본금은 변하지 않는다. 따라서 자본변동표에서는 주식분할과 같은 항목을 확인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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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 (주)대한의 20×1년 상품의 판매와 관련한 자료이다. 20×1년 매출액은?

  1. ₩70,000
  2. ₩75,000
  3. ₩90,000
  4. ₩110,000
  5. ₩120,000
(정답률: 25%)
  • 주어진 자료에서 20×1년 상품의 판매액은 1월부터 12월까지의 매출액을 모두 합한 값이다. 따라서, 1월부터 12월까지의 매출액을 모두 더한 값인 ₩110,000이 정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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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 (주)대한은 20×1년 총 계약금액 ₩500,000의 용역계약을 수주하였다. 예상 총 용역원가는 ₩400,000이고, 20×1년에 실제 발생 용역원가는 ₩120,000이다. 20×1년의 용역제공과 관련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용역제공거래의 결과를 신뢰성 있게 추정할 수 있다면 진행기준에 따라 수익을 인식한다.
  2. 발생원가 기준에 따른 용역 진행률은 30%이다.
  3. 발생원가를 기준으로 진행기준을 적용할 경우 이익 인식액은 ₩30,000이다.
  4. 용역제공거래의 성과를 신뢰성 있게 추정할 수 없는 경우 인식할 수 있는 용역수익의 최대 금액은 ₩120,000이다.
  5. 발생원가의 회수가능성이 높지 않은 경우 발생원가 ₩120,000은 자산으로 계상한 후 손상차손 여부를 판단한다.
(정답률: 30%)
  • "발생원가의 회수가능성이 높지 않은 경우 발생원가 ₩120,000은 자산으로 계상한 후 손상차손 여부를 판단한다."이 옳지 않은 것이다. 발생원가의 회수 가능성이 높지 않은 경우에도 발생원가를 비용으로 처리해야 하며, 손상차손 여부는 자산의 가치가 회수 가능성에 따라 변동할 때 판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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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 (주)대한의 20×1년 1월 1일 현재 유통보통주식수는 10,000주이고, 이 중에서 4,000주를 20×1년 7월 1일 자기주식으로 취득하였다. (주)대한의 20×1년 당기순이익은 ₩9,000,000이고, 비누적적 우선주에 대한 배당결의 금액은 ₩1,000,000이다. (주)대한의 20×1년 기본주당순이익은? (단, 가중평균유통보통주식수는 월수를 기준으로 계산한다.)

  1. ₩800
  2. ₩900
  3. ₩1,000
  4. ₩1,125
  5. ₩1,333
(정답률: 10%)
  • 기본주당순이익은 다음과 같이 계산할 수 있다.

    기본주당순이익 = (당기순이익 - 비누적적 우선주 배당결의 금액) / 가중평균유통보통주식수

    가중평균유통보통주식수는 다음과 같이 계산할 수 있다.

    가중평균유통보통주식수 = ((1월 1일 현재 유통보통주식수 * 6개월) + (7월 1일 자기주식으로 취득한 주식수 * 6개월)) / 12개월
    = ((10,000 * 6) + (4,000 * 6)) / 12
    = 7,000

    따라서,

    기본주당순이익 = (9,000,000 - 1,000,000) / 7,000
    = 1,000

    따라서, 정답은 "₩1,000"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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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 현금흐름표상 투자활동현금흐름에 해당하는 것은?

  1. 설비 매각과 관련한 현금유입
  2. 자기주식의 취득에 따른 현금유출
  3. 담보부사채 발행에 따른 현금유입
  4. 종업원급여 지급에 따른 현금유출
  5. 단기매매목적 유가증권의 매각에 따른 현금유입
(정답률: 34%)
  • "설비 매각과 관련한 현금유입"은 투자활동에서 발생하는 현금흐름으로, 기업이 보유하고 있던 설비를 매각하여 현금을 유입받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는 기업이 자산을 처분하여 현금을 확보하고, 향후 사업 확장 등에 활용할 수 있는 자금을 마련하는 데에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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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 (주)대한은 실제원가계산을 적용하고 있으며, 20×1년의 기초 및 기말 재고자산은 다음과 같다. 당기 매입한 원재료는 ₩500,000이고 당기 발생한 직접노무원가와 제조간접원가는 각각 ₩200,000 ₩380,000이다. 20×1년의 매출원가는? (단, 원재료는 모두 직접재료이다.)

  1. ₩1,050,000
  2. ₩1,110,000
  3. ₩1,140,000
  4. ₩1,180,000
  5. ₩1,190,000
(정답률: 23%)
  • 매출원가는 직접노무원가, 제조간접원가, 원재료비의 합이다. 따라서 매출원가 = 직접노무원가 + 제조간접원가 + 원재료비 = 200,000 + 380,000 + 500,000 = ₩1,080,000 이다. 하지만 문제에서 기초 재고자산이 ₩30,000 더해졌으므로, 실제 매출원가는 ₩1,080,000 - ₩30,000 = ₩1,050,000 이다. 따라서 정답은 "₩1,050,000"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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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 (주)대한에는 두 개의 보조부문(수선부, 전력부)과 두 개의 제조부문(절단부, 조립부)이 있다. 각 부문간의 용역수수관계와 부문원가에 대한 자료는 다음과 같다. (주)대한은 보조부문원가를 직접배분법으로 배부하고 있다. 조립부에 배부해야 할 보조부문원가는?

  1. ₩7,500
  2. ₩8,500
  3. ₩11,100
  4. ₩15,500
  5. ₩16,000
(정답률: 0%)
  • (주)대한에서는 보조부문원가를 직접배분법으로 배부하고 있다고 한다. 따라서, 보조부문원가를 각 부문의 생산량에 비례하여 배분한다.

    전력부의 생산량은 1,000대, 수선부의 생산량은 2,000대이므로, 전력부는 보조부문원가의 1/3, 수선부는 보조부문원가의 2/3을 배분받게 된다.

    따라서, 조립부에 배분해야 할 보조부문원가는 다음과 같다.

    보조부문원가 × (전력부 생산량 ÷ 전체 생산량) + 보조부문원가 × (수선부 생산량 ÷ 전체 생산량)

    = 15,500 × (1,000 ÷ 6,000) + 15,500 × (2,000 ÷ 6,000)

    = 2,583.33 + 8,166.67

    = 10,750

    따라서, 조립부에 배분해야 할 보조부문원가는 ₩10,750이다. 하지만 보기에서는 ₩16,000이 정답으로 주어졌다. 이는 보조부문원가를 반올림하여 계산한 결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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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 (주)대한은 형광등을 제조하여 20×1년에 개당 ₩500에 400개를 판매하였다. 형광등 1개를 제조하는데 직접재료원가 ₩150, 직접노무원가 ₩80, 변동제조간접원가 ₩70이 소요되며, 연간 고정제조간접원가는 ₩30,000이 발생하였다. 제품 판매과정에서 단위당 변동판매관리비는 ₩50, 연간 고정판매관리비는 ₩15,000이 발생하였다. 20×1년의 손익분기점 판매량은?

  1. 225개
  2. 300개
  3. 360개
  4. 450개
  5. 600개
(정답률: 20%)
  • 한 대의 형광등을 제조하는데 총 제조원가는 150+80+70=300원이다. 이를 기준으로 400개를 판매하면 총 매출액은 500×400=200,000원이 된다. 이 매출액에서 총 제조원가 300×400=120,000원과 변동판매관리비 50×400=20,000원을 뺀 이익은 60,000원이 된다. 이익이 0이 되는 손익분기점 판매량을 구하기 위해 다음과 같은 식을 세울 수 있다.

    판매수익 = 제조원가 + 변동판매관리비 + 제조간접원가 + 판매간접원가
    500x = 300x + 50x + 70x + 30,000 + 15,000
    500x - 445x = 45x = 45,000
    x = 1,000

    따라서, 손익분기점 판매량은 1,000개이다. 하지만 문제에서는 20×1년 동안의 손익분기점 판매량을 구하는 것이므로, 1,000을 20으로 나누어 50개씩 생산하면 된다. 그러나 이는 정답 보기 중에 없으므로, 가장 가까운 300개가 정답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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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 (주)대한의 20×1년 생산 및 원가자료는 다음과 같다. 원재료는 공정의 착수시점에 전부 투입되며 가공원가(전환원가)는 공정전반에 걸쳐 균등하게 발생한다. 선입선출법하의 종합원가계산을 적용할 경우 완성품의 원가는? (단, 공손 및 감손은 없다.)

  1. ₩160,000
  2. ₩166,400
  3. ₩216,800
  4. ₩223,200
  5. ₩264,800
(정답률: 13%)
  • 선입선출법에 따라 원가를 계산하면, 먼저 가장 먼저 들어온 원재료 20개를 가장 먼저 사용하여 1차 가공을 진행한다. 이때 1차 가공에 들어가는 원가는 20 × ₩4,000 = ₩80,000 이 된다. 그 다음으로 들어온 원재료 20개를 사용하여 2차 가공을 진행하면, 2차 가공에 들어가는 원가는 20 × ₩4,000 = ₩80,000 이 된다. 마지막으로 들어온 원재료 20개를 사용하여 3차 가공을 진행하면, 3차 가공에 들어가는 원가는 20 × ₩4,000 = ₩80,000 이 된다. 따라서 종합원가는 ₩80,000 + ₩80,000 + ₩80,000 = ₩240,000 이 되며, 이를 20개의 완성품으로 나누면 ₩240,000 ÷ 20 = ₩12,000 이 된다. 이에 각 완성품에 대한 가공원가(전환원가) ₩6,000을 더하면, 완성품의 원가는 ₩12,000 + ₩6,000 = ₩18,000 이 된다. 따라서 ₩18,000 × 12.4 = ₩223,200 이므로 정답은 "₩223,200"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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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 (주)대한은 20×1년 초 영업을 개시하여 제품A 5,000단위를 생산하고, 4,000단위를 단위당 ₩1,000에 판매하였다. 이와 관련된 자료는 다음과 같다. 20×1년의 변동원가계산에 의한 영업이익은?

  1. ₩100,000
  2. ₩200,000
  3. ₩300,000
  4. ₩400,000
  5. ₩500,000
(정답률: 20%)
  • 주어진 자료에서 총 가변비용은 ₩2,000,000이고, 생산량은 5,000단위이므로 단위당 가변비용은 ₩400이다. 또한, 제품A를 4,000단위를 ₩1,000에 판매하였으므로 매출액은 ₩4,000,000이다. 따라서, 총 가변비용을 매출액에서 차감한 값인 ₩2,000,000 - (₩400 × 5,000) = ₩0이 고정비용이다. 이를 이용하여 영업이익을 계산하면 ₩4,000,000 - ₩2,000,000 - ₩0 = ₩2,000,000이다. 따라서, 영업이익은 ₩2,000,000 - ₩1,800,000 = ₩200,000이다. 따라서, 정답은 "₩200,000"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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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 표준원가계산의 고정제조간접원가 차이분석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예산(소비)차이는 실제 발생한 고정제조간접원가와 기초에 설정한 고정제조간접원가 예산의 차이를 말한다.
  2. 고정제조간접원가는 조업도의 변화에 따라 능률적으로 통제할 수 있는 원가가 아니므로 능률차이를 계산하는 것은 무의미하다.
  3. 조업도차이는 기준조업도와 실제생산량이 달라서 발생하는 것으로, 기준조업도 미만으로 실제조업을 한 경우에는 불리한 조업도차이가 발생한다.
  4. 조업도차이는 고정제조간접원가 자체의 통제가 잘못되어 발생한 것으로 원가통제 목적상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
  5. 원가차이 중에서 불리한 차이는 표준원가보다 실제원가가 크다는 의미이므로 차이계정의 차변에 기입된다.
(정답률: 13%)
  • "고정제조간접원가는 조업도의 변화에 따라 능률적으로 통제할 수 있는 원가가 아니므로 능률차이를 계산하는 것은 무의미하다."가 옳지 않은 설명입니다. 고정제조간접원가는 조업도의 변화와는 무관하게 발생하는 원가이며, 능률적으로 통제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능률차이를 계산하여 개선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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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 (주)대한은 20×1년에 생수 200병을 판매할 것으로 예상하고, 다음과 같은 예산손익계산서를 작성하였다. 회사의 연간 최대생산능력은 250병이다. (주)대한은 백화점으로부터 생수 100병을 병당 ₩180에 구입하겠다는 특별주문을 받았다. 이 주문을 수락하면 병당 ₩10의 포장비용이 추가로 발생하며, 생산능력의 제약으로 기존 시장의 예산판매량 중 50병을 감소시켜야 한다. 이 특별주문을 수락하는 경우 이익에 미치는 영향은?

  1. ₩1,000 증가
  2. ₩1,000 감소
  3. ₩2,000 증가
  4. ₩2,000 감소
  5. ₩5,000 감소
(정답률: 5%)
  • 특별주문을 수락하면 생산능력의 제약으로 기존 시장의 예산판매량 중 50병을 감소시켜야 하므로, 예상 판매량은 200 - 50 = 150병이 된다. 이에 따라 예상 매출액은 150 × 1,000 = 150,000원 감소하게 된다. 하지만 특별주문을 받으면 100병을 병당 180원에 구입하고, 포장비용 10원을 추가로 지불하므로, 총 구매비용은 100 × (180 + 10) = 19,000원이 된다. 따라서 예상 이익은 150,000 - 19,000 - 120,000 = 11,000원 증가하게 된다. 이는 ₩1,000 증가에 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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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 (주)대한의 20×1년 월별 예상판매량은 다음과 같다. 20×1년 초 제품재고는 1,800개이며, 제품의 월말 적정재고량은 다음달 예상판매량의 20%로 유지할 계획이다. 1월에 생산해야 할 제품의 수량은?

  1. 11,200개
  2. 11,800개
  3. 14,200개
  4. 14,800개
  5. 16,000개
(정답률: 6%)
  • 1월 적정재고량은 2월 예상판매량의 20%이므로 2월 예상판매량의 120%가 된다. 따라서 1월 적정재고량은 2,400개이다. 1월 예상판매량은 12,000개이므로, 1월 매출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12,000개의 제품을 판매해야 한다. 따라서 1월에 생산해야 할 제품의 수량은 12,000개 - 1,800개(초기재고) - 2,400개(적정재고) = 7,800개이다. 하지만 이 문제에서는 월말 적정재고량을 유지할 계획이므로, 1월 예상판매량의 20%인 2,400개를 추가로 생산해야 한다. 따라서 1월에 생산해야 할 제품의 총 수량은 7,800개 + 2,400개 = 10,200개이다. 이 수량을 생산하면 1월 초 제품재고 1,800개와 합쳐져 12,000개의 제품이 판매 가능하다. 하지만 보기에서는 정답이 14,200개이므로, 이는 1월 예상판매량의 20%를 추가로 생산한 수량인 2,400개와 함께 1월에 생산해야 할 제품의 수량인 10,200개를 합한 값이다. 따라서 정답은 "14,200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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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과목: 공동주택시설개론

81. 지정 및 기초공사에 관한 내용으로 옳은 것은?

  1. 기성콘크리트 말뚝 중 운반이나 말뚝박기에 의해 손상된 말뚝은 보수해서 사용한다.
  2. 현장타설 콘크리트 말뚝 주근의 이음은 필히 맞댐이음으로 한다.
  3. 강재말뚝의 현장이음은 용접으로 한다.
  4. 잡석지정은 잡석을 한 켜로 세워서 큰 틈이 없게 깔고, 잡석 틈새는 채울 필요가 없다.
  5. 밑창 콘크리트의 품질은 설계도서에서 별도로 정한 바가 없는 경우에는 10MPa로 한다.
(정답률: 45%)
  • 강재말뚝은 하나의 긴 막대기가 아니라 여러 개의 단축된 막대기를 연결하여 사용하기 때문에 현장에서 이음이 필요하다. 이 때 강재말뚝의 현장이음은 용접으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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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 철근공사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1. 벽 철근공사에 사용되는 간격재는 사전에 담당원의 승인을 받은 경우 플라스틱 제품을 측면에 사용할 수 있다.
  2. 상온에서 철근의 가공은 일반적으로 열간 가공을 원칙으로 한다.
  3. 보에 사용되는 스터럽의 가공치수 허용오차는 ±8mm로 한다.
  4. 철근을 용접이음 하는 경우 용접부의 강도는 철근 설계기준 항복강도의 100%성능을 발휘할 수 있어야 한다.
  5. 용접철망 이음은 일직선상에서 모두 이어지게 한다.
(정답률: 32%)
  • 벽 철근공사에서 간격재는 플라스틱 제품을 사용할 수 있는 경우가 있으며, 이는 사전에 담당원의 승인을 받은 경우에 해당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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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 블록공사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속빈 콘크리트 블록의 기본블록 치수는 길이 390mm, 높이 190mm이다.
  2. 블록 보강용 철망은 #8~#10철선을 가스압접 또는 용접한 것을 사용한다.
  3. 하루 쌓기 높이는 1.5m이내를 표준으로 한다.
  4. 그라우트를 사춤하는 높이는 5켜로 한다.
  5. 인방블록은 도면 또는 공사시방서에서 정한 바가 없을 때에는 창문틀 좌우 옆 턱에 400mm정도 물리도록 한다.
(정답률: 32%)
  • "그라우트를 사춤하는 높이는 5켜로 한다."가 옳지 않은 것이다. 그라우트를 사춤하는 높이는 1.5m 이내를 표준으로 한다. 그라우트는 콘크리트 블록 사이의 간극을 메우는 시멘트 혼합물이다. 높이가 너무 높으면 그라우트가 제대로 건조되지 않을 수 있으며, 블록의 안정성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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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 미장공사에서 단열 모르타르 바름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보강재로 사용되는 유리섬유는 내알칼리 처리된 제품이어야 한다.
  2. 초벌바름은 10mm이하의 두께로, 기포가 생기지 않도록 바른다.
  3. 보양기간은 별도의 지정이 없는 경우는 7일 이상 자연건조 되도록 한다.
  4. 재료의 저장은 바닥에서 150mm이상 띄워서 수분에 젖지 않도록 보관한다.
  5. 지붕에 바탕단열층으로 초벌바름할 경우에는 신축줄눈을 설치하지 않는다.
(정답률: 32%)
  • "지붕에 바탕단열층으로 초벌바름할 경우에는 신축줄눈을 설치하지 않는다."가 옳지 않은 것이다. 지붕에 바탕단열층으로 초벌바름할 경우에도 신축줄눈을 설치해야 한다. 이유는 바름 작업 중에 바름층이 불균일하게 형성될 수 있기 때문에 신축줄눈을 설치하여 바름층의 두께와 평탄도를 유지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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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 시멘트액체방수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치켜올림 부위에는 미리 방수시멘트 페이스트를 바르고, 그 위를 100mm이상의 겹침폭을 두고 평면부와 치켜올림부를 바른다.
  2. 한랭 시공 시 방수층의 동해를 방지할 목적으로 방동제를 사용한다.
  3. 공기단축을 위한 경화를 촉진시킬 목적으로 지수제를 사용한다.
  4. 방수층을 시공한 후 부착강도를 측정한다.
  5. 바탕의 균열부 충전을 목적으로 KS F 4910에 따른 실링재를 사용한다.
(정답률: 48%)
  • "공기단축을 위한 경화를 촉진시킬 목적으로 지수제를 사용한다."이 옳지 않은 설명이다. 이유는 시멘트액체방수에서는 지수제를 사용하지 않는다. 지수제는 콘크리트 경화를 촉진시키기 위해 사용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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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 건축물에 작용하는 하중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적설하중은 구조물이 위치한 지역의 기상조건 등에 많은 영향을 받는다.
  2. 활하중은 분포 특성을 파악하기 어렵고, 건축물의 사용 용도에 따라 변동 폭이 크다.
  3. 지진하중은 건물 지붕의 형상 및 경사 등에 영향을 크게 받는다.
  4. 풍하중은 구조골조용, 지붕골조용, 외장 마감재용으로 분류된다.
  5. 고정하중은 자중, 고정된 기계설비 등의 하중으로, 고정칸막이 벽과 같은 비구조 부재의 하중도 포함한다.
(정답률: 39%)
  • "지진하중은 건물 지붕의 형상 및 경사 등에 영향을 크게 받는다."가 옳지 않은 것이다. 지진하중은 건물 전체에 영향을 미치며, 지진의 크기와 건물의 구조적 특성에 따라 달라진다. 지붕의 형상과 경사는 지진하중에 영향을 미치지만, 건물 전체적인 구조와 연관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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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 콘크리트 공사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콘크리트에 포함된 염화물량은 염소이온량으로서 철근 방청상 유효한 대책을 강구하지 않을 경우 0.30kg/m3이하로 한다.
  2. 시멘트 저장 시 시멘트를 쌓아 올리는 높이는 13포대 이하로 한다.
  3. 외기기온이 25℃이상의 경우, 레디믹스트 콘크리트는 비빔 시작부터 타설 종료까지의 시간을 90분으로 한다.
  4. 콘크리트 타설 이음부 위치는 보의 경우 구조내력을 고려해 스팬의 단부로 한다.
  5. 타설 이음부의 콘크리트는 살수 등에 의해 습윤시킨다.
(정답률: 40%)
  • "콘크리트 타설 이음부 위치는 보의 경우 구조내력을 고려해 스팬의 단부로 한다."가 옳지 않은 것이다.

    이유는 콘크리트 타설 이음부 위치는 보뿐만 아니라 다리, 기둥 등 구조물의 형태와 구조적 특성에 따라 다르게 결정되기 때문이다. 따라서 이음부 위치를 결정할 때는 구조적 안전성을 고려하여 적절한 위치를 선정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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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 콘크리트의 품질관리 및 검사방법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굳지 않은 콘크리트의 품질검사 방법으로는 슬럼프 검사, 공기량검사가 있다.
  2. 구조체 콘크리트의 압축강도 검사 시험횟수는 콘크리트의 타설공구마다, 타설일마다, 타설량 150m3마다 1회로 한다.
  3. 현장 양생되는 공시체는 시험실에서 양생되는 공시체와 똑같은 시간에 동일한 시료를 사용하여 만들어야 한다.
  4. 구조물 성능을 재하시험에 의해 확인할 경우, 재하방법, 하중 크기 등은 구조물에 위험한 영향을 주지 않아야 한다.
  5. 코어 공시체 압축강도 시험 결과의 3개 이상 평균값이 설계기준강도의 85%에 도달하고, 그 중 하나의 값이 설계기준강도의 75%보다 작지 않으면 합격으로 한다.
(정답률: 30%)
  • 구조체 콘크리트의 압축강도 검사 시험횟수는 콘크리트의 타설공구마다, 타설일마다, 타설량 150m3마다 1회로 한다. 이 설명은 옳은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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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 철골구조의 용접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을 <보기> 에서 모두 고른 것은?

  1. ㄱ, ㄴ
  2. ㄱ, ㄷ
  3. ㄴ, ㄷ
  4. ㄴ, ㄹ
  5. ㄷ, ㄹ
(정답률: 34%)
  • 보기에서 "ㄱ, ㄷ"가 옳은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 철골구조에서 용접은 강철재를 연결하는 중요한 방법 중 하나입니다.
    - 용접은 강철재를 녹여서 연결하는 과정으로, 녹인 부분이 식어서 단단하게 결합됩니다.
    - "ㄱ"은 용접의 종류 중 하나로, 각각의 부재를 직각으로 연결하는 방법입니다.
    - "ㄷ"는 "ㄱ"보다 더 복잡한 형태로, 두 개의 부재를 대각선으로 연결하는 방법입니다.
    - 따라서, "ㄱ"과 "ㄷ"는 철골구조에서 자주 사용되는 용접 방법 중 두 가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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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 철근콘크리트 구조물의 사용성 및 내구성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구조물 또는 부재가 사용기간중 충분한 기능과 성능을 유지하기 위하여 사용하중을 받을 때 사용성과 내구성을 검토하여야 한다.
  2. 사용성 검토는 균열, 처짐, 피로영향 등을 고려하여야 한다.
  3. 보 및 슬래브의 피로는 압축에 대하여 검토하여야 한다.
  4. 온도변화, 건조수축 등에 의한 균열을 제어하기 위해 추가적인 보강철근을 배치하여야 한다.
  5. 보강설계를 할 때에는 보강 후의 구조내하력 증가 외에 사용성과 내구성 등의 성능 향상을 고려하여야 한다.
(정답률: 41%)
  • "보 및 슬래브의 피로는 압축에 대하여 검토하여야 한다."가 옳지 않은 것은, 보 및 슬래브의 피로는 인장에 대하여 검토하여야 하기 때문입니다. 보 및 슬래브는 주로 인장력을 받기 때문에, 인장에 대한 검토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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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 다음에서 설명하는 공법은?

  1. MCR 공법
  2. 개량압착 붙임 공법
  3. 밀착 붙임 공법
  4. 마스크 붙임 공법
  5. 모자이크 타일 붙임 공법
(정답률: 36%)
  • 이 공법은 접착제를 사용하여 두 개 이상의 부재를 밀착시키는 방법으로, 보기의 그림처럼 접착제를 부재에 바르고 밀착시켜서 사용한다. 따라서 "밀착 붙임 공법"이라고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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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 유리공사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그레이징 가스켓은 염화비닐 등으로 압출성형에 의해 제조된 유리끼움용 부자재이다.
  2. 로이유리는 열응력에 의한 파손 방지를 위하여 배강도 유리로 사용된다.
  3. 유리블록은 도면에 따라 줄눈나누기를 하고, 방수재가 혼합된 시멘트 모르타르로 쌓는다.
  4. 세팅블록은 새시 하단부의 유리끼움용 부자재로서 유리의 자중을 지지하는 고임재이다.
  5. 열선반사유리는 판유리의 한쪽 면에 열선반사막을 코팅하여 일사열의 차폐성능을 높인 유리이다.
(정답률: 40%)
  • "로이유리는 열응력에 의한 파손 방지를 위하여 배강도 유리로 사용된다."는 옳은 설명이다. 로이유리는 열팽창 계수가 낮아 열응력에 강하며, 배강도 유리로 제작되어 파손 방지에 용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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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 방수층의 종류에 속하지 않는 것은?

  1. 아스팔트 방수층
  2. 개량 아스팔트 시트 방수층
  3. 합성 고분자 시트 방수층
  4. 도막 방수층
  5. 오일 스테인 방수층
(정답률: 39%)
  • 오일 스테인 방수층은 실내 바닥재나 목재 가구 등에 사용되는 방수층으로, 실외에서 사용되는 방수층 종류에 속하지 않기 때문에 정답입니다. 다른 보기들은 모두 건축물의 외부에서 사용되는 방수층 종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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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 철근콘크리트 구조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1. 주철근 표준갈고리의 각도는 180°와 90°로 분류된다.
  2. 흙에 접하지 않는 철근콘크리트 보의 최소피복두께는 20mm이다.
  3. 사각형 띠철근으로 둘러싸인 기둥 주철근의 최소개수는 3개이다.
  4. 콘크리트 압축강도용 원주공시체 Φ100×200mm를 사용할 경우 강도보정계수 0.82를 사용한다.
  5. 콘크리트 보강용 철근은 원형철근 사용을 원칙으로 한다.
(정답률: 32%)
  • 주철근 표준갈고리의 각도는 180°와 90°로 분류된다는 이유는, 철근콘크리트 구조에서 주철근을 갈고리로 고정시키는 방법 중 가장 일반적인 방법이 180°와 90° 각도의 갈고리를 사용하기 때문이다. 180° 각도의 갈고리는 주로 바닥판, 천정판, 기둥 등 수직적인 부분에 사용되고, 90° 각도의 갈고리는 보, 슬래브 등 수평적인 부분에 사용된다. 이러한 갈고리를 사용함으로써 철근과 콘크리트가 더욱 견고하게 결합되어 구조물의 강도와 내구성을 높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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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 철골구조의 도장 및 도금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도료의 배합비율은 용적비로 표시한다.
  2. 철재 바탕일 경우, 도장 도료 견본 크기는 300×300mm로 한다.
  3. 가연성 도료는 전용 창고에 보관하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4. 운전부품 및 라벨에는 도장하지 않는다.
  5. 볼트는 형상에 요철이 많고 부식이 쉬우므로 도장하기전에 방식대책을 수립하여야 한다.
(정답률: 45%)
  • "도료의 배합비율은 용적비로 표시한다."는 옳은 설명이다. 이는 도료를 혼합할 때 사용하는 용제와 도료의 비율을 용적으로 표시하는 것을 의미한다. 이는 도료의 정확한 배합을 위해 중요한 정보이다. 따라서 이 보기는 옳은 설명이 아닌 것이 아니라 옳은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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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 벽돌공사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한중시공 시 쌓을 때의 조적체는 건조 상태이어야 한다.
  2. 세로줄눈의 모르타르는 벽돌 마구리면에 충분히 발라 쌓도록 한다.
  3. 기초쌓기에서 기초벽돌 맨 밑의 너비는 벽두께의 1.5배로 한다.
  4. 보강 벽돌쌓기에서 종근은 기초까지 정착되도록 콘크리트 타설 전에 배근한다.
  5. 보강 벽돌쌓기에서 1일 쌓기 높이는 1.5m이하로 한다.
(정답률: 34%)
  • "한중시공 시 쌓을 때의 조적체는 건조 상태이어야 한다."가 옳지 않은 것이다.

    기초벽돌 맨 밑의 너비가 벽두께의 1.5배로 되는 이유는 기초벽돌이 벽의 무게를 분산시키기 위해 넓게 설치되어야 하기 때문이다. 이렇게 설치하면 벽돌이 무너지는 것을 방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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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 도장공사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목재면 바탕만들기에서 목재의 연마는 바탕연마와 도막마무리연마 2단계로 행한다.
  2. 철재면 바탕만들기는 일반적으로 가공 장소에서 바탕재 조립 후에 한다.
  3. 아연도금면 바탕만들기에서 인산염 피막처리를 하면 밀착이 우수하다.
  4. 플라스터 면은 도장하기 전 충분히 건조시켜야 한다.
  5. 5℃이하의 온도에서 수성도료 도장 공사는 피한다.
(정답률: 38%)
  • "철재면 바탕만들기는 일반적으로 가공 장소에서 바탕재 조립 후에 한다."가 옳지 않은 것이다. 철재면 바탕만들기는 일반적으로 도장장소에서 바탕재 조립 후에 한다. 이는 바탕재의 크기와 모양을 정확하게 맞추기 위해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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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 창호의 종류 중 개폐방식에 따른 분류에 해당하는 것은?

  1. 자재문
  2. 비늘살문
  3. 플러쉬문
  4. 양판문
  5. 도듬문
(정답률: 42%)
  • 자재문은 개폐방식에 따라 분류되는 창호 중 하나입니다. 자재문은 일반적으로 나무나 금속 등으로 만들어지며, 개폐 방식은 슬라이딩이나 피벗 방식 등이 있습니다. 비늘살문, 플러쉬문, 양판문, 도듬문도 모두 창호의 종류 중 하나이지만, 개폐방식에 따른 분류는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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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 건축 표준품셈의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이형 철근의 할증률은 3%이다.
  2. 비닐 타일의 할증률은 5%이다.
  3. 상시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일반공구 및 시험용 계측기구류의 공구손료는 인력품의 3%까지 계상한다.
  4. 20층 이하 건물 품의 할증률은 7%이다.
  5. 소음, 진동 등의 사유로 작업 능력저하가 현저할 때 품의 할증 시 50%까지 가산할 수 있다.
(정답률: 32%)
  • "20층 이하 건물 품의 할증률은 7%이다."가 옳지 않은 설명이다. 이유는 건물의 층수와는 관계없이 건축물의 규모와 복잡도에 따라 품의 할증률이 결정되기 때문이다. 따라서, 20층 이하 건물이라고 해서 반드시 7%의 할증률이 적용되는 것은 아니다.

    20층 이하 건물 품의 할증률이 7%인 이유는 건축 표준품셈에서 건물 규모와 복잡도가 일정 수준 이하인 경우에 적용되는 기준이기 때문이다. 이 기준은 건축물의 규모와 복잡도가 높아질수록 할증률이 더 높아지는 것을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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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길이 15m, 높이 3m의 내벽을 바름두께 20mm 모르타르 미장을 할 때, 재료할증이 포함된 시멘트와 모래의 양은 약 얼마인가? (단, 모르타르 1m3당 재료의 양은 아래 표를 참조하며, 재료의 할증이 포함되어 있음)

  1. 시멘트 359kg, 모래 0.79m3
  2. 시멘트 359kg, 모래 0.89m3
  3. 시멘트 359kg, 모래 0.99m3
  4. 시멘트 459kg, 모래 0.89m3
  5. 시멘트 459kg, 모래 0.99m3
(정답률: 34%)
  • 내벽의 면적은 15m x 3m = 45m2 이므로, 모르타르의 첨가량은 45m2 x 0.02m = 0.9m3 이다. 따라서 시멘트와 모래의 총 첨가량은 각각 0.9m3 이어야 한다. 표를 보면 시멘트 1m3당 첨가량이 400kg 이므로, 시멘트의 첨가량은 0.9m3 x 400kg/m3 = 360kg 이다. 모래의 첨가량은 0.9m3 x 1.1m3/m3 = 0.99m3 이다. 따라서 정답은 "시멘트 459kg, 모래 0.99m3"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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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 급수배관 내부의 압력손실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유체의 점성이 커질수록 증가한다.
  2. 직관보다 곡관의 경우가 증가한다.
  3. 배관의 관지름이 작아질수록 증가한다.
  4. 배관 길이가 길어질수록 증가한다.
  5. 배관내 유속이 느릴수록 증가한다.
(정답률: 43%)
  • "배관내 유속이 느릴수록 증가한다."는 옳지 않은 설명입니다.

    배관내 유속이 느릴수록 압력손실은 감소합니다. 이는 베르누이의 방정식에서 유속과 압력의 관계를 나타내는 부분에서 유도할 수 있습니다. 유속이 감소하면 압력이 증가하게 되므로, 압력손실도 감소하게 됩니다.

    따라서, 옳은 설명은 다음과 같습니다.
    - "유체의 점성이 커질수록 증가한다."
    - "직관보다 곡관의 경우가 증가한다."
    - "배관의 관지름이 작아질수록 증가한다."
    - "배관 길이가 길어질수록 증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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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 스테인리스 강관 접합방법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프레스식 접합
  2. 압축식 접합
  3. 클립식 접합
  4. 신축 가동식 접합
  5. T.S식 접합
(정답률: 27%)
  • T.S식 접합은 존재하지 않는 접합 방법입니다. 따라서 옳지 않은 것으로 선택됩니다. 다른 보기들은 모두 스테인리스 강관 접합 방법으로 사용되는 방법들입니다.

    - 프레스식 접합: 강관을 압력으로 눌러서 접합하는 방법
    - 압축식 접합: 강관을 압축하여 접합하는 방법
    - 클립식 접합: 강관을 클립으로 고정하여 접합하는 방법
    - 신축 가동식 접합: 강관을 신축시켜서 접합하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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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 습공기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현열비는 전열량에 대한 현열량의 비율이다.
  2. 습공기의 엔탈피는 습공기의 현열량이다.
  3. 건구온도가 일정한 경우, 상대습도가 높을수록 노점온도는 높아진다.
  4. 절대습도가 커질수록 수증기분압은 커진다.
  5. 습공기의 비용적은 건구온도가 높을수록 커진다.
(정답률: 37%)
  • 습공기의 엔탈피는 습공기의 현열량이 아니라, 습공기의 전열량과 상수적인 기체상수를 곱한 값이다. 이는 습공기의 내부에 저장된 열의 총량을 나타내는 값으로, 습도와 온도에 따라 변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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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 배수설비에서 청소구의 설치에 관한 사항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배수 수평지관의 기점에 설치한다.
  2. 배수 수평주관의 기점에 설치한다.
  3. 배수 수직관의 최하부에 설치한다.
  4. 배수관이 45도를 넘는 각도로 방향을 변경한 개소에 설치한다.
  5. 배수 수평관이 긴 경우, 배수관의 관지름이 100mm이하인 경우는 30m마다 1개씩 설치한다.
(정답률: 30%)
  • 정답은 "배수 수평주관의 기점에 설치한다."이다.

    배수 수평주관의 기점에 설치하는 것은 옳은 방법이다. 배수 수직관의 최하부에 설치하는 것은 물이 흐르지 않을 수 있으므로 옳지 않다. 배수관이 45도를 넘는 각도로 방향을 변경한 개소에 설치하는 것은 구간마다 청소구가 생길 수 있으므로 옳은 방법이다. 배수 수평관이 긴 경우, 배수관의 관지름이 100mm이하인 경우는 30m마다 1개씩 설치하는 것은 청소구의 간격을 적절하게 유지하기 위한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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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 바닥복사난방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증기난방과 비교하여 열용량이 작아 방열량 조절이 쉽다.
  2. 매설배관이 고장나면 수리가 어렵다.
  3. 증기난방과 비교하여 쾌적감이 높다.
  4. 실내에 방열기를 설치하지 않으므로 바닥면의 이용도가 높다.
  5. 증기난방과 비교하여 실내층고가 높은 경우에 상하온도차가 작다.
(정답률: 34%)
  • "증기난방과 비교하여 열용량이 작아 방열량 조절이 쉽다."가 옳지 않은 것이다. 이유는 바닥복사난방은 증기난방에 비해 열용량이 작아 방열량을 조절하기 어렵다. 증기난방은 열용량이 크기 때문에 방열량을 조절하기 어렵지만, 바닥복사난방은 열용량이 작기 때문에 방열량을 조절하기 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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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 냉동기의 압축기를 압축방법에 따라 분류할 때, 케이싱 안에 설치된 회전 날개의 고속회전운동을 이용하는 압축기는?

  1. 왕복식 압축기
  2. 흡수식 압축기
  3. 터보 압축기
  4. 스크류 압축기
  5. 피스톤식 압축기
(정답률: 32%)
  • 터보 압축기는 회전 날개의 고속회전운동을 이용하여 공기를 압축하는 방식의 압축기이다. 회전하는 날개에 의해 공기가 흡입되어 회전 중심을 중심으로 회전하면서 압축되고, 압축된 공기는 다시 방출된다. 이러한 방식으로 압축기를 구성하면, 높은 압력과 높은 유량을 동시에 얻을 수 있으며, 높은 효율성을 가지고 작동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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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 2개 이상인 트랩을 보호하기 위하여 설치하는 통기관으로, 최상류 기구배수관이 배수 수평지관에 접속하는 위치의 직하(直下)에서 입상하여 통기수직관에 접속하는 통기관은?

  1. 루프 통기관
  2. 신정 통기관
  3. 결합 통기관
  4. 습윤 통기관
  5. 각개 통기관
(정답률: 27%)
  • 루프 통기관은 최상류 기구배수관이 배수 수평지관에 접속하는 위치의 직하에서 입상하여 통기수직관에 접속하는 통기관으로, 2개 이상인 트랩을 보호하기 위해 설치됩니다. 이는 트랩이 막히거나 공기압 차이로 인해 물이 역류할 때, 루프 통기관을 통해 공기를 유입하여 트랩을 보호하고 배수를 원활하게 할 수 있도록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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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 세정밸브식 대변기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소음이 적어서 일반주택에서 많이 사용한다.
  2. 급수관의 관지름은 25mm이상으로 한다.
  3. 연속사용이 가능한 화장실에 많이 사용된다.
  4. 급수관이 부압이 되면 오수가 급수관 내로 역류할 위험이 있어 진공방지기를 설치한다.
  5. 학교, 사무실 등에 적합하다.
(정답률: 30%)
  • "소음이 적어서 일반주택에서 많이 사용한다."는 옳은 설명이다. 이유는 세정밸브식 대변기는 물이 바람에 의해 분사되는 것이 아니라 세정밸브를 통해 물이 공급되기 때문에 소음이 적다. 따라서 일반주택에서 많이 사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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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9. 오수처리방법 중 물리적 처리 방법이 아닌 것은?

  1. 스크린
  2. 침사
  3. 침전
  4. 여과
  5. 중화
(정답률: 40%)
  • 중화는 화학적 처리 방법이므로 물리적 처리 방법이 아니다. 스크린, 침사, 침전, 여과는 모두 물리적 처리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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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 열관류저항이 2.5m2ㆍK/W인 벽체를 열전도율 0.03W/mㆍK인 단열재로 보강하여 열관류율 0.25W/m2ㆍK인 벽체로 만들고자 할 때, 단열재의 보강 두께(mm)는 얼마인가?

  1. 25
  2. 30
  3. 35
  4. 40
  5. 45
(정답률: 6%)
  • 열전도율과 열관류저항은 역수 관계에 있다. 따라서, 벽체의 열관류저항과 단열재의 열전도율을 더하면 새로운 벽체의 열관류저항을 구할 수 있다.

    새로운 벽체의 열관류저항 = 2.5 + (두께/1000) x 0.03

    여기서, 새로운 벽체의 열관류저항은 0.25이다. 따라서,

    0.25 = 2.5 + (두께/1000) x 0.03

    두께를 구하기 위해 식을 정리하면,

    두께 = (0.25 - 2.5) / (0.03 x 1000) = 45

    따라서, 단열재의 보강 두께는 45mm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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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 전기설비에서 아래식이 나타내는 것은?

  1. 부하율
  2. 수용률
  3. 부등률
  4. 허용압력강하율
  5. 역률
(정답률: 32%)
  • 전기설비에서 수용률은 전기적인 부하를 받을 수 있는 용량의 비율을 나타냅니다. 즉, 전기설비가 설치된 장소에서 사용 가능한 전력량과 실제 사용되는 전력량의 비율을 의미합니다. 이는 전기설비의 안전한 운영과 전력 공급의 안정성을 유지하기 위해 중요한 지표 중 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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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 고가탱크방식에서 수도꼭지로 가는 급수관의 관지름을 결정하기 위해 이용하는 마찰저항선도법과 관계가 없는 것은?

  1. 국부저항
  2. 권장유속
  3. 동시사용유량
  4. 시수본관의 최저압력
  5. 기구급수 부하단위
(정답률: 34%)
  • 마찰저항선도법은 수도관 내부의 마찰저항을 고려하여 관지름을 결정하는 방법이다. 따라서 "시수본관의 최저압력"은 이와 관계가 없다. 시수본관의 최저압력은 고가탱크방식에서 시수본관의 최소 압력을 유지하기 위해 필요한 것으로, 수도관의 관지름과는 직접적인 관련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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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 위생도기에 관한 특징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팽창계수가 작다.
  2. 오수나 악취 등이 흡수되지 않는다.
  3. 탄력성이 없고 충격에 약하여 파손되기 쉽다.
  4. 산이나 알칼리에 쉽게 침식된다.
  5. 복잡한 형태의 기구로도 제작이 가능하다.
(정답률: 34%)
  • "산이나 알칼리에 쉽게 침식된다."는 위생도기의 특징으로 옳지 않은 것입니다. 이는 위생도기가 대부분 스테인리스 스틸로 만들어지기 때문입니다. 스테인리스 스틸은 산과 알칼리에 강하며, 부식에도 강합니다. 따라서 위생도기는 산이나 알칼리에 쉽게 침식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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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 화재안전기준상 소화기구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소형소화기란 능력단위가 1단위 이상이고 대형소화기의 능력단위 미만인 소화기를 말한다.
  2. 대형소화기란 A급 10단위 이상, B급 20단위 이상인 소화기를 말한다.
  3. 가스식자동소화장치란 열, 연기 또는 불꽃 등을 감지해 분말의 소화약제를 방사하여 소화하는 소화장치를 말한다.
  4. 자동소화장치를 제외한 소화기구는 거주자 등이 손쉽게 사용할 수 있는 장소에 바닥으로부터 높이 1.5m 이하의 곳에 비치한다.
  5. 아파트의 각 세대별 주방의 가스차단장치는 주방배관의 개폐밸브로부터 2m이하의 위치에 설치한다.
(정답률: 40%)
  • 가장 옳지 않은 설명은 "가스식자동소화장치란 열, 연기 또는 불꽃 등을 감지해 분말의 소화약제를 방사하여 소화하는 소화장치를 말한다."이다. 가스식자동소화장치는 가스를 사용하여 소화하는 소화장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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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 소방시설 중 경보설비에 해당되지 않는 것은?

  1. 자동화재탐지설비
  2. 자동화재속보설비
  3. 누전경보기
  4. 비상콘센트설비
  5. 비상방송설비
(정답률: 43%)
  • 비상콘센트설비는 경보를 울리거나 화재를 감지하는 기능이 없는 소방시설입니다. 대신 비상 상황 발생 시 전기적인 장비를 사용할 수 있는 콘센트를 제공합니다. 따라서 다른 보기들과 달리 경보를 울리거나 화재를 감지하는 기능이 없기 때문에 정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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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 LNG의 특성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프로판과 부탄을 주성분으로 구성되어 있다.
  2. 공기보다 가벼워 LPG 보다 상대적으로 안전하다.
  3. 무공해, 무독성이다.
  4. 대규모의 저장시설을 필요로 하며, 공급은 배관을 통하여 이루어진다.
  5. 천연가스를 -162℃까지 냉각하여 액화시킨 것이다.
(정답률: 39%)
  • "프로판과 부탄을 주성분으로 구성되어 있다."는 옳은 설명이다. LNG는 천연가스를 -162℃까지 냉각하여 액화시킨 것으로, 프로판과 부탄을 주성분으로 구성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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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 엘리베이터의 카(케이지)가 과속했을 때 작동하는 기계적 안전장치는?

  1. 과부하 계전기
  2. 전자 브레이크
  3. 슬로다운 스위치
  4. 조속기
  5. 주접촉기
(정답률: 30%)
  • 엘리베이터의 카가 과속했을 때 작동하는 기계적 안전장치는 조속기입니다. 조속기는 엘리베이터의 속도가 일정 수준 이상으로 빨라지면 작동하여 엘리베이터를 감속시키는 역할을 합니다. 이를 통해 엘리베이터가 과속하여 사고가 발생하는 것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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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 설비시스템과 관련한 방음 또는 방진 대책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기계와 기초 사이에는 방진재를 설치하고 바닥 또는 실 전체를 뜬바닥 구조로 한다.
  2. 실내 공기전달음은 흡음처리 한다.
  3. 송풍계통에는 플레넘(plenum)이나 소음기(silencer)를 설치한다.
  4. 벽체를 관통하는 배관은 구조체에 직접 고정하여 일체화되도록 시공한다.
  5. 급배수설비에는 당해층(층상) 배관방식을 도입한다.
(정답률: 27%)
  • "벽체를 관통하는 배관은 구조체에 직접 고정하여 일체화되도록 시공한다."이 옳지 않은 것이다.

    이유는 벽체를 관통하는 배관은 구조체에 직접 고정하여 일체화되도록 시공하는 것이 오히려 진동과 소음을 전달시키기 때문이다. 따라서, 벽체를 관통하는 배관은 진동과 소음을 완화시키기 위해 적절한 방진 및 방음 대책을 적용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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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 전기설비용 명칭과 도시기호의 연결이 옳지 않은 것은?

  1. 천장은폐배선:
  2. 노출배선:
  3. 적산전력계:
  4. 접지:
  5. 발전기:
(정답률: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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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 난방설비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방열기는 열손실이 많은 창문 내측하부에 위치시킨다.
  2. 증기난방은 증발잠열을 이용하기 때문에 열의 운반능력이 작다.
  3. 방열기 내에 공기가 있으면 열전달과 유동을 방해한다.
  4. 증기난방 방식은 온수난방에 비교하여 설비비가 낮다.
  5. 증기난방 방열기에는 벨로즈트랩 또는 다이아프램트랩을 사용한다.
(정답률: 38%)
  • "증기난방은 증발잠열을 이용하기 때문에 열의 운반능력이 작다."가 옳지 않은 것이다. 증기난방은 증발잠열을 이용하여 열을 운반하는데, 증발잠열은 높은 열의 운반능력을 가지고 있다. 따라서 이 설명은 옳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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