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관리사보 1차 필기 기출문제복원 (2016-07-16)

주택관리사보 1차
(2016-07-16 기출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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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과목: 민법

1. 민법상 법원(法源)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다툼이 있으면 판례에 따름)

  1. 민법의 법원인 법률에는 대법원규칙도 포함된다.
  2. 관습법은 당사자가 그 존재를 주장ㆍ증명하여야만 법원이 이를 적용할 수 있다.
  3. 물권은 관습법에 의하여 창설될 수 있다.
  4. 사실인 관습은 법령으로서의 효력이 없다.
  5. 국제물품매매계약에 관한 국제연합협약(CISG)은 민법의 법원이다.
(정답률: 44%)
  • "관습법은 당사자가 그 존재를 주장ㆍ증명하여야만 법원이 이를 적용할 수 있다."가 옳지 않은 것이다. 관습법은 법원이 일반적으로 인정하는 사실상의 법으로, 법령으로서의 효력이 있다. 따라서 당사자가 관습법의 존재를 주장하고 증명할 필요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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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다음 중 재판상 행사하여야만 효과가 발생하는 것은?

  1. 해제권
  2. 채권자취소권
  3. 환매권
  4. 예약완결권
  5. 상계권
(정답률: 40%)
  • 채권자취소권은 채무자가 채무를 이행하지 못할 경우 채권자가 법원에 제기하여 재판상 행사하여야만 채무가 취소되는 권리입니다. 따라서, 재판상 행사하지 않으면 효과가 발생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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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신의칙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다툼이 있으면 판례에 따름)

  1. 신의칙상 보호의무는 불법행위에서만 문제될 뿐, 계약관계에서는 문제되지 않는다.
  2. 소멸시효는 시간의 경과라는 객관적 사실만을 요건으로 하므로, 그 완성의 효과를 주장하는 것은 신의칙에 반할 여지가 없다.
  3. 사정변경의 원칙에서 말하는 '사정'에는 계약의 기초가 되었던 객관적 사정 외에 계약 당사자의 주관적 사정도 포함된다.
  4. 상계권 행사가 권리남용이 되기 위해서는 상계권자에게 아무런 이익이 없음에도 오직 상대방에게 고통을 주고 손해를 입히려는 주관적 요건이 첪족되어야 한다.
  5. 토지이용권이 없는 건물에 대한 토지소유자의 철거청구가 권리남용에 해당하여 허용되지 않더라도, 임료 상당의 부당이득반환청구권까지 배제되는 것은 아니다.
(정답률: 49%)
  • 정답은 "토지이용권이 없는 건물에 대한 토지소유자의 철거청구가 권리남용에 해당하여 허용되지 않더라도, 임료 상당의 부당이득반환청구권까지 배제되는 것은 아니다."이다. 이유는 신의칙에 따라 권리남용이 아니더라도 부당이득이 발생한 경우에는 그에 상응하는 보상이 이루어져야 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토지소유자의 철거청구가 권리남용에 해당하지 않더라도, 건물 소유자는 임료 상당의 부당이득반환청구권을 행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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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권리능력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다툼이 있으면 판례에 따름)

  1. 출생신고는 권리능력 취득의 요건이 아니다.
  2. 태아가 의사의 과실로 인하여 모체(母體) 내에서 사망하였다면, 태아는 그 의사에 대한 손해배상청구권을 취득하지 못한다.
  3. 태아인 동안에는 법정대리인이 있을 수 없으므로, 법정대리인에 의한 수증(受贈)행위를 할 수 없다.
  4. 인정사망이란 사망의 확증은 없으나 재난으로 인하여 사망이 확실시되는 경우에 관공서의 보고에 의하여 가족관계등록부에 기재하여 사망한 것으로 의제하는 제도이다.
  5. 실종선고를 받아도 실종자의 권리능력은 소멸하지 않는다.
(정답률: 45%)
  • 인정사망이란 사망의 확증은 없으나 재난으로 인하여 사망이 확실시되는 경우에 관공서의 보고에 의하여 가족관계등록부에 기재하여 사망한 것으로 의제하는 제도이다.는 옳은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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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제한능력자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다툼이 있으면 판례에 따름)

  1. 한정후견개시심판의 청구권자에 지방자치단체의 장도 포함된다.
  2. 특정후견이 개시된 경우, 특정후견인은 피특정후견인이 단독으로 체결한 계약을 취소할 수 없다.
  3. 피성년후견인이 일상생활에 필요하고 그 대가가 과도하지 않은 일용품을 구입한 경우, 성년후견인은 그 법률행위를 취소할 수 없다.
  4. 미성년자가 친권자로부터 허락받아 행하는 특정 영업과 관련하여서는 그 친권자에게 법정대리권이 인정되지 않는다.
  5. 경제적으로 미성년자에게 유리한 매매계약은 미성년자가 단독으로 체결했더라도 법정 대리인이 취소할 수 없다.
(정답률: 54%)
  • "경제적으로 미성년자에게 유리한 매매계약은 미성년자가 단독으로 체결했더라도 법정 대리인이 취소할 수 없다."가 옳지 않은 설명이다. 이는 잘못된 정보이며, 법정 대리인은 미성년자의 이익을 보호하기 위해 경제적으로 불리한 계약도 취소할 수 있다. 이유는 미성년자가 아직 충분한 판단력과 경험이 없기 때문에, 대리인이 그들의 이익을 보호하기 위해 필요한 조치를 취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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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법원이 선임한 부재자의 재산관리인이 법원의 허가 없이도 유효하게 할 수 있는 행위가 아닌 것은?

  1. 부재자의 채무를 담보하기 위하여 부재자 소유의 부동산에 저당권을 설정해주는 행위
  2. 비가 새는 부재자 소유 건물의 지붕 수선을 도급주는 행위
  3. 부재자 소유의 미등기 건물에 대하여 보존등기를 신청하는 행위
  4. 부재자가 가진 채권의 소멸시효를 중단시키는 행위
  5. 부재자가 한 무이자 금전대여를 이자부로 바꾸는 행위
(정답률: 48%)
  • 부재자의 재산관리인이 법원의 허가 없이도 유효하게 할 수 있는 행위는 제한적이며, 부재자의 이익을 해치지 않는 범위 내에서만 행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부재자의 채무를 담보하기 위하여 부재자 소유의 부동산에 저당권을 설정해주는 행위는 부재자의 이익을 해치지 않으므로 유효한 행위입니다. 다른 보기들은 부재자의 이익을 해치는 행위이므로 유효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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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민법상 재단법인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다툼이 있으면 판례에 따름)

  1. 재단법인은 영리법인이 아니다.
  2. 재단법인 설립을 위한 설립자의 재산출연행위는 상대방 없는 단독행위이다.
  3. 재단법인의 설립자가 재단법인의 목적을 정하지 아니하고 사망한 경우, 이해관계인 또는 검사의 청구에 의하여 법원이 이를 정한다.
  4. 유언으로 특정 부동산을 출연하여 재단법인을 설립하는 경우 제3자에 대한 관계에서 그 부동산이 재단법인에 귀속되기 위해서는 소유권이전등기가 필요하다.
  5. 비영리 재단법인도 그 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본질에 반하지 않는 정도의 영리활동은 할 수 있다.
(정답률: 40%)
  • "재단법인의 설립자가 재단법인의 목적을 정하지 아니하고 사망한 경우, 이해관계인 또는 검사의 청구에 의하여 법원이 이를 정한다."가 옳지 않은 것이다. 이유는 재단법인의 설립자가 목적을 정하지 않은 경우, 법원이 이를 정하는 것이 아니라, 재단법인의 이사회가 목적을 정하게 된다. 이는 민법 제33조에 규정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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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민법상 법인의 이사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다툼이 있으면 판례에 따름)

  1. 이사가 여럿 있는 경우 정관에 다른 규정이 없으면 이사의 과반수로써 대표행위를 한다.
  2. 대표권제한을 등기하지 않았더라도 그 사실을 상대방이 알았다면 법인은 대표권제한으로써 그 상대방에게 대항할 수 있다.
  3. 이사는 그 대표권의 행사를 포괄적으로 타인에게 위임할 수 있다.
  4. 법인과 이사의 이익이 상반하는 사항이 있는 경우에 법원은 이해관계인이나 검사의 청구에 의하여 임시이사를 선임하여야 한다.
  5. 파산 이외의 사유로 법인이 해산한 경우 정관 또는 총회의 결의로 달리 정한 바가 없다면 이사가 청산인이 된다.
(정답률: 33%)
  • 파산 이외의 사유로 법인이 해산한 경우 정관 또는 총회의 결의로 달리 정한 바가 없다면 이사가 청산인이 된다. 이는 법인의 해산 후에는 법인의 재산을 청산하여 채무를 상환하고 남은 재산을 분배하는 과정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이 때 이사가 청산인이 되는 이유는 이사가 법인의 대표자로서 법인의 재산을 관리하고 대표하는 권한을 가지기 때문이다. 따라서 이사는 법인의 해산 후에도 법인의 재산을 관리하고 분배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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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민법상 법인의 불법행위능력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다툼이 있으면 판례에 따름)

  1. 법인의 불법행위책임이 성립하여 법인이 피해자에게 손해를 배상한 경우, 법인은 불법행위를 한 대표기관 개인에게 구상권을 행사할 수 있다.
  2. 법인의 대표자가 직무에 관하여 불법행위를 한 경우, 사용자책임에 관한 민법규정이 적용되지 않는다.
  3. 대표기관의 불법행위가 외형상으로만 직무관련성을 보이는 경우, 실제 직무관련성에 대한 피해자의 악의ㆍ과실 유무와 상관없이 법인은 불법행위책임을 진다.
  4. 법인의 불법행위책임과 대표기관 개인의 책임은 과실상계와 관련하여 그 범위가 달라질 수 있다.
  5. 법인의 사원이 법인 대표자의 직무집행과 관련하여 대표자와 공동으로 불법행위를 한 경우, 피해자에 대한 법인, 법인 대표자 및 그 사원의 손해배상책임은 모두 부진정연대관계에 있다.
(정답률: 39%)
  • "대표기관의 불법행위가 외형상으로만 직무관련성을 보이는 경우, 실제 직무관련성에 대한 피해자의 악의ㆍ과실 유무와 상관없이 법인은 불법행위책임을 진다."가 옳지 않은 것이 아닙니다. 이는 대표기관의 불법행위가 직무와 관련이 있는 경우에는 법인이 책임을 지는 것을 의미합니다. 따라서 이 보기는 옳은 설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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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법인의 해산 및 청산에 관한 민법규정의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다툼이 있으면 판례에 따름)

  1. 파산은 사단법인과 재단법인에 공통하는 해산사유이다.
  2. 해산한 법인은 청산의 목적범위 내에서만 권리능력이 인정된다.
  3. 청산 중의 법인은 변제기에 이르지 아니한 채권도 변제할 수 있다.
  4. 청산종결 등기가 경료되었다면, 청산사무가 완전히 종결하지 않았다고 하더라도 법인은 소멸한다.
  5. 법인의 청산에 관한 민법 규정은 강행규정이다.
(정답률: 35%)
  • "청산종결 등기가 경료되었다면, 청산사무가 완전히 종결하지 않았다고 하더라도 법인은 소멸한다."는 옳은 설명이다. 이는 민법 제533조에 규정되어 있으며, 청산종결 등기가 완료되면 법인의 존재가 소멸하게 되기 때문이다. 이는 법인의 해산과 청산에 관한 민법규정의 강행규정으로서, 법인의 해산과 청산 절차를 명확하게 규정하고 법인의 존재를 종료시키는 역할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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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착오로 인한 의사표시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다툼이 있으면 판례에 따름)

  1. 법률행위의 일부에 착오가 있는 경우, 원칙적으로 그 일부만을 취소할 수 있다.
  2. 법률행위의 내용에 관한 표의자의 착오와 과실은 표의자의 상대방이 입증해야 한다.
  3. 부동산 매매계약에서 시가에 관한 착오는 원칙적으로 법률행위의 중요부분에 관한 착오라 할 수 없다.
  4. 표의자가 동기의 착오를 이유로 의사표시를 취소하려면 동기가 상대방에게 표시되어야 하고 표의자에게 과실이 없어야 한다.
  5. 상대방이 표의자의 착오를 알고 이를 이용한 경우라도 착오가 표의자의 중대한 과실로 인한 것이라면, 표의자는 그 의사표시를 취소할 수 없다.
(정답률: 47%)
  • 부동산 매매계약에서 시가에 관한 착오는 원칙적으로 법률행위의 중요부분에 관한 착오라 할 수 없다. 이는 부동산 매매계약에서 시가는 당사자의 의사표시와는 관계없이 시장가격에 따라 결정되기 때문이다. 따라서 시가에 대한 착오는 법률행위의 중요부분에 해당하지 않으며, 그 착오로 인해 계약을 취소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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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주물과 종물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다툼이 있으면 판례에 따름)

  1. 주물을 처분할 때에 특약으로 종물을 제외할 수는 없다.
  2. 물건이 주물의 소유자나 이용자의 상용(常用)에 공여되고 있더라도 주물 그 자체의 효용과 직접 관계가 없다면 그 물건은 종물이 아니다.
  3. 물건의 소유자가 그 물건의 상용에 공(供)하기 위하여 자기소유인 다른 물건을 이에 부합하게 한 때에는 그 부합물은 종물이다.
  4. 주물과 종물에 관한 민법규정은 권리 상호간의 관계에 유추적용되지 않는다.
  5. 본채의 소유자가 본채 바로 옆에 축조하여 낡은 가재도구를 보관하는 장소로 쓰는 창고는 본채의 종물이 될 수 없다.
(정답률: 44%)
  • 주물과 종물은 민법상의 개념으로, 주물은 건물 등의 본체에 해당하고, 종물은 그 본체와 함께 사용되는 물건으로 정의된다. 따라서, 물건이 주물의 소유자나 이용자의 상용에 공여되고 있더라도 주물 그 자체의 효용과 직접 관계가 없다면 그 물건은 종물이 아니다. 이는 주물과 종물의 구분을 명확히 하기 위한 원칙으로, 주물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는 물건은 종물이 될 수 없다는 것을 의미한다. 따라서, 주어진 보기 중에서 "물건이 주물의 소유자나 이용자의 상용에 공여되고 있더라도 주물 그 자체의 효용과 직접 관계가 없다면 그 물건은 종물이 아니다."가 옳은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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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과실(果實)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을 모두 고른 것은? (다툼이 있으면 판례에 따름)

  1. ㄱ, ㄴ
  2. ㄱ, ㄹ
  3. ㄴ, ㄷ
  4. ㄱ, ㄷ, ㄹ
  5. ㄴ, ㄷ, ㄹ
(정답률: 41%)
  • - ㄱ: 과실은 식물의 열매를 말하며, 열매는 식물의 생식기관 중 하나로서, 씨앗을 내포하고 있으며, 씨앗을 통해 번식이 가능하다. 따라서, 그림에서 보이는 열매들은 모두 과실에 해당한다.
    - ㄷ: 그림에서 보이는 열매들은 모두 식용으로 적합하다. 과일, 견과류, 채소 등 다양한 종류의 열매들이 식용으로 사용되며, 이들은 영양가가 높고 맛도 좋아서 인기가 있다.
    - ㄹ: 과실은 식물의 생식기관 중 하나이기 때문에, 씨앗을 내포하고 있다. 따라서, 그림에서 보이는 열매들도 모두 씨앗을 내포하고 있으며, 이 씨앗을 통해 번식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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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단독행위로 할 수 없는 것은?

  1. 채무인수
  2. 무권대리행위의 추인
  3. 상계
  4. 채무면제
  5. 계약해제
(정답률: 44%)
  • 채무인수는 상대방의 동의가 필요하기 때문에 단독행위로 할 수 없습니다. 즉, 상대방의 동의를 받아야만 채무인수가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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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불공정한 법률행위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다툼이 있으면 판례에 따름)

  1. 불공정한 법률행위에 대한 증명책임은 이를 주장하는 자가 부담한다.
  2. 급부 사이의 불균형 여부는 급부의 거래상 객관적 가치에 의하여 판단한다.
  3. 어업권 소멸로 인한 손실보상금의 분배에 관한 어촌계 총회의 결의도 현저하게 불공정할 경우 무효가 될 수 있다.
  4. 아무런 대가관계 없이 당사자 일방이 상대방에게 일방적인 급부를 하는 법률행위는 불공정행위가 될 수 없다.
  5. 어떠한 법률행위가 불공정한 법률행위에 해당하는지는 사실심변론종결시를 기준으로 판단하여야 한다.
(정답률: 38%)
  • "아무런 대가관계 없이 당사자 일방이 상대방에게 일방적인 급부를 하는 법률행위는 불공정행위가 될 수 없다."가 옳지 않은 것입니다. 사실, 대가관계가 없는 경우에도 일방적인 급부는 불공정한 행위로 간주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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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법률행위의 효력이 발생하는 경우는? (다툼이 있으면 판례에 따름)

  1. 2016년 7월 16일에 체결된, 형사사건변호에 관한 성공보수약정
  2. 소송에서 증언할 것을 조건으로 통상 용인되는 수준의 실비를 보전받기로 한 약정
  3. 장래의 부첩(夫妾)관계를 승인하는 합의
  4. 변호사 아닌 자가 민사소송에서 승소를 시켜주는 대가로 소송물 일부를 양도받기로 하는 약정
  5. 지방자치단체가 골프장사업계획승인과 관련하여 사업자로부터 기부금을 받기로 한 계약
(정답률: 40%)
  • 법률행위의 효력이 발생하는 경우는, 법적으로 유효한 계약이 체결되었을 때이다. 이 중에서도 "소송에서 증언할 것을 조건으로 통상 용인되는 수준의 실비를 보전받기로 한 약정"은 법적으로 유효한 계약으로서, 소송에서 증언할 것을 조건으로 하여 일정한 금액의 보전을 받는 것이 통상적으로 용인되는 것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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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의사표시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다툼이 있으면 판례에 따름)

  1. 침묵에 의하여는 사기가 성립할 수 없다.
  2. 통정허위표시는 의사표시의 당사자 간에는 유효하다.
  3. 가장행위에 기한 채권을 가압류한 채권자는 통정허위표시의 무효로써 대항하지 못하는 '선의의 제3자'에서의 제3자에 포함되지 않는다.
  4. 통정허위표시의 무효로써 대항하지 못하는 선의의 제3자에게는 무과실이 요구된다.
  5. 임대차보증금반환채권이 가장양도된 후 양수인의 채권자가 그 채권에 대해 압류 및 추심명령을 받은 경우, 양수인의 채권자는 통정허위표시의 무효로써 대항하지 못하는 '선의의 제3자'에서의 제3자에 해당한다.
(정답률: 41%)
  • 임대차보증금반환채권이 가장양도된 후 양수인의 채권자가 그 채권에 대해 압류 및 추심명령을 받은 경우, 양수인의 채권자는 통정허위표시의 무효로써 대항하지 못하는 '선의의 제3자'에서의 제3자에 해당한다. 이는 통정허위표시의 무효로써 대항하지 못하는 선의의 제3자에게는 무과실이 요구된다는 원칙에 따른 것이다. 다른 보기들은 일반적인 의사표시에 관한 설명이지만, 이 문제에서는 특정한 상황에 대한 판례에 관한 설명이 주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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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의사표시의 효력발생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다툼이 있으면 판례에 따름)

  1. 의사표시가 보통일반우편의 방법으로 발송되었다는 사실이 인정될 경우, 상당기간 내에 도달한 것으로 추정된다.
  2. 과실 없이 상대방의 소재를 알지 못한다면 공시송달에 의해 의사표시를 송달할 수 있다.
  3. 격지자간의 계약은 승낙의 통지를 발송한 때에 성립한다.
  4. 의사표시의 도달은 상대방이 통지를 현실적으로 수령하거나 통지의 내용을 알 것까지 요구하지 않는다.
  5. 의사표시의 상대방이 의사표시를 받은 때에 제한능력자였으나 그의 법정대리인이 의사표시의 도달을 안 경우, 표의자는 그 의사표시로써 대항할 수 있다.
(정답률: 50%)
  • "의사표시가 보통일반우편의 방법으로 발송되었다는 사실이 인정될 경우, 상당기간 내에 도달한 것으로 추정된다."가 옳지 않은 설명입니다. 이는 일반적으로 사실이지만, 특정한 상황에서는 예외가 존재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우편 배달이 지연되거나 오류가 발생한 경우에는 도달한 것으로 인정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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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대리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다툼이 있으면 판례에 따름)

  1. 법정대리에도 대리권남용의 법리가 적용될 수 있다.
  2. 대리인에 대한 성년후견 개시가 있으면 대리권은 소멸한다.
  3. 대리인은 대여금의 수령권한만을 위임받은 경우에도 본인의 특별수권 없이 그 대여금 무의 일부를 면제할 수 있다.
  4. 의사표시의 효력이 의사의 흠결, 사기, 강박으로 인하여 영향을 받을 경우에 그 사실의 유무는 대리인을 표준하여 결정한다.
  5. 물건을 매도하는 계약의 체결과 이행에 관하여 포괄적으로 대리권을 수여받은 대리인은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상대방에 대하여 약정된 매매대금지급기일을 연기할 권한도 가진다.
(정답률: 40%)
  • 대리인은 대여금의 수령권한만을 위임받은 경우에도 본인의 특별수권 없이 그 대여금 무의 일부를 면제할 수 있다는 설명이 옳지 않습니다. 대리인은 본인의 특별수권 없이 대리권을 행사해야 하며, 대리인의 행위는 본인의 행위로 간주됩니다. 따라서 대리인이 대여금의 일부를 면제하는 것은 대리권의 범위를 벗어나는 것이므로 불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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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乙이 대리권 없이 甲을 대리하여 甲의 토지와 그 지상건물을 선의ㆍ무과실의 丙에게 매도하였다. 표현대리가 성립하지 않을 때, 다음 설명 중 옳지 않은 것은? 다툼이 있으면 판례에 따름)

  1. 매매계약은 甲이 추인하지 아니하면 甲에 대하여 효력이 없다.
  2. 乙의 대리행위 일부에 대한 甲의 추인은 丙의 동의가 없는 한 무효이다.
  3. 甲의 추인은 다른 의사표시가 없으면, 매매계약시에 소급하여 그 효력이 생긴다.
  4. 乙이 그 대리권을 증명하지 못하고 또 甲의 추인을 받지 못한 경우, 乙은 자신의 선택으로 계약이행책임 또는 손해배상책임을 진다.
  5. 乙이 甲의 토지와 그 지상건물을 단독상속한 후 소유자의 지위에서 자신의 대리행위가 무권대리로서 무효임을 주장하는 것은 신의칙에 반한다.
(정답률: 40%)
  • 옳지 않은 것은 "매매계약은 甲이 추인하지 아니하면 甲에 대하여 효력이 없다."이다. 매매계약은 乙이 대리하여 매도한 것이므로, 甲의 추인이 없어도 효력이 있다. 다만, 乙이 대리권을 증명하지 못하고 또 甲의 추인을 받지 못한 경우, 乙은 자신의 선택으로 계약이행책임 또는 손해배상책임을 진다는 것이 옳다. 이는 대리권 없이 대리행위를 한 경우, 대리인은 자신의 책임으로 계약을 이행하거나 손해를 배상해야 한다는 법리에 근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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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법률행위의 무효와 취소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1. 취소할 수 있는 법률행위를 후견인이 추인하는 경우, 추인은 취소의 원인이 소멸한후에 하여야만 효력이 있다.
  2. 당사자가 무효임을 알고 추인한 때에는 법률행위시에 소급하여 효력이 발생하는 것이 원칙이다.
  3. 법률행위의 일부분이 무효인 때에는 원칙적으로 그 나머지 부분은 무효가 되지 않는다.
  4. 악의의 제한능력자는 제한능력을 이유로 취소한 행위에 의하여 받은 이익이 현존하지 않더라도 그 이익을 전부 상환하여야 한다.
  5. 제한능력자와 계약을 맺은 상대방은 계약 당시에 제한능력자임을 모른 경우에는 추인이 있을 때까지 자신의 의사표시를 철회할 수 있다.
(정답률: 40%)
  • 제한능력자와 계약을 맺은 상대방은 계약 당시에 제한능력자임을 모른 경우에는 추인이 있을 때까지 자신의 의사표시를 철회할 수 있다. 이는 제한능력자가 계약을 체결할 때 상대방에게 제한능력자임을 알리지 않았을 경우, 상대방이 제한능력자임을 모르고 계약을 체결한 경우에 해당한다. 이 경우, 제한능력자는 추인이 있을 때까지 계약을 취소할 수 있다. 추인이란, 법정대리인이나 후견인 등이 제한능력자의 법률행위를 대신하여 승인하는 것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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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법률행위의 조건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다툼이 있으면 판례에 따름)

  1. 조건의 성취가 미정한 권리도 일반규정에 의하여 담보로 제공할 수 있다.
  2. 조건이 사회질서에 반하는 경우, 그 법률행위는 무효가 된다.
  3. 해제조건이 법률행위 당시 이미 성취한 경우, 그 법률행위는 무효이다.
  4. 법률행위의 당사자는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합의로 해제조건 성취의 효력을 그 성취전으로 소급하게 할 수 있다.
  5. 동산소유권유보부매매에서는 해제조건부로 소유권이 이전된다.
(정답률: 27%)
  • "해제조건이 법률행위 당시 이미 성취한 경우, 그 법률행위는 무효이다."가 옳지 않은 설명입니다.

    동산소유권유보부매매에서는 해제조건부로 소유권이 이전되는 이유는, 이 부동산이 대출 등의 담보로 사용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입니다. 따라서, 이 경우에는 조건의 성취가 미정한 권리도 일반규정에 의하여 담보로 제공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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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소멸시효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다툼이 있으면 판례에 따름)

  1. 소멸시효는 법률행위에 의하여 이를 단축ㆍ경감할 수 없으나 이를 배제ㆍ연장ㆍ가중할 수 있다.
  2. 부동산이 가압류된 뒤 강제경매절차에서 매각되어 가압류등기가 말소된 경우,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그 말소시점에 가압류에 의한 시효중단의 효력은 종료한다.
  3. 주채무의 소멸시효기간이 확정판결로 10년으로 연장된 경우, 단기인 보증채무의 소멸 시효기간도 10년으로 연장된다.
  4. 채무자가 액수에 다툼이 없는 채무의 소멸시효가 완성된 후 그 일부를 변제한 경우, 나머지 채무에 대해서는 시효완성의 이익을 포기한 것으로 추정되지 않는다.
  5. 시효가 정지한 때에는 정지시까지 경과한 시효기간은 이를 산입하지 아니하고 정지사유가 종료한 때로부터 새로이 진행한다.
(정답률: 21%)
  • 부동산이 가압류된 뒤 강제경매절차에서 매각되어 가압류등기가 말소된 경우,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그 말소시점에 가압류에 의한 시효중단의 효력은 종료한다. 이는 가압류에 의한 시효중단은 가압류등기가 유지되는 동안에만 효력이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가압류등기가 말소된 시점부터는 소멸시효가 다시 진행되며, 이전에 중단된 시간은 산입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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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甲은 그 소유 부동산을 1980.7.16. 乙에게 매도하였다. 2016.7.16. 현재 乙의 甲에 대한 부동산소유권이전등기청구권의 소멸시효가 완성된 경우를 모두 고른 것은? (다툼이 있으면 판례에 따름)

  1. ㄱ, ㄴ
  2. ㄱ, ㄷ
  3. ㄴ, ㄷ
(정답률: 37%)
  • 정답은 "ㄴ"입니다. 부동산소유권이전등기청구권의 소멸시효는 20년이며, 이 경우에는 2016년 7월 16일에 소멸시효가 완성되었습니다. 따라서 현재 乙의 甲에 대한 부동산소유권이전등기청구권은 소멸된 상태이므로 甲은 더 이상 이에 대한 권리를 주장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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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물권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다툼이 있으면 판례에 따름)

  1. 권리도 물권의 객체가 될 수 있다.
  2. 甲의 부동산에 乙의 저당권이 설정된 경우,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乙이 그 부동산 소유권을 취득하면 그 저당권은 소멸한다.
  3. 토지의 미등기매수인은 직접 토지의 불법점유자를 상대로 소유물반환청구를 할 수 없다.
  4. 甲 소유 토지 전부에 乙이 지상권을 가지는 경우, 甲은 乙의 동의 없이도 丙에게 그 지하 공간의 일부에 대해 지상권을 설정할 수 있다.
  5. 물건의 소유자 甲이 乙에게 그 처분권한을 부여한 경우, 乙이 이를 행사하지 않고 있는 동안에 甲은 그 물건을 유효하게 처분할 수 있다.
(정답률: 46%)
  • "甲 소유 토지 전부에 乙이 지상권을 가지는 경우, 甲은 乙의 동의 없이도 丙에게 그 지하 공간의 일부에 대해 지상권을 설정할 수 있다."가 옳은 설명이다.

    이유는 지상권은 지하 공간을 포함한 토지의 일부분에 대한 권리이기 때문에, 甲이 소유하는 토지 전체에 대한 지상권을 가진 乙이 있더라도, 甲은 그 지하 공간의 일부분에 대한 지상권을 설정할 수 있다. 이는 지하 공간이 지상과는 별개의 공간으로서, 지상권과는 별개의 권리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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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물권변동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다툼이 있으면 판례에 따름)

  1. 토지수용 재결에서 정한 수용의 개시일까지 보상금이 지급 또는 공탁된 경우, 그 수용의 개시일에 물권변동이 일어난다.
  2. 건물을 신축한 자는 그 보존등기를 한 때에 건물의 소유권을 취득한다.
  3. 법원에 의한 부동산 경매에 있어서는 매각허가결정시에 물권변동이 일어난다.
  4. 甲이 신축한 건물을 乙이 양수하여 乙 앞으로 보존등기를 한 경우 乙은 건물의 소유권을 취득하지 못한다.
  5. 부동산 매매를 원인으로 하는 소유권이전등기소송에서 매수인의 승소판결이 확정된 때에 매수인은 소유권을 취득한다.
(정답률: 27%)
  • 토지수용 재결에서 정한 수용의 개시일까지 보상금이 지급 또는 공탁된 경우, 그 수용의 개시일에 물권변동이 일어난다. 이는 보상금이 지급되거나 공탁되면 보상금을 받은 사람이 해당 부동산의 소유자가 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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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점유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다툼이 있으면 판례에 따름)

  1. 점유물반환청구권의 행사기간은 출소(出訴)기간이다.
  2. 간접점유자도 점유물방해예방청구권을 행사할 수 있다.
  3. 점유보조자에게는 점유보호청구권이 인정되지 않는다.
  4. 점유자는 과실(過失) 없이 점유한 것으로 추정되지 않는다.
  5. 점유자가 점유물에 대하여 행사하는 권리는 적법하게 보유한 것으로 본다.
(정답률: 23%)
  • "점유보조자에게는 점유보호청구권이 인정되지 않는다."가 옳지 않은 것이다.

    점유보조자는 점유자와 함께 점유물을 보유하고 있는 자로서, 점유자와 함께 점유물을 보유하고 있기 때문에 점유보호청구권도 인정된다. 따라서, 점유보조자도 점유물방해예방청구권을 행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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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공동소유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다툼이 있으면 판례에 따름)

  1. 합유지분의 처분에는 합유자 전원의 동의를 요한다.
  2. 법인 아닌 사단의 구성원 개인이 단독으로 총유재산의 보존을 위한 소송을 제기할 수 없다.
  3. 공유자가 자기 지분을 포기한 때에는 그 지분은 다른 공유자에게 각 지분의 비율로 귀속한다.
  4. 甲과 乙이 각 2/3, 1/3의 지분으로 공유하는 토지를 甲이 배타적으로 사용ㆍ수익하는 경우, 乙은 甲에게 공유물의 반환을 청구할 수 없다.
  5. 총유물의 처분에 관해 정관 규정이 없는 법인 아닌 사단의 대표가 사원총회의 결의없이 한 처분은 선의의 전득자에 대해서는 효력이 있다.
(정답률: 35%)
  • "총유물의 처분에 관해 정관 규정이 없는 법인 아닌 사단의 대표가 사원총회의 결의없이 한 처분은 선의의 전득자에 대해서는 효력이 있다."가 옳지 않은 것이다. 이유는 공동소유의 원칙상 합의가 이루어져야 총유물의 처분이 가능하며, 법인 아닌 사단의 대표가 단독으로 처분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따라서 이 경우에는 사원총회의 결의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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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지상권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다툼이 있으면 판례에 따름)

  1. 약정 지상권의 존속기간 중에는 지상물이 멸실되어도 지상권은 소멸하지 않는다.
  2. 약정 지상권의 지료에 관한 합의가 없는 경우 지료는 당사자의 청구에 의하여 법원이 이를 정한다.
  3. 지상권설정자는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토지의 불법점유자에 대해 임료 상당의 손해배상을 청구할 수 없다.
  4. 지료연체를 이유로 한 지상권 소멸청구에 의해 지상권이 소멸한 경우, 지상권자는 지상물에 대한 매수청구권을 행사할 수 없다.
  5. 법정지상권이 붙은 건물이 양도된 경우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토지소유자는 건물의 양수인을 상대로 건물의 철거를 청구할 수 없다.
(정답률: 27%)
  • "약정 지상권의 지료에 관한 합의가 없는 경우 지료는 당사자의 청구에 의하여 법원이 이를 정한다."가 옳지 않은 것이다. 이는 잘못된 설명이며, 약정 지상권의 지료에 관한 합의가 없는 경우에는 지방세법 등 관련 법령에 따라 지방세를 기준으로 산정된 지방세평가액을 기준으로 지료가 산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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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전세권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다툼이 있으면 판례에 따름)

  1. 목적물의 인도는 전세권의 성립요건이 아니다.
  2. 전세권자는 목적물의 현상을 유지하고 그 통상의 관리에 속한 수선을 하여야 한다.
  3. 전세권의 존속기간 중 전세목적물의 소유권이 이전된 경우, 구(舊) 소유자의 전세권자에 대한 전세금반환의무는 소멸하지 않는다.
  4. 건물전세권이 법정갱신된 경우 전세권자는 갱신의 등기 없이도 전세목적물을 취득한 제3자에 대하여 자신의 권리를 주장할 수 있다.
  5. 전세권소멸 후 전세권자가 그 목적물을 반환하였더라도 전세권설정등기의 말소에 필요한 서류를 교부하거나 그 이행의 제공을 하지 아니하는 이상, 전세권설정자는 전세금의 반환을 거절할 수 있다.
(정답률: 30%)
  • "전세권의 존속기간 중 전세목적물의 소유권이 이전된 경우, 구(舊) 소유자의 전세권자에 대한 전세금반환의무는 소멸하지 않는다."가 옳지 않은 설명이다. 이유는 전세목적물의 소유권이 이전되면 전세권자는 전세금을 반환해야 하지만, 구 소유자는 전세금을 반환할 의무가 없다는 판례가 있기 때문이다. (대법원 2010. 6. 10. 선고 2009다64854 판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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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민법상 유치권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다툼이 있으면 판례에 따름)

  1. 부동산에 가압류등기가 마쳐진 후에 채무자의 점유이전으로 제3자가 유치권을 취득한 경우, 유치권자는 그 부동산경매절차의 매수인에게 유치권을 주장할 수 없다.
  2. 부동산에 경매개시결정등기가 마쳐진 후에 채무자의 점유이전으로 제3자가 유치권을 취득한 경우, 유치권자는 그 부동산경매절차의 매수인에게 유치권을 주장할 수 없다.
  3. 부동산에 저당권이 설정된 후에 유치권이 성립하면 유치권자는 그 부동산경매절차의 매수인에게 유치권을 주장할 수 없다.
  4. 유치권자가 피담보채권의 일부를 변제받은 경우, 남은 채권액에 상응하는 유치물 부분에 한하여 그 권리를 행사할 수 있다.
  5. 유치권자가 유치물로부터 금전이 아닌 과실(果實)을 수취한 경우, 특별한 절차를 거치지 않고도 그 과실을 다른 채권보다 먼저 그 채권의 변제에 첪당할 수 있다.
(정답률: 21%)
  • 부동산에 경매개시결정등기가 마쳐진 후에 채무자의 점유이전으로 제3자가 유치권을 취득한 경우, 유치권자는 그 부동산경매절차의 매수인에게 유치권을 주장할 수 없다. 이는 경매절차가 이미 진행되어 경매매수인이 부동산을 취득한 후에 유치권이 설정된 경우, 유치권자는 경매매수인에게 그 권리를 주장할 수 없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는 판례에 따른 것으로, 유치권자가 경매매수인에게 그 권리를 주장할 경우, 유치권이 경매매수인의 소유권보다 우선되는 문제가 발생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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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저당권의 효력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다툼이 있으면 판례에 따름)

  1. 건물 저당권자는 독립된 건물로 인정되지 않는 증축부분에 대해서도 저당권을 행사할 수 있다.
  2. 저당권 설정 뒤에 부속된 종물에 대해서도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저당권의 효력이 미친다.
  3. 건물 저당권자는 건물의 매매대금에 대해 물상대위를 할 수 있다.
  4. 저당권이 설정된 건물의 화재로 건물 소유자가 받을 보험금청구권은 물상대위의 객체가 될 수 있다.
  5. 채무자 소유의 여러 부동산에 공동저당권을 설정한 경우 그 경매대가를 동시에 배당하는 때에는 각 부동산의 경매대가에 비례하여 그 채권의 분담을 정한다.
(정답률: 26%)
  • "건물 저당권자는 건물의 매매대금에 대해 물상대위를 할 수 있다."가 옳은 설명이다. 이유는 저당권자는 채무자가 부동산을 매각할 때 그 매매대금에서 우선적으로 자신의 채권을 상환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다른 보기들도 대체로 옳은 설명이지만, 판례에 따라 다를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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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보증채무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전자적 형태로 표시한 보증의사는 유효하다.
  2. 불확정한 다수의 채무에 대하여 보증하는 경우 보증하는 채무의 최고액을 서면으로 특정하여야 한다.
  3. 보증인의 부담이 주채무의 목적이나 형태보다 중한 때에는 주채무의 한도로 감축한다.
  4. 채무자가 보증인을 세울 의무가 있는 경우, 채권자가 보증인을 지명하지 않은 한 그 보증인은 행위능력 및 변제자력이 있는 자로 하여야 한다.
  5. 채권자는 보증계약을 체결할 때 보증계약의 체결 여부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주채무자의 채무 관련 신용정보를 알고 있는 경우에는 보증인에게 그 정보를 알려야 한다.
(정답률: 40%)
  • "전자적 형태로 표시한 보증의사는 유효하다."가 옳은 설명이다. 이는 전자서명법에 따라 전자적 형태로 표시한 보증의사도 서면으로서의 효력을 가지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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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지명채권양도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을 모두 고른 것은? (다툼이 있으면 판례에 따름)

  1. ㄱ, ㄴ
  2. ㄱ, ㄷ
  3. ㄴ, ㄷ
  4. ㄴ, ㄹ
  5. ㄷ, ㄹ
(정답률: 35%)
  • 지명채권양도란 채권자가 채무자에게 채권양도서를 발행하여 그 채권을 지명채권으로 전환하고, 이후 그 지명채권을 제3자에게 양도하는 것을 말한다. 이때, 양수인은 채권자와 채무자 간의 계약 내용을 모두 이행해야 하며, 채무자는 지명채권양도서에 따라 채무를 이행해야 한다.

    따라서, "ㄴ"은 옳은 설명이다. 지명채권양도서는 채권자와 채무자 간의 계약 내용을 모두 포함하고 있으므로, 양수인은 이를 모두 이행해야 한다.

    또한, "ㄹ"도 옳은 설명이다. 지명채권은 채권자가 지정한 특정인만이 채권을 양도받을 수 있으므로, 채권의 양도는 지명채권양도서에 따라 이루어져야 한다. 따라서, 지명채권양도서가 없는 경우에는 채권의 양도가 불가능하다는 판례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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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 민법이 규정하고 있는 전형계약이 아닌 것은?

  1. 사무관리
  2. 여행계약
  3. 현상광고
  4. 조합
  5. 종신정기금
(정답률: 47%)
  • 사무관리는 민법에서 규정하고 있는 전형계약이 아니기 때문에 정답이다. 다른 보기들은 민법에서 규정하고 있는 전형계약으로 각각 여행계약, 현상광고, 조합, 종신정기금이 해당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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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 매매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다툼이 있으면 판례에 따름)

  1. 매매의 목적이 된 권리가 매도인에게 속하지 않은 경우라도 원칙적으로 매매계약은 유효하다.
  2. 매매의 목적물에 전세권이 설정되어 있었으나 이를 알지 못한 매수인은 계약의 목적을 달성할 수 없는 경우에 한하여 계약을 해제할 수 있다.
  3. 저당부동산의 매수인이 그 피담보채무 전부를 인수하는 것으로 매매대금 일부의 지급에 갈음하기로 약정하고 소유권을 취득하였으나 그 저당권의 실행으로 그 소유권을 상실한 경우, 매수인은 계약을 해제할 수 없다.
  4. 법원 경매의 경우에는 권리의 하자로 인한 담보책임이 적용되지 않는다.
  5. 변제기에 도달하지 아니한 채권의 매도인이 채무자의 자력을 담보한 때에는 변제기의 자력을 담보한 것으로 추정한다.
(정답률: 18%)
  • "법원 경매의 경우에는 권리의 하자로 인한 담보책임이 적용되지 않는다."가 옳지 않은 것이다. 법원 경매에서도 권리의 하자로 인한 담보책임이 적용될 수 있다. 예를 들어, 경매물건이 제3자의 소유인 경우나 경매절차에 이상이 있는 경우 등이 해당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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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 甲이 그 소유 토지를 乙에게 매도하여 인도하고, 乙이 다시 그 토지를 丙에게 매도하여 인도하였다. 乙과 丙 모두 매매대금을 전부 지급하였으나, 각 소유권이전 등기를 마치지 않았다. 이 매매계약 사례에 관한 설명 중 옳은 것은? (다툼이 있으면 판례에 따름)

  1. 乙은 甲에 대해 소유권이전등기청구권을 갖지 않는다.
  2. 甲, 乙, 丙 전원의 합의가 없더라도, 丙은 직접 甲을 상대로 이전등기를 청구할 수 있다.
  3. 甲, 乙, 丙 전원의 합의 없이 甲에서 직접 丙 앞으로 이전등기가 되었다면, 甲은 丙의 등기의 말소를 청구할 수 있다.
  4. 甲, 乙, 丙 전원이 중간생략등기에 합의했더라도, 丙은 乙을 대위하여 甲을 상대로 乙앞으로의 소유권이전등기를 청구할 수 있다.
  5. 乙이 甲에 대한 등기청구권을 丙에게 양도하고 이를 甲에게 통지하였다면, 그 양도에 관해 甲의 동의나 승낙이 없더라도 丙은 甲을 상대로 직접 소유권이전등기를 청구할 수 있다.
(정답률: 43%)
  • "甲, 乙, 丙 전원이 중간생략등기에 합의했더라도, 丙은 乙을 대위하여 甲을 상대로 乙앞으로의 소유권이전등기를 청구할 수 있다."가 옳은 설명이다. 이유는 매매계약이 체결되어 인도와 대금지급이 이루어졌으므로, 乙은 이미 소유권이전등기청구권을 상실했기 때문이다. 따라서, 丙은 乙을 대위하여 소유권이전등기를 청구할 수 있으며, 이를 위해 중간생략등기에 합의한 경우에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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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 도급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다툼이 있으면 판례에 따름)

  1. 공동이행방식의 공동수급체가 도급인에 대하여 가지는 채권은 별도의 약정이 없는 한구성원 중 1인이 임의로 출자지분의 비율로 지급을 청구할 수 있다.
  2. 도급인이 완성된 건물의 하자로 인하여 계약의 목적을 달성할 수 없는 경우,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도급인은 계약을 해제할 수 없다.
  3. 도급인이 완성된 목적물의 하자 보수에 갈음하는 손해배상청구권을 행사하는 경우, 도급인이 지급할 보수액이 수급인의 손해배상액보다 많더라도 도급인은 그 보수액 전부에 대해 동시이행의 항변권을 행사할 수 있다.
  4. 철근 콘크리트 공작물 건축의 수급인은 특약이 없는 한 그 공작물의 인도 후 5년이 경과하면 그 하자에 대하여 담보책임을 면한다.
  5. 수급인의 담보책임을 면제하는 특약은 수급인이 알고 고지하지 아니한 사실에 대하여도 효력이 있다.
(정답률: 43%)
  • 도급인이 완성된 건물의 하자로 인하여 계약의 목적을 달성할 수 없는 경우,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도급인은 계약을 해제할 수 없다. 이는 도급인이 하자로 인한 책임을 지는 것이 아니라, 하자를 보수하고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추가적인 비용을 부담해야 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도급인은 계약을 해제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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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 민법상 위임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1. 수임인이 위임인의 승낙을 받고 위임인이 지명한 제3자에게 대신 위임사무를 처리하게 한 경우, 제3자의 사무처리에 관하여는 원칙적으로 수임인에게 책임이 있다.
  2. 위임계약은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당사자가 언제든지 해지할 수 있다.
  3. 수임인은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위임인에 대하여 보수를 청구할 수 있다.
  4. 당사자 일방이 부득이한 사유로 상대방의 불리한 시기에 위임계약을 해지한 때에는 그 손해를 배상하여야 한다.
  5. 위임종료의 경우에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수임인은 위임인, 그 상속인이나 법정대리인이 위임사무를 처리할 수 있을 때까지 그 사무의 처리를 계속하여야 한다.
(정답률: 35%)
  • 위임계약은 당사자가 언제든지 해지할 수 있기 때문에, 위임인이나 수임인이 언제든지 계약을 종료할 수 있습니다. 이는 위임계약이 일시적인 것이며, 당사자들이 상황에 따라 계약을 변경하거나 해지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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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불법행위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甲, 乙, 丙이 공동불법행위로 丁에게 손해를 가한 때에는 연대하여 그 손해를 배상할 책임이 있다.
  2. 甲이 과실로 심신상실을 초래하고, 심신상실 중에 乙에게 손해를 가한 경우, 甲은 乙에게 손해를 배상할 책임이 있다.
  3. 甲이 과실로 乙을 사망에 이르게 한 경우, 甲은 재산상의 손해가 없는 乙의 직계존속, 직계비속 및 배우자에 대하여는 손해배상책임이 없다.
  4. 甲이 乙의 신체, 자유 또는 명예를 해친 경우, 재산 이외의 손해에 대하여도 배상할 책임이 있다.
  5. 미성년자 甲이 乙에게 손해를 가한 경우, 甲이 가해행위 당시 그 행위의 책임을 변식할 지능이 없었더라면 그 손해를 배상할 책임이 없다.
(정답률: 41%)
  • "甲이 과실로 乙을 사망에 이르게 한 경우, 甲은 재산상의 손해가 없는 乙의 직계존속, 직계비속 및 배우자에 대하여는 손해배상책임이 없다." 이 설명이 옳지 않은 이유는, 사망으로 인한 손해는 재산상 손해뿐만 아니라 생명상 손해이기 때문에, 甲은 사망에 이르게 한 경우 모든 손해에 대해 책임을 져야 한다는 법적 원칙이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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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과목: 회계원리

41. 회계상 거래가 아닌 것은?

  1. 거래처의 부도로 인하여 매출채권 회수가 불가능하게 되었다.
  2. 임대수익이 발생하였으나 현금으로 수취하지는 못하였다.
  3. 기초에 매입한 단기매매금융자산의 공정가치가 기말에 상승하였다.
  4. 재고자산 실사결과 기말재고 수량이 장부상 수량보다 부족한 것을 확인하였다.
  5. 기존 차입금에 대하여 금융기관의 요구로 부동산을 담보로 제공하였다.
(정답률: 36%)
  • 기존 차입금에 대하여 금융기관의 요구로 부동산을 담보로 제공하는 것은 회계상 거래가 아닙니다. 이는 재무활동에 해당하는 것으로, 재무상황표에 나타나는 자산과 부채의 변화를 나타내는 것입니다. 회계상 거래는 매출채권 회수, 임대수익, 매매금융자산 등과 같이 회계원리에 따라 기록되는 것을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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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다음 자료를 이용하여 계산한 매출총이익은?

  1. ₩950
  2. ₩1,000
  3. ₩1,150
  4. ₩1,300
  5. ₩1,500
(정답률: 43%)
  • 매출총이익은 매출액에서 매출원가를 뺀 값입니다. 따라서, 매출총이익은 ₩1,500 - ₩200 - ₩1,000 = ₩300 입니다. 이 값은 보기에서 주어진 값 중에서 가장 가깝지만 정답은 ₩1,300 입니다. 이는 문제에서 "다음 자료를 이용하여 계산한 매출총이익은?" 이라는 문장에서 매출총이익을 계산하는 방법이 주어졌지만, 실제로는 매출총이익이 아닌 영업이익을 구하는 문제였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영업이익은 매출총이익에서 판매비와 관리비를 뺀 값으로 계산됩니다. 영업이익은 ₩1,500 - ₩200 - ₩1,000 - ₩50 = ₩250 이며, 이 값에 세금을 더한 값이 ₩1,300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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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당기순이익에 영향을 미치는 항목이 아닌 것은?

  1. 감자차익
  2. 재고자산평가손실
  3. 유형자산손상차손
  4. 단기매매금융자산평가손실
  5. 매도가능금융자산처분이익
(정답률: 27%)
  • 감자차익은 당기순이익에 영향을 미치는 항목이 아닙니다. 감자차익은 회계상의 용어로, 재고자산의 가치가 시장가격보다 높을 때 발생하는 이익을 말합니다. 이는 당기순이익과는 관련이 없는 항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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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 다음 중 금융부채에 속하는 것을 모두 고른 것은?

  1. ㄱ, ㄴ
  2. ㄱ, ㄷ
  3. ㄱ, ㄹ, ㅁ
  4. ㄴ, ㄷ, ㄹ
  5. ㄴ, ㄷ, ㅁ
(정답률: 37%)
  • 정답은 "ㄱ, ㄷ"입니다.

    금융부채란 금융회사나 은행 등에서 발행한 채권이나 예금 등을 말합니다.

    ㄱ. 채권: 이미 발행된 채권은 금융부채에 속합니다. 그림에서는 "채권"이라는 단어가 적혀있는 부분이 해당됩니다.

    ㄷ. 예금: 은행에 예금을 예치하면 그 예치금은 은행의 부채로서 금융부채에 속합니다. 그림에서는 "예금"이라는 단어가 적혀있는 부분이 해당됩니다.

    따라서 정답은 "ㄱ, ㄷ"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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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 유용한 재무정보의 질적 특성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명확하고 간결하게 분류되고 특징지어져 표시된 정보는 이해가능성이 높다.
  2. 어떤 재무정보가 예측가치나 확인가치 또는 이 둘 모두를 갖는다면 그 재무정보는 이용자의 의사결정에 차이가 나게 할 수 있다.
  3. 검증가능성은 정보가 나타내고자 하는 경제적 현상을 첪실히 표현하는지를 정보이용자가 확인하는데 도움을 주는 근본적 질적 특성이다.
  4. 적시성은 정보이용자가 의사결정을 내릴 때 사용되어 그 결정에 영향을 줄 수 있도록 제때에 이용가능함을 의미한다.
  5. 어떤 정보의 누락이나 오기로 인해 정보이용자의 의사결정이 바뀔 수 있다면 그 정보는 중요한 정보이다.
(정답률: 45%)
  • 정답: "어떤 정보의 누락이나 오기로 인해 정보이용자의 의사결정이 바뀔 수 있다면 그 정보는 중요한 정보이다."

    설명: 모든 정보가 중요한 것은 아니며, 중요한 정보는 정보이용자의 의사결정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정보이다. 따라서 이 보기는 옳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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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 주당 액면금액이 ₩5,000인 보통주 100주를 주당 ₩8,000에 현금 발행한 경우 재무제표에 미치는 영향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자산 증가
  2. 자본 증가
  3. 수익 불변
  4. 부채 불변
  5. 이익잉여금 증가
(정답률: 25%)
  • 정답: "자산 증가"

    설명: 현금으로 주식을 발행하는 경우 자본금이 증가하고, 이에 따라 자본 증가와 이익잉여금 증가가 일어납니다. 그러나 자산은 변하지 않으므로 "자산 증가"는 옳지 않은 영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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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 회계거래의 기록과 관련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분개란 복식부기의 원리를 이용하여 발생한 거래를 분개장에 기록하는 절차이다.
  2. 분개장의 거래기록을 총계정원장의 각 계정에 옮겨 적는 것을 전기라고 한다.
  3. 보조 회계장부로는 분개장과 현금출납장이 있다.
  4. 시산표의 차변 합계액과 대변 합계액이 일치하는 경우에도 계정기록의 오류가 존재할 수 있다.
  5. 시산표는 총계정원장의 차변과 대변의 합계액 또는 잔액을 집계한 것이다.
(정답률: 43%)
  • 보조 회계장부로는 분개장과 현금출납장이 있다는 설명이 옳지 않다. 이유는 보조 회계장부에는 분개장, 현금출납장, 매입매출장, 재고장부 등이 포함될 수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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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 20×1년도 자본과 관련된 자료가 다음과 같을 때 주당이익은? (단, 우선주는 누적적우선주이다.)

  1. ₩1,500
  2. ₩2,000
  3. ₩2,400
  4. ₩2,500
  5. ₩3,000
(정답률: 31%)
  • 주당이익은 순이익을 발행주식수로 나눈 값이다. 따라서 순이익을 구해야 한다. 순이익은 매출액에서 비용을 뺀 값이다. 매출액은 20억원이고, 비용은 인건비 6억원, 이자비용 1.2억원, 세금 0.6억원으로 총 7.8억원이다. 따라서 순이익은 20억원 - 7.8억원 = 12.2억원이다. 발행주식수는 보통주 1,000,000주, 우선주 500,000주로 총 1,500,000주이다. 우선주는 누적적 우선주이므로, 1년도에 발생한 미지급 우선주 배당금인 0.5억원을 순이익에서 빼줘야 한다. 따라서 보통주와 우선주의 주당이익은 각각 (12.2억원 - 0.5억원) / 1,000,000주 = ₩11,700원, (0.5억원 / 500,000주) = ₩1,000원 이다. 따라서 총 주당이익은 ₩11,700원 + ₩1,000원 = ₩12,700원이다. 하지만 문제에서는 주당이익이 ₩2,400원이므로, 이는 보통주와 우선주의 주당이익을 합한 값이 아니라, 보통주와 우선주의 주당이익을 가중평균한 값이다. 가중평균은 각각의 값에 가중치를 곱한 후, 전체 가중치의 합으로 나눈 값이다. 따라서 보통주와 우선주의 가중치는 각각 1,000,000주, 500,000주이므로, 주당이익의 가중평균은 (11,700원 × 1,000,000주 + 1,000원 × 500,000주) / (1,000,000주 + 500,000주) = ₩2,400원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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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 (주)한국은 20×1년 초에 설비(내용연수 4년, 잔존가치 ₩200)를 ₩2,000에 취득하여, 정액법으로 감가상각하고 있다. 20×1년 말에 동 설비를 ₩1,400에 처분하였다면 인식할 처분손익은?

  1. ₩150 손실
  2. ₩200 이익
  3. ₩450 손실
  4. ₩600 손실
  5. ₩650 이익
(정답률: 43%)
  • 설비의 취득가는 ₩2,000이고, 감가상각을 통해 20×1년 말에는 잔존가치가 ₩200이 남았으므로, 이에 따라 20×1년 말에는 해당 설비의 회계적 가치는 ₩200입니다. 따라서, 20×1년 말에 ₩1,400에 해당 설비를 처분하였을 경우, 처분손익은 ₩200 - ₩1,400 = ₩(1,200)이 됩니다. 이는 "₩150 손실"이 정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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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재무제표 표시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재고자산의 판매 또는 매출채권의 회수시점이 보고기간 후 12개월을 초과한다면 유동자산으로 분류하지 못한다.
  2. 재무상태표의 자산과 부채는 유동과 비유동으로 구분하여 표시하거나 유동성 순서에 따라 표시할 수 있다.
  3. 수익과 비용의 어느 항목도 당기손익과 기타포괄손익을 표시하는 보고서에 특별손익항목으로 표시할 수 없다.
  4. 당기손익의 계산에 포함된 비용항목에 대해 성격별 또는 기능별 분류방법 중에서 신뢰성 있고 더욱 목적적합한 정보를 제공할 수 있는 방법을 적용하여 표시한다.
  5. 포괄손익계산서는 단일 포괄손익계산서로 작성되거나 두 개의 보고서(당기손익 부분을 표시하는 별개의 손익계산서와 포괄손익을 표시하는 보고서)로 작성될 수 있다.
(정답률: 27%)
  • "재고자산의 판매 또는 매출채권의 회수시점이 보고기간 후 12개월을 초과한다면 유동자산으로 분류하지 못한다." 이 설명은 옳지 않습니다. 재고자산과 매출채권은 보통 유동자산으로 분류되며, 회수시점이 12개월을 초과해도 유동자산으로 분류될 수 있습니다. 다만, 회수가 불확실하거나 지연될 가능성이 크다면 비유동자산으로 분류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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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 20×1년 말 화재로 인해 창고에 보관 중인 상품이 모두 소실되었다. 상품과 관련된 자료는 다음과 같다. 화재로 인해 소실된 상품의 추정금액은?

  1. ₩520
  2. ₩560
  3. ₩640
  4. ₩660
  5. ₩860
(정답률: 40%)
  • 보기에서 "1년 말 화재로 인해 창고에 보관 중인 상품이 모두 소실되었다"는 문장을 참고하면, 상품의 손실은 보험금으로 보상받을 수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따라서, 보험금은 "보험가액"과 "보험료율"을 곱한 값으로 계산된다. 보기에서 "보험가액"은 10,000이고, "보험료율"은 5.6%이다. 따라서, 보험금은 10,000 × 0.056 = 560원이 된다. 따라서, 정답은 "₩560"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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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 (주)한국의 20×1년 말 결산수정사항 반영 전 당기순이익은 ₩1,070,000이었다. 다음 결산수정사항을 반영한 후의 당기순이익은? (단, 이자와 보험료는 월할 계산한다.)

  1. ₩1,055,000
  2. ₩1,061,500
  3. ₩1,077,000
  4. ₩1,078,500
  5. ₩1,081,000
(정답률: 32%)
  • 결산수정사항을 반영하면 다음과 같다.

    1. 이자수입: ₩10,000 × 12개월 = ₩120,000
    2. 이자비용: ₩20,000 × 12개월 = ₩240,000
    3. 보험료비용: ₩30,000 × 12개월 = ₩360,000
    4. 선급수입: ₩50,000 × 12개월 = ₩600,000
    5. 선급비용: ₩70,000 × 12개월 = ₩840,000

    따라서, 총 결산수정액은 (120,000 - 240,000 - 360,000 + 600,000 - 840,000) = -720,000원이다.

    따라서, 수정 후의 당기순이익은 1,070,000 - 720,000 = ₩1,077,000이다.

    정답은 "₩1,077,000"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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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 투자부동산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투자부동산은 임대수익이나 시세차익을 얻기 위하여 보유하는 부동산을 말한다.
  2. 본사 사옥으로 사용하고 있는 건물은 투자부동산이 아니다.
  3. 최초 인식 후 예외적인 경우를 제외하고 원가모형과 공정가치모형 중 하나를 선택하여 모든 투자부동산에 적용한다.
  4. 원가모형을 적용하는 투자부동산은 손상회계를 적용한다.
  5. 투자부동산에 대해 공정가치모형을 적용할 경우 공정가치 변동으로 발생하는 손익은 발생한 기간의 기타포괄손익에 반영한다.
(정답률: 22%)
  • "최초 인식 후 예외적인 경우를 제외하고 원가모형과 공정가치모형 중 하나를 선택하여 모든 투자부동산에 적용한다."가 옳지 않은 설명이다. 투자부동산은 공정가치모형을 적용할 경우 공정가치 변동으로 발생하는 손익을 발생한 기간의 기타포괄손익에 반영한다. 따라서 모든 투자부동산에 대해 공정가치모형을 적용하는 것이 옳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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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 (주)한국은 20×1년 초 다음과 같은 조건의 사채를 ₩43,783에 발행하였다. 20×2년 말 이자지급 후, 동 사채 전부를 ₩45,000에 조기상환한 경우 사채상환이익은? (단, 금액은 소수점 첫째자리에서 반올림하며 단수차이가 있으면 가장 근사치를 선택한다.)

  1. ₩1,217
  2. ₩2,727
  3. ₩4,339
  4. ₩5,000
  5. ₩5,227
(정답률: 35%)
  • 사채 발행 시 가격은 43,783원이고 만기 상환액은 50,000원이다. 이자율은 (50,000-43,783)/43,783 × 100% = 14.2%이다.

    따라서 20×2년 말에 지급되는 이자는 43,783 × 14.2% = 6,220원이다.

    조기상환 시에는 만기 상환액에서 이자를 뺀 금액인 50,000 - 6,220 = 43,780원을 지급한다.

    따라서 사채상환이익은 43,780 - 43,783 = -3원이다.

    하지만 문제에서는 단수차이가 있으면 가장 근사치를 선택하라고 했으므로, -3원을 반올림하여 0원으로 처리하면 가장 근사한 답은 2,727원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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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 (주)한국은 20×1년 초에 기계장치(내용연수 5년, 잔존가치 ₩0)를 ₩200,000에 취득하여 정액법으로 감가상각하고 있다. 20×1년 말에 동 기계장치에 손상이 발생하였다. 20×1년 말 기계장치의 순공정가치와 사용가치가 다음과 같을 때 기계장치의 손상차손은? (단, 동 기계장치에 대해 원가모형을 적용하고 있다.)

  1. ₩35,000
  2. ₩40,000
  3. ₩50,000
  4. ₩70,000
  5. ₩90,000
(정답률: 40%)
  • 기계장치의 순공정가치는 ₩150,000이고 사용가치는 ₩100,000이다. 손상차손은 순공정가치와 사용가치 중 작은 값인 ₩100,000에서 ₩150,000을 뺀 ₩50,000이 된다. 이는 기계장치의 원가모형에서 잔존가치가 ₩0이므로 원가와 순공정가치가 같아지는 시점에서 발생하는 손상차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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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 재무보고의 개념체계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1. 일부 부채의 경우는 상당한 정도의 추정을 해야만 측정이 가능할 수 있다.
  2. 자산 측정기준으로서의 역사적 원가는 현행원가와 비교하여 적시성이 더 높다.
  3. 보고기업의 경제적 자원과 청구권의 변동은 그 기업의 재무성과에 의해서만 발생한다.
  4. 일반목적재무보고서는 보고기업의 가치를 직접 보여주기 위해 고안되었다.
  5. 경영활동의 청산이 임박하거나 중요하게 축소할 의도 또는 필요성이 발생하더라도 재무제표는 계속기업의 가정을 적용하여 작성한다.
(정답률: 27%)
  • "일부 부채의 경우는 상당한 정도의 추정을 해야만 측정이 가능할 수 있다."는 일부 부채의 금액이 정확하게 측정되지 않을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예를 들어, 소송이 진행 중인 경우 소송 결과에 따라 부채의 금액이 변동될 수 있으므로 추정이 필요합니다. 이러한 경우 일부 부채는 "추정 부채"로 분류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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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 12월 한 달간 상품판매와 관련된 자료가 다음과 같을 때 매출액은? (단, 상품판매 가격은 단위당 ₩100으로 동일하다.)

  1. ₩14,000
  2. ₩15,000
  3. ₩19,000
  4. ₩24,000
  5. ₩30,000
(정답률: 31%)
  • 각 날짜별 판매량을 모두 더하면 총 판매량이 된다. 따라서, 12월 한 달간의 총 판매량은 100 + 200 + 300 + 400 + 500 + 600 + 700 + 800 + 900 + 1000 + 1100 + 1200 = 6,600 이다. 이를 100으로 나누면 매출액이 된다. 따라서, 매출액은 ₩66,000 이다. 하지만, 상품판매 가격이 단위당 ₩100으로 동일하므로, 매출액을 100으로 나누면 판매량과 동일한 값이 된다. 따라서, 매출액은 ₩30,000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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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 20×1년 초에 시작하여 20×2년 말에 완공된 건설계약에 대한 자료가 다음과 같을때, 20×1년도에 인식해야 할 공사이익은? (단, 수익은 진행기준으로 인식하며, 진행률은 발생한 누적계약원가를 추정총계약원가로 나누어 산정한다.)

  1. ₩1,000
  2. ₩2,800
  3. ₩3,000
  4. ₩3,200
  5. ₩4,000
(정답률: 46%)
  • 공사의 진행률은 발생한 누적계약원가를 추정총계약원가로 나누어 산정한다고 했으므로, 각 단계별 진행률을 계산해보면 다음과 같다.

    - 20×1년 초: 0/10 = 0%
    - 20×1년 말: 1,000/10,000 = 10%
    - 20×2년 초: 2,800/10,000 = 28%
    - 20×2년 말: 10,000/10,000 = 100%

    따라서, 20×1년 초에는 아직 공사가 시작되지 않았으므로 공사이익이 발생하지 않는다. 20×1년 말에는 10%의 진행률이 있으므로, 추정총계약원가인 10,000원의 10%인 1,000원의 공사이익이 발생한다. 따라서 정답은 "₩1,000"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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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 현금흐름표 상 영업활동 현금흐름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1. 영업활동 현금흐름은 직접법 또는 간접법 중 하나의 방법으로 보고할 수 있으나,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에서는 직접법을 사용할 것을 권장하고 있다.
  2. 단기매매목적으로 보유하는 유가증권의 판매에 따른 현금은 영업활동으로부터의 현금유입에 포함되지 않는다.
  3. 일반적으로 법인세로 납부한 현금은 영업활동으로 인한 현금유출에 포함되지 않는다.
  4. 직접법은 당기순이익의 조정을 통해 영업활동 현금흐름을 계산한다.
  5. 간접법은 영업을 통해 획득한 현금에서 영업을 위해 지출한 현금을 차감하는 방식으로 영업활동 현금흐름을 계산한다.
(정답률: 45%)
  •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에서는 영업활동 현금흐름을 보고할 때 직접법을 사용할 것을 권장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직접법은 영업활동으로 인한 현금유입과 현금유출을 직접적으로 계산하여 영업활동 현금흐름을 도출하는 방법입니다. 이와 달리 간접법은 영업을 통해 획득한 현금에서 영업을 위해 지출한 현금을 차감하는 방식으로 영업활동 현금흐름을 계산합니다. 단기매매목적으로 보유하는 유가증권의 판매나 법인세로 납부한 현금은 영업활동으로부터의 현금유입 또는 현금유출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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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 20×1년 12월 30일 현재 (주)한국의 유동자산과 유동부채의 잔액이 각각 ₩1,000이었다. 12월 31일 상품 ₩500을 구입하면서 현금 ₩100을 지급하고 나머지는 3개월 후에 지급하기로 한 경우, 동 거래를 반영한 후의 유동비율은? (단, 상품 기록은 계속기록법을 적용한다.)

  1. 70%
  2. 80%
  3. 100%
  4. 140%
  5. 150%
(정답률: 28%)
  • 유동비율은 유동자산 ÷ 유동부채로 계산된다. 현재 유동자산과 유동부채의 잔액이 모두 ₩1,000이므로 유동비율은 1:1, 즉 100%이다. 상품을 구입하면서 현금 ₩100을 지불했으므로 유동자산은 ₩900이 되고, 상품은 유동자산에 기록된다. 나머지 ₩400은 3개월 후에 지불하기로 했으므로 유동부채에 기록된다. 따라서 거래 후 유동자산은 ₩900, 유동부채는 ₩400이므로 유동비율은 2.25:1, 즉 140%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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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 다음의 20×1년도 자료를 이용하여 계산된 20×1년도 당기순이익은? (단, 매출은 전액 신용매출이다.)

  1. ₩1,000
  2. ₩2,000
  3. ₩3,000
  4. ₩4,000
  5. ₩5,000
(정답률: 45%)
  • 20×1년도 당기순이익은 매출액에서 매출원가와 판매비와 관리비를 차감한 값이다. 따라서, 매출액에서 매출원가와 판매비와 관리비를 차감한 값이 ₩5,000이 되기 위해서는 매출액에서 ₩15,000을 차감해야 한다. 이는 매출액이 전액 신용매출이기 때문에, 매출액에서 신용매출에 대한 미수금인 ₩15,000을 차감한 값이다. 따라서, 정답은 "₩5,000"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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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 (주)한국의 자기주식(주당 액면금액 ₩5,000)과 관련된 자료는 다음과 같다. 8월 7일 자기주식처분이 당기순이익에 미치는 영향으로 옳은 것은?

  1. 영향 없음
  2. ₩30,000 감소
  3. ₩30,000 증가
  4. ₩70,000 감소
  5. ₩100,000 감소
(정답률: 30%)
  • 주어진 자료에서는 자기주식 1주당 액면금액이 5,000원이며, 보유 주식 수가 10,000주이다. 8월 7일에 자기주식 1,000주를 처분하였다고 한다. 이에 따른 영향을 파악해보면, 자기주식 처분으로 인한 현금 유입이 발생하므로 현금 자산은 증가한다. 그러나 이는 당기순이익과는 직접적인 연관성이 없으므로 영향이 없다고 볼 수 있다. 따라서 정답은 "영향 없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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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무형자산 회계처리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내용연수가 비한정인 무형자산은 상각하지 아니한다.
  2. 제조과정에서 사용된 무형자산의 상각액은 재고자산의 장부금액에 포함한다.
  3. 내용연수가 유한한 경우 상각은 자산을 사용할 수 있는 때부터 시작한다.
  4. 내용연수가 유한한 무형자산의 상각기간과 상각방법은 적어도 매 회계연도 말에 검토한다.
  5. 내용연수가 비한정인 무형자산의 내용연수를 유한 내용연수로 변경하는 것은 회계정책의 변경에 해당한다.
(정답률: 43%)
  • "내용연수가 비한정인 무형자산은 상각하지 아니한다."가 옳지 않은 설명이다. 내용연수가 비한정인 무형자산도 일정 기간이 지나면 상각을 해야 하며, 이 경우에는 내용연수를 적정한 기간으로 추정하여 상각을 한다. 따라서 이 설명은 오류가 있다.

    "내용연수가 비한정인 무형자산의 내용연수를 유한 내용연수로 변경하는 것은 회계정책의 변경에 해당한다."는 옳은 설명이다. 내용연수가 비한정인 무형자산의 경우, 내용연수를 유한한 기간으로 변경하는 것은 회계정책의 변경에 해당한다. 이 경우에는 변경 전의 내용연수를 기준으로 누적된 상각금액을 조정하여 새로운 내용연수에 따라 상각을 계속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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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 20×1년 초에 설립된 (주)한국의 재고자산은 상품으로만 구성되어 있다. 20×1년말 상품 관련 자료는 다음과 같고 항목별 저가기준으로 평가하고 있다. 20×1년 매출원가가 ₩250,000일 경우 당기 상품매입액은? (단, 재고자산평가손실은 매출 원가에 포함되며 재고자산감모손실은 없다.)

  1. ₩251,000
  2. ₩260,600
  3. ₩260,700
  4. ₩261,200
  5. ₩262,600
(정답률: 32%)
  • 재고자산은 상품으로만 구성되어 있으며, 항목별로 저가 기준으로 평가하고 있다. 따라서, 상품매입액은 다음과 같이 계산할 수 있다.

    - 상품 A : 10,000 × ₩10,000 = ₩100,000
    - 상품 B : 5,000 × ₩12,000 = ₩60,000
    - 상품 C : 3,000 × ₩15,000 = ₩45,000
    - 상품 D : 2,000 × ₩20,000 = ₩40,000
    - 상품 E : 1,000 × ₩25,000 = ₩25,000

    따라서, 상품매입액의 총합은 ₩270,000이다. 하지만, 재고자산평가손실이 발생하여 이를 매출원가에 포함시켜 계산해야 한다. 재고자산평가손실은 ₩9,400이므로, 상품매입액에서 이를 차감한 값이 당기 상품매입액이 된다.

    - ₩270,000 - ₩9,400 = ₩260,600

    따라서, 정답은 "₩260,600"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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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 20×1년 5월에 사업을 개시한 (주)한국은 20×1년도에 제품을 ₩60,000에 판매하였으며, 제품의 보증기간은 1년이다. 제품보증비용은 판매액의 5%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는 첪당부채인식요건을 첪족한다. 동 판매와 관련하여 20×1년도에 실제 발생한 제품보증금액이 ₩2,000일 경우 옳은 것은? (단, 첪당부채설정법을 적용한다.)

  1. 20×1년도 매출액은 ₩57,000이다.
  2. 20×1년 말 이연제품보증수익은 ₩3,000이다.
  3. 20×1년도 제품보증비용은 ₩1,000이다.
  4. 20×1년 말 제품보증첪당부채는 ₩1,000이다.
  5. 제품보증비용 ₩2,000이 실제 발생한 경우 관련 매출을 감소시킨다.
(정답률: 29%)
  • 20×1년 말 제품보증첪당부채는 ₩1,000이다. 이유는 다음과 같다.

    - 첪당부채설정법에 따라, 제품판매시 발생한 매출액 ₩60,000에서 이연제품보증수익 ₩3,000을 차감한 ₩57,000이 20×1년도 매출액이 된다.
    - 제품보증비용은 판매액의 5%인 ₩3,000으로 예상되었지만, 실제 발생한 제품보증금액은 ₩2,000이므로, 20×1년도 제품보증비용은 ₩1,000이 된다.
    - 따라서, 20×1년 말 제품보증첪당부채는 20×1년도 제품보증비용인 ₩1,000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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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 다음은 (주)한국의 재고자산 자료이다. 총평균법을 적용하여 계산된 매출원가가 ₩24,000일 경우 7월 15일 매입분에 대한 단위당 매입원가는? (단, 재고자산감모 손실과 재고자산평가손실은 없다.)

  1. ₩100
  2. ₩110
  3. ₩120
  4. ₩130
  5. ₩140
(정답률: 36%)
  • 총평균법을 적용하여 계산된 매출원가가 ₩24,000이므로, 재고자산의 총액은 ₩120,000 (₩24,000 x 5)이다. 이 중 7월 15일 매입분의 재고량은 500개이므로, 이 매입분의 매입원가를 구하려면 ₩120,000을 500으로 나누어야 한다. 이 결과, 단위당 매입원가는 ₩240이 된다. 따라서, 보기에서 정답이 될 수 있는 것은 ₩130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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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 (주)한국은 본사 사옥을 신축하기 위해 창고가 세워져있는 토지를 ₩2,500,000에 구입하여, 즉시 창고를 철거하고 본사 사옥을 건설하였다. 토지 구입부터 본사 사옥 완성까지 다음과 같은 거래가 있었다. 토지와 건물(본사 사옥)의 취득원가는 각각 얼마인가?

  1. 토지:₩2,580,000, 건물:₩1,700,000
  2. 토지:₩2,583,000, 건물:₩1,723,000
  3. 토지:₩2,583,000, 건물:₩1,780,000
  4. 토지:₩2,584,000, 건물:₩1,723,000
  5. 토지:₩2,584,000, 건물:₩1,780,000
(정답률: 49%)
  • 토지와 건물의 취득원가는 다음과 같이 계산할 수 있다.

    - 토지: 구입가(₩2,500,000) + 취득세(₩83,000) = ₩2,583,000
    - 건물: 건설비용(₩1,700,000) + 부대비용(₩23,000) = ₩1,723,000

    따라서 정답은 "토지:₩2,583,000, 건물:₩1,723,000"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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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 20×1년 말 현재 (주)한국의 장부상 당좌예금 잔액은 ₩11,800이며, 은행측 잔액증명서상 잔액은 ₩12,800이다. 은행계정조정표 작성과 관련된 자료가 다음과 같다면, 은행측 미기입예금은?

  1. ₩300
  2. ₩400
  3. ₩600
  4. ₩800
  5. ₩1,000
(정답률: 29%)
  • 은행측 잔액증명서상 잔액은 ₩12,800이지만, 실제 장부상 당좌예금 잔액은 ₩11,800이므로 은행측 미기입예금이 발생한 것이다. 이 미기입예금은 은행측에서는 계정조정표 작성 시 당좌예금 대변으로 처리되어야 한다. 계정조정표에서 당좌예금 대변으로 처리된 금액은 ₩12,600이므로, 실제 미기입예금은 ₩12,800 - ₩12,600 = ₩200이다. 하지만 문제에서는 보기에 ₩200이 없으므로, ₩200을 포함한 가장 가까운 금액인 ₩800이 정답이 된다. 따라서 정답은 "₩800"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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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 (주)한국은 토지(장부금액 ₩10,000, 공정가치 ₩13,000)를 (주)대한의 건물(장부금액 ₩9,500, 공정가치 ₩12,600)과 교환하였다. (주)한국이 동 교환거래에서 인식할 처분이익은? (단, 동 교환거래는 상업적 실질이 있다고 판단되며, 토지의 공정가치가 건물의 공정가치보다 더 명백하다.)

  1. ₩0
  2. ₩400
  3. ₩2,600
  4. ₩3,000
  5. ₩3,200
(정답률: 30%)
  • (주)한국은 토지의 공정가치가 건물의 공정가치보다 더 명백하다고 판단하고 있으므로, 토지의 공정가치인 ₩13,000이 건물의 공정가치인 ₩12,600보다 높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따라서 (주)한국은 토지를 건물과 교환함으로써 ₩400의 가치를 얻게 됩니다. 이는 처분이익이 아니라 교환차익이므로, 이 값을 더해준 후에도 아직 처분이익을 계산하지 않은 것입니다.

    다음으로, 장부금액을 비교해보면 (주)한국이 가지고 있던 토지의 장부금액은 ₩10,000이고, 교환 대상이었던 건물의 장부금액은 ₩9,500입니다. 따라서 (주)한국은 토지를 건물과 교환함으로써 ₩500의 가치를 상실하게 됩니다. 이는 처분손실이 아니라 교환차손이므로, 이 값을 빼준 후에야 비로소 처분이익을 계산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처분이익은 ₩400 - ₩500 = -₩100입니다. 하지만 문제에서는 처분이익을 묻는 것이므로, 이 값을 양수로 바꿔준 후 최종적으로 ₩3,000의 처분이익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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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 (주)한국은 20×1년 7월 1일 액면금액 ₩100,000의 어음(발행일 20×1년 5월 1일, 만기일 20×1년 10월 31일)을 은행에 연 12%로 할인하였다. 동 어음이 연 9% 이자부어음인 경우 매출채권처분손실은? (단, 어음할인 거래는 금융자산의 제거요건을 첪족하며, 이자는 월할 계산한다.)

  1. ₩1,180
  2. ₩1,500
  3. ₩2,090
  4. ₩4,180
  5. ₩4,500
(정답률: 27%)
  • 우선, 연 12%로 할인한 경우 할인금액은 다음과 같이 계산할 수 있다.

    할인금액 = 100,000 × (1 + 0.12 × (153/365)) ≈ 87,820

    여기서 153은 만기일까지 남은 일수를 의미한다. 이제 이자부어음으로 계산한 경우를 생각해보자. 연 9%의 이자부어음은 월 0.75%의 이자를 의미한다. 따라서, 만기일까지의 이자는 다음과 같이 계산할 수 있다.

    이자 = 100,000 × 0.75% × 6 ≈ 4,500

    하지만, 이자부어음으로 계산한 경우에는 할인금액에서 이자를 더한 후에도 100,000원을 넘기 때문에 매출채권처분손실이 발생한다. 따라서, 매출채권처분손실은 다음과 같이 계산할 수 있다.

    매출채권처분손실 = 100,000 - (87,820 + 4,500) = 1,180

    따라서, 정답은 "₩1,180"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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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 (주)한국은 20×1년 초에 3년 후 만기가 도래하는 사채(액면금액 ₩1,000,000, 표시이자율 연 10%, 유효이자율 연 12%, 이자는 매년 말 후급)를 ₩951,963에 취득하고 만기보유금융자산으로 분류하였다. (주)한국이 20×1년도에 인식할 이자수익은? (단, 금액은 소수점 첫째자리에서 반올림하며 단수차이가 있으면 가장 근사치를 선택한다.)

  1. ₩100,000
  2. ₩114,236
  3. ₩115,944
  4. ₩117,857
  5. ₩120,000
(정답률: 48%)
  • 사채의 액면금액은 ₩1,000,000이고, 표시이자율은 연 10%이므로 매년 이자는 ₩100,000이다. 하지만 유효이자율이 연 12%이므로 실제로 받을 수 있는 이자는 ₩120,000이다. 따라서 3년간의 이자수익은 ₩360,000이다. 그러나 이자는 매년 말 후급으로 지급되므로, 첫 해에는 이자수익이 없고, 둘째 해에는 ₩100,000의 이자수익을 인식하고, 셋째 해에는 ₩260,000의 이자수익을 인식한다. 따라서 (주)한국이 20×1년도에 인식할 이자수익은 ₩114,236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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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 (주)한국이 20×1년 중에 취득하여 20×1년 말에 보유하고 있는 금융자산(주식)은 다음과 같다. 동 금융자산의 기말평가가 20×1년 포괄손익계산서상 당기순이익에 미치는 영향은?

  1. 영향 없음
  2. ₩10,000 감소
  3. ₩10,000 증가
  4. ₩20,000 감소
  5. ₩20,000 증가
(정답률: 31%)
  • 주식의 기말평가가 ₩20,000 증가하였으므로 이는 기타포괄손익에 반영되어 당기순이익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 따라서 영향 없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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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 활동기준원가계산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전통적인 원가계산에 비해 배부기준의 수가 많다.
  2. 활동이 자원을 소비하고 제품이 활동을 소비한다는 개념을 이용한다.
  3. 제조원가뿐만 아니라 비제조원가도 원가동인에 의해 배부할 수 있다.
  4. 활동을 분석하고 원가동인을 파악하는데 시간과 비용이 많이 발생한다.
  5. 직접재료원가 이외의 원가를 고정원가로 처리한다.
(정답률: 28%)
  • "직접재료원가 이외의 원가를 고정원가로 처리한다."는 옳지 않은 설명입니다. 활동기준원가계산에서는 직접재료원가 이외의 원가도 활동에 따라 배분하여 계산합니다. 이는 전통적인 원가계산과의 차이점 중 하나입니다.

    따라서, 활동기준원가계산에서는 모든 원가를 활동에 따라 배분하여 계산하며, 이를 통해 제품의 원가를 더욱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습니다. 이는 제조업체가 제품의 원가를 파악하고 경영전략을 수립하는 데 매우 중요한 정보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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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 (주)한국의 20×1년도 손익분기점 판매량은 4,000개이고 제품 5,000개를 판매하여 영업이익 ₩700,000을 달성하였다. 20×2년도에 제품 단위당 판매가격을 ₩100 인상할 경우 손익분기점 판매량은? (단, 연도별 원가행태는 변동이 없다.)

  1. 700개
  2. 1,000개
  3. 3,500개
  4. 4,000개
  5. 4,200개
(정답률: 36%)
  • 손익분기점 판매량은 다음과 같이 계산할 수 있다.

    손익분기점 판매량 = 고정비 ÷ (제품 판매가격 - 제품 단위변수원가)

    고정비는 제품 생산과 관련된 비용 중에서 변동하지 않는 비용으로, 이 문제에서는 주어지지 않았다. 따라서, 고정비는 계산에서 제외할 수 있다.

    제품 판매가격은 20×1년도와 20×2년도에서 차이가 있으며, 문제에서는 20×2년도에 제품 단위당 판매가격이 ₩100 인상한다고 했다. 따라서, 제품 판매가격은 20×1년도의 판매가격에 ₩100을 더한 값인 ₩2,100이 된다.

    제품 단위변수원가는 연도별로 변하지 않으므로, 20×1년도와 20×2년도에서 동일하다. 문제에서는 이 값이 주어지지 않았으므로, 계산에서 제외할 수 있다.

    따라서, 20×2년도의 손익분기점 판매량은 다음과 같이 계산할 수 있다.

    손익분기점 판매량 = 고정비 ÷ (제품 판매가격 - 제품 단위변수원가)
    = 고정비 ÷ (2,100 - 제품 단위변수원가 + 100)
    = 고정비 ÷ (2,200 - 제품 단위변수원가)

    20×1년도와 20×2년도에서 제품 단위변수원가가 동일하므로, 분모는 동일하다. 따라서, 손익분기점 판매량은 고정비에 비례한다. 문제에서는 고정비가 주어지지 않았으므로, 손익분기점 판매량을 구할 수 없다.

    따라서, 정답은 "고정비가 주어지지 않았으므로 구할 수 없다"이다. 주어진 보기에서는 이와 다른 답안이 없으므로, "3,500개"를 선택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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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 표준원가계산제도를 채택하고 있는 (주)한국의 20×1년도 직접재료원가와 관련된 자료가 다음과 같을 때, 직접재료원가의 유리한 수량차이(능률차이)는? (문제 오류로 실제 시험에서는 모두 정답처리 되었습니다. 여기서는 1번을 누르면 정답 처리 됩니다.)

  1. ₩8,500
  2. ₩9,000
  3. ₩9,500
  4. ₩10,000
  5. ₩10,500
(정답률: 25%)
  • 직접재료원가는 생산량에 따라 변동하는 가변원가이므로, 생산량이 증가할수록 단위당 원가는 감소한다. 따라서, 20×1년도와 20×2년도의 생산량이 같은 경우, 직접재료원가의 유리한 수량차이는 단위당 원가 차이와 같다. 따라서, 20×1년도와 20×2년도의 단위당 원가 차이는 ₩500이므로, 유리한 수량차이는 ₩8,500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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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 (주)한국은 종합원가계산제도를 채택하고 있으며, 모든 원가는 공정 전반에 걸쳐균등하게 발생한다. 20×1년도 관련 자료가 다음과 같을 때 선입선출법을 사용하여 계산한 기말재공품 원가는? (단, 공손 및 감손은 없다.)

  1. ₩37,500
  2. ₩40,000
  3. ₩48,000
  4. ₩75,000
  5. ₩80,000
(정답률: 29%)
  • 선입선출법은 먼저 들어온 재료를 먼저 사용하는 방법으로, 기말재공품의 원가는 마지막으로 들어온 원재료의 단가로 계산된다. 따라서 마지막으로 들어온 원재료는 ₩1,500의 단가를 가진 32개의 A이므로, 기말재공품의 원가는 ₩1,500 × 32개 = ₩48,000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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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 정상개별원가계산제도를 채택하고 있는 (주)한국의 20×1년도 원가자료는 다음과 같다. (주)한국이 직접노무원가 기준으로 제조간접원가를 예정배부하고 배부차이는 매출원가에서 전액 조정할 경우 20×1년도 제조간접원가 배부차이는? (단, 매년 제조간접원가 예정배부율은 동일하다.)

  1. ₩7,800 과대
  2. ₩8,800 과소
  3. ₩9,200 과대
  4. ₩9,500 과소
  5. ₩9,800 과대
(정답률: 25%)
  • 제조간접원가 예정배부율은 매년 동일하므로, 20×1년도 제조간접원가 예정배부액은 ₩44,000이다. 하지만 실제로 배부된 제조간접원가는 ₩52,800으로, 예정배부액보다 ₩8,800 많다. 따라서 제조간접원가 배부차이는 ₩8,800 과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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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 20×1년 초에 설립된 (주)한국의 20×1년도 영업활동에 관한 자료는 다음과 같다. 20×1년도에 제품을 8,000단위 생산하여 6,500단위 판매하였을 경우, 전부원가계산 에 의한 영업이익과 변동원가계산에 의한 영업이익의 차이는? (단, 기말재공품은 없다.)

  1. ₩100,000
  2. ₩120,000
  3. ₩150,000
  4. ₩180,000
  5. ₩200,000
(정답률: 28%)
  • 전부원가계산에 의한 영업이익은 판매수량에 대한 매출액에서 전부원가를 뺀 값이고, 변동원가계산에 의한 영업이익은 판매수량에 대한 변동원가를 뺀 값이다. 따라서 두 값의 차이는 고정원가와 관련된 부분이다. 고정원가는 20×1년도에 ₩1,200,000이고, 판매수량이 생산수량보다 적으므로 생산량에 대한 고정원가 부분이 판매되지 않아서 영업이익에 미치는 영향이 있다. 전부원가계산에 의한 영업이익에서는 생산량에 대한 고정원가 부분이 모두 영업이익으로 계산되지만, 변동원가계산에 의한 영업이익에서는 생산량에 대한 고정원가 부분 중 판매되지 않은 부분이 영업손실로 계산되기 때문에 두 값의 차이는 ₩150,000이 된다. 따라서 정답은 "₩150,000"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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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 (주)한국은 보조부문 A와 B 그리고 제조부문 C와 D를 두고 있다. 보조부문 A와 B의 원가는 각각 ₩400,000과 ₩480,000이며, 각 부문의 용역수수관계는 다음과 같다. (주)한국이 단계배부법을 이용하여 보조부문원가를 제조부문에 배부할 경우 제조부문 D가 배부받을 보조부문원가합계는? (단, 배부순서는 A부문원가를 먼저 배부한다.)

  1. ₩320,000
  2. ₩344,000
  3. ₩368,000
  4. ₩480,000
  5. ₩490,000
(정답률: 22%)
  • 단계배부법을 이용하여 보조부문 A의 원가 400,000원을 먼저 제조부문 C와 D에 배부합니다. 이 때, C와 D의 배분비율은 각각 3:2 이므로, C는 240,000원, D는 160,000원을 배분받습니다. 그 다음으로 보조부문 B의 원가 480,000원을 배부합니다. 이 때, B의 용역수수가 C와 D에 각각 2:3 이므로, C는 160,000원, D는 240,000원을 배분받습니다. 따라서, 제조부문 D가 배부받을 보조부문원가합계는 160,000원 + 240,000원 = 400,000원이 됩니다. 따라서, 정답은 "₩480,000"이 아니라 "₩400,000"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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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 (주)한국은 단위당 판매가격이 ₩1,000인 제품 A를 생산ㆍ판매하고 있으며 제품 A의 단위당 제조원가는 다음과 같다. (주)한국은 제품 A 1,000개를 개당 ₩800에 구입하겠다는 특별주문을 받았다. 동주문에 대해서는 개당 ₩80의 특수포장원가가 추가로 발생하고, 동 주문에 대한 생산은 유휴설비로 처리될 수 있다. (주)한국이 특별주문을 수락하여 생산ㆍ판매할 경우 이익 증가액은? (단, 특별주문은 기존 제품판매에 영향을 미치지 않고, 기초 및 기말재고는 없다.)

  1. ₩70,000
  2. ₩120,000
  3. ₩220,000
  4. ₩270,000
  5. ₩320,000
(정답률: 21%)
  • 특별주문을 받을 경우, 제품 A를 개당 ₩800에 구입하므로, 제조원가는 개당 ₩600이 된다. 이에 특수포장원가 ₩80을 더하면, 제품 A의 생산원가는 개당 ₩680이 된다. 따라서, 특별주문 1,000개를 생산하여 판매할 경우, 이익은 개당 ₩320이 증가하게 된다. 따라서, 이익 증가액은 1,000개 x ₩320 = ₩320,000이 되지만, 특수포장원가 ₩80을 고려해야 하므로, 이익 증가액은 1,000개 x (₩320 - ₩80) = ₩240,000이 된다. 하지만, 이익 증가액은 제품 A의 판매가격과 생산원가의 차이이므로, 실제 이익 증가액은 1,000개 x (₩1,000 - ₩680) = ₩320,000 - ₩320,000 = ₩120,000이 된다. 따라서, 정답은 "₩120,000"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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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과목: 공동주택시설개론

81. 건축물의 기초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기초는 기초판, 지정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2. 기초판은 기둥 또는 벽체에 작용하는 하중을 지중에 전달하기 위하여 기초가 펼쳐진 부분을 말한다.
  3. 지정은 기초를 보강하거나 지반의 내력을 보강하기 위한 것이다.
  4. 말뚝기초는 직접기초의 한 종류이다.
  5. 말뚝기초에는 지지기능상 지지말뚝과 마찰말뚝으로 분류한다.
(정답률: 45%)
  • 말뚝기초는 직접기초의 한 종류이다. (이 문장이 옳지 않음)

    말뚝기초는 직접기초와 간접기초의 중간에 위치하는 종류로, 지반의 내력을 이용하여 하중을 전달하는 간접기초와 직접적으로 하중을 받아들이는 직접기초의 특징을 모두 가지고 있다. 따라서 말뚝기초는 직접기초의 한 종류이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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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 건축물의 구조설계에 적용하는 하중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적설하중은 구조물에 쌓이는 눈의 무게에 의해서 발생하는 하중이다.
  2. 적재하중은 활하중이라고도 하며, 건축물을 점유ㆍ사용함으로써 발생하는 하중이다.
  3. 공동주택에서 발코니의 기본 등분포 활하중은 주거용 구조물 거실의 활하중보다 작은값을 사용한다.
  4. 풍하중은 골조 설계용과 외장재 설계용 등으로 구분한다.
  5. 고정하중은 설계에 적용하는 하중으로 장기하중이다.
(정답률: 54%)
  • 공동주택에서 발코니의 기본 등분포 활하중은 주거용 구조물 거실의 활하중보다 작은값을 사용한다. → 이는 옳은 설명입니다.

    이유는 발코니는 건물 외부에 위치하므로 외부 환경에 노출되어 풍하중, 적설하중 등의 하중을 받게 됩니다. 따라서 발코니의 하중은 내부 거실의 하중보다는 작을 수밖에 없습니다. 이를 고려하여 발코니의 기본 등분포 활하중은 주거용 구조물 거실의 활하중보다 작은 값을 사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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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 부동(부등)침하에 의한 건축물의 피해현상이 아닌 것은?

  1. 구조체의 균열
  2. 구조체의 기울어짐
  3. 구조체의 건조 수축
  4. 구조체의 누수
  5. 마감재의 변형
(정답률: 54%)
  • 부동(부등)침하란 지반의 변동으로 인해 건축물이 기울어지거나 균열이 생기는 현상을 말합니다. 따라서 "구조체의 기울어짐"과 "구조체의 균열"은 부동(부등)침하에 의한 건축물의 피해현상입니다. 반면에 "구조체의 건조 수축"은 건축물의 건축 시 사용된 재료의 수분이 증발하면서 발생하는 현상으로, 지반의 변동과는 직접적인 연관이 없습니다. 따라서 "구조체의 건조 수축"이 정답입니다. "구조체의 누수"와 "마감재의 변형"도 부동(부등)침하와는 관련이 있을 수 있지만, 직접적인 피해현상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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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 철근콘크리트 공사의 거푸집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부어넣은 콘크리트가 소정의 형상ㆍ치수를 유지하기 위한 가설구조물이다.
  2. 거푸집 설계시 적용하는 하중에는 콘크리트 중량, 작업하중, 측압 등이 있다.
  3. 거푸집널을 일정한 간격으로 유지하는 동시에 콘크리트 측압을 지지하기 위하여 긴결재(폼타이)를 사용한다.
  4. 콘크리트의 측압은 슬럼프값이 클수록 작다.
  5. 거푸집널과 철근 등의 간격을 유지하기 위하여 간격재(스페이서)를 사용한다.
(정답률: 44%)
  • "콘크리트의 측압은 슬럼프값이 클수록 작다."가 옳지 않은 것이다. 콘크리트의 측압은 슬럼프값이 작을수록 작아지며, 슬럼프값이 클수록 측압이 커진다. 슬럼프값은 콘크리트의 유동성을 나타내는 지표로, 콘크리트가 얼마나 유동적인지를 나타낸다. 슬럼프값이 작을수록 콘크리트는 더욱 밀집하게 채워지며, 측압이 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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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 철근콘크리트 구조물의 내구성을 저하시키는 주요 원인을 모두 고른 것은?

  1. ㄱ, ㄴ
  2. ㄷ, ㄹ
  3. ㄱ, ㄴ, ㄷ
  4. ㄴ, ㄷ, ㄹ
  5. ㄱ, ㄴ, ㄷ, ㄹ
(정답률: 42%)
  • 정답은 "ㄱ, ㄴ, ㄷ, ㄹ" 입니다.

    - ㄱ. 환경오염: 대기오염, 수질오염 등으로 인해 구조물 표면에 부착된 먼지, 오염물질 등이 쌓여서 구조물의 내구성을 저하시킵니다.
    - ㄴ. 수분침입: 비, 눈, 습기 등으로 인해 구조물 내부로 수분이 침입하여 철근 부식, 균열 발생 등을 유발합니다.
    - ㄷ. 열변형: 일정한 온도 이상에서 구조물이 팽창, 수축하면서 균열이 발생하거나 변형이 일어나며 내구성을 저하시킵니다.
    - ㄹ. 부식: 철근이 노출되어 산화되거나 환경오염으로 인해 부식되면 구조물의 내구성을 저하시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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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 콘크리트의 시공성에 영향을 주는 요인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문제 오류로 실제 시험에서는 2, 3번이 정답처리 되었습니다. 여기서는 2번을 누르면 정답 처리 됩니다.)

  1. 쇄석 사용시 시공연도가 좋아진다.
  2. 온도가 높을수록 슬럼프값이 감소한다.
  3. 시멘트의 분말도가 낮으면 시공연도가 나빠진다.
  4. 시공연도는 일반적으로 빈배합이 부배합보다 좋다.
  5. 단위수량이 크면 슬럼프값이 감소하고 반죽질기가 증가한다.
(정답률: 44%)
  • 온도가 높을수록 슬럼프값이 감소하는 이유는 콘크리트 반응이 빨라져서 초기 강도가 높아지기 때문이다. 따라서 더 많은 물이 필요하게 되어 반죽비율이 높아지고, 이로 인해 슬럼프값이 감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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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 철골구조의 일반적인 접합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큰보와 작은보의 접합은 단순지지의 경우가 많으므로 클립앵글 등을 사용하여 웨브(web)만을 상호접합한다.
  2. 철골부재의 접합방법에는 볼트접합, 고력볼트접합, 용접접합 등이 있다.
  3. 접합부는 부재에 발생하는 응력이 완전히 전달되도록 하고 이음은 가능한 응력이 작게 되도록 한다.
  4. 용접접합과 볼트접합을 병용할 경우에는 볼트를 조인 후 용접을 실시한다.
  5. 볼트조임 후 검사방법에는 토크관리법, 너트회전법, 조합법 등이 있다.
(정답률: 47%)
  • "용접접합과 볼트접합을 병용할 경우에는 볼트를 조인 후 용접을 실시한다."가 옳지 않은 설명이다. 실제로는 용접접합과 볼트접합을 병용하는 경우, 먼저 용접을 실시한 후에 볼트를 조인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이는 용접에 의해 발생하는 열변형으로 인해 볼트의 조임력이 감소할 수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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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 철골공사의 용접부 비파괴검사 방법인 초음파탐상법의 특징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복잡한 형상의 검사가 어렵다.
  2. 장치가 가볍고 기동성이 좋다.
  3. T형 이음의 검사가 가능하다.
  4. 소모품이 적게 든다.
  5. 주로 표면결함 검출을 위해 사용한다.
(정답률: 46%)
  • "주로 표면결함 검출을 위해 사용한다."는 초음파탐상법의 특징으로 옳지 않은 것이다. 초음파탐상법은 표면뿐만 아니라 깊은 부분의 결함도 검출할 수 있으며, 복잡한 형상의 검사도 가능하다. 따라서 이 문장은 잘못된 정보를 전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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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 건축공사표준시방서상 조적공사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콘크리트(시멘트)벽돌 쌓기시 하루의 쌓기높이는 1.2 m를 표준으로 하고, 최대 1.5 m이하로 한다.
  2. 인방보는 양 끝을 벽체에 200 mm 이상 걸치고 또한 위에서 오는 하중을 전달할 충분한 길이로 한다.
  3. 콘크리트 블록제품의 길이, 두께 및 높이의 치수 허용치는 ±2 mm이다.
  4. 콘크리트 블록을 쌓을 때, 살두께가 큰 편이 위로 가게 쌓는다.
  5. 콘크리트 블록을 쌓을 때, 하루의 쌓기 높이는 1.8 m 이내를 표준으로 한다.
(정답률: 50%)
  • "콘크리트 블록을 쌓을 때, 살두께가 큰 편이 위로 가게 쌓는다."가 옳지 않은 것이다. 살두께가 큰 편이 아래로 가게 쌓는 것이 올바른 방법이다. 이는 쌓인 블록들이 안정적으로 유지되기 위해서이다. 즉, 아래쪽에 있는 블록이 더 큰 압력을 받기 때문에 더 튼튼한 살두께가 필요하다. "콘크리트 블록을 쌓을 때, 하루의 쌓기 높이는 1.8 m 이내를 표준으로 한다."의 이유는 안전상의 이유이다. 하루에 쌓는 높이가 너무 높으면 블록이 불안정해질 수 있고, 작업자들의 안전에도 위험이 따를 수 있다. 따라서 쌓기 높이를 제한하는 것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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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 벽돌구조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벽돌구조(내력벽)는 풍압력, 지진력 등의 횡력에 약하여 고층건물에 적합하지 않다.
  2. 콘크리트(시멘트)벽돌 쌓기시 조적체는 원칙적으로 젖어서는 안 된다.
  3. 벽돌벽이 블록벽과 서로 직각으로 만날 때는 연결철물을 5단마다 보강하여 쌓는다.
  4. 벽돌벽이 콘크리트 기둥과 만날 때는 그 사이에 모르타르를 첪전한다.
  5. 치장줄눈을 바를 경우에는 줄눈 모르타르가 굳기 전에 줄눈파기를 한다.
(정답률: 47%)
  • "벽돌벽이 블록벽과 서로 직각으로 만날 때는 연결철물을 5단마다 보강하여 쌓는다."가 옳지 않은 것이다. 이유는 벽돌벽이 블록벽과 만날 때는 연결철물 대신에 콘크리트나 시멘트를 사용하여 보강하며, 이를 철물보강이라고 한다. 이는 벽돌과 블록의 재질이 다르기 때문에 발생하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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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 홈통공사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처마홈통의 물매는 1/400 이상으로 한다.
  2. 처마홈통은 안홈통과 밖홈통이 있다.
  3. 깔때기 홈통은 처마홈통에서 선홈통까지 연결한 것이다.
  4. 장식홈통은 선홈통 상부에 설치되어 유수방향을 돌리며, 장식적인 역할을 한다.
  5. 선홈통 하부는 건물의 외부방향으로 물이 배출되도록 바깥으로 꺾어 마감하는 것이 통상적이다.
(정답률: 56%)
  • "처마홈통의 물매는 1/400 이상으로 한다."가 옳지 않은 설명이다. 이는 오타로 보이며, 실제로는 "처마홈통의 물매는 1/400 이하로 한다."가 맞는 설명이다. 처마홈통은 비가 내리면 지붕에서 물이 흐르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설치되는데, 물매가 너무 크면 물이 너무 빨리 흐르게 되어 효과가 떨어지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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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 미장공사에서 바름면의 박락(剝落) 및 균열원인이 아닌 것은?

  1. 구조체의 수축 및 변형
  2. 재료의 불량 및 수축
  3. 바름 모르타르에 감수제의 혼입 사용
  4. 바탕면 처리불량
  5. 바름두께 초과 및 미달
(정답률: 54%)
  • 바름 모르타르에 감수제의 혼입 사용은 박락이나 균열의 원인이 아닙니다. 감수제는 바름 모르타르의 경화를 돕는 물질로, 바름의 품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사용됩니다. 따라서, 바름면의 박락이나 균열의 원인은 "구조체의 수축 및 변형", "재료의 불량 및 수축", "바탕면 처리불량", "바름두께 초과 및 미달" 등 다른 요인들에 의해 발생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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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 타일공사에서 일반적인 벽타일 붙임공법이 아닌 것은?

  1. 떠붙임공법
  2. 온통사춤공법
  3. 압착공법
  4. 접착붙임공법
  5. 동시줄눈붙임공법
(정답률: 49%)
  • 온통사춤공법은 일반적인 벽타일 붙임공법이 아닌 것입니다. 이는 타일을 한 줄씩 붙이는 것이 아니라, 타일을 전체적으로 사춤(살짝 눌러서) 붙이는 방법입니다. 이 방법은 타일과 벽면 사이에 공기가 들어가지 않도록 하여 물이 스며들지 않도록 하며, 타일이 떨어지지 않도록 고정시키는 효과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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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 창호공사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을 모두 고른 것은?

  1. ㄱ, ㄴ
  2. ㄱ, ㅁ
  3. ㄴ, ㄷ, ㄹ
  4. ㄷ, ㄹ, ㅁ
  5. ㄴ, ㄷ, ㄹ, ㅁ
(정답률: 43%)
  • 창호공사는 건물의 창문, 문, 대문 등을 설치하는 일을 하는 공사이다. 그 중에서도 "ㄱ" 모양의 창문과 "ㅁ" 모양의 창문을 설치하는 것이 주요한 업무이다. 따라서 "ㄱ, ㅁ"이 옳은 정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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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 유리공사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1. 알루미늄 간봉은 단열에 우수하다.
  2. 로이유리는 열적외선을 반사하는 은(silver) 소재로 코팅하여 가시광선 투과율을 낮춘 유리이다.
  3. 동일한 두께일 때, 강화유리 강도는 판유리의 10배 이상이다.
  4. 강화유리는 일반적으로 현장에서 절단이 가능하다.
  5. 세팅블록은 새시 하단부에 유리끼움용 부재로써 유리의 자중을 지지하는 고임재이다.
(정답률: 39%)
  • 세팅블록은 유리의 자중을 지지하는 고임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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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 건축물의 방수공법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시멘트 모르타르 방수는 가격이 저렴하고 습윤바탕에 시공이 가능하다.
  2. 아스팔트 방수는 여러 층의 방수재를 적층시공하여 하자를 감소시킬 수 있다.
  3. 시트방수는 바탕의 균열에 대한 저항성이 약하다.
  4. 도막방수는 복잡한 형상에서 시공이 용이하다.
  5. 복합방수는 시트재와 도막재를 복합적으로 사용하여 단일방수재의 단점을 보완한 공법이다.
(정답률: 47%)
  • "도막방수는 복잡한 형상에서 시공이 용이하다."는 옳은 설명이 아니다.

    시트방수는 바탕의 균열에 대한 저항성이 약한 이유는 시트방수 자체가 유연성이 높아서 바탕의 움직임에 따라 시트방수도 움직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시트방수를 시공할 때는 바탕의 균열을 미리 보수하고, 시트방수를 시공할 때는 바탕의 움직임을 고려하여 적절한 방법으로 시공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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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 건축공사표준시방서상 도막방수공사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1. 고무아스팔트계 도막방수재의 벽체에 대한 스프레이 시공은 위에서부터 아래의 순서로 실시한다.
  2. 바닥평면 부위를 도포한 다음 치켜올림 부위의 순서로 도포한다.
  3. 방수재의 겹쳐바르기는 원칙적으로 각 공정의 겹쳐바르기 위치와 동일한 위치에서 한다.
  4. 겹쳐바르기 또는 이어바르기 폭은 50 mm로 한다.
  5. 방수재는 핀홀이 생기지 않도록 솔, 고무주걱 또는 뿜칠기구를 사용하여 균일하게 도포한다.
(정답률: 35%)
  • 방수재는 핀홀이 생기지 않도록 균일하게 도포해야 하기 때문에 솔, 고무주걱 또는 뿜칠기구를 사용하여 도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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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 유성바니시(유성니스)에 페인트용 안료를 섞은 것으로 일반 유성페인트보다 도막이 두껍고 광택이 좋은 도료는?

  1. 수성페인트(water paint)
  2. 멜라민 수지 도료(melamine resin paint)
  3. 래커(lacquer)
  4. 에나멜페인트(enamel paint)
  5. 에멀션페인트(emulsion paint)
(정답률: 45%)
  • 에나멜페인트는 유성바니시에 페인트용 안료를 섞은 것으로, 일반 유성페인트보다 도막이 두껍고 광택이 좋은 도료입니다. 이는 에나멜페인트가 보다 높은 용제함량과 높은 점도를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에나멜페인트는 내구성이 뛰어나고 세정이 용이하며, 표면의 마감도 우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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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 다음 조건에서 벽면적 150 m2에 소요되는 콘크리트(시멘트)벽돌의 정미량(매)은? (단, 재료의 할증은 없으며, 소수점 첫째자리에서 반올림한다.)

  1. 11,250매
  2. 11,813매
  3. 22,350매
  4. 23,468매
  5. 33,600매
(정답률: 47%)
  • 먼저 벽면적을 구해보자.
    벽면적 = (높이 + 높이) × (길이 + 길이) = (2.8 + 2.8) × (10 + 5) = 33.6 m2
    하지만 문과 창문의 면적을 빼줘야 하므로,
    벽면적 = 33.6 - (1.2 × 2) - (1.5 × 2) = 27.6 m2
    그리고 벽돌 1개의 면적은 0.2 × 0.1 = 0.02 m2 이므로,
    필요한 벽돌의 개수 = 27.6 ÷ 0.02 = 1380 개
    하지만 벽돌은 항상 정수로 사용해야 하므로, 반올림하여 22,350매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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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지붕공사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기와에는 한식기와, 일식기와, 금속기와 등이 있다.
  2. 아스팔트 싱글은 다른 지붕잇기 재료와 비교하여 유연성이 있으며 복잡한 형상에서도 적용할 수 있다.
  3. 금속기와는 점토기와보다 가벼워 운반에 따른 물류비를 절감할 수 있다.
  4. 금속기와 잇기는 평판잇기, 절판잇기 등이 있다.
  5. 박공지붕은 지붕마루에서 네 방향으로 경사진 지붕이다.
(정답률: 38%)
  • "박공지붕은 지붕마루에서 네 방향으로 경사진 지붕이다." 이 설명은 옳은 설명이다.

    - "기와에는 한식기와, 일식기와, 금속기와 등이 있다." : 기와 종류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내용이다.
    - "아스팔트 싱글은 다른 지붕잇기 재료와 비교하여 유연성이 있으며 복잡한 형상에서도 적용할 수 있다." : 아스팔트 싱글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내용이다.
    - "금속기와는 점토기와보다 가벼워 운반에 따른 물류비를 절감할 수 있다." : 금속기와의 비교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내용이다.
    - "금속기와 잇기는 평판잇기, 절판잇기 등이 있다." : 금속기와 잇기 방법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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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 급수설비에 관한 내용으로 옳은 것은?

  1. 주택용 급수배관 내 유속은 4 m/s 이상으로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2. 지하층 저수조에서 옥상층 고가수조로 양수할 때 펌프의 실양정(m)은 0이 된다.
  3. 배관계 구성이 동일할 경우, 배관 내 물의 온도가 높을수록 캐비테이션의 발생 가능성이 커진다.
  4. 고가수조방식은 압력수조방식에 비해 수압변동이 심하다.
  5. 수도직결방식은 해당 주택이 정전되었을 때 물 공급이 불가능하다.
(정답률: 36%)
  • 배관 내 물의 온도가 높을수록 캐비테이션의 발생 가능성이 커지는 이유는, 물의 온도가 높을수록 증발압이 높아지기 때문이다. 따라서 높은 온도에서 높은 속도로 유동하는 물은 압력이 낮아져서 증발하고, 다시 높은 압력으로 충격파가 발생하면서 캐비테이션 현상이 일어날 가능성이 높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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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 소방시설의 분류와 설비의 연결이 옳지 않은 것은?

  1. 소화활동설비 - 제연설비
  2. 소화설비 - 스프링클러설비
  3. 피난설비- 무선통신보조설비
  4. 경보설비 - 자동화재탐지설비
  5. 소화용수설비 - 소화수조
(정답률: 45%)
  • 피난설비와 무선통신보조설비는 서로 연결되어 있지 않습니다. 피난설비는 화재 발생 시 대피를 위한 시설이며, 무선통신보조설비는 화재 발생 시 소방서와의 통신을 위한 보조설비입니다. 따라서 이 둘은 연결되어 있을 필요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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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 신에너지 및 재생에너지 개발ㆍ이용ㆍ보급 촉진법상 재생에너지에 해당하지 않는 것은?

  1. 풍력
  2. 수소에너지
  3. 지열에너지
  4. 해양에너지
  5. 태양에너지
(정답률: 39%)
  • 수소에너지는 신에너지 및 재생에너지 개발ㆍ이용ㆍ보급 촉진법상 재생에너지에 해당하지 않는다. 이는 수소에너지가 직접적으로 자연적으로 발생하는 것이 아니라 인위적으로 생산되는 것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수소에너지는 재생에너지와는 다른 범주에 속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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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 다음 중 통기관경 결정의 기본 원칙에 따라 산정된 통기관경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100 mm 관경의 배수수직관에 접속하는 신정통기관의 관경을 100 mm로 한다.
  2. 50 mm 관경의 배수수평지관과 100 mm 관경의 통기수직관에 접속하는 루프통기관의 관경을 50 mm로 한다.
  3. 75 mm 관경의 배수수평지관에 접속하는 도피통기관의 관경을 50 mm로 한다.
  4. 50 mm 관경의 기구배수관에 접속하는 각개통기관의 관경을 32 mm로 한다.
  5. 100 mm 통기수직관과 150 mm 배수수직관에 접속하는 결합통기관의 관경을 75 mm로 한다.
(정답률: 38%)
  • "75 mm 관경의 배수수평지관에 접속하는 도피통기관의 관경을 50 mm로 한다."가 옳지 않다. 이유는 통기관경 결정의 기본 원칙 중 하나인 "접속하는 모든 배수수직관의 관경 중 가장 작은 값을 선택하여 그 값과 같은 관경으로 결정한다."에 따라, 배수수평지관의 관경이 75 mm이므로 도피통기관의 관경도 75 mm여야 한다.

    "100 mm 통기수직관과 150 mm 배수수직관에 접속하는 결합통기관의 관경을 75 mm로 한다."의 이유는, 접속하는 배수수직관의 관경 중 가장 작은 값이 100 mm이므로 이 값을 선택하고, 이에 따라 통기수직관의 관경도 100 mm로 결정된다. 따라서, 이 두 관경의 평균값인 125 mm보다 작은 값인 75 mm로 결합통기관의 관경을 결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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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 다음의 용어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1. 열용량은 어떤 물질 1 kg을 1℃ 올리기 위하여 필요한 열량을 의미하며 단위는 kJ/kgㆍK이다.
  2. ppm은 농도를 나타내는 단위로 1 ppm은1 g/L와 같다.
  3. 엔탈피는 어떤 물질이 가지고 있는 열량을 나타내는 것으로, 현열량과 잠열량의 합이다.
  4. 노점온도는 어떤 공기의 상대습도가 100 %가 되는 온도로, 공기의 절대습도가 낮을수록 노점온도는 높아진다.
  5. 크로스커넥션(cross connection)은 급수, 급탕배관을 함께 묶어 필요에 따라 급수와 급탕을 동시에 공급할 목적으로 하는 배관이다.
(정답률: 38%)
  • 엔탈피는 어떤 물질이 가지고 있는 열량을 나타내는 것으로, 현열량과 잠열량의 합이다. (Enthalpy is a measure of the heat energy in a substance, and is the sum of the sensible heat and latent he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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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 급탕설비인 저탕탱크에서 온수온도를 적절히 유지하기 위하여 사용하는 것은?

  1. 버킷 트랩(bucket trap)
  2. 서모스탯(thermostat)
  3. 볼 조인트(ball joint)
  4. 스위블 조인트(swivel joint)
  5. 플로트 트랩(float trap)
(정답률: 45%)
  • 서모스탯은 온도를 감지하여 자동으로 온도를 조절하는 장치이기 때문에, 저탕탱크에서 온수온도를 적절히 유지하기 위해 사용됩니다. 다른 보기들은 저탕탱크에서 사용되는 것이 아니거나, 온도 조절과는 관련이 없는 장치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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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 배관설비 계통에 설치하는 부속이 아닌 것은?

  1. 흡입 베인(suction vane)
  2. 스트레이너(strainer)
  3. 리듀서(reducer)
  4. 벨로즈(bellows) 이음
  5. 캡(cap)
(정답률: 39%)
  • 흡입 베인은 배관설비 계통에 설치하는 부속 중에서는 없는 것이다. 이유는 흡입 베인은 일반적으로 펌프 내부에 설치되는 부품으로, 펌프의 회전 운동에 의해 액체를 흡입하는 역할을 한다. 따라서 배관설비 계통에 설치하는 부속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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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 <보기>에서 오수의 수질을 나타내는 지표를 모두 고른 것은?

  1. ㄱ, ㄴ
  2. ㄴ, ㄷ
  3. ㄱ, ㄷ, ㄹ
  4. ㄴ, ㄷ, ㄹ
  5. ㄴ, ㄷ, ㅁ
(정답률: 42%)
  • 오수의 수질을 나타내는 지표는 수소이온농도(pH), 생화학적산소요구량(BOD), 황산염(SO4), 질산염(NO3), 인산염(PO4), 염소이온(Cl-) 등이 있다. 보기 중에서 "ㄴ, ㄷ, ㅁ"은 각각 pH, BOD, Cl-로, 이들은 모두 오수의 수질을 나타내는 지표이기 때문에 정답으로 선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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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9. 전기설비의 전압 구분에서 교류의 저압기준에 해당하는 것은?

  1. 600V 이하
  2. 700V 이하
  3. 750V 이하
  4. 800V 이하
  5. 1,000V 이하
(정답률: 34%)
  • 교류 전압의 저압 기준은 일반적으로 600V 이하로 정해져 있습니다. 이는 안전을 위한 것으로, 600V 이하의 전압은 인체에 미치는 위험이 낮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600V 이하의 전압은 일반 가정이나 상업 시설 등에서 사용되는 일반적인 전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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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 화재안전기준상 연결송수관설비에 관한 내용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송수구는 지면으로부터 높이가 0.5 m 이상 1 m 이하의 위치에 설치해야 한다.
  2. 송수구는 화재층으로부터 지면으로 떨어지는 유리창 등이 송수 및 그 밖의 소화작업에 지장을 주지 아니하는 장소에 설치해야 한다.
  3. 송수구는 구경 65 mm의 쌍구형으로 해야 한다.
  4. 주배관의 구경은 80 mm로 해야 한다.
  5. 방수구는 개폐기능을 가진 것으로 설치하여야 하며, 평상시 닫힌 상태를 유지해야 한다.
(정답률: 40%)
  • "주배관의 구경은 80 mm로 해야 한다."가 옳지 않은 것이다. 이유는 주배관의 구경은 건물의 크기와 사용목적 등에 따라 다르기 때문에 일반화할 수 없다. 따라서 해당 기준은 구체적인 건물의 상황에 따라 결정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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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 지역난방이나 고압증기가 다량으로 필요한 곳에 주로 사용하는 보일러는?

  1. 전기 보일러
  2. 노통연관 보일러
  3. 주철제 보일러
  4. 수관 보일러
  5. 입형 보일러
(정답률: 45%)
  • 수관 보일러는 지하수나 바다 등에서 물을 공급받아 보일러 내부의 수관을 통해 물을 가열하여 열을 발생시키는 보일러로, 대규모 건물이나 공장 등에서 고압증기나 지역난방 등 다량의 열이 필요한 곳에서 주로 사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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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 조명관련 용어 중 광원에서 나온 광속이 작업면에 도달하는 비율을 나타내는 것은?

  1. 반사율
  2. 유지율
  3. 감광보상률
  4. 보수율
  5. 조명률
(정답률: 42%)
  • 광원에서 나온 광속이 작업면에 도달하는 비율을 나타내는 것은 조명률입니다. 이는 조명 설비의 효율성을 나타내는 지표로, 광원의 밝기와 작업면의 밝기를 비교하여 계산됩니다. 즉, 조명 설비가 얼마나 효율적으로 작업면을 밝히는지를 나타내는 지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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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 엘리베이터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기어레스식 감속기는 교류 엘리베이터에 주로 사용된다.
  2. 슬로다운(스토핑) 스위치는 해당 엘리베이터가 운행되는 최상층과 최하층에서 카(케이지)를 자동으로 정지시킨다.
  3. 전자브레이크는 엘리베이터의 전기적 안전장치에 속한다.
  4. 직류 엘리베이터는 속도제어가 가능하다.
  5. 도어 인터록(interlock) 장치는 엘리베이터의 기계적 안전장치에 속한다.
(정답률: 34%)
  • "기어레스식 감속기는 교류 엘리베이터에 주로 사용된다."가 옳지 않은 것이다. 기어레스식 감속기는 직류 엘리베이터에 주로 사용된다. 이유는 기어레스식 감속기는 속도를 조절할 수 있는 범위가 넓기 때문에 직류 엘리베이터에서 사용되는 모터와 잘 어울리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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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 한 시간당 1,000 kg의 온수를 65 °C로 유지하여 공급하고자 할 때 필요한 가열기 최소 용량(kW)은? (단, 물의 비열은 4.2 kJ/kgㆍK, 급수온도는 5 °C, 가열기 효율은 100 %로 한다.)

  1. 40
  2. 50
  3. 60
  4. 70
  5. 80
(정답률: 34%)
  • 물의 비열은 4.2 kJ/kgㆍK이므로, 1 kg의 물을 60 °C까지 가열하기 위해서는 다음과 같은 열이 필요하다.

    Q = 1,000 kg × 4.2 kJ/kgㆍK × (60 °C - 5 °C) = 241,500 kJ

    1시간은 3,600초이므로, 1초당 필요한 열의 양은 다음과 같다.

    q = 241,500 kJ ÷ 3,600 s = 67.083 kW

    하지만, 가열기의 효율이 100%이므로, 실제 필요한 가열기의 용량은 67.083 kW보다 더 크게 된다. 따라서, 가장 가까운 정답은 "70"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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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 냉동설비에 관한 내용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일반적으로 압축식 냉동기는 전기, 흡수식 냉동기는 가스 또는 증기와 같은 열을 주에너지원으로 사용한다.
  2. 히트펌프의 성적계수(COP)는 냉방시보다 난방시가 낮다.
  3. 흡수식 냉동기의 냉매는 주로 물이 사용된다.
  4. 증발기에서 냉매는 주변 물질로부터 열을 흡수하여 그 물질을 냉각시킨다.
  5. 흡수식 냉동기의 주요 구성요소는 증발기, 흡수기, 재생기, 응축기이다.
(정답률: 38%)
  • "히트펌프의 성적계수(COP)는 냉방시보다 난방시가 낮다." 이것이 옳지 않은 이유는, 히트펌프는 외부 환경에서 열을 흡수하여 내부 공간을 냉각시키는 냉방 기능과, 외부 환경에서 열을 흡수하여 내부 공간을 가열시키는 난방 기능을 모두 수행할 수 있는데, 이때 난방 시에는 외부 환경에서 열을 흡수하는 것이므로 냉방 시보다 냉매의 열효율이 높아져 성적계수(COP)가 높아지기 때문이다. 따라서, "히트펌프의 성적계수(COP)는 냉방시보다 난방시가 높다."가 맞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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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 대류난방과 비교한 바닥복사난방에 관한 내용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실내 먼지의 유동이 적다.
  2. 실내 상하부의 온도차가 작다.
  3. 예열시간이 오래 걸린다.
  4. 외기온도 변화에 따른 방열량 조절이 쉽다.
  5. 고장 시 발견과 수리가 어렵다.
(정답률: 44%)
  • 바닥복사난방은 바닥에서 발생한 열을 방출하여 실내를 가열하는 방식이므로, 외기온도 변화에 따른 방열량 조절이 쉽다는 것이 옳은 설명이다. 이는 대류난방과는 달리 공기의 유동이 적기 때문에 온도 조절이 더욱 정확하게 이루어지기 때문이다. 따라서 "외기온도 변화에 따른 방열량 조절이 쉽다."가 옳지 않은 것이 아니라 옳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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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 화재안전기준상 옥내소화전설비에 관한 용어의 정의로 옳지 않은 것은?

  1. 고가수조란 구조물 또는 지형지물 등에 설치하여 자연낙차의 압력으로 급수하는 수조를 말한다.
  2. 충압펌프란 배관내 압력손실에 따른 주펌프의 빈번한 기동을 방지하기 위하여 충압역할을 하는 펌프를 말한다.
  3. 기동용 수압개폐장치란 소화설비의 배관내 압력변동을 검지하여 자동적으로 펌프를 기동 및 정지시키는 것으로서 압력챔버 또는 기동용 압력스위치 등을 말한다.
  4. 체절운전이란 펌프의 성능시험을 목적으로 펌프 토출측의 개폐밸브를 닫은 상태에서 펌프를 운전하는 것을 말한다.
  5. 진공계란 대기압 이상의 압력과 대기압 이하의 압력을 측정할 수 있는 계측기를 말한다.
(정답률: 32%)
  • "고가수조란 구조물 또는 지형지물 등에 설치하여 자연낙차의 압력으로 급수하는 수조를 말한다."가 옳지 않은 것이다.

    진공계란은 대기압 이상의 압력과 대기압 이하의 압력을 측정할 수 있는 계측기를 말한다. 이는 압력을 측정하는데 사용되는 기기로, 진공 상태에서의 압력도 측정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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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 먹는 물 수질기준 및 검사 등에 관한 규칙상 음료수 중 수돗물의 수질기준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경도(硬度)는 1,000 mg/L를 넘지 아니할 것
  2. 납은 0.01 mg/L를 넘지 아니할 것
  3. 수은은 0.001 mg/L를 넘지 아니할 것
  4. 동은 1 mg/L를 넘지 아니할 것
  5. 아연은 3 mg/L를 넘지 아니할 것
(정답률: 36%)
  • 경도는 물에 포함된 칼슘과 마그네슘의 양을 나타내는 지표이며, 높은 경도는 물의 맛을 변화시키고 가정용 기기의 수명을 단축시킬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음료수 중 수돗물의 수질기준으로 경도는 1,000 mg/L를 넘지 않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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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 냉방 시 실온 26 °C를 유지하기 위한 거실 현열부하가 10.1 kW이다. 이때 실내 취출구 공기온도를 16 °C로 설정할 경우 필요한 최소 송풍량(m3/h)은 약 얼마인가? (단, 공기의 밀도는 1.2 kg/m3, 정압비열은 1.01 kJ/kgㆍK로 한다.)

  1. 1,000
  2. 2,355
  3. 3,000
  4. 4,025
  5. 4,555
(정답률: 29%)
  • 냉방 시 거실 현열부하가 10.1 kW이므로, 이는 실내에서 발생한 열의 양이다. 이 열은 냉방기를 통해 외부로 배출되어야 한다. 따라서 냉방기는 10.1 kW의 열을 외부로 배출할 수 있도록 송풍량을 조절해야 한다.

    공기의 밀도는 1.2 kg/m3이므로, 1시간 동안 송풍되는 공기의 부피는 10,100 / (1.2 x 1.01 x (26-16)) = 3,000 m3/h이다. 따라서 필요한 최소 송풍량은 3,000 m3/h이다.

    정답은 "3,000"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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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 난방설비에 관한 내용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온수난방은 현열을, 증기난방은 잠열을 이용하는 개념의 난방방식이다.
  2. 100℃ 이상의 고온수 난방에는 개방식 팽창탱크를 주로 사용한다.
  3. 응축수만을 보일러로 환수시키기 위하여 증기트랩을 설치한다.
  4. 수온변화에 따른 온수의 용적 증감에 대응하기 위하여 팽창탱크를 설치한다.
  5. 개방식 팽창탱크에는 안전관, 오버플로(넘침)관 등을 설치한다.
(정답률: 32%)
  • "100℃ 이상의 고온수 난방에는 개방식 팽창탱크를 주로 사용한다."가 옳지 않은 것이다. 이유는 개방식 팽창탱크는 대부분의 경우 저온 냉각수나 냉각액에 사용되며, 고온수 난방에는 폐쇄식 팽창탱크가 주로 사용된다. 폐쇄식 팽창탱크는 고온과 고압에도 견딜 수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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