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아노조율산업기사 필기 기출문제복원 (2002-05-26)

피아노조율산업기사
(2002-05-26 기출문제)

목록

1과목: 임의 구분

1. 20번 현의 굵기는 몇 mm인가?

  1. 1.100mm
  2. 1.125mm
  3. 1.150mm
  4. 1.175mm
(정답률: 알수없음)
  • 현의 굵기는 0.045인치이며, 이를 밀리미터로 환산하면 1.125mm가 된다. 1인치는 25.4mm이므로 0.045인치를 곱해주면 된다. 따라서 정답은 "1.125mm"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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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소프트 페달에 관한 설명이다. 옳지 않은 것은?

  1. 그랜드는 이 페달을 밟으면 건반과 액션 전체가 오른편으로 이동하여 타현 갯수가 달라진다.
  2. 그랜드는 이 페달을 밟으면 음색의 변화를 일으킨다.
  3. 업라이트는 타현 위치가 변경되지 않고 타현 거리가 가까워지므로 음량보다 음색을 줄이는 효과가 있다.
  4. 그랜드와 업라이트의 소프트 페달은 음색과 음량이 차이가 있다.
(정답률: 알수없음)
  • "그랜드는 이 페달을 밟으면 건반과 액션 전체가 오른편으로 이동하여 타현 갯수가 달라진다."가 옳지 않다. 그랜드의 소프트 페달은 건반과 액션 전체가 아닌 액션의 일부분만 이동하여 타현 거리를 줄이는 효과를 준다.

    업라이트는 타현 위치가 변경되지 않고 타현 거리가 가까워지므로 음량보다 음색을 줄이는 효과가 있다. 이는 소프트 페달이 타현 거리를 줄이는 효과를 가지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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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프레임(철골)이 갖추어야 할 필요조건이라고 볼 수 없는 것은?

  1. 강도가 높을 것
  2. 기계가공성이 좋을 것
  3. 기포가 없고 균질일 것
  4. 음의 지속, 확대, 합성의 기능을 가질 것
(정답률: 알수없음)
  • "음의 지속, 확대, 합성의 기능을 가질 것"은 프레임(철골)이 가져야 할 필수적인 물리적 특성이 아니기 때문에 필요조건이 아니다. 다른 보기들은 프레임(철골)이 갖추어야 할 필수적인 물리적 특성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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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음향판의 제작조건 중 틀린 것은?

  1. 음의 전달이 빠를 것
  2. 비중이 클 것
  3. 음질이 좋을 것
  4. 탄성이 있을 것
(정답률: 알수없음)
  • "비중이 클 것"은 제작조건이 아니라 음향판의 특성 중 하나입니다. 비중이 클수록 음향판의 질감이 무거워지고, 소리가 더욱 깊어지는 특징이 있습니다. 따라서 이 조건은 제작조건이 아니라 음향판의 특성으로서 고려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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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튜닝핀의 제원에 대한 설명 중 틀린 것은?

  1. 직경 6.75-7.25 mm
  2. 무게 25-30g
  3. 길이 60-64 mm
  4. 박히는 부분에는 30-35mm의 나사산을 가공
(정답률: 알수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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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핀판(pin block)에 대한 설명 중 맞는 것은?

  1. 핀판의 재료는 고로쇠, 스프르스, 라왕 등이며 여러겹으로 겹쳐서 만든다.
  2. 핀판의 폭은 약 18㎝ 내외 두께는 6㎝ 정도이다.
  3. 튜닝핀의 구멍은 튜닝핀보다 0.6-0.8mm 쯤 굵은 드릴로 뚫는다.
  4. 핀판이란 후레임과 튜닝핀 사이의 원형으로 박힌 나무를 말한다.
(정답률: 알수없음)
  • 정답: "핀판의 폭은 약 18㎝ 내외 두께는 6㎝ 정도이다."

    해설: 핀판은 여러 겹으로 겹쳐서 만들어지며, 재료는 고로쇠, 스프르스, 라왕 등이 사용된다. 튜닝핀의 구멍은 튜닝핀보다 0.6-0.8mm 쯤 굵은 드릴로 뚫이며, 핀판이란 후레임과 튜닝핀 사이의 원형으로 박힌 나무를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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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액션 각 부분에 사용되는 목재의 함수율은?

  1. 80-90%
  2. 50-60%
  3. 20-30%
  4. 3-14%
(정답률: 알수없음)
  • 액션 각 부분에 사용되는 목재는 대부분 경량화와 내구성을 위해 금속, 플라스틱 등의 다른 재료와 함께 사용됩니다. 따라서 목재의 함수율은 전체 구조물에서 상대적으로 작은 역할을 하며, 3-14% 정도로 추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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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액션 해머 받드에 사용하는 가죽의 구비조건 중 틀린 것은?

  1. 유연(柔軟)할 것
  2. 탄력(彈力)이 없을 것
  3. 압축(壓縮)에 견딜 것
  4. 강성(剛性)이 있을 것
(정답률: 알수없음)
  • "탄력(彈力)이 없을 것"이 틀린 것이 아니라, 오히려 "탄력(彈力)이 있을 것"이 구비조건 중 하나입니다. 액션 해머 받드는 총기 발사 시 발생하는 반동을 완화하기 위해 가죽의 탄력을 이용합니다. 따라서 유연하면서도 탄력이 있어야 하며, 압축에 견딜 수 있고 강성이 있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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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건반의 폭은 88건의 경우 기준이 얼마인가?

  1. 1240 - 1250mm
  2. 1230 - 1240mm
  3. 1200 - 1210mm
  4. 1220 - 1230mm
(정답률: 알수없음)
  • 건반의 폭은 흔히 키보드의 크기로 나타내는데, 88건의 경우 기준이 1220mm에서 1230mm 사이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따라서, 보기 중에서 이 범위에 해당하는 "1220 - 1230mm"이 정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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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액션 부속에서 급속 반복 타현을 가능하게 하는 것은?

  1. 레규레이팅 버턴
  2. 레피티션 레버
  3. 생크로라
  4. 소스테누토 페달
(정답률: 알수없음)
  • 레피티션 레버는 액션 부속에서 급속 반복 타현을 가능하게 하는 것이다. 이는 레버를 누르면 타현이 반복되어 손목의 부담을 줄여주고, 빠른 연주를 돕는 기능을 가지고 있다. 따라서 액션 부속에서 급속 반복 타현을 원할 때는 레피티션 레버를 사용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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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다음 그림의 곡선들은 마찰된 현, 튕겨진 현, 때려진 현의 한점의 진동을 나타낸 것이다. 그림 중 튕겨진 현의 곡선에 가장 가까운 것은 어떤 것인가?

  1. 1, 2
  2. 3, 4
  3. 5, 6
  4. 7
(정답률: 알수없음)
  • 정답은 "1, 2"이다. 이유는 튕겨진 현의 곡선이 마찰된 현과 비슷한 형태를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마찰된 현은 초기 진폭이 크지만 시간이 지남에 따라 진폭이 감소하며 진동이 멈추게 된다. 튕겨진 현도 초기 진폭이 크지만 시간이 지남에 따라 진폭이 감소하며 진동이 멈추게 된다. 따라서 튕겨진 현의 곡선이 마찰된 현과 비슷한 형태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1, 2"가 정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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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음의 성질(3요소)이 아닌 것은?

  1. 하모니
  2. 높낮이
  3. 음빛깔
  4. 셈여림
(정답률: 알수없음)
  • 정답은 "하모니"입니다.

    음의 성질에는 높낮이, 음빛깔, 셈여림이 포함됩니다. 하모니는 음의 성질이 아니라 음악에서 여러 음이 함께 울리면서 조화를 이루는 것을 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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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어떤 소리가 또 다른 소리를 들을 수 있는 능력을 감소시키는 현상은?

  1. 주관음
  2. 양이 효과
  3. 음강도레벨
  4. 매스킹 효과
(정답률: 알수없음)
  • 매스킹 효과는 한 소리가 다른 소리를 가리는 현상을 말합니다. 예를 들어, 시끄러운 도로에서 대화를 하려고 할 때, 도로 소음이 대화 소리를 가리는 것이 매스킹 효과입니다. 이러한 현상은 듣는 사람의 능력을 감소시키기 때문에, 주관음이나 양이 효과와 같은 다른 현상들과 함께 고려되어야 합니다. 그러나 매스킹 효과는 소리의 음강도 레벨과는 직접적인 관련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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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높은 주파수보다 낮은 주파수 일수록 어떠한 성질이 강한가?

  1. 반사와 흡수
  2. 반사와 회절
  3. 흡수와 회절
  4. 흡수와 소음
(정답률: 알수없음)
  • 낮은 주파수는 파장이 길어지기 때문에 물체의 크기에 비해 파장이 크기 때문에 반사와 회절이 강하게 일어납니다. 이는 물체의 표면에서 파동이 반사되거나, 물체 주위를 돌아다니며 파동이 회절되는 현상으로 나타납니다. 따라서 정답은 "반사와 회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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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A73음 1760Hz의 파장은? (단, 음속 340 m/s)

  1. 19.3 cm
  2. 5.18 cm
  3. 51.8 cm
  4. 598.4 cm
(정답률: 알수없음)
  • 파장 = 음속 ÷ 주파수
    따라서, 파장 = 340 ÷ 1760 = 0.193m = 19.3cm
    따라서, 정답은 "19.3 cm"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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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주파수에 관한 설명 중 옳은 것은?

  1. 주파수는 현의 밀도의 제곱근에 비례한다.
  2. 주파수는 현의 지름에 비례한다.
  3. 주파수는 현의 길이에 비례한다
  4. 주파수는 현의 장력의 제곱근에 비례한다.
(정답률: 알수없음)
  • 주파수는 한 단위 시간 안에 발생하는 진동수를 의미하며, 현의 진동수는 현의 장력과 질량, 그리고 현의 길이에 영향을 받는다. 이 중에서 현의 장력은 현의 진동을 유발하는 원인 중 하나이며, 현의 장력이 증가하면 주파수도 증가하게 된다. 따라서 주파수는 현의 장력의 제곱근에 비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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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음색 비부라토(vibrato)는 무엇을 이용하는가?

  1. 음고
  2. 음량
  3. 맥놀이
  4. 배음
(정답률: 알수없음)
  • 음색 비부라토는 배음을 이용하여 만들어진다. 배음은 음의 높이를 조절하는 것으로, 음의 높이를 조절하면서 발생하는 미세한 진동이 음색 비부라토를 만들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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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음의 특성 중 진동수의 많고 적음으로 결정되는 것은?

  1. 음의 셈여림
  2. 음의 높낮이
  3. 음색
  4. 음의 길이
(정답률: 알수없음)
  • 음의 높낮이는 음의 진동수에 따라 결정됩니다. 진동수가 높을수록 음은 높은 음의 높낮이를 가지고, 진동수가 낮을수록 음은 낮은 음의 높낮이를 가집니다. 따라서 음의 특성 중 진동수의 많고 적음으로 결정되는 것은 "음의 높낮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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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인간의 귀에 들리는 최소 음의 크기를 0dB(decibel)로 했을 때 귀에 고통을 주는 음의 크기는?

  1. 약 30dB
  2. 약 50dB
  3. 약 60dB
  4. 약 130dB
(정답률: 알수없음)
  • 약 130dB는 귀에 고통을 주는 음의 크기이다. 이는 인간의 귀가 감지할 수 있는 최대 음의 크기인 120dB를 초과하며, 이상적인 상태에서는 귀가 손상을 입을 수 있다. 따라서, 이는 귀에 고통을 주는 음의 크기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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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니들링을 할 때 가능하면 작업하지 말아야 할 부분은?

  1. 해머 타현점 부분
  2. 해머 어깨 부분
  3. 해머 중간 부분
  4. 해머 하단 부분
(정답률: 알수없음)
  • 해머 타현점 부분은 매우 얇고 섬세한 부분이기 때문에 니들링 작업 시에 손상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따라서 가능하면 작업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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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과목: 임의 구분

21. 음에 대한 설명 중 옳지 않은 것은?

  1. 소리가 어느 매질의 경계면에 입사하게 되면 일부 반사, 흡수, 투과하는 성질이 있다.
  2. 파장이 길수록 회절하기 쉽다.
  3. 낮은 주파수는 고주파음에 비하여 회절하기 쉽다.
  4. 일반적으로 물체가 클수록 회절하기 쉽다.
(정답률: 알수없음)
  • "일반적으로 물체가 클수록 회절하기 쉽다."는 옳지 않은 설명입니다. 사실 물체의 크기와 회절 여부는 직접적인 상관관계가 없습니다. 회절은 파장과 매질의 경계면에서 일어나는 현상으로, 파장이 짧을수록 회절하기 어렵고 길수록 회절하기 쉽습니다. 또한 주파수가 높을수록 회절하기 어렵고 낮을수록 회절하기 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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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소리의 세기 단위는?

  1. watt/m2
  2. erg/m2
  3. W2/cm
  4. dB
(정답률: 알수없음)
  • 소리의 세기는 에너지의 양을 나타내기 때문에, 에너지 밀도 단위인 "watt/m^2"를 사용한다. "erg/m^2"는 에너지의 작은 단위인 에르그를 사용하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사용되지 않는다. "W^2/cm"은 소리의 세기를 나타내는 단위가 아니며, "dB"는 소리의 강도를 로그 스케일로 표현하는 단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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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다음의 경우 음의 전달속도가 가장 늦은 것은?

  1. 공기 14℃(비중 0.000126)
  2. 물 13℃(비중 1.4)
  3. 유리(비중 2.4)
  4. 콘크리트(비중 약 2.6)
(정답률: 알수없음)
  • 음의 전달속도가 가장 늦은 것은 "공기 14℃(비중 0.000126)"이다. 이유는 음의 전달속도는 매질의 밀도와 탄성에 영향을 받기 때문이다. 공기는 밀도가 매우 낮고 탄성이 낮기 때문에 음의 전달속도가 느리다. 따라서, 공기가 다른 물질들보다 음의 전달속도가 느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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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소리의 일반적인 성질 중 반사(반향)에 관한 설명으로 틀린 것은?

  1. 소리의 반사 각도는 입사 각도와 같다.
  2. 입사 방향과 반사 방향은 동일면 상에 있다.
  3. 어떤 물체에 소리가 25° 각으로 부딪히면 단순반향이 발생한다.
  4. 여운이란 방안에서 소리가 계속 반향되는 현상이다.
(정답률: 알수없음)
  • "어떤 물체에 소리가 25° 각으로 부딪히면 단순반향이 발생한다."는 틀린 설명입니다. 반사 각도는 입사 각도와 같지만, 반사 방향은 입사 방향과 대칭되는 방향에 있습니다. 따라서, 25° 각으로 부딪히는 경우에도 반사 방향은 25° 각이 아닌 50° 각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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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조음(Unpitched sound)의 용어를 표현한 것이다. 이 중 틀린 것은?

  1. 진동이 불규칙하며 일정한 높이가 없는 소리
  2. 시끄러운 소리
  3. 깨지는 소리
  4. 비주기성(非週期性)인 음으로서 음색을 판별할 수 없는 음
(정답률: 알수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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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소리가 들린다는 것은 청각신경을 통해 뇌로 전파되는 것 인데 어떤 형태로 뇌에 전파되는가?

  1. 전기적펄스
  2. 소리
  3. 근육진동
  4. 골격진동
(정답률: 알수없음)
  • 소리는 외부에서 발생한 진동이 귀에 닿아 청각신경을 통해 뇌로 전달됩니다. 이때, 청각신경은 진동을 전기적 신호인 전기적 펄스로 변환하여 뇌로 전달합니다. 따라서 정답은 "전기적 펄스"입니다. 근육진동과 골격진동은 소리와는 직접적인 관련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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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2m의 강선이 C음을 낸다면 40cm의 강선이 내는 음은 어떤 음인가? (단, 장력과 굵기가 같은 것)

  1. 1옥타브위의 G음
  2. 2옥타브위의 E음
  3. 2옥타브위의 A음
  4. 3옥타브위의 A음
(정답률: 알수없음)
  • 강선의 길이가 2배가 되면 주파수는 반으로 줄어들게 된다. 따라서 40cm의 강선은 2m의 강선의 주파수의 1/5이다. C음의 주파수는 261.63Hz이므로, 40cm의 강선이 내는 음의 주파수는 261.63Hz/5 = 52.33Hz이다. 이 주파수에 해당하는 음은 2옥타브위의 E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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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음압(音壓)레벨의 단위는?

  1. Cycle/dB
  2. Hz/sec2
  3. dB
  4. dB/sec2
(정답률: 알수없음)
  • 음압(音壓)레벨의 단위는 "dB"이다. 이는 데시벨(decibel)의 약자로, 소리의 크기를 나타내는 단위이다. dB는 소리의 진폭(amplitude)이나 파동의 에너지를 로그 스케일로 표현하여 계산된다. 따라서 dB는 소리의 크기를 측정하는 가장 보편적인 단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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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유스타키오관(Eustachian tube)의 역할은?

  1. 고막진동의 진폭을 감소시킨다.
  2. 중이의 공기압과 외부의 기압을 같게 조정한다.
  3. 고막의 진동력을 15배정도 확대시켜 타원창에 전달한다.
  4. 고막의 진동력을 15배정도 확대시켜 기저막에 전달한다.
(정답률: 알수없음)
  • 유스타키오관은 중이의 공기압과 외부의 기압을 같게 조정하여 고막진동의 진폭을 감소시키는 역할을 합니다. 이는 중이 내부의 압력을 조절하여 고막이 과도한 진동을 받지 않도록 하여 청력을 보호하는 역할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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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복합음(complex sound)이란?

  1. 주파수가 서로 다른 많은 순음이 합하여진 소리
  2. 한개의 기본음과 그 정수배의 주파수를 갖는 배음에 서 만들어지는 악음
  3. 주파수가 같은 2개의 순음이 합하여진 소리
  4. 주파수가 다른 2개의 악음이 합하여진 소리
(정답률: 알수없음)
  • 복합음은 여러 개의 주파수가 서로 다른 순음이 합쳐져서 만들어진 소리를 말합니다. 즉, 여러 개의 소리가 섞여서 하나의 소리로 들리는 것이죠. 이러한 소리는 우리가 일상에서 듣는 대부분의 소리들이 해당되며, 음악이나 말하는 소리 등도 모두 복합음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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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다음은 필하모닉 핏치(Philharmonic pitch)에 대한 것이다. 필하모닉 수치 중 맞는 것은?

  1. A = 435
  2. A = 438
  3. A = 440
  4. A = 442
(정답률: 알수없음)
  • 정답은 "A = 440"이다. 이는 국제적으로 표준화된 음악 조율 기준이며, 대부분의 오케스트라와 악기들이 이 기준에 맞춰 조율된다. 이 기준은 1939년에 국제적으로 채택되었으며, 이전에는 지역마다 다른 조율 기준이 사용되었다. A = 440은 1초당 440회의 진동수를 가지는 음을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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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평균율에 있어서 기음으로 부터 위로 완전4도 아래로 완전5도의 음정을 잡았을 때 비트(Beats)수는?

  1. 4도의 비트가 5도의 1/2이다.
  2. 5도의 비트가 4도의 1/2이다.
  3. 4도가 9비트 많다.
  4. 비트수는 1:1로 동일하다.
(정답률: 알수없음)
  • 음정이 1도 차이나면 비트수는 1초당 1번 발생한다. 따라서 4도와 5도 사이의 음정 차이는 1초당 1번의 비트가 발생한다. 이때, 완전 4도 위로 올라가면 1초당 1번의 비트가 발생하고, 완전 5도 아래로 내려가면 1초당 1번의 비트가 발생한다. 따라서, 4도와 5도 사이의 음정 차이에서는 1초당 1번의 비트가 발생하고, 4도에서 5도로 올라가면서 1초당 1번의 비트가 발생하고, 5도에서 4도로 내려가면서 1초당 1번의 비트가 발생하므로, 5도의 비트가 4도의 1/2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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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200Hz의 부분음이 옳은 것은?

  1. 200, 300, 400, 500
  2. 200, 250, 300, 350
  3. 200, 400, 600, 800
  4. 250, 500, 750, 1000
(정답률: 알수없음)
  • 200Hz의 부분음은 "200, 400, 600, 800" 입니다. 이유는 주파수가 200Hz인 기본음에 2배, 3배, 4배의 주파수를 가진 음들이 부분음으로 인정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200Hz의 부분음은 400Hz, 600Hz, 800Hz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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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다음 보기는 두음간의 매초당 맥놀이를 계산한 것이다. 계산법이 맞는 것은? (보기: D#31:155.56Hz, G#36: 207.65Hz)

  1. 207.65× 3 = 622.95, 155.56× 4 = 622.24, 622.95-622.24 = 0.71
  2. 155.56× 3 = 446.68, 207.65× 4 = 830.60, 830.60-446.68 = 383.92
  3. 155.56× 5 = 777.80, 207.65× 4 = 830.60, 830.60-777.80 = 52.80
  4. 155.56× 3 = 446.68, 207.65× 2 = 415.30, 446.68-415.30 = 31.38
(정답률: 알수없음)
  • 정답은 "207.65× 3 = 622.95, 155.56× 4 = 622.24, 622.95-622.24 = 0.71" 이다. 이유는 두음간의 매초당 맥놀이는 주파수 차이를 계산하여 구할 수 있다. 따라서 첫 번째 보기에서는 G#36과 D#31의 주파수 차이를 계산한 것이며, G#36의 주파수를 3초 동안, D#31의 주파수를 4초 동안 울렸을 때의 맥놀이를 계산한 것이다. 이를 빼면 두음간의 매초당 맥놀이가 0.71이 나오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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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 5도 음정 검사에서 단3도 장3도 검사란?

  1. 저음쪽을 단3도 고음쪽을 장3도로 잡고 장3도보다 단3도의 맥놀이가 약간 빠르면 된다.
  2. 저음쪽을 장3도 고음쪽을 단3도로 잡고 단3도보다 장3도의 맥놀이가 약간 빠르면 된다.
  3. 저음쪽을 단3도 고음쪽을 장3도로 잡고 장3도보다 단3도의 맥놀이가 2배이면 된다.
  4. 저음쪽을 장3도 고음쪽을 단3도로 잡고 단3도보다 장3도의 맥놀이가 2배이면 된다.
(정답률: 알수없음)
  • 단3도와 장3도는 음의 높이를 나타내는 용어입니다. 단3도는 음이 낮고, 장3도는 음이 높습니다. 따라서 "저음쪽을 단3도 고음쪽을 장3도로 잡고"는 음의 높이를 기준으로 한 것입니다. "장3도보다 단3도의 맥놀이가 약간 빠르면 된다"는 단3도의 속도가 조금 더 빠르면서, 장3도보다는 느리지만 큰 차이가 없도록 하라는 뜻입니다. 이렇게 하면 음의 높이와 속도를 모두 고려하여 정확한 검사가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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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 콘써트 조율시 주의사항 중 맞지 않는 것은?

  1. 피치를 변경할 때는 2일전에 조율을 행하여야 한다.
  2. 테스트 블로우는 평소보다 강한편으로 하는것이 좋다.
  3. 당일의 조율은 평소보다 정성들여 행하여야 한다.
  4. 피치를 변경할 때는 연주직전에 행하여야 한다.
(정답률: 알수없음)
  • "피치를 변경할 때는 연주직전에 행하여야 한다."가 맞지 않는다. 피치를 변경할 때는 충분한 시간을 두고 조율을 해야 하며, 연주 직전에 조율을 하면 시간이 부족해 오차가 발생할 수 있다. 따라서 2일전에 조율을 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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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 평균율 4도, 5도는 순정율 4도, 5도에 비해 어느 정도의 오차가 있는가?

  1. 4도는 2센트 넓고, 5도는 2센트 좁다.
  2. 4도는 2센트 좁고, 5도는 2센트 넓다.
  3. 4도는 4센트 넓고, 5도는 5센트 좁다.
  4. 4도는 5센트 넓고, 5도는 4센트 좁다.
(정답률: 알수없음)
  • 순정율과 평균율의 차이는 센트로 표현된다. 따라서 "4도는 2센트 넓고, 5도는 2센트 좁다."라는 답은, 평균율이 순정율보다 2센트 높은 경우와 2센트 낮은 경우를 각각 나타내고 있다. 즉, 평균율이 4도인 경우에는 실제 음정이 2센트 높게 나오고, 평균율이 5도인 경우에는 실제 음정이 2센트 낮게 나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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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 1센트는 반음의 몇분의 몇인가?

  1. 5/100
  2. 10/100
  3. 2/100
  4. 1/100
(정답률: 알수없음)
  • 1센트는 음악에서 사용되는 최소 음높이 단위이며, 반음은 음높이를 1센트만큼 올리거나 내리는 단위이다. 따라서 1센트는 반음의 1/100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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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 조율자세와 튜닝해머 각도에 대한 설명 중 틀린 것은?

  1. 튜닝해머는 가능한한 수직상태에 꽂고 조율한다.
  2. 팔꿈치는 가능한한 고정시킨 상태에서 조작한다.
  3. 튜닝해머는 항상 힘껏 돌려야 한다.
  4. 작은 피아노(높이:1m내외)는 앉아서 조율하는 것이 편리하다.
(정답률: 알수없음)
  • "튜닝해머는 항상 힘껏 돌려야 한다."라는 설명이 틀린 것입니다. 튜닝해머는 각각의 조율 부위마다 적절한 힘을 가해야 하며, 너무 강하게 돌리면 현이 끊어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적절한 힘을 가하면서 정확한 음을 찾아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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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피아노에 평균율음계 또는 평균율을 적용하는 이유라고 볼 수 없는 것은? (단, 전자적인 방법을 사용한 것은 제외)

  1. 순정조(純正調)를 그대로 건반악기에 적용하면 편리하기 때문이다.
  2. 건반악기에 평균율을 적용하면 편리하다.
  3. 피아노는 자유음을 발생시키지 못하기 때문이다.
  4. 8도 음정 중 53개의 소리를 내기 어렵기 때문이다.
(정답률: 알수없음)
  • 답: "순정조(純正調)를 그대로 건반악기에 적용하면 편리하기 때문이다."

    평균율음계는 순정조와는 다른 음정을 가지므로, 순정조를 그대로 적용하는 것이 편리하다. 또한, 평균율음계는 음정이 균등하게 분포되어 있어 모든 조성에서 사용하기에 적합하지만, 순정조는 일부 조성에서는 불편한 면이 있다. 따라서, 건반악기에서는 순정조를 그대로 적용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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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과목: 임의 구분

41. A49를 10센트 높이면 몇 Hz가 되는가? (단, A49 : 440Hz, : 1.0594631)

  1. 441.616
  2. 442.616
  3. 444.616
  4. 445.616
(정답률: 알수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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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조율시 조율해머의 각도는 어떤 방향이 가장 이상적 인가?

  1. 저음부,중음부,고음부 다 같이 좌측
  2. 모두 일률적으로 우측 중간
  3. 저음부,중음부는 우측 중간, 최고음부는 수직
  4. 저음부는 우로 수직에서 20° - 25° ,중음부는 수직이거나 약간 우측, 최고음부는 좌측으로 기우는 것
(정답률: 알수없음)
  • 조율해머의 각도는 음의 높이에 따라 다르게 조절되어야 합니다. 저음부는 우로 수직에서 20° - 25°로 기울여야 소리가 더욱 깊고 풍부해지기 때문입니다. 중음부는 수직이거나 약간 우측으로 기울여야 소리가 균형잡히고 선명해지며, 최고음부는 좌측으로 기울여야 소리가 더욱 밝고 깨끗해지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저음부, 중음부, 최고음부 각각 다른 방향으로 기울여야 최적의 소리를 얻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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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디디머스 콤마(Didymus comma)란?

  1. 단3도와 피타고라스 장3도의 차이다.
  2. 8도 순환에 의해 만들어진 음계의 오차를 말한다.
  3. 대전음과 소전음의 차를 말한다.
  4. 디디머스에 의해 제창된 평균률의 이론이다.
(정답률: 알수없음)
  • 디디머스 콤마는 음악에서 대전음과 소전음의 차이를 말한다. 대전음은 반음보다 조금 더 큰 간격을, 소전음은 반음보다 조금 더 작은 간격을 나타내는데, 이 둘의 차이가 디디머스 콤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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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 근음을 C로 할 때 16배음열에서 제8배음은?

  1. E
  2. D
  3. C
  4. F
(정답률: 알수없음)
  • 16배음열에서 제8배음은 원음의 2배음에 해당하는 음이다. 따라서 원음이 "C"일 때, 제8배음은 "C"의 2배음인 "C"의 다음 음인 "D"가 된다. 따라서 보기에서 정답은 "C"가 아닌 "D"나 "F"가 될 수 없고, "E"도 "C"의 3배음이 아니므로 정답은 "C"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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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 평균율에서 한옥타브는 총 몇 센트(CENT)인가?

  1. 1000센트
  2. 1200센트
  3. 1400센트
  4. 1600센트
(정답률: 알수없음)
  • 한 옥타브는 12개의 반음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각 반음은 평균적으로 100센트로 나누어진다. 따라서 한 옥타브는 12 x 100 = 1200센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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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 건반 동작검사 작업 중 틀린 것은?

  1. 건반 앞을 10mm 정도 들었을 때 자체 중량으로 부드럽게 내려가야 한다.
  2. 바란스홀이 좁을 때는 윗쪽이 굵고 아래쪽이 가늘게 되어 있는 전용 공구로 아래에서 위로 통과시켜 넓혀준다.
  3. 바란스홀이 조금 넓어져 있을 때에는 물 한방울을 떨어뜨려 좁혀준다.
  4. 건반 동작이 느릴 때에는 키플라이어로 가볍게 집어준다.
(정답률: 알수없음)
  • "바란스홀이 좁을 때는 윗쪽이 굵고 아래쪽이 가늘게 되어 있는 전용 공구로 아래에서 위로 통과시켜 넓혀준다."가 틀린 것이 아니다. 이유는 바란스홀이 좁을 때는 윗쪽이 가늘고 아래쪽이 굵게 되어 있기 때문에, 전용 공구를 아래에서 위로 통과시켜서 아래쪽을 넓혀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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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 그랜드 피아노 캡스턴 조정에 대한 설명 중 맞는 것은?

  1. 타현 거리에 관계없이 해머레일 크로스에서 3mm 뜨게 조정한다.
  2. 헤머레일 크로스에 얹히게 조정한다.
  3. 건반이 약간의 로스트 모숀이 있게 조정한다.
  4. 타현거리에 맞게 조정하고 해머레스트 레일에서 약간 뜨게 조정한다.
(정답률: 알수없음)
  • 그랜드 피아노 캡스턴 조정은 타현 거리에 맞게 조정하고 해머레스트 레일에서 약간 뜨게 조정하는 것이 올바른 방법입니다. 이는 해머가 타현에 충분한 압력을 가하면서도 해머레스트 레일과의 접촉을 최소화하여 음색의 균일성과 정확성을 유지하기 위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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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 애프터 터치에 관한 설명 중 맞는 것은?

  1. 해머접근이나 해머드롭을 통틀어서 애프터 터치라고한다.
  2. 강한 타현 후 건반에 되돌아오는 손의 감각을 애프터 터치라고 한다.
  3. 건반을 눌렀을 때 전체적인 감각을 통틀어 애프터 터치라고 한다.
  4. 해머가 렛오프된 상태에서 조금 더 내려가는 상태를 애프터 터치라고 한다.
(정답률: 알수없음)
  • 해머가 렛오프된 상태에서 조금 더 내려가는 상태를 애프터 터치라고 하는 이유는, 이때 건반과 해머 사이에 더 많은 공간이 생기기 때문에, 소리의 감쇠가 더 이루어지고, 연주자는 이를 이용하여 음색을 조절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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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 그랜드 피아노의 해머접근에 관한 설명 중 옳은 것은?

  1. 해머접근은 저음, 중음, 고음 전부 같은 거리로 조정해야 한다.
  2. 가급적 피아노 액션이 부착된 상태에서 조정하는 것이 좋다.
  3. 해머접근은 레피티숀레버 스크류를 돌려서 조정한다.
  4. 해머접근은 해머드롭을 조정한 다음에 실시해야 한다.
(정답률: 알수없음)
  • 가급적 피아노 액션이 부착된 상태에서 조정하는 것이 좋다. 이유는 액션과 해머의 연결 부분이 조정되어 있지 않으면 해머접근을 조정해도 연주 시에 원하는 음색이 나오지 않을 수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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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잭 레일의 거리 조정 방법은?

  1. 건반을 누르고 잭과 레일 간격은 4.5-5mm를 두고 조정한다.
  2. 건반을 누르고 잭과 레일 간격은 1.5-2mm를 두고 조정한다.
  3. 건반을 누르고 잭과 레일 간격은 2.5-3mm를 두고 조정한다.
  4. 건반을 누르고 잭과 레일 간격은 3-4mm를 두고 조정한다.
(정답률: 알수없음)
  • 잭과 레일 간격은 건반을 누르면서 조정하는 것이기 때문에, 건반을 누르는 압력에 따라 간격이 변화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보기 중 "건반을 누르고 잭과 레일 간격은 1.5-2mm를 두고 조정한다."가 정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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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 소스테누토 페달에 관한 설명 중 틀린 것은?

  1. 필요한 음만 지속시키고 다른 음은 스타캇토로 연주 할 수 있는 페달이다.
  2. 전체음을 울려놓고 협화하는 음만 페달을 사용하여 연주할 수 있는 페달이다.
  3. 댐퍼페달을 밟고 소스테누토 페달을 밟은 다음 댐퍼 페달을 놓아도 댐퍼가 그대로 있어야 한다.
  4. 소스테누토 페달을 밟았을 때 로드날에 탭이 걸리지 않게 조정한다.
(정답률: 알수없음)
  • 정답은 "전체음을 울려놓고 협화하는 음만 페달을 사용하여 연주할 수 있는 페달이다."가 아닌 "필요한 음만 지속시키고 다른 음은 스타캇토로 연주 할 수 있는 페달이다."이다. 소스테누토 페달은 필요한 음만 지속시키고 다른 음은 스타캇토로 연주할 수 있는 페달이다. 전체음을 울려놓고 협화하는 음만 페달은 서스테인 페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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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 낡은 해머헤드를 전체 갈아 넣을 때 옳은 방법은?

  1. 먼저 낡은 해머를 차례로 모두 생크로 부터 빼고 접착제를 생크끝에 칠하고 새로운 해머를 붙인다.
  2. 먼저 낡은 해머를 차례로 모두 생크로 부터 빼고 접착제를 생크끝과 해머의 구멍에 칠하고 새로운 해머를 붙인다.
  3. 낡은 해머를 빼버리고 저음이나 고음쪽에서 차례로 붙여간다.
  4. 짝수나 홀수 번호를 남겨두고 빼낸 다음 남겨둔 해머에 맞추어 차례로 교체한다.
(정답률: 알수없음)
  • 해머헤드를 전체 갈아 넣을 때, 짝수나 홀수 번호를 남겨두고 빼낸 다음 남겨둔 해머에 맞추어 차례로 교체하는 것이 옳은 방법이다. 이유는 해머헤드가 균형을 이루어야 하기 때문이다. 만약 모든 해머를 한 번에 빼고 새로운 해머를 붙인다면, 생크의 균형이 깨져서 사용할 때 불안정하거나 불균형한 소리가 발생할 수 있다. 따라서 짝수나 홀수 번호를 남겨두고 교체하는 것이 균형을 유지하면서 해머헤드를 교체하는 가장 안전하고 올바른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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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 그랜드 피아노의 로라스킨을 교환할 때 좋은 방법은?

  1. 스킨 두께에 관계없이 접착제를 전면 칠해서 붙인다.
  2. 스킨 두께가 같은 것으로 접착제를 전면 칠해서 붙인다.
  3. 스킨 두께가 같은 것으로 느슨하게 붙인다.
  4. 스킨 두께가 같은 것으로 양단만 접착제를 칠해 팽팽하게 붙인다.
(정답률: 알수없음)
  • 그랜드 피아노의 로라스킨을 교환할 때는 스킨 두께가 같은 것으로 양단만 접착제를 칠해 팽팽하게 붙이는 것이 좋다. 이는 스킨이 피아노의 음향에 큰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만약 스킨 두께가 다르다면, 음향이 일정하지 않을 수 있기 때문에 스킨 두께가 같은 것으로 붙이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전면에 접착제를 칠해 붙이는 것이 아니라 양단만 접착제를 칠해 팽팽하게 붙이는 것은 스킨이 자연스럽게 곡면을 형성하면서 음향을 더욱 개선시키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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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 해머 헤드가 너무 강해 음이 강한 소리가 날 때에 수리하는 방법 중 가장 옳은 것은?

  1. 피커로 해머의 아래부분과 윗부분을 적당히 니들링해 준다.
  2. 굵은 피커로 정가운데를 침질하여 없애준다.
  3. 해머 헤드에 경화제를 발라서 강한 소리를 둔하게 해준다.
  4. 해머 아이롱으로 다려서 강한 음을 부드럽게 해준다.
(정답률: 알수없음)
  • 해머 헤드가 너무 강해 음이 강한 소리가 날 때에는 해머의 아래부분과 윗부분을 적당히 니들링해 줘야 한다. 이는 해머 헤드의 표면을 부드럽게 만들어서 강한 음을 부드럽게 해주기 때문이다. 다른 보기들은 해머 헤드를 더욱 강하게 만들거나 소리를 둔하게 만들어주는 방법이므로 옳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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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 부러진 건반을 접착할 때 가장 적당한 방법은?

  1. 부러진 건반을 옆 건반과 같이 움직이게 한다.
  2. 건반에 스카치 테이프로 감아준다.
  3. 접착제를 바르고 건반납을 빼낸다.
  4. 양 옆면에 얇은 나무판을 붙여 접착한다.
(정답률: 알수없음)
  • 부러진 건반을 양 옆면에 나무판으로 접착하는 것은 건반을 더 강하게 고정시키기 때문이다. 이 방법은 건반을 옆 건반과 같이 움직이게 하여 부러진 건반을 더욱 안정적으로 고정시키는 효과가 있다. 스카치 테이프나 접착제로 고정하는 방법은 일시적인 해결책이며, 오랜 시간 사용하다 보면 다시 부러질 가능성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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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 그랜드 피아노의 키를 타현하고 소스테누토 페달을 밟았으나 댐퍼가 떨어져 버리고 음이 울리지 않는다. 이것의 수리방법은?

  1. 페달봉 머리의 나사를 돌려서 올려준다.
  2. 페달레버와 소스테누토 로드 사이에 있는 리프팅로드의 길이를 짧게 잘라준다.
  3. 소스테누토 로드의 위치를 확인하고 바로 잡는다.
  4. 열쇠대를 풀고 액션의 위치가 제자리에 있는가를 확인한다.
(정답률: 알수없음)
  • 소스테누토 페달이 밟혔을 때 댐퍼가 떨어져 버리고 음이 울리지 않는다면, 이는 소스테누토 로드가 제대로 위치하지 않았기 때문일 수 있다. 따라서 수리 방법은 소스테누토 로드의 위치를 확인하고 바로 잡는 것이다. 다른 보기들은 이 문제와 관련이 없거나, 다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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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 조율을 하다가 점핑핀(jumping pin)이 나왔을 때 그 수리 방법은?

  1. 핀을 빼고 핀구멍에 윤활유를 주입한다.
  2. 핀을 망치로 조금 때려 박는다.
  3. 핀구멍에 나무조각을 넣은 후 핀을 박는다.
  4. 조율핀 나사산에 백묵을 칠한 후 다시 박는다.
(정답률: 알수없음)
  • 점핑핀이 나온 이유는 핀과 나사산 사이에 마찰이 생겨서이다. 따라서 백묵을 칠하여 마찰을 줄이고 핀을 다시 박으면 문제가 해결된다. 다른 보기들은 윤활유나 나무조각을 사용하여 마찰을 줄이는 방법이지만, 이 방법은 일시적인 해결책일 뿐 오히려 더 큰 문제를 야기할 수 있다. 망치로 핀을 때리는 방법은 핀이 깨질 가능성이 있으며, 나사산도 손상될 수 있다. 따라서 조율핀 나사산에 백묵을 칠한 후 다시 박는 것이 가장 안전하고 효과적인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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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 치핑(Chipping)이란?

  1. 현 전체를 교환하는 것을 말한다.
  2. 후레임을 내리고 대수리를 하는 것이다.
  3. 현 전체를 교환 했을 때 액션없이 현을 튕겨서 대강 조율하는 것이다.
  4. 후레임을 내리고 브리지가 가라 앉은 것을 감안하여 후레임 위치를 조정하는 것이다.
(정답률: 알수없음)
  • 치핑은 현 전체를 교환한 후 액션없이 현을 튕겨서 대강 조율하는 것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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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 향판이 갈라졌을 때의 수리법은?

  1. 갈라진 틈에 아교나 본드를 밀어 넣는다.
  2. 아교를 개어 밀어 넣는다.
  3. 향판과 동일한 나무를 깍아 접착제를 발라 끼워 넣는다.
  4. 금속편을 걸쳐 나사로 박는다.
(정답률: 알수없음)
  • 향판이 갈라졌을 때는 향판과 동일한 나무를 깍아 접착제를 발라 끼워 넣는 것이 가장 효과적인 수리법이다. 이는 향판과 같은 나무를 사용하면 재료가 일치하기 때문에 강도와 내구성이 유지되며, 접착제를 발라 끼워 넣으면 향판이 다시 갈라지는 것을 방지할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아교나 본드를 사용하면 강도가 약해지고 내구성이 떨어지기 때문에 권장되지 않는다. 금속편을 걸쳐 나사로 박는 것도 가능하지만, 향판의 모양이나 크기에 따라 적용이 제한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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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 현을 교환하려면 좌로 몇 회전해서 탈현 하는가?

  1. 6회전
(정답률: 알수없음)
  • 현을 교환하려면 좌로 3회전해서 탈현해야 한다. 이유는 ""에서 현이 끼어있는 위치가 3시 방향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좌로 3회전하면 현이 탈출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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