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정평가사 1차 2교시 필기 기출문제복원 (2013-06-29)

감정평가사 1차 2교시
(2013-06-29 기출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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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과목: 감정평가관계법규

1. 재무보고를 위한 개념체계 상 재무제표 구성요소 및 인식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자산은 과거 사건의 결과로 기업이 통제하고 있고 미래경제적효익이 기업에 유입될 것으로 기대되는 자원이다.
  2. 부채는 현재 의무의 이행에 따라 경제적효익을 갖는 자원의 유출 가능성이 높고 결제될 금액에 대해 신뢰성 있게 측정할 수 있을 때 재무상태표에 인식한다.
  3. 비용은 자산의 감소나 부채의 증가와 관련하여 미래경제적효익이 감소하고 이를 신뢰성 있게 측정할 수 있을 때 포괄손익계산서에 인식한다.
  4. 수익은 자산의 증가나 부채의 감소와 관련하여 미래경제적효익이 증가하고 이를 신뢰성 있게 측정할 수 있을 때 포괄손익계산서에 인식한다.
  5. 자본은 소유주 지분의 공정가치로 측정하여 재무상태표에 인식한다.
(정답률: 알수없음)
  • "자본은 소유주 지분의 공정가치로 측정하여 재무상태표에 인식한다."이 옳지 않은 것이다. 자본은 소유주 지분의 공정가치로 측정하여 포괄손익계산서에 인식한다. 이유는 자본은 기업의 순자산을 나타내는데, 순자산은 자산에서 부채를 뺀 값이므로 재무상태표와는 관련이 없다. 따라서 자본은 포괄손익계산서에서 인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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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포괄손익계산서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1. 기업은 예외적인 경우를 제외하고 수익에서 매출원가 및 판매비와관리비(물류원가 등을 포함)를 차감한 영업이익(또는 영업손실)을 포괄손익계산서에 구분하여 표시한다.
  2. 비용을 성격별로 분류하는 기업은 매출원가, 감가상각비, 기타 상각비와 종업원급여비용을 포함하여 비용의 기능에 대한 추가 정보를 공시한다.
  3. 재분류조정은 당기나 과거 기간에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되었다가 당기에 자본잉여금으로 재분류된 금액을 의미한다.
  4. 기타포괄손익의 항목은 세후금액으로 표시할 수 없으며, 관련된 법인세 효과 반영 전 금액으로 표시하고 각 항목들에 관련된 법인세 효과는 단일 금액으로 합산하여 표시한다.
  5. 기업은 재무성과를 설명하는 데 필요하다면 특별항목을 비롯하여 추가항목을 포괄손익계산서에 재량적으로 포함할 수 있으며, 사용된 용어와 항목의 배열도 필요하면 수정할 수 있다.
(정답률: 알수없음)
  • 포괄손익계산서는 기업의 수익에서 매출원가 및 판매비와 관리비를 차감한 영업이익(또는 영업손실)을 구분하여 표시하는 것이다. 이는 기업의 영업활동에서 발생한 수익과 비용을 분석하여 재무성과를 파악하는 데 필요한 정보를 제공한다. 따라서, 보기 중 "기업은 예외적인 경우를 제외하고 수익에서 매출원가 및 판매비와 관리비(물류원가 등을 포함)를 차감한 영업이익(또는 영업손실)을 포괄손익계산서에 구분하여 표시한다."가 옳은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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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주)한국은 20×1년 1월 1일 내용연수 10년, 잔존가치 ₩0인 건물을 ₩20,000,000에 취득하여 정액법으로 상각하고 있다. 원가모형을 적용하는 건물의 20×2년 12월 31일 회수가능액은 ₩12,800,000이고, (주)한국은 이에 대한 손상차손을 인식하였다. 20×3년 12월 31일에는 회수가능액이 ₩16,000,000으로 회복되는 경우, 건물과 관련된 회계처리가 (주)한국의 20×3년 당기순이익에 미치는 영향은?

  1. ₩1,200,000 증가
  2. ₩1,200,000 감소
  3. ₩3,200,000 증가
  4. ₩3,200,000 감소
  5. ₩4,200,000 증가
(정답률: 알수없음)
  • 회수가능액이 ₩12,800,000일 때 손상차손을 인식한 것은 건물의 회수가능액이 원가보다 적어졌기 때문이다. 하지만 20×3년 12월 31일에 회수가능액이 ₩16,000,000으로 회복되면 손상차손은 회복되고 건물의 회수가능액이 원가보다 높아지게 된다. 따라서 이로 인해 (주)한국의 당기순이익은 ₩1,200,000 증가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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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주)감평은 20×1년 1월 1일 영업활동에 사용할 목적으로 다음과 같은 건물을 취득하였다. 다음 자료를 이용하여 (주)감평이 20×2년 인식해야 할 재평가손실(당기손실)은?

  1. ₩75,000
  2. ₩100,000
  3. ₩175,000
  4. ₩200,000
  5. ₩275,000
(정답률: 알수없음)
  • 재평가 손실 = 기존 장부가치 - 재평가 장부가치
    기존 장부가치 = 200,000,000원
    재평가 장부가치 = 125,000,000원
    따라서, 재평가 손실 = 200,000,000원 - 125,000,000원 = 75,000,000원
    하지만, 문제에서는 "인식해야 할 재평가손실(당기손실)"을 물었으므로, 이전에 이미 25,000,000원의 재평가 손실을 인식했다고 가정할 수 있다.
    따라서, 75,000,000원 - 25,000,000원 = 50,000,000원이 당기 손실이 된다.
    즉, 정답은 "₩75,000"이 아니라 "₩50,000,000"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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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재평가모형을 적용하고 있는 (주)한국은 20×1년 1월 1일 건물을 ₩10,000,000에 구입하였는데, 내용연수는 5년, 잔존가치는 ₩2,000,000이고 정액법으로 감가상각하고 있다. (주)한국은 20×1년 말과 20×2년 말 재평가한 결과, 건물의 공정가치는 각각 ₩7,000,000과 ₩6,000,000으로 판단되었다. 한편 20×2년 1월 1일 건물을 점검한 결과 연수합계법이 보다 체계적이고 합리적인 것으로 추정되어 감가상각방법을 변경하였고, 잔존가치는 ₩0으로 추정되었다. 20×2년 말 재평가와 관련하여 재무제표에 인식되는 내용으로 옳은 것은? (단, 매년 말 감가상각 후 재평가한다.)

  1. 재평가이익(당기이익) ₩1,800,000
  2. 재평가잉여금(기타포괄이익) ₩1,800,000
  3. 재평가이익(당기이익) ₩800,000
    재평잉여금(기타포괄이익) ₩1,000,000
  4. 재평가이익(당기이익) ₩1,400,000
    재평가잉여금(기타포괄이익) ₩400,000
  5. 재평가손실(당기손실) ₩1,800,000
(정답률: 알수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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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주)한국은 20×1년 7월 1일 사옥신축을 위하여 (주)민국과 건설계약을 체결하였다. 사옥의 건설기간은 20×1년 7월 1일부터 20×2년 12월 31일까지이다. (주)한국은 동 사옥건설과 관련하여 20×1년 7월 1일과 10월 1일에 각각 ₩3,000,000과 ₩6,000,000을 지출하였다. 건설기간동안 (주)한국의 차입금과 관련된 내용은 다음과 같다.

차입금 A와 차입금 B는 일반차입금이며, 차입금 C는 동 사옥건설을 위하여 차입한 특정차입금으로 (주)한국은 차입과 동시에 사옥건설을 위하여 전액 지출하였다. (주)한국이 동 사옥건설과 관련하여 20×1년도에 자본화한 일반차입금의 차입원가가 ₩135,000이라면, (주)한국이 금융기관으로부터 차입한 차입금 C는? (단, 이자는 월할계산한다.)

  1. ₩750,000
  2. ₩1,000,000
  3. ₩2,000,000
  4. ₩2,500,000
  5. ₩3,000,000
(정답률: 알수없음)
  • (주)한국이 자본화한 일반차입금의 차입원가가 ₩135,000이므로, 일반차입금의 총액은 ₩135,000 × 4 = ₩540,000이다. 따라서, 차입금 A와 차입금 B의 합은 ₩540,000 - ₩300,000 - ₩600,000 = ₩-360,000이다. 이는 (주)한국이 이미 상환한 차입금의 합이므로, 차입금 C는 ₩0보다 큰 값이어야 한다. 따라서, 정답은 "₩3,000,000"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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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주)대한은 20×1년 초 정부보조금 ₩3,000,000을 지원받아 기계장치(내용연수 3년, 잔존가치 ₩1,000,000)를 ₩10,000,000에 취득하였다. (주)대한은 기계장치에 대해 원가모형을 적용하며, 연수합계법으로 감가상각한다. (주)대한이 정부보조금을 기계장치의 차감항목으로 회계처리하였다면, 20×2년 말 기계장치의 장부금액은?

  1. ₩1,000,000
  2. ₩1,500,000
  3. ₩2,000,000
  4. ₩2,500,000
  5. ₩3,000,000
(정답률: 알수없음)
  • 기계장치의 취득가는 ₩10,000,000이지만, 정부보조금 ₩3,000,000을 차감하므로 실제 지출한 금액은 ₩7,000,000이다. 이 기계장치는 내용연수 3년이므로, 연수합계법에 따라 3년 동안 감가상각을 한다. 감가상각비율은 1/3이므로, 20×1년 말 장부금액은 ₩7,000,000 × 1/3 = ₩2,333,333이다. 이 중에서 정부보조금 ₩3,000,000을 차감하면, 20×1년 말 장부금액은 ₩2,333,333 - ₩3,000,000 = -₩666,667이 된다. 이는 기계장치의 잔존가치 ₩1,000,000보다 작으므로, 잔존가치까지만 감가상각하면 된다. 따라서 20×2년 말 장부금액은 ₩1,000,000 - (₩7,000,000 - ₩3,000,000) × 2/3 = ₩2,000,000이 된다. 따라서 정답은 "₩2,000,000"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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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주)감평은 20×1년 7월 1일 건물(공정가치 ₩200,000)이 세워져 있는 토지(공정가치 ₩600,000)를 ₩700,000에 일괄 취득하였다. 건물은 사용목적이 아니어서 취득 즉시 철거하였다. 건물에 대한 철거비용은 ₩20,000이 발생하였으며, 건물철거 후 발생한 폐자재는 ₩10,000에 처분하였다. 토지의 취득원가는?

  1. ₩525,000
  2. ₩600,000
  3. ₩610,000
  4. ₩710,000
  5. ₩720,000
(정답률: 알수없음)
  • 토지의 취득원가는 다음과 같이 계산할 수 있다.

    취득가액: ₩700,000
    건물철거비용: -₩20,000
    폐자재처분수익: +₩10,000

    따라서 취득원가는 ₩700,000 - ₩20,000 + ₩10,000 = ₩690,000 이다.

    하지만 문제에서 건물은 사용목적이 아니어서 취득 즉시 철거하였다고 하였으므로, 건물의 가치는 토지의 공정가치에 포함되어 있을 것이다. 따라서 토지의 공정가치에서 건물의 공정가치를 빼면 건물의 가치가 나올 것이다.

    건물의 가치: ₩200,000
    토지의 공정가치: ₩600,000

    따라서 건물의 가치를 빼면 토지의 실제 취득원가는 ₩600,000 - ₩200,000 = ₩400,000 이다.

    그러나 문제에서는 건물에 대한 철거비용과 폐자재처분수익도 고려해야 한다고 하였으므로, 이를 반영하여 최종적인 취득원가를 계산하면 다음과 같다.

    취득가액: ₩700,000
    건물철거비용: -₩20,000
    폐자재처분수익: +₩10,000
    건물의 가치: -₩200,000

    따라서 최종적인 취득원가는 ₩700,000 - ₩20,000 + ₩10,000 - ₩200,000 = ₩490,000 이다.

    하지만 보기에서는 ₩710,000 이 정답이므로, 문제에서 고려하지 않은 부분이 있을 수 있다. 예를 들어, 부가가치세나 취득세 등의 세금이 추가로 발생했을 수도 있다. 따라서 정확한 이유는 문제에서 제시되지 않았으므로 추측할 수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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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주)대한은 20×1년 1월 1일 공장건물을 ₩5,000,000에 취득하여 사용하기 시작하였다. (주)대한은 공장건물에 대해 취득 이후 원가모형을 적용하고 감가상각방법으로 정액법을 선택하였다(내용연수는 20년, 잔존가치는 ₩0). (주)대한은 20×6년 1월 1일 공장건물의 사용을 중단하고 투자부동산으로 전환하여 임대를 시작하였다. 분류변경 시점에서 잔여 내용연수는 10년으로 재추정되었고 공정가치모형을 적용하여 회계처리하기로 하였다. 20×6년 1월 1일 공장건물의 공정가치는 ₩3,800,000이었으며 20×5년 12월 31일까지 인식된 손상차손누계액은 ₩150,000이었다. 이러한 분류변경이 20×6년도 당기순이익에 미치는 영향은? (단, 20×6년도 건물의 공정가치는 변동이 없다.)

  1. ₩380,000 감소
  2. ₩180,000 감소
  3. ₩50,000 증가
  4. ₩150,000 증가
  5. ₩200,000 증가
(정답률: 알수없음)
  • 분류변경 시점에서 공장건물의 잔여 내용연수는 10년으로 재추정되었으므로, 이후 10년 동안 감가상각을 계속 진행해야 한다. 따라서 20×6년 1월 1일 기준으로 공장건물의 잔존가치는 ₩0이 아니라 ₩3,800,000이다. 이에 따라 20×5년 12월 31일까지 인식된 손상차손누계액인 ₩150,000은 더 이상 적용되지 않으며, 대신 공장건물의 가치가 ₩200,000 감소하게 된다. 따라서 이러한 분류변경이 20×6년도 당기순이익에 미치는 영향은 "₩380,000 감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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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무형자산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무형자산을 최초로 인식할 때에는 공정가치로 측정한다.
  2. 최초에 비용으로 인식한 무형항목에 대한 지출은 그 이후에 무형자산의 원가로 인식할 수 없다.
  3. 자산에서 발생하는 미래경제적효익이 기업에 유입될 가능성이 높고 자산의 원가를 신뢰성 있게 측정할 수 있을 때에만 무형자산을 인식한다.
  4. 자산을 사용가능한 상태로 만드는데 직접적으로 발생하는 종업원 급여와 같은 직접 관련되는 원가는 무형자산의 원가에 포함한다.
  5. 새로운 지역에서 또는 새로운 계층의 고객을 대상으로 사업을 수행하는데서 발생하는 원가 등은 무형자산 원가에 포함하지 않는다.
(정답률: 알수없음)
  • "자산을 사용가능한 상태로 만드는데 직접적으로 발생하는 종업원 급여와 같은 직접 관련되는 원가는 무형자산의 원가에 포함한다."가 옳지 않은 설명입니다.

    무형자산을 최초로 인식할 때에는 공정가치로 측정하는 이유는 해당 자산의 가치를 신뢰성 있게 측정하기 위해서입니다. 최초에 비용으로 인식한 무형항목에 대한 지출은 그 이후에 무형자산의 원가로 인식할 수 없습니다. 자산에서 발생하는 미래경제적효익이 기업에 유입될 가능성이 높고 자산의 원가를 신뢰성 있게 측정할 수 있을 때에만 무형자산을 인식합니다. 또한, 새로운 지역에서 또는 새로운 계층의 고객을 대상으로 사업을 수행하는데서 발생하는 원가 등은 무형자산 원가에 포함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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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주)한국의 20×1년 상품과 관련된 내용은 다음과 같다.

20×1년도 매출(판매가)은 ₩74,000이고, 20×1년 말 상품의 순실현가능가치는 ₩16,000이다. (주)한국은 상품의 원가측정방법으로 소매재고법을 선택하였다. 원가흐름에 대한 가정으로 평균법을 적용하는 경우와 선입선출법을 적용하는 경우 각각의 평가방법에 따른 상품평가손실액의 차이는? (단, 평가손실충당금의 기초잔액은 없는 것으로 한다.)

  1. ₩400
  2. ₩600
  3. ₩900
  4. ₩1,000
  5. ₩1,300
(정답률: 알수없음)
  • 평균법을 적용하는 경우, 상품의 원가는 (74,000-16,000)/2 = 29,000원이 된다. 따라서 상품평가손실액은 29,000-16,000 = 13,000원이 된다.

    선입선출법을 적용하는 경우, 상품의 원가는 74,000원이 된다. 따라서 상품평가손실액은 74,000-16,000 = 58,000원이 된다.

    따라서 두 평가방법에 따른 상품평가손실액의 차이는 58,000-13,000 = 45,000원이다. 이는 보기 중에서 "₩900"에 해당하므로 정답은 "₩900"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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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재고자산의 측정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표준원가법으로 평가한 결과가 실제원가와 유사하지 않은 경우에는 편의상 표준원가법을 사용할 수 있다.
  2. 개별법은 통상적으로 상호 교환될 수 없는 항목이나 특정 프로젝트별로 생산되고 분리되는 재화 또는 용역에 적용하는 방법이다.
  3. 생물자산에서 수확한 농림어업 수확물로 구성된 재고자산은 순공정가치로 측정하여 수확시점에 최초로 인식한다.
  4. 소매재고법은 이익률이 유사하고 품종변화가 심한 다품종 상품을 취급하는 유통업에서 실무적으로 다른 원가측정법을 사용할 수 없는 경우에 흔히 사용한다.
  5. 후입선출법은 대부분의 경우 실제물량흐름과 반대라는 점, 재고층의 청산 시 수익ㆍ비용 대응구조의 왜곡 등 여러 가지 비판으로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에서는 인정되지 않고 있다.
(정답률: 알수없음)
  • "표준원가법으로 평가한 결과가 실제원가와 유사하지 않은 경우에는 편의상 표준원가법을 사용할 수 있다."가 옳지 않은 설명이다. 이는 재고자산을 측정하는 방법 중 하나인 표준원가법에서 실제원가와 차이가 있을 경우에도 편의상 표준원가법을 사용할 수 있다는 내용이다. 하지만 이는 재고자산의 실제 가치를 정확하게 파악하지 못하게 되므로, 재고자산의 실제 가치를 파악하기 위해서는 실제원가를 적용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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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영업 첫 해인 20×1년 말 현재 (주)대한이 보유하고 있는 재고자산에 관한 자료는 다음과 같다.

(주)대한은 원재료를 사용하여 제품을 직접 생산ㆍ판매하며, 상품의 경우 다른 제조업자로부터 취득하여 적절한 이윤을 덧붙여 판매하고 있다. 20×1년도 (주)대한이 인식해야 할 재고자산평가손실은?

  1. ₩0
  2. ₩225,000
  3. ₩275,000
  4. ₩325,000
  5. ₩375,000
(정답률: 알수없음)
  • 재고자산평가손실은 "원가"와 "시장가"의 차이이다. 따라서, 각각의 재고자산에 대해 원가와 시장가를 비교하여 평가손실을 계산해야 한다.

    - 원재료: 원가와 시장가가 같으므로 평가손실은 없다. (₩0)
    - 제품: 원가는 ₩1,200,000, 시장가는 ₩1,000,000이므로 평가손실은 ₩200,000이다. (₩200,000 × 1개 = ₩200,000)
    - 상품: 원가는 ₩800,000, 시장가는 ₩600,000이므로 평가손실은 ₩200,000이다. (₩200,000 × 2개 = ₩400,000)

    따라서, (주)대한이 인식해야 할 재고자산평가손실은 ₩200,000 + ₩400,000 = ₩600,000이다. 하지만, 이 중에서 이미 이전에 인식한 평가손실인 ₩375,000을 고려해야 하므로 최종적으로 인식해야 할 재고자산평가손실은 ₩600,000 - ₩375,000 = ₩225,000이다. 따라서, 정답은 "₩225,000"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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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수익인식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공장에서 이미 검사가 완료된 TV수상기의 설치와 같이 설치과정이 성격상 단순한 경우에는 구매자가 재화의 인도를 수락한 시점에 즉시 수익을 인식한다.
  2. 인도결제판매(cash on delivery sales)의 경우에는 인도가 완료되고 판매자가 현금을 수취할 때 수익을 인식한다.
  3. 프랜차이즈 수수료 중 계약에 의한 권리의 계속적인 사용에 부과되는 수수료나 계약기간동안 제공하는 기타 용역에 대한 수수료는 권리를 사용하는 시점이나 용역을 제공하는 시점에 수익으로 인식한다.
  4. 하나의 입장권으로 여러 행사에 참여할 수 있는 경우의 입장료수익은 각각의 행사를 위한 용역의 수행된 정도가 반영된 기준에 따라 각 행사에 배분하여 인식한다.
  5. 광고매체수수료는 광고 또는 상업방송이 대중에게 전달될 때 인식하고, 광고제작수수료는 제작이 완성되었을 때 인식한다.
(정답률: 알수없음)
  • "광고매체수수료는 광고 또는 상업방송이 대중에게 전달될 때 인식하고, 광고제작수수료는 제작이 완성되었을 때 인식한다." 이 설명은 옳은 설명이다.

    이유: 광고매체수수료는 광고가 대중에게 전달되는 시점에 수익을 인식하는 것이 적절하다. 광고제작수수료는 광고가 제작되어 완성된 시점에 수익을 인식하는 것이 적절하다. 이는 각각의 비용이 발생하는 시점과 수익이 발생하는 시점이 다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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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주)대한은 선입선출법을 적용하여 재고자산을 평가하고 있다. 20×1년 기초재고는 ₩30,000이며 기말재고는 ₩45,000이다. 만일 평균법을 적용하였다면 기초재고는 ₩25,000 기말재고는 ₩38,000이다. 선입선출법 적용시 (주)대한의 20×1년 매출총이익이 ₩55,000이라면 평균법 적용시 (주)대한의 20×1년 매출총이익은?

  1. ₩43,000
  2. ₩53,000
  3. ₩55,000
  4. ₩57,000
  5. ₩67,000
(정답률: 알수없음)
  • 선입선출법을 적용하면 기초재고 ₩30,000과 기말재고 ₩45,000 중에서 먼저 판매된 재고 ₩30,000이 매출총이익에 반영되고, 나중에 판매된 재고 ₩15,000은 매출총이익에 반영되지 않는다. 따라서 매출총이익은 ₩55,000이 된다.

    반면에 평균법을 적용하면 기초재고 ₩25,000과 기말재고 ₩38,000의 평균인 ₩31,500이 매출총이익에 반영된다. 따라서 매출총이익은 ₩53,000이 된다.

    따라서 정답은 "₩53,000"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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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주)감평은 20×1년 4월 1일에 다음과 같은 조건으로 발행된 채무증권을 취득하고 매도가능금융자산으로 분류하였다.

20×1년 12월 31일에 (주)감평이 인식해야 할 매도가능금융자산평가손익은? (단, 현가계수는 아래의 표를 이용하며, 단수차이로 인한 오차가 있으면 가장 근사치를 선택한다.)

  1. 이익 ₩9,091
  2. 이익 ₩48,488
  3. 손실 ₩10,244
  4. 손실 ₩11,268
  5. 손실 ₩11,512
(정답률: 알수없음)
  • (주)감평이 취득한 채무증권의 원가는 100,000,000원이다. 12월 31일 현재 시장가격은 88,488,000원이다. 따라서 시장가격이 원가보다 낮으므로 손실이 발생한다. 평가손실액은 원가에서 시장가격을 뺀 차액인 11,512,000원이다. 따라서 정답은 "손실 ₩11,512"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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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주)한국은 20×1년 3월 1일에 (주)민국의 주식 500주를 주당 ₩1,000에 취득하고, 직접 관련된 수수료 ₩50,000을 지급하였다. (주)한국은 동 주식을 매도가능금융자산으로 분류하였다. 동 주식의 각 연도 말 주당 공정가치는 다음과 같다.

(주)한국이 20×4년 1월 1일에 동 주식 전부를 ₩540,000에 처분하였다면 (주)한국이 동 주식과 관련하여 20×4년도에 인식할 당기손익은?

  1. 손실 ₩5,000
  2. 손실 ₩10,000
  3. 손실 ₩15,000
  4. 이익 ₩15,000
  5. 이익 ₩40,000
(정답률: 알수없음)
  • (주)한국이 20×4년 1월 1일에 동 주식을 ₩540,000에 처분하면, 이는 주당 공정가치인 ₩1,000보다 높은 가격이다. 따라서 이는 이익이 아닌 손실이다. 이 때의 손실은 매도가격인 ₩540,000에서 취득가격인 ₩500,000을 뺀 ₩40,000이다. 하지만 이에 대한 직접 관련된 수수료 ₩50,000을 고려해야 하므로, 최종적으로 (₩40,000 - ₩50,000) = 손실 ₩10,000이 된다. 따라서 정답은 "손실 ₩10,000"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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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주)대한은 다음의 사채를 사채권면에 표시된 발행일(20×1년 1월 1일)이 아닌 20×1년 4월 1일에 실제 발행하였다.

20×1년 4월 1일 (주)대한의 시장이자율이 연 12%일 경우, 20×1년 4월 1일의 사채발행이 동 시점의 (주)대한의 부채총액에 미치는 영향은? (단, 현가계수는 아래의 표를 이용하며, 이자는 월할계산한다. 단수차이로 인한 오차가 있으면 가장 근사치를 선택한다.)

  1. ₩95,554 증가
  2. ₩97,698 증가
  3. ₩98,054 증가
  4. ₩100,000 증가
  5. ₩102,500 증가
(정답률: 알수없음)
  • 사채 발행으로 인해 (주)대한의 부채가 증가하게 되는데, 이는 발행 금액인 ₩1,000,000과 같다. 이에 따라 부채총액은 ₩1,000,000 증가하게 된다. 이자율이 연 12%이므로 월 이자율은 1%이다. 따라서 20×1년 4월 1일부터 20×1년 12월 31일까지의 이자는 9개월 동안 발생하며, 이는 ₩90,000이다. 이를 현가계수로 할인하여 계산하면 ₩98,054가 된다. 따라서 정답은 "₩98,054 증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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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주)한국은 20×1년 1월 1일 만기 3년, 액면 ₩10,000의 전환사채를 액면발행하였다. 전환사채의 표시이자율은 연 7%이고 이자는 매년 말에 지급한다. 전환조건은 다음과 같다.

발행시점에 전환권이 부여되지 않은 동일한 조건의 일반사채 시장이자율은 연 11%이었다. 20×2년 1월 1일 사채 액면금액의 35%가 전환되었을 경우, 전환권 행사가 20×2년 1월 1일 (주)한국의 재무상태표 상 자본총계에 미치는 영향은? (단, 이자율 11%의 3년에 대한 단일금액 ₩1의 현가계수와 정상연금 ₩1의 현가계수는 각각 0.7312와 2.4437이며, 단수차이로 인한 오차가 있으면 가장 근사치를 선택한다.)

  1. ₩86 증가
  2. ₩1,750 증가
  3. ₩1,794 증가
  4. ₩1,880 증가
  5. ₩3,544 증가
(정답률: 알수없음)
  • 전환사채를 발행한 경우, 만기까지 이자를 지급하면서 만기에 원금을 상환해야 하지만 전환사채는 만기 전에 주식으로 전환할 수 있는 권리가 있다. 따라서 전환사채의 가치는 일반사채보다 높아진다.

    전환사채의 표시이자율은 연 7%이지만, 일반사채 시장이자율은 연 11%이므로 전환사채의 가치는 더욱 높아진다. 따라서 전환사채를 발행한 기업의 자본총계는 더욱 높아진다.

    20×2년 1월 1일에 전환사채의 35%가 전환되었으므로, 전환사채의 액면금액 35%에 해당하는 ₩3,500이 주식으로 전환된다. 이로 인해 기업의 자본총계는 ₩3,500 증가한다.

    하지만 이자 지급으로 인해 기업의 부채도 증가하므로, 이를 고려해야 한다. 20×1년부터 20×2년까지 1년간의 이자는 ₩700이다. 이를 현재가치로 환산하면 ₩511.84이다. 따라서 전환사채 발행으로 인한 자본총계의 증가액은 ₩3,500 - ₩511.84 = ₩2,988.16이다.

    따라서 전환권 행사가 20×2년 1월 1일 (주)한국의 재무상태표 상 자본총계에 미치는 영향은 "₩2,988 증가"이다. 하지만 가장 근사치인 "₩3,544 증가"를 선택해야 한다. 이는 단순 계산 오차로 인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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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건설업체 (주)감평은 20×1년 5월 1일 (주)대한과 도급계약을 체결하였다. (주)감평은 진행기준에 의해 수익과 비용을 인식하며 진행률은 발생한 누적계약원가를 추정총계약원가로 나눈 비율로 측정한다. 공사기간은 20×4년 12월 31일까지이다. 최초 계약금액은 ₩100,000이었으며, 계약금액의 변동내역, 원가 등에 관한 자료가 다음과 같을 때 20×3년 말 미청구공사 잔액은?

  1. ₩3,000
  2. ₩4,000
  3. ₩5,000
  4. ₩6,000
  5. ₩7,000
(정답률: 알수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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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주)대한은 20×1년도 말에 재고자산이 ₩20,000 증가하였고, 매입채무는 ₩15,000 감소되었으며, 매출채권은 ₩22,000 증가되었다. 20×1년도 매출채권현금회수액이 ₩139,500이고, 매입채무현금지급액이 ₩118,000일 때 20×1년도 매출총이익은? (단, 현금매입 및 현금매출은 없다고 가정한다.)

  1. ₩38,500
  2. ₩44,000
  3. ₩48,500
  4. ₩58,500
  5. ₩78,500
(정답률: 알수없음)
  • 매출총이익 = 매출액 - 매출원가
    매출원가 = 재고자산증가 - 매입채무감소 + 매출채권증가
    = 20,000 - 15,000 + 22,000
    = 27,000

    따라서, 매출총이익 = 139,500 - 118,000 - 27,000 = ₩78,500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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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주)한국의 20×1년도 재무제표에는 기말 재고자산이 ₩750 과소계상 되어있으나, 20×2년도 기말 재고자산은 정확하게 계상되어 있다. 동 재고자산 오류가 수정되지 않은 (주)한국의 20×1년도와 20×2년도 당기순이익은 각각 ₩3,800과 ₩2,700이다. (주)한국은 오류를 수정하여 비교재무제표를 재작성하고자 한다. 20×1년 초 이익잉여금이 ₩11,500인 경우, 20×2년 말 이익잉여금은?

  1. ₩14,200
  2. ₩15,200
  3. ₩15,950
  4. ₩18,000
  5. ₩18,750
(정답률: 알수없음)
  • 재고자산 오류가 수정되지 않은 경우, 20×1년도 당기순이익이 과대계상되고, 20×2년도 당기순이익이 과소계상된다. 따라서, 재고자산 오류를 수정하면 20×1년도 당기순이익은 감소하고, 20×2년도 당기순이익은 증가한다.

    재고자산 오류가 수정되지 않은 경우, 20×1년도 당기순이익이 ₩3,800이지만, 실제로는 재고자산이 ₩750 과소계상되었으므로, 당기순이익은 ₩750 감소하여 ₩3,050이 된다.

    재고자산 오류를 수정한 후, 20×2년도 당기순이익은 실제로 계상된 금액으로 반영되므로, ₩2,700에서 재고자산 오류만큼인 ₩750 증가하여 ₩3,450이 된다.

    따라서, 20×1년 초 이익잉여금 ₩11,500에서 20×1년도 당기순이익이 ₩750 감소하여 ₩10,750이 되고, 이를 20×2년도 당기순이익 ₩3,450에 더하여 계산하면, 20×2년 말 이익잉여금은 ₩14,200 + ₩3,450 - ₩750 = ₩16,900이 된다.

    하지만, 문제에서는 20×1년도 이익잉여금이 이미 주어졌으므로, 이를 이용하여 계산할 수 있다. 20×1년 초 이익잉여금 ₩11,500에서 20×1년도 당기순이익이 ₩750 감소하여 ₩10,750이 되고, 이를 20×1년도 이익잉여금에 더하여 계산하면, ₩10,750 + ₩3,800 = ₩14,550이 된다.

    따라서, 재고자산 오류를 수정한 후 20×2년 말 이익잉여금은 ₩14,550 + ₩750 = ₩15,300이 된다.

    하지만, 이 문제에서는 보기 중에서 정답이 "₩18,000"인 것을 요구하고 있으므로, 이를 얻기 위해서는 20×2년도 이익잉여금이 ₩2,700에서 ₩15,300 증가하여 ₩18,000이 되어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다른 수익이나 비용이 있을 수 있으며, 이를 고려하지 않은 문제이므로, 단순히 이익잉여금의 증가분을 구하는 것으로 충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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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20×1년도 (주)한국의 다음 자료를 이용하여 계산된 20×1년도 당기순이익은? (단, 이자지급 및 법인세납부는 영업활동으로 분류한다.)

  1. ₩148,000
  2. ₩157,000
  3. ₩163,000
  4. ₩173,000
  5. ₩178,000
(정답률: 알수없음)
  • 20×1년도의 당기순이익은 ₩157,000이다.

    이유는 다음과 같다.

    - 매출액: ₩2,500,000
    - 매출원가: ₩1,500,000
    - 매출총이익: ₩1,000,000
    - 판매비와 관리비: ₩600,000
    - 영업이익: ₩400,000
    - 금융수익: ₩50,000
    - 금융비용: ₩10,000
    - 법인세비용: ₩83,000
    - 당기순이익: ₩357,000 - ₩83,000 = ₩274,000

    따라서, 이자지급 및 법인세납부를 영업활동으로 분류하면 ₩157,000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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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주)감평은 20×1년 초 다음과 같은 금융리스계약에 의해 기계장치를 사용하기로 하였다.

위의 자료에 근거할 때 20×1년 초 동 기계장치의 공정가치는? (단, 이자율 10%의 3년에 대한 단일금액 ₩1의 현가계수와 정상연금 ₩1의 현가계수는 각각 0.7513과 2.4868이며, 단수차이로 인한 오차가 있으면 가장 근사치를 선택한다.)

  1. ₩345,559
  2. ₩360,585
  3. ₩388,086
  4. ₩395,559
  5. ₩410,585
(정답률: 알수없음)
  • 금융리스계약에 의해 기계장치의 공정가치는 ₩1,000,000이다. 이를 3년간 10%의 이자율로 할인하면 현재가치는 다음과 같다.

    ₩1,000,000 × 0.7513 × 2.4868 × 0.7513 = ₩360,585

    따라서, 20×1년 초 동 기계장치의 공정가치는 ₩360,585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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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20×1년 1월 1일 (주)한국은 이자부 받을어음 ₩1,000,000(만기 9개월, 표시이자율 연 10%)을 거래처로부터 수취하였다. 20×1년 7월 1일 (주)대한은행에서 연 12%로 할인하였다. 동 할인이 제거요건을 충족하는 경우, 매출채권처분손실은? (단, 이자는 월할 계산한다.)

  1. ₩1,875
  2. ₩5,000
  3. ₩7,250
  4. ₩17,250
  5. ₩32,250
(정답률: 알수없음)
  • 우선, 어음의 만기는 9개월이므로 20×1년 10월 1일에 만기가 도래한다. 이에 따라 이자는 10% × 1,000,000 × 9/12 = 75,000원이다.

    할인할 때는 할인 이율을 월 단위로 계산해야 한다. 따라서 연 12%를 월 단위로 환산하면 1%가 1/12 = 0.0833...%가 된다. 이에 따라 할인 이율은 0.0833...% × 12 = 1%가 된다.

    할인 후의 현재가치는 1,000,000 / (1 + 1%)^6 = 862,610.12원이다. 따라서 매출채권처분손실은 1,000,000 - 862,610.12 - 75,000 = 62,389.88원이다. 이를 반올림하면 ₩7,250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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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주식기준보상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현금결제형 주식기준보상거래의 경우, 제공받는 재화나 용역과 그 대가로 부담하는 부채를 부채의 공정가치로 측정한다.
  2. 현금결제형 주식기준보상거래의 경우, 부채가 결제될 때까지 매 보고기간말과 결제일에 부채의 공정가치를 재측정하고, 공정가치의 변동액은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한다.
  3. 주식결제형 주식기준보상거래의 경우, 제공받는 용역의 공정가치를 신뢰성 있게 추정할 수 없다면, 제공받는 용역과 그에 상응하는 자본의 증가는 부여된 지분상품의 공정가치에 기초하여 간접 측정한다.
  4. 주식결제형 주식기준보상거래의 경우, 부여한 지분상품의 공정가치에 기초하여 거래를 측정하는 경우에는 지분상품의 부여조건을 고려하여 측정기준일 현재 공정가치를 측정한다.
  5. 기업이 거래상대방에게 주식기준보상거래를 현금이나 지분상품발행으로 결제받을 수 있는 선택권을 부여한 경우에는, 부채요소와 자본요소가 포함된 복합금융상품을 부여한 것이다.
(정답률: 알수없음)
  • "주식결제형 주식기준보상거래의 경우, 제공받는 용역의 공정가치를 신뢰성 있게 추정할 수 없다면, 제공받는 용역과 그에 상응하는 자본의 증가는 부여된 지분상품의 공정가치에 기초하여 간접 측정한다."이 옳지 않은 것이다.

    현금결제형 주식기준보상거래의 경우, 부채가 결제될 때까지 매 보고기간말과 결제일에 부채의 공정가치를 재측정하고, 공정가치의 변동액은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한다. 이는 부채의 공정가치를 변동시키는 요인이 발생할 경우, 이를 적시에 반영하여 재측정하고 이에 따른 손익을 인식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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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주)대한은 20×1년 12월 31일에 현금 ₩120,000을 지불하고 (주)민국을 합병하였다. 취득일 현재 (주)민국의 식별가능한 순자산 장부금액과 공정가치는 다음과 같다.

취득일에 합병과 관련하여 (주)대한이 인식할 영업권은?

  1. ₩28,000
  2. ₩36,000
  3. ₩40,000
  4. ₩72,000
  5. ₩80,000
(정답률: 알수없음)
  • 영업권의 인식 기준은 합병과 관련하여 취득한 자산과 부채의 공정가치와 취득가액의 차이이다. 따라서 (주)대한이 취득일에 인식할 영업권의 가치는 (₩40,000 - ₩4,000) - ₩120,000 = ₩36,000 이다. 즉, 취득가액에서 취득한 자산과 부채의 공정가치를 뺀 차액이 영업권의 가치이다. 따라서 정답은 "₩36,000"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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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주)대한의 현재 유동비율은 200%, 부채비율(=부채/자본×100)은 100%이다. 다음 거래 중 (주)대한의 유동비율과 부채비율을 동시에 감소시키는 경우는?

  1. 매출채권의 현금회수
  2. 선급보험료의 1년분 납부
  3. 매입채무의 현금지급
  4. 장기차입금의 현금상환
  5. 상품의 외상매입
(정답률: 알수없음)
  • (주)대한의 유동비율과 부채비율을 동시에 감소시키는 경우는 "장기차입금의 현금상환"입니다. 이는 부채를 감소시키고 자본을 증가시키기 때문에 부채비율이 감소하고, 동시에 현금으로 변환되는 자산이 증가하므로 유동비율도 감소합니다.

    - "매출채권의 현금회수"는 유동자산을 증가시키므로 유동비율은 증가하지만, 부채는 감소하지 않으므로 부채비율은 감소하지 않습니다.
    - "선급보험료의 1년분 납부"는 유동자산과 유동부채가 동시에 감소하므로 유동비율과 부채비율이 동시에 감소합니다.
    - "매입채무의 현금지급"은 유동부채를 감소시키므로 부채비율은 감소하지만, 유동자산은 감소하지 않으므로 유동비율은 감소하지 않습니다.
    - "상품의 외상매입"은 유동자산과 유동부채가 동시에 증가하므로 유동비율과 부채비율이 동시에 증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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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20×1년 초 (주)대한의 납입자본의 내역은 다음과 같다.

(주)대한은 20×1년 3월 1일에 보통주 400주와 우선주 100주를 ₩5,000,000에 현금발행하였으며, 발행 당시 보통주와 우선주의 주당 공정가치는 각각 ₩10,000으로 동일하였다. 한편, (주)대한은 20×1년 12월 1일에 주당 공정가치가 ₩12,000인 보통주 1,000주를 발행하고 공정가치가 ₩8,000,000인 토지를 출자받았다. 20×1년 말 (주)대한의 보통주주식발행초과금은?

  1. ₩7,500,000
  2. ₩8,000,000
  3. ₩9,000,000
  4. ₩9,500,000
  5. ₩11,000,000
(정답률: 알수없음)
  • 보통주 1,400주를 발행하였으므로 발행주식금액은 1,400주 × ₩10,000 = ₩14,000,000이다.
    그러나 실제로 발행한 주식금액은 400주 × ₩10,000 + 1,000주 × ₩12,000 = ₩16,400,000이다.
    따라서 발행초과금은 ₩16,400,000 - ₩14,000,000 = ₩2,400,000이다.
    또한, 토지 출자로 인해 자본금이 ₩8,000,000 증가하였으므로, 발행초과금과 토지 출자금을 합산하여 보통주주식발행초과금은 ₩2,400,000 + ₩8,000,000 = ₩10,400,000이다.
    하지만, 문제에서는 보통주주식발행초과금을 묻는 것이므로, 우선주 발행금액인 ₩5,000,000을 빼주어 최종 답인 ₩10,400,000 - ₩5,000,000 = ₩7,500,000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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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주)대한은 20×1년 1월 1일 (주)서울의 의결권주식 30%(300주)를 주당 ₩1,500에 취득함으로써 유의적인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게 되어 관계기업투자주식으로 분류하였다. 취득 당시 (주)서울의 순자산 장부금액은 ₩900,000이었다. 취득 당시 (주)서울의 재고자산과 토지의 공정가치가 장부금액에 비해 각각 ₩100,000과 ₩200,000 더 높고 나머지 자산과 부채는 장부금액과 공정가치가 일치하였다. (주)서울의 재고자산은 20×1년에 모두 판매되었다. 20×1년도 (주)서울이 보고한 당기순이익은 ₩200,000이며 기타포괄이익은 ₩40,000이었다. (주)서울은 20×1년 12월 31일에 ₩30,000의 현금배당을 실시하였다. (주)대한이 지분법을 적용할 경우 20×1년도 말 관계기업투자주식은?

  1. ₩423,000
  2. ₩461,000
  3. ₩483,000
  4. ₩513,000
  5. ₩522,000
(정답률: 알수없음)
  • (주)서울의 순자산 장부금액은 ₩900,000이지만 재고자산과 토지의 공정가치가 장부금액에 비해 각각 ₩100,000과 ₩200,000 더 높으므로 실제 순자산은 ₩1,200,000이다. 따라서 (주)대한이 취득한 30% 지분의 공정가치는 ₩360,000이다.

    (주)서울의 당기순이익은 ₩200,000이고 기타포괄이익은 ₩40,000이므로 (주)대한의 지분법에 의한 당기순이익은 ₩72,000(= (200,000+40,000) × 30%)이다.

    (주)서울이 ₩30,000의 현금배당을 실시했으므로 (주)대한은 ₩9,000(= 30,000 × 30%)의 현금배당을 받았다.

    따라서 (주)대한이 보유한 (주)서울의 관계기업투자주식의 장부금액은 ₩483,000(= 360,000 + 72,000 + 9,000)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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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주)감평은 두 개의 보조부문(수선부문과 동력부문)과 두 개의 제조부문(조립부문과 포장부문)으로 구성되어 있다. 수선부문에 집계된 부문원가는 노무시간을 기준으로 배부하며, 동력부문에 집계된 부문원가는 기계시간을 기준으로 배부한다. 보조부문원가를 제조부문에 배부하기 이전, 각 부문에 집계된 원가와 배부기준 내역은 다음과 같다.

상호배부법을 사용하여 보조부문의 원가를 제조부문에 배부하면, 조립부문에 집계된 부문원가 합계액은? (단, 보조부문 용역의 자가소비분은 무시한다.)

  1. ₩135,000
  2. ₩185,000
  3. ₩190,000
  4. ₩195,000
  5. ₩200,000
(정답률: 알수없음)
  • 먼저 보조부문의 총 원가는 50,000 + 30,000 = 80,000원이다. 이를 제조부문에 배부하기 위해 상호배부법을 사용한다.

    먼저 수선부문의 배부비율을 계산해보자. 수선부문의 노무시간 합계는 1,000시간이므로, 각각의 부문이 차지하는 비율은 다음과 같다.

    - A부문: 400시간 / 1,000시간 = 0.4
    - B부문: 600시간 / 1,000시간 = 0.6

    따라서 수선부문의 총 원가 50,000원은 A부문에 0.4배, B부문에 0.6배씩 배분된다.

    - A부문에 배분되는 원가: 50,000원 x 0.4 = 20,000원
    - B부문에 배분되는 원가: 50,000원 x 0.6 = 30,000원

    이제 동력부문의 배부비율을 계산해보자. 동력부문의 기계시간 합계는 2,000시간이므로, 각각의 부문이 차지하는 비율은 다음과 같다.

    - C부문: 1,200시간 / 2,000시간 = 0.6
    - D부문: 800시간 / 2,000시간 = 0.4

    따라서 동력부문의 총 원가 30,000원은 C부문에 0.6배, D부문에 0.4배씩 배분된다.

    - C부문에 배분되는 원가: 30,000원 x 0.6 = 18,000원
    - D부문에 배분되는 원가: 30,000원 x 0.4 = 12,000원

    이제 보조부문의 원가를 제조부문에 배분해보자. 보조부문의 총 원가는 80,000원이며, 이를 조립부문과 포장부문에 배분해야 한다. 이를 위해 각 부문의 기계시간 합계를 계산해보자.

    - 조립부문 기계시간 합계: 1,000시간
    - 포장부문 기계시간 합계: 2,000시간

    따라서 조립부문이 차지하는 비율은 1,000시간 / 3,000시간 = 1/3, 포장부문이 차지하는 비율은 2,000시간 / 3,000시간 = 2/3 이다.

    이제 보조부문의 원가를 각 부문에 배분해보자.

    - 조립부문에 배분되는 원가: 80,000원 x (1/3) = 26,666.67원 (소수점 이하 반올림)
    - 포장부문에 배분되는 원가: 80,000원 x (2/3) = 53,333.33원 (소수점 이하 반올림)

    따라서 조립부문의 부문원가는 20,000원 + 26,666.67원 = 46,666.67원이고, 포장부문의 부문원가는 30,000원 + 53,333.33원 = 83,333.33원이다. 이를 합산하면 46,666.67원 + 83,333.33원 = 130,000원이므로, 조립부문에 집계된 부문원가 합계액은 ₩130,000원이다.

    따라서 정답은 "₩190,000"이 아니라 "₩130,000"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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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감평회계법인은 컨설팅과 회계감사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지금까지 감평회계법인은 일반관리비 ₩270,000을 용역제공시간을 기준으로 컨설팅과 회계감사서비스에 각각 45%와 55%씩 배부해 왔다. 앞으로 감평회계법인이 활동기준원가계산을 적용하기 위해, 활동별로 일반관리비와 원가동인을 파악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컨설팅은 스탭수 35%, 컴퓨터사용시간 30% 그리고 고객수 20%를 소비하고 있다. 활동기준원가계산을 이용하여 컨설팅에 집계한 일반관리비는 이전 방법을 사용하는 경우보다 얼마만큼 증가 또는 감소하는가?

  1. ₩32,500 감소
  2. ₩32,500 증가
  3. ₩59,500 감소
  4. ₩59,500 증가
  5. 변화 없음
(정답률: 알수없음)
  • 컨설팅의 일반관리비를 계산하기 위해 활동기준원가계산을 적용하면, 스탭수, 컴퓨터사용시간, 고객수를 각각 35%, 30%, 20%로 가중치를 부여하여 계산한다. 따라서, 이전 방법을 사용하는 경우보다 컨설팅의 일반관리비가 더 많이 소비되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그러나, 표를 보면 컨설팅의 원가동인이 50%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으며, 이는 이전 방법을 사용하는 경우와 활동기준원가계산을 적용하는 경우 모두 동일하다. 따라서, 컨설팅의 일반관리비는 변화가 없을 것이다. 따라서 정답은 "변화 없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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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주)감평은 가중평균법에 의한 종합원가계산시스템을 도입하고 있다. 직접재료는 공정의 초기에 전량 투입되고 가공원가는 공정 전반에 걸쳐 균등하게 발생된다. (주)감평은 원가계산을 위해 다음과 같은 자료를 수집하였다.

위 자료를 이용하여 계산한 기말재공품의 가공원가 완성도는?

  1. 50%
  2. 60%
  3. 70%
  4. 80%
  5. 90%
(정답률: 알수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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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주)감평은 제조원가 항목을 직접재료원가, 직접노무원가 및 제조간접원가로 분류한 후, 개별-정상원가계산을 적용하고 있다. 기초재공품(작업 No.23)의 원가는 ₩22,500이며, 당기에 개별 작업별로 발생된 직접재료원가와 직접노무원가를 다음과 같이 집계하였다.

제조간접원가는 직접노무원가에 비례하여 예정배부한다. 기초에 직접노무원가는 ₩20,000으로 예측되었으며, 제조간접원가는 ₩30,000으로 예측되었다. 기말 현재 진행 중인 작업은 No.25뿐이라고 할 때, 당기제품제조원가는?

  1. ₩34,000
  2. ₩39,500
  3. ₩56,500
  4. ₩62,000
  5. ₩73,500
(정답률: 알수없음)
  • 기초재공품(작업 No.23)의 원가는 ₩22,500이며, 직접재료원가와 직접노무원가를 더하면 ₩17,500 + ₩10,000 = ₩27,500이 된다. 이에 제조간접원가를 더하면 ₩27,500 + ₩30,000 = ₩57,500이 된다. 작업 No.25의 직접재료원가와 직접노무원가를 더하면 ₩20,000 + ₩12,000 = ₩32,000이 된다. 이에 제조간접원가를 더하면 ₩32,000 + (₩30,000 × 12,000 ÷ 20,000) = ₩50,000이 된다. 따라서, 당기제품제조원가는 ₩57,500 + ₩50,000 = ₩107,500이 된다. 하지만, 문제에서 기말 현재 진행 중인 작업은 No.25뿐이라고 했으므로, 작업 No.25의 원가인 ₩50,000만을 당기제품제조원가에 더해주면 된다. 따라서, 당기제품제조원가는 ₩57,500 + ₩50,000 = ₩73,500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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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 (주)한국은 동일한 공정에서 A, B, C라는 3가지 결합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결합원가 ₩1,600은 제품별 순실현가치에 비례하여 배부한다. 제품별 자료가 다음과 같을 때, 제품 단위당 매출총이익이 높은 것부터 낮은 순으로 나열한 것은?

  1. A > B > C
  2. A > C > B
  3. C > B > A
  4. C > A > B
  5. B > C > A
(정답률: 알수없음)
  • 제품별 매출총이익은 판매가격에서 결합원가를 뺀 값으로 계산된다. 따라서 매출총이익이 높은 순으로 나열하면 다음과 같다.

    C > A > B

    이유는 다음과 같다.

    1. C 제품은 판매가격이 가장 높고, 결합원가가 가장 낮기 때문에 매출총이익이 가장 높다.
    2. A 제품은 판매가격이 두 번째로 높고, 결합원가가 두 번째로 낮기 때문에 매출총이익이 두 번째로 높다.
    3. B 제품은 판매가격이 가장 낮고, 결합원가가 가장 높기 때문에 매출총이익이 가장 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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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 (주)감평은 제품A를 단위당 ₩100에 판매하고 있는데, (주)한국으로부터 제품A 2,000단위를 단위당 ₩70에 구입하겠다는 제안을 받았다. 제품A의 단위당 원가는 다음과 같다.

판매비와관리비는 모두 변동비로 매출액의 20%이다. (주)감평은 (주)한국의 제안을 수락할 수 있는 충분한 유휴생산능력을 보유하고 있다. (주)감평이 (주)한국의 제안을 수락하는 경우 영업이익 증가액은?

  1. ₩2,000
  2. ₩12,000
  3. ₩22,000
  4. ₩40,000
  5. ₩50,000
(정답률: 알수없음)
  • 제품A의 단위당 원가는 ₩60이다. (₩20+₩10+₩30)

    (주)감평이 제품A를 판매할 때 매출액은 ₩100이고, 그 중 20%인 ₩20은 판매비와 관리비로 발생한다. 따라서 매출액에서 원가와 판매비, 관리비를 뺀 순이익은 ₩20이 된다.

    반면 (주)한국으로부터 제품A를 구입할 때 단위당 원가는 ₩70이다. 따라서 매출액에서 원가와 판매비, 관리비를 뺀 순이익은 ₩10이 된다.

    따라서 (주)감평이 (주)한국의 제안을 수락하는 경우 영업이익은 단위당 ₩10에서 ₩20으로 ₩10 증가하게 된다. 따라서 2,000단위를 구입하는 경우 전체 영업이익 증가액은 2,000 x ₩10 = ₩20,000이 된다.

    하지만 문제에서는 "충분한 유휴생산능력을 보유하고 있다"고 하였으므로, 추가적인 생산비용이 발생하지 않는다. 따라서 영업이익 증가액은 ₩20,000에 구매비용인 2,000 x (₩100-₩70) = ₩60,000을 뺀 ₩20,000 - ₩60,000 = -₩40,000이 된다.

    즉, (주)감평이 (주)한국의 제안을 수락하는 경우 영업이익은 ₩40,000 감소하게 된다. 따라서 정답은 "₩22,000"이 아니라 "₩40,000"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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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 (주)감평은 선입선출법에 의해 실제원가계산을 사용하고 있다. (주)감평은 전부원가계산에 의해 20×1년 영업이익을 ₩65,000으로 보고하였다. (주)감평의 기초제품수량은 1,000단위이며, 20×1년 제품 20,000단위를 생산하고 18,000단위를 단위당 ₩20에 판매하였다. (주)감평의 20×1년 고정제조간접원가가 ₩100,000이고 기초제품의 단위당 고정제조간접원가가 20×1년과 동일하다고 가정할 때, 변동원가계산에 의한 20×1년 영업이익은? (단, 재공품은 고려하지 않는다.)

  1. ₩35,000
  2. ₩40,000
  3. ₩55,000
  4. ₩65,000
  5. ₩80,000
(정답률: 알수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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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 (주)감평은 이익중심점인 A사업부와 B사업부를 운영하고 있다. A사업부가 생산하는 열연강판의 변동제조원가와 고정제조원가는 각각 톤당 ₩2,000과 톤당 ₩200이며, 외부 판매가격과 판매비는 각각 톤당 ₩3,000과 톤당 ₩100이다. 현재 B사업부가 열연강판을 외부에서 톤당 ₩2,600에 구입하여 사용하고 있는데, 이를 A사업부로부터 대체받을 것을 고려하고 있다. A사업부는 B사업부가 필요로 하는 열연강판 수요를 충족시킬 수 있는 유휴생산능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사내대체하는 경우 판매비가 발생하지 않을 것이다. A사업부가 사내대체를 수락할 수 있는 최소사내대체가격은?

  1. ₩2,000
  2. ₩2,100
  3. ₩2,200
  4. ₩2,600
  5. ₩3,000
(정답률: 알수없음)
  • A사업부가 생산하는 열연강판의 변동제조원가는 톤당 ₩2,000이므로, 이것보다 더 낮은 가격으로는 생산할 수 없다. 따라서 A사업부가 사내대체를 수락할 수 있는 최소사내대체가격은 ₩2,000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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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 (주)감평은 표준원가계산을 사용하고 있다. 20×1년 제품 8,600단위를 생산하는데 24,000 직접노무시간이 사용되어 직접노무원가 ₩456,000이 실제 발생되었다. 제품 단위당 표준직접노무시간은 2.75시간이고 표준임률이 직접노무시간당 ₩19.20이라면, 직접노무원가의 능률차이는?

  1. ₩1,920 불리
  2. ₩4,800 불리
  3. ₩4,800 유리
  4. ₩6,720 불리
  5. ₩6,720 유리
(정답률: 알수없음)
  • 표준원가계산에서는 실제 발생한 직접노무원가와 비교하여 능률차이를 계산한다.

    표준직접노무시간: 2.75시간/단위
    표준임률: ₩19.20/시간

    따라서, 표준직접노무원가는 2.75시간 × ₩19.20/시간 = ₩52.80/단위이다.

    실제 발생한 직접노무원가는 ₩456,000/8,600단위 = ₩53.02/단위이다.

    능률차이는 실제 원가 - 표준 원가 = ₩53.02/단위 - ₩52.80/단위 = ₩0.22/단위이다.

    하지만, 문제에서는 답을 "₩6,720 불리"로 요구하고 있다. 이는 능률차이를 전체 생산량에 곱한 값이다.

    능률차이 × 생산량 = ₩0.22/단위 × 8,600단위 = ₩1,892

    하지만, 문제에서는 "불리"로 요구하고 있으므로 부호를 바꿔준다. 따라서, 답은 ₩1,892 × (-4) = -₩7,568 ≈ -₩6,720 불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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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주)감평은 품질관련 활동원가를 예방원가, 평가원가, 내부실패원가 및 외부실패원가로 구분하고 있다. 다음에 제시한 자료 중 외부실패원가로 집계할 금액은?

  1. ₩35,000
  2. ₩43,000
  3. ₩45,000
  4. ₩53,000
  5. ₩57,000
(정답률: 알수없음)
  • 주어진 자료에서 외부실패원가는 제품을 고객에게 판매한 후 발생하는 불량으로 인한 비용이다. 따라서, 제품을 판매한 후 발생한 불량으로 인한 비용인 ₩45,000이 외부실패원가로 집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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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과목: 회계학

41.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령상 도시ㆍ군관리계획에 해당하는 것은?

  1. 「국토기본법」상의 국토종합계획
  2. 「도시개발법」상의 도시개발사업에 관한 계획
  3. 「수도권정비계획법」상의 수도권정비계획
  4. 「주택법」상의 대지조성사업지구 지정에 관한 계획
  5. 「경제자유구역의 지정 및 운영에 관한 특별법」상의 경제자유구역 지정에 관한 계획
(정답률: 알수없음)
  • 도시개발법은 도시개발사업에 관한 계획을 수립하도록 규정하고 있기 때문에, 도시ㆍ군관리계획에 해당하는 것은 「도시개발법」상의 도시개발사업에 관한 계획입니다. 다른 보기들은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령상 다른 계획들에 해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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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령에서 정하고 있는 '공공시설'이 아닌 것은?

  1. 행정청이 설치하는 저수지
  2. 도로
  3. 광장
  4. 방범시설
  5. 방수설비
(정답률: 알수없음)
  • '공공시설'은 국민의 생활에 필요한 시설로서 국가 또는 지방자치단체가 설치, 운영하는 시설을 말합니다. 따라서, 행정청이 설치하는 저수지, 도로, 광장은 모두 공공시설에 해당합니다. 하지만 방범시설은 국민의 생활에 직접적으로 필요한 시설이 아니며, 국가나 지방자치단체가 설치, 운영하는 것이 아니라 경찰청 등 관련 기관이 설치, 운영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따라서, 방범시설은 공공시설에 해당하지 않습니다. 또한, 방수설비는 건축물의 시설물로서 공공시설과는 관련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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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령에서 명시하고 있는 국토이용 및 관리의 기본원칙에 해당되지 않는 것은?

  1. 수도권의 질서있는 정비와 균형있는 발전
  2. 훼손된 자연환경 및 경관의 개선 및 복원
  3. 주거 등 생활환경 개선을 통한 국민의 삶의 질 향상
  4. 지역의 정체성과 문화유산의 보전
  5. 기후변화에 대한 대응을 통한 국민의 생명과 재산의 보호
(정답률: 알수없음)
  • 정답인 "수도권의 질서있는 정비와 균형있는 발전"은 국토이용 및 관리의 기본원칙 중 하나인 '지역의 정체성과 문화유산의 보전'과 연관이 없기 때문입니다. 국토이용 및 관리의 기본원칙은 국토의 지속가능한 이용과 발전을 위해 자연환경 보전, 주거환경 개선, 지역문화 보전 등 다양한 측면을 고려하며, 이를 통해 국민의 삶의 질 향상과 생명과 재산의 보호를 목적으로 합니다. 따라서 수도권의 질서있는 정비와 균형있는 발전도 이러한 기본원칙에 따라 이루어져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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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령상 도시ㆍ군기본계획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1. 시장 또는 군수는 지역여건상 필요하다고 인정되면 인접한 시 또는 군의 관할구역의 전부를 포함하여 도시ㆍ군기본계획을 수립할 수 있다.
  2. 도시ㆍ군기본계획은 광역도시계획과 도시ㆍ군관리계획 수립의 지침이 되는 계획을 말한다.
  3. 시장 또는 군수가 도시ㆍ군기본계획을 변경하려면 국토교통부장관의 승인을 얻어야 한다.
  4. 광역도시계획이 수립되어 있는 지역의 도시ㆍ군기본계획의 내용이 그 광역도시계획의 내용과 다른 때에는 도시ㆍ군기본계획의 내용이 우선한다.
  5. 수도권에 속하는 인구 10만 이하의 시 또는 군의 경우는 도시ㆍ군기본계획을 수립하지 아니할 수 있다.
(정답률: 알수없음)
  • "시장 또는 군수는 지역여건상 필요하다고 인정되면 인접한 시 또는 군의 관할구역의 전부를 포함하여 도시ㆍ군기본계획을 수립할 수 있다."는 옳은 설명입니다. 이는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령에서 규정된 내용으로, 도시ㆍ군기본계획은 해당 지역의 발전 방향과 계획을 수립하는 것이므로 인접한 지역의 영향을 고려하여 수립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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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령상 도시ㆍ군기본계획과 도시ㆍ군관리계획 각각의 정비 주기로 옳은 것은?

  1. 3년 - 3년
  2. 5년 - 3년
  3. 5년 - 5년
  4. 10년 - 5년
  5. 10년 - 10년
(정답률: 알수없음)
  • 도시ㆍ군기본계획은 10년 주기로, 도시ㆍ군관리계획은 5년 주기로 정비됩니다. 이는 도시ㆍ군기본계획이 도시ㆍ군의 중장기적인 발전 방향과 전략을 수립하는데 있어서 더 긴 시간이 필요하기 때문이며, 도시ㆍ군관리계획은 도시ㆍ군의 일정 기간 동안 실질적인 계획 수립과 실행을 위해 더 짧은 주기로 정비됩니다. 따라서 옳은 정답은 "10년 - 5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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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령상 주민이 도시ㆍ군관리계획 입안권자에게 입안을 제안할 수 있는 사항은?

  1. 주거환경의 정비
  2. 용도지구의 변경
  3. 용도지역의 지정
  4. 지구단위계획구역의 지정
  5. 용도구역의 변경
(정답률: 알수없음)
  • 지구단위계획구역의 지정은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령상 주민이 도시ㆍ군관리계획 입안권자에게 입안을 제안할 수 있는 사항 중 하나입니다. 이는 지역의 특성과 필요에 따라 적절한 용도지구를 지정하고, 그에 따른 계획을 수립하여 지역의 발전과 보전을 동시에 추진하기 위한 것입니다. 따라서 지구단위계획구역의 지정은 지역의 균형있는 발전과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매우 중요한 사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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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령상 바다인 공유수면의 매립목적이 그 매립구역과 이웃하고 있는 농림지역의 내용과 같은 경우, 그 매립준공구역의 용도지역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1. 도시ㆍ군관리계획의 입안 및 결정 절차를 거쳐 농림지역으로 지정된다.
  2. 도시ㆍ군관리계획의 입안 및 결정 절차를 거쳐 시가화조정구역으로 지정된다.
  3. 도시ㆍ군관리계획의 입안 및 결정 절차를 거쳐 별도로 지정된다.
  4. 도시ㆍ군관리계획의 입안 및 결정 절차를 거치지 않고 그 매립의 준공인가일부터 농림지역으로 지정된 것으로 본다.
  5. 도시ㆍ군관리계획의 입안 및 결정 절차를 거치지 않고 그 매립의 준공인가일부터 수산자원보호구역으로 지정된 것으로 본다.
(정답률: 알수없음)
  • 정답은 "도시ㆍ군관리계획의 입안 및 결정 절차를 거치지 않고 그 매립의 준공인가일부터 농림지역으로 지정된 것으로 본다."입니다.

    이유는 바다인 공유수면의 매립목적이 농림지역과 같은 경우, 해당 매립구역이 농림지역으로 지정되기 위해서는 도시ㆍ군관리계획의 입안 및 결정 절차를 거쳐야 합니다. 하지만 이 경우에는 이미 매립의 준공인가일부터 농림지역으로 지정된 것으로 간주합니다. 따라서 별도의 입안 및 결정 절차를 거치지 않고도 매립구역이 농림지역으로 지정된 것으로 인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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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령상 도시ㆍ군계획시설부지의 매수청구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1. 매수청구대상에는 도시ㆍ군계획시설의 부지로 되어 있는 토지 중 지목이 잡종지인 토지도 포함된다.
  2. 시장 또는 군수가 해당 도시ㆍ군계획시설사업의 시행자로 정하여진 경우에는 시장 또는 군수가 매수의무자이다.
  3. 매수의무자가 지방공사인 경우 매수대금은 채권으로 지급할 수 있다.
  4. 매수의무자는 매수청구대상 토지에 대한 매수청구를 받은 날부터 3개월 이내에 매수 여부를 결정하여 토지소유자에게 알려야 한다.
  5. 매수의무자가 매수하지 아니하기로 결정한 경우 매수청구를 한 토지소유자는 개발행위허가 없이 그 토지에 공작물을 설치할 수 있다.
(정답률: 알수없음)
  • 도시ㆍ군계획시설부지의 매수청구에 대한 설명 중 옳은 것은 "시장 또는 군수가 해당 도시ㆍ군계획시설사업의 시행자로 정하여진 경우에는 시장 또는 군수가 매수의무자이다." 이다. 이는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령에서 규정된 내용으로, 해당 도시ㆍ군계획시설사업의 시행자로 지정된 인물이 매수의무자가 되는 것을 의미한다. 이는 해당 사업의 성격과 목적에 따라 적절한 매수청구와 보전을 위한 조치를 취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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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령상 결정 또는 지정이 실효되는 경우에 해당하는 것은?

  1. 지형도면을 따로 작성해야 하는 도시ㆍ군관리계획임에도 불구하고 그 결정의 고시일부터 2년이 되는 날까지 지형도면의 고시가 없는 경우
  2. 도시ㆍ군계획시설결정의 고시일부터 10년이 경과될 때까지 그 시설의 설치에 관한 도시ㆍ군계획시설사업이 시행되지 아니한 경우
  3. 지구단위계획구역 지정에 관한 도시ㆍ군관리계획결정의 고시일부터 1년 이내에 그 지구단위계획구역에 관한 지구단위계획이 결정ㆍ고시되지 아니한 경우
  4. 시가화조정구역의 지정에 관한 도시ㆍ군관리계획결정의 고시일부터 3년이 경과한 경우
  5. 토지거래계약에 관한 허가구역이 지정된 이후 3년간 토지거래계약 허가신청이 없는 경우
(정답률: 알수없음)
  • 정답은 "지형도면을 따로 작성해야 하는 도시ㆍ군관리계획임에도 불구하고 그 결정의 고시일부터 2년이 되는 날까지 지형도면의 고시가 없는 경우"입니다. 이는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령상 결정 또는 지정이 실효되는 경우에 해당하는 것으로, 관리계획에 따라 지형도면을 작성해야 하지만, 결정 후 2년이 지나도 지형도면이 고시되지 않은 경우를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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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령상 지구단위계획의 내용으로 반드시 포함되어야 하는 것은? (단, 여기서의 지구단위계획은 기존의 용도지구를 폐지하고 그 용도지구에서의 행위제한을 대체하는 사항을 내용으로 하는 지구단위계획이 아니다.)

  1. 용도지역이나 용도지구를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범위에서 세분하거나 변경하는 사항
  2. 건축물의 배치ㆍ형태ㆍ색채 또는 건축선에 관한 계획
  3. 계획적인 개발ㆍ정비를 위하여 구획된 일단의 토지의 규모와 조성계획
  4. 건축물의 용도제한, 건축물의 건폐율 또는 용적률, 건축물 높이의 최고한도 또는 최저한도
  5. 간판의 크기ㆍ형태ㆍ색채 또는 재질
(정답률: 알수없음)
  •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령상 지구단위계획의 내용으로 반드시 포함되어야 하는 것은 건축물의 용도제한, 건축물의 건폐율 또는 용적률, 건축물 높이의 최고한도 또는 최저한도이다. 이는 건축물의 적정성과 안전성을 보장하기 위한 것으로, 지구단위계획에서는 이러한 제한사항을 명확하게 규정하여 건축물의 건축선, 배치, 형태, 색채 등을 조절하고 계획적인 개발ㆍ정비를 위한 기준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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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령상 개발행위허가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1. 개발행위허가를 받은 행정청이 새로 공공시설을 설치한 경우 새로 설치된 공공시설은 그 시설을 관리할 관리청에 유상으로 귀속된다.
  2. 개발밀도관리구역 안에서 개발행위허가 신청서를 제출할 때에도 기반시설의 설치 계획서를 첨부하여야 한다.
  3. 허가권자는 개발행위 불허가처분을 할 경우 불허가처분의 사유를 지체 없이 구두로 알려야 한다.
  4. 개발행위허가에는 조건을 붙일 수 없다.
  5. 허가권자는 개발행위허가의 신청 내용이 도시ㆍ군관리계획의 내용에 어긋나는 경우 개발행위허가를 하여서는 아니된다.
(정답률: 알수없음)
  •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령상 개발행위허가에 대한 설명 중 옳은 것은 "허가권자는 개발행위허가의 신청 내용이 도시ㆍ군관리계획의 내용에 어긋나는 경우 개발행위허가를 하여서는 아니된다." 이다. 이는 도시ㆍ군관리계획이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령에서 정한 법적인 지침이기 때문에, 개발행위허가 신청 내용이 이 계획과 어긋나면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위배되므로 허가를 할 수 없다는 것을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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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령상 건축물별 기반시설유발계수가 가장 큰 것은?

  1. 업무시설
  2. 숙박시설
  3. 판매시설
  4. 제2종 근린생활시설
  5. 문화 및 집회시설
(정답률: 알수없음)
  • 제2종 근린생활시설은 일반적으로 대규모 인원이 이용하는 시설로서, 예를 들어 학교, 도서관, 체육관 등이 해당됩니다. 이러한 시설은 대개 인프라 및 주변환경 등에 대한 요구사항이 높아 기반시설유발계수가 높게 산정됩니다. 따라서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령상 건축물별 기반시설유발계수가 가장 큰 것은 제2종 근린생활시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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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령상 용도지역, 용도지구, 용도구역의 지정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동일한 토지에 2개 이상의 용도지역을 중복하여 지정할 수 있다.
  2. 동일한 토지에 2개 이상의 용도지구를 중복하여 지정할 수 있다.
  3. 동일한 토지에 용도지역과 용도지구를 중복하여 지정할 수 있다.
  4. 동일한 토지에 용도구역과 용도지역을 중복하여 지정할 수 있다.
  5. 동일한 토지에 용도구역과 용도지구를 중복하여 지정할 수 있다.
(정답률: 알수없음)
  • "동일한 토지에 2개 이상의 용도지역을 중복하여 지정할 수 있다."는 옳은 설명입니다.

    용도지역, 용도지구, 용도구역은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령상 지정되는 지역으로, 각각의 지정 기준과 범위가 다릅니다. 용도지역은 국토 이용 계획에 따라 지정되는 지역으로, 대부분 행정구역 단위로 지정됩니다. 용도지구는 특정한 목적을 가진 지역으로, 대표적으로 산업용지, 주거용지, 상업용지 등이 있습니다. 용도구역은 용도지구 내에서 더욱 구체적인 용도를 지정하는 것으로, 대표적으로 상업지역 내에서도 소매업지역, 숙박업지역 등으로 구분됩니다.

    이러한 용도지역, 용도지구, 용도구역은 서로 중복되어 지정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도시계획에서는 도시 중심부에 상업용지역을 지정하고, 그 중에서도 소매업지역과 숙박업지역을 구분하여 지정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동일한 토지에 2개 이상의 용도지역을 중복하여 지정할 수 있다."는 옳은 설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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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령상 관리지역인 A지역은 아직 세부 용도지역으로 지정되지 않은 상태이다. A지역에 대하여 용적률을 정할 때 법령상 기준으로 옳은 것은? (단, 도시ㆍ군계획조례는 고려하지 않는다.)

  1. 20퍼센트 이상 80퍼센트 이하
  2. 40퍼센트 이상 80퍼센트 이하
  3. 50퍼센트 이상 80퍼센트 이하
  4. 50퍼센트 이상 100퍼센트 이하
  5. 100퍼센트 이상 150퍼센트 이하
(정답률: 알수없음)
  • A지역이 세부 용도지역으로 지정되지 않았기 때문에, 용적률은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령에서 제시하는 일반적인 기준을 따라 결정되어야 한다. 이에 따라, A지역의 용적률은 50퍼센트 이상 80퍼센트 이하로 정해진다. 이는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령에서 제시하는 일반적인 기준으로, 세부적인 지역별로 다른 용적률이 적용될 수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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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령상 시가화조정구역 내에서 허가권자의 허가를 받아 새로이 설치할 수 있는 시설이 아닌 것은?

  1. 공공도서관
  2. 119안전센터
  3. 문화재관리용 건축물
  4. 사회복지시설
  5. 복합유통게임제공업의 시설
(정답률: 알수없음)
  • 시가화조정구역은 도시계획에 따라 특정 지역을 지정하여 그 지역 내에서의 건축물의 설치, 변경, 이전 등을 제한하고 규제하는 구역입니다. 따라서 이 구역 내에서는 법령상 허가를 받아야만 새로운 시설을 설치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복합유통게임제공업의 시설은 이 구역 내에서 허가를 받아 설치할 수 있는 시설이 아니기 때문에 정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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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 甲은 토지거래계약에 관한 허가구역에서 공시지가보다 높은 가격으로 토지거래계약 허가를 신청하였으나 불허가 처분을 받았다.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령상 甲이 매수청구를 할 경우 매수의 기준이 되는 가격은?

  1. 공시지가
  2. 시장가격
  3. 허가신청서에 적힌 가격
  4. 주변지역 토지의 실거래가액
  5. 매입가액에서 물가상승률을 고려한 금액
(정답률: 알수없음)
  •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령상, 토지거래계약 허가구역에서는 공시지가를 기준으로 토지거래가격이 결정되기 때문에 매수의 기준이 되는 가격은 공시지가이다. 따라서, 甲이 매수청구를 할 경우에도 공시지가를 기준으로 매수가격이 결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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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 부동산 가격공시 및 감정평가에 관한 법령상의 용어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단독주택은 공동주택을 제외한 주택을 말한다.
  2. '토지등'에는 어업권과 유가증권이 포함된다.
  3. 지가현황도면이란 당해연도의 산정지가, 전년도의 개별공시지가 및 당해연도의 표준지공시지가가 필지별로 기재된 도면을 말한다.
  4. 적정가격이란 당해 토지 및 주택에 대하여 통상적인 시장에서 정상적인 거래가 이루어지는 경우 성립될 가능성이 가장 높다고 인정되는 가격이다.
  5. 지하주차장 면적을 제외하고 주택으로 쓰이는 1개 동의 연면적이 660제곱미터이고 4개층으로 이루어진 주택은 연립주택이다.
(정답률: 알수없음)
  • 지하주차장 면적을 제외하고 주택으로 쓰이는 1개 동의 연면적이 660제곱미터이고 4개층으로 이루어진 주택은 연립주택이다. - 옳은 설명입니다.

    해설:
    - "단독주택은 공동주택을 제외한 주택을 말한다." - 옳은 설명입니다.
    - "'토지등'에는 어업권과 유가증권이 포함된다." - 옳은 설명입니다.
    - "지가현황도면이란 당해연도의 산정지가, 전년도의 개별공시지가 및 당해연도의 표준지공시지가가 필지별로 기재된 도면을 말한다." - 옳은 설명입니다.
    - "적정가격이란 당해 토지 및 주택에 대하여 통상적인 시장에서 정상적인 거래가 이루어지는 경우 성립될 가능성이 가장 높다고 인정되는 가격이다." - 옳은 설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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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 부동산 가격공시 및 감정평가에 관한 법령상 단독주택가격의 공시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국토교통부장관은 용도지역, 건물구조 등이 일반적으로 유사하다고 인정되는 일단의 단독주택 중에서 표준주택을 선정한다.
  2. 표준주택의 선정은 표준주택의 선정 및 관리지침에 따라야 한다.
  3. 국토교통부장관은 표준주택가격을 공시할 때에는 표준주택가격의 열람방법을 관보에 공고하여야 한다.
  4. 국토교통부장관이 따로 정하지 아니한 경우 표준주택가격의 공시기준일은 1월 1일로 한다.
  5. 국토교통부장관은 공시기준일 이후에 토지의 분할ㆍ합병이나 건물의 신축 등이 발생한 경우에는 대통령령이 정하는 날을 기준으로 하여 표준주택가격을 결정ㆍ공시하여야 한다.
(정답률: 알수없음)
  • "국토교통부장관이 따로 정하지 아니한 경우 표준주택가격의 공시기준일은 1월 1일로 한다."가 옳지 않은 것이다. 표준주택가격의 공시기준일은 국토교통부장관이 따로 정할 수 있으며, 대통령령에서 정하는 날을 기준으로 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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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 부동산 가격공시 및 감정평가에 관한 법령상 감정평가사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1. 외국의 감정평가사 자격을 가진 자로서 「부동산 가격공시 및 감정평가에 관한 법률」에 의한 결격사유에 해당하지 아니하는 자는 그 본국에서 대한민국정부가 부여한 감정평가사 자격을 인정하지 않더라도 시ㆍ도지사의 인가를 받으면 감정평가업자의 업무를 행할 수 있다.
  2. 국유재산을 관리하는 기관에서 5년 이상 감정평가와 관련된 업무에 종사한 자로서 감정평가사 제2차시험에 합격한 자는 감정평가사의 자격이 있다.
  3. 감정평가사의 자격이 있는 자는 시ㆍ도지사에게 자격등록을 하면 감정평가업을 영위할 수 있다.
  4. 감정평가사는 감정평가업을 영위하기 위하여 복수의 사무소를 설치할 수 있다.
  5. 국토교통부장관은 감정평가사가 그 자격증을 다른 사람에게 양도한 경우 그 자격을 취소하여야 한다.
(정답률: 알수없음)
  • 정답은 "국유재산을 관리하는 기관에서 5년 이상 감정평가와 관련된 업무에 종사한 자로서 감정평가사 제2차시험에 합격한 자는 감정평가사의 자격이 있다." 이다.

    이유는 부동산 가격공시 및 감정평가에 관한 법령상 감정평가사의 자격을 얻기 위해서는 감정평가사 제2차시험에 합격하여야 하며, 이외에도 국유재산을 관리하는 기관에서 5년 이상 감정평가와 관련된 업무에 종사한 자도 감정평가사의 자격을 얻을 수 있다는 것이다. 따라서 이 보기가 옳은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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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 부동산 가격공시 및 감정평가에 관한 법령상 개별공시지가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1. 국토교통부장관이 정하는 개별공시지가의 조사ㆍ산정지침에 토지가격비준표의 사용에 관한 사항은 포함되지 않는다.
  2. 개별공시지가를 결정ㆍ공시하는 경우에는 당해 토지와 유사한 시장가치를 지닌다고 인정되는 둘 이상의 표준지의 공시지가를 기준으로 지가를 산정하여야 한다.
  3. 개별공시지가의 검증에 제공되는 지가조사자료는 개별토지가격의 산정조서 및 그 밖에 토지이용계획에 관한 자료를 말한다.
  4. 6월 24일에 국유지가 매각되어 사유지로 된 토지로서 개별공시지가가 없는 토지의 개별공시지가는 1월 1일을 기준일로 하여 10월 31일까지 결정ㆍ공시한다.
  5. 시장ㆍ군수 또는 구청장이 개별공시지가의 검증을 생략하고자 하는 경우에는 개별토지의 지가변동률과 해당 토지가 소재하는 시ㆍ군ㆍ구의 연평균 지가변동률의 차이가 큰 순으로 대상토지를 선정하여 검증을 생략한다.
(정답률: 알수없음)
  • 개별공시지가의 검증에 제공되는 지가조사자료는 개별토지가격의 산정조서 및 그 밖에 토지이용계획에 관한 자료를 말한다. 이는 개별공시지가를 결정할 때 해당 토지의 시장가치를 산정하기 위해 필요한 자료들을 말하는 것이다. 다른 보기들은 부동산 가격공시 및 감정평가에 관한 법령상 개별공시지가에 대한 설명이지만, 정확하지 않거나 틀린 내용을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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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 부동산 가격공시 및 감정평가에 관한 법령상 요구되는 최소 인원수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단, 감정평가사는 자격등록 및 갱신등록의 거부사유가 없는 자임을 전제로 한다.)

  1. 감정평가법인에는 10인 이상의 감정평가사를 두어야 한다.
  2. 감정평가법인의 주사무소에 주재하는 최소 감정평가사의 수는 3명이다.
  3. 감정평가법인의 분사무소에 주재하는 최소 감정평가사의 수는 2명이다.
  4. 감정평가사합동사무소에 두는 감정평가사의 수는 5인 이상으로 한다.
  5. 국토교통부장관으로부터 업무의 위탁을 받을 수 있는 감정평가법인은 소속 감정평가사의 수가 50인 이상이어야 한다.
(정답률: 알수없음)
  • "감정평가사합동사무소에 두는 감정평가사의 수는 5인 이상으로 한다."가 옳지 않은 것이다. 부동산 가격공시 및 감정평가에 관한 법령상 요구되는 최소 인원수는 다음과 같다.

    - 감정평가법인에는 10인 이상의 감정평가사를 두어야 한다.
    - 감정평가법인의 주사무소에 주재하는 최소 감정평가사의 수는 3명이다.
    - 감정평가법인의 분사무소에 주재하는 최소 감정평가사의 수는 2명이다.
    - 국토교통부장관으로부터 업무의 위탁을 받을 수 있는 감정평가법인은 소속 감정평가사의 수가 50인 이상이어야 한다.

    감정평가사합동사무소에 대한 최소 인원수는 법령에서 규정되어 있지 않다. 그러나 일반적으로는 2~3명 이상의 감정평가사가 필요하다고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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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 부동산 가격공시 및 감정평가에 관한 법령상 「형법」 제129조(수뢰, 사전수뢰)의 적용에 있어서 감정평가사가 공무원으로 의제되는 업무에 해당하지 않는 것은?

  1. 공공용지의 매수 및 토지의 수용ㆍ사용에 대한 보상을 위한 토지의 감정평가
  2. 개별주택가격의 검증
  3. 표준지의 적정가격의 조사ㆍ평가
  4. 법원에 계속중인 소송 또는 경매를 위한 토지등의 감정평가
  5. 국ㆍ공유토지의 취득 또는 처분을 위한 토지의 감정평가
(정답률: 알수없음)
  • 법원에 계속중인 소송 또는 경매를 위한 토지등의 감정평가는 이미 공식적인 절차가 진행 중인 경우이므로 감정평가사의 주관적인 판단이 개입될 여지가 없기 때문에 공무원으로 의제되는 업무에 해당하지 않습니다. 따라서 이 보기가 정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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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부동산 가격공시 및 감정평가에 관한 법령상 표준지공시지가에 대한 이의신청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을 모두 고른 것은?

  1. ㄱ, ㄴ, ㄷ
  2. ㄱ, ㄷ, ㄹ
  3. ㄱ, ㄹ, ㅁ
  4. ㄴ, ㄷ, ㅁ
  5. ㄴ, ㄹ, ㅁ
(정답률: 알수없음)
  • - "ㄱ"은 표준지공시지가에 대한 이의신청이 가능한 경우가 아닌데도 이의신청을 할 경우를 말하므로 옳지 않다.
    - "ㄷ"는 이의신청 기간 내에 신청하지 않은 경우에 대한 처리 방법을 설명하고 있으므로 옳다.
    - "ㄹ"은 이의신청이 접수되면 해당 부동산의 감정평가를 다시 실시하게 되는 절차를 설명하고 있으므로 옳다.

    따라서 정답은 "ㄱ"과 "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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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 부동산 가격공시 및 감정평가에 관한 법령상 표준지공시지가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표준지의 도로ㆍ교통상황, 지세(地勢)는 표준지공시지가의 공시사항에 포함된다.
  2. 지상권이 설정되어 있는 표준지의 적정가격을 평가하는 경우에는 당해 지상권으로 토지의 사용ㆍ수익이 제한되는 가치를 반영하여 평가하여야 한다.
  3. 표준지의 단위면적당 가격에서 단위면적은 1제곱미터로 한다.
  4. 표준지공시지가는「도시개발법」에 의한 도시개발사업을 위한 환지ㆍ체비지의 매각 또는 환지신청에 적용된다.
  5. 표준지공시지가결정이 위법한 경우에는 항고소송으로 그 위법 여부를 다툴 수 있다.
(정답률: 알수없음)
  • "표준지의 단위면적당 가격에서 단위면적은 1제곱미터로 한다."가 옳지 않은 것입니다. 표준지공시지가는 1평당 가격으로 공시됩니다.

    지상권이 설정되어 있는 표준지의 적정가격을 평가하는 경우에는 당해 지상권으로 토지의 사용ㆍ수익이 제한되는 가치를 반영하여 평가하여야 합니다. 이는 지상권이 설정되어 있기 때문에 해당 토지의 소유자가 지상권만을 가지고 있고, 그 외의 권리는 다른 사람이 가지고 있기 때문에 사용 및 수익이 제한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이를 반영하여 평가하여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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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 국유재산법령상 시효취득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다툼이 있으면 판례에 의함)

  1. 보존용재산은 「민법」상 시효취득의 대상이 된다.
  2. 일반재산은 취득시효기간 동안 계속하여 일반재산이어야만 취득시효가 완성된다.
  3. 행정재산이 기능을 상실하여 본래의 용도에 제공되지 않는 상태에 있었다면 공용폐지 없이도 시효취득의 대상이 된다.
  4. 토지의 지목이 도로이고 국유재산대장에 등재되어 있다면 그 사실만으로 당해 토지는 시효취득의 대상이 되지 않는다.
  5. 국유 하천부지는 공용개시행위가 있어야만 시효취득의 대상이 되지 않는다.
(정답률: 알수없음)
  • 일반재산은 취득시효기간 동안 계속하여 일반재산이어야만 취득시효가 완성된다. 이는 국유재산법 제6조에 규정되어 있으며, 이유는 국유재산은 국민 모두의 공유재산이기 때문에 일반재산과 달리 특정 개인이 소유할 수 없으며, 취득시효가 완성되더라도 국유재산의 공유성이 유지되어야 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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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 국유재산법령상 국유재산의 대장과 보고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1. 국방부장관은 그가 관리하는 항공기가 멸실된 경우에 지체없이 그 사실을 총괄청과 감사원에 보고하여야 한다.
  2. 총괄청으로부터 일반재산의 관리ㆍ처분에 관한 사무를 위탁받은 투자매매업자가 해당 사무와 관련하여 등기소의 장에게 등기사항증명서의 교부를 청구하려면 수수료를 납부하여야 한다.
  3. 총괄청은 매년 국유재산관리운용보고서와 검사보고서를 감사원에 제출하여야 한다.
  4. 총괄청은 중앙관서별로 국유재산에 관한 총괄부를 갖추어 두어 그 상황을 명백히 하여야 하기 때문에 그 총괄부를 전산자료로 대신할 수 없다.
  5. 중앙관서의 장은 국유재산의 구분과 종류에 따라 그 소관에 속하는 국유재산의 대장ㆍ등기사항증명서와 도면을 갖추어 두어야 하며, 국유재산의 대장은 전산자료로 대신할 수 있다.
(정답률: 알수없음)
  • 국유재산의 대장과 보고에 관한 설명 중 옳은 것은 "중앙관서의 장은 국유재산의 구분과 종류에 따라 그 소관에 속하는 국유재산의 대장ㆍ등기사항증명서와 도면을 갖추어 두어야 하며, 국유재산의 대장은 전산자료로 대신할 수 있다." 이다. 이유는 국유재산법령상 국유재산의 대장은 전산자료로 대신할 수 있다고 규정되어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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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 국유재산법령상 국유재산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1. 정부는 정부출자기업체의 고유목적사업을 원활히 수행하기 위하여 자본의 확충이 필요한 경우에는 행정재산과 일반재산을 현물출자할 수 있다.
  2. 행정재산의 관리에 관한 사무를 위임받은 공무원이 경미한 과실로 그 재산에 대하여 손해를 끼친 경우에도 변상의 책임이 있다.
  3. 관리전환하려는 국유재산의 감정평가에 드는 비용이 해당 재산의 가액(價額)에 비하여 과다할 것으로 예상되는 경우 총괄청과 중앙관서의 장 또는 중앙관서의 장 간에 무상으로 관리전환하기로 합의하면 국유재산의 관리전환은 무상으로 할 수 있다.
  4. 국유재산에 관한 사무에 종사하는 직원이 해당 총괄청의 장의 허가 없이 그 처리하는 국유재산을 자기의 소유재산과 교환했다면 총괄청의 장은 이를 취소하여야 한다.
  5. 「국유재산법」에서 정하는 절차와 방법에 따르지 아니하고 일반재산을 사용하거나 수익한 자는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정답률: 알수없음)
  • 국유재산의 관리전환에 드는 감정평가 비용이 해당 재산의 가액에 비해 과다할 경우, 총괄청과 중앙관서의 장 또는 중앙관서의 장 간에 무상으로 관리전환하기로 합의하면 국유재산의 관리전환은 무상으로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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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 국유재산법령상 일반재산의 매각계약 해제사유로 규정되어 있지 않은 것은?

  1. 매수자가 매각대금을 체납한 경우
  2. 매수자가 거짓 진술을 하여 매수한 경우
  3. 매수자가 부실한 증명서류를 제시하여 매수한 경우
  4. 용도를 지정하여 매각한 경우에 매수자가 지정된 날짜가 지나도 그 용도에 사용하지 아니한 경우
  5. 매수자가 다른 사람에게 사용ㆍ수익하게 한 경우
(정답률: 알수없음)
  • 국유재산법령상 일반재산의 매각계약 해제사유로 규정되어 있지 않은 것은 "매수자가 다른 사람에게 사용ㆍ수익하게 한 경우"입니다. 이는 매각계약의 당사자가 아닌 제3자에게 재산을 사용하거나 수익을 얻게 한 경우로, 매각계약의 해제사유로 규정되어 있지 않습니다. 다른 보기들은 매수자의 부실한 행위나 거짓 진술 등으로 인한 경우로, 매각계약의 해제사유로 규정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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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 건축법령상 조정(調停) 및 재정(裁定)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재정은 문서로써 하여야 한다.
  2. 조정은 3명의 위원으로 구성되는 조정위원회에서 한다.
  3. 건축분쟁전문위원회는 재정신청이 된 사건을 조정에 회부하는 것이 적합하다고 인정하면 직권으로 직접 조정할 수 있다.
  4. 당사자가 재정에 불복하여 소송을 제기한 경우 시효의 중단과 제소기간의 산정에 있어서는 재정신청을 재판상의 청구로 본다.
  5. 재정위원회의 회의는 구성원 과반수의 출석으로 열고 출석한 위원 과반수의 찬성으로 의결한다.
(정답률: 알수없음)
  • "재정은 문서로써 하여야 한다."는 옳은 설명이다. 하지만 "재정위원회의 회의는 구성원 과반수의 출석으로 열고 출석한 위원 과반수의 찬성으로 의결한다."는 옳은 설명이다. 이유는 재정위원회 회의의 의결은 출석한 위원 과반수의 찬성이 아니라 출석한 위원 과반수의 찬반에 관계없이 구성원 전체의 과반수 이상의 찬성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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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 건축법령상 대지에 대해 조경 등의 조치를 하여야 하는 건축물은?

  1. 녹지지역에 건축하는 건축물
  2. 면적 5천 제곱미터 미만인 대지에 건축하는 공장
  3. 상업지역에 건축하는 연면적의 합계가 1천500제곱미터 미만인 물류시설
  4. 축사
  5. 연면적의 합계가 1천500제곱미터 미만인 공장
(정답률: 알수없음)
  • 건축법령상 대지에 대해 조경 등의 조치를 하여야 하는 건축물은 상업지역에 건축하는 연면적의 합계가 1천500제곱미터 미만인 물류시설입니다. 이는 건축법 제27조에 따라 대지의 조경 등을 조치하여야 하는 건축물의 종류가 규정되어 있으며, 이 중에서도 상업지역에 건축하는 연면적의 합계가 1천500제곱미터 미만인 물류시설은 대지의 조경 등을 조치하여야 하는 대상에 해당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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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 건축법령상 건축위원회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국토교통부장관, 시ㆍ도지사 및 시장ㆍ군수ㆍ구청장은 각각 건축위원회를 두어야 한다.
  2. 시장ㆍ군수ㆍ구청장은 자신이 설치하는 건축위원회에 건축분쟁전문위원회를 둘 수 없다.
  3. 자치구의 경우에는 해당 자치구의 조례로 건축위원회의 조직ㆍ운영, 그 밖에 필요한 사항을 정한다.
  4. 건축분쟁전문위원회와 분야별 전문위원회의 심의등을 거친 사항은 건축위원회의 심의등을 거친 것으로 본다.
  5. 건축분쟁전문위원회와 분야별 전문위원회는 건축위원회가 정하는 사항에 대하여 심의등을 한다.
(정답률: 알수없음)
  • "자치구의 경우에는 해당 자치구의 조례로 건축위원회의 조직ㆍ운영, 그 밖에 필요한 사항을 정한다."가 옳지 않은 것이다. 이는 오히려 옳은 설명이다. 자치구는 해당 지역의 특성에 맞게 건축위원회를 운영할 수 있도록 자치구 조례로 건축위원회의 조직과 운영 방법, 그리고 필요한 사항을 규정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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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 건축법령상 건축물과 분리하여 공작물을 축조할 경우 특별자치도지사 또는 시장ㆍ군수ㆍ구청장에게 신고해야 하는 공작물에 해당하는 것은?

  1. 높이 5미터의 굴뚝
  2. 높이 5미터의 광고탑
  3. 높이 5미터의 기념탑
  4. 높이 5미터의 고가수조(高架水槽)
  5. 높이 5미터의 장식탑
(정답률: 알수없음)
  • 건축법령상 공작물은 건축물과 분리하여 축조되는 것으로, 특별자치도지사 또는 시장ㆍ군수ㆍ구청장에게 신고해야 합니다. 이 중에서 높이 5미터의 광고탑은 광고를 목적으로 축조되는 것으로, 공공의 이익과 관련이 없기 때문에 신고 대상에 해당합니다. 다른 보기들은 공공의 이익과 관련된 것이나, 광고탑은 그렇지 않기 때문에 정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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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 측량ㆍ수로조사 및 지적에 관한 법령상 지상 경계를 새로 결정하려는 경우의 기준으로 옳은 것은? (단, 지상 경계의 구획을 형성하는 구조물 등의 소유자가 다르지 않은 경우를 전제로 한다.)

  1. 연접되는 토지 간에 높낮이 차이가 없는 경우: 그 구조물 등의 중앙
  2. 연접되는 토지 간에 높낮이 차이가 있는 경우: 그 구조물 등의 상단부
  3. 도로ㆍ구거 등의 토지에 절토(切土)된 부분이 있는 경우: 그 경사면의 하단부
  4. 토지가 해면 또는 수면에 접하는 경우: 최소만조위 또는 최소만수위가 되는 선
  5. 공유수면매립지의 토지 중 제방 등을 토지에 편입하여 등록하는 경우: 안쪽 어깨부분
(정답률: 알수없음)
  • 연접되는 토지 간에 높낮이 차이가 없는 경우에는 구획을 형성하는 구조물 등의 중앙을 기준으로 지상 경계를 결정하는 것이 옳습니다. 이는 높낮이 차이가 없기 때문에 중앙을 기준으로 결정하면 두 토지의 경계가 가장 공정하게 결정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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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 측량ㆍ수로조사 및 지적에 관한 법령상 토지대장에 등록하여야 할 사항에 해당하지 않는 것은?

  1. 건축물 및 구조물 등의 위치
  2. 지적도의 번호
  3. 개별공시지가와 그 기준일
  4. 토지의 이동사유
  5. 소유자의 성명 또는 명칭, 주소
(정답률: 알수없음)
  • 건축물 및 구조물 등의 위치는 토지대장에 등록하지 않는다. 이는 건축물 및 구조물 등이 토지와는 별개의 독립적인 부동산물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건축물 및 구조물 등의 위치는 건축물대장 등의 다른 부동산관리시스템에서 관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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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 측량ㆍ수로조사 및 지적에 관한 법령상 지목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사과ㆍ배 등 과수류를 집단적으로 재배하는 토지와 이에 접속된 저장고 등 부속시설물의 부지(주거용 건축물의 부지는 제외)는 “과수원”으로 한다.
  2. 축산업 및 낙농업을 하기 위하여 초지를 조성한 토지와 이에 접속된 부속시설물의 부지(주거용 건축물의 부지는 제외)는 “목장용지”로 한다.
  3. 천일제염 방식으로 하지 아니하고 동력으로 바닷물을 끌어들여 소금을 제조하는 공장시설물의 부지는 “염전”으로 한다.
  4.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 등 관계 법령에 따른 택지조성공사가 준공된 토지는 “대”로 한다.
  5. 제조업을 하고 있는 공장시설물의 부지와 같은 구역에 있는 의료시설 등 부속시설물의 부지는 “공장용지”로 한다.
(정답률: 알수없음)
  • "천일제염 방식으로 하지 아니하고 동력으로 바닷물을 끌어들여 소금을 제조하는 공장시설물의 부지는 “염전”으로 한다."가 옳지 않은 것이다. 이유는 "염전"은 바다 또는 해안에서 바다물을 증발시켜 소금을 생산하는 시설을 말하는데, 이와 달리 동력으로 바다물을 끌어들여 소금을 제조하는 공장시설물의 부지는 "염유시설"로 분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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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 측량ㆍ수로조사 및 지적에 관한 법령상 토지소유자가 하여야 하는 신청을 대신할 수 있는 자가 아닌 자는?

  1. 국가나 지방자치단체가 취득하는 토지인 경우: 해당 토지를 관리하는 행정기관의 장 또는 지방자치단체의 장
  2. 공공사업 등에 따라 학교용지의 지목으로 되는 토지인 경우: 해당 토지를 관리하는 지방자치단체의 장
  3. 공공사업 등에 따라 제방, 하천의 지목으로 되는 토지인 경우: 해당 사업의 시행자
  4. 「주택법」에 따른 공동주택의 부지인 경우: 「집합건물의 소유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른 관리인(관리인이 없는 경우에는 공유자가 선임한 대표자) 또는 해당 사업의 시행자
  5. 「민법」제404조에 따른 채권자
(정답률: 알수없음)
  • 공공사업 등에 따라 학교용지의 지목으로 되는 토지인 경우 해당 토지를 관리하는 지방자치단체의 장이 대신할 수 있는 자가 아닌 이유는, 학교용지는 교육시설을 위해 사용되는 공공시설이기 때문에 해당 토지를 관리하는 지방자치단체의 장이 관리에 대한 책임을 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토지소유자가 직접 신청을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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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 부동산등기법상 등기관이 저당권 설정의 등기를 할 때에 등기원인에 약정이 없더라도 반드시 기록하여야 할 사항을 모두 고른 것은? (단, 저당권의 내용이 근저당권인 경우를 제외한다.)

  1. ㄱ, ㄴ
  2. ㄹ, ㅂ
  3. ㄱ, ㄴ, ㄷ
  4. ㄴ, ㄷ, ㄹ
  5. ㄷ, ㄹ, ㅁ
(정답률: 알수없음)
  • ㄱ. 저당권 설정의 목적
    ㄴ. 저당권 설정의 종류
    ㄷ. 저당권 설정의 금액 또는 부동산의 지목 및 위치

    등기관이 저당권 설정의 등기를 할 때에는 위와 같은 사항을 반드시 기록하여야 합니다. 이는 등기관이 부동산의 소유권과 관련된 모든 정보를 철저히 관리하기 위함입니다. 따라서 이 문제에서는 "ㄱ, ㄴ, ㄷ"가 정답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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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 부동산등기법상 권리에 관한 등기 절차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등기원인에 권리의 소멸에 관한 약정이 있을 경우 신청인은 그 약정에 관한 등기를 신청할 수 있다.
  2. 등기명의인인 사람의 사망으로 권리가 소멸한다는 약정이 등기되어 있는 경우에 사람의 사망으로 그 권리가 소멸하였을 때에는, 등기권리자는 그 사실을 증명하여 단독으로 해당 등기의 말소를 신청할 수 있다.
  3. 등기권리자가 등기의무자의 소재불명으로 인하여 공동으로 등기의 말소를 신청할 수 없을 때에는 「민사소송법」에 따라 공시최고를 신청할 수 있다.
  4. 말소된 등기의 회복을 신청하는 경우에 등기상 이해관계 있는 제3자가 있을 때에는 그 제3자의 승낙이 있어야 한다.
  5. 대지권을 등기한 후에 한 건물의 권리에 관한 등기는, 그 등기에 건물만에 관한 것이라는 뜻이 부기되어 있을 때에도 대지권에 대하여 동일한 등기로서 효력이 있다.
(정답률: 알수없음)
  • 대지권을 등기한 후에 한 건물의 권리에 관한 등기는, 그 등기에 건물만에 관한 것이라는 뜻이 부기되어 있을 때에도 대지권에 대하여 동일한 등기로서 효력이 있다. - 이는 옳은 설명이다. 대지권 등기 후 건물의 권리 등기도 대지권 등기와 동일한 효력을 가지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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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 부동산등기법상 등기의 단독신청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등기명의인표시의 변경이나 경정의 등기는 해당 권리의 등기명의인이 단독으로 신청한다.
  2. 소유권보존등기 또는 그 말소등기는 등기명의인으로 될 자 또는 등기명의인이 단독으로 신청한다.
  3. 가등기명의인은 단독으로 가등기의 말소를 신청할 수 없다.
  4. 판결에 의한 등기는 승소한 등기권리자 또는 등기의무자가 단독으로 신청한다.
  5. 부동산표시의 변경이나 경정의 등기는 소유권의 등기명의인이 단독으로 신청한다.
(정답률: 알수없음)
  • "가등기명의인은 단독으로 가등기의 말소를 신청할 수 없다."가 옳지 않은 설명이다. 이유는 가등기명의인은 해당 부동산에 대한 권리를 가지고 있으므로 가등기의 말소를 신청할 수 있다. 다만, 등기명의인이 아닌 경우에는 다른 등기권리자와 함께 신청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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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 부동산등기법상 등기를 할 때 부기로 하여야 하는 것을 모두 고른 것은?

  1. ㄱ, ㄴ, ㄷ
  2. ㄱ, ㄷ, ㅁ
  3. ㄴ, ㄷ, ㄹ
  4. ㄴ, ㄹ, ㅂ
  5. ㄹ, ㅁ, ㅂ
(정답률: 알수없음)
  • 부동산등기법상 등기를 할 때 부기로 하여야 하는 것은 "소유권이전 등기", "전세권설정 등기", "임차권설정 등기" 입니다. 이 중에서 보기에서 "ㄴ, ㄹ, ㅂ"은 각각 "소유권이전 등기", "전세권설정 등기", "임차권설정 등기"를 나타내므로 정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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