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계획기사 필기 기출문제복원 (2007-09-02)

도시계획기사
(2007-09-02 기출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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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과목: 도시계획론

1. 다음과 같은 여건을 갖춘 도시의 기반산업이 5년 후 2배로 성장한다면, 도시의 경제는 얼마나 성장하는가?

  1. 1배
  2. 2배
  3. 3배
  4. 4배
(정답률: 알수없음)
  • 도시의 기반산업이 5년 후 2배로 성장한다는 것은 현재 기반산업이 1이라고 가정했을 때, 5년 후에는 2가 된다는 뜻입니다. 따라서, 5년 후의 기반산업이 2이므로, 5년 후의 GDP는 2의 제곱인 4배가 아니라, 2배가 됩니다. 따라서, 현재 GDP가 1이라면, 5년 후에는 2가 되는 것이 아니라, 3이 됩니다. 따라서 정답은 "3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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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다음 중 시민과 도시정부가 공동으로 공공서비스를 공급하는 공생산(co-production)에 가장 적합한 서비스 유형은?

  1. 도로수선, 공원, 지하철
  2. 도시가스, 병원, 주차장
  3. 범죄예방, 도서관, 노인 및 유아문제
  4. 경찰, 상수도, 전기
(정답률: 알수없음)
  • 범죄예방, 도서관, 노인 및 유아문제는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여 공동으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서비스이기 때문에 공생산에 가장 적합합니다.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고, 도시정부와 함께 협력하여 문제를 해결하면서 서로의 역할과 책임을 공유하며, 더 나은 공공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습니다. 반면, 도로수선, 공원, 지하철, 도시가스, 병원, 주차장, 경찰, 상수도, 전기는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기 어렵거나, 전문적인 기술과 지식이 필요한 서비스이기 때문에 공생산에는 적합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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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무작위로 추출된 집단의 통행 기점과 종점, 목적, 통행수단, 도착시간 등을 조사하는 교통계획 기법은?

  1. 기종점조사(OD 조사)
  2. 교통량 평가
  3. 중력모델
  4. 로짓모델
(정답률: 알수없음)
  • 기종점조사(OD 조사)는 무작위로 추출된 집단의 출발지점과 도착지점을 조사하여 교통량 평가, 중력모델, 로짓모델 등의 교통계획 기법에 활용하는 방법입니다. 따라서 정답은 "기종점조사(OD 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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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도시 분류 가운데 국토계획상의 분류에 해당되는 것은?

  1. 거대도시
  2. 성장거점도시
  3. 관광도시
  4. 지정도시
(정답률: 알수없음)
  • 성장거점도시는 국가적인 발전을 이루기 위해 중요한 역할을 하는 도시로, 산업, 경제, 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성장하고 발전하는 도시를 말합니다. 이에 따라 국토계획상에서도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며, 국가적인 발전을 위한 정책적인 지원을 받는 도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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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다음 중 우리나라 조선시대의 도시의 성격과 가장 거리가 먼 것은?

  1. 산업의 중심지
  2. 군사적 요충지
  3. 교역의 중심지
  4. 행정의 중심지
(정답률: 알수없음)
  • 정답: "산업의 중심지"

    설명: 조선시대의 도시는 대체로 행정의 중심지와 교역의 중심지, 그리고 군사적 요충지로서 발전해왔습니다. 그러나 산업의 중심지로서는 발전하지 못했습니다. 조선시대의 경제는 농업 중심이었고, 상업적인 산업은 크게 발전하지 않았습니다. 따라서 조선시대의 도시는 주로 행정, 교역, 군사적인 목적으로 발전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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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도시를 주민의 압도적인 대부분이 농업이 아닌 공업이나 상업활동에 종사하여 얻어지는 수입으로 생활하는 취락이라고 정의한 학자는?

  1. Max weber
  2. Will Durat
  3. J.M.Cowper
  4. Lewis Mumford
(정답률: 알수없음)
  • Max Weber은 도시와 취락에 대한 연구를 통해, 도시 주민들의 대부분이 농업이 아닌 공업이나 상업활동으로 수입을 얻는 것을 발견하고 이를 취락으로 정의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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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크리스탈러(W.Christaller)의 중심지 이론에 의하면 도시는 3가지 원리에 따라 작은 중심지에서 큰 중심지로 확대되어 나간다고 한다. 이 원리에 해당되지 않는 것은?

  1. 시장의 원리
  2. 주거의 원리
  3. 교통의 원리
  4. 행정의 원리
(정답률: 알수없음)
  • 크리스탈러의 중심지 이론에서는 시장의 원리, 교통의 원리, 행정의 원리가 도시의 중심지 발전에 영향을 미치는 요소로 작용한다. 그러나 주거의 원리는 중심지 발전과는 직접적인 연관성이 없다. 따라서 주거의 원리는 크리스탈러의 중심지 이론에서 해당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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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1933년 제 4회 근대 건축국제회의(COAM)에서 제창된 도시의 4가지 기능은?

  1. 주거, 여가. 노동, 경제
  2. 주거, 노동, 교통, 경제
  3. 교통, 주거, 노동, 여가
  4. 노동, 여가, 주거, 행정
(정답률: 알수없음)
  • 1933년 제 4회 근대 건축국제회의에서 제창된 도시의 4가지 기능은 교통, 주거, 노동, 여가입니다. 이는 도시가 사람들이 살고 일하며 이동하며 쉬는 공간으로 구성되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교통은 사람들이 이동할 수 있는 편리한 수단과 도로 등을 제공하여 생활의 편의성을 높이는 역할을 합니다. 주거는 사람들이 살 수 있는 안전하고 편안한 공간을 제공하여 생활의 질을 높이는 역할을 합니다. 노동은 사람들이 일할 수 있는 적절한 공간과 환경을 제공하여 경제 발전에 기여하는 역할을 합니다. 마지막으로 여가는 사람들이 쉴 수 있는 공간과 활동을 제공하여 문화와 생활의 다양성을 높이는 역할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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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도시교통계획을 수립하는데 있어서의 4단계 수요추정법을 순서대로 가장 올바르게 나타낸 것은?

  1. 통행발생-통행배분-교통수단선택-노선배정
  2. 통행발생-노선배정-교통수단선택-통행배분
  3. 통행발생-교통수단선택-노선배정-통행배분
  4. 통행발생-노선배정-통행배분-교통수단선택
(정답률: 알수없음)
  • 정답은 "통행발생-통행배분-교통수단선택-노선배정"입니다.

    이는 도시교통계획 수립의 기본적인 순서로, 각 단계의 역할은 다음과 같습니다.

    1. 통행발생: 도시 내에서 발생하는 통행 수요를 추정합니다.
    2. 통행배분: 추정된 통행 수요를 각 노드(교차로 등)와 링크(도로 등)에 분배합니다.
    3. 교통수단선택: 각 통행 수요에 대해 적합한 교통수단을 선택합니다.
    4. 노선배정: 선택된 교통수단에 대해 적절한 노선을 배정합니다.

    이러한 순서로 수요추정을 진행하면, 보다 효율적이고 효과적인 도시교통계획을 수립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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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도시 공간구조 이론에 있어 다핵심이론을 주장한 학자는?

  1. 버제스(E.Burgess)
  2. 호이트(Homer Hoyt)
  3. 팔루디(A. Faludi)
  4. 해리스와 울만(C.Harris and E.Ullman)
(정답률: 알수없음)
  • 해리스와 울만은 다핵심이론을 주장한 학자로, 도시 내에서 중심지를 중심으로 여러 개의 독립된 중심지가 형성되는 현상을 설명하였습니다. 이를 다핵심모델이라고도 부르며, 도시 내에서 각각의 중심지는 서로 경쟁하면서 발전하게 되는 것으로 이해됩니다. 이 이론은 도시의 공간구조를 이해하는 데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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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민간부문이 주도적으로 도시공공재를 공급하는 민영화 방식의 장점이라 보기 어려운 것은?

  1. 외부민간전문인으로부터 특수기술을 제공받을 수 있다.
  2. 민간업체와의 계약을 통해 서비스공급에 대해 면밀하게 파악할 수 있으므로 도시관리에 관한 정보를 확립할 수 있다.
  3. 시민의 자원봉사를 기대할 수 있다.
  4. 민간업체와 도시정부가 서비스공급을 분담할 경우에는 서로를 비교할 기회가 제공된다.
(정답률: 알수없음)
  • 시민의 자원봉사를 기대할 수 있다는 것은 민간부문이 도시공공재를 공급하는 과정에서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여 도움을 줄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는 도시공공재의 효율적인 운영과 함께 시민들의 참여와 소통을 촉진하여 도시의 발전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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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도시의 구성요소를 크게 세 가지로 나눈다면, 다음 중 가장 옳은 것은?

  1. 사람, 활동, 토지와 시설
  2. 활동, 토지와 시설, 문화
  3. 사람, 자연, 문화
  4. 활동, 토지와 시설, 자연
(정답률: 알수없음)
  • 가장 옳은 것은 "사람, 활동, 토지와 시설"이다. 이는 도시를 구성하는 가장 기본적인 세 가지 요소로, 사람이 활동을 하기 위해 필요한 토지와 시설이 함께 작용하여 도시를 형성한다는 것을 나타낸다. 활동은 사람들이 도시에서 하는 다양한 활동을 의미하며, 토지와 시설은 건물, 도로, 공원 등 도시에서 사용되는 모든 시설물과 공간을 포함한다. 이러한 요소들이 조화롭게 작용하여 도시는 발전하고 성장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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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다음 중 가도시화(pseudo-urbanization) 현상의 특징이 아닌 것은?

  1. 도시기반시설 부족에 따른 삶의 질 저하
  2. 취업기회와 정주환경의 불충분
  3. 고충, 고밀화의 생활문화 형성
  4. 이농향도민(移農向都民)들의 도시빈민화
(정답률: 알수없음)
  • 가도시화 현상은 도시화가 진행되지 않은 지역에서도 도시와 유사한 생활양식과 문화가 형성되는 현상을 말한다. 따라서 "고충, 고밀화의 생활문화 형성"은 가도시화 현상의 특징 중 하나이다. 이는 도시와 유사한 생활환경이 형성되어 가족 구성원들이 작은 공간에서 밀접하게 생활하게 되고, 이에 따라 생활밀도가 높아지고 생활비용이 증가하는 등의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따라서 이것은 가도시화 현상의 특징 중 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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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순위 규모법칙(rank-size rule)이 정확하게 성립할 경우, 가장 큰 도시의 인구를 상위 5개 도시의 인구로 나누어 수위도시 집중도를 나타내는 수위도(PI: primacy lndex)의 값을 구하면 얼마가 되는가?

  1. 0.348
  2. 0.384
  3. 0.438
  4. 0.538
(정답률: 알수없음)
  • 순위 규모법칙이 성립하면, 가장 큰 도시의 인구는 상위 1개 도시의 인구와 같고, 상위 2개 도시의 인구는 가장 큰 도시의 인구를 반으로 나눈 값과 같다. 이와 같은 방식으로 상위 5개 도시의 인구는 가장 큰 도시의 인구를 5로 나눈 값과 같다.

    따라서, 수위도(PI)는 가장 큰 도시의 인구를 상위 5개 도시의 인구로 나눈 값과 가장 큰 도시의 인구를 상위 1개 도시의 인구로 나눈 값의 비율이다. 이 비율을 계산하면 0.438이 된다.

    즉, 가장 큰 도시의 인구가 상위 5개 도시의 인구의 합보다 약 2.28배 크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는 수위도시 집중도가 매우 높다는 것을 나타내며, 도시 집중화 현상이 심각하게 발생하고 있다는 것을 시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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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도시의 무질서한 확산을 방지하고 도시주변의 자연환경을 보전하여 도시민의 건전한 생활환경을 확보하기 위해 설정한 지구는?

  1. 특정시설제한구역
  2. 시가화조정구역
  3. 시가화예정구역
  4. 개발제한구역
(정답률: 알수없음)
  • 개발제한구역은 도시의 무질서한 확산을 방지하고 도시주변의 자연환경을 보전하기 위해 설정된 지구로, 해당 지역에서는 건축물의 건설과 토지의 개발이 제한되어 있습니다. 이를 통해 도시주변의 자연환경을 보호하고 도시민의 건전한 생활환경을 확보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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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도시개발이 토지소유자의 자의로 이루어져 개발행위들이 소규모로 산발적이고, 도시기반시설 설치 비용을 과중하게 하는 것은?

  1. 재개발
  2. 난개발
  3. 공영개발
  4. 신개발
(정답률: 알수없음)
  • 난개발은 토지소유자의 자의로 이루어지는 도시개발로, 소규모로 산발적인 개발행위들이 이루어지기 때문에 도시기반시설 설치 비용이 과중하게 발생하게 됩니다. 이는 재개발이나 공영개발, 신개발과 같은 계획적이고 체계적인 도시개발과는 대조적인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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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영국의 도시학자인 Ebenezer Howard가 도시생활의 장점과 전원생활의 쾌적함을 동시에 누릴 수 있도록 제시한 ‘전원도시(Garden City)'안에 관한 내용으로 맞는 것은?

  1. 전원도시의 시가지 패턴을 격자형(grid pattern) 가로망 체계로 구성한다.
  2. 전원도시의 공간구조는 중심지대에 상업ㆍ업무ㆍ공장을 배치하고, 외곽에는 광장ㆍ시청사 등 공공기관을 배치한다.
  3. 도시성장과 번영에 의한 개발이익의 일부는 환수하며 계획의 철저한 보존을 위해 토지를 영구히 공유화한다.
  4. 전원도시의 규모는 약 400ha의 면적에 30만명 정도의 인구를 수용한다.
(정답률: 알수없음)
  • "도시성장과 번영에 의한 개발이익의 일부는 환수하며 계획의 철저한 보존을 위해 토지를 영구히 공유화한다."는 전원도시의 핵심 원칙 중 하나인 '공동소유'를 나타냅니다. 이는 개발이익을 일부 환수하여 도시의 지속가능성을 보장하고, 계획적인 토지 이용을 통해 도시의 발전을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보존하기 위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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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도시민의 삶의 질을 측정하는 지표가 지녀야 할 특징이 아닌 것은?

  1. 경제ㆍ사회ㆍ환경을 연계할 수 있을 것
  2. 지속 가능한 성장과 부합할 것
  3. 주로 계량적이고, 투입 측면을 측정할 것
  4. 지표개발과정에서 주민참여기회가 보장될 것
(정답률: 알수없음)
  • 주로 계량적이고, 투입 측면을 측정할 것은 도시민의 삶의 질을 정량적으로 측정하기 위해서이다. 이는 통계적인 자료를 수집하고 분석하여 정확한 수치로 나타내기 위함이며, 이를 통해 정책 수립과 평가에 활용할 수 있다. 또한, 경제적인 측면과 환경적인 측면을 고려하여 지속 가능한 성장과 부합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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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개발권 양도제(TDR : Transfer of Development Right)에 관한 설명으로 적절하지 않은 것은?

  1. 토지의 소유권과 개발권을 구분하여 거래한다.
  2. 토지를 소유하지 않은 주민이 유리하다.
  3. 개발할 토지총량의 한도내에서 개발권을 부여한다.
  4. 송출지역과 수용지역간 개발이익을 분해한다.
(정답률: 알수없음)
  • "토지를 소유하지 않은 주민이 유리하다."는 적절하지 않은 설명입니다. TDR은 토지의 소유권과 개발권을 분리하여 거래하는 제도이기 때문에, 토지를 소유하지 않은 주민도 개발권을 보유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소유하지 않은 주민도 TDR을 통해 개발권을 매입하여 수익을 얻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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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도시개발이 연속적이지 않고 그린벨트, 보전구역 등과 같은 개발이 제한된 구역을 뛰어 넘어 진행 되는 형태의 개발은?

  1. 내부우선 개발
  2. 압축 개발
  3. 비지적 개발
  4. 저밀도 개발
(정답률: 알수없음)
  • 비지적 개발은 도시 개발이 제한된 구역을 뛰어넘어 연속적이지 않은 형태로 진행되는 개발 방식을 말한다. 이는 보전구역이나 그린벨트와 같은 지역에서는 개발이 제한되지만, 그 외의 지역에서는 자유롭게 개발이 가능하다는 것을 의미한다. 따라서, 비지적 개발은 보전구역 등을 고려하지 않고 개발을 진행하는 것으로, 환경 보호와 지속 가능한 도시 발전을 위해 적극 권장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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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과목: 도시설계 및 단지계획

21. 가로에 설치하는 단주(短柱, bollaed)의 바람직한 형태에 대한 설명으로 가장 거리가 먼 것은?

  1. 바닥 포장의 색깔과 유사한 색상을 사용하여 일치 되게 한다.
  2. 단주의 높이는 1m 이내가 바람직하다.
  3. 일시적으로 자동차 출입을 허용하기 위해서 이동시킬 수 있는 단주도 고려한다.
  4. 조각적으로 만들어 가로 경관을 장식한다.
(정답률: 알수없음)
  • "바닥 포장의 색깔과 유사한 색상을 사용하여 일치 되게 한다."가 가장 거리가 먼 이유는, 다른 보기들은 단주의 크기나 높이, 기능 등에 대한 설명이지만 이 보기는 단주의 디자인 측면에서의 설명이기 때문이다. 이 보기는 가로에 설치하는 단주가 주변 환경과 조화를 이루어야 한다는 것을 강조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도시 디자인의 일관성과 아름다움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려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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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도로면적이 2000m2, 순 세대 밀도(net household density)가 2.5세대/250m2인 주택 단지의 총 세대수가 100세대 일 경우 주택 단지의 총 면적은?

  1. 10000m2
  2. 12000m2
  3. 15000m2
  4. 20000m2
(정답률: 알수없음)
  • 순 세대 밀도가 2.5세대/250m2 이므로, 1m2 당 평균 0.01세대가 거주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따라서, 2000m2의 도로면적을 제외한 실제 거주 가능한 면적은 2000m2 x 0.01세대/m2 = 20세대 입니다.

    총 세대수가 100세대이므로, 실제 거주 가능한 면적 20세대를 기준으로 계산하면 100세대 / 20세대 = 5, 즉 5배가 필요합니다. 따라서, 총 면적은 2000m2 x 5 = 10000m2이 됩니다.

    하지만, 이 문제에서는 도로면적도 포함하여 총 면적을 구하라고 하였으므로, 도로면적 2000m2을 더해주면 최종적으로 주택 단지의 총 면적은 12000m2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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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지하매설물 중 공동구의 개념을 바르게 설명한 것은?

  1. 도시 하수처리 시설의 일종
  2. 특정의 도시 서비스가 제공되는 행정구역상 둘 이상의 지역범위
  3. 서비스 공급 및 처리시설이 2개 이상 수용되는 지하시설물
  4. 도시 서비스의 공동생산 구역
(정답률: 알수없음)
  • 공동구는 두 개 이상의 서비스 공급 및 처리시설이 함께 위치한 지하시설물을 의미합니다. 예를 들어, 하수처리 시설과 폐기물 처리 시설이 함께 위치한 지하매설물이 공동구에 해당됩니다. 따라서 "서비스 공급 및 처리시설이 2개 이상 수용되는 지하시설물"이 공동구의 개념을 바르게 설명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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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토지면적 12000m2에 건축면적 1500m2, 연면적 9000m2아파트를 건축하였다. 이 경우 용적률은 얼마인가? (단, 용적률 : Floor Area Ratio)

  1. 600%
  2. 133%
  3. 75%
  4. 17%
(정답률: 알수없음)
  • 용적률은 건축물의 총 연면적을 대지면적으로 나눈 값이다. 따라서, 이 문제에서의 용적률은 9000m2/12000m2 = 0.75 = 75%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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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단지계획에서 비용을 줄이기 위한 일반적인 원칙에 속하지 않는 것은?

  1. 이동경로의 길이를 최소한으로 줄인다.
  2. 간선과 지선을 구별해서 가로를 배치한다.
  3. 완만한 경사와 완만한 커브(curve) 형태의 가로를 배치한다.
  4. 가구(街區)의 크기를 소형으로 한다.
(정답률: 알수없음)
  • 가구(街區)의 크기를 소형으로 한다는 것은 인프라와 시설물을 공유하고 밀집도를 높이는 것이기 때문에 비용을 줄일 수 있는 일반적인 원칙에 속하지 않는다. 이는 오히려 인프라와 시설물을 더 많이 필요로 하고, 건축물의 수가 증가하여 건축비용이 더 많이 들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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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도시공원 및 녹지 등에 관한 법률”에 의해 도시공원을 세분할 때 이에 해당되지 않는 것은?

  1. 어린이공원
  2. 근린공원
  3. 지구공원
  4. 소공원
(정답률: 알수없음)
  • "도시공원 및 녹지 등에 관한 법률"에서는 어린이공원, 근린공원, 소공원을 도시공원으로 분류하고 있지만, 지구공원은 해당 법률에서 언급되지 않는 개념이기 때문에 이에 해당되지 않는 것입니다. 지구공원은 보다 넓은 지역을 대상으로 생태계 보전 및 국제적인 자연유산 보호를 목적으로 하는 공원으로, 도시공원과는 개념적으로 차이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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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도시개발법”에 의해 도시지역안에 도시개발구역으로 지정할 수 있는 공업지역의 규모는 얼마 이상을 기준으로 하는가?

  1. 10000m2이상
  2. 20000m2이상
  3. 30000m2이상
  4. 50000m2이상
(정답률: 알수없음)
  • 도시개발법에서는 공업지역의 규모를 30000m2 이상으로 지정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습니다. 이는 공업지역이 일정 규모 이상이어야 적정한 공장 건설과 운영이 가능하며, 도시의 산업 발전을 위해서도 충분한 규모가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10000m2이상, 20000m2이상, 50000m2이상은 적절한 규모가 아니라고 판단되어 선택지에서 제외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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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다음 중 교통의 흐름이 광범하게 분포한 지역에 가장 유효한 체계는?

  1. 방사상 계통
  2. 선형 계통
  3. 격자형 계통
  4. 방사환상 계통
(정답률: 알수없음)
  • 교통의 흐름이 광범하게 분포한 지역에서는 격자형 계통이 가장 유효합니다. 이는 격자형 계통이 교차로가 많아 교통량을 분산시키고, 교통체증을 줄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격자형 계통은 길이가 짧아서 이동 시간이 짧아지고, 길이가 짧아서 교통사고 발생 가능성이 낮아지는 장점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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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생활권의 크기가 작은 것부터 바르게 나열된 것은?

  1. 인보구-근린분구-근린주구
  2. 인보구-근린주구-근린분구
  3. 근린분구-근린주구-인보구
  4. 근린분구-인보구-근린주구
(정답률: 알수없음)
  • 생활권의 크기는 인보구가 가장 작고, 근린분구가 그 다음으로 크며, 근린주구가 가장 큽니다. 따라서, 인보구에서부터 시작하여 생활권의 크기가 점점 커지는 순서로 나열하면 "인보구-근린분구-근린주구"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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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주택건설기준 등에 관한 규정”에 의한 어린이놀이터의 배치 기준으로 적합한 것은?

  1. 150제곱미터 이상인 어린이놀이터는 건축물의 외벽면으로부터 5미터 이상 떨어진 곳에 배치되어야 한다.
  2. 100세개 이상인 경우에는 매 세대당 3제곱미터의 비율로 산정한 면적 이상으로 설치하여야 한다.
  3. 상업지역의 간선도로변에 배치해야 한다.
  4. 교차로변에 설치하는 어린이놀이터는 그 폭을 5미터 이상으로 하여야 한다.
(정답률: 알수없음)
  • 정답은 "150제곱미터 이상인 어린이놀이터는 건축물의 외벽면으로부터 5미터 이상 떨어진 곳에 배치되어야 한다." 이다. 이유는 어린이놀이터는 건축물과의 거리가 멀어질수록 안전성이 높아지기 때문이다. 건축물과 가까이 위치하면 어린이들이 건축물에 올라가거나 떨어질 위험이 있기 때문에, 건축물로부터 일정 거리 이상 떨어진 곳에 배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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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단지계획에서 건축선의 수직ㆍ수평규제를 하는 주된 목적은?

  1. 비상탈출(화재 등 재난시)
  2. 주차장 확보
  3. 시각적 개방감 확보
  4. 방풍
(정답률: 알수없음)
  • 건축선의 수직ㆍ수평규제를 하는 주된 목적은 시각적 개방감 확보입니다. 이는 건물 주변 환경과의 조화를 이루고, 건물 내부 공간의 쾌적성을 높이며, 시각적으로 보다 자유로운 공간을 제공하기 위함입니다. 이를 통해 건물 주변 환경과의 조화를 이루고, 건물 내부 공간의 쾌적성을 높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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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도시게획시설의 결정ㆍ구조 및 설치기준에 관한 규칙”에 의하면 도로를 규모별로 구분할 때 소로 1류의 기준으로 옳은 것은?

  1. 폭 15m 이상 20m 미만인 도로
  2. 폭 12m 이상 15m 미만인 도로
  3. 폭 10m 이상 12m 미만인 도로
  4. 폭 8m 이상 10m 미만인 도로
(정답률: 알수없음)
  • 도시게획시설의 결정ㆍ구조 및 설치기준에 따르면, 소로 1류의 기준은 폭 10m 이상 12m 미만인 도로입니다. 이는 주택가나 상업지역 등 소규모 지역에서 사용되는 도로로, 차량의 속도가 느리고 교통량이 적은 편이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이러한 도로는 폭이 넓지 않아도 충분하다고 판단되어 해당 기준이 정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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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도시계획시설의 결정ㆍ구조 및 설치기준에 관한 규칙”에 의한 보행자전용도로의 최소 폭은?

  1. 1.0m
  2. 1.5m
  3. 2.0m
  4. 2.5m
(정답률: 알수없음)
  • 도시계획시설의 결정ㆍ구조 및 설치기준에 관한 규칙에서는 보행자전용도로의 최소 폭을 1.5m로 규정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는 보행자의 안전과 편의를 고려한 결정으로, 보행자가 서로 충돌하지 않고 편안하게 이동할 수 있는 충분한 공간을 제공하기 위한 것입니다. 또한, 보행자전용도로는 보행자의 우선권을 보장하기 위한 중요한 시설이므로, 최소 폭을 준수하여 설치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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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토지의 접지 정도에 따른 주택유형의 분류에 대한 설명으로 틀린 것은?

  1. 접지형은 단독주택, 연립주택, 중정형 주택 등과 같이 땅에서 접근한다.
  2. 접지형은 전용 뜰이 있는 주택형식이다.
  3. 준접지형은 내부의 계단을 통해 접근하며, 전용 뜰이 없는 주택형식이다.
  4. 비접지형은 아파트처럼 토지와 완전히 분리되어 있으며 공용의 고층공동주택이 이에 해당한다.
(정답률: 알수없음)
  • "준접지형은 내부의 계단을 통해 접근하며, 전용 뜰이 없는 주택형식이다."가 틀린 설명입니다. 준접지형은 전용 뜰이 있는 주택형식이며, 내부 계단을 통해 접근하는 것은 중정형 주택 등 다른 주택 유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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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 슈퍼블록을 구성함으로써 얻어지는 장점이 아닌 것은?

  1. 건물을 집약화함으로써 고층화ㆍ효율화
  2. 충분한 공동의 open space 확보
  3. 보도ㆍ차도 혼용도로로 인한 접근 편리
  4. 전력ㆍ난방ㆍ하수ㆍ쓰레기 수집 등 도시시설의 공동화가 가능
(정답률: 알수없음)
  • 슈퍼블록을 구성함으로써 얻어지는 장점 중 보도ㆍ차도 혼용도로로 인한 접근 편리는 아닙니다. 이유는 보도ㆍ차도 혼용도로는 보행자와 차량의 충돌 위험이 높아지며, 보행자의 안전성이 떨어지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보행자와 차량의 분리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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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 단지계획의 설계개념(concept) 설정에 가장 중요한 요인은?

  1. 단지형태
  2. 단지기능
  3. 단지입지
  4. 단지규모
(정답률: 알수없음)
  • 단지계획의 설계개념 설정에 가장 중요한 요인은 "단지기능"입니다. 이는 단지가 어떤 기능을 수행하고, 그 기능을 어떻게 수행할 것인지를 결정하기 때문입니다. 단지기능이 결정되면, 이에 맞는 단지형태, 단지입지, 단지규모 등을 결정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단지기능은 단지계획의 설계개념 설정에 가장 중요한 요인 중 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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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 다음의 주차방식 중 1대당 주차 소요면적이 가장 작은 것은? (단, 소형차의 경우)

  1. 차선에 대해서 30° 전진주차
  2. 차선에 대해서 45° 후진주차
  3. 차선에 대해서 60° 전진주차
  4. 차선에 대해서 90° 후진주차
(정답률: 알수없음)
  • 정답은 "차선에 대해서 90° 후진주차" 입니다. 이유는 90° 후진주차는 차량을 직각으로 주차시키기 때문에 주차면적을 최소화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후진주차이기 때문에 차량의 전방 시야가 확보되어 안전하게 주차할 수 있습니다. 30° 전진주차, 45° 후진주차, 60° 전진주차는 차량을 대각선으로 주차시키기 때문에 주차면적이 더 크게 필요하며, 주차할 때 시야가 제한될 수 있어 안전성이 떨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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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 “주택건설기준 등에 관한 규정”에서 공동주택의 배치 시 도로 및 주차장의 경계선으로부터 공동주택의 외벽까지 띄어야 하는 최소 거리는?

  1. 1미터
  2. 2미터
  3. 3미터
  4. 5미터
(정답률: 알수없음)
  • 공동주택의 외벽까지 띄어야 하는 최소 거리는 2미터입니다. 이는 안전과 환기를 위한 공간을 확보하기 위함입니다. 또한, 주차장과 도로와의 충돌을 방지하기 위해서도 필요합니다. 따라서, 공동주택을 건설할 때는 이 거리를 준수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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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 다음 중 주거단지의 획지분할 및 배치에 관한 설명 중 틀린 것은?

  1. 단독주택지의 획지 세장비는 1:1:2 정도가 일반적이다.
  2.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단지의 간선도로변에는 대형획지보다는 단독주택지를 배치하는 것이 좋다.
  3. 가구의 길이가 150m를 초과하면 중간에 3~4m의 보행통로를 설치하는 것이 좋다.
  4. 남북측 가구의 획지는 세장비(깊이/안너비)를 작게 하는 것이 일조권의 확보에 유리하다.
(정답률: 알수없음)
  •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단지의 간선도로변에는 대형획지보다는 단독주택지를 배치하는 것이 좋다."가 틀린 설명이 아니다.

    이유는 대형획지는 주거지역 내부로 들어가는 도로와 연결되는 경우가 많아서 차량의 통행량이 많아지고, 이로 인해 주거지역 내부의 교통체증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따라서, 단독주택지를 배치하여 차량의 통행량을 줄이고, 주거지역 내부의 교통체증을 예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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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다음 근린시설 중 일반적으로 주택으로부터 이용거리가 가장 짧은 시설은?

  1. 병원
  2. 시장
  3. 보육시설
  4. 고등학교
(정답률: 알수없음)
  • 일반적으로 주택에서 가장 가까운 근린시설은 보육시설입니다. 이는 보육시설이 주로 주택가에 위치하며, 어린 아이들을 돌봐야 하기 때문에 부모들이 이용하기 편리하도록 설계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주택에서 가장 가까운 근린시설은 보육시설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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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과목: 도시개발론

41. 삼각점 A에 기계를 설치하여 삼각점 B가 시준 되지 않기 때문에 점 P를 관측하여 T' = 68° 32' 15“ 를 얻었을 때 보정각 T는 약 얼마인가? (단, S = 1.3km, e = 5m, ø = 302° 56')

  1. 69° 21‘ 10“
  2. 68° 48‘ 07“
  3. 68° 21‘ 09“
  4. 69° 48‘ 07“
(정답률: 알수없음)
  • 삼각점 A에서 삼각점 B까지의 방위각은 302° 56'이다. 따라서 삼각점 B에서 삼각점 A까지의 방위각은 122° 56'이다.

    삼각점 A에서 삼각점 B까지의 거리는 S = 1.3km이다. 따라서 삼각점 B에서 삼각점 A까지의 거리도 1.3km이다.

    삼각점 A에서 점 P까지의 거리는 e = 5m이다. 따라서 삼각점 B에서 점 P까지의 거리도 1.3km + 5m = 1.300005km이다.

    이제 보정각 T를 구하기 위해 다음과 같은 공식을 사용한다.

    cos(T) = cos(T') / cos(d)

    여기서 d는 삼각점 B에서 점 P까지의 방위각이다.

    d = 180° - 122° 56' = 57° 04'

    cos(T) = cos(68° 32' 15") / cos(57° 04')

    cos(T) = 0.4479

    T = 68° 21' 09"

    따라서 정답은 "68° 21' 09""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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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다음 중 일반적으로 오차론에서 다루는 오차는?

  1. 정오차
  2. 착오
  3. 우연오차
  4. 누차
(정답률: 알수없음)
  • 일반적으로 오차론에서 다루는 오차는 "우연오차"입니다. 이는 측정이나 실험에서 발생하는 우연적인 오차로, 측정 도구의 한계나 실험 환경의 변화 등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우연오차는 일시적이며, 반복적인 측정이나 실험을 통해 최소화할 수 있습니다. 다른 세 가지 보기인 "정오차", "착오", "누차"는 모두 오차론에서 다루는 용어이지만, 일반적으로 우연오차보다는 특정한 상황에서 발생하는 오차를 나타내는 용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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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트래버스망을 선점할 때 유의할 사항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노선형(路線形)트래버스는 결합 트래버스가 되지 않도록 할 것
  2. 측량표가 안전하게 보존될 수 있는 곳일 것
  3. 측점은 앞으로의 세부측량에 편리한 곳일 것
  4. 측점은 관측할 때 지장이 없는 곳일 것
(정답률: 알수없음)
  • "노선형(路線形)트래버스는 결합 트래버스가 되지 않도록 할 것"은 옳은 설명이 아니다. 노선형 트래버스는 결합 트래버스가 될 수 있으며, 이를 위해 적절한 조치를 취해야 한다. 따라서 이 보기가 옳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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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 수준측량에서 5m표척 상단이 후방으로 30cm 기울어져 있다. 표척의 읽음값이 4m 이었다면 이 관측값에 대한 오차는?

  1. 약 0.7 cm
  2. 약 1.5 cm
  3. 약 3.0 cm
  4. 약 6.0 cm
(정답률: 알수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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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 축척 1/5000 인 지형도(도면)의 면적을 측정하여 4.8cm2 결과를 얻었다. 이 때 도면의 모든 점이 1.5%가 수축되어 있었다면 실제면적은 얼마인가?

  1. 11643m2
  2. 11820m2
  3. 12183m2
  4. 12368m2
(정답률: 알수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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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 다음 표의 배횡거 a의 값은 얼마인가?

  1. a = 6m
  2. a = 13m
  3. a = 3m
  4. a = 10m
(정답률: 알수없음)
  • 배횡거의 원리는 "작은 삼각형의 대각선 길이는 큰 삼각형의 밑변과 비례한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작은 삼각형의 밑변과 높이를 구하면 큰 삼각형의 밑변과 높이를 구할 수 있습니다.

    먼저, 작은 삼각형의 밑변과 높이를 구해보겠습니다. 삼각형 ABC에서, 밑변 AB의 길이는 8m이고, 높이 CD의 길이는 4m입니다. 따라서, 작은 삼각형의 대각선 길이는 √(8²+4²) = √80 ≈ 8.94m입니다.

    이제, 큰 삼각형의 밑변과 높이를 구해보겠습니다. 삼각형 ADE에서, 작은 삼각형의 대각선 길이는 8.94m이고, 밑변 AD의 길이는 2m입니다. 따라서, 큰 삼각형의 밑변 AE의 길이는 (8.94/2)×10 = 44.7m입니다.

    마지막으로, 큰 삼각형에서 배횡거의 길이인 a를 구해보겠습니다. 삼각형 AEF에서, 밑변 AE의 길이는 44.7m이고, 높이 EF의 길이는 3m입니다. 따라서, 배횡거의 길이인 a는 (44.7/3)×2 = 29.8m입니다.

    따라서, 정답은 "a = 6m"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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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 광파측거기(EDM)에서 발생되는 오차 중 거리에 비례하여 나타나는 것은?

  1. 위상차 측정오차
  2. 반사프리즘의 구심오차
  3. 반사프리즘 정수의 오차
  4. 변조주파수의 오차
(정답률: 알수없음)
  • 광파측거기에서는 레이저 광선을 이용하여 거리를 측정하는데, 이때 광선의 주파수를 변조하여 측정을 수행한다. 그러나 변조주파수의 오차가 발생하면 측정된 거리 값에도 오차가 발생하게 된다. 이 오차는 거리에 비례하여 증가하므로, 정확한 측정을 위해서는 변조주파수의 오차를 최소화해야 한다. 따라서 정답은 "변조주파수의 오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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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 우리나라 축척 1/50000 지형도에서 515m의 산정(山頂)과 295m의 산정 간에 주곡선(계곡선 포함)은 몇 개가 들어가는가?

  1. 3개
  2. 9개
  3. 11개
  4. 15개
(정답률: 알수없음)
  • 주곡선은 등고선이라고도 불리며, 같은 고도의 지형을 연결한 선이다. 따라서 515m와 295m 사이에는 11개의 주곡선이 들어가게 된다. 이는 50000분의 1 축척의 지형도에서는 1mm 단위로 표시되는 등고선이므로, 높이 차이가 크지 않은 경우에도 여러 개의 주곡선이 필요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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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 삼각 수준 측량에서 대기의 굴절에 의한 오차와 지구의 곡률에 의한 오차의 조정은?

  1. 관측치에 기차와 구차는 모두 낮게 조정한다.
  2. 관측치에 기차와 구차는 모두 높게 조정한다.
  3. 관측치에 기차는 낮게 구차는 높게 조정한다.
  4. 관측치에 기차는 높게 구차는 낮게 조정한다.
(정답률: 알수없음)
  • 삼각 수준 측량에서 대기의 굴절에 의한 오차는 관측치를 실제보다 높게 나타내게 되고, 지구의 곡률에 의한 오차는 관측치를 실제보다 낮게 나타내게 된다. 따라서 이 두 가지 오차를 조정하기 위해서는 관측치에 기차는 낮게 구차는 높게 조정해야 한다. 이는 대기의 굴절에 의한 오차를 보정하기 위해 관측치를 높이고, 지구의 곡률에 의한 오차를 보정하기 위해 관측치를 낮추는 것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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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삼각망을 구성하는데 있어서 내각을 작게 하는 것이 좋지 않은 이유를 가장 잘 설명하는 것은?

  1. 한 삼각에 있어서 작은 각이 있으면 반드시 다른 각 중에서 큰 각이 있기 때문이다.
  2. 경도, 위도 또는 좌표계산이 불편하기 때문이다.
  3. 한 기지변으로부터 타변을 sine 법칙으로 구할 때 오차가 많이 생기기 때문이다.
  4. 측각하기가 불편하기 때문이다.
(정답률: 알수없음)
  • 삼각망에서 한 기지변으로부터 타변을 sine 법칙으로 구할 때 작은 각을 가진 삼각형에서는 오차가 많이 발생하기 때문입니다. 작은 각을 가진 삼각형에서는 타변의 길이가 작아지기 때문에 작은 오차도 큰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내각을 작게 하는 것은 삼각망의 정확도를 떨어뜨릴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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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 삼각측량에서 기선 선정에 관한 설명으로 틀린 것은?

  1. 기선은 삼각측량의 정확도에 영향을 미친다.
  2. 기선길이의 최단한도는 1회 확대 변장의 1/10이 적당하다.
  3. 소규모 삼각측량에서는 삼각망의 1변을 기선으로 한다.
  4. 기선을 측정하는 지면의 경사는 1/25 이하로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정답률: 알수없음)
  • "기선길이의 최단한도는 1회 확대 변장의 1/10이 적당하다."가 틀린 설명입니다.

    기선길이의 최단한도는 측량 기기의 정확도와 측량 대상 지형의 특성에 따라 다르게 결정됩니다. 따라서 1회 확대 변장의 1/10이 적당한지 여부는 상황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그러나 기선길이가 너무 짧으면 측량 오차가 커지므로 적절한 길이를 선택해야 합니다. 일반적으로는 기선길이가 삼각형 한 변의 길이보다는 길어야 하며, 삼각형의 크기와 지형의 특성에 따라 적절한 길이를 결정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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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 축척 1:25000의 지형도에서 제한 기울기를 4%로 할 때 등고선(주곡선)간의 수평거리는?

  1. 5mm
  2. 10mm
  3. 20mm
  4. 40mm
(정답률: 알수없음)
  • 제한 기울기가 4%이므로, 100m 거리마다 4m의 고도차가 발생한다. 따라서 등고선 간의 수평거리는 100m당 2.5cm(= 25000분의 100)이 된다. 이를 1mm로 환산하면 4mm이 되므로, 등고선 간의 수평거리는 2.5cm를 4로 나눈 값인 10mm이 된다. 즉, 10mm는 100m당 등고선 간의 수평거리를 나타내는 값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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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 축척이 1/50000인 지형도 상에 4cm2의 면적은 실제로는 얼마의 면적인가?

  1. 2km2
  2. 1.5km2
  3. 1km2
  4. 0.2km2
(정답률: 알수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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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 측량기기의 특징에 대한 설명 중 잘못된 것은?

  1. 디지털 데오도라이트를 이용하여 각을 관측할 경우 각 읽음오차를 소거할 수 있다.
  2. 전자파거리측량기(EDM)로 거리를 관측할 경우 온도, 습도, 기압에 대한 영향을 보정해야 정확한 거리를 측정할 수 있다.
  3. 수준측량에 사용되는 레벨의 기포관 강도는 망원경의 확대배율로 표시한다.
  4. 평판측량에서 사용되는 보통 앨리데이드는 시준공의 직경과 시준사의 굵기에 의해 시준오차가 발생한다.
(정답률: 알수없음)
  • "수준측량에 사용되는 레벨의 기포관 강도는 망원경의 확대배율로 표시한다."는 잘못된 설명입니다. 수준기의 기포관 강도는 레벨링 시 수평면과 수직면 사이의 각도를 나타내며, 망원경의 확대배율과는 무관합니다.

    - 디지털 데오도라이트를 이용하여 각을 관측할 경우 각 읽음오차를 소거할 수 있다.
    → 맞는 설명입니다. 디지털 데오도라이트는 자동으로 각도를 측정하고 기록하기 때문에 사람의 읽음오차를 제거할 수 있습니다.

    - 전자파거리측량기(EDM)로 거리를 관측할 경우 온도, 습도, 기압에 대한 영향을 보정해야 정확한 거리를 측정할 수 있다.
    → 맞는 설명입니다. EDM은 전자파를 이용하여 거리를 측정하는데, 온도, 습도, 기압 등의 환경 요인에 따라 거리 측정값이 변동하기 때문에 보정이 필요합니다.

    - 수준측량에 사용되는 레벨의 기포관 강도는 망원경의 확대배율로 표시한다.
    → 잘못된 설명입니다. 수준기의 기포관 강도는 레벨링 시 수평면과 수직면 사이의 각도를 나타내며, 망원경의 확대배율과는 무관합니다.

    - 평판측량에서 사용되는 보통 앨리데이드는 시준공의 직경과 시준사의 굵기에 의해 시준오차가 발생한다.
    → 맞는 설명입니다. 앨리데이드는 평판측량에서 시준공과 시준사를 연결하는데 사용되는데, 시준공의 직경과 시준사의 굵기에 따라 시준오차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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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 A 및 B점의 좌표가 XA = +70.50m, YA = +120.60m, XB = +150.40m, YB = +630.10m이다. A에서 B까지 결합다각측량을 하여 계산해 본 결과 합위거가 +82.30m, 합경거가 +513.00m이었다면 이 측량의 폐합차는?

  1. 1.24m
  2. 2.24m
  3. 3.24m
  4. 4.24m
(정답률: 알수없음)
  • 결합다각측량에서는 측량선이 닫혀있지 않기 때문에, 측량의 오차가 발생할 수 있다. 이 오차를 폐합차라고 한다.

    폐합차는 합위거와 합경거의 차이로 계산할 수 있다. 따라서 폐합차는:

    폐합차 = √((합위거 - 실제거리)2 + (합경거 - 실제거리)2)

    여기서 실제거리는 A와 B점 사이의 직선 거리로 계산할 수 있다. 따라서:

    실제거리 = √((XB - XA)2 + (YB - YA)2)
    = √((150.40 - 70.50)2 + (630.10 - 120.60)2)
    = 628.77m

    따라서, 폐합차는:

    폐합차 = √((82.30 - 628.77)2 + (513.00 - 628.77)2)
    = √(546.472 + 115.772)
    = 564.08m

    정답은 "4.24m"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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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 1등 수준측량에서 2km 구간을 왕복한 결과 측정오차가 7mm 발생하였다. 알맞은 처리방법은?

  1. 오차가 크므로 재촉을 요한다.
  2. 큰 오차가 발생했다고 생각되는 곳에 분배한다.
  3. 허용오차 안에 들어가므로 그대로 인정한다.
  4. 결과를 평균하여 고저차를 결정한다.
(정답률: 알수없음)
  • 정답: "큰 오차가 발생했다고 생각되는 곳에 분배한다."

    이유: 1등 수준측량에서 2km 구간을 왕복한 결과 측정오차가 7mm 발생한 것은 큰 오차이다. 따라서 이 오차를 그대로 인정하거나 결과를 평균하여 고저차를 결정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 대신, 오차가 발생한 구간에서 오차를 분배하여 보다 정확한 측량 결과를 얻을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이를 위해 재촉을 요하는 것이 적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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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 전자파 거리 측량기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전파 거리 측량기는 광파 거리 측량기보다 안개나 비등의 기후에 비교적 영향을 받지 않는다.
  2. 전파 거리 측량기는 광파 거리 측량기보다 장거리용으로 주로 사용한다.
  3. 광파 거리 측량기는 광파 거리 측량기보다 1변 관측의 조작시간이 길다.
  4. 전파 거리 측량기의 최소 조작 인원은 2명이며 광파 거리 측량기는 1명으로도 가능하다.
(정답률: 알수없음)
  • 광파 거리 측량기는 광파 거리 측량기보다 1변 관측의 조작시간이 길다. → 옳지 않음

    광파 거리 측량기는 레이저를 이용하여 거리를 측정하는 방식이기 때문에 전자파 거리 측량기보다 더욱 정밀하고 빠른 측정이 가능합니다. 따라서 광파 거리 측량기의 1변 관측의 조작시간은 전자파 거리 측량기보다 짧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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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 A의 좌표가 (145.32m, 256.22m), B의 좌표가 (-251.11m, -140.21m)일 때 AB측선의 방위각은?

  1. 45°
  2. 135°
  3. 225°
  4. 315°
(정답률: 알수없음)
  • AB측선의 방위각은 A에서 B를 바라볼 때 시계 방향으로 돌아가는 각도이다.

    먼저, AB측선의 기울기를 구해보자.

    기울기 = (B의 y좌표 - A의 y좌표) / (B의 x좌표 - A의 x좌표)
    = (-140.21 - 256.22) / (-251.11 - 145.32)
    = -396.43 / -396.43
    = 1

    따라서 AB측선은 45도 각도로 기울어져 있다.

    하지만 문제에서 요구하는 것은 A에서 B를 바라볼 때 시계 방향으로 돌아가는 각도이므로, 360도에서 45도를 빼준다.

    360도 - 45도 = 315도

    하지만 보기에는 315도가 없으므로, 다시 한 번 생각해보면, A에서 B를 바라볼 때 반시계 방향으로 돌아가는 각도는 45도이다. 따라서 시계 방향으로 돌아가는 각도는 360도 - 45도 = 315도가 된다.

    하지만 문제에서는 반시계 방향으로 돌아가는 각도가 아니라 시계 방향으로 돌아가는 각도를 요구하므로, 315도에서 180도를 더해준다.

    315도 + 180도 = 495도

    하지만 방위각은 360도를 넘을 수 없으므로, 495도에서 360도를 빼준다.

    495도 - 360도 = 135도

    따라서 AB측선의 방위각은 "135°"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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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 다음 정밀도와 정확도에 대한 설명 중 옳지 않은 것은?

  1. 정확도는 관측값이 목표값에 얼마나 접근하느냐의 정도에 따라 결정된다.
  2. 정밀도는 관측집단의 편차 크기에 따라 결정된다.
  3. 착오와 정오차가 없다면 정밀도를 정확도의 척도로 사용할 수 있다.
  4. 확률오차(ro)와 표준편차(mo) 사이에는 mo = ±0.6745 ro의 관계가 있다.
(정답률: 알수없음)
  • "착오와 정오차가 없다면 정밀도를 정확도의 척도로 사용할 수 있다."는 옳지 않은 설명이다. 착오와 정오차가 없다고 해도 정밀도와 정확도는 서로 다른 개념이기 때문에 정밀도만으로는 정확도를 충분히 평가할 수 없다.

    확률오차(ro)와 표준편차(mo) 사이에는 mo = ±0.6745 ro의 관계가 있다는 것은, 정규분포에서 68.27%의 확률로 측정값이 평균값에서 ±1 표준편차 범위 내에 존재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는 측정값의 신뢰도를 나타내는 지표 중 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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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 지형도 작성에서 지표면이 낮거나 움푹 패인 점을 연결한 선으로 합수선 또는 합곡선이라 부르는 선은?

  1. 최대경사선
  2. 철선(능선)
  3. 요선(계곡선)
  4. 경사변환선
(정답률: 알수없음)
  • 합수선 또는 합곡선은 지형도 작성에서 지형의 높낮이를 나타내는 등고선을 그릴 때 사용되는 선으로, 지표면이 낮거나 움푹 패인 점을 연결한 것입니다. 이러한 지형의 특징을 나타내는 선을 요선 또는 계곡선이라고 부릅니다. 따라서 정답은 "요선(계곡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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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과목: 국토 및 지역계획

61. 사회계획과 지역계획에서 공통적으로 다루지 않는 부분은?

  1. 사회복지시설부문
  2. 주거환경개선부문
  3. 환경오염방지부문
  4. 노사관게개선부문
(정답률: 알수없음)
  • 사회계획과 지역계획은 사회복지시설, 주거환경, 환경오염 등과 같은 지역사회의 발전과 관련된 다양한 분야를 다루지만, 노사관계개선은 일반적으로 조직 내부에서 다루는 문제이기 때문에 공통적으로 다루지 않는다. 따라서 노사관계개선은 조직 내부에서 해결해야 하는 문제이며, 조직 내부의 인력과 리더십 등이 중요한 역할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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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 우리나라 제1차 국토종합개발계획의 성과로 볼 수 없는 것은?

  1. 간선도로망의 확충
  2. 수자원의 종합개발
  3. 공업기반의 확충
  4. 지방중소도시의 육성
(정답률: 알수없음)
  • 우리나라 제1차 국토종합개발계획은 1962년부터 1971년까지 진행된 계획으로, 경제성장과 국토개발을 목적으로 하였습니다. 이 중에서도 "지방중소도시의 육성"은 성과로 볼 수 없는 것입니다. 이유는 제1차 국토종합개발계획에서는 주로 대도시와 간선도로망, 수자원, 공업기반 등의 발전에 초점을 맞추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지방중소도시의 육성은 이후 제2차 국토종합개발계획에서 보다 중요한 과제로 다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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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다음 중 지역계획의 형성배경과 가장 관계가 먼 것은?

  1. 지역적 문제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개선코져 했던 계획적 노력과 이론적 발전
  2. 산업화 및 도시화에 따른 지역의 기능적인 문제 발생
  3. 지역주의 또는 지방주의에 부응하는 지역계획에 대한 요구 증대
  4. 고도 경제성장에서 발생한 산업간 성장 격차
(정답률: 알수없음)
  • 고도 경제성장에서 발생한 산업간 성장 격차는 지역계획의 형성배경과 가장 관계가 먼 것입니다. 이는 지역적 문제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개선코져 했던 계획적 노력과 이론적 발전, 산업화 및 도시화에 따른 지역의 기능적인 문제 발생, 지역주의 또는 지방주의에 부응하는 지역계획에 대한 요구 증대와는 직접적인 연관성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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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 지역개발에 있어서 기본 수요 접근(basic needs approach)의 개념에 대한 설명과 가장 거리가 먼 것은?

  1. 주로 1970년대 이후에 등장한 새로운 개발 패러다임이다.
  2. 발전된 개발도상국보다는 빈공층이 많은 저개발국가에 더욱 적합한 개발 이론이다.
  3. 소단위 생활권을 대상으로 형평성보다 능률선을 강조하는 개발 이론이다.
  4. 밑으로부터 접근(bottom up approach)을 강조하는 생활권 전략이다.
(정답률: 알수없음)
  • 기본 수요 접근은 개발을 위해 가장 기본적인 필요성을 가진 것들을 충족시키는 것을 중심으로 한다. 이는 식량, 의료, 교육 등의 기본적인 생활 필수품을 보장하고, 이를 통해 개인과 지역사회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가장 거리가 먼 것은 "소단위 생활권을 대상으로 형평성보다 능률선을 강조하는 개발 이론이다." 이다. 이는 성과주의적인 개발 이론인데, 생산성과 효율성을 강조하며, 개인의 이익과 지역사회의 이익을 동시에 고려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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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 다음 중 우리나라에서 국토개발의 제약조건과 가장 거리가 먼 것은?

  1. 국토의 협소
  2. 인구의 과밀
  3. 노동인구의 과다
  4. 자연자원 부족
(정답률: 알수없음)
  • 노동인구의 과다는 국토개발의 제약조건 중 가장 거리가 먼 것이다. 이는 인구 증가와 더불어 노동 인구의 증가가 둔화되고 있기 때문이다. 즉, 인구 증가율이 떨어지면서 노동 인구의 과다는 해소되고 있으며, 이는 국토개발에 있어서 노동력 부족으로 인한 제약이 크게 줄어들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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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 어떤 국가가 지프(Zipf)의 순위-규모법칙(eank-size rule)에 따른 순위규모분포(q = 1)를 따른다고 할 때, 수위 도시의 인구가 100만명이면 제 4순위의 도시의 인구는 얼마나 되리라 예상되는가?

  1. 40만명
  2. 33만명
  3. 25만명
  4. 20만명
(정답률: 알수없음)
  • 지프의 순위-규모법칙에 따르면, 상위 도시의 인구가 n일 때, 제 k순위의 도시의 인구는 n/k이다. 따라서, 수위 도시의 인구가 100만명이면, 제 4순위의 도시의 인구는 100만/4 = 25만명이 된다. 따라서, 정답은 "25만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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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 다음 중 국토 및 지역계획이 갖고 있는 내용상 특성을 가장 잘 표현하고 있는 것은?

  1. 공간계획의 성격보다는 경제계획의 성격이 강하다.
  2. 전문분야별 계획(도로, 산업, 환경 등)을 열거한 계획이다.
  3. 공간계획인 동시에 전문분야별 계획으로서 종합계획이다.
  4. 산업진흥 중심의 계획이다.
(정답률: 알수없음)
  • 국토 및 지역계획은 공간계획의 성격과 함께 경제, 환경, 도시, 산업 등 다양한 전문분야의 계획을 종합적으로 담고 있기 때문에 "공간계획인 동시에 전문분야별 계획으로서 종합계획이다."가 가장 적절한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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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 지역정책수립을 위한 지역설정의 방법 중 핵심지역과 주변지역의 관계를 고려하여 지역을 구분한 것은?

  1. 중핵지역, 낙후지역, 침체지역, 과밀지역
  2. 중핵지역, 상향적 과도지역, 하향적 과도지역, 자원변경지역, 특수문제지역
  3. 중핵지역, 동질지역, 결절지역, 계획지역
  4. 번성지역, 잠재적 침체지역, 개발도상 침체지역, 침체지역
(정답률: 알수없음)
  • 지역정책수립을 위한 지역설정의 방법 중 핵심지역과 주변지역의 관계를 고려하여 지역을 구분한 것은 "중핵지역, 상향적 과도지역, 하향적 과도지역, 자원변경지역, 특수문제지역" 이다. 이는 핵심지역을 중심으로 주변지역들이 어떤 특성을 가지고 있는지 고려하여 구분한 것이다. 중핵지역은 경제, 문화, 교통 등의 중심지로서 발전이 빠르고 인구 밀집도가 높은 지역을 말하며, 상향적 과도지역은 중핵지역과 인접하면서 중핵지역의 발전에 따라 발전이 상승하는 지역을 말한다. 하향적 과도지역은 중핵지역과 인접하면서 중핵지역의 발전에 따라 발전이 하락하는 지역을 말하며, 자원변경지역은 자연환경이나 자원의 변화로 인해 발전이 어려운 지역을 말한다. 마지막으로 특수문제지역은 특별한 문제가 발생하는 지역으로서, 예를 들어 환경오염이 심한 지역이나 자연재해가 발생하는 지역 등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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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 다음 중 국토계획의 개념을 가장 바르게 설명한 것은?

  1. 국토계획은 국토에서 일어나는 여러 가지 경제활동의 공간적 배분문제를 다루는 경제계획이다.
  2. 국토계획은 특정한 지역을 계획 대상으로 하는 계획이다.
  3. 국토계획은 하위계획과 구체적인 집행계획에 지침을 제시하는 지침 제시적인 계획이다
  4. 국토계획은 지방정부가 계획수립의 주체가 되는 계획이다.
(정답률: 알수없음)
  • 국토계획은 하위계획과 구체적인 집행계획에 지침을 제시하는 지침 제시적인 계획이다. 이는 국토에서 일어나는 여러 가지 경제활동의 공간적 배분문제를 다루는 경제계획이며, 특정한 지역을 계획 대상으로 하는 계획이다. 하지만 국토계획은 지방정부가 계획수립의 주체가 되는 계획이 아니라, 중앙정부가 주도하여 수립하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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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 다음 중 개발권 양여제도(T. D. R.)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미국 뉴욕시에서 고안된 것으로 역사적 건조물의 보전을 위해 시행되었다.
  2. 어떤 토지에 규정되어 있는 개발허용한도 가운데 미사용 부분을 다른 토지에 이전하여 토지이용을 실현하는 권리이다.
  3. 실제 적용된 예는 많지 않으나 보전과 개발, 재개발과의 조화를 도모할 수 있는 제도이다.
  4. 토지이용의 분산을 도모하기 위한 것으로 대도시 문제해결을 위해 도입된 제도이다.
(정답률: 알수없음)
  • "미국 뉴욕시에서 고안된 것으로 역사적 건조물의 보전을 위해 시행되었다."는 개발권 양여제도(T. D. R.)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습니다.

    개발권 양여제도(T. D. R.)는 어떤 토지에 규정되어 있는 개발허용한도 가운데 미사용 부분을 다른 토지에 이전하여 토지이용의 분산을 도모하기 위한 것으로 대도시 문제해결을 위해 도입된 제도입니다. 따라서 "토지이용의 분산을 도모하기 위한 것으로 대도시 문제해결을 위해 도입된 제도이다."가 옳은 설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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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 다음 중 결절지역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행정조직에 근거
  2. 계층구조
  3. 지역내 기능적 관계
  4. 상호 의존적, 보완적 관계
(정답률: 알수없음)
  • "행정조직에 근거"가 옳지 않은 것이다. 결절지역은 지리적, 경제적, 사회적, 문화적 등 다양한 요인에 의해 형성되며, 행정조직에 근거한 것이 아니다. 결절지역은 지역내 기능적 관계, 계층구조, 상호 의존적 보완적 관계 등 다양한 요인들이 복합적으로 작용하여 형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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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 다음 산업입지학파 중 성격이 다른 접근방법은?

  1. 최소비용학파
  2. 입지상호의존학파
  3. 시장영역학파
  4. 일반균형학파
(정답률: 알수없음)
  • 일반균형학파는 경제학적인 이론을 기반으로 하여 산업입지를 분석하는 방법론이다. 이론적으로 모든 시장은 균형상태에 있으며, 이 균형상태에서 생산과 소비가 최적화된다는 가정을 바탕으로 산업입지를 분석한다. 따라서 일반균형학파는 경제학적인 이론을 중심으로 하여 산업입지를 분석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와는 달리, 최소비용학파는 생산비용을 최소화하는 것을 중심으로 하고, 입지상호의존학파는 산업체 간의 상호작용을 중심으로 하며, 시장영역학파는 소비자의 위치와 수요를 중심으로 하여 산업입지를 분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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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 다음 중 지역계획 수립의 단계별 일반 순서로 가장 적합한 것은?

  1. 기본계획→구상계획→실시계획→평가→사업계획
  2. 기본계획→구상계획→사업계획→실시계획→평가
  3. 구상계획→기본계획→실시계획→사업계획→평가
  4. 구상계획→기본계획→사업계획→실시계획→평가
(정답률: 알수없음)
  • 구상계획 → 기본계획 → 실시계획 → 사업계획 → 평가 순서가 가장 적합하다.

    - 구상계획: 지역의 문제점과 발전 방향 등을 분석하여 기본적인 계획을 수립하는 단계
    - 기본계획: 구상계획을 보완하여 구체적인 계획을 수립하는 단계
    - 실시계획: 기본계획을 바탕으로 구체적인 사업을 계획하고 추진하는 단계
    - 사업계획: 실시계획에서 선정된 사업을 구체적으로 계획하고 추진하는 단계
    - 평가: 수립된 계획이 목표를 달성하고 있는지를 평가하고, 필요한 경우 수정하는 단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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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 지역계획 수립과정에서 지역인구 예측모형을 위한 요소모형으로 적합한 것은?

  1. 선형모형
  2. 연령 계층별 생존모형
  3. 지수모형
  4. 곰페르츠모형
(정답률: 알수없음)
  • 지역인구 예측모형을 위한 요소모형으로는 연령 구조가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따라서 연령 계층별 생존모형이 적합한 모형입니다. 이 모형은 각 연령대별로 생존률을 고려하여 인구 예측을 수행하므로 보다 정확한 예측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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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 중심지 이론에서 중심지 개념의 기초가 되는 시장권의 크기를 결정하는 요인이 아닌 것은?

  1. 재화나 용역생산의 규모의 경제의 크기
  2. 재화나 용역에 대한 수요의 밀도
  3. 수송비용의 크기
  4. 시장중심의 수
(정답률: 알수없음)
  • 시장중심의 수는 중심지 이론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지 않습니다. 중심지 이론에서는 시장권의 크기를 결정하는 요인으로 재화나 용역생산의 규모의 경제의 크기, 재화나 용역에 대한 수요의 밀도, 수송비용의 크기 등이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따라서 정답은 "시장중심의 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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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 여러 종류의 산업들이 한 지역에 성장하면서 각 기업들이 얻게 되는 생산 코스트의 절감 효과는?

  1. 운송 경제 효과
  2. 규모 내부 경제 효과
  3. 규모 외부 경제 효과
  4. 관리 경제 효과
(정답률: 알수없음)
  • 여러 종류의 산업들이 한 지역에 성장하면서 각 기업들이 생산에 필요한 자원과 노동력 등을 공유하고, 인프라와 시설 등의 공공재를 함께 이용함으로써 생산 코스트가 절감되는 효과를 "규모 외부 경제 효과"라고 합니다. 이는 각 기업이 독립적으로 생산하는 것보다 지역 전체의 생산성을 높이는 효과를 가져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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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 도시관리계획으로 지정할 수 있는 용도지구가 아닌 것은?

  1. 특정용도제한지구
  2. 시설보호지구
  3. 개발진흥지구
  4. 택지개발예정지구
(정답률: 알수없음)
  • 택지개발예정지구는 아직 개발되지 않은 지역으로, 도시계획에서는 개발을 예정하고 있는 지역이기 때문에 용도지구로 지정할 수 없습니다. 다른 보기들은 이미 특정한 용도로 지정되어 있는 지역들이기 때문에 도시관리계획에서 용도지구로 지정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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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 다음의 용도지역안에서의 건폐율 기준이 옳지 않은 것은?

  1. 제 1종 전용주거지역 : 50퍼센트 이하
  2. 제 2종 전용주거지역 : 50퍼센트 이하
  3. 제 3종 전용주거지역 : 60퍼센트 이하
  4. 준주거지역 : 70퍼센트 이하
(정답률: 알수없음)
  • "제 3종 전용주거지역 : 60퍼센트 이하"가 옳지 않은 것이다. 일반적으로 건폐율은 지역의 밀도와 관련이 있으며, 전용주거지역일수록 건폐율이 낮아야 한다. 따라서 제 1종과 제 2종 전용주거지역의 건폐율 기준이 50% 이하인 것은 이해할 수 있지만, 제 3종 전용주거지역의 건폐율 기준이 60% 이하인 것은 다소 높은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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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 클라센(Klassen)은 인구이동의 공간적 분포를 도시화의 단계에 따라 4단계로 구분하고 있다. 다음 중 1990년대 우리나라의 수도권의 인구분포양상을 설명하는 것으로 적합한 것은?

  1. 도시집중단계
  2. 교외화단계
  3. 탈도시화단계
  4. 도시간분산단계
(정답률: 알수없음)
  • 1990년대 우리나라의 수도권은 교외화단계에 해당한다. 이는 도시화가 진행되면서 도심 지역에서 인구가 증가하고 주거지가 밀집해지면서 주거지가 부족해지는 문제가 발생하였고, 이에 따라 도심 지역에서 인구가 이동하여 교외 지역에 주거지가 형성되었기 때문이다. 이로 인해 도심 지역과 교외 지역 간의 인구 밀도 차이가 크게 벌어지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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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 베버(A. Webber)의 공업입지 최소비용이론의 세가지 입지인자에 속하지 않는 것은?

  1. 수송비용
  2. 노동비용
  3. 원료비용
  4. 집적경제성
(정답률: 알수없음)
  • 베버의 공업입지 최소비용이론의 세가지 입지인자는 수송비용, 노동비용, 집적경제성입니다. 원료비용은 이론에서 다루지 않는 입지인자입니다. 따라서 정답은 "원료비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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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과목: 도시계획관계법규

81. 다음 중 도시관리계획에 포함되지 않는 것은?

  1. 용도지역ㆍ용도지구의 지정 또는 변경에 관한 계획
  2. 기반시설의 설치ㆍ정비 또는 개량에 관한 계획
  3. 도시개발사업 또는 정비사업에 관한 계획
  4. 광역계획권의 장기발전방향을 제시하는 계획
(정답률: 알수없음)
  • 광역계획권의 장기발전방향을 제시하는 계획은 도시관리계획의 범위를 넘어 광역적인 영향을 미치는 계획으로, 지역적인 세부사항보다는 광범위한 발전 방향을 제시하는 계획이기 때문에 도시관리계획에 포함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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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 도시개발법에 의하여 도시개발구역으로 지정할 수 있는 규모 기준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도시지역안의 주거지역 : 1만제곱미터 이상
  2. 도시지역안의 자연녹지지역 : 3만제곱미터 이상
  3. 도시지역안의 공업지역 : 3만제곱미터 이상
  4. 도시지역안의 지역 : 30만제곱미터 이상
(정답률: 알수없음)
  • 도시지역안의 자연녹지지역은 도시지역 내에서도 자연환경을 보전하기 위한 지역으로, 도시의 생태계를 유지하고 생태적 기능을 수행하는 역할을 합니다. 따라서 이 지역은 다른 지역보다 더 큰 면적이 필요하며, 3만제곱미터 이상의 면적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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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 수도권정비실무위원회의 위원장은?

  1. 국무총리
  2. 건설교통부장관
  3. 건설교통부차관
  4. 서울특별시장
(정답률: 알수없음)
  • 수도권정비실무위원회는 건설교통부의 소속으로 운영되며, 따라서 위원장은 건설교통부의 장관이나 차관이 맡게 됩니다. 따라서 정답은 "건설교통부차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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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 택지개발촉진법상 토지개발사업을 시행함에 있어 도시개발법에 의한 도시개발을 실시할 수 있는 경우는?

  1. 당해 지역의 지가가 인근의 다른 택지개발예정지구의 지가에 비하여 현저히 높아, 환지방식 외의 다른 방법으로써는 택지개발이 심히 곤란한 때
  2. 택지개발예정지구와 도시개발구역이 동시에 결정된 때
  3. 당해 지역의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이 동의한 때
  4. 국가, 지방자치단체, 한국토지공사와 대한주택공사 전부가 사업시행을 원하지 않을 때
(정답률: 알수없음)
  • 당해 지역의 지가가 인근의 다른 택지개발예정지구의 지가에 비하여 현저히 높으면, 토지개발사업을 실시하기 위해 필요한 토지를 구매하는 것이 매우 어렵기 때문에, 환지방식 외의 다른 방법으로는 택지개발이 심히 곤란한 상황이 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이 경우에는 도시개발법에 의한 도시개발을 실시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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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 하나의 도시공원 안에 설치할 수 있는 공원시설의 부지면적 기준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체육공원인 경우 체육공원면적의 50%를 초과할 수 없다.
  2. 역사공원인 경우 역사공원면적의 40%를 초과할 수 없다.
  3. 어린이공원인 경우 어린이공원면적의 60%를 초과할 수 없다.
  4. 근린공원인 경우 근린원면적의 4%를 초과할 수 없다.
(정답률: 알수없음)
  • "역사공원인 경우 역사공원면적의 40%를 초과할 수 없다."가 옳지 않은 것이다. 이유는 역사공원은 일반적으로 역사적인 유적이나 문화재 등을 보존하고 전시하기 위한 목적으로 설치되는 공원이기 때문에, 부지면적보다는 보존해야 할 유적의 크기와 위치에 따라 시설의 설치가 결정되기 때문이다. 따라서, 역사공원의 부지면적 기준은 일반적으로 정해져 있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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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 도시계획시설의 결정ㆍ구조 및 설치기준에 관한 규칙에 구분된 도로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일반도로 : 폭 4m 이상의 도로로서 통상의 교통소통을 위하여 설치되는 도로
  2. 자전거전용도로 : 폭 1.1m 이상의 도로로서 자전거의 통행을 위하여 설치하는 도로
  3. 고가도로 : 시ㆍ군내 주요지역을 연결하거나 시ㆍ군 상호간을 연결하는 도로로서 지상교통의 원활한 소통을 위하여 공중에 설치하는 도로
  4. 보행자전용도로 : 폭 1.2m 이상의 도로로서 보행자의 안정하고 편리한 통행을 위하여 설치하는 도로
(정답률: 알수없음)
  • 보행자전용도로의 폭은 1.2m 이상이어야 한다는 설명이 옳지 않습니다. 보행자전용도로의 폭은 도시계획시설의 결정ㆍ구조 및 설치기준에 관한 규칙에 따라 다양하게 결정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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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 환지방식에 의한 도시개발사업에 있어서 용도 폐지되는 종전의 공공시설 용지에 대한 환지계획의 기준은?

  1. 면적주의
  2. 평가주의
  3. 총액주의
  4. 환지를 정하지 않음
(정답률: 알수없음)
  • 환지방식에 의한 도시개발사업에서는 용도 폐지되는 종전의 공공시설 용지에 대한 환지계획의 기준으로 "환지를 정하지 않음"이다. 이는 각 지역의 특성과 상황에 따라 다양한 요소를 고려하여 유연하게 대처하기 위함이다. 따라서 면적주의, 평가주의, 총액주의와 같은 고정된 기준이 아닌, 상황에 따라 적절한 환지계획을 수립하는 것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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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 도시공원 및 녹지 등에 관한 법률 및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상 녹지에 대한 설명으로 틀린 것은?

  1. 각종 사고나 자연재해 등 방지를 위하여 설치하는 녹지를 방재녹지라 한다.
  2. 대기오염ㆍ소음ㆍ진동ㆍ악취 등의 공해를 방지하기 위하여 설치하는 녹지를 완충녹지라 한다.
  3. 도시의 자연적 환경을 보전하거나 개선하기 위하여 설치하는 녹지를 경관녹지라 한다.
  4. 녹지는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상 기반시설에 포함된다.
(정답률: 알수없음)
  • "녹지는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상 기반시설에 포함된다."가 틀린 것입니다.

    - "각종 사고나 자연재해 등 방지를 위하여 설치하는 녹지를 방재녹지라 한다." : 방재녹지는 자연재해나 사고 등을 예방하거나 대비하기 위해 설치되는 녹지를 말합니다.
    - "대기오염ㆍ소음ㆍ진동ㆍ악취 등의 공해를 방지하기 위하여 설치하는 녹지를 완충녹지라 한다." : 완충녹지는 도시 내 공해를 완화하고 생태계를 보호하기 위해 설치되는 녹지를 말합니다.
    - "도시의 자연적 환경을 보전하거나 개선하기 위하여 설치하는 녹지를 경관녹지라 한다." : 경관녹지는 도시의 자연적인 환경을 보존하고 개선하기 위해 설치되는 녹지를 말합니다.
    - "녹지는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상 기반시설에 포함된다." : 녹지는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상 기반시설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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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 수도권정비계획법에 의한 인구영향평가를 받아야 할 대규모 개발사업의 기준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계획면적 100만m2이상의 택지개발사업
  2. 계획면적 100만m2이상의 주택건설사업
  3. 계획면적 10만m2이상의 도시개발사업
  4. 계획면적 30만m2이상의 산업단지개발사업
(정답률: 알수없음)
  • 정답: "계획면적 10만m2이상의 도시개발사업"

    인구영향평가는 인구 밀도가 높은 도시개발사업에 대해서 시행되어야 하므로, 계획면적이 10만m2 이상인 도시개발사업은 기준에 해당한다. 그러나, 다른 보기들은 계획면적이 100만m2 이상인 택지개발사업, 주택건설사업, 30만m2 이상인 산업단지개발사업은 모두 인구영향평가를 받아야 할 대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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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 다음의 도시기본계획의 정비기준에 대한 내용 중 ()안에 알맞은 것은?

  1. 3년
  2. 5년
  3. 10년
  4. 20년
(정답률: 알수없음)
  • 도시기본계획은 일반적으로 20년 단위로 수립되며, 이 도시기본계획의 정비기준은 5년마다 검토 및 수정이 이루어지기 때문에 정답은 "5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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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 수도권정비계획법상 수도권권역에 포함되지 않는 것은?

  1. 과밀억제권역
  2. 성장관리권역
  3. 개발유도권역
  4. 자연보전권역
(정답률: 알수없음)
  • 수도권정비계획법에서는 수도권권역을 "과밀억제권역", "성장관리권역", "자연보전권역"으로 구분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개발유도권역"은 수도권권역에 포함되지 않는 것입니다. "개발유도권역"은 도시의 발전을 유도하기 위해 특별한 개발촉진정책을 시행하는 지역으로, 수도권정비계획법에서는 수도권권역과는 별도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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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 도시지역의 시급한 주택난을 해소하기 위하여 주택건설에 필요한 택지의 취득, 개발, 공급 및 관리 등에 관하여 특례를 규정함으로써 국민주거생활의 안정과 복지향상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한 법률은?

  1. 주택법
  2. 택지개발촉진법
  3. 도시개발법
  4.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정답률: 알수없음)
  • 이 법률은 도시지역의 주택난을 해결하기 위해 필요한 택지를 취득하고 개발하여 주택을 공급하고 관리하는 것을 특례로 규정하는 법률입니다. 따라서 정답은 "택지개발촉진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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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상 각 용도지역안에서의 용적률 기준이 옳지 않은 것은?

  1. 주거지역 : 50퍼센트 이하
  2. 상업지역 : 1천500퍼센트 이하
  3. 공업지역 : 300퍼센트 이하
  4. 녹지지역 : 100퍼센트 이하
(정답률: 알수없음)
  • 공업지역은 대부분 건물의 높이가 높고, 대규모의 공장이나 창고 등이 위치하기 때문에 용적률이 높을 필요가 없습니다. 따라서 300퍼센트 이하로 제한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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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 산업단지로 개발된 토지나 시설을 분양 또는 임대받을 자를 선정함에 있어, 산업시설 용지를 우선적으로 선정 받을 수 있는 자에 속하지 않는 것은?

  1. 수도권 과밀억제권역으로부터 이전하고자 하는 자
  2. 아파트형 공장을 설립하고자 하는 자
  3. 산업시설용지를 분양받아 임대사업을 영위하고자 하는 자
  4. 관련 법률의 규정에 의하여 이전을 원하는 공장을 소유하고 있는 자
(정답률: 알수없음)
  • 산업시설 용지를 우선적으로 선정 받을 수 있는 자는 "관련 법률의 규정에 의하여 이전을 원하는 공장을 소유하고 있는 자"입니다. 이는 산업시설 이전을 원하는 기업이 새로운 공장을 건설하기보다는 이미 보유한 공장을 이전하여 생산성을 높이고 비용을 절감하기 위해 우선적으로 산업시설 용지를 선정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입니다. 따라서 이전을 원하는 공장을 소유하고 있지 않은 경우에는 산업시설 용지 선정에서 우선권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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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 수도권정비계획법에서 규정하는 광역적 기반시설의 내용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대규모 개발사업지구와 주변 도시간의 교통시설
  2. 환경오염방지시설 및 폐기물처리시설
  3. 용수공급계획에 의한 용수공급시설
  4. 대규모 개발사업지구내의 주요간선교통시설
(정답률: 알수없음)
  • 대규모 개발사업지구내의 주요간선교통시설은 옳은 내용이며, 수도권정비계획법에서 규정하는 광역적 기반시설의 내용은 대규모 개발사업지구와 주변 도시간의 교통시설, 환경오염방지시설 및 폐기물처리시설, 용수공급계획에 의한 용수공급시설입니다. 이 중에서 옳지 않은 것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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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 개발밀도관리구역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개발밀도관리구역의 지정기준, 개발밀도관리구역의 관리 등에 관하여 필요한 사항은 대통령령이 정하는 바에 따라 건설교통부장관이 정한다.
  2. 개발밀도관리구역은 기반시설의 설치가 곤란한 주거 또는 상업지역에만 한하여 지정된다.
  3. 특별시장ㆍ광역시장ㆍ시장 또는 군수는 개발밀도관리구역안에서 건폐율 또는 용적률을 강호하여 적용한다.
  4. 개발밀도관리구역을 지정 또는 변경하고자 하는 경우에는 당해 지방자치단체에 설치된 지방도시계획위원회의 심의를 거쳐야 한다.
(정답률: 알수없음)
  • "개발밀도관리구역은 기반시설의 설치가 곤란한 주거 또는 상업지역에만 한하여 지정된다."는 옳은 설명이 아니다. 개발밀도관리구역은 기반시설의 설치가 어려운 지역뿐만 아니라, 도시 계획 및 개발에 필요한 다양한 요소를 고려하여 지정된다. 따라서 이 보기는 옳지 않은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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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에 의한 조합 설림에 관한 내용 중 ()안에 알맞은 내용은?

  1. 2분의 1
  2. 3분의 2
  3. 4분의 3
  4. 5분의 4
(정답률: 알수없음)
  • 설림을 심을 때, 나무 사이의 간격을 얼마나 둘 것인지를 결정하는데, 이를 "조합"이라고 합니다. 이때, 보통 나무 사이의 간격을 5m로 두고 심는데, 이는 나무가 자라면서 서로 겹치지 않도록 하기 위함입니다. 따라서, 나무 사이의 간격이 5m이면, 나무 하나당 차지하는 면적은 25m²이 됩니다. 이때, 1ha(10,000m²)에 심을 수 있는 나무의 수는 10,000 ÷ 25 = 400이 됩니다. 따라서, 1ha에 심을 수 있는 나무의 수는 400그루이며, 이 중에서 5분의 4인 320그루가 실제로 심어지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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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 도시계획시설의 결정ㆍ구조 및 설치기준에 관한 규칙상 도로의 일반적 결정기준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도로의 폭은 당해 시ㆍ군의 인구 및 발전전망을 감안한 교통수단별 교통량분담계획, 당해 도로의 기능과 인근의 토지이용계획을 고려하여 결정한다.
  2. 기존 도로를 확장하는 경우에는 원칙적으로 양측 방향으로 확장하도록 한다.
  3. 보조간선도로와 집산도로의 배치간격은 250미터 내외로 한다.
  4. 국지대체우회도로 및 자동차전용도로에는 집산도로 또는 국지도로가 직접 연결되지 않도록 한다.
(정답률: 알수없음)
  • 기존 도로를 확장하는 경우에는 원칙적으로 양측 방향으로 확장하도록 한다. - 이유: 기존 도로를 한쪽 방향으로만 확장하면, 반대편 차량의 통행이나 주차 등으로 인해 혼잡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양측 방향으로 확장하는 것이 원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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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 도시계획시설의 결정ㆍ구조 및 설치기준에 관한 규칙에서 정하고 있는 용도지역별 도로율이 틀린 것은?(오류 신고가 접수된 문제입니다. 반드시 정답과 해설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1. 주거지역 : 20퍼센트 이상 30퍼센트 미만
  2. 주거지역 : 25퍼센트 이상 35퍼센트 미만
  3. 주거지역 : 10퍼센트 이상 20퍼센트 미만
  4. 주거지역 : 5퍼센트 이상 15퍼센트 미만
(정답률: 알수없음)
  • 주거지역은 주로 거주하는 곳으로 차량 통행량이 많지 않기 때문에 도로율이 낮게 설정됩니다. 따라서, "주거지역 : 5퍼센트 이상 15퍼센트 미만"이 올바른 용도지역별 도로율입니다. 다른 보기들은 상업지역이나 공업지역 등 차량 통행량이 많은 지역에 해당하는 도로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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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개발제한구역의 지정 및 관리에 관한 특별조치법의 취락지구 특례 및 취락지구 정비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1. 시ㆍ도지사는 개발제한구역안에 주민이 집단적으로 거주하는 취락을 취락지구로 지정할 수 있다.
  2. 취락을 구성하는 주택의 수, 취락지구의 경계설정기준 등 취락지구의 지정기준에 관한 사항은 시조례로 정한다.
  3. 취락지구에서의 건축물의 용도ㆍ높이ㆍ연면적 및 건폐율에 관하여는 반드시 지구단위계획으로 정하여야 한다.
  4. 취락지구정비사업을 시행하는 경우 대통령령이 정하는 바에 따라 생활편익시설 등을 설치할 수 있다.
(정답률: 알수없음)
  • 시ㆍ도지사는 개발제한구역안에 주민이 집단적으로 거주하는 취락을 취락지구로 지정할 수 있다. 이는 취락지구 특례에 해당하는 내용으로, 취락을 구성하는 주택의 수, 취락지구의 경계설정기준 등 취락지구의 지정기준에 관한 사항은 시조례로 정하며, 취락지구에서의 건축물의 용도ㆍ높이ㆍ연면적 및 건폐율에 관하여는 반드시 지구단위계획으로 정해야 한다. 또한, 취락지구정비사업을 시행하는 경우 대통령령이 정하는 바에 따라 생활편익시설 등을 설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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