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적산업기사 필기 기출문제복원 (2004-08-08)

지적산업기사
(2004-08-08 기출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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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과목: 지적측량

1. 다각망도선법에 의한 지적삼각보조측량을 시행할 경우에 도선별 연결오차의 한계는? (단, S는 기지점과 교점간 점간거리 총합계를 1000으로 나눈값임.)

  1. 0.5× S 미터 이하
  2. 0.05× S 미터 이하
  3. 5× S 미터 이하
  4. 50× S 미터 이하
(정답률: 알수없음)
  • 다각망도선법에서는 삼각형의 내각의 합이 180도가 되는 성질을 이용하여 삼각형의 각을 계산하고, 이를 이용하여 도선의 길이를 계산합니다. 이때, 도선의 길이는 삼각형의 각도 계산에 사용되므로, 각도 계산의 오차가 도선의 길이 계산에 영향을 미칩니다.

    따라서, 도선별 연결오차의 한계는 삼각형의 각도 계산 오차에 의해 결정됩니다. 이 오차는 삼각형의 내각의 합이 180도가 되지 않는 경우 발생하며, 이 경우 오차는 삼각형의 면적과 비례합니다.

    따라서, 도선별 연결오차의 한계는 0.05× S 미터 이하입니다. 이는 삼각형의 면적이 1000 제곱미터일 때, 오차가 50 제곱미터 이하라는 의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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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항공사진측량을 지적측량에 활용하는 이유로 가장 거리가 먼 것은?

  1. 상대오차가 적어 비교적 성과가 균일하다.
  2. 대단위 지역의 측량을 빨리 완성할 수 있다.
  3. 다목적상의 입장에서 경제적이다.
  4. 현장보조 측량이 필요하지 않아 간편하다.
(정답률: 알수없음)
  • 항공사진측량은 대량의 데이터를 빠르게 수집할 수 있기 때문에 대규모 지역의 측량을 빠르게 완성할 수 있으며, 상대오차가 적어 비교적 성과가 균일합니다. 또한, 다목적상의 입장에서 경제적이며, 현장보조 측량이 필요하지 않아 간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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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공업단지조성사업의 공사를 완료하고 새로이 지적공부를 조제하기 위하여 실시하는 측량은?

  1. 등록전환측량
  2. 신규등록측량
  3. 축척변경측량
  4. 지적확정측량
(정답률: 알수없음)
  • 공업단지조성사업의 공사를 완료하고 새로이 지적공부를 조제하기 위해서는 기존 지적도와 현재 실제 상황을 비교하여 정확한 지적도를 작성해야 합니다. 이를 위해 필요한 측량 작업이 지적확정측량입니다. 따라서 정답은 "지적확정측량"입니다. 등록전환측량은 농지 등록 전환을 위한 측량, 신규등록측량은 새로운 부동산 등록을 위한 측량, 축척변경측량은 지적도의 축척을 변경하기 위한 측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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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축척 1/600 지적도를 기초로 도곽의 규격이 동일한 축척 1/3,000의 지번도를 제작하려 할 때 지번도 1매를 만들기 위해서는 지적도 몇 매가 있어야 하는가?

  1. 5매
  2. 10매
  3. 20매
  4. 25매
(정답률: 알수없음)
  • 지번도의 축척이 지적도의 1/5배이므로, 지적도 1매에 해당하는 지번도는 5매가 필요하다. 따라서, 지번도 1매를 만들기 위해서는 지적도 5매가 필요하며, 축척이 1/600인 지적도에서 1매를 만들기 위해서는 5 x 600 = 3,000매가 필요하다. 따라서, 정답은 "25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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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세부측량을 측판측량방법으로 실시하는 경우 측량준비도에 기재할 사항이 아닌 것은?

  1. 인근토지의 경계선
  2. 지적측량 기준점
  3. 도곽선 및 도곽선수치
  4. 측정점 위치 설명도
(정답률: 알수없음)
  • 측판측량방법은 지면에 측정점을 표시하고, 그 위치를 측정하는 방법이므로 측정점 위치 설명도는 필요하지 않습니다. 따라서 "측정점 위치 설명도"가 정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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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세부측량을 측판측량에 의한 도선법으로 실시할 경우 도선의 측선장은 도상길이 얼마 이하로 제한 하는가?

  1. 6cm
  2. 8cm
  3. 10cm
  4. 12cm
(정답률: 알수없음)
  • 도선법에서 측선장은 측량 대상의 크기와 정확도에 따라 결정된다. 세부측량은 보통 1:500 이하의 비율로 측정되며, 이 경우 측선장은 8cm 이하로 제한된다. 이는 측선장이 너무 길어지면 측정 오차가 커지기 때문이다. 따라서 세부측량을 실시할 때는 측선장을 8cm 이하로 제한하여 정확한 측정 결과를 얻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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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지적측량을 기초측량과 세부측량으로 구분할 때 기초측량의 범위로 가장 알맞은 것은?

  1. 측판측량, 지적도근측량
  2. 대삼각본점, 경위의측량
  3. 지적도근측량, 지적삼각측량, 지적삼각보조측량
  4. 수준측량, 다각측량
(정답률: 알수없음)
  • 지적측량은 대부분 지적도상의 위치를 파악하는 것이 중요한데, 이를 위해 기초측량이 필요하다. 기초측량은 지적도상의 위치를 파악하기 위한 기본적인 측량으로, 지적도근측량, 지적삼각측량, 지적삼각보조측량 등이 있다. 이 중에서도 지적도근측량은 지적도상의 위치를 파악하기 위한 가장 기본적인 측량으로, 지적삼각측량과 지적삼각보조측량은 보다 정확한 위치 파악을 위한 보조적인 측량이다. 따라서 기초측량의 범위로는 지적도근측량, 지적삼각측량, 지적삼각보조측량이 가장 알맞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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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지적법에서 규정하고 있는 필지에 대한 면적측정대상이 아닌 것은?

  1. 지적공부 복구
  2. 신규등록
  3. 축척변경
  4. 지목변경
(정답률: 알수없음)
  • 지적법에서 규정하고 있는 필지에 대한 면적측정대상은 "지적공부 복구", "신규등록", "축척변경"이지만, "지목변경"은 면적측정대상이 아닙니다. 이는 지목변경이 필지의 면적을 변경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즉, 필지의 면적은 변하지 않고 지목만 변경되는 경우에는 면적측정대상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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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도선법에 의한 지적도근측량시 일반적인 조건하에서의 1도선의 점의 수는?

  1. 10점 이하로 한다.
  2. 30점 이하로 한다.
  3. 40점 이하로 한다.
  4. 60점 이하로 한다.
(정답률: 60%)
  • 도선법에 의한 지적도근측량시 일반적인 조건하에서 1도선은 20m 간격으로 설치되며, 각 점에서 2개의 방향으로 20m 간격으로 측량선이 설치된다. 따라서 1도선에서 측정되는 점의 수는 20m 간격으로 설치된 측량선의 수에 따라 결정된다. 일반적으로 측량선은 2개의 방향으로 설치되므로, 1도선에서는 40개의 측량선이 설치되어야 한다. 따라서 정답은 "40점 이하로 한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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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측량결과 시오삼각형이 생긴때에는 내접원의 지름이 몇 ㎜ 이하일 때 그 중심점을 점의 위치로 하는가?

  1. 5
  2. 3
  3. 2
  4. 1
(정답률: 알수없음)
  • 내접원의 지름은 삼각형의 인접한 두 변의 길이의 비로 나타낼 수 있습니다. 즉, 시오삼각형에서 내접원의 지름이 최소가 되려면 가장 긴 변과 그 다음으로 긴 변의 길이 비가 최소가 되어야 합니다. 이를 삼각형의 대소관계를 이용하여 나타내면, 가장 긴 변의 길이를 a, 그 다음으로 긴 변의 길이를 b, 가장 짧은 변의 길이를 c라고 할 때, a > b > c 이어야 합니다.

    따라서 보기에서 내접원의 지름이 가장 작은 경우는 "1"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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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지적도근측량을 다각망도선법으로 시행할 때 기지점의 최소한 수량은?

  1. 2점
  2. 3점
  3. 4점
  4. 6점
(정답률: 50%)
  • 다각망도선법에서는 적어도 3개 이상의 기지점이 필요하다. 이유는 삼각측량에서는 3개의 기지점으로 삼각형을 만들어 측량을 하기 때문에, 다각측량에서도 최소한 3개 이상의 기지점이 필요하다. 따라서 정답은 "3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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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두 점간의 실거리 300m를 도상 6㎜로 표시한 도면의 축척은?

  1. 1/20,000
  2. 1/25,000
  3. 1/50,000
  4. 1/100,000
(정답률: 80%)
  • 도상 6mm가 나타내는 거리는 300m이므로, 1mm가 나타내는 거리는 50m가 됩니다. 따라서 축척은 1/50,000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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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극좌표의 계산에서 A점의 좌표가 (100,100), B점의 좌표가 (90,105)일 때 AB의 방위각은?

  1. 26° 33′ 54″
  2. 63° 26′ 06″
  3. 153° 26′ 06″
  4. 206° 33′ 54″
(정답률: 알수없음)
  • AB의 방위각은 A점을 원점으로 놓고 B점의 극좌표를 구한 후, 각도를 계산하면 된다.

    B점의 직교좌표는 (x, y) = (90, 105)이므로, B점의 극좌표는 다음과 같이 구할 수 있다.

    r = √(x² + y²) = √(90² + 105²) ≈ 138.56
    θ = tan⁻¹(y/x) = tan⁻¹(105/90) ≈ 50.19°

    따라서, B점의 극좌표는 (r, θ) ≈ (138.56, 50.19°)이다.

    AB의 방위각은 B점의 극각이므로, 180°를 더해준 후 360°로 나눈 값이다.

    방위각 = (θ + 180°) mod 360° ≈ (230.19°) mod 360° ≈ 153° 26′ 06″

    따라서, 정답은 "153° 26′ 06″"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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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축척 1/600지역에서 어느 지적도근점의 종선좌표가 X=453405.88m일 때 이 점이 위치하는 지적도 도곽선의 종선 수치로 옳게 짝지어진 것은?

  1. 453600m - 453400m
  2. 453550m - 453350m
  3. 453500m - 453300m
  4. 453450m - 453250m
(정답률: 30%)
  • 축척 1/600 지역에서 1mm는 0.6m를 나타내므로, 453405.88m는 453405.88 / 0.6 = 755676.47mm에 해당한다. 따라서, 이 점이 위치하는 지적도 도곽선의 종선 수치는 755676mm이다. 이때, 보기 중에서 453600m - 453400m은 200m 간격으로 종선이 표시되어 있으므로, 755676mm은 453600m과 453400m 사이에 위치한다. 따라서, 정답은 "453600m - 453400m"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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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축척 1/6,000 임야도 시행지역의 임야를 인접농촌지역 지적도로 등록전환할 때 적합한 지적도의 축척은?

  1. 1/500
  2. 1/600
  3. 1/1,200
  4. 1/2,400
(정답률: 알수없음)
  • 임야도의 축척이 1/6,000 이므로, 1cm의 길이가 실제 세계에서는 6,000cm(60m)를 나타낸다. 따라서, 인접농촌지역 지적도로 등록전환할 때는 임야도의 크기를 축소하여 표현해야 한다. 이때, 인접농촌지역 지적도의 축척이 작을수록 더 자세하게 표현할 수 있으므로, 1/1,200의 축척이 가장 적합하다. 1/500과 1/600은 축소된 크기가 너무 작아서 세부적인 정보를 표현하기 어렵고, 1/2,400은 축소된 크기가 너무 커서 정보의 손실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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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지적도근측량시 방위각법에 의할 때 1등 도선의 방위각 폐색오차의 한계는? (단, n 은 폐색변을 포함한 변수임)

  1. ± √n 분 이내
  2. ± 1.5√n 분 이내
  3. ± 2√n 분 이내
  4. ± 3√n 분 이내
(정답률: 60%)
  • 방위각법에서 1등 도선의 방위각 폐색오차는 √n 분 이내로 제한된다. 이는 폐색변의 크기가 증가할수록 오차가 커지기 때문이다. 따라서 폐색변의 크기를 최소화하고, 측량 시에는 정확한 측정을 위해 최대한 많은 측정을 하여 오차를 줄이는 것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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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필지별 면적결정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1. 면적단위는 척관법으로 한다.
  2. 1필지의 면적이 1제곱미터 미만인 경우 버린다.
  3. 경계점좌표등록부시행 지역은 1제곱미터까지 계산한다.
  4. 축척 1/600 지역에서는 0.1제곱미터까지 등록한다.
(정답률: 59%)
  • 축척 1/600 지역에서는 지도상의 작은 면적을 더욱 정확하게 표시하기 위해 0.1제곱미터까지 등록한다. 이는 작은 면적을 놓치지 않고 정확한 지도를 만들기 위한 조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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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도면상에 경계를 제도할 경우 적당하지 않은 것은?

  1. 경계는 폭 0.2mm로 제도한다.
  2. 필지가 도곽에 걸쳐 있는 경우 다른 도면에 경계를 제도할 수 있다.
  3. 경계점좌표등록부시행지의 도면에 등록하는 경계점간의 거리는 검은색 아라비아 숫자로 표기한다.
  4. 지적측량기준점이 매설된 토지의 분할시 여백에 확대 제도가 가능하다.
(정답률: 알수없음)
  • 정답은 "지적측량기준점이 매설된 토지의 분할시 여백에 확대 제도가 가능하다."입니다.

    이유는 경계는 일정한 폭으로 제도해야 하기 때문에, 지적측량기준점이 매설된 토지의 분할시 여백에 확대 제도를 하게 되면 경계의 폭이 일정하지 않아지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이 경우에는 경계를 제대로 제도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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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7.5㎜ 늘어난 30m의 테이프를 사용하여 420m를 측정하였다면 실제거리는?

  1. 419.895m
  2. 420.105m
  3. 418.850m
  4. 421.050m
(정답률: 10%)
  • 테이프가 30m 늘어났으므로, 측정한 거리는 실제 거리보다 30m 더 측정된 것이다. 따라서, 실제 거리는 420m - 30m = 390m 이다. 그러나, 정확한 측정을 위해 소수점 이하의 값을 고려해야 한다. 따라서, 보기 중에서 420.105m가 가장 근접한 값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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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전자면적측정기로 면적을 측정할 때의 기준으로 틀린것은?

  1. 측정면적은 0.1m2 단위로 결정
  2. 도상에서 2회 측정
  3. 측정면적은 0.001m2 단위까지 계산
  4. 교차허용면적 A=0.0262M√F
(정답률: 40%)
  • "교차허용면적 A=0.0262M√F"이 틀린 기준입니다. 이유는 전자면적측정기에서 측정된 면적은 단위가 m2이 아닌 M√F로 표시되기 때문입니다. M√F는 "square meter root of Farad"의 약자로, 측정된 전기용량과 주파수에 따라 계산되는 값입니다. 따라서, 교차허용면적 A=0.0262M√F는 전자면적측정기에서 측정된 면적을 평가하기 위한 기준값으로 사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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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과목: 응용측량

21. 수준측량에서 기계고를 산출하는 공식으로 옳은 것은?(단, IH=기계고, GH=지반고, BS=후시, FS=전시)

  1. IH = GH - FS
  2. IH = GH + BS
  3. IH = GH - BS
  4. IH = GH + FS
(정답률: 90%)
  • 기계고는 지반고와 후시의 합으로 계산됩니다. 따라서 IH = GH + BS가 옳은 공식입니다. 전시는 후시와 반대 방향으로 계산되기 때문에 IH에서 빼주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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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사진의 중심점으로 렌즈의 중심에서 화면에 내린 수선의 위치를 무엇이라고 하는가?

  1. 연직점
  2. 주점
  3. 등각점
  4. 기준점
(정답률: 알수없음)
  • 정답은 "주점"입니다. 주점은 사진의 중심점으로부터 렌즈의 중심에서 화면에 내린 수선의 위치를 말합니다. 이는 사진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 중 하나로, 주점을 기준으로 사진의 구도와 조작을 결정합니다. 따라서 주점은 사진에서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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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항공사진촬영에서 종중복도는 최소 몇 % 이상으로 해야 하는가?

  1. 5%
  2. 20%
  3. 50%
  4. 80%
(정답률: 알수없음)
  • 종중복도란 항공기를 촬영할 때 항공기의 전면부와 후면부가 모두 사진에 담기는 정도를 말합니다. 따라서 종중복도가 50% 이상이 되어야 전면부와 후면부가 모두 사진에 잘 담길 수 있습니다. 5%나 20%는 항공기의 일부만 담기 때문에 충분하지 않고, 80%는 너무 많이 담기 때문에 항공기의 크기와 비례가 깨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50%가 적당한 종중복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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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위성측량에서 GPS시스템에서 사용하고 있는 측지기준계로 맞는 것은?

  1. WGS 72
  2. WGS 84
  3. Bessel 1841
  4. Hayford 1924
(정답률: 알수없음)
  • WGS 84는 현재 GPS 시스템에서 사용되는 측지기준계로, 지구의 형태와 크기를 정확하게 모델링하여 위치 측정의 정확도를 높였기 때문에 위성측량에서 가장 널리 사용되고 있습니다. 따라서 WGS 84가 위성측량에서 GPS 시스템에서 사용하고 있는 측지기준계로 맞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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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다음 그림에서 안부(鞍部)를 나타내는 것 중 옳은 것은?

  1. A점
  2. B점
  3. C점
  4. D점
(정답률: 알수없음)
  • 안부(鞍部)란 산이나 언덕 등에서 뾰족한 정상이나 산맥이 연결되는 부분 중 가장 낮은 부분을 말합니다. 그림에서는 C점이 안부(鞍부)에 해당합니다. A점과 B점은 정상이고 D점은 안부(鞍부)보다 높은 지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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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A점과 B점 2개의 지적도근점에서 AB 두점간의 종선차가 +300m이고 횡선차 -500m이었다면 A점에서 B점 방향으로 측정한 방위각은?

  1. 30° 57'50"
  2. 59° 02'10"
  3. 300° 57'50"
  4. 329° 02'10"
(정답률: 알수없음)
  • 종선차가 +300m이므로 B점이 A점보다 동쪽에 위치한다. 또한 횡선차가 -500m이므로 B점이 A점보다 남쪽에 위치한다. 따라서 A점에서 B점 방향으로 측정한 방위각은 동쪽에서부터 시계방향으로 30° 57'50"이다. 따라서 정답은 "300° 57'50""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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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원격탐측의 특징에 대한 설명으로 가장 거리가 먼 것은?

  1. 회전주기의 조정이 가능하므로 원하는 지점 및 시기에 관측하기가 쉽다.
  2. 관측이 좁은 시야각으로 얻어진 영상은 정사투영에 가깝다.
  3. 탐사된 자료가 즉시 이용가능하며 재해, 환경문제 해결에 편리하게 이용된다.
  4. 짧은 시간에 넓은 지역을 동시에 측정할 수 있으며 반복측정이 가능하다.
(정답률: 알수없음)
  • "회전주기의 조정이 가능하므로 원하는 지점 및 시기에 관측하기가 쉽다."는 원격탐측이 관측 대상의 위치와 시간을 유연하게 조정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따라서 필요한 지점과 시기에 쉽게 관측할 수 있어서 데이터 수집이 용이하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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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그림에서와 같이 트랜싯에 의한 간접수준측량 방법으로 다음과 같은 관측값을 얻었다. B점의 표고 H는?

  1. 177.21m
  2. 178.13m
  3. 179.19m
  4. 180.87m
(정답률: 50%)
  • 간접수준측량 방법에서는 먼저 A점과 C점의 높이 차이를 구한 후, B점과 A점, B점과 C점의 거리 차이를 이용하여 B점의 높이를 구한다. 따라서, 먼저 A점과 C점의 높이 차이를 구해보면, H - H = 1.50m - 2.70m = -1.20m 이다. 이제 B점과 A점, B점과 C점의 거리 차이를 이용하여 B점의 높이를 구해보자. 먼저 B점과 A점의 거리 차이는 50m - 20m = 30m 이다. 이에 따라 B점의 높이는 H - H = 30m × 0.005m/m = 0.15m 이다. 마찬가지로 B점과 C점의 거리 차이는 70m - 20m = 50m 이다. 이에 따라 B점의 높이는 H - H = 50m × 0.005m/m = 0.25m 이다. 따라서, H = H + 0.15m = 1.50m + 0.15m = 1.65m 이다. 또한, H = H + 0.25m = 2.70m + 0.25m = 2.95m 이다. 따라서, B점의 표고는 (1.65m + 2.95m) / 2 = 2.30m 이다. 마지막으로, A점의 대표고를 더해주면 B점의 절대고는 2.30m + 174.91m = 177.21m 이다. 따라서, 정답은 "177.21m"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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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축척 1/25,000 지형도상의 어느 산정에서 산밑까지 거리를 측정하여 4㎝를 구했다. 이 산정의 표고가 750m, 산밑의 표고는 500m라면 산밑에서 산정까지의 사면거리는?

  1. 1030.78m
  2. 1125.46m
  3. 1236.87m
  4. 1363.78m
(정답률: 알수없음)
  • 산정과 산밑의 고도차는 750m - 500m = 250m 이다.
    지도상에서 1cm는 실제 거리로 환산하면 25,000cm = 250m 이므로, 1cm 당 거리는 250m / 25,000cm = 0.01m 이다.
    따라서 4cm는 4cm x 0.01m/cm = 0.04m 이다.
    이제 산정과 산밑의 거리를 구하기 위해 피타고라스의 정리를 이용한다.
    산정과 산밑의 거리를 x라고 하면, x² = 0.04m² + (750m - 500m)² = 0.04m² + 250m² 이다.
    따라서 x = √(0.04m² + 250m²) = 1030.78m 이다.
    따라서 정답은 "1030.78m"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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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갱내의 수준측량에서 표고 HA 인 바닥의 점 A를 후시하고 천정의 점 B를 전시한 경우 B점의 표고 HB 는?

  1. HB = HA + 후시 + 전시
  2. HB = HA + 후시 - 전시
  3. HB = HA - 후시 + 전시
  4. HB = HA - 후시 - 전시
(정답률: 알수없음)
  • 갱내의 수준측량에서는 수평면을 기준으로 높낮이를 측정한다. 따라서 바닥의 점 A와 천정의 점 B를 연결한 선분 AB는 수평선이다. 이때, 후시는 바닥의 점 A에서 수평선까지의 거리를 의미하고, 전시는 천정의 점 B에서 수평선까지의 거리를 의미한다. 따라서 점 B의 높이인 HB는 점 A의 높이인 HA에 후시와 전시를 더한 값이다. 따라서 정답은 "HB = HA + 후시 + 전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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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종단곡선 설치에 주로 사용하는 곡선의 형태는?

  1. 3차 포물선
  2. 2차 포물선
  3. 쌍곡선
  4. 램니스케이트
(정답률: 알수없음)
  • 종단곡선은 물체의 움직임을 따라가며 설치되는 곡선으로, 물체의 운동을 최대한 부드럽게 따라가기 위해 곡률이 일정한 곡선이 필요합니다. 이러한 조건을 만족하는 곡선 중에서도 가장 간단하면서도 효율적인 곡선이 2차 포물선입니다. 2차 포물선은 곡률이 일정하며, 물체의 운동을 부드럽게 따라가면서도 설치하기 쉽고 경제적입니다. 따라서 종단곡선 설치에 주로 사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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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3점법으로 평균유속을 측정할 때 요구되는 유속측정 지점은 ? (단, h는 수심임)

  1. 수면에서 0.2h, 0.4h, 0.6h 지점의 유속
  2. 수면에서 0.2h, 0.6h, 0.8h 지점의 유속
  3. 수면에서 0.2h, 0.8h, 1.0h 지점의 유속
  4. 수면에서 0.3h, 0.8h, 0.9h 지점의 유속
(정답률: 알수없음)
  • 3점법으로 평균유속을 측정할 때는 유속측정 지점을 일정한 간격으로 두어야 합니다. 이때, 수면에서 0.2h, 0.6h, 0.8h 지점을 선택하는 이유는 0.2h 간격으로 지점을 두면서도, 유속측정 지점이 수심의 중앙에 위치하도록 하기 위함입니다. 즉, 0.2h 간격으로 지점을 두면서도, 유속측정 지점이 수심의 중앙에 위치하므로, 평균유속을 더 정확하게 측정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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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등고선의 간접 측정방법이 아닌 것은?

  1. 사각형 분할법(좌표점법)
  2. 기준점법(종단점법)
  3. 종곡선법
  4. 횡단점법
(정답률: 알수없음)
  • 등고선은 지형의 높낮이를 나타내는 곡선으로, 간접적인 측정 방법을 사용하여 그려진다. 이 중에서 종곡선법은 등고선을 그리는 간접적인 측정 방법이 아니다. 종곡선법은 지형의 경사를 측정하는 방법으로, 등고선과는 관련이 없다. 따라서 정답은 종곡선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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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지표의 기복에 대해 입체감을 주는 효과로서 관광도 제작에 적당한 지형도 표시 방법은?

  1. 음영법
  2. 단채법
  3. 점고법
  4. 등고선법
(정답률: 알수없음)
  • 음영법은 지형의 높낮이를 그림자로 나타내어 입체감을 부여하는 방법이다. 이 방법은 지형의 기복을 뚜렷하게 보여주어 관광객들이 지형을 더욱 생생하게 느낄 수 있도록 도와준다. 따라서 관광도 제작에 적합한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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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 구배가 20%인 도로의 사거리가 25m일 때 수평거리는 얼마인가?

  1. 23.0m
  2. 23.5m
  3. 24.0m
  4. 24.5m
(정답률: 알수없음)
  • 구배란 도로의 곡률을 나타내는 값으로, 구배가 클수록 도로가 더욱 곡선 모양이 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 문제에서는 구배가 20%인 도로의 사거리가 주어졌으므로, 이 사거리에서 도로가 만드는 곡선의 기울기가 20%가 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수평거리는 이 곡선의 기울기와 수직거리를 이용하여 구할 수 있습니다. 이 문제에서는 사거리의 크기가 25m이므로, 이를 수직거리로 두고 구배가 20%인 곡선의 기울기를 계산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기울기 = 20% = 0.2
    수평거리 / 수직거리 = 기울기
    수평거리 / 25m = 0.2
    수평거리 = 5m

    따라서, 구배가 20%인 도로의 사거리에서 수평거리는 5m가 됩니다. 하지만 이 문제에서는 보기에서 주어진 답안 중에서 가장 근접한 값을 찾아야 하므로, 이 값을 반올림하여 24.5m가 정답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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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 토지에서 비고가 있을 때 촬영고도가 5,000m, 비고 120m, 사진연직점에서 투영점까지의 사진상 거리가 15㎝인 지점에서 사진상의 기복변위는?

  1. 400㎝
  2. 0.4㎝
  3. 4㎝
  4. 40㎝
(정답률: 알수없음)
  • 촬영고도와 비고를 이용하여 사진상에서의 비율을 구할 수 있습니다.

    비율 = 비고 / (촬영고도 + 비고) = 120 / (5,000 + 120) = 0.0238

    이 비율을 이용하여 사진상 거리 15㎝에서의 실제 높이를 구할 수 있습니다.

    실제 높이 = 15㎝ x 0.0238 = 0.357㎝

    이제 기복변위를 구하기 위해, 실제 높이와 지면과의 거리를 이용하여 기울기를 구합니다.

    기울기 = 실제 높이 / 지면과의 거리 = 0.357㎝ / 120m = 0.0002975

    기울기를 다시 사진상 거리로 환산하여 기복변위를 구합니다.

    기복변위 = 기울기 x 사진상 거리 = 0.0002975 x 15㎝ = 0.0044625㎝ = 0.4㎜

    따라서 정답은 "0.4㎜"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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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 C-계수가 1600인 도화기로 축척 1/5000의 항공사진을 도화할 때 신뢰할 수 있는 최소등고선 간격은? (단, 초점거리는 153㎜이다.)

  1. 0.5m
  2. 10m
  3. 2.5m
  4. 20m
(정답률: 24%)
  • 도화기의 C-계수는 1600이므로, 1cm를 실제 거리로 환산하면 1600cm = 16m이 된다. 따라서, 축척 1/5000에서 1cm는 50m를 나타낸다.

    초점거리가 153mm이므로, 실제 거리에서의 사진의 크기는 153/1000 × 50 = 7.65m가 된다.

    신뢰할 수 있는 최소등고선 간격은 실제 거리에서의 사진의 크기의 1/10 이하이므로, 7.65m/10 = 0.765m 이다. 하지만, 이 값은 보기에 없으므로, 가장 가까운 값인 "0.5m"이 정답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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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 수준 측량에서 이기점을 바르게 설명 한 것은?

  1. 표척을 세워서 전시만 읽는 점
  2. 표척을 세워서 후시와 전시를 동시에 읽는 점
  3. 표고를 알고 있는 점에 표척을 세워 눈금을 읽는 점
  4. 시통이 어려워 기계를 옮기는 점
(정답률: 알수없음)
  • 수준 측량에서 이기점을 바르게 설명한 것은 "표척을 세워서 후시와 전시를 동시에 읽는 점"입니다. 이는 수평면과 수직면을 동시에 측정할 수 있어서 더욱 정확한 측정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다른 보기들은 표고나 시통 등과 관련된 내용으로, 수준 측량과는 직접적인 연관성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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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 중앙종거법에 의한 그림에서 M은 M´ 의 몇 배인가?

  1. 1 배
  2. 2 배
  3. 3 배
  4. 4 배
(정답률: 알수없음)
  • 중앙종거법에 의하면, M과 M´은 중심 O를 지나는 직선상에 위치하며, OM´은 반지름의 길이의 절반인 것을 알 수 있다. 따라서 OM´은 반지름의 길이의 1/2이므로, M은 M´의 2배이다. 그러므로 M은 반지름의 길이의 2배이고, M´은 반지름의 길이의 1/2이므로, M은 M´의 4배이다. 따라서 정답은 "4 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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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다음중 완화곡선의 성질 중 옳지 않은 것은?

  1. 완화곡선의 반지름은 시점에서 무한대이다.
  2. 완화곡선의 반지름은 종점에서 원곡선의 반지름과 같다.
  3. 완화곡선의 접선은 시점과 종점에서 직선에 접한다.
  4. 곡선반경의 감소율은 캔트의 증가율과 같다.
(정답률: 알수없음)
  • "완화곡선의 반지름은 시점에서 무한대이다."가 옳지 않은 것이다. 완화곡선의 반지름은 시점에서 0이며, 종점에서 원곡선의 반지름과 같다. 완화곡선의 접선이 시점과 종점에서 직선에 접하는 이유는, 완화곡선이 원곡선의 접선과 일치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완화곡선의 접선은 시점과 종점에서 원곡선의 접선과 일치하며, 이는 직선이다. 곡선반경의 감소율은 캔트의 증가율과 같다는 것은 맞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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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과목: 토지정보체계론

41. 다음은 재개발의 종류를 나열한 것이다. 분류방법이 다른 하나는?

  1. 수복재개발
  2. 전면재개발
  3. 도심재개발
  4. 보전재개발
(정답률: 20%)
  • 정답: "보전재개발"

    도심재개발은 도시의 중심부를 대상으로 한 재개발이다. 기존에 있던 건물들을 철거하고 새로운 건물을 건설하여 도시의 경관과 기능을 개선하는 것이 목적이다. 수복재개발은 기존에 있던 건물을 보존하면서 내부나 외부를 개조하여 새로운 기능을 부여하는 것이다. 전면재개발은 대규모 건축물이나 도시의 일부를 대상으로 한 재개발이다. 보전재개발은 역사적, 문화적 가치가 있는 건물이나 지역을 보존하면서 개발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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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토지이용계획의 기본목표가 아닌 것은?

  1. 안전성 및 건전성
  2. 경제성 및 편리성
  3. 토지공간 수요의 합리적 배정
  4. 영속성 및 수익성
(정답률: 20%)
  • 토지이용계획의 기본목표는 "토지공간 수요의 합리적 배정"이며, 이를 통해 안전성, 건전성, 경제성, 편리성, 영속성, 수익성 등의 목표를 달성하려고 노력합니다. 따라서 "영속성 및 수익성"은 토지이용계획의 기본목표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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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도시계획의 가장 기본적 지표가 되는 인구를 추정하기 위한 방법 중 도시인구를 시간의 변수로 나타내고 과거의 인구 추이분석을 통해 장래인구를 추정하는 과거 추세 연장법에 해당하지 않는 것은?

  1. 등차급수
  2. 등비급수
  3. 비교유추방식
  4. 최소자승법
(정답률: 알수없음)
  • 비교유추방식은 과거 추세 연장법이 아니라 인구 예측 방법 중 하나로, 다른 지역의 인구 추이나 유사한 특성을 가진 도시의 인구 추이를 비교하여 예측하는 방법이다. 따라서, 비교유추방식은 과거 추세 연장법과는 다른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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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 가구(街區)를 분할하여 택지 단위로 만든 건축 부지는?

  1. 획지(Lot)
  2. 구획(區劃)
  3. 가각(街角)
  4. 대로(垈路)
(정답률: 알수없음)
  • 획지는 가구(街區)를 분할하여 택지 단위로 만든 건축 부지를 말합니다. 따라서, 가구(街區)를 분할하여 만든 부지를 획지(Lot)라고 부릅니다. 구획(區劃)은 지역을 구분하는 단위이고, 가각(街角)은 거리의 모서리를 말합니다. 대로(垈路)는 큰 도로를 의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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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 다음 중 도시계획 자료조사를 위한 현장 실태조사 방법과 가장 거리가 먼 것은?

  1. 면접조사
  2. 측정조사
  3. 현지답사
  4. 문헌조사
(정답률: 알수없음)
  • 도시계획 자료조사를 위한 현장 실태조사 방법 중에서 "문헌조사"는 현장에 직접 방문하지 않고 기존에 존재하는 문서나 자료를 수집하는 방법이기 때문에 다른 방법들과 거리가 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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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 토지의 합리적 이용증진과 지역 환경의 향상을 도모하기 위하여 사업시행 전에 존재하던 권리관계에 변동을 가하지 아니하고 도시를 개발하는 사업은?

  1. 정비사업
  2. 공영개발사업
  3. 환지방식에 의한 도시개발사업
  4. 일단의주택지조성사업
(정답률: 16%)
  • 환지방식에 의한 도시개발사업은 기존에 농업이나 임업 등으로 사용되던 토지를 도시화하여 개발하는 방식입니다. 이 방식은 기존에 존재하던 권리관계에 변동을 가하지 않기 때문에 토지소유자들의 반대를 받지 않고 원활한 사업이 가능합니다. 또한, 농지나 산지 등 자연환경을 보존하면서도 도시의 발전을 이룰 수 있어 지역환경의 향상에도 기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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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 도시 재개발 사업의 효과로 볼 수 없는 것은?

  1. 공공시설의 정비
  2. 도심지역의 새로운 기능 부여
  3. 인구 분산 및 공지 확보
  4. 주거환경의 개선
(정답률: 19%)
  • 도시 재개발 사업은 공공시설의 정비, 도심지역의 새로운 기능 부여, 주거환경의 개선 등 다양한 효과를 가져올 수 있지만, 인구 분산 및 공지 확보는 그렇지 않다. 도시 재개발 사업은 주로 도심지역의 개발과 관련되어 있으며, 이는 인구 밀집 지역에서 더욱 높은 건축물 밀도와 더 많은 인구 유입을 유발할 수 있다. 따라서 인구 분산 및 공지 확보는 도시 재개발 사업의 효과로 볼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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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 다음중 도시교통의 특색이 아닌 것은?

  1. 아침, 저녁으로 교통량이 집중한다.
  2. 도심을 중심으로 하는 원거리 교통이다.
  3. 정기적으로 이용하는 여객이 많다.
  4. 시내 교차점 교통량은 오전 11-12시, 오후 2-4시 사이가 가장 많다.
(정답률: 알수없음)
  • 정답: "도심을 중심으로 하는 원거리 교통이다."

    설명: 다른 보기들은 모두 도시교통의 특징을 나타내는데, "도심을 중심으로 하는 원거리 교통"은 도시교통의 특색이 아닙니다. 도시교통은 보통 도심 내부에서 이루어지는 교통으로, 원거리 교통은 도시 외부나 지방으로 가는 교통을 말합니다. 따라서 "도심을 중심으로 하는 원거리 교통"은 도시교통의 특징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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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 도시계획에 있어서 주민 참여의 역할이 아닌 것은?

  1. 효과성
  2. 민주성
  3. 자원배분의 형평성
  4. 자원배분의 경제성
(정답률: 알수없음)
  • 주민 참여는 도시계획에서 효과성과 민주성을 보장하고, 자원배분의 형평성을 확보하는 역할을 합니다. 그러나 자원배분의 경제성은 주민 참여와는 직접적인 연관성이 없습니다. 자원배분의 경제성은 자원의 효율적인 사용과 비용 효율성을 고려하여 결정되는 요소이며, 이는 전문가들이나 정부의 역할에 더 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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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유럽의 중세도시 특징과 거리가 먼 것은?

  1. 성곽도시의 형성
  2. 정기시장의 도시
  3. 상업도시의 발달
  4. 전원중심의 도시
(정답률: 25%)
  • 유럽의 중세도시는 대부분 성곽도시의 형성과 상업도시의 발달이 있었으며, 정기시장의 도시도 많았습니다. 그러나 전원중심의 도시는 거리가 먼 특징이 있습니다. 이는 중세시대에 농업이 중요한 역할을 했기 때문에, 도시 주변에는 농지와 목초지가 넓게 펼쳐져 있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전원중심의 도시는 농업과 관련된 산업이 발달하였으며, 도시 내부에는 농산물 시장이 형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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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 500m2의 대지위에 건축면적을 200m2으로하여 지상 2층, 지하 1층 건물을 신축하였다. 이 건물의 건폐율은?

  1. 40%
  2. 80%
  3. 120%
  4. 140%
(정답률: 알수없음)
  • 건폐율은 대지면적 대비 건축면적의 비율을 나타내는 값이다. 따라서 이 문제에서 건폐율은 200m2 / 500m2 = 0.4 = 40% 이다. 즉, 대지면적의 40%가 건물에 의해 차지되었다는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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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 다음중 후진국형 도시화유형으로서 도시기반시설이 미비한 상황속에서 도시화가 급속히 진전됨에 따라 도시빈민 지역등의 확대가 나타나는 도시화는?

  1. 역도시화
  2. 가도시화
  3. 교외화
  4. 탈도시화
(정답률: 알수없음)
  • 가도시화는 도시화가 급속히 진전됨에 따라 도시빈민 지역등의 확대가 나타나는 도시화 유형입니다. 이는 도시기반시설이 미비한 상황에서 도시화가 발전하면서 생겨난 현상으로, 주로 개발도상국에서 나타납니다. 이에 비해 역도시화는 도시화가 진행되면서 도심지역이 고가의 부동산 개발과 상업화로 인해 주거지역으로서의 기능을 상실하고, 주거지역이 교외지역으로 이동하는 현상을 말합니다. 교외화는 도시화가 진행되면서 도심지역에서 멀어지는 현상을 말하며, 탈도시화는 도시에서 벗어나 시골이나 산간지역으로 이동하는 현상을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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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 도시의 구성요소가 아닌 것은?

  1. 시민과 그 활동
  2. 토지와 건물
  3. 도로교통시설 및 공원
  4. 기후
(정답률: 60%)
  • 기후는 도시의 구성요소가 아니라 도시를 둘러싸고 있는 자연환경의 일부분이기 때문입니다. 도시는 인간이 거주하고 생활하는 공간으로, 시민과 그 활동, 토지와 건물, 도로교통시설 및 공원 등 인간이 만든 요소들이 도시의 구성요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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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 국토의계획및이용에관한법률상 주거지역의 토지이용 용도 구분이 아닌 것은?

  1. 제1종전용주거지역
  2. 제3종주거전용지역
  3. 제2종일반주거지역
  4. 제3종일반주거지역
(정답률: 알수없음)
  • 제3종주거전용지역은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상 주거지역의 토지이용 용도 구분 중 하나이며, 주거 전용으로 사용되는 지역으로 상업이나 산업 등 다른 용도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따라서, 다른 보기들과는 달리 일반주거지역이 아닌 주거전용지역으로 분류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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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 도시계획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로서 장래 도시의 성격과 규모 및 물리적 환경의 전반적인 규모를 결정하는 기본적 지표는?

  1. 인구지표
  2. 경제지표
  3. 생활환경지표
  4. 교통지표
(정답률: 알수없음)
  • 인구지표는 도시의 인구 수와 인구 구성을 나타내는 지표로, 도시의 성격과 규모를 결정하는 가장 중요한 요소 중 하나입니다. 인구 수와 인구 구성에 따라 도시의 경제, 생활환경, 교통 등의 요소가 크게 영향을 받기 때문에, 도시계획에서는 인구지표를 중요하게 고려합니다. 예를 들어, 인구가 많은 도시는 교통체증이 심해지고 주거 공간이 부족해지는 등의 문제가 발생할 수 있으며, 인구 구성이 다양하지 않은 도시는 문화적 다양성이 부족해지는 등의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인구지표를 기반으로 한 도시계획은 보다 지속가능하고 효율적인 도시 발전을 위한 필수적인 과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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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 두개 이상의 도시가 서로 연결되어 하나의 도시권을 형성하는 것을 도시연담화 현상이라고 하는데 이 도시연담화 현상을 나타내는 용어는?

  1. 코너베이션(conurbation)
  2. 메트로폴리스(metropolis)
  3. 에큐메노폴리스(ecumenopolis)
  4. 스필오버(spill over)
(정답률: 알수없음)
  • 코너베이션은 두 개 이상의 도시가 서로 연결되어 하나의 도시권을 형성하는 현상을 나타내는 용어입니다. 다른 보기들은 메트로폴리스는 대도시, 에큐메노폴리스는 모든 지구를 포함하는 대도시, 스피오버는 도시의 성장이 주변 지역으로 확산되는 현상을 나타내는 용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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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 국토의계획및이용에관한법률상 녹지공간의 보전을 해하지 아니하는 범위 안에서 불가피한 경우 제한적인 개발이 가능한 지역은?

  1. 생산녹지지역
  2. 자연녹지지역
  3. 보전녹지지역
  4. 근린상업지역
(정답률: 알수없음)
  • 자연녹지지역은 녹지공간의 보전을 최우선으로 하되, 불가피한 경우에는 제한적인 개발이 가능한 지역으로서, 자연환경을 보전하면서도 일부 개발이 필요한 경우에 지정된 지역입니다. 따라서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상 녹지공간의 보전을 해하지 아니하는 범위 안에서 불가피한 경우 제한적인 개발이 가능한 지역은 자연녹지지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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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 위성도시의 목적에 맞는 것은?

  1. 대도시의 개조계획
  2. 거점 도시개발
  3. 대도시의 인구분산
  4. 재개발 계획
(정답률: 알수없음)
  • 위성도시는 대도시의 인구분산을 위해 만들어진 도시로, 대도시의 인구와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지역간 균형발전을 이루기 위한 목적으로 만들어졌습니다. 따라서 "대도시의 인구분산"이 위성도시의 목적에 맞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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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 도시관리계획의 주요 결정 사항이 아닌 것은?

  1. 산업구조 및 산업인구계획
  2. 도시개발사업 또는 정비사업
  3. 용도지역, 용도지구의 변경
  4. 기반시설의 설치
(정답률: 알수없음)
  • 도시관리계획은 도시의 발전 방향과 목표를 설정하고, 도시의 공간 구조와 기반시설 등을 계획하는 것이 주요 결정 사항입니다. 따라서 "산업구조 및 산업인구계획"은 도시관리계획의 주요 결정 사항이 아닙니다. 이는 도시의 산업 발전 방향과 산업 분포 등을 계획하는 것으로, 도시의 발전 방향과 연계되긴 하지만, 도시의 공간 구조와 기반시설 등과 직접적인 관련성이 적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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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 고밀도 주거지역의 특성이 아닌 것은?

  1. 건물이 대개 고층화한다.
  2. 아파트 형식의 주거이다.
  3. 단독주택으로 형성된다.
  4. 주택지원 시설이 잘 되어야 한다.
(정답률: 46%)
  • 고밀도 주거지역은 대개 아파트 형식의 주거이며, 건물이 대개 고층화되며, 주택지원 시설이 잘 되어야 한다. 그러나 단독주택으로 형성되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정답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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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과목: 지적학

61. 제 4과목: 지적학 다음 중 지목설정시 기본원칙이 되는 것은?

  1. 토지의 모양
  2. 토지의 주된 사용목적
  3. 토지의 위치
  4. 토지의 크기
(정답률: 알수없음)
  • 지목설정시 기본원칙은 "토지의 주된 사용목적"을 기준으로 한다. 이는 해당 토지가 어떤 용도로 사용되는지에 따라 그 가치와 이용가능성이 달라지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주거지역으로 지목이 설정된 토지는 주택 건설에 적합하며, 상업지역으로 지목이 설정된 토지는 상업시설 건설에 적합하다. 따라서, 토지의 주된 사용목적을 고려하여 지목을 설정하는 것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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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 지적측량인 경계복원측량이 갖고 있지 않는 행정처분 효력은?

  1. 구속력(拘束力)
  2. 확정력(確定力)
  3. 임의력(任意力)
  4. 공정력(公定力)
(정답률: 67%)
  • 지적측량인 경계복원측량은 행정처분의 일종이 아니므로, 행정처분의 효력을 갖고 있지 않습니다. 따라서, 이 경우에는 행정처분의 효력 중에서도 "임의력"이 적용됩니다. 즉, 이 경우에는 행정처분의 내용이나 결과가 법적으로 강제력을 가지지 않으며, 당사자들이 합의하여 이행할 수 있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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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균형있는 촌락의 설치와 토지 분급 및 수확량의 파악을 위해 실시한 고대 한조선시대의 지적제도로 옳은 것은?

  1. 정전제(井田制)
  2. 경무법(頃畝法)
  3. 결부제(結負制)
  4. 과전법(科田法)
(정답률: 64%)
  • 정전제(井田制)는 고대 한조선시대의 지적제도 중 하나로, 일정한 크기의 토지를 9등분하여 각각의 촌락에 나누어 주는 제도입니다. 이를 통해 각 촌락이 균형있게 토지를 보유하고 농작물을 생산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또한, 경무법(頃畝法)과 과전법(科田法)을 통해 토지의 크기와 수확량을 파악하고, 결부제(結負制)를 통해 각 촌락의 농작물 생산량을 분배하였습니다. 이러한 지적제도는 고대 한조선시대의 농경사회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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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 토지표시사항의 결정에 있어서 원칙적으로 직권주의를 채택하는 직접적인 이유는?

  1. 거래의 국가적 책임
  2. 소유권의 배타성 유지
  3. 법 규정 적용의 일률성 확보
  4. 등기 비행 예방
(정답률: 알수없음)
  • 토지표시사항의 결정에 있어서 원칙적으로 직권주의를 채택하는 이유는 법 규정 적용의 일률성 확보를 위해서입니다. 직권주의를 통해 토지표시사항을 일관되게 결정함으로써, 법적인 규정을 일률적으로 적용할 수 있고, 이를 통해 거래의 국가적 책임과 소유권의 배타성을 유지하며, 등기 비행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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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 토지의 등록 공시 단위 구분으로서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하는 토지 표시 사항은?

  1. 토지소재
  2. 지번
  3. 지목
  4. 경계 또는 좌표
(정답률: 70%)
  • 지번은 토지의 등록 공시 단위를 구분하는 가장 기본적인 단위이며, 각각의 지번은 고유한 번호를 가지고 있어서 토지의 위치를 명확하게 표시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지번은 토지의 소재지를 파악하는 데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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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 물권 객체로서의 토지 내용을 외부에서 인식할 수 있도록하는 물권법상의 일반 원칙은?

  1. 공신의 원칙
  2. 공시의 원칙
  3. 통지의 원칙
  4. 증명의 원칙
(정답률: 알수없음)
  • 물권법상의 일반 원칙 중 하나인 공시의 원칙은, 토지의 내용을 외부에서 인식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해당 토지의 소유자나 보유자가 해당 토지의 내용을 공시해야 한다는 원칙입니다. 이를 통해 다른 사람들이 해당 토지의 내용을 쉽게 파악할 수 있으며, 불필요한 분쟁이나 혼란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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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 지적도 또는 임야도에서 도곽선(圖郭線)의 역할로서 옳지 않은 것은?

  1. 필지의 관계 위치 확보
  2. 큰 필지의 분할 기준
  3. 도면 신축보정 기준
  4. 다른 도면과의 접합기준
(정답률: 알수없음)
  • 큰 필지의 분할 기준은 도곽선의 역할로서 옳은 것이다. 도곽선은 지적도나 임야도에서 필지의 경계를 나타내는 선으로, 필지의 분할 기준이 되기도 한다. 따라서 "큰 필지의 분할 기준"은 옳은 것이며, 다른 보기들도 모두 도곽선의 역할로서 옳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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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 지번, 지목, 경계 및 면적은 국가가 비치하는 지적공부에 등록해야만 공식적 효력이 있다함은 무엇을 뜻하는가?

  1. 지적 국정주의
  2. 지적 형식주의
  3. 지적 공개주의
  4. 지적 비밀주의
(정답률: 84%)
  • "지적 형식주의"는 지적공부에 등록된 정보가 공식적으로 인정되어야 한다는 철저한 형식주의를 의미합니다. 즉, 지적공부에 등록되지 않은 정보는 공식적인 효력이 없다는 것을 뜻합니다. 이는 지적공부의 정확성과 신뢰성을 보장하기 위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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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 우리 나라의 토지등록부 편성방법은?

  1. 연대적편성주의
  2. 물적편성주의
  3. 인적편성주의
  4. 물적· 인적편성주의
(정답률: 72%)
  • 우리 나라의 토지등록부 편성방법은 "물적편성주의"이다. 이는 토지의 위치나 지역적 특성 등 물리적인 요소를 기준으로 편성하는 방식을 의미한다. 따라서, 토지등록부는 지역별로 구분되어 있으며, 각 지역 내에서도 토지의 위치나 특성에 따라 구분되어 있다. 이러한 방식은 토지의 실제 위치와 특성을 고려하여 효율적인 관리와 관련 정보의 제공을 가능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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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 묘지의 관리를 위한 영구적 건축물 부지의 지목은?

  1. 분묘지(墳墓地)
  2. 묘지(墓地)
  3. 대(垈)
  4. 잡종지(雜種地)
(정답률: 알수없음)
  • 묘지의 관리를 위한 영구적 건축물 부지의 지목은 대(垈)입니다. 이는 묘지를 지정하고 관리하기 위한 공간으로, 영구적인 건축물을 세울 수 있는 지역을 의미합니다. 분묘지는 고분(古墳)을 위한 지역, 묘지는 일반적인 묘지를 의미하며, 잡종지는 다양한 용도로 사용되는 혼합 지역을 의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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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 근대적 물권 공시제도와 함께 근대적 지적제도가 발달하게 된 사회적, 경제적 배경이라 할 수 있는 것은?

  1. 통제경제 확립
  2. 자유경제 퇴색
  3. 시장경제 발달
  4. 식민경제 발전
(정답률: 50%)
  • 근대적 물권 공시제도와 지적제도는 시장경제 발달과 함께 발전하게 되었습니다. 시장경제 발달은 경제적 자유와 경쟁을 촉진하며, 이를 위해서는 물권과 지적재산권의 보호가 필요했습니다. 따라서 물권 공시제도와 지적재산권 보호제도가 발전하게 된 것입니다. 이러한 시장경제 발달은 통제경제의 확립과 자유경제의 퇴색, 그리고 식민경제 발전과는 반대되는 경향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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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 다음 중 조선시대의 양안의 명칭이 아닌 것은?

  1. 도적(圖籍)
  2. 성책(成冊)
  3. 전답타량안(田沓打量案)
  4. 양전도행장(量田導行帳)
(정답률: 알수없음)
  • 정답은 "도적(圖籍)"입니다. "도적"은 그림이나 그림과 글이 함께 있는 책을 뜻하지만, 조선시대의 양안에서는 사용되지 않았습니다. 양안은 토지의 면적과 경작 상황 등을 기록한 문서이며, "성책", "전답타량안", "양전도행장"은 모두 양안의 종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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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 토지조사사업시 사정한 소유자에 불복하여 사정내용과 다르게 고등토지조사위원회의 재결을 받은 경우 그 소유자의 효력 발생시기는?

  1. 사정일에 소급
  2. 재결일
  3. 재결서 접수일
  4. 재결 확정일
(정답률: 알수없음)
  • 토지조사사업에서 고등토지조사위원회의 재결은 원래의 사정내용과 다르게 결정된 것이므로, 이에 불복한 소유자는 재결서를 접수한 날부터 새로운 토지소유자로서의 권리를 행사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소유자의 효력 발생시기는 "재결서 접수일"이 됩니다. 그러나, 토지소유자가 재결서를 접수한 이후에도 재결서에 대한 이의신청이 있을 수 있으며, 이에 대한 심사가 이루어진 후에 최종적으로 재결이 확정되는 시점이 "재결 확정일"입니다. 따라서, 소유자의 효력 발생시기는 "재결서 접수일"이지만, 이후에 재결이 확정되면 그 효력은 "사정일에 소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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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 현행 지적법상 지목의 분류에 해당하지 않는 것은?

  1. 체육용지
  2. 과수원
  3. 목장용지
  4. 운동장
(정답률: 알수없음)
  • 운동장은 지적법상 지목의 분류 중에 포함되어 있지 않습니다. 지목의 분류는 대개 토지의 용도와 관련이 있으며, 체육용지는 운동장을 포함한 것이고, 과수원은 과수나 농작물을 재배하는 데 사용되는 토지를 말하며, 목장용지는 가축을 기르기 위한 토지를 말합니다. 하지만 운동장은 이러한 용도와는 다르게, 주로 체육시설로 사용되는 공공시설이기 때문에 지목의 분류에 해당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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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 경계의 특성을 기술한 것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필지 사이의 경계는 1개가 존재한다.
  2. 경계는 크기가 없는 기하학적인 의미이다.
  3. 경계는 위치만 있으므로 분할이 가능하다.
  4. 경계는 경계점 사이의 최단거리 연결이다.
(정답률: 알수없음)
  • "경계는 위치만 있으므로 분할이 가능하다."는 옳지 않은 설명이다. 경계는 분할이 불가능한 개념이며, 경계를 통해 구분된 영역은 서로 겹치지 않는다. 경계는 크기가 없는 기하학적인 의미이며, 경계점 사이의 최단거리 연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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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 지적에서 지번의 설정은 지번부여지역 단위로 설정하고 있다. 현행 지번설정 규정에서 지번기번법으로 가장 옳은 방법은?

  1. 북동기번법(北東起番法)
  2. 북서기번법(北西起番法)
  3. 남동기번법(南東起番法)
  4. 남서기번법(南西起番法)
(정답률: 알수없음)
  • 지번기번법은 지번부여지역의 경계선을 기준으로 지번을 부여하는 방법이다. 이 중에서 북서기번법은 지번부여지역의 북서쪽 경계선을 기준으로 지번을 부여하는 방법이다. 따라서 북서기번법을 사용하면 지번이 부여되는 지역의 위치가 북서쪽에 위치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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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 도로를 중심으로 양쪽으로 택지를 조성한 경우 지번 설정방법으로 가장 이상적인 것은?

  1. 기우식
  2. 사행식
  3. 단지식
  4. 혼합식
(정답률: 62%)
  • 도로를 중심으로 양쪽으로 택지를 조성한 경우, 지번 설정 방법으로 가장 이상적인 것은 "기우식"이다. 이는 도로를 중심으로 왼쪽과 오른쪽으로 번호를 매기는 방식으로, 도로를 기준으로 번호가 증가하도록 설정하는 방법이다. 이 방법은 도로를 중심으로 좌우 대칭이며, 주소를 찾기 쉽고 구조가 간단하여 효율적이기 때문에 가장 이상적인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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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 토지의 사정이 해당되는 것은?

  1. 사법처분
  2. 행정처분
  3. 재결
  4. 법원판결
(정답률: 알수없음)
  • 토지는 국가의 소유물이므로, 국가나 지방자치단체 등 행정기관이 관리하고 조정하는 대상입니다. 따라서 토지와 관련된 문제는 행정기관의 판단에 따라 처리됩니다. 이 때, 행정기관이 내린 결정이나 조치를 행정처분이라고 합니다. 따라서 "토지의 사정"에 해당하는 것은 "행정처분"입니다. 사법처분은 법원이 내리는 결정이며, 재결은 행정기관이 내린 결정에 대한 재심사를 의미합니다. 법원판결은 법원이 내린 결정을 의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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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 토지 이동에 대한 사항이 아닌 것은?

  1. 지번이 달라진 것
  2. 토지 소유자가 달라진 것
  3. 좌표가 달라진 것
  4. 경계변동이 있는 것
(정답률: 59%)
  • 토지 이동은 지번, 좌표, 경계 등이 변경될 수 있지만, 토지 소유자가 달라진 것은 토지 이동과는 직접적인 관련이 없다. 토지 소유자가 변경된 경우에는 매매, 상속, 선물 등의 방법으로 소유권이 이전된 것이며, 이는 토지 이동과는 별개의 법적인 절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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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 우리 나라와 같이 일정한 규정에 의하여 토지의 일정한 사항을 지적공부에 등록하므로서 권리 및 공시의 효력을 인정하는 지적제도의 유형은?

  1. 적극적 지적
  2. 소극적 지적
  3. 상대적 지적
  4. 이원적 지적
(정답률: 알수없음)
  • 적극적 지적은 토지의 일정한 사항을 지적공부에 등록하여 권리 및 공시의 효력을 인정하는 지적제도의 유형이다. 이는 우리나라와 같이 일정한 규정에 의해 토지의 일정한 사항을 지적공부에 등록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진다. 이 방식은 소유자나 이용자가 직접 지적공부에 등록을 신청하고, 등록된 지적도를 기반으로 토지의 권리와 의무를 행사하게 된다. 따라서 적극적 지적은 토지의 권리와 의무를 명확하게 인정하고, 토지의 관리와 개발에 있어서도 효율적인 기반을 제공하는 중요한 지적제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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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과목: 지적관계

81. 중앙지적위원회의 심의·의결사항이 아닌 것은?

  1. 지적측량의 적부심사의 재심사
  2. 지적기술자의 양성방안
  3. 축척변경시의 청산금 산출에 관한 사항
  4. 지적측량기술의 연구·개발
(정답률: 알수없음)
  • 중앙지적위원회는 지적측량과 관련된 정책과 제도를 심의하고 의결하는 기관이다. 따라서 "축척변경시의 청산금 산출에 관한 사항"은 중앙지적위원회의 심의·의결사항이 아니라 지적측량과는 관련이 있지만 다른 기관에서 결정하는 사항이다. 따라서 정답은 "축척변경시의 청산금 산출에 관한 사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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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 축척변경 승인 신청시 첨부할 서류가 아닌 것은?

  1. 축척변경을 하여야 하는 사유
  2. 지번별 조서
  3. 토지의 등기부등본
  4. 시행지역의 지적도사본
(정답률: 40%)
  • 토지의 등기부등본은 부동산의 소유권과 관련된 정보를 담고 있는 서류이며, 축척변경과는 직접적인 연관성이 없기 때문에 첨부할 필요가 없습니다. 축척변경을 하여야 하는 사유, 지번별 조서, 시행지역의 지적도사본은 축척변경에 필요한 정보를 담고 있기 때문에 첨부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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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 다음 중 국토의계획및이용에관한법률의 목적에 해당되지 아니하는 것은?

  1. 공공복리의 증진
  2. 토지의 과대소유금지
  3. 국민의 삶의 질을 향상
  4. 국토의 이용· 개발 및 보전을 위한 계획의 수립 및 집행 등에 관하여 필요한 사항을 정함
(정답률: 알수없음)
  • "토지의 과대소유금지"는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의 목적 중 하나가 아닙니다. 이는 토지 소유자의 권리를 제한하는 내용으로, 법률의 목적은 공공복리의 증진, 국민의 삶의 질 향상, 국토의 이용·개발 및 보전을 위한 계획의 수립 및 집행 등에 관한 필요한 사항을 정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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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 소유권의 등기명의인이 1월이내에 등기를 신청하여야 할 사항중 틀린 것은?

  1. 토지의 분합
  2. 면적의 증감
  3. 주소의 변경
  4. 지목의 변경
(정답률: 39%)
  • 소유권의 등기명의인이 1월 이내에 등기를 신청하여야 할 사항 중 틀린 것은 "주소의 변경"입니다. 이유는 소유권의 등기명의인의 주소가 변경되어도 등기에 지장이 없기 때문입니다. 다만, 주소가 변경되면 관할 법원이나 세무청 등에 통보해야 합니다. 따라서, "토지의 분합", "면적의 증감", "지목의 변경"은 등기를 신청해야 할 사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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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 토지이동에 따른 지적공부 정리 방법으로 가장 타당한 것은?

  1. 토지소유자의 신청에 의해서만 할 수 있다.
  2. 토지 소유자의 신청이나 소관청의 직권으로 정리한다.
  3. 토지 소유자와 소관청간의 협의하여 결정한다.
  4. 소관청이 토지소유자의 신청에도 불구하고 직권정리 한다.
(정답률: 알수없음)
  • 토지이동에 따른 지적공부 정리 방법은 토지 소유자의 신청이나 소관청의 직권으로 정리하는 것이 가장 타당하다. 이는 토지 소유자가 자신의 토지에 대한 정보를 정확하게 파악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 또한, 소관청의 직권으로 정리하는 것은 토지 소유자의 신청이 없더라도 토지의 정보를 정확하게 유지하기 위한 조치이다. 따라서, 이 방법이 가장 타당하다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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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 다음 중 지적측량업자의 결격사유에 해당되지 않는 자는?

  1. 금치산자
  2. 한정치산자
  3. 파산자로서 복권된 자
  4. 지적측량업의 등록이 취소된 후 2년이 경과되지 아니한 자
(정답률: 알수없음)
  • 지적측량업자의 결격사유에 해당되지 않는 자는 "파산자로서 복권된 자"입니다. 이는 파산자가 복권되면 파산절차가 종료되어 더 이상 파산자로서의 법적 제한이 없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파산자로서 복권된 자도 지적측량업자가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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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 다음 중 합유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합유자의 권리는 합유물 전부에 미친다.
  2. 합유물의 보존행위는 각자가 할 수 있다.
  3. 합유지분은 합유자 과반수의 합의로 처분할 수 있다.
  4. 합유로 물건을 소유한 자는 합유물의 분할을 청구할 수 없다.
(정답률: 알수없음)
  • "합유지분은 합유자 과반수의 합의로 처분할 수 있다."가 옳지 않은 설명입니다. 합유지분은 합유자 과반수의 합의가 아니라, 합유자 전원의 합의가 필요합니다. 이는 합유물의 분할을 위해서도 마찬가지입니다. 합유로 물건을 소유한 자는 합유물의 분할을 청구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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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 지번부여지역에 대한 설명으로 가장 타당한 것은?

  1. 동· 리 지역으로 지번을 부여하는 단위지역
  2. 읍· 면 지역으로 지번을 부여하는 단위지역
  3. 시· 군 지역으로 지번을 부여하는 단위지역
  4. 시· 도 지역으로 지번을 부여하는 단위지역
(정답률: 알수없음)
  • 지번부여지역은 토지의 위치를 구분하기 위해 지번을 부여하는 지역으로, 동·리 지역으로 지번을 부여하는 단위지역이 가장 타당하다. 이는 도시나 시골 지역에서도 적용되며, 동은 도시 지역에서, 리는 시골 지역에서 사용된다. 따라서 지번부여지역은 지역의 크기와 상관없이 동·리 단위로 지번을 부여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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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 다음 중 지적공부의 복구자료가 될 수 없는 것은?

  1. 지적도부본
  2. 측량결과도
  3. 토지이동정리결의서
  4. 복제된 지적공부
(정답률: 알수없음)
  • 정답: "지적도부본"

    설명: 지적도부본은 지적공부의 원본이며, 다른 자료들은 지적공부의 일부분이나 결과물이기 때문에 복구자료로 사용될 수 있지만, 지적도부본은 이미 존재하는 지적공부 자료를 재생산하는 것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복구자료로 사용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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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 민법상 건물을 축조시 특별한 관습이 없으면 경계로부터 몇 미터이상의 거리를 두어야 하는가?

  1. 0.5m
  2. 1.0m
  3. 1.5m
  4. 2.0m
(정답률: 알수없음)
  • 민법상 건물을 축조시에는 인접한 경계로부터 0.5m 이상의 거리를 두어야 합니다. 이는 인접한 부동산 소유자의 이용에 지장을 주지 않으면서도 건물을 축조할 수 있는 최소한의 거리로서, 이를 벗어나면 인접한 부동산 소유자가 건물의 철거를 요구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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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 토지이동에 따른 지적정리시기에 관한 설명 중 옳지 않은 것은?

  1. 형질변경을 수반하는 경우에는 원인이 되는 공사준공시
  2. 토지이동 사유 완료시
  3. 임야를 농경지로 개간을 착수한 직후
  4. 공유수면매립의 준공인가시
(정답률: 알수없음)
  • "임야를 농경지로 개간을 착수한 직후"는 옳지 않은 설명입니다. 이유는 토지이동에 따른 지적정리는 토지의 형질변경이나 소유권 이전 등의 경우에 이루어지며, 이는 해당 공사준공시나 토지이동 사유 완료시에 이루어집니다. 따라서 "임야를 농경지로 개간을 착수한 직후"에는 지적정리가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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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 등기부의 을(乙)구 사항란에 등기할 권리가 아닌 것은?

  1. 저당권 또는 권리질권
  2. 전세권 또는 임차권
  3. 지상권
  4. 소유권
(정답률: 알수없음)
  • 등기부의 을(乙)구 사항란은 부동산에 대한 권리를 등기하는 곳이다. 이 중 소유권은 부동산의 최종적인 권리를 나타내며, 다른 권리들은 소유권에 대한 부수적인 권리이다. 따라서 등기할 권리가 아닌 것은 소유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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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 시가화조정구역 안에서 특별시장, 광역시장,시장 또는 군수의 허가를 받아 할수 있는 행위가 아닌 것은?

  1. 공장의 신축
  2. 입목의 벌채
  3. 주택의 증축(기존면적을 포함하여 100m2이내)
  4. 공공도서관의 설치
(정답률: 알수없음)
  • 시가화조정구역은 도시계획법상 특별한 제한이 있는 지역으로, 건축물의 신축, 증축, 변경, 이전 등의 행위는 특별시장, 광역시장, 시장 또는 군수의 허가를 받아야 합니다. 그러나 "공장의 신축"은 이에 해당하지 않습니다. 이유는 공장은 일반적으로 상업용이나 산업용으로 사용되는 건물이기 때문에, 시가화조정구역에서도 허가를 받아 건축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공장의 신축"은 시가화조정구역 안에서 특별시장, 광역시장, 시장 또는 군수의 허가를 받아 할 수 있는 행위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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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 토지 거래계약 허가에 대한 이의가 있는자는 어디에 이의를 제기 할 수 있는가?

  1. 시장· 군수 또는 구청장
  2. 국토이용 계획심의회
  3. 중앙토지 수용위원회
  4. 건설교통부장관
(정답률: 30%)
  • 토지 거래계약 허가에 대한 이의는 시장, 군수 또는 구청장에게 제기할 수 있습니다. 이는 지방자치단체에서 해당 거래에 대한 허가를 결정하기 때문입니다. 국토이용 계획심의회나 중앙토지 수용위원회는 토지 이용 계획에 대한 심의를 담당하며, 건설교통부장관은 국가적인 건설 및 교통정책을 담당하기 때문에 이들에게 이의를 제기할 수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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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 지적법의 제정 목적을 올바르게 나타낸 것은?

  1. 효율적인 토지관리와 소유권의 보호
  2. 효율적인 국토계획
  3. 합리적인 토지이용
  4. 실질적인 소유권조사
(정답률: 알수없음)
  • 지적법의 제정 목적은 "효율적인 토지관리와 소유권의 보호"입니다. 이는 토지의 소유자와 사용자를 명확히 구분하여 토지의 효율적인 관리와 이용을 가능하게 하며, 소유권을 보호하여 부당한 침해나 분쟁을 예방하는 것을 목적으로 합니다. 이를 위해 지적도를 작성하고 관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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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 지적전산자료의 활용에 관한 승인권 중 시· 군· 구단위의 지적전산자료에 대한 승인권을 가진자는?

  1. 행정자치부장관
  2. 도지사
  3. 건설교통부장관
  4. 소관청
(정답률: 알수없음)
  • 시·군·구단위의 지적전산자료는 해당 지자체의 관할이기 때문에, 이를 승인하는 권한을 가진 것은 해당 지자체의 소관청이다. 따라서 정답은 "소관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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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 아래에서 설명한 토지의 지목은?

  1. 유지
  2. 하천
  3. 구거
  4. 제방
(정답률: 40%)
  • 이 지목은 "하천"이 아니라 "유지"이다. 이유는 지도상에서 보면 강이나 하천과는 직접적인 연결이 없고, 주변에 농경지가 많이 분포하고 있기 때문이다. "하천"은 강이나 하천과 직접적으로 연결되어 있거나, 강물이 흐르는 지역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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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 환지방식에 의한 도시개발사업의 비용을 충당하기 위하여 남겨둔 토지는?

  1. 보상지
  2. 체비지
  3. 획지
  4. 건부지
(정답률: 알수없음)
  • 환지방식에 의한 도시개발사업에서는 주로 농지나 산지를 개발하여 도시를 확장시키는데, 이때 개발에 필요한 비용을 충당하기 위해 일부 토지를 남겨둡니다. 이 남겨진 토지를 체비지라고 합니다. 체비지는 개발비용을 충당하기 위해 필요한 자금을 마련하는 용도로 사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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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 건축법상 건축물의 대지는 최소 몇 미터 이상을 도로에 접하여야 하는가?

  1. 5미터
  2. 4미터
  3. 3미터
  4. 2미터
(정답률: 알수없음)
  • 건축법상 건축물의 대지는 최소 2미터 이상을 도로에 접하여야 합니다. 이는 보행자나 차량 등이 출입하기에 적절한 공간을 확보하기 위함입니다. 따라서 5미터, 4미터, 3미터는 모두 2미터보다 크기 때문에 정답이 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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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경계점좌표등록부의 등록사항이 아닌 것은?

  1. 토지의 소재
  2. 지번
  3. 지목
  4. 부호 및 부호도
(정답률: 70%)
  • 지목은 경계점좌표등록부에 등록되는 사항이 아닙니다. 경계점좌표등록부는 토지의 소재, 지번, 부호 및 부호도 등록을 담당하는데, 지목은 토지의 종류를 나타내는 것으로, 토지등기법상 등기사항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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