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적산업기사 필기 기출문제복원 (2005-05-29)

지적산업기사
(2005-05-29 기출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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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과목: 지적측량

1. 축척 1/6000 임야도 지역에서 지적측량의 면적측정 방법으로 적합한 것은?

  1. 전자면적측정기에 의한 방법
  2. 지상삼사법
  3. 도상삼변법
  4. 푸라니미터법
(정답률: 알수없음)
  • 축척 1/6000의 지적측량에서는 전자면적측정기에 의한 방법이 적합합니다. 이는 전자적인 방법으로 지적선의 위치를 파악하고 면적을 측정하는 방법으로, 지형의 변화나 건물 등의 장애물에 영향을 받지 않으며 빠르고 정확한 측정이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지상삼사법, 도상삼변법, 푸라니미터법은 지형의 변화나 건물 등의 장애물에 영향을 받을 수 있으며, 측정 시간이 오래 걸리고 정확도가 낮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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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경위의측량방법에 의한 세부측량시 축척변경 시행지역의 측량결과도 축척은?

  1. 1/300
  2. 1/500
  3. 1/600
  4. 1/1200
(정답률: 알수없음)
  • 경위의측량방법은 지형의 고도를 측정하여 지형도를 작성하는 방법으로, 측량결과는 지형의 상세한 형태와 고도를 정확하게 나타낼 수 있습니다. 축척변경 시행지역에서는 보통 작은 지역을 대상으로 하기 때문에 보다 상세한 지형정보가 필요합니다. 따라서 축척을 작게 하여 더 상세한 지형정보를 나타내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이에 따라 축척변경 시행지역의 측량결과는 일반적으로 작은 축척인 1/500을 사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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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지적도근점을 구성할 때 적합하지 않은 도선은?

  1. 결합도선
  2. 폐합도선
  3. 개방도선
  4. 왕복도선
(정답률: 알수없음)
  • 지적도근점은 도로와의 연결성을 나타내는 것이므로, 개방도선은 도로와의 연결성이 떨어지기 때문에 적합하지 않습니다. 개방도선은 한쪽 끝이 막혀있지 않아서 다른 도로와 연결되어 있지 않은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지적도근점을 구성할 때는 결합도선, 폐합도선, 왕복도선 등이 적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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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측판측량을 도선법으로 16변을 측정하였을 때, 그 오차를 각점에 배분하여 사용할 수 있는 폐색오차의 한계는?

  1. 도상 2.3㎜
  2. 도상 1.9㎜
  3. 도상 1.3㎜
  4. 도상 0.9㎜
(정답률: 알수없음)
  • 도선법으로 측정한 측판측량에서 발생하는 오차는 일정한 범위 내에서 발생하므로, 이를 각 점에 균등하게 배분하여 사용할 수 있는 폐색오차의 한계는 측정한 16변의 평균값에 해당하는 값이 된다. 따라서, 16변의 측정값을 모두 더한 후 16으로 나눈 값이 평균값이 되며, 이 값에 0.8을 곱한 값이 폐색오차의 한계가 된다. 따라서, 16변의 측정값을 모두 더한 후 16으로 나눈 값이 1.3㎜이므로, 이 값에 0.8을 곱한 1.04㎜보다 큰 값인 "도상 1.3㎜"이 정답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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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경위의측량방법에 의한 세부측량을 할 경우에 준수하여야 할 사항으로 틀린 것은?

  1. 도선법 또는 방사법에 의한다.
  2. 관측은 20초독 이상의 경위의를 사용한다.
  3. 수평각관측은 2대회의 방향각관측법에 의한다.
  4. 연직각의 관측은 정·반으로 1회 관측하여 그 교차가 5분 이내인 때에는 그 평균치로 한다.
(정답률: 알수없음)
  • "수평각관측은 2대회의 방향각관측법에 의한다."이 틀린 것은 아니다. 이는 경위의측량방법에서 수평각을 측정하는 방법 중 하나로, 2대의 방향각을 측정하여 수평각을 계산하는 방법이다. 따라서 모든 보기를 준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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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지적측량의 절차를 순서대로 바르게 나열한 것은?

  1. 계획수립- 준비 및 답사- 선점 및 조표- 관측 및 계산- 성과표작성
  2. 준비 및 답사- 계획수립- 선점 및 조표- 성과표작성- 관측 및 계산
  3. 준비 및 답사- 계획수립- 선점 및 조표- 관측 및 계산- 성과표작성
  4. 계획수립- 준비 및 답사- 성과표작성- 관측 및 계산- 선점 및 조표
(정답률: 알수없음)
  • 지적측량은 계획적인 과정을 거쳐 진행되어야 합니다. 따라서, 계획수립부터 성과표작성까지의 순서가 바르게 나열된 것은 "계획수립- 준비 및 답사- 선점 및 조표- 관측 및 계산- 성과표작성" 입니다. 먼저, 측량을 위한 계획을 수립하고, 필요한 장비와 도구를 준비하며 현장에 답사합니다. 그 후, 지적선을 선점하고 조표를 작성한 뒤, 실제 관측과 계산을 진행합니다. 마지막으로, 측량 결과를 정리하여 성과표를 작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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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지적삼각보조점의 관측을 교회법으로 시행할 경우에 해당되지 않는 것은?

  1. 관측은 20초독이상의 정밀 경위의를 사용한다.
  2. 수평각 관측은 3대회(윤곽도 0°, 60°,120°)에 의한다.
  3. 수평각의 1측회 폐색공차는 ±40초 이내로 한다.
  4. 수평각의 측각공차에서 기지각과의 차는 ±50초 이내로 한다.
(정답률: 알수없음)
  • 정답은 "수평각 관측은 3대회(윤곽도 0°, 60°,120°)에 의한다." 이다. 이유는 이것은 지적삼각보조점 관측과는 관련이 없는 내용으로, 교회법에서는 지적삼각보조점의 위치를 측정하기 위해 다른 방법을 사용한다. 따라서 이 보기는 해당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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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축척이 1/500 지역에서 1등도선으로 지적도근측량을 실시할 경우 연결오차에 대한 허용범위는? (단, 도선의 수평거리의 총합계는 800m이다.)

  1. 24cm 이하
  2. 14cm 이하
  3. 22cm 이하
  4. 12cm 이하
(정답률: 50%)
  • 축척이 1/500 지역에서 1등도선으로 지적도근측량을 실시할 경우, 연결오차에 대한 허용범위는 수평거리의 총합계에 따라 결정된다. 보통은 수평거리의 총합계가 클수록 연결오차의 허용범위가 넓어지지만, 이 문제에서는 수평거리의 총합계가 800m로 고정되어 있다.

    따라서, 연결오차의 허용범위는 축척에 따라 결정된다. 일반적으로 1/500 축척에서는 연결오차의 허용범위가 1cm 이하이다. 따라서, 수평거리의 총합계가 800m일 때, 연결오차의 허용범위는 1/500 x 1cm x 800m = 16cm 이하이다.

    그러나, 이 문제에서는 보기 중에서 가장 작은 값인 "14cm 이하"가 정답이다. 이는 연결오차의 허용범위가 1cm 이하일 때에도 실제 측량에서 발생할 수 있는 오차를 고려하여 결정된 값이다. 따라서, 연결오차의 허용범위가 14cm 이하라는 것은 축척이 1/500 지역에서 1등도선으로 지적도근측량을 실시할 때, 실제 측량에서 발생할 수 있는 오차를 고려하여 측정을 실시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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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지적도근점의 관측 및 계산에 대한 설명으로 틀린 것은?

  1. 20초독 이상의 경위의를 사용한다.
  2. 배각법으로 관측할 경우 3배각을 관측한다.
  3. 진수는 5자리 이상 계산한다.
  4. 연직각 관측시 교차의 한계는 60초이다.
(정답률: 알수없음)
  • "연직각 관측시 교차의 한계는 60초이다."가 틀린 것이다. 연직각 관측시 교차의 한계는 30초이다. 이유는 연직각 관측시 교차의 한계는 1분(60초)이 아니라 30초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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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지적법의 규정에 의한 지적측량의 구분으로 옳은 것은?

  1. 기준측량과 확정측량
  2. 일반측량과 세부측량
  3. 기초측량과 세부측량
  4. 일반측량과 공공측량
(정답률: 90%)
  • 지적법에서는 지적측량을 기초측량과 세부측량으로 구분합니다. 기초측량은 지적도를 작성하기 위한 기본적인 측량으로, 지적도의 경계선과 면적을 결정합니다. 세부측량은 기초측량을 바탕으로 지적도 내에 있는 건물, 도로, 수계 등의 세부적인 요소들을 측량하여 표시하는 작업입니다. 따라서 기초측량과 세부측량은 지적도 작성에 있어서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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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일람도에 등재하여야 할 사항이 아닌 것은?

  1. 지번
  2. 제명
  3. 축척
  4. 도곽선 수치
(정답률: 알수없음)
  • 일람도는 지리정보를 나타내는 지도이며, 지번은 토지의 소재지를 구분하기 위한 번호로 지리적 위치를 나타내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일람도에 등재되지 않는다. 일람도에 등재되는 것은 지명(산, 강, 호수 등), 축척(지도의 크기와 실제 거리의 비율), 도곽선 수치(지도상의 경계선) 등 지리정보와 관련된 사항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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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A점에 평판을 세우고 B점에 세운 3m 높이의 표척의 끝을 앨리데이드(alidade)로 시준하여 3.0분획을 읽었다. A, B간의 수평거리 D는? (단, 평판의 기계고는 1.5m이고 A, B점간은 평지이다.)

  1. D = 15m
  2. D = 20m
  3. D = 30m
  4. D = 50m
(정답률: 알수없음)
  • 앨리데이드로 시준한 3.0분획은 평판과 수평을 이루고 있으므로, 이는 A, B점 사이의 수평거리 D의 절반인 D/2와 같다. 따라서 3.0분획을 읽은 위치에서 평판까지의 거리는 1.5m이고, 이 거리와 3m의 높이를 이용하여 삼각비를 이용해 D/2를 구할 수 있다. 즉, tanθ = 1.5/3 이므로, θ = 26.57도이다. 이때, D/2 = 3m x tan26.57도 = 1.5m x 2 = 3m 이므로, D = 6m이다. 하지만 문제에서는 A, B점 사이의 거리를 구하는 것이므로, D = 6m x 2 = 12m이다. 따라서 보기에서 정답은 "D = 50m"이 아니라, "D = 15m", "D = 20m", "D = 30m" 중에서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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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등록전환시 임야대장상 말소면적과 토지대장상 등록면적과의 허용오차 산출식은? (단, M은 축척분모, F는 원면적)

  1. A=0.0262M·㎼F
  2. A=0.026M·F
  3. A=0.0262M·F
  4. A=0.026M·㎼F
(정답률: 알수없음)
  • 등록전환시 임야대장상 말소면적과 토지대장상 등록면적과의 허용오차는 일정한 비율로 허용되므로, 이를 나타내는 상수값이 필요하다. 이때 사용되는 상수값이 0.026이며, 이 값은 축척분모(M)과 원면적(F)의 곱으로 나타낸다. 따라서, 허용오차를 나타내는 식은 A=0.026M·F가 된다. 이때, 제곱이 들어간 0.0262이 아닌 일반적인 0.026을 사용하는 이유는, 상수값이 축척분모와 원면적의 곱으로 나타나기 때문에, 제곱을 하면 축척분모와 원면적의 제곱의 곱으로 나타나게 되어 계산이 복잡해지기 때문이다. 따라서, 답은 A=0.026M·F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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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종선차가 +, 횡선차가 - 일 때의 방위각은 몇 상한에 위치하는가?

  1. 1상한
  2. 2상한
  3. 3상한
  4. 4상한
(정답률: 알수없음)
  • 종선차가 +, 횡선차가 - 일 때의 방위각은 270도에서 360도 사이에 위치합니다. 이 구간은 4상한에 해당합니다. 이유는 방위각은 0도부터 360도까지의 범위를 가지며, 이를 4등분한 것이 90도씩의 구간인데, 270도에서 360도는 마지막 구간인 4상한에 해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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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일람도의 제도방법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1. 일람도의 축척은 별도의 제한이 없다.
  2. 도면의 장수가 적어도 일람도를 반드시 작성해야 한다.
  3. 도면의 번호는 3mm 크기로 제도한다.
  4. 하천은 0.1mm 검은색으로 제도한다.
(정답률: 알수없음)
  • 도면의 번호는 3mm 크기로 제도하는 이유는, 일람도에서 여러 도면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작은 크기로 표시하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작게 표시하면 일람도 전체를 한 페이지에 담을 수 있어서 편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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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측판측량방법에 의한 세부측량으로 사용할 수 없는 것은?

  1. 교회법
  2. 도선법
  3. 방사법
  4. 시거법
(정답률: 75%)
  • 시거법은 전기적인 원리를 이용하여 거리나 높이를 측정하는 방법이기 때문에, 세부측량에는 적합하지 않습니다. 따라서 시거법은 측판측량방법으로 사용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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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지적 도면에 등록하는 도곽선 제도에 대한 설명으로 틀린것은?

  1. 도곽선의 폭은 0.1mm로 한다.
  2. 도곽선 수치의 크기는 2mm로 제도한다.
  3. 도곽의 크기는 가로 30cm, 세로 40cm로 한다.
  4. 도곽선수치의 제도는 도곽선 왼쪽 아래와 오른쪽 윗부분에 한다.
(정답률: 알수없음)
  • "도곽의 크기는 가로 30cm, 세로 40cm로 한다." 이 부분이 틀린 것입니다. 실제로는 도곽의 크기는 일반적으로 A0, A1, A2 등의 규격에 맞춰서 정해지며, 이는 국제 표준인 ISO 216에 따라 결정됩니다. 따라서 도곽의 크기는 위의 보기에서 언급된 것과 같이 정해지는 것이 아니라, 규격에 따라 다양하게 결정됩니다.

    "도곽선의 폭은 0.1mm로 한다." : 도곽선의 두께를 의미합니다.

    "도곽선 수치의 크기는 2mm로 제도한다." : 도면상의 길이나 크기를 나타내는 수치의 크기를 의미합니다.

    "도곽선수치의 제도는 도곽선 왼쪽 아래와 오른쪽 윗부분에 한다." : 도면상에서 수치가 위치할 위치를 의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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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다음 GPS에 대한 설명으로 틀린 것은?

  1. 3차원 위치, 고도, 시간정보를 제공
  2. 하루 24시간 연속적으로 서비스 제공
  3. 눈 또는 비가 내리는 기상조건에서는 사용이 불가능
  4. WGS84 좌표계를 사용
(정답률: 알수없음)
  • "눈 또는 비가 내리는 기상조건에서는 사용이 불가능"인 이유는 GPS 신호가 물방울이나 눈결정 등의 물체를 통과할 때 신호가 약해지거나 왜곡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눈이나 비가 내리는 환경에서는 GPS 신호를 정확하게 수신하기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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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축척 1/600인 지역에 등록된 필지의 면적이 50.55m2 로 산출 되었을 때 지적공부에 등록하는 면적은?

  1. 50 m2
  2. 50.5 m2
  3. 50.6 m2
  4. 51 m2
(정답률: 64%)
  • 축척 1/600이란 것은 실제 면적의 1/600만큼을 나타내는 것이므로, 등록된 면적 50.55m2를 600으로 나누어 실제 면적을 구해야 한다.

    50.55 ÷ 600 = 0.08425m2

    하지만 지적공부에서는 소수점 이하 0.01m2 이하의 면적은 버리기 때문에, 0.08425m2를 소수점 이하 둘째 자리에서 반올림하여 0.08m2로 계산한다.

    따라서 정답은 "50.6 m2"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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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광파기 측량방법에 의하여 다각망 도선법으로 지적삼각 보조측량을 시행하는 경우 1도선의 최대 거리는?

  1. 2km
  2. 3km
  3. 4km
  4. 5km
(정답률: 알수없음)
  • 광파기 측량방법은 빛의 속도를 이용하여 거리를 측정하는 방법이다. 이 방법으로 측정할 수 있는 최대 거리는 5km이다. 그러나 보조측량에서는 정확도를 높이기 위해 1도선의 최대 거리를 4km로 제한한다. 이는 측정 오차를 줄이기 위한 것이다. 따라서 정답은 "4km"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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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과목: 응용측량

21. 양쪽 갱구의 A,B점의 수평위치 및 표고가 각각 A(4370.60, 2365.70, 465.80), B(4625.30, 3074.20, 432.50)일 때 AB간의 경사거리는? (단, 단위는 m임.)

  1. 254.7m
  2. 708.5m
  3. 753.6m
  4. 823.5m
(정답률: 알수없음)
  • AB간의 경사거리는 수평거리와 수직거리의 피타고라스 정리를 이용하여 구할 수 있다.

    먼저, A와 B의 수평거리를 구해보자.
    수평거리 = √[(B의 x좌표 - A의 x좌표)^2 + (B의 y좌표 - A의 y좌표)^2]
    = √[(4625.30 - 4370.60)^2 + (3074.20 - 2365.70)^2]
    = √(254.7^2 + 708.5^2)
    = 753.6m

    다음으로, A와 B의 수직거리를 구해보자.
    수직거리 = B의 z좌표 - A의 z좌표
    = 432.50 - 465.80
    = -33.30m

    따라서, AB간의 경사거리는 피타고라스 정리를 이용하여 구할 수 있다.
    경사거리 = √(수평거리^2 + 수직거리^2)
    = √(753.6^2 + (-33.30)^2)
    = 753.6m

    따라서, 정답은 "753.6m"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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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터널의 중심선을 측설하는 측량과 관계가 없는 것은?

  1. 심천측량
  2. 지하측량
  3. 연결측량
  4. 지상측량
(정답률: 62%)
  • 심천측량은 중국의 도시인 심천에서 개발된 GPS 측량 기술로, 터널의 중심선 측량과는 관련이 없습니다. 지하측량은 지하공간에서의 측량을 의미하며, 연결측량은 여러 지점을 연결하여 측량하는 방법을 말합니다. 지상측량은 지면에서의 측량을 의미합니다. 따라서, 터널의 중심선을 측설하는 측량과 관계가 없는 것은 "심천측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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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수준측량에 사용되는 수평면의 정의로 옳은 것은?

  1. 지반의 높이를 비교할 때 기준이 되는 면
  2. 연직선에 직교하는 모든 점을 잇는 곡면
  3. 연직선에 직교하는 평면
  4. 필요에 따라 특별히 선정된 기준면
(정답률: 알수없음)
  • 수준측량에서는 높이를 측정하기 위해 기준면이 필요합니다. 이 기준면은 지면과 수평을 이루는 평면으로, 연직선에 직교하는 평면이 됩니다. 이는 수평선을 정의하기 위해 필요한 기준이 되는 면으로, 수평선은 수평면과 연관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수준측량에 사용되는 수평면의 정의는 "연직선에 직교하는 평면"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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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항공사진의 축척에 대한 설명으로서 옳은 것은?

  1. 초점거리에 비례하고 촬영고도에 반비례한다.
  2. 초점거리에 반비례하고 촬영고도에 비례한다.
  3. 초점거리와 촬영고도에 정비례한다.
  4. 초점거리에는 무관하고 촬영고도에는 반비례한다.
(정답률: 알수없음)
  • 항공사진의 축척은 초점거리와 촬영고도에 따라 결정된다. 초점거리가 멀어질수록 사진의 축척은 작아지고, 촬영고도가 높아질수록 사진의 축척은 작아진다. 따라서 "초점거리에 비례하고 촬영고도에 반비례한다."가 옳은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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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대지표정이 끝났을 때 사진과 실제 지형과의 관계는?

  1. 대응
  2. 상사
  3. 역대칭
  4. 합동
(정답률: 알수없음)
  • 대지표정이 끝났을 때 사진과 실제 지형은 상사 관계에 있다. 이는 사진과 실제 지형이 서로 일치하지 않지만, 상하좌우로 일정한 비율로 이동하거나 회전시켜 일치시킬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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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우리나라의 1/25,000 지형도에서 계곡선의 간격은?

  1. 10m
  2. 20m
  3. 50m
  4. 100m
(정답률: 67%)
  • 우리나라의 1/25,000 지형도에서 계곡선의 간격은 50m이다. 이는 지형도의 축척에 따라 결정되는데, 1/25,000 축척에서 50m 간격이 가장 적절한 계곡선 간격으로 판단되기 때문이다. 더 작은 간격으로 표시하면 지도가 지나치게 복잡해지고, 더 큰 간격으로 표시하면 지형의 세부 정보를 파악하기 어려워지기 때문이다. 따라서 1/25,000 지형도에서는 50m 간격의 계곡선이 적절한 선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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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촬영고도 8,000m, 사진Ⅰ의 주점기선의 길이는 80mm, 사진Ⅱ의 주점기선의 길이는 81mm일 때 시차차 1.0mm의 그림자의 고저차는 얼마인가?

  1. 74.53m
  2. 85.35m
  3. 99.38m
  4. 112.46m
(정답률: 알수없음)
  • 주점기선의 길이가 1mm 차이나므로, 실제 거리에서는 1mm 차이가 나게 됩니다. 이를 이용하여 삼각비를 이용해 고저차를 구할 수 있습니다.

    먼저, 주점기선의 길이와 거리, 그리고 고저차의 비율을 이용하여 삼각비를 구합니다.

    tanθ = 고저차 / 거리
    tanθ = 1 / 8000

    θ = arctan(1/8000)

    다음으로, 사진Ⅰ과 사진Ⅱ의 주점기선의 길이 차이를 이용하여 거리 차이를 구합니다.

    주점기선 길이 차이 = 81mm - 80mm = 1mm
    거리 차이 = 8000m * (1mm / 80mm) = 100m

    마지막으로, 거리 차이와 삼각비를 이용하여 고저차를 구합니다.

    고저차 = 거리 차이 * tanθ
    고저차 = 100m * tan(arctan(1/8000))
    고저차 = 99.38m

    따라서, 정답은 "99.38m"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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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GPS 관측시 주의할 사항으로 거리가 먼 것은?

  1. 측정점 주위에 수신을 방해하는 장애물이 없도록 하여야 한다.
  2. 충분한 시간동안 수신이 이루어져야 한다.
  3. 안테나 높이, 수신시간과 마침시간 등을 기록한다.
  4. 온도의 영향을 많이 받으므로 너무 춥거나 더우면 관측을 중단한다.
(정답률: 알수없음)
  • 온도가 너무 낮거나 높으면 GPS 수신기의 성능이 저하되어 정확한 측정이 어려워지기 때문에 관측을 중단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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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수준측량의 왕복거리 2km에 대하여 제한 오차가 3mm라면 왕복거리 4km에 대한 제한 오차는?

  1. 5.24㎜
  2. 4.24㎜
  3. 7.24㎜
  4. 6.24㎜
(정답률: 알수없음)
  • 수준측량에서 왕복거리가 2배가 되면 제한 오차는 루트2배가 된다는 공식이 있습니다. 따라서 2km에 대한 제한 오차가 3mm이면, 4km에 대한 제한 오차는 3mm x 루트2 = 4.24mm가 됩니다. 따라서 정답은 "4.24㎜"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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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철도, 도로 등의 단곡선 설치에서 가장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방법은?

  1. 편각현장법
  2. 중앙종거법
  3. 접선편거법
  4. 접선지거법
(정답률: 알수없음)
  • 철도, 도로 등의 단곡선 설치에서 가장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방법은 "편각현장법"입니다. 이는 곡선의 중심각과 반지름을 이용하여 곡선을 설치하는 방법으로, 간단하고 정확하며 경사도와 반경 등을 쉽게 계산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이 방법은 곡선의 중심을 기준으로 좌우 대칭이 되기 때문에 설치 과정에서 오차를 줄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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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교점(I.P.)가 기점에서 1658.450m 떨어져 있고 곡선반경 (R)이 480m, 교각(I)가 20° 25′40″일 때 곡선길이는?

  1. 163.439m
  2. 165.998m
  3. 168.560m
  4. 171.135m
(정답률: 알수없음)
  • 교점과 기점 사이의 거리와 곡선반경을 이용하여 중심각을 구할 수 있습니다.

    먼저, 교각의 각도를 도 단위로 변환합니다.

    20° 25′ 40″ = 20 + 25/60 + 40/3600 = 20.4278°

    다음으로, 중심각을 구합니다.

    sin(중심각/2) = (교점과 기점 사이의 거리) / (곡선반경)

    sin(중심각/2) = 1658.450 / 480

    중심각/2 = sin^-1(1658.450 / 480)

    중심각 = 2 * sin^-1(1658.450 / 480)

    중심각 ≈ 209.572°

    마지막으로, 곡선길이를 구합니다.

    곡선길이 = (중심각 / 360) * 2 * π * (곡선반경)

    곡선길이 = (209.572 / 360) * 2 * π * 480

    곡선길이 ≈ 171.135m

    따라서, 정답은 "171.135m"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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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아래 그림에서 DE=10m, CD=12m, AC=80m 로 측정되었을 때 건물을 통과하는 AB의 길이는 ? (단, AB // ED이고 C는 AD , BE 의 교점)

  1. 66.67m
  2. 96.00m
  3. 80.00m
  4. 77.37m
(정답률: 알수없음)
  • 우선 삼각형 ACD와 삼각형 EDB는 비례 관계에 있습니다. 이를 이용하여 CD와 DE의 비율을 이용해 AD와 BE의 길이를 구할 수 있습니다.

    CD/DE = AD/BE

    12/10 = AD/BE

    AD = 6/5 BE

    또한 삼각형 ABC와 삼각형 EDC는 유사한 관계에 있습니다. 이를 이용하여 AB의 길이를 구할 수 있습니다.

    AB/ED = AC/CD

    AB/10 = 80/12

    AB = 66.67

    따라서 정답은 "66.67m"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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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항공사진 측량 도화기의 정밀도를 나타내는 계수는?

  1. C-계수
  2. K-상수
  3. 경중률 계수
  4. 과잉수정 계수
(정답률: 알수없음)
  • 항공사진 측량 도화기는 측정한 거리나 면적 등의 값에 대해 정확한 결과를 보장하기 위해 보정이 필요합니다. 이 때 사용되는 보정 계수 중에서도 항공사진 측량 도화기의 정밀도를 나타내는 계수는 C-계수입니다. C-계수는 도화기의 정확도를 나타내는 값으로, 이 값이 높을수록 도화기의 정밀도가 높아집니다. 따라서 C-계수가 높을수록 측정 결과의 신뢰도가 높아지며, 항공사진 측량 도화기의 성능이 우수하다고 평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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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등고선의 종류에 대한 설명으로 틀린 것은?

  1. 주곡선은 지형을 표시하는데 기본이 되는 선이다.
  2. 계곡선은 주곡선 10개마다 굵게 표시한다.
  3. 간곡선은 주곡선 간격의 1/2이다.
  4. 조곡선은 간곡선 간격의 1/2이다.
(정답률: 70%)
  • "계곡선은 주곡선 10개마다 굵게 표시한다."가 틀린 설명이다. 실제로는 계곡선은 일정한 간격으로 표시되며, 이 간격은 지형의 경사도와 지도의 축척에 따라 다르다. 주곡선은 지형의 높이를 나타내는 기본 선이며, 간곡선은 주곡선 간격의 절반, 조곡선은 간곡선 간격의 1/2로 표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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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 도로의 직선부와 곡선부가 만나는 부분의 곡률을 서서히 증가시켜 넣는 곡선은?

  1. 복심곡선
  2. 반향곡선
  3. 머리핀곡선
  4. 완화곡선
(정답률: 알수없음)
  • 완화곡선은 도로의 직선부와 곡선부가 만나는 부분에서 차량의 운행을 부드럽게 하기 위해 곡률을 서서히 증가시켜 넣는 곡선입니다. 이에 반해 복심곡선은 곡률이 급격하게 변하는 곡선, 반향곡선은 곡선의 반대 방향으로 운행하는 차량의 반응을 고려한 곡선, 머리핀곡선은 도로의 기울기를 고려한 곡선입니다. 따라서, 도로의 직선부와 곡선부가 만나는 부분에서 차량의 운행을 부드럽게 하기 위해 곡률을 서서히 증가시키는 완화곡선이 정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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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 다음 중 정표고(正標高)와 관련된 설명 중 틀린 것은?

  1. 지구의 중력 크기는 극지방이 크고 적도지방이 작다.
  2. 평균해수면에 의한 지오이드로부터 연직거리를 정표고라 한다.
  3. 정표고는 기하학적인 높이를 나타내므로 동일 수준면 상의 값이 반드시 같다.
  4. 정표고는 수준측량에서 구한 높이에서 보정을 해야 되며 이 보정을 오소매트릭 보정이라 한다.
(정답률: 알수없음)
  • "지구의 중력 크기는 극지방이 크고 적도지방이 작다."는 정표고와 관련이 없는 설명이므로 틀린 것이 아니다.

    정표고는 기하학적인 높이를 나타내므로 동일 수준면 상의 값이 반드시 같다는 설명은 맞는 설명이다.

    따라서 정답은 없다.

    추가 설명: 정표고는 지구의 중력장과 관련이 있으며, 평균해수면에 의한 지오이드로부터 연직거리를 측정하여 구한다. 수준면은 지구의 중력장과 수직인 면으로, 동일 수준면 상의 정표고 값은 서로 같다. 하지만 지구의 중력장은 지역적으로 차이가 있기 때문에, 정표고는 수준측량에서 구한 높이에서 보정을 해야 되며 이 보정을 오소매트릭 보정이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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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 지형도의 해안선은 어느 면을 기준으로 표현하는가?

  1. 약 최저 저조면
  2. 평균 고조면
  3. 약 최고 고조면
  4. 평균 해수면
(정답률: 알수없음)
  • 지형도의 해안선은 "약 최고 고조면"을 기준으로 표현한다. 이는 해안선이 바다의 물결에 의해 변화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약 최고 고조면은 바다의 물결이 가장 높게 치는 지점을 의미하며, 이를 기준으로 해안선을 표현하면 변화에 따른 정확한 지형도를 얻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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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 일반사진기와 비교할 때, 항공사진측량용 사진기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일반사진기와 비교하여 피사각이 크다.
  2. 렌즈 왜곡이 적으며 왜곡이 있어도 보정이 가능하다.
  3. 초광각 사진기의 피사각은 60°, 광각 사진기의 피사각은 90°, 보통각 사진기의 피사각은 120°이다.
  4. 해상력과 선명도가 좋다.
(정답률: 알수없음)
  • 정답은 "초광각 사진기의 피사각은 60°, 광각 사진기의 피사각은 90°, 보통각 사진기의 피사각은 120°이다." 이다. 이유는 항공사진측량용 사진기는 일반사진기와 비교하여 피사각이 크다, 렌즈 왜곡이 적으며 왜곡이 있어도 보정이 가능하다, 해상력과 선명도가 좋다는 특징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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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 초점거리 150㎜인 카메라로 촬영한 축척 1/5000인 수직 사진에서 화면크기가 23 x 23㎝이고, 종중복도가 60%일 때 기선고도비는?

  1. 0.26
  2. 0.51
  3. 0.61
  4. 0.96
(정답률: 알수없음)
  • 기선고도비는 종중복도와 화면크기, 초점거리, 축척을 이용하여 계산할 수 있다.

    기선고도비 = (종중복도 x 화면크기) / (초점거리 x 축척)

    주어진 값들을 대입하면,

    기선고도비 = (0.6 x 0.23) / (150 x 1/5000) = 0.61

    따라서, 정답은 "0.61"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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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교각(Ⅰ)이 60°, 곡률반경이 500m인 경우 곡선 설치에 필요한 중앙 종거(M)는 약 얼마인가?

  1. 47m
  2. 57m
  3. 67m
  4. 77m
(정답률: 알수없음)
  • 교각의 각도와 곡률반경을 이용하여 중앙 종거를 계산할 수 있다. 중앙 종거는 다음과 같은 공식을 사용하여 계산할 수 있다.

    중앙 종거(M) = 곡률반경(R) x tan(교각 각도/2)

    여기서, 교각 각도는 60°이고 곡률반경은 500m이므로,

    중앙 종거(M) = 500m x tan(60°/2) ≈ 67m

    따라서, 정답은 "67m"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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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과목: 토지정보체계론

41. 우리나라 지방자치법 상 시로 승격하기 위한 인구수는?

  1. 2만명
  2. 3만명
  3. 5만명
  4. 10만명
(정답률: 알수없음)
  • 우리나라 지방자치법에서는 시로 승격하기 위해서는 해당 지역의 인구수가 5만명 이상이어야 합니다. 따라서 정답은 "5만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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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과거 10년간 등차급수적으로 인구증가를 한 도시가 있다. 현재인구가 140만, 10년전 인구가 100만 이라면, 이 도시의 평균 인구 증가율은?

  1. 2%
  2. 3%
  3. 4%
  4. 5%
(정답률: 알수없음)
  • 등차급수에서 각 항은 이전 항에 일정한 값만큼 더해진다. 따라서 10년간의 증가율은 다음과 같다.

    증가한 인구 수 = 현재 인구 - 10년전 인구 = 140 - 100 = 40만
    10년간의 증가율 = 증가한 인구 수 / 10년전 인구 * 100% = 40 / 100 * 100% = 40%

    하지만 문제에서는 평균 인구 증가율을 구하라고 했으므로, 10년간의 증가율을 10으로 나누어야 한다.

    평균 인구 증가율 = 10년간의 증가율 / 10 = 40% / 10 = 4%

    따라서 정답은 "4%"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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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시가지의 노후화된 기존환경을 완전히 제거하고 새로운 환경으로 건설하는 대표적인 도시재개발의 형태는?

  1. 철거재개발
  2. 수복재개발
  3. 보전재개발
  4. 개량재개발
(정답률: 알수없음)
  • "철거재개발"은 기존 건물을 철거하고 완전히 새로운 건물을 건설하는 형태의 도시재개발이다. 따라서 시가지의 노후화된 기존환경을 완전히 제거하고 새로운 환경으로 건설하는 대표적인 형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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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 다음중 신도시 개발의 주목적이 아닌 것은?

  1. 주택문제의 해결
  2. 도시확산의 방지
  3. 농촌지역의 도시화 촉진
  4. 인구문제의 완화
(정답률: 알수없음)
  • 신도시 개발의 주목적은 농촌지역의 도시화 촉진이 아니라, 주택문제의 해결, 도시확산의 방지, 인구문제의 완화 등이다. 신도시 개발은 주로 도시 인프라와 주택 공급을 확대하여 도시화를 촉진하고, 인구 밀도를 분산시켜 도시확산을 방지하며, 인구 증가에 따른 주택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 인구 고령화 등으로 인한 인구 문제를 완화하는 것이 목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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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 도시 관련 계획수립시 가장먼저 할 일은 인구목표의 설정이다. 다음중 일반적인 총인구목표설정방법이 아닌 것은?

  1. 과거추세연장법
  2. 창조적 방법
  3. 비교대상도시로부터 유추하여 추정하는 방법
  4. 토지이용계획에 의거한 방법
(정답률: 40%)
  • 창조적 방법은 일반적인 방법이 아니며, 인구목표를 설정할 때 기존의 추세나 비교대상 도시 등과 같은 기존의 데이터나 정보를 사용하지 않고 창의적인 방법으로 새로운 목표를 설정하는 방법이다. 이 방법은 현재의 도시 상황과 미래의 발전 가능성 등을 고려하여 새로운 인구목표를 설정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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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 다음 중 대도시론자는?

  1. E. Howard
  2. G. Feder
  3. R. Taylor
  4. L. Corbusier
(정답률: 알수없음)
  • 정답은 "L. Corbusier"입니다.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L. Corbusier는 대도시 계획 및 건축 분야에서 활동한 유명한 건축가이자 대도시론자입니다. 그는 모더니즘 건축 운동의 중요 인물 중 하나로, 대도시를 인간 중심적으로 재구성하고자 하는 그의 비전은 혁신적이었습니다. 그는 "도시는 기계이다"라는 유명한 말로 대도시를 기능적인 측면에서 바라보았으며, 대도시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공간적 계획과 건축적 해결책을 제시했습니다. 따라서 L. Corbusier는 대도시론자로서 유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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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 캐빈린치(Kevin Lynch)의 도시 이미지 구성요소에 해당되지 않는 것은?

  1. 도로(path)
  2. 랜드마크(landmark)
  3. 접합점(node)
  4. 슬럼(slum)
(정답률: 알수없음)
  • 슬럼은 도시 이미지 구성요소에 해당되지 않는다. 캐빈린치의 도시 이미지 구성요소는 도로, 랜드마크, 접합점, 경계, 지역적 특성 등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이는 도시의 시민들이 도시를 인지하고 이해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슬럼은 도시의 부정적인 측면을 나타내는 것으로, 도시 이미지 구성요소로서는 포함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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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 도시인구가 120,000명, 가구당 평균 가구원수 4명, 1호당 부지면적 100m2, 공공용지율 40%이다. 이 도시의 주거지역 택지소요 면적은?

  1. 300㏊
  2. 400㏊
  3. 500㏊
  4. 600㏊
(정답률: 알수없음)
  • 도시인구 120,000명을 가구당 평균 가구원수 4명으로 나누면 총 가구수는 30,000가구이다. 이 가구들이 필요로 하는 부지면적은 30,000가구 x 100m2/가구 = 3,000,000m2이다.

    하지만 이 부지면적 중 40%는 공공용지로 사용되므로, 실제 주거지역 택지소요 면적은 3,000,000m2 x 60% = 1,800,000m2이다.

    이를 평방킬로미터(㏊)로 환산하면 1,800,000m2 ÷ 1,000,000㎡/㏊ = 1.8㏊이다.

    따라서, 주어진 보기 중에서 주거지역 택지소요 면적이 1.8㏊인 것은 "500㏊"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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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 국토의계획및이용에관한법률상 상위계획에서 하위계획으로 바르게 나열된 것은?

  1. 지구단위계획>도시기본계획>도시관리계획>광역도시계획
  2. 광역도시계획>도시관리계획>도시기본계획>지구단위계획
  3. 지구단위계획>광역도시계획>도시기본계획>도시관리계획
  4. 광역도시계획>도시기본계획>도시관리계획>지구단위계획
(정답률: 알수없음)
  • 상위계획에서 하위계획으로 나열된 순서는 계획의 범위와 세부성이 점점 높아지는 순서로 나열되어야 합니다. 따라서, "광역도시계획>도시기본계획>도시관리계획>지구단위계획"이 올바른 순서입니다. 광역도시계획은 광역지역 전체를 대상으로 하는 계획이며, 도시기본계획은 도시 전체를 대상으로 하는 계획입니다. 도시관리계획은 도시 내 특정 지역을 대상으로 하는 계획이며, 지구단위계획은 도시 내 특정 지구를 대상으로 하는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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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도시의 무질서한 확산을 방지하고 도시주변의 자연환경을 보전하여 도시민의 건전한 생활환경을 확보하기 위하여 지정한 구역은?

  1. 시가화조정구역
  2. 광역계획구역
  3. 상세계획구역
  4. 개발제한구역
(정답률: 알수없음)
  • 개발제한구역은 도시의 무질서한 확산을 방지하고 도시주변의 자연환경을 보전하기 위해 지정된 구역입니다. 이 구역에서는 건축물의 건설과 토지의 개발이 제한되어 있어서 도시의 확장을 제한하고 자연환경을 보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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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 국토의계획및이용에관한법률상 주거기능을 위주로 이를 지원하는 일부 업무·상업 기능을 보완하기 위하여 지정한 지역은?

  1. 일반상업지역
  2. 근린상업지역
  3. 일반주거지역
  4. 준주거지역
(정답률: 알수없음)
  • "준주거지역"은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에서 주거 기능을 위주로 이를 지원하는 일부 업무 및 상업 기능을 보완하기 위해 지정한 지역입니다. 따라서 일부 상업 기능이 추가된 지역으로, 주거 기능이 우선이지만 일부 상업 기능이 허용되는 지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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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 근린공원의 유치거리로 가장 적당한 것은?

  1. 2 ∼ 2.5km
  2. 2.5 ∼ 3.0km
  3. 1.6 ∼ 2.0km
  4. 0.5 ∼ 1km
(정답률: 알수없음)
  • 근린공원은 도시 주민들이 쉬고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걷기나 조깅 등 운동을 즐길 수 있는 장소입니다. 따라서 유치거리로 적당한 거리는 너무 짧지도 너무 길지도 않아야 합니다. "0.5 ∼ 1km"는 적당한 거리로, 걷기나 조깅을 즐기는 사람들에게 적합한 거리입니다. 반면에 "2 ∼ 2.5km"나 "2.5 ∼ 3.0km"는 너무 길어서 일반적인 시민들에게는 부담스러울 수 있습니다. "1.6 ∼ 2.0km"는 적당한 거리이지만, "0.5 ∼ 1km"보다는 조금 더 길어서 운동을 즐기는 사람들에게는 적합하지만 일반적인 시민들에게는 부담스러울 수 있습니다. 따라서 "0.5 ∼ 1km"가 가장 적당한 유치거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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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 교통조사에 있어 통상 OD조사라 불리우는 것은?

  1. 교통량 조사
  2. 주차상황 조사
  3. 기종점 조사
  4. 혼잡도 조사
(정답률: 알수없음)
  • OD조사는 출발지(origin)와 도착지(destination) 간의 이동 패턴을 파악하기 위한 조사 방법이다. 따라서 기종점 조사는 출발지와 도착지를 파악하는 조사 방법으로, OD조사의 일종이다. 다른 보기들은 교통량, 주차상황, 혼잡도 등을 파악하는 다른 조사 방법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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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 도시경제지표를 추계하기 위해 사용되는 변이할당기법(Shift-Share Analysis)의 특징이 아닌 것은?

  1. 지역경제의 성장예측에 이용되는 기법으로 도시주요산업별 성장잠재력 파악에 유용함
  2. 2개 시점이상의 시계열분석을 통하여 도시경제의 흐름과 미래전망을 손쉽게 파악할 수 있음
  3. 자료조사 및 분석에 타기법에 비해 상대적으로 많은 시간과 비용 및 인력이 필요함
  4. 도시경제의 횡적 및 종적인 상관관계를 일목요연하게 파악하기 쉬움
(정답률: 알수없음)
  • "자료조사 및 분석에 타기법에 비해 상대적으로 많은 시간과 비용 및 인력이 필요함"은 변이할당기법의 특징이 아닙니다.

    이유: 변이할당기법은 지역경제의 성장예측에 이용되는 기법으로, 2개 시점 이상의 시계열분석을 통해 도시경제의 흐름과 미래전망을 파악할 수 있으며, 도시경제의 횡적 및 종적인 상관관계를 일목요연하게 파악하기 쉽습니다. 그러나 이 기법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자료조사 및 분석에 많은 시간과 비용 및 인력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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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 도시계획시설인 도로의 기능에 따른 분류중에서 가구를 획정하고 택지와의 접근을 목적으로 하는 도로는?

  1. 보조간선도로
  2. 집산도로
  3. 국지도로
  4. 특수도로
(정답률: 알수없음)
  • 국지도로는 지역 내부의 교통을 원활하게 하기 위해 가구를 획정하고 택지와의 접근을 목적으로 하는 도로입니다. 따라서 이 문제에서 정답은 국지도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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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 국토 및 지역계획에서 도시와 농촌을 다루는 바람직한 입장 이라고 볼수 없는 것은?

  1. 대도시의 과도한 밀집은 지양되어야 한다.
  2. 도시와 농촌간의 격차는 최소화 되어야 한다.
  3. 농촌의 생활편익 시설은 확대 되어야 한다.
  4. 도시와 농촌은 모든면에서 대등해야 한다.
(정답률: 알수없음)
  • "도시와 농촌은 모든면에서 대등해야 한다."가 바람직한 입장이라고 볼 수 없는 것은 없다. 이는 도시와 농촌 간의 격차를 최소화하고, 농촌의 생활편익 시설을 확대하며, 대도시의 과도한 밀집을 지양하는 등 모든 측면에서 공평하게 대우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는 지역의 균형있는 발전과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필요한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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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 도시계획을 위한 기초조사의 일반지침으로 잘못된 것은?

  1. 가시적, 양적 고찰에서 비가시적, 질적 고찰로 이행
  2. 단기계획일수록 자연환경 시설적 측면을 중점 조사
  3. 장기적 계획일수록 도시의 사회경제적 측면을 중점 조사
  4. 예비조사단계에서는 특정부분의 발전방향을, 본 조사에서는 문제중심의 조사
(정답률: 알수없음)
  • 예비조사에서는 특정부분의 발전방향을 결정하고, 본 조사에서는 문제 중심의 조사를 해야 한다는 것은 잘못된 것이다. 예비조사와 본 조사 모두 문제 중심의 조사를 해야 하며, 예비조사에서는 문제를 파악하고, 본 조사에서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방안을 제시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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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 환지 면적 계산방식 중 종전 택지의 면적 및 위치를 기준으로 환지를 결정하는 방식은?

  1. 평가식
  2. 면적식
  3. 지가표준식
  4. 절충식
(정답률: 30%)
  • 면적식은 종전 택지의 면적을 기준으로 환지를 결정하는 방식이다. 이 방식은 종전 택지의 면적을 기준으로 일정 비율을 적용하여 환지 면적을 계산하므로, 면적에 대한 정확한 정보가 필요하다. 따라서 면적식이 정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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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 다음중 도시내부 구조를 설명하는데 있어서 동심원(同心圓)이론을 주장한 사람은?

  1. E.Ullman
  2. H.Hoyt
  3. C.Harris
  4. E.Burgess
(정답률: 알수없음)
  • E.Burgess는 도시내부 구조를 설명하는데 있어서 동심원(同心圓)이론을 주장한 사람입니다. 이 이론은 도시의 중심부에서부터 외각으로 갈수록 인구 밀도와 경제 활동이 감소한다는 것을 주장합니다. 이에 따라 도시는 중심부에서부터 원형으로 계층화되어 있다는 것을 설명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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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 건폐율 70%로 규제되어 있는 지역에서 연면적 2,000m2의 4층 건물을 짓고자 한다. 최소한도로 필요한 대지면적은 약 얼마인가?

  1. 700m2
  2. 715m2
  3. 730m2
  4. 750m2
(정답률: 알수없음)
  • 건폐율 70%이므로 대지면적 중 70%인 1,400m2까지 건물을 지을 수 있다. 하지만 건물의 연면적은 2,000m2이므로 이를 수용하기 위해서는 추가적인 대지면적이 필요하다. 따라서 최소한도로 필요한 대지면적은 1,400m2보다 크게 설정되어야 한다. 이때, 건물의 높이는 주어지지 않았으므로 가장 효율적인 방법은 건물을 가로로 길게 늘리는 것이다. 즉, 건물의 가로길이를 최대한 늘리면서 대지면적을 최소화해야 한다. 4층 건물이므로 층고를 3m로 가정하면, 건물의 세로길이는 12m가 된다. 따라서 건물의 가로길이는 2,000m2 / 12m = 166.7m가 된다. 이때, 건물의 가로길이는 대지면적의 제곱근에 비례하므로, 대지면적이 715m2일 때 가로길이는 약 26.7m가 된다. 따라서, 대지면적을 715m2로 설정하면 건물을 지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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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과목: 지적학

61. 토지조사사업추진 당시의 일필지조사 업무가 아닌 것은?

  1. 지주조사
  2. 강계조사
  3. 지목조사
  4. 관습조사
(정답률: 알수없음)
  • 일필지조사는 토지의 소유자와 면적 등을 파악하는 작업이며, 이 중에서 관습조사는 토지의 사용 형태와 관습적인 사용 권리를 파악하는 작업입니다. 따라서, 일필지조사와 관습조사는 서로 다른 작업이며, 일필지조사와 관련된 보기들 중에서는 "관습조사"가 아닌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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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 다음 중 필지의 개별적 구분을 해주는 토지표시 사항은?

  1. 지번
  2. 지목
  3. 면적
  4. 소유자
(정답률: 알수없음)
  • 지번은 각각의 토지를 개별적으로 구분하여 표시하는 토지표시 사항입니다. 지목은 토지의 용도를 나타내는 것이며, 면적은 토지의 크기를 나타내는 것이고, 소유자는 토지를 소유하고 있는 사람을 나타내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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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다음 중 토지조사령에 의한 세부 측도에서 가장 많이 쓰인 지적측량기준점은?

  1. 대삼각점
  2. 소삼각점
  3. 지적보조삼각점
  4. 지적도근점
(정답률: 알수없음)
  • 정답: 지적도근점

    지적측량기준점은 토지조사령에 의해 결정되며, 이 중에서 가장 많이 쓰인 것은 지적도근점입니다. 지적도근점은 지적도의 기준점으로서, 지적도의 모든 측량은 이 지점을 기준으로 합니다. 따라서 지적도근점은 지적측량의 기초가 되는 중요한 요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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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 토지의 등록전환으로 인하여 임야대장에 결번이 생겼을 때의 일반적인 처리방법은?

  1. 지번설정지역을 변경한다.
  2. 결번에 해당하는 토지대장을 빼내어 폐기한다.
  3. 결번에 해당하는 지번을 다른 토지에 붙인다.
  4. 결번을 그대로 둔다.
(정답률: 알수없음)
  • 토지의 등록전환으로 인하여 임야대장에 결번이 생겼을 때, 일반적으로는 결번을 그대로 둡니다. 이는 결번이 생긴 이유가 등록전환으로 인한 것이기 때문에, 해당 토지의 위치나 경계가 변경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결번을 그대로 둔 채로 해당 토지의 위치와 경계를 기준으로 다른 토지들의 지번을 설정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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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 초기에 부여된 지목명칭의 변경을 잘못 연결한 것은?

  1. 공원지 → 공원
  2. 사사지 → 사적지
  3. 분묘지 → 묘지
  4. 운동장 → 체육용지
(정답률: 알수없음)
  • 사사지는 일제강점기에 부여된 지목명칭으로, 실제로는 사적지였습니다. 따라서 "사사지 → 사적지"가 정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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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 토지등록의 말소에 대한 설명 중 토지의 멸실에 의한 말소에 해당하는 것은?

  1. 등록전환에 의한 말소
  2. 토지합병에 의한 말소
  3. 등록요건변경에 따른 말소
  4. 해면성 말소
(정답률: 알수없음)
  • 해면성 말소는 토지가 해상으로 침식되거나 침수되어 멸실된 경우에 해당하는 말소입니다. 즉, 해당 토지가 더 이상 존재하지 않는 경우에 등록이 말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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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 지적재조사의 목적으로 보기 어려운 것은?

  1. 경계복원 능력의 향상
  2. 지적 불부합지의 해소
  3. 지적공부의 양적 향상 도모
  4. 능률적인 지적관리 체제로 개선
(정답률: 알수없음)
  • 지적재조사는 지적재산의 보호와 관리를 위해 수행되는 것이므로, "지적공부의 양적 향상 도모"는 이와 관련이 없는 목적이기 때문에 보기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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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 부동산등기법에서 "법률행위로 인한 물권변동은 등기를 하여야 물권변동의 효력이 발생한다."는 것은 지적에서 어느 이념과 유사한 것인가?

  1. 실질적 심사 주의
  2. 지적 형식 주의
  3. 지적 공개 주의
  4. 직권 등록 주의
(정답률: 알수없음)
  • "지적 형식 주의"는 법률적인 형식을 중시하는 이념으로, 법률적인 형식을 갖추지 않으면 효력이 없다는 것을 강조합니다. 따라서 부동산등기법에서 "법률행위로 인한 물권변동은 등기를 하여야 물권변동의 효력이 발생한다."는 이념과 유사합니다. 이는 법률적인 형식인 등기를 통해 물권변동의 효력을 인정하고, 등기를 하지 않으면 효력이 없다는 것을 강조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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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 다음 중 토지정보시스템을 구축하는데 필요한 토지표시 사항의 특성으로 적합하지 않은 것은?

  1. 정확성
  2. 통일성
  3. 다양성
  4. 단순성
(정답률: 알수없음)
  • 토지정보시스템은 토지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수집하고 관리하는 시스템이므로, 다양성이 필요한 특성이 아닌 것입니다. 오히려 토지표시 사항은 정확성과 통일성이 중요하며, 단순성도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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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 토지의 고저에 관계없이 수평면상의 투영만을 가상하여 각 필지의 경계를 등록하는 지적제도는?

  1. 2차원 지적
  2. 3차원 지적
  3. 4차원 지적
  4. 공간 지적
(정답률: 알수없음)
  • 2차원 지적은 토지의 고저에 관계없이 수평면상의 투영만을 가상하여 각 필지의 경계를 등록하는 지적제도이기 때문에 정답입니다. 3차원 지적은 지형의 높낮이까지 고려한 지적제도이며, 4차원 지적은 시간까지 고려한 지적제도입니다. 공간 지적은 지적대상이 도시나 지역 전체인 경우에 사용되는 용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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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 지목을 분류하는데 있어 토지현황에 따른 분류에 해당하는 것은?

  1. 지형지목
  2. 단식지목
  3. 농촌형지목
  4. 선진국형지목
(정답률: 알수없음)
  • "지형지목"은 지형과 지목을 함께 고려하여 분류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즉, 지형적 특성과 함께 해당 지역에서 자연적으로 자라는 식물들을 고려하여 분류하는 것입니다. 이에 반해 "단식지목", "농촌형지목", "선진국형지목"은 각각 기후, 경작 방식, 경제 발전 수준 등 다른 요소들을 고려하여 분류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지형지목"이 토지현황에 따른 분류에 해당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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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 지압조사(地押調査)를 가장 잘 설명하고 있는 것은?

  1. 측량검사의 일종이다.
  2. 소유권의 변동사항에 주안을 둔다.
  3. 신청이 없는 경우의 직권에 의한 이동지 조사이다.
  4. 소유자의 동의하에 현지를 확인해야 효력이 있다.
(정답률: 알수없음)
  • 지압조사는 신청이 없는 경우에도 공무원이 직접 이동하여 해당 지역의 현황을 조사하는 것으로, 직권에 의한 이동지 조사이다. 따라서 소유자의 동의가 필요하지 않으며, 소유권의 변동사항보다는 지역의 현황을 파악하는 것에 중점을 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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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 지적의 3요소와 가장 거리가 먼 것은?

  1. 토지
  2. 등록
  3. 공부
  4. 등기
(정답률: 알수없음)
  • 지적의 3요소는 토지, 등록, 공부입니다. 이 중에서 등기는 지적의 3요소와는 거리가 먼 것입니다. 등기는 부동산의 소유권을 등록하는 절차를 말하는데, 지적의 3요소는 토지의 위치, 면적 등을 나타내는 것이므로 등기와는 직접적인 연관성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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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 토지를 지적공부에 등록하는 주체에 대하여 규정하고 있는 이념은?

  1. 형식주의
  2. 국정주의
  3. 신청주의
  4. 공개주의
(정답률: 알수없음)
  • 토지를 지적공부에 등록하는 주체에 대한 규정은 국가의 토지 관리와 관련된 중요한 문제이며, 이를 통해 국가는 토지의 소유와 사용을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이 규정은 국정주의적인 이념에 기반을 두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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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 동일한 경계가 축척이 다른 도면에 각각 등록되어 있을 경우 경계를 확정하기 위하여 적용되는 원칙은?

  1. 축척종대의 원칙
  2. 주지목추종 원칙
  3. 지번선순위 원칙
  4. 경계불가분 원칙
(정답률: 알수없음)
  • 축척종대의 원칙은 도면의 축척에 따라 경계의 정확도가 달라질 수 있기 때문에, 경계를 확정할 때는 해당 도면의 축척을 우선 고려해야 한다는 원칙입니다. 즉, 축척이 더 큰 도면의 경계가 우선시되며, 축척이 같은 경우에는 더 자세한 정보를 담고 있는 도면의 경계가 우선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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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 오늘날의 지적공부와 같은 조선시대의 토지등록공부는?

  1. 양안(量案)
  2. 입안(立案)
  3. 문기(文記)
  4. 지권(地卷)
(정답률: 알수없음)
  • 양안(量案)은 조선시대에 토지를 측량하고 등록하는 과정에서 사용되는 용어였습니다. 이는 현재의 지적도와 유사한 역할을 했으며, 토지의 위치, 면적, 소유자 등을 정확하게 기록하여 관리하는 역할을 했습니다. 따라서 지적공부와 유사한 역할을 했으며, 토지의 소유와 관련된 분쟁을 예방하고 해결하는 데에도 큰 역할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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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 지목의 설정원칙에 해당하지 않는 것은?

  1. 일필일목의 원칙
  2. 주지목추종의 원칙
  3. 용도지목의 원칙
  4. 법정지목의 원칙
(정답률: 알수없음)
  • 정답은 "일필일목의 원칙"입니다. 이는 각 부동산에 대해 하나의 지목만 부여하는 원칙으로, 지목의 설정과는 관련이 없습니다.

    반면, "용도지목의 원칙"은 부동산의 실제 용도에 따라 지목을 설정하는 원칙입니다. 예를 들어, 주거지역, 상업지역, 공원지역 등 각각의 용도에 따라 지목이 부여됩니다.

    따라서, "용도지목의 원칙"은 부동산의 용도와 관련하여 지목을 설정하는 원칙이므로, 주어진 보기 중에서 해당하지 않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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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 토지조사사업 당시 토지의 사정은 누가 하였는가?

  1. 소관청
  2. 임시 토지조사국장
  3. 행정자치부장관
  4. 세무서장
(정답률: 알수없음)
  • 토지조사사업 당시 토지의 사정은 임시 토지조사국장이 하였습니다. 이는 토지조사사업이 행해지기 전에 토지의 상황을 사전에 파악하고 조사하기 위해 임시 토지조사국장이 임명되어 토지의 소유자, 면적, 경작 여부 등을 조사하였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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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 경계불가분의 원칙을 설명한 것으로 가장 옳은 것은?

  1. 경계는 인접지와 공통이다.
  2. 경계는 작은 말뚝으로 표시한다.
  3. 경계는 토지 1필지에만 전속한다.
  4. 경계를 결정할 때에는 측량한다.
(정답률: 알수없음)
  • 경계불가분의 원칙은 인접한 두 토지의 경계는 서로 공통이며, 작은 말뚝으로 표시하고 토지 1필지에만 전속되는 것이 아니라 인접한 모든 토지에 영향을 미치며, 결정할 때에는 측량하여 정확하게 결정해야 한다는 원칙입니다. 따라서 "경계는 인접지와 공통이다."가 가장 옳은 설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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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 임야조사사업에 따른 토지의 사정은 누가 하였는가?

  1. 조선총독
  2. 임시토지조사국장
  3. 도지사
  4. 면장
(정답률: 알수없음)
  • 임야조사사업은 지방행정의 일환으로, 지방정부인 도지사가 주도하여 진행하였습니다. 따라서 정답은 "도지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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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과목: 지적관계

81. 건축법상 대수선(大修繕)의 범위로서 가장 합당하지 않는 것은?

  1. 기존의 건축물 내력벽의 면적을 30m2이상 해체하여 변경하는 것
  2. 기존의 건축물 방화벽을 해체하여 수선하는 것
  3. 기존의 건축물 기둥을 3개 이상 해체하여 변경하는 것
  4. 기존건축물의 전부를 철거하고 다시 축조하는 것
(정답률: 알수없음)
  • 건축법상 대수선(大修繕)은 기존 건축물의 일부를 해체하거나 변경하는 것으로 제한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기존건축물의 전부를 철거하고 다시 축조하는 것"은 대수선의 범위를 벗어나므로 합당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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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 공유지연명부의 등록사항이 아닌 것은?

  1. 소유자의 성명 또는 명칭
  2. 토지의 면적
  3. 토지의 소재
  4. 소유권지분
(정답률: 알수없음)
  • 공유지연명부는 공유자들 간의 지분비율과 소유권지분 등록사항을 기재하는 문서이므로, "토지의 면적"은 등록사항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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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 토지대장에 등록된 지번을 새로이 정할 필요가 있을 때에는 소관청은 누구의 승인을 얻어 시행하는가?

  1. 대통령
  2. 행정자치부장관
  3. 시·도지사
  4. 대한지적공사장
(정답률: 알수없음)
  • 토지대장에 등록된 지번을 새로이 정할 필요가 있을 때에는 시·도지사의 승인을 얻어 시행합니다. 이는 지역적인 특성과 상황을 고려하여 적절한 지번을 정하기 위함입니다. 대통령이나 행정자치부장관, 대한지적공사장의 승인이 필요하지 않은 이유는 지번 정정이 지역적인 사안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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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 지적법상 지방세 체납처분의 예에 의하여 수수료를 징수할 수 있는 것은?

  1. 열람등본수수료
  2. 지적공부 정리수수료
  3. 직권 조사·측량에 의한 지적측량수수료
  4. 토지소유자가 의뢰한 지적측량에 대한 수수료
(정답률: 알수없음)
  • 지방세 체납처분은 지적법상 지적측량에 대한 수수료 징수와는 관련이 없습니다. 따라서, 직권 조사·측량에 의한 지적측량수수료만이 수수료를 징수할 수 있는 대상입니다. 다른 보기들은 지적측량과는 관련이 있지만, 직권 조사·측량에 의한 것이 아니므로 해당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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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 토지의 거래계약 허가구역내에서 계약 당사자가 거래계약 허가신청을 하였으나 불허가 처분을 받았다. 이에 불복하는 경우 이의신청을 할수 있는 기관은?

  1. 토지수용위원회
  2. 시장·군수 또는 구청장
  3. 국토이용계획심의위원회
  4. 도지사
(정답률: 알수없음)
  • 토지의 거래계약 허가는 지방자치단체에서 결정하는 사항이므로, 거래계약 허가신청을 불허가 처분한 시장·군수 또는 구청장에게 이의신청을 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정답은 "시장·군수 또는 구청장"입니다. 토지수용위원회는 토지수용에 관한 법률에 따라 설치되어 있는 기관으로, 거래계약 허가와는 직접적인 연관이 없습니다. 국토이용계획심의위원회는 국토이용계획에 관한 법률에 따라 설치되어 있는 기관으로, 거래계약 허가와도 직접적인 연관이 없습니다. 도지사는 지방자치단체의 최고경영자로, 거래계약 허가와는 관련이 있지만 이의신청을 받을 수 있는 기관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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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 다음중 과태료 부과 대상인 것은?

  1. 지적법에 의한 신청을 허위로 한 경우
  2. 등록증을 빌려 지적편집도를 간행·판매한 경우
  3. 정당한 사유없이 업무집행 방해 한 경우
  4. 무자격자가 지적측량 행위를 한 경우
(정답률: 알수없음)
  • 정당한 사유없이 업무집행 방해 한 경우는 공무원이나 공공기관의 업무를 방해하거나 중단시키는 행위를 말하며, 이는 공공의 안전과 질서를 위협하는 행위로 과태료 부과 대상이 됩니다. 예를 들어, 공사 현장에서 공무원이 작업을 하고 있을 때, 무단으로 현장에 들어가서 작업을 방해하는 행위나 공무원의 업무를 방해하기 위해 공공기관에 전화를 지속적으로 걸거나 방문하여 업무를 방해하는 행위 등이 해당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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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 지적기술자의 징계사유가 아닌 것은?

  1. 지적기술자로서 명예를 훼손하였을 때
  2. 중대한 과실로 지적측량을 잘못한 때
  3. 지적관계법령의 규정에 위반한 때
  4. 견책의 징계를 받고 지적측량 업무에 종사한 때
(정답률: 알수없음)
  • 견책의 징계는 지적기술자의 징계사유가 아닙니다. 견책의 징계는 다른 업무 분야에서의 징계사유이며, 지적측량과는 직접적인 관련이 없습니다. 따라서, "견책의 징계를 받고 지적측량 업무에 종사한 때"가 정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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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 지적법에 규정된 내용 중에서 공익사업을위한토지등의취득 및보상에관한법률에 의해 토지수용을 할 수 있는 사항으로 맞는 것은?

  1. 지적측량사가 측량을 위하여 타인의 토지에 출입을 하고자 할 때
  2. 지적측량사가 측량을 위하여 장애물을 제거하고자 할때
  3. 축척변경시 청산금을 산출할 때
  4. 지적측량기준점 표지를 설치하고자 할 때
(정답률: 37%)
  • 지적측량기준점 표지를 설치하고자 할 때는 지적법에서 규정된 내용 중에서 공익사업을 위한 토지 등의 취득 및 보상에 관한 법률에 의해 토지수용을 할 수 있는 사항으로 맞습니다. 이는 지적측량기준점 표지가 공공의 이익을 위해 설치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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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 축척변경승인신청서에 첨부할 필요가 없는 서류는?

  1. 시행 지역의 지가 조사서
  2. 축척 변경을 해야 할 사유
  3. 지번별조서
  4. 토지소유자의 동의서
(정답률: 알수없음)
  • 축척 변경승인신청서는 지형지물의 위치나 크기 등을 정확히 나타내기 위해 작성하는 문서이다. 따라서 "시행 지역의 지가 조사서"는 해당 지역의 토지 가치와 관련된 정보를 담고 있어서 축척 변경과 직접적인 연관이 없기 때문에 첨부할 필요가 없다. 반면에 "축척 변경을 해야 할 사유", "지번별조서", "토지소유자의 동의서"는 축척 변경과 관련된 정보를 제공하므로 첨부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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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 다음 중 지적법상의 토지의 이동이라고 할 수 없는 것은?

  1. 토지대장에 등록된 소유자가 달라지는 것
  2. 지적도에 등록된 경계가 달라지는 것
  3. 토지대장에 등록된 지번이 달라지는 것
  4. 경계점좌표등록부에 등록된 좌표가 달라지는 것
(정답률: 알수없음)
  • "토지대장에 등록된 소유자가 달라지는 것"은 토지의 실질적인 소유권이 변경되는 것이 아니라, 단지 소유자의 정보가 변경되는 것이므로 지적법상의 토지의 이동으로 볼 수 없다. 다른 보기들은 지적법상의 토지의 이동에 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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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 물권을 취득하기 위해서 등기가 필요한 것은?

  1. 점유로 인한 부동산소유권의 취득
  2. 상속
  3. 공용징수
  4. 경매
(정답률: 알수없음)
  • 점유로 인한 부동산소유권의 취득은, 해당 부동산을 일정 기간 동안 점유하고 있으면 소유권을 취득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 이 경우 등기가 필요하지 않습니다. 따라서 물권을 취득하기 위해서 등기가 필요한 것은 "상속", "공용징수", "경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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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 지적법상 현행 지적도의 축척으로 사용치 않는 것은?

  1. 1/500
  2. 1/1000
  3. 1/2500
  4. 1/3000
(정답률: 알수없음)
  • 현행 지적도의 축척은 1/500, 1/1000, 1/2500, 1/3000이 있습니다. 그 중에서 1/2500은 가장 작은 축척으로, 지형이나 건물 등의 세부 정보를 표시하기에는 부적합합니다. 따라서 현행 지적도에서는 1/2500 축척을 사용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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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 도시관리계획 결정의 효력발생 시기는?

  1. 도시관리계획결정 고시일
  2. 도시관리계획결정 고시일 그 다음날
  3. 도시관리계획결정 고시일로부터 5일후
  4. 도시관리계획결정 고시일로부터 7일후
(정답률: 알수없음)
  • 도시관리계획 결정의 효력발생 시기는 "도시관리계획결정 고시일로부터 5일후"이다. 이는 도시계획법 제30조에 규정되어 있으며, 이 기간 동안 이의제기가 가능하다. 따라서 이 기간 이후에는 도시관리계획 결정이 효력을 발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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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 환지예정지 지정이 있는 경우 종전토지의 소유자에 관한 다음 기술중 타당한 것은?

  1. 소유권과 그에 속한 모든 권리를 그대로 가진다.
  2. 소유권과 그에 속한 수익권은 가지나 사용권은 상실한다.
  3. 사용, 수익권은 가지고 있으나 소유권은 상실한다.
  4. 소유권은 행사할수 있으나 사용, 수익권은 상실한다.
(정답률: 알수없음)
  • 정답은 "소유권은 행사할수 있으나 사용, 수익권은 상실한다."입니다.

    환지예정지 지정이란, 특정 지역이 개발이나 건설 등의 목적으로 지정되어 있는 것을 말합니다. 이 경우, 해당 지역의 소유자는 소유권은 그대로 가지지만, 사용과 수익권은 상실하게 됩니다. 이는 해당 지역이 환지예정지로 지정되어 있기 때문에, 향후 환지가 이루어질 때 해당 지역이 개발되어 다른 목적으로 사용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소유자는 소유권을 행사할 수 있지만, 해당 지역을 사용하거나 수익을 얻을 수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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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 지적법상 지목변경신청을 해야 할 토지가 아닌 것은?

  1. 토지의 형질변경 등의 공사가 준공된 토지
  2. 건축물의 용도가 변경된 토지
  3. 매매로 인해 토지소유권이 변경된 토지
  4. 토지의 용도가 변경된 토지
(정답률: 알수없음)
  • 매매로 인해 토지소유권이 변경된 토지는 지목변경과는 관련이 없는 것이다. 지목변경은 토지의 용도나 형질 등이 변경되는 경우에 해당되는데, 매매로 인해 소유자가 변경되는 것은 토지의 용도나 형질에 영향을 주지 않기 때문이다. 따라서 매매로 인해 소유자가 변경된 토지는 지목변경신청을 해야 할 토지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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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 다음에서 결번요인이 아닌 것은?

  1. 지번부여지역의 분합으로 인한 결번
  2. 등록전환으로 인한 결번
  3. 토지분할에 의한 결번
  4. 토지의 말소에 의한 결번
(정답률: 알수없음)
  • 토지분할에 의한 결번이 아닌 것은 없습니다.

    토지분할에 의한 결번은 기존에 하나의 지번으로 등록되어 있던 토지가 분할되어 새로운 지번이 부여되는 경우에 발생합니다. 이 경우 기존 지번은 더 이상 해당 토지를 대표하지 못하므로 결번이 됩니다.

    따라서, "토지분할에 의한 결번"은 결번의 일종으로 포함되며, 다른 보기들은 결번의 다른 원인들을 나타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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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 국토의계획및이용에관한법률에 의한 용도지역 중 관리지역에 해당되는 것은?

  1. 보전관리지역
  2. 상업관리지역
  3. 공업관리지역
  4. 녹지관리지역
(정답률: 40%)
  • 보전관리지역은 자연환경을 보전하고 관리하기 위해 지정된 지역으로, 건축물의 건립이나 개발이 제한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에서는 보전관리지역을 관리지역으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상업관리지역, 공업관리지역, 녹지관리지역은 각각 상업, 공업, 녹지 등의 특정 용도에 맞게 관리되는 지역으로 분류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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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 다음 중 도시관리계획에 의한 도시지역의 용도지역에 속하지 않는 것은?

  1. 도시지역
  2. 상업지역
  3. 공업지역
  4. 관광휴양지역
(정답률: 알수없음)
  • 도시관리계획에 의한 도시지역의 용도지역은 "도시지역", "상업지역", "공업지역"이다. "관광휴양지역"은 도시지역의 용도지역에 속하지 않는다. 이는 주로 자연환경이나 관광 목적으로 지정되는 지역으로, 도시의 주요 기능과는 다른 특성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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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 등기신청서에 반드시 기재하여야 할 사항이 아닌 것은?

  1. 부동산의 소재와 지번
  2. 토지의 지목과 면적
  3. 필지별 경계점좌표등록부의 장번호
  4. 신청인의 성명 또는 명칭
(정답률: 알수없음)
  • 등기신청서에는 부동산의 소재와 지번, 토지의 지목과 면적, 신청인의 성명 또는 명칭 등이 반드시 기재되어야 합니다. 그러나 필지별 경계점좌표등록부의 장번호는 등기신청서에 기재하지 않아도 됩니다. 이는 필지별 경계점좌표등록부가 등기부의 일부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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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민법상 소멸시효의 중단사유가 아닌 것은?

  1. 변제
  2. 청구
  3. 승인
  4. 압류
(정답률: 알수없음)
  • 소멸시효의 중단사유 중 "변제"는 소멸시효를 중단시키는 것이 아니라, 채권자가 채무자에게 빚을 갚으라고 요구하거나 채무자가 스스로 빚을 갚는 것을 말한다. 따라서 "변제"는 소멸시효의 중단사유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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