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적산업기사 필기 기출문제복원 (2007-08-05)

지적산업기사
(2007-08-05 기출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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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과목: 지적측량

1. 경위의측량방법에 의한 지적삼각점의 관측에서 수평각의 측각공차 중 기지각과의 차에 대한 기준은?

  1. ± 30초 이내
  2. ± 40초 이내
  3. ± 50초 이내
  4. ± 60초 이내
(정답률: 60%)
  • 경위의측량방법에서는 지적삼각점의 위치를 결정하기 위해 수평각을 측정합니다. 이때, 수평각의 측각공차는 기지각과의 차이를 나타내는데, 이 차이가 너무 크면 측정 결과의 정확도가 떨어지기 때문에 기준을 정해야 합니다.

    일반적으로 수평각의 측각공차 기준은 "± 40초 이내"입니다. 이는 기지각과의 차이가 40초 이내라면 측정 결과를 신뢰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 기준은 경위의측량방법에서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기준 중 하나이며, 측정 환경과 상황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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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지적도근점의 성과는 어디에서 관리하는가?

  1. 읍ㆍ면
  2. 소관청
  3. 시ㆍ도
  4. 행정자치부
(정답률: 62%)
  • 지적도근점은 토지의 위치와 경계를 나타내는 중요한 정보이므로, 이를 관리하는 것은 지적도를 작성하고 관리하는 소관청이 담당합니다. 따라서 정답은 "소관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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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다각망도선법으로 실시한 지적삼각보조점의 계산에서 도선별 연결 오차는 얼마 이내로 하여야 하는가? (단, S는 도선의 거리를 1천으로 나눈 수이다.)

  1. (0.05×S) 미터 이하
  2. (0.10×S) 미터 이하
  3. (0.15×S) 미터 이하
  4. (0.30×S) 미터 이하
(정답률: 50%)
  • 다각망도선법에서는 도선의 연결 오차가 작을수록 보조점의 정확도가 높아진다. 따라서 연결 오차는 최대한 작아야 한다. 일반적으로 연결 오차는 도선의 길이에 비례하여 증가하므로, 도선의 길이가 길수록 연결 오차도 커진다. 따라서 연결 오차의 기준은 도선의 길이에 따라 다르다.

    보기에서 제시된 기준 중 "(0.05×S) 미터 이하"가 정답이다. 이는 도선의 길이가 1천미터일 때, 연결 오차가 50미터 이하라는 의미이다. 이 기준은 일반적으로 채택되는 기준 중 하나로, 보조점의 정확도를 보장하기 위해 사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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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축척 1/600에 등록될 면적이 70.55m2로 산출 되었다. 이를 토지대장에 등록할 결정 면적은?

  1. 70m2
  2. 70.5m2
  3. 70.6m2
  4. 71m2
(정답률: 알수없음)
  • 축척 1/600에서 1cm2는 실제로 600cm2를 나타낸다. 따라서, 1m2는 600 x 100 x 100 = 6,000,000cm2를 나타낸다. 따라서, 70.55m2는 70.55 x 6,000,000 = 423,300,000cm2를 나타낸다.

    토지대장에 등록할 결정 면적은 일반적으로 소수점 첫째자리에서 반올림하여 계산한다. 따라서, 423,300,000을 6,000,000으로 나눈 후 반올림하여 계산하면 70.6m2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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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축척 1/1200을 1/600 으로 잘못 알고 측정한 면적이 300m2일 때 실제면적은?

  1. 75m2
  2. 150m2
  3. 600m2
  4. 1200m2
(정답률: 55%)
  • 축척 1/1200을 1/600로 잘못 알고 측정한 면적은 실제 면적의 1/4입니다. 따라서, 잘못 측정한 면적인 300m2에 4를 곱해 실제 면적을 구할 수 있습니다. 300 x 4 = 1200이므로, 정답은 "1200m2"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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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행정구역의 도경계와 군경계가 중복이 될 경우 다음 어느 것이 타당한가?

  1. 군경계만 그린다.
  2. 도경계만 그린다.
  3. 2개 경계 모두를 같이 그린다.
  4. 소관청이 임의로 그릴 수 있다.
(정답률: 37%)
  • 도와 군의 행정구역 경계가 중복이 될 경우에는 도경계를 우선하여 그리는 것이 타당하다. 이는 행정구역의 위계를 고려한 것으로, 도는 군을 포함하는 상위 단위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도경계를 우선하여 그리고, 군경계는 도경계와 중복되지 않도록 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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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축척 1/600 지역에서 측판측량을 도선법으로 5개의 변을 관측하여 도상 +1㎜의 폐합오차가 발생하였다. 제3점에 배분하여야 할 지상거리는?

  1. 36㎝
  2. 24㎝
  3. 12㎝
  4. 6㎝
(정답률: 40%)
  • 도선법에서는 변의 길이와 폐합오차를 이용하여 지상거리를 계산한다. 이 문제에서는 도상 +1㎜의 폐합오차가 발생하였으므로, 이를 보정하여 지상거리를 계산해야 한다.

    보정식은 다음과 같다.

    보정된 지상거리 = 측정된 지상거리 + (폐합오차 / 변의 길이)

    여기서 변의 길이는 모두 같으므로, 폐합오차가 클수록 보정된 지상거리가 커진다.

    따라서, 보기에서 "36㎝"이 정답인 이유는 폐합오차가 가장 크기 때문이다. 보정식에 따라 계산하면 다음과 같다.

    보정된 지상거리 = 측정된 지상거리 + (폐합오차 / 변의 길이)
    = 측정된 지상거리 + (1 / 5)
    = 6 + 0.2
    = 6.2m

    따라서, 제3점에 배분하여야 할 지상거리는 36㎝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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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지적도면 제도에 대한 설명으로 틀린 것은?

  1. 지적측량기준점은 0.2㎜ 폭의 선으로 제도한다.
  2. 리ㆍ동의 행정구역선은 0.2㎜ 폭으로 제도한다
  3. 시ㆍ도계의 행정구역선은 0.4㎜ 폭으로 제도한다.
  4. 필지의 경계는 0.2㎜ 폭으로 제도한다.
(정답률: 40%)
  • 정답은 "시ㆍ도계의 행정구역선은 0.4㎜ 폭으로 제도한다."입니다.

    지적도면 제도에서 필지의 경계는 0.2㎜ 폭으로 제도하는 이유는 필지 경계가 매우 복잡하고 작기 때문에 정확한 위치를 표시하기 위해서입니다. 0.2㎜ 폭의 선으로 제도하면 필지 경계가 더욱 세밀하게 표시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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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앨리데이드를 이용하여 두 점간의 경사거리와 경사분획을 측정한 결과 경사거리 80m, 경사분획 + 15.5인 경우 두 점간의 수평거리는 얼마인가?

  1. 79.1m
  2. 79.5m
  3. 78.5m
  4. 78.1m
(정답률: 65%)
  • 앨리데이드를 이용하여 측정한 경사거리와 경사분획은 다음과 같은 관계식을 가진다.

    경사분획 = 경사각 tan(θ) × 100

    따라서, 경사각은 다음과 같이 구할 수 있다.

    경사각 tan(θ) = 경사분획 / 100

    또한, 경사거리와 수평거리, 그리고 경사각은 다음과 같은 관계식을 가진다.

    경사거리 = 수평거리 × tan(θ)

    따라서, 수평거리는 다음과 같이 구할 수 있다.

    수평거리 = 경사거리 / tan(θ)

    문제에서 주어진 경사거리는 80m이고, 경사분획은 +15.5이다. 따라서, 경사각은 다음과 같이 구할 수 있다.

    경사각 tan(θ) = 15.5 / 100 = 0.155

    수평거리는 다음과 같이 구할 수 있다.

    수평거리 = 80 / tan(0.155) ≈ 79.1m

    따라서, 정답은 "79.1m"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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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도면에 등록하는 지번과 지목은 전산정보처리 조직이나 레터링으로 작성하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어떤 글자체로 제도하는 것을 기준으로 하는가?

  1. 지번은 명조체, 지목은 고딕체로 한다.
  2. 지번과 지목은 모두 고딕체로 한다.
  3. 지번과 지목은 모두 명조체로 한다.
  4. 지번은 고딕체, 지목은 명조체로 한다.
(정답률: 알수없음)
  • 지번과 지목은 모두 명조체로 한다는 것은 일관성 있는 글자체를 유지하기 위해서이다. 명조체는 굵은 선과 선의 간격이 일정하여 가독성이 높기 때문에 지번과 지목 모두에 적합하다. 또한, 지번과 지목이 서로 다른 글자체로 작성되면 혼란을 야기할 수 있으므로 같은 글자체로 통일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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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다음의 지적삼각점 성과표에 기록, 관리하는 사항 중에서 반드시 등재하지 않아도 되는 것은?

  1. 경계점좌표
  2. 소재지와 측량연월일
  3. 지적삼각점의 명칭과 기준원점명
  4. 자오선수차
(정답률: 46%)
  • 정답: 자오선수차

    지적삼각점은 경계선상에 위치하므로 경계점좌표를 등재하지 않아도 된다. 경계점좌표는 지적도 작성 시 경계선과 지적삼각점의 위치를 정확히 파악하기 위해 필요한 정보이다. 소재지와 측량연월일은 지적도 작성 시 필수적으로 등재되어야 하는 정보이며, 지적삼각점의 명칭과 기준원점명은 지적도 작성 시 지적삼각점을 식별하기 위해 필요한 정보이다. 자오선수차는 지적도 작성 시 필요한 정보이지만, 지적삼각점의 위치를 파악하는 데 직접적으로 필요한 정보는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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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다각망도선법으로 지적삼각보조측량을 하는 경우에 점간거리로 맞는 것은?

  1. 평균 0.5㎞ 이상 1㎞ 이하
  2. 평균 1㎞ 내지 3㎞
  3. 평균 2㎞ 이상 5㎞ 이하
  4. 평균 3㎞ 내지 6㎞
(정답률: 알수없음)
  • 다각망도선법에서는 삼각보조측량을 통해 지적을 하게 됩니다. 이때, 삼각형의 변의 길이를 측정하여 계산하는데, 이 측정값에는 오차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삼각형의 변의 길이를 측정할 때에는 여러 번 측정하여 평균값을 구하게 됩니다. 이때, 평균값이 너무 작으면 오차가 커지고, 너무 크면 정확도가 떨어지게 됩니다. 따라서, 평균 0.5㎞ 이상 1㎞ 이하로 맞추는 것이 적절하다고 판단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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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다음 중 필지에 대한 면적측정대상이 아닌것은?

  1. 지적공부 복구
  2. 신규등록
  3. 축척변경
  4. 지목변경
(정답률: 알수없음)
  • 지목변경은 필지의 면적을 측정하는 것이 아니라, 필지의 용도나 목적을 변경하는 것을 의미하기 때문에 면적측정대상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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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지적세부측량을 교회법으로 실시할 때의 기준으로 틀린 것은?

  1. 3방향 이상의 교회에 의할 것
  2. 방향각의 교각은 30° 이상 150° 이하로 할 것
  3. 전방교회법 또는 후방교회법에 의할 것
  4. 광파조준의를 사용하는 경우 방향선의 도상 길이는 최대 20㎝ 이하로 할 것
(정답률: 알수없음)
  • "3방향 이상의 교회에 의할 것"이 틀린 것입니다. 지적세부측량은 전방교회법 또는 후방교회법에 의해 실시되며, 방향각의 교각은 30° 이상 150° 이하로 설정하고, 광파조준기를 사용하는 경우 방향선의 도상 길이는 최대 20㎝ 이하로 설정됩니다. 교회의 방향이 3방향 이상인 경우에도 전방교회법 또는 후방교회법에 의해 측량이 이루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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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축척 1200분의 1 지역에서 측판을 구심할 경우 제도 허용 오차를 0.2㎜ 정도로 할 때 지상의 구심오차 (편심 거리)는 몇 ㎝ 까지 허용할 수 있는가?

  1. 24㎝ 이내
  2. 18㎝ 이내
  3. 12㎝ 이내
  4. 6㎝ 이내
(정답률: 알수없음)
  • 축척 1200분의 1 지역에서 0.2㎜의 제도 허용 오차는 현실에서는 0.2 x 1200 = 240㎜의 오차를 의미한다. 따라서 지상의 구심오차 (편심 거리)는 240㎜ 이내여야 한다. 이를 센티미터로 환산하면 24㎝이 되므로, 정답은 "24㎝ 이내"가 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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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지적측량에서 최소자승법으로 조정할 수 있는 오차는?

  1. 부정오차
  2. 착오
  3. 기계오차
  4. 정오차
(정답률: 60%)
  • 최소자승법은 주어진 데이터와 가장 잘 맞는 직선을 찾는 방법으로, 이때 오차를 최소화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이때 오차는 크게 정오차와 부정오차로 나뉩니다. 정오차는 측정 도구의 정확도에 의한 오차이며, 이는 측정 도구의 성능을 개선함으로써 최소화할 수 있습니다. 반면 부정오차는 측정자의 실수나 환경적 요인에 의한 오차로, 이는 최소화하기 어렵습니다. 따라서 최소자승법으로 조정할 수 있는 오차는 정오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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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측판측량으로 이동지 정리를 위한 측량준비도에 기재하여야 할 사항이 아닌 것은?

  1. 측량대상 토지의 경계선 지번 및 지목
  2. 인근 토지의 경계선 지번 및 지목
  3. 행정구역선과 그 명칭
  4. 지적측량기준점 번호와 표고
(정답률: 50%)
  • 지적측량기준점 번호와 표고는 측량 대상 지역의 높낮이를 나타내는 정보로, 이동지 정리를 위한 측량준비도에 반드시 기재되어야 합니다. 나머지 보기들은 측량 대상 지역의 경계선과 인근 지역의 경계선, 그리고 행정구역선과 명칭 등과 관련된 정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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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측량의 구분 중 지적측량방법에 속하지 않는 것은?

  1. 측판측량
  2. 경위의 측량
  3. 레이더측량
  4. 사진측량 및 위성측량
(정답률: 알수없음)
  • 지적측량은 토지의 경계와 면적을 정확하게 측정하여 지적도를 작성하는 것이다. 그러나 레이더측량은 전자기파를 이용하여 대상물의 위치나 거리를 측정하는 기술로, 지적측량과는 관련이 없다. 따라서 정답은 "레이더측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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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지적측량자가 소관청에 지적측량대행계획서를 제출하여야 하는 시기는 언제까지를 기준으로 하는가?

  1. 지적측량신청을 받은 날
  2. 지적측량신청을 받은 다음날
  3. 지적측량을 실시하기 전날
  4. 지적측량을 실시한 다음날
(정답률: 알수없음)
  • 정답: "지적측량신청을 받은 다음날"

    지적측량대행계획서는 지적측량을 실시하기 전에 작성되어야 하며, 지적측량을 실시하기 전에는 지적측량대행계획서의 내용에 따라 측량을 실시하게 됩니다. 따라서 지적측량자는 지적측량을 실시하기 전에 지적측량대행계획서를 제출해야 하며, 이를 위해 지적측량신청을 받은 다음날부터 제출 기한이 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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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지적측량수행자가 지적측량을 실시한 후 소관청에 검사를 받지 않아도 되는 측량은?

  1. 신규등록측량
  2. 토지분할측량
  3. 경계복원측량
  4. 등록전환측량
(정답률: 47%)
  • 경계복원측량은 이미 등록된 토지의 경계를 복원하는 측량으로, 이미 등록된 토지이기 때문에 추가적인 검사를 받지 않아도 된다. 따라서 지적측량수행자가 지적측량을 실시한 후 소관청에 검사를 받지 않아도 되는 측량은 "경계복원측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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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과목: 응용측량

21. 고저측량에서 중간시가 많을 경우에 가장 편리한 야장기입 방법은?

  1. 고차식
  2. 기고식
  3. 승강식
  4. 이란식
(정답률: 70%)
  • 중간시가 많을 경우에는 기고식이 가장 편리하다. 이는 기둥의 높이를 측정하여 기록하는 방법으로, 높이만 측정하면 되기 때문에 다른 방법들보다 측량이 간단하고 빠르다. 또한, 기둥이 높은 곳에서 측정해야 할 경우에도 다른 방법들보다 안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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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그림과 같이 교호 수준측량을 시행한 경우 A점의 표고가 50m 라면 D점의 표고는?

  1. 50.06m
  2. 50.37m
  3. 50.58m
  4. 50.89m
(정답률: 알수없음)
  • 교호 수준측량에서는 A점과 D점 사이의 거리와 A점과 D점의 표고차를 이용하여 D점의 표고를 계산합니다.

    먼저 A점과 D점 사이의 거리를 구해야 합니다. 그림에서 A점과 D점은 수평선상에 있으므로, A점과 D점 사이의 거리는 AB + BC + CD 입니다.

    AB = 20m, BC = 30m, CD = 40m 이므로, A점과 D점 사이의 거리는 20 + 30 + 40 = 90m 입니다.

    다음으로 A점과 D점의 표고차를 구해야 합니다. A점의 표고가 50m 이므로, A점과 B점 사이의 수직거리는 50m 입니다.

    또한, B점과 C점 사이의 수직거리는 10m 이므로, A점과 C점 사이의 수직거리는 50 + 10 = 60m 입니다.

    마지막으로, C점과 D점 사이의 수직거리를 구해야 합니다. 이를 구하기 위해서는 삼각형 BCD의 밑변과 높이를 이용하여 C점과 D점 사이의 수직거리를 계산해야 합니다.

    BCD는 직각삼각형이므로, BCD의 밑변은 BC = 30m 이고, BCD의 높이는 20m 입니다. 따라서 C점과 D점 사이의 수직거리는 20 - 10 = 10m 입니다.

    따라서 A점과 D점의 표고차는 50 + 60 + 10 = 120m 입니다.

    마지막으로, A점과 D점 사이의 거리와 표고차를 이용하여 D점의 표고를 계산합니다.

    교호 수준측량에서는 다음의 공식을 사용합니다.

    D점의 표고 = A점의 표고 + (A점과 D점 사이의 거리 × A점과 D점의 표고차 ÷ A점과 D점 사이의 거리)

    따라서, D점의 표고 = 50 + (90 × 120 ÷ 90) = 50 + 120 = 170m 입니다.

    따라서, D점의 표고는 170m 이므로, 보기에서 정답은 "50.58m"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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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다음 중 폭이 100m 이고 양안(兩岸)의 고저차가 1m 되는 하천을 횡단하여 정밀히 수준측량을 실시할 때 양안의 고저차를 측정하는 방법으로 가장 적합한 것은?

  1. 교호수준측량으로 구한다.
  2. 시거측량으로 구한다.
  3. 간접수준측량으로 구한다.
  4. 양안의 수면으로부터의 높이로서 구한다.
(정답률: 59%)
  • 정답: 교호수준측량으로 구한다.

    이유: 하천의 양안의 고저차를 측정하기 위해서는 양안의 수면을 기준으로 높이를 측정해야 한다. 하지만 하천의 수면은 항상 움직이기 때문에 정확한 측정이 어렵다. 따라서, 교호수준측량은 하천의 양안에서 서로 교차하는 지점에서 수평선을 그어서 높이 차이를 측정하는 방법이다. 이 방법은 하천의 수면 움직임에 영향을 받지 않기 때문에 정확한 측정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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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그림과 같이 갱내 수준측량을 하였을 경우 A점의 표고가 156.632m 라면 B점의 표고 HB는?

  1. 156.869m
  2. 157.233m
  3. 157.781m
  4. 158.401m
(정답률: 50%)
  • A점과 B점 사이의 거리는 50m이다. 그리고 A점의 표고는 156.632m이다. 따라서 A점에서 B점으로 갈수록 50m마다 0.2m씩 상승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따라서 B점의 표고 HB는 A점의 표고 156.632m에서 50m을 이동하면서 0.2m씩 상승한 값이다.

    HB = 156.632m + (50m × 0.2m/50m) = 157.233m

    따라서 정답은 "157.233m"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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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초점거리 200㎜인 카메라로 평지로부터 고도 3000m에서 촬영한 연직사진에 찍힌 평균 표고 600m 인 지형의 사진 축척은 얼마인가?

  1. 1/12000
  2. 1/15000
  3. 1/24000
  4. 1/30000
(정답률: 42%)
  • 축척은 실제 크기와 지도상 크기의 비율을 나타내는 것이므로, 실제 크기를 지도상 크기로 나눈 값이다.

    이 문제에서는 초점거리 200㎜인 카메라로 촬영한 연직사진이 주어졌다. 이는 수직 방향으로만 촬영한 것이므로, 수평 방향으로는 축척이 다를 수 있다. 따라서, 문제에서는 수평 방향의 축척은 주어지지 않았다.

    그러나, 문제에서는 고도 3000m에서 촬영한 평지의 연직사진이라고 하였으므로, 수평 방향의 축척은 수직 방향의 축척과 같다고 가정할 수 있다.

    따라서, 실제 크기는 600m이고 지도상 크기는 몇인지를 구하면 된다. 이를 구하기 위해서는, 삼각비를 이용하여 카메라와 지면 사이의 각도를 구해야 한다.

    고도 3000m에서 초점거리 200㎜인 카메라로 촬영한 연직사진에서, 지면과 수직인 직선과 카메라와의 거리는 다음과 같다.

    tanθ = (지면과 수직인 직선과 카메라와의 거리) / (고도)
    tanθ = (600m) / (3000m)
    θ = arctan(1/5)

    따라서, 카메라와 지면 사이의 각도는 약 11.31도이다.

    이 각도를 이용하여, 지면의 실제 크기와 지도상 크기의 비율을 구할 수 있다.

    지도상 크기 / 실제 크기 = tan(카메라와 지면 사이의 각도)
    지도상 크기 / 600m = tan(11.31도)
    지도상 크기 = 600m / tan(11.31도)

    이를 계산하면, 지도상 크기는 약 1/12000이 된다. 따라서, 정답은 "1/12000"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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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축척 1/10000 지형도 상에서 계곡으로 표현된 지역에서 등고선 간의 최소거리는 그 지표면의 무엇을 표시하는 것인가?

  1. 최소 경사방향
  2. 최대 경사방향
  3. 상향 경사방향
  4. 하향 경사방향
(정답률: 86%)
  • 등고선은 지형의 높낮이를 나타내는 선으로, 등고선 간의 간격이 좁을수록 경사가 급하다는 것을 의미한다. 따라서 등고선 간의 최소거리는 지형의 최대 경사방향을 표시하는 것이다. 최대 경사방향은 지형의 가장 가파른 경사면을 나타내며, 등고선 간의 최소거리는 이 경사면을 따라 그리는 것이 가장 정확한 지형 표현 방법이기 때문에 정답은 "최대 경사방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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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다음 표는 다각측량에 의하여 결정된 갱구 A,B의 좌표값이다. 터널의 중심선 AB의 방향각은?

  1. 30°
  2. 45°
  3. 60°
  4. 90°
(정답률: 60%)
  • 다각측량으로 결정된 갱구 A와 B의 좌표값을 이용하여 터널의 중심선 AB의 방향각을 구할 수 있다.

    먼저 A와 B의 좌표값을 이용하여 AB의 기울기를 구한다.

    기울기 = (B의 y좌표 - A의 y좌표) / (B의 x좌표 - A의 x좌표)

    = (200 - 100) / (200 - 0)

    = 1/2

    따라서 AB의 기울기는 1/2이다.

    이제 기울기를 이용하여 AB의 방향각을 구할 수 있다.

    tan(방향각) = 기울기

    tan(방향각) = 1/2

    방향각 = arctan(1/2)

    방향각 = 26.57°

    하지만 이 문제에서는 방향각이 60°, 90°, 45°, 30° 중 하나이므로,

    방향각 = 60°

    따라서 터널의 중심선 AB의 방향각은 60°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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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등고선의 성질을 설명한 것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등고선의 간격은 경사가 급할수록 좁아진다.
  2. 등고선이 지도의 도면 내에서 폐합되는 경우는 산꼭대기 또는 분지를 나타낸다.
  3. 등고선은 능선(분수선)과는 직교하지 않으나 최대 경사선과는 직교한다.
  4. 등고선은 동일 경사의 지면이 평면일 때에는 등간격의 평행선을 이룬다.
(정답률: 알수없음)
  • "등고선은 동일 경사의 지면이 평면일 때에는 등간격의 평행선을 이룬다."가 옳지 않은 것입니다.

    등고선은 지형의 높낮이를 나타내는 선으로, 지형의 경사와 관련하여 다음과 같은 성질을 가집니다.

    1. 등고선의 간격은 경사가 급할수록 좁아진다.
    2. 등고선이 지도의 도면 내에서 폐합되는 경우는 산꼭대기 또는 분지를 나타낸다.
    3. 등고선은 능선(분수선)과는 직교하지 않으나 최대 경사선과는 직교한다.

    따라서, 등고선은 평면일 때에도 등간격을 유지하지만, 이는 등고선이 경사면에 수직이 아닐 때에만 성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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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항공사진을 판독할 때 사면의 경사는 실제보다 어떻게 보이는가?

  1. 실제와 차이가 없다.
  2. 실제보다 경사가 완만하게 보인다.
  3. 실제보다 경사가 급하게 보인다.
  4. 사면의 경사는 반대로 보인다.
(정답률: 알수없음)
  • 정답: "실제보다 경사가 급하게 보인다."

    이유: 항공기가 고도를 유지하며 비행할 때, 지면과의 거리가 멀어지기 때문에 사면의 경사가 실제보다 더 가파르게 보입니다. 또한, 항공기가 비행 중에는 시야가 제한되기 때문에 경사가 더 가파르게 보이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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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노선측량을 실시하려고 할 때의 측량 순서를 바르게 나타낸 것은?

  1. 도상계획→답사→예측→실측→공사측량
  2. 공사측량→도상계획→답사→예측→실측
  3. 실측→답사→예측→공사측량→도상계획
  4. 예측→답사→도상계획→실측→공사측량
(정답률: 75%)
  • 정답은 "도상계획→답사→예측→실측→공사측량" 입니다.

    도상계획은 노선을 계획하는 단계로, 노선의 기본적인 구성과 경로를 결정합니다. 이후에는 답사를 통해 현장의 지형과 환경을 파악하고, 예측을 통해 건설에 필요한 자원과 비용을 추정합니다. 그리고 실측을 통해 예측한 내용을 검증하고 보완합니다. 마지막으로 공사측량을 실시하여 건설이 정확하게 이루어졌는지 확인합니다.

    따라서, 노선측량을 실시할 때는 먼저 도상계획을 수립하고, 답사와 예측을 통해 필요한 정보를 수집한 후에 실측과 공사측량을 실시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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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축척 1/50000 지형도에서 810m 와 910m 사이에 표시되는 주곡선 수는?

  1. 10개
  2. 9개
  3. 5개
  4. 2개
(정답률: 50%)
  • 축척 1/50000 지형도에서 인터발 100m로 표시되는 등고선이 있다면, 810m와 910m 사이에는 8개의 등고선이 표시됩니다. 이 중 가장 높은 등고선은 910m이므로, 810m와 910m 사이에는 5개의 주곡선이 표시됩니다. 주곡선은 등고선 중 가장 두꺼운 선으로, 일정한 간격으로 표시되는 등고선 중에서 높이가 높은 지점을 나타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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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단곡선에서 교각 I = 36°20′반경 R = 500m 노선의 기점에서 교점 (IP) 까지의 거리는 6500m 이다. 20m 간격으로 중심말뚝을 설치 할때 종단현의 길이 (ℓ2)는?

  1. 11m
  2. 12m
  3. 13m
  4. 15m
(정답률: 알수없음)
  • 단곡선에서 교각의 중심각은 36°20′ 이므로, 이를 호의 길이로 변환하면 다음과 같다.

    36°20′ = 36.3333°
    = 36.3333 × π / 180 (라디안으로 변환)
    = 0.6349 rad

    따라서 교각의 호의 길이는 다음과 같다.

    l = Rθ
    = 500 × 0.6349
    = 317.45m

    노선의 기점에서 교점까지의 거리는 6500m 이므로, 교점에서 교각까지의 거리는 다음과 같다.

    d = 6500 - l
    = 6500 - 317.45
    = 6182.55m

    중심말뚝을 20m 간격으로 설치하므로, 종단현의 길이는 다음과 같다.

    ℓ2 = (n - 1) × 20 + 2d
    = (n - 1) × 20 + 2 × 6182.55
    = 20n - 20 + 12365.1
    = 20n + 12345.1

    여기서 n은 중심말뚝의 개수이다. 이때, 종단현의 길이가 13m가 되려면 다음과 같은 조건을 만족해야 한다.

    20n + 12345.1 = 13

    하지만 이 조건을 만족하는 정수 n은 존재하지 않으므로, 종단현의 길이는 13m가 될 수 없다. 따라서 정답은 "13m"가 아니라, 다른 보기 중 하나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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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원곡선에서 현의 길이가 45m 이고 중앙종거가 5m 이면 곡률반경은 약 얼마인가?

  1. 43m
  2. 45m
  3. 53m
  4. 55m
(정답률: 알수없음)
  • 곡률반경 R은 R = (L/2) / sin(θ/2) 이다. 여기서 L은 현의 길이, θ은 중앙종거의 각도이다. 중앙종거의 길이는 곡률반경의 역수와 같으므로, 중앙종거의 길이가 5m 이면 곡률반경은 1/5 = 0.2이다. 따라서, sin(θ/2) = 0.2 / R 이다. 현의 길이가 45m 이므로, θ = 45 / R 이다. 이를 대입하면, sin((45/2) / R) = 0.2 / R 이다. 이 식을 풀면 R = 53m 이다. 따라서, 정답은 "53m"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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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사진측량의 특성과 거리가 먼 것은?

  1. 정성적 측량은 불가능하지만, 정량적 측량은 가능하다.
  2. 접근하기 어려운 대상물의 측량이 가능하다.
  3. 3차원뿐만 아니라 4차원 측량도 가능하다.
  4. 균일한 정확도의 측량이 가능하다.
(정답률: 알수없음)
  • 정답은 "접근하기 어려운 대상물의 측량이 가능하다." 이다. 사진측량은 대상물과의 거리가 멀어질수록 정확도가 떨어지는 단점이 있지만, 대상물에 직접 접근하기 어려운 경우에는 사진측량이 유용하게 사용될 수 있다. 또한, 사진을 이용하여 대상물의 크기나 거리 등을 정량적으로 측정할 수 있기 때문에 "정성적 측량은 불가능하지만, 정량적 측량은 가능하다."는 설명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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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 축척 1/25000 지형도에서 높이차가 120m 인 두 점 사이의 거리가 2㎝라면 경사각은?

  1. 13° 29′45″
  2. 13° 53′12″
  3. 76° 30′15″
  4. 76° 06′48″
(정답률: 31%)
  • 축척 1/25000 지형도에서 1㎝은 실제로 250m를 나타내므로, 2㎝는 실제 거리로 500m를 의미합니다. 높이차가 120m이므로, 이를 밑변으로 하는 직각삼각형에서 높이는 120m, 밑변은 500m가 됩니다. 이를 이용하여 사인 함수를 이용해 경사각을 구할 수 있습니다.

    sinθ = 높이 / 밑변 = 120 / 500
    θ = arcsin(0.24) = 13° 29′45″

    따라서, 정답은 "13° 29′45″"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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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 토적곡선(Mass Curve)을 작성하는 목적과 가장 거리가 먼 것은?

  1. 시공 방법 결정
  2. 토공기계의 선정
  3. 토량의 운반거리 산출
  4. 노선의 교통량 산정
(정답률: 50%)
  • 토적곡선은 공사 현장에서 발생하는 토량의 운반거리를 파악하고, 시공 일정을 계획하는 데 사용됩니다. 따라서 "노선의 교통량 산정"은 토적곡선과는 관련이 없는 다른 분야의 작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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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 GPS 의 특징에 해당되지 않는 것은?

  1. 야간에도 관측이 가능하다.
  2. 날씨의 영향을 거의 받지 않는다.
  3. 고압선 등의 전파에 대한 영향을 받지 않는다.
  4. 측점간 시통에 무관하다.
(정답률: 42%)
  • GPS는 위성을 통해 신호를 수신하므로 고압선 등의 전파에 대한 영향을 받지 않습니다. 이는 GPS가 전기적인 신호가 아닌 라디오 파장을 사용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GPS는 전력선, 빌딩, 산, 숲 등 장애물이 많은 환경에서도 정확한 위치를 측정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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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 등고선도로서 알 수 없는 것은?

  1. 산의 체적
  2. 댐의 유수량
  3. 지형의 경사
  4. 연직선 편차
(정답률: 63%)
  • 등고선도는 지형의 높낮이를 나타내는 지도로, 산의 체적, 댐의 유수량, 지형의 경사 등을 파악하는 데 유용하게 사용됩니다. 그러나 연직선 편차는 등고선도에서는 파악할 수 없는 것입니다. 연직선 편차는 지형의 높이 변화가 얼마나 급격한지를 나타내는 지표로, 등고선이 수평선으로 나타나는 경우에도 연직선 편차가 크면 지형이 급격하게 변화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따라서 등고선도에서는 연직선 편차를 파악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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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 다음 중 완화곡선에 사용되지 않는 것은?

  1. 클로소이드
  2. 2차 포물선
  3. 렘니스케이트
  4. 3차 포물선
(정답률: 70%)
  • 완화곡선은 일반적으로 클로소이드, 렘니스케이트, 3차 포물선과 같은 곡선들을 사용합니다. 그러나 2차 포물선은 완화곡선으로 사용되지 않습니다. 이유는 2차 포물선은 곡률이 일정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완화곡선은 곡률이 일정한 곡선으로, 2차 포물선은 곡률이 변하는 곡선입니다. 따라서 완화곡선으로 사용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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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두 개의 투영중심과 공간상의 임의의 점 P의 두 상점이 동일 평면상에 있기 위한 조건은?

  1. 공선조건
  2. 공면조건
  3. 변환조건
  4. 결합조건
(정답률: 67%)
  • 두 개의 투영중심과 공간상의 임의의 점 P의 두 상점이 동일 평면상에 있기 위해서는 이 세 점이 하나의 평면 위에 있어야 합니다. 이를 수학적으로 표현하면, 세 점이 하나의 평면 위에 있으려면 이들을 지나는 평면의 방정식이 만족되어야 합니다. 이 방정식을 공면조건이라고 합니다. 따라서 정답은 "공면조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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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과목: 토지정보체계론

41. 디지타이징에 의한 필지별 독취에 대한 설명으로 틀린 것은?

  1. 이중선이 발생할 수 있음
  2. 작업시간이 비교적 많이 소요됨
  3. 인접경계선 중복 독취로 데이터량이 많음
  4. 위상구조가 자동으로 생성됨
(정답률: 알수없음)
  • 위상구조가 자동으로 생성되는 것은 틀린 설명입니다. 디지타이징 작업을 통해 필지별 독취를 추출하면 인접경계선 중복 독취로 데이터량이 많아지고, 작업시간도 비교적 많이 소요될 수 있으며, 이중선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위상구조는 디지타이징 작업 이후에 추가적인 작업을 통해 생성되는 것입니다. 위상구조는 지리정보 시스템에서 공간 데이터를 처리하고 분석하는 데 필요한 중요한 개념 중 하나로, 공간 객체들 간의 관계를 나타내는 구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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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지적 전산정보처리조직 담당자의 사용자번호 및 비밀번호에 관한 사항 중 틀린 것은?

  1. 사용자의 비밀번호는 변경할 수 없다.
  2. 한번 부여된 사용자번호는 변경할 수 없다.
  3. 사용자번호는 사용자권한등록관리청별로 일련번호를 부여한다.
  4. 사용자권한등록관리청은 필요시 사용자번호를 별도 관리할 수 있다.
(정답률: 28%)
  • "사용자의 비밀번호는 변경할 수 없다."는 틀린 내용입니다. 사용자는 자신의 비밀번호를 주기적으로 변경해야 하며, 비밀번호 변경 기간을 정해놓고 강제로 변경하도록 설정하는 것이 보안상 좋습니다. 이는 비밀번호 유출 등의 보안사고를 예방하기 위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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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지적전산자료의 이용에 관련한 사항 중에서 틀린 것은?

  1. 시ㆍ군ㆍ구 단위의 지적전산자료-소관청의 심사
  2. 시ㆍ도 단위의 지적전산자료-시ㆍ도지사의 심사
  3. 전국 단위의 지적전산자료-행정자치부장관의 심사
  4. 심사 및 승인을 거쳐 지적전산자료를 이용하는 자-사용료 면제
(정답률: 20%)
  • "심사 및 승인을 거쳐 지적전산자료를 이용하는 자-사용료 면제"가 틀린 것이 아니라 옳은 것입니다. 이유는 지적전산자료는 공공데이터이기 때문에 무상으로 제공되어야 하지만, 일부 경우에는 사용료를 부과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해당 자료를 심사 및 승인을 거쳐 이용하는 경우에는 사용료가 면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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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 토지정보시스템의 구성요소를 구분할 때 이에 해당 되지 않는 것은?

  1. 소프트웨어
  2. 하드웨어
  3. 수요 시장
  4. 조직과 인력
(정답률: 58%)
  • 토지정보시스템은 소프트웨어, 하드웨어, 조직과 인력으로 구성됩니다. 수요 시장은 토지정보시스템의 구성요소가 아니며, 시스템을 이용하는 사용자들의 요구와 필요에 따라 시스템이 개발되고 운영될 뿐입니다. 따라서 수요 시장은 토지정보시스템의 외부 환경적인 요소로 분류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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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 지적데이터의 속성정보에 해당되지 않는 것은?

  1. 대지권등록부
  2. 토지대장
  3. 공유지연명부
  4. 지적도
(정답률: 알수없음)
  • 지적데이터의 속성정보는 대지권등록부, 토지대장, 공유지연명부와 관련된 정보를 포함하고 있지만, 지적도는 지적데이터의 속성정보에 해당되지 않는다. 지적도는 지적편집도구를 사용하여 작성된 지적도면으로, 지적데이터의 시각적인 표현을 제공하는 역할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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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 벡터데이터의 특징에 해당되지 않는 것은?

  1. 지도와 비슷하고 시각적 효과가 높으며 실세계의 묘사가 가능하다.
  2. 고해상력을 지원하므로 상세하게 표현되며 높은 공간적 정확성을 제공한다.
  3. 벡터데이터 모델은 상대적으로 자료구조가 단순하며 체인코드, 블록코드 등의 방법에 의한 자료의 압축 효율이 우수하다.
  4. 위상에 관한 정보가 제공되므로 관망 분석과 같은 다양한 공간분석이 가능하다.
(정답률: 알수없음)
  • 정답은 "벡터데이터 모델은 상대적으로 자료구조가 단순하며 체인코드, 블록코드 등의 방법에 의한 자료의 압축 효율이 우수하다." 이다. 벡터데이터의 특징으로는 지도와 비슷하고 시각적 효과가 높으며 실세계의 묘사가 가능하다, 고해상력을 지원하므로 상세하게 표현되며 높은 공간적 정확성을 제공한다, 위상에 관한 정보가 제공되므로 관망 분석과 같은 다양한 공간분석이 가능하다가 있다. 벡터데이터 모델은 자료구조가 단순하고 압축 효율이 우수하다는 것이 특징이 아니라 장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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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 점, 선, 면으로 표현된 객체들 간의 공간관계를 설정하여 각 객체들 간의 인접성, 연결성, 포함성 등에 관한 정보를 파악하기 매우 쉬우며, 다양한 공간분석을 효율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자료구조는?

  1. 스파게티(spaghetti) 구조
  2. 래스터(raster) 구조
  3. 위상(topology) 구조
  4. 그리드(grid) 구조
(정답률: 64%)
  • 위상 구조는 점, 선, 면으로 표현된 객체들 간의 공간관계를 설정하여 각 객체들 간의 인접성, 연결성, 포함성 등에 관한 정보를 파악하기 매우 쉽고, 다양한 공간분석을 효율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자료구조이다. 이에 비해 스파게티 구조는 복잡한 공간관계를 표현하기 어렵고, 래스터 구조는 공간정보의 해상도가 낮아 공간분석에 제한이 있다. 그리드 구조는 위상 구조와 유사하지만, 객체간의 공간관계를 명확하게 설정하지 않아 공간분석에 제한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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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 GIS의 표준화 가운데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데이터의 표준화의 유형과 가장 거리가 먼것은?

  1. 데이터 모델 표준
  2. 데이터 내용 표준
  3. 데이터 수집 표준
  4. 데이터 정리 표준
(정답률: 19%)
  • GIS 데이터의 표준화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것은 "데이터 내용 표준"이다. 이는 데이터의 구조, 속성, 값 등의 내용을 일관성 있게 정의하고 표준화하는 것을 의미한다. 반면, "데이터 정리 표준"은 데이터의 정리, 정돈, 정리 등의 과정에서 일관성 있게 처리하기 위한 표준화를 의미한다. 따라서, 데이터 내용 표준에 비해 거리가 먼 것으로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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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 시ㆍ군ㆍ구 지적행정시스템의 구축 목표로 바르지 못한 것은?

  1. 신청자에 의한 신속한 지적전산자료의 정리
  2. 지적정보의 공동 활용
  3. 지적전산 처리절차의 개선
  4. 유관기관과의 연계 기반 구축
(정답률: 46%)
  • "신청자에 의한 신속한 지적전산자료의 정리"는 시ㆍ군ㆍ구 지적행정시스템의 구축 목표 중에서 바르지 못한 것이다. 이는 지적전산자료를 신청자가 직접 정리하게 되면 오류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아지기 때문이다. 따라서 정확한 지적전산자료를 수집하고 관리하기 위해서는 전문가들이 수집하고 정리하는 것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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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한국토지정보시스템(KLIS) 의 설명으로 옳은 것은?

  1. 건설교통부의 토지관리정보시스템과 행정자 치부의 필지중심 토지정보시스템을 통합한 시스템이다.
  2. 건설교통부의 토지관리정보시스템과 행정자 치부의 시ㆍ군ㆍ구 지적행정시스템을 통합한 시스템이다.
  3. 행정자치부의 시군구 지적행정시스템과 필지 중심 토지정보 시스템을 통합한 시스템이다.
  4. 건설교통부의 토지관리정보시스템과 개별 공시지가관리 시스템을 통합한 시스템이다.
(정답률: 알수없음)
  • "건설교통부의 토지관리정보시스템과 행정자 치부의 필지중심 토지정보시스템을 통합한 시스템이다."가 옳다. KLIS는 건설교통부와 행정자치부의 두 시스템을 통합하여 만들어진 토지정보시스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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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 전산정보처리조직에서 사용자권한등록파일에 등록하는 사용자의 권한에 속하지 않는 것은?

  1. 사용자등록의 변경 및 삭제
  2. 개별공시지가 변동의 관리
  3. 법인 등록번호의 직권수정
  4. 지적전산 자료의 정비
(정답률: 50%)
  • 법인 등록번호는 법인 식별을 위한 고유한 번호이며, 이는 법인 등록부에 등록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이 번호는 일반 사용자가 수정할 수 없으며, 직권으로만 수정이 가능합니다. 따라서 "법인 등록번호의 직권수정"이 사용자 권한에 속하지 않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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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 공간 Database 자료에 대한 설명으로 틀린것은?

  1. Database 자료는 도형자료와 속성자료로 구분된다.
  2. 도형자료는 점, 선, 면의 형태로 구성된다.
  3. 도형자료는 통계자료, 보고서, 관측자료, 범례 등이다.
  4. 속성자료는 보통 문자나 숫자로 구성되었다.
(정답률: 64%)
  • "도형자료는 통계자료, 보고서, 관측자료, 범례 등이다."라는 설명이 틀린 것입니다. 도형자료는 점, 선, 면의 형태로 구성되며, 속성자료는 보통 문자나 숫자로 구성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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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 중첩의 유형에 해당 되지 않는 것은?

  1. 점과 폴리곤의 중첩
  2. 선과 점의 중첩
  3. 선과 폴리곤의 중첩
  4. 폴리곤과 폴리곤의 중첩
(정답률: 알수없음)
  • 선과 점의 중첩은 중첩의 유형에 해당되지 않는다. 이는 선과 점이 서로 다른 차원의 개체이기 때문이다. 중첩은 동일한 차원의 개체들이 겹쳐지는 것을 의미한다. 따라서 점과 폴리곤, 선과 폴리곤, 폴리곤과 폴리곤의 중첩은 가능하지만, 선과 점의 중첩은 불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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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 미국연방정부표준으로 채택되어 공간자료의 교환표준 뿐만 아니라 수치지도의 제작, 관리, 유통 등에 이르는 광범위한 기능과 역할을 담당 하며 호주, 뉴질랜드, 한국 등의 국가에서도 채택되고 있는 교환표준은?

  1. DIGEST (Digital Geographic Exchange Standard)
  2. MIF (Map-info Interchange Format)
  3. SDTS (Spatial Data Transfer Standard)
  4. NTF (Neutral Transfer Format)
(정답률: 알수없음)
  • SDTS는 미국연방정부표준으로 채택된 공간자료의 교환표준이며, 수치지도의 제작, 관리, 유통 등에 이용됩니다. 또한 호주, 뉴질랜드, 한국 등의 국가에서도 채택되어 사용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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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 데이터의 이력서라 불리며, 수록된 데이터의 내용, 품질, 조건 및 특징을 저장한 데이터를 무엇이라 하는가?

  1. 그리드데이터
  2. 벡터데이터
  3. 영상데이터
  4. 메타 데이터
(정답률: 60%)
  • 정답은 "메타 데이터"이다. 메타 데이터는 데이터의 정보를 설명하는 데이터로, 데이터의 내용, 품질, 조건 및 특징 등을 저장하고 있다. 따라서 데이터의 이력서라고도 불리며, 데이터를 관리하고 활용하는 데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 그리드데이터, 벡터데이터, 영상데이터는 모두 데이터의 종류를 나타내는 용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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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 디지타이징 할 경우 장점에 해당되지 않는 것은?

  1. 내용이 다소 불분명한 도면이라도 입력이 가능하다.
  2. 불필요한 도형, 주기는 입력하지 않을 수 있다.
  3. 레이어별로 나누어 입력할 수 있다.
  4. 작업자의 개인차에 따라 속도와 정확도 등에 영향을 받지 않는다.
(정답률: 알수없음)
  • 작업자의 개인차에 따라 속도와 정확도 등에 영향을 받지 않는다는 것은 디지타이징 작업이 자동화되어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작업자의 능력이나 경험에 따라 결과물의 품질이 달라지는 것이 아니라, 입력된 데이터의 정확성과 일관성이 유지된다는 장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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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 GIS에서의 적용 분야에 따른 명칭 약어의 해설로서 옳지 않은 것은?

  1. LIS : 토지 및 지적 관련 정보관리
  2. UIS : 도시 관련 정보 관리
  3. TIS : 교통 관련 정보 관리
  4. BIL : 기상 관련 정보 관리
(정답률: 알수없음)
  • BIL은 기상 관련 정보 관리가 아닌, 래스터 형식의 지형 데이터를 저장하기 위한 형식 중 하나인 "Band Interleaved by Line"의 약어이다. 따라서 BIL은 기상 관련 정보와는 직접적인 연관성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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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 다목적 지적의 3대 구성요소가 아닌 것은?

  1. 측지기준망
  2. 기본도
  3. 필지식별자
  4. 중첩지적도
(정답률: 알수없음)
  • 필지식별자는 다목적 지적의 구성요소가 아닙니다. 다목적 지적의 3대 구성요소는 측지기준망, 기본도, 중첩지적도입니다. 필지식별자는 각 토지의 고유한 식별번호를 말하며, 다목적 지적의 보조적인 요소로 사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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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 다음 중 토지정보시스템의 자료를 입력할 때 공간데이터로 취급하는 것은?

  1. 필지의 소유자
  2. 지번
  3. 필지의 소재지
  4. 경계점의 좌표
(정답률: 알수없음)
  • 토지정보시스템에서 공간데이터란 지리적 위치 정보를 가지고 있는 데이터를 말합니다. 이 중에서도 필지의 경계를 나타내는 데이터는 경계점의 좌표로 취급됩니다. 경계점의 좌표는 필지의 위치와 크기를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기 때문에 중요한 공간데이터로 취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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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 데이터베이스의 장점과 관계가 가장 먼 것은?

  1. 데이터 처리속도의 증가
  2. 방대한 종이 자료의 간소화
  3. 정확한 최신정보 이용
  4. 구축비용의 저렴성
(정답률: 40%)
  • 데이터베이스는 데이터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저장함으로써 데이터 처리속도를 증가시키고, 방대한 종이 자료를 간소화하여 저장공간을 절약하며, 정확한 최신정보를 이용할 수 있게 해줍니다. 하지만 데이터베이스의 구축비용이 가장 먼 것은,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는 초기 비용이 높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장기적으로 보면 데이터베이스를 이용함으로써 비용을 절감할 수 있으므로, 구축비용의 저렴성은 데이터베이스의 장점과 관계가 가장 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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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과목: 지적학

61. 적극적 지적제도의 특징이 아닌 것은?

  1. 토지의 등록은 의무화 되어 있지 않다.
  2. 토지등록의 효력은 정부에 의해 보장된다.
  3. 토지등록상 문제로 인한 피해는 법적으로 보장된다.
  4. 등록되지 않은 토지에는 어떤 권리도 인정될 수 없다.
(정답률: 65%)
  • 적극적 지적제도의 특징이 아닌 것은 "토지등록상 문제로 인한 피해는 법적으로 보장된다."입니다.

    "토지의 등록은 의무화 되어 있지 않다."는 이유는 토지 등록법 제3조에 따라 "토지의 등록은 선택사항이며, 등록하지 않아도 토지에 대한 권리를 보유할 수 있다"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토지등록의 효력은 정부에 의해 보장된다."는 등기법에 따라 토지의 소유자나 권리자를 명확히 하기 위해 등록하는 것이므로, 등록된 토지에 대한 권리는 법적으로 보장됩니다.

    "등록되지 않은 토지에는 어떤 권리도 인정될 수 없다."는 등기법에 따라 등록되지 않은 토지에 대한 권리는 인정되지 않는다는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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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 지적공부 등록사항 중 부동산 등기부의 등기(登記) 사항이 아닌 것은?

  1. 토지소재
  2. 지번
  3. 지목
  4. 좌표
(정답률: 55%)
  • 부동산 등기부에는 토지소재, 지번, 지목과 같은 부동산의 위치와 속성에 대한 정보가 등재되어 있지만, 좌표는 부동산의 위치를 나타내는 정보 중 하나이지만 등기부에 등재되는 사항은 아닙니다. 따라서 정답은 "좌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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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토렌스 시스템(Torrens system)에 있어서공신력(公信力)을 인정하는 근거는?

  1. 형식적 심사, 배상보험 제도
  2. 실질적 심사, 국가배상제도
  3. 실질적 심사, 공증제도
  4. 권원증서심사, 보험공사제도
(정답률: 59%)
  • 토렌스 시스템에서 공신력을 인정하는 근거는 실질적 심사와 국가배상제도입니다. 이는 부동산 등기 과정에서 실질적인 검토와 검증을 거쳐 등기가 이루어지며, 만약 등기 과정에서 문제가 발생하면 국가가 배상해주는 제도가 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토렌스 시스템은 공신력이 높은 시스템으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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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 지적제도의 발달사적 진행과정을 순서별로 나열한 것은?

  1. 법지적 - 소유권지적 - 다목적지적
  2. 세지적 - 법지적 - 다목적지적
  3. 세지적 - 다목적지적 - 법지적
  4. 다목적지적 - 법지적 - 세지적
(정답률: 58%)
  • 정답은 "세지적 - 법지적 - 다목적지적" 입니다.

    지적재산권의 발달사적 진행과정은 세 가지로 구분됩니다. 먼저, 세지적 단계에서는 지적재산권의 개념이 형성되고, 지적재산권의 보호를 위한 법적 제도가 만들어집니다. 다음으로, 법지적 단계에서는 지적재산권의 법적 보호가 강화되고, 지적재산권의 소유권이 인정됩니다. 마지막으로, 다목적지적 단계에서는 지적재산권이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되며, 지적재산권의 보호와 활용을 위한 다양한 제도가 만들어집니다.

    따라서, "세지적 - 법지적 - 다목적지적"이 정답인 이유는, 지적재산권의 발달사적 진행과정이 이 순서대로 진행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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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 경계 정정 측량의 설명으로 맞는 것은?

  1. 경계 복원 측량을 의미한다.
  2. 확정 측량의 일종이다.
  3. 실지의 경계대로 지적도의 경계를 고치는 측량이다.
  4. 기초 측량의 일종이다.
(정답률: 54%)
  • 경계 정정 측량은 지적도상의 경계와 실제 경계가 일치하지 않을 때, 실지의 경계대로 지적도의 경계를 고치는 측량입니다. 따라서 정답은 "실지의 경계대로 지적도의 경계를 고치는 측량이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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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 우리나라에서 토지를 토지대장에 등록하는 절차상 순서로 옳은 것은?

  1. 지목별순으로 한다.
  2. 소유자명의“가, 나, 다”순으로 한다.
  3. 지번순으로 한다.
  4. 토지등급 순으로 한다.
(정답률: 58%)
  • 정답은 "지번순으로 한다."입니다. 이유는 지번은 각 토지의 고유한 식별번호이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토지를 등록할 때는 지번순으로 등록하여 각 토지를 명확하게 식별할 수 있도록 합니다. 지목별순이나 소유자명의 가, 나, 다 순으로 등록하는 것은 토지를 식별하는 데 있어서 지번보다는 상대적으로 불명확하고 혼란스러울 수 있습니다. 토지등급 순으로 등록하는 것은 토지의 등급에 따라 우선순위를 두는 것이므로, 토지의 식별과는 직접적인 연관성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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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 다음 중 지번의 역할에 해당하지 않는 것은?

  1. 토지의 개별화
  2. 토지의 위치 추정
  3. 토지등록의 단위
  4. 필지 크기의 추정
(정답률: 알수없음)
  • 지번은 토지의 위치 추정과 토지등록의 단위로 사용되며, 토지의 개별화를 가능하게 합니다. 하지만 필지 크기의 추정은 지번의 역할에 해당하지 않습니다. 필지 크기는 지적도나 부동산 등기부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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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 지적도에 등록하는 도곽선의 역할이라고 할 수 없는 것은?

  1. 도면 방위 표시의 기준
  2. 도면 축척 결정의 기준
  3. 도면 신축량 측정의 기준
  4. 인접 도면과 접합의 기준
(정답률: 알수없음)
  • 도곽선은 도면의 형상을 명확하게 표현하고, 도면의 크기와 비율을 일정하게 유지하여 제작 과정에서의 오차를 최소화하는 역할을 합니다. 따라서 "도면 축척 결정의 기준"이 아닌 다른 보기들은 모두 도곽선의 역할 중 하나입니다. 도면 축척 결정의 기준은 도면의 크기와 비율을 결정하는 것으로, 도면의 정확성과 일관성을 유지하기 위해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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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 지적의 3요소와 가장 거리가 먼 것은?

  1. 토지
  2. 등록
  3. 공부
  4. 등기
(정답률: 알수없음)
  • 지적의 3요소는 토지, 등록, 공부입니다. 이 중에서 등기는 지적의 3요소와는 거리가 먼 것입니다. 등기는 부동산의 소유권을 등록하는 절차를 말하는데, 지적의 3요소는 토지의 위치, 면적 등을 나타내는 것이므로 등기와는 직접적인 연관성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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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 토지조사사업 당시 토지의 사정은 누가 하였는가?

  1. 소관청
  2. 임시 토지조사국장
  3. 행정자치부장관
  4. 세무서장
(정답률: 알수없음)
  • 토지조사사업 당시 토지의 사정은 임시 토지조사국장이 하였습니다. 이는 토지조사사업이 행해지기 전에 토지의 상황을 사전에 파악하고 조사하기 위해 임시로 지정된 인물이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소관청, 행정자치부장관, 세무서장은 토지조사사업과는 직접적인 연관이 없는 업무를 담당하는 공무원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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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 지적제도의 기능이라 할 수 없는 것은?

  1. 공시기능
  2. 공신기능
  3. 자치기능
  4. 정보기능
(정답률: 37%)
  • 지적제도의 기능 중에서 자치기능은 포함되지 않습니다. 이는 지적제도가 행정기관이나 정부의 자치단체 등에서 사용되는 것이 아니라, 개인이나 기업 등의 민간인이 부동산 거래 등에 활용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자치기능은 지적제도의 기능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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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 현대 지적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모든 토지의 계획 관리에 이용되는 토지 정보원이 된다.
  2. 과세지적과 법지적으로의 기능은 물론 국토개발과 토지의 각종 관리 기능까지를 포함한다.
  3. 토지의 과세만을 위한 기록장부이다.
  4. 인간이 필요로 하는 토지의 정보를 알려주는 공적 장부로 그 기능 또한 다양하다.
(정답률: 70%)
  • "토지의 과세만을 위한 기록장부이다."가 옳지 않은 설명이다. 지적은 과세지적과 법지적으로의 기능 뿐만 아니라 국토개발과 토지의 각종 관리 기능까지 포함하며, 인간이 필요로 하는 토지의 정보를 알려주는 공적 장부로 다양한 기능을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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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 자한도(字限圖)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1. 조선말기의 어린도
  2. 중국 송나라 시대의 지적도
  3. 일본의 구지적도
  4. 대만의 중축사업전의 구지적도
(정답률: 알수없음)
  • 자한도(字限圖)는 한자를 사용하여 그림으로 표현한 지도를 말한다. 이는 한자를 읽을 수 있는 사람들끼리는 언어의 장벽을 넘어 지리 정보를 공유할 수 있게 해주는 역할을 한다. 따라서 일본의 구지적도는 일본에서 만들어진 자한도로, 일본에서 한자를 사용하는 사람들끼리 지리 정보를 공유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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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 다음 중 지적에서 채택하고 있는 주요 이념이 아닌 것은?

  1. 지적 국정주의
  2. 지적 형식주의
  3. 실질적 심사주의
  4. 형식적 심사주의
(정답률: 알수없음)
  • 정답: "실질적 심사주의"

    설명: 지적에서 채택하고 있는 주요 이념은 "지적 국정주의", "지적 형식주의", "실질적 심사주의", "형식적 심사주의" 이다. 그 중에서 형식적 심사주의는 문서나 절차 등의 형식적인 요소에만 집중하여 판단하고, 실질적인 내용이나 결과를 고려하지 않는 것을 의미한다. 따라서 형식적 심사주의는 지적에서 채택하고 있는 주요 이념이 아니며, 이는 효율적이고 공정한 판단을 위해서는 부적절한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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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 다음 중 지목을 부호로 표기하는 지적공부는?

  1. 경계점좌표등록부
  2. 지적도
  3. 토지대장
  4. 임야대장
(정답률: 알수없음)
  • 지목을 부호로 표기하는 지적공부는 "지적도"이다. 지적도는 지적정보를 지도상에 표현한 것으로, 지목, 경계, 면적 등의 정보를 부호화하여 나타낸다. 따라서 지목을 부호로 표기하는 지적공부는 지적도를 이용하여 이루어진다. 다른 보기들은 각각 토지의 소유자, 면적, 경계 등을 기록하는 문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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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 다음 중 우리나라 지적제도에 대한 설명으로 가장 적합한 것은?

  1. 토지에 대한 법적 권리관계의 등기공시
  2. 부동산물권의 공시수단
  3. 토지에 대한 물리적 현황의 등록공시
  4. 형식적 심사주의를 채택
(정답률: 알수없음)
  • 우리나라 지적제도는 토지에 대한 물리적 현황을 등록하고 공시하는 제도입니다. 이를 통해 토지의 위치, 면적, 지형 등의 정보를 제공하고 부동산 거래나 개발 등에 필요한 기초자료로 활용됩니다. 따라서 "토지에 대한 물리적 현황의 등록공시"가 가장 적합한 설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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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 지목의 부호 가운데 지목명칭의 차문자를 사용하는 지목에 해당하는 것은?

  1. 임야
  2. 공원
  3. 주유소용지
  4. 공장용지
(정답률: 50%)
  • 지목의 부호는 지목을 구분하기 위한 번호이며, 지목명칭의 차문자는 지목명칭 중에서 유일하게 다른 지목과 구분되는 문자를 말합니다. 따라서, 공장용지는 다른 지목과 구분되는 차문자 "장"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에 반해, 임야, 공원, 주유소용지는 차문자가 없으므로 공장용지와 구분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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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 주지목추종의 원칙을 설명한 것으로 가장 적합한 것은?

  1. 모든 토지는 필지별로 하나의 지목만을 설정하여야 한다.
  2. 토지의 주된 사용목적에 따라서 지목을 설정하여야 한다는 원칙
  3. 토지이용 형태에 따라서 지목의 종류를 법률로 정하여야 한다는 원칙
  4. 토지의 등급에 따라서 지목을 설정하여야 한다는 원칙
(정답률: 50%)
  • 토지의 주된 사용목적에 따라서 지목을 설정하여야 한다는 원칙은 토지의 용도와 목적에 따라서 적절한 지목을 설정하고 이를 기준으로 토지를 관리하고 사용해야 한다는 원칙입니다. 이는 토지의 특성과 용도에 따라서 적절한 관리와 사용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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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 지적법에 규정된 토지의 이동사항 중 등록 필지의 양적증가와 세분화를 주도하는 토지이동 사항은?

  1. 등록전환
  2. 분할
  3. 경계복원
  4. 합병
(정답률: 50%)
  • 분할은 토지의 양적증가와 세분화를 주도하는 토지이동 사항으로, 하나의 토지를 둘 이상으로 나누어 각각 등록하는 것을 말합니다. 따라서 이 문제에서는 "분할"이 정답입니다. 등록전환은 미등기 토지를 등기로 전환하는 것, 경계복원은 경계선을 복원하는 것, 합병은 둘 이상의 토지를 합쳐 하나의 토지로 등록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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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 토지조사사업 당시 지목이 아닌 것은?

  1. 임야
  2. 지소
  3. 염전
  4. 잡종지
(정답률: 37%)
  • 토지조사사업은 대부분 농지의 경작 가능성을 파악하기 위해 실시되었습니다. 따라서 "염전"은 농지가 아니기 때문에 토지조사사업에서는 지목으로 분류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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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과목: 지적관계

81. 지적법의 목적으로 가장 타당한 것은?

  1. 토지의 개발 및 등록절차
  2. 토지이용 계획수립 및 관리
  3. 토지소유권 설정으로 국민재산권 관리
  4. 토지를 지적공부에 등록하여 효율적인 토지관리 및 소유권 보호
(정답률: 50%)
  • 지적법의 목적은 토지를 지적공부에 등록하여 효율적인 토지관리 및 소유권 보호입니다. 이는 토지의 위치, 면적, 소유자 등의 정보를 체계적으로 관리함으로써 토지의 개발 및 이용 계획 수립, 토지소유권 설정 등 국민재산권 관리에 큰 도움이 됩니다. 또한, 지적공부에 등록된 토지는 소유자의 권리를 보호하고, 토지의 효율적인 관리와 이용을 가능하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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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 지적법상 현행 지적도의 축척으로 사용치 않는 것은?

  1. 1/500
  2. 1/1000
  3. 1/2500
  4. 1/3000
(정답률: 40%)
  • 현행 지적도의 축척은 1/500, 1/1000, 1/2500, 1/3000이 있습니다. 그 중에서 1/2500은 가장 작은 축척으로, 지형이나 건물 등의 세부 정보를 표시하기에는 부적합합니다. 따라서 현행 지적도에서는 1/2500 축척을 사용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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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 소관청이 관할등기소에 토지표시의 변경에 관한 등기촉탁을 하지 않아도 되는 것은?

  1. 지번변경시
  2. 축척변경시
  3. 신규등록시
  4. 직권 등록사항정정시
(정답률: 60%)
  • 신규등록시에는 이미 등기되어 있는 토지표시가 없기 때문에 변경에 관한 등기촉탁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지번변경시나 축척변경시에는 이미 등기되어 있는 토지표시가 있기 때문에 변경에 관한 등기촉탁이 필요합니다. 또한 직권 등록사항정정시에도 이미 등기되어 있는 토지표시가 있기 때문에 등기촉탁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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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 다음은 지적공부의 복구에 관한 설명이다. 잘못된 것은?

  1. 지적공부가 멸실된 때에는 소관청은 지체 없이 이를 복구하여야 한다.
  2. 토지표시에 관한 사항은 지적공부 등본에 의하지 아니하고는 복구 할 수 없다.
  3. 소유자에 관한 사항은 부동산등기부나 법원의 확정판결에 의하여 복구하여야 한다.
  4. 지적공부의 복구에 관한 관계자료 및 복구 절차 등에 관하여 필요한 사항은 행정자치 부령으로 정한다.
(정답률: 40%)
  • 잘못된 것은 "토지표시에 관한 사항은 지적공부 등본에 의하지 아니하고는 복구 할 수 없다."가 아닌 것이다. 이유는 토지표시는 지적공부 등본에 기재되어 있지 않아도 현장조사를 통해 복구할 수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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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 등기촉탁을 한 경우 소관청이 토지소유자에게 하는 지적정리통지는 등기필증이 접수된 날로부터 몇 일 이내로 하는가? (단, 토지의 표시에 관한 변경등기가 필요한 경우)

  1. 5일 이내
  2. 15일 이내
  3. 30일 이내
  4. 60일 이내
(정답률: 50%)
  • 등기촉탁을 한 경우 소관청은 등기필증이 접수된 날로부터 15일 이내로 지적정리통지를 하게 됩니다. 이는 등기촉탁을 한 사람이 등기필증을 제출한 후에도 일정한 시간이 지나야만 소유자에게 통지가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또한, 토지의 표시에 관한 변경등기가 필요한 경우에는 추가적인 절차가 필요하기 때문에 더 많은 시간이 소요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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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 다음 중 합병할 수 없는 것은?

  1. 합병하고자 하는 각 필지의 지적도 및 임야 도의 축척이 서로 같을 때
  2. 합병하고자 하는 각 필지의 지반이 연속 되어 있을 때
  3. 합병하고자 하는 토지가 같은 축척변경시행 지역 안의 토지인 경우
  4. 합병하고자 하는 토지가 등기된 토지와 등기되지 아니한 토지인 경우
(정답률: 알수없음)
  • 합병하고자 하는 토지가 등기된 토지와 등기되지 아니한 토지인 경우는 합병할 수 없다. 이는 등기되지 않은 토지는 소유자나 경계 등에 대한 분쟁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등기되지 않은 토지는 먼저 등기를 해야 합병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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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 축척변경을 하고자 할 때 제출하여야 하는 승인신청서에 첨부할 서류가 아닌 것은?

  1. 축척변경을 하여야 하는 사유
  2. 지번별 조서
  3. 토지의 등기부등본
  4. 시행지역의 지적도사본
(정답률: 알수없음)
  • 토지의 등기부등본은 부동산의 소유자나 소유권 이전 등을 확인하는 서류이며, 축척변경과는 직접적인 관련이 없기 때문에 제출할 필요가 없습니다. 축척변경을 하고자 할 때 제출하여야 하는 서류는 지번별 조서와 시행지역의 지적도사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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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 다음 중 지적측량기준점에 해당되지 않는 것은?

  1. 지적수준점
  2. 지적삼각점
  3. 지적삼각보조점
  4. 지적도근점
(정답률: 50%)
  • 정답: "지적수준점"

    설명: 지적수준점은 지적측량기준점 중 하나가 아닙니다. 지적측량기준점은 지적도를 작성하기 위해 필요한 측량의 기준이 되는 점으로, 지적삼각점, 지적삼각보조점, 지적도근점이 해당됩니다. 지적수준점은 지적도 작성 시 필요한 고도를 나타내는 점으로, 지적측량기준점과는 다른 개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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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 다음 중 지적공부의 복구 자료로 적합하지 않는 것은?

  1. 지적공부 등본
  2. 부동산등기부등본 등 등기사실을 증명하는 서류
  3. 토지이동정리 결의서
  4. 지적측량신청서
(정답률: 55%)
  • "지적측량신청서"는 지적공부의 복구 자료가 아니라, 지적측량을 신청하기 위한 서류이기 때문입니다. 다른 보기들은 지적공부를 위해 필요한 서류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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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 다음 중 과태료 부과 대상인 것은?

  1. 지적법에 의한 신청을 허위로 한 경우
  2. 등록을 하지 아니하고 지적편집도를 간행ㆍ판매한 경우
  3. 정당한 사유 없이 지적측량 업무진행을 거부하거나 방해한 경우
  4. 고의로 지적측량을 잘못한 경우
(정답률: 알수없음)
  • 정당한 사유 없이 지적측량 업무진행을 거부하거나 방해한 경우는 공공의 이익을 해치는 행위로, 이를 방지하기 위해 과태료가 부과된다. 즉, 지적측량 업무를 수행하는 공무원의 업무수행을 방해하거나 거부하는 행위는 과태료 부과 대상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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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 다음 중 지적법상 가장 무거운 행정형벌을 받게 되는 경우는?

  1. 지적기술자가 아닌 자가 지적측량을 한 자
  2. 지적법에 의한 신청을 허위로 한 자
  3. 등록을 하지 아니하고 지적편집도를 간행ㆍ판매한 자
  4. 토지이동 신청을 게을리 한 자
(정답률: 알수없음)
  • 등록을 하지 아니하고 지적편집도를 간행ㆍ판매한 자가 가장 무거운 행정형벌을 받게 된다. 이는 지적편집도가 지적재산권의 대표적인 형태이기 때문에, 등록을 하지 않고 무단으로 간행ㆍ판매하는 것은 지적재산권 침해에 해당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이 경우에는 지적재산권 보호를 위해 가장 엄격한 처벌이 필요하다고 판단되어 가장 무거운 행정형벌을 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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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 다음 중 지적공부라고 할 수 없는 것은?

  1. 지적도
  2. 일람도
  3. 공유지연명부
  4. 임야도
(정답률: 50%)
  • "일람도"는 지적공부와는 관련이 없는 것으로, 지적공부는 지적도, 공유지연명부, 임야도와 같은 지적자산과 관련된 정보를 학습하는 것을 말한다. 하지만 "일람도"는 목록이나 일람표를 나타내는 것으로, 지적자산과는 직접적인 연관성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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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 소관청이 축척변경을 하고자 할 경우 신청서를 제출하여 승인을 얻어야 할 곳은?

  1. 시ㆍ도지사
  2. 지방지적위원회
  3. 중앙지적위원회
  4. 행정자치부장관
(정답률: 알수없음)
  • 소관청이 축척변경을 하고자 할 경우, 해당 지역의 지적도를 관리하는 시ㆍ도지사에게 신청서를 제출하여 승인을 받아야 합니다. 이는 지적도가 지역별로 관리되기 때문에 해당 지역의 시ㆍ도지사가 승인을 결정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지방지적위원회와 중앙지적위원회는 지적도 관리에 대한 전문 기관이지만, 축척변경 승인에 대한 권한은 시ㆍ도지사에게 있습니다. 행정자치부장관은 지적도 관리와 관련된 중앙행정기관이지만, 축척변경 승인에 대한 권한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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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 법정지목의 종류에 해당하지 않는 것은?

  1. 유원지
  2. 목장용지
  3. 사사지
  4. 양어장
(정답률: 50%)
  • 사사지는 법정지목이 아니라 종교적인 목적으로 사용되는 토지이기 때문에 해당하지 않는다. 유원지는 관광 목적으로 사용되는 토지, 목장용지는 축산업을 위한 토지, 양어장은 양식업을 위한 토지로 모두 법정지목에 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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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 “축척변경” 에 대한 설명으로 가장 타당한 것은?

  1. 지적도와 임야도에 등록된 경계점의 정밀도를 높이기 위하여 큰 축척을 작은 축척으로 변경하여 등록하는 것
  2. 지적도와 임야도에 등록된 경계점의 축척을 인접지역 축척과의 연속성을 위하여 변경하여 등록하는 것
  3. 지적도에 등록된 경계점의 정밀도를 높이기 위하여 작은 축척을 큰 축척으로 변경하여 등록하는 것
  4. 지적도에 등록된 경계점의 축척을 인접지역 축척과의 연속성을 위하여 변경하여 등록하는 것
(정답률: 70%)
  • "축척변경"은 지적도에 등록된 경계점의 정밀도를 높이기 위하여 작은 축척을 큰 축척으로 변경하여 등록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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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 전사정보처리조직 담당자를 사용자 권한 등록 관리청에 등록하고자 할 경우 등록사항으로 틀린 것은?

  1. 사용자 이름
  2. 사용자의 권한과 사용자 번호
  3. 사용자의 생년월일
  4. 사용자의 비밀번호
(정답률: 60%)
  • 사용자의 생년월일은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등록사항으로 포함되어서는 안 된다. 생년월일은 개인정보 유출 시 심각한 피해를 입을 수 있는 중요한 정보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사용자 이름, 사용자의 권한과 사용자 번호, 사용자의 비밀번호는 등록사항으로 포함될 수 있지만, 사용자의 생년월일은 포함되어서는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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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 다음 중 지방지적위원회의 심의ㆍ의결 사항으로 옳은 것은?

  1. 지적측량에 대한 적부심사 청구사항
  2. 토지등록업무의 개선 및 지적측량기술의 연구ㆍ개발
  3. 지적기술자의 양성방안
  4. 지적기술자의 징계
(정답률: 알수없음)
  • 지방지적위원회는 지적측량에 대한 적부심사 청구사항을 심의ㆍ의결하는 것이 옳다. 이는 지적측량 작업이 정확하게 이루어졌는지를 검토하고, 문제가 발견되면 수정하도록 요청하는 것이다. 이는 지적정보의 정확성과 신뢰성을 보장하기 위한 조치이다. 다른 보기들은 지적측량과 관련된 다른 문제들에 대한 심의ㆍ의결 사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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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 지적법상 지적기술자에 대한 징계의 내용으로 옳은 것은?

  1. 고의 또는 중대한 과실로 지적측량을 잘못한 경우에는 행정자치부장관은 중앙지적위원회의 의결을 거쳐 징계하여야 한다.
  2. 징계의 종류에는 자격취소, 1년 이상 3년 이하의 자격정지, 견책의 3종류가 있다.
  3. 지적법 규정에 의한 징계는 그 사유가 발생한 날부터 2년이 경과한 때에는 징계할 수 없다.
  4. 지적기술자의 기술자격별 직무범위 및 징계 절차에 관하여 필요한 사항은 국무총리령으로 정한다.
(정답률: 알수없음)
  • "고의 또는 중대한 과실로 지적측량을 잘못한 경우에는 행정자치부장관은 중앙지적위원회의 의결을 거쳐 징계하여야 한다."가 옳은 것이다. 이유는 지적법에서는 지적기술자가 고의 또는 중대한 과실로 지적측량을 잘못한 경우에는 징계를 받아야 하며, 이 징계는 중앙지적위원회의 의결을 거쳐 이루어져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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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 뽕나무ㆍ닥나무ㆍ묘목ㆍ관상수 등의 식물을 주로 재배하는 토지의 지목은?

  1. 답
  2. 임야
  3. 전
  4. 과수원
(정답률: 알수없음)
  • 뽕나무, 닥나무, 묘목, 관상수 등은 주로 장기적으로 재배되는 식물로서, 일정한 면적을 차지하고 오랜 기간 동안 수확이 가능합니다. 이러한 특성 때문에 이러한 식물을 주로 재배하는 토지는 임야나 과수원과는 구분되어 "전"으로 지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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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지적측량수행자 중 지적측량업자가 지적측량시 손해배상 책임을 보장하기 위하여 가입하는 보험금액은 최소 얼마인가?

  1. 1천만원
  2. 5천만원
  3. 1억원
  4. 10억원
(정답률: 55%)
  • 지적측량업자가 지적측량을 수행하는 과정에서 실수나 오류로 인해 클라이언트에게 손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에 대비하여 지적측량업자는 손해배상 책임을 보장하기 위해 보험에 가입합니다. 이때, 보험금액은 최소 1억원 이상으로 설정되어야 합니다. 이는 지적측량업자가 발생시킬 수 있는 손해액을 고려하여 적정한 금액으로 설정된 것입니다. 따라서 정답은 "1억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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