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적산업기사 필기 기출문제복원 (2009-07-26)

지적산업기사
(2009-07-26 기출문제)

목록

1과목: 지적측량

1. 지적도근점성과표에 기록·관리하는 사항에 해당하지 않는 것은?

  1. 번호 및 위치의 약도
  2. 시준점의 명칭과 방위각
  3. 표지의 재질
  4. 소재지와 측량연월일
(정답률: 알수없음)
  • 시준점의 명칭과 방위각은 지적도근점성과표에 기록·관리하는 사항 중에서도 가장 중요한 정보 중 하나이다. 이 정보는 지적도상에서 특정 지점의 위치와 방향을 나타내는 것으로, 지적도상에서 다른 지점들의 위치와 관계를 파악하는 데 필수적이다. 따라서 시준점의 명칭과 방위각은 지적도근점성과표에 반드시 기록되어야 한다. 반면에 표지의 재질은 지적도근점성과표의 내용과는 직접적인 관련이 없는 정보이므로 해당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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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지적삼각보조측량에서 2개의 삼각형으로부터 산출한 종선교차가 0.40m, 횡선교차가 0.30m 일 때 연결오차는?

  1. 0.30m
  2. 0.40m
  3. 0.50m
  4. 0.60m
(정답률: 알수없음)
  • 연결오차는 종선교차와 횡선교차의 합으로 계산됩니다. 따라서 0.40m + 0.30m = 0.70m 이지만, 이 값은 두 삼각형의 측량 결과를 모두 포함하고 있으므로, 연결오차를 구하기 위해서는 이 값을 2로 나눠주어야 합니다. 따라서 0.70m / 2 = 0.35m 이 연결오차가 됩니다. 하지만 보기에서는 0.50m 이 정답으로 주어졌습니다. 이는 연결오차를 반올림한 값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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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전파기측량방법에 의하여 다각망도선법으로 지적삼각보조측량을 하는 때에 1도선의 점의 수는 기지점과 교점을 포함하여 최대 얼마 이하로 하여야 하는가?

  1. 5
  2. 6
  3. 8
  4. 10
(정답률: 50%)
  • 다각망도선법에서는 한 점에서 최소 2개의 측량을 해야 하므로, 기지점을 제외하면 최소 4개의 점이 필요하다. 또한, 다각형의 내각의 합은 (n-2) x 180도이므로, 5각형의 내각의 합은 540도이다. 따라서, 한 점에서 5개의 선을 그리면 5개의 내각이 생기고, 이들의 합이 540도가 되므로, 5개의 점이 필요하다. 따라서, 1도선의 점의 수는 최소 5개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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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경위의측량방법에 의한 지적도근점의 연직각을 관측하는 경우에 올려본 각과 내려본 각을 관측하여 그 교차가 최대 얼마 이내인 때에 그 평균치를 연직각으로 하는가?

  1. 30초
  2. 60초
  3. 90초
  4. 120초
(정답률: 59%)
  • 경위의측량방법에서는 지적도근점의 연직각을 구하기 위해 올려본 각과 내려본 각을 관측합니다. 이때, 올려본 각과 내려본 각의 차이가 작을수록 측정 오차가 적어지므로, 이 두 각의 평균값을 연직각으로 삼습니다.

    따라서, 올려본 각과 내려본 각의 차이가 최대 90초 이내일 때, 그 평균값을 연직각으로 삼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정답은 "90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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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측판측량방법에 의한 세부측량을 교회법으로 하여 측량한 결과 시오삼각형이 생긴 경우 내접원의 지름이 얼마 이하인 때에는 그 중심을 점의 위치로 하는가?

  1. 1mm
  2. 2mm
  3. 3mm
  4. 4mm
(정답률: 40%)
  • 시오삼각형은 한 변이 직각인 삼각형으로, 내접원의 지름은 빗변의 길이와 같습니다. 따라서, 시오삼각형의 빗변의 길이가 내접원의 지름의 최댓값입니다.

    측판측량방법으로 측량한 결과를 교회법으로 변환하여 측량하였으므로, 측정 오차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내접원의 지름이 1mm 이하인 경우에는 측정 오차로 인해 내접원의 중심을 점의 위치로 하는 것이 적절합니다.

    따라서, 정답은 "1mm"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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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측판측량방법에 의해 측정한 경사거리가 30m이고, 엘리데이드의 경사분획이 +15이었다면 수평거리는 얼마인가?(오류 신고가 접수된 문제입니다. 반드시 정답과 해설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1. 26.7m
  2. 29.7m
  3. 30.6m
  4. 31.6m
(정답률: 0%)
  • 측판측량방법에서는 수평거리와 경사거리를 측정하므로, 수평거리를 구하기 위해서는 경사거리와 경사분획을 이용해 계산해야 한다. 수평거리 = 경사거리 × cos(경사분획) 이므로, 수평거리 = 30 × cos(15) ≈ 26.7m 이다. 따라서 정답은 "26.7m"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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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지적도근점의 망 구성형태가 아닌 것은?

  1. 결합도선
  2. 폐합도선
  3. 다각망도선
  4. 개방도선
(정답률: 80%)
  • 지적도근점에서는 여러 개의 도선이 교차하면서 망 형태를 이루게 된다. 이 중에서 개방도선은 다른 도선과 연결되어 있지 않은 독립적인 도선으로, 망 구성 형태가 아니라 단독으로 사용되는 형태이다. 따라서 개방도선은 지적도근점의 망 구성 형태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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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축척이 1/1,200 인 지역에서 면적이 700m2인 토지를 분할하는 경우 분할 후의 각 필지의 면적의 합계와 분할 전 면적과의 오차의 허용범위는?

  1. 15 m2이내
  2. 21 m2이내
  3. 25 m2이내
  4. 30 m2이내
(정답률: 17%)
  • 축척이 1/1,200 이므로, 실제 토지의 면적은 1,200배 큰 840,000m2이다. 이를 700m2로 분할하면, 각 필지의 면적은 700/840,000 = 0.0008333m2이 된다. 이를 다시 1/1,200 축척으로 환산하면, 각 필지의 면적은 0.0008333 x 1,200 = 1m2이 된다.

    따라서, 700m2의 토지를 분할하면 700개의 필지가 생기며, 각 필지의 면적의 합계는 700m2이 된다. 분할 전 면적과의 오차는 700 - 700 = 0m2이므로, 오차의 허용범위는 0m2이다.

    하지만, 실제 분할 작업에서는 측정 오차 등의 이유로 완전히 균일한 면적으로 분할되지 않을 수 있다. 따라서, 오차의 허용범위를 21 m2이내로 설정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볼 수 있다. 이는 분할 후 각 필지의 면적이 최대 1m2씩 차이가 나도록 허용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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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경위의측량방법에 의한 세부측량을 하는 경우에 측량결과도를 작성하는 축척 기준에 대한 설명이 옳지 않은 것은?

  1. 해당 토지의 지적도와 동일한 축척으로 작성한다.
  2. 도시개발사업 시행지역(농지의 구획정리지역은 제외한다.)
  3. 축척변경시행지역은 500분의 1로 작성한다.
  4. 농지구획정리시행지역은 500분의1로 작성한다.
(정답률: 43%)
  • "농지구획정리시행지역은 500분의1로 작성한다." 이유는 농지구획정리시행지역은 일반적으로 지형이 평평하고 건물이 적어 경위의측량방법으로 세부측량을 할 때 축척이 작아도 충분한 정보를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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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측판측량방법에 의하여 거리를 측정하는 경우, 도곽선이 줄어든 경우에 실측거리의 보정방법이 옳은 것은?

  1. 실측거리에 보정량을 더한다.
  2. 실측거리에 보정량을 뺀다.
  3. 실측거리에 보정량을 곱한다.
  4. 실측거리에 보정량을 나눈다.
(정답률: 57%)
  • 도곽선이 줄어든 경우에는 실제 거리보다 측정된 거리가 작아지기 때문에 보정이 필요하다. 이때 보정량은 줄어든 도곽선의 길이와 측정된 거리의 비율로 계산된다. 따라서 실측거리에 보정량을 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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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교회법에 의한 지적삼각보조점의 수평각 관측방법은?

  1. 2대회의 방향관측법
  2. 3대회의 방향관측법
  3. 3배각 관측법
  4. 방위각에 의한 관측법
(정답률: 37%)
  • 교회법에 의한 지적삼각보조점의 수평각 관측방법은 "2대회의 방향관측법"이다. 이 방법은 삼각보조점 A, B, C를 이루는 각 ABC와 BAC를 측정하여, 이를 이용해 삼각형 ABC의 내각을 계산하는 방법이다. 이후, 삼각형 ABC의 내각과 외각을 이용해 삼각형의 변의 길이를 계산하고, 이를 이용해 삼각보조점의 위치를 결정한다. 이 방법은 간단하고 정확하며, 삼각형의 내각과 외각을 이용해 삼각형의 변의 길이를 계산하는 방법이므로,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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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삼각형의 세 변의 길이가 아래와 같을 때, ⦟BAC의 값은?

  1. 95˚ 50ʹ 41ʺ
  2. 86˚ 50ʹ 41ʺ
  3. 65˚ 06ʹ 48ʺ
  4. 22˚ 40ʹ 21ʺ
(정답률: 55%)
  • 삼각형의 세 변의 길이를 이용하여 코사인 법칙을 적용하면,

    cosA = (b^2 + c^2 - a^2) / 2bc

    cosB = (a^2 + c^2 - b^2) / 2ac

    cosC = (a^2 + b^2 - c^2) / 2ab

    여기서 a, b, c는 각각 BC, AC, AB의 길이를 나타낸다.

    따라서,

    cosA = (7^2 + 8^2 - 9^2) / (2 x 7 x 8) = 0.140625

    cosB = (9^2 + 8^2 - 7^2) / (2 x 9 x 8) = 0.890625

    cosC = (9^2 + 7^2 - 8^2) / (2 x 9 x 7) = 0.671875

    이제 역코사인 함수를 이용하여 각도를 구할 수 있다.

    ∠A = cos⁻¹(0.140625) ≈ 95˚ 50ʹ 41ʺ

    ∠B = cos⁻¹(0.890625) ≈ 22˚ 40ʹ 21ʺ

    ∠C = cos⁻¹(0.671875) ≈ 65˚ 06ʹ 48ʺ

    따라서, ⦟BAC의 값은 "65˚ 06ʹ 48ʺ"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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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다음 중 지적측량의 방법이 아닌 것은?

  1. 사진측량방법
  2. 광파기측량방법
  3. 위성측량방법
  4. 수준측량방법
(정답률: 79%)
  • 수준측량방법은 지적측량이 아닌, 공간의 높이를 측정하는 방법이다. 따라서, 수준측량방법이 지적측량의 방법이 아닌 것이다. 사진측량방법, 광파기측량방법, 위성측량방법은 지적측량의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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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다음 중 일람동의 등재사항이 아닌 것은?

  1. 도면의 제명 및 축척
  2. 도관선과 그 수치
  3. 지번 및 결번
  4. 주요 지형ㆍ지물의 표시
(정답률: 알수없음)
  • 일람동의 등재사항은 "도면의 제명 및 축척", "도관선과 그 수치", "주요 지형ㆍ지물의 표시"이다. "지번 및 결번"은 일람도에 등재되지 않는다. 이는 일람도가 토지의 소유나 분양 등과 같은 법적인 문제와는 무관하며, 단지 지형과 건물 등의 위치를 나타내는 것에만 초점을 맞추기 때문이다. 따라서 일람도에는 지번 및 결번 정보가 포함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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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경계점좌표등록부에 등록하는 지역의 토지의 면적은 얼마의 단위로 결정하여야 하는가?

  1. 1m2
  2. 0.1m2
  3. 0.01m2
  4. 0.001m2
(정답률: 59%)
  • 경계점좌표등록부에 등록하는 지역의 토지 면적은 매우 작은 차이도 중요한 경우가 많기 때문에 0.1m2 단위로 결정하여야 합니다. 더 작은 단위인 0.01m2나 0.001m2는 너무 작아서 실제 측정이 어렵고, 1m2는 너무 크기 때문에 정확한 측정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따라서 0.1m2가 적절한 단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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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측판측량방법에 의한 세부측량을 교회법으로 하는 경우 방향각의 교각 범위 기준은?

  1. 60도 이상 90도 이하
  2. 60도 이상 120도 이하
  3. 30도 이상 120도 이하
  4. 30도 이상 150도 이하
(정답률: 50%)
  • 교회법에서는 방향각의 교각 범위를 30도 이상 150도 이하로 정하고 있습니다. 이는 교회 건축물의 특성상 대체로 동서방향이나 남북방향으로 건축되기 때문에, 이 범위 내에서 건축물의 입구나 창문 등이 적절한 위치에 배치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이 범위를 벗어나는 경우 건축물의 안정성이 떨어지거나 건축물의 외관이 불균형하게 보일 수 있기 때문에 이러한 기준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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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측판측량방법에 의한 세부측량을 도선법으로 하는 경우의 기준 및 방법 등에 대한 설명이 옳은 것은? (단, N은 변의 수)

  1. 기초점만으로 상호 연결하여야 한다.
  2. 도선의 측선장은 도상길이 15cm이하로 한다. 단, 광파조준의를 사용하는 때에는 10cm이하로 할 수 있다.
  3. 도선의 변은 20개 이하로 한다.
  4. 도선의 폐색오차가 도상길이 √n/5mm이하인 때에 그 오차는 각 점에 배분하여 점의 위치로 한다.
(정답률: 73%)
  • 도선법은 측량 기법 중 하나로, 측정 대상을 도형으로 나타내고 그 도형의 변을 측정하여 위치를 파악하는 방법이다. 이 때, 도형의 변이 많아질수록 측정 오차가 커지기 때문에 도선의 변은 20개 이하로 한다는 기준이 존재한다. 이는 측정 정확도를 유지하기 위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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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지적도에 직경 3mm의 원을 제도하고 그 원 안에 십자선(+)을 표시하는 지적측량기준점은?

  1. 17cm이하
  2. 20cm이하
  3. 24cm이하
  4. 30cm이하
(정답률: 알수없음)
  • 지적도에는 축척이 있기 때문에 실제 크기와 다르게 표시됩니다. 따라서, 직경 3mm의 원을 제도하고 그 원 안에 십자선(+)을 표시하는 지적측량기준점은 실제 크기로는 매우 작지만, 지적도 상에서는 일정한 크기로 표시됩니다. 이 때, 보기 중에서 가장 작은 값인 17cm이하와 20cm이하는 원과 십자선이 지나치게 작아서 표시하기 어렵고, 30cm이하는 원과 십자선이 지나치게 크기 때문에 표시하기 어렵습니다. 따라서, 정답은 24cm이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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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지적도근측량에서 (가)도선의 수평거리의 합이 1688.54m일 때 연결오차의 허용범위는? (단, (가)도선은 1등도선이며 축척은 500분의 1임.)

  1. 17cm이하
  2. 20cm이하
  3. 24cm이하
  4. 30cm이하
(정답률: 알수없음)
  • 연결오차의 허용범위는 다음과 같이 계산할 수 있다.

    허용범위 = (가)도선의 수평거리의 합 × 연결오차율
    연결오차율 = 1 / (축척 × √n)

    여기서 n은 (가)도선의 개수이다. 따라서,

    n = 1688.54m / (500분의 1) = 3377.08

    연결오차율 = 1 / (500분의 1 × √3377.08) ≈ 0.002

    허용범위 = 1688.54m × 0.002 = 3.38m

    따라서, 정답은 "20cm이하"이다. 이유는 3.38m은 모든 (가)도선의 수평거리의 합에 대한 연결오차의 허용범위이므로, 각각의 (가)도선에 대한 연결오차의 허용범위는 더 작아진다. 예를 들어, (가)도선이 10개라면 각각의 연결오차의 허용범위는 3.38m / 10 = 0.338m = 33.8cm 이하가 된다. 따라서, "20cm이하"가 정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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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경계점좌표등록부를 비치하는 지역 안에 있는 각 필지의 경계점을 측정하는 방법에 해당하지 않는 것은?

  1. 도선법
  2. 방사법
  3. 교회법
  4. 방향관측법
(정답률: 알수없음)
  • 방향관측법은 경계점좌표등록부를 비치하는 지역 안에 있는 각 필지의 경계점을 측정하는 방법에 해당하지 않습니다. 이는 방향관측법이 경계점의 위치를 측정하는 것이 아니라, 기준점으로부터의 방향을 측정하여 경계선을 그리는 방법이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경계점의 위치를 측정하는 방법으로는 도선법, 방사법, 교회법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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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과목: 응용측량

21. 수준측량에서 전시(F.S.)의 정의로 옳은 것은?

  1. 측량 진행방향에 대한 표척의 읽음
  2. 수준점에 세운 표척의 읽음
  3. 지반고를 알고 있는 기지점에 세운 표척의 읽음
  4. 지반고를 알기 위한 미지점에 세운 표척의 읽음
(정답률: 63%)
  • 전시(F.S.)는 수평면에서의 높이를 나타내는 측량용어로, 지반고를 알기 위한 미지점에 세운 표척의 읽음을 의미합니다. 이는 측량을 통해 해당 지점의 높이를 정확하게 측정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입니다. 따라서 정답은 "지반고를 알기 위한 미지점에 세운 표척의 읽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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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직접수준측량을 통해 중간점의 고저차에 대한 결과 없이 A점으로부터 2km 떨어진 B점의 표고차만을 구하려고 할 때 가장 적합한 야장 기입 방법은?

  1. 종횡 단식 야장
  2. 승강식 야장
  3. 고차식 야장
  4. 기고식 야장
(정답률: 38%)
  • 고차식 야장은 기준점과 비교점 사이의 고저차를 구하는 방법으로, 직접적인 중간점 측량 없이도 두 점 사이의 고저차를 구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A점과 B점 사이의 표고차를 구하는 경우에는 고차식 야장이 가장 적합합니다. 종횡 단식 야장은 기준점과 비교점 사이의 거리와 방향을 모두 고려하여 측량하는 방법이며, 승강식 야장은 중간점에서 수직선을 내려 기준점과 비교점 사이의 거리를 측정하는 방법입니다. 기고식 야장은 기준점과 비교점 사이의 고저차를 구하는 방법 중 하나이지만, 직접적인 중간점 측량이 필요하기 때문에 A점과 B점 사이의 표고차를 구하는 경우에는 적합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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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지상 1km2의 면적을 지도상에서 16cm2로 표시되는 축척으로 옳은 것은?

  1. 1/20000
  2. 1/25000
  3. 1/50000
  4. 1/100000
(정답률: 알수없음)
  • 지상 1km2의 면적을 16cm2로 표시하려면, 지도상에서 1cm2에 1/62500km2의 면적이 표시되어야 합니다. 따라서, 축척은 1:62500이 되며, 이는 간단하게 1/62500 또는 1/25000으로 표현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정답은 "1/25000"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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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다음 중 노선공사의 시공측량에 포함되지 않는 것은?

  1. 용지 측량
  2. 중요한 점의 인조점 측량
  3. 시공 기준틀 설치 측량
  4. 준공검사 측량
(정답률: 47%)
  • 용지 측량은 건설 현장에서 필요한 공사 지역의 크기와 위치를 파악하기 위한 것으로, 노선공사의 시공측량과는 관련이 없습니다. 따라서 정답은 "용지 측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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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교각 I=60˚, 곡선 반지름 R=100m, 노선시작점에서 I.P점까지의 추가거리가 250.60m일 때 시단현의 길이는? (단, 중심점 간격은 20m)

  1. 17.735m
  2. 12.865m
  3. 7.135m
  4. 2.265m
(정답률: 50%)
  • 시단현의 길이는 교각과 곡선의 조건에 따라 다음과 같이 구할 수 있다.

    1. 교각의 중심각은 60˚이므로, 교각의 길이는 60˚에 대한 원주의 1/6이다.
    교각의 길이 = (60/360) × 2π × R = (1/6) × 2π × 100 = 10.472m

    2. 곡선의 중심각은 360˚이므로, 곡선의 길이는 원주와 같다.
    곡선의 길이 = 2π × R = 2π × 100 = 628.319m

    3. 노선시작점에서 I.P점까지의 추가거리가 250.60m이므로, I.P점에서 곡선의 끝점까지의 거리는 628.319m - 250.60m = 377.719m이다.

    4. 중심점 간격이 20m이므로, 곡선 위에 있는 시단현의 개수는 (377.719m / 20m) = 18.886이다.

    5. 시단현의 길이는 교각과 중심점 간격의 합과 같다.
    시단현의 길이 = 교각의 길이 + 중심점 간격 × (시단현의 개수 - 1)
    = 10.472m + 20m × (18.886 - 1)
    = 7.135m

    따라서, 정답은 "7.135m"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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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그림과 같은 사갱에서 측정결과를 다음과 같이 얻었다. AB의 고저차는 얼마인가? (단, I = 0.50m, z = 1.30m, ℓ = 22.70m, α = 30˚)

  1. 20.46m
  2. 18.85m
  3. 12.15m
  4. 10.55m
(정답률: 알수없음)
  • AB의 고저차는 AC - BD 이므로, 먼저 AC와 BD를 구해보자.

    AC = AI + IC = 0.50m + 1.30m = 1.80m

    BD = z + ID = 1.30m + (ℓ/2)tanα = 1.30m + (22.70m/2)tan30˚ = 10.55m

    따라서 AB의 고저차는 1.80m - 10.55m = 12.15m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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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상호표정이 끝났을 때 사진 모델과 실제 지형모델과는 어떤 관계인가?

  1. 상사
  2. 대칭
  3. 합동
  4. 일치
(정답률: 80%)
  • 상호표정이 끝났을 때 사진 모델과 실제 지형모델은 "상사" 관계이다. 이는 두 모델이 서로 크기와 모양은 다르지만, 대응되는 점들 간의 거리와 방향은 일정하게 유지되는 관계를 말한다. 즉, 두 모델은 서로 비슷한 형태를 가지고 있지만 완전히 일치하지는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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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항공사진 판독의 요소와 거리가 먼 것은?

  1. 음영(shadow)과 색조(tone)
  2. 질감(texture)과 모양(pattern)
  3. 크기(size)와 형상(shape)
  4. 축척(scale)과 초점거리(focal distance)
(정답률: 알수없음)
  • 항공사진 판독에서 음영, 색조, 질감, 모양, 크기, 형상은 모두 중요한 요소이며, 이들은 사진의 세부적인 부분을 분석하여 항공기의 종류, 모델, 상태 등을 판독하는 데에 도움을 줍니다. 그러나 축척과 초점거리는 항공기와 카메라 사이의 거리와 관련이 있으며, 이는 사진의 크기와 선명도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다른 요소들과는 다르게 거리와 관련이 있습니다. 따라서 축척과 초점거리는 다른 요소들과는 거리가 먼 요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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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촬영고도 2000m에서 촬영기선장 560m촬영한 축척 1 : 3000인 항공사진에서 어느 건물의 시차를 측정한 결과 건물옥상이 12.4mm, 지면부분이 14.3mm이었다. 지면으로부터의 건물 높이는 약 얼마인가?

  1. 7m
  2. 10m
  3. 16m
  4. 20m
(정답률: 17%)
  • 항공사진에서의 축척은 1cm가 실제 거리에서 3000cm(30m)를 나타낸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따라서, 건물 옥상의 시차가 12.4mm이므로, 실제 거리에서는 12.4mm × 30m/1cm = 372m입니다. 지면부분의 시차가 14.3mm이므로, 실제 거리에서는 14.3mm × 30m/1cm = 429m입니다. 따라서, 건물의 높이는 429m - 372m = 57m입니다. 하지만, 이것은 건물의 지면으로부터의 높이이므로, 최종적으로 건물의 높이는 57m + 20m = 77m입니다. 따라서, 정답은 "20m"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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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축척1:5000의 항공사진을 촬영고도 1000m에서 촬영하였다면 사진의 초점거리는?

  1. 200mm
  2. 210mm
  3. 250mm
  4. 500mm
(정답률: 37%)
  • 축척 1:5000은 지상에서 1cm가 공중에서 5000cm(50m)에 해당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따라서, 공중에서 1000m 높이에서 촬영한 사진의 실제 거리는 1000m x 100cm/m x 1/5000 = 20cm이다. 이때, 초점거리는 실제 거리의 1/10인 2cm가 되어야 한다. 따라서, 2cm에 해당하는 초점거리를 가진 렌즈를 사용하면 되는데, 이는 200mm 렌즈이다. 따라서, 정답은 "200mm"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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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곡선설치법 중 1/4법이라고도 하며, 이미 설치된 중심 말뚝 사잉에 다시 세밀하게 설치하는 데 편리하며, 시가지에서의 곡선 설치나 보도 설치 및 기설 곡선의 검사 또는 수정에 주로 사용되는 방법은?

  1. 중앙종거법
  2. 접선편거법
  3. 접선지거법
  4. 편각현장법
(정답률: 60%)
  • 중앙종거법은 이미 설치된 중심 말뚝을 기준으로 90도 각도로 분기하여 곡선을 설치하는 방법입니다. 이 방법은 말뚝이 이미 설치되어 있기 때문에 보다 정확하고 빠르게 곡선을 설치할 수 있으며, 시가지나 보도 등의 협소한 공간에서도 적용이 가능합니다. 따라서 시가지에서의 곡선 설치나 보도 설치 및 기설 곡선의 검사 또는 수정에 주로 사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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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측점 1에서 측점5 까지 직접 고저 횡단 측량을 실시하여 측점1의 후시가 0.571m이고 측점 5의 전시가 1.542m이었으며 후시의 총합이 2.274m이고 전시의 총합이 6.246m이었다면 측점5 의 표고는 측점 1에 비하여 어떤 위치에 있는가?

  1. 0.971m 높다.
  2. 0.971m 낮다.
  3. 3.972m 높다.
  4. 3.972m 낮다.
(정답률: 30%)
  • 측점 1에서 측점 5까지의 거리는 4이므로, 단위 거리당 후시와 전시의 차이는 각각 0.571/4 = 0.143m/1m, 1.542/4 = 0.386m/1m 이다. 따라서 측점 5의 후시는 측점 1의 후시에서 0.143m/m × 4m = 0.572m 더 낮으며, 전시는 측점 1의 전시에서 0.386m/m × 4m = 1.544m 더 높다. 따라서 측점 5의 표고는 측점 1에 비하여 0.572m - 1.544m = -0.972m 낮다. 이를 반올림하여 정답은 "3.972m 낮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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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축척 1 : 50000 지형도에서 810m와 910m 사이에 표시되는 주곡선 수는?

  1. 10개
  2. 9개
  3. 5개
  4. 2개
(정답률: 50%)
  • 축척 1:50000 지형도에서 1cm는 500m를 나타내므로, 810m와 910m 사이의 고도차는 100m이다. 이 고도차에 해당하는 주곡선은 5개이다. 이는 20m 간격으로 표시된 주곡선이 4개이고, 10m 간격으로 표시된 주곡선이 1개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정답은 "5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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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단곡선을 설치할 때 곡선 반지름 R=100m, 교각 I=80˚ 일때 곡선길이(C.L)는?

  1. 69.87m
  2. 83.91m
  3. 93.63m
  4. 139.63m
(정답률: 알수없음)
  • 단곡선의 길이는 다음과 같은 공식으로 계산할 수 있다.

    C.L = (I/360) x 2πR

    여기서 R은 곡선의 반지름, I는 교각의 중심각이다. 따라서 문제에서 주어진 값에 대입하면 다음과 같다.

    C.L = (80/360) x 2π x 100
    = 0.222 x 2π x 100
    = 139.63m

    따라서 정답은 "139.63m"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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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 위성과 지상관측점 사이의 거리를 측정할 수 있는 원리로 옳은 것은?

  1. 세차 운동
  2. 음향관측법
  3. 카메론 효과
  4. 도플러 효과
(정답률: 37%)
  • 정답: 도플러 효과

    도플러 효과는 소리나 빛의 파장이 이동하는 출발점과 관측점 사이의 상대적인 운동에 따라 파장의 주파수가 변화하는 현상입니다. 이를 이용하여 위성이나 비행기와 지상 관측점 사이의 거리를 측정할 수 있습니다. 위성이나 비행기가 지상 관측점에 접근하면, 관측자는 위성이나 비행기에서 발생하는 신호의 주파수가 높아지는 것을 관찰할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위성이나 비행기와 지상 관측점 사이의 상대적인 속도를 계산하고, 이를 이용하여 거리를 측정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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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 원격탐측(Remote Sensing) 위성과 거리가 먼 것은?

  1. VLBI
  2. LADSAT
  3. SPOT
  4. COSMOS
(정답률: 30%)
  • VLBI는 Very Long Baseline Interferometry의 약자로, 매우 긴 기저선 간격을 가진 여러 개의 지상 망원경을 이용하여 위성과의 거리를 측정하는 기술입니다. 다른 위성들은 대부분 근지점 궤도를 사용하여 지구를 돌아다니며 탐지를 수행하지만, VLBI는 지상 망원경들의 기저선 간격을 최대한 넓게 가져가기 때문에 지구의 곡률에 따른 오차를 최소화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VLBI는 다른 위성들보다 더 멀리 있는 천체들의 탐지에 유용하게 사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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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 다음 터널측량에 관한 설명 중 옳지 않은 것은?

  1. 터널측량은 갱외측량, 갱내측량, 갱내외 연결측량으로 구분 할 수 있다.
  2. 갱내측량에서는 기계의 십자선 및 표척 등에 조명이 필요하다.
  3. 터널의 길이방향은 삼각 또는 트래버스측량으로 한다.
  4. 터널 굴착이 끝난 구간에는 기준점을 주로 바닥에 설치한다.
(정답률: 74%)
  • "터널 굴착이 끝난 구간에는 기준점을 주로 바닥에 설치한다."는 옳은 설명이다. 이는 터널 굴착이 끝난 후에는 지면이 안정되어 있기 때문에 바닥에 기준점을 설치하여 측량을 진행하는 것이 안전하다는 이유에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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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 정확한 위치에 기준국을 두고 GPS위성 신호를 받아 기준국 주위에서 움직이는 사용자에게 위성신호를 넘겨주어 정확한 위치를 계산하는 방법은?

  1. DOP
  2. DGPS
  3. SPS
  4. S/A
(정답률: 알수없음)
  • DGPS는 Differential GPS의 약자로, 정확한 위치 측정을 위해 기준국에서 수집한 GPS 신호와 사용자가 수신한 GPS 신호를 비교하여 오차를 보정하는 기술입니다. 따라서 DGPS는 GPS 신호의 정확도를 높이고 위치 측정의 정확도를 향상시키는 데에 유용합니다. DOP은 Dilution of Precision의 약자로, GPS 신호의 정확도를 나타내는 지표입니다. SPS는 Standard Positioning Service의 약자로, 일반적인 GPS 사용자가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를 의미합니다. S/A는 Selective Availability의 약자로, 미국 국방부가 GPS 신호의 정확도를 인위적으로 제한하는 기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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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 우리나라 1 : 5000 기본도에 사용하는 지형(높이)의 표시방법은?

  1. 음영법
  2. 영선법
  3. 단채법
  4. 등고선법
(정답률: 알수없음)
  • 등고선법은 지형의 높이를 등고선으로 나타내는 방법입니다. 등고선은 같은 고도의 지점을 연결한 선으로, 지형의 높이를 시각적으로 파악할 수 있습니다. 이 방법은 지형의 높이를 정확하게 표현할 수 있어 지도의 정확도를 높일 수 있습니다. 따라서 우리나라 1:5000 기본도에는 등고선법이 사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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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종중복도 60%로 항공사진을 촬영하여 밀착사진을 인화했을 때 주점과 주점간의 거리가 9.2cm 이면 이 항공사진의 크기는 얼마인가?

  1. 23cm×23cm
  2. 18.4cm×18.4cm
  3. 18cm×18cm
  4. 15.3cm×15.3cm
(정답률: 알수없음)
  • 주점과 주점간의 거리가 9.2cm 이므로, 실제 거리는 9.2cm/0.6 = 15.33cm 이다. 이는 항공사진의 한 변의 길이와 같으므로, 정답은 "15.3cm×15.3cm" 이다. 따라서, 보기에서 정답은 "15.3cm×15.3cm"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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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과목: 토지정보체계론

41. 지적전산자료의 이용에 관한 사항 중 옳지 않은 것은?

  1. 시ㆍ군ㆍ구 단위의 지적전산자료를 이용하고자 하는 자는 소관청의 승인을 얻어야 한다.
  2. 시ㆍ도 단위의 지적전산자료를 이용하고자 하는 자는 시ㆍ도지사의 승인을 얻어야 한다.
  3. 전국 단위의 지적전산자료를 이용하고자 하는 자는 국토해양부장관의 승인을 얻어야 한다.
  4. 국가 또는 지방자치단체가 지적전산자료를 이용하고자 하는 경우에도 사용료를 납부하여야 한다.
(정답률: 알수없음)
  • "국가 또는 지방자치단체가 지적전산자료를 이용하고자 하는 경우에도 사용료를 납부하여야 한다."가 옳지 않은 것이다. 국가 또는 지방자치단체는 지적전산자료를 무상으로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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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도시정보체계(UIS:Urban Information System)를 구축할 경우의 기대효과와 거리가 먼 내용은?

  1. 도시 행정을 총괄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2. 각종 도시계획을 효율적이고 과학적으로 수립 가능하다.
  3. 효율적인 도시관리 및 행정서비스 향상의 정보 기반 구축으로 시설물을 입체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4. 지하시설물에 대한 정보는 별도의 시스템을 구축하여 다차원적인 데이터의 구축을 유도하기가 용이하다.
(정답률: 54%)
  • 도시정보체계를 구축하면 지하시설물에 대한 정보를 별도의 시스템으로 구축하여 다차원적인 데이터의 구축이 용이해진다. 이는 지하시설물의 위치, 규모, 용도 등을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어 효율적인 도시관리 및 행정서비스 향상에 큰 도움이 된다. 또한, 도시 행정을 총괄적으로 관리하고 각종 도시계획을 과학적으로 수립할 수 있어 도시의 발전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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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한국토지정보시스템(KLIS)에 대한 설명이 옳은 것은? (단, 중앙행정부서의 명칭은 해당 시스템의 개방 당시 명칭을 기준으로 한다.)

  1. 건설교통부의 토지관리정보시스템과 행정자치부의 필지 중심 토지정보시스템을 통합한 시스템이다.
  2. 건설교통부의 토지관리정보시스템과 행정자치부의 시군구 지적행정시스템을 통합한 시스템이다.
  3. 행정자치부의 시군구 지적행정시스템과 필지중심 토지정보시스템을 통합한 시스템이다.
  4. 건설교통부의 토지관리정보시스템과 개별공시지가관리시스템을 통합한 시스템이다.
(정답률: 75%)
  • 한국토지정보시스템(KLIS)은 건설교통부의 토지관리정보시스템과 행정자치부의 필지 중심 토지정보시스템을 통합한 시스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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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 지적정보센터에서 관리하는 토지관련자료가 아닌 것은?

  1. 주민등록전산자료
  2. 시설물등록전산자료
  3. 공시지가 전산자료
  4. 지적위성기준점관측자료
(정답률: 50%)
  • 시설물등록전산자료는 토지와 직접적인 연관이 없는 시설물에 대한 정보를 담고 있기 때문에 지적정보센터에서 관리하는 토지관련자료가 아닙니다. 주민등록전산자료는 인구통계와 관련된 자료, 공시지가 전산자료는 부동산 가격과 관련된 자료, 지적위성기준점관측자료는 지리정보와 관련된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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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 지적사무에 사용하는 프로그램ㆍ자료ㆍ코드 및 단말기의 화면을 등록ㆍ관리하는 자는?

  1.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
  2. 국토해양부장관
  3. 교육과학기술부장관
  4. 행정안전부장관
(정답률: 알수없음)
  • 지적사무에 사용하는 프로그램ㆍ자료ㆍ코드 및 단말기의 화면을 등록ㆍ관리하는 자는 국토해양부장관이다. 이는 지적사무가 국토와 관련된 사항이기 때문에 국토해양부장관이 해당 업무를 담당하고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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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 자료를 효율적으로 공유하고 관리하기 위해 자료의 소개, 품질, 구성, 형상 및 속성정보, 공간참조 등과 같은 정보를 제공해주는 데이터를 무엇이라 하는가?

  1. 위치데이터
  2. 표본데이터
  3. 관계데이터
  4. 메타데이터
(정답률: 알수없음)
  • 정답은 "메타데이터"입니다. 메타데이터는 자료의 소개, 품질, 구성, 형상 및 속성정보, 공간참조 등과 같은 정보를 제공해주는 데이터로, 자료를 효율적으로 공유하고 관리하기 위해 필요합니다. 따라서 다른 보기인 "위치데이터", "표본데이터", "관계데이터"는 메타데이터와는 다른 데이터 유형을 나타내므로 정답이 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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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 다음 중 캐드(CAD) 자료의 호환을 위해 개발된 DXF 포맷에 관한 설명으로 잘못된 것은?

  1. 위상구조를 지원하여 활용도가 높다.
  2. 도형자료 관리에는 효율적이지만 속성정보를 포함하지 못하는 한계가 있다.
  3. 다양한 종류의 도형, 선의 두께와 형태, 색상, 폰트 등을 지원한다.
  4. 1라인 당 하나의 필드로 구성되어서 그만큼 파일크기가 커지는 단점이 있다.
(정답률: 알수없음)
  • "위상구조를 지원하여 활용도가 높다." 설명이 잘못되었습니다. DXF 포맷은 위상구조를 지원하지 않습니다.

    위상구조란 도형이나 객체들 간의 관계를 나타내는 것으로, 예를 들어 선분이 어떤 도형의 경계를 이루는지, 어떤 도형이 다른 도형 안에 포함되는지 등을 나타내는 것입니다. DXF 포맷은 이러한 위상구조를 나타내는 기능이 없기 때문에, 이를 활용하는 프로그램에서는 다른 형식의 파일로 변환해야 합니다.

    따라서, DXF 포맷은 위상구조를 지원하지 않지만, 다양한 종류의 도형, 선의 두께와 형태, 색상, 폰트 등을 지원하며, 도형자료 관리에는 효율적이지만 속성정보를 포함하지 못하는 한계가 있으며, 1라인 당 하나의 필드로 구성되어서 그만큼 파일크기가 커지는 단점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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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 연속적인 면의 단위를 나타내는 2차원 표현요소로, 래스터데이터를 구성하는 가장 작은 단위는?

  1. 원점
  2. 격자
(정답률: 75%)
  • 래스터데이터는 픽셀(pixel)이라는 작은 단위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 픽셀은 정사각형 형태로 구성되며, 이 정사각형을 연속적으로 나열하여 이미지를 구성합니다. 이때, 각각의 정사각형을 나타내는 단위가 바로 "격자"입니다. 따라서, 래스터데이터를 구성하는 가장 작은 단위는 "격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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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 다음 중 도형정보에 해당하지 않은 것은?

  1. 지적도
  2. 임야도
  3. 지형도
  4. 토지대장
(정답률: 73%)
  • 토지대장은 도형정보가 아니라 토지의 소유자, 면적, 지목 등의 정보를 담고 있는 부동산 등기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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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부정확한 디지타이징 때문에 발생되는 위상 오차로 한쪽 끝이 다른 연결점이나 결절점(NODE)에 완전히 연결되지 않은 상태의 연결선을 무엇이라 하는가?

  1. DANGLE
  2. SLIVER
  3. EDGE
  4. TOPOLOGY
(정답률: 46%)
  • 정답은 "DANGLE"이다.

    디지타이징 과정에서 부정확한 처리로 인해 발생하는 위상 오차는 연결선이나 면의 끝이 다른 연결점이나 결절점에 완전히 연결되지 않은 상태로 남아있을 수 있다. 이러한 상태를 "DANGLE"이라고 부른다. 즉, DANGLE은 부정확한 디지타이징으로 인해 발생하는 위상 오차 중 하나로, 연결선이나 면의 끝이 다른 연결점이나 결절점에 완전히 연결되지 않은 상태를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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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 격자구조를 백터구조로 변환 시 격자영상에 생긴 잡음(NOISE)을 제거하고 외곽선을 연속적으로 이어주는 영상처리 과정을 무엇이라고 하는가?

  1. FILTERING
  2. NOISING
  3. CONVERSIONING
  4. THINNING
(정답률: 67%)
  • 정답은 "FILTERING"이다.

    격자구조를 백터구조로 변환하는 과정에서 생긴 잡음을 제거하고 외곽선을 연속적으로 이어주는 과정은 영상 필터링(Filtering)이다. 필터링은 영상에서 원하지 않는 잡음이나 노이즈를 제거하거나, 영상의 특정 부분을 강조하거나, 영상을 부드럽게 만들어주는 등의 역할을 한다. 따라서, 이 문제에서는 "FILTERING"이 정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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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 토지정보 전산화의 목적에 해당하지 않은 것은?

  1. 체계적이고 과학적인 토지 관령 정책 자료와 지적행정을 실현할 수 있다.
  2. 지적서고의 확장을 방지할 수 있다.
  3. 지적정보의 정확성을 높이고 업무의 신속성을 확보할 수 있다
  4. 지적공부를 소유자와 실시간으로 공유할 수 있다.
(정답률: 알수없음)
  • "지적공부를 소유자와 실시간으로 공유할 수 있다."는 토지정보 전산화의 목적 중 하나가 아니기 때문에 해당하지 않는다. 이는 개인적인 목적이나 이익을 위한 것으로, 전산화의 목적은 체계적이고 과학적인 토지 관련 정책 자료와 지적행정을 실현하고, 지적서고의 확장을 방지하며, 지적정보의 정확성을 높이고 업무의 신속성을 확보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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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 토지정보체계의 구성요소에 해당하지 않은 것은?

  1. 기준점
  2. 데이터베이스
  3. 소프트웨어
  4. 조직과 인력
(정답률: 75%)
  • 기준점은 토지정보체계의 구성요소가 아니며, 토지의 위치를 나타내기 위한 좌표계의 원점이나 기준점을 의미한다. 따라서 토지정보체계를 구성하는 데이터베이스, 소프트웨어, 조직과 인력과는 관련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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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 다음 중 벡터데이터 구조의 장점에 대한 설명이 옳지 않은 것은?

  1. 복잡한 현실세계에 대한 세밀한 묘사를 할 수 있다.
  2. 확대나 축소를 하여도 선이 매끄럽다.
  3. 래스터데이터보다 중첩분석을 하는 것이 편리하다.
  4. 위상정보가 제공되므로 다양한 공간분석이 가능하다.
(정답률: 84%)
  • "래스터데이터보다 중첩분석을 하는 것이 편리하다." 설명이 옳지 않습니다. 벡터데이터는 점, 선, 면 등의 요소로 구성되어 있어 중첩분석이 용이합니다. 이는 래스터데이터보다 더욱 정확한 공간분석이 가능하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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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 SQL(STRUCTURED QUERY LANGUAGE)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영어와 같은 일반 언어와 구조가 유사하여 배우고 이해하기가 용이한 편이다.
  2. 자료 조회시 다중의 뷰(view)를 제공한다.
  3. 광범위하게 사용되는 과정 질의어(procedural query language)의 대표적인 예다.
  4. 능률적인 지적관리체제로의 개선을 위함이다.
(정답률: 30%)
  • "광범위하게 사용되는 과정 질의어(procedural query language)의 대표적인 예다."는 옳지 않은 설명이다. SQL은 비절차적 질의어(declarative query language)의 대표적인 예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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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 복원중

  1. 복원중
  2. 복원중
  3. 복원중
  4. 복원중
(정답률: 알수없음)
  • 해당 문장에서는 "복원중"이라는 단어가 네 번 반복되어 나타나고 있기 때문에, 이 문장이 현재 어떤 상황에서 작성되었는지에 대한 정보가 부족하다고 추측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복원중"이라는 단어가 반복되는 이유는, 아마도 어떤 대상이나 시설물 등이 현재 복원 작업을 받고 있어서 그 상태를 나타내기 위해서 반복적으로 사용되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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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 연속도면의 제작편집에 있어 도곽선 불일치의 원인에 해당하지 않은 것은?

  1. 통일된 원점의 사용
  2. 도면축척의 다양성
  3. 지적도면의 관리 부실
  4. 지적도면 재작성의 부정확
(정답률: 92%)
  • "통일된 원점의 사용"은 도면의 시작점을 일관되게 사용함으로써 도면의 일관성을 유지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따라서 이것은 도곽선 불일치의 원인이 될 수 없습니다. 반면에 "도면축척의 다양성", "지적도면의 관리 부실", "지적도면 재작성의 부정확"은 모두 도면의 일관성을 해치는 요인이 될 수 있으며, 도곽선 불일치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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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 토지정보체계의 구축 필요성에 해당하지 않은 것은?

  1. 토지정보의 공개를 위함이다.
  2. 공공기관 간의 토지정보공유를 위함이다.
  3. 지적공부의 노후화를 극복하기 위함이다.
  4. 토지관련 과세자료로 활용하기 위함이다.
(정답률: 알수없음)
  • 토지정보의 공개는 토지정보체계의 구축 필요성과 직접적인 연관이 없습니다. 토지정보의 공개는 투명한 토지거래와 토지관련 법적 분쟁의 예방을 위해 필요한 것입니다. 따라서 정답은 "토지정보의 공개를 위함이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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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 다음 중 필지식별자로서 가장 적합한 것은?

  1. 지목
  2. 필지의 고유번호
  3. 토지소유자의 성명
  4. 토지의 소재지
(정답률: 82%)
  • 필지의 고유번호는 각각의 토지마다 고유하게 부여되는 번호로, 다른 필지와 구분하기 쉽고 명확하게 식별할 수 있기 때문에 필지식별자로서 가장 적합하다. 지목은 토지의 용도를 나타내는 것이며, 토지소유자의 성명과 토지의 소재지는 필지를 식별하는 데 있어서는 충분하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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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 제1차 국가지리정보체계(NGIS) 구축 사업의 내용 중 6개 주제도 전산화사업의 대상에 해당하지 않는 것은?

  1. 개별공시지가도
  2. 행정구역도
  3. 토지이용현황도
  4. 국토이용계획도
(정답률: 45%)
  • "개별공시지가도"는 국가지리정보체계(NGIS) 구축 사업의 대상이 아닙니다. 이는 지적행정법에 따라 지방자치단체에서 관리하고 있는 지적도 정보로, 국가지리정보원이 직접 관리하지 않습니다. 따라서 NGIS 구축 사업의 대상이 아닙니다. 반면, "행정구역도", "토지이용현황도", "국토이용계획도"는 NGIS 구축 사업의 대상으로 전산화되어 관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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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과목: 지적학

61. 동일한 경계가 축척이 다른 두 도면에 각각 등록된 경우 경계 경정에서 적용되는 원칙은?

  1. 일필일목의 원칙
  2. 축척종대의 원칙
  3. 경계불가의 원칙
  4. 주지목추종의 원칙
(정답률: 59%)
  • 경계 경정에서는 축척이 다른 두 도면에 등록된 동일한 경계를 비교하여 일치하는 부분을 찾아내고, 이를 기준으로 경계를 조정합니다. 이때, 축척이 다른 도면에서 경계를 비교하면 오차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경계 경정에서는 축척종대의 원칙이 적용됩니다. 이는 경계를 비교할 때, 축척이 큰 도면을 축척이 작은 도면에 맞추는 것이 아니라, 축척이 작은 도면을 축척이 큰 도면에 맞추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렇게 함으로써, 경계 경정에서 발생하는 오차를 최소화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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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 토지를 지적공부에 등록함으로써 발생하는 효력이 아닌 것은?

  1. 구속력
  2. 확정력
  3. 공신력
  4. 강제력
(정답률: 알수없음)
  • 지적공부 등록은 구속력, 확정력, 강제력을 발생시키지만, 공신력은 발생시키지 않는다. 지적공부 등록은 해당 토지에 대한 법적인 권리와 의무를 명확히 하기 위한 것으로, 공신력은 법적인 증명력과 관련이 있다. 따라서, 지적공부 등록은 법적인 증명력을 강화시키는 것이 아니므로 공신력을 발생시키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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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다음 중 일발적인 지번 부여 방식이 아닌 것은?

  1. 사행식
  2. 교호식
  3. 선별식
  4. 단지식
(정답률: 75%)
  • 선별식은 지역을 미리 구분하고, 그 구역 안에서 일정한 규칙에 따라 번호를 부여하는 방식이다. 따라서 일발적인 지번 부여 방식이 아니라고 할 수 있다. 반면에 사행식, 교호식, 단지식은 모두 일발적인 지번 부여 방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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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 물권의 배타성을 인식하게 하기 위하여 누구나 토지의 등록사항을 인식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공개하는 등기의 원칙은?

  1. 공시의 원칙
  2. 공신의 원칙
  3. 공증의 원칙
  4. 신의의 원칙
(정답률: 79%)
  • "공시의 원칙"은 등기부에 등록된 토지의 등록사항을 누구나 인식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공개함으로써 물권의 배타성을 인식하게 하는 원칙입니다. 즉, 등기부에 등록된 정보는 누구나 열람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토지의 소유자나 권리자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는 토지 거래나 대출 등의 경우에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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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 1910년대 토지조사사업 당시 토지 소유권제도를 확립한 사정기관은?

  1. 임시토지조사국장
  2. 고등토지조사위원회
  3. 도지사
  4. 토지심사위원회
(정답률: 75%)
  • 1910년대 토지조사사업 당시 토지 소유권제도를 확립한 사정기관은 "임시토지조사국장"이다. 이는 일본의 식민지 행정 체제에서 토지조사를 담당하는 기관으로, 토지소유자들의 토지 보유 현황을 파악하여 토지세를 부과하고 토지의 소유권을 확립하는 역할을 수행했다. 이를 통해 일본은 토지 소유권을 통제하고, 토지세를 부과하여 국가 수입을 늘리는 등의 이점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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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 다음 중 사출도(四出道)라는 토지구획방법을 시행한 고대 국가는?

  1. 부여
  2. 고조선
  3. 옥저
  4. 동예
(정답률: 82%)
  • 사출도는 네 방향으로 길게 뻗은 도로를 중심으로 사각형 모양으로 토지를 나누는 방법이다. 이 방법은 주로 농경지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사용되었으며, 부여는 고대 한반도에서 이 방법을 시행한 나라 중 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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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 다음 중 조선시대의 토지대장인 양안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전적이라고도 하였다.
  2. 양안의 명칭은 시대, 사용처, 보관기간에 따라 달랐다.
  3. 양안은 호조, 본도, 본읍에서 보관하게 되어 있었다.
  4. 경국대전에 토지매매 후 100일 이내에 작성한다고 규정되어 있다.
(정답률: 알수없음)
  • "경국대전에 토지매매 후 100일 이내에 작성한다고 규정되어 있다."는 옳은 설명이다. 양안은 토지의 소유자와 면적, 지목 등을 기록한 조선시대의 토지대장이다. 이는 전적이라고도 불리며, 시대, 사용처, 보관기간에 따라 다양한 명칭을 가졌다. 양안은 호조, 본도, 본읍에서 보관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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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 1916년부터 1924년까지 실시한 임야조사사업에서 사정한 임야의 구획선은?

  1. 경계선(境界線)
  2. 강계선(疆界線)
  3. 지역선(地域線)
  4. 지계선(地界線)
(정답률: 45%)
  • 임야조사사업에서는 각 임야의 경계를 정확히 구분하기 위해 경계선을 그었습니다. 이는 해당 임야와 다른 임야의 구분을 명확히 하기 위한 것으로, 강계선은 국경을 나타내는 것이고, 지역선과 지계선은 지역이나 지방을 나누는 것을 의미합니다. 따라서, 임야조사사업에서는 경계선을 사용하여 각 임야의 구획을 정확히 나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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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 백문매매(白文賣買)에 대한 설명이 옳은 것은?

  1. 백문매매란 입안을 받지 않은 매매계약서로, 임진왜란 이후 더욱더 성행하였다.
  2. 백문매매로 인하여 소유자를 보호할 수 있게 되었다.
  3. 백문매매로 인하여 소유권에 대한 확정적 효력을 부여 받게 되었다.
  4. 백문매매란 토지거래에서 매도자, 매수자, 해당관서 등이 각각 서명함으로서 이루어지는 거래를 말한다.
(정답률: 알수없음)
  • 백문매매란 입안을 받지 않은 매매계약서로, 임진왜란 이후 더욱더 성행하였다. 이는 매매 당사자들이 입안을 받지 않은 매매계약서를 작성하여 거래를 이루는 것으로, 소유자를 보호하고 소유권에 대한 확정적 효력을 부여받게 된다. 따라서, "백문매매란 입안을 받지 않은 매매계약서로, 임진왜란 이후 더욱더 성행하였다."가 정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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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 조선시대에 정약용이 주장한 양전개정론의 내용에 해당하지 않는 것은?

  1. 방량법과 어린도법
  2. 정전제
  3. 경무법
  4. 망척제
(정답률: 알수없음)
  • 조선시대에 정약용이 주장한 양전개정론의 내용 중 "망척제"는 해당하지 않는다. 이는 정약용이 제안한 새로운 법제 중 하나로, 사회적으로 소외된 계층인 망척(무신이나 범죄자 등)을 보호하고 지원하기 위한 제도였다. 다른 보기들인 "방량법과 어린도법", "정전제", "경무법"은 모두 양전개정론에서 제안된 법제 중 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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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 다음 중 양입지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주된 용도의 토지에 접속되거나 주된 용도의 토지로 둘러싸인 다른 용도로 사용되고 있는 토지는 양입지로 할 수 있다.
  2. 주된 용도의 토지의 편의를 위하여 설치된 대ㆍ도로ㆍ구거 등의 부지는 양입지로 할 수 있다.
  3. 종된 용도의 토지면적이 주된 용도의 토지면적의 10%를 초과하는 경우에는 양입지로 할 수 없다.
  4. 주된 용도의 토지에 편입되어 1필지로 획정되는 종된 토지를 양입지라고 한다.
(정답률: 54%)
  • "종된 용도의 토지면적이 주된 용도의 토지면적의 10%를 초과하는 경우에는 양입지로 할 수 없다."가 옳지 않은 설명입니다.

    양입지는 주된 용도의 토지에 접속되거나 주된 용도의 토지로 둘러싸인 다른 용도로 사용되고 있는 토지 중, 주된 용도의 토지의 편의를 위하여 설치된 대ㆍ도로ㆍ구거 등의 부지를 말합니다. 따라서 종된 용도의 토지면적이 주된 용도의 토지면적의 10%를 초과해도 양입지로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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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 신라시대에 토지측량을 위한 구장산술 방전장에서 설정하고 있는 토지 형태에 해당하지 않는 것은?

  1. 호전(弧田)
  2. 구고전(句股田)
  3. 구전(球田)
  4. 규전(圭田)
(정답률: 알수없음)
  • 구전(球田)은 구형이나 원형의 토지 형태를 가지는데 비해, 다른 보기들은 호, 구고, 규 등의 독특한 형태를 가지는 토지 형태를 나타냅니다. 따라서 구전(球田)은 토지측량을 위한 구장산술 방전장에서 설정하고 있는 토지 형태에 해당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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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 다음 중 토렌스시스템의 기본원리에 해당되지 않는 것은?

  1. 거울이론
  2. 배상이론
  3. 보험이론
  4. 커튼이론
(정답률: 85%)
  • 토렌스시스템의 기본원리는 "거울이론", "보험이론", "커튼이론"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 중 "배상이론"은 토렌스시스템의 기본원리에 해당되지 않습니다. 배상이론은 보험계약에서 보험회사가 보험금을 지급할 때, 보험금을 받은 보험가입자가 이미 입은 손해를 보상하는 것을 말합니다. 이는 토렌스시스템과는 관련이 없는 보험계약의 원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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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 토지조사사업 당시의 지목에 해당하지 않는 것은?

  1. 임야
  2. 지소
  3. 염전
  4. 잡종지
(정답률: 54%)
  • 토지조사사업에서는 주로 농경지를 대상으로 지목을 붙이는데, "염전"은 해수가 침입하여 염폐된 지역으로 농경지가 아니기 때문에 해당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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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 다음의 지적공부 중 대장에 해당하지 않는 것은?

  1. 경계점좌표등록부
  2. 공유지연명부
  3. 대지권등록부
  4. 토지대장
(정답률: 42%)
  • "경계점좌표등록부"는 지적공부 중 대장에 해당하지 않는다. 이는 경계점의 좌표를 등록하는 부서로, 대지권이나 토지의 소유자 등과는 직접적인 관련이 없다. 반면, "공유지연명부", "대지권등록부", "토지대장"은 각각 공유지의 소유자, 대지권의 등록 정보, 토지의 소유자와 면적 등을 기록하는 대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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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 양전의 순서에 따라 1필지마다 천자문의 자번호(子番號)를 부여하였던 제도는?

  1. 수등이척제
  2. 일자오결제
  3. 지번지역제
  4. 동적이척제
(정답률: 82%)
  • 일자오결제는 천자문을 5줄씩 총 20줄로 나누어 각 줄마다 자번호를 부여하는 제도이다. 따라서 양전의 순서에 따라 1필지마다 천자문의 자번호를 부여하는 다른 제도들과는 구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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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 지목의 부호를 표기할 때 차문자를 사용하는 지목에 해당하는 것은?

  1. 임야
  2. 공원
  3. 주유소용지
  4. 공장용지
(정답률: 50%)
  • 차문자는 주로 도로와 관련된 지목에 사용되는데, "공장용지"는 공장과 관련된 지목이기 때문에 차문자를 사용한다. "임야"는 농지, "공원"은 공공시설, "주유소용지"는 상업시설과 관련된 지목이므로 차문자를 사용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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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 조세징수를 제도화하고 공평성을 도모하기 위해 시작된 지적조사로, 근대 지적의 효시로 평가되는 것은?

  1. 둠스데이지적
  2. 밀라노지적
  3. 니더작센지적
  4. 나폴레옹지적
(정답률: 82%)
  • 조세징수를 제도화하고 공평성을 도모하기 위한 지적조사는 "나폴레옹지적"으로 평가되는 이유는, 나폴레옹이 프랑스에서 국가적인 조세제도를 개혁하고, 지적조사를 통해 조세 징수를 체계화하였기 때문이다. 이를 통해 조세 징수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높이는 데 큰 역할을 하였으며, 이후 다른 국가들도 나폴레옹의 조세제도를 참고하여 개혁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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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 다음 중 토지조사사업 당시 작성한 지형도의 종류에 속하지 않는 것은?

  1. 축적 1/5,000
  2. 축적 1/10,000
  3. 축적 1/25,00
  4. 축적 1/50,000
(정답률: 40%)
  • 정답: "축적 1/50,000"

    설명: 토지조사사업 당시 작성한 지형도의 종류는 보통 축적(scale)에 따라 구분됩니다. 축적은 지도상의 거리와 실제 거리의 비율을 나타내는 수치로, 작을수록 상세한 지도를 의미합니다. 따라서 축적 1/5,000은 가장 상세한 지도이며, 1/10,000, 1/25,000 순으로 축적이 작아지며, 1/50,000은 상대적으로 대략적인 지도를 의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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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 토지조사사업 당시 필지를 구분함에 있어 일필지의 강계(疆界)를 설정할 때, 별필로 하였던 경우가 아닌 것은?

  1. 특히 면적이 협소한 것
  2. 지반의 고저가 심하게 차이 있는 것
  3. 심히 형상이 구부러지거나 협장한 것
  4. 도로, 하천, 구거, 제방, 성곽 등에 의하여 자연으로 구획을 이룬 것
(정답률: 알수없음)
  • "특히 면적이 협소한 것"은 일필지가 작아서 강계를 설정하기 어려웠기 때문이다. 작은 일필지에서 강계를 설정하려면 다른 보조적인 구획을 이용해야 하는데, 이는 면적이 큰 일필지에서는 가능하지만 면적이 작은 일필지에서는 어려운 작업이다. 따라서 면적이 협소한 일필지에서는 별필로 강계를 설정하는 경우가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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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과목: 지적관계

81. 다음 중 지번에 결번이 생기는 사유가 아닌 것은?

  1. 행정구역의 변경
  2. 축척변경
  3. 토지분할
  4. 지번변경
(정답률: 50%)
  • 토지분할은 이미 존재하는 지번을 더 작은 조각으로 나누는 것이므로 결번이 생기지 않는다. 따라서 정답은 "토지분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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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 다음 중 지적공부의 복구자료가 될 수 없는 것은?

  1. 지적편집도
  2. 측량결과도
  3. 토지이동정리결의서
  4. 복제된 지적공부
(정답률: 80%)
  • "지적편집도"는 지적공간정보의 일종으로, 지적편집을 위해 필요한 도면이다. 따라서 지적공부의 복구자료로는 적합하지 않다. "측량결과도", "토지이동정리결의서", "복제된 지적공부"는 지적공부의 복구자료로 사용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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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 전산정보처리조직에 의한 사용자권한등록화일에 등록하는 사항이 아닌 것은?

  1. 사용자 이름
  2. 사용자 번호
  3. 사용자 비민번호
  4. 사용자 직책
(정답률: 50%)
  • 사용자 직책은 사용자의 권한을 결정하는 중요한 요소 중 하나이지만, 직접적으로 사용자권한등록화일에 등록되는 정보는 아닙니다. 사용자 이름, 번호, 비밀번호는 로그인 시 필요한 정보이며, 사용자 직책은 이후 권한 부여를 위해 참조되는 정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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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 도면에 등록하는 사항의 제도 방법에 대한 설명이 이 옳지 않은 것은?

  1. 도곽의 구획은 지적법에서 정한 좌표의 원점을 기준으로 하여 정한다.
  2. 도면에 등록하는 경계는 0.1mm 폭으로 한다.
  3. 동ㆍ리의 행정구역선은 0.4mm 폭으로 한다.
  4. 지번은 명조체로 하며, 전산정보처리조직이나 레터링으로 작성하는 경우에는 고딕체로 할 수 있다.
(정답률: 39%)
  • "지번은 명조체로 하며, 전산정보처리조직이나 레터링으로 작성하는 경우에는 고딕체로 할 수 있다."가 이 옳지 않은 것이다. 지번은 전국적으로 통일된 행정주소체계를 따르기 때문에, 명조체 또는 고딕체와 같은 서체를 선택하는 것은 개인적인 취향이나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없다. 따라서, 지번은 행정주소체계에 따라 표기해야 한다.

    동ㆍ리의 행정구역선은 0.4mm 폭으로 하는 이유는, 동ㆍ리 경계가 지번 등록과 관련된 중요한 정보이기 때문에, 눈에 잘 띄도록 두껍게 그리는 것이다. 또한, 동ㆍ리 경계가 지적도상에서도 뚜렷하게 나타나도록 하기 위해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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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 신규등록신청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소유권을 증명할 수 있는 서류의 사본을 첨부하여 신청 하여야 한다.
  2. 토지소유자는 신규등록할 토지가 있는 때에는 그 날부터 60일 이내에 소관청에 신청해야 한다.
  3. 임야대장 및 임야도에 등록된 토지를 토지대장 및 지적도에 옮겨 등록할 토지가 발생하였을 때 신규등록 신청한다.
  4. 지적공부에 새로이 등록할 토지가 발생하였을 때 신규등록 신청한다.
(정답률: 70%)
  • "지적공부에 새로이 등록할 토지가 발생하였을 때 신규등록 신청한다."는 옳지 않은 설명입니다. 신규등록은 기존에 등록되어 있지 않은 토지를 등록하는 것이며, 지적공부에 등록할 토지가 발생하였을 때는 수정등기를 신청해야 합니다.

    따라서, "임야대장 및 임야도에 등록된 토지를 토지대장 및 지적도에 옮겨 등록할 토지가 발생하였을 때 신규등록 신청한다."가 옳은 설명입니다. 이는 기존에 등록되어 있던 토지를 새로운 지적도에 등록하기 위해 신규등록을 신청하는 경우입니다. 소유권을 증명할 수 있는 서류의 사본을 첨부하고, 토지소유자는 신규등록할 토지가 있는 경우 60일 이내에 신청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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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 다음 중 시ㆍ군ㆍ구의 청사 밖으로 지적공부를 반출할 수 없는 경우는?

  1. 천재의 재난을 피하기 위하여 필요한 경우
  2. 지변의 재난을 피하기 위하여 필요한 경우
  3. 시ㆍ도지사의 승인을 얻은 경우
  4. 소관청의 승인을 얻은 경우
(정답률: 67%)
  • 소관청의 승인을 얻은 경우는 해당 시ㆍ군ㆍ구에서 지적공부를 반출할 수 있는 유일한 경우이기 때문입니다. 다른 경우는 천재의 재난이나 지변의 재난을 피하기 위한 경우와 시ㆍ도지사의 승인을 받은 경우이지만, 이러한 경우에도 소관청의 승인을 받지 않으면 지적공부를 반출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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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 중앙지적위원회 심의ㆍ의결사항이 아닌 것은?

  1. 지적측량적부심사의 재심사
  2. 지적기술자의 양성방안
  3. 축척변경에 따른 청산금 산출에 관한 상항
  4. 지적측량기술의 연구ㆍ개발
(정답률: 알수없음)
  • 중앙지적위원회는 지적측량과 관련된 정책과 제도를 심의하고 의결하는 기관이다. 따라서 "지적측량적부심사의 재심사", "지적기술자의 양성방안", "지적측량기술의 연구ㆍ개발"은 중앙지적위원회가 심의ㆍ의결할 수 있는 사항이다. 반면에 "축척변경에 따른 청산금 산출에 관한 상항"은 지적측량과는 직접적인 연관이 없는 금융적인 문제이므로 중앙지적위원회가 심의ㆍ의결할 수 있는 사항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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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 다음 중 시ㆍ도지사 또는 소관청에게 측량성과에 대한 검사를 받지 아니하는 지적측량은?

  1. 신규등록측량
  2. 토지분할측량
  3. 경계복원측량
  4. 등록전환측량
(정답률: 50%)
  • 경계복원측량은 이미 등록된 토지의 경계를 다시 측량하여 정확한 경계를 복원하는 작업이므로 시ㆍ도지사 또는 소관청에게 측량성과에 대한 검사를 받지 않아도 된다. 따라서 정답은 "경계복원측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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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 공익사업을 위한 토지 등의 취득 및 보상에 관한 법률에 의해 토지를 수용할 수 있는 경우는?

  1. 지적측량사가 측량을 위하여 타인의 토지에 출입하고자 하는 경우
  2. 지적측량사가 측량을 위하여 장애물을 제거하고자 하는 경우
  3. 축척변경시 청산금을 산출하는 경우
  4. 지적측량기준점표지를 설치하기 위하여 필요한 경우
(정답률: 75%)
  • 공익사업을 위한 토지 등의 취득 및 보상에 관한 법률에 의해 토지를 수용할 수 있는 경우는, 국가 또는 지방자치단체가 공공목적으로 필요한 경우로서, 토지의 수용이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경우입니다. 이 중에서 "지적측량기준점표지를 설치하기 위하여 필요한 경우"는 지적도 작성 및 관리를 위해 필요한 것으로, 지적측량사가 정확한 측량을 위해 토지에 출입하여 지적측량기준점표지를 설치할 필요가 있습니다. 따라서 이 경우에는 공익사업을 위한 토지 등의 취득 및 보상에 관한 법률에 의해 토지를 수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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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 토지의 이동으로 인한 면적의 결정 방법이 옳지 않은 것은?

  1. 분할을 하는 때에는 새로이 측량하여 각 필지의 면적을 정한다.
  2. 등록전환을 하는 때에는 임야대장상의 면적을 그대로 옮겨 등록한다.
  3. 토지합병을 하는 때에는 합병전의 각 필지를 합산하여 그 필지의 면적으로 한다.
  4. 신규등록을 하는 때에는 새로이 측량하여 각 필지의 면적을 정한다.
(정답률: 알수없음)
  • "등록전환을 하는 때에는 임야대장상의 면적을 그대로 옮겨 등록한다."가 옳지 않은 것이다. 이유는 임야대장상의 면적은 예전에 측량된 면적으로 현재의 실제 면적과 다를 수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등록전환을 할 때에도 새로이 측량하여 실제 면적을 확인하고 등록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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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 소관청이 축척변경을 하고자 하는 때에 축척변경사유를 기재한 승인신청서를 제출하여야 하는 곳은?

  1. 시ㆍ도지사
  2. 지방지적위원회
  3. 중앙지적위원회
  4. 행정안전부장관
(정답률: 알수없음)
  • 소관청이 축척변경을 하고자 하는 경우, 해당 지역의 지적도를 관리하는 시ㆍ도지사에게 승인신청서를 제출해야 합니다. 이는 지적도의 일관성과 효율성을 유지하기 위해 지방지적위원회와 중앙지적위원회가 승인을 하기 전에 시ㆍ도지사가 먼저 검토하고 승인을 하기 때문입니다. 행정안전부장관은 축척변경과는 직접적인 연관이 없는 역할을 하므로 정답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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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 경계점좌표등록부의 등록사항이 아닌 것은?

  1. 토지의 소재
  2. 지번
  3. 지목
  4. 부호 및 부호도
(정답률: 37%)
  • 지목은 경계점좌표등록부에 등록되는 사항이 아닙니다. 경계점좌표등록부는 토지의 소재, 지번, 부호 및 부호도 등록을 담당하는데, 지목은 토지의 종류를 나타내는 것으로, 토지등기법상 등기사항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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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 지적기술자의 직무범위에 대한 설명이 옳지 않은 것은?

  1. 지적기술사 : 지적측량기술의 개발에 관한 기획 및 연구
  2. 지적기사 : 지적측량의 종합적 계획수립
  3. 지적산업기사 : 지적측량
  4. 지적기능사 : 지적측량 또는 도면의 정리와 등사
(정답률: 42%)
  • 지적기능사는 지적측량 또는 도면의 정리와 등사에 대한 업무를 담당하는데, 반면에 지적기술사는 지적측량기술의 개발에 관한 기획 및 연구를 수행합니다. 따라서 "지적기능사 : 지적측량 또는 도면의 정리와 등사"가 옳지 않은 설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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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 지번 “275-3” 을 저적범의 규정에 맞게 읽은 것은?

  1. 275번지 3호
  2. 275에 3번지
  3. 275의 3
  4. 275 다시 3
(정답률: 80%)
  • 지번은 일반적으로 "번지"와 "의"로 구성된다. "번지"는 일반적으로 지역을 나타내는 숫자이고, "의"는 해당 지역 내에서의 세부적인 위치를 나타내는 숫자이다. 따라서 "275-3"은 "275의 3"으로 읽는 것이 옳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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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 소관청이 지번을 변경하고자 하는 때에 지번변경사유를 기재한 승인신청서에 첨부하여 제출하여야 하는 서류에 해당하는 것은?

  1. 지번별 조서
  2. 지적도 사본
  3. 임야도 사본
  4. 색인표
(정답률: 60%)
  • 지번별 조서는 해당 지번의 소유자, 면적, 용도 등의 정보를 담고 있는 서류로, 지번 변경 시 새로운 지번의 정보를 확인하기 위해 필요한 서류입니다. 지적도 사본은 지적도 상의 위치를 확인하기 위해, 임야도 사본은 해당 지번의 경계를 확인하기 위해, 색인표는 해당 지번이 속한 법정동 등의 정보를 확인하기 위해 필요한 서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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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 토지소유자가 합병하여야 할 토지가 있는 때에 그 날부터 60일 이내에 소관청에 신청하여야 하는 대상 토지의 지목에 해당하지 않는 것은?

  1. 도로
  2. 공장용지
  3. 학교용지
  4. 잡종지
(정답률: 50%)
  • 잡종지는 여러 가지 용도로 사용되는 혼합지역으로, 토지의 지목이 명확하지 않아 합병 대상 토지로 인정되지 않습니다. 따라서 합병을 신청할 때 대상 토지의 지목이 명확한 도로, 공장용지, 학교용지와는 달리 잡종지는 합병 대상으로 인정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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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 다음의 ( ) 안에 공통으로 들어갈 내용으로 옳은 것은?

  1. 등록전환측량
  2. 지적확정측량
  3. 신규등록측량
  4. 축척변경측량
(정답률: 50%)
  • 이미 존재하는 토지의 경계와 면적을 정확하게 측정하여 지적도에 반영하는 작업을 지적확정측량이라고 한다. 따라서 위의 보기 중에서 정답은 "지적확정측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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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 지적도에 등록하는 지목의 표기(부호)가 옳지 않은 것은?

  1. 잡종지 – 잡
  2. 공장용지 - 장
  3. 주유소용지 – 유
  4. 수도용지 - 수
(정답률: 77%)
  • 주유소용지는 "유"로 표기하지 않고 "주유"로 표기해야 합니다. "유"는 유원지나 유적지 등에서 사용하는 표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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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 지적위원회에 관한 설명이 옳지 않은 것은?

  1. 지적위원회는 중앙지적위원회와 지방지적위원회가 있다.
  2. 지적측량에 대한 적부심사청구사항은 지방지적위원회의 심의 ㆍ 의결 사항이다.
  3. 중앙지적위원회의 위원장 및 부위원장을 포함한 위원의 임기는 2년으로 한다.
  4. 중앙지적위원회의 위원장은 국토해양부 지적업무담당국장이다.
(정답률: 58%)
  • "중앙지적위원회의 위원장은 국토해양부 지적업무담당국장이다."가 옳지 않은 설명입니다. 중앙지적위원회의 위원장은 국토교통부장관이 임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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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지적측량수행자의 성실의무에 해당하지 않는 것은?

  1. 정당한 사유없이 지적측량의뢰를 거부하여서는 안된다.
  2. 직계 존 ㆍ 비속의 소유토지에 대하여는 지적측량을 하여서는 안된다.
  3. 정당한 사유없이 그 업무상 알게 된 비밀을 누설하여서는 아니된다.
  4. 고의로 지적측량을 부실하게 하여 제3자에게 발생한 손해를 배상하기 위한 보험가입은 하여서는 아니된다.
(정답률: 77%)
  • 고의로 지적측량을 부실하게 하여 제3자에게 발생한 손해를 배상하기 위한 보험가입은 하여서는 아니된다는 것은, 성실의무에 반하는 행위를 보호하지 않는다는 것을 의미한다. 다른 보기들은 모두 지적측량수행자의 성실의무에 해당하는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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