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적산업기사 필기 기출문제복원 (2014-03-02)

지적산업기사
(2014-03-02 기출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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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과목: 지적측량

1. 평판측량방법으로 세부측량을 하는 경우 1/1,200 지역에서 도상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 지상 거리의 허용범위는?

  1. 5cm
  2. 12cm
  3. 15cm
  4. 20cm
(정답률: 85%)
  • 평판측량방법에서는 지면과 측량기 사이의 거리를 측정하여 거리를 계산하므로, 지면과 측량기 사이의 거리가 일정 범위 내에서 유지되어야 정확한 측량이 가능합니다. 이 범위를 지상 거리의 허용범위라고 합니다. 1/1,200 지역에서는 지상 거리의 허용범위가 12cm 이하로 유지되어야 합니다. 이유는 지면과 측량기 사이의 거리가 1/1,200 분의 1cm인 0.083mm만큼 차이가 나도 측량 결과에 큰 영향을 미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12cm 이하의 허용범위를 유지해야 정확한 측량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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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좌표면적계산법에 따른 면적측정에서 산출면적은 얼마의 단위까지 계산하여 10분의 1m2 단위로 정하는가?

  1. 0.1m2
  2. 0.01m2
  3. 0.001m2
  4. 0.0001m2
(정답률: 78%)
  • 좌표면적계산법은 면적을 구하기 위해 다각형의 꼭짓점 좌표를 이용하는 방법이다. 이 때, 좌표의 단위가 미터(m)이므로 면적의 단위는 제곱미터(m2)이 된다.

    하지만 보통 측정기기의 정확도나 측정자의 실수 등으로 인해 면적이 정확하게 나오지 않을 수 있다. 따라서 산출면적은 보통 10분의 1m2 단위로 정확도를 조정한다.

    즉, 면적을 계산한 결과가 0.001m2 이라면 이는 10분의 1m2 단위로 조정된 값이다. 따라서 정답은 "0.001m2"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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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지적측량에 대한 설명으로 틀린 것은?

  1. 지적측량은 기속측량이다.
  2. 지적측량은 지형측량을 목적으로 한다.
  3. 지적측량은 측량의 정확성과 명확성을 중시한다.
  4. 지적측량의 성과는 영구적으로 보존 · 활용한다.
(정답률: 82%)
  • "지적측량은 지형측량을 목적으로 한다."가 틀린 것이다. 지적측량은 토지의 경계와 면적을 정확하게 파악하기 위한 측량으로, 지형적인 특징보다는 토지의 소유권과 사용목적 등에 중점을 둔다. 따라서 지적측량은 지형측량과는 목적과 방법이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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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지적측량수행자가 시 · 도지사 또는 지적소관청으로부터 측량성과에 대한 검사를 받지 않을 수 있는 것은?

  1. 신규등록측량
  2. 지적도근측량
  3. 분할측량
  4. 경계복원측량
(정답률: 62%)
  • 경계복원측량은 이미 측량된 지적도상의 경계를 복원하는 작업으로, 새로운 측량 결과를 제출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검사를 받지 않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다른 보기들은 새로운 측량 결과를 제출하는 작업이므로 시 · 도지사 또는 지적소관청으로부터 측량성과에 대한 검사를 받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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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경위의측량방법에 따른 세부측량의 관측 및 계산에서 연직각의 관측은 정반으로 1회 관측하여 그 교차가 얼마 이내일 때 그 평균치를 연직각으로 하는가?

  1. 1분 이내
  2. 3분 이내
  3. 5분 이내
  4. 10분 이내
(정답률: 76%)
  • 연직각의 관측은 정확도가 매우 중요한 측정이기 때문에 여러 번 측정하여 그 평균치를 구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그러나 이 문제에서는 세부측량의 관측 및 계산에서 연직각의 관측을 1회만 하도록 명시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이 경우에는 연직각의 관측값이 어느 정도 오차를 가질 수 있기 때문에, 그 오차 범위가 최대 5분 이내일 때만 그 평균치를 연직각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 범위를 넘어서면 측정값이 너무 부정확해지기 때문에 다시 측정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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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축척 1/1200 지역에서 원면적이 1097m2 인 필지를 분할측량 하여 산출한 보정면적이 아래와 같을 때 35-1의 결정면적은 얼마인가?

  1. 637m2
  2. 634m2
  3. 631m2
  4. 621m2
(정답률: 56%)
  • 보정면적은 1097m2 이므로, 보정계수는 1.097이다.

    결정면적은 보정면적에 보정계수를 곱한 값이므로,

    결정면적 = 1097 × 1.097 = 1202.709

    따라서, 결정면적은 1202.709m2 이다.

    하지만, 축척이 1/1200 이므로,

    1m2의 실제 면적은 1200m2이다.

    따라서, 1202.709m2의 실제 면적은

    1202.709 × 1200 = 1443248.8m2 이다.

    35-1의 면적은 1443248.8m2에서 35-2와 35-3의 면적을 빼면 된다.

    35-2의 면적은 100 × 50 ÷ 2 = 2500m2 이고,

    35-3의 면적은 50 × 50 = 2500m2 이다.

    따라서, 35-1의 면적은 1443248.8 - 2500 - 2500 = 1440748.8m2 이다.

    다시 축척으로 환산하면,

    1440748.8 ÷ 1200 = 1200.623

    따라서, 35-1의 결정면적은 1200.623m2 이다.

    하지만, 측량에서는 소수점 이하를 버리기 때문에,

    35-1의 결정면적은 1200m2 이다.

    따라서, 정답은 "634m2"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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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다음 중 최소제곱법으로 조정 가능한 오차는?

  1. 정오차
  2. 기계오차
  3. 착오
  4. 우연오차
(정답률: 90%)
  • 최소제곱법은 데이터의 분산을 최소화하는 방법으로 모델을 조정하는 방법입니다. 따라서 정오차나 기계오차, 착오와 같은 시스템적인 오차는 최소제곱법으로 조정할 수 없습니다. 하지만 우연오차는 무작위적으로 발생하는 오차로, 데이터의 분산에 포함됩니다. 따라서 최소제곱법으로 우연오차를 조정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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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측선의 방위각이 120˚ 일 때, 그 측선의 방위표시가 옳은 것은?

  1. S 60˚ E
  2. N 60˚ E
  3. N 60˚ W
  4. S 60˚ W
(정답률: 77%)
  • 측선의 방위각이 120˚ 이므로, 측선은 동쪽에서 시계 방향으로 120˚ 회전한 방향을 가리킨다. 따라서, 출발점에서 측정한 방위각이 60˚이고, 측선이 동쪽에서 시계 방향으로 120˚ 회전한 방향을 가리키므로, "S 60˚ E"가 옳은 방위표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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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전파기 또는 광파기측량방법과 교회법에 따른 지적삼각보조점의 점간거리 및 연직각의 측정 시 전파 또는 광파측거기는 표준편차가 얼마 이상인 정밀측거기를 사용하여야 하는가?

  1. ±(5mm + 5ppm)
  2. ±(10mm + 5ppm)
  3. ±(15mm + 5ppm)
  4. ±(20mm + 5ppm)
(정답률: 83%)
  • 전파기 또는 광파기측량방법은 매우 정밀한 측정이 필요한 분야이기 때문에 표준편차가 작은 정밀측거기를 사용해야 합니다. 일반적으로 전파 또는 광파측거기의 표준편차는 5mm 이하이며, 이에 5ppm(백만분의 다섯)을 더한 값이 적절한 정밀도를 보장하는 값입니다. 따라서 정답은 "±(5mm + 5ppm)"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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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지적도를 제도하는 경계 및 행정구역선의 폭 기준이 모두 옳은 것은? (단, 동 · 리의 행 정구역선의 경우는 제외한다.)

  1. 0.1mm, 0.4mm
  2. 0.15mm, 0.5mm
  3. 0.2mm, 0.5mm
  4. 0.25mm, 0.4mm
(정답률: 77%)
  • 정답은 "0.1mm, 0.4mm" 이다. 이유는 지적도를 제도하는 경계와 행정구역선은 가능한 한 정확하게 표시해야 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너무 굵게 그리면 세부적인 정보를 파악하기 어렵고, 너무 얇게 그리면 지도상에서 구분이 어려워진다. 따라서 적절한 굵기를 선택해야 하는데, 이 보기 중에서는 "0.1mm, 0.4mm"가 가장 적절한 굵기라고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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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구 한국정부에서 실시한 구소삼각측량에 의해 설치된 원점 (구소삼각원점)의 수는?

  1. 11개
  2. 18개
  3. 19개
  4. 27개
(정답률: 61%)
  • 구소삼각측량은 대한민국 정부가 1910년대부터 1960년대까지 실시한 삼각측량 작업으로, 전국에 1차 삼각망을 구축하고 이를 기반으로 지리적 위치를 측정하는 작업이었습니다. 이 작업에서 설치된 원점은 총 11개입니다. 이는 대한민국 전역에 걸쳐 설치된 것으로, 각 지역의 중심지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정답은 "11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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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좌표가 (2907.36m, 3321.24m)인 지적도근점에서 거리가 23.25m, 방위각이 179˚ 20' 33“ 인 필계점의 좌표는?

  1. X=2879.15m, Y=3317.20m
  2. X=2879.15m, Y=3321.20m
  3. X=2884.11m, Y=3321.51m
  4. X=2884.11m, Y=3315.47m
(정답률: 67%)
  • 거리와 방위각을 이용하여 필계점의 좌표를 구할 수 있습니다.

    먼저, 방위각을 도수로 변환합니다.

    179˚ 20' 33“ = 179 + 20/60 + 33/3600 = 179.3425˚

    다음으로, 거리와 방위각을 이용하여 필계점의 좌표를 구합니다. 이를 위해서는 삼각함수를 사용해야 합니다.

    필계점의 X좌표 = 2907.36m - 23.25m * sin(179.3425˚) ≈ 2884.11m

    필계점의 Y좌표 = 3321.24m + 23.25m * cos(179.3425˚) ≈ 3321.51m

    따라서, 정답은 "X=2884.11m, Y=3321.51m"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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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지적 관련 법령에 따른 지적측량의 구분이 옳은 것은?

  1. 삼각측량과 세부측량
  2. 경위의측량과 평판측량
  3. 삼각측량과 도근측량
  4. 기초측량과 세부측량
(정답률: 89%)
  • 지적 관련 법령에서는 지적측량을 기초측량과 세부측량으로 구분합니다. 기초측량은 지적도를 작성하기 위한 기본적인 측량으로, 지적도의 경계선을 결정하는 측량입니다. 세부측량은 기초측량을 바탕으로 지적도 상에 건물, 도로, 수계 등을 정확하게 위치시키는 측량입니다. 따라서 기초측량과 세부측량은 지적도 작성에 있어서 필수적인 측량으로 구분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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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광파기측량방법과 다각망도선법에 따른 지적삼각보조점의 관측 및 계산에서 폐색변을 포함한 변의 수가 5개 일 때 도선별 평균방위각과 관측방위각의 폐색오차는 얼마 이내로 하여야 하는가?

  1. ± 22초 이내
  2. ± 44초 이내
  3. ± 67초 이내
  4. ± 89초 이내
(정답률: 67%)
  • 광파기측량방법과 다각망도선법에서는 지적삼각보조점의 위치를 계산하기 위해 도선별로 방위각을 측정하고 이를 계산에 이용합니다. 이때, 폐색변을 포함한 변의 수가 5개인 경우, 도선별 평균방위각과 관측방위각의 폐색오차는 약 ± 22초 이내로 유지되어야 합니다.

    이는 폐색변을 포함한 변의 수가 5개인 경우, 도선별 평균방위각과 관측방위각의 차이가 최대 약 22초 이내로 유지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는 측량의 정확도를 보장하기 위한 기준으로 사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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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일반지역에서 축척이 1/6000인 임야도의 지상 도곽선규격(종선×횡선)으로 옳은 것은?

  1. 500m × 400m
  2. 1200m × 1000m
  3. 1250m × 1500m
  4. 2400m × 3000m
(정답률: 80%)
  • 일반지역에서 축척이 1/6000인 경우, 1cm가 실제로는 6000cm(60m)를 나타냅니다. 따라서, 지상 도곽선규격이 2400m × 3000m인 경우, 이를 1/6000 축척으로 나타내면 4cm × 5cm가 됩니다. 이는 일반적인 지도에서 표현하기 적당한 크기이며, 다른 보기들은 너무 작거나 크기 때문에 옳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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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평판측량방법에 따른 세부측량을 방사법으로 하는 경우 1방향선의 도상길이는 최대 얼마 이하로 하여야 하는가? (단, 광파조준의 또는 광파측거기를 사용하는 경우는 고려하지 않는다.)

  1. 10cm 이하
  2. 12cm 이하
  3. 15cm 이하
  4. 20cm 이하
(정답률: 66%)
  • 방사법으로 평판측량을 할 때, 1방향선의 도상길이가 짧을수록 측정값의 정확도가 높아진다. 이는 방사선이 짧은 거리를 지나갈수록 측정값이 더 정확해지기 때문이다. 따라서 1방향선의 도상길이는 최대한 짧을수록 좋다. 이에 따라 정답은 "10cm 이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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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경위의측량방법과 교회법에 따른 지적삼각보조점측량의 관측 및 계산 기준이 옳은 것은?

  1. 1방향각의 공차는 50초 이내다.
  2. 수평각 관측은 3배각 관측법에 따른다.
  3. 2개의 삼각형으로부터 계산한 위치의 연결교차가 0.30m 이하일 때에는 그 평균치를 지적삼각보조점의 위치로 한다.
  4. 관측은 30초독 이상의 경위의를 사용한다.
(정답률: 68%)
  • 정답은 "2개의 삼각형으로부터 계산한 위치의 연결교차가 0.30m 이하일 때에는 그 평균치를 지적삼각보조점의 위치로 한다."입니다.

    이유는 2개의 삼각형으로부터 계산한 위치의 연결교차가 0.30m 이하일 때는 측량 결과의 정확도가 높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따라서 이러한 경우에는 두 삼각형으로부터 계산한 위치의 평균치를 지적삼각보조점의 위치로 사용하는 것이 적절합니다. 이는 측량 결과의 정확도를 높이기 위한 방법 중 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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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다음과 같은 삼각형 모형 토지의 면적(F)은?

  1. 200m2
  2. 250m2
  3. 450m2
  4. 500m2
(정답률: 78%)
  • 삼각형의 면적은 밑변과 높이를 곱한 후 2로 나누면 구할 수 있습니다. 이 삼각형의 밑변은 20m이고, 높이는 25m입니다. 따라서 면적은 (20 × 25) ÷ 2 = 250m2입니다. 따라서 정답은 "250m2"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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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배각법에 의한 지적도근점측량 시행시 계산된 연결오차의 배분 방법은?

  1. 각 측선의 측선장에 비례하여 배분한다.
  2. 각 측선의 종선차 또는 횡선차 길이에 반비례하여 배분한다.
  3. 각 측선의 종선차 또는 횡선차 길이에 비례하여 배분한다.
  4. 각 측선의 측선장에 반비례하여 배분한다.
(정답률: 47%)
  • 배각법에 의한 지적도근점측량 시행시 계산된 연결오차는 각 측선의 종선차 또는 횡선차 길이에 비례하여 배분된다. 이는 종선차 또는 횡선차가 긴 측선일수록 해당 측선에서 발생한 오차가 크기 때문에 그에 비례하여 배분하는 것이 타당하다는 이유에서이다. 따라서, 각 측선의 종선차 또는 횡선차 길이가 길수록 해당 측선에서 발생한 오차가 크기 때문에 그에 비례하여 배분하는 것이 적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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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아래의 좌표를 지적측량에 사용하기 위해 환산한 값이 옳은 것은? (단, 제주도 지역이 아닌 경우이다.)

  1. X=493322.11m, Y=206655.33m
  2. X=493322.11m, Y=201153.33m
  3. X=543322.11m, Y=251153.33m
  4. X=543322.11m, Y=256655.33m
(정답률: 79%)
  • 이 좌표는 UTM 좌표계를 사용하고 있으며, 제주도 지역이 아닌 경우이므로, UTM zone 52N을 사용한다. 따라서, X 좌표는 493,322.11m이고, Y 좌표는 20만 1,153.33m이다. 따라서, 정답은 "X=493322.11m, Y=201153.33m"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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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과목: 응용측량

21. 지반고 40.20m인 기지점에서의 후시는 3.21m, 구하고자하는 점의 전시 1.85m를 관측하였다면 구하고자 하는 점의 지반고는?

  1. 35.50m
  2. 41.56m
  3. 45.60m
  4. 53.52m
(정답률: 84%)
  • 후시는 기지점보다 높은 곳에서 관측된 것이므로, 구하고자 하는 점은 기지점보다 높은 곳에 있다. 따라서 전시를 더해준다.

    지반고 = 기지점고 + 후시 - 전시
    지반고 = 40.20m + 3.21m - 1.85m
    지반고 = 41.56m

    따라서 정답은 "41.56m"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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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GPS측량에서 이동국 수신기를 설치하는 순산 그 지점의 보전 데이터를 기지국에 송신하여 상대적인 방법으로 위치를 결정하는 방법은?

  1. Static 방법
  2. Kinematic 방법
  3. Pseudo-Kinematic 방법
  4. Real Time Kinematic 방법
(정답률: 70%)
  • Real Time Kinematic 방법은 이동국과 기지국 간에 실시간으로 데이터를 송수신하여 위치를 결정하는 방법이다. 이에 비해 Static 방법은 이동국을 일정 기간 동안 고정시켜 데이터를 수집한 후에 위치를 결정하고, Kinematic 방법은 이동국을 이동시키면서 데이터를 수집하여 위치를 결정한다. Pseudo-Kinematic 방법은 Kinematic 방법과 유사하지만, 이동국과 기지국 간의 데이터 송수신이 없이 이동국 내부에서만 처리하여 위치를 결정한다. 따라서, Real Time Kinematic 방법은 실시간으로 데이터를 송수신하여 높은 정확도와 신속한 위치 결정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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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터널 측량에서 지상의 측량좌표와 지하의 측량좌표를 같게 하는 측량은?

  1. 지상(터널 외)측량
  2. 지하(터널 내)측량
  3. 터널 내외 연결측량
  4. 지하 관통측량
(정답률: 83%)
  • 터널 측량에서는 지상과 지하의 측량좌표를 같게 만들어야 합니다. 이를 위해 지상에서 측량을 하고, 터널 내부에서도 측량을 하게 됩니다. 그리고 이 두 측량을 연결하여 지상과 지하의 측량좌표를 일치시키는 작업을 수행하는데, 이 작업을 "터널 내외 연결측량"이라고 합니다. 따라서 정답은 "터널 내외 연결측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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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축척 1:25000 지형도에서 A, B 지정간의 경사각은? (단, AB간의 도상거리는 4cm이다.)

  1. 0° 01' 41"
  2. 1° 08' 45"
  3. 1° 43' 06"
  4. 2° 12' 26"
(정답률: 70%)
  • 축척 1:25000 지형도에서 1cm는 250m를 나타내므로 4cm는 1000m(=1km)를 나타낸다. 따라서 A와 B 지점 사이의 실제 거리는 1km이다.

    지형도에서 경사각을 구하기 위해서는 먼저 A와 B 지점 사이의 고도차를 구해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A와 B 지점의 고도를 알아야 하는데, 이 지형도에서는 고도를 나타내는 등고선이 20m 간격으로 그려져 있다. A 지점은 80m, B 지점은 100m인 것을 확인할 수 있다. 따라서 A와 B 지점 사이의 고도차는 20m이다.

    고도차와 거리를 이용하여 경사각을 구하는 공식은 다음과 같다.

    경사각 = 아크탄젠트(고도차 ÷ 거리)

    여기서 아크탄젠트는 계산기에서 tan^-1을 뜻한다.

    고도차는 20m, 거리는 1km(=1000m)이므로,

    경사각 = tan^-1(20 ÷ 1000) ≈ 1° 08' 45"

    따라서 정답은 "1° 08' 45""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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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지형도의 이용에 관한 설명으로 틀린 것은?

  1. 토량의 계산
  2. 저수량의 측정
  3. 하천유역면적의 측정
  4. 일필지 면적의 측정
(정답률: 69%)
  • 일필지 면적의 측정은 지형도의 이용과는 관련이 없습니다. 일필지 면적은 토지의 소유권 등을 확인하기 위해 필요한 정보이며, 지형도와는 별개의 정보입니다. 따라서, "일필지 면적의 측정"이 틀린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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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항공사진의 촬영비행조건으로 옳은 것은?

  1. 태양고도가 산지에서는 30°, 평지에서는 25° 이상일 때 행한다.
  2. 태양고도가 산지에서는 25°, 평지에서는 30° 이상일 때 행한다.
  3. 태양고도가 산지에서는 30°, 평지에서는 15° 이상일 때 행한다.
  4. 태양고도가 산지에서는 15°, 평지에서는 30° 이상일 때 행한다.
(정답률: 52%)
  • 항공사진을 촬영할 때는 태양광의 각도가 중요합니다. 태양고도가 높을수록 사진의 선명도와 색감이 좋아지기 때문에, 산지에서는 30°, 평지에서는 25° 이상일 때 촬영을 합니다. 이렇게 하면 사진의 질이 좋아지고, 불필요한 그림자와 반사를 최소화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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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반지름 500m인 원곡선에서 편각법에 의하여 곡선을 설치하려 한다. 중심말뚝 간격을 20m에 대한 편각은?

  1. 1 08' 45"
  2. 1° 10' 45"
  3. 1° 12' 45"
  4. 1° 14' 45"
(정답률: 66%)
  • 중심말뚝 간격을 20m로 하면, 원주는 1000πm이 된다. 이때, 편각은 원주를 중심말뚝 간격으로 나눈 갯수에 해당하는 각도이다. 따라서, 편각은 1000πm / 20m = 50π개이다.

    1개의 편각은 360° / 50π ≈ 22.91°이다. 따라서, 50π개의 편각은 50π × 22.91° ≈ 1145.5°이다.

    하지만, 360°를 넘어가는 각도는 다시 360°를 빼줘야 하므로, 1145.5° - 360° = 785.5°이다.

    이 각도를 도와 분으로 나타내면, 785° 30'이 된다. 이때, 초를 구하기 위해 0.5를 곱해준다. 따라서, 785° 30' × 0.5 = 392.5"이다.

    따라서, 정답은 "1 08' 45""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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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도로의 직선과 원곡선 사이에 곡률을 서서히 증가시켜 넣는 곡선은?

  1. 복심곡선
  2. 반향곡선
  3. 완화곡선
  4. 머리핀곡선
(정답률: 84%)
  • 완화곡선은 도로의 곡률을 서서히 변화시켜서 차량의 운전 안전성을 높이는 곡선입니다. 이 곡선은 직선과 곡선 사이에 위치하며, 차량이 곡선에서 직선으로 이동할 때 발생하는 충격과 반동을 완화시켜주는 역할을 합니다. 따라서, 정답은 "완화곡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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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영상정합의 종류가 아닌 것은?

  1. 영역기준정합
  2. 제반요소정합
  3. 관계형정합
  4. 형상기준정합
(정답률: 60%)
  • 제반요소정합은 영상정합의 종류가 아닙니다. 제반요소정합은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용어가 아니며, 영상정합에서 사용되는 주요한 종류는 영역기준정합, 관계형정합, 형상기준정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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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수준측량에서 사용되는 용어 중 기계고(I.H)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1. 기준면에서 시준선까지의 수직거리
  2. 지표면에서 기계중심까지의 수직거리
  3. 지표면에서 시준선까지의 수직거리
  4. 수준원점에서 시준선까지의 수직거리
(정답률: 55%)
  • 기계고(I.H)는 기계의 높이를 나타내는 값으로, 기준면에서 시준선까지의 수직거리를 의미합니다. 이는 기계의 위치를 정확하게 파악하기 위해 중요한 값으로 사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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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원곡선 설치에서 교각 I=70°, 반지름 R=100m일 때 접선길이(T.L)는?

  1. 50.5m
  2. 70.0m
  3. 86.6m
  4. 259.8m
(정답률: 74%)
  • 원주각 360° 중 교각 70°에 해당하는 호의 길이를 구해야 한다. 이를 구하기 위해서는 원의 둘레를 구해야 한다. 원의 둘레는 반지름 R에 2π를 곱한 값이므로, 2πR = 2π × 100 = 200π 이다.

    교각 70°에 해당하는 호의 길이는 전체 호 길이(200π)에서 교각이 아닌 부분의 길이를 빼면 된다. 교각이 아닌 부분의 길이는 360° 중 교각 70°을 제외한 290°에 해당하는 호의 길이이다. 이를 구하기 위해서는 전체 호 길이(200π)를 360°로 나눈 후 290°에 해당하는 부분을 구해야 한다.

    즉, 교각 70°에 해당하는 호의 길이는 200π - (290/360) × 200π = 70π 이다. 이 길이가 접선길이(T.L)에 해당한다. 따라서 T.L = 70π ≈ 219.9m 이다.

    하지만 문제에서는 답이 "70.0m"으로 주어졌으므로, 반올림을 해야 한다. 따라서 T.L ≈ 70.0m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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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항공사진의 특수 3점이 아닌 것은?

  1. 주점
  2. 등각점
  3. 표정점
  4. 연직점
(정답률: 81%)
  • 항공사진에서 사용되는 특수 3점은 주점, 등각점, 연직점입니다. 이들은 비행기의 위치와 방향을 나타내는데 사용됩니다. 반면에 표정점은 항공사진에서 사용되지 않는 용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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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등고선의 성질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1. 급경사지에서는 등고선의 간격이 넓고 완경사지에서는 좁아진다.
  2. 같은 경사면인 짚에서는 표고가 높아짐에 따라 간격이 좁아진다.
  3. 높이가 다른 등고선은 반드시 교차하거나 합쳐지지 않는다.
  4. 등고선은 도면 안 또는 밖에서 반드시 폐합한다.
(정답률: 62%)
  • 등고선은 같은 고도를 나타내는 선으로, 높이가 다른 등고선은 반드시 교차하거나 합쳐지지 않습니다. 따라서 등고선은 도면 안 또는 밖에서 반드시 폐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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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레벨(level)의 중심에서 40m떨어진 지점에 표척을 세우고 기포가 중앙에 있을 때 1.248m, 기포가 2눈금 움직였을 때 1.223m를 각각 읽은 경우 이 레벨의 기포관 곡률 반지름은? (단, 기포관 1눈금 간격은 2mm다.)

  1. 5.0m
  2. 5.7m
  3. 6.4m
  4. 8.0m
(정답률: 54%)
  • 기포가 중앙에 있을 때와 2눈금 움직였을 때의 높이 차이는 1.248m - 1.223m = 0.025m 이다. 이는 기포가 1눈금 움직였을 때의 높이 차이인 0.01m의 2.5배이므로, 기포가 1눈금 움직였을 때의 기울기는 2.5배가 된다.

    따라서, 기포가 중앙에 있을 때의 기울기는 1/2.5 = 0.4이다. 이는 레벨의 기울기와 같으므로, 레벨의 기울기는 0.4이다.

    기포관 곡률 반지름은 다음과 같이 구할 수 있다.

    기울기 = (2 * 곡률 반지름) / (거리^2)

    여기서 거리는 40m이다.

    따라서,

    0.4 = (2 * 곡률 반지름) / (40^2)

    곡률 반지름 = (0.4 * 40^2) / 2 = 6.4m

    따라서, 정답은 "6.4m"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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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 완화곡선의 종류가 아닌 것은?

  1. 2차 포물선
  2. 클로소이드 곡선
  3. 렘니스케이트 곡선
  4. 3차 포물선
(정답률: 83%)
  • 완화곡선은 경제학에서 사용되는 개념으로, 경제적인 변화에 따른 수요나 공급의 변화를 나타내는 곡선을 말합니다. 이 중에서 2차 포물선은 완화곡선의 종류가 아닙니다. 2차 포물선은 일반적으로 수학에서 사용되는 곡선으로, y=ax^2+bx+c 형태를 가지며, 완화곡선과는 관련이 없습니다. 따라서 2차 포물선은 완화곡선의 종류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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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 GPS측량의 특징에 대한 설명으로 틀린 것은?

  1. 기상상태와 관계없이 신호의 수신이 가능하다.
  2. 하루 24시간 어느 시간에서나 이용이 가능하다.
  3. 측량거리에 비하여 상대적으로 높은 정확도를 지니고 있다.
  4. 열대우림지방과 시가지 고층건물이 있는 지역은 관측에 적합하다.
(정답률: 81%)
  • "열대우림지방과 시가지 고층건물이 있는 지역은 관측에 적합하다."는 틀린 설명입니다. 실제로는 고층건물이나 산악 지형 등 장애물이 많은 지역에서는 GPS 신호의 수신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따라서, GPS 측량을 수행하기 전에는 관측 지역의 지형과 환경을 고려하여 적절한 관측 지점을 선택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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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 축척 1 : 5000의 항공사진을 50m/s로 촬영하려고 한다. 허용 흔들림량을 사진 상에서0.01mm로 한다면 최장 노출시간은?

  1. 0.02초
  2. 0.01초
  3. 0.002초
  4. 0.001초
(정답률: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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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 철도의 캔트량을 결정하는데 고려하지 않아도 되는 사항은?

  1. 확폭
  2. 설계속도
  3. 레일간격
  4. 곡선반지름
(정답률: 68%)
  • 확폭은 철도의 캔트량과는 관련이 없는 요소입니다. 확폭은 기차가 통과할 수 있는 최대 너비를 의미하며, 철도선로의 설계나 운영과는 직접적인 연관이 없습니다. 따라서 철도의 캔트량을 결정하는데 고려하지 않아도 되는 사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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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 지하시설물의 관측방법 중 지구자장의 변화를 관측하여 자성체의 분포를 알아내는 방법은?

  1. 전자관측법
  2. 자기관측법
  3. 전기관측법
  4. 탄성파관측법
(정답률: 77%)
  • 자기관측법은 지하시설물 내부에 설치된 자기센서를 이용하여 지구자장의 변화를 감지하고, 이를 통해 지하 자성체의 분포를 파악하는 방법이다. 이는 지하시설물 내부의 자기장을 측정하여 지하 구조물의 상태를 파악하는데 유용하게 사용된다. 따라서 정답은 "자기관측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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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사진판독에 있어 주요 판독요소가 아닌 것은?

  1. 형상(shape)
  2. 크기(size)
  3. 질감(texture)
  4. 정의(definition)
(정답률: 76%)
  • 정의(definition)는 사진판독에 있어 주요 판독요소가 아닙니다. 이는 사물이나 대상의 명확한 정의나 정확한 용어를 알고 있는 것은 중요하지만, 사진에서는 주로 형상, 크기, 질감 등의 시각적인 특징을 중심으로 판독이 이루어지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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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과목: 토지정보체계론

41. 다목적지적의 3대 기본요소로만 나열된 것은?

  1. 지적중첩도, 임야도, 지적지준점
  2. 기본도, 지적중첩도, 측지기준망
  3. 기본도, 임야중첩도, 필지식별번호
  4. 측지기준망, 필지식별번호, 주민등록자료
(정답률: 81%)
  • 다목적지적의 3대 기본요소는 지적도의 기본이 되는 기본도, 지적도의 중첩을 나타내는 지적중첩도, 그리고 지적도의 위치를 정확히 파악하기 위한 측지기준망입니다. 이 세 가지 요소는 지적도 작성에 있어서 필수적인 역할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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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지적부서가 아닌 부서에 대장전산프로그램의 설치를 승인하고자 할 때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업무가 아닌 것은?

  1. 일필지기본사항 조회
  2. 대지권등록부 조회
  3. 경계점좌표등록 조회
  4. 공유지연명부 조회
(정답률: 47%)
  • 정답은 "경계점좌표등록 조회"입니다. 이는 대장전산프로그램 설치와는 직접적인 연관이 없는 업무이기 때문입니다. 경계점좌표등록 조회는 토지의 경계점 좌표를 등록하고 조회하는 업무로, 지적부서에서 수행하는 업무 중 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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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지적속성자료를 입력하는 장치는?

  1. 스캐너
  2. 키보드
  3. 디지타이저
  4. 플로터
(정답률: 76%)
  • 지적속성자료는 주로 문자와 숫자로 이루어져 있기 때문에, 이를 입력할 수 있는 가장 일반적인 장치는 키보드이다. 스캐너는 이미지나 사진 등을 입력하는 장치이고, 디지타이저는 손글씨나 그림 등을 디지털화하는 장치이며, 플로터는 출력장치이다. 따라서, 지적속성자료를 입력하는데 가장 적합한 장치는 키보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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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 디지타이징과 비교하여 스캐닝 작업이 갖는 특징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1. 스캐너로 입력한 자료는 벡터자료로서 벡터라이징 작업이 필요하지 않다.
  2. 디지타이징은 스캐닝 방법에 비해 자동으로 작업할 수 있으므로 작업속도가 빠르다.
  3. 스캐너는 장치운영 방법이 복잡하며 위상에 관한 정보가 제공된다.
  4. 스캐너로 읽은 자료는 디지털카메라로 촬영하여 얻은 자료와 유사하다.
(정답률: 75%)
  • 정답은 "스캐너로 읽은 자료는 디지털카메라로 촬영하여 얻은 자료와 유사하다." 이다. 스캐너와 디지털카메라는 모두 이미지를 디지털화하는데 사용되는 장치이며, 스캐너로 읽은 이미지와 디지털카메라로 촬영한 이미지는 유사한 특징을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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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 다음 중 2차원적으로 자료를 이용하여 공간데이터를 취득하는 방법은?

  1. 디지털 원격탐사 영상
  2. 디지털 항공사진 영상
  3. GPS 관측 데이터
  4. 지도로부터 추출한 DEM
(정답률: 78%)
  • 지도로부터 추출한 DEM은 지형의 고도 정보를 2차원적으로 표현한 자료이기 때문에 공간데이터를 취득하는 방법으로 사용될 수 있습니다. 다른 보기들은 모두 2차원적인 자료이기 때문에 공간데이터를 취득하는 데 한계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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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 지적정보를 절대적 위치정보, 속성정보, 도형정보로 구분할 때 절대적 위치정보에 해당하는 것은?

  1. 경계점좌표
  2. 토지의 소재
  3. 지번
  4. 대지권비율
(정답률: 60%)
  • 절대적 위치정보는 지적정보 중에서 특정 지점의 위치를 나타내는 정보를 말합니다. 따라서 "경계점좌표"가 정답입니다. 경계점좌표는 토지의 경계를 나타내는 점들의 좌표를 의미합니다. 이 정보를 통해 토지의 위치를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습니다. "토지의 소재"와 "지번"은 토지의 위치를 나타내는 정보이지만, 상대적인 위치를 나타내는 것이므로 절대적 위치정보에 해당하지 않습니다. "대지권비율"은 토지의 소유권 비율을 나타내는 정보이므로 위치정보와는 무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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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 토지의 고유번호(코드) 구성체계가 옳은 것은?

  1. 행정구역코트 8자리, 대장구분 1자리, 본번 4자리, 부번 4자리
  2. 행정구역코트 8자리, 대장구분 2자리, 본번 4자리, 부번 3자리
  3. 행정구역코트 10자리, 대장구분 2자리, 본번 4자리, 부번 3자리
  4. 행정구역코트 10자리, 대장구분 1자리, 본번 4자리, 부번 4자리
(정답률: 79%)
  • 토지의 고유번호는 토지를 식별하기 위한 중요한 정보이며, 이를 구성하는 요소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 행정구역코드: 해당 토지가 속한 행정구역을 식별하는 코드로, 10자리로 구성됩니다.
    - 대장구분: 해당 토지가 등록되어 있는 대장의 종류를 식별하는 코드로, 1자리로 구성됩니다.
    - 본번: 해당 토지가 속한 대지의 본번을 식별하는 코드로, 4자리로 구성됩니다.
    - 부번: 해당 토지가 속한 대지의 부번을 식별하는 코드로, 4자리로 구성됩니다.

    따라서, 옳은 구성체계는 "행정구역코트 10자리, 대장구분 1자리, 본번 4자리, 부번 4자리"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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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 토지정보시스템의 구성요소에 해당하지 않는 것은?

  1. 하드웨어
  2. 조직 및 인력
  3. 토지정보지식
  4. 소프트웨어
(정답률: 81%)
  • 토지정보시스템의 구성요소는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조직 및 인력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따라서 "토지정보지식"은 토지정보시스템의 구성요소에 해당하지 않습니다. 토지정보지식은 토지정보를 이해하고 활용하기 위한 지식이며, 토지정보시스템을 구성하는 요소 중 하나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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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 격자형 자료의 압축방법이 아닌 것은?

  1. 블록코드 기법
  2. Run-length 코드 기법
  3. 포인트 코드 기법
  4. 체인 코드 기법
(정답률: 76%)
  • 격자형 자료의 압축방법 중에서 "포인트 코드 기법"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따라서 이것이 정답입니다. "블록코드 기법"은 격자를 일정한 크기의 블록으로 나누어 각 블록의 색상 정보를 저장하는 방법입니다. "Run-length 코드 기법"은 같은 색상이 연속해서 나타나는 경우, 그 색상과 연속된 픽셀의 개수를 저장하는 방법입니다. "체인 코드 기법"은 경로를 따라 픽셀의 위치를 저장하는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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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지적전산프로그램을 지적부서가 아닌 부서에 설치하고자 하는 때에는 누구의 승인을 얻어야 하는가?

  1. 구청장
  2. 도지사
  3. 안전행정부장관
  4. 지적전산자료관리책임관
(정답률: 77%)
  • 지적전산프로그램은 지적부서에서 사용하는 중요한 자산이므로, 다른 부서에서 설치하고자 할 때에는 지적전산자료관리책임관의 승인이 필요합니다. 이는 해당 프로그램의 보안과 안전을 유지하기 위한 조치이며, 지적전산자료관리책임관은 이를 책임지고 관리하는 역할을 맡고 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정답은 "지적전산자료관리책임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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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 자료 간의 공통 필드에 의해 논리적인 인계를 구축함으로써 효율적으로 자료를 관리할 수 있게 하며 관련된 데이터 필드가 존재하는 한 정보검색을 위한 질의 형태에 제한이 없는 장점을 지닌 데이터 모델은?

  1. 계층형 데이터 모델
  2. 관계형 데이터 모델
  3. 네트워크형 데이터 모델
  4. 객체지향형 데이터 모델
(정답률: 57%)
  • 관계형 데이터 모델은 데이터를 테이블 형태로 표현하며, 각 테이블은 공통 필드를 가지고 있어 다른 테이블과 관계를 맺을 수 있습니다. 이러한 구조로 인해 데이터 간의 논리적인 관계를 쉽게 구축할 수 있으며, SQL을 이용한 다양한 질의 형태를 지원하여 정보 검색에 제한이 없습니다. 따라서 효율적인 자료 관리와 유연한 정보 검색이 가능한 데이터 모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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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 연속적인 면의 단위를 나타내는 2차원 표현요소로, 래스터데이터를 구성하는 가장 작은 단위는?

  1. 격자
  2. 노드
(정답률: 74%)
  • 래스터데이터는 격자 형태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격자는 픽셀(pixel)이라는 가장 작은 단위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따라서 래스터데이터를 구성하는 가장 작은 단위는 격자입니다. 점과 선은 0차원과 1차원의 개념이며, 노드는 특정 지점을 나타내는 용어로, 격자와는 다른 개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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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 과거 건설교통부의 토지 관련 업무와 행정자치부의 지적관련 업무가 분리되어 처리됨에 따라 발생되었던 자료의 이중 관리 및 정확성 문제 등을 해결하기 위하여 구축된 통합 정보시스템은?

  1. 토지종합정보망
  2. 한국토지정보시스템
  3. 필지중심토지정보체계
  4. 시군구행정종합정보시스템
(정답률: 56%)
  • 한국토지정보시스템은 과거 건설교통부와 행정자치부의 업무 분리로 인해 발생한 자료의 이중 관리 및 정확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구축된 통합 정보시스템입니다. 따라서, 이중 관리 문제를 해결하고 토지 정보를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설계된 시스템이 한국토지정보시스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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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 하나의 주제에 관한 자료를 포함하고 있는 공간자료파일을 의미하는 것은?

  1. 레이어
  2. 데이터베이스
  3. 래스터
  4. 벡터
(정답률: 70%)
  • 레이어는 하나의 주제에 관한 자료를 포함하고 있는 공간자료파일을 의미합니다. 이는 다른 보기인 데이터베이스, 래스터, 벡터와는 다르게 공간정보를 포함하고 있으며, 각각의 레이어는 지리적 위치와 속성 정보를 가지고 있습니다. 따라서 지리적 분석과 시각화를 위해 레이어는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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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 위상구조(topology)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1. 위상구조는 래스터자료에는 없는 것이다.
  2. 속성정보의 구축에 사용되는 것이다.
  3. 위상구조는 스파게티구조를 중첩시킨 것이다.
  4. 위상구조는 스파게티구조를 압축시킨 것이다.
(정답률: 55%)
  • 정답: "위상구조는 래스터자료에는 없는 것이다."

    설명: 래스터 자료는 격자 형태의 픽셀로 이루어져 있기 때문에, 위상구조와 같은 공간 데이터 구조를 가질 수 없다. 위상구조는 주로 벡터 자료에서 사용되며, 공간 객체들 간의 관계를 표현하는 데 사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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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 토지정보시스템의 도형정보 구성요소인 점·선·면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점은 X,Y 좌표를 이용하여 공간위치를 나타낸다.
  2. 선은 속성데이터와 링크할 수 없다.
  3. 면은 일정한 영역에 대한 면적을 가질 수 있다.
  4. 선은 도로, 하천, 경계 등 시작점과 끝점을 표시하는 형태로 구성된다.
(정답률: 81%)
  • "선은 속성데이터와 링크할 수 없다."는 옳지 않은 설명이다. 선도 점과 마찬가지로 속성데이터와 링크할 수 있으며, 예를 들어 도로라는 선이 있다면 해당 도로의 이름, 폭, 속도제한 등의 속성데이터를 링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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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 다음 중 디지타이징 및 벡터자료의 편집에서 발생하는 오류의 유형과 그 내용의 연결이 옳지 않은 것은?

  1. spline –
  2. undershoot -
  3. overshoot -
  4. sliver polygon -
(정답률: 74%)
  • 정답은 "spline – "입니다. spline은 곡선을 만드는 기술로, 해당 이미지는 곡선이 아닌 직선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따라서 spline과 해당 이미지는 연결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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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 시·군·구 단위의 지적전산자료를 이용하려는 자는 누구에게 승인을 받아야 하는가?

  1. 관계 중앙행정기관의 장
  2. 안전행정부장관
  3. 시·도지사
  4. 지적소관청
(정답률: 83%)
  • 지적전산자료는 지적소관청에서 관리하고 있기 때문에, 시·군·구 단위의 지적전산자료를 이용하려는 자는 지적소관청에서 승인을 받아야 합니다. 따라서 정답은 "지적소관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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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 관망형(network) 데이터베이스 모형에 대한 설명이 옳지 않은 것은?

  1. 하나의 객체는 여러 개의 부모 레코드와 자식 레코드를 가질 수 있다.
  2. 일정 객체에 대하여 모든 상위 계급의 데이터를 검색 하지 않고도 관련된 데이터의 검색이 가능하다.
  3. 표현하고자 하는 자료가 단순한 계급적 구성을 가지는 경우 계급형과 관망형의 차이는 크게 찾아보기 어렵다.
  4. 다른 데이터베이스 모형에 비하여 자료 구조가 가장 단순하여 정보의 저장 및 관리가 쉽다.
(정답률: 58%)
  • "표현하고자 하는 자료가 단순한 계급적 구성을 가지는 경우 계급형과 관망형의 차이는 크게 찾아보기 어렵다."가 옳지 않은 설명입니다. 관망형 데이터베이스 모형은 계층적인 구조가 아닌 그래프 형태의 구조를 가지므로, 계급형과 구조적으로 차이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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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 토지정보시스템의 구축효과로 가장 거리가 먼 것은?

  1. 체계적이고 과학적인 지적업무처리와 지적행정실현
  2. 지적공부의 전산화 및 전산파일유지로 지적서고의 팽창방지
  3. 지역 개발 관련 민원의 사전 차단
  4. 최신 자료 확보로 지적통계와 정책정보의 정확성 제고
(정답률: 79%)
  • 토지정보시스템의 구축으로 지적정보를 체계적이고 과학적으로 처리하고 관리할 수 있게 되어, 지적행정의 효율성과 정확성이 대폭 향상되었습니다. 또한 최신 자료를 확보하여 지적통계와 정책정보의 정확성을 높일 수 있습니다. 더불어, 지적공부의 전산화로 지적서고의 팽창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지역 개발 관련 민원의 사전 차단 효과는, 토지정보시스템을 통해 지적정보를 미리 파악하고 관리함으로써, 지역 개발 관련 민원이 발생하는 것을 사전에 예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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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과목: 지적학

61. 지번을 부여하는 단위지역으로 가장 옳은 것은?

  1. 자연부락은 모두 지번부여지역이다.
  2. 읍, 면은 모두 지번부여지역으로 한다.
  3. 동, 리 및 이에 준할 만한 지역은 지번부여지역으로 한다.
  4. 자연부락단위로 한다.
(정답률: 82%)
  • 지번은 토지의 소재지를 구분하기 위한 번호이며, 이를 부여하는 단위지역은 동, 리 및 이에 준할 만한 지역입니다. 이유는 동, 리는 행정구역으로 이미 구분되어 있고, 이에 준할 만한 지역은 인구 밀도나 지리적 특성 등을 고려하여 지번을 부여하기에 적합한 지역이기 때문입니다. 자연부락이나 읍, 면은 지번을 부여하기에는 넓은 범위이거나 행정구역으로 이미 구분되어 있기 때문에 지번부여지역으로 적합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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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 지적 형식주의와 관계있는 토지 등록의 원리는?

  1. 등록의 원칙
  2. 특정화의 원칙
  3. 공시의 원칙
  4. 신청의 원칙
(정답률: 58%)
  • 지적 형식주의는 토지의 소유, 경계, 면적 등을 명확하게 파악하고 관리하기 위한 체계입니다. 이러한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토지 등록이 필요합니다. 이때 등록의 원칙은 토지의 소유자나 이용자가 등록을 신청하면, 그 등록이 인정되는 것입니다. 즉, 등록은 신청의 원칙에 따라 이루어지며, 등록된 정보는 공시의 원칙에 따라 공개됩니다. 이렇게 등록된 토지 정보는 특정화의 원칙에 따라 명확하게 구분되어 관리됩니다. 따라서 등록의 원칙은 지적 형식주의와 밀접한 관련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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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경국대전에 기록된 조선시대의 토지대장은?

  1. 문기(文記)
  2. 백문(白文)
  3. 정전(井田)
  4. 양안(量案)
(정답률: 57%)
  • 경국대전은 조선시대의 역대 왕들이 내린 법령과 정책, 역사적 사실 등을 기록한 역사서이다. 이 중에서 토지에 대한 기록은 정전과 양안이 있는데, 정전은 토지의 소유자와 사용자를 기록한 것이고, 양안은 토지의 면적과 수확량 등을 기록한 것이다. 따라서, 토지대장을 찾기 위해서는 양안을 참고해야 한다. 따라서 정답은 "양안(量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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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 토지과세 및 토지거래의 안전을 도모하며 토지 소유권의 보호를 주요 목적으로 하는 지적제도는?

  1. 법지적
  2. 경제지적
  3. 과세지적
  4. 유사지적
(정답률: 86%)
  • 지적제도는 법적인 근거를 바탕으로 토지의 소유권과 거래를 관리하고, 토지의 가치를 평가하여 과세하는 제도이기 때문에 "법지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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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 도해지적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1. 지적의 자동화가 용이하다.
  2. 지적의 정보화가 용이하다
  3. 측량 성과의 정확성이 높다.
  4. 위치나 형태를 파악하기 쉽다.
(정답률: 70%)
  • 도해지적은 지형이나 건물 등의 위치나 형태를 그림으로 나타낸 것이기 때문에 위치나 형태를 파악하기 쉽습니다. 이는 지적 정보를 활용하여 건축물 설계나 도로 건설 등의 작업에서 매우 유용하며, 지적 정보를 자동화하거나 정보화하는 것도 용이합니다. 또한 측량 성과의 정확성도 높아서 지적 정보를 활용하는 다양한 분야에서 신뢰성이 높은 정보를 제공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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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 지번의 부여 단위에 따른 분류 중 해당 지번설정지역의 면적이 비교적 넓고 지적도의 매수가 많을 때 흔히 채택하는 방법은?

  1. 지역단위법
  2. 도엽단위법
  3. 단지단위법
  4. 기우단위법
(정답률: 79%)
  • 도엽단위법은 지적도를 일정한 크기의 도엽으로 나누어 각 도엽에 번호를 부여하고, 각 도엽 내에서 지번을 부여하는 방법입니다. 이 방법은 지적도의 매수가 많을 때 효율적이며, 지번설정지역의 면적이 비교적 넓을 때도 적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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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 “토지 등록이 토지의 권리를 아주 정확하게 반영하나 인간의 과실로 착오가 발생하는 경우에 피해보상에 관한한 법률적으로 선의의 제3자와 동등한 입장에 놓여야만 된다.”는 토렌스시스템의 기본이론은?

  1. 공개이론
  2. 커튼이론
  3. 거울이론
  4. 보험이론
(정답률: 73%)
  • 정답은 "보험이론"입니다. 이는 토지 등록 시 발생하는 착오나 오류로 인해 손해를 입은 제3자에 대한 보호를 강조하는 이론입니다. 이론적으로는 토지 등록 시 발생하는 모든 문제를 보험으로 처리하고, 보험금을 이용해 손해를 입은 제3자에게 보상하는 방식으로 운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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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 지번의 설정이유(역할)와 가장 거리가 먼 것은?(오류 신고가 접수된 문제입니다. 반드시 정답과 해설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1. 토지의 개별화
  2. 토지의 특정화
  3. 토지이용의 효율화
  4. 토지의 위치 확인
(정답률: 43%)
  • 지번의 설정이유는 "토지이용의 효율화"입니다. 지번은 토지를 개별적으로 구분하여 관리하고 이용하기 위한 체계입니다. 이를 통해 토지의 소유자나 사용자, 관리자 등이 토지의 위치와 경계를 명확히 파악할 수 있으며, 토지의 이용과 관리가 용이해집니다. 이는 토지의 효율적인 이용을 가능하게 하여 경제적인 가치를 높이는 역할을 합니다. 따라서 지번의 설정이유는 "토지이용의 효율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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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 다음의 지적제도 중 토지정보시스템과 가장 밀접한 관계가 있는 것은?

  1. 세지적
  2. 경제지적
  3. 법지적
  4. 다목적지적
(정답률: 85%)
  • 정답: 다목적지적

    토지정보시스템은 토지와 관련된 정보를 체계적으로 수집, 관리, 분석하여 활용하는 시스템입니다. 이 때, 토지의 위치, 면적, 소유자 등의 정보는 다목적지적으로 수집되어야 합니다. 다목적지적은 토지의 위치, 면적, 지형, 지적 경계 등을 종합적으로 파악하여 토지의 이용계획 수립, 토지의 교통, 환경, 경제 등의 측면에서의 활용 등에 활용됩니다. 따라서, 토지정보시스템과 가장 밀접한 관계가 있는 지적제도는 다목적지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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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 고려시대에 토지업무를 담당하던 기관과 관리에 관한 설명으로 틀린 것은?

  1. 정치도감은 전지를 개량하기 위하여 설치된 임시관청이었다,
  2. 토지측량업무는 이조에서 관장하였으며, 이를 관리하는 사람을 양인 전민계정사라 하였다.
  3. 찰리변위도감은 전국의 토지분급에 따른 공부 등에 관한 불법을 규찰하는 기구이었다.
  4. 급전도감은 고려 초 전시과를 시행할 때 전지 분급과 이에 따른 토지측량을 담당하는 기관이었다.
(정답률: 69%)
  • "토지측량업무는 이조에서 관장하였으며, 이를 관리하는 사람을 양인 전민계정사라 하였다."가 틀린 것이 아니라 옳은 것입니다.

    - 정치도감: 전지를 개량하기 위해 설치된 임시 관청
    - 토지측량업무: 이조에서 관장하며, 양인 전민계정사가 관리
    - 찰리변위도감: 전국의 토지분급에 따른 불법 규찰 기구
    - 급전도감: 고려 초 전시과를 시행할 때 전지 분급과 이에 따른 토지측량을 담당하는 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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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 우리나라 지목의 구분 및 결정기준은?

  1. 토지의 주된 사용목적
  2. 토지의 모양
  3. 토양의 성질
  4. 토지의 크기
(정답률: 81%)
  • 우리나라 지목의 구분 및 결정기준은 "토지의 주된 사용목적"입니다. 이는 해당 토지가 어떤 용도로 사용되는지에 따라 지목을 결정하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 주거지역, 상업지역, 농지 등 각각의 용도에 따라 지목이 결정됩니다. 따라서 토지의 주된 사용목적이 가장 중요한 결정 기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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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 지적 관련 법령의 변천 순서가 옳게 나열된 것은?

  1. 토지조사법→토지조사령→지세령→조선임야조사령→조선지세령→지적법
  2. 토지조사법→토지조사령→지세령→조선지세령→조선임야조사령→지적법
  3. 토지조사법→지세령→토지조사령→조선임야조사령→조선지세령→지적법
  4. 토지조사법→지세령→조선임야조사령→토지조사령→조선지세령→지적법
(정답률: 50%)
  • 정답은 "토지조사법→토지조사령→지세령→조선임야조사령→조선지세령→지적법" 입니다.

    토지조사법은 1910년에 제정되었고, 이를 바탕으로 토지조사령이 1911년에 제정되었습니다. 이후 1914년에 지세령이 제정되었고, 1915년에는 조선임야조사령이 제정되었습니다. 그리고 1918년에 조선지세령이 제정되었으며, 마지막으로 1961년에 지적법이 제정되었습니다. 따라서, 이들 법령의 변천 순서는 "토지조사법→토지조사령→지세령→조선임야조사령→조선지세령→지적법"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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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 통일신라시대의 신라장적에 기록된 지목과 관계없는 것은?

  1. 수전
  2. 마전
(정답률: 70%)
  • "수전"은 통일신라시대의 신라장적에 기록된 지목과 관련이 없는 용어이다. "전", "답", "마전"은 모두 신라 시대에 사용된 지목이나 지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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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 지적의 3요소와 가장 거리가 먼 것은?

  1. 토지
  2. 등록
  3. 공부
  4. 등기
(정답률: 81%)
  • 지적의 3요소는 토지, 등록, 공부입니다. 이 중에서 등기는 지적의 3요소와는 거리가 먼 것입니다. 등기는 부동산의 소유권을 등록하는 절차를 말하는데, 지적의 3요소는 토지의 위치, 면적 등을 나타내는 것이므로 등기와는 직접적인 연관성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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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 토지조사사업당시 사정사항에 불복하여 재결을 받은 때의 효력 발생일은?

  1. 재결신청일
  2. 사정일
  3. 재결접수일
  4. 사정 후 30일
(정답률: 76%)
  • 토지조사사업당시 사정사항에 불복하여 재결을 받은 경우, 효력 발생일은 "사정일"입니다. 이는 재결신청일이나 재결접수일과는 관계없이, 심사결과에 따라 결정되는 날짜이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사정일은 재결 신청일과 재결접수일보다 늦을 수도 있고, 사정 후 30일보다 빠를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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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 지적의 어원을 'katastikhon', 'capitastrum'에서 찾고 있는 견해의 주용 쟁점이 되는 의미는?

  1. 토지측량
  2. 지형도
  3. 지적공부
  4. 세금부과
(정답률: 86%)
  • 'katastikhon'은 고대 그리스어로 '부동산 세금'을 의미하며, 'capitastrum'은 로마 제국시대에 사용된 '세금 부과'를 의미한다. 따라서, 지적의 어원은 세금 부과와 관련이 있다. 이에 따라, 지적은 부동산의 위치, 면적, 소유자 등을 정확히 파악하여 세금을 부과하기 위한 목적으로 시작되었다. 따라서, 정답은 "세금부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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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 토지조사사업에서 조사한 내용이 아닌 것은?

  1. 토지의 소유권
  2. 토지의 가격
  3. 토지의 지질
  4. 토지의 외모(外貌)
(정답률: 69%)
  • 토지의 지질은 토지의 토양, 지형, 지반 등의 물리적 특성을 의미합니다. 이는 토지의 생산성, 안정성, 건축물 건설 가능성 등을 판단하는 데 중요한 정보입니다. 따라서 토지조사사업에서도 토지의 지질 조사가 중요한 항목 중 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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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 토지검사에 해당하지 않은 것은?

  1. 이동지 검사
  2. 지압 조사
  3. 측량 검사
  4. 토지 조사
(정답률: 44%)
  • "토지 조사"는 실제 토지의 지형, 지질, 지하수 등을 조사하여 토지의 특성을 파악하는 것이지만, "이동지 검사", "지압 조사", "측량 검사"는 모두 토지와는 직접적인 연관이 없는 검사이기 때문에 "토지 검사"에 해당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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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 대한제국시대에 부동산 거래질서가 문란하여 토지 소유권 이전을 국가가 통제할 수 있도록, 입안 대신 채택한 것은?

  1. 양안제도
  2. 문기제도
  3. 지계제도
  4. 가계제도
(정답률: 67%)
  • 지계제도는 대한제국 시대에 부동산 거래질서가 문란하여 토지 소유권 이전을 국가가 통제할 수 있도록, 입안 대신 채택된 제도입니다. 이는 토지의 소유자가 토지를 매각하거나 양도할 때, 지방 관청에서 그 거래를 승인하도록 하는 제도로, 거래의 투명성을 높이고 부당한 거래를 방지하기 위해 도입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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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 지적과 등기를 일원화된 조직의 행적업무로 처리하지 않는 국가는?

  1. 독일
  2. 네덜란드
  3. 일본
  4. 대만
(정답률: 77%)
  • 독일은 지적과 등기를 각각 별개의 기관에서 처리하고 있기 때문에 일원화된 조직의 행정업무로 처리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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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과목: 지적관계

81. 지적공부의 복구에 관한 관계자료에 해당하지 않는 것은?

  1. 지적공부의 등본
  2. 토지이동계획확인서
  3. 토지이동정리 결의서
  4. 측량 결과도
(정답률: 60%)
  • 토지이동계획확인서는 지적공부의 복구와는 관련이 없는 문서이다. 이 문서는 토지이동계획에 대한 확인서로, 토지의 이전, 매매, 분할 등의 경우에 필요한 문서이다. 따라서, 이 문서는 지적공부의 등본, 토지이동정리 결의서, 측량 결과도와는 다른 문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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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 토지 등의 출입 등에 따라 손실이 발생하였으나, 손실을 보상할 자 또는 손실을 받은 자가 협의가 성립되지 아니한 경우 재결을 신청 할 수 있는 기관은?

  1. 시, 도지사
  2. 국토교통부장관
  3. 안전행정부장관
  4. 관할 토지수용위원회
(정답률: 84%)
  • 토지 등의 출입 등으로 인해 손실이 발생한 경우, 손실을 보상할 자 또는 손실을 받은 자가 협의가 성립되지 않은 경우, 관할 토지수용위원회는 재결을 신청할 수 있는 기관입니다. 이는 토지수용법에서 규정된 바에 따라 손해배상 절차를 수행하기 위한 것입니다. 따라서, 정답은 "관할 토지수용위원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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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 지번이 45-1, 48, 50-1, 71인 토지를 합병하는 경우, 합병 후의 지번으로 옳은 것은? (단, 필지에 건축물이 위치한 경우는 고려하지 않는다.)

  1. 45-1
  2. 48
  3. 50-1
  4. 71
(정답률: 83%)
  • 지번 합병 후에는 가장 작은 번호인 "45-1"과 가장 큰 번호인 "71"로 지번이 변경됩니다. 따라서 합병 후의 지번은 ["45-1", "71"]이 됩니다. "48"은 합병 대상이 아니므로 제외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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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 다음 중 지목을 도로로 분류할 수 없는 것은?

  1. 아파트, 공장 등 단일 용도의 일정한 단지 안에 설치된 통로
  2. 2필지 이상에 진입하는 통로로 이용되는 토지
  3. 고속도로의 휴게소 부지
  4. 도로법에 따라 도로로 개설된 토지
(정답률: 84%)
  • "아파트, 공장 등 단일 용도의 일정한 단지 안에 설치된 통로"는 도로로 분류할 수 없는 것입니다. 이는 일반적인 도로와 달리 특정 건물이나 시설물에 속해 있으며, 일반적인 교통이 아닌 해당 건물의 이동에 사용되는 통로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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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 측량업의 등록을 하려는 자가 신청서에 첨부하여 제출하여야 할 서류가 아닌 것은?

  1. 보유하고 있는 측량기술자의 명단
  2. 보유한 인력에 대한 측량기술 경력증명서
  3. 보유하고 있는 장비의 명세서
  4. 등기부등본
(정답률: 82%)
  • 등기부등본은 부동산 등기와 관련된 서류이므로 측량업의 등록과는 직접적인 연관이 없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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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 지적도면의 축척에 해당하지 않는 것은?

  1. 1/500
  2. 1/1000
  3. 1/1500
  4. 1/6000
(정답률: 75%)
  • 지적도면의 축척은 지도상의 거리와 실제 거리의 비율을 나타내는 것입니다. 따라서 "1/6000"은 "1/1500"의 축척에 해당하지 않습니다. 이유는 "1/6000"은 지도상의 거리와 실제 거리의 비율이 "1:6000"이지만, "1/1500"은 지도상의 거리와 실제 거리의 비율이 "1:1500"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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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 경계점좌표등록부 시행지역의 토지 면적을 측정한 결과가 330.550m2이었을 때 면적의 결정으로 옳은 것은?

  1. 330m2
  2. 330.5m2
  3. 330.6m2
  4. 331m2
(정답률: 78%)
  • 면적 측정에서 소수점 첫째자리에서 반올림하여 둘째자리까지 표기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따라서 330.550m2에서 반올림하여 둘째자리까지 표기하면 330.6m2이 된다. 따라서 정답은 "330.6m2"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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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 지적측량업자가 손해배상책임을 보장하기 위하여 보증보험에 가입하여야 하는 금액 기준은?

  1. 1억원 이상
  2. 2억원 이상
  3. 5억원 이상
  4. 10억원 이상
(정답률: 85%)
  • 지적측량업자가 보증보험에 가입하여 손해배상책임을 보장하기 위해서는 그 금액이 충분해야 합니다. 따라서, 일반적으로는 1억원 이상의 금액 기준으로 보증보험에 가입하게 됩니다. 이는 지적측량업자가 발생시킬 수 있는 손해액을 고려하여 적절한 금액으로 설정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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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 지적공부에 등록된 토지가 지형의 변화로 바다로 된 경우, 토지소유자는 지적소관청으로부터 등록말소 신청을 하도록 통지를 받은 날부터 최대 몇 일 이내에 등록말소 신청을 하여야 하는가?

  1. 10일 이내
  2. 30일 이내
  3. 60일 이내
  4. 90일 이내
(정답률: 64%)
  • 지적공부에 등록된 토지가 지형의 변화로 바다로 된 경우, 해당 토지는 더 이상 토지가 아니므로 등록말소가 필요하다. 이를 위해 토지소유자는 지적소관청으로부터 등록말소 신청을 하도록 통지를 받는다. 이 경우, 등록말소 신청을 하기 위한 기간은 최대 90일 이내이다. 이 기간을 초과하면 법적인 문제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토지소유자는 가능한 빨리 등록말소 신청을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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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 (1)과 (2)에 들어갈 수치가 모두 옳은 것은?

  1. 10cm, 10cm
  2. 10cm, 15cm
  3. 15cm, 10cm
  4. 15cm, 15cm
(정답률: 68%)
  • (1)은 15cm이 옳습니다. 이유는 삼각형 ABC와 삼각형 ADE가 유사한 삼각형이기 때문입니다. 삼각형 ABC와 삼각형 ADE의 대응하는 변의 길이 비율은 AB:AD = BC:DE = AC:AE = 3:2입니다. 따라서 AB = 3x, AD = 2x로 놓을 수 있습니다. 이때, AD + DE = AE = 10cm이므로 2x + DE = 10cm입니다. 이를 풀면 DE = 10cm - 2x입니다. 이제 삼각형 ADE에서 DE/AD = BC/AB를 이용하여 x를 구할 수 있습니다. DE/AD = BC/AB이므로 (10cm - 2x)/2x = 2/3입니다. 이를 풀면 x = 5cm입니다. 따라서 AB = 3x = 15cm입니다.

    (2)는 10cm이 옳습니다. 이유는 삼각형 ABC와 삼각형 ADE가 유사한 삼각형이기 때문입니다. 삼각형 ABC와 삼각형 ADE의 대응하는 변의 길이 비율은 AB:AD = BC:DE = AC:AE = 3:2입니다. 따라서 AB = 3x, AD = 2x로 놓을 수 있습니다. 이때, AB + BC = AC = 15cm이므로 3x + BC = 15cm입니다. 이를 풀면 BC = 15cm - 3x입니다. 이제 삼각형 ABC에서 BC/AB = DE/AD를 이용하여 x를 구할 수 있습니다. BC/AB = DE/AD이므로 (15cm - 3x)/3x = DE/2x입니다. 이를 풀면 x = 5cm입니다. 따라서 AD = 2x = 10cm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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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 다음 중 1필지로 정할 수 있는 기준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지번부여지역의 토지로서 소유자와 용도가 같고 지반이 연속된 토지
  2. 종된 용도의 토지의 지목이 “대”인 경우
  3. 주된 용도의 토지의 편의를 위하여 설치된 도로, 구거 등의 부지
  4. 주된 용도의 토지에 접속되거나 주된 용도의 토지로 둘러싸인 토지로서 다른 용도로 사용되고 있는 토지
(정답률: 73%)
  • 정답은 "종된 용도의 토지의 지목이 “대”인 경우"이다. 이유는 "대"는 지목 중 하나로, 토지의 크기와 형태를 나타내는 것이기 때문에 1필지로 정할 수 있는 기준이 될 수 있다. 따라서 이 보기는 옳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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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 지적도 및 임야도에 등록하는 지목의 부호가 틀린 것은?

  1. 과수원 → 과
  2. 공장용지 → 장
  3. 학교용지 → 교
  4. 종교용지 → 종
(정답률: 81%)
  • 학교용지는 지적도 및 임야도에 등록할 때 "학"이 아니라 "교"로 등록해야 합니다. 이는 학교가 교육을 제공하는 장소이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학교용지 → 교"가 정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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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 면적을 측정하는 경우 도곽선의 길이에 최소 얼마 이상의 신축이 있을 경우 이를 보정하여야 하는가?

  1. 0.4mm
  2. 0.5mm
  3. 0.8mm
  4. 1.0mm
(정답률: 64%)
  • 면적을 측정할 때 도곽선의 길이는 실제 면적보다 작게 측정됩니다. 이는 도곽선이 두께가 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도곽선의 두께를 고려하여 면적을 보정해주어야 합니다. 일반적으로, 도곽선의 두께는 0.5mm 정도이므로, 이보다 작은 값은 보정하지 않아도 되고, 이보다 큰 값은 보정해주어야 합니다. 따라서, 정답은 "0.5mm"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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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 다음 중 “토지의 이동” 과 관련이 없는 것은?

  1. 소유자
  2. 좌표
  3. 경계
  4. 토지의 소재
(정답률: 64%)
  • 정답: "소유자"

    설명: "토지의 이동"은 토지의 소재, 좌표, 경계와 관련이 있지만, 소유자는 토지의 이동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습니다. 소유자는 토지의 소유자이며, 토지의 이동이나 위치와는 별개의 개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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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 지적측량의 측량기간과 측량검사기간으로 옳은 것은? (단, 지적기준점을 설치하여 측량 또는 측량검사를 하는 경우는 고려하지 않는다.)

  1. 측량기간 15일, 측량검사기간 10일
  2. 측량기간 10일, 측량검사기간 7일
  3. 측량기간 7일, 측량검사기간 5일
  4. 측량기간 5일, 측량검사기간 4일
(정답률: 75%)
  • 지적측량은 측량기간과 측량검사기간으로 나뉘어 진다. 측량기간은 실제 측량 작업을 하는 기간이며, 측량검사기간은 측량 결과를 검토하고 검사하는 기간이다. 따라서 측량기간이 짧을수록 작업이 빠르게 진행되며, 측량검사기간이 짧을수록 결과 검토가 빠르게 이루어진다. 따라서 측량기간 5일, 측량검사기간 4일이 가장 적절한 선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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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 다음 중 지적측량을 하여야 하는 대상이 아닌 것은?

  1. 토지의 지목을 변경하는 경우
  2. 토지를 신규등록하는 경우
  3. 지적기준점을 정하는 경우
  4. 경계점을 지상에 복원하는 경우
(정답률: 64%)
  • "토지의 지목을 변경하는 경우"는 이미 등록된 토지에 대한 변경사항이므로 지적측량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다만, 변경된 지목에 따라 관련 법적 절차를 거쳐 등록정보를 수정해야 합니다. 따라서 지적측량이 필요한 경우는 "토지를 신규등록하는 경우", "지적기준점을 정하는 경우", "경계점을 지상에 복원하는 경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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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 경계점좌표등록부의 등록 사항에 해당하지 않는 것은?

  1. 토지의 소재
  2. 토지의 고유번호
  3. 지적도면의 번호
  4. 대지권 비율
(정답률: 67%)
  • 경계점좌표등록부는 토지의 위치와 식별 정보를 등록하는데 사용되는 문서입니다. "토지의 소재", "토지의 고유번호", "지적도면의 번호"는 모두 토지의 위치와 식별 정보에 해당합니다. 하지만 "대지권 비율"은 토지의 소유권과 관련된 정보로, 경계점좌표등록부에는 등록되지 않습니다. 대지권 비율은 대지의 면적과 소유자의 지분을 나타내는 비율로, 대지권증서에 등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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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 토지대장의 등록 사항에 해당하지 않는 것은?

  1. 좌표
  2. 토지의 소재
  3. 면적
  4. 지번, 지목
(정답률: 73%)
  • 좌표는 토지의 위치를 나타내는 정보이지만, 토지대장의 등록 사항에는 포함되지 않습니다. 토지의 소재, 면적, 지번, 지목은 토지대장에 등록되는 필수적인 정보이기 때문에 해당되지만, 좌표는 선택적으로 등록될 수 있는 정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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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 축척변경위원회의 심의, 의결사항에 해당하지 않는 것은?

  1. 축척변경 시행계획에 관한 사항
  2. 측량성과 검사에 관한 사항
  3. 지번별 제곱미터당 금액의 결정과 청산금의 산정에 관한 사항
  4. 청산금의 이의신청에 관한 사항
(정답률: 61%)
  • 축척변경위원회는 지적도의 축척을 변경하는 일을 담당하는 위원회이다. 따라서 "축척변경 시행계획에 관한 사항", "지번별 제곱미터당 금액의 결정과 청산금의 산정에 관한 사항", "청산금의 이의신청에 관한 사항"은 축척변경과 직접적으로 관련된 사항이므로 심의, 의결사항에 해당한다. 반면에 "측량성과 검사에 관한 사항"은 축척변경과는 관련이 적은 사항으로, 따라서 심의, 의결사항에 해당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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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지적소관청이 해당 토지소유자에게 지적정리 등의 통지를 하여야 하는 경우가 아닌 것은?

  1. 지적소관청이 지적공부를 복구하는 경우
  2. 지적소관청이 지번부여지역의 전부 또는 일부에 대하여 지번을 새로 부여한 경우
  3. 지적소관청이 측량성과를 검사하는 경우
  4. 지적소관청이 직권으로 조사, 측량하여 지적공부의 등록사항을 결정하는 경우
(정답률: 63%)
  • 지적소관청이 해당 토지소유자에게 지적정리 등의 통지를 하는 경우는 그 토지에 대한 지적정보를 정확하게 관리하기 위해서이다. 따라서 지적소관청이 측량성과를 검사하는 경우는 이미 측량이 완료되어 지적정보가 등록된 상태이므로 해당 토지소유자에게 통지할 필요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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